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9417(2003-01-16 11:24 작성)이의제기?목 표폐식용유를 이용한 비누 제조의 원리를 알고 비누를 만들 수 있다.시약 및 재료폐식용유, 수산화나트륨, 탄산나트륨, 우유곽기계 및 기구1000mL 비이커(비누제조용), 500mL 비이커(수산화나트륨용액 조제용), 메스실린더(물의 양 계량), 유리막대 또는 나무젓가락, 약숟가락, 앉은뱅이 저울, 전자천칭, 체, 비닐장갑관련 지식1. 폐식용유 비누 만들기의 의의비누의 단점은 센물에서 Ca2+, Mg2+때문에 비누가 녹지 않고 흰 침전이 생기므로 세척의 효과가 없으므로 단물을 사용하여야 한다. 그러나 비누의 장점은 미생물에 의해 쉽게 분해되어 자연에서 쉽게 없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2. 원리(1) 유지는 고급 지방산의 글리세린 에스테르로서 유지에 알칼리를 작용시키면 고급 지방산의 염과 글리세린이 된다. 이와 같은 반응을 비누화 반응이라 한다.(RCOO)3C3H5+ 3NaOH → 3RCOONa + C3H5(OH)3(2) 비누는 분자 안에 소수성기(탄화수소기)와 친수성기(-COONa, -COOK)를 같이 가지고 있어서 소수성기는 기름 부분을 잡아 당기고, 친수성 부분은 물을 잡아당기므로 기름때 입자를 물 속으로 분산시켜 세탁작용을 한다.(3) 유지의 비누화값유지 1g을 비누화하는데 필요한 수산화나트륨의 mg수유지의 종류비누화값유지의 종류비누화값아마씨기름187 - 195정어리기름194 - 196들기름187 - 197고래기름188 - 195콩기름190 - 194쇠기름190 - 200채종기름171 - 179돼지기름193 - 200땅콩기름189 - 197밀랍90 - 103안전 및 유의 사항1. 비누틀 대신에 우유곽을 사용하고 제조하여 건조시킨 후 집에 가져간다.2.폐식용유에 수산화나트륨용액을 넣을 때 용액이 튀기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특히 눈 위험)3. 저어주기가 끝나는 단계에서 탄산나트륨을 원료량의 5% 정도 넣어주면 단단해진다.4. 교반 가열 시간은 1시간 정도로 용액의 상태가 물엿 처럼 되었을 때 알코올에 넣어 완전히 녹을때 교반을 중단하며 식용유의 색깔이 갈색에서 엷은색으로 바뀔때까지 하기도 한다.5. 교반을 할 때는 반드시 한쪽 방향으로만 한다.실험 방법1. 35% 수산화나트륨 용액 제조물 145ml에 수산화나트륨 90g을 조금씩 넣으면서 저어준다.2. 폐식용유 여과폐식용유를 체로 걸러서 찌꺼기를 제거한다.3. 교반 및 가열1000mL비이커에 폐식용유 400mL를 넣고 준비된 수산화나트륨 용액을 천천히 가하면서 1 시간도 교반 가열한다.비누용액을 막대기로 찍어 물엿처럼 흘러 떨어지면 교반을 중단한다.4. 성형비누용액이 식기전에 탄산나트륨을 20g 정도 넣어 섞은 후 틀에 부어준다.5. 건조2주 정도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건조한 후 비누로 사용한다.실험 결과 정리1. 계산(1) 폐식용유의 비누화값식용유 = 식물성기름∴ 195 정도(2) 폐식용유 400ml를 비누로 만들기 위한 수산화나트륨 양의 계산(이론값) 195mg × 400 = 78g
< 글 뒷부분에는 더 쉽게 쓸수 있게 자료를 넣어놨습니다>1953년 4월 5일자 네이쳐 지에 왓슨과 크릭이 DNA의 이중 나선구조를 발표한 이래 유전정보를 담고 있는 DNA는 생명의 신비를 벗기는 주체가 되어 있고 이를 근거로 하여 생명현상을 분자수준에서 다룰수 있게 되었고 진화론의 창시자인 찰스 다윈 이후 새로운 패러다밍의 진화론을 제시할수 있게된 이 이기적 유전자는 생물에 대한 현상에 대한 것, 모든 것을 말해주었다고 생각이 든다.제목에서 말해주듯 이기적 유전자라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사람은 이타적이 아닌 이기적 이라고 말하는데 책본문에서도 말하듯이 이타적으로 보이는 행위는 실제로 모양을 바꾼 이기주의인 경향이 많다고 합니다.제 개인적인 생각도 절대적 생존이란 문제 앞에 이기적이지 않으면 살지 못하는 동물들의 특성을 봐도 알수 있듯이 인간도 본능이라고 생각합니다.인간도 처음에는 생명의 탄생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다를게 없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제가 예전에 교양 과목으로 생명의 신비라는 것을 들었었는데 거기서 생명의 기원에 대해서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모든 생명의 기원은 같은 물질에서 출발한다고...이것으로 보아 하니 유전자는 핵산으로 구성, 이것은 원시지구에서 만들어 졌다는 것을 배운 기억이 납니다 .책의 앞부분에 보면 이타 주의를 육성하기 위해 자신의 이기적 목표를 가장 잘 수행 랄수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교수님께서도 항상 수업시간에 파워포인트 자료로 올려주시는 인간은 유전자 보존을 위해 맹목적으로 프로그램된 기계 라고 하셨는데 이 도킨스라는 사람이 말하는 책의 요지는 결론적으로 인간, 생물은 이기주의다, 이기주의를 달성하기 위해 이타적인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즉 사람, 생물이 유전자에 의해 창조된 기계에ㅐ 불과하고 특히 성공한 유전자에 기대되는 특징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비정한 이기주의라는 것, 이러한 유전자의 이기성이 보통 이기적인 개체행동의 원인이 될것이라는 점을 꼬집어 말했다고 하는게 더 정확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예외적인 특정유전자는 유전자는 이기주의의 기본 단위인 것이다. - 72훌륭한 조정 선수의 자질 중 하나는 팀워크, 즉 크루의 나머지 선수들과 협조할 수 있는 능력이다. 이것은 강한 근육만큼이나 중요하다. 나비의 예에서 말한 대로 자연 선택은 역위와 다른 염색체 일부의 대규모 이동에 의하여, 무의식적으로 하나의 유전자 복합체를 ‘편집’해 잘 협조하는 유전자를 모아서 긴밀하게 결합한 집단으로 만들어 낼지도 모른다.…유능한 육식 동물의 몸에는 여러 가지 특성이 필요하다. 그 중에는 고기를 자르는 이빨, 고기를 소화하기에 적합한 소화관, 그리고 그 밖의 여러 가지 특성이 있다. 한편 유능한 초식 동물은 풀을 씹기 위한 평평한 어금니와 특별한 소화 기구를 가진 매우 긴 창자를 필요로 한다. 초식 동물의 유전자 풀 속에서 육식용의 날카로운 이빨을 그 소유자에게 제공하는 새로운 유전자는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일반적으로 육식이라는 착상이 나빠서가 아니다. 적합한 소화관과 기타 육식 생활에 필요한 모든 특성을 갖추고 있지 않으면 고기를 효율적으로 먹을 수 없기 때문이다. 육식용의 예리한 이빨에 관한 유전자가 본래 열등한 유전자는 아니다. 그것은 초식성을 위한 유전자가 우세한 유전자 풀 속에 있을 때에만 열등한 유전자이다. - 76진화는 유전자 풀 속에서 어떤 유전자는 수를 늘리고, 어떤 유전자는 수를 줄이는 과정이다. - 84우리의 관점에서 흥미를 끄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 안드로메다 사람이 지구상의 일을 조작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라는 문제이다. 그들은 컴퓨터가 시시각각 하는 일을 직접 제어하지는 않는다. 실제로 그들은 컴퓨터가 만들어진 것조차 모르고 있었다. 그 정보가 그들에게 전해지려면 200년이나 걸리기 때문이다. 그 컴퓨터의 의사 결정과 행동은 전적으로 독립적인 것이었다. 컴퓨터는 주인에게서 일반적인 방침의 지시를 받는 것까지도 불가능했다. 넘을 수 없는 200년이란 벽 때문에 그 지령은 모두 미리 만들어져 있어야 했다.……안드로메다 사람이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일상적 의 아닐까. 맨 처음 태어난 2세는 다음에 부화되는 동생들과 부모의 투자를 놓고 결국은 경쟁하게 된다. 그렇다면 그는 생애의 첫번째 일로서 우선 다른 알을 둥지에서 내던지는 것이 이익이 될 수 있는 것이다. - 218 ~ 220동형 배우자가 융합할 경우, 새로운 개체에 기여하는 두 배우자의 유전자가 동수인 것은 물론 두 배우자가 기여하는 음식물의 비축량도 같다. 정자와 난자의 경우도 유전자의 기여수는 같다. 그러나 음식물 비축에 대해서는 난자의 기여도가 정자를 훨씬 능가한다. 실제로 정자의 기여는 전혀 없고 다만 정자는 유전자를 가급적 빨리 난자로 운반하는 데만 관심을 가지고 있다.따라서 임신 시점에서 수컷이 자식에 대해 투자한 자원량은 공평한 분담량, 즉 50%보다 훨씬 적다. 개개의 정자는 아주 작아서 수컷은 매일 수백만 개의 정자를 만들 수 있다. 이것은 수컷이 서로 다른 암컷들을 이용하여 단시간 내에 많은 수의 2세를 만드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것은 개개의 배가 수정할 때 어미로부터 충분한 먹이를 받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이 때문에 암컷이 만들 수 있는 아이의 수는 일정한 한도가 있는 반면에 수컷이 만들 수 있는 아이의 수에는 사실상 한계가 없다. 수컷이 암컷을 상대로 한 착취는 여기서부터 출발한다. - 231, 232자연 선택은 새로운 암컷을 취한 직후, 잠재적인 의붓자식은 모두 죽여버리는 방법을 취하는 수컷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이것은 소위 ‘Bruce 효과’로 설명될 수 있다. 이 효과는 쥐에서 알려진 것으로 수컷이 분비하는 어떤 화학 물질을 임신중의 암컷이 맡으면 유산을 일으킬 수 있다는 현상이다. 암컷이 유산을 하는 경우는 이전의 배우자의 것과는 다른 냄새를 맡았을 때에 한정된다. 수컷의 쥐는 이 방법으로 잠재적인 의붓자식을 죽이고 새로운 암컷이 자신의 정적 접근에 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아드리는 이 Bruce 효과를 개체군 조절의 매커니즘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다. 사자에서도 유사한 람직한 성질의 하나는 단적으로 성적 매력을 들 수 있다. 특히 매력적인 수컷과 교미한 암컷이 낳은 자식은 다음 세대의 암컷들에 대해서도 매력적인 수컷이 될 가능성이 높고, 따라서 이 자식들은 어미에게 많은 손자를 갖도록 할 것이다. 물론 처음에는 암컷도 큰 몸체와 같은 분명히 유익한 성질을 기준으로 하여 수컷을 선별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일단 그 종이 암컷들 사이에서 매력적인 것으로 널리 받아들여지면 그 성질은 단순히 매력적이라는 이유만으로 자연 선택에 있어서 유리함을 계속 유지할 수가 있는 것이다.그러므로 풍조 수컷의 꼬리와 같은 사치스러움은 어떤 종류의 불안정하고 너무 빠른 과정을 거쳐 진화한 것으로 생각된다. 그 옛날 풍조의 암컷은 보통보다 조금 긴 꼬리를 가진 수컷을 바람직한 성질의 소유자로 보고 선택했는지도 모른다. 그것은 아마도 튼튼하고 건강한 체격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수컷의 꼬리가 짧은 것은 비타민 부족의 표시였는지도 모른다. 여기서는 일부러 짧은 꼬리 그 자체가 유전된다고 가정할 필요는 없다는 사실을 주의하라. 단순히 짧은 꼬리가 어떤 유전적 열세의 하나의 지표로 되어 있다고 가정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이유가 무엇이었든 간에 풍조의 선조였던 종의 암컷은 평균보다 긴 꼬리를 가진 수컷을 선택적으로 찾아다녔다고 가정하자. 수컷의 꼬리의 평균 길이는 위에서 살펴본 암컷의 선택에 의해 길어졌음에 틀림없다. 암컷이 따르는 규칙은 단순하다. 모든 수컷 중에서 가장 긴 꼬리를 가진 개체를 선택하면 된다. 너무 긴 꼬리가 수컷에게는 실제로 부담이 된다고 할지라도 이 규칙을 따르지 않는 암컷은 불리하게 된다. 왜냐하면 꼬리가 긴 자식을 낳을 수 없었던 암컷들은 자식이 매력적이라는 평판을 들을 기회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여성의 의상이나 미국의 자동차 디자인과 같이 보다 긴 꼬리를 가지는 경향은 이렇게 시작되어 자기 스스로 세력을 늘린 것이다. 꼬리가 너무 기괴할 만한 길이에 달해 결국 그 때문에 성적 매력이라는 유리함을 압도하기 시작하면서 비로소 이 경키우는 균류의 먹이가 된다. 얼마 후 그들은 그 륜류를 수확하여 자신도 먹고 아기들에게도 먹인다. 개미의 위보다 균류가 높은 효율로 잎을 분해한다. 그런 조치가 개미에게 이익을 주는 것은 그 때문이다.한편 균류 쪽에서도 물론 수확하는 동시에 이익을 얻을 가능성이 있다. 포자의 분산이라는 매커니즘보다 개미의 도움이 효율적으로 균류를 증식시킬 수도 있다. 게다가 개미들은 균원의 ‘김매기’까지 해주어 다른 종의 균류가 침입하지 못하도록 한다. 그러므로 개미에게 지배되는 균류는 이익을 얻는 셈이 된다. 개미와 균류 사이에는 일종의 상호 이타주의적 관계가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계통적으로 서로 완전히 동떨어져 있는 각종의 흰개미들 사이에서 매우 닮은 균류 재배 시스템이 독립적으로 진화하고 있는 점도 놀랄 만한 일이다.……개미류는 지배용의 식물뿐만 아니라 가축도 소유하고 있다. 예를 들면 진딧물이 그것이다. 진딧물류는 식물의 즙을 흡입하기 위해 고도로 특수화된 곤충이다. 그들은 식물의 즙을 매우 효율적으로 빨아내기 때문에 자기들이 소화시키고도 남을 만큼의 양을 빨아낸다. 또한 영양가를 조금만 흡수하고 난 나머지 액체는 분비한다. 당분을 많이 포함한 ‘꿀방울’이 몸의 후미에서 대량으로 흘러 넘쳐 나오며, 자기의 체중을 넘는 정도의 꿀방울을 매시간 분비할 때도 있다. 꿀방울은 마치 비처럼 지상에서 떨어진다. 구약성서에 등장하는 하느님이 주신 양식인 ‘만나manna'는 사실 이 꿀방울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그런데 개미 중에는 그 꿀방울이 진딧물의 몸에서 이탈하는 순간에 즉시 그것을 탈취해 버리는 종류가 있다. 그들은 더듬이와 다리로 진딧물의 궁둥이를 비벼서 ‘꿀을 짠다.’ 진딧물도 개미에게 반응한다. 개미가 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작은 꿀방울을 뱃속으로 되돌리는 예도 있다. 어떤 종의 진딧물은 개미를 쉽게 유인하기 위해서 개미의 안면과 닮은 외관과 감촉을 가진 엉덩이가 진화됐다. 이 상호 관계로 진딧물이 얻은 것은 분명히 천적으로부터의 보호이다. 인간에게다.
1990년대 이후 한반도 주변 강대국의 대 한국 정책(일본)Ⅰ. 서론가깝고도 먼나라 일본, 일본은 우리나라를 36년간 지배하였던 나라이고 일본에대하여 우리는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 사실이다. 세계 2차 대전이 끝나고 패전한 일본은 반세기 각까이 미국주도의 국제 질서 하에서 미, 일 안보관계를 축으로 경제적 변영을 구가해 왔었다.21세기에 들어선 현재 일본의 모습은 냉전 직후의 희망찬 모습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일본 정치 경제 시스템의 제도적 피로와 함께 나타난 장기불황과정은 정치, 군사력은 물론 경제력에 있어서도 자신의 실력에 대해 재 검토 할 수 밖에 없었는데 따라서 이시하라 신타로와 같은 대미 자주노선은 그의 국민적 인기에도 불구하고 구체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아주 줄어들게 된 것이다.지금의 일본의 대외정책이 냉전시기와 다른 점이 있다면, 미국의 이익에 배반되지 않는 상태에서 자신의 경제적, 정치적, 군사적 자주의 영역을 확대하려고 한다는 점에 있다 일본을 중심으로 아시아 지역에서의 무역 및 통화통합을 이룩하려는 노력, 형화헌법의 개정과 군사력 강화를 통해 지역안보에 있어서의 일정 지분을 확보하려는 노력, UN 상임이사국 진출 노력 등은 그것이 미국의 이익에 배반되지 않을 정도로만 추진해 나간다는 일본의 한계를 보여줌과 동시에, 그러한 제한조건 하에서도 일정한 자주를 추진해 나갈 수 있는 일본의 현실적인 실력을 나타내고 있기도 하다.일본의 대 한반도 정책도 이상과 같은 틀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이런한 대외 정책의 틀속에서도 앞으로 한반도 정책이 djEJgrp 전개될 것인지를 분석해 보고 또한 그리고 이러한 일본의 대 한반도 정책이 동북아 지역의 정치 경제 안보 질서에 큰 영향이 될것으로 생각이 된다.Ⅱ. 본론 : 대 한국관계-경제. 문화협력의 강화2001년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문제와 관련하여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권 하에서는 한일관계는 그 어느 때 보다 밀월관계를 유지해온 것이 사실인데 2002년 월드컵시 천명된 한일 파트너쉽 실천과정과 2002년 월드컵 공동주최 정신에 따라 급격히 활성화 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1998년도 김대중 대통령의 방일시 ‘한일공동선언’의 일부로 이루어진 한국의 일본 대중문화 개방 방침 발표이후 1998년 10월, 199년 9월, 2000년 6월에 거쳐 세 차례의 일본 대중 문화상품 수입에 대한 규제 완화 조치가 이루어 졌다. 러브레터, 철도원 등 일본영화가 한국에서 히트하기 시작하면서 특정 성격의 일본 영화의 한국시장성공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나. 한국의 영화 쉬리가 일본에서 동시흥행 함으로써 상호주의 분위기 속에 영화시장 개방은 비교적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일본 대중문화 개방이전에 있었던 경제적우려와 문화민족주의적 비판이 수그러진 가운데 한일 양국간 대중문화 상호유입이 향후 증대될 전망으로 본인다. 또한 유학생의 상호교환 협력강화등 각종 교류프로그램이 양국 정부의 지원하에 적극 추진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문화,인적 교류의 활성화와 함께 최근 양국의 경제교류 활성화 정책이 기존의 일본의 대한 투자촉진정책, 기술이전 촉진정책 등과 다른점은 구체적으로 한일간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함으로서 궁극적으로는 통합된 하나의 경제권을 형성시키려는 노력으로 구체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양국간에 FTA논의가 급진전 되고 있는 배경에는 지역주의적 경제 통합이 새로운 세계화의 기준을 만들어 나가는데 있어서 전략적인 협상카드로 사용되고 있다는점, 둘째로 한일 양국의 한일간의 산업구조가 매우 유사한 상화에서 서로의 과잉생산설비를 전략적으로 재 배치시키는 필요성이 대두되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이러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한일 FTA이지만 구체적으로 그것이 실현되어가는 과정에서는 몇 가지 난관이 도사리고 있다.첫째로 FTA의 체결효과에 대한 해석에서 미묘한 부분이 발견된다는 점이다. 한국의 대외경제정책연구원(2000)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양국간 관세율 하락에 의해서 정태적으로는 대일무역적자가 60.9억 달러가 더 늘어나고 실효과를 지니게 됨으로써 한국 경제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게 된다는 것이다. 한편 일본아시아경제연구소(2000)의 연구결과에서도 기본적으로는 통태적효과까지 포함 시켜야만 비로써 한국에게 도움이 된다는 점에는 일치하고 있다. 문제는 한일간의 FTA성립이 일본으로의 수출생산거점으로서 한국의 위치를 제고 시켜 이것이 결국일본 또는 구미기업의 대한 직접투가 및 한국 기업으로의 기술이전을 촉진시킬것이라는 통태적효과에 대한 분석이 기본적으로 멕시코 및 캐나다가 NAFTA에 가입한 이후의 변화상황을 참고로 한 것에 불과하다는데 있다. 외국인직접투자가 FTA의 성립에 의해 얼마나 증가할 것인가는 미국, 일본, 유럽기업들의 동아시아 투자 전략을 고려해 가며 한일간의 FTA성립이 선진 다국적기업의 투자 전략 속에서 한국의 위치를 어떻게 변화시켜 갈 것인가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분석은 양국 모두 아직까지는 초보적인 수준에 불과하며 이때 문에 FTA의 추진이 특히 한국 쪽에 어떠한 경제적 이득이 있는지에 대해 확신할수 없는 상화이므로 협정체결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것이다. 둘째로 경제적 이득이 명백하다고 할지라고 한국과 일본의 국내 정치적 불안정성을 상정할 경우 무리한 추진은 어려워진다. 무리한 자유무역의 추진은 자유무역에 의해 피해받는 계10월 김대중대통령 방일 중 한일정상회담 공동선언 부속문서인 「21세기를 향한 새로운 한일 파트너 쉽」 속에 「경제면에서의 협력관계강화」가 포함됨.11월 제1차 한일각료간담회에서 한일FTA구상에 대해 논의11월 한국, 자유무역협정의 추진결정(김종필 총리 주최의 대외경제조정회의)11월 한일 각료간담회에서 ①투자협정에 관해 예비협의 개시와 ②한일 경제관계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의 개시를 확인12월 JETRO?아시아경제연구소에서 제1회 「21세기 한일 경제관계연구회」를 개최(이후 월1회 간격으로 현재 제6회까지 개최)12월 제1회「한일관민합동투자촉진협의회」개최(서울)12월 한국, 수입선다각화제도 일부폐지(16품목으로 축전폐지5월 한국과 일본 FTA에 관한 공동연구보고서를 발표5월 서울에서 한일 FTA 공동심포지움 개최9월 한일정상회담에서 「한일자유무역협정 비즈니스 포럼」의 조기설립 합의9월 동경에서 한일 FTA 공동심포지움 개최5월 한일 양측 FTA 비즈니스 포럼 구성9월 제1차 한일 FTA 비즈니스 포럼 개최(서울). IT협력위원회 설치 및 2차 포럼 개최(동경)에 합의.12월 한일투자협정 협상(9차분) 동경 개최. 실질적으로 협정 타결3월 고이즈미 총리 방한. 한일간에 투자협정 체결. FTA 성립을 전제로 한 양국 공동의 연구회 조직 합의 출처 : 엠파스계층의 격렬한 반발에 직면할 가능성이 크게 이로 인해 국내 정치적 불안정성이 더욱 고조될 수 있다. 특히 한국과 일봔과 같이 유사한 산업구조를 가진 나라들간의 자유무역지대 형성으로 인한 양국의 산업구조의 재편성은, 그 과정에서 막대한 국내조정비용을 수반하기 마련이다. 한일간의 무역자유화의 효과를 추정한 각종 연구들도 한국, 일본과 같이 과잉중복투가의 무역자유화의 효과를 추정한 각종 연구들도 한국, 일본과 같이 과잉 중복 투자된 산업들을 가지고 있는 나라들간의 무역자유화가 필연적으로 초래할 막대한 조정비용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그 정책적 시사점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이상과 같은 점들을 고려해 보면 한일간 FTA를 추진하려고 하는 필요성은 인정되나 적지 않은 양국 내에서의 반발이 예상되며 또한 그러한 연유로 현재 FTA는 국내 여론의 향방을 면밀히 살펴가며 조심스럽게 진행되어 갈 것이다. 오히려 급격한 FTA의 추진보다는 양국간 호인증협정과 같은 상대적으로 경제의 충격이 적은 부분부터 하나하나 해결해 나갈 가능성이크다.북한의 관계에 있어서는 일본의 대 북한 정책은 북한의 직접적인 군사적 위협의 완화와 북한 체제의 급작스런 붕괴를 막고 연락륙을 모색하는 두가지의 목적을 가지고 추진되어 왔다. 여기서 일본의 대북수교가 가지는 중요성은 이 두가지 목적을 만족시킬 만한 일본의 유일한 대북카드이기 때문일 것이다.이러한 이유로한 상태에 빠졌으나, 1999년 9월에 미사일 발사의 유예를 약속한 미, 북 베를린 합의가 이루어지자, 일본은 2000년 4월 평양에서 7년 5개월만에 일, 북 국교정상화를 위한 본회담이 제개 시켰으며, 7월에는 사상최초의 일, 북 외상회담과 8월 제 10차 10월의 제 11차 수교교섭을 계기로 관계개선을 위한 양국의 노력은 더욱 진전되는 것처럼 보였다. 현재 일북수교를 위해서는 일본의 경제적 보상의 방법과 액수조정, 일본인 납치문제 및 미사일 문제의 해결 등 해결해야할 난제가 많아 보인다첫째로 일본의 현 고이즈미 정권은 집단적 자위권의 행사 가능성과 조기 헌법 개정 추구, 그리고 아스쿠니 신사 총리자격으로의 참배 등 민족주의적인 성향을 강하게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고이즈미 수상이 임명한 자민당의 야마자키 타쿠(山崎拓) 간사장과 아소타로(麻生太郞) 정조회장도 강한 우익적 민족주의적 성향을 띈 인사들이기 때문에 북일협상에서도 자신들의 주장을 강하게 전개시켜 갈 가능성이 크게 나타난다(진창수 2001). 특히 대북문제와 관련된 일본내의 여론이 성급한 북일수교를 지지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일본이 대북협상에 적극적이지 않거나 또는 협상에 임하더라도 북한에 대해 양보의 폭을 더욱 적게 할 것이라는 점은 충분히 예상된다. 한편 북한의 김정일 정권 측면에서도 식민지 보상문제, 일본인 납치문제, 미사일 문제 등은 자신들 정권의 정통성, 도덕성, 안전성과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에 그리 쉽사리 양보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따라서 당분간 일본의 대북협상은 소강상태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둘째로 미국의 부시 신 정권의 탄생과 이로서 나타나게 되는 대북 강경책은 일본의 북일수교에 있어서도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부시정권의 대북 정책의 기조는 기본적으로 북한으로부터의 안보위협을 강조하며, 북한과 맺은 모든 협정은 반드시 검증을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에 서 있는 듯 하다. 더구나 9.11 테러 이후 북한에 대한 ‘악의 축’ 발언과 핵무기 사용 가능성에 대한 언급은 당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