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아*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4
검색어 입력폼
  • [한국소설] 염상섭-삼대
    삼대학년 반이 삼대라는 소설은 봉건 시대와 현시대를 연결하는 중간 시대에서 세 세대의 모습을 통해 근대화 과정에서 식민지 사회를 열어 가는 여러 가지 양상과 그 시대의 문제를 사실적으로 제기하고 있었다.만석군으로 남들이 알아주는 재산가인 할아버지 조의관은 명예와 형식을 따지는 구 시대적 인물이다. 양반행세를 하기 위해서 그는 족보까지도 사들이며 며느리보다도 나이가 어린 수원댁을 첩으로 얻었다. 아버지 상훈은 교회사업을 하고 사회에서는 교직자로 활동하는 등 신문물을 받아들여 무언가 새로운 일을 해보려 하면서도 애욕에 사로잡혀 첩을 얻고 도박을 하는 이중인격자이자 과도기적 인물이다. 조상의 제사를 거부하는 아들 상훈에게 조의관은 "도덕이니 박애니 구원이니 하는 말을 하면서 제 자식하나 못 가르치는 놈!" 이라고 다그치고 조상훈은 명예와 가문을 따지는 조의관에게 돈을 좀더 좋은 방향으로 쓸 것을 요구한다. 봉건적 의식의 소유자인 할아버지와 이를 거부하는 아버지의 틈에서 그저 선량하기만 한 덕기는 고민을 한다.수원댁과 상훈 내외의 충돌, 덕기와 부친 조상훈의 충돌에서 보듯이 가족간의 갈등은 주로 상속문제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아들을 믿지 못한 조의관은 손자인 덕기에게 "사당"과 "열쇠" 두 가지를 맡기는데 아버지 조상훈과 마찬가지로 근대 문명의 영향을 받은 덕기는 조의관의 사고방식에 많은 모순을 느끼면서도 가문의 유지를 위해 열쇠 꾸러미를 받아 금고지기의 역할을 맡게 된다.돈을 둘러싼 삼대의 갈등 속에서 조의관은 비소중독으로 의문의 죽음을 당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인간의 온갖 추한 면이 드러나며 조부의 죽음으로 덕기의 집안은 몰락의 길을 걷게 된다.덕기는 "돈이란 뭐냐? 돈은 어디서 나온 거냐?"는 물음을 통해 돈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필순의 가족들처럼 가난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만 아버지의 비극을 되풀이 할 수 없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독후감/창작| 2004.12.20| 7페이지| 1,000원| 조회(519)
    미리보기
  • [연구계획서] 동북아 경제 협력체가 타 지역에 비해 더딘 이유 평가A좋아요
    사회과학방법론 연구 계획서동북아 경제 협력체가 타 지역에 비해 더딘 이유; (유럽의 지역 패권국인 독일과 동북아에서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일본과의 비교를 중점)학번 :발표자 :1. 문제의 제기- 지역화가 가속되는 세계에서 유독 동북아의 블록화가 더딘 이유는?베를린 장벽이 허물어지면서 소련도 사라지고 동서간의 이데올로기 냉전은 종식되었다. 경제논리가 세상을 지배하고 경제가 정치를 앞서가는 새로운 구조적 변화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국가들간에는 국경이 있지만 세계경제는 국경이 없다. 점차 국경이 없는 경제환경속에서 세계는 하나의 큰 시장이 되어가고 있다. 세계경제를 포함하는 현재의 국제환경은 신자유주의적 경제개방(범세계화)과 더불어 지역적 블록화(지역화)가 동시에 일어나는 조금은 특이한 형태를 보이고 있다. 2005년을 전후로 이러한 세계경제는 유럽연합(EU), 미주자유무역지대(FTAA), 동아시아자유무역지대의 3개의 거대한 경제블럭으로 나누어 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 세계 3대 무역의 축 가운데 EU, NAFTA, 및 AFTA등은 1980년대 후반으로 들어서면서 경제 협력체가 급진적으로 발전양상을 보이는것과는 상반되게 동북아 지역에는 그 지역을 크게 포함할 경제 협력체가 만들어지지 않음에 동북아 지역 국가들은 우려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이 글에서는 유럽 통합과 비교하여 동북아에서의 경제적 통합이 더딘 이유를 설명하고자하며 특히, 지역적 패권국의 역할(유럽-독일, 동북아-일본)을 중심으로 설명해보고자 한다.2. 이론적 논의- 동북아에 경제 협력체가 이루어 질 수 없었던 이유동북아 내의 문제로는 먼저 동북아의 과거를 돌이켜 봐야 할것이다. 동북아는 과거 동서냉전의 대립구도가 가장 첨예하게 나타났던 지역이다. 그로 인해 공유 할 수 있는 역사를 상실한 상태로써 경제 협력체가 이루어지기 전, 협력을 모색하는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지려는 시점에서 많은 문제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앞으로 나올 일본이 지역적 패권으로 앞장 서는데 걸림돌로 작용하는 이 문제점들은 서로의 과거사 문제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영토 분쟁이 그것이다. 중국과 한국, 한국과 일본, 일본과 중국. 현재 아세안+3으로 일컬어지는 이 삼국의 분쟁이 멈추지 않는다면 지역블록화->경제협력체는 이루어지기 힘들것으로 보이며 지금껏 이러한 문제가 동북아 경제 협력체의 걸림돌로 작용 되어 왔다.동북아 외의 문제로는 유럽과 북미의 동북아 견제에 대한 문제가 있다. 지역적 패권주의의 현 세계정세(유럽이나 북미)가 경제가속화가 붙은 신진세력, 동북아를 가만히 두고 있지만은 않았다. 또한 그들의 경제 협력체인 EU와 NAFTA는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와 아-태 경제협력체(APEC)를 통해 아시아시장에서 서로 유리한 입지를 다지려 경쟁하고 있고, EU가 남미공동시장(MERCOSUR)과의 자유무역지대 추진을 통해 미국이 주도하는 FTAA를 약화시키려 하는 등 대립하고 있다.- 경제 협력체 성공에 필요한 요소독일은 비교적 2차세계대전의 패전국으로 과거사 청산과 주변국들의 대한 사과가 깔끔히 이루어졌고 EU의 화폐 통합에서도 보여졌듯이 독일의 마르크스화의 과감한 포기는 주변국들에게 신뢰를 가져다 주었다. 지역적 경제통합은 그 지역국들간의 신뢰가 아주 중요한 요소임을 감안할 때 현재 일본이 동북아내에서 주변국들에게 신뢰감을 심어주지 못한다는 점이 동북아 지역경제 협력체 출범에 상당한 걸림돌이 되고 있음이 사실이다. 일본의 조어도, 독도와 같은 영토분쟁, 어업분쟁 등의 정치적 대립이 동북아 여러 국가들에 정치적 대립양상을 가져다 주고있고 일본 지도부의 지속되는 야스쿠니 신사 참배등 과거사 청산에 소극적 반응을 보이는 것이 지역적 경제협력체를 이루기 위한 기본적 신뢰감형성에 방해가 되고있기에 일본은 무엇보다 주변국들의 신뢰감을 얻는것에 주력하여야 할 것이다.3. 자료수집(세계 지역의 이해 (최영호, 홍성원 지음/ 인간사랑)에 있는 표)이 책에서의하면 지역협력 동향구도는 앞으로 유럽지역, 아시아 지역, 미주지역의 EU, NAFTA, 그리고 아시아 지역의 지역 협력체가 세게 경제 질서의 흐름을 판단할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여기서 아시아 지역의 지역 협력체는 일본, 한국, 중국을 그 중심 국가로 나타내며 단지 지금까지는 동남아시아권의 ASEAN이 그 역할을 미세하게 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렇듯 EU, NAFTA, 동북아의 지역협력체가 그 머리에 서있는 현실에서 동북아가 어떠한 방향으로 지역 협력체를 이뤄야 하며, 논의 되 온지 오래인 이 문제가 현실에서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이유를 자세히 살펴보자.- EU, NAFTA를 동북아와 비교1993년에 출범한 EU는 세계대전이후 위축된 유럽의 위상을 회복하기 위해 오랜 기간을 거치면서 형성된 경제 블록이며, 현재 공동시장 단계를 거쳐 통화통합까지 이뤄낸 단일시장(Single Market)이다. 반면, EU에 대항하기 위해 결성된 북미자유협정(NAFTA)은 1984~1994년의 단기간에 미국의 주도하에 캐나다와 멕시코를 결합해 만들어졌으며, 2005년에 중미공동시장(CACM), 안제스공동시장(ANCOM), 카리브공동체(CARICOM), 남미공동시장(MERCOSUR)을 통합해 쿠바를 제외한 아메리카대륙 34개국이 참여하는 미주자유무역지대(FTAA) 출범을 예정하고 있다. 또한 EU와 NAFTA는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와 아-태 경제협력체(APEC)를 통해 아시아시장에서 서로 유리한 입지를 다지려 경쟁하고 있고, EU가 남미공동시장(MERCOSUR)과의 자유무역지대 추진을 통해 미국이 주도하는 FTAA를 약화시키려 하는 등 대립하고 있다.반면, 한-중-일 자유무역지대는 상대적으로 위기감을 인식한 동북아시아의 3개국이 모여 결성하려는 경제블럭이며, '아세안+3 정상회담'에서는 아세안 9개국과 한-중-일 3개국을 포함하는 동아시아자유무역지대 창설문제를 다뤄 동아시아 경제공동체 결성 움직임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한중일의 자유무역은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지금부터는 한중일의 경제 블록화가 이루어 지지 않은 이유와 이미 성공의 길로 들어선 독일에서 일본이 배워야 할 점과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할것이다.- EU를 중점적으로 분석 ‘유럽-독일’, ‘동북아-일본’의 역할2차 세계 대전의 패전국인 독일과 일본, 그러나 지금의 독일과 일본은 사뭇 다른 모습으로 지역적 패권국으로 자리매김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유럽-독일여전히 해결되지 문제가 존재하기는 하나 구 동독과 구 서독이 하나가 된지 10년 그리고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지는 거의 11년이 흐른 지금 독일의 통일은 성공적이라 표현할 수 있다. 아무도 독일 통일에 대하여 회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다.통일이 되고 난 후 독일은 수도를 본에서 베를린으로 바꾸었으며 더 청교도적이며 북부 유럽 국가들과 더욱 비슷하여졌다. 지리학적으로 독일은 유럽의 중앙부의 위치로 되돌아왔다. 베를린은 폴란드와의 국경과 80 킬로미터 떨어져 있을 뿐이다. 폴란드의 동쪽에는 러시아가 위치하고 있다. 이는 새로운 유럽의 지리학적인 모습을 나타내면서도 동시에 과거의 유럽의 지도 혹은 모습을 그대로 나타내는 것 이기도 하다.지금 독일은 유럽통합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유럽은 자본, 물자 그리고 사람들이 유럽내에서 자유롭게 이동하는것을 허락하고 있다. 그러나, 유럽 의회를 설립하기 위한 필요 조건인 유럽 여론은 아직 형성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곧 단일 유럽 통화가 발족될 것이고 유럽 단일 방위군이 결성이 될 것이다. 발칸 반도에서의 전쟁, 코소보에서의 NATO군의 역할 등은 유럽 방위 정체성의 급속한 발전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발전에 독일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수년간 국가 보안을 외국에 의지하였던 분열 국가 독일은 통일 이후 국가 방위를 스스로 책임져야 했고 동시에 세계 여러 곳에 방위 관련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독일 군인들은 12개 이상의 UN 평화 유지군 활동에 참여를 하였다. 독일군은 캄보디아에 파견이 되기도 하였으며 최근에는 동 티모르에 파견이 되기도 하였다. 아프리카에도 파견이 되었으며 10,000명 이상의 독일군이 발칸 반도 분쟁에 직접 개입이 되기도 하였다. 코소보 남부에는 독일 사단이 직접 통제하고 있는 지역이 있다. 프리스티나 본부에서는 작년 10월에서 올해 4월까지 독일의 4성 장군이 30여개국에서 파견된 50,000명의 SFOR군을 지휘하였다. 비 NATO 지역에서 독일 장교가 이러한 임무를 NATO로부터 위임 받기는 세계 제 2차 대전 이후 처음 있는 일이었다. 이는 바로 국제 무대에서의 독일의 새로운 역할에 대한 확고한 신뢰의 증거로 볼 수 있는 것이다.? 동북아-일본일본의 ODA역사는 4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원조는 일본이 1992년에 발표한 ‘정부개발원조대강’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일본이 발표한 ODA대강에는 ODA에 대한 원칙과 방칩을 확인할 수 있다. 일본의 ODA기본이념을 살펴보면 인도적 배려, 상호의존성의 인식, 환경 보존, 자구노력 지원으로 나눌 수 있으며 이러한 이념을 바탕으로 일본은 국제사회에서 일본의 지위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일본은 ODA에 있어 최대의 원조국이다. 이와같은 사실은 일본 국내경제에 있어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ODA를 지속적으로 하는 것은 일본이 ODA를 통해 개발도상국의 안정과 발전에 공헌함으로써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ODA가 필요한 이유로는 ODA를 통해서 일본의 종합적인 안전보장을 확보할 수 있으며, 개도국의 경제발전이 일본 경제에 이익이 된다는 점, 개방적 경제체제의 유지가 일본과 세계에 이익에 도움이 되고 일본의 국제적인 지위의 근원이 된다는 점이다.
    사회과학| 2004.12.20| 5페이지| 1,000원| 조회(986)
    미리보기
  • [답사문] 창덕궁을 다녀와서
    창덕궁은 내가 처음으로 가본 고궁이었다. 그 동안 멀리 경주에 가서 불국사를 가고 우리네 조상의 건축양식에 놀라움을 느꼈지만 창덕궁은 그 놀라움 그대로 우리 삶 가까이에서 함께 하고 있었다. 가까운 곳에 이리도 좋은 볼거리를 두고 왜 멀리 여행을 갔던 것일까? 창덕궁에 들어서 처음으로 떠오른 생각이다. 답사기를 써야한다는 부담감으로 무거운 발걸음을 끌고 꾸역꾸역 왔건만 이는 경이로움 자체였다. 많은 공사구역으로 인해 들어가 보지 못하고 자연 경관을 해쳐 보이는 곳도 있었지만 이는 창덕궁의 그 웅장함과 정겨움에 비교하지 못했다.돌담길의 넋을 놓고 있다 처음으로 맞은 것은 돈화문이라는 창덕궁의 정문이었다. 그 웅장함은 지금도 느낄 수 있을 만큼 많은 감동을 주었다. 2층 건물처럼 보이는 정문은 옛날에는 종을 두어 시각을 알려주기도 했다고 하지만 현재 남아있지는 않다고 했다. 왠지 옛 그때로 돌아가 종소리를 듣는 듯 한 기분을 받았다. 정문부터 옛날과 오늘을 함께 느끼는 창덕궁이었다.다음으로 밟은 정취는 돌다리였다. 작지만 많은 의미를 닮고 있는 이 다리는 너무 아름다워 비단과 같다는 의미로 금천교라 이름 지어져 있다고 했다. 이 다리는 수호신의 역할을 하는 해태상과 거북 상을 두고 있으며 중간에는 귀면이라는 잡귀를 쫒는 도깨비 모양의 조각이 있었다. 이런 다리 하나에도 큰 의미를 새기고 아름다움을 추구한 옛 선조의 정신을 느낄 수 있었다.그 다음으로 간 곳은 인정문과 인정전. 인정문은 입장권에도 나와 있어 과연 그 곳이 어딜까 했는데 인정문과 인정전은 사극에 많이 나온 그 곳이었다. 왕들이 등장하면 많은 신하가 길을 만들어 절을 하던 그 웅장한 곳이 바로 이 곳 인정전이었던 것이다. 내가 그 자리에 서 있다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뿌듯하고 감동적이었다.이런 감동을 뒤로 하고 급하게 짜여진 관람시간에 따라 이동한 곳은 선정전으로 전반적인 조경공사와 보수공사 관계와 시간문제로 살짝 들여다보고 나온 코스였다. 무척이나 아까웠지만 다른 곳에 대한 기대감으로 곧 발걸음은 가벼워졌다.다음으론 임금과 침실이었던 희정당이었다. 왼쪽으로 임금의 침실이 오른쪽으로 왕비의 침실이 있었는데 희정당은 전체적으로 무척이나 방이 많았다. 이 건물은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다시 지어진 건물이었는데도 무척이나 아름답고 멋있었다. 이 침실은 후에 회의실로도 사용이 되었다고 하였다. 대조전 계단이 높아 그 위에서 기울여 보았는데 빨간 카펫위에 가구가 보일 듯 했지만 똑바로 내부는 들여다보지 못하게 되어 있었다. 나중에 자료를 찾아보면서 내실은 서양식 가구들이 배치되어 있다는 말과 사진에 무척이나 아름다웠으며 한편으론 아쉬움이 가득했다. 왕비의 침실과 왕의 침실을 나누는 대조전은 희정당과 같이 불타 사라진 건물로 다시 재건되어져 있었다.무척이나 아름다운 침실의 희정당과 대조전을 지나 부용지와 부용정, 영화당과 주합루를 보았다. 이는 비원이라는 이름의 후원이었는데 여기서 비원은 잘못된 일본식 이름이라고 하였다. 이곳 연못은 무척이나 딱 자른 듯 하다 직사각형이었는데 인위적이면서도 자연과 어우러지는 경관이 너무나 아름답고 경이로웠다. 들어선 입구의 왼쪽에서는 옛 임금이 낚시도 즐기고 배도 띄웠다고 하는데 신기하고 낭만적이었다. 옛 조상의 풍류를 즐길 줄 아는 모습이 눈앞에 그려졌다. 각 모서리마다 물고기 모양의 조각도 있었는데 자연과 인조물이 하나가 되는 듯 한 느낌을 주었다. 영화당은 옛날 인재를 등용하던 과거시험장이었다고 한다. 그 밖에 주합루도 보았고 그 어수문도 보았는데 그 옛날 임금의 직위가 얼마나 높은 것이었는지 문도 틀리게 하여 지나다닌 것을 보면 참 신기했다.이들을 지나 불로문을 보았다. 불로문은 무언가 색다른 느낌의 문이었다. 우리나라에선 처음 느끼는 듯 한 느낌의 출입구인데, 모양만 문이 아니라 실제 사용된 문이라고 한다. 이 불로문은 이름 그대로 임금이 무병장수하시기를 바라며 통째로 돌을 갈고 깎아 만든 것이라고 한다.불로문을 지나 기오현과 의두각을 지나쳐보며 설명을 들었다. 창덕궁의 보건공사와 시간관계로 인해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없다는 말에 내심 안타까웠다. 애련지와 애련정도 말 그대로 너무 아름다운 곳이라 들어왔는데 지나쳐 갈 수밖에 없어서 너무 안타까웠다. 그래도 코스 안에 있는 이곳을 느끼고라도 갈 수 있어 매우 좋았다. 또한 연경당과 선향채는 일반 양반집처럼 꾸며 놓았지만 방은 무려 120여개나 되는 거대한 민가형의 별채로서 선향채는 지금의 도서관 같은 역할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그냥 지나쳐가며 설명만 들어 매우 아쉬웠다.다음으로 성정각에 들렸다. 무척이나 아름다운 이곳이 옛 공부하던 곳이라고 하셨다. 또한 이곳은 내의원으로서 예전 텔레비전에서 보여준 대장금의 진짜 모습이라고 했다. 왠지 평소 사극을 보아오던 내 눈에 자연스레 옛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의원들과 의녀들이 뛰어다니며 사람들을 고치는 모습이 너무나 색달랐다. 큰 마당은 아마도 치료자들이 모여 있던 곳이거나 치료가 급한 환자나 간단한 약물복용환자들에 의해 만원이었을 것이다. 성정각은 지금까지 보아온 창덕궁의 모습과는 왠지 사뭇 달라보였다.
    생활/환경| 2004.12.20| 4페이지| 1,000원| 조회(472)
    미리보기
  • [다큐멘터리] 숲
    숲의 정의를 말할 때 우린 흔히 나무가 무성하게 꽉 들어 찬 곳, 나무와 풀과 덩굴이 엉켜 있는 곳이라 말한다. 하지만 이 다큐멘터리 ‘숲’은 숲이란 세상에서 가장 온전한 생명 공간으로, 무생물과 생물계 사이의 연결 고리이며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대단히 큰 하나의 세계라는 것을 알려주었다.다큐멘터리는 진동계곡의 얼레지라는 야생초로부터 숲을 전해준다. 얼레지는 화려한 이른 봄 옷을 차려 입고 중개자인 벌을 기다린다. 화려함에 현혹된 벌들이 꽃가루를 얻기 위해 얼레지에 잠시 정착하게 된다. 이때 벌은 암술과 수술을 연결하는 중매 역할을 하게된다. 그렇게 수정된 꽃은 금새 지고 씨앗이 여물게 된다. 이 얼레지 씨앗은 개미들이 먹는다. 그 이유는 얼레지 씨앗에 붙어있는 얼레이 오좀을 개미들이 좋아하기 때문이다. 개미들은 얼레이 오좀만 먹고 씨앗은 버린다. 이렇게 버려진 씨앗은 내년 또 하나의 얼레지 싹을 틔우게 된다. 이렇게 숲의 작은 부분들이 성장을 하고 개체 수를 늘려간다.광릉 숲에는 거목을 피해 햇빛을 찾으려는 조용하면서도 거대한 움직임이 있다. 미생물, 토양, 물, 햇빛, 공기, 무기물 등을 찾아 움직이는 잎의 모습들은 말 그대로 생존을 위한 자연의 움직임이었다. 특히나 이 광릉 숲에는 느룹나무혹거미벌레가 산다. 느룹나무혹거미벌레는 좋은 잎을 골라 대롱처럼 말아 그 속에 알을 낳는데 그 이유는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들이 둘려져 있는 잎을 먹으며 자라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다람쥐, 청설모, 호랑나비애벌레 같은 것들이 자신들의 방식대로 숲에서 살아가고 있었다.마지막으로 나온 오대산에는 해마다 사향제비나비가 살아간다. 사향제비나비는 등칡잎에 알을 낳는데 한 잎에 여러 알을 낳지 않고 날아다니며 좋은 잎에 1개에서 4개의 알을 낳았다. 이 또한 나중에 깨어난 애벌레들이 더 많은 양의 잎을 먹으며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호반새는 여름철새로서 오동나무나 밤나무 구멍에 번식지를 마련한다. 부리가 약한 호반새로써는 처음부터 나무 사이의 구멍을 찾아다닌다. 물봉선이라는 야생화는 위장 꿀샘이 있다. 벌이 위장 꿀샘을 보고 꽃에게 접근을 하게 한 뒤 꽃 안쪽의 진짜 꿀샘으로 들어가게 한다. 정착하기 좋게 넓고 큰 잎을 가지고 있지만 한번 들어가면 위쪽의 암술과 수술을 건들이지 않으면 빠져나오기 힘들게 만들어 수정을 한다. 이렇게 작은 꽃들도 자신들의 번식을 위해 고차원적으로 진화하는 것이다. 개다래라는 야생화는 꽃망울이 필 무렵 잎이 하얗게 변한다. 홍다리 조롱박벌은 메뚜기 같은 벌레를 잡아 벌레 안에 알을 낳는다.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는 이 벌레를 먹으며 자라나게 된다. 장수말벌은 굉장한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협동력도 강해 자신보다 큰 적도 여러 마리가 공격을 하여 승산을 얻는다. 또한 끝까지 끈질기게 적을 공격하여 이기려고 한다. 노랑망태버섯, 화경버섯 등의 대부분 야생버섯들은 바람을 이용해 번식한다. 그 중에도 말분버섯은 빗물방울을 이용한 번식을 한다. 물방울이 자신의 위로 떨어지면 그 힘을 빌려 수정가루를 뿌리는 형식이다. 도토리거위벌레는 코끼리처럼 긴 주둥이에 톱날이 달려있다.
    자연과학| 2004.12.20| 1페이지| 1,000원| 조회(637)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2
2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1
  • A좋아요
    0
  • B괜찮아요
    1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21일 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2:04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