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나의 관계를 통해서 본 바람직한 부모상(부모역할)"- 시작하며나는 평소에 부모님에 대한 불만이 많았다. 지금은 어느 정도 나이를 먹었음에도 예전에 부모님과의 갈등을 생각해 보면 ‘난 자식이 생기면 절대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만 든다.- 아버지에 대해아버지는 경상도 부산출신으로 여느 경상도 사나이들처럼 말이 없으시고 무뚝뚝하시다. 명문대학교를 졸업하셨지만, 사업실패로 경제적으로 힘든 시절이 많았던 것 같다. 어렸을 때는 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눈 적이 거의 없었다. 용돈을 주시거나 퇴근 후면 통닭이나 과자 등 군것질 거리를 양손에 들고 들어오시는 아버지의 모습은 텔레비전에만 나오는 영상에 불과했다.중학교를 진학하니 유난히 성장이 빨랐던 나에게 여러 운동부 감독들에게 운동부에 가입하라는 제안을 받았었다. 아버지께 물어보니 공부하라며 반대하셨다. 사실 운동의 경우 돈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나도 가입할 생각이 없었지만... 그렇게 고등학교에 진학을 했다. 여전히 아버지와는 대화가 거의 없었고 수능시험을 보고 대학진학을 할 때가 되었는데 여기서 아버지께 실망을 많이 하였다. 나는 좋은 성적을 얻지 못해서 서울 하위권대학과 경기 권 상위대학에 진학을 하려고 했었고 아버지께 말씀드렸더니 아버지께서 반대하셨다. 아버지는 명문대인 고려대 출신이라 나머지 대학은 대학교로 보시지도 않았지만.. 내 점수와는 상관없이 점수 배치표를 한참을 보시더니 가 나 다 라 4군데의 대학을 찍어주셨다. 전부 서울 상위권대학이었다. 아버지께 이렇게 넣으면 다 떨어질 것이라고 했지만 아버지는 학교에 찾아가셔서 담임에게 요구해서 원서를 넣었다. 담임역시 반대했지만 누가 경상도 사나이의 고집을 꺾을 수 있겠는가? 그리고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던 중에 아버지께서 발표 난 곳 있냐고 물어보셨다. 그때 내가 다 떨어질 것 같아서 재수를 해야겠다고 말했더니 불호령이 떨어졌다. 재수는 안 된다고.. 나중에 남들보다 1년 뒤떨어진다고 화를 크게 내셨다. 어떻게 4군데를 전부 상향지원 하라고 하셔놓고 재수는 안 된다니.. 마음이 너무 아팠다. 결국 예비합격도 없이 4군데를 다 떨어졌다. 아버지는 아무말씀 안하셨다. 그렇게 재수를 시작했다.그 후 대학에 진학을 했고 아버지는 일 때문에 출장을 자주 다니셔서 거의 대화가 없었고, 내가 군 입대를 앞두게 되어 아버지께 군대를 가야 되니 이제 신청을 해야겠다고 말씀드렸다. 거기서 아버지는 일반 군 입대를 반대하셨다. ROTC를 지원하라고 하시면서.. 사실 1학년 때의 성적으로는 ROTC에 지원을 못하는 상황이었고 나는 그냥 일반으로 가겠다고 했지만 아버지께서는 계속 ROTC를 가라고 나를 설득하셨다. 하지만 내 고집대로 일반으로 입대를 했는데 입대하는 당일 아침에 아버지의 얼굴에는 실망스러움이 역력하셨다. 그런 실망스러운 아버지의 얼굴은 군 입대 후 내내 잊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군대를 제대하고 나서 복학을 하였는데 아버지께서 나의 진로에 대해 물으셨다. 그래서 그냥 학교 열심히 다니고 졸업해서 취직할 것이라고 말씀드렸더니 공무원시험을 치라고 말씀하셨다. 경기가 안 좋고 그래서 취직도 안 되니 공무원이 안정적인 면에서 최고라고.. 아버지께서는 워낙 보수적인 분이시기도 하지만 사업실패로 어려움을 겪은 것 때문에 나에게 만은 안정적인 직장을 갖기를 원하셨던 것 같다. 하지만 나는 공무원은 생각이 없었고 공인회계사 시험을 준비하겠다고 했다. 사실 군대를 제대하고 전공분야의 최고 자격증에 대한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말했더니 해보라고 하셨다. 그래서 공부를 시작했지만 2년간 결과가 좋지 않았다. 나이를 계속 먹으니 스스로 2년 해보고 안 되겠으면 포기하자는 생각을 했었는데 2년 동안 결과가 좋지 않아서 결국 포기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리고 아버지께 말했더니 역시 반대.. 포기하지 말고 몇 년이든 될 때까지 해보라고 하셨다. 나는 사실 27의 나이에 몇 년 더 투자했다가 나중에 실패할 경우 취직이고 뭐고 완전히 인생이 망해버릴 수 있다는 게 두려웠기 때문에 그냥 아무데나 취직하겠다고 했다. 아버지와는 그때의 대화를 끝으로 통화를 한지 3개월이 넘은 것 같다. 아버지는 2년 전에 사업을 부산에서 새로 시작하셔서 2년 전부터 부산에 계신다. 아버지는 나의 진로 나의 인생을 내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데에 거의 반대만 하셨던 것 같다. 아버지의 의도는 다른 쪽으로도 길이 있으니 참고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주려는 것 같았지만 나에게는 그렇게 받아들여지지가 않았다.-바람직한 아버지상..내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아버지 상은 나의 아버지의 모습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믿음이 없는 완고함이나 무뚝뚝함은 내가 아버지가 된다면 최대한 지양하려 한다. 나는 아버지에 대한 믿음이 없는 것 같다. 어느 순간부터 아버지가 하시는 말씀은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듣기가 싫어졌다. 이런 믿음은 단순히 아버지와 자식의 관계라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생겨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어린 시절부터 둘 사이에 끊임없는 애정표현이나 교류를 통해서 생겨난다고 생각한다. 나는 고민이 있을 때 아버지께 이야기를 하지 못한다. 고민거리를 해결해 줄 수 없는 사람이라는 불신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아버지 입장이라면 내가 고민을 말하면 도움을 주시려고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기도 하지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아버지께 내 생각을 말하면 거의 반대를 하신다. 그리고 왜 반대하는지에 대한 이유는 아버지의 경험에 빗대어 이야기를 하신다. ‘내가 이러이러해서 이랬더니 저렇게 되더라. 그리고 후회했다. 너도 그럴 것이다’ 이런 식이시다. 하지만 최소한 나의 생각을 존중해주고 ‘아빠는 안됐었지만 그쪽으로 도전 해봐라’ 하는 식의 격려와 희망을 주는 말이 듣고 싶은데.. 자녀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최대한 뒤에서 힘이 되어 주는 것이 아버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사회학은 어떤 학문이며 한국사회, 혹은 나의 삶을 성찰할 때 어떠한 유용성을 갖는가?(기말고사 대체레포트)-목차-1.사회학이란 무엇인가?2.사회학의 유용성2.1 한국사회에서 사회학의 유용성2.2 나의 삶에서 사회학의 유용성3.마치며1.사회학이란 무엇인가?현대 우리 사회가 다양한 만큼 사회학의 정의를 명확히 규정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한다. 우선 어원상의 의미를 살펴보면 라틴어의 Socius(친구 또는 교제)와 희랍어의 Logos(학문 또는 법칙)의 합성어로써 인간관계나 법칙을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어원상의 의미규정으로 사회학에 대해 ‘이것으로 끝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그 이유는 사회학이 무엇을 하는 학문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 사회학자들 조차도 쉽게 정의 내릴 수 없을 정도로 영역이 포괄적이기 때문이다.사회학에 대해 구체적의 정의를 내리기 위해서는 사회에 대한 정의가 우선 되어져야 한다. 사회란 보통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양식이다. 이러한 삶의 양식은 여러 측면에서 차이가 나는데, 사회적인 차원에서는 물론이고 역사적인 차원에서도 차이가 난다고 생각한다. 다시 말해서 공간적이면서 시간적인 삶의 양식 차이를 그 기본적인 바탕으로 삼아야 한다. 사회학은 그런 사회와 그것을 이루고 있는 인간과의 관계를 다루는 학문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인간은 제각기 다양한 특성을 가지고 있고 성별, 연령, 가족, 직장, 학교 등에 따라 사회도 그 만큼 다양하게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마디로 사회학은 어떤 사회적 현상을?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그 구조를 파악하여 원인과 전망,?더 나아가?이론을 세우고?대책을 논하는 학문이다.사회학의 범위를 간단히 살펴보면 사회학은 인류학, 역사학, 경제학, 정치학, 법학 등을 포함하는 사회과학 중 하나이다. 그래서 다양한 학문을 접해 봐야 하고, 기본적으로 역사적 논의와 철학적 논의 그리고 정치, 경제적 논의 등이 사회학에 기초가 된다고 볼 수 있다.사회학의 기능으로는 현대의 다양하고 복잡한 세계의 분석을 하는 인간 구성원과 사회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으로 어느 사회나 안고 있는 많은 문제들 예를 들면 노인 문제, 청소년 문제, 범죄자 문제, 아동 문제, 빈부 격차 문제와 같은 사회 집단 사이의 갈등 문제 등에 대한 시각을 제공해준다는 것이다. 즉, 인간의 삶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포함하는 것이 사회학이라고 생각 한다.2.사회학의 유용성2.1 한국사회에서 사회학의 유용성사람들이 모여서 집단을 이루고, 집단이 모여서 사회를 이루며 이런 사회라는 거대한 집단 내에서 사회구성원들이 상호작용하여 생기는?사회현상들이 바로 사회학의?주된 관심사이다. 즉,?사회구조가 개인에게 주는 영향이라든가 사회 안에서 일어나는 구조적인 문제점 등을 포함한?사회 내의 제반 현상들을 분석하여 그 원인을 규명하고 문제가 있으면 그 대책까지도 생각하는 것이 바로 사회학인 것이다. 우선 한국사회에서 사회학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면, 간단하게는 한국사회도 사회이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서두에 언급했던 것처럼 사회학이 사회 현상들을 분석하고 대책을 제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회와 사회학은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다고 생각해도 맞는 것 같다.서양의 산업화 이후 문물의 개방으로 인하여 우리사회는 빠른 속도로 변화했고, 그에 따르는 많은 문제점들을 낳았다. 자본주의로 인한 빈부의 격차, 양반과 천민의 계급 붕괴로 인한 혼란, 여성의 신분 상승 등이 사회학에서 주로 다루는 전통적인 주제들 이다. 우리사회가 이러한 내제된 문제점들을 사회학적인 분석을 통해 조금씩 해결하고 발전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전 시대의 문제점들을 모두 극복한 것은 아니다. 시대가 바뀌고 과학기술이 발달함에 따라서 우리 사회는 급격하게 진보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것이 우리 사회이다. 오히려 해결되지 못한 문제점들에 사회가 발전하면서 새롭게 발생하는 현상들이 겹쳐지면서 우리 사회는 더욱 복잡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복잡한 사회의 현상들을 진단하는 것이 앞으로 사회학이 담당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한다.게다가 모더니즘에서 포스트모더니즘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단계로 볼 수 있는 현대사회에서 사회학은 사회의 변화하는 모습을 진단하고 혹시 문제가 있다면 그것을 사회학적으로 분석하여 어떻게 대처 혹은 해결해야 하는지,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미래의 청사진까지 제시해?줄 수 있는 것이다. 한국사회 뿐만 아니라 인간이 사회를 포기하지 않는 한 사회학은 꼭 필요하고 유용한 학문으로 남아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2.2 나의 삶에서 사회학의 유용성이번이 마지막 학기라 수업을 듣지는 않았지만 전에 사회학 관련 수업을 들으면서 사회학이 사회와 얼마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 알 수 있었다.사회라는 것의 구성원은 개인이다. 다시 말해서 나 역시 사회의 구성원이며 사회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이다. 사회학의 정의를 모른다고 해서 사회학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사회의 모든 사회현상들을 눈으로 보고 분석하고 판단하는 활동이 사회학의 일부인 것이다. 이렇게 사회에서 뿐만 아니라 개인에게도 유용한 몇 가지 예를 들어 보겠다.첫째, 다양한 관점에서 사회세계를 보게 해 준다. 위에서 말했듯 우리 사회는 다양한 작은 사회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것이다. 그 사회들은 각기 다른 문화와 특성들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들을 하나의 시각이 아닌 다양한 관점으로 분석하고 사고할 수 있도록 해준다.
‘나의 연구노트’cau9966941810 서정우2주차. 여성다움과 남성다움 그리고 나의 기질1,강의를 듣기 전난 여성스러운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예전부터 해왔던 것 같다.하지만 여성스럽다, 여성답다는 말의 정의를 내리려고 하니 좀 어렵게 느껴진다.그동안 생각했던 여성다움은 외모는 티 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에 가녀린 몸매, 맑고 큰 눈, 오똑한 콧날, 발그레한 볼터치.. 그리고 성격은 이해심이 많고 꽃꽂이와 십자수를 즐기며 웃을 때는 입을 가리고 웃으며 차를 즐기는.. 이러한 모습들이 여성다움이 아닌가 싶다.그리고 남성다움이란 외적으로는 키가 크고 적당한 근육질에 짧은 머리, 굵은 팔뚝과 짙은 눈썹, 구릿빛 피부, 부리부리한 눈빛과 가슴에는 뭉실뭉실한 털이 있는.. 성격은 책임감이 강하고, 화통하고 큰 목소리와 약간의 무뚝뚝한 모습도 갖고 있는 것이 남성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한다.하지만 생각과 다르게 나의 모습은 남성답지 못한 것 같다. 피부는 여자처럼 희고 몸도 마른 편에 손가락도 여자처럼 가늘고 길다. 평소에 남자다운 모습을 동경하고 그렇게 되기 위해 운동도 열심히 해보았지만 내가 생각하는 남자다운 모습을 갖기는 쉽지 않은 것 같다. 성격도 좀 소심한 편이라 평소 ‘기집애처럼 왜그래?’ 하는 소리도 종종 듣는 편이다. 남성다운 기질을 갖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요즘도 고민하고 있다.2.강의를 들은 후양상성의 인간이란 말을 강의를 통해 처음 들은 것 같다.요즈음은 여권신장으로 인해서 남성의 기질을 갖는 여성이 많아지고, 반면에 여성의 기질을 보이는 남성들도 종종 볼 수 있는 것 같다. 내가 생각하는 남성상은 강의에 나온 내용들과 일맥상통하는 것 같았지만, 남자가 꼭 남자다워야 한다는 생각이 반드시 옳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자기다운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것 이라고 마지막 장에 정리되어 있는 것이 가슴에 남는다.나 역시 꼭 남성다움만을 추구할 것이 아니라 현재 내가 갖고 있는 기질에서 장점을 찾아 개발시키면 매력적인 남성으로 다시 에서 대학을 다니셔서 삼촌들이 부모님과 같이 살았었어요. 제가 어렸을 때 삼촌들이랑 놀고 혼나면 삼촌들에게 가서 울고 그랬던 것이 기억이 나는데, 전 삼촌들이 있어서 좋았었지만 어머니는 시동생들 뒷바라지까지 하시느라 많이 힘드셨다고 하더라구요. 아버지가 사업이 잘 안되셔서 돈을 안 주었고 그래서 살림이 안 되어 옆집에서 돈 빌려다 장에 가고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사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사업이 잘 안 되는걸 친할머니께서 며느리 잘못 들어온 탓으로 돌리시고 그러셨다네요. 요즘 드라마를 보면 그런 악덕 시어머니들이 종종 나오긴 하지만 우리 할머니가 그러실 줄은... 어머니께서 할머니께 좋은 소리 들은 것은 저를 낳고 아들 낳았다고 수고했다고 하신 것밖에 없다고 하네요. 몇 년 동안 아버지께서 여러번 사업실패 하시고 돈에 쪼들려 생활하다 이제 아버지는 지방에 내려가셨구요. 어머니는 2년 전부터 집 앞에 있는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십니다. 그간 집에만 계셨었는데 요즘은 같이 일하는 아주머니들과 놀러 도 다니시고 하시면서 일은 힘들지만 돈도 벌고 재미도 있다면서 좋아하십니다. 저도 처음에는 창피하기도 하여 반대를 했었지만 요즘은 어머니 밝아진 표정을 보면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시대적 배경 때문에 힘들게 사셨던 어머니의 모습이 같은 연배의 세대들의 거의 비슷하게 겪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들어보면 가슴 뭉클하고 슬프지만 이제 인식이나 환경이 많이 발전했으니 제 세대에는 그럴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힘들게 사셨던 어머니께 정말 효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4주차. 데이트 문화속의 남성다움과 여성다움요즘은 남녀관계에 대한 인식이 예전과 많이 달라져서 이성간의 교제가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있다. 그러다보니 남녀가 데이트를 알 때 알게 모르게 예절처럼 굳어져 버린 것들이 몇 가지가 있다.가장 대표적인 것이 금전적인 문제이다.누가 계산하는 것이 맞는 것인가?실제로 자기가 먹은 것을 자기가 계산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것 같지만도 조금씩 만나면서 내면이나 진짜 성격을 알게 되어 실망하는 경우도 종종 겪는 것 같다. 첫인상을 최대한 여성스럽게 보여야 상대에게 어필할 수 있다는 여성들의 생각 때문인 것 같다.사람들은 보통 데이트를 할 때 여성스러운 모습이나 남성스러운 모습이 상대에게 매력적으로 보여 진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는 듯하다. 물론 나도 남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고 여성스러운 모습의 상대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것보다 더 좋은 모습은 솔직한 모습이 아닌가 싶다. 데이트를 할 때 솔직한 모습이 최고의 미덕으로 생각되도록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5주차. TV프로그램에 나타난 남성과 여성상에 대한 비평1.강의를 듣기전몇 년 전만 해도 드라마에 나오는 여성상은 정형화 되어 있었다. 가을동화의 송혜교 캐릭터는 말이 없고 자기주장이 분명하지 못해서 두 남자 사이에서 결정을 못하고 늘 갈팡질팡 한다. 어려움에 처해있을 때는 늘 남자 주인공이 나타나서 다 해결 해 주며 말이 많지 않고 늘 금방이라도 쏟아 질것 같은 눈물을 머금은 눈으로만 감정 표현을 한다. 몸은 허약해서 비를 조금만 맞거나 뭔가를 결정해야하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금새 잘 앓아눕는다. 대체로 드라마 속의 여성들은 가난한 집안에 수줍고 착하며 눈물이 많고 소극적이며 자기주장이 없었다.하지만 남성들은 재벌 아들에 적극적이며 일방적이었다.잘생긴 외모에 부족함이 없는 경제력, 그리고 어디를 가도 꿇리지 않는 능력 등..이렇게 미화된 남성상에 여성 팬들은 열광하는 것 같다그러나 지금은 대세가 많이 역전되어 여성은 남성화 되었고 남성은 여성화 되어있는 캐릭터를 많이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는 요즘 한창 인기를 달리고 있는 "프라하의 연인"이다.여자주인공은 대통령 딸로서 활발하며 남자한테 먼저 사랑고백을 하기도 하고 사랑하는 남자를 얻기 위해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치기도 한다. 남자 주인공은 오히려 여자보다는 소극적이며 여자보다 재력이나 능력 등이 부족하게 묘사된다. 예전의 비련의 여주인공과는 많이 달라진 모습이다.요즘은 여같이 겪다보니 협동과 단체에 대한 의미를 깨달을 수 있었다. 단체를 생각하지 않는 행동이 여러 사람의 노력과 끈기를 헛되이 만들어 버리는 것을 여러 차례 보았다. 내가 어떤 행동을 하기 전에 내 주변사람을 먼저 생각하게 된 것 같다. 이런 정신으로 생활하여 전우애도 더욱 좋아지고 상급자에 대해서는 예의바르게 행동하는 것을 배우게 되었고 전역 후 확실히 나의 사회생활은 군대가기전보다 활력이 있고 자신감 있게 보낼 수 있었다.그리고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동안 나를 누구보다 잘 아껴주고 생각해 준 사람들이 가족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어 제대 후에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을 보고 철들었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다. 역시 남자라면 군대를 다녀와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2. 군대 생활의 단점군대 생활의 단점 중 가장 큰 것은 젊음을 허비하게 된다는 것이다.고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하여 1~2년을 지내고 나면 군대걱정을 해야 한다.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많고 할 수 있을 때 군대를 가야하는 것이다. 국가적으로 군대가 꼭 필요한 상황이지만, 개인이 생각할 때는 그 2년을 인생에 투자한다면 자신이 원하는 일을 빨리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군대 내무생활에서 계급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암묵적으로 행해지는 구타와 가혹행위 등으로 전역 후 사회생활에도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제대한 친구들 보다 몇 살이 어린 군인들이 훨씬 얼굴이 삭아 보이는 것도 내무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 때문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계급이 어느 정도 올라가게 되면 그 계급을 업고 아래 계급을 이용하고 무시하는 안 좋은 습성을 배운다. 이 때문에 사회생활도 군대생활의 연장으로 보고 아랫사람을 깔보거나 무시하는 모습의 직장상사들도 많이 있는 것 같다.군대생활에서 배울 수 있는 점도 많지만 그에서 오는 단점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그리고 군대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은 2년을 군대에서 허비하지 않고도 해병대캠프나 기껏 며칠짜리 교육을 통해서도 충분히 느끼고 배울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나을 부여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문화적 특성 때문이라 말할 수 있다.오늘 날에는 창조적이며 유연한 사고를 소유한 인력을 필요로 한다. 이 사회는 여성적 사고와 능력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여성의 역할이 현대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생각이 받아들여지고 있다. 따라서 여성의 사회적 활동을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것이 경쟁력 있는 사회가 되는 중요한 요인이다. 그러나 이러한 굉장한 사회적 변화를 겪은 반면 뿌리 깊은 사회의 가부장적 제도와 관습, 구성원들의 의식과 태도는 그게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여성은 불평등한 굴레 속에서 살고 있으며 남성들 또한 가장으로서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감을 떠안고 살고 있다. 이는 전통이라 미명 아래 변화를 거부하고 기득권의 구미에 맞게 성역할이 학습, 고정되어 왔던 것이 그 1차적 원인이나 이러한 부조리한 것들에 대해 적극적,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변화시키려 하는 우리사회의 인식과 노력의 부족도 큰 원인 중 하나이다.유연하고 열린 사고를 가진, 남녀의 본질적 차이는 알되 차별하지는 않는, 고정된 성역할에 대한 인식으로 본의 아니게 피해를 보는 구성원이 없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양성 모두 노력해야 할 때이다.8주차. 따로와 끼리를 읽고..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첫 번째는 ‘남성문제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아버지로서의 남성, 남편으로서의 남성, 사회 지배자로서의 남성 등의 관점으로 문제점을 파악하고 분석 하고 있다. 두 번째는 ‘남성은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남성의 성에 대한 정체성과 그 발생 시점부터의 문제점에 대해 논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남성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 해주고 있다.이 책의 첫 번째 주제에서는 우리 사회가 가부장적인 것으로 출발하여 자본주의의 문제점으로 발생한 분열된 행동양식, 획일주의 문화, 학연. 지연. 혈연에 발목 잡힌 정치 등의 문제점들의 원인 제공자가 가부장적인 남성이라는 의견을 펴고 있다. 이 부분은 사실 좀 의아한 부분이었다. 만약에 여성이 발전을 주도했다면 위에 언급한었다.
미술교사의 표현의 자유와 음란성의 대립위 사례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표현의 자유와 사회에 끼치는 악영향이 대립되는 사례이다. 이 사례에서 의견이 대립되는 쟁점을 분류해 보면 첫째, 홈페이지에 올라 있는 작품들이 음란물인지 예술작품인지와 둘째, 교사로서 이러한 활동을 해도 되는지, 마지막으로 셋째, 여러 사람이 같이 이용하는 사이버 공간에 이것을 올린 것이 문제가 아닌지, 이렇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먼저 첫 번째 쟁점으로 미술교사가 자신의 누드를 인터넷 개인 홈페이지에 올린 것이 과연 예술작품인지 음란물인지를 판단해야 할 문제이다. 우리나라에서 형법과 특별법에 음란물을 처벌하는 규정이 많이 있지만 무엇이 음란물인지 하는 것에 관하여는 법률에 아무런 규정이 없고 오로지 대법원의 판례에 의해서만 그 기준이 제시되고 있을 뿐이다. 대법원 판례에 의하면 음란물이라고 하는 것은 ‘성욕을 자극해서 성적 흥분을 유발하고 정상적인 성적수치심을 해하여 성적 도의관념에 반한 것이다’ 이렇게 정의되어 있다. 매우 추상적이며 주관적으로 정의되어 있어서 판단하는 사람에 따라 어디까지를 음란물로 볼 것이며 어디까지를 예술작품으로 볼 것인지에 대해 의견이 나누어질 수밖에 없다.예술작품으로 보고 옹호하는 입장은 미술교사의 누드사진은 음란물과는 달리 선정적인 포즈나 조명 없이 단순히 육체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사진이므로 음란물이 아니며, 미술교사가 누드사진을 올린 개인 홈페이지에는 음란물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내용들뿐이라고 주장한다. 다시 말해서 이것은 예술을 하는 사람으로서 표현의 자유이며 이것을 삭제하라는 요청은 표현의 자유를 침해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음란물로 보는 입장은 미술교사의 의도가 아무리 순수했다고 하더라도, 누드사진에는 남성과 여성의 성기가 적나라하게 노출되어 있어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 있으며 한창 성에대해 민감한 나이인 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끼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누드사진이 예술작품으로 인정된다고 하더라고 청소년들은 그것을 예술로 볼 수 있을 정도로 감성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두 번째 쟁점은 교사로서의 소명의식과 예술가로서의 창작의식이 갈등을 빚는 현상이다. 교사이기 전에 예술가로서 표현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주장과 청소년들을 교육시키는 위치에 있는 교사로서 표현의 자유보다는 교육자로서의 품위, 또는 청소년들에게 끼치는 영향을 먼저 고려하여 행동해야 한다는 주장이 대립한다.세 번째 쟁점은 인터넷의 개방성과 관련된 문제이다. 이것은 인터넷 개인홈페이지를 과연 개인의 것으로 인정할 수 있는지 여부에 관한 것으로 한쪽에서는 미술교사가 사진을 올린 홈페이지는 개인이 운영하는 홈페이지 이므로 개인의 사적인 모든 것을 표현할 자유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인터넷이라는 공간을 통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순식간에 퍼져나가며 그렇기 때문에 인터넷에 올린 자료는 결코 개인의 것이 될 수 없다는 것이 반대의 주장이다. 위의 사례에서도 미술교사의 개인 홈페이지가 폐쇄된 후에도 ()에서 그 사진을 복제하여 서비스를 계속하였고 ()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그 사진을 다운받아 다른 여러 게시판에 올려놓음으로 결국 누드사진은 사이버 전역에 퍼져서 끊임없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주장한다.
-겜블성(경륜, 경마, 경정, 복권, 스포츠 토토, 카지노등)여가에대하여 서술하고 장점과 단점을 비교하여 문제점에 대한 대책을 작성하시오.우리 인류가 원시시대에 최초로 불을 발견한 그 이후로부터 지금까지 인류의 문명은 끊임없는 변화를 겪으며 발전을 해왔다. 그리고 원시시대부터 계속 인류는 살아남기 위해서, 발전하기 위해서 항상 일·노동을 하였다. 우리나라 역시 6.25 이후 미국의 영향을 받아 급속도로 산업화가 진행됨에 따라 지금은 세계적인 산업국가로 고도의 성장을 하였다. 이처럼 인류의 끊임없는 노동의 결과로 과학이 발전하여 삶의 질이 향상됨에 따라 그에 비례하여 인류의 여가에 대한 관심 역시 증대하였다.여가란 영어로 ‘레저(leisure)’라고 하며 쉽게 말하면 ‘일상생활 외의 자유로운 남는 시간’을 의미한다. 레저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면 여가는 생계를 위한 필요성이나 의무가 따르지 않고 스스로 만족을 얻기 위한 자유로운 활동을 말하며 활동을 행하는 일 자체가 목적이다. '레저' 는 그리스어인 ‘스콜레(Scole)’와 라틴어인 ‘리께레(Licere)’에 어원을 두고 있다. 그리스어인 ‘스콜레’는 레저, 학술토론이 열리는 장소란 뜻이며 오늘날에는 이 용어가 ‘학교(School)’ 또는 ‘학자Scholar’란 뜻으로 바뀌어 쓰이고 있으며 라틴어인 ‘리께레’는 ‘허락되다’또는 ‘자유스러워 지다’란 뜻으로서 오늘날 Leisure의 어원이 되었다.이러한 여가시간은 자신이 자유롭게 선택하여 쓸 수 있다. 이렇게 여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여가의 질’에 대한 문제, 즉 남는 시간을 어떻게, 어디에 활용하는 것이 좀더 유익한 것인가 하는 문제에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흔히 사람들이 즐겨하는 여가로는 남는 시간에 음악을 듣는다거나, 운동을 한다거나, 책을 읽는다거나 하는 것부터 스키장에 가거나 여행, 낚시 등 주말에 시간을 내어 하는 여가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이중 사람들이 많이 하는 여가들 중에는 스포츠 토토, 경륜, 경마, 경정, 복권, 카지노 때는 축구경기를 보러 온 사람들이나 축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었으나 차츰 그 인기가 줄어들어 지금은 있는지 없는지 조차도 모르겠다. 내가 군대가기 전에 뉴스를 통해 생긴다는 것을 알았으나 최근에는 들어본 적도 없는 것 같다. 주관적으로 생각해 볼 때 이 제도는 축구경기에 약간의 도박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국민의 사행심을 운동경기에 이용하려고 한 것 일 뿐 여가의 한 부분으로 이해하기에는 약간의 억지스러운 면이 있는 것 같다. 복권도 마찬가지이다. 복권은 판매점 아무데서나 복권을 구입하여 그 주 주말의 추첨으로 당첨번호로 당첨금을 받는 형식이다. 가장 대표적인 복권은 바로 얼마전에 생긴 ‘로또복권’이다. 요즈음은 ‘로또의 열풍’이라 할 정도로 로또복권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것은 그동안의 복권과는 다르게 판매량에 많으면 많을수록 그에 따라 당첨금이 늘어나서 그동안의 복권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의 거액의 당첨금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대박의 꿈을 꾸며 복권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소액의 복권을 월요일에 구입하여 추첨이 있는 주말까지 즐거운 상상을 하며 희망을 갖고 한주를 보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대박의 허황된 꿈으로 이 곳 저곳에서 빚을 내어 거액의 돈을 복권 구입에 모두 탕진해 버리는 사람도 있었다. 전자의 경우에는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지만, 후자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 그 때문에 국민들의 사행심을 조작한다는 문제가 제기되어 존폐여부가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 사회 일각에서는 로또복권을 레저문화로 보기도 하지만 이것도 스포츠 토토와 마찬가지로 여가의 개념인 남는 시간에 대한 활용으로는 볼 수가 없으므로 여가의 한 종류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래서 위에 열거된 여섯 가지의 겜블성 여가 중 스포츠 토토와 복권을 제외한 네가지(경륜, 경마, 경정, 카지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고 한다.이 네 가지 겜블성 여가는 경주를 보면서 게임에 참여하는 방식인 경륜, 경마, 경정과 트럼프나 기계를 이용하여 베팅을 하는 카지노 두국인의 출입이 허용되는 정선카지노(강원랜드)가 개설됨에 따라서 카지노 역시 여가생활의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이 네 가지 겜블성 여가의 각각의 특징을 살펴보면 여러 가지 장점과 단점을 갖고 있다.먼저 장점을 살펴보면, 첫째로 경륜, 경마, 경정을 보면서 그 레이스의 스릴을 느끼며 하루를 즐기고 나면 사회생활 중 쌓였던 피로와 스트레스의 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이 경륜, 경마, 경정의 레이스를 해본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돈으로 베팅을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경주 자체는 정말 재미있고 박진감이 넘친다. 군대 가기 전에 친구들과 잠깐 동안 해본 적이 있는데 친구들과 3000원씩 들고 가서 한 경주 당 100원 200원씩 하루 종일 놀다 온 기억이 있다. 그 스릴과 긴장감. 경기를 보면서 소리도 질러보고 사람들과 부대끼고 하루를 즐기다 보면 한주간의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는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경마장과 경정장도 가 보았는데 경주를 즐기러 온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았으며 나도 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친구들과 하루를 즐기고 온 기억이 난다. 카지노 역시 트럼프를 이용한 각종 카드게임, 빠찡꼬, 룰렛 등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단순히 자신의 여가를 즐기기 위해서, 혹은 기분전환을 위해서 적당한 돈을 베팅 하면서 게임을 한다면 사회생활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재미를 모르는 사람들은 경륜, 경정, 경마, 카지노 등 겜블성 여가를 단순히 도박으로 치부해 버릴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자기 자신이 여가생활을 즐기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면 이것들은 여가의 한 종류가 될 것이다.둘째는 이러한 겜블성 여가는 가족단위의 나들이를 즐기다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들의 위치를 생각해 보면 경륜장은 올림픽공원에 있고 경마장은 과천 경마공원, 경정장은 미사리 조정경기장에 있다. 누구나가 쉴 수 있는 공원에 위치해 있다는 것은 반드시 경기를 보거나 베팅이 목적이 아니라도 가족들과의 나들이 중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올림픽공원에는 올림픽 기념관,키장, 골프장, 테마파크 등 유흥·오락시설과 호텔 같은 숙박시설을 종합적으로 갖춤으로써 가족단위의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다.셋째는 공익사업기금조성과 낙후된 지역개발이다. 공익사업기금의 투명성에 대해서는 아직 논란의 여지가 많지만, 경륜, 경마, 경정 등의 사업을 통한 수익의 일부는 농어촌발전이나 체육진흥을 위한 기금으로 적립되어 쓰여 지고 있으며, 이들 경기장은 비교적 개발이 필요한 지역에 지음으로써 지역개발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강원 랜드는 낙후된 강원 폐광지역에 종합관광단지로 건설됨으로써 지역경제를 살아나게 하였다.넷째는 사이클, 승마, 조정 등 비인기 종목에 대한 홍보 효과가 있는 것이다. 실제로 경륜선수 중에는 올림픽 국가대표도 있으며, 경륜을 보고 자전거를, 경마를 보고 말을 타보고 싶어 하는 관심을 유도 할 수가 있다. 이런 효과는 비인기 종목의 활성화를 유도할 수가 있다.이처럼 겜블성 여가는 여러 가지 긍정적인 효과를 갖고 있지만, 반대로 몇 가지 단점도 가지고 있다.첫 번째 단점은 겜블을 통해 큰돈을 따겠다는 허황된 생각에서 큰 금액을 무모하게 베팅하는 것이다. 작은 돈으로의 즐기기 위한 베팅을 한다면 별 문제가 없겠지만, 큰 돈을 베팅하여 많은 돈을 따려는 욕심을 부리는 사람을 여러 명 보아왔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배당이 크면 클수록 확률은 그만큼 작아진다. 그리고 경주가 선수들 간의 레이스이기 때문에 항상 예외적인 결과가 존재한다. 하지만 그 사실을 간과하고 욕심을 부려 무리하게 베팅을 하여 하루에 수천만 원 이상 잃는 사람도 본적이 있다. 이런 경우처럼 자기 자신이 자신의 욕심을 조절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말이 있듯이 자신을 조절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다. 여기에는 제도적인 문제점도 있다. 경마의 베팅액 상한선은 경주 당 최대 10만원, 경정과 경륜의 베팅액은 최소 100원부터이고 상한선은 50000원으로 정해져 있다. 하지만 한번에 살 수 있는 금액이 그것이고 한사람이 두 번 세 번 사거나 마권을 파는다. 그리고 돈을 땄을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더 큰돈을 따기 위해서 계속 하다가 결국은 갖고 있는 돈까지 모두 다 잃는 경우도 많이 있다.셋째로는 사람들의 사행심을 조장한다는 것이다. 사행심이란 요행을 바라는 마음을 말한다. 사람들 대부분 열심히 자신의 일을 하면서 살아간다. 자신의 일에 보람을 느끼며 현실에 만족하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에 큰 돈을 노력 없이 쉽게 벌기를 원하는 사람도 많이 있다. 그런 사람들이 쉽게 넘어갈 수 있고,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도박의 유혹이다. 주위의 누군가나 신문지상의 누군가가 겜블을 통해 노력하지 않고 큰 돈을 손에 쥐게 되었다는 기사를 읽은 대부분의 사람은 사행심이 발동하여 같은 방식으로 큰 돈을 얻고자 하는 꿈을 꾸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사회에 큰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일 것이다. 그리고 이에 따라 나타나는 문제는 일반 평민들이 큰 상실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하루 종일 공사판에서 열심히 일할 경우 받을 수 있는 돈은 70000원 정도이다. 하지만 겜블을 통해서는 불과 몇 분 사이에도 수 십 만원에서 수 백 만원을 딸 수 있다. 이 경우 공사판에서 열심히 일한 사람의 허탈감과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넷째로는 바로 겜블이 갖는 중독성이다. 이것이 겜블성 여가가 갖는 가장 큰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인터넷을 이용하는 평범한 사람들 중에는 고스톱이나 포커 등 겜블성 오락으로 밤을 새운 경험이 한두 번쯤은 있을 것이다. 그만큼 겜블은 중독성이 강하다. 미국의 라스베가스의 카지노 안에는 시계가 없다고 한다. 일종의 상술 중 하나이지만, 그만큼 사람들이 겜블을 할 때는 게임에 푹 빠져서 자제력도 떨어지고 시간가는 줄 모른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겜블에 중독이 되면 자기 자신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많은 피해를 준다. 겜블을 하려면 돈이 필요하다. 이 때문에 겜블에 중독 된 사람은 항상 돈이 쪼들려서 정신적인 압박을 받는다. 그래서 초기에는 카드의 현금 서비스로 돈을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