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근현대사의 이해『이완용 평전을 읽고』독 서 보 고 서교 수 :학 과 :학 번 :..성 명 :제.출.일 :.최근에야 이완용 평전을 읽게 되었다. 대학 과제물을 하기 위해서 읽기는 했으나, 역사 앞에서 와 21세기사의 서론을 어떻게 쓸 것인가. 3권의 책을 구해서 고르던 중 책의 부제가 눈에 띄었기 때문이다. 이 책의 부제는 애국과 매국의 두 얼굴 이었다. 솔직히 말해서 이완용 이라는 이름 석 자를 들으면 먼저 매국노 라는 단어가 떠오르지 애국 이란 단어가 떠오르는 사람도, 그와 애국이 관련이 있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궁금하였던 것일까. 나도 모르게 책을 읽어나가고 있었다.이 책의 지은이인 윤덕한 씨는 이러한 일반적인 이완용에 대한 이미지를 사회와 우리가 만든 그럴듯한 매국노 이완용 상 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지은이가 객관적인 사실을 진술하기 위해 상당히 노력했음이 눈에 보인다. 무엇보다 저자는 한 때 애국자였던 그가 어째서 변절해야만 했는지 그 과정을 탐구해봄으로써 제2의 이완용이 나타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 이야기한다.그럼 이제 우리가 알고 있는 이완용이란 인물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생각해보자. 나라를 팔아먹은 대역죄인. 용서받지 못할 매국노. 을사오적의 주동자이자 을사조약의 체결을 강요, 그로인해 일본으로부터 백작의 작위를 받고 나라를 팔은 대가로 자신의 부귀와 안녕을 바란 인물. 뿐만 아니라 며느리와도 부적절한 관계를 가질 만큼 부도덕한 인물. 이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그리고 또한 믿고 있는 이완용이란 인물이다. 나라를 잃은 슬픔과 원한을 모두 그에게 돌린다고 하자. 하지만 그렇게 우리가 단지 이완용을 매도하고 그를 알지 못한다면 다시 그러한 인물이 나타나고, 똑같은 역사가 반복되는 것을 어떻게 막을 수 있겠는가.책의 시작은 독립신문의 일관된 이완용에 대한 찬양과 비호를 어떻게 볼 것인가에 관한 것이다. 더욱이 그 논문들이 애국지사로 유명한 서재필 선생이 썼다는 점이다. 대한의 몇째 아니 가는 재상 , 백성을 사랑하고 임금에게 충성을 다한 인물 , 맑은 덕과 중한 물망의 소유자 . 어째서 만인에게 매국노로 지탄을 받는 그에게 이러한 면모가 있었을까. 이것이 이 책이 들려주고자 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그럼, 과연 이완용의 생애는 어떠했을까?이완용은 그다지 풍족하지 않은 가난한 선비의 집안인 우봉 이씨 가문에서 장남으로 출생하였다. 10세에 먼 친척뻘 되는 이호준의 양자로 입양되었고, 25세에는 증광별시 문과에 합격, 가문의 권세를 빌어 순탄대로의 삶을 살아간다. 또 한 때는 왕세자의 선생이기도 하였으며 38세에는 선교사인 알렌의 지원으로 38세에는 학부대신에 오르기도 했다.나라의 관리로써 이완용이 남긴 업적은 가히 눈부시다. 무엇보다 그는 교육에 관해 관심이 남달랐던 것 같다. 그는 최초로 근대적인 교육을 국내에 소개했다. 초등교육 의무화를 체계적으로 제도화하였으며, 근대식 교사를 양성하였고, 또한 학부대신 재임기 때에는 성균관을 개편하였으며 많은 규칙을 공표하였다.인간적인 면에서 이완용은 상당히 재미없고 무미건조한 사람이었던 듯싶다. 그는 술도 즐기지 않았고, 여자를 밝히는 호색한도 아니었다. 재산에 대한 욕심은 과한 편이었으나 그렇다고 사치스럽지도 아니었다. 취미는 독서와 서예로 전통적인 양반 선비였다. 내성적인 성격에 창작활동에 전념하는 어찌 보면 순수하기까지 한 인물이었다.그렇다면 이완용의 애국자로서의 면모는 어디에서 찾아볼 수 있을까.우선 먼저 이완용의 애국과 관련해 알게 된 사실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그가 독립협회를 이끌었기도 했다는 것이었다. 독립문의 현판의 글씨가 이완용의 서체라는게 알려진 것은 이미 오래된 이야기다. 그러면 어째서 이완용의 서체가 독립협회의 현판으로 내걸린 것일까. 그것은 그가 독립협회의 회원으로 활동했다는 점이다. 그중 특이한 것은 독립협회가 창립된 96년 7월부터 98년 3월까지 사실상 협회의 지도자가 그였다는 점이다. 이렇듯 애국자였던 그가 어째서 변절하게 된 것일까.그에 대해 저자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이완용은 자신이 주도적으로 매국을 행한 것이 아닌, 격변하고 있는 시대의 흐름에 순종한 처세에 능한 인물일 뿐이라고, 흔히 회자되는 대세를 거부할 수 없었던 인물이었을 뿐이라고 말한다.그는 본래 일본문물을 접한 인물도 아닐뿐더러, 일본어도 할 줄 몰랐으며 일본인과 이야기 할 때에는 영어를 썼다고 한다. 본래 친일적인 인물이 아니었으며 친 러시아파로 아관파천을 주도하기도 했으나 마지막에는 친일적 인물로 귀결되어버렸다. 그러한 그의 행적을 보아도 그가 얼마나 처세에 능하고 시대에 순응하는 삶을 살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매국노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그를 매국노라고 부르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그가 을사조약의 체결에 가장 먼저 동의한 인물로 을사오적의 주동적 인물이었다는 점일 것이다. 하지만 그에 관해서도 이 책은 다른 견해를 내보이고 있다.그것은 을사조약(을사 보호조약)의 최고 책임자는 그가 아닌 고종이라는 주장이다. 실제로 조약이 체결되던 당시 이토 히로부미가 고종에게 을사조약을 강요할 때, 고종은 적극적인 반대의사를 표명하지 않았다고 한다. 다만 형식적이어도 좋으니 외교권만은 남겨달라는 부탁만을 했다는 것이다.그리하여 이토 히로부미가 조정 관료들에게 을사조약의 체결을 강요하자 이완용이 처음으로 찬성을 표시하였고, 어전에서 고종과 관료들이 회의를 벌인 결과 고종은 그 책임을 신하들에게 떠넘겨 버렸고, 그로 인해 이완용, 이지용, 이근택, 권중현, 박제순 5인의 동의를 얻어 을사조약이 체결되었다고 말한다.고종이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고 대신들에게 떠넘겼기 때문에 을사조약이 체결된 것과 진배 다름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도 의문이 남는다. 고종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 또한 우리가 지금까지 이완용에서 한일합방의 책임을 떠넘기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당시 을사조약에 찬성한 그들의 행위를 단지 대세에 순응한 처세가라는 이유로 눈감을 수 있는가. 한일합방의 책임이 그 당시 사람들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오랜기간 지속적으로 쌓여온 불씨들의 발화가 아닌가 하는 점이다.하지만 문제는 그 이후에도 계속된 이완용의 행적들이다. 그는 분명 자신의 이득을 위하여 친일행위를 하였다.이완용은 총리대신으로서 을사조약에 찬성한 것뿐만 아니라 이토 히로부미를 진심으로 존경하고 따랐을 뿐만 아니라 헤이그 밀사 사건 이후 그를 대신하여 고종을 폐위시키고 순종을 왕위에 앉혔다. 또한 순종에게 한일합방을 건의하였고 그 합의문에 대표인으로 서명하기도 하였다.합방이후 3·1운동이 전개되자 그는 동족들을 핍박하기도 하였으며, 3차례의 경고문을 발표하기도 했다.그 합의문에서 그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조선과 일본은 상고 이래 동종동족(同宗同族) 동조동근(同祖同根)의 역사를 가지고 있어 한일병합은 역사적 운명이자 세계적 대세의 결과였으며 조선인들이 이번 사태를 뉘우칠 경우 일본인들도 반감을 가지지는 않을 것이다.이러한 일 이외에도 이완용은 재산을 축적하기 위한 불법적인 일들을 많이 저질렀다. 순종의 즉위와 한일합방에 대한 일제의 하사금 이외에도 매관매직과 부당한 토지매수에 의한 부의 축적도 비난받아야 할 것이다.비록 인간 이완용은 신식교육을 받고 주미 공관원으로 워싱턴에 부임에 서구문물을 일찍이 접했으며 깨인 사고를 갖고 있었지만 결국에는 매국행위를 한 인물일 뿐이다. 그 자신의 인격이나 품위와 같은 것들은 그 자신을 치장할 수 있을 뿐, 그의 행위에 대해 아무런 영향을 줄 수 없을 것이다.사상적인 면에서도 그는 동도서기론적인 입장을 취하며 수구세력인 민씨 척족에게 충성했을 뿐만 아니라, 이토 히로부미의 동양평화론에 동조하는 등 건전치 못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물론 저자의 말처럼 망국과 매국의 모든 책임을 그에게 전가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점에는 동의한다. 왜냐하면 실제로 조선이 일제에 합병당한 것은 그에게만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니라 책임을 져야만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책에서는 그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구한말은 그야말로 매국노들이 득실거리는 매국노 천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죽했으면 대한매일신보가 황족 귀인과 정부 대관 가운데 매국노 아닌 자가 없다 고 통탄했겠는가. 사실이 그랬다. 소위 황족 가운데 일제의 병탄 음모에 항거하는 시늉이라도 한자가 한명이라도 있었던가. 정부대신 가운데 일제 통감 이등방문(이토 히로부미)에게 아부하지 않고 그 자리를 얻은 자가 단 한 명이라도 있었던가. 이것이 당시 이 나라 지배집단의 실상이었다.
이 시대 문화 속에서 나는 누구인가?나는 누구인가? 우선 이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어떻게 출생했는지에 대해 아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19xx년 x월 xx일 아버지(xxx)과 어머니(xxx)사이에서 태어났으며 2남중 차남이다. 아버지 집안에서는 불교를 믿었고, 어머니 집안은 기독교 집안이었다. 형은 무교였으나 얼마 전부터 불교를 믿기 시작했고, 나는 아직까지 무교를 고수하고 있다. 물론 종교에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니나 집안 분위기 상 불교가 아닌 다른 종교를 믿기 어렵기 때문이다.어릴 적부터 독서를 좋아했고,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는 종교와 철학 관련 서적을 많이 읽었다. 그래서인지 나름대로의 자신만의 세계관이나 가치관이 정립되었지만, 그로인해 집안에서 어른들과 마찰이 잦았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정의와 상반되는 일에 무조건 순종해야 한다는 논리가 싫었기 때문이다. 때문에 집안에서 내가 진보적인건지 아니면 어른들께서 보수적인건지 모르겠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아직까지 우리 사회에서 기성세대들은 유교적인 사상을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맹신하고 있는 것 같다. 아무리 좋은 사상일지라도 세월이 흐르고 사회가 바뀌면 그 시대와는 맞지 않는 부분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 것을 수정하고 새롭게 하려는 노력은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해야만하는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한다.그렇다고 해서 내가 급진적인 진보주의자인 것은 아니다. 만약 나의 가치관과 시대가 요구하는 가치관의 범주가 비슷했더라면 나는 그다지 불만없는 삶을 살았을 것이다. 진보니 혁이니, 보수니 안주니 하는 것은 다 상대적인 것이 아닐까 싶다.내가 이 사회를 살아가면서 추구하는 목표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사는 사회를 이룩하는 것이다. 개인의 힘으로는 힘들지 모르지만 많은 사람들의 힘이 모인다면 가능하다고 믿는다. 사회적 불평등과 언론적인 제재나 강압이 없고, 자신의 삶이나 꿈을 위한 공부가 아닌 대학진학과 출세를 위한 교육제도를 타파하여 모든 사람들이 자기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밝고 건전한 삶을 사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He studies Aviation Maintenance Technology in the Institute of aircraft maintenance technology hankuk aviation university(IAMT).The subject which he likes are physics and calculus.His dream is becoming an aircraft maintenance engineer.I really wish he achieves his goal.That is the end of my presentation. Thank you.
테마세미나Report{- 숲과 환경과 인간 -(윤상욱, 이민순, 윤화영, 심재욱 지음)독 서 보 고 서교 수 :대갈이 교수님학 번 :..6.0.2.3.4.2.9.5성 명 :홍 진 홍우연치 않은 기회에 이 책을 접하게 된 것은 그야말로 행운이라 할 수 있었다. 테마세미나 강좌의 과제를 하기위해 책을 읽으면서 여러모로 많은 지식들은 얻게 되어서 책을 다 읽은 후에 흡족한 마음으로 책장을 덮을 수 있었다. 처음에는 막연히 읽기에 지루해보였지만 막상 읽어보니 지루하다기보다 평소에 알 수 없던 여러 지식을 접하게 되어 신기하고 재미있었던 것 같다.산업사회에 접어들기 시작하면서 인류는 발전에 치중한 나머지 환경파괴에 대한 문제에 대해 심각히 고려하지 않은 것 같다. 그로인해 많은 문제가 야기될 것이라고 말하는 일부 학자나 환경론자들의 주장은 무시되기 일쑤였고, 그 영향은 현재 국제적 규모의 환경문제가 탄생하는 배경이 되었다.이 책은 단지 숲이라는 주제에 대해서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역사, 경제, 사회적인 분야와도 밀접한 내용들을 다루며 단지 지식의 전달만이 아닌 생각할 거리를 우리에게 던져주고 있다고 본다.책의 구성은 크게 7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1부는 숲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2부는 숲의 가치, 3부는 환경과 인간의 역사, 4부는 숲과 문화, 5부는 숲과 주거와 건강, 6부는 지구환경과 숲이라는 주제를, 7부는 환경교육과 윤리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워낙 내용이 방대하여 여기서 모든 주제를 세세히 논하기 힘들기 때문에 그 중에 개인적으로 흥미롭고 여러모로 도움이 되었던 부분들을 주 내용으로 하여 이야기를 풀어볼까 한다.제 1부 숲은 무엇인가 를 읽으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제 3장 숲의 현황에 관한 부분이었다. 특히 세계 숲의 현황과 우리나라의 숲에 관한 부분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우선 우리나라의 경우에 1972년과 1992년 사이 20년간 우리나라의 산림면적은 연평균 약 0.15퍼센트씩 감소하였으나 임목 축적은 오히려 9.2퍼센트씩 증가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헥타르당 축적은 약 46m3로 전세계 평균 114m3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며 선진 임업국과 비교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과거에는 경지의 확장이 산림면적 감소의 주 요인이었으나, 지금은 산림 및 경지면적이 모두 감소되고 있어 다른 용도로의 산림전용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 가운데는 택지나 산업용으로의 전환도 있으나 최근에는 위락시설·골프장·스키장 등으로의 전용이 크게 늘고 있다고 한다.이 부분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산림 운용이 선진국에 비해 문제가 많다는 것을 느꼈다. 여기에 관해 최근에 인터넷 웹서핑을 하다 우연찮게 읽은 글이 있기에 언급해볼까 한다. 녹색연합 생태보전부장인 서재철씨가 쓴 백두대간의 환경실태와 문제점에 관한 글이었다.그 글에 따르면 지리산의 경우 한국전쟁으로 인해 대규모의 면적이 불에 탔으며 전쟁 이후 약 30년 동안은 생태계의 복원이 어느 정도 이루어졌으나 80년대 중반부터 일기 시작한 개발과 관광의 물결 속에 다시 몸살을 앓기 시작했다고 한다. 89년에 건설된 성삼재 도로는 대표적인 국립공원의 훼손사례로 꼽힌다. 이 도로는 지역개발이라는 명분 아래 2차선 포장도로로 개설되었다. 이 관통도로로 인해 지리산 국립공원의 생태계가 단절되었으며, 노고단 정상 일대도 관광객의 폭주로 인해 훼손되었다고 한다. 현재 국립공원 관리공단에서는 등산객 출입금지 구역을 설정하여 생태계복원을 시도하고 있으나 기존의 연구성과와 자료의 빈곤으로 인해 작업에 어려움이 많다고 한다.벽소령 관통도로나, 제석봉 고사목 지대, 국립공원 구역 내의 집단시설지구 건설, 세석평전의 군사시설 조성으로 인한 훼손이나 지리산 양수 발전소 건설로 인한 자연의 훼손도 그러한 예 중의 하나이다. 뿐만이 아니라 덕유산의 경우에는 덕유산 무주 레포트, 속리산의 경우에는 문장대 용화지구 온천, 태백산의 경우 태백산 한 미 합동 공군훈련장, 태백 창죽동 공원묘지 등이 있다.그리고 이 밖에 문제가 되는 것이 고압송전탑인데 우리나라의 경우 송전탑이 산의 밖으로 드러나 미관상 좋지 않을뿐더러 송전탑이 들어서면서 정상부 주변의 숲은 심각한 산림훼손과 생태계 파괴를 겪고 있다.이러한 문제를 막기 위해서는 정부적 차원의 노력과 산림청에서의 산림자원 관리가 무었보다 중요하다고 본다. 물론 보전을 위한 여러 접근방법이 있겠으나 법적 제도적 장치가 중요하다고 본다.제 2부 숲의 가치에서 기억에 남은 부분은 제1장 숲의 환경자원적 가치에 관한 부분이었다. 2장에서는 생산자원적 가치에 대해 말하고 있으나 이 부분은 비교적 많이 알려진 내용이기에 생략하기로 한다.숲의 환경자원적 가치는 크게 2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생명유지기능과 보건환경기능이 바로 그 것이다.숲은 빗물을 흡수, 저장하고 그 유출속도를 조절하는 이수기능을 가지고 있어 홍수와 가뭄의 피해를 줄여준다. 이외에도, 숲은 수원함양, 기후완화, 대기정화, 방풍·방음·방진 등 다양한 환경조절 기능을 가지고 있다.이러한 숲의 수원함양에 의해 숲은 물의 순환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육지에 내리는 비의 3할은 하천이나 지하수가 되고 다시 바다로 흘러들어가지만, 나머지 7할은 대기 중으로 되돌아간다. 대기 중으로 환원되는 물의 8할이 식물에 의한 것이고 땅 표면으로부터 증발된 양은 겨우 2할에 지나지 않는다. 이렇게해서 육상에 내린 비의 절반 이상이 식물에 의해 대기 중으로 환원되고 다음의 강수에 대비한 수증기로 보충된다.가령, 광대한 아마존의 열대림이 전부 소멸된다면, 지구 전체의 물의 순환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고, 결과적으로는 대규모의 건조화 또는 사막화를 초래할 수도 있다. 최근 열니뇨현상이 극성을 부리고 있는 것도 열대림의 파괴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또 숲은 기후조절 기능을 하는데 숲은 나무가 없는 지역과 비교할 때, 평균기온에서 2~3도 정도의 차이가 나며 최고·최저 기온의 차이가 적은 온화한 조건을 만들어낸다. 숲은 또한 바람, 흙먼지, 바다의 소금기, 눈보라 등을 완화시키는 기능을 한다.산사태 및 홍수를 방지하며 대기정화와 야생물의 서식지 제공 등 숲의 가치는 이루말할 수 없다 할 것 이다.숲의 보건환경적기능은 기후를 완화하고 공기를 정화하여 신선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국민보건 향상에 크게 이바지한다. 그 세분화된 예로는 보건휴양적 기능에 있어서 녹으로부터 평온함과 정서를 느끼는 수동적인 효과, 능동적인 측면에서는 녹지를 창조·보전해 감으로써 만족감을 느끼는 효과(원예·농업)가 있으며, 생활환경개선 기능을 살펴보면 이산화탄소 흡수와 산소의 공급, 습도조건의 완화, 오염물질의 흡착, 소음방지가 있다.3부 환경과 인간의 역사를 읽으면서 기억에 남은 부분은 그 중에서도 3장 인류의 자연파괴와 문명의 흥망에 관한 내용이었다. 인류문명과 숲의 파괴에 관한 내용과 인류문명과 생물다양성의 위기에 관한 내용을 읽으면서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책에서는 지리적, 역사적 사실들을 바탕으로 주로 그 사실들을 서술해나가고 있는데, 그 중에 내 관심을 끌었던 것은 생물다양성의 위기에 관한 내용이었다. 사람들이 행하는 행위 가운데에는 의도적으로 또는 무지나 부주의로 인해 다른 종의 생존을 위태롭게 할 수 있는 것이 많으며, 생물들을 멸종에 이르게 하지는 않았더라도 종의 개체수를 현저히 위축 또는 감소시키고, 종국에는 멸종으로 이어지게 할 소지가 있다는 것이었다.과잉사냥이나 어업, 모피와 가득 등의 상품생산, 야생식물의 과도한 채취, 애완동물의 거래 등이 그 것이며, 서식지 파괴나 외래종 및 질병의 도입, 환경오염, 유전적인 교란 등도 그 간접적인 영향에 속한다.이러한 생물다양성을 보전해야 하는 이유는 생명이 지닌 유무형적인 존재론적 가치에 그 중심을 두고 있다. 물론 경제적 차원이나 문화적 차원, 윤리적 차원에서도 그 가치가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지구상에 현존하는 많은 생물들이 사라져서는 안 되는 까닭은 그 것들이 한 번 멸종하면 두 번 다시 되돌릴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4부에서는 숲과 문화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숲문화의 의의와 문화적 가치와 특성이라고 생각한다. 사학자 토인비가 문명 앞에는 숲이 있었고 문명 뒤에는 사막이 있다. 라고 말했듯이 숲을 파괴한 문명은 지속되지 못했다. 따라서 이런 숲의 문화적 가치와 의의를 알고 그 것을 지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다.보통 사람들은 숲문화라는 말을 들으면 고개를 갸우뚱할 것이다. 숲에 무슨 문화가 있느냐는 것이다. 하지만 인류는 오랜 세월 동안 숲과 더불어 살아왔기 때문에 그 속에는 우리 선조들이 살아온 삶이 녹아있으며 그 것을 숲문화라 불러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숲은 우리 인간에게 직간접적으로 다양을 혜택을 주었다. 물질적인 것에서 정신적인 것까지, 형이하학에서 형이상학에 이르기까지 그 영역은 무한하다 할 것이다.이러한 숲문화의 특징을 살펴보면 각 지역별로 독특한 특성을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는 그 중 공통된 문화적 특징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숲문화의 특징은 우선 숲이 지닌 풍성함으로 대표된다. 또한 숲은 강인함과 정숙함을 지니고 있으며 초월적인 세계, 암흑의 세계를 상징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무속에서 신들이 나뭇대를 통해 내려온다는 이야기도 이러한 숲의 특징과 무관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렇듯 숲은 신비하고도 거대하고 자애로운 특별한 존재라 할 것이다.그리고 5부에서는 숲의 주거와 건강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 중에 자연휴양림에 관한 내용과 삼림욕과 건강에 대한 내용이 시선을 끌었던 것 같다.삼림욕이란 숲이 가진 여러 가지 보건적·휴양적 기능을 살려 이것을 질병치료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요법이다. 현대에 와서, 숲이 가진 약리 작용이 밝혀지면서 숲은 치료와 건강을 위해 찾는 곳이라는 적극적인 의미로 바뀌게 되었다.
기독교와 문화 독서보고서{- 데이트 10계명 -(벤 영, 새뮤얼 애덤스 지음)독후감 과제물교 수 :임동훽 교수님학 번 :..6.1.1.1.1.1.9.5성 명 :뷔 뤠 록우연치 않은 기회에 이 책을 접하게 된 것은 그야말로 행운이라 할 수 있었다. 기독교와 문화라는 강좌의 과제를 하기위해 여러 추천도서들을 찾아보는 중에 그 중에 이 책이 가장 읽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처음에 이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에는 단순히 흥미위주로 읽기 시작했지만 책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은 곧 머리 속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이 책은 단순히 데이트의 기술을 전수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트를 하고 이성과의 인간관계에 관한 실질적인 원칙들을 설명하고 있었기 때문이다.이 책은 비록 기독교의 관점에서 쓰여지기는 했으나 이 책의 내용들은 비록 기독교인 뿐만이 아니라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유용한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다. 책의 제목과 마찬가지로 그 내용은 10개의 테마(계명)들로 세분화되어있다. 또한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그 계명을 범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결과와 그 계명을 지켰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유익한 점, 그리고 그 계명을 범한 사람들을 위한 도움말이 실려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굉장히 유용했다고 생각한다.책의 시작(제 1계명)은 자기 자신의 삶을 잃지 말라. 라는 것이다.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자신의 삶이 되어버려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자기 자신의 가치(self-worth)를 다른 사람의 안에서 찾으려고 할 경우, 그 사람과의 관계가 잘못되거나 깨져버리면 그 것은 곧 자아의 상실로 나타난다.작자는 삶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궁극적 목표가 결혼당하는 것으로 만들지 않는다고 말한다. 자신의 삶이 확고한 사람은 자신이 괜찮은 사람임을 증명하고 안심하기 위하여 반드시 사람을 사귀거나 데이트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만약 자신의 삶이 없다면 아무리 데이트를 하고 사랑에 빠지고 결혼에 이르게 되더라도 그 것은 행복하지 않을 것이다. 그 사귐 안에서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 없고 또, 그리하여 자신의 상대를 완전히 고갈시켜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에서 작자는 네 자신의 삶을 살라 라는 것을 1계명으로 삼고 있는 것이다.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가슴에 와 닿았던 부분이 이 1계명 에 대한 내용이었다. 바로 나 자신이 그러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자신의 삶에서 의미를 찾기 보다는 다른 누군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의미를 찾으려했고, 그러했기 때문에 그 사람과의 관계에 진전이 없거나 혹은 안 좋은 일(후퇴)이 있을 경우에는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려야만 했었다. 타인에게 버림받지 않기 위해서 자신을 위한 삶보다는 그 사람이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 애를 써왔기 때문이다.하지만 그런 식으로 삶을 살면 살수록 나락으로 빠져드는 기분을 지울 수가 없었다. 책에서 작자는 이런 현상을 비인생(un-life)라고 정의한다. 비인생을 사는 사람들은 누군가 자기 필요를 충족시켜주고 의미를 부여해 줄 사람을 발견하는 일에 몰두한 나머지 참 삶을 사는 일은 뒷전으로 밀어 놓는다고 말한다.이 부분을 읽으면서 나는 상당한 충격에 사로잡혔다. 자신이 지난 7년에 가까운 세월동안 얼마나 의미없는 삶을 살았는지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 때 부터 나는 정신없이 이 책을 읽어내려가기 시작했다. 머리 속에서 느낀 커다란 충격을 이 책이 해소시켜줄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이러한 비인생의 가장 흔한 증상으로 치명적 4D 가 가장 잘 알려져있다고 한다. 필사적 태도(Desperation), 의존적 태도(Dependence), 우울(Depression)과 외로움(Loneliness), 고립(Detachment)가 바로 그 것이다. 나의 경우 불행히도 이 4가지가 다 해당되었다.오늘날과 같은 고도의 기술사회에서, 비인생을 사는 사람들에게 가장 위험한 것은 고립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일정한 형태의 매체를 이용하는 것이라고 이 책은 밝히고 있다. 나의 경우에 그 것은 음악을 듣는 것과 책을 읽는 것이었다. 책에서는 매체를 정서적 혹은 인간 관계상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주요 원천으로 여기는 사람들은 참 삶을 살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이러한 매체 몰입(media-bation)을 해소하기 위해 책에서는 5G라는 해독제를 제시하고 있다. 현실에 발을 딛고(grounded), 더불어 살 줄 알고(grouped), 목표 지향적이며(goal-oriented), 베풀 줄 알고(giving), 성장하는(growing) 사람이 되는 것이 바로 그 것이다.1계명에 대한 내용이 두서없이 길어졌지만 계속해서 책의 다른 내용들과 그에 관한 생각들을 써보고자 한다. 다음에 쓰고자 하는 내용은 제 2계명인 머리를 쓰라 에 관한 것이다.이 부분에서는 연예와 사랑에 대한 환상과 낭만적 사랑과 진정한 사랑에 대해 다루고 있다. 낭만적 사랑과 진정한 사랑은 서로 뚜렷이 구분되는데 진정한 사랑은 어떤 대가를 치르든 상대방의 유익을 추구하려는 하나의 결단이다. 이러한 진정한 사랑은 아가페 이며 낭만적 사랑은 에로스 라고 말할 수 있다.이러한 에로스 적인 사랑은 스트레스로 인한 부담을 처리하려는 그릇된 의도에서 출발하는 것이 보통이나 그러한 낭만적인 사랑에도 무시할 수 없는 가치가 존재한다. 낭만적 사랑에 사로잡힐 때의 흥분과 들뜬 기분에 대한 경험이 없다면 남자와 여자는 결코 서로에게 궁극적인 배우자가 되지는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낭만적 사랑에는 감정과 호르몬, 그리고 영성의 지배를 받는 데이트 의 세 가지 충동이 있다고 책은 설명한다. 이러한 충동에 사로잡힌 사랑을 할 때 마음에 상처를 입고 꿈이 깨어지며 자식들은 혼란에 빠지는 일이 초래된다.이러한 현상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 머리와 가슴을 조화시키고, 육체적으로 친밀한 접촉을 삼가며, 과거의 관계를 분석하고, 데이트 과정에 다른 사람을 포함시키며, 데이트 과정 내내 그것을 평가할 기회를 정대 소홀히 하지 말라는 BRAIN 5행시를 해결책으로 제시된다. - 영문본에서 각 머리글자를 따면 BRAIN이 된다. - 이러한 내용을 유의하고 연인과의 관계가 성숙해져 갈 때 더욱 지혜롭게 사랑에 대해 선택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제 3계명은 평등한 멍에를 메라.'는 것이다. 불평등한 멍에를 멘 관계는 결코 진정한 사랑이라고 말할 수 없다. 책에서는 이러한 관계를 세분화하여 선교사형 관계. 마더 테레사 유형의 관계, 이국적 관계, 원조 교제 관계, 데니스 로드맨 유형의 관계로 나누고 있다.이성과 성공적인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여러 차원에서 그 사람과 접속이 되어야 한다. 상대와 진정으로 연결되려면 영적, 육체적, 사회적 차원에서 접속이 필요하다. 만약 평등하지 못한 멍에를 맨 채 서로 관계를 하게 되면 사소한 문제나 결정도 엄청난 문제로 비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4계명에서는 서두르지 말라. , 5계명에서는 명확한 경계를 세우라. 를 그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다. 서두르지 말아야하는 이유는 짧은 시간에 어떤 사람을 깊이 알 수 없으며, 유대감이 형성되는데는 시간이 필요하며, 너무 빨리 애착을 갖는 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의 가장 큰 이유가 성급한 결혼이라는 것을 생각해볼 때 이는 타당한 조언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또 명확한 경계를 세워야 하는 이유는 경계를 분명히 할 때에 상대와의 관계에서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지 알 수 있으며, 상대방 또한 어떻게 해야 더 효과적으로 관계를 맺을 수 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그 밖에 6계명에서는 섹스는 훗날을 위해 아껴 두라. , 제 7계명에서는 소꿉장난을 하지 말라. 에 관하여 말하고 있다. 이 또한 매우 중요한 것이 아닐 수 없다. 1990년대에 성적 구세주로 고무 메시아(Latex Messiah), 즉 콘돔의 등장으로 성관계에 대한 경각심이 약해지고 또한 성관계를 하기 쉬워졌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혼전 성관계는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것이며, 성적금욕을 할 때 성이 진정으로 소중한 것이고 자신의 소중함을 알게 될 것이라 책은 말하고 있다.또 7장에서는 동거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동거의 문제점과 사람들이 동거를 하는 이유에 대해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동거는 이혼과 가정 폭력, 우울증을 유발시키는 동기가 될 수 있다. 요즘 국내에서도 모드라마와 기타 매체들의 영향으로 인해 동거가 늘어나는 추세인데 아직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든다. 국내에서는 남녀관계가 평등하다고 말하기 어렵고 동거로 인해 여성이 많은 문제를 떠안게 되기 때문이다. 특히 주변의 시선과 사회적 분위기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