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 년3 학년학 기2 학기단 원2. 빛의 나아감1. 수업을 설계하면서우리 학교는 제천 도심에서 2㎞ 가량 떨어져 있으며, 삼한 시대 축조되었다는 유명한 의림지가 근처에 자리하고 있다.6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 1,000여명의 학생이 생활하는 학교로 역사만큼이나 크고 많은 나무와 넓은 부지, 그리고 도시에서 한적함을 맛볼 수 있는 여건 때문에 시민들이 공원처럼 자주 이용하는 자연 환경이 아주 좋은 학교이다.이런 분위기 탓에 수업자도 아이들과 답답한 교실을 벗어나 야외학습을 많이 하는 편이다. 특히 과학 시간과 체육 시간에는 야외 활동이 가능한 학습은 예외없이 야외학습을 하고 있다.본 수업자는 빛과 관련되는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하여 빛이 있어야 물체를 볼 수 있다는 것과 빛이 공간 속에서 직선으로 나아간다는 것을 교실 밖에서 그림자 놀이 활동을 통하여 이해하며 빛과 그림자의 관계를 체험을 통해 학습하도록 계획하였다.빛의 진행을 직접 눈으로 보고 이해하기 어려워 학생들은 자칫하면 추상적으로 될 수 있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학생들이 빛과 관련된 여러 가지 활동을 직접하고, 빛에 대한 생각을 그림이나 모형을 통해서 나타내게 함으로써 구체적인 학습이 되도록 계획하였다.건강한 몸과 이지적인 마음으로 우리의 과학 꿈나무들이 무럭무럭 자랄 수 있는 효과적인 수업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2. 단원 : 2. 빛의 나아감3. 단원의 개관이 단원은 교육 과정 중 3학년 (11) 그림자 놀이 에 해당된다. 슬기로운 생활 2학년 1학기에 빛과 그림자 단원에서 발전하여 빛의 존재와 빛의 진행에 대하여 다양한 활동을 바탕으로 학습하도록 한다.이 단원의 학습 목표는 빛이 있어야 볼 수 있다는 것, 빛이 공간에서 나아간다는 것과 중간에 물체가 있으면 나아가는 것을 방해받는다는 것, 그리고 직선상으로 빛이 전파한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광원의 구분, 빛이 없는 곳에서 물체 보기, 물체에 여러 가지 방법으로 빛을 비추어 보기, 그림자놀이, 빛의 나아감 관찰, 빛을 빛을 내지 않는 물체·빛을 내는 물체와 내지 않는 물체 구분하기·빛이 없는 곳에서 물체를 보기28∼29(16∼17)·광원·빛과 보는 것·분류·추리·토의·개별활동2여러 가지 방법으로 물체에 빛을 비추어 보기·투명한 물체와 불투명한 물체 구분하기·빛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물체30∼31(18∼19)·물체의 투명도와 빛의 진행·빛의 진행과 물체의 명암·관찰·분류·실험·모둠별활동3재미있는 모양으로 그림자 만들기(본시)·그림자 초상화 만들기·재미있는 모양의 그림자 만들기32(20)·광원의 방향과 거리에 따른 그림자 모양·그림자의 특징·관찰·추리·모둠별활동4그림자의 크기·전등을 사용했을 때 거리에 따른 그림자의 크기·햇빛을 사용했을 때 거리에 다른 그림자 크기의 변화33(21)·광원의 거리·영사막의 거리·빛의 직진·점광원·평행광선·자료 수집·결론 도출·실험·모둠별활동5빛이 나아가는 모양·빛이 나아가는 것을 나타내기·빛이 나아가는 것 관찰할 수 있는 장치 만들기·만든 장치로 빛이 나아가는 모양 관찰하기34∼35(22∼23)·빛의 직진·예상·기구만들기·모형 실험·실험·모둠별활동6빛을 이용하여 신호 보내기·빛이 나아감을 이용하여 신호 보내기·생활에서 빛의 이용36∼37(24)·빛의 이용·자료 조사·조사·토의·모둠별활동심화바늘 구멍 사진기 만들기·바늘 구멍 사진기 만들기·바늘 구멍 사진기로 관찰하기38(25)·바늘 구멍 사진기·만들기·추측·모둠별활동7. 단원 지도상의 유의점이 단원에서는 빛과 관련되는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하여 빛이 있어야 물체를 볼 수 있다는 것과 빛이 공간 속에서 직선으로 나아간다는 것을 학습하도록 한다. 빛의 진행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없고 강력한 광원인 햇빛에 방해를 받아 원하는 현상을 쉽게 보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 단원의 지도는 자칫하면 추상적으로 될 가능성이 많다. 따라서 될 수 있는 대로 학생들이 빛과 관련된 여러 가지 활동을 직접 하고, 빛에 대한 생각을 그림이나 모형을 통해서 나타나게 함으로써 구체적인 학습이 되도록 한다. 가능하다면 암막 장치가 는 원인을 설명하지 못하며 흐린 날에는 그림자가 생기지 않는 원인도 알지 못한다. 따라서, 빛이 나아가는 중간에 여러 가지 물체를 놓아 봄으로써 빛이 공간 속을 나아간다는 것과 그 중간에 물체가 놓이면 빛의 나아감이 방해를 받는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한다.13∼14세 학생 중, 1/3 정도만이 빛이 직선 경로를 따라 진행하는 것을 바르게 설명할 수 있다. 따라서, 그림자놀이를 통해 그림자의 크기를 광원, 물체, 막 사이의 거리와 관련지음으로써 빛이 똑바로 나아감을 추론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여러 가지 방법으로 빛의 진행하는 현상을 직접적으로 관찰할 수 있도록 하여 빛이 직진함을 추론할 뿐만 아니라, 경험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다.7. 단원 학습의 평가이 단원에서의 주된 학습 내용 중 하나인 빛이 광원에서 나와 공간에서 직선상으로 나아간다는 개념은 자칫하면 추상적인 단어의 수준으로 평가될 수 있다. 따라서 가능한 구체물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심도 있는 이해를 평가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평가 관점평가척도상(2)중(1)하(0)(1) 주변의 물체를 빛을 내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으로 구분할 수 있는가?(2) 광원이 아닌 물체를 보는 데 필요한 조건을 말할 수 있는가?(3) 그림자의 크기와 관련되는 변인을 말할 수 있는가?(4) 빛이 나아가는 모습을 바르게 표현하였는가?(5) 빛이 직선으로 나아가는 것과 주변 현상을 연결하여 설명하는가?합 계 : 8∼10점(상), 4∼7(중), 3점 이하(하)9. 과학과 교수 학습가. 탐구학습일반적으로 탐구는 기존의 지식과 과학의 과정을 사용하여 새로운 지식을 쌓는 활동을 의미한다. 과학 학습에서는 과학 개념이나 원리를 얻거나 확인하는 관찰이나 실험활동을 포함하는 실제적인 과학 활동이나, 과학 지식을 응용하여 과학적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을 넓은 의미에서 보통 탐구 학습이라고 한다. 그러나 좁은 의미에서는 학생 스스로 탐구과정을 사용하여 새로운 지식을 얻거나 문제를 해결하는 일련의 활동을 탐구학습으로 보았다. 학생 스스로 새1 관찰 : 관찰은 관련 지식과 오감을 사용하여 사물과 현상에 대해 문제와 관련하여 필요한 정보와 자료를 얻는 탐구의 가장 기본적인 과정이다.2 분류 : 분류는 어떤 목적을 가지고 사물을 그 공통적인 속성이나 조건에 따라 같은 범주로 묶거나 다른 범주로 분류하는 것이다.3 측정 : 측정은 관찰을 수량화하는 활동으로 측정 도구의 선택과 사용, 단위 선택, 측정 범위와 구간, 어림셈, 오차와 정확도, 반복 가능성(신뢰도) 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4 예상 : 예상은 관찰이나 측정 결과에 기초하여 규칙성을 파악하고 나중에 관찰되거나 일어날 현상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될지 미리 미리 판단하는 것이다. 일관성 있는 경향을 보이는 어떤 범위의 자료에서는 내삽 및 외삽을 사용한다.5 추리 : 관찰한 사실을 해석하고 설명하는 과정으로 사실 자체가 아니라 사실 뒤에 숨은 내용 또는 사실을 뛰어넘어 직접 지각할 수 없는 현상을 포착하는 과정이다.6 문제 인식 : 해결되어야 할 문제를 발견하고 기존 지식을 사용한 해석을 통해 자신의 말로 문제를 재구성하는 과정을 포함한다.7 가설 설정 : 이미 알고 있는 사실과 개념이나 관찰을 근거로 하여 문제에서 제기된 변인 사이의 관계를 경험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진술하는 것을 말한다.8 변인 통제 : 공정한 검증을 할 수 있도록 실험을 설계하기 위해 실험 및 조사에 영향을 주는 여러 조건을 확인하고 독립 변인과 종속 변인 이외의 다른 변인을 일정하게 통제하는 과정을 말한다.9 자료 변환 : 관찰이나 측정 결과로 얻은 자료를 기록하고, 자료를 해석할 수 있도록 표나 그래프 등으로 조작하거나 변환하는 활동을 말한다.⑩ 자료 해석 : 자료해석은 관찰이나 실험으로 얻은 자료를 분석하고, 예상이나 추리를 통해 가설과 연관시켜 의미 있는 관계나 경향을 찾아내는 과정을 말한다.⑪ 결론 도출 : 해석된 자료를 바탕으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얻거나 가설에 대한 판단을 내리는 과정으로, 증거로서 수집된 자료의 타당성과 신뢰성을 검토하는 활동을 포함한다.⑫ 일념 형성과 일반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카우작과 에겐(Kauchak & Eggen)은 발견 학습 모형의 단계로 자료 제시, 자료 관찰, 추가 자료 제시, 추가 관찰, 추리(일반화), 정리 및 발전의 7가지를 제시했으나, 이범홍과 김영민은 탐색 및 문제파악, 자료제시 및 관찰 탐색, 추가 자료제시 및 관찰 탐색, 규칙성 발견 및 개념 정리, 적용 및 응용의 5단계로 구분하였다.1 탐색 및 문제파악 : 학습 자료 탐색 및 문제를 파악하는 단계로 교사는 주어진 학습 자료를 통하여 학생들이 문제를 파악하도록 도와준다.2 자료 제시 및 관찰 탐색 : 자유로운 탐색 활동을 하는 단계로 현실 세계의 일부인 자료를 제시함으로써 과학 활동을 실세계와 관련짓고 관찰을 통해 탐구 기능을 발달시키는 기회를 제공한다.3 추가 자료 제시 및 관찰 탐색 : 귀납적인 추론을 자극하는 단계로 학생이 자료에 드러나 있는 규칙성을 연결한다. 교사는 학생에게 처음 관찰과 추가 관찰 사이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찾게 하고, 공부하고 있는 내용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관찰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4 규칙성 발견 및 개념 정리 : 관찰된 규칙성으로부터 일반화를 하게 하는 단계로 관찰 결과를 발표하게 하거나 일반화를 유도하도록 질문을 던진다. 관찰에서 얻은 자료를 수집해서 그들 사이의 관계나 이유를 설명하게 한다.5 적용 및 응용 : 학생들이 학습한 추상적인 개념을 확장시키거나 응용하는 단계로 교사는 가르친 정보를 학생들이 얼마나 잘 이해했는지 알아볼 기회를 가지고 학생은 교실에서 얻은 지식을 실생활에 관련짓는 기회를 얻는다.10. 본시 교수·학습의 전개가. 본시 교수·학습 개요{단 원2. 빛의 나아감차시3/6교과서 쪽32쪽(실관20쪽)학습목표. 그림자가 생기는 까닭을 설명할 수 있다.. 여러 가지 모양으로 그림자를 만들 수 있다.수업도약전 략최적 학습 모형. 관찰, 추리, 토의 수업 모형학습 집단 조직. 대집단 활동 모둠 활동 대집단 활동중심 체험 활동. 재미있는 모양의 그림자를 만들어 관찰하고, 그관찰
아이들과의 첫 만남사람들과의 만남에서 첫인상은 중요하다. 처음에 좋은 인상으로 남으면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기가 쉽고, 처음에 나쁜 인상을 남기면 나쁜 사람으로 남기기 쉽다. 그리고 기억도 오랜 시간동안 기억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첫 만남에서 좋은 인상을 남기려고 하는 이유가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아이들과의 첫 만남에서 가장 기억이 남는 것은 당연히 교사이다. 한 해 동안 자신들을 이끌어 주어야 하기 때문에 당연히 다른 학생들 보다는 더 인상적이고 기억이 오래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그래서 나는 다음과 같이 아이들과의 첫 만남을 시작하고 싶다.먼저 학급에 처음 들어갔을 때 단순히 이름을 부르면서 시작하기 보다는 간단한 노래부터 시작하고 싶다. 아이들이 다 잘 알고 있는 만화 주제가나, 동요나 유행가로 처음 우리의 대면 식을 시작하고, 그 다음 미리 준비한 명찰을 학생들에게 나눠 주고 싶다. 그 다음 학생들로 하여금 명찰을 다 착용하게 한 후 서로의 이름을 불러 주기 게임을 하고 싶다.“자기 소개하기, 선생님은 박 종근” 이라 시작하고, 처음 앞줄에 앉은 이러한 턴으로 모든 학생을 소개하고 싶다. 그리고 4명에서 다섯 명씩 근처 학생들을 모둠을 주고, 그 학생들만이라도 이름을 외우게 하는 시간을 10분정도를 주고 각자 게임형식으로 이름을 알게 하고 싶다. 그리고 자리 배정은 우선은 키순으로 정하고 눈이 좋지 못한 사람과 조정하여 다른 선생님이 취하는 방식으로 자리를 배정할 것이다.자리 배정이 끝난 뒤 급훈을 가르칠 것이다. 급훈은 학급에 있어서 하나의 이정표나 같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기에 학기 초기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중에 하나라 생각한다. 내가 생각한 급훈은“함께 생활하고, 성장하고, 실천하는 우리들”이라는 다소 추상적이고 일반적인 급훈이다. 예를 들어“~하는 어린이가 되자”와 같은 구체적인 목적을 설정해놓지 않은 이유는 아이들에게 그런 사람이 되도록 규정시켜 놓는 것 같기에 목적형 급훈보다는 생활형 급훈을 정한 것이다. 급훈을 정한 이후 아이 있도록 하고 싶다. 실습을 갔던 부설 초등 학교에서 참관 실습했던 반 학생들을 보니 이러한 행위가 무리가 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반장은 2주 반장 제도를 도입하고 싶다. 일주는 너무 짧고, 그리고 한달은 조금 길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나의 학창시절을 되짚어 보았을 때 아이들 중에는 성적이나 능력은 되지 않지만, 마음속으로 반장을 하고 싶어 하는 학생들이 많다. 나는 그러한 학생들에게도 기회를 마련해 주고 싶다. 학년이 높아지고, 아이들의 생각이 깊어질수록 내성적인 학생과 외향적인 학생은 두드러지게 구분이 된다. 그래서 초등학교 때 반장이라는 학급 임원은 외향적인 학생들의 전유물이 되기 싶다. 그렇게 되면 내성적인 아이들은 항상 소극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밖에 없으며 일관된 성격으로 굳어지기 쉽기 때문에 초등학교 때 강제적으로라도 임원을 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반장을 함으로써 학급을 이끌어 가는 것이 어렵다는 알게 하고, 많은 아이들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 싶다.반장이라는 자리는 일단 공인이라는 입장이기 때문에 자신이 싫어하는 학생들과도 접해야하고, 여태까지 접하지 않은 학생들과도 접할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골고루 학생들이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런 기회를 아이들 모두에게 제공함으로서 소수의 아이들만이 어울리는 모습이 아닌 전체 학급 구성원의 단합된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한다.아이들 간의 친밀감 유도 법선생님은 모든 학생들에게 고루 신경을 써야한다.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그렇게 하려고 하지만, 간혹 신경을 미처 쓰지 못하는 학생들이 생기기 마련이다. 내가 교대를 와서 했던 여러 가지 일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 바로 마니또 게임이다. 이는 자신도 모르게 누군가가 자신의 일을 도와주고 챙겨주는 게임으로서 내가 상대방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평안해지는 놀이이다. 이런 게임을 하면서 아이들 간에 정이 쌓일 수 있고, 이를 통해 우리 서로가 함께 생활하고 성장한다는 생각을 아이들에게 심어버리는 행위를 규제해야 한다. 하지만 이것이 전부가 되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아이들이 공동으로 맡은 구역이 주어지고 자기 자리를 제외한 선생님 교탁이나 교실의 여분의 장소, 그리고 복도, 유리 등 자신의 자리만 청결을 유지할 경우 미처 신경을 쓰지 못하는 부분이 생기는 것이다. 또한 자기 자리를 어지르지 않는 것 말고도 먼지가 쌓이는 문제가 생기는 등 여러 기타 잡일이 생길 것이다.우선 자기 자리 청소를 위해서는 개인 청소용품을 사게 할 것이다. 청소용품은 규모가 커서 번잡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거창한 물품은 지양해야 할 것이다. 규모가 작으면서도 싸고 실용적인 것을 중심으로 휴대가 가능한 용품이어야 하겠다. 예를 들어 요즘 나온 청소도구 중에 조그마한 빗자루와 쓰레받기를 합쳐서 천원에 파는 것을 보았다. 이것을 개인별로 구입하게 하여서 자신의 주변을 정리하게 한 후 그 뒤에 걸레로 이를 청소하게 한다.그리고 분단을 세 분단으로 나누어서 청소를 시킬 것이다. 담당 청소구역이 큰 경우는 이를 두 분단이 하게하고, 작을 경우에는 한 분단이 하게 한다. 그리고 나머지 분단은 교실 청소를 시킨다. 아이들이 개인별로 청소를 하였더라도 교실에는 먼지가 많을 것이니, 3일이나 2일을 기준으로 대청소 날을 정해 분단에 관계없이 교실 전체를 쓸고 닦을 수 있게 할 것이다. 그리고 복도는 매일 청소를 하고 유리는 3일에서 일주일을 단위로 청소를 할 수 있도록 한다.그리고 청소하는 인원이 적게 필요할 경우에는 한 분단은 쉬는 방식을 취하여 일주일을 주기로 청소 구역을 변경해 가면서 하도록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각자 맡은 일에 싫증을 낼 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일이 더 수월해 보이는 쪽에 대한 불만이 쌓일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또한 이를 관리하는 사람은 반장이 감독을 맡되 이러한 것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선생님이 수시로 관리하여 어느 특정 분단의 학생이 희생하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청소 점검표 (보조 자료1) 라는 걸 만들어서 사용하도록 하겠다. 청소 간을 마련해 줌으로서 자신의 하루 일과를 되짚어 보게 하고 싶다. 꼭 자신의 생활 이야기를 할 수 없을 경우에는 자신이 읽은 책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분량은 한 3분에서 5분정도를 채울 수 있는 이야기로, 이를 통해서 아이들이 시간을 나누는 방법과 아이들 앞에서 자신 있게 자신을 표현하는 능력을 길러주고 싶다. 그리고 아이들이 이야기를 마친 경우에는 선생님인 내가 짧게나마 아이들에게 코멘트를 달아 주는 시간이 되었음 한다. 물론 아이들이 직접 코멘트를 달아주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긴 하나, 그럴 경우에는 다소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이 경우만큼은 선생님의 코멘트 시간으로 정하고 선생님이 코멘트 할 것이 없을 경우에는 지원자에 한해서한 두 명 정도가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는 것이 좋을 듯 하다.종례 시간에는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이니 만큼, 아이들에게 다음날의 준비물을 상기시키는 시간이 되고, 오늘 하루를 반성하는 시간이 되게 하고 싶다. 그리고 이 시간의 마무리로 5분정도의 짧은 율동시간을 주어서 아이들이 단체감과 일체감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다소 아이들이 지친 날 같은 경우에는 이를 생략하고, 반대의 경우에는 다소 길게 이 시간을 잡으나 되도록 10분이 넘지 않도록 한다. 가끔은 노래와 율동 대신에 명상의 시간과 같이 침묵하고 생각할 시간을 가지게 하면서 다함께 이 시간을 활용할 수 있었으면 한다.또한 아이들의 안전을 매번 강조하여 사고가 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할 것이다. 실습을 나가서 현직 선생님에게 들은 이야기지만 아이들에게 안전 지도를 해주지 않는다면 사고가 날 확률이 더 높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같은 내용일지라도 계속해서 반복해 들려주게 되면 하교 길에 은연중 조심을 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거나 같이 율동을 하면서 일체감을 높이는 행위도 물론 중요하다고 생각되지만 안전교육이야 말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한다.학급회의 시간 및 자치활동 시간학급은 점심시간도 수업의 연장이다. 그 이유는 학생들의 식사지도까지 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저학년일 경우에는 아직도 음식을 먹는 것이 서투른 학생이 있기 때문이고, 고학년일 경우에는 다른 이유가 주어진다.초등학생들은 한창 성장기라서 골고루 음식을 섭취하지 못할 경우에는 성인보다 더 해롭고, 성장을 원활히 이룰 수가 없다. 그래서 아이들이 골고루 음식을 먹어서 편식을 하지 않도록 한다. 예를 들어 야채나, 당근 등을 먹지 않는 학생이 나오지 않게 해야 한다는 말이다.그리고 보통의 학교들이 많은 학생들이 작은 식당에서 음식을 먹어야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이야기를 하지 못하도록 단속을 하는데, 이러한 것이 없도록 하겠다. 식당에 앉아서 밥 먹는 시간이 다소 차이가 날 수 있고, 이야기를 하면서 꼭꼭 씹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체하지 않고 잘 소화 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하지만 너무 긴 시간을 식당에 앉아 있을 경우에는 다른 학생에게까지 피해를 줌으로 식당에 앉아서 음식을 먹기까지의 시간을 10분정도로 제한하여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또한 대부분의 학교가 음식을 남기지 않도록 하는데, 뷔페 형식이 아니라면 아이들에게 미리 자신이 먹을 수 있는 양을 아주머니께 말씀드려서 음식을 남기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다.교실 환경 꾸미기교실의 환경을 꾸미는 것은 그 학급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실체이다. 환경이 모든 것을 말해주지는 않지만, 그 교실 환경을 보면 대충 그 선생님과 학생들의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다. 그래서 환경 꾸미기는 선생님으로서 중요한 역할 중에 하나이다.보통은 다른 학급과 비슷하게 꾸며야 한다. 다른 학급과 비교해서 너무 특별하게 꾸미는 것은 개성을 표현한다는 점에서는 좋지만, 초등학교 시절에는 너무 차별화되는 교육보다는 어울려 사는 법을 알아간다는데 역점을 둔다 생각하기에 너무 차별화된 교실환경은 역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그래서 다른 교실 분위기와 비슷하게 꾸미되 그 속에서 우리 반 특유의 독창적인 무엇을 만들고 싶다. 그 방안 중에싶다.
사회에서 나타나는 교육열은 교육체계가 있는 사회라면 어느 곳에서나 일어나는 현상이라 볼 수 있다. 그 교육열의 강도는 각 사회의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우리나라와 같이 사람들이 추구하는 행복이나 혹은 욕구들이 교육이라는 수단을 통해서 더욱 잘 충족되는 사회에서는 그 교육열의 강도는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교육열. 교육열은 교육에 대한 열정과 관심을 나타낸다. 이 자체만으로는 긍정적인 의미를 가지고 바람직한 현상으로 분류된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의 교육열은 여타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는 양상이다. 교육열의 강도의 차이에 따라 대두된 문제인데 이러한 문제의 원인은 역사적인 부분, 사회적인 부분, 의식적인 부분 등 다양한 곳에서 찾을 수 있다. 먼저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회적인 부분은 과거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해방과 6?25를 들 수 있다. 이러한 급격한 외부적인 사회변동을 겪으면서 계층 질서가 거의 무너진 뒤에 학력이 유일한 출세의 기준이 되었는데 이 때문에 교육이 신분상승을 위한 주요 통로로서의 기능을 하게 되었다. 그때부터 생겨난 과도한 경쟁에 따른 교육열은 시대가 지나 제도가 개방화?평등화되고, 경제적으로 조금씩 여유가 생기자 과거에는 가슴속에 못 배운 한으로만 가지고 있던 교육열을 과도하게 행동화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이런 열정적인 교육열 올바르게 수용할 제도를 미처 갖추지 못한 상태로 맞이하다 보니 오히려 긍정적인 의미인 교육열이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대두 된 것이다.이러한 의미에서 우리에게 미국의 경우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미국인들도 교육열을 가지고 있지만 교육열이 하나의 사회문제로 나타나지 않는 이유는 그것을 적절히 수용할 수 있는 각종 사회제도와 교육제도를 가졌기 때문일 것이다. 실제로 미국 학부모들의 교육열은 자기 자녀에게만 적용되는 개념이기보다는 모든 학생, 즉 학교에 적용되는 개념이라는 점이 우리와 다른 점이라 생각된다. 우리의 경우 학부모들의 관심이 철저히 ‘자기 자녀’라는 좁은 울타리에 집중돼 있을 뿐 학교 전체로 확산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내 아이는 남보다 더 뛰어나야 된다는 우월적인 경쟁적인 의식이 그런 생각의 밑바탕이 되고 남이 시키니 나도 시킨다는 me too주의가 역시 자기자녀에게만 교육열이 집중되는 현상을 야기 시키는 중요 이유라 생각된다. 또 미국에서의 교육열의 올바른 점 중하나는 교육열이 우리나라와 같은 학력 열에 집중되지만은 않는다는 점이다. 한국 사회에서는 교육이 신분상승의 통로로서 장기간 유지되어 왔다. 이에 반해 미국은 여러 사회제도와 정책으로 단지 학력이 아니더라도 사회진출·성공의 계기가 마련되기 때문에 우리가 가지는 무한경쟁체제와는 다른 형식의 모습을 지닌다고 생각한다.천연자원이 부족하고 땅 덩어리도 좁은 우리나라가 지금의 경제수준에 이르기까지는 순전히 우수한 두뇌들이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또 이들 우수한 두뇌는 극성적이고 헌신적인 우리 부모들의 교육열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지금 이 교육열에 우리의 가정에서는 “기러기 아빠”가 생기고, 학교에서는 “왕따”라는 새로운 신조어가 생기면서 사회는 병들어가고 이에 따라 이어지는 여러 사회적인 문제점을 낳게 되었다.교육열의 가해자와 피해자를 딱히 구분 할 수는 없다. 다만 굳이 가해자를 뽑으라면 가족 이기주의에서 비롯된 어른들의 비뚤어진 교육열이 아이들의 사회생활을 일그러뜨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자기 자식만큼은 다른 집 아이들보다 결코 뒤떨어져서는 안 된다는 비교 의식이 이러한 비극을 초래하지 않았나 싶다. 다른 부모가 시키는 과외 교육을 자기 자식에게 똑같이 시키기 위해 야간 근무, 맞벌이, 심지어 성매매도 마다하지 않는 한국인의 교육열은 과히 좋은 시각으로만 보여 지지 않을 것이다.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처음 길거리 장사에 나선 남편이 사대부 체면상 "두부나 콩나물 사세요!"라고 외칠 수가 없어 "두부나 콩나물 사세요!"라고 선창하는 아낙네를 따라 다니며 "나도!" 라고 외쳤다던 이야기에서처럼, me too의 사고방식이 한국인의 의식 깊숙이 박혀 있는 한 우리나라의 이 과도한 교육열의 근본은 해결되지 못할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사회적으로는 정책적인 변화를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의식의 변화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서 교육열을 올바른 방향으로 분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인식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