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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학 → 인생론/명언 → 처세술/삶의자세]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감상문 평가B괜찮아요
    과 목담당교수제 출 일학 번학 과이 름‘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를 읽고나서...교수님 끝까지 발표하고 싶습니다.안녕하십니까? 저는 e-비즈니스 학부 00학번 정재민 이라고 합니다. 저에게는 가장 친한 친구 7명이 있습니다. 저는 6월초에 제 친구들에게 이 레포트에 적힌 내용들과 책을 각각 나누어 줄 것입니다. 친구들에게 들려준다는 마음가짐으로 작성한 글이니 여러분들께서 저의 친구가 되어 경청해 주시기 바랍니다.우선 발표하기에 앞서 말을 편하고 쉽게 하기 위해 문장을 평서문으로 작성한 점에 대해서 양해 바랍니다. 제 감상문은 크게 네 단락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첫째, 친구들에게 쓰는 편지. 둘째, 책의 줄거리. 셋째, 책을 읽고 느낀점 마지막으로 넷째, 내 인생의 목표와 방향제시로 말입니다. 그럼 이제 시작하겠습니다.(1)친구들에게 쓰는 편지친애하는 나의 친구들에게...친구들아 보아라나는 이 책을 읽고 여러 가지를 느꼈다. 그리고 이제는 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변화해 가고 있다. 2004년이 도래한지도 벌써 5개월이 훌쩍 넘었다. 2003년의 12월 마지막 밤 했던 맹세들은 어느세 내 기억속에서 사라지고 나는 예년에 그러했듯 또다시 나태한 생활로 돌아가 있었다. 그러한 시기에 난 이 책을 접하게 되었고 다시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다.나는 이 책을 2004년의 마지막 밤 혹은 2005년의 첫날에 너희들에게 줘야겠다는 생각도 해보았으나 누구나 처음에는 나름대로의 각오와 희망을 새로 다짐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 책에서 주는 교훈의 50%도 가슴깊이 새기지 못 할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너희들의 각오와 희망이 무뎌질 때쯤인 지금 이 책을 읽고 나와 같은 변화를 아니 변화와 함께 지금 너희들이 하고자하는 또는 하고있는 일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갖게되었음 하는 바람에서 이렇게 책과 함께 편지 한통씩을 보낸다. 나는 너희들이 나와 같은 실수를 하지않길 바라며 성공하기를 바란다. 이 편지를 읽고나서 책을 읽고 그리고 난 후 마지막으로 나의 감상평을 읽어라 꼭 이 순서를 지켜주었으면 한다.P.S - 참, 그냥 넘어갈뻔 했구나! 우리도 언제 한번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들과 같이 모여서 책을 읽고난 후의 느낌을 논의했으면 한다. 우화에서 받은 감명도 크지만 친구들과 함께 모여 대화를 나누고 의견을 주고받는 부분에서 너희들과 만나면 매일 술과 잡담만 나누었던 내 자신이 부끄러웠단다.편지는 여기에서 이만 줄이고 이야기의 줄거리로 들어가보려고 합니다.(2)책의 줄거리어느날 시카고의 한 레스토랑에서 고교 동창생 몇명이 둘러앉아 졸업후의 변화된 생활에 대해 담소를 나눈다. 이 자리에서 마이클은 자기 회사에 밀어닥친 변화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예전 방식으로 일을 처리하다 회사를 잃을 뻔한 경험과 그를 위험으로부터 구해준 짧은 우화 한토막을 들려준다. 우화 속의 교훈이 이 책의 주된 내용이다.주인공은 스니프와 스커리라는 생쥐 두마리와 꼬마 인간 헴과 허이다. 이들은 어려운 미로 속에서 치즈를 찾아 헤매고 결국 찾게된다. 그런데 어느날 치즈가 사라져버린 것이다. 치즈가 사라져버리자 생쥐들은 또다른 치즈를 찾아 나선다. 그러나 헴과 허는 불평만 해댄다. 그러다 허는 상황을 분석하고 미로속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결국 더 큰 지혜와 용기를 얻고 더 많은 치즈를 획득한다. 헴의 결말은 나오지 않는다. 이들의 치즈란 우리가 얻고자 하는 부와 명성 혹은 모두가 가지고 있는 꿈을 상징하고, 미로란 직장이나 가정 등의 생활공간 혹은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며 두 마리 쥐와 두 사람은 우리 각자를 대표하는 상징적 존재이다. 나이와 성별, 인종에 관계없이 우리 모두는 공통된 목적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끝없는 미로 속에서 지향하는 바를 추구하여 성공을 거두는 것이다. 예상치 못한 변화 앞에서 누구는 주저앉고 누구는 성공을 쟁취한다. 허는 변화를 겪으며 얻은 교훈을 미로의 벽에 이와같은 글귀들을 적어놓는다. '변화를 예상하라! 치즈냄새를 자주 맡아보면 치즈가 상해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새로운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은 새 치즈를 찾는데 도움이 된다' '새로운 치즈를 마음 속으로 그리면 더 가까워진다.' '변화에 신속히 적응하라! 사라져버린 치즈에 대한 미련을 버릴수록 새 치즈를 빨리 찾을 수 있다.' '과거의 사고방식으로는 치즈가 있는 곳을 찾기 어렵다.' '빈 창고에서 기다리는 것보다 미로 속에서 찾아다니는 것이 낫다.' '치즈를 따라 움직여라! 그리고 맛있게 먹어라.' 이러한 메모들을 통해 우리는 직장이나 인생에서 부딪히는 어려움들에 현명하게 대처할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그리고 책의 마지막 단락에 그날 저녁 동창생들이 호텔 라운지에 모여 미로 속에서 치즈를 찾아 헤매는 자신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각자 현재의 상황과 대비시켜 토론을 벌인다. 그들의 이야기는 지금 바로 우리들의 삶과 맞닿아 있다.책의 대략의 내용은 이러합니다. 중간중간에 책의 해설부분을 참조한 제 생각이 들어가있으니 본문의 내용과 혼동되시는 분들이 있다면 한번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3)책을 읽고 느낀점난 이 책을 레포트라는 하나의 강요된 동기에 의해 읽게 되었다. 하지만 한 번 두 번 세 번을 반복해서 읽은 순간 그 강요된 동기로 인해 나는 커다란 딜레마에 빠졌다.돌이켜보면 이제껏 24년을 살면서 많은 변화의 물결이 나에게 밀려왔었지만 전혀 그것을 깨닫지 못했고 또한 알고 있었지만 그 변화에 얼마나 수동적이었던가? 지금 생각해보면 아주 어리석었었다.만일 내가 이 책을 아주 오래전에 접했었더라면 목표를 설정함에 있어서 그 목표에 대한 계획의 수립과 실행 그리고 그 목표가 현시점에서 갖는 의미를 항상 생각하고 그 목표에 도달하였다고 하여 “그래 이제 드디어 성공했다. 이젠 노력하지 않아도 되겠지? 그냥 이 생활에 안주하면 되겠지?” 라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았을 것이다.나는 어렸을 때, 태권도를 했었다. 체육관 소속으로 선수생활을 하였는데 모두들 나의 주특기인 뒤돌려차기를 두려워했고 그 당시엔 그 누구와 붙어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과 실력을 갖추고 있었다. 한번은 1년 후배였는데 그 학년에서 싸움을 제일 잘하는 녀석이었다. 나와 겨루기 대련을 하였는데 뒤돌려차기 한방에 나가 떨어졌고 2주동안 턱에 대한 고통을 호소해왔다. 그 이후 나는 더 기세 등등했었다. 그런데 바로 그것이 화근이었다. GPA과 허처럼 치즈 창고의 커다란 치즈에 안주해 아무런 대책도 노력도 하지않아 썩어가는 치즈처럼 또한 사라져가는 치즈처럼 나의 몸은 둔해져갔고 실력은 나아지지 않았다. 그리고 다른 선수들에 비해 실력마저 상대적으로 뒤떨어져 가고 있었지만 난 느끼지 못했다.결국 시합의 결과는 참담했다. 한방도 제대로 히트시키지 못했고 나의 주특기를 사용하였으나 그 주특기로 인해 난 상대방에게 허점을 허용하였고 2점을 빼앗긴채 울면서 경기장을 나올 수 밖에 없었다. 난 그 당시 “단지 너무 쎈 상대를 만났어 그래 운이 없었던거야! 내 실력으로 지다니? 열심히 해도 안되는구나 에잇 그만둬야지!”라고 생각해버렸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만 두었다.만일 그 당시에 나의 실력에 안주하지 않고 힘든 수련을 게을리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고 받아들여 열심히 노력하였더라면 그 시합에도 이겼을 것이고 난 더 큰 치즈를 얻었을 것이다.나는 그 당시 스니프와 스커리라는 두 마리 생쥐처럼은 못했었더라도 허처럼 늦게나마 깨달았어야 했다. 운이 없고 상대방이 잘했었던게 아니다. 내가 노력을 하지않았고 힘든 수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아프다는 핑계로 자주 빠졌었던 것 그것이 나를 패배자로 만들었던 것이다. 그러나 아직 늦지 않았다. 이제는 과거에 변화하지 못했던 모든 기억들을 발판으로 삼아 다시는 인생의 패배자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하여 새로운 치즈를 다른 누구보다도 먼저 찾고 등장인물 모두가 범했던 실수 즉, 치즈가 썩어가는 것을 스니프와 스커리 그리고 GPA과 허처럼 방치하지 않을 것이며 관리를 철저히 하여 한발 앞서 갈 것이다. 어쩔 수 없이 치즈를 버려야 하는 일이 생기더라도 스니프와 스커리처럼 치즈에 대한 미련을 갖지않고 망설임없이 새로운 치즈를 향해 나아갈 것이다.정상에 올라서서 나는 말할 것이다. “난 항상 변화에 민감했으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지금 이 자리에 있다. 나는 지금 이순간에도 현재의 치즈를 위해 그리고 미래의 치즈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고 말이다. 여기까지가 세 번째 단락입니다.원래는 셋째 단락에서 끝맺음 했었는데 교수님께서 구체적 목표를 제시하라고 하시기에 제가 예전부터 생각해오던 것을 이렇게 적어봅니다.(4)내 인생의 목표와 방향제시나의 꿈은 우리나라의 경제에 한 획을 그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현재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이와같이 정진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04.06.30| 5페이지| 1,000원| 조회(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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