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프레임! 이 책이 후반부에 제시하고 있는 지혜로운 사람의 10 가지 프레임의 타이틀이다.1. 의미 중심의 프레임을 가져라!2. 접근 프레임을 견지하라!3. '지금 여기' 프레임을 가져라!4. 비교프레임을 버려라!5. 긍정의 언어로 말하라!6. 닮고 싶은 사람을 찾아라!7.주변의 물건들을 바꿔라!8. 체험 프레임으로 소비하라!9. '누구와'의 프레임을 가져라!10. 위대한 반복 프레임을 연마하라!이 10 가지 프레임을 모두 소화시키기에는 다소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는 생각부터 들었고, 저 프레임들만 견지할 수 있다면 난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 수 있는 신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혼자서 씩씩거리며 웃어도 보았다.하지만 이 책에서 제시하는 이러한 정석 같은 프레임을 모두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그리고 하루에만 150 가지의 선택에 길에 놓인 상황에서 지혜로운 사람은 후회하지 않을 선택만 할 수 있을까? 지혜로운 사람은 모두 같은 선택을 할까? 라고 반문하며 생각해 보면.. 그런 사람을 없을 것 같다는 결론 부터 내리게 된다.책 내용중 이러한 문구가 생각난다. "우리에게 두 가지 선택이 주어진다면, 후회가 남을 가능성 또한 두 가지다." 10 가지 프레임을 견지한 지혜로운 사람일지라도 반드시 후회하지 않을 선택만 할 수 없다는 것이다.그렇다면 필자는 지혜로운 사람이 가져야 할 프레임을 통해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는 것일까?"한 인간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 갈 수는 있지만, 한 가지 자유는 빼앗아 갈 수 없다. 바로 어떤 상황에 놓이더라도 삶에 대한 태도만큼은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이다." 라고 프랭클이 한 말을 인용한 부분에서 10 가지 프레임을 제시한 필자의 의도를 조금이나마 읽을 수 있었다. 그것은 "어떤 상황에서 어떠한 선택을 하더라도 후회할 수 밖에 없다면 그 상황에서 우리 스스로 선택한 프레임이 가장 지혜로운 프레임이다." 그리고 10 가지 프레임을 통해 선택하는데 있어서 좀 더 지혜롭고 자유로운 사람이 되라고 조언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우리 스스로 선택한 프레임! 사람마다 서로 다른 그들의 프레임! 모두 소중하고 배울 점이 많을 것 같다. 그럼 과연 내가 지향하고 있는 프레임은 뭘까? 나의 메인프레임은?
지원동기?Infrastructure Engineer 분야의 정보보안! 보안 Consulting! 나의 꿈이자, 앞으로 내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 생각하고 있다. 컴퓨터 기반 환경은 하루하루가 다르게 넓은 분야에 적용 되어 지고 있지만 그에 따른 관리 인력들의 기술적 능력이나 지식습득 속도가 뒷받침 되어 지지 않는 이유로 시스템이나 응용프로그램의 취약점이 노출되어 개인의 정보나, 기업의 이미지 더 나아가 국가의 이미지에 큰 위협요소로 대두되고 있다. 때문에 시스템 및 응용소프트웨어, 네트워크 환경의 취약점을 어떻게 컨트롤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이 시대의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고 투자해야할 사업영역으로 대두되어진 것은 얼마 되지 않은 '인터넷대란'부터 일 것이다. 나는 삼성 SDS가 다른 대기업들보다 더욱 더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음을 지켜봐 왔다. 단적인 예로 보안분야의 인력채용이다. 다른 기업들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보안인력 양성에 투자하고 있음을 매년 경력직 채용이나 신입채용 공고문을 보면서 알게 되었다. 하지만 정통부로부터 인가받은 국내 정보보호컨설팅 전문업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삼성 SDS와 같은 대형SI 업체에 지원한 이유는 정보보안 분야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며 한국경제에 있어서 대기업의 힘을 간과 할 수 없다는 점이다. 물론 내가 이제까지 공부해 왔으며 계속 공부하고 싶은 분야가 정보보호인 사실이 삼성 SDS에 지원하게 된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살아오면서 가장 기억에 남은 일이 있다면?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하나 있다. 2004년도 12월부터 2005년 9월까지 산업자원부의 주최로 열리는 대학생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 참여하였다. 이 대회에 참여하면서 내가 속한 정보보호동아리후배와 함께 '웹 서비스 암호화 툴 킷'이란 타이틀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었는데 이 프로젝트 수행 시에 겪게 된 많은 시행착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전자세금계산서를 작성한 사람이나 열람할 사람을 인증해주는 '공인인증서'를 사용한 인증모듈 구현 과정에서 발생하였다. 공인인증서를 사용하게 되었을 때는 그 인증서에 사용되는 암호화 알고리즘에 대한 구현 방법이 실질적으로 인증서를 만든 업체마다 그 내용이 조금씩 틀린 사실을 미쳐 인지하고 있지 못하여 약 한달 간의 시간을 되돌리게 되었고, 따라서 프로젝트 마감기한을 맞추기 위해 몇날 몇일을 학교에서 밤을 지새운 기억이 남아 있다. 물론 인증모듈의 구현은 성공적이였다. MSDN .NET Framework의 사설인증서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웹 서비스 암호화 툴킷'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얻게 된 것은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명확하게 계획되어 있다면 그 일을 완료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기 보다는 하루하루 성실하게 프로젝트에 임할 수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으며, 그 후로 어떤 일이든지 확실한 계획아래 일을 진행하는 습관을 기르게 되었다.대학생활은?2000년도 1학기, 대학 2학년으로 진학하면서 대학 문화를 인터넷 웹 페이지에 잡지 형식으로 게재하는 동아리인 '웹진 모아'에 소속되어 9개월 동안 동아리 기술직을 맡아서 리눅스 및 윈도우 서버를 다룰 수 있는 기회와 모아 기자로써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대학문화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군 전역 후에는 '웹진 모아' 동아리가 없어진 사실을 알게 되었고, 내가 하고 싶어 했던 보안관련 동아리가 우리 학교에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정보보호벤처동아리에 가입할 수 있었고, 에서 활동하면서 보안에 대한 기초지식을 배우면서 보안관련 국내 세미나에 참석하였고 그로인해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었으며 나와 같은 공부를 하고 있는 많은 국내 대학생들을 만나서 지식을 공유하고, 그로 인하여 소중한 인맥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004년도 7월에 한국정보보호 진흥원(KISA)에서 중소기업 전산망을 점검하고 교육해 주는 ‘중소기업정보보호점검지원단’에 지원하여 1기 모집에서 당당히 합격하여 교육과정으로 약 일주일간 서울의 IT기업들을 점검한 후 경남으로 내려와 경기 중소기업 전산망의 취약점을 점검하고 관련 취약점을 보완하면서 직원교육과 병행하면서 그 해 12월말까지 활동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 후 에서 회장을 맡으면서 전국창업대학생 연합회에 소속되어 전국 대학생들과 함께 창업교육 및 다양한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으며, 학교 정보전산원과 연계하여 모의해킹을 통하여 학내망 보안취약점을 레포팅 하였으며, 관련 직원들의 세미나도 실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의 보안커뮤니티를 통해서 지속적인 온오프라인 활동이 지금의 제 모습을 만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10년 후 나의 모습?10년 뒤! 나는 삼성 SDS의 보안사업팀장으로써 정통부로부터 정보보호컨설팅 전문업체로 인가받을 수 있는 다양한 보안컨설팅 경험을 쌓고 중소기업들의 전유물이 되어버린 전문컨설팅 업체 리스트에 과감히 '삼성 SDS 보안사업팀'의 이름을 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 대기업보다 좀 더 빠르게 보안사업을 진행한 중소업체들의 기술력을 과감히 수용하고, 국내파보다 기술력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는 해외 언더그라운드 해커들을 고용하여 더욱 더 정확한 취약점 점검을 통하여 수주기업들의 보안 허점을 찾아낼 것이다. 그로 인하여 보안! 하면 삼성 SDS라는 이름이 모든 국내외 보안 컨퍼런스의 최선두에 이름이 오르도록 하는 것이 10년 후, 삼성 SDS와 함께한 나의 모습이라 생각한다.
Able결연식때 받은 PING! 1년전에 우연히 책을 선물 받아 읽어본 책이라 약간 아쉬웠지만 다시 한번 읽어서 내 삶을 반성해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 인간의 삶은 시간이란 돌이킬 수 없는 폭포수처럼 물 흐르듯 흘러가고 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똑 같은 시간과 조건, 환경이 주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스스로가 만족할 수 있도록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게 된다면 그 어떤 것도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을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있는 지금의 우리가 알아야 할 가장 큰 가르침을 이 책은 말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각 장의 내용 중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은 부분을 간추려 보았습니다.1. 믿음의 도약변화가 나를 휘두를까봐 두려워하고, 위험을 무릅쓰다가 처절히 실패할까봐 두려워하고, 누군가 당신이 내건 목표나 꿈을 조롱하거나 무시할까봐 두려워하는 것. 이 세 가지가 바로 진정한 의지와 성장을 가로막는 적(enemy)들입니다. 이러한 두려움을 물리칠 수 있는 것은 ‘용기’입니다.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닙니다. 진정한 용기란 두려움에도 ‘불구하고’행동하는 상태입니다. 끈적끈적한 진흙더미 위에 앉아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상념에 빠져 있을 때, 핑에게 가장 중요한 깨달음이 찾아왔습니다. ‘삶은 내가 의도한 대로 살 수 있을 때 비로소 내 것이 된다.’핑은 자신을 사로잡고 있던 과거를 떠나보내기로 ‘선택(Choice)'했습니다. 그러고는 가장 위대한 모험을 향해 가장 완벽한 점프를 했습니다.2. 현명한 눈“네가 어디로 가고자 하는지 알고는 있니? 모른다(don't know)는 사실을 아는 것이 바로 모든 것의 시작이란다. 그게 바로 의도적인 삶(intensional life)의 시작이기도 하지. 의도적인 삶이란 바로 네가 하는 행동이 곧 너 자신인 상태를 말한단다. 우연(chance)에 의해서가 아니라, 선택(choice)에 의해서 살아가는 게 바로 의도적인 삶이란다.”3. 시작하는 자의 마음‘위험을 무릅쓰라’는 메시지는 ‘걱정일랑 제쳐두고 무턱대고 달려들라’는 식으로 많은 이들을 실패의 구렁텅이로 빠뜨린, 그런 무모함을 의미하는 말이 아닙니다. 위험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현명하게 계획하고 계산함으로써,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일을 말하는 것입니다. 부엉이는 위대한 삶을 살고 싶다면 먼저 위험을 무릅쓰는 일부터 시작해야만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렇지만, 부엉이는 핑에게 조심스레 경고하는 것 역시 잊지 않았습니다. 위험을 감수하고 행동으로 옮겼을 때 어떤 결과가 벌어질지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입니다. “항상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라. 최악의 시나리오는 무엇인가? 그랬을 때 대책은 무엇인가? 좀더 알아듣기 쉽게 말하자면, 점프하기 전에 먼저 아래를 살피라는 말이야! 위험을 피하려고만 하면 더 큰 위험에 맞닥뜨리게 마련이다.”4. 테스트. “너를 걷게 한 그 신뢰가 이제 네가 하는 모든 행동과 생각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말아라. 그러나 또 하나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아무리 훌륭한 재능과 기술을 가졌어도, 아무리 스스로에 대한 강한 신념을 갖고 있어도, 명확한 비전(vision)이 없으면 결국은 의미 없는 세상의 떠돌이일 뿐이라는 사실을 말이다.”“비전이라……. 그게 뭔지 알고 싶어요.”“비전은 네가 가야 할 앞길을 밝혀주는 좀더 고차원적인 지혜를 말한단다. 진정한 네 삶의 길을 찾으려면 너는 두 번의 여행을 해야만 한다. 첫 번째 여행은 너 자신을 잃는 것이고, 두 번째 여행은 너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다.”천성이 낙천적인 부엉이는 핑이 오래지 않아 자신의 말을 진정으로 알아차릴 수 있게 되리란 희망을 품고 있었습니다.5. 비전. “재능(talent)은 누구에게나 태어나면서부터 자연스레 주어지는 것이지만, 그것이 진정한 기술(skill)이 되려면 반드시 훈련(training)이 필요하다. 네가 가진 재능은 이미 내 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하지만 기술이 아닌 재능은 불완전하단다. 재능이 고작 문을 열어 주는 정도의 힘을 발휘한다면, 기술은 그 문 자체를 뛰어넘게 해 주지. 재능과 기술을 다 계발하지 않으면, 절대로 성공하는 삶을 살 수 없어.”“전 꼭 성공하고 싶어요.”“간절히 원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실행(Action)이 필요해. 실행은 네 삶을 에워싼 상황을 정복할 수 있게 해 준다. 그렇지 않으면 네가 주위의 상황과 환경에 정복당하게 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