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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톨스토이의 ‘What Men Live by’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감상문
    - 톨스토이의 ‘What Men Live by’ -어릴 때, 아주 짧은 동화책으로, 중학생이 되어 단편집에서 접했던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책을 이번 레포트를 계기로 다시 읽게 되었고, 뭔가 어릴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을 내게 주었다.하느님의 말씀을 거역 하여 그 벌로 땅으로 추방당한 미하일이라는 천사가 구두 수선공의 집에 얹혀살면서 하느님의 물음에 대한 진리의 해답을 찾아간다. 그리고 그런 깨달음을 얻을 때마다 의미 있는 미소를 짓는다. 첫 번째 물음은 ‘인간의 내부에는 무엇이 있는가? 하는 것이었다. 미하일은 구두 수선공 세몬의 아내에게서 해답을 얻는다. 허름한 미하일을 데려온 남편이 못마땅한 아내는 세몬에게 잔소리를 퍼붓지만, 이내 측은한 마음이 들어 미하일에게 음식을 제공하게 되고 미하일은 미소 짓는다. 여기서 인간의 내부에 있는 것이 사랑임을 미하일은 깨닫게 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인간에게 허락되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라는 것이다. 여기서 미하일은 또 한번의 미소를 짓는다. 나는 처음엔 인간에게는 허락되지 않는 것은 삶과 죽음을 선택할 수 있는 의지가 아닌가 생각했었다. 하지만 한치 앞도 모르고 1년이 지나도 튼튼한 장화를 원하지만, 오늘 하루를 살고 나면 삶이 끝나서 슬리퍼를 신어야할 부자의 모습을 보고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아는 지혜가 인간인 우리에게 허락되지 않은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미하일이 거두어가기 힘들었던 갓 태어난 쌍둥이 엄마의 영혼, 미하일은 구두 수선집에서 다시 그 아이들과 재회하게 된다. 고아가 되어있었을 그 아이들을 거둔 부인을 보고 미하일은 세 번째 미소를 짓는다. 그리고 인간은 오직 사랑에 의해 살아가는 것임을 알게 된다. 미하일은 이렇게 말한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일을 걱정하고 애쓰는 탓에 살아 갈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 일뿐, 실은 사랑에 의지해 살아가는 것이다. 사랑 속에 사는 자는 바로 하느님 안에 살고 있는 것이다. 왜냐 하면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다.”우리는 흔히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은 무엇을 먹고 사는가?’ 하고 물으면, ‘사랑’을 먹고 산다고 말한다. 그리고 작가 톨스토이 역시 사랑이라는 대답을 우리에게 다시 한번 가르쳐주고 있다. 몸도 마음도 조금이나마 성장한 지금 읽었을 때의 감동은 어릴 때 철모르고 읽었던 그 때의 감동과는 달리 또 다른 무엇이 마음속에서 차오르는 것 같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책, 한 번 마음에 깊이 들어온 책은 읽고 또 읽어도 그때마다 각각의 의미를 전달해주는 것 같다.톨스토이가 이 책을 쓰게 된 배경은 어느 빈민가의 인구조사를 돕기로 하면서다. 여기서 톨스토이는 자신이 속해있는 상위계급은 겉만 화려할 뿐, 수많은 빈민층의 노동자들을 착취, 억압하여 만들어진, 그들의 희생위에 세워진 허깨비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래서 톨스토이는 사회적인 특권, 제도적인 압력에 맞서면서, 인간다운 삶을 향한 자신의 신념을 소설과 우화, 교훈집 등을 써가면서 실천해갔다. 톨스토이의 다른 동화의 구절이 생각난다. “가장 중요한 순간은 바로 ‘지금’이고 가장 주요한 사람은 ‘나와 함께 있는 사람’이며,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하는 일’이다.”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말인데 우리는 이를 간과하면서 살고 있는 지도 모른다. 지금 이 순간을 헛되이 보내고, 지금 내 곁에 있는 이들에게 상처를 주고, 지금 하는 일을 만족하지 못하고 과거에 연연하여 불평, 불만을 늘어놓으면서 인생을 헛되이 보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것은 모두 ‘사랑’이 부족해서 생기는 현상들로 보인다. 나의 ‘지금’, ‘나와 함께 있는 사람’, ‘지금 하는 일’, 즉 나의 삶에서 나에게 ‘너는 무엇으로 사는가’라고 묻는다면, 그 답은 오직 ‘사랑’이라고 대답할 수 있을 것이다. 좋은 사람에게 좋은 향기가 난다고 한다. 나에게도, 나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좋은 향기가 났으면 하는 바람이다.
    독후감/창작| 2012.11.23| 4페이지| 2,000원| 조회(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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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문소설 「Hands」의 해설 및 개요 평가C아쉬워요
    ?Hands?By Sherwood Anderson-해설-오하이오 와인즈버그 근처, 협곡 가장자리의 작은 목조 가옥 낡은 베란다 위에 뚱뚱하고 작은 늙은 사람이 불안한 듯이 왔다갔다한다. 클로버의 씨를 뿌렸지만 노란 겨자색 풀만 무성해진 긴 들판을 가로질러 그는 들에서 딸기를 따는 사람들을 가득 태우고 돌아오는 마차가 있는 공설 간선도로를 볼 수 있었다. 딸기 따는 사람들, 젊은이들과 처녀들은 웃고 큰소리로 소리쳐댔다. 푸른 셔츠를 입은 젊은이가 마차에서 뛰어내려서 처녀 한명을 끌어내리려고 하자 처녀는 날카롭게 소리를 지르며 반항했다. 길에선 젊은이의 발이 차올린 흐릿한 먼지들이 지는 해의 표면으로 피어올랐다. 긴 들판너머로 가느다란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오, 윙 비들바움, 머리 좀 빗어요, 머리카락이 당신 눈 위로 흘러내리잖아요.” 명령하듯 말하는 목소리에 대머리였던 그는 그의 불안한 작은 손으로 엉크러진 머리카락들을 정리하는 것처럼 하얀 맨 이마를 만지작거렸다. 언제나 겁에 질려있고 막연하고 무수한 의혹에 시달리는 윙 비들바움은 자신이 이십년 동안 살아온 이 마을의 어느 부분도 자신의 삶의 일부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와인즈버그의 모든 사람들 중에서 오직 단 한 사람이 그에게 가까이 왔다. 그는 뉴 윌러드 하우스의 주인 톰 윌러드의 아들, 조지 윌러드와 우정 비슷한 것을 형성했다. 조지 윌러드는 [와인즈버그 이글]신문사의 기자였고 이따금 저녁때에 간선도로를 걸어 윙 비들바움의 집으로 왔다. 늙은이는 손을 불안하게 이리저리 움직이며 베란다 위를 서성거리면서 조지 윌러드가 와서 그와 함께 저녁을 보내기를 바라고 있었다. 딸기 따는 사람들을 실은 마차가 지나간 뒤 그는 키 큰 겨자색 잡초 들판을 가로질러 가로장 울타리에 올라가더니 마을로 이어지는 길을 간절하게 바라보았다. 한동안 그는 손을 마주 비비면서 길을 위아래로 바라보며 서있더니 두려움이 엄습하자 자기 집 베란다로 다시 달려가 서성거렸다. 이십년 동안 마을의 미스터리였던 윙 비들바움은 조지 윌러드와 함께 있으면서 그는 수줍움을 얼마정도 잃게 되었고 의혹의 바다에 잠겨있던 어둑한 그의 모습이 세상을 보기 위해 표면 위로 떠올랐다. 옆에 젊은 신문기자가 있으면 그는 대낮에 메인 스트리트를 용감하게 나가보기도 하고 열정적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삐걱대는 자기 집 현관 앞을 오르락내리락하기도 했다. 낮고 떨리던 목소리는 크고 날카로워졌다. 구부정하던 모습은 똑바로 펴졌다. 조용하던 비들바움은 어부가 시냇물에 다시 놓아준 물고기처럼 경련 같은 것을 일으키며 오랜 침묵동안 그의 마음에 쌓여있던 생각들을 단어로 표현하려 애를 쓰면서 말하기 시작했다. 윙 비들바움은 그의 손으로 많은 말을 했단 끊임없이 움직이는, 끊임없이 주머니 속에 또는 등 뒤로 감추려고 애를 쓰는 가늘고 표정이 풍부한 손가락들은 앞으로 나와 그의 표현 장치의 피스톤 막대가 되었다.윙 비들바움의 이야기는 손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의 이름은 갇힌 새의 퍼덕거리는 날갯짓처럼 쉬지 않고 움직이는 그의 손 때문에 생겼다. 마을의 이름 없는 시인이 그렇게 생각했다. 그 손들은 주인을 놀라게 했다. 그는 손들을 감춰버리고 싶었고 들에서 그의 옆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나 졸린 말들이 끄는 마차를 몰고 오솔길을 지나가는 다른 사람들의 조용하고 무표정한 손들을 놀라서 쳐다보았다. 조지 윌러들에게 말할 때, 윙 비들바움은 주먹을 쥐고 식탁 위나 집 벽을 때렸다. 그 행동은 그를 좀 더 편안하게 해 주었다. 두 사람이 들판을 걷고 있을 때 이야기하고 싶은 욕망이 생기면 그는 나무 그루터기나 울타리 판자 꼭대기를 찾아서 두 손으로 쉬지 않고 두드리면서 다시 편안하게 이야기를 했다. 윙 비들바움의 손 이야기는 그 자체로 책 한권이 나올 만하다. 공감을 가지고 쓴다면 그것은 눈에 띄지 않는 사람들 속에 있는 많은 이상하고 아름다운 요소들을 일깨울 것이다. 그것은 시인의 일이다. 와인즈버그에서 그 손은 단지 손이 하는 활약 때문에 관심을 끌었다. 윙 비들바움은 그의 손으로 하루에 140쿼트나 되는 딸기를 땄다.-개요-이후의 이야기에서는 윙 비들바움의 옛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것이 시인을 일깨워 의미 있는 이야기의 숨은 신비를 알려줄지도 모른다고 말하고 있다.윙 비들바움은 20년 전 이곳에 흘러들어오기 전에 펜실베니아 작은 마을의 학교 선생님이었다. 그때는 그가 윙 비들바움으로 알려져 있지 않았고 아돌프 마이어라는 이름으로 통했으며 그는 학생들을 사랑했고 학생들도 그를 따랐다. 아돌프 마이어는 선천적으로 선생으로 태어난 사람이었으며 부드러운 지도력을 가진 보기 드문 남자였다. 이런 아돌프 마이어는 소년들의 마음에 꿈을 불어넣어 주려는 의도에서 학생들의 어깨를 어루만지거나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그의 손의 어루만짐에 의해 소년들의 마음속에 있는 의혹과 불신들이 사라지고 그들 또한 꿈꾸기 시작했다. 하지만 지능이 떨어지는 한 소년이 젊은 선생님을 사랑하게 되었고 자기가 꾼 꿈을 사실인 양, 이상하고 끔찍한 비난이 아돌프 마이어를 향해서 쏟아져 나왔다. 그 말을 들은 마을 사람들은 분노했으며 그의 목을 매달아 죽일 작정이었지만 너무 작고 창백하고 가련한 그의 모습이 그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도망가는 그의 뒤에서 그들은 “그 손을 내밀지 마라!”며 고함을 쳤다.
    인문/어학| 2012.11.23| 2페이지| 1,000원| 조회(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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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티고네』의 작가 소포클레스(Sophocles)에 대한 레포트
    『안티고네』의 작가 소포클레스(Sophocles)에 대하여...소포클레스는 아이스킬로스 및 에우리피데스와 더불어 고대 그리스의 3대 비극 작가의 한 사람으로 그리스 아테네 교외 콜로노스에서 출생했다. 아버지가 부유한 무기 상인이었으므로 최고의 교육을 받았다. 아름다운 용모와 재능을 타고났고, 집안이 기사(騎士)신분에 속하였으므로 작가로서, 그리고 시민으로서 명예로운 일생을 보냈다. 정치가로서도 탁월한 식견을 지녔으며, BC 443∼BC 442년 델로스 동맹 재무장관에 임명되어 10인의 지휘관직에 선출, BC 413~ BC 411년의 아테네 내정의 동요기에는 국가의 최고위원 10인의 한 사람으로 선출, 국가에 공헌하였다.BC 468년, 28세 때 비극 경연대회에 응모하여 스승인 아이스킬로스를 꺾고 첫 우승한 이후로, 123편의 작품을 씀으로써 18회나 우승하였다. 123편 희곡 중, 지금까지 남아 있는 것은 7편뿐이며,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은 『오이디푸스 왕 Oedipus Tyrannus』이다. 소포클레스는 고향 아테네가 문학적·정치적·경제적으로 절정을 향하여 발전해가고 있던 BC 5세기에, 복잡하고 모순된 경험을 고대 그리스의 다른 어떤 극작가들보다 깊은 통찰력을 갖고 심오하게 표현했다. 그는 희곡을 통하여 긴 생애 동안 최고의 존경을 받았을 뿐 아니라, 고전문명의 본질적인 요소를 영원히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연극으로 바꾸었다.그의 작품으로는 『아이아스 Aias』 『안티고네 Antigone』 『오이디푸스왕 Oidipous Tyrannos』 『엘렉트라Elektrai』 『트라키스의 여인 Tr?chiniai』『필로크테테스 Philoktetes』『콜로노이의 오이디푸스 Oidipous epi Kol?n?i』인데, 『콜로노이의 오이디푸스』는 원숙기에 속하는 것이지만, 『아이아스』와 『안티고네』는 중기의 특징을 남기고 있다. 그의 비극 작법은 3기로 나눌 수 있는데, 초기는 아이스킬로스풍의 장중 화려한 작풍이고, 중기는 엄밀한 기교주의이며, 후기는 원숙기로서 등장인물의 성격과 일치하는 문체로 씌어 있다. 상연 형식도 연구하였으며, 배우도 종전의 2명에서 3명으로 늘려, 3명의 배우의 대화를 통하여 각자의 성격을 생생하게 부각시키고 그들의 성격이 서로 충돌하고, 보복하고, 파멸로 치닫는 과정을 복선(伏線)을 교묘하게 배치해 가면서 비극적인 긴박감으로 끌어올려 기막히게 묘사하였다. 비극의 근본적인 기법과 격조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지만, 이 혁신을 통하여 소포클레스는 그의 독특한 표현수단, 즉 응집력과 지속적 긴장감을 지닌 상황 속에서 다양한 성격묘사와 의미를 압축해서 보여주는 1시간 남짓한 복합극을 완성할 수 있었다.소포클레스는 어떤 기준으로 보아도 유명한 그리스의 3대 비극작가 가운데 가장 분명하게 창조적이었다. 소포클레스의 주요주제는 위기, 특히 고통이나 그 고통의 절정인 죽음의 위기이며, 그의 비극에서 불행과 고통 및 죽음은 결코 우발적인 것이 아니며 슬프지도 않고 무의미하지도 않다. 불행과 고통, 죽음은 다양한 방법으로 변화하거나, 거짓된 삶에서 진정한 삶으로 나아가는 변화 또는 변화의 조짐이 되며, 죽음 같은 고통, 정신이나 육체의 고통, 또는 정신과 육체의 고통은 더 커진 이해력과 더불어 재생 으로 이어진다. 그래서 그의 작품 속 주인공들은 안티고네 처럼 일찍 죽는 경우가 있다. 주인공이 죽은 뒤, 희곡의 대부분은 그 죽음이 등장인물을 어떻게 정당화했으며, 그것이 남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살아남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새로운 인식을 가져오는지를 보여준다. 또는 『안티고네』의 크레온 과 같은 형태로 고통이 갑자기 출현하여 비극적인 결말을 맺을 때까지의 사건전개와 동기의 뒤섞임에 초점이 맞추면서 상징적인 죽음을 예시하기도 한다. 이렇게 그의 작품 속에서는 죽음의 형태가 어떠하든, 죽음 은 삶 의 포기에 의해 만들어진 보다 더 본질적인 자아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이런 인물들은 사실상 실제보다 과장되어 있으며 그들은 신화적 자아가 된 것이다. 안티고네 역시 국가 권력에 맞서는 강한 여성으로서 그 힘의 원천은 신(神)의 법칙, 자연의 법칙을 따르는 것에서 비롯된다. 인간이 만들어 놓은 법과 신의 율법, 국가와 개인, 국가와 가정이 중층적으로 대립되고 있는데, 그 중 신의 율법이 무엇보다도 일차적인 것이 되어, 크레온 이 보여주는 것과 같은 인간의 오만은 항상 신에 의해 처벌을 받게 됨을 보여준다. 이 작품만 보더라도 그의 우주관이 신성·시간·자연·필연성과 같은 다양한 힘의 상호작용, 또는 다양한 힘 사이에 생기는 긴장관계와 같은 다원적인 것임을 알 수 있다. 우주는 이런 힘들이 질서 있게 조정되거나 율동적인 일정한 형태를 이루는 것이며, 여기에서 비극의 줄거리에 기본적으로 내재해 있는 기쁨과 절망, 삶과 죽음의 엇갈림이 나온다. 그리고 우주를 나타내는 가장 중요한 상징인 신들은 영원한 힘과 현실의 구조를 구현한 화신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반면에 인간은 이런 힘과 구조에서 차단되어 있고 시간과 변화 및 고통과 죽음에 종속되어 있기 때문에 어두운 무지 속에서 살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인간이 우주의 질서와 확실하게 접촉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시간과 고통 및 죽음 을 통해서이다. 이것이 소포클레스가 쓴 비극의 주요주제인 것이다.
    인문/어학| 2012.11.23| 4페이지| 1,000원| 조회(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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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곡『오셀로』(Othello)
    『오셀로』(Othello)에 대하여...영국의 극작가 셰익스피어의 5막 비극인 『오셀로』는 1604년경의 작품으로써, 1622년 간행되었다. 이탈리아의 소설에서 취재한 것으로 정식 제명은 『베니스의 무어인 오셀로의 비극』이다. 『오셀로』는『햄릿』『리어왕』『맥베스』와 더불어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의 하나로 손꼽히며, 사실적이고 가정비극의 색채가 짙다. 인간의 사랑과 질투를 선명하고 강렬하게 묘사하고 있다.베니스 공국의 원로 브라반시오의 딸 데스데모나는 흑인 장군 오셀로를 사랑하여 부친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한다. 이에 분노한 브라반시오는 오셀로를 원로원에 고발하지만 원로원에 불려온 데스데모나는 자신이 오셀로의 아름다움을 용감하고 의로운 그의 내면에서 찾았으며, 결혼은 자신의 선택이었음을 밝히고, 오셀로 역시 자신이 얼마나 데스데모나를 사랑하는지 설명한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원로원과 브라반시오는 그들의 결혼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때마침 투르크 함대가 키프로스 섬을 향한다는 보고를 받고 오셀로는 그 섬의 수비를 위해 아내를 데리고 키프로스로 출발한다. 한편 오셀로와 데스데모나의 비밀결혼을 브라반시오에게 일러 바쳤던 오셀로의 기수 이아고는 바라고 있던 부관 지위를 카시오에게 빼앗기자 앙심을 품고 두 사람에게 복수를 계획한다. 키프로스 섬에 도착한 날, 터키군은 폭풍우에 휩쓸려 전멸했다는 기쁜 소식이 들려오지만, 오셀로의 성공과 행복을 위협하는 무서운 음모는 외부가 아닌 내부에서 시작된다. 이아고는 주정이 심한 카시오에게 일부러 술을 마시게 하고 소동을 일으키게 하여 오셀로로부터 파면 당하게 하는 한편, 데스데모나를 통해 카시오의 복직운동을 하도록 권유한다. 그 뒤 오셀로에게는 카시오와 데스데모나가 밀애중인 것처럼 보고하고, 오셀로가 그녀에게 주었던 귀한 손수건을 아내 에밀리아를 시켜 훔쳐오게 하여 카시오의 방에 떨어뜨려두고 거짓 증거를 만든다. 인간심리의 약점을 이용한 이아고의 교묘한 거짓말에 속아 분노를 참지 못한 오셀로는 데스데모나를 침대 위에서 목졸라 죽인다. 하지만 이아고의 아내 에밀리를 통해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오셀로는 순결한 아내 데스데모나를 죽인 죄책감과 슬픔을 이기지 못해 자결하게 된다.위의 줄거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작품은 주인공들의 운명은 흑인 중년남자와 백인처녀 사이의 결혼에서부터 시작되어 비극을 알리는 신호가 되었다. 오셀로는 귀족출신으로 단순하고 소박하며 낭만적인 이상주의자로이며, 그의 아내 데스데모나는 아름다움과 순수함, 강한 자아를 가진 여성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작품 속에서 분노와 복수심을 이겨내지 못하고 악을 추구하는 이아고는 교활하고 야망이 큰 인물로 그려지고 있다.흑인 장교 오셀로의 사랑과 결혼은 처음부터 가장 가까운 가족인 데스데모나의 아버지에게조차 신뢰받지 못하고 악인 이아고의 간계에 의해 끝내 무너져버리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비극과 심리적인 갈등보다 인간적 신뢰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인간은 선과 악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양면적인 존재라는 사실을 이아고를 통해 비춰주면서, 인종에 대한 편견, 그리고 오셀로와 같은 지위를 가진 대중적이며 우상적인 존재도 악인(惡人)과의 대면에 의해 나약한 모습으로 변해가고 인간과 인간사이의 신의를 한순간에 허물어 버리는 보편적인 인간의 특성을 부각시켜주고 있다.인간은 선과 악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양면적인 존재라는 사실을 이아고를 통해 비춰주면서, 인종에 대한 편견, 그리고 오셀로와 같은 지위를 가진 대중적이며 우상적인 존재도 악인(惡人)과의 대면에 의해 나약한 모습으로 변해가면서 인간과 인간사이의 신의를 한순간에 허물어 버리는 보편적인 인간의 특성을 부각시켜주고 있다.주인공들의 신분을 초월한 완전한 사랑이 파도에 모래성이 쓸려가듯 한순간 사라져버리는 사랑의 비극을 보여주는 『오셀로』를 읽으면서, 인간과 인간사이의 신뢰라는 것이 얼마나 허망한 것인가를 생각하게끔 하였다. 이아고의 간계에 넘어가 질투심에 눈이 먼 오셀로가 데스데모나의 잠든 얼굴을 보며 느꼈을 것이라 생각되는 사랑과 다른 한편에서 끓어 오른 배신감, 그 내면의 이중성사이에서의 고통스러운 갈등이 결국 오셀로에게 악의 손을 잡게 했을 것이다.
    인문/어학| 2012.11.23| 4페이지| 1,000원| 조회(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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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문이력서
    이 름주 소Contact no: 0430 654 223@hanmail.netOBJECTIVEI want to look for a part-time position as a StaffOther type of job will also consider as I wish to gain as much work experience as possible during my work in Melbourne.HIGHEST EDUCATIONINSTITUTE/ UNIVERSITY:LEVEL: Graduated Bachelor Degree Date: February 2008FIELD OF STUDY: College of Humanities MAJOR: English LiteratureWORK HISTORYFamily Mart (convenience store)Date of employment: February 2007 ~ March 2008Position held: Money Handling (Korea)Hwa su mok (Beer Pub)Date of employment: June 2005 ~ April 2006Position held: Hall serving and kitchen hand (Korea)TOP after school institutionDate of employment: May 2008 ~ June 2009Position held: Primary School Teacher (Korea)WHEN AVAILABLE TO STARTCan start work immediatelyPERSONAL STRENGTHS:Hard workingGood Coping SkillWork closely to the members of teamSense of responsibilityComputer LiteratePERSONAL PARTICULARS:Birth Date: Age: 24Civil Status: SingleNationality: KoreanSex: Female Health Condition: Physically fit
    외국어 이력서| 2010.05.12| 2페이지| 2,000원| 조회(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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