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죽음과 임종◇ 사망심리학(Thanatology) - 죽음을 연구하는 학문[만물상] 죽음학회[조선일보 2005-06-03 21:47]19세기 말 스위스 지질학자 알버트 하임은 알프스를 등반하다 추락해 사경을 헤매면서 신비한 체험을 했다. 그는 비슷하게 죽음을 맛본 산악인 30명을 면담해 논문을 냈다. ‘죽어가면서 의식은 더욱 또렷해진다. 시간이 매우 느리게 흐르며 눈앞에 지나온 삶의 장면들이 스쳐 지나간다. 이어 초월적 평온함이 찾아든다. 아름다운 초자연적 광경을 보고 천상의 음악을 듣는다. 황홀경에 그대로 머물고 싶어진다.’▶‘죽는 것은 잠자는 것. 잠들면 꿈꾸겠지… 단 한 사람도 나그네로 돌아오지 않는 미지의 나라’(햄릿의 독백). 죽음이 어떤 것인지 증언해줄 사람은 없다. 그러나 죽음에 근접했던 사람들의 체험은 실마리가 될 수 있다. 근사(近死·Near-death)체험이다. 가사(假死)·임사(臨死)체험이라고도 한다. 지금까지 연구자들이 밝혀낸 공통적 근사체험은 ‘혼령의 신체 이탈→터널 통과→빛과의 만남→삶의 회고→육체 복귀’로 요약된다.▶사후(死後)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려는 근사체험 연구는 현대 죽음학(Thanatology)의 출발점이다. 이제 근사체험은 신비한 내세(來世)현상이라기보다, 죽음에 저항하는 심리적 방어작용, 뇌의 신경화학적 변화에 따른 기억 왜곡과 환각이라는 해석이 유력하다. 죽음학은 죽음의 법·의학·문화·종교적 의미와 대응방법을 연구해 삶과 죽음의 본질을 파헤친다. 안락사, 호스피스, 사형, 자살, 장례도 다루며 몸과 마음이 고통스럽지 않은 죽음을 모색한다.▶한국 죽음학회가 오늘 출범한다. “한국인은 유달리 생에 대한 집착과 죽음에 대한 거부감이 강해서 제대로 된 준비 없이 죽음을 맞습니다.” 학회 창립을 주도한 종교학자는 그래서 우리에게 죽음학이 더 중요하다고 했다. 말기 암환자만 해도 서양에선 흔히 마지막 몇 달 동안 삶을 정리하고 품위 있게 죽지만, 우리는 끝까지 항암제에 매달리다 혼수상태에서 떠나는 예가 많다고 한다.▶최상의 거나 “죽은 정승이 산 개만 못하다”는 속담이 그렇다. 최 교수는 “한국의 병원에 산재되어 있는 중환자실에는 죽음을 앞둔 환자들이 죽음에 관해 아무런 교육도 받지 못한 채 ‘내팽개쳐져’ 있다”면서 “죽음학은 학문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실제 생활에 적용되고 긴급하게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되어야 하는 매우 실제적인 학문”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02)2298-2691(김기철기자 [kichul.chosun.com])1) 죽음의 정의◇ 세계보건기구(WHO) - 죽음이란 “소생할 수 없는 삶의 영원한 종말”◇ 죽음의 세 가지 측면(1) 생물학적 정의 : 신체기능의 정지 - 심장 박동의 정지, 뇌활동의 정지* 뇌사 : 죽음에 대한 신경학적인 정의, 뇌의 전기적 활동이 멈추는 것뇌 전도가 일정 시간 동안 균일한 모양을 나타낼 때(2) 사회적 정의 : 장례식과 애도의식 및 권리와 재산의 법적 재분배에 관한 것그 사회의 죽음 및 사후에 대한 견해를 반영하는 종교적, 법적 규범(3) 심리적 정의 : 자신의 죽음에 대해, 가까운 사람의 죽음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가애도의식을 통해 슬픔과 비탄을 표현할 수 있는 배출구를 마련→ 죽음의 실체를 자연스럽고 예정된 인생의 단계로 이해하여 좀더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2) 발달단계와 죽음의 의미(1) 아동기 : 일시적인 상태라고 생각5세 ~ 7세 무렵 - 죽음을 ‘돌이킬 수 없는 것’으로 이해 -비가역성① 죽음은 보편적인 것이다. (살아있는 모든 것은 결국 죽는다) -보편성② 죽은 사람은 전혀 기능하지 못한다. (모든 생명의 기능은 죽음으로 끝난다) -기능의 정지(2) 청년기 : 죽음에 관한 낭만적인 생각 (자기중심적 생각, 개인적 우화)(3) 성년기 : 갑자기 죽음이 임박할 경우 죽음에 대해 감정적이고, 좌절, 분노(4) 중년기 : 언젠가는 죽을 것이란 사실을 인식, 남은 세월을 뜻있게 사는 방법을 모색(5) 노년기 : 중년보다 죽음을 덜 걱정, 죽을 운명을 받아들이도록 생각과 느낌을 재조정자신의 삶이 의미 있는 것이었른 행동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아동이 남은 다른 가족을 향해 분노를 표현하는 경우도 흔합니다.부모가 죽은 후, 많은 아동들이 실제 보다 어리게 행동할 것입니다. 아동은 일시적으로 보다 유아처럼 행동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음식, 관심, 껴안아주기를 요구하고, 아기처럼 말하기도 합니다. 좀 더 어린 아동들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이 자신 때문이라고 믿는 경우가 흔합니다. 어린 아동은 언젠가 자신이 화났을 때 그들이 죽었으면 좋겠다고 소원을 빌었기 때문에 부모, 조부모 또는 형제가 죽었다고 믿을 수 있습니다. 아동은 자신의 소원이 현실로 되었다는 것 때문에 자신을 탓하고 죄책감을 느끼게 됩니다.애도와 상실에 대한 심각한 문제를 갖고 있는 아이들은 다음 중 한가지 이상의 신호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일상 활동이나 사건에 흥미를 잃을 정도의 우울이 오래 지속됨- 불면, 식욕저하, 혼자 있는 것에 대한 지속적 두려움- 오래 동안 지속되는 어린 아이같은 행동(퇴행)- 죽은 사람에 대한 지나친 모방- 죽은 사람과 다시 만나고 싶다고 반복적으로 말함- 친구들을 멀리함- 학교성적의 급격한 저하, 또는 등교 거부아동이 이러한 위험 신호를 나타내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소아·청소년 정신과 의사는 아동이 죽음을 받아들이도록 도와줄 수 있으며 남은 가족들이 애도과정 동안 아이를 보살필 수 있도록 지원해줄 수 있습니다.죽음의 개념을 전달하는 방법"죽음"은 아이가 자라면서 언젠가는 만나야 할 과제 중의 하나입니다. 죽음이라는 것은 쉽사리 알려주지 못하는 부분이 되기 쉬운데 오히려 자연스럽게 죽음에 대해 알려주고 그것을 충격 없이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2~7세의 시기에 있는 아동은 이전과는 다른 양식으로 죽음을 이해하게 되는데 3~6세의 아동이 죽음에 관해 갖는 특정적인 현상은 마술적인 사고와 현실을 혼합하여 생각한다는 것과 죽었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살아 날 수 있는 것처럼 죽음을 가역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5세 경의 유아는 심리장은 최근 인터넷 뉴스사이트 콕스뉴스서비스에서 이 주제에 관해 어린이와 함께 이야기할 때 고려해야 할 지침을 몇 가지 소개했다.ㆍ질문을 하고 자세히 들어라아이가 당장 죽지 않을 것이라고 안심시키는 것은 실수다. 그러면 의사소통이 차단되고 아이는 진짜 생각과 느낌을 말할 기회를 상실한다. 그 대신 개방형 질문을 하고 경청하라.ㆍ유도 질문은 하지 삼가라.“죽을까봐 겁나니?”라고 묻기 보다는 “얘야 그게 무슨 뜻이니?”라고 묻는 것이 더 좋다. 아이가 일단 말하기 시작하면 잘못된 생각을 고쳐주기 위해 또는 두려움을 달래주기 위해 이야기 중간에 끼어들지 말자. “조금 더 자세히 말해 주겠니?”, “정말?” 등 중립적인 말로 계속 부드럽게 맞장구 쳐주는 것이 좋다.ㆍ단어 선택에 주의하라죽은 사람이 “자러 갔다”거나 “멀리 갔다”라고 말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면 자기도 자다가 죽는 게 아닌가 하는 두려움을 가질 수 있다. 예컨대 “죽은 사람은 더 이상 숨 쉬지도 않고 먹지도 않는다” 같이 구체적으로 설명하라.ㆍ신에 대해 이야기할 때 조심하라고인이 된 친척이 하늘나라에서 신과 함께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말하면 어린이가 죽음을 생명보다 더 매력적인 것으로 보고 죽음에 집착할 수도 있다.ㆍ책을 읽어라죽음에 대한 책 이야기는 부모와 자식 간에 긍정적인 토론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그러나 책을 읽은 후에 이야기하도록 아이에게 강요할 필요는 없다. 아이가 말하고 싶은 때에 그 이야기를 꺼내도록 기다려라. 죽음을 어떻게 취급할 것인지에 대해 자녀와 대화를 나누면 죽음에 대해 자녀가 심리적으로 대비해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한편 어린이들은 죽음에 대해 행동으로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애완견, 조부모 또는 사랑하는 사람이 죽으면 제일 먼저 잠자고, 먹고, 놀고, 화장실 사용하는 습관 등이 바뀌는 것으로 반응을 보인다.3) 죽음에 대한 태도◇ 고통에 대한 두려움, 육신의 상실, 내세에 대한 두려움, 고통,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죽음 후의 세계에 대해 알 수 없는 무력감 신에게까지 분노를 직접적으로 표현합니다. 이 분노의 단계는 가족들이나 직원들이 극복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분노가 수시로 바뀌고 감정을 주위 환경에 전가시키기 때문입니다. 가족에게나 간호사에게 자주 불만을 터뜨리며 의사에게도 불만이 많습니다.③ 타협(Bargaining)첫 단계에서는 슬픈 현실을 대면할 수가 없고, 둘째 단계에서는 사람들과 신에게 노골적으로 분노를 표현하고 나면, 환자는 타협을 시도합니다. 그래서 불가피한 사실을 어떻게든 연기하려는 시도를 하게 됩니다. 과거의 경험으로 미루어 착실한 행동을 보이고 특별한 헌신을 하기로 맹세함으로써 그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며 그의 소망은 생명을 연장하는 것, 며칠이라도 좋으니 통증이나 신체적 불편 없이 보냈으면 하는 것입니다. 타협은 대개가 절대자와 하는 타협들입니다. 그래서 그 언약은 비밀로 붙여지거나 다른 말속에 언뜻 비치거나 원목실에서 사사로이 말하거나 합니다. 자기 몸의 일부나 전체를 의학 발전을 위해 기증하겠다고 언약하는 환자들도 있습니다.④ 우울(Depression)회복의 가망성이 없는 환자가 자기의 병을 더 이상 부인하지 못하게 될 때, 증상이 더 뚜렷해지고 몸이 현저하게 쇠약해질 때, 환자는 더 이상 웃어넘기지 못하게 됩니다. 초연한 자세와 무감동, 분노와 격정은 머지않아 극도의 상실감으로 바뀌며 심한 우울증에 빠집니다. 이 단계에는 두 가지 종류의 우울증이 있는데, 그 하나는 반작용적인 우울증이라 부르며 이것은 과거나 현재의 손상과 관계됩니다. 환자는 부모 없이 남게 될 아이들에 관하여 또는 막중한 경제적 부담을 지게 될 가족에 대한 걱정을 합니다. 또 다른 우울증은 그가 사랑했던 모든 사람과 물건, 그 자신과 그에게 중요했던 모든 것의 손실과 관련이 되었을 때 일어나는 예비적 우울증이며, 이 단계에서 환자는 아주 조용히 있기도 하고 울기도 합니다.⑤ 수용(Acceptance)환자가 시간의 여유가 있으면, 또한 앞서 기술한 과정을 거치면서 도움을 받았다면, 그는 자기 '운명'다.
학습심리 과제 5복습문제1. 다음의 용어들을 스스로 정의하라premack원리- 보다 잘 일어나는 일이 보다 잘 일어나지 않는 일을 강화하는 원리sidman 회피절차- 혐오자극에 선행하는 자극이 없는 것. 도피-회피 절차 중 하나.강화- 행동의 확률을 높이는 것과제분석- 연속된 행동을 조각조각으로 쪼개어 살펴보는 일도구적 학습- 어떤 행동의 결과를 보고, 그 결과에 따라서 그 행동이 더 많이 일어날 수도, 더 적게 일어날 수도 있게 하는 것도피-회피학습- 혐오자극으로부터 도피하는 것을 학습한 후에 회피하는 것을 학습하게 되는 것도피훈련- 어떤 행동 후에 불유쾌한 자극이 없어지거나 적어지는 강화반응박탈이론- 어떤 행동을 하는 기회를 빼앗겼을 때 오히려 그 행동을 하기를 원하게 된다는 것보상훈련- 어떤 행동 후에 유쾌한 자극이 제공되거나 더해지는 강화복귀- 예전에 강화 받았던 것이 소거 후 다시 나타나는 것부적강화- 도피 훈련과 같은 뜻, 어떤 행동 후에 불유쾌한 자극이 없어지거나 적어지는 강화부적강화물- 부정강화에 사용되는 강화물불연속 시행 절차- 어떤 행동을 함으로써 한차시의 실험이 끝나는 것상대적 가치이론- 강화물을 행동으로 간주하고, 그 행동의 상대적인 확률로부터 강화의 효과와 원인을 밝혀내는 이론소거- 강화물을 제시하지 않는 조작적 훈련소거 격발- 소거가 시작된 처음 단계에서 반응이 갑자기 크게 나타나는 것연쇄짓기- 조성을 연이어서 만들어서 어떤 일련의 행동들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도록 훈련시키는 것2과정 이론- 도피-회피 학습과정에서 파블로프식 학습, 조작적 학습 두가지가 관여한다.이차 강화물- 원래는 강화물이 아니었지만 다른 강화물과의 연합을 통해서 강화물이 된 것1과정 이론- 도피-회피 학습과정에서 조작적 학습만이 관여한다.일반 강화물- 여러개의 강화물들과 연관되어 언제든지 이용될 수 있는 이차 강화물일차 강화물- 주로 생리적인 욕구에 관련된 강화물, 그 자체 만으로도 강화물이 될 수 있지만, 어떠한 욕구가 채워졌을 때에는 그 효과가 없을 수 있다.자유조어떤 행동이 그 실험의 끝이 아니라, 계속 반복하여 실험이 이루어지는 절차전향 연쇄짓기- 연쇄짓기의 한 종류로서 연쇄의 순서대로 이루어지는 연쇄절차정적 강화- 보상훈련과 같은 뜻, 어떤 행동 후에 유쾌한 자극이 제공되거나 더해지는 강화정적 강화물- 정적 강화에 쓰이는 강화물조건 강화물- 이차 강화물과 같은 뜻, 원래는 강화물이 아니었지만 다른 강화물과의 연합을 통해서 강화물이 된 것조성- 어떤 목표로 하는 행동을 위해서 근접한 행동에 강화를 주어 결과적으로 목표로 하는 행동에 다다르게 하는 것.조작적 학습- 도구적 학습과 같은 뜻, 어떤 행동의 결과를 보고, 그 결과에 따라서 그 행동이 더 많이 일어날수도, 더 적게 일어날수도 있게 하는 것처벌- 어떤 행도에 대해서 그 행동이 나타나는 것을 감소 시키도록 하는 것추동- 무언가를 원하는 욕구를 채우기 위한 움직임추동감소이론- 강화물의 효과는 추동을 감소시키는 것이라는 이론행동연쇄- 여러개의 행동이 연속적으로 이어져 하나를 이룬 것효과의 법칙- 어떤 행동을 했을 때 그 결과가 자신에게 강화가 되면 그 행동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처벌이 되면 그 행동이 일어나지 않듯이, 행동의 결과가 그 다음의 행동의 이유, 원인이 된다는 것.후향 연쇄짓기- 연쇄짓기의 한 종류로서 연쇄의 순서와 반대로 이루어지는 연쇄절차2. 동물의 일화에 대한 Thorndike의 논리를 텔레파시, 점성학, 그리고 미래를 '예언하는' 꿈 등의 다른 놀라운 현상들에 관한 일화에 적용해 보라.Thorndike의 추론에 의하면, 동물들에게 높은 지능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우연히 일어난 사건을 사람들이 확대 해석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확률에 의하지 않은 일화적 사건에 대한 해석 오류는 다른 일에도 적용된다. 점성학의 경우, 결과에 대해서 자신이 해당된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결과들을 보면 일반적인 사람들이 한번쯤은 겪을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자신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수 있다. 하지만 사실상 그런 내용은 누구나 한번쯤 겪어 보았던 이야기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것이다. 미래를 예견한다는 꿈도 그렇다. 사람들은 매일 꿈을 꾸고, 몇몇의 꿈은 기억도 한다. 하지만 그 중에서 미래를 예견하는 것 같은 꿈은 수치적으로 몇 번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런 것들은 부족한 근거로 성급한 일반화를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3. Thorndike가 시행착오 학습이라는 용어를 반대했다. 왜 그랬다고 생각하는가?Thorndike가 연구한 바에 의하면, 동물들의 학습은 시행착오가 아니다. 실험실에서 동물들은 임의적인 행동을 먼저 나타내고 그 중 어쩌다 정확한 행동을 하기 때문이다. 동물들이 시행착오 학습을 한다면, 정확한 행동을 나타내기 전에 임의적인 행동 (그것이 아무런 결과도 가져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경험한 행동) 을 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4. Skinner가 심리학에 한 공헌 중 중요한 것 한 가지는 반응율을 종속 변인으로 사용한 것이라고들 이야기한다. 이 접근법이 미로를 통과하는 병아리에 대한 Thorndike의 연구와 다른 점은 무엇인가?Skinner는 반응율 측정을 위해 누가기록기를 사용했는데, 이런 방법은 여러가지 점에서 유리하다. 실험자가 실험실에 없어도 실험을 진행할 수 있고 많은 변인들을 쓸 수 있게 된다.5. Skinner 상자는 Thorndike의 문제 상자에 비교해 볼 때 어떤 점이 개선되었는가?Skinner 상자는 Thorndike의 문제 상자를 보다 자동화시키고 정량화시킨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실험자가 없어도 실험이 진행될 수 있으며, 누가 기록기를 이용하여 정확한 측정이 이뤄질 수 있다. 또 처벌을 제시하는 경우에서 Thorndike의 문제 상자에서는 제시되는 처벌의 양과 질이 각각 다를 수 있지만, Skinner 상자에서는 항상 일정하게 처벌이 제시될 수 있다.6. 부적 강화와 정적 강화의 차이를 설명하라.부적강화 정적강화 모두 행동을 강화한다는 것, 반응의 강도를 증가시킨다는 것에서는 공통점이 있다적강화는 반응 후에 자극이 나타나는 것이나 자극의 강도가 증가하고 부적강화는 반응 후에 자극이 나타나지 않거나 자극의 강도가 감소한다.7. Skinner가 어린 딸이 팔을 움직일 때 불을 켰던 '실험'에서 Skinner가 Deborah의 팔 움직임을 조성했는가 아니면 Deborah가 Skinner의 불 켜기를 조성했는가?skinner는 deborah의 팔 움직임을 조성했고, deborah는 skinner의 불 켜기를 조성했다. deborah의 팔이 어느정도 움직이느냐에 따라서 skinner가 불을 껐다 켜는 행동을 하여, skinner는 deborah가 팔로 원을 크게 그리는 행동을 조성하였으며, 팔을 움직임으로써 팔의 움직임에 따라 skinner가 불을 껐다 켜도록 했으므로 deborah는 skinner의 불켜기를 조성했다.8. 파블로프식 학습과 조작적 학습의 가장 중요한 차이 한가지는 무엇인가?파블로프식 학습이 S-S 학습이라고 하면 조작적 학습은 R-S 학습이다. 또 파블로프식 학습은 주로 반사에 관련된 것(불수의적인 것)이고 조작적 학습은 수의적 행동에 관한 것이다.9. 어떤 노동자는 매일 오후 공장에서 빠져나가 토끼를 사냥하러 다녔다. 그의 고용주가 이를 알았을 때, 이 노동자에게 '더 열심히 일하라는 유인책'으로 임금을 인상시켜주었다. 이 고용주의 행동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가?고용주는 그 노동자가 공장을 빠져나가서 토끼를 사냥하고 다니지 않고 열심히 일하도록 하기 위해서, 즉 열심히 일하는 행동을 강화하기 위해서 임금을 인상시킨 것이고 적절한 강화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인상된 임금을 받은 노동자는 자신이 계속해서 토끼를 사냥하러 다닌다면 인상된 임금이 다시 삭감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열심히 일하게 될 것이다.10. "Hot and Cold"라는 아이들 놀이는 조성을 이용한 것인가?조성을 이용한 것이다. 찾는 물건에 가까이 다가갈 때 hot이라고 외치고, 그것을 듣는 술래는 물건을 찾으려는 행동을 강화하여 그 물건을 찾기 위해 더 노력할 것이고, 물때에 cold라고 외치는 소리를 들으면 그 행동이 부적으로 강화되어 다른 장소로 몸을 움직일 것이기 때문이다.11. 스페인어 강사가 학생들에게 r 발음을 혀를 굴려하도록 가르치는 데 조성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가?학생들에게 r발음을 들려주고, 학생들은 듣고 따라하도록 한다. 처음으로 듣고 따라한 학생들의 발음은 물론 본래의 스페인어 r 발음과 많이 다를 것이다. 하지만 학생들이 r발음을 한번 듣고 완벽하게 따라할 수는 없지 않을까? 학생들의 발음이 본래 발음과는 조금 다르더라도 처음의 발음보다 나아진 점이 있다면 그 점에 대해서 칭찬을 해준다. 그리고 점점 칭찬의 기준을 높여서 완벽한 발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12. 개를 훈련시켜 아침에 앞뜰 잔디밭에서 신문을 가지고 오도록 하려면 어떤 절차를 사용할지 이야기해 보라개에게 아직 아침을 주지 않은 상태에서 훈련을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처음에는 개의 근처에 신문을 가져다 둔다. 그리고는 개가 신문 근처로 접근할 때 약간의 먹이를 준다. 그 후에는 개가 신문을 물어 들었을 때 먹이를 준다. 이런 식으로 점점 연쇄를 시켜나간다. 개가 신문을 물고 나에게 왔을 때까지 강화를 준 후, 이제 점점 신문과 개의 초기 거리를 넓혀간다. 그래서 나중에는 현관에 신문을 두고, 그 신문을 나에게 가져올 때 먹이를 준다. 이렇게 아침에 현관의 신문을 가져오면 먹이가 생긴다는 사실을 개가 학습하게 되면, 개는 앞으로도 계속 그러한 행동을 할 것이다.13. 연쇄짓기는 어떤 면에서 조성의 한 형태인가?조성은 반응에 근접한 행동을 강화하여 궁극적으로 목표 행동을 하도록 만드는 것인데, 연쇄도 어떤 연쇄적으로 연결된 하나의 행동 패턴에 가까워 질 때마다 강화를 주고, 또 강화를 받아서 결과적으로는 연쇄적인 최종의 행동을 수행하도록 한다는 점에서 조성이라고 할 수 있다.14. 어떤 교사들은 조성과 연쇄짓기가 동물을 훈련시키는데 사용되어 온 것들이기 때문에 교실에서 수업할 때 사용하는 데에는 반대한다. 이 기법들의 사용을 어떤 식는가?
학습심리 과제 6복습문제1. 다음의 용어들을 정의하라* DRA- 대안행동 차별강화, 문제행동에게 주어지던 강화물들이 더 바람직한 어떤 행동에 수반하게끔 강화한다.* DRI- 상반행동 차별강화,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과는 상반되는 행동을 강화한다.* DRL- 저율 차별강화, 행동이 드물게 일어날 때에만 그 행동에 강화가 주어진다.* DRO- 무반응 차별강화, 일정한 기간동안 그 행동을 수행하지 않는 것에 수반적으로 강화가 주어진다.* NCR- 비수반적 강화, 행동과 상관없이 주어지는 강화를 제공한다.* 반응방지- 환경을 어떤 식으로 수정함으로써 그 행동이 못 일어나도록 하는 절차* 벌금훈련- 부적 처벌과 같은 의미, 어떤 행동 다음에 자극의 제거 또는 자극 강도의 감소가 뒤따르는 처벌절차, 선호하는 사건을 그 상황에서 감하는 처벌* 부적처벌- 어떤 행동 다음에 자극의 제거 또는 자극 강도의 감소가 뒤따르는 처벌절차, 선호하는 사건을 그 상황에서 감하는 처벌* 정적처벌- 행동에 뒤따라 자극이 제시되거나 그 자극의 강도가 증가하는 처벌절차, 혐오적 사건을 그 상황에 더해주는 처벌* 차별강화- 소거를 강화와 조합하여 사용함으로써 행동의 빈도를 감소시키는 절차* 처벌- 행동의 강도를 감소시키는 결과를 제공하는 것* 처벌물- 처벌을 낳는 결과들2. 사람들이 처벌에 그토록 많이 의존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좋은, 바람직한 행동을 강화해주는 것보다,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을 처벌하는 것이 더 신속하고, 더 강력한 방법이 되기 때문이다. 강화를 주기 위해서는 며칠~ 몇주동안 관찰하며 반응을 살펴야 하지만 처벌받은 행동은 매우 빠른 속도로 많이 감소된다.3. 벤자민 프랭클린은 두려움의 대상인 자들은 곧 증오의 대상이라고 말했다. 그의 말이 옳다고 생각하는가? 이유를 설명하라.두려움은 어떤 대상을 무서워하여 마음이 불안한 느낌, 증오는 아주 사무치게 미워하거나 그런 마음을 말한다. 두려움의 대상인 자들은 곧 증오의 대상이라는 말은 옳을 수도, 또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증오의 대상이 되느냐, 되지 않느냐는 두려움이 어디로부터 형성되었는지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두려움이 '처벌'이나 '부정적 경험'에 의한 두려움일 경우, 그 대상에 대한 반항심, 공격심으로 인해 두려움의 대상은 증오의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두려움이 '경외심'에 의한 두려움이라면 두려움의 대상이라 해도 증오의 대상이 되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공부해보면 지도자는 두려움의 대상이 돼야 하지만, 결코 증오의 대상이 되지 않아야 한다는 조언이 있다. 이 조언을 다시금 생각해보면 두려움의 대상이 꼭 증오의 대상이지는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다.4. 정적 처벌과 부적 처벌의 핵심적인 차이는 무엇인가?정적 처벌과 부적 처벌은 모두 행동의 강도를 감소시키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정적 처벌은 혐오적 사건이라는 자극을 제시해줌으로써 행동의 감소를 유도하고, 부적 처벌은 선호하는 사건을 제거함으로써 행동의 감소를 유도한다.5. 많은 사람들이 담배 가격을 인상하는 것이 흡연을 감소시킬 것이라고 믿는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그것이 처벌인가?담배 가격을 인상하게 되면, 흡연을 하는데 있어서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할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쓸수 있는 돈의 범위가 줄어들게 된다. 이것은 속도 위반으로 벌금을 내는 행위와 비슷한 경우일 것이고, 벌금훈련, 즉 부적 처벌이라고 생각된다.6. 소거를 차별강화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왜 중요한가?소거만 사용할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한가지 문제는 소거 격발이며, 또 다른 문제는 소거시킬 행동에 관련된 강화물이 있어 소거가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소거를 강화와 조합하여 사용함으로써 행동의 빈도를 감소시키는 절차를 차별강화라고 하는데, 차별강화를 통해서 행동이 드물게 일어날 때, 행동을 수행하지 않을 때, 상반되는 행동을 나타낼 때, 바람직한 행도을 나타낼 때 강화를 주게 되면 행동의 소거와 동시에 강화를 줄 수 있다.7. 만약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할 때, 당신이 처벌을 받는 것이 여전히 가능한가?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처벌이라는 것은 내 관점이라기 보다는 다른 사람의, 또는 일반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행해지는 절차라고 생각한다. 내 기준에서 보았을 때는 내 행동가짐이 바르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보았을 땐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을 것이다. 타인과 함께 생활하는 그 속에서만 내 행동의 옳고 그름이 판단될 수 있을 것이고 그에 따라 처벌을 받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8. 부적 강화와 처벌의 핵심적인 차이는 무엇인가?우선 강화는 어떤 행동을 증가시키기 위한 절차이고 처벌은 어떤 행동을 감소 시키기 위한 절차이다. 부적 강화는 싫어하는 자극을 없애줌으로써 기분이 좋게 만들어주고 그래서 그 행동이 증가하게 된다. 처벌은 싫어하는 자극을 오히려 제공해주거나(정적 처벌), 또는 좋아하는 자극을 없애버림으로써 어떤 행동을 감소시키게 된다. 예를 들어 부적강화의 방법으로써, 학생이 시험을 잘 봤을 때, 청소를 해야 하는 의무를 없애준다면, 청소라는 싫어하는 자극을 없애주었기 때문에 시험을 잘 보는 행동을 증가시켜줄 수 있다. 이 때가 부적 강화라고 볼 수 있다. 반면에 학생이 수업시간에 떠들어서 청소를 하라는 의무를 주었다면, 청소라는 싫어하는 자극을 주었기 때문에 수업시간에 떠드는 것을 줄일 수 있다. 이 때가 정적 처벌이라고 볼 수 있다.9. 사람들은 흔히 ‘개방적이고 솔직한 관계’를 추구한다고 말한다. 그런 관계가 그렇게도 드문 이유는 무엇일까?개방적이고 솔직한 관계, 이상적이긴 하지만 실제로 생활하면서는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은 이렇게 생각하지만 그렇게 말하지 못하고, 이렇게 행도하고 싶지만 그렇게 행동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게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자신의 행동이 타인에 의해서 평가되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타인의 평가에 의해서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처벌을 받게 되는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처벌을 받는 것은 모든 인간에게 있어서 유쾌하지 않기 때문이다.10. 처벌의 2과정 이론과 1과정이론의 핵심적인 차이는 무엇인가?2과정이론은 파블로프식 조건형성과 조작적 절차 모두가 처벌에 관여한다고 주장하고, 1과정이론은 오직 조작적 절차만이 처벌에 관여하여 강화가 행동을 증강시키는 것과 마찬가지로 처벌은 행동을 약화시킨다고 주장한다.11. 처벌과 학대를 당신은 어떻게 구분하겠는가?학대의 사전적인 의미는 ‘심하게 괴롭힘. 혹독하게 대우함.’ 이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학대라고 함은 신체적으로 무리한 자극을 주어 부상을 입는 것을 일컫는다. 물론, 처벌에서도 신체적인 자극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신체적인 자극이 극단적으로 나아간다면 그것은 더 이상 처벌이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가 처벌이라는 절차를 사용하는 이유는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을 감소시키기 위한 것이다. 적절한 자극을 통해서 그 행동을 감소시키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그 자극이 적절한 자극이 되지 못하고 극단적인 방향으로 나아가, 혈관이 파열된다던지, 손상을 입는다던지, 심지어 사망한다면 그것을 적절한 자극이라고 할 수 있을까? 잘못된 행동에 대해 스스로 반성을 일으킬 수 있는 정도의 체벌은 더 이상 처벌이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12. 연구자들이 처벌의 힘을 제대로 평가하기까지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린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처벌은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을 신속하게 감소시킬 수는 있지만, 그만큼 다른 부산물들이 많이 생기기 때문이다. 부산물들은 특히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 공격성, 도피, 무관심, 학대, 처벌자에 대한 모방 등, 어떤 문제들을 야기할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13. 어떤 심리학자들은 손톱 물어뜯기 같은, 자기 자신의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을 감소시키고자 할 때, 손목에 고무줄을 차고 그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을 범할 때마다 고무줄을 피부에 튕기면 될 것이라고 제안하였다. 이 기법에 대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좋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손톱을 물어 뜯는다고 그 행동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해서 꼭 손목에 고무줄을 차고 고무줄이 튕기는 고통을 주어야 할까? 고통을 주지 않고서도 잘못된 행동을 교정할 수 있는 방법은 많다. 교과서에 제시된 것과 같이 아이의 손에 권투 장갑을 끼워주는 방법도 있을 수 있고, 권투 장갑을 껴는 것이 아이의 생활에 불편함을 준다면 아이의 손에 인체에는 무해하지만 떫은 맛(과 같은 좋지 않은 맛을 내는 것)을 묻혀준다면 아이는 그 맛이 싫어서 손톱을 물어뜯지 않을 것이다. 잘못된 행동을 교정하기 위해서 꼭 어떤 신체적 고통을 주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신체적 고통 없이 교정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14. 다섯 살인 Mary가 못된 행동을 했다. 아버지가 그녀의 엉덩이를 때리고 자기 방으로 보내버린다. Mary가 처벌을 받았는가?체벌을 받았다는 점에서는 처벌을 받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체벌 후 자기 방으로 보내졌다는 것을 Mary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혐오자극에 대해서 도피를 한 것이나 마찬가지 이므로 처벌의 효과가 적다.15. Premack은 처벌물을 어떻게 정의할까?
교육통계 기말과제“대인관계에 미치는 가족의 영향”에 관한 통계 분석- 목 차 -Ⅰ. 주제에 대한 가설 설정Ⅱ. 이론적 배경Ⅲ. 통계 분석 (SPSS ver. 12.0 for windows)1) 상관관계2) 회귀분석3) t-검증(독립집단)4) 변량분석(일원분석, 이원분석)5) 카이스퀘어 검증Ⅳ. 결론* 첨부자료 : 설문지Ⅰ. 주제에 대한 가설 설정주제는 “대인관계에 미치는 가족의 영향”입니다. 이 주제에 대한 가설은 다음과 같습니다.한 개인의 대인관계(원만한 대인관계, 자기의사 표현능력, 자아 만족감, 상대적 위축감)는 그 사람이 태어나서부터 가장 많은 상호작용을 나누는 가족과의 관계(부모 ? 자식 간, 형제 ? 자매 간)에 의해 결정될 것이다.첫째, 아버지 또는 어머니와의 원만하지 못한 관계는 자녀의 대인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둘째, 형제 ? 자매와의 원만하지 못한 관계는 한 개인의 대인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원만/원만하지 못한 관계 : 애착 ? 친밀감의 정도, 신뢰감의 정도,상호작용의 정도로 판단함.* 부정적인 영향 : 자신감 부족, 자기 의사 표현의 어려움, 상대적 위축감,원만한 대인관계의 어려움의 정도로 판단함.Ⅱ. 이론적 배경우리는 오랜 연구의 결과로써 가족관계가 한 개인의 인격 형성과 사회화 과정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해 알고 있다. 특별히, 사회학자 엘더 주니어(Glen Elder, Jr., 1975)는 개인의 인간관계를 결정하는 데에 작용하는 세 가지 차원의 영역을 제시하면서 한 인간의 인간관계 형성 있어 가족과의 관계와 상호작용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러한 가족관계의 중요성과 가족사회학 이론에 근거 하여 본 조는 “한 개인의 대인관계는 그 사람이 태어나서부터 가장 많은 상호작용을 나누는 가족과의 관계에 의해 결정될 것이다”라는 가설을 설정하였다.Ⅲ. 통계 분석 (SPSS ver. 12.0 for windows)1) 상관관계** 결과의 해석제시된 결과를 통해 볼 때, 가설로 설정한 가족관계가 대인관계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미한 상관을 보임을 확인할 수 있다. 세부 영역별 상관관계를 분석하자면 다음과 같다.① 가족관계와 대인관계의 상관은 .322로 p
《 학습의 인지심리학적 접근 》▶ 행동주의와 인지주의의 비교행동주의인지주의지식의 관점객관주의주관주의학습의 정의외형적 행동의 변화인지구조의 변화학습자수동적 인간적극적 인간행동주의적 학습이론이 학습의 통제가 학습자의 외부에 있고, 그 외부의 자극으로 인한 반응을 통해 학습이 이루어진다고 주장하는데 반해, 인지주의적 학습이론에서는 학습이 학습자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인지과정 그 자체이며 학습자의 주체적인 문제해결을 통해 학습이 이루어진다고 주장한다. 즉 학습자들이 정보를 받아들이고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관심을 두는 것이다.관찰가능한 행동과 학습결과 결과만을 강조한 행동주의적 학습이론은 학습자의 복잡한 지적 행동 과정을 설명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았고, 그 한계를 보완하는 인지주의적 학습이론이 대두되었다.1. 형태주의 전통“부분들의 성질은 전체에 대한 부분들의 관계에 의존하고,부분의 질은 전체 속에 있는 부분의 위치, 역할 및 기능에 의존한다.”- 형태주의 : 독일의 합리주의에서 나온 이론- 1912년 Berlin 학파의 Max Wertheimer에 의해 발표- 대표적인 학자 : Wolfgang Kohler, Kurt Koffka- 지각과 문제 해결과정에 관심- 학습은 지각장(perceptual field)의 재구성에 의한 것이며, 이와 같은 학습은 통찰적(insightful)으로 이루어진다. 학습은 인간의 사고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파생되는 현상이다.(1) Kohler의 통찰학습- 통찰학습 : 주어진 지각장의 무관했던 구성요소들이 경험과 재구성에 의해서 목적과 수단이 연결되어 문제가 해결되는 문제해결 학습- 이러한 상황을 겪어보는 것이 곧 학습이며 학습은 이와 같이 통찰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Kohler의 통찰학습 실험Kohler는 Sultan이라는 원숭이를 대상으로 원숭이가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실험하였다. 그는 원숭이를 우리에 가두고 우리의 천정에 매달린 바나나를 따먹으려는 원숭이를 관찰하였다. 이 때 우리 안에는 상자들을 함께 넣어두었는데, 상자들은어진다. 이때 탐색은 시행착오적인 것이 아니라 목적과 수단, 요소와 요소간의 관계, 부분과 전체장면 간의 관계를 파악한다.③ 이러한 관계의 이해 또는 파악의 형성, 통찰을 통하여 학습이 일어난다.▶ 통찰에 따르는 문제해결의 과정① 문제의 파악 : 행위가 취해지기 위해서는 문제의 파악이 일어나야 한다.② 숙고의 시기 : 문체해결의 초기단계 동안 여러 가지 사고를 하는 기간이다. 이때 여러 가지 가능한 해법을 머리 속으로 시도해 본다.③ 통찰 : 숙고의 시기 동안에 정확한 가설이 떠오를 때 해법은 갑자기 완벽하게 이루어진다.④ 통찰에 의한 해법의 기억 : 성공한 문제해결방법은 아주 잘 기억된다.⑤ 해법의 일반화 : 알고 있는 지식을 일반화 시켜 적용시키는 과정이다. 비슷한 문제를 접했을 때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형태주의 심리학자들은 인간학습이나 문제해결과정은 전적으로 사고에 의해 통제되는 것으로 통찰에 위한다고 보았다.▶ 통찰학습의 특징① 문제해결이 갑자기 일어나며 완전하다② 통찰에 의해서 획득한 해결을 바탕으로 하는 수행에는 거의 오차가 없고 원활하다③ 통찰에 의해서 얻어진 문제 해결은 상당 기간 동안 유지될 수 있다④ 통찰에 의해서 터득한 원리는 쉽게 다른 상황에 적용된다.※ Kohler의 철학사상쾰러는 형태 심리학의 대표적인 학자로 유인원 실험(類人猿實驗)을 통하여 원숭이의 문제 해결 과정을 관찰한 결과 시행착오(施行錯誤)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통찰에 의해서 이루어진다고 주장하고 통찰 이론(Insight theory)을 발전시켰다. 통찰설이란 학습 목표를 포함하는 문제 사태를 전체적으로 이해하고 그것을 분석하여 인지함으로써 목표 달성을 위한 행동과 결부시켜 재구성, 재구조화하는 것이다. 이 학습 과정 속에는 사태의 인지와 재구조화가 진행되며, 동시에 심리적으로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러한 심리적 과정을 쾰러는 통찰이라 불렀다. 통찰이란 상황을 구성하는 요소간의 관계를 파악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2) Wertheimer의 생산적 들이 평행사변형과 직사각형 사이의 기능적 동질성을 이해했었더라면 그러한 실수는 없었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동질성이야말로 이 문제의 실제적 기초 구조였다. 이런 식으로 문제를 생각하는 것이 과제 목표(면적 구하기)와 평행사변형의 수학적 기초 특성, 모두에 대하여 분별력 있게 조직하는 한 방법이었다. 이것은 그 문제의 상황과 전체에 대한 부분의 관계를 모두 고려한 것이다. 그런데, 사실 평행사변형을 전체로 받아들이는 것은 면적 표준 공식을 적용하기 위하여 그 도형을 직사각형으로 변형시키는 갭-여분 관계를 인식하는 데 방해가 된다. 따라서 이것은 문제 해결에 관한 게슈탈트 이론을 해석하는 데 끊임없는 어려움이 따른다는 것을 나타내지만, 베르트하이머는 생산적 사고와 비생산적 사고 사이의 차이점에 대한 충분한 증거를 찾고 이러한 차이점을 유의미 학습과 그 반대의 기계적 학습으로부터 기대되는 각기 다른 결과들로써 제시하였다.※ Wertheimer의 철학사상형태주의 심리학의 선구자인 베르트하이머는 인간의 지각내용은 현상 그 자체이지 현상을 구성하는 요소가 아님을 주장하고 파이 현상의 실험을 통하여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였다. 그는 인간이 경험하고 학습하는 것은 통합된 전체로서의 장이며, 이를 자극-반응의 단의와 같은 개개의 요소로 분석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주장함으로써, 환원주의적인 원자론의 입장에 반대하는 전체론의 입장을 취하였다.베르트하이머는 인간 자신은 지각장이 체제화되어 있지 않으면 이를 하나의 통합된 형태로 체제화하는 것이 학습이며 이러한 체제화 능력은 보편적이고 생득적인 경향성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지각의 경향성을 지각의 법칙 또는 체제화의 법칙이라 부른다.2. 기억의 정보처리 모델▶ 인지처리과정(cognitive process)인간의 학습은주의 기울이기(attention)⇒지각(perception)⇒부호화(encoding)⇒저장(storage)⇒인출(retrieval)의 과정을 거친다.※ 인지처리과정(cognitive process) 이란?- 어떠한 정보를 하나t개인은 각 상황을 평가한다.손톱의 길이를 검사한다.조작Operate개인은 최초 평가에서 결정된 것에 따라 문제해결을 위하여 어떤 행위를 취한다.손톱이 길므로 손톱을 깎는다.검사Test이 행위가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재검사한다.다시 한 번 손톱의 길이를 검사한다.종결Exit만일 문제가 해결되었다면 이 특정한 과정을 끝내고 다음 과정으로 이동한다.손톱의 길이가 적당하면 행위를 종결한다.▶ Atkinson & Shiffrin의 정보처리 모델인출환경의 입력⇒감각 저장고- 시각적- 청각적⇒단기기억(STM)일시적 작업기억(WM)- 암송- 부호화⇔장기기억(LTM)영구적기억저장고? 망각? 망각(1) 감각저장고와 주의- 인간의 지각(perception)은 감각기억, 주의 기울이기, 형태재인에 의해 가능- 감각기관에 등록되는 자극이나 정보는 먼저 감각저장고에 들어간다.- 감각기억 : 감각기관에 등록되는 자극이나 정보로 0.5초 미만 정도 유지되는 기억- 인간의 주의 집중력은 제한되어 있어서 한 순간에 한 가지 또는 일부의 자극에만 주의를 집중할 수 있다.- 수용량에 제한이 없지만 투입되는 정보가 즉시 처리되지 않을 경우 그 정보는 유실된다.- 주의를 받은 자극과 정보만이 단기기억으로 전이된다.※ 시각적 감각기억 실험George Sperling은 1960년에 감각기억에 대한 실험을 실시하였다.참가자들에게 50ms 동안에 네 개 문자를 세 열 격자로 나타낸 것을 보여주었다.DHFGVJSAdhAu우선 참가자들에게 문자들을 보고난 후 기억할 수 있는 만큼의 글자를 보고하도록 부탁하였다. (전체 보고법) 그 다음으로는 어떤 특정 문자열을 참가자들이 회상하도록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지시하였다.(부분 보고법)첫 번째 실험상황에서는 단지 평균적으로 네 개 문자만을 보고한 반면, 두 번째 실험상황에서는 선택된 열의 문자를 대개 성공적으로 회상해냈다. 또한 노출 후 1분 정도 시간이 경과하였을 때에는 재생할 수 있는 철자가 다시 감소하는 현상을 보였다.⇒ 자극에 노출된5%, 18%, 16%, 15%로 점차 낮아지는 것을 발견하였다.⇒ 단기기억의 정보는 적절한 전략을 구사하지 않으면 곧 소실되어 버리는 불안정한 것이다.▶ 단기기억의 특징 2 : 용량의 제한- G.Miller(1956) : 단기기억의 용량은 ‘7±2 청크(Chunk)’- 청크 : 하나의 의미단위- 분리되어 있는 항목들을 보다 큰 묶음으로, 정보를 유의미한 것으로 묶어 조직화시키면(정보의 조직화) 파지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을 늘릴 수 있다.(예) 419518625815이 숫자는 모두 12개로 되어 있으므로 단기기억의 용량을 초과한다. 그러나 위의 숫자를 419, 518, 625, 815로 나누어서 생각하면 모두 우리나라 근대사에 어떤 의미가 있었던 날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위의 숫자 정보를 유의미한 자극 단위로 묶으면 처음의 12개의 정보에서 4개의 정보로 줄일 수 있다.이와 같이 많은 정보를 청킹하면 단기기억에 보다 많이 저장할 수 있다.▶ 단기기억의 기능① 현재 지각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준다.② 감각기관으로 들어오는 많은 정보들을 조합하여 통합할 수 있게 해준다.③ 순간적인 메모지 역할을 해서 우리가 생각하거나, 문제를 풀고 있는 중에 정보를 계속 가지고 있도록 도와준다.④ 계획이나 현재의 의도를 계속 유지하게 해준다.2) 장기기억(long-term memory)- 단기기억에 적절히 처리된 정보는 장기기억으로 통합된다.- 장기기억 : 단기기억이 암송 등의 적절한 조직화에 의해 전이된 기억으로, 1분 이상의 영구적 기억- 장기기억의 정보(지식)은 결코 소실되지 않는다.- 장기기억의 용량은 무제한이다.- 장기기억의 정보들은 비활성화된 상태에 있기 때문에 이 정보를 인출하려면 정보를 활성화하여야 하는데, 정보가 활성화되면 단기기억의 일부로 간주한다. 정보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장기기억에 대한 실험단어와 숫자의 쌍으로 된 낱말을 학습한 후, 즉각조건(학습 후 즉각 실험 실시)/지연조건(학습 후 48초동안 수학문제 풀이한 후 실험 실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