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이란 말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그 이상 더없는 최고의 상태”란 말로 나와 있다. 높고 높아서 더 이상 올라 갈곳이 없는 곳이란 말이다.많은 사람들이 그곳으로 가기 위해 지금도 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다. 나 자신도 마찬가지다. 군인의 길에 들어서 있는 현실에서 멀리는 장군이란 계급을 향해 가까이는 위관에서 영관으로의 진급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이다. 나에게 정상이란 아직도 정해져 있지 않은 미지의 그곳이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며 미지였던 그곳이 서서히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내가 걸어 왔던 과거도 중요하지만 남들이 걸어왔던, 성공자들이 걸어간 발자취는 곧 성공의 첩경이리라.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강의를 듣고, 대화를 나누고, 책을 보며 마치 성공의 보물 지도라도 발견하려는 듯, 이 시간에도 부단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씌여진 이 책이 아직까지도 읽히고 있는 이유가 아닐까? 아마도 이책은 출판된 후 몇십년간 수많은 사람들을 성공의 계단으로 이끌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실제로 나에게도 앞으로의 일을 생각할 수 있는 변화가 나타났고 이 책대로만 한다면 내가 원하고 달성하고자 하는 정상으로 조금씩이나마 앞으로 전진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이 책은 정상을 향한 단계를 여섯 개의 계단으로 나타내고 있다. 각 계단을 올라가며 나 자신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첫 번째 계단은 “건전한 자기 이미지의 계발“이다. 우리는 사람들을 처음 만났을 대 첫인상이라는 것을 중요시 한다. 그 첫 인상이란 것이 어쩌면 그 사람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각인 될 것이다. 나도 다른 사람에게 되도록이면 첫 인상을 좋게하기 위해 노력한다. 먼저 말을 걸고, 항상 웃으며, 즐겁게 대한다. 또 , 내가 신뢰할 만한 사람이고, 유능한 사람이라는 마음으로 생활한다. 이야기하는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며 이야기 한다. 이렇듯 나 스스로를 인정하게 되는 시발점을 만들면 어디 어느 곳을 가든지 나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모습을 인정받게 될 것이다. 나 자신을 인정하고 나면, 나를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보게 될 것이고, 다른 사람들을 인정하고 그들의 관점을 이해하는 것도 쉬워진다. 무엇보다 먼저 나 자신을 생각하는 것은 진실이지만, 밤이 낮을 따라오는 것처럼 다른 사람 생각도 할 수 있게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성공에 필요한 능력을 소유하고 있다. 만일 우리들이 소유하고 있는 능력을 사용한다면, 우리는 경험을 통해서 더욱더 많은 능력을 가지게 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또 우리의 능력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 능력을 영영 잃어버리고 말 것이다. 내 자신속에 숨어있는 능력을 최대한으로 찾아내고 계발하여 나의 이미지를 더욱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 시켜야 한다.두 번째 계단은 대인관계로서 타인의 능력과 가치를 인정하고, 그들과 효율적으로 공존하며 일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서 좋은 점이나 재능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일단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이나 능력을 발견하기만 하면 나는 그 사람을 더욱 잘 대해주게 되기 때문이다.' 남을 칭찬하면 칭찬 받는 사람뿐만 아니라 칭찬하는 자신까지도 기분이 좋아진다. 남의 자존심을 살려줌으로써 자신의 자존심도 올라갈 수 있다.칭찬 한마디는 확실히 칭찬 받는 사람을 부드럽고 기분 좋게 만든다. 그 다음으로 내가 다른 사람이 소망하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충분히 도와준다면 나 역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다른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도 자기 자신이 아무런 이익을 얻지 못하는 경우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나의 행동은 다른 사람을 변화시킨다. 남의 좋은 점을 발견하는 좋은 점 발견자가 되어 하는 한마디 칭찬이 나의 행복으로 돌아올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그들이 얻고자 하는 것을 얻도록 도와주면, 우리도 우리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얻을수 있게 된다.원만한 대인관계는 사회생활에 빠져서는 안될 요인임을 명심하여야 겠다.세 번째 계단은 목표의 설정이다. 나는 여섯개의 계단중에 이 세 번째 계단이 가장 중요 하다고 생각한다. 목표가 없이 전진한다는 것은 방향키가 없는 배와 마찬가지이며 구체적인 세부 계획을 정하지 않은 채로 행동하는 것은 길을 잃을 가능성이 다분하다.목표는 인생의 모든 영역에서 작용한다. 그러므로 내가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느낄 때, 일단 목표를 설정하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 그에 따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효과적인 목표가 되기 위해서는 나의 마음을 자극시킬만한 힘을 가질 만큼 커다란 목표가 되어야 한다. 목표를 크게 세우면 경쟁의식이 강화되어 최선을 다하게 된다. 그것은 열정을 불러일으키며, 최선을 다하여 목표를 성취할 수 있게 해준다.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실행한다면 일시적인 장애물이 닥쳐도 쉽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어쩌면 역경이 아니라 성공의 디딤돌이 될 수도 있을 테니까. 그리고 매일 성실하게 노력해야 한다. 지금 이 환경이 변화되고 개선되는 것은 나 자신에게 달렸기 때문이다. 요행을 바래서는 안 된다.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목표를 확실히 하고, 재능을 사용했으며, 헌신하고 노력한 결과 그렇게 된 것이기 때문이다.나는 이 책에서 가르쳐준 대로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있다. 나의 가장 가까운 목표는 앞에서도 잠깐 이야기 했지만 소령으로의 진급이다. 현재 내가 추진해가는 대부분의 일들이 그 목표를 향해 맞춰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앞으로 한달 뿐만이 아니라 항상 나의 시간을 효과적으로 기록하여 효율적인 시간관리를 할 것이다. 그리고 도전자를 지정하여 점진적으로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 내 바로 앞의 사람을 제치고 나면 성취감을 느끼고 바로 또 다른 도전자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성취의 순환'이 되어 계획한대로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목표의 달성은 나의 이미지와 자신감을 크게 고무시킬 것이다. 성공은 성공을 낳기 때문이다.네 번째 계단은 자세인데 가장 많은 페이지수를 할애하며 그만큼 강조하고 있다. 자세란 내가 어떤 일을 하든지간에 가장 중요한 것이다. 자세는 재능보다도 더 중요하다. 내가 알고 지내던 사람 중에 중,고등학교시절을 정말 팽팽 놀다가 고3 초반에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학업에 임했던 사람이 있었다. 그 동안 쌓은 것이라곤 기초지식 뿐인 재능 없는 친구였지만 마인드를 올바르게 갖고 긍정적이고 알맞은 자세를 얻어 열심히 노력해서 그 다음해엔 학교를 놀라게 하였다. 아마도 거기엔 '할수 있다'는 자신감과 낙관적인 태도가 꽤 많은 도움을 주었으리라 생각한다. 이렇듯 긍정적인 사고방식은 올바른 정신 자세를 확립하게 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이러한 사고는 일종의 열정이다.나 자신도 얼마전 연습강의란 것을 합격하여 --를 양성 시킬 수 있는 교관자격을 얻게 되었다. 어차피 이 부대에 전입온 것은 교관을 하기 위해서지만 그 과정이 쉬운 것만은 아니었다. 부대에 처음 전입왔을때 내가 담당하게 될 과목은 나의 전공이고 주특기이기 때문에 너무도 자만하는 기분으로 준비를 하였다. 이 자만이 문제였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몇 차례의 점검을 통해 상급자에게서 많은 굴욕감과 좌절을 맛보아야만 했고 급기야 밤새워 폭음도 하였다. 머릿속에 있는 지식과 이론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친다는 것은 너무도 차이가 큼을 느끼게 된 것이다. 그러나 지속적인 반복과 다른 교관의 칭찬을 통해 자신감이 회복되고 할수 있다는 자세로 바뀌면서 결국 100여일만에 교관자격을 획득하게 되었다. 처음과 중간, 그리고 끝으로 가면서의 나의 자세가 바뀜으로 인해 자격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누구나 나쁜 습관을 여러 개쯤 갖고 있다. 나쁜 습관은 자기도 모르는 새에 조용히 다가와서 금새 물들여 놓는다. 나쁜 습관은 버리기 무척 힘들고, 반대로 좋은 습관은 들이기 위해서는 무던히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할 것 까지는 없지만, 나쁜 버릇을 들이지 않기 위해서는 교제를 나누는 사람들에 대해 신중히 생각해 봐야 한다. 어울리다 보면 끼리끼리 친구가 된다고 서로의 성격적인 특징을 배울 뿐만 아니라 처음에는 나쁜 점에 이의를 제기하던 상황이 점점 관대해지는 쪽으로, 그 다음에는 허용하는 쪽으로, 그리고 그 다음에는 참가하는 쪽으로 기울어져서 결국은 그것을 함께 즐기게 된다. 초,중학교 주변에 호텔이나 유흥지가 생기는 것을 왜 반대하는 지를 생각해보면 잘 알 수 있다. 호텔들이 들어선 골목을 지나 통학하는 사이에 처음에는 좋지않게 보던 시각이 점차 관대해지면서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상황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한번 형성된 나쁜 습관은 버리기 매우 어려우므로 나쁜 습관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 그리고 좋은 버릇을 습관화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날마다 조금씩 쌓아올린 습관이 나의 이미지를 형성한다.
이책은 단지 레포트를 쓰기 위한 하나의 도구로 교수님의 지시에 의해 접하게 되었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빠져들며 “이 책의 이사람은 이러했는데 나는 지금 이렇구나. 나는 과연 어떠한 생활을 하고 있는가”라는 반성의 모습이 되어가고 있음을 느끼게 되었다.처음 책을 구입했을때 다른 책과는 차별되는 표지가 눈에 띄었다. “《뉴욕타임즈 북 리뷰》선정 최장수 베스트셀러”라는 포장이었다. 25주년 기념서문이 2002년에 씌여졌으니 처음 책이 씌여진 것은 27년전이었다. 무려 27년전에 쓰여진 책이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고 얼마나 좋은 책이었으면 27년동안 읽히고 또다시 발간 된것일까? 궁금증을 안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제 1부 훈련 파트를 읽으며 제일 먼저 생각나는 말은 장교가 되기위해 노력하던 후보생시절, 선배들이 누누이 강조하던 “피할수 없는 고통은 즐겨라”라는 말이었다.주어진 고통에 순응하며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면 얼차려라는 것은, 단지 나의 체력을 단련시키기 위한 시간이었던 것이다. 인생을 살아가며 수 많은 시련과 고통이 있을 것이지만 그 고통이라는 것은 내가 성장하기위한 하나의 훈련의 과정인 것이다.내가 살아온 것은 아직 32년 밖에 안되지만 현재 딸 하나를 가진 아버지로서 부모의 역할이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아직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부모에게 의존하는 어린시절, 부모의 행동 하나 하나가 곧장 아이의 성장과정에 그대로 반영 된다고 한다. 현재 나 자신도 부모님의 행동에 배웠던 모습들을 문득문득 그대로 행하고 있음을 새삼 깨닫게 된다. 그리고 나의 딸“--”의 성장과정을 보면서 딸앞에서는 부부간의 불평불만, 부부싸움도 그대로 배우겠구나 라는 것을 알게된다.정신을 성장하게 하는 또 다른 하나는 현실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저자는 지도를 예로들어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어렸을때 우리들의 지도는 이미 완성되어져 있다. 물론 그것은 어렸을때의 지도이다. 그러면 과연 우리가 어렸을때 만들어진 지도가 순식간에 변화되어가는 현재의 세상에서도 변함 없이 통하게 될까? 저자는 변화되어가는 세계에 맞춰 자기의 지도는 새롭게 수정되어야 함을 말하고 있다.내 자신도 현재의 내모습을 볼때 지도 수정의 큰 계기가 있었다. 물론 그것은 어렸을때의 일이었지만 남들이 보고있는 현재의 나의 낙천적이고 언제나 활기차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만들게 된 가장 결정적인 일이었다고 감히 말할 수 있겠다.내가 중학교 1학년때의 일이다. 이때까지만 해도 나의 성격은 내성적이며 남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현재에서 보면 “왕따”라고 할수 있을 만큼의) 성격이었다. 교회에서 가는 여름수련회에 나보다 2살 위인 누님과 같이 갔다.(누님은 성격이 활달하며 여장부라 불리울 정도였으며 누님과는 처음가는 수련회였다.) 3박 4일간의 일정에서 나는 언제나 그러하듯 남들과 잘 어울리지도 못하고 갖가지 프로그램에서 마지못해 따라하는듯한 모습이었나보다. 수련회가 끝나고 집에 왔을때 누님은 부모님앞에서 나를 붙들고 울었다. “내동생이 너무도 불쌍하다고, 남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동생의 성격이 너무도 밉다고.......” 어린 나의 마음에 너무도 충격적이었다. 누님의 나를 향한 사랑이 이정도였구나. 이전까지 내가 느끼지 못했던 나의 성격, 이래선 안되겠구나. 이후 나의 성격은 180도 바뀌게 된다. 현재의 내모습으로.........이처럼 각자의 지도에서 잘못된 부분을 나이가 점점 더들어 장년의 나이에서도 가지고 있다면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별로 좋지않은 모습을 심어주게 될것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끊임없이 자신의 지도에서 잘못되어 있는 부분을 계속해서 수정해 나가야 된다. 물론 그일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이책에서 말하는 진실이란 무엇인가를 알아가면서 이 지도를 수정해 나가야 한다. 자기 자신에 대해 좀더 알아가고 남들이 보는 나의 모습들도 의식하면서 사회생활의 수많은 문제와 부딫쳐 보는거다. 왜 난 아직 젏으니까.이 책에선 또한 거짓말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다. 저자는 “비난받지 않기 위해 중요한 정보를 말하지 않는 것이 가장 흔해보이는 거짓의 형태”라고 말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중에 거짓말을 안해본 사람은 한명도 없을 것이다. 어린시절 거짓말로 인해 낭패를 본 사람은 거짓말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지만 나이가 들고 자아가 생기면서 주위 사람들로부터 비난 받을 일이 생길 때 그것을 숨기기 위해 거짓말을 행하게 된다. 이렇게 될 때 저자는 개인의 인격과 정체감을 잃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에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고 있는데 이것들을 행함은 참으로 끝없는 자기 훈련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그리했을때 진정한 자유로운 존재(마음의 자유, 행동의 자유, 양심의 자유가 아닐까)가 될 것이라고 한다. (현재의 내 모습을 보며 얼마나 자유로운 존재일까 생각하기에 앞서 오늘은 거짓말을 몇 번이나 했나하는 생각이 앞서는 것을 보니 마음에 자유를 얻기엔 아직 먼 것만 같은 생각이 든다.) 이러한 훈련은 균형잡기라는 이름으로 융통성 있게 균형을 잡아야 한다고 한다. 여기서 융통성이란 우리의 삶 속에서 일어나는 일중에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떠한 것을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문득 몇 해전에 읽었던 책이 생각 났다. 전유성이라는 개그맨이 지은 “조금만 비겁하면 인생이 즐겁다”라는 책이다. 곧 세상의 비겁함과 조금씩 타협할 때 세상과 어울리며 잘살수 있다는 말이다. 융통성 있는 포기란 이 책에서 말하듯 세상과의 타협을 얘기하는 것은 아닐까? 포기로 인해 생기는 우울증도 성장해 가는 하나의 단계라고 한다. 이러한 우울증은 근본적으로 정상적인 것이며 건강한 현실이라고 말하고 있다. 나도 문제해결을 위해 어느 하나를 포기하려 할 때 너무 아깝다는 생각을 하며 뒤돌아보게 되고 게속 생각하며 우울한 적이 있는데 이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행동이며 어느 한가지를 포기할 때 정신적인 성장을 위한 부할의 과정이라고 하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이 책에는 또 사랑에 대해 말하고 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사랑”이란 단어를 입에 담고 산다고 할 수 있을만큼 이 단어를 너무도 쉽게 그리고 편하게 내뱉고 잇다. 그러한 사랑들이 과연 진정한 사랑일까? 그냥 너무도 흔하기에 쉽게 사용되는 것은 아닐까? 내가 생각하던 사랑은 누군가에 대한 나의 끊이지 않는 배려와 관심과 희생이며 그것을 통해 나의 행복과 마음의 편안함을 찾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난 지금은 정말 ‘진정한 사랑’을 하는 것은 우리의 삶의 성공과 실패를 판가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여기서 말한 ‘진정한 사랑’이란 우리가 흔히 자신이 하는 사랑에 가져다 붙이는 그런 사랑이 아니다. 누군가는 정말로 그런 진실하고 참된 사랑을 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사랑이란 결코 쉬운 게 아니다. 사랑은 알려고 할수록 깊으며 또한 어려운 것이다. 우리는 ‘사랑’이라는 말을 너무 일상적으로 사용함으로써 그 특별한 의미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사랑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어렵게 하며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다.진정한 사랑은 한 순간에 작은 관심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그것은 무한한 자기 훈련과 성찰과 노력과 의지의 결합으로 그것을 행동으로 옮길 때 조금씩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것은 남녀간의 사랑만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할 때에도 이 모든 것은 모두 해당되는 것이다. 사랑이라는 것은 너무나도 깊고 넓고 큰 것이다. 그래서 이것은 인간을 인간답게 살수 있도록 만들기도 하고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마음’을 가지고 있지 못한 인간답지 못한 삶을 살게 만들기도 한다. 이것은 부모로부터 얻을 수 있는 것이며 부모의 올바르고 진정한 사랑이 그 원천이 된다고 생각된다.나는 내가 알고 혹은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랑을 ‘부족한 사랑’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이 부족한 사랑을 우리는 인생의 목표로 정하고 실현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 이상쯤은 자신들의 사랑을 반성하게 되어 이 부족한 사랑을 조금씩 채워나가는 것이 인생의 목표이며 이를 통해 진정한 사랑을 이루었을 때 인생의 목표를 실현했다고 말하게 되리라 믿는다.
병원산업의 경쟁력과 강화방안?????????????????????????????????????????????????????????????????????????한국의 국가경쟁력에 대한 관심 및 우려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1인당 국민소득 1만 달러를 달성한 이후 계속 제자리를 맴돌면서 우리 경제의 경쟁력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세계 경제가 기지개를 켜면서 세계 각국의 경기회복 소식이 들려오는 반면 우리 경제의 경우 경기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는 것도 요인이라 하겠다. 수출과 반도체 등 일부 산업이 호황을 누리고 있기는 하지만 성장의 두 요소인 소비와 투자가 모두 부진하여 경제 전반의 회복이 더딘 상태이다.사실 국가경쟁력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최근의 일이 아니다. 우리 경제가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국가신인도나 국가경쟁력 순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이 사실이다. 국가가 부도상태에 처한 쓰라린 경험에서 우리 스스로에 대한 자체 평가가 절실하여진 것이다.국가경쟁력 산업경쟁력 그리고 기업경쟁력 등 경쟁력이라는 단어는 언론 등에서 거의 매일 접하지만 막상 경쟁력이 무엇인가라는 물음에는 선뜻 답하는 이가 드물다. 기업 경쟁력은 시장에서 강대 기업과 경쟁하여 살아남거나 더 나은 성과를 올릴 수 있는 능력으로 정의할 수가 있지만 국가나 산업의 경우에는 간단하지가 않다. 국가 혹은 국제경쟁력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이러이러한 일을 하여야 한다는 주장이 많지만 경쟁력의 개념과 이를 측정하는 지수를 둘러싸고는 정론이 없는 실정이다. 다만, 여타 국가와 비교하여 국민의 소득 및 부를 증진시킬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는 막연한 의미로 사용된다. 그 결과 경쟁력을 측정할 수 있는 명확하고 객관적인, 그리고 합의된 지표가 개발되어 있지 않은 형편이다. 유효성 등을 둘러싸고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세계 경제포럼(WEF)이나 IMD가 매년 발표하는 국가간 경쟁력 순위가 자주 이용되고 있다.스위스 소재 국제경영개발원(IMD)은 2004년 5월 4일 전 세계 51개 국가와 9특허권 획득 수(3위), 인터넷 사용자 수(5위), 총 연구개발비 지출 GDP 비중(10위) 면에서는 최상위 수준이지만 산업용 전기요금(53위), 교사 1인당 초등학생 수(56위), 대도시 생계비지수(55위), 총교육비지출 GDP비중(52위), 외국인 직접 투지유입 GDP 비중(54위)에서는 최하위 수준이다.특히 의료산업 분야인 보건 및 환경부분은 세계 32위로서 중간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부문별 우리나라 순위경제운영성과(49위)1.1 국내경제활력35위1.2 국제무역32위1.3 해외투자54위1.4 고용 및 실업18위1.5 물가 및 생계비56위정부행정효율(36위)2.1 재정구조2위2.2 재정정책22위2.3 경제제도기구37위2.4 기업관련입법45위2.5 사회정서59위기업경영효율(29위)3.1 생산성32위3.2 노동시장36위3.3 자금시장효율40위3.4 기업경영관행39위3.5 태도 및 가치관19위발전인프라구축(27위)4.1 경제 인프라55위4.2 기술 인프라8위4.3 과학 인프라19위4.4 보건 및 환경32위4.5 교육경영44위※ 2004 IMD 세계경쟁력 연감('04. 5. 4)의료관련 산업은 산업 자체가 국민경제에 미치는 파장이 클 뿐 아니라 전?후반과 연관되는 분야로의 영향 효과가 크다.전반효과로는 의학 및 약학을 비롯해 생명공학?유전공학?생화학 등 응용 가능한 기초 자연과학 분야가 의료산업 분야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으며, 다른 학문분야에 비해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연계성이 커 국가경쟁력의 근간을 이룬다.후방효과로는 건강보험?국민연금 등을 비롯한 사회복지 측면의 주요 국가시책과 맞물려 있다.의료산업의 전략적 중요성은 산업 환경이 지식기반 경제 중심으로 전환되고 인구의 노령화가 급속히 진행됨에 따라 이 부문이 고부가가치의 핵심전략산업으로 부상될 가능성이 높으며, 국민 보건복지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필수적인 기반산업일 뿐 아니라 향후 개선의 여지는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의 공공복리 및 국민혜택증대로 현실화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런가하면 최근 실거래가 1위144위※ WHO, World Health Report 2002? 우리나라 병원 도산율구 분병상수 100미만100~199200~299300이상합 계전체병원421개195개133개182개841개도산병원63개14개6개1개84개도산률(%)15.0%7.2%8.9%0.5%8.9%※ 대한병원협회 병원신문(2003. 12. 19일자)이에 우리나라 병원산업 경쟁력의 특징을 살펴보고 그 강화방안에 대해 알아보도 록 하겠다.1. 우리나라 병원산업의 특징을 살펴보면일반적으로 모든 국민은 평등하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는 공익성을 들 수 있고 공급자적 특징으로는 면허를 가진 자에게만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고 병원의 90%가 민간부분 즉 공익을 목표를 수행하고 있다는 것이다.2006년부터 시장의 전면개방을 앞두고 있지만 현재 병원산업의 국제경쟁이 시장보호에 의해 막혀있는 상황이고 소비자가 의사 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자에게 전적으로 의존하는 비대칭적인 관계가 형성되고 있다.또 최고경영자가 의사가 됨으로서 기업형 병원이 거의 존재하지 않고 있고 병원 산업 전반을 국가가 관장해 산업화 국제화가 지연되고 있으며 국가 관장의 건강보험의 독점현상(사보험 금지)으로 동일한 의료서비스를 받도록 병원사업이 제약되고 있고 대다수 유능한 의사들이 의사결정 및 보상에 불만을 갖고 병원 창업에 나서고 있어 전문가 보다는 창업이 느는 추세이다.2. 이것을 포터의 다이아몬드 이론에 대입하여 구체적으로 알아보면가. 생산여건1) 자본적인 면에서는 Business가 아니므로 주식시장 및 금융 지원의 규 모가 적을 수밖에 없다.최근 삼성의료원, 아산병원 등 대기업 중심으로 병원산업에 진출했으나. 공공복지 목표만을 강요받고 있어 Business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병원의주식 상장불가 방침으로 자본 획득에 실패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 정부차원의 자금지원이 보건소 등 공익사업에만 주력하고 있어 병원 개원시 개별신용에 의해 자금 확보가 이루어 지고 있는 실정이다.2) 시설은 의원의 수(95.7%)는 많조의 불명확성과 경영시스템 또는 기술의 미약함이 나타나고 있는데, 주인 없는 병원-능력 있는 의사가 아닌 경영자를 선임할 수없는 병원으로 (Ex 국립 대학병원은 정부-진정한 주인이 아닌 대리인, 사립대학병원은 재단) 리더쉽이 있을 수 없고 최고경영자와 이사회 역할의 책임구조가 불명확하다.2) 병원 외부적으로는 삼성병원, 아산병원 등 대규모 자본 중심의 병원이 등장 하고 안과는 공안과, 산부인과는 마리아 병원, 비즈메디 병원, 척추분야는 우리들 병원과 같은 전문병원이 탄생하고 있고 창업증대로 대학병원의 인력이이탈하고 있어 병원 산업전반의 국내 경쟁을 심화하고 있다.또 세계의료시장의 재편으로 인해 자본의 미국, 대체의학(한방)의 중국, 의료표준화의 EU와 WTO DDA 협상으로 2006년 의료시장 전면개방, 중국, 폴란드, 호주의 양허안 제출로 글로벌 경쟁이 불가피해 졌다.3) 정부가 내건 정책으로 먼저 지원정책을 들 수 있는데 산업화 및 규제화 규제 로 자본, 시설 등 규모를 저해하고 있고 주식 상장의 규제로 병원의 기업화를 저해하고 있다.시장정책으로 시장을 규제함으로써 국제화를 저해하고 병원의 의료서비스와 험 규제함으로 건강보험 재정의 파탄을 가져왔고 제약회사의 부정으로 투명 성 제고정책에 실패하였다.또 메커니즘 정책으로 경영효율성 약화 국립병원의 주민의식이 실패했고 병 원은 공익사업이므로 경영의 불필요를 강조하였으며 근로자 정책으로 산업으 로서의 목표보다 공익목표를 강조하였고 보상수준의 저하로 의료의 질, 서비 스를 저하시켰다.마지막으로 기업가 정책으로 종합병원의 전문가가 이탈하여 소규모 개인병 원 창업이 증대하였으며 전문가 정책으로 전문경영체제의 기반구축을 반대하 고 대학병원이 연구, 진료, 교육 3가지를 모두 수행해야 하는 3중고로 전문 인력이 이탈하게 되었다.? 병원선호도 조사결과※ 한국 갤럽(2003. 11)4) 기업가 정신의 왜곡도 경쟁력 저하에 한몫을 하는데 의대 -> 전문의 -> 창업 -> 성공보증수표라는 잘못된 사회인식과 열악한 근무조건에 비해해 대학과 병원의 통합운영에 지장을 주고 경영진의 비공개채용, 구체적 성과지표에 의한 경영 계약의 부재, 경영자에 대한 전문적 교육훈련이 미흡하고 전문의 낮은 보상수 준으로 이직률이 증가 (종합, 전문, 국, 공립 - 16.5%, 중소병원 - 34% ) 하 고 있다.6) 병원의 “진료, 교육, 연구” 핵심 영역의 분리, 전문화가 필요하다.현재 국내 대규모 병원이 진료, 교육, 연구 3가지 영역의 중복된 역할을 수 행하고 있다. 이는 진료영역에서도 교육과 연구 영역에서도 역할의 질을 저하 시키고 있는 것이다.다. 수요여건1) 시장규모는 국제적으로는 선진국에 비해 낮은 수준 (GDP 대비 5.1% )에 있지만 국내적으로는 시장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90년, 8,500억 원에서 98년, 2조 3천억원 규모)GDP대비 의료비비중(%)공공부문 의료비비중(%)1인당 의료비($)공공부문 의료비($)미 국12.944.84,0551,817일 본7.578.12,2441,752스웨덴7.983.82,1441,797한 국5.146.2354164Source : The health report 2001, WHO(2001)2) 의료의 질 저하로 의료분쟁건수가 증가 ( 1999년 630건 -> 2001년 1100건) 하고 있 고 긴 대기시간, 설명부족, 불친절, 중복검사로 의료 서비스는 낙후되어 가고 있다.또한 정부 및 이해관계자의 집단이기주의로 시장이 차단되어 국제화가 불가한 실정 이다.라. 연관산업1) 낮은 보험수가로 건강보험 재정의 파탄을 가져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소식(2002. 3)2) 제약회사의 투명성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낮은 보험수가에 대한 보상책으로 할인, 할증, 리베이트 등의 로비를 받고 있고 제약회사의 충당 정책으로 제조원가에 비해 보험약가를 높이 책정하고 있으며 의료보험에서 보험약가를 지급 국민의 부담은 증가할 수밖에 없다.위와같이 알아본 병원의 경쟁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서는 어떠한 조치가 필요할지 알아보겠다.3. 먼저 Benchmarking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