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포르노보다 더 명확하고 유쾌한 개방적인 성교육”과목:청소년 성상담과 교육교수:고려진 교수님학과:학번:이름:제출:Ⅰ. 서론본고는 청소년들의 성교육이 가정과 학교현장 그리고 사회에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탐색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올바른 청소년 성교육의 방향에 대해서 제시하고자 작성되었다. 또한 필자는 고려사이버대를 졸업하고 2년 뒤 ‘청소년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할 목표가 있으므로 청소년 성상담자로서 어떠한 자질을 갖추어야 하는지도 함께 논의하고자 한다.올바른 청소년 성교육의 방향을 논하기에 앞서 현재 우리나라의 성교육의 실태를 세 가지 부분에서 살펴보고자 한다.1. 청소년 성교육의 실태가. 가정에서의 성교육가정에서의 성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는 필자의 가정을 예로 들어 설명하기로 한다. 왜냐하면 필자의 가정이나 다른 가정에서의 성교육이 별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가정 때문이다. 남성성에 대해서 접할 기회가 전무했다. 그러나 성에 대한 호기심은 다른 여자친구들보다 더 많았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 어머니에게 “엄마 나는 어떻게 태어났어?”라고 물었는데, “다리 밑에서 주워왔어. 그 아저씨 찾아가.”라고 웃으며 말씀하시는 게 아닌가! 지금 생각하면 어머니도 다른 어머니처럼 전형적으로 돌려서 교육하신 거였지만 그 당시에는 어린 마음에 그 말씀을 진짜로 믿고 며칠 밤을 울며 지냈다.청소년기에는 언니들을 통해 대리적으로 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큰언니와 필자는 5살 터울로 나이 차이가 제법 났는데, 어느 날 큰언니가 남자친구와 외박을 하고 들어온 것이 보수적인 어머니의 분노를 일으킨 화근이었다. 어머니는 큰언니에게 “여자가 남자랑 자고 왔으면 그 남자한테 책임을 지라고 해야지! 어디 다시 집으로 기어들어왔냐. 동네 챙피해서 얼굴을 어떻게 들고 다니냐!”라고 하시며 큰일이 난 것처럼 우리 자매 모두를 불러 앉히시고는 앞으로 누구든지 이런 일이 한 번이라도 생기면 호적에서 지우시겠다고 단단히 경고를 주셨다. 물론 지금은 어머니의 보수적인 가치관을 어느 보수적인 어머니의 가치관에 대한 반항으로 어머니는 자매들 때문에 골머리를 썩히셨다.비단 필자의 가정 뿐만 아니라 한국부모의 성교육에 대한 금기시는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라 생각한다. 다음의 인용 부분을 살펴보자.최근 우리사회의 병리현상 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이혼·별거 등 문제 가정이 급증하여 문제아가 양산되고 핵가족의 급증과 더불어 부모의 자녀에 대한 지나친 과보호와 익애(溺愛)로 청소년들의 절제력이 현저히 약화되고 있는 것이다. 정상적인 가정에서도 부모·자녀 간의 대화기회는 거의 단절되다시피 하고 더구나 성문제에 관한 한 부모 자신이 무지하기 때문에 대화의 통로는 열릴 수가 없게 되어 있다. 가정에서 성교육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따라서 청소년들의 성교육을 학교로 이행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가정에서의 성교육이 더욱 중요하고 절실하다고 하겠다.나. 학교현장에서의 성교육필자가 처음 공교육에서 성교육을 받은 것은 고등학교 교련시간이었다. 여고였기 때문에 여선생님이 대부분이었고 교련선생님 또한 여선생님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학교보다는 개방적이지 않았을까 생각할 수 있겠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돌이켜보면, 교련선생님은 생리와 임신주기에 대한 교과서적이고 이론적인 지식만 나열해 주셨고 시험도 그 이론에서 그대로 출제되었다. 오히려 성교육은 쉬는 시간이나 방과 후에 반 아이들의 실제 경험을 들으면서 체득되었다. 필자는 다른 여고생들처럼 환상적이고 낭만적인 키스나 포옹 같은 상상을 자주 했었는데, 반 친구들은 그 이상의 실질적인 성관계의 경험담을 들려주어 생생하고 남자들의 심리나 행동에 대해서도 눈에 번뜩일만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위에서 인용했던 책을 좀 더 살펴보기로 한다.각급 학교는 대학입시 준비에 급급한 나머지 체계적인 성교육을 시행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성교육 교과과정도 없고 성교육 전문교사도 없다. 교육청에 따라서는 연간 15시간 내외의 성교육을 실시하도록 각급 학교에 공문시달은 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정규수업시간와 학생의 사적인 대화가 거의 단절되어 있어서 학생의 은밀한 성문제를 교사와의 상담을 통해서 해결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사실이다.인용한 책은 2009년에 개정된 책인데 5년이 지난 2014년도 그다지 달라지지 않은 것 같다. 필자는 중등 보습학원에서 근무하고 있어서 학생들에게 성교육 시간이 있는지를 물어보았는데, 그런 시간은 없고 어느 하루 날을 잡아서 컴퓨터 태도 교육과 같은 교육을 받는다고 대답했다. 따라서 가장 성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할 청소년들에게 학교는 성교육에 대한 지식과 태도를 전혀 교육하지 않고 있고, 학생들은 별다른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이기 때문에 밤늦은 시간 혼자 컴퓨터 앞에 앉아 외설스러운 미디어를 통해 성 욕구를 해소하는 것으로 보인다.다. 사회에서의 성교육사실 사회에서 청소년들의 성교육을 시킬 일차적인 의무는 없다. 다만, 청소년들은 주변 유해환경과 매체에 쉽게 영향을 받으므로 더욱 건전한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 심야에 방송되는 성인채널 같은 경우나 스마트폰을 통해 유해한 사이트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경로들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왜냐하면 정규방송에서 15세나 19세 관람 불가라고 차단할 수 있지만, 사실 청소년들은 그렇게 무능하지 않다. 부모님의 주민등록번호만 알면 손쉽게 음란물을 접할 수 있고, 요즘은 페이스북 같은 SNS에서도 청소년들끼리 야한 동영상을 편집해서 올리고 공유하는 실태이기 때문이다.Ⅱ. 본론이번 장에서는 필자가 제안하는 청소년 성교육의 방향에 대해서 논하고자 한다. 이론적인 것보다는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1. 실물적인 성교육서론에서도 밝혔듯이 필자가 교련시간에 받았던 공교육의 성교육은 많은 아쉬움이 남았고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시각적인 자료가 전혀 없었고 이미 알고 있는 정보만 나열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필자는 학교에서의 성교욱은 보다 개방적인 시각을 갖고 실물적인 정보를 제시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여학생들에게는 콘돔을 직접 보여주며 성관계에서 어떻게 실제적으면 원치 않는 청소년의 임신율도 낮출 수 있을 것이다.남학생들에게는 여성들의 생리에 대한 호기심만 키울 것이 아니라, 생리대가 어떻게 생겼는지를 직접 보여주며 여성이 생리 시에 성관계를 자제해야 하는 점도 함께 교육해야 한다. 필자가 성인이 되고 나서 친구들과 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한 친구가 대학생 때 한참 남자친구와 성관계를 자주 갖었었는데 가장 후회되는 행동이 생리를 할 때에도 피임을 하지 않고 성관계를 가졌던 것이라 한다. 그때는 그들이 성지식이 없었고 그 행동이 왜 좋지 못한지를 몰랐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남학생들에게는 생리대를 보여주면서 구체적인 성지식을 제시할 수 있기 때문에 의미있는 시간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2. 포르노의 폐해필자가 학원에서 중1(14세)을 대상으로 수업을 하고 있을 때였다. 남학생의 인원이 90퍼센트였던 반이었는데, 수업 중간중간 남학생들이 “스고이~”를 연발하는 것이었다. 그럴 때마다 같은 남학생들은 킥킥대고 웃었고 여학생들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었다. 필자는 그것이 포르노에 나오는 주요감탄사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제 갓 초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그 일본어를 알고 있다는 것에 새삼 놀랐다.청소년들에게 포르노와 같은 음란물을 무조건 보지 말라고 할 것이 아니라 왜 포르노가 좋지 않은지를 차근히 설명해주어야 한다. 먼저 음란물의 피해를 살펴보도록 하겠다.청소년들은 음란물을 접촉한 후 그것을 자꾸 떠올리는 연상 작용을 경험하게 된다. 정신을 집중할 수 없으므로 공부에 지장을 받게 된다. 음란물은 청소년들의 성 충동을 증가시켜 자위행위가 늘게 되고 실제로 성관계를 경험하고자 하는 기회를 찾게 된다. 음란물로 인해 여성을 단순한 성적 대상으로 생각하게 되고, 음란물에 표현된 성범죄나 변태 행위를 일반적인 성으로 잘못 이해해 성적 일탈을 저지를 잠재적인 위험을 안게 된다. 일부 청소년들은 음란물에 중독되어 일상생활이 어려워지고, 최악의 경우 학교를 그만두거나 정신과 치료를 받게 된다. 있다.필자는 중1 남학생들이 포르노에 나오는 감탄사를 아는 것에 당황한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수업 진도를 중단하고 잠깐 짬을 내어 왜 야동이 도움이 되지 않는지를 설명했다. “요즘 집에 가서 야동을 보나보구나! 야동이 참 신세계지?! 근데 선생님은 너희보다 성인이고 실제적인 경험이 있잖아. 근데 그 야동의 내용은 현실의 내용과 많이 달라. 남자배우의 성기 크기도 그렇고, 여자배우의 신음소리도 그렇고. 그들의 행위도 전혀 현실에서 써먹을 수 없어. 그렇게 했다간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할 가능성이 높아. 너희들 며칠 전 담배 피다가 학교에서 걸렸다며? 단순히 호기심에서 피워봤겠지. 호기심에서 피워본 건 괜찮아. 왜 안 좋은지 체험했으니까. 계속 피우면 문제가 되는 거지. 근데 야동도 담배랑 똑같애. 처음엔 친구들도 다 봤으니까 보면서 신기해하지만, 똑같은 야동을 2번째로 보면 어떨까? 처음 본 신선함보다 못하지. 그렇기 때문에 더 센 거, 더 자극적인 걸 찾게 돼. 그게 바로 포르노 중독이 되는 거야. 현실에서의 성과 다른 것들에 너희가 이미 자제력을 잃게 되면 끊고 싶어도 끊기가 힘들지. 그러니 이제부터는 성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차라리 성에 대한 다큐를 먼저 보고 이론을 좀 쌓아봐.” 필자의 입에서 처음 “야동”이라는 단어가 나왔을 때 남학생들은 움찔하고 창피해하는 표정이었지만 얘기를 다 마친 후에는 필자의 얘기를 수긍한다는 표정이어서 교육자로서 보람을 느꼈다. 따라서 앞으로의 성교육은 당위적인 것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논리적이고 명확해야 할 것을 제안한다.3. 아름답고 순수한 성의식 고취성(性)의 한자를 보면 마음 心과 몸 生의 결합이다. 청소년들은 즉물적이고 쾌감 위주의 성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 같다. 그렇지만 그것들에 앞서 성에 있어서의 마음(心)에 대한 가치관 정립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위험한 쾌락만 늘어갈 것이다. 오래 전 토크쇼에서 가수 유승준이 했던 말이 생각난다. “침이 입 속에 있으면 좋은 것이지만 그것이 입 밖에 나왔을 때 더럽다.
'오해를 줄여가는 구체적인 대화 방법 NVC'『비폭력대화』는 몇 년 전에 이미 읽은 책이었다. 그래서 이번 리포트에 또 다시 읽기가 부담스러웠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나는 내가 얼마나 망각의 동물인지를 절감할 수 있었다. NVC를 요약하면 이렇다. '상대방의 행동을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그 관찰로 인한 나의 느낌을 서술한 뒤, 그로 인해 나의 어떠한 욕구가 충족되었는지 혹은 충족되지 않았는지를 근거를 대서 서술한 다음 나의 욕구가 충족될 수 있도록 상대방에게 부탁하는 것'이다.분명 이 책을 처음 읽고나서 이러한 대화 방법에 큰 감명을 받았었기 때문에 나의 판단적 대화를 고치려고 NVC를 일상에서 적용하려고 애썼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두 번째로 이 책을 읽기 전까지도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 판단적 대화를 여전히 사용하고 있었다. 그 결과 가장 가까운 사람과 늘 끊이지 않은 마찰이 있었다. 그 마찰은 객관적 사건보다는 서로의 대화 방법에서 기인한 것이다.이를테면, 나는 '성실성', '절제'와 같은 단어들을 인생의 중요한 가치관으로 삼기 때문에 상대방이 내 기준에서 조금만 더 늦게 일어나거나 술을 더 자주 마시면 "당신은 너무 게을러", "당신은 너무 유흥을 좋아해. 마치 한량같아."라고 상대방을 판단하며 공격했다. 나는 이렇게 판단하며 불만을 토로하면 상대방이 충격을 받아서 행동의 변화가 있으리라고 기대했지만 결과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상대방은 내 공격에 이어 "당신은 너무 편협해", "너무 고정관념이 세고 이기적인 여자야."라며 받아치며 반격했다.내가 배웠던 대화 방법이었는데도 왜 나는 여전히 같은 방식으로 대화하며 살아가고 있었을까? 아마도 나는 NVC를 몇 번 시도해보다가 그 효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거나, 그 긴 대화 방법이 어색하고 낯설어서 포기했었을 것이다. 그러나 오히려 NVC를 사용하는 것이 내가 원하는 긍정적인 결과를 더 빨리 가져올 수 있으리라는 희망이 들기 때문에 이제는 일상의 대화 방법이 되도록 NVC를 습관화해야겠다.또한 나는 지금껏 감사를 표현할 때 "정말 친절한 분이시네요", "착하시네요"처럼 그 사람 자체를 어떠어떠한 사람이라고 판단하면서 감사를 표현했었는데, 이것도 내가 놓쳤던 부정적인 대화 방법이었다. 따라서 내가 타인에게 판단받기 싫다면 상대방을 판단하며 비난하거나, 판단하며 감사를 표현하는 대화 방법을 NVC로 바꾸어, 서로의 언어 뒤에 숨어 있는 오해를 줄여나가는 대화를 만들어가야겠다.===================================================================사실, 여기까지는 지난 학기 방기연 교수님의 '집단상담의기초' 과목을 수강하면서 했던 토론입니다. 이번에도 책을 읽을 기회가 주어졌는데, 저는 지난학기와 지금의 제 대화법이 어떻게 달라졌는가를 생각해보겠습니다.사실 안타깝게도 달라진 것이 있는가의 대답에는 "아니요..."입니다. 그것은 최근 상황이 더 나빠진 제 개인적인 일도 있기 때문에 회의적인 대답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가벼운 언쟁이 결국 파국으로까지 치달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지내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된 점은, 이 대화법을 실생활에 적용하기가 정말로 많이 힘들구나...하는 점입니다. 이 책을 처음 접하고 깊은 감명을 느꼈고 이제 언쟁으로 관계가 악화될 일이 없을것만 같았는데 막상 자존심이 걸리는 상황에서는 본성이 드러나면서 폭력적인 대화가 나오게 되네요. 그래서 이 책은 한 두 번 읽어서 끝나는 게 아니라 습관이 될 때까지 익혀야 효과가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신분석을 먼저 거쳐야 할지......
Report제목 : 중간고사 리포트과목:부부상담교수:박현경 교수님학과:학번:이름:제출:Ⅰ. 구조적 치료이론과 전략적 치료이론의 차이 비교구조적 치료이론과 전략적 치료이론은 이론상의 유사점이 많지만, 기법상은 매우 다르다. 구조적 치료가 치료자가 부부와 합류하여 부부관계를 방해하는 부부의 경계선이나 권력의 규칙, 동맹관계 등을 변화하는 데에 주안점이 있다면 전략적 치료이론은 "배를 뒤흔들기"에 목표를 두고 부부유형을 붕괴 또는 그들의 상호관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면 무엇이든 건강한 것으로 보고 행동 지향적이고 불합리한 방법을 자주 사용한다.두 이론의 차이점을 발달배경 및 주요 개념의 차이점, 치료 목표와 치료과정, 치료자 역할 및 치료기법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 살펴보기로 한다.1. 발달배경 및 주요 개념의 차이점1) 구조적 치료이론 : 구조적 치료이론은 미누친(S. Minuchin)에 의해 개발되었는데 그는 치료자가 좀더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구체적이고 행동중심적인 접근을 하는 것이 가족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음을 치료경험을 통해 알게 되면서 구조적 가족치료이론을 개발하게 되었다.이 이론은 체계이론에 기초한 다음의 세 가지 원리를 강조한다. 첫째, 사회적 상황은 개인의 정신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개인은 사회적 상황에 영향을 미치는 상호작용이 반복된다. 둘째, 상호작용방식은 인간관계규칙이 포함되는 구조와 관련되므로 가족원 개인의 문제행동은 가족관계의 구조문제를 반영한다. 셋째, 치료자가 내담자 가족과 일할 때 그의 행동은 사회적 상황의 일부가 된다. 구조적 가족치료는 과거보다는 현재의 잘못된 가족구조를 고치는 것을 중시하고 가족원 간의 상호작용 방법과 관계규칙을 도식화함으로써 복잡한 가족문제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실제적이고 명확한 지침을 제시하였다.건강한 부부는 권력과 관련된 명백한 규칙을 가지고 있으며 치료자가 가족을 치료하기 위해 부부나 가족과 함께 합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았다. 권력의 문제는 가족단위의 위계에 대한 기본적 합의가 역기능적인 여건에 기인한다인과관계는 순환적이고 문제행동은 사건의 순환적인 연쇄의 부분이며 치료자와 내담자들은 끊임없이 서로 영향을 준다고 보았다. 이때 치료자는 변화의 대리인이며, 중상은 하나의 의사소통이고 치료자의 작업은 행동 뒤에 가려진 메시지를 해독하도록 돕는 것이다. 부부는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반복적 유형을 형성하며 문제를 바라보는 개인의 관점은 주관적이고 독특하다고 보았다. 의사소통의 내용보다는 '과정'이 문제라고 보았다.헤일리는 상담자가 가족과의 관계에서 권력과 통제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가족의 저항을 잘 다루는 것이 상담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믿고 독특한 개입방법인 '역설'을 개발하였다. 역설적 개입은 '통제와 조절'이다. 상담자는 상담장면에서 이중구속 상황을 만드어 내담가족이 통제할 수 없는 증상행동을 포기하게 만들어 문제를 해결한다.밀란모델은 증상 발생과 유지에 관련되는 가족의 역기능적 상호작용규칙인 '게임규칙'에 초점을 두고 역설적 접근을 통하여 게임규칙에서 벗어나게 했다. '순환적 인식론'은 가족원 한 사람의 증상행동이 다른 사람의 행동의 원인이거나 반응이라고 할 수 없고 가족 중 누군가의 안녕과 보호에 중요하고 가족통합과 항상성 유지에 필요한 것이라고 본다.2. 치료목표와 치료과정의 차이점1) 구조적 치료이론 : 구조적 가족치료에서 가족원의 증상이나 문제는 역기능적 가족구조에서 비롯된다고 믿는다. 그러므로 치료목표는 역기능적 가족구조를 변화시켜서 증상을 제거하거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즉, 경계선과 하위체계 기능, 제휴와 위계구조 등을 재정비하여 가족을 재구조화하게 되면 문제가 제거된다고 본다.치료과정은 합류과정, 기족의 구조 사정과정, 가족의 재구조화 과정을 거친다. 합류는 치료자가 가족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존중하여 가족체계와 관계를 맺는 행동이다. 가족의 구조를 사정하는 것은 치료자가 가족구성원에게 질문함으로써 기초 정보를 확인하고 그들을 관찰함으로써 가족 내 하위체계의 기능, 경계선, 제휴와 위계구조 등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는 것이다. 가족의 재구조화란설을 설정하고 문제별로 직접적으로 지시하거나 우회적, 은유적, 역설적인 방법으로 변화를 유도한다. 그러므로 치료자는 문제해결을 위한 전략을 세우는 기술과 변화를 이끌어내는 강한 의지와 책임감, 그리고 상담장면에서 통제와 권위를 유지하면서도 편안하고 유연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 등이 요구된다.치료기법으로는 재정의, 확인 가능한 문제 찾기, 증상 규정하기, 내담자의 언어와 입장 이해하기, 상호작용적 연쇄를 판단하고 개입하기 등이 있다. 이 중에서 '재정의'만 살펴보면 이것은 재명명 기법이라고도 하며 "인지적 재구조화"라고 불리는 인지치료 기법과 비슷하다. 예를 들어 잔소리하는 것을 관심이 많은 것으로 재정의하여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가족의 생각을 바꾸는 것이다.Ⅱ. 이야기치료가 부부의 문제 해결에 주는 장점이야기치료는 이야기에 대해 단순히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하고 의사소통하는 수단을 넘어서 개인의 경험의 의미를 결정하여 삶을 만들어 가는 것으로 본다. 이야기 가족상담자는 개인과 가족의 과거 경험에 의한 부정적인 이야기와 제한적 해석을 극복하고 새롭고 보다 긍정적인 이야기를 구성하도록 도움으로써 새로운 삶을 만들어가게 한다.1. 세계와 인간경험은 개인이 해석하는 다양한 방식으로 개인 안에 존재하고 작용한다. 이야기는 인간 자신과 그의 세계를 반영할 뿐만 아니라 다시 그 이야기를 따라 자신의 삶을 구성해 나아가는 기본 틀을 제공하며, 이야기를 말하는 과정을 통해 경험과 사건을 해석하고 의미를 부여하며 삶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즉, 우리의 경험은 이야기라는 틀을 거치면서 선택되어지고 이해될 수 있는 형태로 바꾸어지는 결과 이야기는 그 사람이 경험에 가져다 주는 의미를 결정하고 현실을 만들어내는 것이다.예를 들어, 한 여성은 자신의 삶과 관계성에 대하여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수많은 이야기들을 갖고 있다. 즉, 자신감과 열등감, 가치관과 신념, 행동, 소망, 결혼생활, 직업, 원가족, 친구관계, 성취와 실패에 관한 것들이다. 이 여성이 이야기를 전개시키는 방식은 여러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다. 부부가 그들의 부부생활에 지향하는 바를 이야기로 구성함으로서 그들 부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미래행동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해주기 때문에 부부의 응집력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Ⅲ. 통합모델의 5단계통합모델의 5단계는 사정과 공유된 정의 확인하기, 목표설정하기, 개입, 유지, 타당화이다. 각 단계별로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1단계 : 사정과 공유된 정의 확인하기("우리에겐 문제가 있다")'사정'(assessment)은 '평가'와 같은 개념인데, 사정은 내담자로 하여금 각자 의미있는 문제를 초점화하는 데 중요하다. 사정은 부부치료에서 계속되는 과정이며 치료와 연계되어 있고 성공적인 결과를 획득하는 데에 중요한 단계이다. 사정은 폭넓고 다양한 정보를 쏟아놓고 진단 혹은 문제를 유용한 상태로 거르는 깔때끼와 같은 역할을 한다. 사정의 내용으로는 부부 두 사람, 관계상의 문제, 관계의 전반적인 질 등이 있다. 사정의 방법으로는 면접과 가계도 그려보기가 있고, 사정도구로는 표준화된 검사와 심상 등의 반구조화된 방법으로 나눌 수 있다.사정은 치료의 첫 단계로서 초기에 정신이상이나 알코올중독과 같은 약물 남용, 신체적 폭력이 있다면 단기상담으로 끝날 수 없기 때문에 제외시켜야 한다. 사정과 치료는 실제로 분리되어 있지 않다. 사정 방법 자체가 치료 효과를 지니며 치료 과정의 출발점이 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부부가 서로에게 부정적인 말을 할 때마다 기록을 하게 되면 자신이 하고 있는 말을 인식하게되므로 서로에 대한 비난을 줄이게 된다는 보고가 있다.치료자는 사정단계에서 개인의 편견이 개입되었는지를 인식해야 한다. 예를 들어, 국제결혼이 부부사이에 문제를 일으킨다는 편견이 개입되었는지, 좋은 부부 관계는 매우 유사한 두 사람으로 구성되어있다는 편향된 시각이 있는지를 치료자 자신이 먼저 상담을 통해 인식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사정에는 두 가지의 과제가 있다. 하나는 부부 각자의 관점을 이해하는 것이고, 둘째는 문제에 관한 공유된(상호 생각하도록 돕는 것을 의미한다. 즉 '너가 문제다', '내가 문제야'가 아닌 '문제가 문제다'를 인식하는 것이다. 이렇게 문제를 외재화시키면 부부를 같은 팀에 위치시키고 부부는 외재화된 문제를 정복하기 위해 가까워지며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비판 받아야 할 대상은 표현하는 상대방이 아닌 행동이므로 서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유지할 수 있고 더 이상 비난받지 않게 된다.목표가 수립되었을 때, 통합적인 모델은 그것을 행동적이고 정의적인 요소로 세분화하여 설정한다. 이것은 진정한 변화는 인간 기능의 3가지 영역, 즉 인지적ㆍ행동적ㆍ정서적 변화를 모두 수반한다는 치료에서의 상식과 일치한다. 치료자는 각 파트너들이 원하는 행동적 변화와 정서적 변화를 전부 인식하고 이를 구체적인 용어로 진술하도록 요청해야 한다. 이때 부부는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무엇을 시도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분명한 인식을 갖게 된다.3단계 : 개입 단계("우리는 해결 가능한 문제를 가지고 있다")개입 단계에서는 파트너의 강점 파악하고 개입을 설계한다. 각 파트너들의 긍정적인 측면을 발견해내고 이런 자원들이 과거 유사한 상황에서 어떻게 도움이 되었고 현재 상황에서 도움이 될 수 있겠는가를 개입한다. 모든 부부는 한때 좋았던 때가 있었다는 명제가 문제가 있는 부부에게 희망을 준다. 이 부부들의 강점을 확인하는 것은 부부의 관계와 과거에 대한 긍정적 속성을 확인하게 하여 부부를 고무시키는 전략이다. 스스로가 변화에 대한 책임자임을 인식하게 하며, 부부 각각의 최선의 자질을 불러일으키고 희망을 강화시킨다.치료자는 개입의 전략을 작성해야 하는데 이 부분이 치료자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부분이다. 부부의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그것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보조수단을 목록화하는 것이다. 내담자가 목표에 도달하도록 돕는 기술선택에 있어서 능동적이 되고, 내담자의 강점을 인식하는 것은 어떤 개입이 효과적인가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개입에 사용되는 치료전략들은 놀이와 유머를 사용하거나 계약을 맺거나, 다.
Report기말 리포트과목:부부상담교수:박현경 교수님학과:학번:이름:제출:Ⅰ. 가트만(Gottman)과 동료들의 연구1. 가트만이 제시한 부정적인 의사소통의 종류가트만(Gottman)은 부정적인 의사소통 유형을 "네 명의 기수"라고 부른다. 가트만은 애정연구소 실험에서 이혼을 90%이상 예측할 수 있었다. 그것은 이혼의 지름길을 달리고 있는 부부들에게는 몇 가지 특성이 있다는 것이다. 보통의 부부들의 관계에는 부정성과 긍정성의 비율이 1:5이다. 그러나 이혼의 지름길을 달리고 있는 부부들은 부정성과 긍정성의 비율이 1.25:1로, 그들은 대화를 시작하기도 전에 훨씬 더 부정적인데, 대화를 시작하면, 눈사태와 같이 걷잡을 수 없게 된다. 가트만이 제시한 부정적인 의사소통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1) 비난누구나 함께 사는 상대방에게 불만을 갖고 있다. 그러나 불만과 비난을 들추어내는 비난에는 큰 차이가 있다. 불만은 배우자가 자신의 기대에 어긋났을 때에 생겨나는 것이지만, 비난은 그 이상의 것으로 상대방의 성격, 인격, 능력을 훼손하는 언어의 무기와 같다.불만은 어떤 행동에 대한 것이지만, 비난은 상대방의 인격전체를 중상하는 행위이다. 불만이 비난으로 바뀌는 까닭은 불만을 토로하는 말을 한 뒤에, 예를 들어 "당신, 머리가 정상이 아니지?"하는 인격에 대한 비난의 말을 덧붙이기 때문이다. 부부가 행동보다는 사람을 공격할 때 발생하며 고발의 형식을 취한다.2) 모욕(경멸)대화 중에 상대방에게 심하게 빈정거리는 말을 하거나, 상대방이 싫어하는 이름으로 부르거나, 상대방이 말하고 있을 때 엉뚱한 곳으로 시선을 돌려서 무시하거나, 조소하거나, 상대방의 흉내를 내거나, 상대방이 도발하도록 농담을 하는 것도 모욕으로 받아들여진다. 이러한 모욕은 상대방에게 자신에 대하여 혐오감을 품게 하므로, 부부관계에 맹독으로 작용하게 된다. 상대방에 대한 마이너스 감정이 강하면 강할수록 상대방을 모욕하고 싶은 충동이 강하게 작용하며, 이러한 충동은 의견충돌이 해결되지 않은 채 남아 있을 때해야 하겠다.Ⅱ. 가트만과 동료들의 의사소통훈련 프로그램, 이론에 기초를 둔 프로그램과정"건전한 가정" 이론은 부부상담 자격증 훈련과정이다. 가트만과 동료들은 1년에 4차례 부부 워크샵을 개최하였다. "가트만 자격증 취득자"는 2009년 기준 100명 이상인데, 현재는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워크샵의 내용은 총 7층 집으로 기술하였는데, 1층은 '사랑의 지도'이며 2층은 "네 명의 기수"라고 불렸던 부정적인 기술의 의사소통 중의 하나인 '경멸' 대신에 애정과 칭찬의 세계를 배우고, 3층은 부부사이에서 유지해야 할 것과 전환해야 할 것들을 알아본다. 4층은 긍정적인 관점을 보도록 하며 5층은 갈등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6층은 "꿈을 가지면 원하는 바가 현실이 된다"는 피그말리온 효과를 부부사이에 적용하여 서로가 파트너에게 원하는 바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 7층은 꿈, 이야기, 의식, 신화와 은유 등의 공유된 의미를 창조하는 것이다.John M. Gottman은 부부간의 정서, 생리현상, 그리고 의사소통을 다루어 결혼 안정성과 이혼을 예견할 수 있는 연구를 하여 명성을 드러내었으며 결혼과 자녀양육에 대한 성공적인 연구로 많은 부분에서 수상을 하였다. 그는 "애정 실험실"을 설립하여 부부들에 대한 연구와 실험들을 계속 수행하였다. 16년 동안 천여 쌍의 부부를 면접하고, 그 중 650쌍의 부부를 14년간 추적 조사한 연구 결과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약간의 노력으로 부부관계를 개선하고 강화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7가지 원칙을 이끌어냈다. 그리고 이 원칙을 바탕으로 '건강한 부부의 집'이라는 개념을 제시하였는데 이는 부부관계가 친밀해지고 좋아지는 기본적인 틀을 개념화한 것이다.가트만은 부부치료가 효과가 있으려면 우선 부부가 친해지는 변화가 있어야 하며, 부부가 갈등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조정하는 방향으로 변해야 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일상생활이나 일, 관계 등에서 일어나는 많은 스트레스를 부부간에 가정에서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는 것인지를 구별해보는 것이다. 지속적인 갈등은 부부관계에서 표면화되어 확대시키지 않으면서 해결 가능한 갈등을 효과적으로 다루며 조절하는 방법을 찾는다.두 번째 단계는 효과적인 갈등 조절을 위한 네 가지 방법을 익히고 연습한다. 대화를 부드럽게 시작하기, 회복시도 배우기, 자기감정 가라앉히기, 배우자의 영향 수용하고 타협하기 등이 있다.세 번째 단계에서는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갈등과 관계되는 배우자의 '꿈'이 무엇인지를 앎으로써 이해하는 과정을 밟는다. 가트만은 부부 간에 지속적인 갈등을 야기시키는 문제의 내면에는 배우자가 원하고 바라는 어떤 의미와 관계가 있다고 하면서 이를 '꿈'이라 이름 하였다. 부부가 서로의 '꿈'을 알고 이해해줄 때 지속적인 갈등의 해결이 가능하다고 보았다. 그러므로 부부는 결혼생활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갈등과 부부 각자의 꿈이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를 탐색하고 이해함으로써 서로간의 꿈을 나누는 연습을 포함하고 있다.Ⅲ. 스턴버그의 사랑의 삼각형 검사1. 프로파일 결과 첨부< 사랑의 삼각형 >(The Triangle Theory of Love Scale-Sternberg, 1990)날짜 : 20 년 월 일 이름 :아래의 문장들은 현재 당신이 사귀고 있는 배우자 혹은 이성친구, 또는 이전의 이성친구에 대한 당신의 심리상태를 기술 한 것입니다. ○○는 배우자 또는 이성친구의 이름을 뜻합니다. 각 문장이 ○○에 대한 당신의 상태를 잘 나타내는 정도를 아래와 같이 적절한 숫자에 ○표를 하세요.전혀 대단히아니다 보통이다 그렇다1 2 3 4 5 6 7 8 91. 나는 ○○의 행복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1 2 3 4 5 6 7 82. 나는 ○○과 따뜻한 관계를 맺고 있다. 1 2 3 4 5 6 7 93. 나는 힘들 때 ○○에게 의지할 수 있다. 1 2 3 4 5 6 7 94. ○○는 힘들 때 나에게 의지할 수 있다. 1 2 3 4 5 6 7 95. 나는 ○○와 나의 모든 것을 공유할 의향이 있다. 1 2 3 4 5 6 7 9********끝나는 것을 상상 할 수 없다. 1 2 3 4 5 6 7 840. 나는 ○○에 대한 나의 사랑을 확신한다. 1 2 3 4 5 7 8 9************************************************************************41. 나는 ○○와의 관계가 영원히 지속될 것이라고 생각한다.1 2 3 4 5 7 8 942. 나는 ○○와 사귀는 것을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2 3 4 5 6 7 843. 나는 ○○에 대한 책임의식을 느낀다. 1 2 3 4 5 6 7 844. 나는 ○○와의 관계를 유지할 작정이다. 1 2 3 4 5 6 7 845. 설혹 ○○와 갈등이 생긴다 해도, 나는 여전히 우리 관계를 유지할 것이다.1 2 3 4 5 7 8 9출처 : Sternberg, R. J. (1990). A triangular theory of love scale. Department of Psychology. Yale University. New Haven : Manuscript.**채점방법:?1 -15번 점수의 합 : 친밀감 ?16-30번 점수의 합 : 열정 ?31-45번 점수의 합 : 헌신사랑의 삼각형 프로파일(나)검사일: 201 년 월 일 이름 :< 사랑의 삼각형 >(The Triangle Theory of Love Scale-Sternberg, 1990)날짜 : 2014 년 월 일 이름 :아래의 문장들은 현재 당신이 사귀고 있는 배우자 혹은 이성친구, 또는 이전의 이성친구에 대한 당신의 심리상태를 기술 한 것입니다. ○○는 배우자 또는 이성친구의 이름을 뜻합니다. 각 문장이 ○○에 대한 당신의 상태를 잘 나타내는 정도를 아래와 같이 적절한 숫자에 ○표를 하세요.전혀 대단히아니다 보통이다 그렇다1 2 3 4 5 6 7 8 91. 나는 ○○의 행복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1 2 3 4 5 6 7 82. 나는 ○○과 따뜻한 관계를 맺고 있다. 1 2 3 4 5 6 7 93. 나는 힘들 때 ○○에게 의지할 수 있다. 1 2 3. 나는 ○○를 위해서 항상 강한 책임감을 느낄 것이다. 1 2 3 4 5 6 7 838. ○○에 대한 나의 사랑은 확고한 것이다. 1 2 3 4 5 6 7 839. 나는 ○○와의 관계가 끝나는 것을 상상 할 수 없다. 1 2 3 4 5 6 7 840. 나는 ○○에 대한 나의 사랑을 확신한다. 1 2 3 4 5 6 7 8************************************************************************41. 나는 ○○와의 관계가 영원히 지속될 것이라고 생각한다.1 2 3 4 5 6 7 842. 나는 ○○와 사귀는 것을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2 3 4 5 6 7 843. 나는 ○○에 대한 책임의식을 느낀다. 1 2 3 4 5 6 7 844. 나는 ○○와의 관계를 유지할 작정이다. 1 2 3 4 5 6 7 845. 설혹 ○○와 갈등이 생긴다 해도, 나는 여전히 우리 관계를 유지할 것이다.1 2 3 4 5 6 7 9출처 : Sternberg, R. J. (1990). A triangular theory of love scale. Department of Psychology. Yale University. New Haven : Manuscript.**채점방법:?1 -15번 점수의 합 : 친밀감 ?16-30번 점수의 합 : 열정 ?31-45번 점수의 합 : 헌신사랑의 삼각형 프로파일(나)검사일: 2014년 월 일 이름 :2. 프로파일 결과 해석검사자 요소친밀감열정헌신나*************21261) 필자친밀감과 헌신은 매우 높게 나온 반면에 열정은 약 1/5 정도에 그쳤다는 점이 특징이다. 2년여 동안 교제하면서 파트너를 배우자로 생각하기 때문에 친밀감과 헌신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스킨쉽이나 성적인 부분에 대한 열정은 다른 두 요소보다 낮았는데 이는 아마도 이성교제 중반기에 접어들면서 권태기에 있고, 아직 미혼이기에 스킨쉽이나 성관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실험빈도가 적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함에도 .
∥목 차∥Ⅰ. 머리말Ⅱ. 중학교 쓰기 영역 교육 현황1. 쓰기 영역 성취 기준 분석2. 교과서의 쓰기 활동 분석3. 중학생의 쓰기 효능감Ⅲ. 자아와 삶을 표현하는 글쓰기 교육1. 자아와 삶을 표현하는 글쓰기의 효과2. 을 활용한 자아와 삶을 표현하는글쓰기 교육Ⅳ. 맺음말Ⅴ. 참고문헌Ⅰ. 머리말한 편의 글을 쓰는 것은 고통의 산실 그 자체이다. 필자에게도 어떤 대상에 대한 설명문이라든지, 논리적인 논설문 한 편을 써 내는 것은 바늘로 찌르는 고통과도 같다. 그런데, 글쓰기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글쓰기 교육은 어떠한가. 본고는 이번 에서 정연희 교수님의 "왜 우리나라의 글쓰기 교육은 에세이부터 가르치지 않고, 설명문이나 논설문 쓰기부터 가르칠까" 라는 글쓰기 교육의 화두로부터 시작되었다. 물론 설명문과 논설문과 같은 논리적인 글쓰기도 학생들에게 필요하지만, 글을 쓰는 단계에 있어서는 학습자를 고려한 위계성이 있어야 한다는 게 필자의 생각이다.본고에서는 학습자 중에서도 글쓰기를 막 훈련받는 중학교에 초점을 맞추었다. 본고의 Ⅱ장에서는 중학교 쓰기 영역의 교육 현황이 학습자의 발달 단계를 고려한 쓰기 체계인지를 근거를 들어 논의할 것이다. Ⅲ장에서는 중학교 학습자들에게 글쓰기를 효과적으로 가르치기 위한 필자 나름의 대안으로서 '자아와 삶을 표현하는 글쓰기 교육'을 자전적 글쓰기와 수필의 갈래를 들어 제안하고, Ⅳ장에서는 본고에서 논의한 논지와 흐름을 정리하고 마무리할 것이다.Ⅱ. 중학교 쓰기 영역 교육 현황이 장에서는 실제로 글쓰기가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구체화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학습자를 고려한 위계성 있는 체계인지를 근거를 들어 논의할 것이다. 7, 8학년은 현재 2007 개정교육과정이 적용되는 학년으로 2010년부터 검정된 교과서를 사용하고 있지만, 9학년은 7차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학년으로 아직 국정교과서를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국정교과서를 제외하고 검정교과서를 사용하는 7, 8학년의 '쓰기' 영역이 학습자가 실질적인 쓰기를 할 수 있기 교육 내용 조직의 위계성 연구」(2011)를 통해 중학교 쓰기 영역 성취 기준을 살펴본 결과 성취 기준이 학습자의 발달 측면에 맞게 세심하게 배정될 필요가 있음을 알 수 있다.[표2] 설문조사 결과 )설문 대상성취 기준순위6학년~8학년사회적 쟁점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응집성 있게 쓴다.1문제에 대한 자신의 관점과 해결 방안이 잘 드러나게 연설문을쓴다.2문제 해결 방안이나 요구 사항을 담아 건의하는 글을 쓴다.3위의 표는 6학년에서 8학년 학생들이 가장 어렵다고 대답한 순위들이다. 그 중에서 1순위를 차지한 '사회적 쟁점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응집성 있게 쓴다'는 8학년 쓰기의 성취 기준이다. 교육과정 해설서에서는 이 성취 기준에서 학습자가 학습해야 할 내용 요소의 예를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8-쓰-(3)】의 내용 요소의 예? 독자 투고문 등 의견을 제시하는 글의 기능과 특성 이해하기? 쟁점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 분석하기? 쟁점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응집성 있게 전개하기? 독자의 사고, 가치를 형성한 사회 · 문화적 맥락 이해하기이 성취 기준은 사회적 쟁점에 대해서 자신의 의견을 응집성 있게 전개해나가야 하는데, 이때 독자의 사고를 형성하는 사회 · 문화적 맥락도 함께 고려하며 글을 써야 한다. 따라서 이 성취 기준은 필자가 보기에 중학교 2학년 학생들에게 다소 어려운 글쓰기로 보인다. 따라서 이 성취 기준을 어느 정도 사회의 쟁점에 대해서 분석할 수 있고, 쟁점과 관련한 학습자 나름의 해결방안까지 제시할 수 있는 9학년 쓰기 성취 기준으로 배열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단, '통일성'과 '응집성'이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심화되고 확대되는 것은 긍정적이므로, 7학년의 '통일성'있게 설명문을 쓴다는 성취 기준과 연계할 수 있도록 8학년 성취 기준에 '응집성' 있게 글을 쓰는 것은 그대로 살려두는 것이 좋겠다.2. 교과서의 쓰기 활동 분석위에서 7학년과 8학년의 쓰기 영역 성취 기준을 살펴보았다. 이제, 그 성취 기준들이 교과서에 어떻게 반영되어 안에 제시한 것들은 '사회적 쟁점'의 구체적인 예들을 들어준 것이다. 그러나 필자가 보기에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부담감을 느끼지 않고 글을 쓸 수 있는 사회적 쟁점의 예시가 부족해 보인다. 교과서에서 학습자의 사회적 쟁점을 아예 틀 지우는 것이 아니라 학습자가 자신이 사회적 쟁점이라고 느끼는 것에 대해서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좀 더 학습자의 글쓰기 동기를 불어넣는 활동이 돼야 할 필요가 있다. 다만, 사회적 쟁점이 무엇인지 어려워하는 학습자를 위해 에 '전면 무상급식'이나 '수업 전 휴대폰 걷기'와 같은 예들을 들어 이해를 돕고, 그 이외의 쟁점들도 글감으로 선정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될 때 친근감 있고 흥미있는 글쓰기가 될 것이다.눈에 띄는 점은 (3)의 개요표 안에도 학습자가 준수해야 할 지시 사항이 있다는 것이다. 이 교과서는 개요를 짤 때 다음 사항들을 도움을 받아 참고하라는 정도를 넘어선 것 같다. 학습자는 개요짜기부터 너무 정형화 되어 있기 때문에 글을 쓸 때 부담감을 느낄 것이다. '수학공식처럼 반드시 그렇게 써야 한다'라는 글쓰기는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개요를 짜는 어려움을 도와주기 위해서는 표 안의 지시 사항을 삭제하는 것이 좋겠다. 그리고 몇 개의 예시 개요를 주고 참고하게 한 뒤, 자신의 글의 성격과 표현 계획에 맞는 개요를 짤 수 있도록 다양성을 열어 두어야 학습자의 글쓰기 두려움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것이다.이 활동 다음에는 이 글을 쓰고 나서 느낀점을 쓰게 되어있다. 따라서 이 활동은 사실상 이 대단원에서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글쓰기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개요를 짜고 나서 한편의 글로 내용을 표현하는 데까지는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에서 자신이 선택한 주제에 관한 내용을 인쇄 매체에서 수집한 후에 자신의 생각과 같은 점과 다른 점만 짧게 써넣으면 된다. 글쓰기를 부담스러워하는 학생들을 배려하여 간소화한 것일 수도 있으나, 이 단원의 본래 학습 목표인 '사회적 쟁점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응집성 . 학습자들은 수정된 글에서는 중심내용을 수월하게 찾을 수 있게 되는데, 문장 간의 연결이 글 전체에서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학습자 스스로 깨닫게 된다. 또, 그 글이 함께 수업을 듣는 수강생의 글이었다는 것을 밝히면 학습자들은 그 글의 문제점이 더 이상 다른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글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인 수정의 의지를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위의 논문에서 외국인 학생들을 상대로 했다는 점이 우리나라 중학생들을 위한 글쓰기 교육과 조금 거리가 있게 느껴질 수 있지만, 글을 응집성 있게 전개할 때 학습자의 동기를 부여하고 응집성 있는 글의 중요성을 먼저 깨닫게 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A 교과서의 활동에서 학습자가 사회적 쟁점이라고 생각하는 문제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한 편의 글로 표현한 후에, 응집성에 맞게 자신의 글을 고쳐쓰는 과정이 반드시 포함되어 실제적이고 생산적인 글쓰기가 가능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3. 중학생의 쓰기 효능감위의 Ⅱ-2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교과서에서 제시하고 있는 글쓰기의 쓰기 활동은 학습자의 글쓰기 의욕을 저하시킬 뿐이다. 필자는 위의 교과서를 분석하면서 극단적인 의문이 들었다. '이런 게 중학생 글쓰기에 필요한가?', '이런 성격의 글쓰기가 한 인간에게 의미가 있는가' 등과 같은 의문이었다. 필자가 생각하는 인간에게 꼭 필요한 글쓰기는 위에서 살펴본 양상과는 다르다. 중학생에게 글쓰기 교육에서 가장 선험적으로 가르쳐야 하는 것은 '글쓰기의 의욕'이다. 일단 무엇을 써 보고자하는 의욕이 들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가은아(2010)의 논문「쓰기 태도 및 쓰기 효능감 발달 연구」에서는 6학년에서 10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쓰기 효능감에 대한 분석을 살필 수 있다. 이 논문에 의하면 "쓰기 효능감의 발달적 경향이 일관되게 나타나고 있진 않지만 많은 연구자들은 중학교 시기가 쓰기 효능감을 포함하여 학생들의 학문적 동기가 감소하는 결정적인 시기"라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고 학습자들의 입시와 논술고사를 고려한 논리성 위주로 흐르고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물론, 논리적인 글쓰기도 반드시 학습해야 할 쓰기 갈래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중학교 학습자의 발달 단계에 맞추어 조금 더 의미있고 강조해야 할 글쓰기의 갈래가 있다. 필자가 강조하는 글쓰기는 자서전과 같은 '자전적 글쓰기'와 '수필 쓰기'이다. 그래서 이것을 융합하여 '자아와 삶을 표현하는 글쓰기'로 칭하고자 한다.1. 자아와 삶을 표현하는 글쓰기의 효과그렇다면 '자아와 삶을 표현하는 글쓰기'는 중학교 학습자들에게 어떠한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인지 기존의 논의를 통해 살펴보기로 하겠다.고미영(2007)은 학습자들에게 서사를 이용한 글쓰기를 강조하였는데, 그 논의가 본고의 글쓰기 맥락과 맞닿아 있기 때문에 직접 인용해보면 다음과 같다."자아는 근대에 와서 새롭게 발견되었거나 만들어진 것이다. 자아는 Freud가 주창한 정신역동 이론의 가장 중심을 차지하면서 전반적으로 심리학 이론의 가장 근본적인 개념이다. 전통적으로 자아는 어떤 실체나 속성 등의 내적 구조로 이해되어져 왔다. 그러나 최근에 와서 이런 자아에 대한 개념들은 이야기 이론에 의해 바뀌게 되었다.이야기의 개념으로 자아를 설명하려는 여러 학자들은 새로운 대안적인 방식으로 자아를 개념화한다. 삶 자체를 이야기들의 사건들로 정의하는 Gergen은 인간은 이야기에 의해 살아가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이야기에 의해 산다는 의미를 우리가 이야기 하는 것은 결국 자아에 관해 말하고 깨닫는 것을 뜻한다고 보았다. 한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의 맥락 안에서만 이해가 가능하고 바로 이것은 그 사람의 이야기를 근거로 하게 된다. 자아에 관한 이야기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한 개인이 자신과 관련되었던 모든 사건들과의 관계에 대한 설명이라고 정의 할 수 있다. 따라서 자신에 관한 이야기를 발전시킨다는 것은 삶에서 일어나는 사건들과의 일관된 연결을 시도하는 것이다.리쾨르는 '시간과 이야기'에서 자아에 대한 인식을 정체성의 문제와 연관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