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증권회사의 개요1. 증권회사의 역사증권회사는 증권거래법에 근거하여 재정경제원장관의 허가를 받고 증권업을 영위하는 주식회사라고 정의된다. 하지만 좀 더 알기 쉽게 설명하자면 직접금융시장에서 기업이 발행한 증권을 매개로 하여 투자자의 자금을 기업에게 직접 연결시켜주는 기능을 수행하는 금융기관이다. 이러한 점이 예금을 매개로 하여 간접적으로 기업에게 자금을 조달해주는 은행과는 다르다 할 수 있겠다. 2003년 6월말 현재 44개 증권회사가 영업중이며 이들의 총자산규모는 52조원이다. 1999년과 비교해 볼 때 증권회사의 수는, 외국계 증권회사의 진출 등으로 인하여 32개에서 44개로 상당수 증가하였지만 총자산규모의 경우는 52조원으로 변함이 없었다.증권회사수 추이(기말기준)*************99520002003.6272525324344단위 : 개최초로 설립된 증권회사는 1949년 11월 영업을 개시한 대한증권(주)이었다. 1962년 1월 증권거래법의 제정으로 증권시장의 제도적 기반이 갖추어지면서 증권회사의 설립이 급증하여 같은 해 8월에는 회사수가 60개까지 늘어나기도 하였다. 1968년 12월에는 증권거래법이 개정되어 증권회사의 설립이 등록제에서 허가제로 전환되었다. 관련 법안을 살펴보게 되면, ‘허가’란 무엇인지와 이러한 허가를 받을 수 있는 ‘요건’이 명시되어 있다. - 허가는, (1) 유가증권의 매매업무, (2) 유가증권의 위탁매매, 매매의 중개 대리, 시장에서의 매매거래에 관한 위탁의 중개?주선?대리 등의 업무, (3) 유가증권의 인수?매출 및 모집 또는 매출의 주선 등의 업무로 구분된다(증권거래법 28조). 증권회사의 허가에는, ① 업무를 건전하게 수행할 수 있는 재산적 기초와 수지전망, ② 업무를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는 지식?경험?사회적 신용 등의 인적 구성, ③ 당해지역의 유가증권의 거래상황과 기타 경제상황 등이 중점적으로 심사된다(32조). 은행법에 의한 금융기관, 신탁업법에 의한 신탁회사, 단기금융업법에 의한 단기금융회사와 기타 대통령령권?입장권의 판매대행, 증권에 관한 연수, 간행물?도서의 출판, 증권업과 관련된 전산시스템?소프트웨어 대여?판매 등이 있다. 그밖에 신용공여업무와 증권저축업무는 증권거래법에 따라 영위할 수 있다. 그리고 증권회사는 회사채지급보증업무, 공모주 청약예치금 수납대행업무, 해외증권업무 등을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인가를 받아 겸영할 수 있다. 이것은 어느 증권회사나 다 영위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일부 증권회사는 이러한 업무로부터 제외된다.(1) 고유업무1)자기매매업무증권회사의 자기매매업무(dealing)는 자기명의와 자기계산으로 인적?물적 시설을 갖추고 지속적?반복적으로 유가증권을 매매하는 업무를 말한다. 자기명의는 자기가 상행위의 법률상 주체가 되는 것을 말하며 자기계산은 거래의 경제적 효과가 자신에게 미치는 것을 말한다. 자기매매기능은 원래 증권시장 또는 장외거래에서 일시적인 수급 불균형을 조정하고 가격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등 시장안정 기능을 수행하도록 부여된 기능이다. 유가증권의 자기매매업무에는 손실발생의 위험성이 항상 뒤따르기 때문에 증권거래법에서는 유가증권의 매매 등으로 인해 발생한 손실 보전 등의 목적으로 매매익에 비례한 금액을 증권매매 손실준비금으로 적립하도록 하고 있다.2)위탁매매업무위탁매매업무(brokerage)는 고객의 매매주문을 성사시키고 수수료를 받는 업무로서 위탁매매, 중개?대리 및 위탁의 중개?주선?대리의 세 가지 형태로 이루어진다. 위탁매매업무는 고객의 매매주문을 받아 증권회사의 명의와 고객의 계산으로 유가증권의 매매를 행하는 업무로서 매매거래에 의한 손익은 위탁자인 고객에게 귀속되며 증권회사는 고객으로부터 일정한 위탁수수료를 받는다.자기명의와 자기계산인 자기매매업무와 비교하여 볼 때 경제적 효과의 귀속이 고객에게 미치고 증권회사는 위탁수수료에서 수익을 얻을 뿐이라는 것이 큰 차이점이라 할 수 있겠다. 매매의 중개?대리업무는 타인간의 유가증권매매가 성립되도록 노력하거나 고객을 대리하여 매매를 하고 일정한 수수료를 받는 업무로서 증권회사1,386,22315,914,95316,373,027기타2,175,2061,456,7602,458,4572,328,3343,230,393투자와기타자산계-----투자자산-----기타자산-----고정자산계14,812,40916,495,17616,991,85712,907,23612,790,655투자유가증권6,713,4586,673,3888,147,0315,092,6785,358,228투자자산2,137,1162,552,2882,203,0582,232,5842,181,683유형자산4,081,7565,293,9074,184,7373,965,3353,787,565기타1,880,0791,975,5932,457,0311,616,6391,463,179이연자산-----자산총계52,875,36942,033,33956,650,71948,180,86452,497,051주 : 1) '99년 4월부터 투자와 기타자산은 고정자산으로 통합되고 , 이연자산항목은 폐지2000년 이후 증권사들의 자산 보유 상태에는 커다란 변화는 보이지 않고 있다. 유동자산의 보유액이 2001년 상당히 감소하였으나 다음해에는 다시 예전의 상태로 회복되었고 최근까지 그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다. 고정자산도 마찬가지의 상황으로, 2000년 이후 우리나라에서 영업활동을 하는 증권사들의 자산총계는 2001년에 잠시 감소하였을 뿐 그 이후로는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며 큰 증가나 감소도 보이지 않고 있다.자산 내역을 살펴보면 유동자산이 약 70.66%를 차지하여 증권회사의 보유자산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유동자산 중에서도 현금, 예금, 예치금 등과 상품유가증권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단위 : 백만원)2000.032001.032002.032003.032003.06유동부채계37,478,25227,666,39141,125,82636,320,87839,975,714단기차입금6,109,4614,900,1176,152,3195,802,4094,942,605콜머니7,108,1303,943,고 올 해 2/4분기까지는 47.28%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각 증권사마다 약간씩의 차이는 존재하지만 대부분의 증권사 영업이익에서 수수료 관련 수익이 지나치게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당기순이익을 보아도 2000년과 2002년 에 결손이 나타나고 있다. 금융환경의 변화 속에서 증권사들이 수수료 수익에만 의존한 나머지 수익성을 높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3. 증권사별 수익구조 분석현재 우리나라의 금융시장에서 영업활동 중인 증권사들은 전반적으로 수수료 수익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은 수준이다. 현재 영업 중인 각 증권사의 수익구조와 세계적으로 성공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유수의 증권회사들의 수익구조(특히, 수수료 수익이 차지하는 비율)를 비교하여 우리나라 증권사들의 수익구조의 특징을 알아보고자 한다.(1)우리나라의 증권회사증권사FY 2001FY 2002대한투자신탁영업이익664,531,458,619683,420,767,731수수료수익 비중43.52%36.98%대신증권영업이익638,316,133,347479,724,527,455수수료수익 비중64.10%66.06%삼성증권영업이익1,087,687,946,855857,226,410,585수수료수익 비중61.31%61.41%교보증권영업이익239,522,614,368247,781,501,283수수료수익 비중59.48%53.44%한국투자증권영업이익620,607,876,911496,528,115,485수수료수익 비중11.51%16.93%신탁업무운용수익 비중35.07%38.40%자료: 증권사별 손익계산서, 연결재무보고서우리나라의 증권회사들은 영업 이익에서 수수료 수익이 39%~66%정도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즉, 수익원의 대부분이 위탁매매 수수료나 인수 주선 수수료 등의 수수료 수익에서 발생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서 한국투자증권은 다른 국내 증권사들과는 달리 신탁업무 운용수익의 비중이 매우 높게 나타나있다. 수수료 수익의 비중은 다른 경쟁사에 비하여 1/3이하로 낮으며, 경쟁사들은 수익원 중에서 미미한추이자료: 증권업협회, ‘증권’ 및 증권거래소, 코스닥증권시장이러한 신설 증권회사들이 주도한 수수료율 경쟁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이 다른 증권사보다 현저히 낮은 7bp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그림 ] 수수료율 추이 (단위: bp)자료: 증권업협회, ‘증권회사 종합경영보고서’그 결과 신규 증권사들이 약진하여 시장점유율이 소형사를 추월하고 키움닷컴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은 중형 증권사를 추월하고 있다. 이처럼 신규 증권사들이 낮은 수수료율을 바탕으로 약진할 수 있는 것은 키움닷컴과 같은 온라인 증권사는 온라인위탁만을 목적으로 신규설비투자를 하였기 때문에 오프라인위탁과 온라인위탁을 병행하는 기존사에 비해 효율적인 비용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그림 ] 시장점유율 변화자료: 증권업협회, ‘증권회사 종합경영보고서’이런 환경변화는 특히 중소형 증권사에게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는데 그 이유는 전환사의 경우는 오프라인법인위탁과 온라인개인위탁을 위주로 영업하고 있으며 외국사는 법인위탁을 위주로 영업하기 때문에 기존 증권사에 비해 효율적인 비용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위탁매매업의 장치산업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 고정비 비율이 높아 약정규모가 커야 수익 측면에서 유리하기 때문에 규모가 큰 대형 증권사의 경우 고비용 구조임에도 손익분기점을 달성할 정도의 약정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2. 수익증권 수수료 하락잇따른 규제완화조치로 인해 시중은행의 수익증권 판매가 허용되고 신규 증권사들이 진출하면서 경쟁이 격화되어 수익증권 판매 보수율이 FY00 124bp에서 FY02 71bp로 급격한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은행이 전국적인 영업망을 바탕으로 급속도로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그림 ] 증권사 수탁고 및 시장 점유율 추이자료: 투신협회특히 아래 그림처럼 수익증권 판매보수율이 급격히 감소해 대형사의 펀드 수익이 급감했으며 전환 증권사의 경우 보수율 감소는 크지 않았으나 증권사, 은행 등 신규 경쟁자가 많아져 수익이 급감하였다. 아래 그림과 같은 수수료 경쟁은 FY 02 기준으로.
학습이론 - 행동주의 이론과 인지주의 이론Ⅰ. 서론1. 학습의 개념대부분의 사람들은 학습을 공부라고 생각하고 배워서 익히는 것, 또는 기능이나 지식을 의식적으로 습득하는 행동을 의미한다. 하지만 심리학자들이 학습을 보다 넓게 생각하여 ‘경험이나 연습의 결과 행동상에 비교적 지속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하는 과정이라고 정의하였다. 이러한 학습에는 세 가지 조건이 전제된다. 첫째, 학습은 경험이나 연습에 의한 후천적인 행동변화이다. 여기서 행동은 신체적?정신적인 일체의 행동을 포함하며, 선천적인 변화 즉, 성숙 같은 것은 학습에 속하지 않는다. 둘째, 학습은 비교적 영속적인 행동의 변화로써 약물 등을 통한 일시적인 변화가 아니다. 셋째, 학습은 점진적이고 누진적인 행동의 변화이다. 학습에 대한 세 가지 조건을 전제로 하여 생겨난 학습 이론 중에서 행동주의와 인지주의의 이론을 학자별로 자세히 알아보고 두 이론의 차이점을 알아보기로 하자.Ⅱ. 본론2. 행동주의 이론1930년~1960년대의 학습에 대한 연구는 행동주의 심리학에 영향을 받아 통제된 실험실에서 동물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실험을 통해 일반적인 학습법칙을 발견하고 이를 인간을 포함한 모든 유기체에게 적용하였으며, 연령이나 지능, 개인차에 상관없이 모든 인간에게 적용 가능할 것으로 보았다. 행동주의 이론의 학자들은 개체가 그들의 특정 환경 속에서 살아 움직이고 있다는 점에서 학습을 행동의 변화라고 주장하였으며, 오로지 관찰 가능한 행동과 행동변화에만 관심을 모으고 있다.행동주의 학습 이론의 근본 원리는 자극(S)과 반응(R) 간의 연합으로, 자극은 학습자가 환경으로부터 받는 모든 것을 의미하며 반응은 자극의 결과 나타나는 행동을 의미한다.행동주의 학습 이론의 대표학자는 Pavlov, Thorndike, Skinner 등이 있다.1) 단순연합이론 - Guthrie의 근접성의 원리자극과 반응의 연합을 강조하는 입장으로 근접설을 제안한 사람은 Guthrie이다. 근접설이란 두 감각이 동시에 반복하여 일어날 때 서로 연인 먹이를 제공하는 것을 반복하였다. 반복에 의해 개는 종소리만 듣고도 타액을 분비하였으며, 여기서 종소리는 처음에는 중성 자극이었지만 음식과 함께 주어지면서 조건 자극(CS)이 되고, 개가 종소리만 듣고도 타액을 분비할 때 타액은 조건 반응(CR)이다. 이렇게 학습은 조건 자극과 조건 반응이 반복적으로 연결됨으로써 발생한다. 이를 조건화라 한다.ⅱ. 주요 개념조건 자극이 무조건 자극과 빈번하게 짝지어지면 조건 자극이 조건 반응을 유발하는 강도, 즉 타액 분비의 양은 많아진다. 조건 자극이 조건 반응을 유발하는 힘을 가지게 되면 그 조건 자극은 다른 제2의 자극과 짝지어 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조건 자극인 종소리를 제시하기 전에 새로운 불빛의 조건 자극을 반복하여 제시하면 타액 분비의 양은 적을 지 몰라도 타액 분비 현상은 나타난다. 제2의 자극이 원래의 무조건 자극과 짝지어진 적은 없지만 조건 반응을 일으키는 자극력을 얻게 되고, 제3의 조건 자극, 제4의 조건 자극이 제시되어도 마찬가지 반응이 나타난다. 이를 ‘고차적 조건형성’이라고 한다.Pavlov의 실험에서 종소리와 비슷한 사이렌 소리와 같은 다른 새로운 자극이 제시되어도 타액을 분비하는 반응을 발견할 수 있다. 조건화된 자극이 반응과 관련되면 다른 유사한 자극에도 반응을 유도해 낼 수 있으며, 이러한 현상을 ‘자극의 일반화’라고 한다.일반화가 유사한 자극에 대한 비슷한 반응을 보이는 것이라면 ‘변별’은 두 개 이상의 자극을 구분하는 것이다. 불빛을 자극으로 제시 할 때 100룩스의 불빛에는 무조건 자극(음식)을 제시하고, 50룩스의 불빛에는 제시하지 않는다면, 개는 전자는 타액을 분비하지만 후자에는 분비하지 않는다. 여기서 두 조건 자극간의 차이가 적으면 적을수록 변별은 어려워진다.만약에 무조건 자극이 수반되지 않은 조건 자극을 계속 제시한다면, 조건 반응은 발생하지 않게 된다. 이러한 현상을 ‘실험적 소거’라고 한다. 소거는 조건 반응을 일어나지 않게 하므로 학습된 반응이 없어지는 것이지만 시간응시간인데, 반응을 단축하여 학습에 이르게 하는 것은 학습의 3대 법칙을 통해 설명할 수 있다.첫째, 연습의 법칙으로 문제해결을 위한 반응은 빈번히 사용하기 때문에 자극과 반응간의 결합이 강화되는 것이다. 자극과 반응간의 결합은 오직 보상받은 연습에 의해서만 강화된다.둘째, 효과의 법칙으로 탈출 후의 결과가 만족스러워야만 자극과 반응간의 결합이 강화되는 것이다.셋째, 준비성의 법칙이다. 굶주려 있는 고양이를 대상으로 실험을 하면 더 적극적으로 탈출을 한다. 즉, 학습자가 갖는 만족?불만족 혹은 수용?거부 상황에 따라 학습의 효과가 달라지는 것이다.Thorndike의 조작적 조건형성을 발전시킨 사람은 Skinner로서 그의 이론을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자.ⅱ. Skinner의 조작적 조건형성Skinner는 Pavlov와 같이 동물을 연구 대상으로 하였지만 반사적(수동적) 반응이 아닌 자발적 반응에 초점을 두었으며, 행동은 대개 수의적이라고 보았다.① 실험절차Skinner는 비둘기를 대상으로 실험하였다. Skinner 상자의 첫번째 상자에 단추와 이동문을 달아 비둘기가 단추를 쪼면 이동문이 열리면서 음식이 떨어지게 되는데, 비둘기가 쪼는 반응(R)은 처음에는 우발적으로 발생하지만, 반응의 결과로써 음식(S)을 얻게 되면 비둘기는 단추 쪼기와 음식을 연결하도록 조건화된다. 두 번째 상자에는 전류가 통하게 하여 단추를 쪼면 전류가 멈추도록 만들었다. 이때 전류는 비둘기에게 혐오자극이기 때문에 비둘기는 자극을 피하기 위해서 단추 쪼는 행동을 증가시킨다.② 주요개념Skinner의 실험을 통해 자극이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에 따라 그것을 얻거나 피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긍정적인 자극을 획득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자극은 정적 강화가 된다. 강화가 수반되는 행동은 앞으로 반복되어질 경향이 있고, 여기서 ‘강화’란 행동을 증가시키는 효과라고 할 수 있다.강화에는 긍정적 강화와 부정적 강화가 있다. ‘긍정적 강화’는 실험에서 음식을 얻기 위해 단추를 쪼는 반응을 증가그램 교재를 이용하여 자기의 이해 속도에 따라 학습하는 것이다. 프로그램 수업은 조작적 조건형성이 원리를 적용한 교수법으로 교실수업이 프로그램화될 때 수업의 내용은 작은 부분들로 제시되고 각 부분마다 반응이 요구되며 각 부분이 성공적으로 학습되도록 피드백이 제공된다.둘째, 행동수정의 영역으로, 바람직한 행동반응에 대해서 보상해 줌으로써 반응빈도를 증가시키고 부적응 행동을 약화시키기 위해서 혐오 자극을 제공하는 것이다.4) 대리적 조건형성 - Bandura의 관찰학습ⅰ. 이론일반적으로 학교에서는 아동들이 교사의 행동을 관찰을 통해 학습하게 되는데, 누군가의 경험을 통해서 학습(모방행동) 하게 되는 과정을 대리적 조건형성이라고 한다.Bandura는 사고의 가치를 무시하는 심리학자를 비판하고 애착을 가지는 의미에 따라서 반응하게 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인지과정이 학습에 중요하다는 것을 제시하고 대리학습을 많이 강조하였다. 대리학습은 즉각적으로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점진적 과정이 필요하지 않다. 아이들이 칫솔을 보게 되면 아이의 조건에 따라 칫솔질을 하게 되는데, 이는 관찰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나타난다. 관찰을 통하여 행동하는 방법을 학습하고 행동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다 주는가를 배우게 된다.ⅱ. 활용유아집단을 대상으로 대리적 조건형성, 모델링의 영향에 대한 좋은 예가 연구되었다. 이 연구에는 유아가 혼자놀이에서 협동놀이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사회적 상호작용이 증가될 때 긍정적 강화가 수반되게 되었다.이러한 모델링은 세 가지의 효과를 위해 사용되어 질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첫째, 모델링은 새로운 행동을 가르치게 하는 데 사용 가능하며, 둘째, 이미 가지고 있는 기존 행동을 유발하거나 자극하는데 도움이 되며, 마지막으로, 수줍음이나 공포 같은 것을 아동이 주목할 수 있게 할 목적으로 어떤 금지를 강화하게 하거나 약하게 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3. 인지주의 이론자극과 반응간의 연합학습인 행동주의와는 달리, 인지주의 학습은 지각, 기억, 문제해결과 같은질적인 지식의 구성을 뜻하며, 학생이 기본적인 구조를 정말로 이해한다면 구조 속의 많은 세부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Bruner는 교실학습에 있어 귀납적인 방법을 강조하였으며, 학생 스스로 발견할 수 있는 일반화된 학습을 주장하였다.ⅰ. 개념과 체계교과의 기본 구조는 어떤 면에서 유사한 것끼리 집단으로 모아질 수 있는 것들의 범주인 개념으로 구성된다. 개념은 추상적이며, 개념구성에 의해서 방대한 지식의 양을 의미로운 단위로 조직화 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개념은 서로 관련되어져야만 기본 구조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으며, 서로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가를 알기 위해서 부호화 체계로 만든다.개념체계의 상위에는 일반적인 개념이 있고, 다른 보다 구체적인 개념들은 일반 개념 하위에 순차적으로 배열된다. Bruner의 이론은 교실수업에 많이 활용된다.ⅱ. 교실에의 활용Bruner는 학생들이 학습받은 것 이상의 응용가능성을 가진 개념체계를 배우는 것을 최적구조의 개념으로 여겼다. 여기서 교사는 학생이 스스로 새로운 아이디어나 원리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구조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그리고 Bruner는 직관적 사고를 통한 통찰을 강조하였는데, 불확실하지만 직관적인 가정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도록 도와줌으로써 주어진 지식을 넘어서는 능력을 연습할 수 있는 것이다. 교실수업에서 그의 이론을 적용하는 것에는 2가지가 있다.① 나선형 교육과정 : 학생의 연령에 맞추어 저학년에게는 가장 단순하고 구체적인 형태로 제시하고, 고학년에게는 순차적으로 보다 복잡한 형태로 제시하는 방법으로, 이러한 교과의 진행이 관계성을 발견하게 하고 또 복잡한 단계의 학습수준으로 계속 발전 개선할 수 있게 하는 개념체계를 형성하게 된다. 학습이 단순한 것에서 복잡한 것으로, 구체적인 것에서 추상적인 것으로 진행되며, 학습은 귀납적이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학생 스스로 일반화와 구조를 발견할 수 있도록 특수한 사실이 주어져야 한다는 것이다.② 발견학습 : 교사가 학생들이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학습하도록 있다.
`현 공교육을 받고 서울대에 진학한 학생들이 최근 5년 전부터 학생들의 실력이 눈에 띄게 떨어지고 있다. 시험문제도 5문제 중에 1문제 정도를 제외하고는 교과서에 있는 문제를 낸다.``서울대에 열(劣)반`이라니`라는 제목으로 주간 조선일보에 실렸던 내용이다.한국의 인류대학교인 서울대학에서 이처럼 학생들의 교육수준이 떨어진 원인은 뭘까?한국 학교교육은 상당한 문제점과 위기에 처해 있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02년3월4일 전국 초.중.고교의 교사(1천13명). 학생(2천3백14명). 학부모(2천1백68명) 등 5천4백95명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 위기의 실태와 원인 분석을 위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고교생의 36%가 학교교육이 큰 도움이 안된다는 설문조사의 결과가 나왔다. 이는 고교생 100명중 36명이 학교 교육내용이 자기계발, 진로선택, 대학입시 등에 관련하여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이 뿐만 아니라 교사의 절반과 학생의 60%정도가 교과서의 난이도가 적절치 않는 것으로 판명 되었다.이런 학교 교육의 실태는 많은 문제점을 낳고 또한 청소년 비행과 연결되기도 한다. 청소년 비행의 원인을 살펴보자.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청소년의 범죄나 비행의 발생 원인을 가정, 학교, 사회의 측면에서 보려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청소년 비행문제를 학교라는 측면에서 볼 때, 입시위주의 지식 주입식 교육으로 인한 전인교육의 부족, 불건전한 교우관계 및 일부 교사의 지도력 역량 약화, 학교 교육 제도상의 현실성과의 괴리문제, 비행에 대한 교육적인 훈육 작용의 미약과 무관심, 학교 교육의 생활지도상의 미흡 등을 그 원인으로 찾아볼 수 있다.교육은 학생 개개인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사항이며,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사항이다. 그러나 한국의 교육은 많은 문제점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여기서는 청소년 비행을 일으키기도 하는 한국 학교교육의 실태를 파악하고 문제점을 찾아보고 또 각 문제에 적절한 해결방법을 모색해 보자.1. 한국교육의 문제점①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문제점②해 유용한 지식과 바른 가치와 건강한 신체를 추구한다. 즉, 지,덕,체가 조화록게 균형잡힌 인격자를 기르는 데에 그 궁극적인 의미를 둔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 교육은 지적인 측면에 지나치게 편중되어 교육계는 물론 사회 전반에 이르기까지 우려의 대상이 되고 있다. 최근 공부 스트레스에 못이겨 자살한 초등 학생에 대한 보도가 바람직한 교육의 모습을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한다.우리 교육의 현주소를 철저하게 인식하고 대책을 강구할 때다.우리 교육의 심각한 문제점은 입시 위주의 지식 교육이다. 명문대에 입학하기 위해 대량의 지식을 잠시 암기하여 좋은 점수를 얻고 버린다면 이것은 죽은 교육이 된다. 이러한 모습이 대다수의 학생들이 반복하는 교육 과정이다. 공부할 분량은 많고 시간은 턱없이 부족하여 여유를 가지고 충분히 소화해가면 학습하기란 꿈과 같다.이러한 과정 중에 학생들은 이기적인 인성을 배우고 습관화할 수 있다. 입시는 내가 남보다 더 잘해야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치열한 경쟁이다. 경쟁에서 이긴 승자는 보다 좋은 출발을 할 수 잇기 때문에 협동이나 양보라는 것은 책에서만 볼 수 있는 미덕인 셈이다. 그래서 함께 살아가야 할 동료가 선의의 경쟁자가 아니라 반드시 앞질러야 할 적으로 인식하게 된다.이러하다보니 각 가정에서는 자녀 교육에 지출되는 사교육비가 가계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사교육은 본래 공교육의 보조 수단으로 보충, 심화 학습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것이다. 그런데 대다수의 학생이 사교육 기관을 통해 거듭 배우는 실정이다. 이는 공교육에 대한 불신이 생긴 것이고 우리 우리 교육 체계를 위태롭게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교육비 부담에 교육 이민을 떠나는 가정의 수도 점차 늘어가고 있어서 문제의 심각성이 더해 간다.이러한 위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공교육은 지,덕,체가 고루 조화된 균형잡힌 교육 과정을 충실히 실시해야 한다. 초등에서 고등으로 갈수록 입시 준비로 인성 교육과 체력 단련은 소홀히 되는 경향이 짙다. 교육은 머리만강한 신체를 지닌 인간을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특히 인성 교육은 학교 교육과 가정, 사회에서의 어른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요즈음 거의 자여 한, 둘 정도의 소가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예의 범절을 어릴 때부터 배우려고해도 본보기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착한 마음은 행실을 통해 표현될 때 습관이 되고 남을 배려하는 인성을 기를 수 있다.교육의 큰 테두리는 교육 당국에 의해 결정되지만 이를 구체화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사람은 학부모이다. 자기 자녀 교육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교육관에서 남의 자식가지 포함하여 우리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을 모두 품을 수 있는 교육관으로 그 범위를 넓혀야 한다.종전에 사교육에 투자했던 돈을 공교육을 살리고 제자리를 찾아 교육의 기회가 학생들에게 골고루 돌아 가도록 하는 자발적인 분위기가 일어나야 할 것이다.좋은 교육은 어느 한 주체만이 노력하다고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교사, 학부모, 교육 당국이 제위치에서 제역할을 잘 감당할 때 비로소 지, 덕, 체가 조화된 인격체가 양산될 것이다.2. 우리 교육의 실태① 공교육 실태 조사② 수업태도는?③ 학교교육 내용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④ 학생들이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는가’⑤ 중·고생 40%가 기초학력 이하⑥ 초중고 30% 수준이하 학력⑦‘0교시’공교육 실태 조사...중·고생 13.6% 학교 포기하고 싶다교육인적자원부가 서울대 이종재 교수에게 의뢰, 전국 480개 중·교 교사와 학생 학부모 등 7만57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교육 실태 조사에서는 학교에 대한 심정을 묻는 질문에 학생의 13.6%가 ‘학교를 포기하고 싶다’, 20.6%가 ‘학교에 관심이 없다’고 응답했다. 또한, ‘열심히 하려고 하지만 힘들다’는 응답이 33.8%로 가장 많았으며, ‘학교생활에 항상 노력한다’고 답한 학생은 32.3%에 그쳤다.수업태도를 묻는 질문에는 8.8%가 ‘수업을 기피한다’고 답했고, ‘수업을 이해하기가 곤란하다’ 18.5%, ‘학습 의욕을 상실했다’ 16.4%, ‘소극적한다(12.8%)’ 등의 하소연이 나왔다.학교교육이 부실해진 요인에 대해 교사들은 교육개혁 과정에서의 교권 실추(26%)를, 학부모는 학생들의 학습의욕 약화(25.1%)를 가장 큰 원인으로 꼽았다. 교육내실화 과제로는 교사들이 교권 회복(30.3%)을 지적한 반면 학부모는 교사 전문성 제고(15.3%)가 최우선 과제라고 답했다.이와 함께 이교수 연구팀이 서울·기지역 10개 학교를 방문, 교사와 학생들을 상대로 실시한 면담조사에서도 학생 대다수는 ‘교실수업이 충실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며 학교수업엔 무관심해도 공부는 따로 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또 교사들은 ‘현재의 교육 여건상 학생들의 수업 무관심에 대해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중.고교생은 학교 선택권 확대가 바람직학교 교육이 발전하기 위해 중·고교생은 학교선택권을 확대해야 한다고 보았으나 교사와학부모는 평준화 정책을 보완해야 한다고답해 대조를 이뤘다. 교육부가 서울대 이종재교수에게 의뢰해 전국 중·고교480개교 학생·학부모·교원 등 7만여명을 대상으로‘학교교육 실상과 문제에 대한 설문조사’를실시한 결과, 학교 교육을 발전시키기 위한시급한 과제로 중·고교생의 49.8%는 ‘학교 선택권 확대’를 꼽았지만, 교사의 66.5%와 학부모의 66.4%는 ‘평준화 틀 안에서 질적 개선’을 내세웠다.학교 교육 위기의 주요 현상에 대해서도 교사는 86.5%가 ‘교사 사기 저하’를, 학부모는 55.2%가 ‘학생의 저항 현상 증가’를 꼽아 인식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학생의 34.6%는 ‘열심히 하려고 하지만 힘들다’, 13.6%는 ‘학교를 아예 떠나고 싶다’고 응답했다. ‘수업을 이해하기 곤란하다’ ‘학습의욕을 상실했다’는 답변도 각각 18.5%, 16.4%나 됐다.교사에 대한 조사에서는 60.6%가 ‘학생 지도를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으나 ‘힘들다’가26.3%, ‘포기했다’도 11%나 됐다.체벌과 관련해 교사의 48.2%가 ‘강화해야 한다’고했으나 학생들은 43.5%가 학생의 학습의욕 약화’를 꼽았다. 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과제로 교사는 30.3%가 ‘교권 회복’을, 학부모는 13.7%가 ‘교사의 전문성 제고’를 내세웠다.학력 향상을 위해 가장 시급한 대책으로는 교사의 31.1%가 ‘유급제 도입’을, 27.9%는 ‘기초 학력 책임 지도’라고 답했다.학교에 가장 시급하게 지원돼야 할 것으로 학부모의 76.1%, 교사의 56.4%가 ‘학습자료 지원체계’를 꼽았다.3. 해결방안① 교육개혁, 실천이 더 필요하다② 사교육비 절감③ 지식과 아이디어④ 학습 부진아를 위한 대책⑤ 청소년 직업문제 대책⑥ 학교의 공교육의 대책◇ 근무평정 개선에서 시작해야 = 교원인사제도 개선의 핵심은 근무평정제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 전문가들은 새로운 평가틀을 짤 때 그 평가항목으로, 교사의 경우 수업, 학생지도 연구활동 ,도덕성(부정부패) 등을, 교장은 리더십, 갈등조정능력, 경영능력, 도덕성 등을 꼽는다. 특히 교사의 경우 외국처럼 평가항목에서 수업활동의 비중을 크게 높여야 한다고 주문하고 있다. 문제는 승진과 어느 정도 연계시킬 것인가다. 하병수 참교육연구소장은 “지금처럼 승진 목적으로 활용한다면 학교의 수직적 관료주의를 유지하는 도구로 전락할 것”이라며 “외국의 경우 교직은 수평적 구조이기 때문에 승진의 개념은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조직관리에는 승진과 위계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많아 다양한 형태의 공론화 작업이 필요한 상태다.◇ 교장직, 단계적 개방 불가피 = 교장단과 교원노조가 가장 첨예하게 맞서는 부분이다. 현직은 물론 예비 교장·교감 등 이해당사자가 워낙 많다. 이 때문에 이상진 초중고교장단협의회장은 “결코 양보할 수 없는 사안”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일본이 2000년 교장직을 민간에 개방한 것에서 보듯 교장직 개방은 세계적인 추세다. 더구나 보직제는 노무현 대통령 공약이고 열린우리당에서도 도입을 약속한 바 있어 17대 국회에서는 이미 피해갈 수 없는 사안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지금으로서는 현직 교장·교감의 기득권을 보호해주면서 이들이
서론 : 우리나라 교육 문제점과 대안본론 :1. 우리 나라의 교육제도2. 열린교육3. 공교육4. 우리나라 학교교육의 근본적인 문제점과 해결방안결론우리 나라 교육의 문제점과 그 대안 및 나아 가야할 방향서론교육과 관련된 일상적인 말들은 거의 모두 희망적이며 미래 지향적이다. 교육은 국가적 수준에서는 국가발전의 원동력으로, 개인적 수준에서는 경제적 사회적 성공의 지름길로 받아들여져 왔다. 교육에 대한 이와 같은 기대는 자연스럽게 교육의 본질적 기능으로 이해되었다. 교육에 대한 낙관적 기대는 당연히 교육을 필수적이며 좋은 것으로 묘사하게 되었다. 좋은 것은 많을수록 좋다라는 단순논리가 적용됨으로써 학교교육의 양적 확대는 혁명적이라 할만큼 급격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학교교육의 급격한 확대는 기대한 효과를 가져오지 못하였고 앞으로도 그와 같은 기대가 이루어질 가능성은 없다. 그것은 학교교육이 실패하였기보다는 처음부터 실현성 없는 신화를 기대하였기 때문이다. 교육에 대해서는 무한한 기대가 가능할지 모르나 교육의 현실적 모습인 학교교육은 한계를 갖기 마련이다. 유토피아 같은 교육세계에서 깨어나 실천되고 있는 학교교육의 직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21세기 정보화 시대를 맞이하여 많은 문제들이 대두 되고 있다. 그예 로는 도시문제, 환경문제, 교육문제 등으로 나뉠수 있다. 여기서는 우리가 가장 근접하게 접하고 그 문제성을 느끼는 교육문제에 대해 서술해 보려 한다. 왜 교육 문제에 대해 이렇게 말이 많은 것인가?? 그 이유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교육이 따라 가지 못하는 것이다. 사회가 차츰 변화해 가면서 그에 따라 그 사회에 맞게 교육, 정치등이 변화하게 따름이다. 하지만 그 변화가 사회에 맞지 않게 변화하거나 자꾸만 뒤떨어 진다면 문제가 될 수 밖에 없다. 여기서는 현 우리나라 교육문제를 확인해 보고 다른 나라의 교육상황과 비교 분석과 더불어 우리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다.- 열린교육첫 번째로 우리나라교육의 문제점은 열린교육이다. 여기서 열린 교육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어설픈 열린 교육의 시행으로 도리어 역효과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는 것이다.우선 열린 교육이 무엇인가?? 열린교육은 자기를 조직하는 능력이라 할 수 있고 스스로 조직하는 과정이며, 교사-학생이 상호작용하는 과정이다. 열린교육은 열린자체가 다양함을 뜻하고 있기 때문에 `열린교육이 이것이다.`라는 정의를 내리는 순간 그 의미는 제약을 받게 되기 쉽다.열린교육의 특징은①, 열린학습은 `학습자중심 교육과정`이라고 불리는데,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학습에 직접 참여하여 흥미를 유발하는 수업이다.②, 열린학습에서의 교사는 권위적이고 명령을 내리는 지시자이기 보다는 학생의 학습 동 료자가 되어야 한다.③, 아동에게 학습내용을 가르칠 때 제일 먼저 고려해야 하는 것은 의미의 이해이다.과연 열린 교육의 이런 특징들이 잘 반영되고 있는 것일까?? 우리나라에서는 열린교육을 맹목적으로 시행하면서 그에 따라 나타나는 문제점의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열린 교육의 문제점은 한명의 교수가 다수의 학생을 가르치기 때문에 학습의 속도가 빠른 학생들과 느린 학생들의 개별적 지도의 어려움이 따르고 열린교육에서는 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하는데 (예를 들어 중 고등학교 때 가장 많이 시행하였던 발표 수업과 조별학습이 이에 해당 한다고 볼수 있다.) 이는 자칫 교사들의 소극적이 학습태도를 가져다 주게된다. 또 말 그대로 열린 교육이다 보니 자유분방한 수업 진해으로 인해 학생들의 통제가 어렵고 수업진행이 제대로 안될 수도 있다.따라서 효율적인 열린교육이 되려면먼저, 개방의 정도와 방법을 규정해야 한다. 이와 같이 개방의 정도를 결정하는 문제는 교사들의 몫이다. 성공적인 열린교육의 정착을 위해서는 점진적인 개방이 필요하며 또한 학습자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하여 그 정도가 결정되어야 한다. 무조건 식으로 선진국의 수업형태를 수용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현실에도 맞지 않을 뿐 아니라 학습자에게도 맞지 않을 수 있다.또한, 열린교육의 맹목적 수용을 피하도록 한다. 즉, 특정한 열린교육의 형태를 모방하는 것은 또다른 혼란에 빠지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열린학습의 방법이라도 각 학급의 조건과 상황에 따라 적용되어져야 한다. 공간이 협소한데도 굳이 사랑방공부와 같은 것을 실시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따라서 특정 수업방법의 일률적인 적용보다는 융통적이고 탄력적으로 수업을 운영하여야한다.- 우리 나라의 교육제도(1) 특징 : 우리 나라 교육과정은 교육부에서 이를 발의, 연구 개발, 지휘 감독 및 고시를 주관하는 전형적인 중앙집중화된 국가 교육과정이다. 따라서, 통일되고 표준화된 교육체제를 지향하고 있고, 전문가들의 집중 활용으로 질 높은 교육자료를 양산하고 있으며, 시간과 노력과 재정을 절약하고, 교육과정정책을 다년간 일관성있게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는다.동시에 학교와 교사의 역할이 단순화되고, 서로 다른 학교나 지역의 실정에 맞는 실행전략을 마련하기 어려우며, 학교교육이 획일화되고, 협소한 목표 달성으로 이끌리기 쉽다는 단점을 갖는다.(2) 성격①전문적이기보다 기초적②주변적, 부수적이기보다 중심적이고 핵심적③부분적이기보다 광범위하고 포괄적- 공교육공교육 살릴 수 있다 사회를 변화시키는 것은 인간이며, 그 인간을 변화시키는 것은 교육이다. 교육은 그래서 우리들의 ‘희망’이어야 한다. 교육이 무너지면 우리들의 ‘희망’도 사라지기 때문이다. 우리는 편을 가르고 나누는 데 상당히 익숙해 있다. 교육을 공교육과 사교육으로 나누고, 학교를 초등학교와 중등학교· 대학으로 나누며, 학교와 지역사회를 분리시켜 별도의 독립된 개체로 인식하고 다루어 왔다. 교육의 중심은 인간이다. 인간을 따로 분리해서 독립된 개체로만파악해서는 인간에게 발생하는 수많은 문제를 도저히 해결할 수없으며, 문제 자체를 이해하기도 불가능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교육만을 따로 떼어내 파악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현재의 시각으로는 오늘날의 복잡 다양한 교육 문제, 특히 무너진 공교육을 되살릴 수 있는 방안을 이끌어낼 수가 없다. 공교육과 사교육이 뒤엉켜 악순환을 거듭하는 오늘의 교육 현실에서 선순환의 계기를 마련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선순환의계기는 공교육에서 먼저 찾는 것이 효율적이다. 일관된 정책을 펼칠 수 있으며, 교육 전체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제일 크기 때문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공교육을 살릴 수 있는 처방은 “획일적인 평준화 정책에서 다양한 학교 설립 정책으로 바꿔야 한다” 는 것이다.획일적 평준화는 학교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도적으로 막아 버리는 결과를 가져 왔다. 현재와 같은 평준화 체제 속에서는 질 높은 교육 여건이 조성되지 않아 교사들의 직무만족도가 두드러지게 떨어지게 된다. 학생과 학부모는 학교 교육에 만족하지 못하고 사교육에 지나치게 의존하게 되며, 더 나아가 원하는 학교에 들어가기 위한 무리한 이사, 위장 전입, 조기 유학 등 이 계속될 수밖에 없다.그 폐해는 교육 문제를 넘어 사회·경제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여러가지 형태의 학교를 설립, 운영해야 한다. 공교육을 살리는 또 하나의 처방은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선택권강화에서 찾을 수 있다. 교육 수요자의 학교선택권을 통해 공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교육 정책을 추진해 나가는 것이다. 지금의 학군제도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어떤 선택권도 주지 않고있다. 학부모나 학생이 아무런 선택권도 없이 배정받은 학교의교육과정이나 교육의 질을 일방적으로 제공받을 수밖에 없다. 심지어 학교의 종교가 자신이 믿는 종교와 달라도 다른 방도가 없다. 이것이 학생의 공부를 방해하는 요소가 된다. 학습자의 요구와 필요는 훌륭한 동기유발제로 작용한다. 학생이나 학부모의 목적에 따른 학교 선택이 이뤄지고 똑같은 목적을 가진 교사와 학생이 모였을 때만 교육을 위한 노력이 결집되고 교육의 질이 향상되는 것이다. 우리는 교육을 단지 학교라는 좁은 틀 안에 한정하여 생각하는경향을 경계해야 한다. 교육을 다양한 분야와의 상호 유기적인관계에서 파악하지 않고 단순하게 여기는 획일적인 사고 방식을 이제는 바꾸어야 한다. 변화를 거부하는 경직된 학교 조직으로는 21세기 미래를 개척해나갈 수 없다. 살아 숨쉬는 교육, 생명력이 넘치는 역동적인 학교 조직체로 탈바꿈시켜 나갈 때 비로소 희망찬 미래를 보장 받을 수 있다. 교육에 관심 있는 많은 사람에 의해 이러한 변화는 필연적으로 오게 될 것이다. 그것이 교육의 발전이요, 희망이다.교육은 사람의 인격을 형성하는 모든 면을 포괄한다. 교육은 무엇보다 사람의 지적 성장을 북돋운다. 우리로 하여금 상식에서 심오한 학문에 이르기까지 모든 지식을 습득하고 탐구하도록 하는 작용을 하는 것이 교육의 첫째 가는 기능이다. 가정 교육, 학교 교육, 그리고 사회 교육으로 우리는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아는 힘을 기른다. 또 교육은 우리의 인격 형성에 필수 요소인 온갖 덕을 쌓도록 가르친다. 착한 마음, 서로 사랑하고 협동하는 정신 등 사람으로서 가져야 할 모든 올바른 마음가짐과 행실을 기르도록 끊임없이 우리를 이끌어가는 것이 교육의 구실인 것이다. 그뿐 아니라 교육은 우리의 몸을 건전하게 가꾸도록 작용한다. 건전한 정신은 건전한 몸에 있다고 하는 말과도 같이 건전한 육체는 중요한 것이다. 아무리 심오한 지적 상징과 고매한 덕을 쌓았다 하더라도 몸이 약하다면 그것은 그 가치를 발휘하지 못한다. 이런 점에서 우리의 몸을 튼튼히 하는 기능도 교육에서 중요한 몫을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