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 주립대학의 리더십 연구를 기초로 하여 자신이 속해 있는 조직의 지도자 유형 (리더십 스타일)을 사정하고 이 지도자의 리더십 스타일이 조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하시오.Ⅰ 서 론Ⅱ 리더쉽 이란?Ⅲ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리더쉽 연구1 연구내용2 연구결과3 연구의 문제점4 연구에 대한 평가Ⅳ 자신이 속해 있는 조직의 스타일과 이 스타일이 조직에 미치는 영향1 사례의 적용2 리더가 조직에 미치는 영향Ⅴ 21세기 리더쉽 방향1 전문성을 지닌 리더2 열정을 지닌 리더3 흔들리지 않는 리더4 경영학적 마인드를 지닌 리더Ⅵ 결 론※ 참 고 문 헌Ⅰ. 서 론리더쉽은 다른 사람들에 영향을 미쳐서 목표 성취를 위해 나아가게 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리더쉽을 이야기할 때 자주 등장하는 것이 리더와 매니져의 차이입니다. 일상적인 업무를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해낼 수 있도록 조정하며 조율하는 사람을 매니져라고는 하지만 리더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리더는 단순히 조직을 관리하고 일상적 의사결정을 하는 사람을 뜻하지 않습니다. '목표'(goal)를 향해 조직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사람, 조직의 목표를 명확히 해주며 구체적 동기유발을 이끌어낼 수 있는 사람, 미래의 비전을 향해 방향을 잡아줄 수 있는 사람을 리더라고 합니다.일차원적인 관점에서의 리더쉽 연구는 현실적인 면에서 적합하지 않다는 인식이 높아지면서 새로운 시각에서 리더쉽 유형에 관한 연구가 시도되었다. 즉, 종전의 리더쉽 연구인 전체적?민주적 리더쉽 유형은 말할 것도 없고, 미시간 대학의 초기연구나 리커트의 연구에서까지 일관되게 리더쉽 유형을 양극단으로 나누어 생각하는 것이 상례였다. 그러나 1945년부터 실시된 오하이오 주립대학 경영조사연구소의 리더쉽에 관한 연구에서는 처음으로 리더의 행동을 단일선상이 아닌 두 개의 다른 축, 즉 배려와 구조 주도라고 하는 서로 독립적인 차원에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차원적 관점에서의 리더의 행동을 분석하였다.이에 먼저 본론에서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연구내용을 살펴보고 본론에서 이 연구차원(개인, 대인관계, 관리, 조직)의 모든 리더십에 적용된다. 자신에 대한 신뢰감을 구축함으로써 자신의 내면에서부터 외부의 다양한 대인관계에 이르기까지 신뢰감을 형성하여, 결국 모든 인간관계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개인과 대인관계의 리더십개인 리더십은 신뢰감에서 비롯됩니다. 각 개인이 신뢰성 있는 사람이 됨으로써, 다른 사람들이 그를 리더로서 신뢰하기 시작합니다. 대인 관계의 리더십은 신뢰 위에 구축됩니다. 신뢰는 인간 관계를 갖춘 사람들로부터 신뢰감이 생겨 나오는 것입니다.성품과 역량성품 : 성품이 훌륭한 사람은 성실성, 성숙성, 풍요의 심리를 갖고 있습니다.역량 : 많은 역량을 가진 사람은 주어진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지식과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개인-신뢰성개인 리더십은 신뢰성에서 시작됩니다.→ 먼저 자기 자신을 효과적으로 지도하여야 합니다.임파워먼트(Empowerment)자율성 × 방향 × 후원리더십리더십은 조직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구성원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과정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Do right things- 옳은 일을 찾아내서 행하는 것- 어디로 갈 것인가?- 90년대 이 후 필수 능력흔히 소신 있게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경영자를 리더십의 전형으로 간주해 왔다. 대부분의 사람이 당면과제를 즉각적으로 해결하고 과감한 비전을 제시하는 경영자를 높이 평가했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런 유형의 경영자는 반쪽 리더십을 가진 것에 지나지 않는다. 우드 교수는 아버지의 권위와 어머니의 자상함이 조화돼야 진정한 리더십이 발휘될 수 있다고 말한다.진정한 리더는 구성원들을 앞으로 이끌어 가는 역할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이러한 능력과 함께 구성원들이 낙오하지 않고 따라올 수 있도록 추스리고 뒤에서 밀어주는 자상함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총체적인 노력을 통해 리더십이 보다 효과적으로 발휘될 수 있는 것이다.앞에서 이끄는 경영자는 다소 독재적이고 뒤에서 밀어주는 경영자는 민주적인 경향이 강하다. 또 앞으로 끄는안정에 치중하는 여성적인 리더십보다 무한경쟁시대를 헤쳐나가는 데 훨씬 적합한 것으로 받아들여졌다. 바로 이런 점 때문에 남성적인 리더십에 보다 높은 점수를 주고 여성적인 리더십을 희생하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풍토가 조성됐다.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어떤 기업이든 두 가지 요소 중 한 부문의 중요성을 지나치게 강조하면 조직 자체의 균형이 무너지게 된다는 점이다. 또 이를 시정하는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조직이 불안정한 상태를 벗어나지 못한다.남성적인 리더십은 외부 지향적이어서 다분히 업무성과를 중요시한다. 그러나 이는 조직의 융화를 깨뜨릴 수도 있다는 점에서 주목해야 한다. 인간관계에 틈이 생기고 조직의 누수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렇게 된다면 성과는 단기에 그칠 수밖에 없다.여성적 리더십은 이래서 필요하다. 인간관계를 중시하면서 조직을 달래는 능력이 구성원의 화합과 유대를 보장하고 조직의 장기적인 발전을 보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인력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이들에게 애사심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에 대해 관심을 쏟고 조직내 인간관계를 조정하는 여성적인 리더십의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깨닫게 된 것이다.이러한 리더십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첫째로, capacity : 능력을 개발시키는데 초점을 두는 리더십으로 과거에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한다.두번째로, character : 인격을 개발시키는 리더십으로 최근에 더욱 초점이 되는 부분이다. 당연히 궁극적으로 장기적으로 봤을 때 character 개발이 더 중요한 것을 당연지사 인 것 같다.Ⅲ. 오하이오 주립대학의 리더쉽 연구1. 연구 내용오하이오 주립대학의 리더쉽 연구는 먼저 리더행동을 측정하는 설문지를 개발하고 이 설문지를 민간인과 군인들에게 배포하여 그들의 감독에 대한 행동을 기술하게 하고 그런 후에 응답내용을 요인분석을 통하여 어떠한 행동항목간에 상관관계가 있는지를 밝혀내고 관련항목들간에 유의미한 군집이 존재하는가를 파악하였다.리더의 행동요인을 다음과 같다.○ 배려: 지도자와 그 구성원 사이의 우정, 신뢰, 따뜻함, 관심, 존경 등을 나타내는 행위(관계지향적 행동)○ 구조 주도: 리더와 구성원의 관계에 있어서 직무나 인간이 조직화되어 있고 집 단 내의 커뮤니케이션 경로가 정해져 있는 유형을 말하는 것으로 지 도자가 앞장서서 이러한 조직화와 의사소통 경로를 행하는 유형 (과업지향적 행동)2. 연구 결과오하이오 주립대학의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 배려는 종업원의 결근율이나 고충과 같은 부정적인 결과와는 낮은 상관관계가 있으며 성과면에서는 구조 주도보다 낮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음○ 구조 주도는 종업원의 생산성과 높은 상관관계가 있으며 결근율이나 고충과 같 은 부정적인 결과와는 높은 관련성을 가짐○ 배려와 구조 주도가 둘 다 높을 때는 생산성과 만족이 둘 다 높은 경향이 있음. 그러나 어떤 경우에는 높은 생산성에 결근율과 고충의 문제가 수반되기도 함. 높은 배려와 높은 구조 주도형이 가장 효과적.따라서 조직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높은 구조 주도와 높은 배려가 결합된 리더쉽 형태를 선택하여야 한다.3. 연구의 문제점오하이오 주립대학의 연구 결과가 나오자 다른 조사연구가 진행되었는데, 이러한 연구가 진행됨에 따라 방법상 문제점이 지적되었다.○ 어느 특정한 리더행동의 범주와 하위자와의 일관된 경로를 나타내지 못함.○ 조직의 상황적 요소가 연구변수로 포함되지 않음.○ 연구방법에 있어서 리더 자신의 의견설문서결과와 부하?동료 및 직속상사의 리 더행동?기술설문서결과간의 높은 상관관계가 나타나고 있지 않음.4. 연구에 대한 평가오하이오 주립대학의 연구는 리더쉽 연구에 상당한 공헌을 하였다. 이 연구는 처음으로 리더쉽을 평가함에 있어서 과업과 인간관계의 두 측면을 동시에 강조한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구조 주도와 배려의 차원은 리더쉽의 행태적 관점이 더욱 확대되어 나타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들 두 가지 행태의 리더쉽은 생산중심의 리더쉽과 직원중심의 리더쉽으로 이해할 수 있다. 생산중심의 리더쉽은 생의 유형을 사정하자면 비교적 높은 배려와 높은 구조 주도의 리더스타일이라고 볼 수 있다.‘배려’적인 면○ 주기적인 상담으로 직장생활에서의 세심한 배려○ 고충처리를 위해서 부하직원과의 시간을 할애○ 근무환경에 대한 부하직원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수렵○ 부하직원들의 감정에 대한 고려가 깊고 적절한 조언을 해줌○ 타부서와의 마찰시 책임자로서 부하직원을 보호○ 인간관계에 적극적으로 행동○ 조직생활에서의 마찰을 줄이기 위해 노력함‘구조 주도’적인 면○ 전문적인 지식과 기능을 가지고 일에 대한 목표를 설정○ 일에 대해 솔선수범○ 부서간의 업무상 차질이 없도록 꼼꼼한 관리○ 과업달성을 위해 목표를 제시하고 이끌어줌○ 직무능력의 향상을 위해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줌2. 리더가 조직에 미치는 영향리더는 한 집단의 지도자로서 집단을 통솔하고 집단의 화합과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조직을 관리해야하는 입장에 있을 것이다. 이것은 분명 관리자와는 구별되어야 할 것이다. 리더는 밀기보다는 끌어주고, 명령하기보다는 영감을 주며, 사람들의 경험과 행동을 부정하거나 제약하기보다는 그들 자신이 주도권과 경험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내 자신이 속해있는 의료기관이라는 특수한 집단은 특히 사소한 실수가 용납되지 않으며 타인의 건강과 생명을 지켜야 하기에 자신의 직무에 대한 스트레스가 타 직종보다는 많으리라 예상된다. 이러한 환경에서 사정의 대상인 수간호사는 리더로서 집단의 갈등을 무마하고 상호간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직무에 대해 함께 목표달성을 위해 방향을 제시해 줌으로서 자칫 상막해 질 수 있는 업무환경을 부드럽게 하고 부하직원 자신들의 책임을 완수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조직의 화해무드와 결속력을 강화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된다.Ⅴ. 21세기 리더쉽 방향21세기의 성공적인 리더십의 모습을 유추하는데 최근의 이론과 경제난국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책임수행에 그치는 리더가 아니라 혁신을 주도하고, 모방과 유지에 매달리기보다는 창조와 개발에 애쓰고.
생태관광에- 개념과 사례 중심으로 -I. 서론II. 본론1. 생태 관광의 의미2. 생태관광의 개념적 구성요소3. 생태관광의 특성4. 생태관광의 여건5. 생태관광개발의 효과6. 생태관광의 최근 동향7. 한국 생태관광자원의 실태8. 국내외 생태관광 사례9. 우리나라 생태관광의 활성화 방안III. 결론I. 서론20세기의 대중관광의 많은 폐해와 역기능이 지적되면서, 새로운 대안관광이 출현하기 시작했다.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관광, 녹색관광, 문화관광, 체험관광 등이 바로 그것이다. 이러한 대안관광은 자연 파괴적이기 보다는 자연 친화적이며, 양적인 차원의 대량관광과, 시설 위주의 개발보다는 질적인 차원의 품질관광을 지향하고, 소프트웨어 위주의 관광 상품 개발의 특색을 가지며, 정부 혹은 지자체 주도가 아닌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상향식 개발방식을 요구하는 형태를 띠고 있다. 이러한 대안관광들 중, 생태관광은 환경문제가 중요한 21세기의 이슈로 대두되고, 환경의 중요성이 인식되기 시작하면서 대안관광 중 주목되고 있다. 따라서 본 레포트에서는 생태관광의 개념과 사례를 살펴 관광자원의 새로운 탐구와 발전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II. 본론1. 생태 관광의 의미관광개발에서 자연관광자원과 가장 관련이 있는 것은 생태학이다. 생태학은 유기체의 환경적 상호관계, 유기적 서로의 상호작용은 서식지 내 전체유기체의 속성에 초점이 주어진다. 생태관광(ecotourism)의 생태(eco; ecological)는 유기체의 환경적 상호관계와 밀접하다. 또한 자연자원·물리적 환경이나 관광생태계와 깊은 관계 속에서 생태관광의 이미를 구명하기 위해서는 다학체적 연구(multi-disprinary study)인 지리학, 생물학, 생태학, 자원관리 등을 통해서만 가능하다(Farrell and Runyan, 1991, 27).인접유사개념(대안관광, 보전관광, 자연관광, 그린관광)과 마찬가지로 생태관광도 환경과의 상호 유기적 관계 위에서 존재하는 관광형태이다. 환경은 관광의 기초이며, 관광은 환경에 영향, 지방적 공간범위에서 이루어지는 관광의 한 형태이므로 이들 의 상호협력은 무엇보다 중요한 구성요소가 된다.3. 생태관광의 특성관광의 형태에 따라 관광자의 특성도 다양하다. 생태 관광자는 일반관광자보다 더욱 오래 체재하며, 관광생태계에서 환경의식적 활동을 하는 환경보전적 경향을 지니고 있다. 이와 같은 생태관광자는 전통적 대중 관광자와 구별되는 특징이 있는데, 이를 비교하여 보면 아래의 표와 같은 특징이 나타난다.)전통적 대중 관광자생태 관광자psychocentric형의 관광자allocentric형의 관광자짧은 체재 또는 주유형 관광자여유있는 장기체재 관광자익숙한 환경에의 접근독특한 환경에의 강한 변화욕구현대적 고급시설의 이용원시적인 각종 시설에의 체험욕구일상생활의 변화추구강한 모험심4. 생태관광의 여건생태관광이 도입될 수 있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일반조건이 갖추어져야 한다.① 국토자연조건: 생태관광을 위해서는 다양한 생태계를 갖고 있는 게 유리하다고 할 수 있 다. 또한 생태계 보전지역이 많고 생물 종 서식밀도가 높은 지역이 유리 하다.② 경제조건: 생태관광지 조성 및 운영에 소요되는 재정적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③ 사회조건: 생태관광에 대한 관심과 이해정도가 높아야 한다.④ 의식수준: 자연에 대한 인식이 높아야 한다.5. 생태관광개발의 효과생태관광개발의효과관광지의 효과관광자의 효과관광기업의 효과·자원보전효과·환경개선효과·지역주민의사회문화적,경제적효과·질적 관광·자연학습효과·고부가가치의 관광상품 개발·지역관광기업의 경제적 확대효과생태관광은 지속가능한 관광개발접근 하에서 관광의 이점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다. 본질적으로 생태관광자는 단체보다 개인을 선호하고, 대형 여행사보다는 독립적인 전문 여행사를 선호하며, 다국적 체인호텔보다는 향토적인 숙박시설을 선호하기 때문에 관광지역의 바용을 최소화시킬 뿐만 아니라 동시에 비용과 편익의 공평한 배분을 확립시킬 수 있다.생태관광개발의 효과는 우선적으로 환경과 인간이 상호 공존하는 유기체가 되도록 도모하는데 있다. 자연에개막된다. 이 회의기간 동안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사회의 정치적 실천의지를 담은 「정상회의 선언문」을 채택하며, 지난 1992년 브라질 리우회의에서 채택한 행동강령 의제21(Agenda 21)의 성과를 평가, 실천 목표와 구체적 실천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그런데 의제21에는 관광의 지속가능한 개발에 대한 조약이 제외되어 있다. 다른 여러 산업과 많은 연관성을 갖는 관광의 다분야적인 속성과 관광의 중요성과 그 특성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인한 결과이다. 그러나 이번 WSSD에서 최종합의될 사항 중 하나가 생태관광에 초점을 맞춘 지속가능관광의 촉진에 관한 것이다. 이제 생태관광은 지속가능한 관광의 첨병으로 나아가 지속가능한 사회 실현을 위한 실행적 대안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가까운 일본의 경우 이미 지난 1998년 4월 1일에 일본생태관광협회(Japan Ecotourism Society, JES)가 설립되어 생태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지난 7월에 IYE를 기념하여 ‘산악생태관광축제’(山岳エコツ?リズム?フェスティバル)기념대회를 개최하였다.생태관광 인증제도는 환경보호전략의 하나이다. 이미 호주를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인증제도를 개발, 시행하고 있다. 특히 호주의 경우 1993년에 인증의 필요성에 대응하기 위한 프로그램 계획을 구상하여, 1996년 11월 세계 최초로 생태관광 인증계획을 세웠다. 또한 최근에는 국제적으로 생태관광을 인증하기 위한 기준으로 자국의 기준을 적용시키기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기울이고 있다. 일본에서도 최근 일본생태관광협회를 중심으로 생태관광인증제도 개발 작업이 진행 중에 있다.우리나라에서도 생태관광은 핫 이슈가 되고 있다. 관련 세미나나 포럼 등이 몇 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개최되고 있고, 학계에서는 물론 일반인을 위한 잡지에서도 생태관광에 대한 소개가 줄을 잇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지자체나 환경단체가 가지는 관심에 비하여 관광업계와 관광학계의 관심은 크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에서는 천연 자원환경달한다. 전국 13곳의 주요 도래지에서 월동한 이들은 3월초까지 대부분 귀향한다. 목적지는 시베리아의 아무르강, 바이칼호, 중국 북부 지역으로 시속 30Km의 속도로 날아서 수천 Km 떨어진 고향까지 가는데는 대략 한달이 걸린다. 고향에 도착한 철새들은 4~5월쯤 산란과 번식을 하고 새끼를 기른다. 그런 뒤 추위와 몰려오는 10월이면 다시 우리나라와 일본을 찾는다. 월동지에서 충분한 먹이를 섭취해야 하는 이유는 귀향에 필요한 에너지 때문이다.시베리아-중국-한국-일본으로 이어지는 통로는 세계적으로도 흔치 않는 대규모 철새 이동로이다. 우리나라로 날아드는 이들 철새 가운데는 국제적으로도 보호를 받고 있는 다수의 조류가 포함되어 있다. 최근에는 자연을 찾고 자연과 친숙해 가는 생활의 일환으로 탐조활동을 하는 사람들과 철새도래지의 자연보호와 철새보호에 노력하는 단체들도 생겨나서 생태관광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을 철새 모이주기, 철새보호지역 지정, 불법 남획방지를 위한 캠페인 까지 각계 각층에서 일고 있다.3) 화석관광생태관광의 매력은 아이들에게 교육관광의 산교육장으로 제격이다. 책으로 배우는 것들을 하나하나 실제로 보고 느끼면서 살아있는 교육을 받게 되고 나아가 국토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키우게 된다. 여기에 어떻게 보존할지도 곁들여 생각한다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화석이 포함된 지층으로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것에는 제주도의 서귀포 패류화석, 경북 왜관 금무봉의 화석사리,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공룡 발자국 화석 등이 있다.4) 동굴관광한국에는 남북한에 걸쳐 많은 동굴이 발견된다. 자연동굴에는 천연동굴, 석회동굴이 있고, 석회암지대에는 석회암 동굴이 발달하였다. 동굴 자원은 다른 관광자원에 비하여 비교적 단일성이 강한 관광자원이기는 하나 내부구조의 다양성이나 주변경관과의 결합성, 기능적, 복합성 등으로 볼 때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단순히 지하 경관을 신비한 정도로 보고 간과해서는 안 된다.전국적으로 220여개에 달하며 이 가운데 고수동굴, 내용 제공?비지터센터?안내판?해설판서비스기능?차량접근 탐방객 이용공간?진입공간 ?만남의 공간?주차장?가로변 광장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키고 시민들에게 건강한 녹지공간을 제공함으로서 도시환경의질향상에 기여하고자 서울시 강동구 길동에 면적 80,683㎡(24,449평) 규모로 조성된 생태공원이다. 주요 시설로는 탐방객안내소, 개울조성,관찰데크, 저수지, 조류관찰대와 초가집 2개소, 계류자연탐방로, 주차장, 야외관찰대, 야외강의장, 파고라, 수목 64종 31,846주, 야생초화류 138종 188,357본 등이 있다.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까지 운영되는데 생물의 서식환경 보호를 위하여 1주일에 1일은 휴장하고, 1일 입장객수도 전화에 의한 사전예약을 받아 1일 200명, 1회 관찰인원 15명 이내로 제한하고 있으며, 예약없이 방문한 경우에는 예약취소자가 있을 경우에 한해 입장할 수 있다. 최근엔 수목원등 꾸준한 보존이 필요한 관광지에 한해서 입장객의 수를 제한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하는 곳이 늘고 있다. 이 방법은 자원보존의 차원에서 긍정적인 효과와 함께 이러한 자원을 이용하는 방문객들도 더욱 자원의 소중함을 의식할 수 있게 함으로써 여러 장점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2) 도입 기능 및 프로그램관찰내용 계획에 있어 관찰내용은 학교 교과과정을 토대로 구성하고 관찰공간과 생활보호공간으로 구분하여, 생물서식활동에 교란을 줄 수 있는 이용객의 접근을 최소화하고 관찰팀간의 간격을 충분히 주어 생물의 이동 및 활동시간을 확보하고 있다.구 분관 찰 내 용비지터 센터?생태기작 실내전시/설명 : 생태계, 먹이사슬, 의태, 보호색 등?나비원 및 자생어류 전시관, ?생태관련 정보제공, 지속적인 모니터링저수지?호소관련 서식생물 도입 (수중섬, 고기집)?호소변 경계부 서식환경(식생군락, 자갈밭, 모래밭)?조류 관찰(조류관찰대, 통나무 말뚝)습지?습지 수생식물 및 생물(해캄, 플라나리아, 개구리 밥 등)?수서곤충 및 양서류- 잠자리(교미 및 알낳기, 애벌레의 생활등)- 개똥벌레(서식처, 반딧불 하였다.
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환경 독후감?’사실 학생으로서 많은 책을 읽고 공부하지만 환경 독후감이란 단어는 나에게 좀 생소하였기 때문이다. '도대체 어떤 책을 읽어야 하나?' 하며 이리저리 도서관을 기웃거리고 인터넷을 뒤지던 중에 「침묵의 봄」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침묵의 봄. 환경 문학이라고 생각하고 보아서 일까? 아니면 너무 화창한 봄 날씨와는 너무 대조적이어서 일까? 만물이 소생하는 봄에 침묵이란. 약간의 모순적인 매력과 약간의 의무감으로 이 책을 잡아들고 책상으로 향했다.책을 펴고 몇 장 읽지 않아 너무 난해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어렵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문장과 내용전개에 머릿속은 하예 졌고 눈앞은 깜깜해졌다. 과연 이 책을 읽어야 하는 걸까?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까지도 속으로 정말 남모를, 말 못한 고민을 해야 했다.이 책의 저자는 해양생물학자인 레이첼 카슨이다. 일종의 편견이라면 편견이겠지만 나는 작가에서부터 이 책이 환경에 관한 책일 것이라는 인상을 받았다.제목에서의 느낌처럼 이 책은 감수성 깊은 문학적 수사를 동원해서 살충제, 농약 등의 피해를 통렬히 경고한 책으로, 환경운동의 시발점 중 하나로 꼽히는 책이다. 이 작품의 사회적 파장에 대해 약간의 설명을 덧붙이자면 레이철 카슨의 한 친구가 살충제 살포 이후 새들이 노래하길 멈추었다며 이를 조사해달라고 부탁하여 이후 약 4년에 걸쳐 조사하고 이를 주기적으로 발표하고 묶어 펴낸 책으로 작품을 처음 발표할 당시. 미국 농무부, 농약을 제조하는 화학공업 회사, 농장 경영자 등 살충제 사용을 지지하는 각계각층에서 심한 공격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결국 이 책이 촉발한 환경오염 논쟁은 미국에서 국가환경정책법을 제정하도록 만드는 계기가 되었고, 이후 전 세계적인 환경운동의 확산으로 마침내 1992년 리우회담까지 이어지는 성과를 낳기도 하였다고 한다.이 책에 대한 그런 정보를 듣는 순간 그만큼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킨 책이라면 그 내용 또한 그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런 책을 읽을둡기는 하지만 매우 시적이고 문학적 뉘앙스가 풍기는 제목이다. 하지만 제목에서와는 달리 막상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이 책은 인간이 저지른 환경에 대한 문제를 있는 그대로 표현을 하고, 시적인 표현이 아닌 침묵의 봄이라는 환경파괴의 극단적 결과를 표현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인간의 자연에 대한 이기심과 정복욕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을 알리고자 한 것이다.이 책은 여러 가지 테마별로 쓰여 있는 보고서 형식의 책이다. 1장 ‘A Fable for Tomorrow’은 자연의 조화가 절묘한 아름다운 마을이 마치 저주의 마술에 걸린 듯 점차로 생명을 잃어가다가 봄의 소리, 새들의 소리가 사라진 죽음의 공간으로 바뀌는 짤막한 우화로 시작되며 뒤이은 2장 "The Obligation to Endure"에서 카슨은 농약, 살충제, 제초제 등의 효과를 모르면서 마구 남용하는 행위의 심각성을 고발한다. 3장 "Elixirs of Death"에서는 살충제의 사용량이 1947년에서 60년 사이 5배로 증가한 미국의 상황에서 그 잠재적 위험성이 무엇인가를 파헤친다. 구체적으로 유기 할로겐 화합물 가운데 ddt를 예로 들어 1874년 독일 화학자에 의해 합성되어 1939년 그 살충효과가 발견됨으로써 가능해진 농화학 상의 기여를 서술하면서, 생태계에서의 먹이사슬을 통한 전파와 축적이 생체에 미치게 될 독성에 대해 엄중히 경고한다. 그리고 말라티온 등의 독성물질에 대한 자료를 제시한다. 4장 "Surface Water & Underground Seas"와 5장 "Realms of the Soil" 그리고 6장"Earth's Green Mantle"에서는 이들 화학물질의 남용이 물질문명의 반대급부의 피해를 잘 보여주고 있다. 7장"Needless Havoc"은 과도한 화학물질 사용의 농업기술에 대한 반성을 담고 있어, 기술발전에 대한 철학적 의미까지로 연결되며, 8장 "And No Birds Sing"과 9장 "Rivers of Death"은 인간이 눈앞의 이익에만 급급하여 저지른 관한 구체적 데이터를 써서 예시한다. 예컨대 먹이연쇄를 통해 새들의 몸속에 축적된 살충제 성분은 알 껍질의 강도를 떨어뜨려 미처 부화하기 이전에 깨어짐으로써 멸종의 위기를 몰고 간다. 10장 "Indiscriminately from The Skies"에는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영농기술에 대한 효과와 비용에 대한 비판과 대안이 실려 있으며 그런 환경에 대한 이야기들로 17장을 구성하고 있다.처음 이 책을 읽어 내려가자마자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이 책은 평화롭고 아름다운 한 시골 마을로 나를 맞이했다. 도대체 환경과 이 마을이 어떤 관련이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났고 왜 배경을 이런 아름다운 마을로 소설을 썼을까 하는 생각 역시 들었다. 이야기는 어느 날부터 그런 평화롭던 마을이 갑자기 원인 모를 질병과 죽음으로 고통 받게 된다는 우화로 시작되었다.따뜻한 봄이 오면 모든 생물들이 활기를 찾고 움직이기 시작한다. 산에서 새들이 노래하는 소리도 들리고 얼었던 물도 녹고 만물이 생기가 넘쳐 활기찬 소리가 들리게 된다. 그러나 이 책의 제 1장에서는 침묵한 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마을은 어떤 나쁜 마술적 주문에 걸린 것 같았다. 병아리 떼가 원인 모를 병에 걸렸고 소나 양들이 병으로 죽어 갔다. 사방이 죽음의 장막으로 덮여졌다. 자연은 소름이 끼칠 정도로 이상하리만큼 조용했다. 그처럼 즐겁게 재잘거리며 날던 새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 사람들은 모두 당황했으며 불길한 예감에 사로잡혔다. 어쩌다가 발견되는 몇 마리 새들도 몹시 떨면서 날지도 못하고 푸드덕거리다가 죽고 마는 것이었다. 봄은 왔는데 침묵만이 감돌았다.’ 등 봄의 침묵과 그 원인 그리고 봄의 침묵에 대한 대안을 저자는 찾고자 하고 있으며 인간이 만들어낸 화학 살충제의 사용으로 발생한 일과 발생할 수 있는 일들을 제시함으로 사람들에게 환경파괴에 대한 관심과 경고를 하고 있다.저자는 책의 곳곳에서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농토를 늘리거나 해충을 구제해서 수확량을 늘릴 목적으로 무분별하고 정확한 지식이 없는 상태화학물질이 축적이 되고 그것으로 인하여 그것을 먹은 새를 비롯한 많은 동물들이 죽고 또 환경도 점차 죽어가 봄이 와도 세상은 적막하게 소리도 잃고 빛도 잃고 생기도 잃게 되어 침묵의 봄이 될 것이라는 것을 또한 살충제의 사용량이 1947년에서 60년 사이 5배로 증가한 미국의 상황에서 그 잠재적 위험성이 무엇인가를 알아보려한다. 구체적으로 DDT를 예로 들어 1874년 독일 화학자에 의해 합성되어 1939년 그 살충효과가 발견됨으로써 가능해진 농화학 상의 기여를 이야기하고, 생태계에서의 먹이사슬을 통한 전파와 축적이 생체에 미치게 될 독성에 대해 엄중히 경고한다.그런 주장과 함께 저자는 천적이나, 거세된 수컷을 이용하는 등 더 깨끗하고 값싼 방법으로 대체할 것을 주장하는데, 저자에 따르면 이런 방법은 미국 정부 측 지지를 못 얻었을 뿐 이미 여러 군데서 실효를 거두었다 한다.DDT, 염화불화탄소, 유기인산염 같은 약품이 모두 화학 기술이 낳은 결과이듯 환경 문제는 과학 문명의 문제점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저자는 생태계는 본래적으로 균형을 이루었고 그 균형이 깨어진 이상 해충이나 잡초가 번성하는 것도 당연하며 특정 지역 안에 특정 식물만을 재배하는 '농사'라는 생활 방식은 인위적으로 한 가지 식물만 키움으로써 균형을 깬 것이고, 거기 기생하는 해충이 번성하는 것도 필연적이라고 논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억지로 막으려 하면 악순환만 낳기에 되도록 균형을 깨지 않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있는 것이다.또한 이 책에서는 지구상에 있는 물과 토양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있다. 그 당시에 물은 다른 자원과 더불어 무관심의 희생양이 되어버렸다. 살충제로 인한 수질오염은 전체 환경의 오염이라는 넓은 맥락에서 이해되어야 하며 우리의 손으로써 보호되어야 할 것인 것이다. 그리고 또 다른 오염인 비소로 인하여 토양의 영구적인 오염을 초래하는 하는 것도 이와 함께 지적하고 있다. 비소가 상당부분 다른 유기화학물질 살충제로 대체되었지만 예전에 사용한 중금속성, 불용해성 비산염납린 독극물을 계속 빨아들인다고 말한다. 그에 따르면 이런 담배 농장의 토양은 독성이 계속 축적되어 영원한 중독 상태라는 것이다.영원한 중독 상태. 어떻게 하면 극복이 가능할까 나는 혼자 심각성에 빠졌다. 우리에게 삶의 터전을 제공하고 모든 것을 이룰 수 있게 도와줬던 자연이 이렇게 인간으로 하여금 오염되고 병들어가는 모습에 지구의 한 인간으로서 죄책감이 느껴지기도 하였다.책에서는 이들 화학물질의 오용, 남용이 지구의 물과 토양과 생태계를 어떻게 파괴시키는 가를 다룸으로써 인간이 누리는 물질문명의 이익에 대한 대가로의 피해를 잘 보여주고 있다.물과 토양 그리고 지구의 녹색 외투라 할 수 있는 식물들로 인해 지상에서 동물들이 삶을 영위하고 있다. 사실 인간들은 이런 자연과 자연에 대한 고마움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 하지만 태양 에너지를 이용해 우리의 식량을 만들어주는 식물이 없다면, 인간의 존재자체가 불가능할 것이며 인간이 더 이상 살아가는 것도 불가능 할 것이다. 그런데 이런 식물에 대해 인간은 정말로 편협하고 안이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어쩌면 정말 뻔뻔하고 무책임한 태도일지 모른다. 책에서 보면 우리 인간은 즉각적인 이용가치가 있다면 그 식물을 잘 키우고 보살피지만 당장 별로 바람직하지 않거나 관심 없는 것이라면 즉시 이 식물을 없애버린다. 인간은 자연을 정복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자신이 살고 있는 대지뿐 아니라 다른 생물들까지 마구잡이로 살상하였다. 또한 공중에서 무차별적으로 뿌리는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영농기술에 대한 효과와 비용에 대한 비판과 대안이 실려 있다. 농지와 숲을 대상으로 시작된 화학물질의 공중살포의 범위가 점차 확대되었고, 그 양도 급속도로 증가하여 이제는 어느 영국 생태학자의 말처럼 놀라운 죽음의 비가 지구 표면에 내리고 있다.저자는 또한 고도의 산업화의 대가로 인체가 부담해야 하는 오염물에 의한 갖가지 증세를 사례별로 흥미 있게 다루고 있는데, 특히 신경계통을 교란시키는 심각한 증세가 주목된다. 산업이 발전 하면서 등장한 화학물질다.
생식세포 형성과정과 차이점 / 인간의 수정과 출산까지의 과정1. 생식세포와 생식세포의 분열이란?일반적인 다세포생물은 유전적 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생식세포분열을 통해 한 쌍의 염색체를 둘로 나눈다. 이렇게 나뉜 염색체를 가지는 각각의 세포를 배우자라고 한다. 생식세포는 배우자나, 배우자로 분열하기 이전의 세포를 말한다. 배우자는 다시 접합하여 접합자라는 한 개의 세포가 된다. 접합자는 발생 과정을 거쳐 다시 개체로 성장하게 된다. 조류와 같이 배우자가 서로 같은 모양인 경우를 동형배우자, 배우자의 크기나 형태가 서로 다른 경우는 이형배우자라고 한다. 크고 운동능력이 없는 배우자를 난자 또는 알이라고 하며, 작고 운동능력이 있는 것을 정자라고 한다. 인간의 경우에 배우자는 정자와 난자며 접합자는 수정란이다.* 생식세포 분열과정2. 난자형성과정1) 난자여성의 생식기의 주체는 난소, 난관, 자궁이며, 난소에서는 여자의 생식세포, 즉 아기를 만들 수 있는 세포인 난자를 만들어 낸다. 난소는 좌우 두 개로 되어 있는데, 좌우에서 번갈아가면서 난자를 하나씩 만들어 낸다.처음에는 원시생식세포였다가 성숙난자가 되기까지는 여러 번의 세포분열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원시난포는 매월 각각 좌우의 난소에서 번갈아가며 발육해 포상난포가 된다. 포상난포는 상피 및 난포막이라는 것에 싸여있고 난포 막은 그 안에 난포 액을 분비한다. 난포 막의 내층의 세포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을 분비한다. 포상난포가 발육해서 1.5-1.8m m로 성숙하면 난소의 표면에 돌출하고 정점에서 파괴되어 난포액과 함께 골반강 내에 배출됩니다. 난자의 직경은 약 0.2mm이다.난자는 정자에 비해 크기가 크다. 정자는 그 길이가 0.05mm인데 비해, 성숙한 난자는 크기가 1.5-1.8mm이다. 그리고 정자가 꼬리로 스스로 운동하는 활동성을 가지고 있는 반면, 난자는 스스로 움직일 수 없다.난자의 이동은 난관 벽에 있는 섬모에 의한 섬모운동을 통하여 자궁 쪽으로 이동하게 된다. 또 정자에 비해 배출되는 수가 적으면서부터 폐경기까지 매 성주기 동안 배란하는 난자의 수는 약 400개 정도이다.* 난자의 구조* Plasma membrane 원형질막, Nucleus 핵, Corona radiata 방사관, Zona pellucida 투명2) 난자형성 호르몬여성은 태어나면서부터 원시성세포를 가지고 태어나는데 분리기, 증식기, 성장기, 성숙기를 거쳐 한 달에 단 한 개의 난자를 배출하며 사춘기 이후 완경기 이전까지 평생토록 생산해내는 것은 360개 정도에 불과하다.우리 몸의 호르몬은 시계 속의 태엽처럼 정교하게 맞물려 돌아가고 있다.난자를 성숙시키는 호르몬이 나온 후에는, 난자를 둘러싸고 있는 난포에서 황체를 형성하게 하는 호르몬이 나오고, 자궁벽을 두껍게 하는 호르몬은 수정이 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필요 없이 두꺼워진 자궁벽을 깎아 내어 월경혈로 내보내는 호르몬으로 교체되는 등 이러한 주기적 변화는 간뇌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전엽에서 방출하는 인자의 자극에 의해 형성되는 난포자극 호르몬, 난포 호르몬, 황체형성 호르몬, 황체호르몬에 의해 주도된다. 대단히 자율적이고 대단히 정교한 나름대로의 사이클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3) 난자의 형성과정* 난자와 난포의 성숙단계난자는 오랜 동안의 발육과 성숙과정을 거쳐야만 수정이 가능한 상태의 생식세포가 된다.그래서 이런 일련의 과정을 가리켜 난자 형성(oogenesis)라고 한다.난자의 형성과정의 시기를 말하자면 난언세포에서 시작해 난모 세포, 그리고 난자에 이르는데, 이과정은 대략 증식기, 성장기 및 성숙기의 세 시기로 구분이 된다.난자는 여성의 생식세포로서 내배엽성인 난황낭 상피세포에서 유래한 원시생식세포에서 기원된다. 원시생식세포는 난조세포하고도 하는데, 그것이 성숙난자가 되기까지는 여러 세포분열 단계를 거쳐야 한다. 처음 난조세포는 염색체수가 46개로서 동수 세포분열하여 1차 난모세포가 된다. 이 1차 난모세포가 세포분열하는 단계에서부터 생식세포분열 혹은 감수분열이라고 하는데, 1차 난모세포는 염색체를 46개 가지고 있다.감수분열은 감수분열로 이어진다. 1차 난모세포가 1차 감수분열이 되면 각각 염색체수가 반감되어 23개인 한 개의 2차 난모세포와 한 개의 제 1극체가 형성된다. 다시 2차 난모세포는 2차 감수 분열하여 한 개의 난자와 한 개의 작은 제 2극체로 분열되는데 이 때는 반감된 염색체 수가 그대로 유지되는 동수분열이다.한 편 제 1극체도 동수분열되어 두 개의 작은 제 2극체를 형성하지만 모두 난자로서 성숙되지는 못한다. 결국 한 개의 1차 난세포에서만 염색체수가 23개인 오직 한 개의 난자가 형성되는 것이다. 극체는 얼마 후 없어지게 된다.3. 정자형성 과정1) 정자머리부분은 납작한 아몬드 모양이며 길이 4~5㎛(마이크로미터), 폭 2~3㎛ 정도이다. 그리고 주로 세포핵으로서 염색체라고 하는 유전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이것은 눈·머리·피부의 색깔과 같은 개인의 형질을 결정한다. 사람의 체세포에는 46개의 염색체가 있지만 정자에는 절반인 23개가 있다. 마찬가지로 23개의 염색체를 가진 난자와 결합해서 다시 46개의 염색체가 된다. 그리고 자식의 성을 결정할 X염색체나 Y염색체도 가진다. 정자의 머리부분을 덮고 있는 첨체에는 정자가 난자를 뚫고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화학물질이 있다.중간부분에는 미토콘드리아가 있다. 꼬리는 가늘고 털처럼 생긴 편모이다. 길이는 50㎛ 정도이며, 두께는 머리 쪽에서 꼬리끝 쪽으로 갈수록 가늘어진다. 미토콘드리아 부분은 1㎛, 끝부분은 0.5㎛이다. 정자는 꼬리로 헤엄쳐서 난자에 도달한다.보통 사정 시에 3억~4억 개의 정자가 배출되지만 하나의 정자만이 1개의 난자와 수정된다. 사정 뒤 여성의 체내에서 2~3일 정도 살다가 수정되지 않으면 죽는다.* 정자의 구조2) 정자형성 호르몬남자는 출생 후 사춘기 이전의 10~14세까지는 정소의 활동이 거의 없으나, 사춘기에 다다르면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난포자극 호르몬(FSH)과 황체형성 호르몬(LH)이 분비되면서부터 정소의 발육이 촉진되고 기능이 활발해진다.난포자극 호르몬이 정자 형성 과정 중 어직 확실히 알려져 있지는 않으나, 정원세포에서 정자세포로 분화하는데 관여하는 것으로 짐작되고 있다. 또한, 난포자극 호르몬은 정세관내에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농도를 간접적으로 높게 하여줌으로 정자형성 과정을 촉진시킨다. 황체형성 호르몬은 간질세포에서 테스토스테론의 합성을 증가시켜 간접적으로 정자 형성 과정에 관여한다.테스토스테론은 정자세포가 정자로 성숙하는 과정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람에게 황체형성 호르몬만을 투여했을 때 정자 형성이 약간 증가하기는 하나, 난포자극 호르몬과 황체형성 호르몬을 모두 투여했을 때 정자형성이 많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아 사람의 정자 형성에는 두 호르몬 모두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정자는 부고환을 지나면서 계속 성숙되어 운동성을 갖게 된다. 정자 형성에는 체온보다 낮은 온도가 필요한데, 고환이 음낭 내에 있을 때는 정상적으로 체온보다 낮은 온도가 항상 유지되어 정자 형성에 불편이 없다.3) 정자의 형성과정* 정자의 변태과정정세포 핵막의 절반 이상을 덮는 첨체가 제일 먼저 형성되고, 그 후에 세포의 핵이 농축된다. 이어서 목, 중편, 꼬리 부분이 형성되고 세포질의 대부분을 버림으로써 정자의 모습을 갖추게 된다.정자는 사춘기 이후 남성의 정소에서 생산되는 생식세포로서 정세관에서 형성된다. 정세관 내에는 정자의 전신인 정조세포와 지지세포의 2종류의 세포가 있다. 정자의 형성 과정은 크게 두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되는데, 첫째 과정은 정모세포 형성과정으로 정조세포가 1차 및 2차 정모세포가 되기까지의 과정이다. 둘째 과정은 정자변태 혹은 정자완성의 과정으로 정모세포가 정세포가 되고 정자로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이다.사람의 몸은 46개의 염색체로 이루어져 있는데, 남자의 정자에 있는 23개의 염색체와 여자의 난자에 있는 23개의 염색체가 합쳐져서 46개의 염색체를 가진 아기가 만들어지게 된다. 따라서 정자는 원래의 46개의 염색체가 23개의 염색체로 줄어드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정모세포에서 1차정모세포까지는 46개(상염색체 44개지만, 2차정모세포에서부터는 염색체수가 반감하여 23개(상염색체 22개와 성염색체 X 또는 Y 1개)로 된다. 만들어진 정자는 정세관강과 정소상체에 저장되는데, 이 때 정자의 활동에 의하여 분비되는 CO₂와 기타 대사물에 의해 산성화가 되면서 정자는 가사상태가 됨으로써 활동성이 정지된다. 그러다가 사정 시 정낭이나 전립선으로부터 알칼리성 물질인 정액과 혼합되면서 정자의 운동성이 다시 일어나 사정관에 들어오며, 이어서 요도에 진입하여 몸 밖으로 배출하게 된다.사람의 경우, 정소내의 정자형성은 체온(37°C)보다 낮은 34°C에서 잘 진행되며, 일반적으로 다른 포유동물에 있어서도, 음낭 정소 내의 온도는 체강 내 온도보다 2-5°C 낮다. 이와 같이 체온보다 약간 낮은 온도에서 정자형성이 이루어지는 것은 생식세포의 발생과정에서 가능한 돌연변이의 빈도를 감소시키는 방향으로 적응 진화된 결과라고 할 수 있다.인간의 수정과 출산까지의 과정1. 수정한 번 사정으로 사출되는 정액은 약 3㏄로, 그 속에 있는 정자는 3억 마리 정도나 된다. 정자는 산성을 싫어하고 알칼리성에 강하다.질 속은 일반적으로 산성이 강하기 때문에 정자는 중성이나 알칼리성 환경을 찾아가게 된다. 자궁입구는 배란 직전 2~3일 동안만 중성, 혹은 약 알칼리성을 띤 점액이 눈에 띄게 늘어나 있다. 그래서 많은 정자가 자궁의 입구 부분인 자궁경관에 밀려들고, 일부는 경관점액속을 거슬러 올라가 자궁강에서 난관으로 들어가게 된다. 정자가 헤엄치는 속도는 1분에 약 3㎜ 정도이며, 사정으로부터 난관에 도달하기까지 2~3시간이 걸린다. 사정된 수억 개의 정자 중에서 질에서 자궁경관 점액 속을 통과하여 난관까지 도달하는 것은 불과 150~200개 정도밖에 되지 않는데 여기서도 난자와 결합하게 되는 정자는 보통은 1개뿐이고 대개의 정자는 자궁 안에 들어가기 전에 죽어버린다. 한편 난자의 수명은 길어야 24시간 정도이며, 정자는 2~3일간 생존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수정이 일어나려면 정자가 난자보다 미리 예정된 장
유음화1. 유음화의 정의유음화란 음절말 /ㄹ/ 과 음절초의 /ㄴ/ 이 연속할 때 /ㄴ/이 공명도가 높은 설측음 /ㄹ/로 동화되어서 중자음 /ㄹㄹ/ 로 실현되고, 음절말 /ㄴ/과 음절초의 /ㄹ/이 연속할 때에도 중자음 /ㄹㄹ/로 실현되는 현상을 말한다.한국어에서는 표면음절에서 ㄹㄴ이나 ㄴㄹ의 연속을 허용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ㄹ/의 울림도가 /ㄴ/의 울림도보다 크기 때문이다. 그래서 /ㄴ/이 /ㄹ/ 의 앞이나 뒤에서 /ㄹ/로 바뀌는 유음화가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2. 유음화의 종류)1. 순행적 유음화순행적 유음화는 ㄹㄴ연쇄를 ㄹㄹ로 바꾸는 음운 현상을 말한다. 여기서는 순행적 유음화의 통시적 적용 양상과 공시적 적용 양상을 차례대로 살펴보기로 한다.1.1. 순행적 유음화의 통시음운론(1) ㄱ. 일?(잃-) 일?니라(잃-) 알??l(앓-) 슬로라(슳-)ㄴ. 실랏 ?도다(실낫) 칼?(칼?) 이십일련의(이십일년) 열랏(열낫)ㄷ. 벼슬 로픈(벼슬##노픈) 불 란(불##난) 열 라(열##나)ㄹ. ?란(〈?나-)(1ㄱ)은 활용형에서의 순행적 유음화를, (1ㄴ)은 합성어 형성에서의 순행적 유음화를, (1ㄷ)과 (1ㄹ)은 각각 단어 경계와 형태소 내부에서 적용된 순행적 유음화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1)에 나타난 예들은 15세기의 경우 ㄹ과ㄴ이 그대로 결합한 채 아무런 변화도 겪지 않았었다. 그러다가 16세기에 들어와 순행적 유음화의 적용을 받기 시작하였으며, 그 이후에 순행적 유음화는 근대국어 시기를 거치면서 적용 영역이 점차 확대된다.1.2. 순행적 유음화의 공시음운론순행적 유음화가 통시적으로 직접 동화였으며, 휴지가 개재되지 않는 한 음운론적 경계와 상관없이 적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이 두가지 사실이 현대국어에는 어떤 양상을 띠는지 살펴보기로 한다.(2) 찰라(찰나, 刹那) 월람(월남, 越南) 열려(열녀, 烈女)(2)는 한자어 내부에서 순행적 유음화가 적용된 예이다. 둘 또는 그 이상의 한자가 결합되어 공시적인 어형성 과정을 거쳐서 나온 것이 아니라 받을 뿐이다(예 : 알-+-는→아는). 한편 ‘읊-+-는다→음는다’에서 볼 수 있듯이 순행적 유음화는 자음군 단순화의 결과 어간말 자음군 중 ㄹ이외의 자음이 탈락하는 경우에만 적용된다.(4) ㄱ. 달라라(달+나라) 불롤이(불+놀이) 물랄리(물+난리)ㄴ. 일라다(일-+나) 들래라(들-+내-)(4)는 합성어 형성에서 순행적 유음화가 적용된 것이다. (4ㄱ)은 체언끼리의 합성어 형성에서 순행적 유음화가 적용된 것이다. 그러나 (4ㄴ)에서 볼 수 있듯이 환경만 만족되면 용언과 용언의 합성에서도 순행적 유음화가 적용될 수 있다. (4ㄴ)은 동남방언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예들인데 각각의 단어들에 대응하는 중앙어 단어들은 ‘일어나다, 들어내다’이다. 중앙어의 경우 동사 어간과 동사 어간 사이에 부사형 어미 ‘-아/어’가 나타나지 않음으로써 순행적 유음화가 적용되고 있는 것이다.(5) ㄱ. 일할 람자가 없다(일할##남자가) 넘어지지 않게 잘 럼어라(잘##넘어라)ㄴ. 먹을 러무 갈았다(먹을##너무) 밥을 람김없이 다 먹었다(밥을##남김없이)(5)는 단어 경계를 넘어서도 순행적 유음화가 적용됨을 보여 준다. (5ㄱ)의 순행적 유음화는 단어보다 큰 단위인 음운론적 구 내에서 순행적 유음화가 적용도니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런데 (5ㄴ)은 순행적 유음화의 동화주인 ㄹ과 피동화주인ㄴ이 통사론적으로 서로 다른 구에 놓여도 순행적 유음화가 적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가령 ‘먹을 러무 갈았다’에서 ‘먹을’과 ‘러무’사이에는 구 경계가 놓인다. ‘밥을 람김없이’에서도 이와 같은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5ㄴ)과 같은 예를 통해 순행적 유음화는 동화주와 피동화주 사이에 휴지가 개재하지 않는 한 적용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한편, (5)의 자료는 종래의 ‘ㄹ 어두 회피 현상’이 어휘부 내에서만 작용하는 것임을 말해 준다. 어휘부 내에 등재되어 있는 단어들은 ‘ㄹ 어두 회피 현상’의 적용을 받게 되지만 이단 어휘부로부터 음운부로 넘어 온 뒤에는 (5)에서 볼 수 있듯이 휴지득이하게 한자어를 통해 확인하는 수밖에 없다. 여기서는 역행적 유음화의 통시적 적용 양상과 공시적 적용 양상을 차례대로 살펴보기로 한다.2.1. 역행적 유음화의 통시음운론통시적으로 역행적 유음화의 모습을 보여 주는 용례는 다음과 같다.(6) ㄱ. 혈령(懸令) 불?ㅣ(本來 ) 실립이(申立)ㄴ. 혈녕(懸令) 실닙이(申立)(6)에서 보이는 역행적 유음화는 16세기 초부터 그 모습을 드러낸다. (6ㄱ)은 ㄴㄹ에 역행적 유음화가 적용되어 ㄹㄹ로 바뀐 변화를 직접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6ㄱ)을 자세히 고찰하면 ㄴㄹ 연쇄에 적용되는 역행적 유음화는 앞서의 순행적 유음화와는 달리 적용되는 범위가 상당히 한정되어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 순행적 유음화는 휴지만 개재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적용될 수 있음에 비해 역행적 유음화의 적용은 대부분 한자와 한자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한자어에 국한되어 있다. 결국 (6ㄱ)의 역행적 유음화는 역사적으로 하나의 단어 내에서만 적용되고 있다는 특수성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6ㄴ)은 유추 작용이 개입되어 간접적인 방식으로 역행적 유음화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혈녕, 쳘니, 실닙’에서 보이는 ㄹㄴ표기는 실제 발음을 나타낸다고 보기 힘들다. 이들 어형의 이전 형태는 ‘현령, 천리, 신립’과 같이 어중에 ㄴㄹ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중의 ㄴㄹ이 ㄹㄴ으로 바뀌는 변화는 국어 음운사에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한편 (6)에서 보이는 것과 동일한 류의 한자어들은 하나의 단어로 굳어져 어휘부에 등재되어 있다. 즉 한자와 한자의 결합에 의해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한자어 전체가 어휘부에 등재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들 단어들이 기원적으로 지니고 있던 ㄴㄹ 연쇄는 역행적 유음화가 적용된 이후에는 ㄹㄹ로 바뀐다. 단어 내부에 적용된 음변화는 단어의 형태 변화를 초래하는데 (6)에서 보이는 단어들 역시 역행적 유음화의 적용으로 어중의 ㄴㄹ은 ㄹㄹ로 변화한 채 계속 이어져 내려오게 된다.2.2. 역행적 유음화의 공시음운론앞서 역행적 유음화의 역사적 측면을 통해 알 수 있 적용되는 역행적 유음화는 공시론적 고찰의 대상에서 제외된다. 역행적 유음화에 대한 공시적 연구는 생산성 있는 결합을 보이는 자료 또는 현대국어 시기에 도입된 외래어나 외국어를 대상으로 해야 한다.(7) ㄱ. 올라인(online) 올리(only) 필란드(Finland)ㄴ. 음울론(〈음운론) 단설로(〈단선로) 청살리(〈청산리) 이말리(〈이만리)(7ㄱ)은 현대국어에 도입된 외래어나 외국어들이다. 주로 영어에서 차용된 이들 단어들은 원래는 n l(ㄴㄹ)의 연쇄를 가지고 있었는데 한국어에 도입되면서 ㄹㄹ 연쇄로 바뀌어진 것이다. 이들 단어의 차용이 현대국어에 이루어진 이상 (7ㄱ)은 역행적 유음화의 공시적 적용을 보여주는 분명한 자료이다.(7ㄴ)은 한자어 속에 또 다른 한자어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가령 ‘음운론’은 그 안에 ‘음운’이라는 단어를 포함하고 있으며 ‘단선로’는 ‘단선’ 또는 ‘선로’라는 단어를 포함하고 있다. (7ㄴ)의 한자어들이 구성요소들의 공시적 결합에 의해 형성된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찾기 어렵다. 그러나 (7ㄴ)의 한자어들은 그 속에 또 다른 한자어를 포함하고 있어 분석의 가능성이 대단히 크기 때문에 공시적 논의의 대상에 포함시킬 수 있다.(7)에서 볼 수 있듯이 현대국어의 역행적 유음화 역시 그 적용 영역이 단어를 넘어 서지 못 한다. (7ㄱ)은 말할 것도 없고 (7ㄴ)의 경우 역시 단어와 단어의 결합으로는 볼 수 없으므로 결국 단어 내에서 역행적 유음화가 적용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3. 유음화의 논란1) 유음화의 적용기제에 대하여 (김태경, 한국어학 제 11집, 2000)초기 생성음운론에서는 이러한 순행과 역행의 동화를 포괄적으로 설명하기 위하여 ‘n→l%l’과 같은 거울 영상 규칙을 설정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김완진(1972)에서는 형태소 경계를 사이에 두고 개재 자음이 있는 경우에만 유음화가 실현된다고 보아 유음화를 거울 영상의 직접 동화로 보아 온 기존의 견해를 수정하였다. 그리고 이병근(1977)에서는 단어 경계를 사이에 두고 있는 순행적 유음화의 필수적인 환경 조건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먼저, /ㄹㄴ/ 연쇄가 포함된 예를 살펴보기로 하자.(1) 달님[달림], 칼날[칼랄], 한글날[한글랄](2) 핥는[할른], 뚫는[뚤른](3) 갈 남자[갈람자](1)은 명사 합성어에서 형태소 경계를 사이에 두고 유음화가 일어난 경우이고, (2)는 ㄹ계 자음군 어간을 가진 용언의 활용형에서, (3)은 단어 경계를 사이에 두고 유음화가 일어난 경우이다. (3)의 경우는 특별히 강조를 위해 발화 속도를 늦추어 휴지를 실현시키면 유음화가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으나, 발화 상황과 관련된 특수한 경우를 논외로 한다면, 유음화는 필수적인 현상으로 보아도 무방하다. 즉, /ㄹㄴ/의 연쇄가 /ㄹㄹ/로 실현되는 과정은 범주상의 제약이나 경계에 대한 제약을 갖지 않는 보편적인 변동이라고 볼 수 있다.표기에도 반영이 되는 유음 탈락과 같은 어휘특수적 변동과 유음화와 같은 보편적 변동에 대한 처리를 각각 다른 단계에서 하게 되면, 유음 탈락이 실현되는 경우를 제외한 나머지 환경에서는 배타적으로 유음화가 실현된다.(4) 음운론[으물론~으문논]신문로[신물로~신문노]노근리[노글리~노근니]선릉[설릉~선능]위 자료에서 /ㄹ/이 /ㄴ/으로 발음되는 이유는 한자어의 음운론적 특성이나 후행어의 자립성에 있다고 보는 견해가 절대적이다. 그런데, 입력형에서 이들 후행어의 두음을 /n/으로 설정하는 것은, ‘ㄹ’이나 모음 뒤에서는 ‘ㄴ’으로 실현되는 일이 없으므로 수긍하기 어렵다.유음화와 비음화의 배타적인 실현을 논하는 데 있어 또 하나 문제가 되는 점은 다음과 같은 어휘에서는 /ㄹ/의 비음화가 일어나는 일이 없다는 것이다.(5)난로[날로~*난노]신라[실라~*신나]언론[얼론~*언논]연락[열락~*연낙]위에 제시한 예들은 /ㄴㄹ/순서에 의한 연쇄임에도 불구하고 /ㄴ/의 유음화가 필수적이다. (1)과 (2)는 그 형태론적 구성을 비교해 보아도 차이를 발견하기 어렵다. 그러나 구성에 대한 인식 면에서는 차이를 보인다. ‘음운론’의 ‘론(論)’이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