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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을 위한 변명을 읽고
    기업을 위한 변명개강/ 기업이라는 꽃을 홀로 피지 못한다제1부 별들의 전쟁에서 기업들의 전쟁으로제1강의 학생, 주부, 운동선수도 기업가가 되라제2강의 기업은 경제의 엔돌핀이다제3강의 한국의 글로벌기업에는 '글로벌'이 없다제2부 미국과 일본의 기업전쟁을 알아야 한국기업이 산다제4강의 게임의 규칙은 최고기업이 만든다제5강의 일본주식회사는 무엇으로 사는가?제6강의 어떤 기업을 취하고 어떤 기업을 버릴까?제3부 한국은 종합산업구조를 갖추어야 되는 나라제7강의 한국의 기업그룹, 그 체력과 경쟁력?제8강의 한국의 사장님들은 모두 몇 명인가?제9강의 기업의 게임은 선수 제한이 없다제10강의 큰 기업부터 작은 기업까지 모두 살아야 한다제4부 미래형 기업조직을 향하여제11강의 새로운 기업전쟁에는 신무기가 필요하다제12강의 기업그룹은 정말로 해체되어야 하나?제13강의 문어발 확장, 주력업종 전문화, 종합화 및 재벌해체라는 '덫'제14강의 해외 석학들은 이렇게 말한다.‘기업을 위한 변명‘은 기업이 왜 필요한가? 기업 구조의 특성을 분석하고, 우리가 경쟁상대로 삼고 있는 미국, 일본, 유럽의 기업 구조와 비교하는 등,. 경영학을 배우면서도 문화적, 인간적인 측면에서 간과하고 있었던 것을 상기시켜준 책이었다.우리나라는 국민들은 반기업 정서가 강하다. 지난 7월 대한상의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전국 성인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한국경제와 기업에 대한 의식조사’ 결과 기업에 대해 일반 국민의 60%가, 기업인에 대해서는 68%가 부정적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의는 반기업 정서가 IMF 위기 이후 결정적으로 악화된 것으로 분석하며 IMF 위기가 한국경제 전반적인 시스템 부실에 기인한 측면이 높았음에도 이를 전적으로 기업의 책임으로 몰아간 사회적 분위기와 IMF 이후 우리기업의 재무구조와 지배구조 등이 개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사실이 국민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 점을 들었다. 즉, 기업에 대한 국민의 오해가 반기업 정서를 키우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송갖춘 나라다. 대기업을 잘 키우면 경제력은 그만큼 강해지는 것이다. 사실 우리 나라에서는 대기업이라 해도 국제적인 수준에서 보면 좀 달라진다.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주식값만 4천억 달러에 달하는 대기업이다. 한국 전체 주식값의 3천억 달러가 안 된다. 우리끼리 ‘대기업’이라고 하는 국내 회사도 세계 수준에서 보면 별 것 아닌 것이다.저자는 위와 같이 말하면서 대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맞는 말이긴 하지만 100% 동의 할 수는 없다. 분명히 대기업이 세계가 하나의 시장으로 통합된 현실속에서 보다 나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겠지만 이는 그 기업 그룹의 기업 하나 하나가 잘 융합되어 서로에게 새로운 경쟁력을 제공할 수 있을 때에만 유효하다고 생각된다. 단순히 기업 집단이라고 해서 경쟁력을 가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것이 국내 시장에만 국한된다면 어느 정도 효과를 발휘할 수 있겠지만 지금은 세계가 하나의 시장으로 통합된 무한 경쟁시대이다. 그것이 통할리 만무하다. 일전에 삼성은 계열사가 세계 시장에 광고를 함에 있어서 삼성 브랜드를 쓰기위한 조건에 미달되면 쓰지 못하게 한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즉, 무한 경쟁시대 브랜드가 중요시되는 시기에 삼성 브랜드 가치를 깍아먹는 계열사는 삼성 브랜드를 달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기업 집단의 크기가 아닌 기업 집단내의 하나 하나의 기업이 서로 다른 기업에 융합된 힘을 전달할 수 있을때에만 기업 집단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 집단이고, 자신이 이윤을 남김으로써 사회적 기여를 한다고 본다. 기업의 이러한 목적은 시장 경제 원리와 일치하며 이는 시장 경제 원리에서 기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보여 준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저런 이유로 왜곡된 시장 경제 원리 속에서 살아왔다. 지금이라도 이런 왜곡된 시장 경제 원리를 떨쳐내고 제대로 된 시장 경제 원리로 무장해 막연한 기업에 대한 반감을 버려야 할 것이며, 기업 역시 하나로 뭉쳐진 세계 시장 속에치하여 세계1위 미 강대국을 만드는 원천이 되었다. 이러한 선진 기업 경쟁사에 비추어 볼 때 한국의 대기업 육성은 선진국을 단기간 내에 따라잡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음을 우리는 알 수 있다. 주주의 이익만을 최우선시 하는 미국과 공동체적인 기업구조를 지니고 있는 일본에 대해 알게 되면서 우리의 산업구조는 어느 쪽에 가까운지 그리고 어느 쪽을 추구해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다음 3부에서는 한국 대기업의 현 주소에 대해 설명하는데 광범위한 산업에 걸쳐 기업 군을 이루고 있는 우리나라 기업집단은 선진국의 1개 기업의 매출액에도 미치지 못하는 취약한 상태이고, 우리 경제는 대만에 비하면 대기업형 경제이지만 미국·일본에 비하면 중소기업형 경제라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초우량 대기업인 삼성전자의 예만 보더라도 주식의 시가총액이 미국의 거대 복합기업인 GE의 50분의 1도 되지 않는 소기업이라는 것이다. 지금은 이 책이 쓰여진 99년에 비해 많은 발전을 이루었지만 여전히 세계적인 기업과 경쟁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는 대기업을 죽이기 보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대기업, 중소기업 등 모든 규모의 기업들이 서로 공존하고 상호보완 할 수 있는 종합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기업이 발전해야 국가가 발전한다는 기본 바탕하의 주장이고 이는 조속히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마지막으로 4부에서는 미래의 기업조직에 대한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기업의 인수합병, 다각화와 다변화, 전략적 제휴 등이 이루어지면서 하나의 단일 그룹 구조는 점차 사라지게 되고 상호보완적인 글로벌 기업이 주를 이룰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삼성전자만 하더라고 휴대폰 분야에 win-win 전략으로 퀠컴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어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고 연일 보도되고 있는 삼성과 에릭손, 엘지와 필립스 등의 제휴 소식을 통해 기업의 보완적 통합의 앞으로의 기업을 이끌어 가는 큰 틀이라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문어발 확장과 간부들은 항생제 같은 약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었으나 일반시민들은 그렇게 할 수 없었던 것이라고 했다. 항생제를 구할 수 없어서 자녀들이 죽어 가는 것은 보고 많은 격차를 느꼈다는 것이다. 기업이 고소득층 대상 또는 저소득층 대상만의 상품을 만드는가는 형평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기업들이 이런 점에서 얼마나 공헌하는 가도 중요하다.여섯째는 '삶의 질' 기준이다. 얼마나 품질이 좋은 제품을 잘 만드는가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이나 파괴를 적게 하는가도 중요하다.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섯째의 '형평'은 하나의 기업이나 기업그룹을 판단할 때는 적절하지는 않은 거 같다. '형평'의 문제는 그 나라의 대, 중, 소기업이 고루 발달함에 따라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 거 같다. 지금은 '세계화'의 시대이다. 이제는 브랜드만이 살아남는 치열한 시장 경제 속에서 '형평'에 맞추기 위해 여러 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제품을 만드는 것은 오히려 그 기업의 색, 이미지의 혼란을 가져올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최고의 제품, 가격에 버금가는 최고의 질을 제공하는 기업만이 세계 시장을 주도할 수 있고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또한 저자는 '두뇌 전략' 이라는 혁신적 전략도 강조하고 있다. 운동 선수 훈련을 예로 들면서 코치나 부모가 선수를 손으로 때리고 심지어 발로 차면서 훈련시키는 것을 '손발전략', 그렇게 하지 않고 승리하면 돈을 얼마 더 주겠다는 식으로 훈련시키는 것을 '주머니전략', 마지막으로 머리를 잘 써서 선수들을 잘 관리하고 새로운 전략을 잘 짜서 선수들이 스스로 죽기 살기로 노력하여 승리하도록 하는 것을 '두뇌전략'이라 칭하며, 기업의 경우에도 두뇌전략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면 경쟁기업을 무릎꿇게 할 수 있고, 그것이 바로 정보화시대에 맞는 전략이라고 끝을 맺는다.이 책을 읽으면서 보통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대기업에 대한 반감이 국가 경쟁력을 얼마나 약화시킬 수 있는지를 알았고, 세계를 상대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대기업이 살아남아야 함을 다시한번 통감하였다. 야 하는가? 이 책에서는 기업이 기업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문제점의 지적이 없다. 당연히 기업은 윤리적이어야 한다. 물론 기업의 제 1 목적은 이윤의 추구이지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윤추구는 그러한 이윤이 사회에 잠시 기여를 한다고 해도 결국에는 사회에 해가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제 누가 SK Global에 투자를 하려 들 것인가? 그로 인한 부실은 왜 다른 그룹회사들이 감당해야 하는가? 그 그룹회사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주주들은 왜 피해를 보아야 하는가? 따라서 기업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조건이 충족되었을 때 양심 있는 기업이 되어야하는 것 또한 그 못지않게 중요하다.셋째, 기업의 사용자 또한 윤리적이어야 한다. 이 책에서 빠뜨리고 있는 또 한가지는 기업의 사용자이다. 책의 전반에 걸쳐서는 '정부'에 의한 정책과 그로인한 기업의 존폐여부와 같은 외부 요인을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기업의 사용자들, 즉 근로자들도 기업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요인이다. 일본의 종합상사들이 살아남는 이유는 회사에 충성을 다 바치기 때문이라고 한다. 본인도 일본에서 대규모 노사분규가 일어났다는 뉴스는 그다지 본적이 없는 것 같다. 우리의 상황은 어떠한가? 최근에 우리 사회의 가장 큰 이슈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노사분규이다. 최근의 노사분규의 상황을 보면 본인은 답답함과 한심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본인이 생각하는 그들의 주장은 '제 밥그릇 지키기'이다. 최근의 현대자동차 노조의 파업만을 보아도 그렇다. 충분히 먹고 살만한데도 불구하고 '파업을 위한 파업'을 강행하고 적게는 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나아가서는 국가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단지 '우리들만 대우해주면 된다. 다음에 입사할 사람은 우리가 신경 안쓴다.'이다. 제 밥그릇 지키기이다. 이래서 우리 사회의 일자리들은 어떻게 되는가? 일자리가 사라지고 나면 남는것은 실업자 뿐이며 이는 국가 경쟁력을 약화시킨다. 그렇게.
    독후감/창작| 2006.12.26| 12페이지| 1,000원| 조회(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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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21세기 지식경영 평가B괜찮아요
    21세기 지식경영제1장 지식근로자의 자기관리제1장에 들어가면서 : 지식근로자의 자기관리 필요성1. 나의 강점은 무엇인가2. 나는 어디에 속하는가3. 내가 기여할 것은 무엇인가4. 관계책임5. 당신 인생의 후반부제2장 변화 주도자제2장에 들어가면서 : 사람은 변화를 관리할 수 없다1. 변화정책들2. 변화의 유도3. 탐색활동4. 변화와 연속5. 미래 만들기제3장 지식근로자의 생산성제3장에 들어가면서 : 육체근로자와 지식근로자의 생산성1. 육체근로자의 생산성2.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근로자의 생산성3. 기술자들4. 시스템으로서의 지식작업5. 기업의 지배구조제4장 정보 도전제4장에 들어가면서 : 새로운 정보혁명1. IT의 「T」로부터 「I」로2.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보3. 최고경영자의 임무수행에 필요한 정보제5장 전략 - 새로운 현실들제5장에 들어가면서 : 왜 전략이 필요한가1. 감소하는 출산율2. 소득분포3. 성과의 정의4. 글로벌 경쟁력5. 경제적 현실과 정치적 현실의 불일치제6장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제6장에 들어가면서 : 가정이 중요한 이유1. 경영은 기업경영이다2. 단 하나의 올바른 조직3. 사람을 다루는 올바른 방법4. 기술과 최종수요자는 고정되어 있고 주어진 것이다5. 경영의 범위는 법적으로 규정된다6. 경영의 범위는 정치적으로 규정된다7. 경영 영역은 경영의 내부다제6장 맺음말많은 사람들이 미래의 경제에 대해, 그리고 미래의 사회에 대해 궁금해 하며, 온 촉각을곤두세우며 준비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미래의 사회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미래가 요구하는조건을 획득해야 하고, 이것은 결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현재의사회를 지배하는 기술들을 배우는 것은 어디까지나 사회발전에 뒤따라가는 수동적인 태도일수밖에 없으며 이러한 뒤늦은 참여는 경쟁력이 없을 수밖에 없다. 피터드러커의 21세기 지식경영은 이러한 점에 있어서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전체적인 측면에서 조명해 주며 나아가미래를 대비한 우리의 준비해야 할 바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고 있영되어야 한다. 기술과 최종수요자의 관계에 있어서도과거의 배타적 관계가 아닌, 가치를 중심으로 한 기술과 수요자간의 불특정 다각관계로 존재케 되며, 경영의 범위는 법적, 정치적 외부환경이 아닌 경영활동 자체에 초점을 두어 이러한제약으로부터 점차 벗어나게 된다. 마지막으로 경영의 영역은 조직내부에서 벗어나 경영의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영역을 포함하게 되는데, 지금까지 설명한 이 모든 변화에 대한새로운 가정이야 말로 미래경영을 준비하는데 있어 가장 필수적이고 기초적인 조건이라고할 수 있겠다.● 전략 - 새로운 현실들전략이란 조직으로 하여금 예측할 수 없는 환경에서도 조직이 원하는 결과를 달성하도록해주는 것이다. 왜냐하면 전략은 기업으로 하여금 기회탐색적 활동을 의도적으로 할 수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수없이 그리고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이러한 전략이야말로 무엇이 기회인지 결정하도록 해주며, 전략은 실제 현상에 대한 본질적인 분석에 기초하여 정립된다. 피터드러커는 이러한 전략이 기반으로 삼는 현상에 대해 크게 5섯 가지로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첫째로 감소하는 출산율을 들 수 있겠다. 현재 선진국에서는 출산율이 감소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21세기 말이 되면 전체 인구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전망된다. 따라서 미래사회는 인구의 감소와 함께 노령인구의 증가현상이 나타날 것이며,이러한 인구구조의 변화는 미래기업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우선 인구비율 면에서 고령인구 비중이 젊은 인구를 크게 웃돌면서 은퇴연령이 상대적으로 높아질 것으로예상된다. 또한 조기은퇴 추세가 지속될 것이 예상되는데 이는 지식근로자 증가에 따른 고용관계의 변화를 기인한다. 나아가 이러한 고령 지식근로자가 인구비율의 대부분을차지하게 됨에 따라 이들이 생산성을 결정하는데 주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둘째로 가처분 소득의 분포변화를 들 수 있겠다. 가처분 소득이란 실제 소득에서 개인이필수적으로 지출해야 할 세금이나, 비용을 제외하고 남은 소비 가능액을 말한다. 따라서가처분 소득의 분건 간에, 성공은 차지하고라도 생존조차 기대 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많은 국가들이 자국 경제의 안정을 위해 보호주의 정책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은 글로벌경쟁력의 관점에서 볼 때 장기적으로 기업을 실패케 하는 큰 요인이 될 수 있으며 실제로그러한 현상이 나타난 예도 있다. 마지막으로 경제적 현실과 정치적 현실의 불일치를 들수 있다. 1장에서도 말했듯이 미래의 경제는 점차 외부적 제약을 벗어나 경제활동 자체에초점을 두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경영은 경제적 현실을 기반으로 한 의사결정을 통해서만장기적으로 성장/생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피터드러커는 현실적인 한계를 고려하여 파트너쉽, 전략적 제휴, 조인트 벤처와 같은 관계중심의 경제단위를 제시한다. 이상과같은 현상들을 분석해 볼 때 우리는 미래를 위한 전략들이 어떤 방향으로, 무엇을 고려하여정립되어야 하는지 세계적인 시각에서 통찰력을 가질 수 있게 된다. 다시 말하지만 우리가현 상황을, 추세를 정밀하게 분석하면 분석 할수록 미래의 위험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 할수 있으며, 타 경쟁자들에 비해 우수한 경쟁력을 유지 할 수 있게 된다.● 변화주도자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것과 같은 대혼란 시대에는 변화란 하나의 규범이며 결코 피할 수없다. 이러한 변화는 고통스럽고 위험스러우며 무엇보다도 엄청난 고된 작업을 요구한다.하지만 급격한 구조조정 시대에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조직은 변화 주도자뿐이라는 것을피터드러커는 강한게 역설한다. 변화주도자가 된다는 것은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과 함께또한 기존의 것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을 필요로 한다. 또한 현재가 미래를 창조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필요로 한다. 그 첫 번째 정책으로써 하나는 어제를 버리는 것이다. 다시말하면 생산적이지 못한 기업 활동은 과감하게 버리는 것이다. 여기에서 생산성을 판단하는기준은 질문을 함으로써 알 수 있다. 「만약 우리가 이것을 그 전부터 하지 않았다면, 지금우리가 알게 된 이것을 시작할 것인가?」만약 그 해답이 「아니오」라면 그에 대한 반응은「 나아가 새로운사업을 개발하는 근본적인 변화를 유발하는 것이다.변화의 실천을 위해선 무엇보다 탐색활동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왜냐하면 이론과 가정은어디까지나 사유의 산물일뿐 현실에 대한 검정을 대신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새로운것은 먼저 소규모로 검정해볼 필요가 있다. 탐색활동을 수반한 변화는 위험을 낮출 수 있고,어디에 변화를 도입해야 할지, 어떻게 도입해야 할지, 다시 말해 어떤 기업가적 전략을 전개할지가 대부분 명백해 진다. 또한 변화는 꾸준히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를 위한예산의 관리 역시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기업의 가치는 변화를 통한, 혁신을 통한 생산성의향상으로 나타나게 된다. 때문에 현재 사업을 유지하기 위한 지출과 관련된 운영예산 외에미래를 위한 별도의 예산 즉 미래를 위한 활동이 적절한 결과를 산출 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허용할 수 있는 최대수준의 예산 배정이 필요하다.마지막으로 변화하는 시대속에서 우리는 변화와 연속의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다. 시대가빠르게, 전혀 새로운 양상으로 변하기 때문에 사람들의 활동을 예측할 수 없는 반면, 이러한변화를 위해 공급자, 유통업자와 긴밀하고도 지속적인 관계유지가 더욱 필요하기 때문이다.세상이 점점더 세분화, 전문화 되어감에 따라서 우리는 그 어떤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다.따라서 지속적 관계, 변화의 동반자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할 수 있겠다.또한 정보와 기술간의 대응적 관계가 깨어짐으로 인해 우리는 서로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정기적으로 정보를 나누는 것이 중요하며, 이러한 관계는 반드시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호이해의 기회가 되어야 한다.● 정보도전현대는 정보의 시대로 일컬어지며, 이는 정보가 주요 부가가치의 원천으로 등장했다는 것을의미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피터드러커가 지적한 바대로 지금까지의 정보기술은 정보의생산자가 아니라 자료의 생산자 역할만 해왔다. 일예로 최고경영자를 말할 수 있겠는데,최고경영자는 가치와 부의 창출을 통하여 기업가치를 극대화 하는데 그 역할이 있다.커는 외부 정보에 대한 중요성을 역설한다. 그의말에 따르면 주요 변화는 늘 조직의 외부에서 시작된다. 또한 기본적인 변화와 중요한 변화는언제나 비고객과 더불어서 진행된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드러커가 시사하는 정보의 관점에서볼 때 정보시스템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기초로 해야 한다. 먼저 최고경영자는 자신이 필요로하는 정보가 무엇인지 안다고 가정한다. 나아가 최고경영자로 하여금 정기적으로 정보를 수집할 것을 요구한다. 마지막으로 경영자가 정보를 의사결정에다 체계적으로 통합할 것을 요구한다.지식근로자에게 있어서 진정한 정보의 의미는 자신의 임무를 올바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특히 최고경영자가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생산하려면 최고경영자는 다음과 같은 두가지 질문부터 해야 한다.「내가 사람들에게 제공해야하는 정보는 무엇인가?」, 「내가 필요한 정보는 무엇인가?」. 이러한 질문은 최고경영자와, 그와 함께 근무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에게 관련된 정보를 찾고 이해하게 함으로써 적합한 정보를 조직할 수 있도록 해준다. 다음으로 자료가 의미있는 것으로 되려면 자료는 조직되어야만 하는데,드러커는 잭 웰치의 예를 들어 정보는 목적에 따라 다르게 조직되어야 함을 설명한다. 또한앞서 말한바와 같이 기업의 구체적인 전략을 위해선 외부정보의 획득이 매우 중요하다 할 수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필자는 외부에 대한 직접적인 관찰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장기적으로 보면 외부에 대한 정보는 최고경영자가 자신의 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가장 중요한정보가 될 것이다. 동시에 그것은 여전히 조직되어야만 하는 정보다. 따라서 정보시스템의관점에서 볼 때 무질서한 자료를 최고경영자 자신의 과업과 임무에 적합하도록 조직적이고도초점을 맞춘 정보로 전환해주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개발하는데 그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지식근로자의 생산성20세기의 회사가 보유한 가장 가치 있는 자산이 생산시설이라고 한다면, 21세기의 기관들이보유하는 가장 가치 있는 자산은 그 기관의 지식근로
    독후감/창작| 2006.12.26| 7페이지| 1,000원| 조회(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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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상문]날보러와요 평가A좋아요
    경영학과 1998065918 김동현 감상후기3년 전 이였던가? 여자친구와 대학로에서 ‘라이어’를 본 것이 마지막 인 것 같다. 그 이후에는 같이 볼 사람이 없어 연극을 볼 기회가 없었다. 친구들에게 연극을 보러 가자고 하면 멀고 비싼 연극보다는 가깝고 싸게 볼 수 있는 영화를 더 선호하였다. 연극을 보기 전에는 연극관람이 만 원 이상의 경양식을 먹는 듯한 사치처럼(?) 여겨질 수도 있다. 하지만 연극을 보고나면 얘기는 달라진다. 어디에서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영화관들보다 유일한 장소와 시간에서만 작품과 배우를 만난다는 것은 ‘희소성의 원칙’으로도 절대 사치가 아니다. 또한 연극의 감동과 웃음은 오래도록 간직되므로 결코, 소비되어 없어지는 경양식과는 비교할 수 없는 효용을 가져다준다. 이는 내가 이촌 역 근처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재단을 찾아가면서 다시 확인하였다. 익숙한 스크린 대신 무대 위에 책상과 캐비닛을 보면서부터 나는 이미 경기 화성 경찰서 강력반에 와있었다. 무대 한쪽에 조명이 켜지고, 새로운 공간이 만들어지면서 연극은 시작되었다. 노인과 여자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연극은 여자의 대사를 통해 과거의 회상으로 전개 되어졌다. 브라운관을 통해 익숙한 배우 권해효와 최용민이 등장하면서 배우들의 연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내가 앉은 곳은 무대에서 한참 떨어진 곳이어서 배우들의 표정 연기는 볼 수 없었다. 그러나 배우들의 트인 목소리와 커다란 동작은 배우와 객석과의 거리를 줄여주었다. 연극을 보는 내내 ‘살인의 추억’을 떠올리며 비교하게 되었다. 인물들의 성격과 내용에 있어 연극과 영화가 얼마나 일치하는가를 찾았던 것 같다.그 중에서 가장 차이를 보이는 김 형사와 미스 김, 조 형사와 박 기자의 역할과 성격이다. 범죄사건을 배경으로, 그것도 잔혹한 연쇄살인사건을 다룬 연극에서 네 사람간의 관계는 어찌 보면 부적절하고 부자연스러워 보였다. 그러나 불필요하게 여겨지는 네 사람의 관계는 연극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갈등을 형성하였다고 생각한다. 그들 간의 관계없이 연극을 생각해본다면, 단순히 용의자를 범인으로 몰아가는 이야기에 이 연극만큼은 갈등과 결말을 형성하기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그 이유는 우리가 알다시피 이 사건은 미제로 남아있어 용의자에 대한 심증만 있을 뿐 그가 범인이라는 확정을 지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연출가는 네 명의 인물을 통해 사건을 풀어 나가가도 하고 얽히게도 만든 것 같다. 또한 영화와는 달리 연극은 제한된 무대 위의 공연이라는 사실이다. 이는 공간과 시간의 표현하는데 제약을 받는다. 예를 들어, 영화에서는 대규모 병력을 동원하여 현장 조사하는 장면이며 밤중에 우산 쓰고 가는 피의자를 범인이 덮치는 장면, 용의자를 추적하는 장면 등은 자유롭게 표현될 수 있었으나 연극은 최용민(반장)의 병력동원 요청 통화 후 강력반의 허탈한 모습과 한 여성의 비명소리 등을 통해 관객에게 상황에 대한 해석을 맡기었다. 이처럼 영화가 감독의 관점에 의하여 보여주는 예술이라면 연극은 배우와 관객의 상호교감을 통하여 만들어가는 예술이라고 생각한다. 이처럼 제한된 무대에 시간과 공간을 얼마나 잘 극복하여 관객에게 표현하느냐가 연극의 주된 과제라고 할 수 있다. 배우의 대사나 조명, 의상, 음향, 무대장치를 통해서 이러한 제약을 허물고 관중에게 무한한 상상을 주는 것이 연극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래서 연극은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고 각각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 같다. 감독은 무엇을 의도하는지는 뚜렷하게 말해주지 않는다. 모두 보여줄 수도 없다. 그것은 관객의 몫이다. 그래서 내 생각에는 연극과 영화의 가장 큰 차이점은 관객의 비중이 아닐까싶다.
    독후감/창작| 2006.09.08| 1페이지| 무료| 조회(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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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문화]미국문화의이해(루이지애나주에 대하여)
    재즈의 고향 LOUISIANATHE NAME OF LOUISIANA AND ITS SOURCEhttp://www.infoplease.com/ipa/A0108219.htmlLouisiana 는 1682년 프랑스 인 라셀르(La salle)가 이곳을 프랑스 영토라고 선언했다. 그것을 기념해 당시의 국왕 루이 14세의 이름을 따서 루이지애나(Louisiana=루이의, 루이의 것)라고 불렀다.THE NICKNAMES LOUISIANA AND THEIR SOURCE루이지애나는 대표적인 두가지 별칭이 있다. 페리칸( The Pelican State) 주라고 불리는데, 해안가에 무수히 많은 펠리칸 때문이고, 크로올 주( The Creole State) 라고도 불리는데, 프랑스계와 스페인계의 손자인 크리올(Creole)들이 많이 살기 때문이다.1) The Pelican State브라운 펠리칸이 루이지애나 해안가에 무수히 발견되었다. 루이지애나에 정착한 초기 유럽인들은 펠리칸이 그들의 새끼를 양육하는 것에 감동을 하여 그새를 주의 상징을 만들었다. 또한 국기와 주의 Seal 에 포함하였다.1960년대 구충제를 사용함에 따라 해안가에서 더 이상 펠리컨을 볼 수가 없었다. 펠리칸은 1966년에 완전히 루이지애나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주는 플로리다로부터 어린새를 수입하여 다시 키우려 시도하였고 1970에 주 정부는 브라운 펠리컨을 멸종위기종으로 선언하고 보호하게 되었다.2) The Creole State이 주에는 프랑스계와 스페인계의 손자인 크리올들이 많이 살곳 있어 Creole State라고도 불리운다.2) 그밖에 불리우는 닉네임들The Bayou State , The Sugar State , The Child of the Mississippi , Sportsman's Paradise , Fisherman's Paradise , The Holland of AmericaBORDERING STATESLouisiana 는 북쪽에 kansas 와 남쪽에 Mexico 만을 경계로 하고 있UISIANAsource : http://www.sec.state.la.us/around/facts/facts-B.htm1) State Capitol미국에서 가장 큰 주 청사가 있는데 그것은 높이는 450피트에 34층 규모이다. 외부장식에 사용된 대리석은 250대의 차량이 동원되었으며 내부의 환상적인 장식은 Vermont와 이태리에서 온것이다. 건물공사비용은 5백만불이 소요되었으며 상징주의 기법이 사용되었다.웅장한 계단으로 된 입구는 48개 주가 계단 하나 하나에 기록되어있고 Alaska 와 Hawaii 그 주가 속했을때 그 위에 더해졌다.이 청사의 1층은 한때 루이지애나 주립대학의 것이였다. 대공황으로인해 공사경비 예산이 10퍼센트가 부족하여 그 건물을 꾸미었던 장식을 사용하였다.2) State flag이 공식 국기는 현재 상용되고 있는 것으로써 파란색 바탕에 흰색의 펠리컨 이 그들의 새끼에게 먹이를 주는 그림이다. 아래의 리본에는 주의 모토인 "Union, Justice and Confidence"가 써 있다. 이 국기는 1912년에 It was adopted by an Act of the 입법부의 법령에 의해 채택되어졌다. in 1912.3) State seal1902년 주지사 William Henry Wright Heard 는 비서관에게 지시하여 이것을 State seal에 묘사하도록 하였다 : 한 마리의 페리칸, 머리를 왼쪽으로 돌리고, 3마리에 세끼를 품고있는, 머리위에는 'Union, Justice', 과 아래에는 'Confidence'."이것이 현재 사용되고 있는 State seal 이다.4) State bird브라운 펠리컨은 1966년 7월에 루이지애나의 State bird가 되었다. 그것은 South Carolina에서 브라질에 걸쳐 서식하고 있다. 펠리컨은 커다란 부리를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부리에는 작은 주머니가 있고 크게 늘어나기도 한다. 물고기를 주식으로 하고 있는 펠리컨은 큰 주머니를 이용하여 먹이를 보관한다..THE POPULAT: 4,468,976명.white non-Hispanic64.0%white Hispanic2.2%black (including Hispanic)32.1%American Indian/Eskimo/Aleut0.5%Asian/Pacific Islander1.2%.Population by race, origin (1997):THE MAIN INDUSTRIES OF LOUISIANAsource : http://www.crt.state.la.us/crt/profiles/industry.htmIndustrial CapcityLouisiana 는 Western Hemisphere에 가장 큰 원유 정제소와 천연자원와 석유화학 생산공장을 가지고 있다.1) Petroleum and Petroleum refiningLouisiana 는 미국의 세 번째 석유생산지이자 석유화학의 리더이다.2) Natural gasLouisiana 는 미국의 두 번째 거대한 천연가스 생산지이다. 미국의 1/4이상의 천연가스를 생산하고 있다.THE CAPITAL CITY OF LOUISIANAsource : http://www.infoplease.com/ipa/A0108219.html미국 루이지애나 주의 주도인 배턴루지1811년 이래 이스트배턴루지 군의 군청소재지이다. 루이지애나 주의 남동쪽 중심부에 있으며, 미시시피 강 심해 항로의 윗부분에 자리한 항구도시이다. 배턴루지는 프랑스어로 인디언 부족들 사이의 경계를 표시하는 '붉은 삼나무 말뚝'을 뜻하는데 그들은 1719년 이 지역에 요새를 짓고 주둔했다. 프랑스와 인디언 사이의 전쟁이 끝난 무렵인 1763년에 영국이 이 지역을 차지했다. 미국독립전쟁 당시에는 제1차 배턴루지 전투(1779. 9. 21)에서 스페인이 영국 수비대를 제압했고 그후 20년 동안 이 지역을 통치했다. 1800년 스페인은 루이지애나를 프랑스에 넘겨주었는데, 1803년 미국이 루이지애나를 매입할 당시 스페인은 이 지역과 웨스트플로리다 전지역의 소유권을 주장했다. 배턴루지 거주민들과 ITY OF LOUISIANAhttp://www.infoplease.com/ipa/A0108567.htmlNew Orleans는 루이지애나의 최대 도시로 미시시피강 어귀에서 160km 상류에 위치한다. 시역(市域) 일대가 5m 이하의 저습한 삼각주로, 홍수나 허리케인의 피해를 종종 입었으나 대규모의 수도·배수시설·방수로의 개설로 20세기에 들어와 그 문제를 해결하였다. 이 도시는 1718년 프랑스의 루이지애나 총독에 의해 설립되어, 프랑스 식민지의 중심지로 번영하였다. 1764년 에스파냐령이 되었다가 1803년 다시 프랑스령이 되었다. 1812년 루이지애나 매입에 의하여 미국의 영토가 되었고, 1849년까지 주도(州都)로 있었다. 그런 이유로 현재도 프랑스 식민지시대의 모습이 많이 남아 있으며, 재즈의 발상지로서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다.현재 뉴올리언스에 지난 29일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해 폰트차트레인호의 뚝이 붕괴되어 도시의 80%나 되는 지역이 침수당했다. 이로인해 최소 100여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되는 등 인적·물적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완전 복구하는 데 2개월이 걸릴것으로 예상되고 있다.FAMOUS PERSONsource : http://mnmn.essortment.com/louisarmstrong_rsvy.htmLouis Daniel Armstrong (1901-1971)암스트롱은 미국의 뉴올리언즈 출생으로써. 재즈초기의 뉴올리언즈 스타일을 오늘날까지 전한 재즈의 선구자이다. 가난한 흑인의 아들로 태어나 소년시절 소년원에서 코넷을 배우고 1922년 시카고에서 킹 올리버악단에 들어가 주목을 끌었다. 그후 악기를 트럼펫으로 바꾸어 점차 인기가 높아졌으며, 1925∼1928년 자신의 악단인 '핫 파이브(Hot Five)' 및 '핫 세븐(Hot Seven)'의 이름으로 취입한 그의 레코드들은 재즈 역사상 불후의 명연주로 꼽히고 있다. 1931년에는 대악단을 조직, 이듬해부터 여러 차례 유럽여행을 하여 큰 성공을 거두고 1947년에는 악단 '올스타일로 단순한 듯 하면서도 극적인 트럼펫 연주를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굵직하고 거친 목소리로 노래하며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뮤지션이다. 그는 소규모 합주 위주의 포크 음악에서 즉흥적인 솔로 연주를 강조하는 스타일로 재즈 음악의 형태가 변화하는데 큰 공헌을 했으며, 20년대 초반에 유행했던 스타카토식 연주기법으로부터 탈피해 훨씬 부드러워진 스윙시대의 정착을 도왔다. 또한 테크닉적으로 완성도 있는 연주가 블루스적인 느낌을 줄 수 있다는 것도 자신의 연주를 통해 증명했으며, 27년부터 40년까지 모든 레코딩 앨범의 트럼펫 주자들의 스타일에 영향을 끼쳤다.뉴올리언즈의 가장 가난한 지역에서 자란 그는 돈 몇 푼을 벌기 위해 거리에서 노래를 불렀고, 1912년 새해 전야를 자축하는 의미로 총을 쏘다가 체포되어 소년원에서 지내기도 했다. 거기서 코넷(cornet)을 배우게 된 그는 이후 재즈 그룹과 브라스 밴드에서 연주생활을 시작한다. 20년대 후반 여러 시카고 밴드들과 무대에서 연주하며 쇼맨으로서 재능을 키워간 루이는 30년대에는 스윙 빅 밴드를 이끌고 유럽 등지에서 순회공연을 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고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다. 그러나 상업적인 성공을 구가하며 마법과도 같은 음악적 기량을 발휘하고 독특한 음색으로 절정을 이루었던 루이는 40년대 중반 이후 젊은 밥(bop, 복잡한 화음이 특징인 40년대 모던 재즈의 한 형식)음악 주자들과는 다른 사운드로 유행에 뒤지는 듯 했고, 그의 오케스트라의 인기 또한 쇠퇴하기 시작했다. 50년대 이후 가끔씩 대규모 오케스트라나 엘라 피츠제랄드(Ella Fitzgerald) 같은 당대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들과 함께 녹음하며 명성을 구가했던 루이는 71년 사망하기 전까지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며 그 어떤 재즈 뮤지션보다도 많은 찬사를 한몸에 받아왔다. 약 반세기에 걸친 수많은 레코딩 작업을 통해 'Blueberry Hill', 'Mack the Knife', 'Hello Dolly'로 대표되는 곡들로 트럼펫 연주의 전형을
    인문/어학| 2005.12.30| 8페이지| 무료| 조회(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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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문화]흑인인권운동
    흑인 인권운동 代母, 로자 파크스 여사 타계버스 자리를 백인에게 양보하라는 백인 운전사의 요구를 거부하면서, 미국의 인종분리 정책에 경종(警鐘)을 울렸던 흑인 여성 인권 운동가 로자 파크스(Parks) 여사가 지난10월24일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 자택에서 92세로 숨졌다. 로자 파크스가 ‘버스 보이콧’ 50년 만에 떠나갔다. 그녀는 보이콧 직후 부부가 직장에서 쫓겨나고 협박에 시달리다 2년 뒤 디트로이트로 옮아갔지만 내내 어렵게 살았다고 한다. 그녀의 영웅적 행동이 우연한 것이었다는 얘기도 없지 않지만 그녀는 그 전에 이미 흑인민권단체 NAACP 회원이었다. 그녀보다 먼저 ‘버스 분리’를 거스른 흑인들도 있었다. 그러나 그녀처럼 모진 탄압을 견디며 긴 저항과 소송의 맨 앞에 서기를 자청한 사람은 없었다. 수줍은 아주머니를 ‘민권운동의 어머니’로 만든 것은 인간 존엄과 자유를 향한 끝없는 갈망이었다.0. 흑인 고교생과 분리 평등 원칙1944년 미국 남부 애틀랜타에 사는 흑인 고교생이 인근 도시의 웅변대회에서 우승한 뒤 흑인 여교사와 함께 귀가 버스를 탔다. 백인들이 버스에 오르자 운전사는 앉아 있던 소년과 교사에게 자리를 내놓으라고 명령했다. 버티던 소년은 선생님의 설득으로 일어섰다. 1896년 미국 대법원은 공공시설에서 흑인과 백인의 자리를 합법적으로 분리시켜도 좋다고 ‘분리 평등’(separate but equal) 원칙으로 흑백 분리의 골이 더욱 깊게 만들었다. 학교·식당·열차·버스는 물론 가게·건물 출입구까지 분리됐고 간호사·이발사도 피부색이 다른 사람을 다룰 수 없게 됐다. 선생님이 소년을 달래야 했던 것도 분리원칙 때문이었다.1. Who is Rosa Parks?1955년 12월 1일 앨라배마 주 몽고메리 시. 재봉사였던 한 여성이 흑인도 앉을 수 있는 시내버스 내 한 좌석에 앉았다가 다음 정거장에서 탄 백인 남성들에게 자리에서 일어나라는 말을 들었다. 당시 미국 남부에는, 버스 등 공공장소에서 흑백 인종이 함께 있지 못한다는 ‘짐 크로(Jim Crow)’법이 일반화돼 있었다. 파크스는 “양보하라”는 지시를 거부했고, 결국 경찰에 체포돼 14달러의 벌금을 내고 구금형에 처해졌다.2. 몽고메리 버스승차 거부운동 전개이 판결은 결국 381일간 흑인들의 버스 승차 거부 운동으로 발전했다. 이 운동을 조직한 사람은 당시 무명(無名)의 마틴 루터 킹 목사였다. 고교시절 백인에게 자리를 빼앗기고 150㎞를 선 채로 오면서 치욕과 분노를 평생 간직하겠다고 맹세했던 바로 그 소년이 흑인 민권운동의 선두에 선 마틴 루터 킹으로 성장한 것이다. 이 운동은 1년 후 흑백 인종 분리는 “명백한 불평등”이라는 대법원 판결을 이끌어냈고, 1964년 공공장소에서의 인종 차별을 금지하는 ‘민권법(Civil Rights Act)’ 제정으로 이어졌다.평화적 투쟁은 흑인들에게 음식을 팔지 않는 식당에 가서 묵묵히 수모를 겪으며 앉아있는 침묵의 시위로 이어졌고, 이들의 정당한 요구에 적지 않은 백인들도 뜻을 같이 했다. 이들은 함께 식당에 앉아 그들의 머리 위에 술과 소금을 쏟아 붓는 백인들의 조롱을 온 몸으로 견뎌냈다. 피부색으로 사람의 가치를 평가하는 비인간적 인종차별에 맞서는 목소리는 전국적으로 퍼져갔고, 이것은 1963년 8월 28일 워싱턴 디시(Washington D.C.) 행진으로 이어졌다.3. 마틴 루터 킹(Martin Luther King: 1929. 1. 15- 1968. 4. 4)● 비폭력 민권운동의 선봉장크리스마스, 독립기념일, 추수감사절 등과 더불어 매년 1월 세번째 월요일이면 돌아오는 마틴 루터킹 기념일은 한 인물의 탄생일을 전국가적 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은 단지 한 위대했던 인물에 대한 기념일이 아니라, 마틴 루터 킹이 꿈꾸었던 ‘모든 인간이 자긍심을 지니고 동등하게 창조되었다’ 세상에 대한 염원을 반영한 날일 것이다. 마틴 루터 킹 목사는 비폭력 무저항운동을 통해 인류화합을 도모한 흑인 민권운동가이자 사상가로 몸소 사랑의 실천을 보여주었다. “이 세상에서 이루어진 모든 것은 희망이 만든 것이다”이라는 말을 남긴 마틴 루터 킹은 세상의 불의에 대해 폭력이 아닌 사랑으로 맞선 비폭력 무저항운동의 선봉장이었다.● 그의 생애와 사상그가 흑인 지도자로서 두각을 나타내게 된 것은 앨라배마 주 몽고메리 시 버스 보이콧 운동의 대표로 선출되면서부터였다. 이는 흑백분리법의 일환으로 버스 안 백인과 흑인 좌석이 구별되어 있었던 것을 철폐하고자 11개월 동안 흑인들이 보이콧을 벌인 사건이다.일찍이 간디의 사상에 감명 받은 마틴 루터 킹은 “폭력을 써서는 안 됩니다. 원수를 사랑하고, 백인들이 우리에게 어떤 고난과 차별을 해도 우리는 그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들의 죄를 용서해줍시다.” 라는 비폭력 무저항주의 사상을 군중에게 호소함으로써 흑인 민권운동의 상징적 인물로 부각되었다.● I have a dream-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조지아 주의 붉은 언덕에서 노예의 후손들과 그 노예를 부리던 주인의 후손들이 형제의 식탁에 마주앉게 될 것이라는 꿈입니다. 제게는 꿈이 있습니다. 불의와 억압의 열기로 이글거리는 저 황폐한 사막인 미시시피주가 언젠가는 자유와 정의의 단물이 흐르는 오아시스가 될 것이라는 꿈입니다. 제게는 꿈이 있습니다. 제가 낳은 네 명의 자식들이 언젠가는 피부색이 아닌 인품으로 평가받는 나라에서 살게 될 것이라는 꿈입니다."1963년 8월, 워싱턴 행진에서 한 연설 “I have a dream.” 중에서킹의 이 연설은 흑인과 백인을 합쳐 25만 명이 함께한 워싱턴 행진의 정점이었다. 이 행진후 민권법은 국회를 통과했고, 1964년 6월 존슨의 서명을 발효되었다. 1964년 10월에 킹은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다른 민권운동자의 워싱턴 행진에 대한 평가워싱턴 행진이 끝난 후 한 다른 민권운동자는 워싱턴 집회를 다음과 같이 평가하였다."소방차와 진압봉, 경찰견으로 무력진압만 받아오다가 당연한 평화시위를 한번 보장해 준 것이 그리도 감격스러운가? 엄청난 인권신장과 혜택을 이미 베푼 듯이 매스컴을 앞세워 아직은 작은 것에도 감지덕지 할 수밖에 없는 순박한 흑인들을 이용한 정치적 코미디일 뿐이다. 흑백갈등이 이러한 전시행사 정도로 해결될 성질의 것이 결코 아니며 아직도 사회 곳곳에는 시한폭탄처럼 내동댕이쳐진 빈민계층이 장차 큰 사회문제가 될 것임은 물론 민주주의 체제의 근본마저 위협이 될 것이다." 그는 양키들을 "파란 눈을 가진 악마"라고 표현 하며 흑인으로서의 독립된 주체성을 가지고 흑백분리 독립이라는 명제로 미국백인사회에 정면으로 도전한 바로 말콤 엑스(malcolm x)였다. 당시 비폭력 무저항주의를 표방한 마틴 루터 킹 목사는 대부분의 백인과 흑인으로부터 찬양과 지지를 받았다. 그러나 말콤 엑스는 그는 타협할 줄 모르는 직선적이고 호전적인 웅변으로 냉엄한 현실을 자각한 소수의 흑인들을 제외한 모든 미국인들로부터 비난과 저주를 받았다. 말콤 엑스가 흑인들에게도 환영받지 못한 이유는 그가 성공한 흑인이라 불리며, 백인들로부터 인정받는 흑인 지도자들에게도 독설을 퍼부었기 때문이었다.4. 말콤 엑스● 어두운 어린시절말콤은 1925년 5월 19일 미국 중부 네브래스카 주 오마하에서 6남매의 네 번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침례교 목사였으며, 신자들을 상대로 선조의 고향인 아프리카로 귀향할 것을 설교했다. 이 과정에서 말콤의 아버지는 광신적 백인 우월주의 폭력 단체인 KKK 단원들에게 참혹하게도 산채로 선로에 놓여져서 두 동강으로 살해되었다. 혼혈이었던 어머니 루이즈는 이 일로 정신착란을 일으켰고, 주 복지국 직원들이 어느 날 그녀를 정신병원으로 데려갔으며, 말콤과 남은 형제들은 뿔뿔이 흩어져 남의 집에 맡겨졌다.● 행동주의자 말콤 엑스말콤은 알라를 믿게 되면서 철저한 행동주의자로 변신했다. 다시 책을 읽기 시작한 그는,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아 사전을 통째로 외워버렸다. 독서에 전념한 말콤은 5년간의 공부로 시력이 지독하게 나빠졌지만, 남들이 대학에서 배우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웠다. 감옥에서 그는 거의 모든 명저와 사상가, 철학자들의 저서를 읽고, 미국의 역사도 주의깊게 공부했다. 그리고 일라이자 무하마드(미국 이슬람 지도자)에게 거의 매일 편지를 썼다. 1952년 가석방으로 자유를 찾은 말콤은 성을 X로 바꾸고 이슬람 전도사로 변신해서 할렘의 옛 이웃을 찾아다니며 백인의 인종정책을 비판하고 이슬람교를 전파하기 시작했다. 말콤 엑스(Malcolm x, 1925~1965)의 '엑스'라는 성은 그가 회교(Black Muslims)에 입교하면서 원래의 성을 버리고 대신 쓰기 시작한 것이다. 미국 흑인들의 성은 원래 그들 조상의 것이 아니고 이들을 노예로 부리던 옛날의 백인주인들이 멋대로 붙여주었던 것이니만큼, x자를 써서 흑인의 빼앗긴 이름을 상징한다는 것이 흑인회교도들의 입장이었다."기독교가 미국에서 이룩한 가장 큰 기적은 백인 기독교도의 수중에 있는 흑인들이 비 폭력적이라는 사실이다. 2천2백만이나 되는 흑인들이 그들을 억압하는 자들에게 맞서서 반란을 일으키지 않았다는 것은 분명히 기적이다! 백인의 꼭두각시인 흑인 지도자들, 목사, 학위를 이것저것 내세우고 다닌 학식있는 흑인, 그 외 가난한 흑인 동포들을 등쳐먹으며 살쪄온 사람들에 의해 지금까지 흑인 대중을 조용하게 만들 수 있었던 것은 기적인 것이다!"그는 종교적 신념을 새롭게 하기 위해 1963년 회교 성지 메카를 순례하였고, 이듬해 '사단법인 회교사원'을 조직하고 보다 활발한 운동을 전개하기 시작했다. 생애의 마지막 1년 동안 말콤은 완전히 새로운 사상과 태도를 가진 지도자로 변신했고, 말콤은 곧이어 OAAU를 조직했다. 종교적 편견을 뛰어넘어 미국 흑인들의 정치, 경제, 문화적 공동체를 조직하기 위한 실질적인 준비 작업에 들어간 것이다. 그러나 말콤의 두 번째 변신은 갑작스런 죽음으로 그 뜻을 채 펴보지도 못한 채 종국을 고하고 말았다. 1965년 2월 21일 OAAU 연설회장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흑인괴한들의 집중총격을 받고 현장에서 살해되었다.
    인문/어학| 2005.12.30| 5페이지| 1,000원| 조회(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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