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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학의 변화과정에 대한 성찰에 따른 현대적 의미부여
    지리학의 변화과정에 대한 성찰에 따른 현대적 의미부여Ⅰ. 서론인간이 지구에 거주하기 시작한 때부터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는 시작되었으며, 이 관계를 바탕으로 한 지리학은 그 역사가 매우 오래되었다. 지리학의 역사가 깊다는 것에 대해서 어떤 누구도 반박할 수는 없지만, 지리학의 사회적 입지나 학문적 위치는 지금에 와서도 여러 모습으로 반박되고 있다.고대에 모든 학문이 통합되어 발달하던 때에 지리학은 여러 가지 학문 부류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아가며 다른 학문을 흡수하기도 하면서 인간의 호기심을 충족해 왔으며,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도 큰 입지를 차지했으나, 그 이후 시간이 지금 지리학은 그와 같은 입지를 찾고 있지 못하고 있다. 지리학이 학문 세계의 수면 위를 떠다니다가 본격적으로 학문으로써 성립된 것 또한 불과 30년 전의 일일 정도로 지리학은 방황해왔다. 지리학은 어떤 변화과정을 겪었기에 지금과 같은 입지에 놓이게 된 것일까?지리학의 지금의 위상은 이렇다 하더라도 지리학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여전히 크고, 그 의미를 되살리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 보고서에서는 지리학의 변화 과정에 대하여 살펴보고, 그 변화과정에 대한 성찰 뒤 특정 시대의 지리학들로부터 현대적인 의미를 끌어내어 지리학의 향후 방향성에 대하여 생각해 보고자 한다.Ⅱ. 지리학의 시대적 흐름고대지리학은 고대 그리스 시대로부터 로마시대의 쇠퇴기까지의 지리학을 말한다. 이때의 지리학은 학파 중심으로 발달 했으며, 고대국가로부터 천문학, 기하학, 측량학을 받아들이면서 지리적 지식을 발달시켜왔다. 고대에서의 지리학은 지구에 대한 호기심과 국가의 정치 군사적인 목적에의 요구를 충족시켜 그 위상을 굳혔다.고대에서 중세로 넘어가면서, 다른 학문과 마찬가지로 지리학은 학문적인 암흑기에 봉착했다. 모든 학문이 신학적으로 해석되면서, 학문은 왜곡되었으며, 발전하지 못하고 오히려 후퇴하는 형상을 보였다. 유럽대륙에서는 이와 같은 학문적인 암흑기를 맞고 있었으나 이슬람 세력은 이슬람교의 영토 확장과 메카순례, 무역을 위해서 지리학을 발달시켰으며, 영토확장과 정복과정을 통해서 고대 그리스 지역까지 영역을 넓혀 고대에 발전된 지리학을 받아들여 이슬람 지리학의 발달을 꾀했다.십자군 전쟁에서 패배하고, 교황의 권위가 약해지면서, 그리고 이슬람을 중개로한 무역에 불합리성에 점차 억눌려있던 유럽세력의 일부는 자신들이 알지 못하는 세계로 떠나기 위한 준비를 위하여 지리에 대한 발전을 기한다. 이들은 지리탐험을 위하여 지도를 제작하고, 각종 측량 기술과 지역정보에 대한 축적으로 지리의 사회적인 의미를 확대시켰다. 이렇게 중세의 영향력이 점차 옅어지면서, 르네상스가 도래했으며, 자연과학 발달에 힘입어 지리학도 발전의 양상을 보이게 된다.이즈음의 잦은 전쟁 등으로 인해 순수지리학 운동이 전개되었고, 칸트의 지식체계 구축, 훔볼트와 리터의 등장, 다윈의 진화론 등으로 인하여 근대지리학은 태동하게 되었으며, 독일의 통일으로 인해 발생한 지리학과의 개설에 의해 근대 지리학이 시작되었다.근대지리학은 당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던 다윈의 진화론과 자연과학에의 신뢰 증가에 의해서 여러 가지 움직임이 발생되었다. 대표적으로 라첼에 의하여 환경론과 정치지리학이 대두되었으며, 프랑스의 지역연구 움직임은 비달학파에 의해 주도되었다. 이런 학문적인 흐름 외에도 진화론의 영향을 받은 기데스, 베게스, 크로포트킨의 학문적인 사상전개가 존재했다.근대지리학의 시작으로 인한 첫 지리학 전공 세대들이 자신의 학문세계를 진행시키면서 독일에는 신지리학의 움직임이 포착되었다. 이들 중 대표적으로 헤트너와 쉴뤼터는 지역연구에 관심을 갖으며 독자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지리학의 체계를 정립했고, 이는 미국의 사우어와 핫숀에 영향을 미치면서 지리학의 본질에 대한 성찰이 심화되었다.이후 1970년대부터 현대지리학이 전개되었는데, 인간주의 지리학과 급진주의 지리학의 태동이 전개되었고, 계량혁명에 의해 지리학은 과학분석적 지리학으로 변모하였다. 이후 각 사회이론들을 지리학에서 흡수하면서 지리학은 파편화 되었으며, 극히 이론중심적인 전개를 보이며 여러 가지 지리학의 모습을 보여주었다.Ⅲ. 지리학의 변화과정에 대한 성찰1. 지리학의 변화과정에 대한 성찰지리학의 변화과정을 살펴보았을 때에 지리학의 위상이 높으면서도 학문적인 가치를 지니고, 학문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던 때를 생각해보면, 고대와 지리탐험 시대의 지리학이 그에 해당된다고 분석된다. 고대지리학은 수학과 천문학 측량학고 함께 지리학이 대등한 학문으로서 탐구되었으며, 지리학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되었다. 지리탐험시대의 지리학은 국가의 강력한 후원을 받으면서 지리학자들을 지리탐험을 위하여 수용하여 지리학의 위상을 높이게 되었다. 그렇다면, 이 두 시대에는 어떻게 지리학이 큰 의미를 가질 수 있었을까?2. 고대 지리학이 가지는 지리학사적 의미고대지리학에서 현대적인 의미를 찾아보자면, 크게 두 가지의 의미를 도출해낼 수 있다. 첫 번째로 고대지리학은 지식탐구의 순수한 목적으로 탐구된 지리학으로서 의미가 있었다. 고대의 학문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지구에 대한 호기심, 미지세계에 대한 호기심, 인간과 환경과의 관계 등과 같은 본원적인 지리적인 물음에 대답해 줄 수 있는 학문의 모습으로서 지리학이 존재했다. 고대 지리학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우수한 발전을 이루었으며, 고대지리학이 있었기에 중세시대의 암흑기를 지난 뒤에도 지리학에도 르네상스를 일으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두 번째로 고대지리학은 국가와 사회에게 수단적인 목적의 요구를 충족시켜 주었다. 즉, 고대지리학은 국가에서 정치적, 군사적 목적으로 지리학에 대해 요구를 했을 때에 그에 충실히 응하여 지리학이 사회적으로 의미가 있을 수 있도록 작용하였다. 지리학은 세금을 걷고, 노동력을 관리하며, 군사 보유와 전쟁에 큰 역할을 하여, 인간의 역사 발달의 원동력이 되었다.3. 지리탐험시대가 가지는 지리학사적 의미지리탐험시대의 지리학에서 현대적인 의미를 찾아보자면, 여기서도 또한 크게 두 가지의 의미를 도출해낼 수 있다. 지리탐험시대의 지리학은 미지의 세계에 대한 탐구심와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학문으로 작용되었다. 사람들은 미지의 세계에 대한 꿈이 있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목적으로 지리학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런 관심은 근대지리학의 바탕이 될 수 있는 힘이 되었다.지리탐험시대에는 또한 무역을 통하여 국가의 부를 꾀하고, 식민지를 개척하기 위한 학문으로서 작용되었다. 교황과 제후들의 세력의 약화로 인한 국왕의 상대적 권력 강화로 국가를 부강하게 키우고자 하는 노력이 진행되었으며, 이 노력에는 지리학이 필수적인 학문이었다. 일례로 포르투갈의 헨리왕자에 의한 지리연구소의 건립과 그 연구소의 활동으로 인한 서인도제도의 발견 등이 이 두 번째 의미의 근거가 된다고 할 수 있다.
    사회과학| 2007.07.02| 3페이지| 1,500원| 조회(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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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경제]CoP의 구체적 사례를 읽고 생각을 정리하기
    CoP의 구체적 사례를 읽고 생각을 정리하기우리은행은 2003년 은행업계에서는 최초로 지식경영을 도입했다. 우리은행의 지식경영의 핵심은 ‘우리샘’이라는 포털사이트의 운영에 있는데, 그 세부에는 여러가지 컨텐츠, 목록, 학습조직이 존재한다. 우리는 그 중에서도 CoP의 요소를 통해서 CoP의 특징을 살펴보자. 우리샘에서 지식샘터는 지식유형별, 업무기능별, 대상고객별로 짜여진 지식지도로 지식저장창고라고 할 수있다. 여기서는 지식의 양적인 팽창이 아닌 질적인 우수함을 추구하기 위해서 지식인증제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지식조회, 지식인증에 대한 마일리지가 지급된다. 묻고답하기는 일반직원이 자유롭게 묻고 답할 수 있는 살려주세요와 전문가묻고답하기, 운영자에게 라는 코너가 있다. 여기서도 지식인증제에 의한 마일리지 점수가 부여된다. 우리은행에서는 묻고답하기 코너에 가장 큰 노력을 기울였는데, 이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비슷비슷하지만, 돌발적인 상황의 것들을 공유함으로써 개인의 노하우를 확장시키고, 서로 어려운 점을 공유하면서 연대감 형성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연구회는 커뮤니티의 기능으로서 연구회 신청을 하면 목적의 타당성 여부를 검증하여 동호회가 생성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우리광장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곳으로써 좋은글한마디, 모닝칼럼, 시험족보, 도서정보 등이 그 구성을 이룬다. 전반적으로 우리샘에서는 마일리지 제도가 시행되고 있지만, 이로서는 여러 폐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하여 그리 많은 초점을 두지 않고, 마일리지 부여에 있어서 지식인증의 제도를 시행해 지식을 질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주간베스트와 월간베스트를 뽑아서 최고의 도우미를 선정하고, 마일리지로 우리지식인, 우리지식팀을 선발하며, Best Knowledge를 올린 사람에게 Best Practice로 선정하여 BR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최고의 전문가를 뽑아닌다. 이렇게 뽑힌 사람들은 일련의 과정을 거쳐 명예의 전당이라는 곳에 상정함으로써 지식우수자에게 명예를 부여하여 자긍심을 부여한다.이런 우리은행의 지식경영, 그리고 그 안에서도 CoP의 활동을 살펴보았을 때에 우리는 이론적으로만 도출해보았던 CoP의 특징과 성격에 대해서 잘 알 수있다. 은행은 대부분의 직원이 창구직원으로 모두 비슷한 목적과 공유된 레퍼토리를 가지고 있으며, 따라서 그들 끼리의 묻고 답하기, 지식샘터는 자신의 암묵지, 즉 노하우를 자유롭게 주고 받는 활동으로 꾸준한 상호작용을 하여 CoP로서 의미가 있다. 그리고 우리연구회, 우리광장을 통해서는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사람들끼리 자연스럽게 모여서 공식적인지원 아래 비공식적인 활동을 통해서 자율적이고 자기발전적인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여기서 마일리지라는 금전적인 보상도 받지만 그보다는 월간 베스트 선정, BP선발, 우리지식인, 우리지식팀 선발 등으로 명예라는 비금전적인 보상으로 동기화시킨다. 그리고 가장 기본적으로 보았을 때에 우리샘이라는 전사적인 시스템의 지원을 받으며, 원한다면 우리연구회라는 커뮤니티를 신청하여 지원을 받을 수도 있다. 업무와는 관련이 없지만, 우리광장을 통해서 개인적인 흥미를 충족시켜 주고 있으며, 거의 모든 묻고답하기에서 90%이상의 높은 응답률을 보인다. 즉, 이로서 활발한 상호커뮤니케이션의 체계가 확립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은행의 CoP에서 특별한 점은 지식전문가에 의한 지식인증 제도를 실시하여 지식을 질적으로 관리한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관리나 간섭은 CoP에서 배재해야 할 것으로 보지만, 여기에서의 지식 인증은 간섭이라기 보다는 지식의 질을 전체적으로 높게 유지시키기 위한 촉진자 역할을 하는 것이기에 여기서의 관리는 오히려 CoP에서의 부각점으로 보인다. 궁극적으로 우리샘에서의 각종 CoP활동을 통해서 노하우가 축적되어 지식경영의 기반이 구축되고, 현장에서의 수행능력이 향상되며, 애사심이 증대되었고, 조직원들이 서로 공통의 문화를 만들어 통합되었고,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조직에서의 혁신의 요소를 쉽게 수용할 수있었다. CoP활동은 비공식적인 것으로 개인의 흥미에 의해 결정되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은행의 사례는 학습조직의 사례와도 겹치는 부분이 많을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은행의 전체적인 지식경영의 모습을 통해 그 안에서 CoP의 전략과 특징을 살펴볼 수 있었다. CoP는 지식경영의 과정에 속한 한단위로서 작용하지만, 구성원들의 노하우를 집적시키고, 상호작용을 활발케하며 공동의 문화를 형성하여 전략적 경영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동시에 지식경영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어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조직이라는 생각이 든다. 더욱이 비공식적인 것이기는 하지만, 공식적인 지원을 받기에 공식적인 요소도 띄고 있어 비공식적인 조직으로서의 친밀감과 상호유대감, 커뮤니케이션의 활발함은 갖추고, 공식적인 지원과 공식적인 효과증대성을 가져오니 그야말로 지식경영에서 필요한 맞춤조직과 같은 형태를 띄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은행의 사례로 볼 때에이런 CoP의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방법은 조직마다 다양하므로, CoP에대한 기존 기준을 준수하되 탄력적으로 수용하는 방안도 마련하는 것이 좀 더 질높고 적합한 지식경영을 위한 CoP가 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경영/경제| 2007.07.02| 2페이지| 1,000원| 조회(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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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뮤니케이션과 버추얼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개념과 특성에 대한 정리
    주제 : 커뮤니케이션과 버추얼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개념과 특성에 대한 정리인간은 다른 동물과는 달리 고차원적인 사회조직을 이루며 살고 있는 사회적인 동물이다. 이런 인간에게 필수불가결한 것은 바로 커뮤니케이션이다. 커뮤니케이션이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의사소통이라고 할 수 있다. 말 그대로 마음먹은 뜻을-의사를- 막힘없이 서로 통하게 하는 것-소통시키는 것-이라는 뜻이다. 이 커뮤니케이션은 인간과 인간과의 관계를 맺는데 필수적이며 이 커뮤니케이션을 배우고 이용하는 것으로 우리의 삶을 넓혀나갈 수 있다. 그렇기에 커뮤니케이션은 “우리가 관련맺고 있는 사람 혹은 세상을 통해 메시지를 보내고, 받고, 해석하는 과정”으로 다시 정의내릴 수 있다. 여기서 ‘과정’이라는 것은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으로 현재진행형이면서 되돌릴 수 없으며, 상호의존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성질을 잘 나타내고 있는 말이다.이러한 커뮤니케이션에는 여러 가지 요소가 필요한데, 그 요소는 송수신자, 메시지, 채널, 피드백, 잡음, 세팅 등이 있다. 송수신자에는 메시지를 보내는 송신자가 있고, 메시지를 받는 수신자가 있다. 이렇게 송수신자라고 송신자와 수신자를 함께 표현한 까닭은 메시지를 수신하고 송신하는 역할이 고정된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수시로 바뀌기 때문이다. 이 송신자와 수신자 사이에서 주고 받는 것은 메시지이다. 상대방을 이해시키려는 의도에서 만들어내는 신호인 이 메시지는 언어나 비언어를 통하여 전달될 수 있다. 그 메시지는 채널이라는 통로를 통해서 이동되는데, 매스미디어가 오늘날 많은 영향을 끼치는 채널 중에 하나이다. 이렇게 채널을 통해서 메시지를 받게되면, 피드백이라는 것으로 송수신자는 서로에게 반응을 한다. 이 피드백은 커뮤니케이션의 활력소가 되는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이렇게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하는 피드백이 있는 반면 커뮤니케이션을 방해하는 요소도 있다. 바로 잡음인데, 잡음은 메시지를 정확하게 이해하는데 방해를 하는 요소를 말한다. 이 잡음에는 실제 외부 환경에서 물리적으로 발생하는 소음이나, 전파장애 등과 같은 물리적인 잡음이 있고, 신념이나 편견, 잡념같은 심리적인 잡음이 있다. 더불어 전달되는 메시지의 의미를 모르거나, 감정적 대응과 같은 의미적인 잡음 또한 존재한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커뮤니케이션의 요소가 활동하는 공간인 세팅이라는 요소가 있다. 이 세팅은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서 세팅을 변화시키면 커뮤니케이션이 변할 만큼 커뮤니케이션에 큰 영향을 주는 요소라고 할 수 있다.커뮤니케이션은 그 주체의 수에 따라서 여러 가지로 나누어진다. 인간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커뮤니케이션은 자아커뮤니케이션으로 1사람이 송신자와 수신자를 겸하고 있고, 자신을 만드는 모든 요소가 자아커뮤니케이션이다. 두사람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것은 대인커뮤니케이션인데, 이는 모든 커뮤니케이션 활동의 원형으로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을 가장 잘 나타낸다. 대인커뮤니케이션은 비공식적이고 구조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자유롭게 잘 일어날 수 있다. 세사람에서 열사람 정도가 함께 참여하는 것은 소집단커뮤니케이션으로 인간의 자연스러운 사회활동인 소집단에서 나타나는 커뮤니케이션이다. 참여자들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공동의 목표를 성취하고자 하는 것이 그 특징으로 상대방과 쉽게 상호작용이 일어날 수 있는 환경에서 이루어진다. 이 소집단커뮤니케이션에서는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패턴에 따라 사슬형, 수레바퀴형, Y형, 원형, 개방형이 있다. 10인이상의 특정한 다수가 참여하는 조직커뮤니케이션은 소집단 커뮤니케이션의 구성원보다 소속자격과 경계가 뚜렷하고, 종적인 인간관계의 모습을 띄고있다. 그렇기에 위계질서가 존재하며, 정보와 권력의 쏠림현상이 존재한다. 그러나, 업무적인 요소로 구성되기 때문에 계약적이고 공식적인 특성이 있고, 그렇기에 생명력이 길며, 지속성이 있다. 지금까지의 커뮤니케이션들과 양상이 다른 공중커뮤니케이션은 화자는 한명이고 청자는 다수인 상황에서 일어나는 커뮤니케이션이다. 그렇기에 많은 청중을 대상으로 연속적이고 조직화된 메시지를 제공한다는 특징이 있다. 마지막으로 오늘날 우리에게 영향을 가장 많이 미치고 있는 매스커뮤니케이션은 대중을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으로 기술수단이 반드시 동원되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기계 매개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할 수 있다. 송신자는 소수의 전문가이고 수신자는 익명의 원자화된 집단이다. 매스커뮤니케이션은 시공간을 뛰어넘어 넓은지역에 동시에 많은 수신자에게 일방적으로 메시지가 전달되는 특징이 있다. 그렇기에 피드백이 풍부하지 못하고 지연적인 특징이 있다. 이렇게 커뮤니케이션은 수에 따라서 구분되고 있고, 이 커뮤니케이션들의 특성을 살펴봄으로써 커뮤니케이션에 참여하는 인원의 규모가 커지면, 공적인 성격이 강해지고, 그에 따라 메시지의 계획성이 높아진다. 공적인 송신자의 역할은 커지지만, 수신자의 역할은 약해져 활발한 상호작용이 이루어지기는 어려워지는 특성을 파악할 수 있었다.지금까지 살펴본 커뮤니케이션은 오늘날의 가상공간의 확대과 함께 버추얼커뮤니케이션으로 확장되고 있다. 버추얼커뮤니케이션의 채널은 가상공간이며, 커뮤니케이션의 행위가 새로운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에 의해서 내용과 의도, 행위자가 존재하지 않거나, 왜곡되거나, 대치되거나, 만들어질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의미한다. 이 버추얼커뮤니케이션은 인터넷의 발달과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인해 급격하게 발달하기 시작했으며, 급격한 발달로 인해 생기는 그 특징과 문제점도 기존 커뮤니케이션의 양상과는 매우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다.
    사회과학| 2007.07.02| 2페이지| 1,000원| 조회(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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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경제]전략적인적자원개발의 특징, 차이점에 대한 정리 평가A+최고예요
    전략적인적자원개발의 특징, 차이점에 대한 정리전략적인적자원개발(이하 SHRD)은 이전의 인적자원개발(이하 HRD)과는 확연한 차이점을 가진, 발전된 형태의 HRD개념이다. 그렇기에 이 SHRD의 특징을 살펴보는 것으로서 SHRD가 아닌 HRD와의 차이점을 충분히 살펴볼 수있을 것이다.SHRD는 그 이름과 같이 ‘전략’과의 밀접한 관계를 가진 HRD의 개념이다. SHRD가 아닌 HRD는 고전적 훈련사이클에 기반하여 기업에서의 교육 요구에 부합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따라서 기업의 전체적인 비전이나 목표와 관련이 없을 수도 있었다. 그렇지만, 그것에서 더 발전해서 등장한 lip모형에서 보면, HRD가 조직의 전략, 목표에서 도출되어 실시된다. 즉, 전략을 달성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적인 존재로서HRD가 기능을 하게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SHRD는 lip모형의 수준을 넘어서서 전략을 능동적으로 이끌어가고 방향을 제시해주는 역할로서 기업의 활동의 전반을 책임지며 연계하는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왜 SHRD가 강조되어야 하는 것일까? 지금의 사회는 흔히들 지식기반정보사회라고 한다. 즉, 이전의 물리적인 자원보다 지식을 다룰 수 있는 인적자원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이전에는 기업이 어떤 물적자원을 가졌느냐에 따라서 기업의 발전 방향이 정해졌지만, 이제는 기업이 어떤 인적자원을 보유하고, 어떤 인적자원개발을 수행하느냐에 따라서 기업의 발전방향이 정해진다. 따라서, 기업을 이끌어나가기 위해서는 전략적 인적자원개발을 해야할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그렇다면, SHRD는 어떤 특징을 가져야 할까?SHRD가 조직을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SHRD가 전략 그 자체로서 기능할 수 있어야 하고, 따라서 조직을 이끌만한 주체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이전의 HRD는 사업기획에 맞게 인력자원을 공급해 주는 보조적인 역할을 해왔지만, 이제는 조직 전략의 핵심요소로서 HRD을 이끌어나가야 한다. 그러려면, 조직 전체를 포괄하는 비젼, 미션, 목적, 가치를 지향하는 HRD을 구현하여야 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SHRD는 조직전체의 차원에서 변화와 개혁의 요구와 노력들을 유기적으로 연계시킬 수 있어야 한다.이렇게 전체를 아우르는 시각을 갖추고 나서는 조직의 각 부서에 들어가 그 각각과 유기적인 연계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유기적으로 연계된 각 조직의 요구를 받아들이고, 그 요구를 HRD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야 해야 SHRD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이행할 수 있을 것이다. 유기적인 연계성에서 요구되는 HRD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시스템차원의 전술을 활용하여 HRD의 방법을 강구할 수 있어야 한다. 수행공학적 접근에서도 밝혀 졌듯이 HRD의 문제는 교육만으로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체제적인 접근을 통해서 HRD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SHRD는 수행공학의 접근을 넘어서 조직 전체의 차원에서 HRD를 위한 교육훈련이외의 시스템적 방법을 찾고 실천하는 데 그 특징을 갖고 있다. 그래야만 조직의 HRD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그 방향을 전략과 함께 놓을 수 있다.SHRD에서는 조직의 내부를 잘 파악하고, 시스템차원의 전술을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앞에서 언급했다.하지만, 조직의 내부를 파악하고 그에 맞추어 나가는 것과 함께 비전과 전략이 도출되는 조직 외부의 시스템과도 밀접한 관계를 구축하고 유지하는 것도 중요한 일일 것이다. 왜냐하면, 일종의 개방적인 체제인 기업에서의 전략은 외부의 환경에 대해 파악을 하고 그에 최적화를 하는 것이기에 이 SHRD는 최부를 파악해서 변화 양상에 맞추고, 나아가서는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성격을 지니는HRD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비전은 그 자체가 미래지향적인 개념이다. SHRD는 조직의 비전을 충분히 수용하는 HRD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외부 환경과 내부의 유기적인 환경을 고려하여 조직이 나아가야 할 바를 찾고 그 것을 실천해 나가는 데에 있어 미래 지향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그리나서야 SHRD는 그 기여도를 증명하여 계속적인 타당성을 부여받아야 한다. SHRD는 조직의 전체적인 비전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며, 조직의 비전은 사회와 맞닿아 있기 때문에 SHRD는 조직과 사회에 충분히 긍정적으로 미션에 관련된 영향력을 미쳐야만 그것이 정당하고, 효과적이며, 전략적으로 HRD가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경영/경제| 2007.07.02| 2페이지| 1,000원| 조회(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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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보고 인간의 변화에 대하여 생각하다. 평가A+최고예요
    인간은 언제 어떻게 자기 변화를 경험하는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감상하고 -우리는 느껴보았을 것이다. 이미 존재하고 있는 것들이 얼마나 큰 힘을 가지고 자신의 구역을 지배하고 있는 지를... 한 체계안에서 아주 작은 변화를 시도하려 노력해도 그와 관련된 여러 사람들이 트집, 걱정, 염려를 하며 그 노력을 방해한다는 것을. 물론, 그것이 방해가 아니라 진심어린 충고라 해도 변화에 걸림돌이 되기는 마찬가지이다.우리 마음을 변화시키려 할 때도 이런 걸림돌들이 나타난다. 우리 마음 속은 때때로 이렇다. 내 안에 작은 파문이 생겨 조금만 달리 마음을 먹어보려고 해도, 본디 마음에 버티고 있던 것들이 자리를 내어주지 않는다. “내가 뭐 조금 바뀐다고 해서 달라지겠어?” , “난 바뀔 가치가 없는 놈이야.” 라는 내면의 독백이 우리를 그 자리에 주저 앉게 만든다. 우리를 그냥 이렇게 살도록 내버려 둔다. 하지만, 우리는 가끔 잊고있다. 관성이라는 것, 그 상태를 지키려고 하는 힘이 가상의 힘이란 것을... 관성이란 달리 말하면 사람이 만들어낸 힘이다. 우리가 마음속에서까지 지배받고 있는 그 힘은 사실 우리가 만든 것이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바꾸고 이겨낼 수 있기도 한 것이다.관성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무엇이 필요할까? 영화 속의 유정과 윤수, 그러니까 이대로 사느니 그냥 죽는게 낫다. 라고 생각던 사람들과 아까 마음 속에 떠올려 보았던 말들을 다시 떠올려 보자. “내가 뭐 조금 바뀐다고 해서 달라지겠어?” , “난 바뀔 가치가 없는 놈이야.” 이제 우리는 관성을 이기고 변화하기 위해서 어떤 것이 필요한지 알 수 있다. 그것은 바로 존재의 가치 긍정이다. 변화의 가치를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의 가치’를 긍정하는 것이다. 즉, 우리 자신이 변화를 추구 할 만큼 가치가 있다고 느껴져야 가능한 것이다. 조금 동떨어져 보이지만, 존재의 가치를 긍정하는 것은 변화를 추구할 때, 가장 밑바닥에서 변화와 변화를 추구하는 우리를 든든하게 받쳐주는 힘이다.그렇다면 이 힘은 어디서 생길까? 인간이라는 것은 사람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이라는 말을 쓴다는 것은 너무도 잘 알려진 이야기이다. 자기 혼자서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면 그만 아니야? 라고 쉽게 말할 수는 없다. 우리들 중에 그렇게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우리는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서 우리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고 우리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는다. 영화 내내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유정과 윤수의 불행한 과거들은 모두 어떤 것이었는가? 타인에게 상처받고 소외당하고 버림받고 인정받지 못한 기억들이었다. 그들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지 못했기에 불행할 수 밖에 없었다.어느 한 순간도 같은 순간이 없다. 늘 다른 상황 다른 사람들이다. 다른 상황마다 우리는 다르게 대처해야 한다. 때문에 인생은 끊임없는 변화의 과정이다. 그렇기에 유정과 윤수의 인생, 그들의 삶은 고통스러울 수 밖에 없었다. 타인에게서 인정받지 못하고, 그래서 자신의 가치를 긍정하지 못했기에 변화를 할 수 없었다. 그들의 인생과 인간에게 주어진 변화하는 삶이라는 과제는 이가 맞지않는 톱니바퀴처럼 헛돌고, 끼익끼익 소리를 내며 제 몸을 부수어 나갔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톱니가 끼익끼익하는 소리를 내며 서로 다른방향으로 튕겨나가기 전에 그 둘은 서로를 만났다. 자신의 ‘진짜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 자신의 진정한 내면을 토닥토닥하고 인정해줄 수 있는 사람을 드디어 만났다. 자신을 인정해주는 사람을 만나, 순식같에 가치있는 사람이 되자, 그 둘은 변화하는 삶 안에서 물 만난 고기처럼 자유롭게 헤엄칠 수 있었다. 이제 변화를 할 수 있는 의미있는 타인과 자기 존중감이라는 지느러미와 아가미가 생겼기 때문이다.
    교육학| 2006.11.08| 1페이지| 1,000원| 조회(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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