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병*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1
검색어 입력폼
  • [독후감]연금술사 독후감(원고지30장) 평가C아쉬워요
    연금술사-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게 해준 책- 을 읽고파울로 코엘료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나는 파울로 코엘료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작품을 좋아한다. 그의 작품은 우리가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간과할 수 있는 소재들을 꼭 집어내서 언급한다. 그래서 다시 한번 나와 내 주위를 돌아보게 하고 다시 한번 내 생각을 환기 시켜 준다. 요즘 같이 상품성이 중요시 되는 시대에 이런 그의 책들은 그 작품성만으로 상품성까지 움켜잡은 드문 책이라는 생각을 혼자서 종종 하곤 한다. 그래서 나는 서점에 가서 책을 고를 때 그의 작품이라면 망설이지 않고 바로 선택하곤 한다. 그렇게 해서 읽은 작품은 연금술사, 11분,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악마와 미스 프랭 그리고 지금은 오 자히르를 읽고 있는 중이다. 연금술사 에서는 주위의 이목에 대해 신경 쓰고 있는 내 자신과 내가 현실에 너무 안주하며 살고 있지는 않은지를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되었고 11분에서는 우리 시대의 섹스와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고 -사실 이 작품은 다른 파울로 코엘료의 작품과 다르게 약간은 세속적인 것 같기도 했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에서는 우리 영혼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다. 또 악마와 미스 프랭에서는 내 안의 악마와 천사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렇게 나를 그의 열성 팬으로 만들어준 내가 읽은 그의 첫 작품은 바로 연금술사였다.나는 연금술사를 2003년 가을에 처음 읽었다. 비 오는 날이었는데 할 일이 없어서 집에서 뒹굴 거리고 있었다. 때마침 언니의 책상위에 ‘연금술사’라는 책이 있었다. 별로 재미있어 보이지 않았지만 딱히 할 일이 있는 것도 아닌지라 나는 그 책을 집어 들었다. 그렇게 화려한 문체도 아니었고, 주제도 내가 관심을 가질만한 세속적인 것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책장이 술술 잘 넘어가는 바람에 나는 2시간 만에 그 책을 다 읽어 버렸다. 책을 다 읽고 나서 ‘가볍지 않은 주제를 다루었는데도 지루하지 않고...... 신기한 책이네’ 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내가 읽은 한번으로는 뭔가 부족한 것 같아서 다시 처음부터 꼼꼼히 책을 읽기 시작했다. 주인공인 산티아고는 양치기이다. 세상을 떠돌아 보고 싶어서 그는 신학자의 길을 포기하고 양치기라는 직업을 선택했다. 그의 아버지는 세상을 떠돌고 싶어 했지만 물과, 음식, 밤마다 몸을 누일 수 있는 안락한 공간 때문에 그러한 꿈을 가슴속에 묻어 버려야 했다. 마치 현실 속에서 현재 내가 갖고 있는 것들을 잃을 수 없기에 또 이런 것들을 버리고 다른 무엇인가를 처음부터 시작할 용기가 없어서 이렇게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 나 자신이 책 속에 투영되어 있는 것 같았다. 사실 책 속에는 수많은 내가 투영되어 있었다. 산티아고가 키우는 양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먹고 자는 것이 중요할 뿐 새로운 길에는 관심도 없고 목초지가 바뀌는 것이나 계절이 오는 것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그의 양은 나와 같은 현실 안주자를 대변하는 존재인 것처럼 느껴졌다. 산티아고는 보물이 있는 곳을 가르쳐 주는 꿈을 꾸지만 그것은 그저 꿈이라고 생각하며 마음속에 묻어버리고 만다. 아마 그 보물은 우리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말하는 것 같다. 하지만 우리는 세상의 요구-취업, 명예, 돈 등-에 신경을 써야 해서 정말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이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지 않게 되어버린 상황을 말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그런 산티아고 앞에 늙은 왕이 나타나서 산티아고가 보물을 찾아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 늙은 왕이 한 말 중 나는 이 말에 감동을 받아 내가 힘들 때 이 부분을 다시 읽곤 한다.“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여행을 떠난 산티아고는 여행을 떠나자마자 누군가에게 속아 가지고 있던 여행 경비를 모두 잃고 만다. 하지만 곧 크리스털 그릇 가게에 취직을 하게 되어 1년 동안 일하면서 열심히 일해 가게를 번창하게 하고 다시 여행할 수 있는 자금을 모을 수 있게 되었다. 크리스털 가게 주인 역시 한때 자신의 종교의 발상지인 메카에 방문하는 꿈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리고 산티아고 덕에 그 꿈을 실현 시킬 수 있을만한 능력을 가지게 되었지만 잘 되는 크리스털 가게와 지금 현제 자신의 생활에 만족하여 메카에 가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사실 크리스털 그릇 가게를 연 것은 메카에 갈 자금을 모으기 위함이었는데 말이다. 마치 우리가 살아가면서 정말 추구해야 할 것이 아닌, 그 도구가 목적이 되어버리는 그런 목적전도현상 같아보였다. 그리고 그 것은 비단 크리스털 가게의 주인만이 아닌, 우리 사회의 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은 행복인데 - 이 말은 아리스토텔레스가 한 말이라고 학교에서 배운 적이 있었는데 나는 이 말이 맞다고 생각한다. - 우리 현실 속의 많은 사람들은 행복하기 위해서 돈을 벌려고 하지 않고 돈을 벌기 위해서 사는 것 같은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산티아고 역시 많은 돈을 벌어 순간적으로 갈등에 휩싸인다. 고향으로 돌아가 양을 치며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다시 보물을 찾아 여행을 떠날 것인가 말이다. 하지만 늙은 왕이 주었던 지표들 덕분에 다시 보물을 찾아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을 한다. 보물이 있는 피라미드까지 가려면 아주 커다란 사막을 지나가야 하는데 사막을 지나면서 산티아고는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산티아고는 사막의 신호를 그들의 안내자가 읽어내고 또 대상 행렬의 정기와 사막의 정기가 어떻게 대화를 나누는지 지켜 보았다. 또 함께가는 영국인을 통해서 연금술사의 이야기를 듣고 흥미를 느끼게 되고 그의 책을 통해서 세상의 사물들은 자신의 정기를 가지고 있고 또 숱한 연금술사들이 자아의 신화를 살아냈고 끝내는 ‘만물의 정기’와 ‘철학자의 돌’과 ‘불로장생의 묘약’을 발견해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것이 에메랄드 판 하나에 새길 수 있을 만큼 아주 간단한 진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 뒤 산티아고는 사물의 신호와 표지를 읽어 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산티아고의 그러한 노력처럼 나도 내 마음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한번도 알려고 노력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문득 깨닫고는 나도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사막을 여행하던 도중 부족간의 전쟁이 심해져서 산티아고는 커다란 오아시스가 있는 마을에서 쉬어가야만 하게 되었다. 그 마을에 있는 연금술사를 찾는 영국인을 도와 이리 저리 다니던 중, 산티아고는 ‘파티마’라고 하는 소녀를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된다. 소녀도 마찬가지였다. 나는 사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이 소녀가 산티아고의 보물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순간적으로 했다. 산티아고가 찾아 나선 보물이 황금이나 돈과 같은 물질적인 것들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산티아고는 그 마을에서 매의 움직임을 관찰하다가 그 마을에 적이 쳐들어 올 것이라는 매의 표시를 읽고 마을을 적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는데 큰 공헌을 한다. 그것을 계기로 그 마을의 연금술사와 함께 자신의 목적지인 피라미드로 향하게 되었다. 가는 도중 자신들을 위협하는 병사 2무리를 만나게 되는데 첫 번째 무리는 연금술사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보물을 말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알아보지도 못하고 지나가 버린다. 그러자 연금술사는 이렇게 말한다. “눈앞에 아주 엄청난 보물이 놓여 있어도, 사람들은 절대로 그것을 알아보지 못하네. 왜인 줄 아는가? 사람들이 보물의 존재를 믿지 않기 때문이지”두 번째 만난 무리는 산티아고의 여비를 다 빼앗아 버린다. 산티아고는 그들에게서 살아남기 위해 사흘 안에 바람이 되어야 했다. 약간 허무맹랑해 진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산티아고는 바람이 되기 위해 사막과 대화를 했고, 바람과 대화를 했고, 해와 대화를 나누었다. 마침내는 만물을 기록한 손과 대화했다. 그리고는 만물의 정기 속으로 깊이 침잠해 들어가, 만물의 정기란 신의 정기의 일부이며, 신의 정기가 곧 그 자신의 영혼임을 깨달았다. 이부분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나도 정확하게는 알 수 없었다. 어떤 종교적인 철학이 들어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작가가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같기도 했지만 내가 정의 내릴 수 있는 것은 산티아고가 그 동안의 노력으로 인해 자신의 마음의 목소리에 귀를 아주 잘 기울일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뿐이었다. 만물의 근원은 물이라고 외치던 탈레스나, 인간을 구성하고 있는 원소는 흙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하는 그리스 시대의 철학자들의 외침이 스쳐 지나갔다. ‘인간이나 다른 사물 모두 그 근본이 같기 때문에 궁극적으로는 서로 통하는 사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전하고 싶었던 것 일까?’ 아무튼 산티아고는 그 고비를 넘기고 무사히 피라미드에 도착하게 된다. 하지만 가던 도중 연금술사는 납을 금으로 만들어 산티아고에게 4분의1을 주고는 나머지 산티아고의 몫을 수도승에게 맞겨 놓고 떠나버린다. 피라미드에 도착한 산티아고는 도적을 만나 죽지 않을 만큼만 맞고는 자신이 찾는 보물은 자신이 처음 살던 스페인의 무화가 나무 아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사실 보물은 너무 가까운 곳에 있었던 것이다. 돌아가는 길에 산티아고는 자신이 도적을 만날 것을 알았으면서도 그것을 미리 이야기 해 주지 않았다며 연금술사를 비난 하지만 연금술사는 이렇게 말한다.
    독후감/창작| 2005.11.21| 4페이지| 1,000원| 조회(1,327)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1
1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0
  • A좋아요
    0
  • B괜찮아요
    0
  • C아쉬워요
    1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18일 토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0:44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