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러너감독; 리들리 스콧주연; 해리슨 포드, 숀 영우선 이 테이프를 빌리려고 집 주위의 비디오 가게를 5군데 가서 겨우 구했는데, 제가 본 블레이드 러너는 SF영화라기 보다는 한편의 인간을 다룬 휴머니즘의 영화라고 생각 했습니다.저는 이 영화를 처음 접할 때 특수효과나 ‘에일리언’의 리들리 스콧이라는 유명한 감독, 또 해리슨 포드를 포함한 유명한 주조연급의 배우들을 보고 이것도 할리우드 식의 그런 SF영화라고 생각하고 영화를 보게 되었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 특수효과는 사람들의 신경을 자극하기 위한 효과가 아니었고 배우들은 광선총을 쏘고 여기 저기를 불지르고 파괴하지 않는다. 그리고, 감독은 영화 안에 복잡한 상징들을 담아 보여 주고 있다. 즉 인간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려 했던거 같다.간략하게 줄거리를 말하자면 인간들이 우주 행성 개척을 위해 만든 4명의 복제인간이 생명연장을 위해 지구로 오는데 블레이드 러너인 데커드(해리슨 포드)가 지구에서 함께 살 수 없는 복제인간을 죽이는 것이다. 참으로 간단한 내용이지만 그 안에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암시 해주는 것이다. 생명과 인간성을 다룬 휴머니즘적인 영화이다. 2019년 로스앤젤레스는 화면상으로 우울하고, 네온사인이 밝게 비치지만 산성비가 자주 내리는 그런 도시로 묘사된다.제가 인터넷으로 검색한 결과 소설 ‘유사 인간을 전기 양을 꿈꾸는가?’를 영화한 작품이다. 또 이 영화는 실제로, 감독이 자신의 의지대로 다시 편집한 감독판을 내고 데커드가 레플리컨트였다고 말했다고 한다. 극장 개봉판은 제작자가 흥행실패를 우려해 수정 후 내 놓은 것이고 후에 감독판이 새로 나왔다고 한다. 극장판은 마지막이 해피엔딩으로 데커드와 레이첼이 멀리 떠나는 것으로 끝나고 감독판은 둘이 쫓기 듯 엘리베이터에 타는 데서 끝난다. 또 개봉 당시에는 신인감독 스필버그 감독의 ET한테 참패를 당했다고 한다.이 영화는 여러 상징들 속에 인간의 모습을 비판하고 있다. 자본 산업화되고 과학문명에 의해 움직이는 사회, 어둡고 축축한 사회고 힘있는 자본가들은 거대한 피라미드 위에서 아래의 평범한 인간들을 누르고 있다. 그리고, 그 어두운 LA에서 환하게 보이는 것은 코카콜라와 일본 여성이 나오는 네온사인뿐이다. 아마도 그 영화를 만들 당시 자본주의의 상징으로 일본을 생각해서 일본 광고와 국수, 한문 등이 눈에 자주 띄었다. 영화에서 LA는 이미 미국의 한 도시가 아니라 자본에 의해 움직이는 국적 불명이 된 도시인 것이다. 인간은 결국,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문명에 의해 쓰러져 가고 있는 것이다. 타이렐 사장이 자신이 만든 로이라는 레플리컨트에게 죽어간 것처럼 말이다. 로이가 주인공인 인간 데커드에 의해 처치되길 바라지만 오히려 로이가 데커드에게 자비로운 손길을 내민다. 또, 감독은 나아가 그래도, 레플리컨트는 죽고 인간인 데커드가 살아 남았다고 안도의 미소를 짓는 사람들에게 그 인간으로 대표되는 듯 보였던 데커드가 역시 레플리컨트였음을 보인다. 그럼으로써 인간들을 조롱하고 비판한 듯 하다.그 만큼 이 영화는 단순히 선이 이기고 악이 진다는 단순한 권선징악의 영화가 아니라 여러 상징하는 바를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또 그 생각들에는 정답이 없다. 어쩌면 감독이 의도한 바가 정답이라 할지도 모르지만 영화는 문제를 풀기 위해 보는 것이 아니고 각자의 판단에 맡긴 것 같다.우선, 사이보그인 레플리컨트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 여기서 레플리컨트는 선뜻 악의 존재로 보일 수 있다. 주인공인 블레이드 러너, 데커드가 없애야 하는 존재이고 우리 인간에게 폭력을 가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다. 데커드가 레플리컨트인 레이첼에 의해 목숨을 건지고 역시 마지막 부분에 가서는 데커드가 없애야 하는 레플리컨트, 로이가 자신을 죽이려던 공중에 매달린 데커드를 손을 내밀어 살려주고 자신은 서서히 죽어 가는 모습에서 과연 이 영화의 악의 상징은 누구인가 혼란스럽게 한거 같다. 실제로 악은 인간일지도 모른다. 레플리컨트는 인간이 단순히 인간 대신 이용하기 위해 만들었다. 그리고, 그 들에게 그저 도구에 불과한 대우를 한다. 레플리컨트는 하지만, 인간이나 다름없는 감정과 지식을 가졌다. 단지 인간이 아닐 뿐이다. 그리고, 그들은 단지 조금 더 살고 싶을 뿐이다. 그리고, 인간들은 그것을 무시한고, 자신들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이유만으로 말이다.레플리컨트는 종교적 관점에서 보면 오히려 인간으로 해석될 수 있다. 타이렐이라는 인간에게 있어 신과 같은 존재에게서 만들어진 4년이라는 한정된 삶을 살고 있는데, 인간은 레플리컨트처럼 조금이라도 더 살려고 발버둥친다. 어쩌면 그것이 인간의 모습인 것이다. 데커드를 따라 다니던 형사(반장)가 로이가 죽은 후 나타나 레이첼이 죽어 간다며 말한다. ‘누구는 영원히 사냐고?’ 레플리컨트보다 오래 사는 인간이 영화에선 마치 신같이 느껴지지만 결국 인간도 한정된 삶을 산다는 것이다.
담양의 가사문학에 대해서....1. 가사문화(가사문학)창평 들판을 적시며 담양으로 흘러가는 원효계곡에는 식영정, 소쇄원, 취가정, 명옥헌, 송강정, 환벽당 등 열 손가락으로도 셀 수 없는 기라성 같은 정자와 정원들이 있다. 이 정자들은 16~17세기에 사림문학가들이 경영한 곳으로서 가사문화권이라 일컬어진다.가사란 고려말기에서 조선초기에 걸쳐 발달한 시가형식의 하나로서 현실적이고 설복적인 유교이념이나 신비롭고 교훈적인 불교이념을 표현하고 있다. 조선초기의 가사들은 안빈낙도하는 군자의 미덕을 자연 속에 묻혀 읊기도 하고 군신사이의 충의이념을 남녀사이의 애정에 비유하여 읊기도 하였다. 이 시기의 대표적인 작가로는 정극인, 정철, 박인로, 송순, 백광홍,양사언 등이다. 조선후기의 가사는 현실적인 사고가 대두하고 평민의 문학적인 참여가 커져가는 시대사조와 결부되어 전 시대의 가사와는 다른 성격을 지녔다. 담양 가사문화권의 주요인물들은 대부분 전자에 해당된다.그렇다면 왜 하필 원효계곡 이었을까? 담양, 광주, 창평의 세 고을은 백리형국의 넓은 지역으로 북쪽에는 용추산과 추월산, 동쪽에는 옥천산, 서쪽 병풍산과 불대산, 그리고 남쪽에는 그 이름높은 무등산의 산맥들이 병풍처럼 감싸고 있는 넓은 평야지역이다. 그 가운데를 담양천과 청계천, 송강과 오례강이 흘러 농경지를 이루어 왔다. 경제력과 아름다운 산수의 두가지 요건을 겸비한 곳은 한반도 안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없을 것이다. 이 곳은 자연을 음풍농월하고 시문의 창작에만 치우쳤던 곳이라기보다 당대 지식인들의 총체적인 문화활동의 장소로서 계산풍류의 산실이기도 하다.2. 가사문화권가사문화권이란 당대의 가사문학이 창작된 공간을 중심으로 하여 그와 관련된 인물들의 탄생지, 성장지 및 활동지역을 중심으로 펼쳐진 문화 공간을 말한다.이런 공간은 우리문학사에서 전라남도 담양을 중심으로 하여 가사문학이 특히 발달된 모습을 보이는데, 중앙에서 멀리 비켜선 변방의 지역에서 이처럼 한 갈래의 문학이 그토록 오랜 시간에 걸쳐 융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예가 드물기 때문이다.더구나 가사를 비롯하여 한시에 능했던 인물들의 생활 공간인 누정(樓亭)이나 학습장이 오늘날까지도 고스란히 이어져 당대인들의 사상과 생활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자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것이다.오늘날까지 전해지는 가사문학과 관련된 유적은 송순의 면앙정을 비롯하여 정철의 식영정·송강정, 사촌 김윤제의 환벽당, 지실 마을의 계당, 김성원의 서하당, 이서의 몽한각, 무등산 남쪽의 적벽, 무등산의 원효계곡등이다.특히 무등산은 가사창작의 큰 배경으로 역할을 한다. 담양지역에서 한눈에 보여지는 무등산의 아름다운 자태와 계절마다 색다른 모습, 그곳에서 시작하여 담양의 뜨락을 적셔주는 원효계곡의 물줄기는 당시의 선비들에게 시심을 불러 일으키고 그 감흥을 한글로 된 가사로 풀어 낸 것이다.지금 담양지역에 전해지는 가사는 이서의 낙지가를 시작으로 송순의 면앙정가, 정철의 사미인곡·속미인곡·성산별곡·관동별곡, 정 식의 축산별곡, 남극엽의 향음주례가와 충효가, 유도관의 경술가·사미인곡, 남석하의 백발가·초당춘수곡·사친곡·원유가, 정해정의 석촌별곡·민농가, 작자미상의 효자가등 총 18편에 이른다.이처럼 호남지역 특히 담양은 가사의 창작지이자 창작자들의 주요한 활동공간으로서 위치를 지니기 때문에 지역의 대표적인 이미지를 가사문화에 두고 "가사문화권"이라고 표현하게 된 것이다.Ⅰ. 가사의 명칭과 개념가사란 고려말기에서 조선초기에 걸쳐 발생한 시가 형식으로 시조와 감께 조선 조 문학의 쌍벽을 이루고 있으며, 일제시대까지 이어져 내려온 우리 고유의 문학 장르이다. 가사는 현재까지 발견된 것만으로도 2000편에 가깝고 규방가사의 이본들까지 합하면 수천편에 이르러 수량적으로 풍부한 국문학의 유산일 뿐만 아니라 내용도 매우 다양하다.이러한 가사는 ‘장가(長歌)’, ‘장편(長篇)’, ‘장사(長辭)’, ‘가사(‘歌詞)’, ‘가사(歌辭)’등과 같이 여러 가지 명칭을 가지고 있으며, 국문으로는 ‘가?’, ‘?사’ 등으로 표기되었고, 규방가사의 경우 향유층에 의해 주로 ‘두루말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워졌다. 문헌장으로 볼때 장가, 장편 장사등의 명칭은 가사(歌詞)나 가사에 비해 널리 쓰이지는 못했으나 ?계음만필 ?송강가사?송강별집 등에 쓰인 예가 있다.且作歌曲 如無等長歌等 酒紺輒使歌兒 舞女唱之 ?계음만필(溪陰漫筆)歌曲尤妙絶 古今長篇短什 無不盛傳 ?송강가사(松江歌辭)其體有短歌長辭 ?송강별집(松江別集)가사(歌詞)와 가사(歌辭)라는 명칭에서 조선전기에 지어진 100행 내외의 것을 가사(歌詞)라고 하고, 조선후기에 지어진 장편의 것을 가사(歌辭)라 하여 그 둘을 구별하자는 견해도 있으나, 보통 구별하지 않으며, 그 중 가사(歌辭)라는 용어가 보편적으로 사용된다.가사란 명칭은 대개 음악적인 면에서 ‘우리말 노래’를 뜻하지만, 일반적으로 노랫말의 의미를 갖는다. ?악장가사(樂章歌詞)의 가사는 한시로 된 악장에 대한 우리말 노래란 뜻으로 쓰였고, ?지봉유설(芝峯類說))과 ?북헌집(北軒集)에 쓰인 가사는 중국 한시와 대비되는 우리나라 시가란 뜻으로, ?시용향악보(時用鄕樂譜)에서는 악보에 쓰인 노랫말의 뜻으로 각각 쓰였다.我國歌詞 雜以方言 故不能與中朝樂府對比 ?지봉유설(芝峯類說)東方歌詞中 如松江前後思美人曲最勝 ?북헌집(北軒集)歌詞只錄第一章 其餘見歌詞冊 ?용향악보(時用鄕樂譜)또한 가사란 용어는 시조와 가사를 함께 지칭하거나 가사 작품만을 지칭하기도 하였는데, 그 예로 ?송강별집에서 ‘가사일책(歌詞一冊)’의 가사는 시조와 가사를 동시에 뜻하고, ‘가사전후미인곡(歌詞前後美人曲)’은 순수 가사작품을 의미하는 것을 들 수 있다. 한편, 가사라는 명칭은 대개 시조와 가사를 포괄적으로 가리킨다. 정철의 ?송강가사?에는 과 같은 가사 뿐만 아니라 와 같은 시조도 함께 실려 있으며, 윤선도의 ?고산유고(孤山遺稿)에는 시조를 수록해놓고 전체 제목은 가사(歌辭)라 하였다. 이렇듯 가사의 명칭이 여러 가지로 사용된 것은 장르의 개념 없이 편의에 따라 부르거나 표기한 결과이다. 오늘날 장르 명칭은 ‘가사’로 굳어졌으나 한자표기는 가사(歌詞)또는 가사(歌辭) 2가지로 표기되고 있다. 가사란 3?4조 혹은 4?4조가 우세한 4음보격 무제한 연속체로서 일정한 율격을 지닌 다소 개방된 시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일정한 율격을 지닌 개방된 시’란 형식적으로 볼 때 ‘1행을 4음보로 하는 일정한 율격을 지닌 시’이며, 내용적으로는 ‘삶의 다양한 모습을 서술적으로 묘사하는 시’라는 뜻이다.Ⅱ. 가사의 기원가사의 첫 작품으로는, 고려 말의 승려 나옹의 를 들기도 하고, 조선초 정극인의 을 들기도 한다. 그런데 는 국문이 없을 때 창작되어 후대 문헌에 기재된 점으로 보아 나옹의 작품인지 의심스럽고, 도 후대의 수많은 작품이 불교 승려들에 의해 제작되었을 뿐만 아니라, 불전의 부록으로 출간된어 널리 전파된 점으로 보아 불교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할 수 있으므로 이미 고려 말에 가사가 생겨났다고 인정한다.가사의 발생시기 역시 여러 가지 견해가 있으며, 가사사(歌辭史)를 크게 3시기로 나누어 보면 다음과 같다.1. 조선 초기의 양반가사가 중심이 되던 시기2. 조선 후기의 평민가사가 지배적이던 시기3. 개화기가사가 나타나고 전대가사의 잔영이 이와 병행하던 시기이다.조선 초기의 가사들은 주로 안빈낙도(安貧樂道)하는 군자의 미덕 노래하거나, 군 신간의 충사상을 남녀간의 애정에 비유하여 읊었으며, 이 시기의 대표적인 작가 로 정극인?정철?박인로?송순?백광홍?양사언 등이 있다. 정극인은 벼슬에 서 물러나 자연에 묻혀 사는 은퇴한 관료의 생활을 노래한 을 지었으며, 정철은 세속적 출세에 대한 욕구를 남녀의 애정을 빌어서 표현한 을 지었다. 현실적 생활의 근저를 반성하고 비판하는 눈을 가졌던 박인로는에서 안빈낙도하는 높은 뜻과는 달리 구차한 생활상이 비참하게 드러났는데 이는 이러한 뜻과 현실의 괴리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이며, 박인 로의 가사는 생활에 대한 구체적 관심을 지녀 제 2기 가사에 근접해 있다.
한국의 정치문화와 정치발전1. 서론한 나라의 민주주의가 그 어떤 도전이나 시련을 극복하고 하나의 정치정식으로 존속하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실정치 공간에서 확고부동한 메커니즘으 로 정착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민주주의가 공고하게 정착돼 있지 못하면 정 당성의 위기를 초래하기 쉽고 제도로서의 효율성도 상실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 다. 따라서 정치 발전의 지표로 민주주의를 설정한다면 거기에는 반드시 제도화 와 공고화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민주주의의 공고화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는 한마디로 선거제도, 정당제도, 의 회제도 등과 같은 제도적 장치들이 민주화의 단계를 넘어 제도화의 단계로 이행 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그것은 실로 오랜 기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이루어지 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국민들의 민주적 제도에 대한 확신과 정치적 참여가 보장되는 여건이 마련되어야 함은 물론이다. 이러한 공고화 과정이 중시되는 까 닭은 그 과정이 민주적 체제 이행의 성공 여부를 가름하는 기준이자 결정적 고 비가 되기 때문이다. 만약 공고화 작업이 성공하지 못하면 또다시 혼란과 진통을 거듭하다가 민주주의의 역진현상이 초래될 수도 있다.2. 본론지금 한국의 민주주의 수준은 어디까지 와 있는가. 한국은 ‘87년 6월항쟁’의 결 과 여야 간의 정치적 협약(political pact)에 의해 마련된 헌법에 따라 3번에 걸 친 직접선거를 통한 대통령 선출을 이뤄냈다. 특히 ‘국민의 정부’는 헌정사상 최 초로 민주적인 여야 간 정권교체를 이룩한 정부이다. 이제 한국의 민주주의는 적 어도 외형상으로는 공고화 수준에 이르렀다고 평가할 수 있다. 나아가 한국은 ‘아시아적 민주주의의 틀에서 벗어나 아시아 제 국가의 민주주의를 선도하고 있 다고 보여진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점에서 한국의 정치현실에서 민주주의의 공고화를 위한 조건들이 정착되고 있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 민주주의가 공고 화되기 위해서는 적어도 지속적인 개혁을 통해 권위주의 시대의 잔재를 청산해 야 한다. 또 민주주의의 제도적 기반을 확대?강화해 나가야 한다. 하지만 ‘문민 정부’, ‘국민의 정부’ 모두 권위주의 시대의 잔재를 청산하는 개혁작업을 성공시 켰다고 평가하기는 사실상 힘들 것이다. 물론 국민의 정부가 권위주의에 저항해 왔던 민주화운동의 공을 보상하고, 경제적 정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은 사 실이다. 그러나 개혁세력이 두 번에 걸쳐 집권했음에도 한국의 현실은 오히려 민 주주의의 제도적 기반이 확대되기보다는 정치적 권력기반 확대에 치중돼 왔음을 부인키 어려울 것이다.또한 현재의 한국정치가 민주주의의 정책적인 효율성을 실증하는 데도 실패했다 고 볼 수 있다. 그 대표적인 용어들이 “외환위기”, “경제후퇴”, “무질서”, “동서 갈등”, “남북갈등” 등이라고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의 대통령제에 대한 일부의 비판은 제도적으로도 한국의 민주주의가 글로벌 스탠더드에 못 미치고 있으며, 여전히 권위주의적 리더십이 한국사회를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한국의 대통령제를 “제왕적 대통령제”라고 지적하고 있는 까닭도 바로 여기에 있다.반면 민주주의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과 합의는 확고하게 자리잡아가고 있다. 1997년 이후 국민들에게 가장 민감한 외환위기가 한국경제를 암흑기로 몰아넣 었을 때, 일부 국민들이 과거에 대한 향수를 말하곤 했다. 하지만 다수의 국민들 은 민주주의를 버릴 수 없다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비 록 정책적인 효율성 부족이 한국의 민주주의를 불안케 하는 요소임에 틀림없지 만, 그것이 민주주의를 포기하거나 파괴할 만큼 큰 영향력을 갖고 있지는 못하다 는 사실을 오늘의 현실이 잘 증명해 주고 있다 하겠다.그러나 아직도 국민의 민주주의에 대한 신뢰수준 만큼 제 정치분야에서의 개혁 은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이러한 한국의 대통령제 폐단은 무엇보다도 권력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깨어진데 서 연유한다고 보여진다. 이는 3권 분립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 대통령제를 명목 적인 것으로 전락시킨 것으로, 권력분산을 통해 3권이 수평적인 구조로 바뀌어 야 하는 당위성의 근거가 되고 있다. 또한 대통령의 의회장악을 위한 여당 총재 직 겸임을 금지시켜야 한다. 이에 따라 최근 정치권에서는 “제왕적 총재” 전횡의 원천 봉쇄를 위해 ‘당권-대권 분리론’이 지배적인 논리로 등장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대통령제는 정권을 강력하고 안정적으로 유지하되 독재는 안 된다 는 명제에 따라 연임제를 단임제로 채택하였으나, 오히려 책임정치를 막는 요인 으로 작용하였다는 점에서도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 재선 금지제도가 대통령제의 본질적 성격은 아니지만, 독재와 소수 사람에 의한 지배를 막는다는 데 효과가 있었다. 하지만 이것이 더 더욱 제왕적 권력행사와 소수 측근에 의한 지배로 전 락하는 모순을 낳고 있다. 따라서 이에 상응하는 제도개혁이 이뤄져야 한다.이와 같은 까닭에서 한국의 민주주의는 발전을 위한 토대를 재구성해야 할 시점 에 와 있다.첫째, 대통령의 4년 중임제이다. 지금의 5년 단임제는 국정의 연속성이나 장기적 인 정책 개발보다는 현실적으로 인기정책에 치중할 가능성이 높다.둘째, 대통령의 권한문제이다. 우선 대통령은 헌법에 규정된 권한을 국민의 기본 권 보호와 신장, 민주주의 발전에 행사하여 국민적 이익을 증대시키는데 역점을 두어야 한다. 그러나 한국정치사는 이와 달리 대통령의 권위주의적 행태와 연계, 불공정 정치를 해 왔다. 3권간의 견제와 균형원리보다는 3권 위에 군림하는 지 위와 행태를 보여 왔다는 점에서 제도적인 견제장치를 마련하지 않으면 안 된다 는 요청이 점증하고 있다. 또한 대통령은 현재 국정의 최고책임자로서 다른 헌법 기관의 구성에 관여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다. 사법권 내지 준사법권 행사에 도 실질적으로 관여하고 있다. 이러한 기관들은 기본적으로 정치적 중립 내지 독 립기관으로 존재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의 권한 속에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 대통령의 우월적 지위를 나타내고 있다. 대통령의 권한을 축소하여야 한 다.이 밖에도 지방자치제도의 강화와 정치참여의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정치권력 과 시민사회간의 관계정립 등 많은 부분에서 개혁이 이루어져야 민주주의는 더 욱 활성화될 수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정치현실은 복잡한 정치적 이해관계에 얽매여 있다. 이에 따라 민주주의의 공고화를 위한 개헌논의나 제도개혁은 상당한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 이런 정치적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정치지도자들이 파당적 이익에 서 벗어나 한국의 민주주의 장래를 공고화하려는 진정한 의지의 표출이 절실히 요청되고 있다. 이러한 틀 속에서 정당과 선거제도의 개혁도 이뤄져야 할 것이 다.한국의 정당들을 보면 여당은 국민에 대한 봉사보다는 집권자와 그의 가신에 대 한 봉사와 충성에 더 집착해 왔다. 또한 형식적으로는 국정운영의 주체이면서도 실질적으로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원격조정을 받거나 지도자의 지시에 따 라 움직이는 기능적 종속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야당은 내 부의 다양한 목소리와 외부의 분열공작에 시달려 오면서 자생력과 투쟁력을 강 화하여 왔지만, 여당과 마찬가지로 1인 지배체제의 이른바 권력집중도가 높은 체제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여기서 정당조직의 제도화를 통한 정당운영의 민 주적 대표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해야 할 당위성이 있다.한국의 선거제도도 형식적으로는 민주적 선거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 에 이르기까지 국민의 정치적 의사를 그대로 반영하였다고 볼 수 없고, 또 통치 기구의 민주적 정당성의 확보에도 많은 문제점을 던져주고 있다. 이는 우리의 선 거제도가 1여?야만의 이해 관계적 타산에 의해, 2권력주도세력의 일방적인 계 산과 강압에 의해 만들어져 왔기 때문이다. 이처럼 한국의 선거제도는 어떻게 하 면 민의와 정치적 평등, 그리고 민주적 정당성을 충실히 수렴, 반영할 것인가 보 다는, 어떠한 제도가 자신들의 정당 또는 계파에게 유리할 것인가에 더 많은 역 점을 둔 제도였다. 또한 선거경비국고부담의 원칙에 따라 선거에 참여하는 정당 또는 후보자에게 부담시킬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선거에서 정당 또는 후보자에게 선거경비를 부담케 하고 있어 선거 공영제의 취지에 만족한다고 볼 수 없다. 따라서 선거공영제를 확대하여 공정한 선거와 깨끗한 선거가 이루어지 도록 해야 한다. 이와 같은 방향으로의 선거제도 개선은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보 아 중립적이고 독립적인 기구에서 다루어져야 할 것이다.
나의 소개와 20년 후의 나의 모습....!1. 나의 소개나란 누구인가? 참으로 어려운 질문이 아닐 수 없다. 자기 자신을 가장 잘 알아야 하는 사람이 자신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존재에 대한 실존적인 질문을 대할 때면 선뜻 말문을 잇기 어렵다.나는 더 더욱 내세울게 없다. 광주에서 태어난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이 내가 가진 전부이다. 하나 더 있다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춥다던 강원도 철원에서 군복무를 해서 받은 전역증이 고작이다. 전역을 해서 나는 부모님의 경제적인 면을 도와드리고자 아르바이트를 해서 3학기 납부금을 냈었는데, 나의 가장 절친한 친구가 차라리 공부를 해서 나중에 돈을 더 벌어다 갖다 드리는 게 효도라며 공부를 하라고 했다. 나에게는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 말이었다. 비로서 3학년 중반이 흘러서야 이젠 나도 무언가를 찾아야 하는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고, 지금은 어느덧 4학년이 되어 취업을 고민 하고 있다. 지금 늦었지만 공부를 하기 시작 하였는데 지금에서야 부모님들이 왜 그렇게 공부를 하라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말씀을 하셨는지 이제서야 알 것 같다.2.현재의 목표현재 나의 목표는 곧 있을 도시계획 기사 자격증에 대비하는 것이다. 그러나 솔직히 말하면 자신이 없다. 올 3월에 필기시험을 보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지만 떨어진 것 같다. 한차례 더 응시할 거지만 창의성을 발휘하면서 설계 한다는 게 나에게는 너무 어렵고 적성이 맞지 않는 것 같아 자격증을 준비하는 데에도 마음은 자꾸 그리로 가지 않는다. 자격증 보다는 토익이나 공무원 시험 준비에 더욱 열중이다. 그렇다고 내가 공무원 시험에 예전부터 준비한거 같지만 시작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비록 내가 늦게 시작 했더라도 꾸준히 준비하여 좋은 결과를 얻으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나는 늦게 시작한 공부 때문에 다른 곳에 눈을 돌릴 여유가 없다. 얼마전에 사무 자동화 산업기사 컴퓨터 자격증을 취득 하였고,앞으로 그냥 나에게 도움이 되거나 하는 시험들은 자주 보려고 노력 하는 중이다. 아직까지도 나의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하면 그냥 막연하기만 하다. 10년 아니 그 이상의 미래를 떠올려봤을 때 그 어떤 비전도 나에겐 없는 것 같기도 하지만 그냥 무작정 최선을 다하려 한다.3. 대학생활동안의 구체적인 계획(1) 높은 평점1학년 때에는 군대 가기 전이라 대충 학교를 다녔기에 그다지 학점이 좋지 않았다.2학기 동안에 학사경고를 간신히 모면 했을 정도이다. 현재 4학년에 재학 중인데, 비록 늦은 감이 없자나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학점 관리를 해서 공무원 시험에 응시하여 떨어질 경우에는 취업 준비를 해야 함으로 미리미리 학점에 신경을 쓰려고 한다. 학점 관리를 하지 않은 것이 지금에서야 엄청 후회가 많이 된다. 최대한 학점을 높이려고 노력 할 것이다.(2) 높은 토익 성적요즘 사회에서 남들과 구분 짓는 수단으로서 토익점수를 많이들 요구하고 있다. 굳이 취직을 위해서보다는 영어공부는 꾸준히 하여야 할 것 같다. 딱 점수를 정하기보다는 내가 노력해서 만족 할 때까지 꾸준히 도전하려 한다. 토익 시험도 시험이지만 영어는 취직 하는 데에도 필요하고 어떠한 시험을 보더라도 영어과목이 있어서 평상시에 공부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3)컴퓨터 관련 자격증 3개 따기현대 사회에서는 컴퓨터도 어느 정도 다룰 줄 알아야 한다. 어떠한 직장을 다니건 간에 컴퓨터를 배워야 하는 건 누구나 인정 할 것이다. 그래서 컴퓨터 자격증을 대학교 졸업 전에 3개 따는 게 목표이다. 이게 적거나 많다고 생각하시는 사람이 있겠지만 참고로 전 10개월 전까지만 하여도 타인이 인정한 매우 심각한 컴맹이었다. 문서 저장도 못하여 남들의 도움을 받았지만 컴퓨터와 친숙히 지내다 보니 자연스럽게 느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자격증도 그렇지만 타자가 빨라졌으면 좋겠다. 현재 1개를 취득하였고 올 여름에 2개의 시험에 응시 할려고 준비하고 있다.(4)배낭여행대학교 생활을 마치기 이전에 꼭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 배낭여행을 하고 싶다. 4학년 졸업 작품을 내고 여름방학을 통해 비싼 유럽을 가고 싶긴 하지만 우선 경제적인 것을 고려하여 중국을 꼭 배낭여행 하고 싶다. 조금 더 나이를 먹으면 체력과 시간의 문제로 다녀오지 못할 것 같아 7월 중에나 꼭 다녀오려고 한다.4. 인생경영철학(1) 넓은 시야확보넓은 시야를 갖고 세상을 바라본다. 너무 현실에 안주하여 나중을 바라보지 못하고 넓은 세상을 바라보지 못하면 발전이란 있을 수 없다. 따라서 넓은 시야를 갖고 세상을 알아가며 보다 발전된 나를 만들겠다. 고집부리지 않고 내 뜻대로 되지 않아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태도를 길러서 내가 아닌 타인을 이해하는 넓은 내가 되어야겠다.(2) 너무 많은 것을 바라고 기대하지 말기내 자신을 믿고 내 미래에 대해 자신을 갖고 기대하는 것은 어찌 보면 좋은 일이지만 너무 큰 것을 바라고 이것저것 모두 얻으려 욕심을 내는 자세를 버려야겠다. 그것이 오히려 나에게는 발전의 기회를 빼앗아버린 것 같다. 앞으로는 그런 마음을 버리고 늘 미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내가 되어야겠다.(3)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기지금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 만약 내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후회는 남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항상 후회는 남게 마련인데 나에게 지금 주어진 일에 나의 모든 최선을 쏟아 붇는다면 그 후회란 것이 최소화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4) 진취적인 사고방식과 자기 발전‘고여 있는 물은 썩는다’라는 말처럼 자기발전이 없고 제자리걸음만 하는 사람은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는 사회 속에서 소외될 수밖에 없으며 문화지체를 피해갈 수 없다. 즉 남들은 뛰어가는데 혼자서 걸어간다거나 아니면 제자리를 맴돌면 자연히 도태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자기 발전을 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이 진취적인 사고방식이 되겠다. 사고가 깨여있어야 그 사고에 따른 행동도 진취적이 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항상 깨여있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GE의 경영혁신을 읽고 느낀점이 글을 일고 느낀점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기업이 성공하려면 강력한 최고 경영자의 리더십아래 모든 종업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협조가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우선 GE의 잭 웰치같은 리더십 있는 사람이 최고경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노력하고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미래를 생각하는 것에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은 사업부에서 시작하여 큰 세계를 치밀하게 생각하고 준비 했다는 것에 그저 놀라울 뿐이다. 앞으로 도래할 시장의 치열한 경쟁구도를 예견한 GE의 잭 웰치는 놀랍게도 1981년에 이미 경영 재구축을 단행해 그 당시에는 직원들이 불만의 목소리와 사람들의 우려의 소리를 들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 중 한명이 되었다.그가 취임함과 동시에 그의 업적을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320개의 사업부를 세계에서 경쟁력으로 살아남은 13개의 사업부들 위주로 기업을 운영하였고 또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은 인수하였다. 관료주의화 되어 있는 위계질서 조직을 대폭적으로 간소화 하였고, 기획조정실을 감시와 조정 기능 대신 사업부의 협력자의 기능으로 전환하였으며, 관리들의 급여체제를 개편하여 능력별로 차등하였다. 이 부분은 현재 우리나라 에서도 많이 하고 있지만 80,90년대에 그랬다는 것은 그 당시에 지금과 같은 능력제로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듯 하다. 또 워크아웃이라는 제도를 만들어 종업원들의 고충을 들어주고 항상 여러 의견들을 모아 귀담아 주는 것 같다. 그리고 상대방의 경영시스템을 벤치마킹하여 좋은 점을 받아 들여 오늘날 GE가 최고의 기업이 된 거 같다.최고의 경영자가 바뀌면서 경영조직을 획기적으로 바꾸어 새로운 개혁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스스로의 변화를 주고 있다. 이는 급속도로 바뀌는 현대생활에서 대비를 충분히 하고 있다는 뜻이다. 변하는 세월의 속도에 GE는 다른 기업에 한발 앞서 나아가 있는 모습이다.그리고 워크아웃에서 보았듯이 GM 직원들에게 자유롭게 자신들의 입장을 말할 수가 있고 회사는 바로 답변하면서 서로 믿음과 신뢰를 나누고 있다. 대화로써 그들이 의견을 나누고 직원들은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한거 같다. 인력관리를 통한 벽 없는 조직이라는 개념을 직원들에게 심어지어 기업의 자긍심을 가지게 한다.저는 이 프린트의 글을 일고 경영방법도 신선하기도 하고 너무 강한 느낌도 있었지만 정책의 섬세함과 미래에 대한 생각 등 잭 웰치에 대한 리더십만큼은 최고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요즘에 와서야 대학에서도 리더십 강의도 하고 그러지만 예전에는 그러지 못했다. 잭 웰치를 알고서야 최고경영자의 자리가 어떠한 역할이고 얼마나 중요한지 또 최고경영자의 생각이 기업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는지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잭 웰치는 1위 아니면 2위라는 통일된 목표를 제시하였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그는 GE를 경영하는데 있어서 여러 선택의 기로에서 과감한 결단을 내리는 주도적인 리더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또 장벽이 되는 어느 정도의 관리자들을 없애고 GE와 같은 거대 기업에서 조그마한 회사처럼 신속하게 움직이게 할 수 있게 하였다. 과감한 인원감축, 조직파괴 등으로 카리스마적인 지도력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