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 심리학을 읽고......‘긍정 심리학’이란 책을 읽게 되었다. 리포트로 인해서 읽게 된 책이지만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었고 또, 지금의 나에 대해서 되돌아 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았다.이 책은 긍정 심리학의 창시자이자 대표적인 긍정 심리학자인 마틴 셀리그만이 지은 것으로 사람들의 행복과 행복의 요건 그리고 행복해지기 위해 해야 할 일들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은 크게 3부분으로 나누어져 있고 세부적으로는 14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먼저 처음 부분인 1부 긍정적 정서에 대해서 살펴보면 행복의 요건 중 정서에 대해서 생각하게 해주는 부분이다. 그 중 나에게 생각을 하게 해주고 인상 깊게 살펴본 부분은 행복 자동 조절기, 생활 만족도와 부의 관계, 행복과 외적 환경과의 관계, 생활 만족도 검사 그리고 쾌락과 만족의 차이점이다.먼저 ‘행복 자동 조절기’는 사람에게는 일정한 행복의 정도가 있고 좋은 일이 있었을 때 행복의 정도가 일시적으로 올라가지만 시간이 지난 뒤에는 다시 원래의 정도로 돌아오고 나쁜 일이 있었을 때도 일시적으로 행복의 정도가 내려가지만 다시 돌아온다는 것이다. 평소에 생각을 했을 때는 좋은 일이 있으면 마냥 행복해지기만 하고 나쁜 일이 있으면 행복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이 꽤 충격적이고 나의 행복의 정도는 어느 정도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생활 만족도와 부의 관계는 부가 어느 정도는 생활 만족도에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일정 부의 수준을 넘어서면 생활 만족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그 다음으로 행복과 외적 환경과의 관계는 생활 만족도에 있어서 외적 환경도 영향을 주기는 하지만 내적 환경에 비해 영향을 미치는 정도가 미미하다는 것이다. 평소에 생각했을 때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외적인 환경이 좋으면 생활 만족도가 높을 것 이라는 생각을 하는데 그것을 깨는 것 같았다.그리고 생활 만족도 검사는 어떠한 문항에 대해 체크를 하여 그에 대한 결과로 나의 생활 만족도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인데 나는 평균보다 조금 낮은 불만족 상태가 나왔다. 그래서 나의 생활 만족도를 키우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 라는 생각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다음으로 쾌락과 만족의 차이인데 이 부분은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는 주제였다. 여기서 저자는 단순히 생각하면 쾌락이나 만족이나 비슷한 말이나 같은 뜻의 용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쾌락은 단순히 얻어지는 것이고 만족은 어떠한 노력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그리고 나에게 인상 깊었던 글귀는 행복한 사람은 성공을 영속적으로 받아들이고 실패를 특수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고 긍정적 정서가 낮은 사람도 얼마나 만족을 얻느냐에 따라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부분이다. 이를 통해서 나도 내 자신에 대해서 소중히 생각하고 평소에 낙관적으로 생각하여서 행복의 수준과 생활 만족도의 수준을 높여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다.2번째 부분은 강점과 미덕의 부분이다. 이 부분은 강점과 미덕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부분이다.먼저 강점은 쉽게 이해하기 위해 강점과 재능에 대해서 구분해 놓았다. 강점은 도덕적 특성을 지닌 것이지만 재능은 도덕적인 개념이 없다. 예를 들면 강점은 지조, 호연지기, 독창성, 친절 등이고 재능은 절대음감, 미모, 빠른 주력과 같은 것이다. 또, 일반적으로 재능은 강점만큼 계발하기 힘들다. 그리고 재능은 기계적으로 습득하는 경우가 많지만 강점은 대개 자율 의지에 따라 결정된다.그 다음으로 미덕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보면 특정 시대와 특정 공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사회적 관습이다. 대표적인 여섯 가지 미덕은 지혜외 지식, 용기, 사랑과 인간애, 정의감, 절제력, 영성과 초월성이다.다음으로 3번째 부분은 진정한 행복 만들기라는 부분이다. 이 부분은 행복하기 위한 요건들을 세부적으로 다루는 부분이다.이 부분의 내용 중 나에게 와 닿았던 부분들은 직업과 관련된 내용 중 천직에 관한 내용이다. 천직은 일 자체에 정열을 다 쏟는 직업이다. 천직은 부와 명예를 얻지 않아도 그 일을 하는 것만으로도 자기를 실현하는 것이다라는 부분이 와 닿았다. 평소에 생각했을 때는 천직은 돈 많이 벌고 쉬운 직업을 의미하는 것 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잘못알고 있었던 것이라는 것을 알고 약간의 충격을 느꼈다. 이로 인해서 내가 미래에 직업을 정할 때 편하고 돈 많이 버는 직업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족하고 나의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직업을 찾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