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생활 2학년 2학기」2. 깨끗한 환경1. 단원 요약▶ 제재 지도의 핵심(단원개관)☞ 본 제제에서는 교육 과정상의 ‘다른 사람 생각하기’의 영역에서 ‘환경을 깨끗이’라는 지도 요소를 다룬다. 환경은 이부분이 오염되더라도 생태계 전체에 영향을 끼친다. 한 사람이 환경을 오염시키면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도 나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생각해야 한다. 나아가 환경 오염의 원인과 결과, 실천 방법을 다루고, 실천을 통해 습관화되도록 한다. 쓰레기로 인한 환경 오염을 다루면서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하는 다양한 방법과 실천을 통해 환경을 깨끗이 하도록 하는 습관 및 마음가짐을 가지도록 지도한다.▶ 제재의 목표☞ 깨끗한 환경을 오염시키는 원인과 그에 따른 결과를 알고, 깨끗한 환경을 이루기 위하여 노력하는 태도를 가진다.▶차시 계획차시교과서 쪽교수 ? 학습 활동교수 ? 학습 자료1바 : 17~23생 : 16~19□ 환경 보호의 필요성 알기? 깨끗한 자연 환경의 좋은 점? 물?공기?토양 오염의 원인? 환경 오염의 결과? 환경 오염 사진을 이용한 자연 보호의 실천 의지 가지기환경 오염 비디오 테이프, 환경 오염 사진2바 : 24~25생 : 20~21□ 환경 보호 활동? 환경 보호 활동의 방법 알기? 환경 보호 활동의 계획 및 실천하기? 환경 보호 활동 실천 계획서 작성하기자연 보호 실천 계획서, 비닐 봉투, 집게, 환경 오염 사진, 전지 3장, 풀 ,가위□ 대안 활동3바 : 26~28생 : 22□ 올바른 쓰레기 처리의 필요성 알기?쓰레기가 환경 오염에 끼치는 영향 살펴보기? 쓰레기 만들지 않기와 버리지 않기? 재활용을 위한 분리 수거쓰레기 오염 테이프, 캔류, 신문이나 잡지류, 유리병류4바 : 29~31생 : 23~27□ 올바른 쓰레기 처리 및 재활용하기? 쓰레기통에 있는 쓰레기 분류하기?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방법 생각하기? 재활용을 위한 폐품 수집함 만들기양동이 2개, 우유갑▶ 제재의 구성과 흐름깨끗한 자연 환경의 좋은 점환경보호의필요성물?공기?토양 오염의활동을 위한 마음가짐쓰레기에 의한 환경 오염의 원인과 결과쓰레기 처리와재활용하기쓰레기 처리 방법쓰레기의 재활용2. 단원의 분석 및 제안1> 1차시 - 환경 보호의 필요성 알기▶ 학습 목표가) 깨끗한 환경의 좋은 점을 이야기할 수 있다.나) 환경 오염의 원인과 결과를 안다.다) 환경을 깨끗이 하려는 실천 의지와 태도를 가진다.▶ 학습 순서1) 도덕적 측면 인지하기- 더러운 환경과 깨끗한 환경의 비교2) 도덕적 사태에서의 모범적인 행동 알기- 환경 보호 상태- 환경 오염의 원인 및 결과3) 모범적인 행동의 좋은 점 알기- 환경 오염의 나쁜점- 환경 오염의 도덕적 측면4) 실천 동기 부여 및 확대 적용- 환경 오염을 시키지 말아야겠다는 의지 가지기▶ 교수?학습 자료가) 교사 : 환경 오염 비디오 테이프, 수행 평가 자료나) 학생 : 환경 오염 사진 1장 이상▷ 분석(1). 학습 순서의 ‘2)의 환경 보호 상태’를 보면 “바른생활 20, 21 쪽을 보면서 환경이 깨끗한 상태와 오염된 상태에 있을 때 기분의 상태를 대화체를 빌려서 발표를 함으로써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구별할 수 있도록 한다.”라고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대화체를 사용한다는 것은 참 어색할 수 있다. 대화체를 사용하는 것은 적어도 두 사람 이상이 말을 할 때 자연스럽게 진행될 수 있는데 발표를 대화체로 했을 경우 학생들이 어색해 할 수 있다.⇒ 이부분에서 이 활동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은 환경의 깨끗한 상태와 오염된 상태를 비교함으로써 깨끗한 상태가 더 좋은 것임을 인지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대화체를 적요해서 하기 보다는 교과서를 보고 각 그림에 맞는 경험을 이야기 하게 하는 것이 더 낳을 것이다. 대화체를 사용했을 때의 어색함이 없어질 수 있으며, 경험을 이야기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학습자에게 훨씬 와 닿는 학습일 될 수 있다.(2) 학습 순서의 ‘2) 환경 오염의 원인 및 결과’를 보면 “ 환경 오염에 있어서의 물?흙?공기의 관계를 설명해 준다.”라는 부분이 있다. 그 설명의 내용을 지도서에 쓰여 맞는 내용인가를 살펴보면 그렇지 못한 점을 알 수 있다. 내용을 보면 물이 순환하는 것을 통해서 세가지 오염의 관계성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산성비”라는 단어를 2학년이 알기 어렵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여기에 쓰이는 자료가 없다는 것이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이 시기의 학생들은 구체적 조작기의 학생들로서 눈에 보이는 시각적 자료를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어려운 단어들은 빼고, 쉬운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시각적 자료로는 ‘물방울의 여행’이라는 제목으로 물의 순환을 최대한 간단하면서도 쉽게 설명하고 토양과 대기와 물이 물방울의 순환을 통해 연결 된다는 것을 설명하면 좋겠다.(3) 학습 순서의 ‘3)의 환경 오염의 나쁜점’을 보면 “환경 오염이 인간에게 끼치는 심각성을 이야기 해 준다.”라는 부분이 있다. 이 지도서에서 제시하고 있는 자료는 단지 읽기자료만을 제시하고 있다. 물론 자세하게 환경 오염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으나 2학년 학생들에게 지도서를 보고 마냥 읽어줄 수만은 없는 일이다. 귀로 듣기만 한다면 학습자는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깊게 느끼지 못하게 될 것이다.⇒ 교사는 이부분에서 좀더 시각적인 자료를 학생들에게 제시할 필요가 있다. 읽기 자료를 보면 물의 오염, 공기 오염, 흙의 오염과 그 외에도 미나마타병, 이타이 이타이병, 스모그 현상 등을 제시하고 있다. 이 읽기자료에 나오는 환경 오염을 시각적인 사료인 사진을 제시하면서 이야기 해주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보다 더 좋은 방법은 영상을 통해 제시하여 준다면 학습자는 심각성을 훨씬 깊게 인식하게 될 것이다.(4) 학습 순서의 ‘4)의 환경 오염을 시키지 말아야겠다는 의지 가지기’ 부분을 보면 ‘지구가 아프대요’라는 노래의 가사를 보고 느낀점을 이야기해 보도록 되어 있다. 느낀점만 이야기 하는 것은 소극적인 활동이 될 수 있으므로 직접 노래를 구해서 노래를 부르게 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학생들이 시는 오랫동안 기억하지 못할 수 있지만 노래를 부르게 되면 장기적인 기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를 보면 문제가 4 문제가 나온다. 그런데 1번부터 3번 까지는 물,공기, 흙의 오염 원인과 결과를 쓰는 것이고 4번은 깨끗한 환경의 좋은 점을 쓰는 것이다. 이 4가지 문제 모두 인지적 측면만을 평가한다는 점에서 타당하지 못하다고 할 수 있다. 분명히 목표를 보면 인지적 요소, 정의적 요소, 심동적 요소를 모두 제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평가를 할 때에는 인지적 요소만 평가하고 있는 것이다.⇒ 평가 항목에 정의적 요소와 심동적 요소를 평가하도록 한다. 하지만 학습 목표의 가)는 ‘이야기 할 수 있다.’이므로 수업 시간에 평가가 이루어져야 하며, 정의적 요소인 의지와 태도를 평가하는 항목이 있어야 할 것이다. 예를 들면 오늘 수업을 듣고 자신이 실천해고 보고 싶은 것을 적는 것도 좋을 것이다.2> 2차시 - 환경 보호 활동▶ 학습 목표가) 환경 보호 활동의 종류와 방법을 안다.나) 환경 보호 활동을 계획하고 실천 의지를 가진다.다) 환경 보호 활동에 적극 참여?실천한다.▶ 학습 순서1) 도덕적 측면 인지하기- 자연 보전에 대한 동기 유발2) 모범적인 행동 알기- 우리가 할 수 있는 환경 보전 방법3) 모범적인 행동의 적용- 주변 청소 계획 세우기4) 실천 동기 부여- 주변 청소 활동 반성하기▶ 교수?학습 자료가) 교사 : 실천 계획서 모둠당 1장, 환경 보전 국민 생활 수칙나) 학생 : 비닐 봉지, 집게(또는 나무 젓가락)▷ 분석(1). 1차시와 2차시의 내용은 연결이 된다. 그래서 1차시에는 환경 오염에 대한 인지적 측면들을 강조한 수업이었다면 2차시에서는 그것을 직접 활동해보는 수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2차시 처음에는 다시 자연 보호에 대한 동기 유발을 제시하여 활동으로 이어지게 하는데 1차시와 2차시를 나누어서 하게 되면 학생들의 환경 오염에 대한 인식이 줄어들기도 하며 관심도 줄어들어기도 한다.⇒ 그래서 1차시와 2차시의 수업의 연속된 수업이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되면 2차시에서 따로 동기유발을 할 필요가 없게 된다. 1차시의 수업 자체가 바로 2차관심이 고조된 상태에서 활동에 대한 계획을 세우며 실천을 하기 때문에 학습의 효과는 떠 나을 것이다.(2) 이번 2차시 수업은 활동 중심의 수업이다. 목표만 봐도 알 수 있다. 환경 보호 활동에 초점이 맞추워져 있다. 그러나 실재적으로 이 수업을 보면 계획만 짜고 의지만 갖게 하고 끝나는 수업임을 알 수 있다. 물론 환경 보호 활동이 마지막에 있기는 하지만 그 중요성을 낮아서 교사가 아동들과 할 수도 있고 하지 않아도 되는 활동으로 짧게 나와 있다.⇒ 이 수업은 야외에서 시작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동기부여를 짧게 하는 대신에 직적 아동들이 쓰레기 줍기 활동들을 해 보도록 함으로써 계획을 세우는 일 보다는 직접 해보는 활동을 하게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3> 3차시 - 올바른 쓰레기 처리의 필요성 알기▶ 학습 목표가) 쓰레기에 의한 환경 오염의 원인과 결과를 안다.나) 쓰레기를 처리하는 방법의 장단점을 안다.다) 주변의 쓰레기를 올바르게 치우려는 실천 의지와 태도를 가지도록 한다.▶ 학습 순서1) 도덕적 측면 인지하기- 쓰레기와 환경 오염의 관계를 파악2) 모범적인 행동의 좋은 점 알기- 쓰레기를 처리하는 실태 및 쓰레기에 의한 환경 오염3) 모범적인 행동 알기- 쓰레기를 올바르게 치우는 방법- 쓰레기의 분리수거4) 모범적인 행동의 적용 및 실천 동기 부여- 주변을 둘러보면서 쓰레기 치우는 방법 생각하기- 사람들이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이유와 그런 사람을 처벌하는 이유▶ 교수?학습 자료가) 교사 : 쓰레기로 인한 환경 오염 비디오 테이프 및 녹화기나) 학생 : 모둠별로 가져온 캔류, 신문이나 잡지류, 유리병류▷ 분석(1). 모범적 행동 알기 부분에서 여러 가지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하지만 학생들이 과연 자신의 문제로 인식하느냐 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자료들이 아동들에게 직접 와 닿는 자료라기 보다는 일반적인 자료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나라별 쓰레기 배출량’이 나오는데 한국이 다른 나라보다 더 많은 쓰레기를 배출한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개인적으로다.
교육용소프트웨어 평가20030339 정인철1. 에듀넷▶ 학습자 과학 교과서 따라하기 5학년 평가▶http://www.edunet4u.net/KEDLAJ2/09/scien051.html▷교육적 차원의 평가 기준영역평가요소평가준거목표개발의 필요성프로그램 개발의 동기 및 의도가 교육상황에 비추어 볼 때 필요한 것으로 인정되는 정도☞ 이 프로그램은 에듀넷에서 교과서를 토대로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도록 만든 것이므로 동기의 의도는 적합하며 교육상황에 비추어 보면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잘 알지 못햇던 부분을 보충할 수 있기 때문에 교육상황에도 필요하다.목표 설정의적합성프로그램 수행 후 기대되는 학습자의 성취 행동이 잘 취사 선택된 정도☞ 내용이 플레시로 되어 있어서 학생들이 집중하기 쉬워서 학습자가 잘 집중하여 학습성취는 잘 될것이다.목표 전달의적절성학습자에게 학습의 주제와 목표 전달의 명확성☞ 먼저 준비하기 단계에서 학습주제를 간접적으로 도입하고 학습목표를 직접 제지해 주기 때문에 주제나 목표의 전달은 명확하다.내용학습 내용의타당성개발 목적 및 학습 목표와 관련된 핵심적인 내용의 선정 여부☞ 도입이나 활동의 전반적인 내용은 잘 선정 되었다. 하지만 활동 주제가 교육용 소프트 웨어를 이용한다기 보다는 직접 밖에서 실습해보아야 하는 것이라서 소프트웨어로 수업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 것 같다.학습 수준의적합성학습 내용 사용자의 수준에 적합한 정도☞ 수업의 전개가 이야기 식으로 되어 있으며 설명자가 나와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기 때문에 5학년의 학생들의 수준에는 적합한 것 같다.학습 내용의수준별 화학습 내용이 난이도에 따라 여러 수준으로 분류된 정도☞ 여기서는 수준별 내용이 전혀 언급되어 있지 않다. 일괄적으로 하나의 수준으로 가르치고 있다. 그래서 약간의 학습에 어느정도 자신이 있고 능력이 있는 학생에게는 따분하게 느껴질 우려가 있다.학습 내용의정확성제시된 사실, 개념, 법칙, 원리 등에 오류가 없는 정도☞ 제시된 사실에는 오류가 없이 정확이 제시되고 있다.내용학습 내용의동을 시작했다면 그 활동을 끝까지 하든지 아니면 전체 프로그램을 종료시켜야 한다. 그래서 학습자에게 완전한 통제권이 없다고 할 수 있다.상호작용성운영자와의 적절한 상호작용 가능성/ 상호작용의 신속성☞ 상호작용은 어느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오로지 소프트웨어의 일방적인 설명이나 프로그램에 의해서 진행된다.피드백필요할 때 피드백의 즉각적인 제공 여부☞ 일방적인 제시형이어서 피드백이 불가능하다.피드백의 학습 교정 가능성☞ 피드백이 없다.학습자 수준에 맞는 피드백 제시☞ 그나마 피드백이라고 하면 마지막에 평가에서 문제를 맞추는 것인데 틀렸다고 할지라도 피드백제시가 어렵다.정보제공의효율성학습자에게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의 효율성 정도☞ 시각적인 효과를 사용하여 효율성은 높은 편이다.사용자인터페이스학습자의 수준에 적절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구성여부☞ 인터페이스의 구성이 간단하여 학습자가 사용하기 편하다.사용자 인터페이스 요소의 친근성☞ 사용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잇다.사용자 인터페이스 요소들의 위치, 기능, 표현 등의 적절성☞ 위치는 왼쪽에 있으며 5가지 단계로 정리되어 있다. 쉽게 단계에 접근할 수 있어 편리하다.학습자측면사용의 편리성현재 학습 상태에 대한 정보 제공☞ 단계마다 그 단계를 학습하고 있을 때는 다른 단계의 색깔과 다르게 표시되므로 자신이 어디를 학습하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다.학습 위치 이동의 용이성☞ 교실 내에서는 학습 위치 이동이 가능할지 모르나 과목이 과학과목인 만큼 외부 활동이 많아서 위치 이동이 어렵다.학습자가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에 대한 특별한 전문성 없이도 프로그램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정도☞ 학습자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게 될 때 하는 것은 단지 클릭하는 것 밖에 없다. 그렇게 때문에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안내성학습자에게 사용자 지침서나 도움말 없이 적절하게 제공되는지 여부☞ 지침서나 도움말은 일체 제공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지침서 없이도 학습이 가능하게 쉽게 되어 있다.운영자측면유지보수성학습 내용을 손쉽게창이 띄지는 않았다.신뢰성프로그램이 결함으로 인한 오류 회피 가능성☞ 오류가 없었다.◈ 에듀넷의 “교과서 따라하기 5학년 과학” 소프트웨어 평가이 프로그램은 처음부터 교육과정의 내용을 따라서 교과서를 토대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그래서 학습의 목표나 필요성을 보면 교육과정의 학습 목표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의 필요성은 교과서 학습을 보조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교육적 차원에서 보면 전체적으로 잘 되어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몇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고 할 수 있다. 먼저 선수학습을 보면 플레시를 사용하여서 잘 만들어져 있다. 하지만 후속 학습이 문제이다. 본 학습을 한 다음에 심화적으로 해보아야 할 활동이 있어야 하는데 문제 2문제를 푸는 정도로 후속 학습은 끝나버린다. 그렇게 되면 그 많은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학습을 할 수 없게 된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은 수준이 고려되지 않았다. 5학년의 전체적인 수준에는 맞을지 모른다. 하지만 개기인의 수준에 맞는 수업을 하기란 힘들다. 그 이유는 프로그램이 하나의 수준으로 짜여져 있기 때문이다. 그래더 이 프로그램을 여러 수준의 학습을 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드는 방법도 좋을 것이다. 문제를 푼 다음에 그에 따라 수준을 나누고 그 수준에 맞는 학습을 하면 좋을 것 같다.운용적 차원을 보면 잘된 점이라고 하면 인터페이스 구성이 잘 되어 있다는 점이다. 누가 사용하더라도 손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운용적 측면에서도 몇가지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먼저 피드백이 어렵다는 것이다. 이 학습은 제작자가 만들어 놓은 프로그램을 따라 사용자는 클릭만 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렇다 보니 프로그램을 사용하다가 의문 나는 점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물어 볼 수는 없는 것이다. 또한 학습의 속도 측면에서도 문제가 있다. 아무리 문제가 쉽게 제시되어 있으며 활동이 천천히 제시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활동을 한번 시작하면 잠시 멈출 가 없다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집에서 학생들이 하이 난이도에 따라 여러 수준으로 분류된 정도☞내용도 교과서의 수준을 넘지 않기 때문에 난이도는 5학년에게 맞다.학습 내용의정확성제시된 사실, 개념, 법칙, 원리 등에 오류가 없는 정도☞ 사실에는 문제가 없다.학습 내용의윤리성인종, 종교, 성, 지역, 문화 등에 대한 편견과 비도덕적인 표현의 배제☞표현에도 문제가 없다.학습 내용의계열성선수학습과 후속학습에 대한 안내 제시☞ 선수학습에서 단지 2개의 그림을 연속 제시하는 데 그치고 있어서 그것을 보고 이번 프로그램이 무엇을 공부하려고 하는지를 미리 알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다. 그러나 후속학습은 그런데로 잘 이루어져 있는 것 같다. 단지 부족한 점이 있다면 수준별로 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평가의 적절성학습 결과에 대한 평가의 적절성☞ 평가는 문제가 객관식 1문항, 주관식 1문항을 제시하고 있어서 학습에 대한 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졌다고 보기가 힘들다.내용동기 유발학습자의 주의집중을 유발하고 유지할 수 있는 정도☞ 학습자의 주의집중을 기대하기는 조금 어려운 것 같다. 물론 시각자료는 좋게 짜여져 있지만 청각적 효과가 없어서 학생들이 다소 지루해 할 우려가 있다. 또한 시각적 자료도 움직이는 효과가 없고 그냥 그림의 나열이라고 할 수 있어서 학생들이 지루해 할 가능성이 있다.구성조직의 적합성조직의 깊이노드 조직이 학습 내용과 학습자 수준에 적합한지 여부☞ 노드의 조직은 쉽게 되어 있어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표현표현의 적합성표현의 명확성노드의 깊이가 3-4 수준 이하☞ 노드의 깊이도 3-4 수준 이하이다.▷운용적 차원의 평가 기준영역평가요소평가준거학습자적측면학습 통제성학습내용, 학습량, 학습속도 등에 대한 통제권이 학습자에게 어느 정도 적절하게 주어진 정도☞ 학습의 속도는 전적으로 학습자가 결정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하지만 학습 내용이나 학습량이 너무 적어서 학습자들이 통제하기 보다는 모든 학습을 다 해도 기본학습에 해당하는 분량일 것 같다.상호작용성운영자와의 적절한 상호작용 가능성/ 상호작용 그래픽, 음향, 동영상 등 내용을 표현하는 형태의 적절성☞ 표현하는 형태는 단지 그림만을 제시하고 있어서 동영상이나 음향은 없다.평가요소평가준거매체의 적합성컴퓨터가 프로그램 개발 목적 및 제시된 수업 목표 달성을 위한 도구로서 합당한 정도☞ 이 수업은 관찰 수업으로서 컴퓨터를 사용하기 보다는 야외에 나가서 직접 해 보아야 하는 수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약간은 부적절 한 것 같으나 야외관찰을 하고 정리를 할 때는 유용할 것 같다.프로그램의안정성반응 속도의 적절성☞ 반응 속도는 빠른 편이다.프로그램 운영 중 오류 발생 여부☞ 오류를 찾아 볼 수 없다.전송 속도와 서버의 안정성(온라인 기반의 프로그램인 경우)☞ 전송 속도는 빠르며 서버도 안정적이다.기술적 지원도프로그램에 사용된 기술의 질이 학습 활동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해 주고 있는 정도☞ 프로그램에 사용된 기술이 간단하게 느껴지며 학습 활동을 효과적으로 뒷받침 하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시각적인것에만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기능성요구되는 기능 제공 여부, 제공 기능의 수준, 선택 기능의 제공 여부, 사용 기술 수준, 기능개선 계획☞ 기능의 수준은 낮은 편이며 여러 기술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성능처리속도, 메모리 사용량, 하드디스크 사용량☞ 낮은 사양에서도 잘 되는 프로그램이다.호환성사용되고 있는 S/W의 호환 정도☞ 윈도우 98에서 문제 없어 사용할 수 있다.사용되고 있는 H/W의 호환 정도☞ 낮은 사양에도 문제가 없다.교육과정이나 교육 제도 내에서의 호환 정도☞ 교육과정을 토대로 만들어진 학습 프로그램이다.보안성프로그램과 데이터에 허가 없는 접근의 방지 여부☞ 보안성이 좋다.신뢰성프로그램이 결함으로 인한 오류 회피 가능성☞ 오류가 없다.◈ 야후 꾸러기의 “5학년 학습과정 -과학” 소프트웨어 평가야후 꾸러기는 에듀넷에 비하면 간단한 소프트웨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을 가지고 학습자가 혼자서 학습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교육 내용에 비해서 학습활동들이 너무 적게 제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같다.
문화교육으로서의 국어교육의특징과 내용연구학과명 : 사회과 교육과이 름 : 정인철학 번 : 20030339-목차-1. 서론2. 본론1) 언어와 문화의 관계2) 문화 교육으로서의 국어교육의 가능성3) 문화 교육으로서의 국어교육의 내용4) 대우법의 개념과 용어5) 대우법의 사회언어적 특성과 기능가. 수직적 상하 관계의 표현 기능나. 수평적 친고 관계의 표현 기능다. 사회적 친교 표현 기능3. 결론문화교육으로서의 국어교육의 특징과 내용연구1. 서론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무엇일까? 단지 한국 사람이라면 어려서부터 한국말을 하게 되고 유치원에 들어가면 “ㄱ, ㄴ ㄷ"을 배우는 것이 언어를 배우는 것이라고 말 할 수 있을까? 물론 그것도 맞는 말일 것이다. 하지만 언어라는 것은 언어 그 자체만 배우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사람들은 어릴 때부터 언어를 배우기 위해서는 그것을 가르쳐 주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특별히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더라도 언어를 보고 배우기 때문에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사람이 언어를 습득하는 능력이 있다고 할지라도 보지도 듣지도 않고 언어를 습득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만약 보지도 듣지도 못한다면 그 사람은 언어를 구사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이처럼 언어라는 것은 혼자서는 도저히 습득할 수 없는 것이다. 즉 적어도 자신이 아닌 언어를 구사할 줄 아는 타인이 한명이라도 있어야 언어를 습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태어나서 언어를 구사할 줄 아는 타인 중에 가장 많이 접하는 사람이 어머니일 것이다. 어머니가 “엄마”하며 말을 가르치는 것이 언어 습득을 하게 되는 중요한 계기일 것이다.이렇게 볼 때 언어 습득은 적어도 두 사람 이상의 사이에서 일어나는 것이므로 언어가 사회성을 지니고 있다고 말 할 수 있다. 즉, 한 아이가 언어를 습득하는 과정은 그 사회에서 적응해 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또 다른 말로 하면 그 사람이 속한 문화에 적응해 가는 과정이라고 말할 수 있다.우리의 언어 현실로 보면, “남자니까 네가수 있는데 한국에서는 그 대표적인 것이 대우법을 교육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더 자세히 어떤 면에서 대우법이 대표적인 국어교육으로서의 문화교육이라고 할 수 있는지 더 알아보도록 하자.2. 본론1) 언어와 문화의 관계먼저 우리는 언어와 문화와의 관계에 대해서 고찰해 볼 필요가 있다. 하지만 두 개념 모두 너무 포괄적이어서 그 관계에 대해서 안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언어 습득의 과정은 사회화?문화화 과정 그 자체라 해도 별 무리가 없어 보인다. 아이가 최초로 습득하는 단어 중 절반 이상이 명사라는 사실은 주목할 필요가 잇다 문화적인 의미나 개념을 가장 직접적으로 나타내고 있는 것이 명사이기 때문이다. 때로는 그 자체가 문화 항목의 이름인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미국 어린이들은 네 살 때쯤이면 할로윈같은 단어를 알겠지만 우리 어린이들은 추석 같은 단어를 알게 될 것이다. 이처럼 의식주나 친족 관게, 민속과 문화와 관련된 어휘는 물론, 속담 같은 관용적인 표현에서 보이는 비유와 묘사 등등에 이르게 되면, 한국어를 배우는 과정은 곧 진정한 한국사람이 되는 과정과 일치한다고 할 수 있다.언어는 결국 문화의 일부이다. 언어 안에는 그 언어를 사용하는 이들의 문호가 반영되어 있으며, 바로 이런 이유로 말미암아 언어가 수행하는 기능 가운데는 그 사회의 문호를 보존하고 전수하는 기능도 들어가 있게 되는 것이며, 국가가 국어교육을 강조하고 국어교육에서는 또한 문화의 전수와 창조를 강조하게 되는 사연 역시 이러한 사정에서 연유한다. 이처럼 문화의 전수와 창조는 언어에 의해, 그리고 교육에 의해 이루어진다. 언어와 교육의 친화 관계가 여기서도 발견되는 것이다.한편 언어와 문호의 관계를 좀더 직접적으로 표현해 주는 것으로 언어문화란 용어가 잇다 언어 문화라 하면 시나 소설 같은 문학 작품을 먼저 연상하기 쉽지만, 문화가 예술의 동의어라기보다는 사회와 동의어에 가깝듯, 언어 문화 역시 언어 예술보다 훨씬 광범위한 것이다. 실은 우리의 국어 생활 전체가 언어 문화라 해도 무방하”라고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과정의 내용에서는 “민족의 언어 문화에 대한 이해와 창조”에 관한 내용이 전무하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언어의 문화적 성격에 대한 연구와 병행해서 언어의 문화적 성격에 관한 내용을 국어교육에 반영하여야 할 것이다.언어에 대한 문화적 관점이 국어교육의 내용에 제대로 반영되어 있지 않은 또 다른 이유는 현행 국어과 교육과정이 언어의 도구성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국어교육의 도구적 성격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된 것이 김대행(1995)이다. 김대행은 국어교과학의 연구 영역을 ‘내용론적 연구 영역’과 ‘교육론적 연구 영역’으로 나누고, ‘내용론적 연구 영역’을 다시 ‘도구 영역’과 ‘문화 영역’으로 나누었다. 그리고 ‘도구 영역’을 ‘체계로서의 국어활동 영역’과 ‘사용으로서의 국어활동 영역’으로 구분하고, ‘문화 영역’을 ‘생활문화로서의 국어활동 영역’과 ‘예술문화로서의 국어활동 영역’으로 구분하였다.최현섭 外(1996)에서는 김대행의 체계화에 대해 “최근의 국어교육에 대한 일반 인식이 문학보다는 언어 사용으로, 그리고 언어 사용에서 예술적인 측면보다는 실생활의 의사 전달 측면으로 점차 기울어 가는 흐름을 걱정하고, 문화 및 문예 측면을 강화하여 국어교육의 균형을 세우려는 의도로 마련된 것이라”고 하면서, “언어의 도구 측면과 문화 측면이 어떻게 다르고, 사용되는 언어(도구 측면)와 생활 문화로서의 국어(문화 측면)가 어떻게 국어활동 속에서 구분될 수 있는지 궁금하고, 혹 원래 ‘생활(문화)’과 ‘사용’이 한데 어우러진 하나의 현상이 국어활동인데 이를 임의로 분리하고 거기서 예술성을 떼어내어 있지도 않은 ‘사용으로서의 국어’를 만들게 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고 하였다.논의의 핵심은 언어의 도구적 측면과 문화적 측면을 어떻게 나눌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실제의 언어 사용에서는 도구적 측면과 문화적 측면이 혼재해 있기 때문에 이 둘을 확연히 구분하기는 어려울 듯 싶다. 그러나 이 두 측면이 서로 다른 것만은 분명하다.정하기 전에 언어와 문화와의 관계에 기대어 문화 교육으로서의 국어교육의 내용을 다음과 같이 나누어 살펴보고자 한다.첫째는 이질 문화 집단 사이의 의사소통에, 즉 외국어 교육에 잘 적용될 수 있는 것이지만, 초기의 모어 교육에도 도입될 수 있다. 우리의 경우 넓게 보면 한국 문화라는 동질 문화 속에서 살고 있지만, 좀더 세분화하여 보면 서로 다른 문화 속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공적으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다른 문화의 이해가 필수적이다.결국 의사소통을 잘 한다는 것은 의사소통의 문화적 요소인 ‘비언어적 요소, 언어외적 요소, 언어적 요소, 부차언어적 요소’를 잘 활용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국어교육에는 비언어적 요소인 표정과 몸짓, 부차언어적 요소인 어조 등이 국어교육의 내용에 반영되어 있지만, 이를 전체적인 의사소통과 문화와 연결지어 제시하지 않고 따로 독립적으로 제시했기 때문에 그다지 의미 있는 학습이 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서로 다른 문화간의 위의 네 가지 요소의 활용 방식과 해석 방식의 연구와 함께 그에 따른 내용의 체계화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둘째 경우도 외국어 교육과 초기의 모어 교육에 도입될 수 있다. 언어에는 언어 사용자의 문화가 반영되어 있으므로 언어를 통해 그 문화를 이해한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언어를 통한 문화의 이해는 자칫 잘못하면 그 범위가 방대해져 언어 교육의 범위를 벗어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문화적 기초 어휘를 설정할 필요가 있다.기초 어휘란 일상생활에 있어서 필수적으로 1천개 내지 2천개를 최소한으로 선정한 뒤, 이를 계통적으로 분류하여 제시한 체계를 말한다. 신익성(1990;4)에서는 기초어라 하여, 우리가 생활에 나가는 데 있어서 이것만은 최소한도로 필요하고 그 이상은 여분의 것이라고 생각해도 좋은 비교적 소수의 낱말이라고 하였으며, 임지룡(1991;89)에서는 빈도수가 높고, 분포가 넓으며, 파생이나 합성 등 이차 조어의 근간이 되는 최소한의 필수어라고 규정하 위해서는 먼저 우리의 옛 조상들의 언어 문화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우리말의 우리말다운 체계와 구조가 무엇인지, 우리말의 우리말다운 언어 사용 방식은 무엇인지 등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현재 우리의 국어교육이 고전 교육을 등한시하는 것은 이런 점에서 바람직하지 않을 뿐더러 우리의 소중한 언어 문화 유산을 잃게 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이해가 된 연후에는 언어 문화 중에서 계승·발전시켜야 할 것을 취사선택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주어야 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언어 문화를 창조할 있는 기반과 기틀을 제공해 주어야 할 것이다.-노영완·박영목·권경안(1988), 국어과교육론, 갑을 출판사, 17-18쪽-4) 대우법의 개념과 용어대우법 연구는 1950년대 이후부터 활발히 이루어졌는데, 그 용어가 다양하였다. 허웅(1954)의 ‘존대법’, 이희승(1960)의 ‘공대법’, 이숭녕(1964) ? 김형규(1975) ? 김종운(1984) 등의 ‘경어법’, 고영근(1974)의 ‘존비법’, 양인석(1980)의 ‘말끝 말씨’, 강규선(1985)의 ‘존경법’등이 있다. 용어만이 아니라 그 개념도 달랐다(김엄옥 1997:12).성기철(1985:50)은 “종래 존대법, 경어법, 공대법, 존비법 등 여러 가지 용어로 쓰여 왔는데, 이들 모두가 관련 내용 또는 특성의 일부만을 반영하는 것이어서 보다 포괄적인 용어로 대우법을 취하기로 하였다.”라고 하였다. 서정수(1984)가 말한 “대우법이란 화자가 대인 관계에 따라 알맞은 말시를 골라 쓰는 것을 말한다. 화자가 말들을 이나 화제의 인물에 대하여 상하 관계, 친소 관계 등을 바탕으로 상황에 알맞은 말씨를 골라 쓰는 것이 대우법이다.”라고 정의한 것을 더욱 구체화시켰다고 한다(김혜숙 1987:16~19). 이러한 대우법의 개념은 매우 광의적 풀이로, 특히 “말씨‘라고 할 때에는 문체론까지 열결되기 때문에 넓은 의미에서는 화용론도 대우법의 일부가 될 수 있다. 김헤숙(1987:15)도 대우법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
우리나라와 외국의 교원ICT활용능력 기준 비교 분석교 과 명 : 전산과 교육 Ⅰ당담교수님 : 김정랑 교수님학 과 명 : 사회과교육과학 번 : 20030339이 름 : 정인철1. 우리나라와 외국의 교원ICT활용능력 기준을 비교 분석하시오.(1) 미국미국 ISTE에서 제시하고 있는 국가 수준의 교원 ICT 활용 능력 표준 및 수행 지표를 살펴보면 총 6개 영역의 23개 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1997년에 발표한 3개 영역(①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 및 개념 이해, ②ICT의 개인적?전문적 화룡ㅇ, ③수업에서의 ICT 응용)보다 영역의 수가 증가한 것이다.1997년 버전의 세 번째 영역이었던 “수업에서의 ICT 응용)을 보다 세분화하여 계획, 시행, 평가 부분으로 구분하였고, 또한 ”ICT를 활용할 때의 사회적?윤리적?법률적?인간적 문제“라는 영역을 추가한 것이다.다음은 ISTE가 제시하고 있는 표준 영역벌 지표이다.1) 영역1ICT의 운영과 개념(ICT의 운영과 그 개념들을 확실히 이해한다.)? ICT와 관련된 기본적인 지식, 기술 및 개념을 설명할 수 있다.? 최근의 ICT수준 및 그 발전 전망에 대해 설명할 수 있다.2) 영역 2교수?학습의 계획 및 설계(ICT를 활용한 효과적인 교수?학습 상황을 계획?설계할 수 있다.? 다양한 학습자의요구에 맞춰 효과적으로 ICT를 화룡ㅇ한 수업 전략을 적용하여 학생들에게 적합한 학습 기회를 설계할 수 있다.? 교수?학습 상황을 계획할 때 최신의 ICT 활용 방법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반영하여 적용할 수 있다.? ICT관련 자원을 확인하고 배치할 수 있으며, 이들이 적절한 지 평가할 수 있다.? ICT 관련 자원의 관리를 학습 활동을 고려하여 계획할 수 있다.? ICT를 최적으로 활용하여 학생들에 대한 학습지도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3) 영역 2교수?학습 교육 과정 (학생들의 학습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ICT 활용 교수?학습 방법 및 전략을 포함한 교육과정을 설게할 수 있다)? 컨텐트 표준과 학생의 ICT 활용 능력이 충족있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다양한 평각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5) 영역 5생산성과 전문적 활동(생산성과 전문적 활동을 증진시키기 위해 ICT를 활용할 수 있다.)? 교원으로서의 전문적 활동 및 평생 학습을 위해 ICT 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 학생의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ICT 활용 여부에 대해 스스로 지속적인 평가의 반성을 할 수 있다.? 교직의 생산성을 증진시키는데 ICT를 이용할 수 있다.? ICT를 활용하여 학생의 학습을 증진시키기 위해 동료 교사 , 학부모, 지역사회 기관들과 교류를 협력할 수 있다.6) 영역 6사회적, 윤리적, 법률적, 인간적 문제 (학교에서 ICT를 활용하는데 있어서 발생하는 사회적, 윤리적, 법률적, 인간적 문제들을 이해할 수 있다.)? ICT 활용과 관련된 법률적, 윤리적 문제를 가르칠 수 있다.? 다양한 배경, 성격, 능력을 가진 학습자들을 육성하는데 ICT를 활용할 수 있다.? 다양성에 대처할 수 있는 ICT 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 ICT 자원의 안전하고 건전한 이용을 촉진할 수 있다.? 모든 학생들이 ICT 과녈ㄴ 자원에 접근할 수 있는 형평성을 증진시킬 수 있다.이 기준은 실제 교사들의 수업에서의 ICT 활용 능력을 매우 중시하고 있으며 ICT는 교수?학습을 지원하는 도구라는 성경을 매우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그러나 ISTE에서 제시하는 ICT활용 능력에 대한 자세한 기술이라기 보다는 ICT 활용이라는 것은 하나의 능력이라고 보고 ICT 활용을 통하여 효과를 볼 수 있는 영역을 기술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정보통신윤리 문제를 크게 다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2) 영국우리나라의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유사한 기능을 하는 영국의 교육 정보화 전문기관인 BECT에서 영국내 학교 및 교원의 ICT 활용 정도를 점검하기 위한 다양한 자기 평가 도구를 개발해 놓았다. 이 중 “교원의 ICT 활용 기술 자기 평가 도구”, ICT를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에 관한 자기 평가 도구“, 그리고 ”학교 관리정보시스템에 대한 평가 도구“용 수준을 가직 진단하는 도구이고, “학교의 관리 정보 시스템에 대한 평가”는 학교의 기본적인 관리?운영에 관한 것을 진단하는 도구로 개발된 것이다. 이 두 가지 도구에서 다루어진 내용 중 교원의 ICT 활용 능력 기준이 되는 요소를 도출해 보면 다음과 같다.1) “ICT 활용 교육과정 운영 평가”에서의 교원 ICT 능력 요소? ICT 활용과 관련된 학생 및 학부모들의 요구를 파악하고 있는가??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과 관련 ICT 자료를 체계적으로 보관하고 있는가?? 본인에게 필요한 정보화 연수 계획을 세우고 있는가?? 교수?학습을 위한 체계적인 ICT 활용 계획을 세우고 있는가?? 교수?학습을 위한 직접 개발한 ICT 자료가 있는가?? 인터넷을 이용하여 교수 ?학습 자료를 얻고 있는가?? 교수?학습과 관련하여 학생들과 전자우편을 이용하여 의사소통하고 있는가?? 교원 자신의 ICT 활용 능력 개발을 위해 자율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가?2) “학교 관리 정보시템에 대한 평가”에서의 교원 ICT 능력 요소? 학생들이 자료를 전자적으로 저장,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가?? 수업 및 행정 등 일체의 자료 관리를 전자적으로 처리하고 있는가?? 학생들이 학습 기록 및 레포트 등을 컴퓨터 등 ICT를 활용하여 작성할 수 있도록 하는가?? 학생들의 출결 관리를 컴퓨터 등 ICT를 활용하여 하고 있는가?? 학부모 및 가정 내의 학생들과 전자우편이나 웹 사이트를 이용하여 의사 소통하고 있는가?? 학교 내에서 공지 사항 전달 및 교원간의 의사 소통을 학내 전산망을 이용하여 하고 있는가?? 학생 평가 자료를 컴퓨터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있는가?이 기준은 교원의 ICT 활용 능력을 ICT 활용 기술, ICT 활용 교육 과정 운영 능력, 관리 정보 시스템 활용 능력의 3요소로 구분하여 제시하고 있다. 이는 실제적으로 교사들이 학교에서의 직무에 ICT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는가의 측면을 중요하게 다루고 잇음을 알 수 있다.(3) 우리나라교원의 ICT 활용 능의미한다. 정보 분석 ? 가공은 정보의 가치를평가하고 이를 사용하는 행위를 모두 포괄하는 것이다.마지막으로 정보전달 ? 교류는 정보의 송 ? 수신을 비롯하여 불특정 다수와의 교류 행위 모두를 포괄한다.둘째, 교원의 직무별 접근에서는 정보통신기술 영역 중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로 나뉘었는데 이는 학교에서의 정보 활용 영역 중 상대적으로 소프트웨어의 비중이 가장 크며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분야도 비중있게 다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교원 영역에서는 학습과 관련된 특수 목적 소프트웨어가 광범위한 개념으로 제시되어 있으며, 빔프로젝터 등 프리젠테이션에 필요한 각종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비중있게 제시되고 있다.셋째, 컴퓨터 활용 기능별 접근에서는 교원의 직무를 분석, 정보 생명 주기에 따른 ICT 활용과 연계하였다. 교원의 경우에는 직급별로 일정한 직무가 존재하기 때문에 교원의 직무 수행에 적합한 정보 생명 주기에 따른 ICT를 기준으로 제시하였으며, 기준 달성을 위한 교육과정도 함께 개발하였다.각 영역별 교원 직급별 기준(표 1) ~ (표 4)는 각 영역별에 따라 교원 직급별 기준을 제시했다. 교원의 직급은 교사, 교감, 교장으로 구분하였고 교육정보 담당교사를 위하여 추가 기준을 제시하였다.각 영역은 정보수집 영역(표1), 정보 분석 ? 가공 영역(표2), 정보 전달 ? 교류 영역(표3), 정보윤리 ? 보안 영역(표4), 교육정보담당 교사를 위한 추가 기준(표5)으로 나눌 수 있다.이중 교육정보 담당교사를 위한 추가 기준으로 분류한 것은 교육정보 담당교사가 우리 나라 교육정보화 수행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므로, 교육정보 담당교사의 ICT 활용 능력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교육정보 담당을 일종의 직무이므로 교사가 갖는 기준 외에 이러한 직무를 맡게 되었을 때의 기준을 추가적으로 습득하도록 제시하였다.유목Ⅰ유목Ⅱ기준교사교감교장정보수집위치 파악 및 접근?열람보조기억장치에서 원하는 정보의 위치를 파악하고 정보에 접근 ? 열람할 수 있다학내망을 활작동 오류를 해결할 수 있다(표 1) 정보 수집 영역* 녹색으로 표시된 부분은 각 직급별 기준에 해당됨* 교육전문직의 경우 장학관(교육연구관)은 교장, 장학사(교육연구사)는 교감의 기준과 동일하게 적용함유목Ⅰ유목Ⅱ기준교사교감교장정보 분석?가공워드프로세서 자료의 작성?편집텍스트 문서를 편집할 수 있다멀티미디어 자료를 포함한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스프레드시트 자료의 가공?분석데이터를 입력 ? 편집할 수 있다입력된 데이터를 간단한 수식(함수 포함)을 활용하여 계산할 수 있다입력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각종 그래프나 표를 작성할 수 있다멀티미디어 자료의 제작?편집그림 자료를 수정 ? 편집 ? 가공할 수 있다소리 자료를 수정 ? 편집 ? 가공할 수 있다프레젠테이션 자료의 작성?편집텍스트만 포함된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수집 ? 편집 ? 가공할 수 있다표 및 그림이 포함된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수정 ? 편집 ? 가공할 수 있다멀티미디어 자료(외부 파일)가 포함된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수정 ? 편집 ? 가공할 수 있다웹 페이지 자료의 제작?관리텍스트로 구성된 웹 페이지를 작성할 수 있다멀티미디어 자료를 포함한 웹 페이지를 작성할 수 있다전국단위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의 활용?관리NEIS의 권한 설정 과정을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다NEIS의 전체적인 개요 및 기능 (메뉴별 간단한 기증 숙지)를 이해할 수 있다개인전자인증서 신청 및 관리를 할 수 있다(표 ) 정보 분석?가공 영역유목Ⅰ유목Ⅱ기준교사교감교장정보 전달?교류제시?전달수집 ? 가공된 자료를 관련 재생장치(프로젝션 TV, 빔프로젝터 등) 및 프린터로 출력할 수 있다필요한 정보 및 자료를 교육용 소프트웨어에서 찾아 제시할 수 있다학내망으로 연결된 컴퓨터간에 파일과 프린터를 공유할 수 있다필요한 플러그인을 설치할 수 있다의사소통?교류전자우편, 웹 게시판 등을 이용하여 자료를 주고 받을 수 있다비실시간(전자우편, 웹 게시판 등)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다실시간(메신저, 채팅용 프로그램 등)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다(표 ) 정보전달?교류 있다
수준별 교육과정의문제점과 개선 방향◈학과명 : 사회과 교육과◈학 번 : 20030339◈이 름 : 정인철◈제출일 : 2005년 6월 5일◈당담교수님 : 선주원교수님- 목 차 -1. 들어가기 (1p)가. 수준별 교육과정의 개념 (1p)2. 국어과 교육과정의 특징 (2p)3. 국어과 수준별 교육과정 적용의 문제점 (5p)가. 교육과정 자체 요인 (5p)나. 교재요인 (7p)다. 교사요인 (8p)4. 개선 방향 (9p)5. 맺음말 (11p)1. 들어가기우리나라의 교육과정은 여러 번의 변천을 거쳐왔다. 그래서 지금은 제7차 교육과정이라는 교육과정아래 교육을 실행하게 되었다. 교육과정이 변천을 한다는 것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1차 교육과정보다는 2차 교육과정에서 더 나은 방향으로 3차 교육과정에서는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교육정책자들은 계획한다. 그렇다고 해서 꼭 1차 교육과정보다는 2차 교육과정이 더 나은 교육과정이고 6차 교육과정보다는 7차 교육과정이 더 낫다고는 볼 수 없다. 하지만 교육과정을 바꾸는 취지는 더 나은 교육을 위한 노력이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제 7차 교육과정 또한 그런 취지에서 6차 교육과정을 접고 7차 교육과정으로 접어들게 되었다. 제7차 교육과정은 흔히 ‘수준별 교육과정’이라고 한다. 학생들의 수준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추어서 교육하겠다는 것이다. 수준별 교육과정은 그 자체를 놓고 보면 참 더 없이 좋은 교육과정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교육과정이 교육현장에서 구현되지 못한다면 아무리 좋은 교육과정이라고 할 지라도 학생들에게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교육과정에 불과하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수준별 교육과정이라고 하는 제7차교육과정이 교육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으며, 어떤 부분에서 잘 적용되지 못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그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아 개선하는 것은 교육과정을 계획하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일이라고 할 수 있겠다.가. 수준별 교육과정의 개념수준별 교육 과정은 한 이루기 위해 또한 세부적인 목표를 규정하고 있다.가. 언어 활동과 언어의 문학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익혀, 이를 다양한 국어 사용 상황에서 활용하는 능력을 기른다.나. 정확하고 효과적인 국어 사용의 원리와 작용 양상을 익혀, 다양한 유형의 국어 자료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사상과 정서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기른다.다. 국어 세게에 흥미를 가지고 언어 현상을 계속적으로 탐구하여, 국어의 발전과 국어 문화 창조에 이바지하려는 태도를 기른다.이렇게 세가지의 세부적인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목표를 이렇게 세부적으로 제시한다고 해서 그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다. 그래서 또한 그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이 거론되지 않을 수 없다. 그 방법을 흔히 교수?학습 방법이라고 하는데 제 7차 교육과정해설(Ⅲ)에서는 그 방법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수준별 교육 과정에 따른 초등 국어과 교수?학습 방법(2001)」이라는 책에서는 교수?학습 내용 및 방법상의 특징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첫째, 수준별 운영에 따른 심화?보충학습에 대한 세부적인 게획을 수립하여 가르치게 되어 있는 점이 가장 중요한 특징이다. 6차에서는 적용학습이 이뤄지는 후반부에 심화/발전학습을 성취수준에 상관없이 모은 실패감이 심화되고, 성공한 학생들이 깊이 있는 내용을 학습할 기회가 적어져서 흥미를 잃어벼렸다. 물론 열린교육에서 교수 기법의 측면에서 심화 학습지를 이용하여 심화/발전활동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교육과정에서 보충과 심화학습을 정식으로 하도록 하지는 않았다.둘째, 수준별 과제제시를 통한 자기주도적 학습력 신장이다. 7차는 수준에 적합한 학습을 하기 위해서는 자기주도적 학습을 강조하고 있다. 자기주도적 학습이 이뤄질 때, 기본을 고려하여 7차에서는 자기주도적 학습을 중요한 학습 방법의 하나로 강조하고 있다. 자기주도적 학습은 앞에서 배운 기능을 연습하고 적용하는 단원의 경우에 효과적이지만, 배운 내용을 적용하는 경우에만 효과적인 것은 아니다. 예들 들어, 학습자가 스스로 노하는 것보다는 통합적으로 지도하도록 하는 의미가 배어있기 때문이다.여덟째, 학습자의 다양한 반응을 적극 수용하도록 하고 있다. 6차에서도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있지는 않지만 학습자의 다양한 반응을 일으키는 교수?학습 활동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7차에서는 더욱 직접적으로 ‘반응중심 문학교수법, 역할놀이 학습법’등을 국어수업에 도입함으로써 다양한 반응을 일으키는 활동을 중시하고 있다. 이러한 반응은 ‘국어활동의 성격, 학습자의 경험이나 학습 정도, 학습자의 정서나 가치관, 도는 처한 상황에서의 심리상태’ 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교수?학습의 과정에서 적극 수용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더욱 중요한 것은 교사가 다양한 반응을 보이도록 학생들을 적절하게 유도하는 것이다.아홉째, 재량활동의 적극적인 활용을 강조하고 있다. 재향활동은 교육과정의 운영의 분권화, 자율화, 지역화 및 내용의 적정화를 촉진하기 위한 교육과정의 한 영역(7차 초등학교 교육과정 해설(Ⅰ): 115)으로, 교과재량활동과 창의적 재량활동으로 나뉜다. 심화?보충학습을 위한 것이 교과재령활동이며, 학교의 독특한 교육적 필요, 학생의 요구 등에 다른 범교과 학습과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한 것이 창의적 재량활동이다. 이러한 재량활동은 국어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전 교과에 해당되지만, 설정의 취지를 생각한다면 심화?보충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되어 있는 국어와 사회 및 과학 그리고 초등학교 영어에 적용해야 한다.열째, 다양한 정보와 자료를 활용하는 교수?학습 방법을 강조하고 있다. 21세기는 정보화에 의한 지식기반 사회가 전개될 것이며, 이에 적합한 교수?학습의 방향은 지식과 정보를 자기주도적으로 접근하여 내용을 파악하고, 축적?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하나의 방안으로 PC통신망을 이용한 ‘재택수업’을 매주 토요일에 실시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일반 학교에서는 시설 이용과 설치 면에서 문제가 되기 때문에, 인터넷을 화용한 정보검색 및 활용 정도의 수업을 동일한 것이다. 그래서 교과서에 제시된 보충 활동을 이수하면 기본 학습 수준에서는 도달한 것으로 보기 때문에 다시 기본 학습으로 돌아가서 학습할 필요는 없다.둘째, 교육 과정의 교수 학습 방법 항이나 평가 항에서 수준별의 정신을 반영하려고 노력했다. 소략하나마 방법 항에서 보충 학습과 심화 학습을 위한 원칙과 운영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평가 항에서도 직접적으로 나타내지는 않았으나, 수준별 정신을 구현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려고 하였다.셋째, 평가 항에서의 반영이다. 대체로 수행 평가를 강조하고 있는데, 수준별 학습과 관련하여 교육 과정상에서 평가 측면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3. 국어과 수준별 교육과정 적용의 문제점가. 교육과정 자체 요인7차 교육과정에는 국어과 학습이 ‘학습 능력과 성취수준을 고려하여, 정확하고 해석적이며, 비판적이고, 창의적인 수준으로 국어를 사용하는 경험이 확대되도록 하는 학습 활동에 중점을 둔다고 밝히고 있다(교육부,1997:29). 이와 같이 국어과에서 학습자의 능력과 성취 수준을 고려한 교수?학습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교육 내용을 어떻게 가르치고, 또 그것을 어떻게 평가하여야 한다는 것에 대하여 교육과정에서 명확히 기술되어 있어야 하나, 7차 교육과정은 이를 실행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구체적인 내용들을 제시하고 있지 않다. 수준별 교수?학습의 실행적인 측면에서 7차 교육과정 자체가 안고 있는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첫째, 국어과 교수?학습의 내용에 대한 수준이 제시되어 있지 않다. ‘3. 내용’항의 ‘내용 체계’에 국어과의 영역별 교수?학습이 수준별로 체계화되어야 하나 그렇지 못하고. ‘학년별 내용’ 역시 각 학년에서 다루어야 할 교육내용들을 병렬적으로 제시하고 있을 뿐이지 교육 내용별 수준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있지 않다. 다만, ‘내용’의 옆에 ‘수준별 학습 활동의 예’라는 자리를 마련하여 ‘기본’과 ‘심화’의 학습 활동이 예를 제시하고 있으나, 이는 교육과정의 표현 그대로 단지 학습 내용에 대한 ‘학의 단원 하나에는 보통 2-3가지의 학습 목표가 제시되고 이를 학습하기 위하여 2-4개의 소단원이 나온다. 교육부(1999)에서 밝히고 있는 ‘수준’의 세 차원-학습자가 학습하는 시점에서 학습 능력과 관련된 ‘수준’-을 생각한다면 수준별 학습은 교수?학습의 전 과정에서 고려되어야 할 사항이지 한 단원의 마지막에만 고려될 성격은 아니다.둘째, 단원 학습 내용 일부에 대한 수준별 학습이다. 한 단원의 학습목표가 두 개라면 ‘보충?심화’부분에서는 이 둘 모두에 대한 보충 학습과 심화 학습이 이루어져야 한다. 단원의 학습 목표를 설정할 때 둘 사이에 관련성이 클 경우 이 둘에 대한 보충과 심화학습을 함께 다룰 수두 있다. 그러나 단원에 제시된 두 학습 목표가 사로 관련성이 없을 경우는 수준별 교육의 원래 취지를 생각한다면 각각에 대한 보충과 심화 학습이 다 와야 한다. 교사는 교과서에 제시된 학습 활동 중 교실 수업 상황에 맞게 선별한다는 교과서 활용관을 생각한다면 이상적인 교수?학습 자료를 제시한다는 측면에서라도 학습 목표 모두에 대한 ‘보충?심화’ 학습을 구안해야 할 것이다.셋째, 학생이 ‘자기점검’을 통해서 스스로 자신의 성취 수준과 취미, 관심 등을 판단할 수 없다. 교육부에 따르면 ‘자기점검’은 ‘보충?심화’ 학습 과정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결과나 취미, 관심 등을 스스로 점검하는 장치로, 이 결과에 따라 학생들은 자기에게 적합한 학습 활동을 안내 받을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교과서가 원래 설정한 편찬의 방향에 충실하게 ‘자기점검’을 구현하였다면, ‘자기점검’은 일정한 문항이 제시되어 단원 학습 목표에 대한 학습자에 대한 학습자의 성취 수준을 판단할 수 있어야 하며, 학습자의 취미나 관심을 점검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교과서에 제시된 부분은 학습자의 성취 여부를 알라 볼 수 있게 구성된 ‘자기점검’ 문항만 있을 뿐이지, ‘자기점검’에 따른 선택의 기준은 제시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학생들이 ‘자기점검’을 한 뒤 자신의 상태가 ‘보충’이나 ‘심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