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이란 학생은 물론 학부모, 교사, 국가 및 사학설립자, 공공단체 등 교육에 관련된 주체들이 교육활동에 대하여 발언하고, 참여하며, 결정할 수 있는 활동의 범위를 법적으로 규정하고 보장해 놓은 것을 말한다.여기서 언급하고자 하는 것은 교사의 교육권으로, 교사의 교육권(교권)은 교육을 수행하는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교육내용을 선정하고, 그 방법을 구체적으로 선택? 실시하는 역할과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들의 권리로서 교육과정 편성권, 교재선정 및 채택권, 교육방법 결정권, 학업성적 평가권, 학생징계권 등을 갖게 된다.이 때 교사의 교육권은 학생의 인권과 대립하여 상대적이며 많은 한계를 지니고 있다.한 가지 사례로, 불과 몇 달 전 크게 문제시 되었던 체벌금지에 관한 논란을 예로 들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에서 시작한 교사의 체벌 금지령은 학생의 학습권 및 인권을 높게 인정한 반면, 교사의 교권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실제 전면적인 체벌 금지법이 제정되면서부터 교권침해 및 교권박탈과 같은 내용에 관한 사건과 그에 따른 기사들이 속속들이 올라오고 있다.교사의 권리 및 권한 아래 지켜져야 할 교육현장의 자율이 체벌 금지법으로 인해 극히 제한되며, 교사의 교육권은 바닥으로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더군다나 체벌 금지법 안에는 가방검사금지 및 소지품 압수금지에 관한 내용도 속해 있어 교육활동에 있어 방해가 되는 사항까지 교사들은 제제할 수 없는 처지에 있다.이 뿐만이 아니다. 교권의 추락은 학생의 폭언, 심지어 학생의 선생에 대한 폭력까지 이어져 학생들의 반항은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다.그렇기에 교직의 사기는 해가 거듭될수록 나날이 떨어지고 있다.다음은 ‘교직의 사기(士氣) 하향’에 관한 신문기사의 내용 중 일부이다.교사 5명 중 4명은 ‘교직의 만족과 사기가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의 사기가 떨어졌다는 응답은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현재 교직 생활에 만족하는 교사는 46.3%로 절반에 못 미쳤다.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제30회 스승의 날을 앞두고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 교원 17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2일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 ‘최근 1∼2년 간 본인 또는 동료 교원의 교직 만족도·사기가 어떻게 변화했느냐’는 물음에 “떨어졌다”는 응답이 79.5%로 나타났다. 떨어졌다는 49.0%, 매우 떨어졌다는 30.5%였다.교원들은 만족도와 사기가 크게 떨어진 원인으로 ‘체벌금지와 학생인권조례 제정 등 여파에 따른 학생에 대한 권위 상실(40.1%)’을 꼽았다. ‘수시로 바뀌는 교육정책(28.9%)’, ‘수업 및 잡무 등 직무에 대한 부담(14.9%)’, ‘가르치는 보람 감소(9.0%)’ 등도 교원의 사기를 떨어트리는 요인으로 지적됐다.이처럼 학생의 인권은 나날이 존중되는 반면, 교사의 교육권은 나날이 무시되는 교육현장의 모습은 교사의 사기를 떨어뜨린다. 뿐만 아니라 그에 따라 학생의 학습권 침해로 번질 염려도 존재한다.그렇다면 이 같은 문제에 관한 해결방안은 무엇일까.학생의 인권과 교사의 교육권 중 어느 것 하나의 우위를 선택해야 한다면 쉽게 정할 순 없을 것이다. 하지만 교실이라는 특별한 장소에서 발생하는 교육의 문제들은 여러 상황에 요인의 따라 중요도를 판별할 수 있어야 한다.다시 말해, ‘학생의 인권’과 ‘교사의 교육권’이라는 두 가지의 목적을 모두 동시에 채울 순 없어도, ‘참교육’이라는 공통된 한가지의 목적을 위해 교육현장에서 지켜져야 할 규칙과 규율들은 무시되어선 안 될 것이다.“스승의 그림자조차 밟지 못했다.”라는 옛말이 있다. 과거에는 그만큼 스승이라는 존재에 대해 공경하고 존경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여기서 ‘스승’과 ‘교사’라는 단어의 뜻에 있어 엄연한 차이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스승’의 의미는 단순히 공부를 가르치는 ‘교사’의 의미를 넘어 그 이상의 교육적 가치를 짚어주는 대상으로 생각된다.
Assure 모델에 의한 국어과 교수설계 국어교육학과 J2010324 신미영교수 과목 및 단원 , 교수 대상 교수설계 실습을 위한 학습내용 학습자 분석 목표 진술 교수 - 학습 방법 , 매체 , 자료의 선정 매체와 자료의 활용 학습자 참여 유도 평가 목 차교수과목 및 단원 중학교 3 학년 국어 2 학기 1,2 단원 창조적인 문학 체험 (1) 즐거운 편지 ( 시 ) (2) 성탄제 ( 시 ) 2. 비판하며 읽기 (1) 신문과 진실 ( 논설문 ) (2) 텔레비전의 두 얼굴 ( 논설문 ) 교수대상 중학교 3 학년 학생 Assure 모델에 의한 국어과 교수설계학습 주제 주요 학습 내용 1. 문학 작품의 창조적 수용 태도 기르기 • 즐거운 편지 • 성탄제 2. 비판적 사고력 기르기 • 신문과 진실 • 텔레비전의 두 얼굴 1. 교수설계 실습을 위한 교육내용 선정2. 학습자 분석 ① 일반적 특성 경기도 동두천시에 위치한 생연중학교 1 학년 남녀 학생 20 명 . 남자아이들보다 여자아이들의 국어수업의 집중시간이 조금 더 높음2. 학습자 분석 ② 출발점 능력 책을 좋아하거나 , 글짓기를 좋아하는 특별한 학생 외에 대체로 국어 과목에 대한 흥미가 적음 . 국어 과목 평균 점수는 60 점 이상으로 학생들의 성적차이는 크지 않음 .2. 학습자 분석 ③ 학습양식 다수의 학생이 필기 위주의 학습에 싫증을 느낌 국어과목에 대해 이해하기보다는 암기를 중심으로 하려함3. 목표 진술 목표 1 목 표 시 ‘ 즐거운 편지 ’ 와 자신의 경험을 연관지어 감상할 수 있다 . 시어의 함축적 의미를 서술 할 수 있다 . 화자의 처지와 태도를 말할 수 있다 . 주요 내용3. 목표 진술 목표 2 목 표 시 ‘ 성탄제 ’ 를 읽고 그에 대한 배경에 대해 상상하여 말할 수 있다 . 작품을 창조적으로 수용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말 할 수 있다 . 시 ‘ 즐거운 편지 ’ 와 자신의 경험을 연관지어 감상할 수 있다 . 주요 내용3. 목표 진술 목표 3 목 표 논설문의 성격에 대해 설명할 수 있다 . 글쓴이의 태도나 관점을 파악할 수 있다 . 정보의 옳고 그름에 대해 비판하며 말할 수 있다 . 주요 내용3. 목표 진술 목표 4 목 표 같은 문제를 다루고 있는 여러 글에서 주제나 관점의 공통점이나 차이점을 파악할 수 있다 . 글의 정확성과 객관성을 판단하여 사실과 의견을 구분지을 수 있다 . 주요 내용4. 교수 - 학습 방법 , 매체 , 자료의 선정 ① 교수 - 학습 방법 영역 시와 논설문 등의 갈래를 설명하는 강의식 방법 시의 주제와 연관된 경험 발표 시를 한번 읽었을 때의 느낌 및 감상에 대한 발표 논설문을 읽기 전 , 주제문에 대한 찬반 토론 주요 내용4. 교수 - 학습 방법 , 매체 , 자료의 선정 ② 교수 - 학습 매체 영역 애니메이션과 함께 하는 시 감상 시에 대한 배경 추측하며 그림 그리기 ( 실물환등기 활용하여 발표 ) 주요 내용4. 교수 - 학습 방법 , 매체 , 자료의 선정 ③ 교수 - 학습 자료 영역 시와 관련된 영상자료 토론의 올바른 절차에 대해 설명하는 애니메이션 자료 학습내용에 대해 확인하고 정리할 수 있는 평가지 및 문제지 주요 내용5. 매체와 자료의 활용 교수 - 학습 매체 자료① 구분 시 ‘ 즐거운 편지 ’ 를 영상 으로 감상한다 자신의 경험과 연관지어 시에 대한 느낌을 발표한다 . 시의 배경에 대해 추측한 후 , 그것에 대해 그림을 그린다 . 그림을 실물환등기 를 통해 발표한다 . 활용 계획5. 매체와 자료의 활용 교수 - 학습 매체 자료 ② 구분 시 ‘ 성탄제 ’ 를 영상 으로 감상한다 시에 대한 느낌에 대해 생각나는 대로 학생 전원 모두 발표한다 . 시 ‘ 성탄제 ’ 를 극본 으로 재구성하여 각색해본다 . 활용 계획5. 매체와 자료의 활용 교수 - 학습 매체 자료 ③ 구분 각기 다른 신문사의 신문 을 조별로 돌려 본다 . 각 언론사의 기사들이 진실한 보도만 다루는지 살펴본 후 그것에 대해 그른점과 아닌점에 대해 발표한다 . 진실한 보도를 위해 필요한 점이 무엇인지 조별로 토의 한 후 각 대표자는 그것을 정리하여 발표한다 . 토론이 끝난 후 교과서 를 읽는다 . 교사의 전반적인 강의가 이루어진다 . 교과서의 문제를 푼다 . 활용 계획5. 매체와 자료의 활용 교수 - 학습 매체 자료④ 구분 텔레비전의 긍정 , 부정적인 관점에 대해 찬반으로 팀을 나눈다 . 각팀의 대표자 두명씩 나와 대표자 토론 을 진행한다 . 대표자 토론이 끝난 후 팀원의 보충의견을 듣는다 . 토론내용에 대한 전체적인 정리로 토론을 마무리 짓는다 . 교과서 를 읽는다 . 활용 계획6. 학습자 참여 유도 도입단계 교수 - 학습 과정 단원내용과 관련되는 주제에 대해 떠오르게 한다 . 학습목표를 제시한다 . 주요내용6. 학습자 참여 유도 전개단계 교수 - 학습 과정 단원의 중심내용에 대해 토의및 토론을 진행한다 . 문제에 대해 인지 하게 한 후 그 해결점에 대해 발표시킨다 . 주요내용6. 학습자 참여 유도 정리단계 교수 - 학습 과정 단원을 정리하는 교수의 강의 및 판서를 진행한다 . 정리 , 평가 위한 문제풀이를 진행한다 . 주요내용7. 평가 학습자 평가 평가 창조적인 독자의 태도를 잘 파악하였는가 문학 작품을 창조적으로 수용했을 때의 효과를 잘 인지하는가 화자의 처지 및 태도에 대해 잘 파악하였는가 ‘ 비판하며 읽기 ’ 의 기준과 방법을 파악하였는가 글의 객관성과 주관성을 구분하는가 논설문에서의 글쓴이의 논지를 잘 파악하였는가 주요내용7. 평가 교수 평가 평가 학습자들에게 학습목표에 대해 잘 주지시켰는가 학습자들에게 학습내용에 대해 잘 이해시켰는가 학습자들에게 수업이 지루하지 않도록 흥미롭게 진행되었는가 주요내용7. 평가 과정 평가 평가 학습 매체와 자료의 활용이 잘 이루어졌는가 학생들의 참여는 잘 이루어졌는가 보충지도가 좀 더 필요한 부분은 없는가 주요내용감 사 합 니 다 .{nameOfApplication=Show}
토론 교실 운영 추진 계획Ⅰ. 목적국어교육의 최종 목표는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장 강력한 설득의 방법이라 볼 수 있는 토론의 올바른 방법에 대해 배운다. 학교에서의 체계적인 토론교육을 함으로써 화법과, 작문실력 향상 이외에 인격적인 면과 더불어 사회능력을 향상시켜 주체적 자아, 진정한 자유인을 형성하게 한다.가. 올바른 토론의 방법에 대해 익힌다.나. 토론의 과정을 통해 자아표현의 장을 마련한다.다. 개개인의 다양한 발화 및 표현방법의 개성을 인정한다. 모든 표현을 나름대로 의미 있는 것으로 보고 존중하는 것이다.라. 학생들은 토론의 과정을 통해 내면에 쌓여있는 감정들을 표출함으로써 정서를 순화하고 함양한다.마. 학생들은 토론 활동을 통해 타인뿐만이 아닌 자신과 대화하며, 자신을 드러냄으로써 효과적인 외부와의 의사소통을 한다.바. 자유로운 의사표현을 가능케 한다.사. 참신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계발한다.아. 감성의 함양에서 오는 이성적 판단능력을 가능케 한다.Ⅱ. 방침가. 효과적인 토론 방법을 익히게 한다.나. 토론과정을 통해 상호간 올바른 관계를 형성하게 한다.다. 강사는 토론과정이 이루어지는 중간에는 개입하면 안된다.라. 토론 주제가 지나치게 심오하지 않게 주의한다.마. 어휘력 증진도 하나의 목표로 삼는다.바. 주장하고자 하는 바에 대해 자유를 존중하고, 주장하는 바와 그 근거에 대해 다양성을 알게 한다.Ⅲ. 세부 추진계획가. 개강 일시 : 2010.09.04 (토) 2시~4시나. 강의 일시 : 3시간씩 9주차 강의다. 강사: 00중학교 교사 000라. 대상 : 00중학교 3학년 (희망자에 한함)마. 강의 계획 - 주1회 2시간씩 9회차 진행1) 1강 : 오리엔테이션 및 토론의 개념 강의* 토론 수업의 방향과 강의 계획에 대해 설명한다.* 토론의 개념에 대해 설명한다.(토론의 개념, 토의의 개념, 토론과 토의의 차이점, 의논의 개념)2) 2강 : 토론의 방법 및 종류강의* 토론의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토론의 종류에 대해 설명한다.* 동영상토론을 보고 토론의 잘못된 방법에 대해 찾아 말하는 활동을 한다.3) 3강 : 토론 실습 Ⅰ* 토론주제 : 나이가 든 다는 것은 불행한 일일까요?불행한 일이다(찬성) vs 불행하지는 않다. (반대)*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토론 주제에 따른 찬반 의견 조사하기* 찬성 반대 각 팀의 주장과 배심원, 사회자를 뽑는다.* 내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여 의사를 전달하는 방법을 익힌다.* 찬반토론의 모든 과정이 끝난 후, 교사는 토론과정의 태도와 토론 주제의 내용에 대해 피드백을 해 준다.4) 4강 : 토론 실습 Ⅱ* 토론주제 : 인간이 육식을 하는 것은 정당한가?정당하다.(찬성) vs 육식을 하면 안된다.(반대)*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토론 주제에 따른 찬반 의견 조사하기* 찬성 반대 각 팀의 주장과 배심원, 사회자를 뽑는다.* 내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여 의사를 전달하는 방법을 익힌다.* 찬반토론의 모든 과정이 끝난 후, 교사는 토론과정의 태도와 토론 주제의 내용에 대해 피드백을 해 준다.5) 5강 : 토론 실습 Ⅲ* 토론주제 : 과학기술은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가?과학은 인간을 행복하게 한다.(찬성) vs 불행하게 한다.(반대)* 과학문명의 발전에 대해 생각해 보고, 이에 대한 이로운 점과 해로 운 점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토론 주제에 따른 찬반 의견 조사하기* 찬성 반대 각 팀의 주장과 배심원, 사회자를 뽑는다.* 내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여 의사를 전달하는 방법을 익힌다.* 찬반토론의 모든 과정이 끝난 후, 교사는 토론과정의 태도와 토론 주제의 내용에 대해 피드백을 해 준다.6) 6강 : 토론 실습 Ⅳ* 토론주제 : 영어를 한국 공용어로 사용하는 것이 옳은가?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자. (찬성) vs 한글만 한국의공용어로 해야 한다. (반대)* 토론 주제에 따른 찬반 의견 조사하기* 찬성 반대 각 팀의 주장과 배심원, 사회자를 뽑는다.* 내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여 의사를 전달하는 방법을 익힌다.* 찬반토론의 모든 과정이 끝난 후, 교사는 토론과정의 태도와 토론 주제의 내용에 대해 피드백을 해 준다.7) 7강 : 토론 실습 Ⅴ* 토론주제 : 초중고의 음악·미술·체육 과목 배당시간을 줄이는 정책은 정당한가?정당하기에 줄여야 한다. (찬성) vs 정당하지 않기에 늘려야 한다. (반대)* 토론 주제에 따른 찬반 의견 조사하기* 찬성 반대 각 팀의 주장과 배심원, 사회자를 뽑는다.* 내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여 의사를 전달하는 방법을 익힌다.* 찬반토론의 모든 과정이 끝난 후, 교사는 토론과정의 태도와 토론 주제의 내용에 대해 피드백을 해 준다.8) 8강 : 토론 실습 Ⅵ* 토론주제 : 통일은 이루어져야 하는가?통일을 해야 한다. (찬성) vs 분단국가를 유지해야한다. (반대)* 토론 주제에 따른 찬반 의견 조사하기* 찬성 반대 각 팀의 주장과 배심원, 사회자를 뽑는다.* 내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여 의사를 전달하는 방법을 익힌다.* 찬반토론의 모든 과정이 끝난 후, 교사는 토론과정의 태도와 토론 주제의 내용에 대해 피드백을 해 준다.9) 9강 : 토론대회* 토론을 위한 자유주제를 선정한다.* 다수의 의견에 따라 토론주제를 정한다.* 토론 주제에 따른 찬반 의견 조사하기* 찬성 반대 각 팀의 주장과 배심원, 사회자를 뽑는다.* 내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여 의사를 전달하는 방법을 익힌다.* 찬반토론의 모든 과정이 끝난 후, 교사는 토론과정의 태도와 토론 주제의 내용에 대해 피드백을 해 준다.* 토론 과정에 대한 최종점검 및 수업을 정리한다.* 토론대회를 열어 토론왕을 뽑아 상을 준다.-참고사진바. 예산 계획1) 강사료: 지도강사 60,000원 × 9회차 = 540,000원2) 간식비(6번): 20,000원 * 9회 = 18,000원3) 토론수업교재: 12000 * 20명 = 240,000원Ⅳ. 기대되는 효과첫째, 토론은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게 함으로써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게 한다. 자기주도 학습이란 학생 스스로 또는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학습 유형이며 토론은 이런 학습방법을 위해 매우 효율적이다. 왜냐하면 토론과정을 통해 주위에서 접하는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는지 타당한 근거를 따져가면서 스스로 수용 또는 반박하도록 하기 때문이다.둘째, 토론은 민주주의와 다양한 사회에서 필요한 태도와 인식을 갖도록 한다. 토론과정을 통해서 자신의 관점만 옳은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관점도 가능하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이런 점은 청소년들이 앞으로 민주주의 사회와 다양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데 있어 반드시 필요하다. 왜냐하면 현대사회에는 너무나 다양한 가치와 신념들이 공존하고 있으므로, 만약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고 타자를 배려하지 않으면, 사회적 갈등은 점점 심화될 뿐만 아니라 사회균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교직 설계서Ⅰ. 나의 바람나는 어려서부터 ‘교직’에 대한 꿈을 간직해 왔다. 초등학교 입학하여 교단에 선 선생님을 바라보고 있자면, 한없이 멋져 보이기만 했다. 선생님의 모습은 풍부한 지식과 더불어 부드러운 목소리?인자한 성품 등 하나도 부족한 부분이 없어 보였다.이러한 멋진 모습에 반하게 된 것이 내가 ‘선생님’이라는 꿈을 갖게 된 첫 번째 계기였다.두 번째 계기는 내가 좀 더 성숙하여 중학교에 입학했을 때이다. ‘선생님’에 대한 꿈을 막연히 가지고 있었던 면에 비해 좀 더 구체적인 계기가 마련되었다. 타 시간에 비해 국어시간에 유독 수업집중이 높고, 수업이 무척이나 즐거웠다. 발표수업이 주어졌을 때에도 따른 과목시간 무엇보다 열심히 참여하고, 적극적으로 임했다. 그리하여 선생님으로부터 ‘설명을 잘한다’는 칭찬을 듣게 되고, 이것은 ‘국어 선생님’이라는 보다 구체적인 꿈과 함께 이유를 제시해 주었다. 잠깐이지만, 발표수업중에 교탁 앞에 서서 발표하고, 아이들이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하는 점이 무척이나 흡족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두 번째 계기는 나를 ‘선생님’의 꿈을 갖게 하기에 충분했다.이처럼 ‘선생님’에 대한 내 오랜 꿈은 “배워서 남주자.”라는 한결같은 생각을 낳게 했다. 이런 생각은 고등학교 시절의 시험때가 되면, 혹은 대학에 들어와서도 작용되었다. 즉 내가 남보다 좀 더 아는 면이 있으면 항상 가르쳤고, 더불어 가르치고 싶었다. 또한 가르친 것에 대해 친구가 이해를 하면 나는 정말 내 스스로 뿌듯해 졌다.이러한 나의 오랜 꿈은 이미 내 습관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그렇기에 나의 습관대로, 나의 한결같은 생각대로 ‘국어선생님’에 대한 꿈을 갖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며 살 것이다.Ⅱ. 나의 강점과 약점1. 나의 강점나는 4살 위인 언니가 있다. 어려서부터 부모님께서는 맞벌이로 바쁘셔서 줄곧 언니와 함께였다. 언니는 책임감 있게 나를 챙겨주었고, 차분히 감싸주기도 하였다. 그런 언니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나는 또래 어린이에 비해 성숙하다는 칭찬을 받곤 했다. 물론 집에서는 어리광 부리는 모습도 없지 않았지만, 대체로 내 할 일은 남에게 미루지 않고 스스로 해냈으며 말을 할 때도 조심히 가려가며 했던 듯 하다. 그런 모습은 26살의 지금에 있어서도 많이 변한 것 같진 않다. 이 점을 내 첫 번째 강점으로 소개하고 싶다.두 번째 나의 강점으로는 ‘체력적으로 강하다’라는 점이다. 교통사고 한 번 나지 않고, 치아관련병과 감기 외에는 병원에 간 적이 없으며, 병원에 입원은 더더욱 경험이 없다. 또한 학창시절 체력장을 실시하면 만점은 아니더라도 ‘A'의 점수를 유지 했었다. 건강한 체력은 타고난 나의 천성인 것도 같고, 혹시 몰라 비타민과 건강에 좋은 음식을 가끔 섭취하고, 줄넘기와 같은 꾸준한 운동을 겸해 준 덕도 있다. 이러한 나의 강인한 체력은 ’체력과의 싸움‘이라고도 알려진 임용고시를 준비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앞으로도 건강에 대해서 생각하고, 건강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세 번째는 모든 일에 성실하려고 노력한다는 점이다. 주변으로부터 ‘성실하다’, ‘일을 잘한다.’, ‘완벽하다’ 와 같은 칭찬을 들으면 많이 뿌듯하고, 그렇기에 더욱이 성실히 임무를 수행하고 싶어진다. 또한 내가 맡은 일이 완벽하진 않더라도 성실하게 임하고,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나의 강점은 여기까지이며, 강점에 대해 더 많이 채워나가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그렇지 못함이 아쉽다. 이에 대해 많이 반성하며, 앞으로는 나의 강점을 5개 이상으로 채워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겠다.2. 나의 약점나의 약점을 생각해 보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았다. 잠이 많고, 끈기가 부족하고, 게으름이 많고, 욕심도 많고, 고집도 세고, 승부욕구가 강하고, 자신감 부족 등....나의 이같은 여러 단점 중 나의 바람을 이루기 위해 가장 큰 장애가 되는 것은 먼저 자신감이 부족하다는 점 같다. 그렇기에 나의 부족한 자신감을 채워나갈 가장 기본방법인 생각의 전환이 요구되며, 날마다 ‘할 수 있다’라는 말을 함으로써 자신감을 한달에 2%씩만 채워나가도록 하는 극단의 조치가 필요하겠다.또한 시험공부를 응시하기 위해서는 잠의 조절이 필요한데 잠이 많은 현재로선 큰 장애가 되기에 이 점도 극복해 나가야 할 것이다.이같은 나의 단점들은 하루만에 고칠 수 있는 단점들이 아니기에 ‘언젠가 고쳐지겠지’ 하는 마음보다 ‘평생을 걸쳐서라도 분명히 바꿔야 한다’는 생각으로 조금씩 좋은 변화를 추구해 보아야 할 것이다.3. 나의 강점을 살리고 약점을 보완하려면?때로는 강점이 약점이 되기도 하고, 약점이 강점으로 발전하기도 한다.나는 이 때 나의 강점이 약점으로 실추 되지 않도록 해야 하고, 강점이 더 부각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또한 나의 약점에 대해서는 강점으로 발전 가능성 없는 부분은 신속하게 떨쳐버릴 수 있도록 해야하고, 발전 가능성이 보이는 약점에 대해서는 강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할 노력들에 대해 준비해 나가야 할 것이다.먼저 나의 약점들을 살펴 보면, ‘게으르다’, ‘잠이 많다’, ‘자신감 부족’ 과 같은 약점들은 강점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전혀 없기에 하루빨리 소거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욕심이 많다’ 라는 점과, ‘고집이 세다’ 라는 점은 임용시험합격이라는 소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어저면 장점으로 발전시켜 내세워 볼 수 있다. 과한 것이 아니라면 욕심이 있어야 ‘교사’라는 꿈을 계속 바랄 것이고, 그 욕심을 채우기 위해 노력할 것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삶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도 욕심은 나를 발전시키고 한 단계씩 진보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으로 기대된다.두 번째 ‘고집이 세다’라는 면은 충분한 단점으로 보이지만, 바꾸어 보면 내 주장에 대해 뜻을 굽히지 않는 데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있다는 것으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아름답게 포장해야만이 ‘고집’이 ‘확고한 의지’로까지 발전하는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 단순 포장하는 것이 아닌 실제로도 그러하다는 것을 점차 알려야할 것이다.이같은 발전 가능성이 보이는 약점들에 대해서는 나의 강점으로 살리기 위해 앞으로 계속 노력하고, 보완해 나가야 할 것이다.Ⅲ. 나의 행동 탐색 및 자기평가1. 나의 행동 탐색현재 초등학교에서 인턴교사로 재직중이며, 야간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을 전공으로 하여 공부하고 있다.교육대학원 입학이유는 우선적으로 교사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 교사자격증을 취득하여 임용을 응시할 자격이 주어지면 임용을 응시하는 것이 두 번째 목표이다. 마지막으로 임용고사에 합격하여 국어교사로써 교단에 서는 것이 나의 최종 목표이며, 이 모두를 이루기 위해 교육대학원에 입학하게 되었다.교육대학원 입학은 교사를 꿈꾸는 나에게 필요한 첫 발걸음일 뿐이며, 그 후 내가 밟아 나가야 할 거리는 매우 멀고 험난하다.우선적으로 교사자격증 취득을 위한 첫 번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제일 먼저 학업공부에 충실해야 할 것이다. 현재 나는 교직 과목과 전공과목 수업에 특별한 사정 외에 결석한 적이 없으며, 과제나 시험과 같은 평가요건에 있어서도 과제 제출일을 어기지 않고 시험에 성실히 임하는 등의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다.두 번째 목표인 임용응시에 있어서는 부끄럽게도 아직 준비하고 계획한 부분이 없는 것 같다. 교사자격증을 취득하지 못했기에 아직 응시자격요건에 맞지 않다는 핑계아닌 핑계의 이유가 있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나의 게으른 태도와 나태한 생각이 이런 일을 초래한 것 같다. 그렇기에 지금으로부터도 말 뿐만이 아닌 현실적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려고 한다. 먼저 임용고사를 준비하는 예비교사들을 위한 카페에 가입하여 많은 정보를 얻을 것이고, 학업공부와 임용기출문제를 함께 병행할 것이다. 2011년 4월 교육실습이 예정되어 있는데, 실습이 끝나면 5월에 바로 임용학원을 등록하여 학원에서 주간에 공부해 볼 것이다.그렇게 4,5기 동안에 계속 학교와 학원을 다니며 임용공부에 매진할 것이며, 5기 때 논문을 완성하고 졸업을 하게 되면 졸업년도에 있는 임용고사를 응시할 것이다. 물론 첫 번째 응시와 동시에 합격을 목표로는 하겠지만, 경쟁률도 높고 평가내용도 어려운 임용시험이기에 두 번째 응시까지 준비해야 할 것이다.이렇게하여 나의 세가지 목표가 모두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늘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교사의 자리에 어울리는 마음가짐과 행동으로 즐거운 수업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2. 나의 행동은 나의 바람을 이루는데 적절한가?교사라는 나의 목표, 나의 바람을 이루기 위해 위와 같은 세 가지 목표 설정은 적절한 듯 하다. 하지만 조금의 구체적인 세부목표 설정이 필요한 듯 하다. 또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나의 행동이 카페가입과 학원등록과 같은 소극적인 형태가 아닌 카페의 모임을 만들어 직접적인 면접을 준비하거나, 경험자와 선배 등을 직접 만나 임용을 위해 준비해야 할 단계 등을 면담하는 등의 적극적인 형태로도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목 차 >Ⅰ. 서론 ------------------------------- 1pⅡ. 본론 ------------------------------- 1p1. 갈등이론 ---------------------------- 1p1) S.Bowles와 H.Gintis의 갈등이론과 계급재생산2) Bourdieu 문화재생산 이론2. 교육의 불평등 ------------------------ 3p3. 한국사회의 교육 ---------------------- 4p1) 한국사회 교육적 불평등 현상2) 한국사회의 교육적불평등 형성 요인Ⅲ. 결론 ------------------------------ 7p※참고문헌(參考文獻)갈등이론에 입각한 교육과 사회와의 관계Ⅰ. 서론“누구든지 학교로 오너라. 배우고야 무슨일이든지 한다.”라는 말은 작가 심훈의 소설 『상록수』에 나오는 구절이다. 이 말은 일제강점기속 농촌계몽운동에 헌신하는 여주인공의 조국독립에 대한 희망이 가득찬 명대사로 꼽힌다. 일제강점기라는 과거 속 당시 사회의 모습에서는 교육으로 인한 희망적 새시대의 모습을 꿈꿔볼 수 있다. 교육으로 인해 지배자, 피지배자 구별없는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것이다.하지만 현 시대. 나날이 교육열은 높아지고 고등교육입문의 길도 넓어져 교육기회가 양적으로 팽창한 현 시점에서 과연 이 사회의 평등은 교육의 양적 수준만큼 증가했다고 말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쉽게 긍정 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다.이에 대해 본문에서는 교육과 사회와의 관계 이론 중 갈등이론에 입각하여 교육이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고찰해 보도록 하겠다.Ⅱ. 본론요즘 한국사회에서는 “개천에서 용 안 난다.”는 등의 얘기가 공공연하게 회자된다. 교육의 기회가 균등하면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사회적 지위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신념은 설득력을 잃었다. “개천에서 용 났다”는 말은 이미 옛말이 되었고, “잘사는 아이들이 공부를 잘한다:”는 말을 수긍하는 사회가 되었다.교육의 불평등은 교육기회의 배분과 관련된 문제로 보유하게 되면 경제적 성공을 할 수 있다는 신념을 부과하여 현 사회에 존재하는 불평등을 정당화한다. 기능주의적 계층이론에서는 사회 내에 존재하는 다양한 직업이나 지위에는 각기 다른 수준의 능력과 자격이 요구된다고 전제하고 있다. 이러한 능력을 갖추기 위해 제도적인 훈련이 필요해진다. 학교교육은 사회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기능을 제공하는 체계적인 장소이며, 그 안에서 학생들은 공정한 경쟁을 통하여 적절한 능력을 개발한다고 한다. 학교교육의 결과, 즉 학업성취도와 졸업장은 교육받은 동안의 노력과 능력을 상징하는 것이므로, 그 수준의 차이에 따라서 사회는 상응하는 직업과 수입을 부여한다는 것이다.또한, 갈등이론은 공정한 경쟁을 통한 업적주의적 평가가 사회의 발전과 계속성에 기여한다는 주장을 부인한다. 아울러 이제까지 지능지수를 능력의 대포적인 지표로 인식해온 기존의 입장들은 측정하기 위한 방법의 세련화에만 관심을 기울였다고 주장 하였다.따라서, 단순히 지능지수를 학업성취도와 비교하여 왔던 기존의 설명들은 그 관계이면에 숨어 있는 사회적 성격을 외면하여 온 것이었다. 결과적으로 말하면, 지능지수와 연계된 연구는 계급적 불평등을 정당화하는 이데올로기적 기능을 한 것이라고 설명한다.둘째, 사회화 기능: 학교는 가정과 함께 사회화를 담당하는 중요한 사회제도이다. 학교가 담당하는 사회화는 사회적 노동분업의 요구에 따라 개인의 정체성을 형성시키는 일을 뜻한다. 학교에서 강조되는 사회적 덕목은 창의성이나 자율성이 아니라 실제로는 수동성, 복종심, 유순함과 같은 것이다. 학교는 이러한 태도를 배양하여 개인의 사회적, 경제적 삶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무력화시킨다. 이와 같은 부정적 사회화가 의도하는 것은 자본주의 체제에 순응시키기 위한 기능의 일종으로 재사회화 기능이라고 한다.2) Bourdieu 문화재생산 이론Bourdieu는 현대의 학교교육은 지배계층의 문화가 사회 전체가 지향해야 할 가치중립적인 문화라는 인식과 그러한 문화에 원인이 있다는 것을 지적한다. 즉 학교교력주의나 기회균등의 이념은 환상에 지나지 않으며, 지배집단이 자신들의 이익을 유지하기 위해 구성원들에게 오인시킨다. 둘째, 교육체제 내에서 발생하는 제 행위는 상징적 폭력)을 행사며, 이는 사회관계를 반영하고 있다. 셋째, 학교에서 나타나는 성적의 차이는 부모의 사회적 배경과 관련이 있다. 즉 계급적 아비투스(Habitus))에 의해 학업성적이 결정되어 진다는 것이다. 넷째, 이런 이유로 학업성적의 차이를 야기하며 궁극적으로 계급적 불평등을 정당화하고 재생산하는 기능을 한다.2. 교육의 불평등산업사회 이후 사회의 계층이동에 있어 교육은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산업화 이후 한국사회에서는 직업의 분화에 따른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이 필요한데 이러한 전문 직업이 요구하는 지식과 기술은 교육의 장에서만 습득할 수 있는 요인이다. 따라서 한국사회에서 대학교육은 개인의 사회적 지위 상승을 위한 필요조건이 되었다. 이에 사회적 지위상승을 위한 고등교육에 있어 교육의 기회구조는 사회적 쟁점이 될 수밖에 없다. 자본주의 경제체제하의 한국사회에서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는 개인의 자질이나 성취욕구보다는 부모가 지원하는 사회경제적 요인에 좌우된다. 이에 소득의 불평등은 교육에 의한 개인의 지위향상을 좌우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상층일수록 자녀의 고등교육의 기회는 높아지고, 고등교육을 받은 자는 상층의 전문직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커지는 것이다. 따라서 고등교육의 혜택은 가계 경제력의 산물로 나타난다교육불평등에 관한 연구로 콜맨(Coleman, 1968)은 교육기회의 평등)에 관하여 4단계로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다. 첫 번째 단계는 모든 학생이 동일한 학교에서 동일한 교육과정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됨으로써 교육의 불평등을 막고자 했던 초기 의무교육 현상을 반영하는 수준, 두 번째 단계는 학생들의 능력이나 개인차를 고려하여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단계, 세 번째는 동등한 시설과 교사의 질을 보장해야 한다는 단계, 마지막 단계는 인류가 이상으자들의 여러 견해를 정리하자면, 교육의 영향력은 계층 재생산을 심화시키는 것으로, 순환관계에서 역방향으로도 영향을 미쳐 순환관계를 공고히 한다고 말 할 수 있다. 이는 소득이 교육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교육도 소득에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로써 교육에 대한 투자가 이후의 소득으로 환수되는 ‘교육-소득-계층’이라는 순환관계를 통하여 재생산되고 고착되는 것임을 알 수 있다.지금까지의 논의들을 고찰해 봤을 때 사회라는 거대한 집단 안에서 교육기회의 평등만으로 근본적인 교육의 불평등을 해결하기는 어렵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다음으로 자본주의 메커니즘 하에서 작동하는 한국사회안에서는 교육의 평등이 과연 이루어지는지 앞에서 언급한 이론을 바탕으로 살펴볼 것이다.3. 한국사회의 교육한국의 사회구조는 짧은 자본주의 역사 속에서 급격한 산업화와 더불어 사회체제 내의 계층구조가 매우 복잡하고도 유동적이다. 이러한 역사적 과정에서 사회적 희소자원을 획득하고 통제할 수 있는 계층으로의 접근기회는 학력이라는 조건을 통해 가능해 진다. 때문에 한국사회에서 고학력은 계층 이동을 위해 필수적인 것으로 간주된다.한국사회 전반에 걸친 과도한 교육열은 이러한 사회분위기를 반영한 상급학교로의 진학열이라고 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교육을 통해 ‘타자와 구별되는’ 사회적지위)를 획득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나 교육에는 일정한 비용이 지불되기 때문에 경제적 불평등이 교육의 불평등으로 확대된다. 바꿔 말해 경제적인 여유는 교육의 기회 확대로까지 가능한 것인데, 한국은 이러한 금전적 어려움을 극복해 내면서 교육의 기회가 크게 확대되었다.그러나 이러한 교육기회확대에 대한 양적인 측면이 사회구조적인 질적인 측면으로 들어가면 아직도 진정한 교육의 평등화는 이루어졌다고 할 수 없겠다.한국교육 재생산에 관한 연구에서도 교육기회가 확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계급간 교육기회의 격차가 완화되는 조짐은 보이지 않으며, 학생들의 교육적인 성취도)에서 드러난 계급간 격차 역시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보고 있문화나 교육 가치를 요구 주입하며 불평등을 야기하게 된다.교육체제에서 이루어지는 교수전달의 제도화 과정 또한 외형상 공정성을 지향하고 있지만, 실제 지배집단에 유리하게 구성되어 있다. 객관적이고 평등한 장치로 인식되고 있는 시험의 선발과정은 문화자산이 풍부한 아동에게 유리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그렇지 못한 아동은 실패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러한 교육체제의 선발적 성격은 사회적 가치가 주입되어 있어서 외형상 사회적 지위를 분류하는 상징적 지표로 사용되고 있다.학업성적의 차이는 곧 미래에 점유할 지위차이, 즉 사회적 차이를 대신하게 된다. 따라서 지배계급의 상속자들은 교육체제의 선발과정에서 유리 할 수 밖에 없으며, 나아가 그들이 차지할 지위에 대해 정당성이 부여된다. 즉 교육의 선발과정은 공정한 경쟁을 통해 성공한 사람들의 사회적 보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이념적 정당성이 주어지며, 사회적 불평등이 효과적으로 재생산된다는 것이다. 결국 교육의 선발과정 역시 지배계급의 사회적 이점을 효과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도구에 불과한 것이다.이상의 내용을 살펴보았을 때, 한국에서의 교육행위는 자의적인 권력을 통해서 문화적 자의성을 주입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이런 의미에서 그것은 사회적 불평등을 순환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사회구성체 내부에서 지배문화를 재생산하면서 권력관계 구조까지 재생산한다는 점, 여기서 지배적인 교육체계는 정당한 상징폭력의 독점권을 확보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1) 한국사회 교육적 불평등 현상우리 사회에서 교육제도는 교육을 통해서 지위상승을 도모하려는 전 국민적인 교육열에 의해 가장 큰 영향을 받고 있다. 격심한 교육 경쟁의 결과는 역설적으로 교육 기회의 사회적 균등화였다. 하지만 이런 기회균등은 교육이 사회적 불평등을 재생산 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장치는 아니며, 그것은 실제로 실증되고 있다. 그러나 이런 매우 격렬한 교육경쟁으로 인해 교육은 모든 계급에 보편적 형벌과 같은 것이 되어 버렸다.상위층 계급의 경우, 명문대학 진학이 가져다주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