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아트 ▨- 텔레비전 영상을 예술적 매체로 활용하여 비디오를 통해 작품을 제작한 것.- 일종의 예술 매체로서 과학기술을 통하여 예술의 표현 영역을 넓히려는 시도.- 1960년대 텔레비전이 대중화되면서 급진적으로 발전한 과학기술을 응용하여 새롭게 발전시킨 예 술표현의 양상 중에서 대표적인 것으로 뽑을 수 있다.- 비디오아트는 크게 나누어 테크놀로지(technology)의 예술적 가능성의 추구에서 생겨난 것과 형식 주의적인 예술에 대한 반발에서 생겨난 것이 있다. 그러나 어느 쪽이나 제작자보다도 감상자의 주체를 중시하는 정보의 개념에 기초를 둔 표현을 추구하고 있다.- 비디오 아트는 아직 확실한 형식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한편으로는 영화의 연장, 또 한편으로 는 예술의 연장이라고도 할 수 있으며, 거기에 공간이나 환경의 구성과도 결부되어 있어 어떤 방 향에 더 가능성이 있으며, 또 어느 방향으로 귀착될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비디오 아트의 결정적인 목표는 복합매체를 사용하여 기존 모노매체에 의한 단편적인 기능을 확장 하여 예술과 관객사이의 벽을 없애고 적극적으로 관객과 의사소통하는 것.- 비디오아트의 역사는 40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비디오를 통한 작품형식은 너무 색다르고 광 범위하여 그 분류방식은 여러 면에서 차이날 수 있다.- 비디오 아트는 현대예술의 새로운 장르로서 미술관이나 화랑 등에 전시되어 '움직이는 전자회화 (電子繪畵)'라는 애칭으로 조용한 붐을 일으키고 있다.- 일반적으로 비디오아트는 비디오테이프, 설치 비디오, 비디오 조작, 비디오 행위예술로 분류한다.- 독일의 시사경제지 《카피탈》에서 세계 100대 작가 중 5개 작가로 선정한 한국의 백남준(白南 準)을 비롯하여 케이드 소니어, 레스 레바인, 비토 아콘시 등이 유명하다.▨설치비디오 & 비디오 조각 & 비디오테이프▨「설치비디오 (Video Installation)와 「비디오 조각」은 항상 명료하게 구분되지 않지만 두 분야 모두 조각적 특성 즉, 입체적이고 볼륨감을 지니고 있어 어떤 형태로든 비디오 장비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비디오 테이프의 경우, 관람객은 TV 화면위에 나타나는 이미 완성된 작품을 보게 된다는 점에서 관객의 직접적인 참여가 차단된 채 감상자의 입장에서 머물게 된다. 설치비디오와 비디오 조각의 경우에는 예술가가 관람객의 직접적인 참여를 의도적으로 유도함으로써 작품에 관객참여 효과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따라서 설치비디오와 비디오 조각은 비디오 테이프처럼 하나의 완성된 작품을 보는 대신 순간순간 변하는 리얼리티에 대한 관객의 반응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완료형의 작품이 아닌 진행형의 작품이라 볼 수 있다. 비록 이것이 엄격히 지켜지는 기준은 아니지만 특히 설치 비디오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특징이기도 하다. 따라서 그의 비디오 조각이나 설치물들은 오늘날 우리들의 눈에 익숙한 돌이나 브론즈 혹은 플라스틱을 소재로한 입체작업의 형식과 크게 구별된다. 예컨대 이것은 오리지널 작품으로서의 통상적인 소장품 기능이 아니며, 한정된 수명을 지닌 매우 익명적 매체성을 지닌 것이다. 게다가 비디오는 하드웨어로서의 기능을 담당하며 그 내부의 내밀한 언어는 TV 카메라를 통해 비춰진 이중투사의 기능에서부터 발전되어 나오는 것이다.▨백남준...▨백남준의 비디오 예술에서 가장 핵심 부분은 상호소통 (관객참여)에 있다. 관객참여(audience partcipation) 문제는 비디오 예술이 대중문화를 통해 대중에게 호소하는 TV 매체에 관련되므로, 더욱 직접적으로 파악되며 그 효과는 대중소통문제로 파급되는 것이다.백남준의 비디오 테이프 작업은 그 형식과 내용에서 몇겹의 이중 엮음으로 구성되어 있다. 형식면에서 이미지의 분열과 반복을 통해 시각적 비결정성을 우발하고, 그럼으로써 직접 접촉 참여 TV로 기능하는 것이다. 그리고 내용면에서 록음악, 고고춤 같은 대중적 언어로 사회와 정치와 변화를 비판한다. 결국 모방을 통한 이중성의 중첩이라는 애매함을 주제로 관객의 무의식을 일깨우고 상상력을 활성화시키며 참여 TV로 그 수행을 하는 것이다.백남준 비디오 아트의 특징에 대해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첫째, 오브제 개념의 변화와 유동성의 오브제에서 미디어의 특성이 갖는 성격이다. 회화, 음악, 조각도 아닌 영상 기술로서 움직이는 이미지나 움직임을 따라 새로운 공간을 창조하며 그 공간은 무한한 흐름을 가진다. 이러한 오브제 개념의 변화는 인간의식인 사고의 전환인 것이다.둘째, 비디오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TV 작업이 조각적인 형태인 오브제로 나타난 특성이다. 이러한 작업 형태는 행위와 결합된 오브제 형식은 기술에 대한 끊임없는 시도와 노력의 결과물로 흥미로운 시각적 효과로 나타난 것이다.)셋째, 멀티미디어에 의해 매개된 커뮤니케이션의 과정에 있어서는 ‘상호관계성’을 들 수 있다. 일방향의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라 수용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요구에 부응하는 쌍방향의 상호 커뮤니케이션으로서의 매체 미술인 것이다.넷째, 예술심리학적 측면의 또 다른 특성으로서는 ‘유희성’을 들 수 있다. 비디오 아트는 작가와 수용자 측면에서 볼 때, 기존의 매체 미술과는 달리 작가 위주의 유희보다는 수용자의 유희성이 보다 강화되었다고 본다.다섯째, 예술과 기술의 통합이다. 위성예술가가 되기 위하여 위성중계의 물리적 조건과 기법을 터득하지 않으면 안된다. 다시 말해 위성예술가는 동시에 기술자로 그의 작업은 예술과 기술의 통합에서만 가능하다.여섯째, 고급예술과 대중예술의 통합 문제이다. 위성예술은 예술가와 기술진 또 후원기관들이 함께 협력하는 일종의 예술산업이기 때문에 그것이 과연 예술일 수 있는가 하는 문제를 제기한다.일곱째, 백남준은 위성예술을 통하여 전위 예술의 강령이자 그의 참여 TV 최종목표인 예술과 삶의 통합을 이룬다.그의 작품조정된 피아노 (1958~1963)음악전시회-전자 텔레비젼백남준은 피아노와의 상호작용과 퍼포먼스에 사용했던 가시철사, 인형, 사진, 브라, 깨진달걀과 기타 온갖 잡동사니들로 피아노를 장식 했다.여기저기 긁히고 물감으로 칠해지고, 온갖 물건들로 뒤덮인 그 피아노 는 외관과 형태는 물론 그 내부까지도 완전히 변형되었다.이러한 변형뿐만아니라 백남준의 행위로 즉흥적으로 극적으로 확장 시 킨것은 요셉보이스로 그는 이 전시회에 와서 백남준의 피아노 하나를 도끼로 부숴버렸다.참여 TV(Participation TV ,1963)마이크가 발로 조절하는 스위치롤 통해 텔레비젼에 연결되어있다. 관람 객이 스위치를 누르면서 마이크에 대고 말을하면 그 목소리는 화면에 나 타나는 광점의 폭발적인 패턴으로 변화되어 나타난다. 백남준은 브라운 관의 구성의 장치로 왜곡을 통해서 수신된 방송이미지를 표면으로 여겼 다. 그는 브라운관의 특성을 십분 활용하여 테크놀로지만 가능한 독특한 이미지를 창조한것이다.TV 의자(1968)의자의 시트대신 텔레비젼 수상기가 놓여있다. 이와같이 모니터의 위치 는 관람자의 위치와 비디오이미지 사이의 관계를 다루고 있다. 관람자가 의자에 앉으면 그는 모니터위에 앉는것이고 따라서 모니터에 비친 자신 의 이미지를 볼수없게 된다.TV 촛불(1975)백남준은 텔레비젼의 내부를 없애고 대신 촛불을 두었다. 전자광 을 촛불의 타오르는 불꽃으로 대체한것은 불이 타 없어지거나 새것으로 교체되거나 함에 따라 작품과 관리자 사이의 상호작용하는 환상회로를 만들어낸다.TV첼로 (TV cello , 1971)1971 백남준의 무어맨을 위한 또다른 작품으로 플렉시글래스 Plexiglas 상자안에 들어있는 다양한 크기의 첼로 세대로 구성되었다. 무어맨은 1973년 백남준의 비디오 작품 글로벌 그루브에서 TV첼로를 일컬어 "1600년 이래 첼로의 최초의 진보"라고 말했다. TV첼로의 수상기는 비 디오테이프, 생중계되는 폐쇄회로비디오 혹은 텔레비젼을 보여주었고 때 로는 첼로현과 연결되어 이미지와 전자음향 사이의 상호작용을 창출하 기도 했다.
복지 국가론(welfare state, 福祉國家論)1.복지국가의 정의국민 전체의 복지 증진과 확보 및 행복 추구를 국가의 가장 중요한 사명(使命)으로 보는 국가. 특히 자본주의 국가에서는 완전고용 최저임금보장 사회보장제도 등이 가장 중요한 시책이다. 즉, '복지국가'는 "국민들의 비 복지를 제거하고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국가" 혹은 "국민들의 복지향상을 가장 중요한 책임과 의무로 삼는 국가"로 정의될 수 있다.어떠한 정의이든 모두 복지국가가 자본주의 경제체제와 함께 발전해 왔으며, 정치적 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한다는 데에는 공통점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복지국가에 대한 논의의 종합은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라는 거시구조적 맥락에서 모든 국민들의 기본 욕구를 최소한으로 보장하여 삶의 안전을 증진시키려는 국가"로 규정할 수 있다.현재는 북유럽이 잘 발달되어 있다. 역사적으로는 짐은 제1의 공복이다 라 불렀던 절대주의 혹은 전제주의 계몽국가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또한 20세기의 국가사회주의적 사상을 배경으로 하는 직능국가(職能國家)도 복지국가로 볼 수 있다.2. 고전적 복지국가와 현대적 복지국가1 고전적 복지국가 : 근대국가의 초기에 절대군주는 공공의 복지는 최고의 법 이라든가, 군주는 국민의 제1의 공복 이라고 칭하며, 국민의 복지 실현이라는 미명하에 중상주의(重商主義)정책을 취하였다. 이 때 국민의 복지 내용은 군주 스스로가 임의로 결정하였고, 국민 복지의 이름으로 국민 생활의 구석구석에까지 간섭하였으므로 경찰국가이기도 하였다. 따라서 현대의 사회복지 국가와 구별하여 공공복지국가(公共福祉國家)라고도 한다.2 현대적 복지국가 : 현대의 사회복지 국가는 자본주의적 생산 양식과 결부되어 있어, 계급 대립의 격화는 폭력 혁명에 의한 체제 변화를 초래하기 때문에 19세기 후반부터 민주사회주의나 사회민주주의 등의 자본주의 수정 이론이 나타나 국민 전체의 사회복지를 추구하고 있다. 북유럽 지역의 근대 경제학, 영국의 페이비어니즘(Fabianism), J.M.케인스의 고용이론, A.C.피구의 후생경제학 등은 복지국가이론에 큰 몫을 한 이론들이다.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 등의 북유럽 국가들은 각기 국가를 국민의 집으로 개인의 성공과 관계없는 생활의 안정을 어린이의 성(城) 등의 구호를 내걸고 거의 모든 국민이 소득을 가지게 하는, 일찍부터 잘 발달된 복지국가로 알려져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영국도 요람에서 무덤까지 의 구호를 실현하게 되었다. 한국의 현행 헌법도 전문(前文)과 제34조등에서 복지국가 건설을 목적으로 하고 있음을 천명하고 있다. 복지국가는 적당한 수준의 경제 성장에 의하여 얻어지는 국민 소득 총액의 증대를 바탕으로 조세정책, 일부 산업의 국유화, 완전고용, 쾌적한 의식주의 확보, 질병자 실업자 노인과 모자(母子)의 사회보장, 국민 연금 등에 의하여 국민들로 하여금 최저한의 건강하고 문화적인 생활을 보장하는 것이다. 여기에 덧붙여 언론 집회 결사의 자유 등과 같은 정신적 복지도 불가결한 것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 볼 때 국민이 체제에 지나치게 의존하거나 국가 통제의 증대화를 촉진시킬 수 있다. 또 관리 국가로서 관료들의 국민 생활 간섭으로 소외감을 가져올 수 있고, 생활 안정으로 노동자의 노동 의욕이 감퇴되거나 노인 자살과 비행 청소년의 증대를 초래하기도 한다.3. 복지국가의 특징복지국가는 국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회생활 전반에 개입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며, 그 제도의 내용으로는 소득, 의료, 교육, 주택 및 대인적 서비스(Personal Service)등이 핵심으로 되어있고, 이들 제도로부터 제공되는 서비스는 자선이 아니라 국민의 귄리로서 마땅히 제공되어야 한다는 이념을 바탕에 두고 있다.복지국가의 공통적 특색은,첫째, 국민의 생존권을 보장하는것으로서 사회보장제도가 확립되어 있는것이고,둘째, 복지국가는 경제적으로는 자본주의의 결함인 빈부의 격차와 실업, 그밖에 불안정성 을 수정하고자 하는 수정자본주의의 체제의 국가이거나 경제에 대한 국가의 조정이 광범 하게 미치고 있는 국가이며,셋째, 저이 구조에서의 시민적 자유와 민주주의를 기초로 하고 있을 것 등이다.실제로는 행정권력의 비대화.관료화등의 문제도 내포하고 있어서 복지국가론은 현실을 은폐하는 이데올로기라는 비판도 있다.4. 복지국가의 유형복지국가를 유형화하는 데에는 몇 가지 기준이 있다. 첫째, 복지국가의 시장예속성 정도, 둘째, 복지국가의 정책이 조합주의적으로 이루어지는가의 여부, 셋째, 노동자 집단의 정치세력화 정도, 그리고 마지막으로 복지정책과 경제정책의 통합정도가 그것이다.복지국가를 유형화하면 다음의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첫째, 스웨덴을 비롯한 스칸디나비아 국가들과 오스트리아이다.둘째, 첫번째 유형과 극단적 대조를 보이는 유형으로 미국, 일본, 캐나다 등을 들 수 있다.셋째, 위의 두 유형과 달리 제 3의 유형으로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대륙 국가들이 다.5. 복지국가의 위기제 2 차 세계대전 이후 1960년대까지의 고도 경제 성장을 타고 서유럽의 복지국가는 모든 국가의 이상적 모델로 자리매김 되었다. 1970년대의 오일쇼크로 인한 스태그플레이션의 대두는 복지국가를 위기로 몰아갔고, 대부분의 복지국가가 극심한 재정 적자의 늪에 빠지게 되었고, 복지국가의 가장 큰 이론적 축이던 완전고용정책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태에 이르게 되었다. 1980년대에 이르러 많은 나라들이 실업률을 높이더라도 물가상승률의 억제를 주요 정책 기조로 채택함으로써 복지국가는 그 뿌리부터 흔들리게 되었으며, 복지국가의 이론적 정책적 기반이었던 케인즈주의의 붕괴를 가져왔고, 정부 지출의 감소를 핵심으로 하는 신자유주의가 대두하여(영국은 1979년 대처의 집권으로, 미국은 1980년 레이건의 대통령 당선으로, 그리고 구소련과 동유럽 공산권의 붕괴 및 WTO 체제의 등장 등) 복지국가를 더욱 압박하고 있는 것이다.
▨내용요약▨1부 - 나는 왜 이일을 하는가.+홍익정신의 의미를 알리는 가장 쉽고 빠르며 실제적인 방법은 몸을 통해, 생명현상을 통해 접근하는 방식이다.+홍익철학은 키우고 발전시킬수록 세계평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평화의 철학이고 화합의 정신이다.+지구인운동의 철학적 기반은 단군의 홍익인간 정신에서 비롯된 것이다.+홍익인간 정신이 현대문명의 곪은 상처를 치유하는 철학적 대안이다.+인류가 안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만든 것도 사람이고, 그 문제를 해결할 주체도 사람이라는 것, 바로 우리 자신이 문제 해결의 열쇠이다.우리 사회와 지구를 치유하기 위해 필요한 세 가지하나, 모든 사람이 지구의 문제를 자기 자신의 문제로 생각할 수 있는 새로운 철학이다.←지구인 정신두울,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철학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안내하는 체험적 교육이 있어야 한다. ←단학과 뇌 호흡을 보급하는 것.세엣, 그러한 철학을 생활 속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새로운 생활문화 운동이 필요하다.←홍익 가정 운동.+지구인 정신은 하늘과 땅과 사람이 모두 하나라는 우리 민족의 천지인 정신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홍익인간을 확장한 개념이다. 즉, 홍익인간의 세계 버전이다. 홍익인간이 곧 지구인이고 지구인이 곧 홍익인간이다.+평화 시스템하나, 먼저 평화로운 지구촌, 정신문명 시대를 열고자 하는 버전을 가져야 한다.두울, 이 비전을 이루겠다는 열정을 가진 사람들을 만들어 내는 지구인 양성 프로그램이다.-지구의 에너지와 지구의 마음을 실제적으로 느낌으로써 지구인으로 탄생할 수 있는 체험적인 수련법이 있어야 한다.세엣, 지구인 프로그램을 통해 비전을 이루고자 하는 책임감과 사명감을 자각한 사람들, 즉 지구인들이다.네엣, 이러한 지구인들이 연대할 수 있고 그들의 활동을 하나로 묶어 줄 수 있는 전 지구적 연합이다.2부 - 우리에게 단군은 누구인가.+국조단군이 한민족의 건국이념으로 제시한 홍익인간 이화세계 정신이 개인과 민족과 인류를 구할 수 있는 정신이다.+단군의 홍익인간 정신이 종교적 차원에서 알려지는 것을 반대한다. 홍익인간 정신이 우리 사회에 제대로 뿌리내리려면 교육적으로 철학적으로 그리고 문화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홍익인간 이화세계 정신의 현대적 의미는 ‘인간사랑과 지구사랑’이다.+홍익인간 정신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단군을 민족의 구심점으로 세우는 작업을 하기위해 정부에 건의하는 세 가지 사항하나, 학계가 인정하는 단군의 역사성을 학교 교과서에 반영하고, 우리나라의 건국이념이자 교육이념인 홍익인간 정신을 제대로 교육해주기 바란다.두울, 개천절은 민족 최대의 경축일 이다. 개천절을 한민족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정부가 주도적으로 나서고, 개천절 기념행사에 반드시 대통령이 직접 참석하여 그 위상을 높여주기 바란다.세엣, 민간차원이 아니라 국가적인 차원에서 남북의 평화통일과 민족정신 회복, 그리고 인류평화를 위해 국조단군기념관 건립을 제안한다.+왜 국조단군기념관을 건립해야 하는가? 단군의 정신이 경쟁과 대립을 넘어 우리 민족과 인류를 평화와 화합으로 이끌 수 있는 위대한 정신이기 때문이다.+일제는 가장먼저, 우리나라의 국조인 단군과 상고사를 전면 부정했다. 또한 한민족의 정기를 말살하기 위해 ‘단군신화’라는 말을 만들어 널리 유포함으로써 은연중에 우리 국민들이 단군의 역사성을 부인하도록 획책했다. 그리고 우리 민족은 한 번도 한반도를 벗어난 적이 없다는 반도사관을 주입하고, 우리의 민족성 자체가 민족분열을 일삼을 수밖에 없는 망국근성이라는 최면을 걸어 인본을 동경하도록 만들었다. ←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부와 사학계가 역사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일본이 식민지 지배를 위해 왜곡하고 날조한 역사를 바로잡아야 한다.+단군시대의 역사는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지배하는 역사가 아니라, 뒤떨어지고 약한 사람들에게 힘을 주어 그들을 변화시킨 교화의 역사였다.+통일 전문가들은 통일이 우리 민족에게 분단체계에서보다 더 많은 경제적?문화적?외교적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했다. 통일이 가져다 줄 이러한 이익이 우리가 통일을 해야 하는 핵심적 이유는 아니다. 더 중요한 이유는 우리 민족이 인류 앞에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민족으로 서기 위해서다, 남과 북이 공유하고 있는 역사, 남과 북의 동질성을 확인할 수 있는 정신이 무엇인가 그 뿌리가 바로 단군이며, 그의 홍익인간 정신이다. 내가 원하는 통일은 정신의 통일이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민족정신으로 하나 되는 통일이다.3부 - 어떻게 하는 것이 홍익인가.+한국을 이끌 지도자의 다섯 가지 조건.하나, 가장 중요한 자질은 도덕성이고, 도덕성의 핵심은 정직, 성실, 책임감이다.두울, 올바른 역사의식이다.(민족의 뿌리와 정체성에 대한 확실한 기준을 갖지 못한 사람은 우리의 대통력이 될 자격이 없다.세엣. 철학이다. 철학의 핵심은 민족하해와 세계평화에 이바지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네엣, 비전이다. 지도자라면 마땅히 나라의 미래를 밝힐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이 있어야 한다.다섯, 현실적인 통일론이다.+올바른 역사의식이 건강한 자아 정체성의 기초를 이룬다. 역사의식이란 무엇인가? 첫째는 자신이 역사적 존재임을 인식하는 것이다. 둘째는 역사의 의미를 이해하고 역사로부터 배우는 것이다. 셋째는 역사로부터의 미래의 비전을 창조해 낼 줄 아는 것이다.+우리나라의 교육이념은 홍익인간이다. 우리 교육의 목표가 바른 역사인식을 통해 밝고 강한 민족적 정체성을 갖게 하고 그 바탕위에서 인류평화에 이바지할 홍익인간을 기르는 것이어야 한다고 본다.+21세기 홍익인간의 조건 5가지하나, 홍익인간은 건강한 사람이다.두울, 홍익인간은 양심적인 사람이다.세엣, 홍익인간은 능력있는 사람이다.넷엣, 홍익인간은 정서적인 사람이다.다섯, 홍익인간은 신령스러운 사람이다.+홍익인간의 삶이 바로 영적인 삶이다. 사랑의 실천을 통한 평화와 화합이 영성의 증거이다.+단순히 정보를 많이 아는 것만으로는 정보의 주인이 될 수 없다. 아무리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어도, 정보자체가 더 나은 삶을 보장해 주지는 않는다. 무엇이 나에게 필요하고 중요한 정보인지를 단단하고 선택할 수 있는 지혜와 직관, 유연하고 통합적인 사고력, 그리고 창의력과 결단력이 없이는 징정한 정보의 주인이 될 수 없다.+한국의 젊은이들에게 당부하고픈 말.→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라는 것이요, 홍익의 비전을 품고 세계로 나아가자는 것이며, 창조하는 영혼으로 살아가자는 것이다.+홍익가정운동은 홍익철학을 사회의 가장 기본단위이며 뿌리인 가정에 적용하여 우리의 생활문화를 바꾸어보자는 운동이다. 내가 생각하는 홍익가정운동의 방향은 그게 세 가지 이다. 첫째는 부모가 가정의 의사가 되자는 것이고, 둘째는 가정의 스승이 되자는 것이며, 셋째는 가정에서부터 율려 문화를 복원하여 가정을 신명나는 삶의 공간으로 만들자는 것이다.+가정의 스승이 되기 위해...하나, 아이들에게 삶의 진정한 목적을 알려주는 부모가 되자.두울, 삶에 꼭 필요한 교육을 하자.세엣, 부모가 먼저 홍익정신 실천가가 되자.+율려는 우주와 우리 안에 있는 생명의 리듬, 생명의 에너지다. 율려를 회복하도록 돕는 것이 가장 휼륭한 인성교육이다.+홍익가정은 가족의 구성원이 서로의 성장을 위해 기여하고 홍익의 문화를 이웃과 함께 나누며 인간사랑 지구사랑을 실천하는 가정이다. 홍익가정운동은 사회치유 운동이며, 건강운동이자 교육운동이며, 문화운동, 생활운동이기도 하다. 홍익가정운동의 궁극적인 목적은 이 지구촌에 진정한 홍익 공동체 문화를 꽃피우는 데 있다. 서로가 서로의 성장을 위해 기여하는 지구공동체는 우리가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자 우리의 의무이다.4부 - 아름다운 지구와 인간을 위하여+아리랑의 내용풀이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 나를 깨닫는 즐거움이여, 나를 깨닫는 즐거움이여, 나를 깨닫는 즐거움을 다함께 누립시다.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 깨달음의 언덕을 넘어간다.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 참나를 버리고 거짓나를 위한 욕망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을 의미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 깨달음을 이루지도 못하고 장애가 생긴다.+‘아’를 찾고 실현하는 것이 육체의 건강을 회복하는 길이고 마음의 평화를 이루는 길입니다. 영적인 성장을 이루는 최고의 방법도 ‘아’를 깨닫고 실현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아’와 통합니다.+깨달음의 가치는 좋은 선택을 하는 데 있습니다. 좋은 선택은 나만 좋은 것이 아니라 남이 좋음으로써 나도 좋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선택을 유지하는 것이 깨달음의 힘입니다. 깨달음은 선으로 표현됩니다. 깨달음은 우리 내부에 신성이 있다는 것. 선함을 추구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먼저 그것을 발견하고 그 선함을 지키고 실천하기 위해 이 시대에 우리가 할 일이 무엇인지를 선택해야 한다.+홍익인간은 깨달음의 실체를 알고 깨달음을 ‘쓰는’사람, ‘사용하는’사람입니다+힐링하는 것이 이 세상을 바꾸는 길입니다. 진정한 깨달음은 나를 힐링하고, 이 사회를 힐링하고, 지구를 힐링하는데 쓰여져야 합니다.+인류와 지구의 문제는 오직 생명의 논리로만 풀 수 있습니다. 전체를 보는 통찰력을 지는 많은 보통사람이 필요합니다. 바로 깨달음을 터득한 여러분의 힘, 깨달은 대중이 필요한 것입니다.+평화의 방정식‘P=HE’P는 Peace(평화), H는 Earth-Human(지구인), E는 Enlightenment(깨달음)이다. 이 공식의 의미는 ‘평화는 깨달음의 밝기의 제곱에 깨달은 사람의 수를 곱한 것만큼 커진다.’+모든 인류가 인식하지 않으면 안 되는 두 가지 중심가치가 있다. 첫째는 지구요, 둘째는 인간의 뇌다.+마고성 이야기는 이원론이 아닌 삼원론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원론은 음과 양, 밝음과 어둠, 선과 악으로 세상을 나누지만 삼원론은 그 무엇보다 ‘조화’를 중요하게 여긴다. 천지인,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하나로 만나는 것이 삼원론의 핵심이다.+세계사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신은 마고성의 이야기에 있는 신일합일, 조화와 화합의정신이다. 신인합일의 정신이 부활하여 불완전한 이원론을 극복하고자 인류가 삼원론의 조화와 화합으로 하나될 때, 종교와 국가와 민족을 초월하여 지구를 중심으로 모두가 지구인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 인류는 평화를 찾게 될 것이다.
제3의 길 [ The Third Way: The Renewal of Social Democracy ]1998년 영국에서 출판된 사회과학 이론서이다. ‘사회민주주의의 부활(The Renewal of Social Democracy)’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사회주의의 경직성과 자본주의의 불평등을 극복하려는 새로운 이념 모델을 제시하여 주목을 받았다. 영국 런던정치경제대학(LSE)의 교수인 저자가 1994년에 발표한 논문 《좌파와 우파를 넘어서》에 이론적 바탕을 두고 있다.저자는 중도 좌파의 입장에서 '제3의 길'을 현대 사회민주주의의 복원과 성공에 이르는 길로 규정하고, 이를 단순한 좌우이념의 타협이 아니라 사회경제적 변화라는 현실에 필요한 적극적 방법이라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주장은 영국의 토니 블레어를 비롯해 독일의 게르하르트 슈뢰더(Gerhard Schr der) 등 유럽 중도좌파 정치가들의 이론적 배경이 되면서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게 되었다.그러나 마르크스주의 역사가 에릭 홉스봄(Eric Hobsbawm)이나 스튜어트 홀(Stuart Hall) 등 영국의 좌파이론가들처럼 '제3의 길'이 사회경제적으로 화해불가능한 것들을 모두 포괄하려고 한다는 점에서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노선이라고 반박하는 학자들도 있다.무엇보다 이 책의 특징은 현대라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인류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데 있다. 좌우대립의 극복뿐만 아니라, 거시정치의 관점에서 국가와 시민사회의 관계를 탄력적으로 재구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사회민주주의 정치의 미래에 희망을 제시한 학문적 담론서로서 높이 평가할 만하다.한국적 `제3의 길`을 찾아서 [문화일보 2004-04-28 12:22]우리 사회에서 해방 이후 지난 60년간 극적인 변화를 겪어 온 것 가운데 하나가 이념 구도다. 해방 공간에서 분출한 좌?우파 이념 대립은 분단 체제와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보수 주도의 이념 구도로 재편됐으며, 이후 이는 우리 사회가 갖는 특징의 하나로 자리잡았다.1987년 6월 민주화운동 현재와 미래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느냐에 있다. 거시 적으로 볼 때 보수적 기획이 ‘박정희 모델’과 신자유주의 사이에서 방황한다면, 진보적 기획은 세계사적 대격변인 세계화?정 보화에 대한 적극적 대안이 취약하다. 한편, 중도적 기획은 보수 와 진보의 생산적 종합이라기보다 소박한 절충에 머무르고 있다.4?15총선 때 각 정당이 제시한 정책들이 크게 어필하지 못한 이 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해결이 어려울수록 문제를 자세히 들여다봐야 하는 법이다. 먼저 주목할 것은 적어도 박정희 모델은 시효 만료됐으며, 더불어 세계화?정보화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럴 경우 우리에게 가능한 정치적 기획은 신자유주의와 신사회민주주의일 것이다 . 신자유주의가 시장의 원리를 특권화하는 기획이라면, 신사회민주주의는 복지국가를 갱신하려는 기획이다.이 두 기획 가운데 내가 보기에 우리 사회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 할 수 있는 모델은 ‘제3의 길’이라 불리는 신사회민주주의다.이 기획은 세계화에 적극 대응하는 시장의 활력과 사회적 약자를 보호할 수 있는 복지 프로그램을 동시에 제고하려는 전략이다.아울러 양성 평등과 생태보호 등을 포함한 이른바 ‘생활정치’를 적극 껴안으려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이 전략이 성장과 분배, 혁신과 통합 두 가지를 동시에 성취하려 한다는 점에서 결코 쉽지 않으며, 또 우리 현실에 과연 얼마나 적실성이 있느냐에 있다. 지난 1990년대 중반 이후 이 기획을 실험해 온 서구 사회에서도 찬반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게다가 우리 사회는 중진국에서 선진국으로 가는 길목에 있으며, 여전히 분단 체제라는 특수한 조건 속에 있기도 하다. 하지만 중요한 건 그것이 어렵다고 해서 과거 모델로 회귀하거나 신자유주의 프로그램을 일방적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이 점에서 두 가지를 제안하고 싶다. 첫째, 이념과 이와 연관된 정책 논쟁을 더욱 활성화해야 한다. 때로는 이슈를 예각화하고 대안 경쟁을 강화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지름길이며, 그 속에서 새로운 비전을 발견할 수 럽의 많은 나라들이 을 달성하며, 보육, 의료, 교육 등의 분야에서 기본적인 복지시스템이 확장되며 또한, 전통적인 케인즈주의적 유효수요확대정책에 기반하여 을 어느 정도 완비하게된다.그러던 것이 1970년대 초,중반에 이르면 유럽의 많은 나라들이 경제성장의 정체와 후퇴를 겪게된다. 이런 흐름속에서 1979년 영국의 대처정권, 1980년에 미국의 레이건 정권이 신보수주의적 정책을 추진한다.이들이 추구했던 신자유주의적 정책의 핵심은 , , 영국의 경우 로 정리할 수 있다.영국의 보수당은 대처정권과 메이저정권을 통해서 상당히 오랜기간 집권에 성공하게 되고, 1997년에 영국노동당의 블레어가 등장하면서 본격적으로 ‘제3의길’을 주창하게 된다. (흔히 제3의길의 원조는 흔히 미국 민주당의 클린턴으로 간주합니다. )(2) 제3의 길 정책노선의 개략적인 특징‘제3의길’노선은 실제로는 나라마다 상당히 다르다. 영국의 경우 ‘제3의길’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고 독일사민당의 슈뢰더의 경우에는 ‘신중도’라는 표현을 쓰고 있고 프랑스 죠스팽 총리의 경우 ‘신사회주의’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영국노동당과 미국 민주당의 경우를 기준으로 한다면 제3의 길 노선의 특징은, (1) 세계화를 대세로 인정함 (2) 시장을 적극 인정함 (3) 국유화 반대하고 민영화를 인정함 (4) 노동조합과의 관계를 ‘덜’ 중요시여기고 자영업자를 비롯한 ‘신중산층’을 중요한 지지기반으로 상정함 (5) 를 인정하면서 를 주장함. (6) ‘완전고용’보다 실업자에 대한 직업재교육등의 ‘사회적 안전망’을 중요시여김 (7) 신자유주의자들에 비해서, 국가의 로서의 의의를 인정함 - 주로는 교육투자를 강조함.대충 위의 것들이 제3의길 노선이 가지는 정책적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위의 것들중에는 하에 ‘불가피하게’ 적응하려는 측면이 있다. 가령, 1960년대 자본주의와는 다르게 나타난 흐름이라고 할 수 있는 , , , 등이 그것이라고 할 수 있다.그래서 ‘제3의길’ 노선은 그 본질적 성격을 규정하자면, 와 이라는 새로운 국면하는 그렇게 심하지 않았다. (여러가지 역사적, 제도적, 정치적 제약으로 인해서)사민주의적 복지국가가 가능했던 중요한 조건은 가 가능했기 때문이다. 즉, 일국에 자본이 ‘갇혀’있었기에 노동운동과 국민국가가 자본을 압박하면 자본이 ‘양보협상을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그런데, 1970년대 후반과 1980년대를 거치면서 자본의 국제적 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면서 상황이 반전된다. 이제 오히려 하면서 보다 유리한 조건을 요구합니다. 국민국가는 ‘자본유치’를 위해서 오히려 국민국가끼리 하는 국면이 벌어진 것이다. (자본이 국민국가를 이탈하겠다고 하는 협박을 ‘자본파업’이라고 흔히 표현합니다. )바로 이러한 측면, 로 인해서 자본이 국가를 상대로 파업을 하게 되고 국민국가끼리 ‘자본유치’를 위해서 하게 되어버린 객관적 측면이 신자유주의에 대한 ‘방어적’ 대응을 낳게 만든 정치경제학적 근본 배경이라고 할 수 있다.그렇게 볼때, 라는 새로운 세계 경제정세하에서 명실상부한 이 이루어지기 위한 전제조건은 가 복원될때만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사민주의적 복지국가는 가 협력하여 자본을 압박했던데 비해서, 신자유주의는 가 협력하여 노동을 압박했다고 할 수 있으며, 제3의길은 가 기본적인 협력관계를 맺으면서 신자유주의에 비해서는 을 좀더 ‘고려하는’ 노선쯤으로 규정할 수 있겠습니다. )영국의 ‘제3의길’, 독일의 ‘신중도’, 프랑스의 ‘신사회주의’ 노선은 전부 라는 새로운 정세에 대응하는 유럽 좌파의 고민들이 반영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라는 큰 세계적 정세하에서도 나라마다 대응은 천차만별이다. 이중에서도 영국이 가장 ‘오른쪽’에 위치한다. 프랑스나 독일의 경우 을 비롯해서 어려운 조건속에서도 노동의 입장을 반영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역력하다. 그리고 에 있어서도 영국에 비교해서 훨씬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물론,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같은 북유럽 사민주의 국가들은 과 이 서유럽 나라들보다는 건재한 편이어서 지금도 공공복지를 확장하고 있는 추세이다.(이들 나라의 제3의길이 되었건 를 거친 다음에 그 내적 모순을 해결하기 위한 과정속에서 나왔다는 점이다.그러나, 남한의 경우 단계에서 ‘제3의길 노선’을 적극적으로 주창하는 것은 결국 신자유주의에 가까운 성격으로 작동할 수 밖에 없다.김대중 정권과 제3의 길이 서로 유사한 것들은 , , , , , 등이라고 할 수 있는데 위의 대부분의 것들은 실제로 제3의 길과 “정책적으로는” 비슷한 것이 사실이다.그러나, 위에서 말했듯이 제3의길 노선은 결국 신자유주의적 정책에 대한 ‘위장된’ 구호 수준을 넘기 어렵다. 그리고 애초의 제3의길 노선 자체도 (나름대로의 의의도 있지만) 한계가 분명한 측면이 있다.김대중 정권은 제3의길 노선의 긍정적 측면인 에 대해서 김대중정권은 상당히 소극적이며, 오히려 부정적 측면인 만을 되뇌이며 실업문제에 대해서 사실상 무방비로 내몰고 있으며, 에 경도된 편향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사회적 안전망은 실질적으로 갖춘 것이 거의 없으며 고작 ‘공공근로’ 수준을 넘지 못하고 있으며 추진했던 ‘직업재교육’은 여성들의 꽃꽂이 교양 수준에서 머물고 있다.그래서 궁극적으로 유럽의 제3의길 노선이 이룩했던 성과마저도 김대중은 이룩하지 못하고 있는데 그것은 결정적으로 에 기반한 유럽의 중도좌파와 달리 김대중은 을 주요한 지지기반으로 하는 정치세력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기에 유럽 제3의길 노선이 취했던 것 중에서 ‘제도’들만 달랑 가져왔지 그 실질적 알맹이들은 전혀 취할 수 없었던 것이다.(이것은 민주당이 유럽 우파정당수준만도 못한 ‘당원없는 정당’이라는 점만 생각해봐도 극명하게 드러나는 부분이다. 심지어 영국 보수당 조차도 당원투표로 총수를 뽑는데 반해 민주당은 그간 ‘총재1인독재정당’이었으니 말이다. )▨ 대두 배경-‘제3의 길’이라는 용어는 1981년 스웨덴 사민당에 의해 본격적으로 사용되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당시 사민당은 ‘스웨덴의 미래’라는 위기강령을 채택하면서, 여기에 ‘제3의 길’이라는 것을 제시한 바 있다있었다.
다원주의 국가론1. 다원주의란?사회는 여러 독립적인 이익 집단이나 결사체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권력 엘리트에 의하여 지배되기보다는 그 집단의 경쟁 갈등 협력 등에 의하여 민주주의적으로 운영된다고 보는 사상. 다원주의자의 주장은 각양각색이지만 국가지상주의적인 전통적 이론에 반대한다는 점에서는 일치한다. 그들은 전통적 이론이, 국가보다 작으나 더 전문화된 여러 결사체의 권리 이익 성취를 무시하거나 적절하지 못한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하였다. 다원주의자들의 명제에 따르면 어떤 단일한 제도 또는 제도적 집합체도 지배적인 것은 없다. 사회는 오히려 여러 상충되는 목표를 가진 수많은 이익 집단들로 구성되거나 특별한 문제를 중심으로 일시적으로 연합하는 변화무쌍한 연합체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다원주의자들의 견해로는, 상층적인 이익 집단이 정치적 영역에서 서로 경쟁하거나 협상하는 과정 속에서 권력은 다소 민주주의적으로 운영된다. 그리고 공공 정책이라는 것은, 경쟁하는 집단들이 내린 타협과 협상의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며, 대중은 선거와 조직적인 참여를 통하여 엘리트에 대해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본다. 다원주의자들은 공동체적의사결정과정과 권력 구조를 지향하며, 한정된 영향력과 범위를 가지는 결정과 조직을 분석 대상으로 삼는 경향이 있다.이러한 다원주의는 대중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권력 엘리트가 사회의 상층에서 권력을 독점적 지배적으로 행사한다고 보는 엘리트론(elitism)과 대립된다. 엘리트론에 의하면 권력은 사회경제적 체제 속에 있는 지위와 역할에서 나오는데, 권력이란 구조 지워지는 것이며, 권력 관계는 오래 유지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엘리트와 대중 사이에는 비교적 뚜렷한 구분이 있으며, 선거나 어떤 다른 형식의 정치활동을 통해서도 엘리트는 대중의 영향을 거의 혹은 전혀 받지 않는다. 권력의 핵심 내부에는 상당한 정도의 이익 일치와 대부분의 중요한 문제에 대한 본질적인 동의가 존재한다고 보는 것이다.20세기에 들어와서 정치학자나 사회학자들은 고도 산업 사회를 다원사회(Pluralistic society)라고 규정하였다. 시대적으로 자본주의의 발달로 사회적 이해관계의 다원화와 복잡화는 다양한 이익 집단의 창출과 정치권력의 분화 현상을 초래하였다. 또한 획일적인 이데올로기보다는 다양한 가치관과 주장 등이 등장하게 되었으며 대중 교육의 보급과 참정권도 확대되었다.전체주의적 사회 질서에서는 개인과 집단의 생활양식은 철저하게 통제된다. 그 특징들은 공식적 이데올로기, 일당 독재, 공포 체계, 대중 매체의 독점, 군사력의 독점, 중앙 집권적 경제 체계 등이다.(Friedrich, C., J., Brezinski). 그러나 다원주의 사회에서는 개인과 집단들의 문화적 차이, 즉 사상과 생활양식의 차이를 존중하는 가운데 민주적 절차와 방식으로 합의를 이루어 평화롭게 공존하는 사회 질서를 추구한다. 다원주의자들에게 정부란 신화적 공익의 옹호자가 아니라 이익 집단 간에 타협된 정책 집행의 기능을 수행하는 기구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한 사회의 체계도 획일적으로 통제하기보다는 개방적이고 유연한 체계를 선호한다.이와 같은 다원주의는 기본적으로 민주주의와 상대주의에 기초한 것이다. 다원적 민주주의는 다양한 배경과 이해관계를 지닌 사람들이 대립하기보다는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합의를 이루어 감을 중시한다. 상대주의는 다른 사람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태도를 의미한다. 그러나 이러한 다양성을 존중한다고 해서 통합성이 없어도 좋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핵심적인 가치를 중심으로 통합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도 사회의 다양성 못지않게 중요하다.2. 다원주의적 국가론의 내용- 다원주의론자에 의하면 사회는 단지 경쟁하는 개인들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서로 다 른 계급이나 집단들의 집합체로 규정- 이들 집단들의 경쟁은 허용되어야 하지면 그 경쟁은 무한 경쟁이 아니라 평화적인 방법 으로 이루어져야한다는 것- 다원론자들은 국가단일주의를 배격하며, 집단간의 상호작용이 사회의 균형을 낳을 수 있 다고 본다.- 다원론적 입장에서는 언론이나 방송이 서로 다른 계급, 민족, 인종의 차이를 한데 묶는 매체로 간주 된다.- 언론이나 방송의 목적은 사회의 문화적, 정치적 다양성을 반영하는데 있고 그렇기 때문에 방송은 지배집단의 기구가 아니라 공공의 기구라고 본다.- 다원주의 방송의 전형적인 예는 네델란드 방송- 네델란드 방송은 회원제를 통해 상이한 집단과 조직들이 참여, 결국 35개의 다양한 조직 이 방송에 참여, 문화조직, 정당조직, 기업 등도 참여해 사회문화적인 다양성이 방송에 반 영된다- 국가권력은 사회 내 (비 계급적이고 비위계적인) 동등한 경쟁 집단으로 인식되는 집단들 에 의해 분산적으로 소유되어 있다고 보며, 국가의 정책은 집단들의 힘의 역관계를 반영 한 타협의 결과이다. 국가는 집단들의 경기 규칙 준수 여부만을 교통 정리하는 수동적, 방관적, 중립적인 중재자로서 애덤스미스의 야경국가에 불과하다.3. 다원주의 국가론의 특징(1) 사회와 국가의구별 - 다원적 국가론에서는 공동사회와 국가를 분명하게 구별한다. 사회와 국가를 동일시함으로써 공동사회 전체를 동치하는 국가만증의 사상이 생겨나게 되므로, 엄격한 구별이 일원적 국가론의 기반을 무너뜨리는 전제가 되는 것이다.(2) 주권의 가분성 - 일원적 국가론이 국가주권의 절대성을 강조하는 데 반하여, 다원적 국가론은 공동사회 안에서의 교회. 노동조합. 학교등 부분사회나 집단이 저마다의 영역에서 주권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이것은 그저 이론적인 요청으로서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사실로서도 긍정하고 있는 것이다.(3) 국가기능의 한정 - 국가의 기능은 어느 한정된 목적만을 수행하는 것이지 결코 전능적인 것이 아니다. 이 한정된 기능을 피기스는 을 넘지 않도록 하는 집단활동의 조정이며, 리스키는 의 촉진이라 하였다.여기에서 정치의 중심은 자유주의와 보수주의의 중간에 위치한다. 다원주의는 민주주의가 개인 또는 집단을 단위로 하여 이루어진다고 본 라스키, 코울과 이를 계승한 벤틀리, 트루만 등 집단 이론가들이 그 이론의 바탕이 되었다. 자유주의의 완전 경쟁 시장모델에 입각해 있는 다원주의자들의 정치적 구상에 따르면 모든 정치제도에 있어서 특권적 신분이란 존재 하지 않으며 결사, 청원, 행동에 대한 동등한 권리가 모든 잠재적 집단들에게 까지 보장된다. 갈브레스, 트루만, 다알 등은 민주주의와 집단 이론이 상호 친화 관계가 있다고 보았으며 다원주의가 미국 정치학의 주류 패더라임으로 정착하는 데 공헌 했다. 다원주의자들은 일원주의에 대비되어 모든 시각, 개념, 과정, 설명의 다양성을 주장하며 하나의 정치 체계가 다원화된 사회와 공존할 수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