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 례 -Ⅰ. 서론 … 2쪽~3쪽1. 교육과정이란? …p22. 교육과정 개정의 필요성 …p23. 음악과 교육과정 개정의 기본 방향 …p24. 음악과 교육과정 개정의 원칙 …p25. 초등 음악과 교육과정의 변천 …p2Ⅱ. 본론 … 3쪽~11쪽1. 1차 교육과정 …p32. 2차 교육과정 …p43. 3차 교육과정 …p44. 4차 교육과정 …p55. 5차 교육과정 …p76. 6차 교육과정 …p87. 7차 교육과정 …p8 초등 음악과 교육과정의 변천 …p10Ⅲ. 결론 … 11쪽~12쪽1. 7차 음악과 교육과정 운영에서 드러나는문제점 및 개선해야 할 점 …p112. 우리나라 음악과 교육과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 …p12음악과 교육과정의 변천Ⅰ. 서론1. 교육과정이란?교육과정은 학교의 교육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무엇을 선정해서, 어떻게 조직하여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교육의 전체적인 계획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교육과정 은 용어자체가 추상적이고 모호함으로 학자들마다 제각기 다른 견해를 가지고 정의 내 리고 있으나, 일반적으로 유형별로 교과중심 교육과정, 경험중심 교육과정, 학문중심 교육과정, 인간중심 교육과정으로 나눌 수 있다. 이렇듯 교육과정의 개념체계는 시각에 따라 다양한 의미로 해석될 수 있으며 어떤 과점에서 보든지 간에 교육과정은 ‘학습자 에게 학습경험을 선정하고 조직하여 교육 경험의 질을 구체적으로 관리하는 교육의 기 본 설계도’라고 할 수 있다.2. 교육과정 개정의 필요성시대의 변화는 사회상의 변화를 가져오며, 교육이 육성해야 할 인간상의 변화 역시 필연적이다. 즉, 변화된 시대를 이끌어 갈 인재를 육성해야 하는 것이 교육의 역할과 기능이라면 음악교육의 내용, 방법, 운영도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맞춰 바뀌어져야 한 다.3. 음악과 교육과정 개정의 기본 방향① 음악과의 목표는 음악 본질 지향적으로 설정한다.② 음악과의 지도내용을 다양성과 적절성에 역점을 두고 선정한다.③ 음악과의 학습방법은 타다성과 효율성에 역점을 두고 선택한다.④ 음악과의 목표와 지도 과 음악적 기능, 태도 및 습관 등의 지도를 강조하고 있다.지도 및 평가상의 유의점은 없으며, 미국 진보주의의 영향을 받은 생활중심의 교육과 정이라 할 수 있다.*문제점 - 한국동란 휴전 직후에 이루어져서 사회 각 분야의 혼란으로 인해 사실상 연 구할 만한 조건하에 있지 못하였기 때문에 내용에 있어서도 무의미하게 넓은 범위를 책 정하여 음악의 본질적인 문제는 전혀 다루지 못하였다.가창이 주를 이루고 있고 감상이나 기악, 창작, 이론 등은 비중이 적으며, 특히 기악 연주는 거의 행해지지 않고 있다. 이론에 있어서도 창작이나 표현할 수 있는 능동적이 고 적극적인 음악 수업보다는 연주 감상 등의 수동적인 수업방식에 그치고 있다.2. 2차 교육과정(1963-1973)이 시기는 학생들이 학교의 지도하에 경험하는 모든 학습활동의 총체는 교육과정의 개념으로 보았으며, 학습활동의 경험성 ? 자주성 ? 생산성 ? 유용성을 강조하였다.◇ 2차 음악과 교육과정1963년에 개정된 제 2차 교육과정에서 음악과 교육과정은 구 교육과정의 비과학성을 시정하고 실질적이고 생활적인 면, 즉 학습내용은 질과 양의 양면에서 정선되고 이를 계통적으로 발전시켜 나아갈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음악적인 감각을 바탕으로 하는 실제 적인 표현 및 감상학습에 중점을 두고 학생들의 음악적인 감각이 자주적이고 창조적인 학습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2차 교육과정은 바람직한 국민으로서의 교양과 애국 애족, 민족 문화의 계승 발전에 기여하는 능력 및 태도에 관한 목표와 가창, 기악, 창작의 표현 능력, 감상능력, 그리 고 초보적인 기능과 태도에 관한 목표가 네 개항으로 설정되어 있다.2차의 학습내용은 경험중심 교육이론의 영향을 받았으며, 음악에 관한 이해와 활동에 필요한 기능의 연마를 강조하고 있다. 또한 영역간의 연관성을 두어 여러 영역에서의 학습에서 민족적인 자료가 충분히 다루어지도록 하였다.음악과 교육과정의 개정 내용을 살펴보면, ①독보력 및 청음력의 향사과 음악적인 기 초 기능 확립, ②실재적인 표현 및 항의 소목표로 설정되어 있으 며, 음악적 감각의 계발과 가창, 기악, 창작, 감상 영역의 다섯 개 학년 목표가 제시되 어 있다.지도 내용은 학문 중심의 교육 사조의 영향을 받아 음악을 구성하고 있는 요소와 음 악 행위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식의 구조를 체계적으로 조직하여 제시하고 있 다. 또한 기초학습 내용의 정선 및 체계화된 전통음악 소재가 강화되었고 국민 교육 헌 장이 지향하는 인간상을 구현하는데 초점을 두고서 학년과 학년간의 전통적 학습이 강 조됨으로써 일원화된 지식구조의 체계화과 되고 있는 점, 탐구과정과 기본 개념의 이해 과정을 중시하고 있는 점, 학습의 결과보다 학습과정에 중점을 둔 점은 3차 교육과정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지도상의 유의점은 제 2차 교육과정과 거의 같은 내용을 진술 하고 있다.3차 교과서도 1차, 2차와 마찬가지로 제재별 단위 학습제를 유지하고 있다. 가 창(27), 기악합주(9), 창작(6), 감상(9)이 주 교재로 수록되어 있다. 주된 학습 활동으 로는 보고 부르기, 듣고 부르기, 기악연주, 감상 등이며, 부수적인 활동으로는 악기 연 주(실로폰, 피리, 피아노, 오르간 등) 삼상, 합창, 가락 짓기, 리듬 짓기 등이 포함되 어 있다.*개선점 - 2차 교육과정에 비해 기악합주곡이 많아졌음을 알 수 있으며 창작, 감상 또 한 비중이 커졌다. 이는 가창 중심의 학습을 보다 통합적인 학습으로 전환하기 위한 노 력의 결과라 보 수 있다. 또한 2차에서는 감상 영역에서 주로 서양음악에만 국한되었던 것에 반해 3차 교과서에서는 적지만 우리나라 민요가 포함되어 있었다. 또한 가락 짓기 등의 창작활동의 내용은 창작의 기초 능력을 체득한다는 기분취지와는 관계없이 어려운 내용을 싣고 있다. 이 교과서는 교육 과정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음을 물론 가 창, 기악, 창작, 감상 영역의 통합적인 운영을 시도하려 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다. 특히 독보, 청음, 기보 등 기초 기능의 향상을 위한 반족, 심화를 꾀하고 있다는 점, 학년별 을 구체화하여 서술하였는데 비해 4차 교육 과정에서는 지도상의 유의점 5개항과 평가 3개항을 분리하였을 뿐 아니라 그 내용은 전 학년에 걸쳐 유의할 점을 서술하였다. 지도의 내용은 기본 개념의 구조적 파 악, 표현과 감상의 통합적 운영, 각 영역의 학습 활동에 전통음악을 충분히 다루는 일, 창조적 표현 활동의 전 학년과 전 영역의 활발한 전개 등을 내용으로 하며, 평가에서는 저학년의 경우 관찰법에 의한 청각적 체험의 결과와 전 학년의 경유 기초 기능의 발달 정도와 청각에 의한 성취도의 균형 있는 능력의 평가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문제점 - 단계별 학습 지도 내용의 제시가 미흡하고 영역의 구분이 너무 세분화 되어 학습 지도에 혼란을 야기하였으며, 개념 요소의 분리 제시로 지도 내용이 과다하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또한 전통 음악 내용의 적절한 제시와 평가 방법 및 기준에 대한 분명한 정의를 요하고 있다.5. 5차 교육과정(1987-1992)교과 ? 경험 ? 학문 ? 인간중심 교육과정의 조화와 기초 교육의 강화, 미래 사회대비 교육의 강조, 교육 과정 운영의 효율성 제고에 주안점을 두고, 필요한 부분만 개정하는 ‘부분개정’을 기본 원칙으로 하였다. 5차 교육과정은 교육 내용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 키고, 국제화, 정보화, 다양화에 발맞추어 학교교육에서는 ‘주체성’,‘창조성’,‘도 덕성’이 강조되었으며, 미래 사회에 대한 전망과 그 사회에 적합한 인간상의 분석이 교육과정의 기초가 되었다.편제는 교과활동과 특별활동으로 편성하였고 초등학교 1,2학년의 통합적 교육과정이 최초 탄생하였다.◇ 5차 음악과 교육과정음악 교육은 음악화 된 인간의 심성을 교과의 내용으로 하여 주체적이고 개성적이고 창조적인 활동을 통하여 인간성장을 도모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였다. 음악 교육의 내 용은 구성요소 즉 박자 ? 리듬 ? 가락 ? 화성 ? 빠르기 ? 음색 등 그에 관련된 개념이나 일반화를 위한 요소로 구성되었다.5차 교육과정의 교과 목표는 음악성 계발, 풍부한 정서와 창조성 함양,속성, 둘째는 학교 음악 교육의 목표, 셋째는 초등학교 음악과 지도의 특성을 제시하고 있다. 내용 영역은 음악의 구성 요소에 관한 이해, 가창, 기악, 창작에 관한 표현 감상 세 영역으로 구분되어 지도 내용을 제시하고 있으며, 지도 내용은 다양한 음악의 심미 적인 체험, 음악적 능력의 향상, 풍부한 정서를 함양하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 다. 6차 교육과정의 내용 선정에서 보면 우리의 음악 문화 창달에 기여할 수 있는 내용 을 선정, 서양음악과 전통 음악 모두를 포괄하는 내용과 전통음악 특유의 내용, 그리고 창의적인 표현 능력을 길러줄 수 있는 내용, 바람직한 가치관의 획득을 가능하게 하는 내용을 선정한다고 제시되어 있다.6차 교과서는 표현부분에 있어서 가창(21), 기악(4), 창작(2)과 감상부분에 있어서 감상(8)이 수록되어 있다. 내용은 저학년부터 고학년에 이르기까지 단계적으로 설정하 여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서로 연관성있게 제시되어 있다. 기악 학습에서는 학년별로 악 기를 정하여 기본적으로 다루되 학생의 희망과 학교의 실정에 따라 선택하여 지도할 수 있도록 하였다. 5,6학년이 배우는 악기는 장구, 북, 작은북, 큰북 등의 리듬악기와 단 소, 리코더, 건반악기 등의 가락악기가 있다.*개선점 - 5차까지의 학년 목표는 없어지고 성격과 내용 체계가 신설되어 있으며, 5차 까지의 지도 및 평가상의 유의점을 방법, 평가로 나누어 진술하고 있다.6차 음악 교과서는 통합수업을 하기 위한 접근을 시도했다는 점과 전통음악의 비율을 높였으며 전래 동요와 민요는 물론, 창작 국악 동요와 신 국악까지 국악의 범위를 넓혀 편찬한 점에서 평가받을 만하다.7. 7차 교육과정(1997-)7차 교육과정은 자율과 창의를 바탕으로 한 학생 중심 교육과정으로 국가 수준의 공 통성과 지역, 학교, 개인수준의 다양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교육과정, 학습자의 자율성 과 창의성을 신장하기 위한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 교육청과 학교, 학생, 학부모가 함 께 실현해 가는 교육과정, 교육의 과정과.
국어과 소집단 활동 중심 계획안단원 : 넷째마당 2.다정한 친구- 학생들은 한 모둠에 4명씩, 모두 8모둠으로 나누어진다.영역은 모두 9개가 마련되어 있는데, 한 개의 영역은 자유 영역으로 자신들의 영역 활동이 빨리 끝나서 다른 모둠이 끝나길 기다려야 하거나 모든 영역의 활동을 끝내고 시간이 남았을 때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이다. 이런 경우를 제외하면 각 모둠은 한 영역씩 활동을 하며 160분 동안 총 8개의 영역을 순회하게 된다. (국어과 영역 6개와 즐거운 생활 중 미술 관련 영역 2개로 구성되어 있는데, 즐거운 생활 영역 활동에 많은 시간이 요구되어 활동 시간을 길게 잡게 되었다)[말하기?듣기 영역]옆의 그림과 같이 돌리는 게임판을 마련한다.판의 각 영역에는 전화를 걸거나 받을 때의 다양한 상황이 적혀 있다. 예를 들어 ‘할아버지의 전화를 받을 때’나 ‘친구에게 전화 를 걸었는데 친구의 부모님이 받으셨을 때’ 등의 상황이 적혀 있는 것이다. 학생들은 게임판을 돌린 후 멈췄을 때 화살표가 가리 키는 영역의 상황을 재연한다. 그리고 같은 모둠의 다른 학생들은 이를 잘 듣고 말하는 학생이 상대방에게 이름을 밝혔는지, 인사말은 상황에 적절하였는지 등을 기준삼아 평가 하여 말한 학생에게 잘한 점과 부족한 점 등을 이야기해 준다.◎ 전화를 걸거나 받을 때 상황에 알맞은 인사말 하기종이 카드에 각각 다른 상황을 적은 뒤 카드를 뒤집어 놓는다. 그러면 학생이 카드를 뽑아 뽑힌 카드에 적힌 상황을 재연하는데, 이를 녹음 한 뒤 다시 들어보며 평가한다. 예를 들어 카드에 ‘친구와 싸운 뒤에 화해하기’라고 적혀 있으면 그 카드를 뽑은 한 명과 다른 한 명이 싸운 뒤에 화해하는 상황을 재연한다. 그리고 녹음된 음성을 다시 들으며 상황극에 참여한 사람과 지켜본 사람 모두 이런 말 보다는 저런 말이 더 좋고, 이렇게 말을 해서 사과하는 마음을 전하려고 한 것이 좋았다는 등의 평가를 해 본다.◎ 다양한 상황에 따른 상황극을 실시하며 이를 녹음한 뒤 다시 들어보기[읽기 영역]처음에는 읽기 교과서 109쪽에 있는 글을 부호에 상관없이 읽으며 녹음한다. 그리고두번째에는 다음에는 V를, 뒤에는 를 적은 뒤, V가 있는 곳 보다 가 있는 곳을 조금 길게 띄어 읽으며 녹음한다. 다른 사람이 녹음한 것을 들어본 후에 둘 중 어떤 것이 듣기 좋고 이야기가 더 잘 이해되는지 말하여 본다.◎ 부호에 주의하며 글 읽기※ 주어지는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든지 상관없다. 그러나 이 단원의 주제에 맞는 ‘친구 간의 우정’에 관한 짧은 이야기라면 좋다. ※ 부호들을 이야기에 들어가야 할 종류와 개수에 알맞게 준비해 놓는다. 학생들은 4인 1모둠이므로 두 명씩 짝을 이루어 게임을 진행한다. 각 팀에서 한 명씩 번갈아 가며 주사위를 던지는데, 나온 주사위의 숫자가 큰 쪽에서 부호를 선택하여 가져간다. 가령 A,B가 한 팀이고 C,D가 한 팀일 때, A와 C가 주사위를 던져 큰 숫자가 나온 쪽에서 부호를 한 개 가져가고 B와 D도 마찬가지로 하며 게임을 진행한다. 이야기에 공백으로 자리한 부호를 모두 알맞게 채워서 완성된 이야기를 먼저 읽는 팀이 이기게 되는데, 만약 부호를 모두 채웠지만 잘못 자리한 부호가 발견되면 상대팀에서 임의로 부호 2개를 빼앗아 가게 된다. 모든 부호를 알맞게 채웠다면 부호를 주의하며 상대방에게 이야기를 읽어 준다.◎ 두 명씩 짝을 지어 게임을 통해 부호를 획득한 뒤, 획득한 부호로 글을 완성하여 읽어 본다.[쓰기 영역]편지의 형식(받는 사람, 인사말, 하고 싶은 말, 인사말, 쓴 날짜, 쓴 사람)에 주의하며 목적(감사, 안부, 초대, 사과 등)에 맞게 편지를 써 본다. 쓴 편지를 영역 활동이 끝난 뒤 쉬는 시간에 전달하도록 한다.◎ 친구에게 편지 쓰기학생들에게 자기가 좋아하는 활동을 선택하여 할 수 있도록 하는 영역이다.‘만화그리기’같은 경우는 한 장면의 그림만 그리고 그 그림에 담긴 사연이나 이야기를 적어놓을 수도 있고, 4컷 만화같이 스토리가 들어 있는 만화로 그릴 수도 있다. 혹은 이미 준비되어 있는 만화 장면들을 조합하여 말풍선으로 대화만 넣어 만들 수도 있다.‘동시 짓기’를 택한 학생은 ‘친구’를 주제로 하여 동시를 짓는다. 친구에게 고마웠던 일이나 친구에 대하여 가졌던 생각 등 좀 더 구체화된 주제를 선택한 후에 동시를 짓고 그를 꾸미게 된다.‘동화책 만들기’는 삽화를 첨부할 수도 있고 이야기만으로 구성할 수도 있다. 삽화는 물론 직접 그릴 수도 있고, 준비되어 있는 그림 중에 자신의 이야기에 적절한 그림을 붙여 넣을 수도 있다. 표지까지 완성되어 활동이 완료되면 보조교사의 도움을 받아 종이들을 한 데 묶어 책처럼 엮는다.◎ ‘친구’를 주제로 ‘만화그리기, 동시 짓기, 동화책 만들기’ 중 한 활동 선택하여 하기[즐거운생활 영역]◎ ‘친구’를 주제로 그림 그리기친구의 얼굴이든 친구에게 고마웠던 일이든 친구와 보냈던 즐거운 한 때든 ‘친구’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 영역이다. 그림을 그린 뒤, 그림 뒷면에 그림에 대한 설명을 첨부하도록 한다. 이 영역은 물이 필요하므로 출입문과 가까운 곳에 배치한다.‘친구’를 주제로 만들어 보는 영역이다. 지점토로 만들 수도 있고, 색종이나 수수깡 등 여러 가지 재료를 이용할 수도 있다. 만들기 활동이 완료 되면 자신의 작품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종이에 적어 첨부하도록 한다.◎ ‘친구’를 주제로 만들기[자유활동 영역]이 영역은 다른 영역으로 가야하지만 활동이 끝난 모둠이 없어 기다려야 할 때나 모든 영역의 활동이 끝났을 때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영역이다. 그러나 영역이 구체적으로 한정되어 있지는 않다. ‘읽기’를 원하는 학생은 준비된 이야기보따리에서 책을 꺼내어 책을 읽을 수도 있고, 다른 학생들의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전시된 다른 학생들의 작품을 구경할 수도 있다. 또한 헤드폰으로 음악 감상을 할 수도 있으며 컴퓨터도 학습관련 게임을 하거나 글을 읽을 수 있다. 이 영역은 영역이 구체적으로 한정되어 있지는 않지만, ‘읽기’ 활동을 하는 곳은 교실 가운데에 카펫이나 돗자리를 깔아 마련하는 것이 좋고, 기타 활동은 출입문 반대편에 콘센트가 있는 쪽에 위치하는 것이 좋다. 컴퓨터나 CD플레이어가 설치되어야 하고, 뒤쪽에 위치하는 것이 전시된 다른 학생들의 작품을 구경하기에도 좋기 때문이다.[영역 구성 배치도]출입문교 탁[말?듣]1 [쓰기]1
1. 미술관 교육의 개념 및 필요성미술관 교육은 문자 그대로 미술관 과 교육 이라는 별도의 영역이 합쳐져서 미술관이 갖는 고유의 속성과 교육의 기본 성격이 결합된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한다.미술교육에 있어서 최선의 방법인, 미술품을 직접 대하는 것은 슬라이드나 포스터, 도판 등에서는 얻을 수 없는 다른 차원의 감동과 교육 효과를 제공할 수 있다.미술관교육과 학교미술교육의 차이를 보면 첫째, 미술관교육은 원작품을 이용한 직접적인 교육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학교에서는 주로 평면적인 간접자료를 감상하지만, 미술관교육은 실제의 미술품을 가지고 교육을 할 수 있다. 이는 작가들의 생각과 느낌을 보다 생생히 전달할 뿐만 아니라 미술관의 여러 가능적 시설들로 하여금 그 작품이 제작된 역사적 상황들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다.둘째, 미술관교육은 열린교육으로서의 감동을 줄 수 있다. 학교에서의 교육은 환경공간이나 수업시간 및 시설 등 여러 가지 제약으로 인해 자유로운 교육이 이루어지기가 어렵지만, 미술관 교육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수 있는 등 학교에서의 미술교육에 비해 자유로운 감흥을 일으키는 교육이 가능하다.이렇듯 미술관 교육은 어린이들에게 미술 작품과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여, 미적 감수성, 시지각 능력, 상상력, 창의성, 비판적 사고력을 신장시키고, 미술 문화의 중요성을 이해하며 향유, 계승,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전인적 인간 형성을 목적으로 하는 중요한 교육 활동이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미술관 교육은 각 미술관의 다양한 교육 목적, 내용과 방법에 따라 구체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이루어지게 되며, 미술관 소장품이나 전시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할 수 있는 장점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의 직접적인 참여, 흥미로운 체험과 발견, 창조적인 활동 등을 강조하게 된다.2. 우리나라 미술관 교육의 현재우리나라는 1991년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이 제정되면서 미술관의 설립 요건이 완화되고 또한 등록 미술관에 여러 가지 혜택과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어서 미술관의 수가 점차 증가되고 있는 추세이나 미술관의 교육 기능을 수행할 담당자 공급의 구체적인 계획은 부족한 실정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실기 위주의 미술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작가를 기르기 위한 교육에만 중점을 둔 까닭에 배출된 작가의 수에 비해 미술 감상과 비평자로서 미술관 교육을 담당할 인력 수급에는 문제가 있다.미술관 교육시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보면 대체적으로 국내는 실기에 중점을 두고, 국외의 경우 감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의 경우 미술관 교육 프로그램 중 소장품 또는 전시를 직접 활용하는 경우가 드문 편이나 외국의 경우 영상 프로그램이나 일부 Web활동과 같은 특별한 성격의 프로그램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이 미술관 소장품이나 전시활동 등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우리나라 미술관의 어린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은 그 기간이 매우 짧으며 매우 부족하다. 국립 현대 미술관의 경우, 별도의 어린이 미술관 을 개관하여 미술관 교육의 특성을 살린 최초의 미술관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행사 내용면에서 보면 대상 인원이 적고 일회적인 행사의 성격을 갖는다. 그러나 1995년도에 여름 어린이 미술 학교 프로그램으로 시작한 미술관 교육 프로그램이 계속 수정, 보완 되어 1998년도에는 미술관이랑, 나랑 이라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어 앞으로 발전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예술의 전당 미술 아카데미에서는 작품의 감상보다는 표현 위주의 교육으로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실기 수업 위주의 교육이 이루어진다. 삼성 어린이 박물관의 토요 미술학교 에서는 여러 미술관의 미술 전시를 통해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난 후 표현 활동에 들어가는 미술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시립 미술관을 비롯한 사립 미술관의 어린이 미술교육 프로그램은 사실상 찾아보기 힘들며, 일년에 한 두 번 전시 관련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될 뿐이다. 미술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경우에도 그 대상은 대부분 일반성인이거나 실기 위주의 교육에 치우치고 있어, 미술관의 소장품을 활용한 감상 교육이나 학교 교육과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이상과 같이 우리나라의 미술관 교육은 아직 초보적인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그 역사 또한 10년도 안 되는 시작의 단계라고 볼 수 있다.3. 우리나라 미술관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미술관 교육 프로그램은 각 미술관의 소장품이나 전시 활동 등과 연관시켜 교육할 수 있는 장점을 살리고, 다양한 유형과 교수 방법을 개발, 적용하여 교육의 효과를 높여야 하므로 첫째, 어린이 미술관 교육 프로그램은 미술관의 소장품, 전시와 연계되어야 하며, 감상을 중심으로 한 실기 활동과 병행하여 이루어져야 한다. 실기 활동이 주요 활동이 되면 교육 진행 시간이 길어지고, 상대적으로 소장품 및 전시를 직접적으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별도의 교육 공간에서만 교육이 이루어지게 된다. 둘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미술관 교육은 어린이의 미술에 대한 창작과 이해, 비평의 안목을 종합적으로 균형있게 길러 주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지나치게 실기에 치우치지 말고 미술작품에 대한 미적가치에 대해 이해하며, 미술이 사회적, 문화적 현상을 반영하고 있음을 발견하고 미술관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인식을 갖게 해야 한다. 셋째, 전문 직원으로 구성된 교육 담당 부서가 설치되어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도록 해야 한다. 넷째, 어린이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연령별, 학년별로 세분화하여 지속적, 단계적인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함으로써 어린이들의 계속적인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 다섯째, 미술관 교육의 목표를 반영하여 어린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유발하고 쉽게 미술을 인식하도록 하는 주제별 접근 방식을 활용해야 한다. 그 외에 어린이 개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에서부터 확장되어 어린이의 미술관 방문이 주로 부모 또는 성인과 함께 이루어지는 것을 인식하고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이 미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가족 단위의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야 한다. 또한 동일 프로그램의 반복 진행과 프로그램의 제공 횟수를 늘여서 더 많은 어린이에게 교육 혜택을 주고 활발한 미술관 교육을 장려해야 할 것이다.
새콤달콤 귤의 비밀{귤 속에 숨어 있는 화학 반응 찾아내기1. 귤을 많이 먹으면 정말 얼굴 색깔이 노랗게 변할까?정답은 그렇다 이다.귤이 노란색을 띄는 이유는 그 속에 들어있는 카로틴이라는 색소 때문인데, 카로틴은 귤 뿐 아니라 당근, 고추, 호박 등에 들어있는 황적색 색소이다. 당근은 붉고, 고추는 파란 것도 있는데, 왜 귤은 노란색이냐고 궁금해 할지도 모른다. 그 이유는 카로틴의 종류와 농도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당근의 붉은색은 베타-카로틴이며 수박이나 토마토의 붉은 색은 리코펜에 의한 것이다. 귤은 보통 식물계에 널리 펴져있는 베타-카로틴의 농도가 낮 기 때문일 것이라고 추측된다.여러 종류의 카로틴들은 몸속에 흡수되어 비타민 A가 되기도 하여 프로비타민이라고 부 른다. 귤을 먹으면 카로틴은 보통 장 벽에서 30%정도 흡수되어 혈액에 섞여 전신으로 퍼 진다. 이 중 일부는 우리 몸에 필요한 비타민 등의 물질이 되어 사용되고 남는 부분은 피 하지방에 축적된다. 특히 각질 부분이 많은 손바닥이나 발바닥, 피부가 엷은 콧구멍 주위 나 눈꺼풀 등에 노란 색깔로 잘 나타난다.그러나 귤을 너무 많이 먹어 이런 병에 걸렸다고 심각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두세 달 동안 귤을 먹지 않으면 자연히 노란색은 사라진다.2. 감귤류의 내부 껍질에 들어 있는 펙틴감귤류의 내부에서 볼 수 있는 끈같이 늘어지는 점질의 알베도(albedo)에 대하여 알아보 자. 귤을 까서 입에 넣기 전까지 알베도(귤 과육의 내부 껍질)의 마지막 한 가닥까지 말 끔히 제거하려고 애쓰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아마 여러 가지 펄프(과육)를 즙을 내어 만들어 먹는 사람과 비슷한 사람일 것이다. 이런 행동들은 둘 다 좋지 않다. 왜냐하 면 알베도와 펄프는 영양이 풍부한 일종의 섬유질인 펙틴을 다량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 다.{대부분의 사람들은 펙틴을 동맥을 깨끗이 하거나 혈당을 조절하거나 암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연관짓지 않고 잼이나 젤리와 연관시킨다. 그러나 펙틴이 하는 일이 이것뿐일까. 펙틴은 식물세포를 함께 묶도록 도와주는 일종의 탄수화물 풀 이다. 그것은 사과심이나 감귤류의 알베도를 물로 끓여 추출해낼 수 있으며 가루로 만들어져서 잼의 농도를 짙게 하는 데 사용된다. 알맞은 양의 산과 당이 있으면 긴 펙틴 분자는 3차원의 격자 모양으로 서로 얽혀 물분자를 가둔다.이렇게 농도를 짙게 하는 능력은 펙틴이 건강에 좋은 이유와 확실한 관련이 있다. 펙틴 은 섬유질의 한 형태이며 인체의 소화기관은 그것을 끊지 못하고 혈류 속으로 흡수한다. 따라서 작은창자에 남아 있으면서 마치 잼과 같이 겔(젤라틴) 형태를 이룬다. 겔은 간이 지방 분해를 돕기 위해 분비하는 담즙산을 약간 없애 버린다. 이렇게 되면 간은 잃어버린 산을 보충하기 위해 담즙산을 좀더 만들어내야 한다. 그런데 담즙산을 합성하는 데 사용 되는 원료는 콜레스테롤이다. 결국 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결과가 된다.콜레스테롤 수치를 상당한 정도 낮추기 위해서 펙틴이 어느 정도 필요할까? 그리고 어 떤 형태의 펙틴이 필요할까? 연구 결과, 가루 형태의 펙틴으로 약 15그램이 필요하며 식 품으로 섭취한다면 훨씬 적은 양이 필요하다. 즉, 인공적으로 추출해 낸 펙틴보다 음식을 먹음으로써 섭취되는 펙틴의 효과가 훨씬 좋다는 것이다. 또한 감귤류에 들어있는 비타민 C는 펙틴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것을 돕는다.펙틴은 혈당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펙틴이 포함된 식품은 당뇨병에 좋다. 다시 말하 지만, 그 효과는 펙틴이 젤라틴의 형태를 이루는 능력으로 인해 창자 내용물의 점성이 향 상되었기 때문이다. 창자에 있는 당은 농도가 짙은 형태로 배출되어 천천히 흡수된다. 펙 틴은 또한 천천히 비우게 하며 창자가 당을 흡수하는 속도도 늦춘다.알베도에 있는 펙틴은 암과도 관련될 수 있다. 펙틴은 소화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결국 결장에까지 이른다. 여기서 펙틴은 인체의 어두운 내부에 사는 수많은 박테리아의 음식이 된다. 우리는 펙틴을 소화시킬 수 없을지 모르지만 박테리아는 펙틴을 확실히 소화시킬 수 있다. 박테리아 발효의 산물은 숏체인(short-chain) 지방산이라는 합성물이다. 예를 들 어 낙산과 프로피온산 같은 이런 산들은 조직배양으로 연구되어 결장 종양을 막는 역할을 한다.3. 귤은 씨가 없는데 어떻게 단종되지 않을까?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일반조생은 씨가 없는 감귤에 속한다. 그러나 낑깡이나 하귤과 같이 씨가 있는 감귤도 존재한다.감귤의 번식은 씨가 있는 감귤의 씨를 심어서 나무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접목에 의하 여 열매를 얻게 된다. 접목을 위해 쓰여지는 나무를 대목이라고 하는데, 흔히 탱자나무를 쓴다.{위 그림에서 밑에 흙으로 쌓여있고 굵은 나무 부분이 탱자나무이고, 위에 비닐로 쌓여 있는 분분과 잎이 나 있는 부분의 가지가 감귤나무이다. 이렇게 둘을 접목시켜 길러서 큰 감귤나무로 만든다.4. 탐구 활동활동 1. 귤즙으로 글씨쓰기(1) 학습목표 : 귤즙으로 쓴 글씨가 처음에는 보이지 않다가, 요오드 용액에 담그거나 불 에 가까이 대었을 때 글씨가 나타남을 알고 그 이유를 알 수 있다.(2) 준비물수조, 유리막대, 비커, 요오드화칼륨 2g와 고체 요오드 1g(혹은 요오드용액)스포이트, 귤 5개, 종이(복사지보다는 갱지가 좋다), 붓, 알코올램프, 성냥(3) 실험 과정1 물 100mL에 요오드화칼륨 2g과 고체 요오드 1g을 같이 넣고 저어 녹여서 요오드 용액을 만든다. (필요한 요오드 용액의 양이 적으므로, 조별 실험을 할 경우 교사가 요오드 용액을 제공할 수도 있고, 한 조에서 만든 요오드 용액을 모든 조에서 나누어 쓸 수도 있다.)2 수조에 물을 1/2 넣고 요오드 용액을 10방울 떨어뜨리고 저어 준다.3 비커에 귤즙을 낸다.4 귤즙을 붓에 묻혀서 종이에 글씨를 쓴다.5 종이를 말린 후 요오드 용액이 든 수조에 종이를 담근다.6 종이의 변화를 관찰한다.{{{{7 귤즙으로 글씨를 쓰고 말린 종이를 알코올램프 불에 가까이 대어 본다.8 종이의 변화를 관찰한다.활동 2. 귤 전지 만들기(1) 학습목표 : 귤에 다른 두 금속을 꽂아 도선으로 연결하면 전지가 되는 원리를 설명할 수 있다.(2) 준비물귤 5개 도선 구리판 사포아연판 발광다이오드(3) 실험 과정1 사포로 금속판을 깨끗이 닦는다.2 귤을 칼로 반으로 자른다.3 귤에 구리판과 아연판을 반 정도 꽂는다. (귤을 찔러서 어느 정도 귤즙이 나온 후 실험을 하는 것이 좋다)4 집게 달린 도선으로 금속판과 발광다이오드를 연결시킨다. (금속판은 서로 다른 종류끼리 연결한다.) (귤즙으로 낼 수 있는 전압이 낮기 때문에 꼬마전구가 아닌 발광다이오드를 이용하는 것임을 설명한다.){두 금속을 꽂고 시간이 흐르면 발생하는 수소 기체의 분극작용 때문에 전압이 점차 감소하므로 빠른 시간 내에 실험하도록 한다.(시간이 된다면 귤 껍질을 알코올램프 불에 태워보도록 한 후 관찰하게 한다. 그리고 파란 불꽃이 탁탁 튀면서 나는 이유는 파라빈유 라는 귤 껍질에 들어 있는 성분 때문이며, 이것이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성분임을 알려준다.)5. 발전탐구 및 토의 주제(1) 처음에는 보이지 않던 귤즙으로 쓴 글씨가, 요오드 용액에 담근 이후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2) 처음에는 보이지 않던 귤즙으로 쓴 글씨가, 불에 가까이 가져간 후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3) 귤 전지를 만들 때, 넓은 극판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가? 좁은 극판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가? 또한,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4) 귤즙으로 전지를 만들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5) 건전지와 귤 전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1) 화학전지 : 물질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에너지를 화학 에너지라고 하는데 물질 사이에 일어나는 산화, 환원 반응을 이용하여 화학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꾸어 주는 장치이다.1 볼타 전지의 구성ㄱ (-)극 : 양이온이 되기 쉬운 아연판ㄴ (+)극 : 양이온이 되기 어려운 구리판ㄷ 전해질 용액 : 묽은 황산2 볼타 전지의 원리ㄱ 아연판 : 금속 아연은 수소보다 전자를 쉽게 잃고 녹아서 (+)이온으로 되어황산 속으로 녹아 들어간다.Zn Zn2+ + 2ㄴ 구리판 : H+이 구리판으로 이동해 간 전자를 받아서 H2로 되어 구리판에서 발생 한다.2H+ + 2 H2{【볼타 전지의 원리】3 분극 현상 : 볼타 전지를 이용하여 전구를 켜면, 켠 지 채 몇 분도 지나지 않아서 전 구의 불이 꺼진다. 그것은 구리판 주위에 수소 기체가 생겨 전자의 흐름을 막기 때문에 생기는데 이것을 '분극현상'이라고 한다.
Moscow Papyrus모스크바 파피루스는 그것이 편찬된 것보다 시기적으로 더 오래된 25개의 문제가 실린 수학책이다. 모스크바 파피루스는 1893년에 이집트에서 구입되어 1930년에 편집자의 주석을 달아 인쇄되었다. 그것은 본래 가로가 3인치이고 세로가 18인치였다.모스크바 수학 파피루스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이러한 수학 문서 문제의 해답은 있지만 추상적, 보편적인 정리나 법칙은 하나도 없으며, 여러 종류의 산수표 이외에는 모두 구체적, 실용적인 응용 문제뿐이라는 점이다.{6개의 분수가 쓰여져 있는 상징적인 눈의 분해도는 매의 신 호루스(Horus)의 눈이 세트의 신에 의해 갈기갈기 찢어진다는 신화에서 유래한 것이다. 찢어진 눈의 각 부분에는 1/2로 시작한 등비수열이 각각 기입되어 있다. 이 6개의 단위 분수의 합계는 63/64이다. 여기서 토토 신은 축문을 외우면서 1/64을 그것에 더하면 1이 되게 하여 호루스의 눈을 원래대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 '호루스의 눈'은 부피의 단위인 헤카트의 분수로서 사용되었다. 이 그림은 신화와 산수가 합쳐진 예이다.{원의 면적을 구하는 문제는, 원기둥 모양의 곡식 창고에 대한 체적을 계산하는 문제의 일부로 출제된 것으로, 원의 근사 계산을 이용한 독특한 방법으로 해결하고 있다. 이것은, 그림에서는 분명하지 않지만, 원의 직경의 8/9을 자승시켜서 구하고 있다. 수식으로 표현하면,{이 되며, 이것을 원주율로 고쳐 보면 =3.16이 된다. 당시로서 이 값은 상당히 근사한 값이라 할 수 있다.{피라미드의 예제는 전부 4가지인데, 내용은 피라미드의 경사각을 측정하는 문제이다. 각각의 경사각은 각도로 계산하면, 54 와 14 16 와 53 7 48 가 되는데, 다슐이나 기자의 제2피라미드 각도에 가깝다. 이러한 사실은 《린드 수학 파피루스》의 원전이 아주 오래 된 것이라고 가정하면, 실제의 피라미드를 건설하기 전에 모형 실험을 한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모스크바 수학 파피루스》의 예제에서는, 높이와 밑변, 윗변의 각 한 변의 길이가 주어졌을 때 그 체적을 구하는 것이다. 이러한 형태는, 꼭대기가 편평한 피라미드로 마스타바(Mastaba)라 불리는 초기 왕의 묘나 귀족의 묘, 기둥 등에서 볼 수 있다. 이러한 문제의 최종적 해법을 오늘날 사용하는 일반식으로 나타내 보자.높이를 h, 밑변의 한 변을 a, 윗변의 한 변을 b라 하면,{{가 된다. 물론 이 해법은 틀림이 없다.모스크바 파피루스와 린드 파피루스에 있는 110개의 문제는 모두가 수치 계산 인데 대부분 매우 간단한 것이다.비록 대부분의 문제가 실용적인 기원을 갖고 있긴 하지만 이론적 성질을 띠고 있는 경우도 몇 가지 있다.곱셈의 한 예로서 26과 33을 곱해 보자. 26=16+8+2이므로 33의 배수를 더하면 된다.그것은 다음과 같이 전개된다.1 33*2 664 132*8 264*16 528858별표를 달아서 표시한 33의 배수를 더하면 858이라는 답을 준다.이제 753을 26으로 나누어 보자.우선 배가를 계속해서 피제수 753을 초과하게 되는 바로 앞까지 제수 26을 계 속적으로 배가해 간다.그 과정은 다음과 같다.1 262 52*4 104*8 208*16 41628한편 753=416+337=416+208+129=416+208+104+25이므로 위의 열에서 별표시가 붙은 항을 주시하면 몫이 16+8+4=28이고 나머지 가 25임을 알 수 있다.곱셈과 나눗셈의 이 이집트 방식은 곱셈표를 배워야 할 필요를 없애줄 뿐만 아 니라 수판에서도 매우 편리했으므로 수판이 이용되는 기간에는 물론이고 그 외의 기간에서도 계속해서 이 방법이 이용되었음을 볼 수 있다.린드 파피루스와 모스크바 파피루스에 있는 110개의 문제는 실용적인 기원을 보 여 주고 있는데, 이를테면 빵과 맥주의 농도라든가 가축들의 먹이 혼합, 곡식의 저 장과 같은 문제에 관한 것이었다.이 중 많은 것이 간단한 1차 방정식에 관한 문제인데 그것을 일반적으로 나중에 유럽에서 임시위치법(臨時位置法, rule of false position)으로 알려진 방법에 의하 여 풀렸다.{를 풀기 위해서 {에 임의의 편리한 값 하나를 가정한다. 예를 들어 {이라고 하 면 {이 되는데 8 의 세 배가 24 이므 로 정확한 {의 같은 3(7), 즉 21 이 된다.Plimpton 322{플림프톤 322의 점토판에는 설형문자로 쓰여진 숫자가 4줄 적혀 있는데, 위에서 나열한 뒤의 3줄의 숫자는 각각 직각삼각형의 밑변의 길이, 빗변의 길이, 번호를 뜻한다. 첫 번째 줄에는 분수 형태를 표시하는 수가 있어서 두 번째와 세 번째 수로 직각삼각형의 높이를 계산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 60이라는 수와 아래의 90이라는 수는 첫 번째 수인 분수 형태의 수에 두 번째, 세 번째 수를 적용하여 얻을 수 있는 수이다.19세기 초에 메소포타미아에서 활동하던 고고학자들은 약 50만 개의 바빌로니아 점토판을 발굴해 냈는데 그 점토판에는 글자가 새겨져 있었다. 수학판 중에서 가장 놀라운 것은 플림프톤322로 알려져 있고, 이 이름은 컬럼비아 대학의 플림프톤 소장품 목록번호 322라는 데서 따온 것이다. 기원전 1900년에서 기원 전 1600년 사이로 연대가 추정되는 바빌로니아 고어체로 쓰여져 있는데 그것은 1945년에 처음으로 노이게바우어와 사크스(Sachs)에 의해 분석되었다. 직각삼각형의 변의 크기가 될 수 있는 {3,4,5}와 같은 세 개의 양의 정수의 집합을 피타고라스 3쌍(primitive Pythagorean triple)이라고 한다.이 판은 세 줄로 숫자가 적혀 있는데 편의상 오늘날의 10진법으로 표현되었다. 점토판에 있는 구체적인 예로 미루어 보아 바빌로니아인들은 면적과 부피를 계산하는 상당히 높은 수준의 기하학을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음을 추측할 수 있다. 오늘날 원주는 360등분하는 것도 틀림없는 고대 바빌로니아인의 업적인 것으로 보는 것은 당연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