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마케팅목차명화마케팅의 정의 명화마케팅의 사례 명화마케팅의 장점 명화마케팅의 단점 나아가야 할 방향명화마케팅이란?- 문화마케팅의 하나로 기업들이 유명 미술작품을 제품에 직접 입히는 마케팅명화마케팅의 사례1.더페이스샵 - 아르생뜨(Arsainte)명화마케팅의 사례2.롯데제과 - 하비스트 검은깨명화마케팅의 사례3.해태제과 - 오예스명화마케팅의 사례4. 패션소품 -가방, 우산, 넥타이 등명화마케팅의 사례5. 농협 광고명화마케팅의 장점명화와 친숙해질 수 있다 기업이미지를 고급화 시킬 수 있다명화마케팅의 단점제품과 어울리지 않을 수 있음 명화를 패러디화 하면 오히려 역효과결론명화마케팅을 잘 활용하면 소비자가 명화와 친숙해지는 계기를 만들고 기업의 이미지 고급화 기여에 이바지 할 수 있다.{nameOfApplication=Show}
노의 특징은 엄격한 규칙을 갖고 있고 절제된 행위로 감정을 표현한다는 것에 있다. 그래서인지 노는 느리게 진행되는 특징이 있다. 그리고 노는 시테, 와키, 지우타이가 등장한다. 시테는 주연으로 소리와 춤으로 연기를 하고 탈을 쓰고 있다. 와키는 조연으로 해설자 역할을 말한다. 와키는 시테와 다르게 탈을 쓰지 않는다. 지우타이는 코러스로 오른쪽에 2줄로 나란히 앉아 노의 진행과정이나 주제의 설명, 정경 묘사, 시간의 경과나 후일담을 노래로 들려주고 무대의 느낌을 알려준다. 그리고 무대에는 교갱이 등장하는데 교갱은 특별한 배역을 담당하는 것이 아니라 무대에서 주인공과의 징검다리 요소를 하는데 현대 연극에는 없는 재미있는 연출법이라고 볼 수 있다. 노 무대의 구조는 주 무대, 지우타이, 이도, 통로로 이루어져 있다. 주 무대는 배우들이 공연을 하는 장소이고, 지우타이는 무대의 오른쪽에 코러스가 앉아 있는 부분을 말한다. 통로는 뒤로 나있으며 그 모습이 관객에게 다 보여진다. 이는 상징적 역할을 한다.그리고 일본의 또 다른 전통극인 가부키는 여러 가지 이유로 여자 가부키가 금지되자 여자배우 대신에 남자배우만 무대에 서게 되었다. 가부키 무대구조의 특징은 하나미치와 회전무대이다. 하나미치는 무대 앞에 붙어있는 통로로 공연을 하다가 하나미치로 가서 공연을 하기도 하는데 이는 관객들에게 공연을 더욱 잘 보여주고, 호응을 얻기 위해 만들어졌다. 그리고 가부키의 극적인 내용을 나타내기 위해 회전무대를 만들었다. 그리고 가부키 무대의 특징을 평면적이라는 것이다. 폭포수가 떨어지는 모양도 입체적인 느낌이 하나도 나지 않고 평면적이며, 색깔도 매우 화려하고 원색을 많이 사용했다. 여기에서 평면적이고, 장식성의 특징이 나타난다.지난 겨울방학에 일본여행을 다녀왔는데 긴자에 있는 가부키자에 가서 가부키 한 막만 관람했다. 일본어를 잘 모르고 반복적이고 일본색이 짙은 음악 때문에 조금 지루한 면도 있었지만 배우들의 행동이나 표정을 보고 내용은 조금 파악할 수 있었다. 그런데 내가 보았던 가부키 무대에는 하나미치가 설치되어 있지 않았다. 그래서 수업시간에 내가 관람한 것이 가부키가 아니라 노였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왜냐하면 무대에 지우타이로 보여 지는 코러스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배우들이 가면을 쓰고 있지는 않았기 때문에 노는 아닌 것 같았다. 가부키 무대였는데 왜 하나미치가 없었을까? 하지만 숙제를 하다가 내가 본 것이 가부키라고 확신을 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가부키의 특징 중에 하나로 관객이 공연 중에 소리를 크게 지르면서 본다는 것이다. 내가 가부키를 봤을 때 관객들이 큰 소리로 막 무슨 말을 했었는데 이것이 이제와 알고 보니 더욱 신명나게 연기를 하라는 격려의 뜻이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본 가부키 무대는 많이 화려하지 않고 오히려 단순하게 나타냈었다. 그러고 보니 무대가 갑자기 바뀌는 장면도 있었던 것 같다. 가부키를 보기 전에 가부키에 대해 조금만 관심을 보였다면 더 즐겁게 관람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Dance Theater는 Tanzetheater 혹은 “탄츠테아터” 라고 불린다. 이는 춤에 극적인 요소와 이야기를 포함하는 장르로 발레와 대비되는 개념이다. 1920년대 표현주의 안무에서 처음 발생했다. 표현주의란 컬러가 거칠고 인간 내면의 심리적 요소를 조형적 요소로 분출한 것으로 Tanzetheater는 여러 가지 다른 장르를 혼합하여 협동 작업을 하여 우연적 요소와 실험적 요소를 받아들이는 오픈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실험적 성격이 강하다. 또한 기존의 단순한 움직임이 아니라 대화와 멜로디, 전통적 연극 소품을 활용하며 즉흥적 요소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수업시간에 피나바우쉬의 탄츠테아터에 관련된 영상물을 보았다. 피나바우쉬는 탄츠테아터의 개척자라고 볼 수 있다. 피나바우쉬의 무대는 기존의 관념을 깨 과격하고, 상황적, 즉흥성 요소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다. 그리고 관객이 객관적으로 극을 바라보게 하는 기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다른 요소를 차용하여 연결하는 몽타주 기법을 사용한다. 또한 육체 이야기로서의 춤 이야기를 말하고 있다.기존에 알고 있던 무용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물론 무용 또한 많이 접해보지 못하여 다소 어렵고 난해한 느낌을 받았다. 피나바우쉬는 있는 그대로의 인간의 감정과 상황을 표현하고 있었으며, 어떻게 보면 가장 단순하게 느낌을 표현했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맹인들의 까페” 와 “천사들의 기숙사” 라는 작품에서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몸으로 표현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존에 알고 있던 무용이나 발레는 예쁘게 포장된 느낌이었다면 탄츠테아터는 재해석이 필요하지 않고 내가 느끼는 것이 곧 연출자들이 의도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보면 우스꽝스럽고 과장된 표현도 있었지만 이런 것들이 실험적인 성격이 강한 탄츠테아터구나 라고 느낄 수 있었다. 그렇다고 탄츠테아터를 그냥 느껴지는 대로 이해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왜냐하면 탄츠테아터는 각 장면들이 어색하고 왜 이런 장면이 들어가 있을까 하는 느낌을 받기도 하지만 결국엔 이것들이 긴밀하게 연결 돼있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장면들이 긴밀히 연결되어 있는 몽타주 기법인 것 같다. 그리고 무용수들도 완전히 감정이입이 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주제를 관객에게 직접 살피게 하여 관객과의 거리를 유지하고 있는 것 같았다. 원래 탄츠테아터가 춤과 연극적인 요소를 합쳐놓아서 그런지 일반적인 무용보다는 연극적인 이야기적 요소가 많이 들어가 있었다.그리고 그 다음시간에 감상한 Satyagraha는 ‘진리의 힘’ 이라는 뜻으로 간디의 비폭력 저항주의에서 그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여기에는 철학적이고 실천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간디의 인생 초기에 일어난 사건을 묘사한 오페라로 간디의 생애와 연관되어 있다. Satyagraha는 나중에 마틴루터킹에 영향을 주었다. Satyagraha는 fragment, minimalism, repetition, perception과 관련이 있다. 오페라는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반복적인 음악이 많이 등장한다. 이런 것들이 탄츠테아터와 연관이 있는 것 같다.Satyagraha는 Philip Glass의 'Tripology of portail operas' 중 두 번째 작품으로 마하트라 간디가 남아프리카에서 보낸 12년간의 세월을 주제로 하고 있다. 공연장을 흔드는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와 화려한 소프라노가 일품이었다. 그리고 여기에서는 음악이 대칭적이고 단조로우며 계속 반복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것이 반복적이고 단순한 미니멀리즘이라고 생각했다. 미니멀리즘은 선율과 리듬을 끊임없이 반복적으로 연주하면서 핵심 주제와 그것을 둘러싼 정서나 분위기를 뚜렷하게 부각시키는 공격적인 태도라고 볼 수 있다. 음악 뿐만 아니라 무대 또한 단순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빛이나 색채의 변형으로 극의 변화를 이끄는 것 같았다. 미니멀리즘은 실험적이고 진보적인 음악장르이다. 이런 면이 실험적이고 창조적 경향이 강한‘탄츠테아터’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미니멀리즘한 음악을 탄츠테아터에서 사용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그리고 반복적인 음악으로 인해 관객들이 작가가 전달하는 추상적이고 낯설음을 경험하게 하는 것 같다. 이것 또한 관객들이 객관적으로 극을 바라보게 하는 탄츠테아터와 비슷하다. 그리고 Satyagraha를 보면서 탄츠테아터 작품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무용수들의 춤동작이나 겉모습 등이 탄츠테아터를 연상시켰으며 탄츠테아터와 연관을 가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처음에는 탄츠테아터와 Satyagraha가 어떤 연관이 있나 싶었는데 볼수록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것과 관객이 극을 객관적으로 관람하게 하고 주제나 내용을 생각하게 하는 점이 비슷하고 생각했다.
베를린 천사의 시빔 밴더스1. 천사, 베를린을 만나다.여기 천사가 있다.하지만 우리가 상상하던 하얀 깃털을 가지고 넉넉하고 풍요로운 웃음을 지으며 구름 위에서 둥실둥실 날아다니는 천사가 아니다. 무거운 트렌치 코트를 입고 무표정한 모습을 한 중년의 아저씨이다. 감독은 관객의 예상을 깨버리고 자글자글한 얼굴의 주름과 왠지 모를 피로감과 무표정으로 가득찬 천사같지 않은 천사를 그린다. 방랑자처럼 베를린을 방황하는 그들은 순수하기에 어떠한 감정도 감각도 의미가 없다. 그렇게 중년의 트렌치 코트의 천사들은 하늘에서 내려와 무채색의 황량한 베를린을 만나게 된다.2. 무채색의 풍경을 바라보다.관객은 두 천사 다미엘과 카시엘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마치 위에서 모든 것을 내려다보는 듯한 전지적인 시점을 하이 앵글(high angle) 촬영기법을 통해 보여준다. 그들에게는 시간과 감정, 감각, 색깔은 아무런 의미를 가질 수 없기에 영화 속의 베를린은 줄곧 무채색의 축축하고 눅눅한 어둠에 덮여 있다. 밤인지 낮인지 도무지 시간을 알 수가 없다. 또한 그들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들은 베를린을 방랑하며 그 속의 풍경과 사람들, 그들의 고뇌와 생각들, 고통들이 여기저기 들려온다. 빔 밴더스 감독은 철저히 자기의 감정을 배제하고 그저 덤덤하게 천사들의 시선으로 영화를 그려내며 모든 물음과 대답을 관객들에게 돌리고 있는 듯 하다. 감독의 일관된 특유의 자기 성찰적이고 정적인 색깔이 돋보인다. 다미엘과 카시엘은 베를린을 돌아다니며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의 생각을 듣게 된다. 중년 아주머니의 소소한 일상에 대한 근심들, 희망을 잃어버린 젊은이의 삶의 갈등, 어느 날 갑자기 깃발 투성이가 되어버린 포츠담 광장을 애석해 하는 할아버지의 과거에 대한 추억에서 전쟁이 남긴 대립된 이념의 흔적들이 잘 드러난다. 곳곳에 드러나는 전쟁으로 인해 페허가 된 장면에서 한 때 전체주의의 광기에 휩싸여 있던 독일의 지워지지 않는 과거들이 아직까지도 곳곳에 잊혀지지 않고 남아있음을 알 수 있다. 감독은 아무런 감정과 색깔을 느낄 수 없는 담담한 무채색의 화면을 통하여 더욱더 극명하게 동독의 수도인 베를린의 아픔을 보여주는 듯하다. 이처럼 무채색의 화면은 많은 것을 담아내고 있다.3. 천사, 인간을 꿈꾸다.베를린을 방랑하던 다미엘은 서커스단에서 공중그네를 타는 마리온을 만난다. 공중그네 위에서 천사의 날개를 입고 마치 자신의 삶처럼 위태위태한 곡예를 부리는 마리온을 밑에서 바라보는 다미엘의 시각은 그가 인간에 대한 관심과 동경을 가지고 있음을 암시한다. 마리온을 바라보는 다미엘의 얼굴에서 웃음이 번진다. 무거운 트렌치 코트를 입고 있는 천사 다미엘보다 힘겨운 일상을 밀어내는 마리온의 날개 짓이 더 숭고해 보인다. 감독은 어쩌면 아무 기복이 없는 평온한 영원보다 넘어지고 찢어져 피투성이지만 뜨겁게 숨쉬는 육체의 생명이 더 값지고 아름답다고 말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항상 우리의 곁에 있어서 그 고마움과 소중함을 모르는 공기처럼 무심히 지나쳐 버리는 존재의 의미에 대해 관객들에게 말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한 나라를 둘로 잘라버린 장벽이 서있는 베를린에서 그 외침은 더욱더 마음 깊숙이 스며들어 온다. 결국 마리온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낀 다미엘은 아무런 무늬도 색깔도 없는 무채톤의 베를린 장벽을 걸으며 카시엘에게 인간이 되겠다고 고백한다.4. 베를린, 생명을 품고 깨어나다.천사를 버리고 인간이 된 다미엘은 베를린에 생명을 불어넣고 색을 입힌다. 그는 알록달록한 그림이 그려진 베를린 장벽을 따라 걷는다. 이제 어두침침했던 흑백의 베를린은 사라진다. 다미엘이 인간이 되어 장벽을 걷는 장면에서 장벽을 통한 표현의 대비가 두드러진다. 인간이 되기로 고백하던 장면에서의 흑백의 아무런 그림없는 베를린 장벽과 인간이 되고 나서 따라 걷는 울긋불긋한 익살스런 아이의 모습이 그려진 장벽은 묘한 대비를 보여준다. 천사가 보는 장벽과 인간이 보는 장벽에서 감독은 다시 한번 존재하는 것들에 대한 경외를 외친다. 감독은 전쟁의 상처를 주고 또 상처를 받은 도시 베를린에서 그들의 존재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아무 소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어깨를 어루만져주는 천사의 모습에서 그들의 뼈아픈 과거의 역사를 반성하려는 독일인으로서의 자기 성찰을 보여준다. 전쟁의 사실을 왜곡하며 망언을 일삼는 일본의 우익세력들과 대조되는 그들의 진심을 느낄 수 있었다. 혹독한 전체주의의 광기에 휩싸였던 어둠의 역사, 동서 냉전의 상징적인 장벽을 가진 도시 베를린에서 무채색의 획일성이 아닌 다양성에 대한 찬미, 존재의 우월함이 아니라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아름답다라고 말하는 영화의 메시지는 무미건조한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도 충분히 귀 기울여 듣고 되새겨 봐야할 만한 일일 것이다.
목 차Ⅰ 서 론1. 연구 목적2. 연구 방법Ⅱ 본론1. 명품 브랜드의 정의와 특성2. 명품소비 실태3. 명품인기의 원인과 한국사회의 특성4. 명품에 대한 인식 (설문조사)5. 명품의 영향Ⅲ 결 론도 표 목 차 루이비통 [www.naver.com] 샤넬 [www.naver.com] 된장녀 [국민일보 2006. 08.17] 귀족녀 [쿠키뉴스 2006. 08. 16] 빈센트&코 시계[연합뉴스 2006. 08. 08] 진품vs짝퉁 [www.naver.com]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www.naver.com]Ⅰ 서 론1. 연구 목적명품추구현상이 사회적 문제로까지 대두되는 현실에서 오늘날 한국 사람들이 명품을 선호하는 이유를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본래 명품이라 함은 “뛰어난 물건이나 제품”을 뜻하는 것으로 오랜 세월동안 뛰어난 장인들의 고유한 정신이 깃든 제품을 말한다. 그러나 한국사회에서 ‘명품’이라고 하는 것은 여타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제품 자체보다는 제품 상표에 주된 초점이 맞추어져 값비싼 외제 상품으로 일컫는 말로 쓰이고 있다. 즉, 국내패션 시장에 세계의 명품들이 몰려들면서 최고급품을 뜻하던 명품의 의미는 특정한 외국 유명 브랜드를 뜻하는 것으로 의미가 확대되어 한국에서 명품이라 함은 ‘명품은 외국에서 수입되어 온 값비싼 유명 상표’라고 정의될 수 있다.과거 일부 부유층만을 대상으로 했던 이러한 명품은 소비계층과 연령층이 확대되어 20?30대 젊은 소비자가 새로운 소비 주역으로 대두하고, 부유층이 아닌 여러 다른 계층에서 명품을 소비해 오고 있어 우리사회의 ‘유행’현상으로 형성?확산되고 있다. 똑같은 품질을 가진 물건이라면 가격이 낮은 제품을 선호하게 되는 것이 소비의 기본 법칙인데도 불구하고 훨씬 고가의 제품들을 선호하고 있는 현실에서 이것이 과연 명품이 최상의 품질을 갖춘 물건이기 때문에 명품을 선호하는 것인지, 아니면 브랜드의 이미지를 타인에게 보여주며 자기 재력을 과시하기 위해 명품을 선호하는 것인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으며 또한 이 전략에 일관성이 있기 때문이다. 브랜드에 일관성이 유지되면 오랜 기간에 걸쳐 집행한 광고도 그 효과가 계속 누적된다. 반면, 브랜드 이미지가 일관성을 잃으면 이전의 광고 효과가 사라져 버리거나 오히려 역효과를 미치게 된다.브랜드 일관성이 유지되지 않으면 고객은 혼란에 빠지게 된다. 고객의 혼란을 막기 위해 새로운 브랜드 컨셉을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려면 엄청난 비용이 소요되는 경우가 많다. 엄청난 브랜드 리뉴얼 비용을 부담하면서 브랜드 이미지를 변경하는 것보다 차라리 새로운 브랜드를 내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④ 원산지 이미지명품 브랜드가 탄생하게 된 이면에는 원산지 혹은 생산 국가의 사회적, 문화적 배경이 있다. 이탈리아 패션, 프랑스 패션과 화장품은 이들 국가가 지닌 예술적 배경을 갖고 있다. 그 같은 강력한 사회적 배경이 있기에 이탈리아나 프랑스의 수많은 군소 브랜드들도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⑤ 정부차원의 노력정부차원의 노력은 원산지 이미지가 취약한 국가의 경우, 명품 브랜드는 일개 기업의 노력으로 달성하기 어렵고, 산업, 정부가 적극 지원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⑥ 장기적 관점명품 브랜드는 단기간 내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명품 브랜드는 기업의 노력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명품 브랜드는 기업의 노력에 대한 고객의 반응, 그리고 고객끼리의 구전 커뮤니케이션이 반복되면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일정 수준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한다. 특히 원산지 차원의 후광효과를 받기 어려운 우리 기업이 명품 브랜드를 만든다고 했을 때는 더 오랜 기간이 필요할 수도 있다.⑦ 확장 제품 관점명품은 단순한 제품이 아니다. 대부분 이미지와 서비스가 결합된 확장 제품이다. 특히 좋은 제품만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접근해서는 곤란하다. 고객에게 총체적으로 제품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는 관점에서 사업이 전개되어야 한다. 회사의 모든 부문의 제품 중심적 문화가 아닌 가치 중심적 문화가 자리 잡을 때 명품 브랜드는 꽃을 피울 수 있다.3) 명품 브랜드의 쓰고, 명품을 구매 할 때 사용한 카드빚 때문에 신용불량자가 되었다는 등의 뉴스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으며, 지금도 가끔씩 보도가 되곤 한다. 이밖에 명품에 관한 뉴스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된장녀에 관한 이야기, 가짜 명품 사기사건 등이 있었다. 또한 최근에는 된장녀에 이어 귀족녀가 등장해 화제다.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1) 된장녀요즘 '된장녀'라는 단어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다. 혹자 는 허영에 대한 일침이라 말하고, 혹자는 흔해빠진 여성 비 하의 하나로 치부한다.) 된장녀의 정의를 내리자면 '자기 치장에 지나치게 몰두하고, 명품 가방으로 치장하고, 테이 크아웃 커피전문점과 패밀리 레스토랑을 즐겨 찾으며 뉴요 커(뉴욕사람)가 된 것 같은 착각에 빠져 있는 20대 여성‘이 다. 물론 된장녀 논란의 밑바탕에는 우리 사회에서 남녀평 된장녀 등이나 남녀 간의 불평등 등 여성의 권리를 주장하고 있는 여성들이 자신의 안락함이나 경제적 안정을 누리기 위해서, 아니면 사회의 신분상승 욕구를 남자를 통해서 해소하려는 심리를 비판하기 위함이다. 더욱이 여기에 예전에는 선택 당했지만 이제는 선택할 수 있는 여성 신분의 상승으로 인해서 불안해진 남성들이 두려움이 한데 어울러져서 만들어낸 하나의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된장녀라고 하면 명품으로 치장하고 다니는 사람, 그리고 명품을 많이 들고 다니는 사람을 된장녀라고 생각하며 부정적인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와 함께 된장녀 비판과 함께 “명품 비판”이 불거져 나오고 있다.2) 귀족녀귀족녀들은 명품소비에 걸맞는 경제적 여건을 갖추고 있 다. 이들은 실제 된장녀가 추앙하는 모델이며 유행에 휩쓸 리지 않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귀족녀들은 명품에 대한 생각도 다르다. 일부 여성들이 자기 과시를 목적으로 명품 소비를 하고 가격을 따지는 반면, `귀족녀`들은 가격보다는 질을 중요시하고 품질과 가격의 합리성을 고려해 명품을 산다. 한마디로 질이 좋아 명품을 산다는 설명이다. 이들의 한 달 쇼핑비로는성원들의 인식과 행위를 들 수 있다. 생활에 아무런 불편이 없이 사는 한 주부가 반상회에서 새로운 냉장고를 산 집들이 늘어나는 사실을 알게 되면 괜히 안사면 나만 뒤떨어지는 것 같고, 무시당할 것 같고 해서, 결국 ‘적어도 남들처럼’은 사는 것으로 보이기 위해서 그 냉장고를 구입하는 패턴과 같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명품을 사는 이유는 ‘주변에 뒤처지기 싫어서’, ‘유행이기 때문에’, ‘소속감을 주기 때문에’ 등이 있다.3) 과시의 욕구현대인들의 과시 욕구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현대사회의 소비사회적 성격을 이해해야 한다. 이것은 단지 사람들이 소비를 과거보다 더 많이 한다는 뜻이 아니다. 어느 사회든지 성원들 간의 경쟁이 존재하는데, 현대사회에서는 그 경쟁이 소비양식을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들 간의 경쟁에서의 승패는 어떤 브랜드의 옷을 입고, 어떤 자동차를 타고, 어느 곳의 집을 샀는가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것이다. 현재는 과거의 ‘생산양식’을 둘러싼 경쟁이 아닌, ‘소비양식’을 둘러싼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이러한 성격은 유행과 스타일이 대단히 빠른 속도로 번져가고 있는데서 알 수 있으며, 제품의 차별화, 문화의 다양성으로 이루어진 결과라 할 수 있다. 현대사회의 이같은 흐름은 개인들로 하여금 일상생활에서 선택과 통제를 가능하게 해주고, 스스로를 표현하는 가능성을 제공하였다.한국의 대도시와 같은 대규모 사회에서는 사람의 지위와 부를 나타내주는 것은 재화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따라서 부를 소유하고 있고 사회적 명예도 바란다면, 반드시 그 부를 밖으로 내보여야 한다. 누군가에게 존경받고 싶고, 선망의 대상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과시적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이것은 명품 구매로 이어지는 것이다.4) 미적 욕구명품을 구매하는 원인으로 또한 제품에 대해 느끼는 미적 매력을 들 수도 있다. 즉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명품구매를 생각하지 않고 명품을 하나의 멋진 예술품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유명 브랜드를 선호하는 사람들은 그것이 유명해서 사는 것이 다. 이 영화는 세계 유명 패션명품의 컬렉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발렌티노, 도나 카 렌, 갈리아노, 샤넬, 베르사체, 캘빈 클라인, 마크 제 이콥스, 에르메스, 지미추, 마놀로, 톰 포드, 돌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디오르 등등 패션에 무관심한 이들도 한번쯤 들어봤 을 세계 유명브랜드가 영화 곳곳을 가득 메우고 있다. 이러한 명품들을 보고 즐기기 위해 영화를 본 관객들이 대부분인 것이다.4. 명품에 대한 인식 (설문조사)20대의 명품에 대한 인식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상명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① 성별- 설문조사 대상의 성별은 약 7대3의 비율로 여자가 많았는데, 이것은 아무래도 조사장소가 학교에 한정되다 보니 여학생이 많은 학교의 특성이라고 볼 수 있다.② 한 달 용돈- 용돈은 월 20만원에서 30만원 이상을 받는 학생이 가장 많았다.③ 명품의 기준- 명품을 정의하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데 대부분의 학생들이 브랜드 인지도가 높을수록 명품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④ 명품 구입 경험- 과반수를 이상의 학생이 명품을 구입해 본 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⑤ 명품을 구입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명품을 구입하는 이유에서 과시와 자기만족 부분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것을 통해 명품을 구매하는 이유가 단지 과시를 위해서라는 것이 조금 놀랍다.⑥ 명품을 구입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였는가?- 대부분의 학생들이 명품을 구입하는데 용돈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이것은 부모님께 의존하고 있다는 것이며 명품을 구입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학생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음을 알 수 있다.⑦ 명품 구입경험이 없다면, 앞으로 구입하고 싶은가?- 명품 구입경험이 없는 학생들의 대부분이 앞으로 명품을 구입하고 싶어 했다.⑧ 명품을 가진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명품을 가진 사람에 대해서는 관심없음 항목 다음으로 부러움 항목의 비율이 높았는데, 이것은 앞으로 명품 구매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