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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경영]W호텔, W seoul walkerhill , STARWOOD 평가A좋아요
    W Seoul-walkerhill 1박에 350달러나 내고 호텔을 찾는 것은 집과 똑같은 편안함만을 느끼려는 것이 아니다. 호텔 숙박 자체가 놀라운 경험이 되어야한다-contents-1 About Starwood W 2-1 History of W 2-2 W의 설립배경 2-3 W의 의미 2-4 W의 구성 - 객실 상점 F B 연회장 사우나 W의 마케팅 Competitors of W W의 현재와 미래1 About Starwood스타우드는 세계적 브랜드의 호텔 및 레저회사로서, 전세계 80개국에 단독보유호텔, 관리호텔 및 프랜차이즈 호텔을 포함하여 총 750개에 이르고 있다. Main Business Hotels Vacation Ownership OperationsAbout Starwood (History of Starwood)1990 Starwood began as a real estate firm, investing in apartments at first and then in hotels and hotel management companies 1991 Sternlicht formed Starwood Capital Partners in Chicago 1997 (September) Acquired Westin Hotel Resorts 1997 (October) Acquired Sheraton Hotels, The Luxury Collection, St Regis, Four Points by Sheraton, Caesars 1998 Barry Sternlicht became Chairman and Chief Executive Officer of Starwood Hotels and Resorts Worldwide, Inc 1998 (December) W Brand launched. 1999 Purchased Vistana and renamed it Starwood Vacation ownership 2004 W seoul – Walkerhill is the first 니대학에서 음악과 심리학을 전공 81년 하얏트 인터네셔널 그룹에 입사 20년이상 서비스업에 종사 스타우드에 입사 4년간 싱가포르 웨스틴에 근무당시 가장 독창적인 혁신을 도모한 인물로 선정 – 스타우드비즈니스 엑셀런트 상 수상2. W seoul walkerhill2. W seoul walkerhill 2-1. History of WStarwood 계열사중 최고의 호텔브랜드로 출발 1998년 New york 에 최초로 설립 최초설립 이후에 Sydney L.A New Orleans 등 2년간 12개 호텔 설립 현재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에 20개의 호텔이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W seoul walkerhill 이 최초 몰디브에 2007년 7월에 설립예정 Market metrics Hotel index 가 3만명의 주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세계유수호텔에 앞서 W호텔이 고객만족도 1위를 하였다.2. W seoul walkerhill 2-2. W 의 설립배경Sheraton Walkerhill 의 소유주인 SK가 2001년 워커힐을 세계최고수준의 호텔로 발전시키기 위해 워커힐 바로 옆에 짓기로 결정 Walkerhill 에서 투자 디자인과 경영은 Starwood 의 W 측에서 독자적으로 함2. W seoul walkerhill 2-3. W 의 의미Whatever you want, Whenever you want! 고객이 원하는 모든것은 언제든지 제공한다 -W의 컨셉- Wonderful Witty Warm Welcome Wonderland2. W seoul walkerhill 2-4. In WRooms Store Food Beverage Banquet Spa2. W seoul walkerhill 2-4. In W 객실부유형 객실수 Wonderful 183 Wonderful Suite 2 Scent 13 Spa 11 Jr. Spa Suite 5 Spa Suite 6 Super Spa Suite 1 Media 16 Jr. Media Suite 11 Media Suite 4룸레벨 규모 : 154석 고급스러운 시골집(Country Kitchen)을 컨셉으로함2. W seoul walkerhill 2-4. In W F BNamu 아시아요리 전문레스토랑 전통적인 아시아음식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해석 규모 : 140석2. W seoul walkerhill 2-4. In W F Btonic Spa 내에 위치하여 운동이나 스파트리트먼트후 즐길수있는 곳 신선한음식을 제공하여 원기를 회복하게 하는 완벽한 휴식공간이라는 컨셉 생식과 허브드링크제공 규모 : 50석2. W seoul walkerhill 2-4. In W F BWoo Bar 한국에서 가장 긴 Bar 를 가지고있음(18m) 다양한 보드카, 와인등을 제공 국내외 유명 DJ들이 음악담당 규모 : 198석2. W seoul walkerhill 2-4. In W Banquet2. W seoul walkerhill 2-4. In W SpaAway Spa 3개층으로 이루어짐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스파레스토랑, 트리트먼트공간, 남녀 개별시설과 공동시설, 입욕풀, 해변을 연상시키는 모래사장, 이외에도 여러가지 서비스 제공3. W 의 마케팅이미지화 된 브랜드명 - W 아무뜻이 없기도 하고, 모든것을 뜻하기도 한다. 기존의 호텔은 유럽의 계급문화에서 생겨났지만 미국브랜드인 W 호텔은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을 갖춘 미국인의 가치가 고스란히 배어있다 E.A.T Concept -Entertainment, Art, Technology -가치있는 문화요소와 호텔사업의 결합 Stay - Experience3. W 의 마케팅3. W 의 마케팅W서울워커힐의 멤버십카드 쉐라톤워커힐에서도 사용가능 FnB, 객실 이용시 일정부분 할인혜택 사용실적포인트에따른 상품지급 Starwood preferred guest : 고객충성도를 쌓으며 스타우드호텔리조트의 수익을 증대시키고 투숙객을 증가시키는것.3. W 의 마케팅Target market : 25~49세의 강남의 젊은부자 여피족(YUP) ---------------------- 호[edaily 지영한기자] 재규어 코리아는 자사의 최고급 모델 `재규어 뉴 XJ 4.2`가 국내 최초 의 6성급 호텔 W 서울 워커힐의 VIP 고객 의전용 차량으로 선정되었다고 20일 밝혔다. 이 에 따라 W 서울 워커힐의 VIP 고객들은 공항과 호텔 간의 이동 및 제휴 백화점인 갤러리아 백화점으로 이동시 무료로 재규어 뉴 XJ 차량을 제공받게 되며, 일반 투숙 고객은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W 서울 워커힐은 세계적 호텔 리조트 그룹인 스타우드 사의 스타일 호텔 브랜드로 1998년 12월 뉴욕에서 영업을 시작했으며, 지난달 20일 전세계에서 19번째, 아 시아에서 최초로 서울에 문을 열었다. W 서울 워커힐의 의전차량으로 사용될 붉은 색 재규 어 뉴 XJ 차량은 W 서울 워커힐의 브랜드 컬러인 붉은 색에 맞추어 별도로 수입된 모델로 국내에 존재하는 뉴 XJ 차량 중 유일하다. ….(중략)…. 최근 재규어는 미국의 자동차전문 조사 기관인 제이디 파워(J.D Power)에서 실시한 신차 품질 조사(Initial Quality Study)에서 유럽에서는 가장 상위 권에 속하는 평가를 받아 그 명성을 높였다.3. W의 마케팅 SWOTStrenth 최신시설구축 역동적 이미지 세계적인 브랜드 파워Weakness 강남권과 거리가 있음 국내의 브랜드 인지도 부족Opportunity 아시아 최초의 W 외국관광객 유치 (W)Threat SK 사태로 매각위기 국가경제적위기 Park Hyatt의 등장4. Competitors of W주요고객이 강남권 의 20~40대의 부유층이므로 강남권을 포함한 서울 지역안의 의 특급호텔이 모두 경쟁호텔이 될수있음 Coex intercontinental Grand intercontinental Lotte Shilla Grand Hyatt Ritz-carlton Park Hyatt4. Competitors of WPark Hyatt 위치 - 삼성동 코엑스 맞은편 객실 및 시설 - 147개의 일반 객실과 38개의 스위트 룸을 보유 강점 - 고객 한 표 관광상품인 워커힐쇼의 개발 등 국내 관광산업을 선도해 온 워커힐은 W Seoul-Walker Hill 도입을 통해 한단계 발전을 위한 도전적인 변화를 모색하고 국내 관광 산업 분야에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 호텔이 더 이상 품격과 최고급 시설만으로 경쟁이 치열한 관광산업을 이끌어 나갈 수 없음을 시사 단순히 특정 호텔의 발전을 떠나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 상품의 등장5. W 의 현재와 미래W: Super luxury 급의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상류층의 수요를 잡고 우리 나라 최고의 호텔로서 자리 잡을 것임. 그러나 상류층의 과소비로 비춰질 수 있어 우리나라 사회의식에 약간은 벗어나 상류층의 사치 풍조를 비난하게 되는 우려도 배제 할 수 없다. 호텔에 대한 사회의식이 시대가 변함에 따라 변하고는 있지만 아직 일부 상류층들의 과소비에 대한 거부감과 이질감의 문제는 우리나라 전반적인 의식에 부담감을 주고있다. 또한 강남의 젊은 부자를 초점으로 맞추어 영업을 한다는점도 위화감을 불러올수 있는 요소이다. 사치스러운 호텔 - 세련되고 독특하여 여러가지를 경험할수있는 호텔5. W 의 현재와 미래6성급 호텔이라는 인식 - 최고급으로 고급스러운 호텔이라는 인식 그러나 실제로 고급스럽기보다는 세련되고 독특함 SK 사태와 국내경제약화 등 여러 약졈 요인이 있지만, W만의 브랜드이미지를 강화하게 된다면 약점을 극복하고 앞으로 또하나의 호텔문화를 이끄는 주역이 될 것이다. 또한 브랜드네임인 W에 대한 인식은 국내보다 국외에 더 높으므로 W에 대한 이미지를 인식시켜 아시아에 사는 W호텔 매니아와 그 이외 고객을 아시아에 유일한 W seoul walkerhill 로 끌어들여 또다른 관광인구 유입을 기대해볼수도 있다.참고참고참고, 인용 자료www.wseoul.com www.starwoodhotels.com www.koreahotel.com 희림건축 홈페이지 네이버블링크 : 건축의 발견 (blink.naver.com/1039152) 동아닷컴 주간동아 마케팅공화국(www.m-republ
    경영/경제| 2006.11.07| 37페이지| 2,000원| 조회(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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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감상문]CEO 경영우언 을 읽고
    CEO 경영우언을 읽고CEO 경영우언기업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무엇일까? 어떠한 목표를 가지고 무엇을 이루는 것이 목적인 기업은 기업내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데 그것을 확실히 해줄수 있는것이 경영우언이다. 여기서 말하는 우언은 어떠한 말을 함에 있어서 풍자와 상황에 맞는 비유가 중요한데 이 책에서는 그것을 잘 활용하여 서술하고 있다. 전체 170개의 우언을 소개하면서 경영을 할때 필요한것을 암시적으로 말하고 있는데 우선 처음엔 기업문화의 원천이라는 부분에서 어항법칙이라는 우언을 말하고 있다. 어항은 유리로 만들어지는데 이것은 어느 각도 에서 봐도 그 속을 투명하고 분명하게 들여다볼수 있다. 이같이 경영자는 공무행위의 모든 부분에서 어항과 같이 투명함과 공정함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조직전체 구성원들의 주목과 관심아래 스스로 권한남용과 같은 과실을 방지하고, 나아가 자기성찰을 통해 원활한 리더십을 유지할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비단 CEO에게만 적용되는 이야기는 아닐듯 싶다. 어떠한 일을 하던지 어항과 같은 마음가짐이 있어야 함은 물론이고 내부적으로도 외부에서 객관적으로 평가할수 있는 그 잣대를 제공해줄수 있어야 한다. 그 다음으로 솔개의 갱생이라는 우언을 말하고 있는데 솔개의 선택을 통한 일화이다. 가장 장수하는 조류로 알려진 솔개는 70년정도를 산다고 한다. 그런데 이렇게 장수하려면 그에 따른 결정을 해야 하는데 이것은 40살이 되었을때 해야하고 이 결정은 매우 고통스럽고 중요하다는 것이다. 40살이 되면 발톱이 노화하여 사냥감을 효과적으로 잡아챌수 없게 되고, 이렇게 되면 먹잇감을 구하기도 어렵게 된다. 또한 부리도 길게 자라고 구부러져 가슴에 닿을정도가 되고 깃털이 짙고 두텁게 자라 무거워져 하늘로 날아오르기가 나날히 힘들게 된다는 것이다. 이때 솔개는 그대로 죽는날을 기다리던지 아니면 고통스런 갱생의 과정을 수행하는 두가지 선택에 부딪치게 되는데 갱생하기로 한 솔개는 상정상으로 날아올라 그곳에서 고통스런 수행을 한다는 것이다. 부리로 바위를 쪼아 부리가 깨지고 빠지게 하고 새로 돋은 부리로 발톱을 뽑아 발톱을 다시 나게 하여 약 반년이 지난후에는 솔개는 다시 태어난다고 한다. 변화와 개혁을 위해서 묵은 습관과 전통을 포기할 필요도 있는데 낡은 사고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사조를 받아들이고 스스로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마다하지 않는 가운데 새로운 미래가 비로소 우리앞에 펼쳐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솔개이야기는 최근 기업에서도 이슈로 알려져있다. 솔개 이야기는 고통스러운 재탄생 과정을 겪지 않고는 새로운 미래를 만들 수 없다는 의미다. 이런 비슷한 일화가있는데, 미국 기업 수천 개의 흥망사를 분석한 지브랏은 신기한 사실을 발견했다. 기업이 얼마나 성장하느냐는 현재 기업 규모와 관계가 없었다. 지금 덩치가 크고 잘나가는 기업이 앞으로도 계속 잘 된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이다. 잘나가는 대기업이나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의 생존 확률은 같다는 게 바로 지브랏의 법칙이다. 이것에 관한 흥미있는 통계가 있는데, 40년 전 국내 100대 기업 중 지금까지 100대 기업으로 남아 있는 곳이 12개에 불과하다는 최근 조사 결과는 지브랏의 법칙을 입증한다. 덩치와 관계없이 오래 살아남는 비결은 유연한 적응력이다. 경제상황과 시장의 변화를 따라잡지 못하고, 과거의 묵은 습관과 전통에 얽매이면 살아남지 못한다. 때론 장수하는 솔개처럼 옛 모습을 완전히 버려야 한다. 솔개론은 기업뿐 아니라 개인의 인생 관리에도 적용될 법하다. 그다음으로 원숭이와 금기라는 우언을 말하고 있는데 생태과학자들이 네 마리의 원숭이를 우리에 넣고 실험을 했다. 그들은 매일 먹이를 조금씩 주어 먼저 원숭이들을 배고프게 만들었고 며칠후 우리 위쪽에 작은 구멍으로 탐스러운 바나나 한송이를 매달아 내려보냈다. 굶주림에 눈이 먼 원숭이가 재빠른 걸음으로 단숨에 바나나를 잡으러 다가갔다. 그러나 바나나를 막 잡으려고 하는 순간 미리 설치되어 있던 설비에서 뜨거운 물이 뿜어져 나와 그 원숭이는 전신에 화상을 입었다. 뒤이어 바나나를 잡으러갔던 다른 원숭이 세 마리도 모두 차례대로 무거운 물에 화상을 입었다. 원숭이들은 도리없이 바나나를 바라보며 그저 한숨만 지을 뿐이었다. 며칠후 우리속의 원숭이 한 마리를 새로운 놈으로 교체했다. 이새로운 원숭이가 배가고파 바나나를 잡으려고 하자 나머지 세 마리는 즉각 그에게 위험을 알리며 절대 바나나에 가까이 가지 말라고 알려주었다. 며칠후 과학자들은 다시 원숭이 한 마리를 교체했다. 이 새로운 원숭이가 바나나를 잡으려고 할 때 한가지 재밌는 현상이 포착되었는데 다른 원숭이들이 그에게 위험을 알린것이다. 직접 뜨거운물을 맞은것도 아닌데 이런일이 일어났고 실험이 계속되어 우리속 원숭이는 모두 새로운 원숭이들로 교체되었지만 여전히 바나나를 잡으러가는 원숭이는 없었다. 기업조직에는 실패의 경험이 금기처럼 전승되는 경우가 드물지않다. 세월이 흐르고 환경과 사람이 바뀌어도, 지난날의 패배에서 생겨난 금기의 어두운 그림자가 조직을 억눌러 포착해야 할 절대 절명의 기회들을 무기력하게 흘려보내고 마는것이다. 그리고 기업문화의 원천에서는 말벌의 비극이라는 우언도 말하고 있는데. 어떤이가 말벌의 생테에 관한 한가지 실험을 했다. 그것은 예닐곱 마리의 말벌을 나무상자 안에 가두고 밀봉한 다음 그들의 행동의 결과를 관찰하는 것이었다. 며칠이 지난 후 밀봉했던 상자를 열자 벌들은 모두죽어있었고 나무 상자의 안쪽벽에는 예닐곱개정도의 구멍이 파여 있었다. 그 구멍의 깊이는 모두가 나무상자두께의 절반을 초과하고 있었다. 만일 벌들이 하나의 구멍을 교대로 팠더라면 그들은 모두 상자를 빠져나와 황천길을 면할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말벌들은 자기 구멍을 파는일에만 몰두하다가 마침내 모두가 죽음을 맞이하고 말았다. 조직이 발전을 추구하고 외부의 경쟁환경에서 살아남으려면 구성원들의 단결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수적이다. 예를들어 동일업무에 종사하는 직원들 사이에 어느 한 개인의 업무상 실패경험에서 비롯된 교훈과 요령을 공유하지 못하고 모두가 같은 시행착오를 번복하게 된다면 그 조직은 이미 치명적인 질병에 걸린 것으로 보아야 할것이다. 그럼 우언과 우화가 어떠한 차이가 있을까? 사람들에게 삶과 처세에 대한 성찰을 안겨주는 짧은 문장을 두고 우언과 우화라는 말이 혼용되고 있다. 우언이 주로 그것이 지닌 시사와 교훈에 주목하는 명칭이라고 한다면, 우화는 그 스토리를 중시하는 명칭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편집의 취지상 우언이라는 용어를 우선적으로 채택해 사용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대기업인 S그룹에는 사내에 널리 회자되는 몇 개의 우언이 있다. 오래 전 최고경영자에 의해 언급된 뒤 직원들 사이에 구전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것들이라고 한다. 그중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을 하나 소개해보면 바다거북의 탄생이라는 부분이다. 바다거북은 산란기가 되면 밤중에 해안의 모래밭으로 올라가 은밀하고 한적한 곳에 깊은 구덩이를 파고 한번에 약 5백 내지 1천 개의 알을 낳는다. 그런데 이 무더기 알에서 부화한 새끼들이 깊은 구덩이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은 매우 궁금하고도 흥미 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들이 알을 깨고 나오면 위쪽에 있는 녀석들은 천장을 파고, 가운데 있는 녀석들은 벽을 허물고, 바닥에 있는 녀석들은 떨어지는 모래들을 밟아다지면서 함께 구덩이 밖으로 기어 나온다.
    독후감/창작| 2006.07.18| 6페이지| 2,000원| 조회(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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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식경영]한국 패스트푸드업계 시장조사
    한국 패스트푸드 시장조사한국 패스트푸드 시장조사1-1. 패스트푸드란?패스트푸드란 미국에서 시작된 편의식품이 식품 산업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간편성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생활 습성에 맞춰 생겨난 것으로 우리말로는 "즉석식품"이라고 번역되고 있다. 즉, 패스트푸드는 외식 산업의 한 형태로써 신속한 서비스와 간편성을 가지고 저렴한 가격에 식품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1-2. 패스트푸드의 발전요인현대사회는 맞벌이 부부와 자가용 증가, 외식을 즐기는 신세대의 출현으로 외식시장 규모가 급팽창했다. 따라서 패스트푸드의 성장 요인으로는 소비자들의 식품 소비 패턴의 변화와 식생활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를 들 수 있다. 시간에 쫓기는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패스트푸드의 특징은 간편하고, 위생적인 햄버거나 피자, 치킨 등의 음식을 신속하게 즉석에서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것이다. 경제의 발전으로 평균 소득수준이 높아지고, 사회가 발전할수록 생활패턴이 간단하고 효율적인 측면을 추구하게 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핵가족화와 여가 시간의 증가, 음주문화의 퇴조는 외식의 기회를 확대시키고 패스트푸드의 입지를 강화시켰다.2-1 한국 패스트푸드 발전과정한국 패스트푸드시장은 1979년 롯데리아를 시발점으로 하여 1980년대에 급속히 증가하였다. 초기에는 주로 외국유명업체들과의 합작으로 도입이 되었고 이후 한식류 및 국내 자체브랜드가 등장하게 되었다. 1992년 이후 경기침제와 외식패턴의 고급화로 인하여 성장율 둔화를 예상했으나 의외의 호황을 기록하여 발전하게 되었고 매장수 늘리기에 비중을 두었다. 1990년대에 들어서는 저열량, 저콜레스테롤, 저지방, 저염식단등 건강식의 개발을 하고 있다.2-2 한국 패스트푸드의 현황최근에와서는 웰빙푸드, 슬로우푸드 열풍으로 인하여 패스트푸드가 고칼로리에 저 영양식이라는 이른바 정크푸드 라는 인식이 대두되고 있다. 최근에 제작되어진 슈퍼사이즈미 라는 영화에서는 감독이 직접 햄버거와 후렌치후라이 등 패스트푸드로만 식사하고 건강이 어떻게 변하는지에 대한 영화를 찍기도 하였는데, 건강이 안좋아지는등 패스트푸드의 부정적 측면이 많이 거론되고 있다.2-3 패스트푸드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들"패스트푸드는 아동 비만의 주범"황윤정기자어린이와 청소년이 즐겨먹는 패스트푸드의 열량 및 지방 함유량이 지나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나 자칫 비만과 소아 성인병을 유발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17일 한국소비자보호원(소보원)에 따르면 패스트푸드점 세트메뉴 18종류(햄버거 세트 14종, 치킨세트 4종)의 영양 함유량을 조사한 결과, 햄버거 세트를 먹으면 열량은 일일 권장량의 최대 53%, 지방은 일일 섭취 기준의 최대 82%까지 섭취하게 돼 한 끼 식사 필요량을 훨씬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보통 햄버거, 감자튀김, 콜라로 구성된 햄버거 세트의 열량은 10~12세 여자 어린이 일일 열량권장량(2천kcal)의 33~53%(650~1천065kcal), 지방 함유량은 일일 섭취기준량(50g)의 44~82%(22~41g)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패스트푸드의 정확한 성분을 소비자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는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조사 대상 7개 업체 중 제품 포장지나 매장 내 게시판에 영양성분을 표기하고 있는 곳은 단 한 곳도 없었다. 2-4 패스트푸드업체의 매출하락과 매장 수 축소사회의 웰빙 열풍과 부정적인 인식속에 패스트푸드 업계는 최근에 와서는 매출감소와 함께 매장수를 축소하고 있다. 매장 수 축소현황을 보면 롯데리아는 지난해 7월 900개에 달하던 매장 수가 현재 810개로 급감했다. 88년 국내에 진출한 맥도날드는 2002년 10월 매장 수를 350개까지 늘렸으나 지금은 328개로 줄었고 올해는 신규 출점 계획이 없다. 버거킹도 2002년 2월 117개에 달했던 매장 수가 현재 90개로 줄었다. 또한 매출만으로 봤을 때 롯데리아는 2003년 5000억원에 달했던 전체 매출이 지난해 4500억원으로 줄었고, KFC는 2500억원에서 1700억원으로 줄었다. 파파이스와 버거킹도 각각 1301억원에서 1000억원, 825억원에서 760억원으로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5 패스트푸드업체의 마케팅최근 경영난이 심각한 상태인 만큼, 그에 따른 패스트푸드점의 마케팅전략도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 웰빙트렌드에 따라 한국형 메뉴출시, 유기농원료 채소 등 여러 가지 전략을 세우고 있다.한국형 메뉴로는 롯데리아의 한우로만 만든 한우불고기버거, 불고기가 들어간 델리파우치, KFC의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고추, 마늘, 양파 등으로 매운 맛을 내고 쌀가루로 튀김옷을 입힌 레드핫 치킨 파파이스의 단호박샐러드 등이 있다.또한 저가 정책을 펼치고 있다. 맥도날드와 롯데리아에서는 일정시간에만 세트메뉴를 버거보다 싼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데 매출이 떨어지는 매장은 일정시간이 아닌 하루 종일 세트메뉴를 싸게 팔고 있다.그리고 저가정책과는 역발상으로 웰빙푸드라는 인식을 심어주기위하여 있다른 고가 웰빙메뉴를 선보이고 있는데, 프랑스산 카망베르와 스위스산 에멘탈, 영국산 체더 등 세 가지 자연 숙성 치즈만을 사용하여 만든다고 광고하는 도미노피자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로 튀겨낸다는 BBQ, 맥도날드의 열량이 작은 후레쉬플러스 메뉴, 롯데리아의 호밀빵버거등이 그것이다. 이와는 비슷하지만 웰빙이라기 보다는 고품질을 내세워 재료원가가 높은 재료만을 사용하여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렇게 패스트푸드업체에서 프리미엄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출시한 제품이 몇가지 되는데 대부분이 일반 메뉴보다 고가이지만 찾는 고객은 늘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대표적 고품질 고가 마케팅 메뉴가 몇가지 되는데, KFC의 허브갈릭치킨, 버거킹의 갈릭스테이크하우스버거, 크라제햄버거, 레드망고아이스크림 등이 있다. 버거킹의 갈릭스테이크하우스버거는 버거하나에만 4900원 정도 이지만 출시 1개월만에 전체매출의 29%를 차지하는 등 놀라운성과를 보였다.
    경영/경제| 2006.07.18| 5페이지| 1,500원| 조회(1,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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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감상문]우체부 프레드 를 읽고 - 프레드의 가치창조 평가B괜찮아요
    프레드의 가치창조(“우체부프레드”를읽고)프레드의 가치창조어떠한 직업이던지 그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만족감을 가지고서 일생을 살아가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이책은 프래드라는 우체부가 자신이 우체부라는 직업을 가지고 얼마나 가치있게 삶을 살아가는가에 대한 내용이 나와있다. 이책을 쓴 저자는 직업 컨설팅도 하고 강연을 다니는등 여러 가지 일을 하고있는 마크센번이라는 사람이다. 이 저자는 단순히 프레드가 우편물을 배달해주는 고객에 불과했지만 프레드가 자신에게 보여준 직업정신에 크게 감명받아 다른 사람들도 프레드에 관하여 알게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책을 쓰게 된것이다.프레드와 저자가 처음 만나게 된 계기는 저자가 처음 이사와서부터였다. 이사를 하고 몇일후 한 우체부가 찾아와 새로 이사온 고객에게 인사를 하러 왔다며 자기소개를 하고 저자에게 어떤일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물어보았다. 단순히 우편물 배달만 하는 우체부가 아닌 인간과 인간으로서의 만남을 가지기 위해서 온것이다. 여기서 저자는 프레드의 첫인상을 외모는 평범하기 그지없지만 프레드의 행동에서는 어딘지 모르게 성실함과 따뜻함이 묻어났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프레드는 저자에게 세심한 배려를 보였는데, 우편물이 많이 쌓여있으면 도둑이 들수있다며 근무스케쥴을 물어보는등 당사자는 생각지도 못한 집의 안전을 걱정해주고, 택배회사의 배달실수까지 나서서 처리하는등, 자신이 하는 단순한 일 그 이상의 일을 하고 있었다.이렇게 프레드와의 이런저런 일들을 겪으며 프레드에게서 발견하고 있는 네가지 원칙을 소개하고 있는데, 우선 첫 번째로 스스로에게 이런질문을 던지라는것이다 “ 오늘나는 어떤 차이를 만들었는가?” 당연히 어제와 오늘은 차이가 있기 마련이라고 생각하겠지만 프레드의 시각으로는 어제와 오늘이 변했는가가 아니라, 어제와 오늘이 어떻게 변했는가를 중요하게 생각하라는 것이다. 여기서 마틴루터킹 목사의 말이 소개되는데 “환경미화원으로 부름을 받은 사람이라면, 미켈란젤로가 그림을 그리고, 베토벤이 교향곡을 작곡하고, 세익스피어가 시를쓰듯이 거리를 청소해야한다”라는 것이다. 이말은 누구나가 프레드와 같은 삶을 살아가라는 뜻인것이다. 외식업계에서도 이말은 정말 중요하다. 음식을 만들던지, 서빙을 하던지 모두가 프레드와 같은 의지를 보이게 되면, 분명 성공할 수 있고 대접받는 고객으로서는 기쁘지 않을수가 없을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로 일보다는 사람을 먼저 배려하라고 말하고 있다. 어떠한 업종에서든지 인간과의 관계구축이 가장 중요하다는것을 말하고 있는데, 그 인간관계라는것은 직장내 동료라던지 고객과의 관계, 등 여러 가지가 있을수 있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상대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랫사람이 인간이라는것을 인식하면 성공한 리더가 될것이고,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이 인간이라는 사실을 인식한다면 그 제품은 성공할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음식을 만들때도 인간이, 아니면 더 쉽게 내가 먹을 음식이라고 생각하고 만든다면, 서빙할때도 고객이 나와같은 인간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서비스 한다면 아마 마음가짐 부터가 달라질 것이다. 세 번째로 제시한 원칙은 돈으로 승부하겠다는 생각은 버리라는 것이다. 중요한것은 돈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것으로 제공할수있수 있는 최대의 것을 제공하는 것이다. 프레드는 돈이 많아서 그돈으로 고객에게 서비스한것이 아니라 유니폼과 우편가방 그것만으로 여러사람에게 귀감이 되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중요한것은 자신이 돈이 아닌 그 어떤 것으로 남에게 제공하고, 배푸는 일에대한 동기는 자기 자신에게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동기는 자신이 열심히 함으로 인하여 고객에게 좋은모습을 보여줌으로서 얻는 보람이 될수도 있고, 앞으로 그런일을 함으로서 고객에게 즐거움을 안겨줄 모습도 될 수가 있는것이다. 열심히, 배려하며 고객에게 헌신적으로 한다면 그것에 즐거움을 느끼고 그것스스로가 나에게 동기부여가 되어 더욱더 열심히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네 번째로 제시한 원칙은 지나간 일은 잊고 다시한번 열정을 보이라는 것이다. 이책에서 말하고 있는것은 프레드는 우편물을 배달하면서도 감동과 존경심을 불러일으키는데 나라고 못하겠냐 라고 생각하라는 것이다. 이말에서 저자는 독자에게 “프레드가 되어라” 라는 말을 간접적으로 말하고 있는것이다. 저자의 말대로라면 프레드가 되기란 생각보다 쉬울듯 하다.이렇게 프레드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 저자는 여러 가지 일화를 말하며 말하고 있다. 승무원에게 받은 서비스, 호텔에서 받은 서비스등을 예로 들어 각각에서 열심히 열정을 가지고 일하는 프레드들을 소개해주고 있는데 콜린파월의 일화가 감명깊었다. 펩시콜라공장에서 모두가 꺼려하던 바닥청소에 지원하여 열심히 일해서, 단순 아르바이트지만 다음번에도 일해도 좋다는 승낙까지 받고, 그다음해에는 음료주입기를 다루는일을 하며, 음료주입팀의 부총무가 되는 등이런경험을 토대로 파월은 “모든일은 나름대로의 가치를 갖는다. 어떤일에서나 최선을 다하라. 누군가 나를 지켜보고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라고 말하고 있다. 지금의 콜린파월이 있기까지는 각각의 위치에서 프레드와 같이 최선을 다한 결과임이 분명하다. 이렇게 각각의 위치에서 열심히 일하는 프레드들이 있다. 내가 고용주라면 이런 프레드들을 찾아서 일을 시키면 스스로 성취감도 얻을것이고 기업도 자연히 발전하게 될텐데 이런 프레드들을 어떻게 찾아낼것인가에 대해서는 저자는 FRED원칙을 제시하고 있다.Find, Reward, Educate, Demonstrate가 그것이다. 우선 프레드가 곁에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프레드를 찾아야 한다(Find). 혹시나 프레드를 찾지못한다면 부서가 맞지않아, 적성과 달라서 본인의 능력을 십분 발휘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다. 이런사람을 찾아 정작 지금은 프레드가 아니더라도 프레드가 될 가능성이 있는사람을 찾는것이다. 우리도 종종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하여 자신의 적성과는 전혀다르게 직업을, 또는 부서를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된다면 프레드가 될수있는 가능성은 그만큼 적어질수밖에 없다. 이렇게 자신이 리더의 위치에서면 조직원이 어떻하면 프레드가 될수있을지 적당한 부서와 적당한 위치를 정해줄수있는 능력이 되어야 할것이다. 이렇게 프레드를 찾았으면 그에 합당한 보상을 해주어야 한다(Reward). 직원들이 프레드와 같이 행동했을때 성과를 눈에띄게 인정해 주고, 또한 결과만을 보지 말고 의도가 좋았으면 그 의도에 따른 합당한 보상도 해주어야 한다. 이런 보상으로 직원의 동기를 부여하고 열정을 북돋워준다면 분명 프레드들은 더욱 열심히 할것이고 다른사람들에게도 귀감이 되어 프레드화 되어 갈것이다. 이렇게 적절한 보상을 하고 더욱더 뛰어난 프레드가 되기 위하여 교육을 해주어야 한다(Educate). 교육내용은 딱딱한 기업의 노하우와 경영방침 보다는 그때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르는것을 메모해두어 실생활과 연간지어 프레드화 되는것을 교육하는 것이다. 실제일어난 이야기는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그만큼 교육효과도 뛰어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항상 스스로 기적을 만들어 낼수 있다는 용기를 심어주어야 한다. 사소한 기적이라도 여러번 모이면 분명 스스로에게 큰 힘이 될 수 있고 발전할수있는 발판이 되는것이다. 이렇게 프레드가 될 사람에게 시키는 교육은 큰것이 아니다. 사소한것이기는 하나 이 교육들이 더 큰 프레드를 만들어 발전하게 될것이다. 설사 이런 교육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먼저 모범(Demonstrate)을 보이고 이런 행동이 어떻게 다른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눈으로 보여준다면 보이는데로 믿을것이다. 이런 본보기를 위해서는 때를 기다리지말고 누군가 먼저 하기를 기다리지말고, 완벽한 기회를 기다리지말아야 한다. 동기가 겸손해야 하는것은 사실이지만 본보기를 보일때는 겸손할 필요까지는 없는것이다. 이런 본보기는 어떠한 일시적인것이 아닌 나 자신의 삶이 되어야 한다. 내인생과 다른 어떠한 것을 흉내내기보다는 나에게 주어진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긍정적인 본보기가 될수 있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가장 잘 하는사람이 가장 잘 가르친다는 말을 믿고 열심히 하여 주위에게 큰 영향을 주어 프레드화하는것을 퍼뜨려야 한다. 저자가 제시한 프레드원칙 4가지는 따지고 보면 일반사람의 프레드화, 그 이상의 프레드를 만드는 방법이다. 사실 프레드도 저자와 같이 알리고 싶어하는 사람이 없었다면 아마도 프레드가 미치는 파장은 그리 크지 않았을것이다. 하지만 프레드를 몸소 느끼고 자신이 프레드가 되어 가르치는것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프레드에 관한 내용을 널리 퍼뜨려 사람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할수있는 저자가 있었기에 세상은 프레드닮아가기에 빠진것이다.
    독후감/창작| 2006.07.18| 4페이지| 1,500원| 조회(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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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감상문]오사카 상인들 을 읽고
    오사카 상인들을 읽고“오사카 상인들” 을 읽고기업이 가진 노하우는 기업창업이래로 꾸준히 쌓이게 된다. 그러면 이러한 기업의 노하우가 생기려면 어느정도의 기간이 필요한것일까? 물론 창업과 동시에 창업자의 노하우가 기업의 노하우가 되기도 하고 여러해를 거치면서 겪은 시행착오를 토대로 노하우가 생기기도 하지만 굳이 기간으로 따지자면 그리 짧은 기간은 아닐것이다. 일본에서는 일본의 상인정신을 이어오면서 자신만의 정신으로 장사를 하는 이른바 오사카 상인들이 있는데 적게는 수백년부터 천년이상까지 오랜기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상인들이다. 이런 오사카 상인들에 대해서 쓴 책에서 우선 중요한것이 몇가지 나오는데 그중하나가 오사카 상인들의 기본 철학이다. 그것들을 살펴보면 우선 장사를 하더라도 욕심부리지 않는다. 부귀하더라도 우쭐대지 않는다. 베풀더라도 공치사하지 않는다. 잘 되더라도 방심하지 않는다. 가난하더라도 깔보지 않는다. 한가하더라도 놀러 다니지 않는다. 한 푼을 벌기 위해 천리를 간다. 가 있다. 언듯보면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내용인듯 싶기도 하고 또한 당연한 얘기지만 자신이 어느정도 위치에 오게 되면 아마 저것을 지키기란 쉽지않을것이다. 이러한 상인정신이 있어서 오늘날의 경제대국인 일본이 생겨났는지도 모른다. 일례로 오사카에서는 야쿠자도 상도를 지킨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야쿠자들은 상점에서 상납을 받으며 살지만 상납을 하던 상점이 장사가 안되면 목좋은 자리를 찾아주는 상도를 지킨다는 것이다. 상납을 받지만 지킬것은 지키고 장사가 잘되게 좋은자리로 옮겨준다는 야쿠자들의 정신은 아마도 일본인에게 흐르고있는 상도의 피가 야쿠자에게도 흐르기 때문은 아닐까 생각된다. 그리고 오사카 상인 상술을 단적으로 말해주는 키워드 중 하나가 '짬뽕주의'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지에 대한 일례로 오사카에는 주세미라는 게 있다. 주세미라는 것은 쉽게 말해서 주유소에서 세탁물도 맡기고 머리도 손질할 수 있게 한 점포다. 한곳에서 세가지를 다 할수 있게 배려해 놓은 것인데 오사카에서 시작한 상술은 기본적으로 '필요의 어머니' 노릇을 하고 있다. 이것은 고객이 원하면 무엇이든지 해주는 것이다. 고객이 필요로 한다면 장벽도 없애버리는 게 일본 상인들이다. 이것이 바로 고객중심사고가 아닌가 생각된다. 고객이 원하는것은 무엇이든 들어주고 생각하는것이 오사카 상인들이 철칙으로 생각하고 있는것들이다. 그리고 또한 오사카 상인들이 1000년 동안 꾸준히 지켜온 전통 중 하나는 돈되는 아이템을 새롭게 만드는 것이다. 돈되는 아이템이라는것은 무언가 특별한 것이 아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쓸 수 있고 접할수 있는 것들을 개발한 것인데, 이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세상을 바꾼 것도 많다. 몇가지 예를 들면 여성 생리대를 발명한 것도 일본 여성이었고 물이 끓으면 주전자 뚜껑 이 들썩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주전자 뚜껑에 구멍을 뚫는 것을 발명한 것도 일본인이었다. 이 두 가지 모두 세계시장을 뒤바꾼 혁명적인 발명이었다. 이러한 발명품은 어려운 발명이 아니었다. 하지만 이 작은 발명으로 인하여 세계는 그것에 주목하였고 당연시 되어오던 것들을 눈으로 볼수있게 만든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새로운 상술과 상품을 계속 만들어내면서도 끝까지 지키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전통이다. 전통이 곧 전문성이 된다는 걸 잘 알고 있는 것이다. 한 가지 예로 일본을 대표하는 식품회사인 오쿠라마 야마모토는 '다시 마 외에는 손대지 않는다'가 가훈이다. 오쿠라마 야마모토는 가공 다시마에서부터 다시마 기능성 식품, 다시마 진액 등 다시마 하나로 성공했다. 오사카 거리에 가면 1000년이 넘은 약방, 여관, 과자점 등이 지금도 영업을 하고 있다. 몇 백 년쯤 된 상 점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이렇게 몇백년은 오사카상인의 정신이며 또한 그것이 역사가 되고 전문성이 되는 것이다. 오사카 상권을 가장 활성화시킨 사람은 일본 통일을 이룬 도요토미 히데요시였다. 그는 쌀ㆍ생선ㆍ야채 등 3대 시장을 끌어들여 오사카를 경제 중심지로 일구어냈다. 이 때 오사카에 모인 상인들이 불문율처럼 지키는 상도가 있었다. '돈을 남기는 것은 하(下)고 가게를 남기는 것은 중(中)이며 사람을 남 기는 것이 상(上)'이라는 원칙이었다. 사람을 남기는것이 제일이라는 상인의 원칙은 모두들 공감하고 또한 그럴듯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러한 정신은 고객이 있는 한 사업은 영원하기 때문에 눈앞에 놓인 이익에 연연하지 않고 신용을 지키는 전통은 이렇게 오사카 상인들 가슴 속에 살아 있었던 것이다. 흔시 신용을 중시하는 말을 많이 하는데 신용이란 돈으로도 시간으로도 얻을수 있는것이 아니다. 신용은 말 그대로 중요한 나만의 경쟁력이자 재산인것인데 일본은 그를 이미 인지하고 그렇게 행동하고 있었던것이다. 일본은 불과 얼마전까지 거품경제가 가라앉고 장기 불황에 허덕였다. 이렇게 불황에 못이기고 점차 경기가 회복될 무렵 일본 정부는 얼마 전 공식적으로 경기 회복을 선언했다. ‘잃어버린 10년’이라는 장기 불황이 마침내 끝났다는 것이다. 하지만 일본 경제 회복은 이미 지난해 9월 한신타이거스가 프로야구 리그에서 우승할 때 예견됐다. 오사카(大阪)에 본거지를 둔 이 팀이 우승하면 경제가 다시 살아난다는 속설이 있고,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었다. 일본은 흔히 ‘장인(匠人)의 나라’라고 불린다. 아까도 말한대로 몇백년, 심지어는 천년이상의 기업이 많은 일본을 말하는 대표적인 말인데, 몇 대를 두고 계속 한 우물만 파는 사람들이 많고, 이들이 경제 대국인 일본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다. 이 책의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586년에 설립돼 세계에서 가장 오랜 기업인 건축회사 공고구미(金剛組)를 비롯한 노포(老鋪) 12곳과 미쓰이 등 오사카 출신 재벌들의 역사와 경영 비결, 오사카 상인정신의 형성 과정 및 핵심 내용 등을 설명하고 있다. 오사카 상인의 상징은 ‘노렌’이다. 식당이나 가게, 회사 등의 입구에 치렁치렁 늘어져 있는 무명 천을 말한다. 보통 점포나 기업의 문양이 들어가 있다. 이 노렌이 뜻하는 것은 아까도 말한 한 마디로 신용이다. 하늘이 두 쪽 나도 자신이 만든 제품에 대해서는 목숨을 걸고 책임을 지겠다는 것이다. 오사카 상인정신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 것 중에 ‘회덕당’과 ‘석문심학’이 있다. 장사를 좀 더 잘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공부가 필요했고, 그래서 5명의 상인이 1724년에 만든 ‘장사꾼을 위한 장사꾼의 학교’가 회덕당이다. 이 학교는 서양식 교육제도가 도입된 1869년 문을 닫았다가 1916년 다시 열었다. 서양식 교육도 일본의 이러한 정신을 대신할수는 없었나보다. 이렇듯 최신의 경영 전략과 각종 이론이 아무리 판쳐도 결국 경제의 근본은 상인 정신이다. 1000년 넘게 이어오는 오사카의 상인의 정신은 아까도 얘기한 "하늘이 두 쪽 나도 노렌은 지킨다"라는 한마디로 요약할 수 있다. 이러한 상인의 정신을 얘기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철도 여행객을 위한 도시락 업체인 '스이료켄'은 1888년 창업주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식당칸 사업과 음료 사업까지 뛰어들어 성공을 거두지만 1906년 핵심 사업 하나만 제외한 나머지 사업을 철도공제회에 모두 반납한 뒤 오늘날까지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처럼 오늘날의 사례 뿐만 아니라 역사적인 유래와 등장 인물들의 일화까지 함께 소개하며 일본 상업 발전의 근간이 된 오사카의 상인 정신을 살펴보고 있다. 이러한 상인의 정신을 교육하던 회덕당은 현재는 오사카대학 내에 회덕당 센터로 남아있다. 또한 일본인의 상도를 얘기한 석문심학이 있는데 상인 출신인 이시다 바이간의 사상을 종합한 석문심학은 일본인의 상도를 최초로 체계화한 것이다. 일본 상인의 바이블인 셈이다. 이처럼 회덕당은 일본에서도 중요하고 또한 의미있는 명소로 자리잡은것이다. 세계에서도 선두로 달리고 있는 일본의 기업들의 중심에는 오사카 상인의 상도가 흐르고 있다는것을 이 책에서 알수 있었다. 상도란 말 그대로 어떠한 도리이지만 한번에 알수있는 것도 아니고 교육받는다고 해서 이루어지는것도 아니다. 여러해를 거듭하여 여러 시간에 걸쳐서 얻어지는것이고 또한 그것은 쉽게 잊혀질수도 없는것이다. 일본의 이런 점이 지금의 일본을 만들게 된것이고 또한 앞으로도 끊임없이 발전해나갈수 있는 원동력이 될것이다.
    독후감/창작| 2006.07.18| 4페이지| 1,500원| 조회(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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