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곱 색깔 무지개빨 - 세상의 빛을 만나다내가 태어나 걸음마를 시작할 무렵부터 우리 가족은 어머니, 누나 둘, 그리고 나였다. 그러 나 아버지의 부재가 나의 걸음마를 힘들게 하지 않았다. 난 누구보다 잘 걸었다. 초, 중학 교 시절 난 내가 정의의 수퍼맨이라고 생각했다. 모든 방면에서 최고라 불리었고, 남 뒤에 서게되는 일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런 거칠것 없고 정의감에 불타는 유년의 뒤에는 아버지 몫까지 대신하신 어머니의 사랑이 있었다. 또한 강요나 바램이 아닌 믿음과 신뢰로 아들을 자유인이 되게 해주셨던 어니니의 위대함이 있었다. 난 사랑한다. 나의 빛을...주 - 소주의 쓴맛을 알다어깨 쫙펴고 명문고등학교에 진학했다. 그러나 내손엔 책대신 소주병과 친구들이 있었다. 그건 내가 선택한 길이었기에 부끄럽고 위축되지 않았다. 이 시절 나에겐 내가 선택했으므 로 남에게 강요난 피해는 절대 주지 않는다는 것과 내 책임은 내가진다라는 철칙이 있었 다. 답답한 입시지옥의 고교생활은 나에게 먼것이었고, 여전히 나는 자유인 이었다.노 - 세상을 알고 싶다사회학과에 입학했다. 사회학을 선택한 이유는 세상을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4학년이 된 지금 결코 후회가 없다. 사회학은 나에게 '과학의 심장'과 '세상을 보는 눈과 힘'을 주었으 므로... 대학에서 공부가 정말 하고 싶었다. 그러나 나의 위치는 공부할 시간이 주어지지 않 았다. 중앙동아리 8개, 과동아리1개에 몸담았고, 한학기가 지난후 과의 집행부활동을 하며 과생활에 초점을 맞추었다. 체육, 기획부장을 하며 많은 행사를 일구었다. 나의 꿈틀거리는 자아를 발견하는 시절이었다.초 - 꿈을 찾아서3학기가 지날무렵, 공부를 게을리한 반쪽 대학생활을 깊이 반성하고, '내 꿈은 무엇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했다. 계기가 필요했으므로 군대에 자원했다. 꿈을 못찾고 전역한 나는 마라톤에 도전했다. '내 꿈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42.195가 끝나도록 들리지 않았다. 답은 우연히 찾아왔다. 광고론교수님이 나에게 "지극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라는 말 을 했다. 사실 축제나 이벤트 현장에서 항상 가슴이 벅찼고, '저런 대단한 일을 하는 사람 은 누구일까?'하고 동경하면서도 '내가 할 수있을까?'하는 의구심을 갖고 있었다. 그 누적 된 내 자아를 실현하기로 맘먹은것이 2년전 그 때이다.파 - 나는 누구인가꿈이 정해지니 세상은 아름답고 내 무대인것 같았다. 한편 저절로 내 꿈앞에서 '나는 누구 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그 결과, 먼저 나의 성향은 '틀에 박힌 사고에 거부감을 가진 다','기계매커니즘보다 사람에 관심이 많다','지극히 객관적이고 논리적이려 애쓴다','분석 력이 약간 강하다', '친구따라 강남가지 않는다','나로인해 남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큰 기쁨을 얻는다','남을 속이는 것은 무거운 짐을 지는 것이다','남을 배려하는 모습은 감동이다'등으로 대변할 수 있을 듯하다. 다음 나의 인생관 혹은 가치관은 '보편적 진리는 없다','정정당당히 승부하는 것이 최선의 길이다','배움엔 스승이 따로없다','가꿀줄아는 사 람이 아름답다','직업엔 귀천이 없어야 하지만 귀천은 존재한다','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의 빛이 된다'. 등으로 대신할까 한다.남 - 꿈을 향해서이벤트PD의 꿈을 갖고부터 모든 준비들은 그 꿈에 맞추어졌다. 관련수업을 찾아다니고, 축 제현장을 누비고, 워크섀에도 참가하고, 조사분석 자격증에도 도전하고, 독서도 어학에도 열을 올리고, 축제주제 논문도 쓰고, 작은 행사들도 기획해보고, 관심없었던 분야도 접해보 려 노력하고.... 하지만 열정이 앞선 나머지 큰 성과는 없다. 아카데미 이벤트PD과정은 본 격적인 입문과정이라 정열을 불사르는 체계적인 길잡이가 되어줄거라 생각한다. 입문해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기본은 갖춘 상태에서 이벤트의 장으로 뛰어들고 싶다. 첫발을 내딪 는 장으로서 많은 기대가 된다.
●이벤트의 효과(No.1)1.다이렉트 효과 : 이벤트의 장(場)이 창출하는 직접적인 효과. 입장료 수입, 행사장 내에서의 매출, 관중 동원 수 등 이벤트의 직접적인 성과지표 외에 장(場)에 참여 한 사람들의 의식, 태도에 미치는 효과 등이 여기에 해당.*이벤트의 직접적 효과-참가자 수(소구대상 속성별), 입장료 수입, 행사장 내·외부의 소비액, 그 외의 수입(광고 및 협찬 수입)*이벤트 매체로서의 역할-이벤트의 인식, 이벤트 테마의 인식· 이해, 발신자의 지명도, 발신 내용· 활동의 이해, 발신자에 대한 이미지(호의적, 부정적 이미지), 참가 계층의 확대, 소구 내용의(태도 변화의 촉진 효과)소구력, 이벤트의 평가·공감도(이벤트 세부 연출 사항에 대한 전문적이며 기술적인 의견 등도 포함), 집객력, 참가 횟수·접촉 횟수, 화제성*의식 향상 효과-사원의 의식 향상, 사원의 의식 통일, 관계자의 공감·지원 의식2.커뮤니케이션 효과 : 매스미디어에 의한 홍보와 이벤트가 연동되어 발생하는 효과. 이벤트 참가자들의 실시 주체 측에 대한 지명도(인지도) 상승, 활동 내용의 이 해, 공감대 형성 등의 여러 가지 효과가 여기에 해당.3.판매 촉진 효과 : 판촉 이벤트의 경우 구매 의식, 호의적 태도의 변용 등에 의한 판매 기여 효과.*판촉 효과-구입 및 사용 빈도의 향상, 신규 구입·브랜드 교체·구입량의 증가, 구입 준비 행동의 조성*판매 효과-전 회사의 매출, 상품·브랜드 매출, 시장 점유율의 확대4.파급 효과 : 직접적 파급 효과와 간접적 파급효과로 나뉨.*직접적 파급 효과 : 이벤트 기획자와 참가자 혹은 이벤트에 관련된 어떠한 정보를 접한 사람들로부터 직접 구전을 통한 소문의 형태로 목적이 전달되는 효과.*간접적 파급 효과 : 이벤트의 기획, 개최로 인한 투자가 가져오는 경제 효과 및 이벤트가 지닌 신선한 발상 등에 의한 새로운 기술, 문화의 보급을 촉진시키는 사회 개 발 효과. 또 공공 이벤트의 경우 사회에 대한 인식 전환 효과 등이 이에 해당.-경제 파급 효과 (생산 유발, 소득 증가, 소비 확대, 유통 촉진, 세수 증대, 고용 기회의 증대), 기술 개발 효과 (첨단 기술의 실용화, 첨단 기술의 보급, 기술 지식의 보 급, 자사 보유 기술의 어필), 환경 개선 효과 (사회 간접 시설의 충실, 시가지 재개발 등의 유발 효과, 지역 이미지의 향상, 공동체 의식의 향상), 문화 수준의 향상 효 과 (교육 효과, 교육 문화 시설의 확충)5.홍보 효과 : 이벤트의 개최가 매스컴 등에 보도됨으로써 실시 주체가 가지고 있는 의도가 홍보되는 효과, 이 효과 중에는 단순한 고지 효과뿐만이 아니라 이벤트에 대한 매스컴의 평가와 해석이 첨가되어, 관련된 소구 대상 분야의 의식과 행동을 촉발시킨다는 효과를 또한 갖고 있다.*고지 효과 (각종 홍보 효과)*여론의 환기·형성·촉발 효과6.인센티브 효과 : 기업 프로모션 이벤트의 경우 판매점, 하청, 협력업체 등 기업을 둘러싸고 있는 각 관련 사업체의 초청 등에 의해서 형성되는 관계개선의 효과.*사업 활동의 협력도, 공헌도의 향상*공감 의식, 이해도의 향상(친근감, 연대 의식)*거래 조건에 대한 협조, 이해*거래, 영업의 활성화이각규,『이벤트 성공의 노하우』, 월간이벤트, 2001.●이벤트의 효과(No.2)이벤트 효과는 직접 효과와 간접 효과로 나뉨.1.직접 효과*경제 효과-입장료 수입, 광고 수입*인지 효과-이벤트의 인지, 지명도 제고, 발신자의 이념과 활동의 이해, 발신자의 이미지 형성*동원 효과-참가자의 확대, 소구력 제고, 참가 횟수 및 접촉 횟수의 증가, 화제성의 환기*의식 개혁의 효과(지역 주민의 의식 통일 도모)-역사적으로 위정자는 이벤트를 통해 권력을 장악하는 경우가 자주 있었음(우리나라의 경우 박정희 대표적)*커뮤니케이션 효과-발신자와 수신자의 상호 이해 관계, 참가자들의 연대, 지역 활동의 촉진, 대외 교류의 촉진, 인재 발굴-지역 주민의 모럴 업, 향토 의식의 배양, 관계자의 공감과 지원의식, 복지 향상 촉진*상업 효과-상품 구입의 동기 부여, 지역 내 상품 구입량의 증가, 상품 구입 행동 개발, 특산품을 컨셉으로 설정하여 이벤트 전개 시(時) 지역 이미지 상승, 상품이미지와 지역이 미지가 결합되면 판매 촉진.*유통 촉진 효과-물류 판매액의 확대, 협력 스폰서 범위의 확대2.간접 효과*경제 파급 효과-지역 주민의 소득 증가, 이벤트를 통한 기술 습득 및 향상, 특히 지식의 보급과 향상, 기술의 홍보 효과로 대외적 홍보 가능, 새로운 산업 기대*환경 개선 효과-지역 환경을 기본으로 이벤트를 실시하여 청결 문제 인식 제고, 환경을 좋게 하는 이벤트의 참가자가 청소를 하거나 연동하여 이벤트 확대에 박차를 꾀할 수 있음, 시가지 재개발 등의 유발 효과, 환경 개선의 의식 향상, 커뮤니케이션 의식 향상, 광역 관광의 개발 촉진*문화 향상 효과-교육 문화시설의 확충, 지역 문화의 창조, 전통 문화의 재인식, 관광 자원의 발굴 정비*퍼블리시티 효과-지역 지명도 제고, 지역 존재 증명 효과 →관광객 증가보다 인구 증가로 연결되는 예도 있음*이벤트를 실시함으로써 연대의식이 향상되기도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자치 단체와 지역 주민과의 마찰이 일어나기도 함. 이벤트라고 해서 반드시 좋은 효과만 있는 것은 아니다. 사고가 안이하거나 대처 방법이 나쁘면 역효과도 나온다.이각규, 『21세기 지역 이벤트 전략』, 커뮤니케이션북스, 2000.●이벤트 효과(No.3)-판촉 및 홍보마케팅에서는 이벤트를 판매촉진, 특별 판매라는 개념으로 사용되어 왔다. 광고 전략 과 대응하거나 병행하여 판촉이나 홍보의 도구로 사용되었다. 한편으로는 기업이 오로 지 제품판매나 이익추구에 편중하는 것으로 보이나 이벤트를 통한 판촉 활동은 기업에 대한 이미지 개선과 소비자들의 호의로 나타날 수 있다.-이미지 개선소비자의 의식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기업의 이미지는 날로 그 가치를 더해가고 있다. 이미지가 재고되지 않는 회사는 이윤추구에 결국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 환경파괴, 문화 파괴, 윤리파괴등의 이미지를 버릴 수 없다면 결국 소비자는 그 기업에 등을 돌리고 만다. 기업들이 서로 경쟁적으로 이벤트를 기획하고 전담 부서를 만드는 것은 기업의 이미지를 보다 호의적인 방향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것이다.-기념 및 경축어떤 특정한 날을 경축하거나 기념하여 의미를 마음속에 새김으로 서로 그 뜻을 공유하고 이를 통하여 유대감과 동질감을 형성하게 됨으로 문화적 연대의식을 확보할 수 있다. 계기성(契機性) 행사 및 사업의 대부분이 어떤 일을 기념하거나 경축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이벤트이다.-현장 교육의 도구우리가 지식을 습득할 때 우리 자신의 경험이나 개인의 성향에 따라 사물을 선택적으로 인지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이벤트가 교육의 도구로서 선택되어질 때 현장을 통하여 상호 인식하게 하는 특성 때문에 부가적인 이익으로 비교적 균형적인 인지체계를 가지게 된다. 이로 인하여 이벤트는 그 특성상 현대 교육에서 필요한 현장 체험교육의 도구로서도 매우 적절한 자료라 할 수 있다.-즐거움과 삶의 가치 추구이벤트는 참여자에게 많은 볼거리와 함께 생활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여러 가지 생활편 의 도구가 발달함에 따라 사람들은 보다 많은 여유시간을 가지게 되었고 또한, 여유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커다란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이벤트는 이런 여유시간을 보람 있고 의미 있는 시간으로 바꾸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정보 및 자료의 축적과 체계화이벤트의 기획과 실현은 우리들의 생활주변에 널려 있는 자료들 중에 상호 연관이 있는 것들을 모아서 정보화함과 아울러 이를 체계적으로 집중하여 쓸모 있는 정보로 축적시킨다. 구하려는 기존의 자료는 물론 앞으로의 예측까지 가능하게 하는 정보들을 축적할 수 있다.-국가 경제 및 산업의 발전현대의 이벤트가 대규모화함에 따라 이벤트 자체를 치르는 기술과 경험의 축적도 국가 경제에 영향을 준다. 특히 각종 산업 전시회나 국제 박람회의 개최와 생산자의 참여는 국가 기술력 향상에 크나 큰 영향을 주고 경제 교류의 장이 된다.-국제 교류 및 협력세계가 지구촌화되면서 국제 간에 서로 협력해야 할 사안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이벤트는 참여를 통해 서로의 직접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일체감을 조성하게 하는 속성이 있다. 국제적인 이벤트를 개최함으로써 서로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을 공유하게 되고, 이러 한 체험적 공감대를 통해 관습이나 생활의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 교류하게 되어 개인적인 공감뿐만 아니라 국가 간의 이해와 친선을 도울 수 있다.http://www.bpschool.co.kr/board2/view.asp?idx=3●이벤트의 효과(No.4)-직접적인 효과이벤트가 벌어지는 장소에서 얻어지는 직접적인 효과로 판촉 이벤트의 경우, 매상고, 내장객 동원량 등 이벤트의 직접적인 성과지표와, 그 장소에 참가하는 사람들의 의식, 태도 등에 끼치는 영향 등으로 볼 수 있다.-파급효과직접적 파급효과와 간접적 파급효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직접적 효과에는 이벤트의 기획자, 참가자, 또는 이벤트에 관한 여러 가지 정보에 접하는 사람들로부터 직접적으로 구전으로 인해 판촉 홍보등이 전파되어 가는 효과이고. 간접적 효과에는 이벤트의 기획, 계획의 투자가 가져오는 경제효과와, 이벤트가 갖는 새로운 발상 등에 의한 신기술, 신문화의 보급 등의 개발효과이다. 또한, 공공이벤트의 경우, 사회의 의식계발효과 등이 해당된다.
예술의 개념부터 정리해 보면 작품의 창작과 감상에 의해서 정신의 충실체험(充實體驗)을 추구하는 문화활동. 문학·음악·조형미술·연극·무용·영화 등의 총칭이다.예술현상 자체는 동양·서양을 불문하고 고대부터 존재해 왔는데, 문학·음악·미술 등을 포괄하여 하나의 영역으로 보는 생각, 즉 유개념(類槪念)으로서의 예술은 거의 18세기 중엽의 서유럽에서 성립된 것이다. 이 근대적 개념으로서의 예술은 먼저 , 즉 영어로는 finearts, 프랑스어로는 beaux―arts로 표현되었다. 는 예술 일반을 가리키며 조형미술을 뜻하기도 한다. 한편, 이라는 한자어는 《후한서(後漢書)》에서도 쓰인 오래된 말로서 학문과 기예를 가리켰다. 즉 오늘날 예술이라고 생각되고 있는 것은 그 일부분에 불과하였다. 그 점은 서양에서도 마찬가지로 18세기 말에는 단적으로 art라 하여 예술을 가리키게 되지만, art는 원래 훨씬 넓은 영역을 포함하고 있다.가상과 현실에서의 원시예술은 예술의 출현 원인을 유희, 노동, 주술이라는 큰 부분으로 나누고 있다. 그 중 주술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이 가장 신빙성 있다고 말할 수 다. 그 이유는 인간이 집단을 형성하고 생존 문제, 자연 적응을 위해 주술이 등장했다고 보는 것이다.예술은 미적 욕구를 바탕으로 현실과 가상이 분리되는 순간 탄생한다. 또한 주술에서 예술, 종교, 철학이 나뉘어 진다.로마 이전까지 조각들을 보면 딱딱함을 느낄 수 있다. 그것은 수학을 중시했던 그 시대 사람들은 예술의 조각마저도 수학적으로 정확한 비례에 의해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 수학적 비례가 차갑고 딱딱한 느낌을 준다.중세에 들어서면서 미와 예술의 상관성은 예술가의 내면 형식에 따라 가시적 외부 세계를 부정하고 그 원형인 정신 세계의 미를 강조하고 있다. 이것을 빛의 상징주의라고 한다. 이 후 비잔틴에 이르러서는 인간의 영혼과 초월적 신성이 더욱 중시 되었다. 이에 중세예술은 물질세계보다 영적인 세계를 담으려는 경향으로 건축과 음악이 발달하였다. 중세 예술의 임무는 알레고리(다른 것을 자연주의적 경향을 드러내었다.드보르자크는 중세의 대표적 고딕을 중세 초기의 이상주의와, 후기의 자연주의 경향 사이에 놓았다.인상주의와 고전주의에 속하는 세잔은 대상을 빛의 상태로 변하는 모습을 제시하였고, 이것을 모자이크화 하였다. 제자 중 피카소는 평면의 기하학적 단편, 대상에서 해방된 자유로운 형태의 배열을 통해 2차원 평면에 3차원 공간을 담았다. 또 하나의 제자인 야수파 마티스는 자유로운 형태의 배열이 아니라 대상에서 해방된 색의 배열을 통해 표현했다.이후 모더니즘 예술이 등장하였으며, 대상의 구체적 형태를 기하학적으로 단순화하는 추상, 대상보다는 주관의 내면적 감정을 표현하는 표현, 기성품을 활용하는 레디 메이드가 모더니즘 예술에 속한다.고전 회화에서 형태나 색채가 주제에 종속되어 있었지만, 재현을 포기한 현대예술에는 내용이나 주제가 있을 수 없다. 단지 색, 형태라는 형식요소 자체가 지닌 아름다움만 있다. 그래서 칸딘스키처럼 회화의 음악적 접근 등이 이루어졌다. 더 나아가 작푼과 일상적 사물의 구별은 사라졌다. 자연 속에서 우연히 발견한 기묘한 현상이라고 예술 작품이 되지말라는 법은 없으니까 말이다. 그래서 사물이 의미 정보에서 미적 정보로 전환했다고 말할 수 도 있는 것이다.예술가 창작과정 작품 지각과정 수용자의 이 과정을 통해 예술은 정보 소통의 과정을 겪는다. 이것을 예술 정보라 하고 이것은 예술로만 전달할 수 있는 정보이다.세잔은 고유색을 부정하고 색은 빛에 따라 변한다고 생각했다. 이것은 사물의 항구적인 모습을 소멸시켰다. 색뿐만이 아니라 사과 바구니가 있는 정물에서처럼 단 하나의 시점으로 그리지 않은 작품도 있다.크로체는 예술을 관조활동이라고 하였다. 직관적 인식에서 나오는 것인데 그래서 크로체는 예술가의 내면이 있는 형식주의적 순수예술, 모더니즘 예술을 지향하였다. 존재의 층은 물리적, 현상적, 사물적, 초월적 존재가 있다.예술의 진리 문제에서 에덴동산에서는 사용한 모든 낱말이 자신의 참된 의미를 그대고 보여주었다. 하이데거는 예술 작품활동이 그것인 것이다. 또한 램브란트는 빛의 효과를 이용해 명암대비를 표현하여 빛의예술을 만들었으며 이를 통해 빛의 화가라는 말도 들었다.작품의 근원적 의미는 없으며 시대를 거치며 의미가 풍부해지고 있다. 하나의 예술작품이 완제품일 수는 없다. 에술의 기능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새롭게 인식하는 것이다.뒤샹은 새로운 코드를 창조하여 사회적 관습의 변화 초래하였다. 변기를 이용한 샘이란 작품은 제도로서의 예술을 보여주는 것이다. 따라서 예술은 정의가 불가능한 열린 개념이다.◈한국 문학의 미의식과 '멋'의 개념'아름다움'은 '고움' 과 '멋' 의 바탕으로써 한국적 미의식을 대표하는 말이 된다. 다시 말하면 '아름다움'이라는 말은 한국적 미개념의 표상인 동시에 미개념의 보편적 원리에 통용되는 말이다. 영어의 beauty 나 불어의 beaute를 한국어로 번역할 수 있는 말은 '아름다움'말뿐이다. '고움'이라든가 '멋' 으로써 그것을 대치할 수는 없다. 이는 곧 '고움'이라든가 '멋'이 '아름다움' 보다 더 특수적이요, 한국적인 개념이기 때문이다.'고움'이야 말로 한국적 미의식 곧 '아름다움'정통면을 대표하는 것이다. '고움'은 '아름다움'의 협의로써 아름다움의 개념보다 소규모의 구체적인 개념이다. 역사적으로도 고움이란 말은 아름다움이라는 말과 동시에 사용되었고 그것은 현행어의 미려(美麗)와 같은 뜻으로 쓰였던 것이다.이러한 '고움'의 정당미(正當美) 또는 규격성으로써의 아려미를 뛰어넘는 변형미 또는 초규격성의 풍류미가 멋이다. '멋'은 한국 미의식의 그 본래의 정당성을 데포르메(deforme,변형)해서 체득한 또 하나의 고유미 이다. 그러므로 '고움'의 개념은 세계일반의 우아미에 통하는 것으로서 다른 민족의 미의식과 근사치를 찾기가 쉬운 데 비하서, '멋'은 좀더 한국적인 것으서 번역할 수 없는 한국사람 만이 공통으로 느끼는 미(美)가치인 것이다. 따라서 한국적 미의식의 구명은 이 '멋' 의 특질을 찾는 것으로 시종(始終)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멋은 단순한 세련과형식 작용을 떠나서는 멋은 의미가 없을 뿐 아니라 문제가 되지 않는다.다시 말하면, 멋은 먼저 형식상의 격식을 바탕으로 한다. 즉 격(格)에 맞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나 격식에 맞는다는 것만으로 멋이 성립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격식에는 빈틈이 없이 맞으면서도 멋이 없는 예술과 행위를 얼마든지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뜻에서 본다면 멋은 격식에 맞으면서도 격식을 뛰어넘을 때, 거기서 멋을 느낀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것을 초격미(超格美)라고 부르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이는 '변격이합격(變格而合格)'이요 '격(格)에 들어가서 다시 격(格)에서나오는 격(格)'이라 할 수 있다.다시 말하면 한국 문학의 미의식을 정신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형식적인 측면에서도 이해할 필요도 있다.한국화에서 한국의 미를 찾아보자.한국화란 한국인의 손으로 그려진 회화를 총칭하는 의미로 확대 해석할 수도 있으나, 일반적으로 한국의 전통적 기법과 양식에 의해 다루어진 회화를 말한다. 종래까지 서양화에 대응되는 개념으로 통용되던 동양화라는 명칭을 일제(日帝)에 의해 타율적으로 조성된 용어로 비판, 이를 주체적 입장에서 개칭하여 최근에 사용하기 시작했다.동양 회화권에 있어 중국의 전통회화는 중국화(中國畵)로, 일본의 전통회화는 일본화(日本畵)로 불렸으나 일제는 한국 고유의 전통과 민족성의 자각을 꺼려 1921년 제1회 서화협회전람회(書畵協會展覽會)와 22년의 제1회 조선미술전람회에서 한국의 전통회화가 조선화(朝鮮畵)로 지칭되는 것을 용인하지 않고 대신 동양화로 부르게 하였다.한국화는 종이나 비단 위에 먹이나 물에 녹는 안료(顔料)를 사용하여 부드러운 모필(毛筆)로 그리며, 동양적 자연관과 가치관에 바탕을 둔 회화관(繪畵觀)과 화론(畵論)에 입각하여 주로 중국의 전통회화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이를 선별적(選別的)으로 받아들여 한국 특유의 양식을 형성해 왔다. 그 원천은 울산시 울주구(蔚州區) 반구대(盤龜臺) 암각화(岩刻畵)를 비롯한 선사시대의 선각화(線刻畵)에까지 거슬러올라갈 수 나는 어느 회화도 감히 누를 수 없는 회화성을 지닌 것이 라고 생각한다. 이를 몬드리안의 와 비교한다. 단순한 선과 면, 색으로 구성한 몬드리안의 그림은 바로 우주를 담아낸 결정체라는 분석이다.피카소의 그 유명한 도 변박의 와 비교한다. 임진왜란 때 동래성을 수비하는 조선군과 성을 에워싸고 공격하는 왜군을 그린 이 그림은 피카소의 처절함과는 거리가 먼 죽음연습 같은 우리식 해학이 곁들여져 있다.이렇듯 서양과 한국의 미의 개념과 예술 개념은 다르다. 서양은 색채, 형태 등을 강조하는 반면 우리나라는 서양의 화려한 색채보다 먹 등의 재료를 통해 화려하진 않지만 그래도 그 속에서 소박하게 작품을 표현하고자 하였다.☞미학 오디세이를 읽은 후...미학 오디세이...오디세이라는 말은 정확한 뜻은 잘 모르겠지만 그러니까 너무나 추상적인 개념이다. 내가 알고 있기로는 유토피아와 파라다이스와 비슷한 개념인 것 같다. 유토피아의 사전적 의미는 현실적으로는 아무데도 존재하지 않는 이상의 나라, 또는 이상향(理想鄕)을 가리키는 말이라고 한다. 그럼 파라다이스를 보자.주위를 두른 아름다운 정원을 가리키는 말이나 70인역 성서(七十人譯聖書)의 《창세기》에서는 에덴동산의 역어(譯語)이고, 신약성서에서는 신의 축복을 받은 사람이 가는 곳으로 되어 있으며, 나중에는 지옥에 대비된 천국을 의미하는 말이 되었다. 하지만 제목과 내용을 볼 때 아닌 것 같았다.오디세이...사전을 찾아본 결과 트로이 전쟁 후 오디세우스의 방랑을 노래한 호머의 서사시. 또는 이것을 의역하여 긴 방랑 여행이라고 한다.이제 개념이 선다. 미학 오디세이라는 것은 우리가 쉽게 다가가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미에 관해 긴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그렇다.이 책은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예술을 가상이라는 공간에서 쉽게 설명하고 있다. 솔직히 그다지 쉽지는 않았다. 워낙 미술이라는 예술이라는 것에는 도무지 관심이 없어서......이 책의 제일 처음에 보면 아득한 옛날 사람들은 우리와는 다른 태도로 자연과 세계를 대하였다고 하였다.
{*광고문안이 잘 보이지 않으므로 표기하겠습니다.◆신문광고물◆광고주 - 동아제약 (AKS0015654)◆상품명 - 판피린에프◆일자 - 2001/09◆광고의 기본형식 - {) 진열대의 상품처럼 상품의 모양을 보여주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모든 방식을 말함.제품진열기법, {) 제품의 주체, 대상, 행위 등을 다른 사물, 사람 또는 상황, 환경과 연결하여 상표로 전환하는 것을 의미.연상전이기법, {) 만화, 영화, 비디오 테크닉 등 비현실적 경험을 묘사하는, 즉 가상세계를 표현하는 방식.상상기법◆소구스타일 - {) 직접적인 행위 유인 요소를 사용하는 방식.직접반응소구◆소구방법 - {) 브랜드 이름이나 제품의 특장점을 다양한 방법으로 반복하는 방법.반복소구※서론*광고물 선정동기카페의 조원들에게 글을 올리는 과정에서 요사이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하라 는 안부와 함께 바로 판피린f가 떠올랐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환절기면 감기조심하세요 를 떠올리게 하는 판피린f 광고는 쌀쌀한 날씨 = 판피린f = 감기조심하세요 = 이 광고 캐릭터 가 동시에 연상되는 감기약의 대명사이며 장수하는 광고로서 요즘 날씨에 가장 적합한 포인트를 갖는다고 생각되어져서 선택했다.※본론*교과서(15, 16, 17장)의 이론적 틀과 인터넷 사이트의 정보를 바탕으로 나름대로 분석해 보았다.이 광고의 전략은 교과서에서 제시하는 여러 전략들이 요소요소에 포함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 광고의 주메시지에 따라서 일단 정보제공 광고와 전이광고로 구분한 후에, 다시 하위 전략으 로 이행하는 것을 말함.2단계접근전략이 이 광고를 분석하는 데 있어 핵심이 되는 초점이라 판단하고 그 틀에 맞추어 분석하고자 한다.*{) 소비자가 광고를 본 후에 제품구매의 장점을 평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관련된 사실적 정보들을 명료하고 논리적인 방법으로 제시하는 유형의 광고.정보제공광고로서 - 의약품으로서 감기증상이 나타나는 초기 를 강조하면서 특화된 영역의 감기를 겨냥하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전략적으로 명확한 논지를 제공함으로써 정보가 타상품과 차별적으로 각인되리라 기대된다. 제품의 직접적 제시는 직접적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계절이 바뀔 때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감기 라는 부정적 정서의 부각과 그다음 감기는 초기에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라는 해결책과 기침, 콧물, 재채기 등의 효과 라는 효익을 제시하는 방법상의 논리적 진술은 소비자로 하여금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효율적인 소구방식이다. 두통에도 좋습니다 라는 문안은 감기에 당연히 수반되는 두통을 별개로 취급함으로써 한가지 효과가 더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소비자들이 광고에 노출되었을 때 소비경험과 제품의 긍정적 심리특성들을 결합하도록 도와 주는 광고를 말함.전이광고로서 - 배경이 되는 도심의 야경은 일반소비자들의 삶의 공간을 의미함으로써 이 제품이 사람들의 보편적 감기약임을 암시하여 품질의 신뢰성을 각인시킨다. 또한 전통적 캐릭터는 사회적 명성을 보장하면서도 감기 조심하세요 라는 문안과 함께 해맑고 친근한 이미지로 사랑스럽게 다가온다. 배경의 음산한 분위기와 대조적으로 노란색과 흰색의 따스한 느낌의 캐릭터 처리는 전자의 고통스런 감기 이미지에 대한 후자의 탁월한 제품 효능을 상징적으로 대비시킨다. 또한 소비자들의 삶의 공간보다 위에 위치하여 감기 조심하세요 라는 캐릭터의 말은 상표가 소비자들의 건강을 걱정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여 믿음을 전한다.이 광고는 반복소구가 두드러진다. 반복소구는 자칫 이목을 분산시키고 집중을 저해할 수 있는 문제가 있다. 그러나 이 광고에서는 캐릭터 와 감기 조심하세요 라는 문안과 판피린 에프 라는 상표가 별개가 아니라 똑같은 이미지로 다가옴으로써 이 요소들의 반복은 반복이 아니라 서로 상호작용하며 조화를 이룬다. 또한 우측하단의 우상향하는 상표의 단계적 배열은 훌륭한 각인효과를 보인다. 판피린 에프 방송광고 의 상기에 의한 청각적 심상의 기억은방송과의 반복소구 측면에서 청각적 운율을 유발시킨다. 즉 위에서부터 아래로 좌에서 우로 이어지는 ∼판피린 에프, ∼판피린 에프, ∼판피린 에프는 리듬을 형성한다.{) 제품을 제시하는 광고는 그것을 보고 기억하는 것이 즐겁고 흥미롭게 해야하며, 제품구매의 이유와 사용방법을 제시해야하고, 자의적 해석방지를 위한 광고문안으로 스토리를 완결시키는 보완이 필요함제품의 제시, {) 소비자들에게 제품 사용과 관련된 문제점을 제시한 후에 그 해결책으로 자사제품을 권유하 는 형식문제해결, 영상전이기법, 상상기법이 표현되고 있다. 제품의 제시와 문제해결의 유형에 관해서는 광고표현전략에서 말한 바와 같고, 영상전이기법과 상상기법도 이미 언급하여서 여기에서는 생략한다.소구스타일은 직접반응소구를 하고 있다. 초기 감기 라는 문제와 판피린 에프 라는 해결책이라는 공식화를 각인시킴으로서 직접반응을 유도한다. 여기에 이 상표의 장기간의 동일한 컨셉광고 캠페인은 소비자들의 인식속에 생활약품화 된 이미지로서 각인시킴으로서 직접반응(기계적 반응수준)을 한층 증폭시키는 요인이다.이 광고의 배경(도심야경)과 상품의 실제 사진, 캐릭터 일러스트레이션, 문안의 구성을 보았을 때 사진에 의한 배경의 현실성과 일러스트레이션에 의한 캐릭터의 모습, 상품의 실제사진은 감기 (현실배경이 이를 상징)라는 현실의 질병을 판피린 에프 (신비한 캐릭터가 전달하는 실제상품)라는 약의 신비한 효능으로 치유할 수 있다는 상관관계를 내포한다. 어두운 배경 사진위의 탁한 붉은 하늘과 그 위의 검푸른 색채는 감기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그 표면의 원형안 캐릭터의 색채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문안에 대한 서체의 차별화는 적절히 이루어졌다. 위쪽의 헤드카피의 서체는 역동성과 힘을 발산하고, 아래쪽 카피는 정보제공 효과를 극대화하는 명료하고 깔끔한 서체이다. 감기 조심하세요 라는 왼쪽 문안 서체와 유형은 리듬과 여운을 살리고 있다.
LG 그룹'사랑해요 LG' 캠페인*외부평가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LG하면 우선적으로 떠오르는 것이 '사랑해요'단어라고 한다. LG가 95년 1월 1일을 기해 럭키금성에서 그룹 명칭을 LG로 변경하고 대대적인 CIP(Corporate Identity Program)를 통해 보다 신선하고 친근하며 미래 지향적인 기업으로 이미지를 쇄신하는데 '사랑해요 LG' 캠페인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럭키금성이 CI를 LG로 변경한 이후 2년 반만에 기업명 및 로고 인지도가 95%이상에서 달하고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기업 친밀감과 호감도 조사에서 LG가 삼성, 현대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는 등 성공적인 CI개정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지금부터 LG의 새로운 CI탄생에서부터 '사랑해요 LG'가 어떻게 성공적으로 전개되어왔는가를 소개하고자 한다.LG 기업 CI 탄생 배경럭키금성그룹은 88년 11월 '21세기 경영구상'(목적)에 따라 혁신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나 고객들은 아직도 보수적이고 안정적인 회사로 평가하였다. 또한 해외의 경우 인지도에서 극히 취약한 것으로 분석됐고 기업 아이덴티티 요소가 분산되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가장 큰 장애요소로 지적되었다.(문제의 규정)즉 기업 명칭이 럭키금성, 럭키, 금성, 엘지 등으로 분산되어 고객들에게 혼란을 야기시키고 기업의 규모성과 이미지가 복잡하게 혼재되어 있었다.(문제발생원인)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본격적인 조사를 실시, 국내외 고객과 임직원 등 총 3,700명을 대상으로 기업이미지와 기업명칭 및 마크, 로고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서 상황분석이 실시되어야 함93년 5월부터 9월까지의 조사 결과 '보수. 소극. 수동'기업이미지를 '진취. 적극. 능동'이미지로 전환해야만 했다. 기업명칭도 자매사명과 통일시킬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명칭으로의 개정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그룹 최고의 의사결정기관 정책위원회에서는 그룹의 이미지를 쇄신하고 그룹과 자매사의 통일성을 초로(⇒상황분석의 전개과정이 보여져야 하는데 여기서는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음) 기업명칭의 대안으로 압축된 'LG' , 'Goldstar' , Lucky' 등의 후보안 중에서 임직원이 가장 선호했던 'LG'변경이 진행되었다. 이는 고객들에게 친근한 LG스포츠단을 비롯하여 LG명칭 사용자 매사가 다수 있으며, 세계적 기업으로 진출하는데 세계공용어인 영어표기가 유리할 것으로 판단되었기 떠문이다. 이에 따라 'LG'명칭을 사용할 때의 법적 문제, 음성학적문제, 문자표기, 의미전달 등에 관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조사가 실시되어 이상 없음을 확인하였다.마침내 세련되고 미래 지향적, 적극적, 진취적인 기업정신을 나타내며'21세기 세계 초우량기업' 위상에 적합한'LG'라는 명칭으로 확정되었고 이에 적합한 심벌마크 선정 작업에 들어갔다. 심벌마크는 무수한 안중에서 '세계, 미래, 젊음, 인간, 기술'이라는 다섯 가지 개념과 정서를 형성화시킨 '미래의 얼굴(The Face of The Future)'최종 채택되었다.'미래의 얼굴'은'L','G'를 둥근 원 속에 형성화시켜 무엇보다도 인간에 중심을 두고 있는 LG의경영이념을 상징하며, 세계 어디서나 고객과의 친밀한 유대관계를 가지고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LG인의 결의를 표현하고 있다.* 공중들에게 있어 근본적인 문제의 원인은 기존 CI에 있다고 규정하고 있음.* SWOT분석에 요소들을 대입해 보면 다음과 같다.S·O적 요소 - 고객들에게 친근한 LG스포츠단을 비롯 LG명칭을 사용하는 자매사가 다수 있고, 영어표기의 유리함을 들 수 있다. 또한 O적인 요소로는 법적문제, 음 성학적문제, 문자표기, 의미전달 등에 대해 세계적으로 이상이 없는 점을 꼽을 수 있다.여기에 보태어 앞으로 계획한 목적이 달성될 경우를 적용해 보면, S·O적 요소로서 진취·적극·능동이라는 새로운 이미지와 통일된 명칭 등을 포함하는 CI계획의 추진과 달성이 이에 해당한다.W·T적요소 - 보수·수동·소극 기업이미지, 해외인지도 취약, 기업 아이덴티티의지 광고전략은 다음의 세 가지 운영 원칙에서 출발하였다. (1)광고 방향의 확정성 (2)일관된 광고 캠페인 유지 (3)고객의 공감을 유도할 수 있는 독창적인 표현 전개가 그것이다.이러한 운영원칙을 바탕으로 도출된 전략과제는 다음과 같다.(목표의 설정) - 여기에서는 목적첫째, 단기간 내에 CI변경을 성공적으로 고지시키고 '세계성, 역동성, 도전성, 젊음'으로 새로운 이미지를 창출시킨다. 또한 95년부터는 그룹과 전자매사가 통일된 CI를 적용함에 따라 그룹광고와 자매사광고 간에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전개한다.둘째, 연계성 있는 시리즈 광고를 지속적으로 전개함으로써 고객의 호의적 감정을 유발하고 누적 이미지 효과를 획득한다.셋째, 기업의 일방적인 메시지 전달이 아닌 고객과 기업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개발하고 표현도 기존 기업광고와 완전히 차별되게 전개한다. 즉, 인위적이고 딱딱한 느낌의 기존 기업광고 개념에서 탈피, 간결하고 함축적인 메시지와 고객의 정서에 맞는 친근하면서 신선한 비주얼 연출로 가슴에 깊이 젖어드는 따뜻한 느낌의 광고를 전개한다.* 세가지 운영원칙은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의 달성요소로 파악된다.(목표공중의 정립과 구 체적 하위개념의 정립 바람직)* 목표(여기서는 목적을 제시함)설정에 있어 표적공중을 명확히 규정하지 못함 → 목표공중 을 설정해야함.* 여기서 목표 를 설정하지 않고 목적 을 설정함으로써 진척사항과 결과를 도출하는 데 어 려움이 예상된다. 명확하게 목표를 규정함으로써 경제성의 확보와 단계적인 PR캠페인의 전개로 교두보를 확보, 그로인한 효과의 극대화를 달성해야 한다.(목표의 유형)그리고 이 같은 전략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고 캠페인은 단계별로 전개되었다. 1단계는CI변경고지서를 통해 LG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시키고 - 인지목표, 2단계에서는 새롭게 변신하는 LG에 대한 친근감을 재고시키며 - 태도목표, 3단계에서는 이미 형성된 친근감을 공고히 강화시켜 나간다는 목표로 - 태도목표 단계적인 캠페인을 전개했다.의 부재와 구체적 목표설정의 미흡으로 효과달성의 체크가 어렵다. 그로인해, 행위목표를 설정할 경우 난관이 예상된다.(PR메시지 전략)(PR매체 전략)1단계로 CI변경에 대한 고객들의 궁금증과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티저(Teaser)광고를 95년 1월1일자 중앙지, 경제지, 스포츠지 1면에 게재하였다. 신년인사와 함께 그룹의 심벌과'미래의 얼굴'이라는 심벌명칭만을 제시함으로써 연초에 각계의 호기심과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어 1월 3일부터는 지방지를 포함, 전 신문에 '럭키금성이 LG로 바뀝니다.'라는 헤드라인과 바디카피를 통해 궁금증 해소와 함께 극적인 CI변경고지를 했고, TV는 로고와 심벌마크를 중심으로 한 CG표현과 '럭키금성이 이제LG로 바뀝니다' 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2단계 전략은 본격적으로 '사랑해요 LG캠페인'을 전개하는 것이다. TV-CM의 경우 CI변경에 따른 신선함과 친근감을 제고하기 위해 CM송을 새로 시작, 활용하고 고객들에게 가장 인기있으면 자매사에서 기용했던 빅모델을 등장시켜 자매사 광고와의 연계성을 도모했다. 여러 자매사 광고 모델 중에서 조사를 거쳐 우선 김희애를 선정했고 김혜수를 후속 모델로 기용했다. 김희애와 김혜수는 밝고 건강하며 친근감 인상을 지니고 있어 모든 계층에서 좋아지고 특히 젊은 층의 선호도가 높았다. CM송은 TV광고의 매체 특성을 감안, 긴 메시지를 지양하고 단순, 반복적인 멜로디와 가사로 구성하여 쉽게 기억하고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제작하되, 1,2,3,4편 TV-CM의 내용에 맞게 편곡을 달리하여 식상함을 피하고 신선하게 들리도록 만들었다.'미소'편은 세계 각국의 고객이 손을 흔들며'사랑해요' LG'를 합창하면서 세계 고객과 LG의 새로운 만남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정도경영'편은 LG의 새로운 슬로건인 '정도경영, 초우량 LG'를 반영한 것으로 늘 바른길을 지켜가는 든든한 친구같은 느낌을 전달하고자 했다. 신문광고는 TV-CM과의 연계효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제작되었다. '늘 행복의 미소를 가져다주는 친구가에 담긴 정성과 의미를 새롭게 되새기기 위해 신라시대의 '와당'을 소재로 한 '어제의 얼굴, 미래의 얼굴'안은 인쇄광고에만 집행됐다. 천년을 넘게 이어져 내려온 와당이 한국을 대표하는 '어제의 얼굴'로 상징된다면 LG는 고객감동의 정신으로 미래를 이끌어 나갈 '미래의 얼굴'을 상징하는 것이다. 이러한 대조형식의 광고를 통해 심벌의 마크에 담긴 진정한 의미와 대표성을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했다.3단계 전략은 이미 형성된 친근감을 심화시킴으로써 고객의 머리 속에 'LG=사랑해요'라는 등식을 확실하게 인식시키는 방향으로 전개했다. 3차TV-CM은 젊은 층에서 가장 좋아하는 모델인 배용준을 기용했다. 배용준은 자매사인 LG전자의 모델이기도 하여 자매사 광고에 후광효과(Halo Effect)를 줄 수 있도록 배려됐다.'시골길' 편에서는 순박한 아이들과 시골길, 배용준의 맑은 미소가 어우러지고 아이들을 보고 선뜻 차를 태워 동네까지 바래다주는 착한 형, 친근한 오빠같은 모습의 LG를 표현했다. 비주얼은 가장 한국적인 풍경을 담아내기 위해 전국의 다양한 시골정취를 자연스럽게 편집,연출했으며 메시지는 간결하면서 특징 있는 카피로서 정도경영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1등 LG를 표현했다.4차 TV-CM인 '미래'편에서는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아이들, 그들을 도와함께 그 꿈을 실현시켜 나가는 LG의 모습을 따뜻하고 정감 있게 표현했다. 우리의 현실상을 상징하는 삭막하고 썰렁한 공터의 벽에,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과 신선하고 친근한 인기모델 배용준, 최지우가 함께 상상의 그림을 그려나가고 마침내 그 벽에 그린 멋진 상상들이 실제로 움직이자 환호한다는 줄거리로 연출되었다.신문광고는 TV-CM과의 Sequence Effect(연속효과)를 고려한 비주얼을 배경으로 하였다.'사랑받는 1등 LG'안에서는 당시 사회적 논란 (비자금, 한보사태 등)이 되었던 기업의 도덕성과 정도경영의 의미를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쉽고 공감할 수 있도록 메시지화하여 '바른 생각, 깨끗한 행동으로 사랑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