목차1. 로코코시대1) 로코코시대2)로코코시대 의복의 특징-남자복식-여자복식2. 영화 ‘파리넬리’1) 줄거리2) 영화의복- 남자복식- 여자복식3. 영화 ‘아마데우스’1) 줄거리2) 영화의복- 남자복식- 여자복식4. 두 영화에서 의복의 차이점과 그 이유*참고문헌1. 로코코시대1) 로코코미술로코코의 어원은 ‘정원 장식용 조개껍데기나 작은 돌의 곡선’을 의미한다.이 어원인 로카유는 귀족사회의 생활을 미화하기 위하여 고안된 장식양식 내지 공예품에 대하여 쓰인 말이었으나, 나중에는 이 시대의 프랑스 미술, 나아가서는 유럽미술 전반에 걸친 양식개념이 되었다. 그리하여 오늘날에는 그 어원에서 오는 조소적(嘲笑的)인 의미는 불식되고, 독자적인 형식감정과 이에 부응하는 창조적이며 자율적인 가치를 가진 미술양식으로 평가되기에 이르렀다. 그런데 로코코는 그에 앞서는 바로크 미술이 즐겨 쓰던 부정형(不定形)이나 유동적인 조형요소를 계승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는 바로크의 연장 및 변형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다만 바로크가 지녔던 충만한 생동감이나 장중한 위압감 따위가 로코코에서는 세련미나 화려한 유희적 정조로 바뀌었는데, 다시 말하면 바로크가 남성적 ·의지적(意志的)임에 비하여 로코코는 여성적 ·감각적이라고 할 수 있다.이 시기에는 남녀 모두 노동에 부적합한 부드러운 손, 춤을 추기에나 적합한 작은 발을 아름답다고 생각하였으며 여자의 가슴은 아이를 키우는데 필요한 것이 아니라 성적 도구로서 매력을 지니면 된다고 여겼다. 18세기의 부르지아지는 성을 중요한 것으로 여기고 성적 욕망 제물이 된 최초의 존재를 한가로운 여자, 즉 사교계의 여성이라고 보아다. 세련된 향락을 추구하고 유연하고 여성적인 우아함을 지행하여 지난 세기 동안 거대한 화려함속에 묻혔던 인간의 내면적 성적 욕구나 애정표현들을 거침없이 드러내고자 하였다.인간적으로는 자유스러움을 추구하였지만 도덕적인 면에서는 어느 시대보다 퇴폐적인 분위기에 이르게 되었다. 국왕의 사랑을 받으며 짙은 화장과 호사스러운 치장을 하고 명에 반드시 입는 것으로 단추를 전부 잠갔다. 앞 포켓와 중앙 포켓을 중심으로 화려하게 자수 장식이 들어갔으며 아름다운 단추를 달았다. 베스트의 경우 기본 스타일은 겉옷과 거의 비슷하였다. 허리 윗부분은 몸에 꼭 끼고 목부터 옷 끝단까지 단추가 달려 있었으며, 스커트 부분에는 플레어가 들어가 있었다.바지도 우아한 멋을 살리기 위하여 넓적다리와 무릎까지 꼭 붙도록 했고, 버클이나 단추 등으로 끝을 묶었으며 초기에는 검은색 벨벳으로 주로 만들어졌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차츰 밝은 색이 되고 상의와 어울리는 색상으로 만들어졌다. 양말은 바지 속으로 윗부분을 감추었으며 흰색 실크나 천으로 된 것을 신었다.조끼 안에 입은 셔츠의 헐렁한 소매 끝 부분에는 러플이 달려있었다. 이 러플은 언제나 코트의 소매위로 나오게 해서 입었다. 칼라는 좁고 되접어 꺾는 스타일이었으나, 여러 가지 형태의 목도리로 감추어져 있어 눈에 띄는 일은 거의 없었다. 1710년까지는 크라바트도 계속 유행하였으나, 그 후로는 목에 스톡 타이를 매는 것이 주류를 이루었다.그리고 어깨의 뒷부분까지 길게 드리웠던 가발은 17세기 말 전에 이미 없어서는 안될 패션으로 정착하였다. 그리고 그 후에도 상당히 오랫동안 가장 유행하는 머리장식으로 남아 있었다. 이들 가발의 대부분은 활동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에게는 지나치게 정교한 데다가 비실용적이었다. 그래서 활동하기에 별로 무리가 없는 실용적인 가발들이 선보이게 되었는데, 군인들이 앞장서서 이런 가발들을 쓰기 시작했다.신발은 17세기와 마찬가지로 길고 가늘었으나 앞부리는 약간 둥그스름해졌다. 남성들이 가지고 다녔던 다른 액세서리들은 이전과 거의 달라진 것이 없었지만 장갑과 손수건의 장식적인 측면은 사라지고 기능적인 측면만이 남았다.- 여성복식이전 시기에 확립되었던 방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발전을 보여주었던 남성복과는 달리 18세기의 여성복식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나아갔다. 17세기는 여성들의 화려함과 허식이 극에 달했던 르네상스 시기에서 벗어나 허리를 만들기 위해서 코르셋처럼 몸을 꽉 조여주는 스테이스(stays)가 이용되었다. 그것은 전혀 새로운 것은 아니였지만 점차 정교해졌다. 보통 두꺼운 린넨이나 면직물로 만들어졌으며, 위에서 아래까지 촘촘하게 누빈데다가 고래수염이나 등나무 줄기를 몇 줄씩 넣어 보강하였다.이런 속옷 위에 입은 가운은 때로는 전형적인 로코코 스타일의 꽃무늬 장식을 수놓은 값비싼 실크와 브로케이드로 만들어졌다. 가운은 오늘날 흔히 ‘오픈가운’ 이라고 일컫어지는 것과 같았다. 파니에가 달린 오픈 가운은 30년동안 유행하였다. 스타일의 변화는 겨의 없었다. 소매는 길이가 팔꿈치까지 내려왔으며, 소매 끝에는 프릴이 달린 슈미즈의 커프스가 밖으로 드러나 보였다. 스토마커는 위부터 아래까지 리본 매듭으로 장식되어 있었다. 그런데 허리쪽으로 갈수록 리본 매듭의 크기가 작아져 마치 사다리처럼 보인다고 해서 에셀(echelles)이라고 불렀다. 그런데 1780년경 가운의 스타일이 갑자기 돌변하여 17세기말에 유행했던 스타일로 되돌아갔다. 그리고 이번에는 옆으로 넓게 퍼지는 실루엣을 연출했던 파니에 대신 가운의 자락을 뒤쪽으로 몰아묶는 스타일을 취했다. 스커트의 뒤를 부풀려 보이게 했던 1680년대의 버슬 룩(bustle-look)이 다시 유행했던 것이다. 이 새로운 스타일은 영국과 프랑스의 궁정에서 동시에 채택되었으며, 거의 10년간 유행되었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다른 이름들이 붙여졌는데, 가장 일반적인 것은 폴로네즈(polonaise)일 것이다.2. 영화 ‘파리넬리’1) 줄거리1728년 나폴리의 한 광장. 카스트라토(거세된 남자 소프라노 가수), 파리넬리(Farinelli/Carlo Broschi: 스테파노 디오니시 분)가 트럼펫 연주자와 대결을 벌인다. '파리넬리의 목소리'와 '트럼펫 소리'가 각자 지닌 기교와 음역을 넘어 절정에 달하자 군중들은 흥분하기 시작한다. 마침내 무릎을 꿇고 마는 트럼펫 연주자. 그중에는 완벽하게 아름다운 목소리, 그리고 잘생긴 이 젊은 카스트라토, 파리넬리에게넬리의 목소리는 관객들 뿐 아니라 헨델마저 감동시킨다. 그리고 파리넬리의 생애에서 가장 위대한 공연이 막을 내린다.1740년 마드리드. 스페인 궁정에서 이제 오로지 국왕의 우울증 치료를 위해서만 노래하는 파리넬리, 그의 곁에는 알렉산드라가 서 있다. 형 리카르도가 온 인생을 걸고 작곡한 오페라를 파리넬리에게 바치며 용서를 구하기 위해 찾아온다. 이 만남으로 파리넬리의 오랜상처는 다시 살아나 그를 괴롭힌다. 용서를 구하기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는 형 리카르도. 파리넬리는 그런 형을 아내 알렉산드라에게 이끈다. 두 형제는 마지막으로 한 여자를 함께 사랑한다. 그리고 리카르도는 전쟁터로 떠난다. 이제 신의 목소리 파리넬리는 자신의 아들을 갖게되고 그의 괴로운 인생은 마침내 안식을 얻는다.2) 영화의상- 남자복식영화 속에서의 가장 보편적인 남성복 스타일은 가발을 착용하고, 크라바트(cravatte))와 stock을 둘렀으며 앞가슴의 자보와 셔츠를 입은 모습을 볼 수 있다. 커프는 크게 트여있고 밑단이 퍼진 코트에 긴 양말을 신고 바지는 타이트하게 입고 있다. 18세기의 남성 패션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는 가발과 관련된 것인데, 영화에서는 주로 궁중이나 나이 든 보수적인 신사들이 다양한 종류를 가발을 착용하고 있고, 서민층은 서의 사용하지 않았다. 실내에서는 브레이드(braid)가 있는 웨이스트코트를 착용한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상류 귀족들은 소매가 긴 웨이스트코트를 평상복으로 입은 모습을 볼 수 있다.남자 주요인물들의 복장을 살펴보면 주인공인 파리넬리와의 차별화를 위하여 대부분 어두운 색상의 옷을 입고있다. 또한 카스트라토로서의 파리넬리를 부각시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최대한 화려함을 배제한 것처럼 보인다. 특히 형 riccardo는 영화 초반부와는 달리 중반부부터는 앞으로 다가올 파리넬리와의 불행한 관계를 암시하듯 주로 어두운 계열의 의상을 착용한다. 가장 비중있는 주인공 파리넬리의 의상을 보면 상당히 화려한 것을 단번에 알 수 있다. 파리넬리의 의상은 무대복과 평상 거의 노출될 정도의 드레스 들도 등장한다. 의복의 장식적인 면에서 보면 소매에 다는 앙가장뜨()engageantes)와 헝겊이나 레이스로 만든 트리밍을 일컫는 falbala등이 있는데, falbala는 주로 stomacher와 스커트의 A 트임의 가장자리, 그리고 쁘띠코트에 중점적으로 장식하였다. stomacher의 장식만 해도 크기가 다른 리본을 순서대로 달거나 stomacher를 전부 리본으로 메운 것, 커다란 리본을 하나만 단 것 등 다양한 디자인을 영화속에서 볼 수 있다. 특히 극장에서 파리넬리에게 환호하는 귀족 부인들이 나오는 장면은 전형적인 18세기의 디테일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다. 여자복식의 아이템중에 언더웨어인 CHEMIST, 코르셋, 파니에 등 또한 영화 속에서 찾아볼 수 있다. chemise는 가장 기본적인 속옷으로 맨살 위에 바로 입었는데 방종한 생활과 에로티시즘의 팽배는 속옷에 대한 관심과 사치로 나타나 네크라인과 소맷부리, 밑단 등에 화려한 고급 레이스나 프릴로 장식했다. 화려한 chemise는 로브 아래로 살짝 드러나 여성의 아름다움을 더욱 강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코르셋의 경우 가슴은 부풀리고 가는 허리가 유행했던 18세기 여성의 필수품이였다. 영화에서도 코르셋으로에로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가는 허리의 여인네들을 볼 수 있다.3. 영화 ‘아마데우스’1) 줄거리천재성을 발휘하다 젊은 나이에 숨진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독살을 당했으며, 그 살해범으로 모차르트(1756-1791)와 동시대를 살면서 그의 그늘에 가려 빛을 보지 못한 궁전 음악가 안토이노 살리에(1750-1825)를 가정한 영화이다. 1823년 눈보라 치는 밤, 한 노인이 자살을 시도하다 실패하여 수용소에 수감되어 자신의 죄를 고백한다. 그는 요세프 2세의 궁정 음악장인 살리에르로 한때는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했던 음악가 였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시작하여 노력으로 음악적 성장을 거듭해 오스트리아 황제의 전속 작곡가로 출세했다. 그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