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PD리포트가출청소년문제서론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자아 정체감이 확립되지 못한 우리의 청소년들은 청소년 비행, 학교폭력, 집단따돌림 등 여러 가지 혼란을 겪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 중 가출문제는 그 가출 행동 자체가 갖고 있는 문제의 심각성뿐만 아니라, 가출행위가 비행, 범죄와 직결되어 사회적 문제를 야기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그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가출청소년에 대한 우리의 빗나간 시각은 가출청소년을 부모의 말에 순종치 않는 빗나간 '못된 아이들' 혹은 비행청소년으로 바라보는 입장에 있어 오히려 문제악화를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가출청소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최우선으로 귀가 조치를 하는 것보다는 통제적이고, 단편적인 대응에서 벗어나 새롭게 가출청소년을 이해하고 그에 대한 대응책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이에 우리는 가출의 원인을 청소년 발달이론에 근거하여 파악하고, 더 나아가 실제적인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우리의 청소년들이 자아정체감을 확립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건전한 성인으로 성장하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1. 가출청소년의 개념과 유형1) 가출청소년의 개념일반적으로 가출청소년이란 부모의 허락을 받지 않았다는 점, 연령이 18세 미만이라는 점, 가출시간이 대략 24시간 이상 집에 들어가지 않은 청소년으로 정의되어져 왔다.이러한 개념은 가출의 원인을 지나치게 개인적 문제로 단순화함으로써 부모의 불화, 방임, 학대 등 부모나 다른 환경으로 인해 야기되는 가출을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음으로 가출청소년의 구분을 세분화하고 있다.?미국의 전국가출청소년 서비스 네트워크 : 가출청소년, 버려진 청소년, 길거리 청소년, 보 호체계 청소년으로 구분하여 정의한다.?미국의 사회사업사전 : 가출청소년과 집 없는 청소년으로 구분하여 정의한다.⇒이러한 구분들의 목적은 다양한 가출청소년의 욕구와 문제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그에 따 른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이다.? 우리나라의 가출개념-기존에는 가출의 원인을보호자와 연락이 잘 되지 않거나 보호자가 인수를 거부할 경우 시 도립 아동상담소 에 인계한다.2) 가출청소년의 유형가출청소년의 유형화는 다양한 가출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개입방법이나 프로그램의 개발 및 적용에 용이하다.▶ Homer가출동기에 따라 탈출형 가출, 추구형 가출로 이분화하여 설명하였다.?탈출형 - 자신들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가정적 문제나 대인적 갈등을 경험하고 있 는 청소년들로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가출을 선택한 청소년이다.?추구형 - 즐거움을 추구하는 사람들로서 가정에서 금지된 활동을 제공하는 사람이나 장 소에 가서 성관계, 약물 또는 알코올 사용, 또는 비행에 개입한다.?Homer 모델의 한계 - 가출을 지나치게 이분법적 사고로 단순화하고, 소집단을 대상으로 하여 일반화하기 어렵고, 가출청소년의 가출동기와 다양한 개인적 성격간의 관계를 설명하지 않은 점이다.▶ English가출유형을 4단계로 설명하였다.① 뜨내기 - 집을 떠나길 즐기는 청소년이라고 정의한다.② 가출자 - 붕괴된 가족 상황을 떠나는 사람, 어떤 상황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며 떠나서 도움을 받으려는 사람, 사적 비밀이나 말하기 어려운 문제에 대한 두려움이나 발각으로 집을 떠나는 사람을 포함했다.③ 헤어진 자 - 작은 좌절 때문에 집을 떠난 청소년이다.④ 심각한 거리족 - 일반적으로 그들의 집과는 관계가 끊어져서 방랑한 생활을 하는 17 살~20살의 나이먹은 가출자이다.▶ Greene, Esselstyn여성청소년을 3가지 유형으로 설명하였다.?떠도는 가출소녀 - 모험이나 쾌락을 추구하기 위해 가출을 하고 더 이상의 성숙을 거부 하는 소녀들이다.?불안한 가출소녀 - 부모스러운 아이로서 알코올중독 부모를 가진 소녀들이다.?공포에 떠는 가출소녀 - 부모로부터의 성적 학대를 피해 탈출한 소녀들이다.▶ Barth① 금전문제, 사망이나 이혼 등으로 인한 가족구조의 변화, 부모 역할의 미숙함 등과 같은 위기로부터 야기된 가족긴장을 견디지 못해 가출한 청소년.② 과다한 부모의 기대나 통자, 추방자, 반항자?아동요인에 의한 가출 - 도망자, 떠난자, 이민자▶Sharlin, MorBarak?추구형 - 탈출형에 비해 나이가 어리고 충동적이고 내적 통제력이 낮고 가출 횟수가 많 고 가출기간이 길다.?탈출형 - 반영적이고, 외적 통제력을 가지고 있고 가출 횟수가 적고 가출기간도 적다.▶Zimet, Sobo- 가출 유형을 단기가출청소년, 장기 또는 만성가출청소년, 노숙청소년으로 구분하였다.※우리나라의 청소년가출의 유형 (가출목적에 따라)① 시위성 가출 - 가출로 인한 효과로 가족이나 주위환경을 변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가출을 행하는 경우이다.② 유희성 가출 - 단순히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싶은 충동에 의해 가출하는 경우이다.③ 방랑성 가출 - 밖에서 생활하는 것이 좋아 1~2년 밖에서 배회하면서 사는 것이 생활이 되어버린 경우이다.④ 추방형 가출 - 가족이나 주위 환경으로부터 가출을 하도록 떠밀려 나온 경우로 이들의 가족들의 무관심, 방임 등의 태도로 관심이나 사랑도 주주 못하고 가족으 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경우이다.⑤ 생존형 가출 - 가족으로부터의 신체적?심리적?정신적 학대를 받고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도망쳐 나온 유형이다.※가출청소년을 보는 시각① 가출청소년을 ‘우범소년’으로 보고 통제의 대상으로 삼는 시각이다.② 가출청소년을 ‘요보호청소년’으로 보고 보호의 대상으로 삼는 시각이다.③ 가출청소년을 ‘출가청소년’으로 보고 또 하나의 삶의 주체로 보는 시각이다.2. 가출의 원인가출원인의 유형가출 청소년 "부모나 보호자의 동의 없이 집을 떠나서 24시간 이상 집에 들어오지 않는 18세 미만의 청소년"※ 시대 별 접근 방법의 변화?70년 대 가출 당사자의 개인적 문제?80년 대 개인보다는 가정과 사회환경을 고려하기 시작?90년 대 이러한 모든 요인들을 동시에 감안한 다각적인 접근1. 동기에 따른 분류?목적지향적 가출 - 경제적인 이유로 인한 가출?도피형 가출 - 자신의 의사와 맞지 않는 가족 사회의 비판으로부터의 도피?단순형 - 단순 엄격해서 대화나 협상할 여지가 없다.?부모의 자신에 대한 부정적 행동에 대한 좌절감을 느낀다.자신이 현재 있는 가족문제의 원인이 된다고 생각한다. "나만 떠나면 우리 집안의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부모가 이혼하지 않을 것이다."이런 좋지 않은 분위기에 사는 것보다는 가정에서 벗어나는 것이 내 자신을 위해 훨씬 나을 것이다.다른 가족의 분위기는 다를 것이다.# 요인별로 본 가출 원인1. 개인적 요인?정신적 요인 - 개인의 내적인 문제, 우울적 성향, 병리적 성향, 신경질적 기질 등이가출에 영향을 준다.?행동적 요인 - 약물남용, 비행, 부적절한 성적 표현, 공격성, 적절한 통제의 어려움,피해의식, 자살시도와 연관되어 있다.?건강함 - 가출을 청소년기에 있어서 극히 정상적인 행동으로 보는 관점, 즉 독립과자율성 획득을 위한 발달기능의 하나로 본다.?생활사건 요인 -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생활사건에 대한 대처능력의 결함이 가출을유발한다.2. 가족적 요인?구조적 요인 - 가족 기능의 결손?심리적 요인 - 즉 핵가족화와 여성의 사회참여로 인한 자녀양육에 대한 다른 기관의의뢰로 인해 가족 내의 교육적, 심리적 기능의 약화?학대 요인 -가정 안에서 신체적 성적 학대가 있다.?기타 가정 요인 - 빈곤가정, 교육수준이 낮을 경우, 부모의 수입이 낮은 경우3. 또래 요인 : 가족 내의 구조적 기능적 결함 혹은 부가된 사회 표준에 대한 반발이가출에 대한 방출 요인인 반면 또래집단은 이를 수용하는 요인의 성격(예 - 줄줄이 가출, 집단가출)4. 학교 요인 :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인한 압박감과 열등의식을 조장하고 있다.5. 지역사회, 환경 요인 : 도시화와 산업화로 인한 사회 구성원의 결속과 도덕심이약화되어 있다.3. 가출청소년의 특성과 당면문제1) 가출청소의 특성- 대부분의 가출한 청소년들의 경우 친구들과 함께 또는 친구들의 자극을 받아 우발적 으로 또는 계획적으로 감행하는 경우가 많다. 즉 친구들과 어울림으로써 가정이나 학교에서 얻지 못하는 것을 얻거나 스트레스를 하다.- 가출청소년의 경우 대부분 불신감, 분노, 외로움 등을 가지고 있으며 학대나 폭력을 당한 청소년의 경우 이러한 심리적 문제가 크다. 이들은 안정과 수용에 대한 갈망과 동시에 돌아다니고 싶은 충동과 욕구를 가지고 있어 이러한 정서적인 문제가 크게 나타난다.- 가출청소년들의 가장 큰 문제는 역시 경제적인 문제이다. 돈과 주거문제는 가출기간이 길어질수록 더욱 심각해진다. 이로 인해 가출청소년에 대한 문제가 더욱 심화 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청소년이 합법적으로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기가 어려운 상황이 많다 보니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서비스직, 단란주점등 유흥업에서의 접대부 등 불법적인 부분에서 종사하기 때문에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는 것이다.또한 이들이 처음에는 친구 집이나 친구의 자취집에서 지내다가 가출 기간이 장기화 되면서 이들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생활 거나 심지어는 노숙, 공터 등에서 기거하는 경우도 있어 매우 열악한 환경에 노출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가출 청소년은 잦은 가출로 인해 학업성적이 낮고, 학업이수 또한 어렵고, 이로 인해 교사로부터 차별을 받는 경우도 많이 있다. 따라서 대부분이 학교를 다니지 않거나 학교를 다니더라도 교사로부터 자퇴를 권유 받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교사에 대한 적개심을 반발하게 하고 교우간 에도 두려움과 분노 등이 늘어가 교육이 단절되게 된 다. 우리나라처럼 학력중시인 곳에서 이러한 점은 나중에 이들이 성인이 되서도 사회 적응에 커다란 문제가 되고 이들은 빈곤의 악순환을 초래할 것이다.- 가출청소년의 길거리 생활에 의해 성문제에도 노출되어있다. 이들의 성적 경험은 크게 늘어가고 있다. 이로 인해 에이즈등 성병에도 청소년들이 노출되어 있음을 말해준다. 여자 가출 청소년의 경우 이러한 것들로 인해 미혼모가 되기도 하며 그 자녀에게도 나 중에 심각한 영향을 주게 된다.- 마지막으로 흡연, 음주 등의 약물 문제가 있다. 외국에 경우 대부분의 가출 청소년들 이 마약 등의 약물을 복용함으로써 그것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목차Ⅰ. 서론Ⅱ. 본론1. 낙태의 정의2. 낙태의 실태1) 한국의 낙태 실태2) 세계와 한국의 낙태실태3. 낙태의 원인1) 혼전성교?미혼모의 증가2) 남아 선호 사상3) 준 강간에 의한 임신 및 유전적 기형아4) 임산부의 건강 및 자율권5) 의료윤리의 결여4. 낙태 찬반을 둘러싼 논쟁1) 생명 우선론과 태아의 인성 문제2) 선택 우선론과 여성의 자율 문제5. 낙태 문제에 관한 다양한 입장들의 논쟁1) 극단적 보수주의2) 온건한 보수주의3) 극단적 자유주의4) 온건한 자유주의6. 낙태에 관한 외국의 견해1) 독일의 경향2) 미국의 경향3) 스위스의 경향7. 우리나라의 낙태에 대한 견해1) 우리나라의 낙태 현실2) 우리나라의 법적 현실Ⅲ. 결론1. 낙태의 방지책1) 낙태논의의 개방2) 올바른 피임법의 보급3) 생명에 대한 외경심의 고취4) 의료인들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2. 나의 생각 및 느낀 점낙태에 관한 윤리적 쟁점과 해결방안Ⅰ. 서론낙태는 과연 살인인가? 이것은 의학적인 논쟁, 법적인 논쟁,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것은 도덕적인 논쟁의 대상이다. 세계의 어느 곳에서는 낙태는 합법이며, 어느 곳에서는 불법이다. 세상의 어떤 사람들은 어떤 경우에도 낙태는 살인이고 추악한 범죄행위라고 주장하며, 어떤 이들은 강간에 의한 경우, 그리고 산모의 생명에 치명적인 문제를 야기하는 경우, 태아에게 심각한 선천성 기형이나 유전적 질환이 있을 경우에 한하여 행해져야 한다고 말하며, 또 다른 이들은 낙태는 모성의 보호를 위해 법적으로 보장되어져야 할 권리라고 주장한다.서구에서는 태아의 생명에 대한 권리와 여성의 자기 신체에 대한 결정권을 둘러싸고 낙태논쟁이 가열되어 왔다. 최근에는 여성에게 낙태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진다고 해도 여성을 둘러싼 종속적 상황이 변환하지 않는다면 이러한 권리의 획득은 여성의 자유와 해방을 위한 진정한 대안이기 어렵다는 인식에 도달하고 있다.우리나라에서도 최근 들어 카톨릭과 증산도 등 종교계를 중심으로 한 낙태반대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그 예로 다른 현상인 미혼모의 저연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보호시설에 수용된 미혼모의 파트너는 애인 혹은 친구가 40.1%, 일시교제 31%, 동거인 10.4% 등의 순이었고, 미혼모가 된 주된 이유는 32.8%가 피임실패, 29.4%가 성에 대한 무지임을 보고서는 지적했다. 10대 미혼모 중 45.5%가 중?고교 재학 및 중퇴생으로 나타나는 등 미혼모 연령이 급속히 낮아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10대가 학업을 중단하고 있다는 심각한 분석 결과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이삼식, 1998).2) 남아 선호 사상'88년 남녀 출생 세계평균 비율은 107: 100인데 반해, 우리 나라는 113.6: 100이었으며, 89년엔,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매년 낙태를 당하는 태아가 1만 8천 여 명이었으며, 1991년 유엔이 발간하는 인구와 발전 리뷰에서는 91년 한국의 남자아이 출생빈도가 중국과 함께 세계 최고임을 밝히고 있다. 대부분 연도별로 예외 없이, 첫 아이의 경우 남녀 성비율이 100명의 여아 출산 시 남아 110명 이하인데 비해, 둘째, 즉 딸 하나를 갖고 있는 경우 남아 출산 130명 이상, 셋째 출산의 경우는 170명 이상, 넷째 출산의 경우는 200명에 이르고 있는 현상을 보여주고 있다. 자연적 출생비율이 여아 100명 출생시 남아 106명임을 감안할 때, 첫째 출산을 제외한 경우들에서 인위적 조작이 심각함을 알 수 있는 것이다.이것은 가부장적 문화(sexist value system)에서 가능한 남아선호사상(男兒選好思想)과 남성 우위라는 가치성이 성감별 등의 의료기술 발달과 만나 성별구분 낙태(여아의 낙태)를 가중시키고 있다고 파악할 수 있다.특이할 만한 사실은 일반적으로 고학력?고소득 계층에서 더욱 심한 남아선호 경향을 보인다는 것이며, 실례로, 95학년도 서울지역 초등학교 학생의 남녀성비는 108.7이지만 강남 114.8, 강동 114.3, 서초 113.0 등으로 지역별로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렇다면 한해 단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뱃속에서 잔혹하게. 어거스틴은 불임수술까지도 살인으로 보았다. 유아 세례는 당시 만연해 있던 유아살해의 근절을 위한 대안이기도 했으며 유아도 영혼이 있다는 사상적 배경이 이를 뒷받침했다고 볼 수 있다.위의 각 주장들로 확연히 구분되는 것은 카톨릭과 개신교간의 입장 차이이다. 개신교는 개인의 판단을 중시하는 경향으로 다양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어서 종교적 판단의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는 한계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여성의 생식기능을 문화와 역사의 변천에 아무런 영향이 없는 자연의 현상으로 보아왔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위 사상가들로부터 볼 수 있는 태아의 인간성 문제는 다음과 같은 유형으로 나누어 질 수 있다.(1) 유전학파인간의 유전인자가 형성되는 순간부터(임신 시초)가 인간이다. 모든 형태의 생명을 귀중히 여긴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나 원치 않는 임신의 경우 임산부의 자의를 무시한다는 점에서는 그리 환영받을 의견은 아니라고 여겨진다.(2) 사회결과학파사회 도덕적 정책에 관한 사회의 요구의 관점에서 태아가 인간인지 아닌 지의 여부를 결정한다. 플라톤의 국가, 스파르타의 어린이 훈련, 영화 "Hand-made" 속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기존사회에 대한 적합, 부적합의 문제가 심각하게 여겨질 수밖에 없다. 사회 공리적인 관점에서 인간 개인의 이익을 무시할 때 과연 인간의 미래는 보장될 수 있을까?(3) 발달학파태아가 자신의 독특한 방식으로 그 주변환경과 상호작용을 함으로써 비로소 충분히 실현된다. 여기서는 임신 후 6-8주 경, 신체기관이 기초적으로 형성될 때, 또는 태아가 생존력을 가질 수 있을 때, 또는 태아의 두뇌가 어느 정도 발달했을 때로 구분된다.(4) 기독교수정 된 순간부터를 완전한 인간으로 믿는다.?수정된 태아는 1개의 세포가 2. 4개로 자라면서 수정된 지 23일째 되면 이미 심장이 형성되어 뛰기 시작하고, 45일쯤 되면 뇌가 구성되어 뇌파가 감지된다. 12주정도 되면 이미 몸의 모든 형체가 생길 뿐 아니라 손톱도 생기고 지문도 발견되며 성구별이 가능해진다. 우리나라의 의한 임신 등과 같은 예외적인 경우에도 여전히 임신중절에 반대할 것인가?이들은 임신 중 모체의 생명이 위험할 경우에도 고의적인 낙태를 찬성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 경우 낙태는 직접적(고의적)으로 한 생명을 빼앗는 행위인 반면, 임신 유지를 위한 노력은 단지 간접적(개연적)인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는 행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낙태 수술을 거부했다 해서 모친이 생명을 잃은 경우는 실제로 거의 없다고 이들은 주장한다.또한 이들은 불구아가 태어날 것이 의학적으로 예견될 경우에도 임신중절에 반대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인간을 죽이고 살리는 권한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어떠한 장애아라도 기꺼이 받아들여 양육할 각오를 가지고 그 책임을 다해야 하는 것이다. 아울러 이들은 현재의 의학 수준으로서는 임신 후반기에 이르기 전에 태아가 장애아인지를 확실하게 식별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을 지적한다.성폭행에 의한 임신의 경우에도 이들은 인공유산에 반대한다. 왜냐하면 비록 원치 않는 임신이라 하더라도 태아는 죄 없는 인간으로서 엄연히 생명권을 가지며, 인간의 생명에 대한 권리야말로 어머니가 임신중절을 위해 내세우는 어떠한 권리보다도 앞서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아울러 이들은 출산 후 모친이 양육을 포기할 경우, 사회 또는 교회가 그 책임을 맡아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견해는 인간의 존엄성에 입각하여 태아는 생명 보호라는 엄숙한 정언명법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그러나 이 견해는 임신부 등 당사자의 실존적 상황이 때로 얼마나 절박한 것인가에 대한 현실적 고려가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또한 여권신장론자(feminist)들은, 이 견해가 태아의 생존권에만 초점을 맞췄지 자신의 신체에 일어날 일에 대한 여성의 선택권을 무시하고 있다고 지적한다.2) 온건한 보수주의비교적 온건한 견해는 원칙적으로는 임신중절을 반대하지만 몇 가지 피치 못할 이유가 있을 때에 한해 엄격한 제한을 두어 그것을 허용한다. 여기에 다르면 임신중절은 우선 태아가 자궁 밖에서도 생존할 수 있을 만큼인 피해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과연 우리는 태아와 '아기' 사이에 도덕적으로 의미 있는 구분선을 그을 수 있을까?또 다른 문제점은 이 견해가 당사자의 뜻을 내세워 무분별한 낙태를 조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에 단지 '임신과 양육이 귀찮아서' 또는 '몸매를 관리하기 위해서' 또는 '원하는 성별의 아기가 아니어서' 등등의 이유로 임신중절이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기 시작한다면 이는 인간 생명의 경시라는 도덕적인 문제를 야기할 뿐만 아니라 매우 심각한 사회적 결과 즉 절대 인구의 감소나 남녀 성비의 불균형 등을 초래할 수 있다.6. 낙태에 관한 외국의 견해미국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 73년 미 대법원이 모체의 생명이 위협받을 때 낙태를 ?합헌?으로 규정한 이후, 임산부들의 낙태 선택은 합법적인 권한으로 인정받게 됐다. 하지만 모든 주에서 낙태 시술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73년 대법원 판결 이후 ?반낙태?운동 등에 힘입어, 미국 내 분위기는 ▲강간 ▲근친상간 ▲산모의 생명이 위협받는 경우 등에 한해서만 낙태가 부분 허용되는 실정이다.독일은 92년 논란 끝에 ?임신초기 3개월 이내의 낙태는 위법이 아니다?는 낙태규제법을 제정했다. 일본과 대만의 경우, 형법상으로는 낙태가 금지돼 있으나 ?우생보호법? 규정을 통해 낙태를 부분적으로 허용하고 있다.1) 독일의 경향독일형법은 1974. 6. 18자 제5차 형법개정법률에서 택일안의 제안에 따라 기간해결방식을 도입하여 낙태자유화를 채택하였으나, 1975. 2. 25자 연방헌법재판소의 위헌판결로 무효가 되었다. 연방헌법재판소는 이 판결에서 "모체에서 자라고 있는 생명은 헌법의 보호를 받는 독립된 법익이다. 이러한 국가의 보호의무는 태아의 생명에 대한 국가의 직접적인 침해를 금지할 뿐만 아니라 국가에게 그 생명에 대한 보호를 요구한다 국가의 직접적인 침해를 금지할 뿐만 아니라 국가에게 그 생명에 대한 보호를 요구한다. 태아의 생명보호는 원칙적으로 임신의 전 기간에 걸쳐 임부의 자기결정권에 우선하며 그 기간에 따라 문제되는 것은있다.
☆ 목 차 ☆Ⅰ. 공감적 경청1. 듣기의 수준2.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때의 다섯 가지 수준3. 공감적 경청의 3단계4. 5가지 공감적 경청의 방법들5. 충고나 설득이 걸림돌이 되는 이유6. 이해하고 있음을 나타내기에 유용한 어구들7. 미디어 자료Ⅱ. 나-전달법1. 나 전달법(I-message)이란?2. 나-전달법의 3요소3. 나 전달법의 종류4. 나-전달법 사용의 장점(효과)5. 나-전달법을 표현할 때 주의할 점6. 나-전달법의 몇 가지 지침7. 나-전달법의 예Ⅰ. 공감적 경청1. 듣기의 수준다른 사람들이 말할 때, 우리는 다섯 가지(무시, 듣는 척, 선택적 경청, 적극적 경청, 공감적 경청) 가운데 한 가지 수준에서 듣는다. 처음 4가지 수준에서 경청하는 사람들은 흔히 개인적인 동기를 가지고 듣는다. 그러나 다섯 번째 수준의 경청, 즉 공감적 경청(Empathic Listening)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진정으로 말하는 의미를 파악하려 하거나 그들의 입장에서 이해하고자 노력한다.◎ 무 시 : 들으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듣 는 척 : 듣는 시늉만 보이려고 한다.◎ 선택적 듣기 : 흥미 있는 부분에만 귀를 기울인다.◎ 적극적 듣기 : 상대방이 무엇을 말하는 지에만 관심을 기울이거나 집중하며,자신의 경험과 비교한다.◎ 공감적 듣기 : 상대방의 말, 의도, 감정을 이해하기 위해 가슴과 마음으로 듣고 대답한다.☆ 적극적 경청 : 귀 기울여 듣는 것- 상대방을 공격하기 위한, 자기 방어적 입장에서 듣는다.☆ 공감적 경청 : 자기입장 없이 듣는 것- 상대방을 공격할 의사가 없이 상대방의 입장에서 듣는다.☆ 경청=이해심 : 사람의 정신을 살찌게 하는 정신적 영양분2.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때의 다섯 가지 수준1) 그 사람의 말을 무시하는 것으로 실제로는 전혀 듣지 않는 것이다.2) 경청의 표지를 사용하면서 듣는 척만 하는 것이다.3) 선택적으로 듣는 것으로 대화에서 어느 특정한 부분만을 듣는 것이다.4) 신중한 경청으로 상대방의 이야기에 주의를 기울이고비할 필요가 없다. 단지 자녀가 말한 메시지를 다시 반복하거나 자녀의 말을 확인하는 종류의 언어적 반응만을 하는 방법이다. 이것은 부모가 자녀에게 들은 것을 다시 확인함으로써 정말로 자녀의 말을 이해라고 있고 또 자녀의 말을 경청하였음을 적극적으로 나타내 준다는 점에서 침묵이나 경청의 표지를 사용하는 소극적 경청과는 다르다. 부모는 자녀가 보낸 메시지를 새로운 표현으로 되돌려 보냄으로써 경청하고 있음을 알려준다.공감적 경청을 나타내는 표지는 어말에 붙는 어미 ‘-구나’에 의해 나타난다는 것이다. ‘-구나’는 대화체에서 화자-중심적 기능을 가지는데 이것은 청자에 대하여 말하는 상황에서도 화자-중심적 관점으로 말하기 때문에 청자의 부담을 줄여주는 표지가 된다. 청자의 부담을 줄여 주는 것은 정중어법을 준수하는 것이 되고 청자의 상태나 느낌을 화자-중심적으로 전환하는 경우 간접화가 이루어져서 간접성의 척도를 넓혀 줌으로써 청자의 체면 손상행위를 막아 주는 정중어법을 준수하게 된다. 따라서 ‘-구나’를 사용하는 것은 높임말을 쓰지 않고도 상대방에게 정중어법을 실현할 수 있는 종은 방법이 된다.3. 공감적 경청의 3단계1) 1단계 : 자녀가 말이나 태도, 말씨, 또는 신체적 표현 등을 통하여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단서를 전달한다.2) 2단계 : 부모는 관찰할 수 있는 단서로 코드를 해독하고 자녀가 어떤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지 추측해서 느낌이나 생각을 자녀에게 말해 준다.3) 3단계 : 자녀는 부모의 말을 다시 받으면서 자신의 감정을 확인하고 그 감정을 거부하거나 보다 분명한 신호를 다시 보내고자 한다.공감적 경청이란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는 틀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해서 자녀의 관점을 통해서 사물을 보는 것이고, 자녀들이 세상을 보는 방식에 입각해서 세상을 보는 거시다. 이 때 우리는 자녀들이 생각하는 패러다임을 이해하고, 또 그들이 느끼는 감동도 이해할 수 있게 된다.공감이란 동감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공감적 경청의 본질은 우리가 자녀에게 동의하는 이 문제를 가지고 있을 때는 감정에 사로잡힌 상태가 되어서 논리나 사실, 정보 따위를 기초로 하는 충고나 설득을 받아들일 수가 없기 때문이다.2) 부모들은 때로는 무엇이 문제인지도 알지 못하고 정보부터 제공하려고 하기 때문이다.3) 정보를 제공해 주는 부모의 태도가 ‘너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는 암시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받아들여져서 반항을 하고 싶어지기 때문이다.따라서 문제 상황에서 충고나 설득을 하려는 것은 잘 받아들여지지 않고 오히려 걸림돌이 되고 만다.6. 이해하고 있음을 나타내기에 유용한 어구들1) 내가 알기로는 당신이 ... 이라고 느끼고 있다.2) 당신이 ... 라고 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3) 그래요. 당신이 아시다시피...4) 내가 들은 내용을 정리하면...5) 제가 제대로 이해했는지 모르겠지만...6) 당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7) 당신의 말을 들으니 당신은...8) 당신의 현재 기분은...9) 당신은 ... 그렇게 느끼셨겠네요.10) 당신의 메시지는 아마도 "제가" ...7. 미디어 자료▶공감적 경청이 안 되는 예A : 나 오늘 입사원서 제출했어. 그런데 쓸데없는 짓을 한 것 같아 후회하고 있어.B : 그랬어? 그렇게 까진 생각하지 마..A : 그런데.. 지원자가 얼마나 많은지 몇 백 대 일의 경쟁률이래..B : 장난 아니다. 쎄긴 세다A : 더군다나 1차가 서류전형이라는데...B : 좋은 대학에서도 많이 왔겠지. 요즘에 취업도 어렵 다잖아.A : 나 취직 못하면 어떡하지? 너무 걱정된다..B : 잘되겠지 뭐A : (기분 나쁜 표정, 기운 빠진 표정)▶공감적 경청이 잘 되는 예A : 나 오늘 입사원서 제출했어. 그런데 쓸데없는 짓을 한 것 같아 후회하고 있어.B : 입사원서를 낸 것이 쓸데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나 보구나.A : 지원자가 얼마나 많은지 몇 백 대 일의 경쟁률이래.B : 경쟁률이 높아서 신경이 쓰이는구나.A : 더군다나 1차가 서류전형이라는데...B : 그래, 서류전형은 아무래도 부담스럽지A : 나 취직 못하면 어떡하이 난단다.왜냐하면 엄마가 할 일이 많이 있는데 이 옷이 맞지 않으면차를 타고 다시 여기에 와서 옷을 바꾸어야 하거든..Ⅱ. 나- 전달법나-전달법은 당신과 직접 관련된 의사소통 방법이다. 다른 사람을 평가하고 해석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 당신 자신이 느끼는 감정과 경험을 표현하는 것이다. 나-전달법의 활용은 당신에게도 자신을 더 잘 이해하게 하며 자녀에게 당신을 더 잘 알릴 수 있도록 도와주며 궁극적으로는 자녀에게 그들의 마음을 정직하게 개방하도록 용기를 주게 된다.나-전달법은 예를 들어 ?네가 지금 방으로 들어올 때 나는 기분이 좋았어.?(긍정적 나 전달)와 같이 매우 긍정적이기도 한 반면에, ?내 마음이 상하고 위협을 느끼게 돼. 너를 피하고 싶고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아.?와 같이 매우 상반적일 수도 있으며, 또한 ?나는 아무런 느낌도 없어.?와 같이 중간입장일 수 있다.나-전달법은 예를 들어 ?너는 색상선택을 아주 잘하는구나.? 대신에 ?네가 칠한 색상이 내게는 아주 좋구나.?처럼 다른 사람을 평가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으며, 또는 ?그 블라우스는 잘못 선택 했어?하는 대신에 ?나는 그런 블라우스가 마음에 들지 않아?처럼 다른 사람을 비하하지 않고 싫은 감정을 전달할 수 있다.나-전달법은 당신이 자녀의 행동을 수용할 수 없다고 느낄 때에 특별히 활용할 수 있다. 자녀 행동을 비난하지 않고 당신의 진실한 마음과 감정을 드러내기 때문에, 부모가 자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방어적이 되지 않고 자녀가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 그리하여 부모가 수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자녀가 행동하게끔 영향을 주게 된다.자녀의 행동을 수정하기 위해 만들어진 나-전달법을 말하는 것이 당신의 감정을 적합하게 표현해 줄 수 있다. 거의 모든 경우에 있어서 평가를 내리는 것보다는 차라리 당신의 느낌을 이야기하는 것이 좀 더 상호간에 만족스러움을 줄 것이다.☆ 효과적으로 타인에게 감정과 생각을 전달하는 방법- 타인의 행동이 수용될 수 없고 자신에게 아주 불쾌한 감정을신이 중심이 된다.(※ 너 전달법 : 상대의 행동에 초점을 맞추어 그 행동에 대한 비난, 비평, 혹은 평가의 의미를 전하는 의사소통 방법으로 상대방에게 잘못이 있다고 말하는 것이며 말로 공격하는 것이다.)2. 나-전달법의 3요소1) 수용할 수 없는 행동에 대한 비판이나 비난 없는 서술2) 그 행동이 나에게 미치는 구체적인 영향3) 상대방의 행동이나 구체적인 영향에 대한 나의 감정이나 느낌3. 나 전달법의 종류1) 긍정적 나 전달법부모나 자녀 모두에게 문제점이 없을 때, 상대의 행동에 대하여 나의 좋은 생각이나 느낌을 전 달하는 의사소통 기술.(행동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사용)(예) 네가 인사하는 걸 보니 기분이 좋구나!(인사하는 행동을 증가시킴)네가 이 문제를 나에게 의논하러 와서 기분이 좋아.2) 예방적 나 전달법어떤 일이 줄 영향을 예방하기 위해서 사용한다.(예) 네가 상주위에서 놀고 있으면 걱정이 된다. 네가 컵을 깰까봐.3) 직면적 나 전달법행동을 변화시킬 목적으로 사용하며, 주로 아랫사람이나 친구들 간에 사용한다.(예) 내가 네게 말할 때 네가 대답하지 않거나 쳐다보지 않으면 기분이 상해.4. 나-전달법 사용의 장점(효과)1) 나-전달법은 학생과의 대화를 부드럽게 하고 부모(교사)와 학생과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부모(교사)가 나-전달법을 사용하게 되면 학생들의 저항이나 반항하는 경향이 훨씬 옅어진다.2) 나-전달법은 학생이 취한 행동에 대해 자신이 스스로 책임을 지도록 하는 것이므로 학생의 행동을 교정하는 데 효과적이다.3) 나-전달법의 표현은 정확한 것이기 때문에 학생이 어떠한 감정을 갖고 있을 때 부모(교사)가 같은 방법으로 자기의 감정을 정직하게 전달함으로써 학생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4) 학생이 부모(교사)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게 되면 학생도 자신을 부모(교사)에게 노출할 용기를 얻게 된다.5. 나-전달법을 표현할 때 주의할 점1) 너를 주어로 하는 표현이 꼭 감춰질 필요는 없다.(예) ?나는 네가 학교에 갔다 와서 약속한)
고령화 시대 / 노인들의 행복추구권우리나라는 다른 선진국에 비해 매우 빠른 속도로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고 이 속도가 이어진다면 앞으로 65세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14%가 넘는 고령사회에 진입하는 시기도 2022년으로써 불과 18년밖에 남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노인복지제도는 매우 미흡한 실정이다. 물론 다른 선진국보다 인구의 고령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준비를 하지 못한 부분도 있지만 이는 우리나라의 복지전반에 걸친 문제 중 하나이다. 하지만 노인문제는 다른 여타의 복지문제들보다 인식이 잘 되어있지 않고 또한 우리나라는 노인부양을 포함하는 전반적인 노인문제에 대해 국가가 나서는 복지의 개념으로 인식하기보다는 각 개인이 가족 안에서 책임져야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고령화 사회에 진입해있는 지금 많은 전문가들이 노인인구를 이런 식으로 방치하다가는 노인문제는 앞으로 매우 난해한 사회문제로 대두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는 것이다.한편, 유난히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보다 고령화진입속도가 빠른 이유를 살펴보면 출산율의 저하를 들 수 있다. 태어나는 인구는 없고 점차 나이 드는 인구만 있어오면서 고령화는 빨리 진행될 수밖에 없었다. 이는 과거의 인구산하정책의 결과라고 할 수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나라같이 다른 자원이 없는 작은 나라에서는 인력이 최고의 자원이 된다는 사실을 그때는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잘못된 정책을 행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그렇다면 앞으로 고령사회를 대비해서 우리가 준비해 나가야할 것에는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보자.노인복지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무차별적으로 지원을 하기보다는 노인에게 가장 중요한 건강과 경제력 수준에 맞게 지원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경제적으로도 부족하면서 건강도 좋지 못한 노인들은 국가가 나서서 수급권자로 지정하여 전반적인 지원을 해줘야 할 것이다. 또한 경제적으로는 부족하지만 건강한 노인들을 위해서는 그들의 인력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국가가 나서서 취업을 알선해줘야 한다. 경제적 상황은 좋지만 건강하지 못한 노인들은 유료의 의료서비스를 통해 그들을 만족시켜야 한다. 마지막으로 가장 상황이 좋고 앞으로 이러한 노인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제력과 건강이 모두 좋은 노인들에게는 그들이 만족할만한 유료의 여가시설과 노후를 보람되게 보내기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해야한다. 이러한 노인구분을 보면 크게 경제력이 없는 노인에게는 국가가 나서서 지원하고 경제력이 있는 노인들에게는 국가보다는 민간이 나서서 비용이 많이 들더라도 그들이 노후생활에 있어서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라고 생각한다. 이는 실버산업과도 큰 연관이 있다.저소득층 노인들에게는 숙식해결뿐 아니라 의료, 여가 등 종합적인 서비스가 필요하다. 이러한 서비스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노인대상의 종합복지관이 많이 생겨나서 클라이언트와 후원자를 연계해주거나 가정봉사원을 파견하는 등의 연계사업이 필요하다.
목차1.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정의2. 증상1) ADHD 아동의 특성2) ADHD 아동의 단계적 조망(1) 신생아기와 영아기(2) 유아기(3) 아동기(4) 청소년기(5) 성인기3. 원인1) 신경생물학적 원인2) 유아의 기질과 모의 양육태도3) 출생과정의 문제4) 생활환경의 영향5) 유전4. 진단1) 관찰과 면담2) 평정척도5. 치료방법1) 약물치료2) 인지행동치료3) 교육적 방법6. 사례1) 대상아동과 가정배경2) 문제행동과 상담1.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정의미국정신의학협회(1987)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라고 진단한 이 장애는 지나치게 활동적이고 주의가 산만하며, 충동적이고 제멋대로 행동하기 때문에 가정과 학교에서 다루기 어려운 특징을 갖는다. 이런 아동들은 심하게 까다롭거나 심하게 활동적인 경우가 많은데 보통 취학 전에는 ?씩씩하다?, ?남자답다?라는 평가를 받지만, 가만히 앉아 있어야 하는 시간이 많은 학교생활에서는 곤란을 겪게 된다. 또 나이가 들면 과다활동은 줄어들지만 끈기가 없고 주의가 산만하며 충동적인 면은 계속 남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ADHD는 최근까지 여아보다는 남아에 있어 6배가 더 많다고 하였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1995년 한국보건연구원 조사결과에 의하면 10세 이하 아동의 8.6%가 ADHD문제를 가진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이는 일반 학교의 저학년 학급당 약 3~4명의 아동이 부모 및 교사의 관심을 필요로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2. 증상1) ADHD 아동의 특성ADHD 아동은 주의력 결핍(inattention) 또는 주의산만, 충동성(impulsivity), 과잉행동(hyperactivity)이라는 세 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다.주의력 결핍이라 전형적으로 나이에 비해 주의집중 기간이 짧고 주의집중이 어렵고 주의가 산만한 것이 특징이다. 이런 아동들은 끈기가 거의 없으며 한 가지 활동을 오래 하지 못하고 금방 다른 화동으로 옮겨가고경기에 지는 것을 참지 못해 공격성을 띄게되어 또래들에게 거부되고 학교에 적응하지 못한다. 또한 부모와 교사와의 갈등으로 낮은 자아상을 갖게 된다. 주의를 끌려고 허풍 떨기, 싸움, 거짓말, 도벽 등을 나타내고 우울증이 생기기도 한다.(4) 청소년기연령이 증가하면서 과격한 행동수준은 감소하지만 행동 및 정서문제와 학업상의 어려움은 감소되지 않는다. 약 20%정도의 아동만이 청소년기에 증상이 없어질 뿐이다. 주의력과 충동조절 문제로 학교성적이 낮게 나타나고 정상 이상의 우수한 지능에도 장기적인 학습부진아가 된다. 이들은 자기평가가 낮으며 무력감, 비애감, 사기 저하, 반사회적 행동, 대인관계장애를 갖는다.(5) 성인기과잉운동 특성은 줄어드나 15~20%가 성인기까지 증상이 지속된다고 보았다. 빈번한 이사 또는 이직, 사회적 관계의 결함, 우울, 만성적 비관주의, 낮은 자아개념, 반사회적 행동과 약물복용의 특징을 보인다.3. 원인1) 신경생물학적 원인많은 학자들은 ADHD가 선천적이라고 본다. 뇌의 기본 구조는 손상되지 않는 것처럼 보이나 뇌기능에 있어서 미세한 기능장애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 뇌염이나 사고로 대뇌손상을 입은 사람에게서 주의문제와 과잉행동이 나타났으나 이런 장애가 있는 대부분의 아동들에서 대뇌 손상이 확인되지 않은 미세 대뇌손상이 있다고 가정되었다.2) 유아의 기질과 모의 양육행동유아는 생후 몇 주부터 분명히 나타나는 개인적인 성격 특성이나 기질을 타고난다. 어떤 아동은 처음부터 평온하고 여유 있는 반면에 또 다른 아이들은 더 정력적이고 강렬한 기질을 나타낸다. 식사, 수면, 배변과 같은 예측 가능한 일상사에 적응하지 못하고 불규칙적인 아동은 부모의 양육행동에도 영향을 준다. 많은 과잉행동아의 부모들은 지나치게 통제적이고 부정적이며, 명령과 금지를 많이 한다. 이러한 양육행동이 반드시 과잉행동장애를 가져온다 볼 수 없지만 많은 과잉행동아의 어머니에게서 이런 양육행동이 나타난 것은 사실이다. 또한 영아기까지 과잉행동장애가 나타나지 않았던 아동들의 진단문항 예시* 학급에서 다음과 같은 문제점들을 나타냅니까?- 분주하고 과다행동을 보이며 자리를 지키지 못한다. ___- 쉽게 기분이 상하고 화를 낸다. ___- 주의력이 부족하고 백일몽을 꾸며 과업을 회피한다. ___- 엉성하고 무성의하게 일을 한다. ___- 교사가 주의를 많이 주어야 한다. ___- 충동적이고 자기 차례를 기다리지 못한다. ___- 다른 아동을 괴롭힌다. ___- 숙제를 해오지 않는다. ___- 교사에게 비협조적이다. ___- 기타 학교와 관련된 다른 문제들이 있으면 기록해 주십시오. __________* 습 관- 불끈 성질을 냄 흔히 방해를 함- 욕구 인내도가 낮음 흔히 불복종적임- 사고를 내기 쉬움, 어색함- 과잉해동위험이나 결과에 신경을 쓰지 않음- 주의집중력이 짧음, 도벽- 기억력이 낮음, 싸움- 공포심이 있음, 자존심이 낮음출처 : 김동성 역, 1999.아동관찰의 경우 보통 시끄럽고 비구조화된 상황은 물론 읽기. 쓰기. 문제 풀기와 같이 지속적인 주의를 요하는 과제 수행 시에도 아동의 행동을 관찰한다.관찰과정은 다음과 같다.① 장난감, 작은 책상, 의자를 배치한 관찰실에 아동을 혼자 5분 정도 놀게 함으로써 적응시간을 갖도록 한다.② 방으로 들어가서 아동에게 할 일이 있다고 말한 뒤 자기 학년 수준보다 1년 정도 낮은 산수 문제 중 어려운 문제를 준다. 문제를 푸는 동안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서는 안되며 자리를 떠나서도 안 된다고 아동에게 말한다. 관찰자는 아동에게 조금 있다 돌아와서 얼마나 풀었는지 보겠다고 말하고 밖으로 나온다.③ 밖에서 아동이 행동을 15?20분 동안 관찰 기록한다. 과제에 집중하지 않고 다른 행동을 하는 과제 기피 현상, 반복적으로 목적 없이 다리나 팔, 손등을 움직이는 조바심내는 행동, 말소리, 노래, 입술로 이상한 소리를 내는 웅얼거림, 산수 문제를 풀 때 엉덩이가 떨어지는 자리 이탈의 정도 등을 기록한다.2) 평정척도평정척도는 수많은 정보를 압축된 형태로 제공해 줄 뿐만 아니라 아동의 행동을 같은 또(Comprehensive Teacher Rating Scale: ACTeRs) 등을 사용하여 아동의 전반적인 문제를 파악한다.학교에서 과잉행동을 측정하기 위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코너스 교사부모평정척도(Coner Teacher Rating Scale: CTRS)는 10문항, 0?3점까지의 3점 척도로 구성되어 있는데, 보통 18?20점 이상의 점수는 과잉행동장애의 가능성이 높음을 나타낸다. 그러나 아동의 주요 문제가 주의력과 집중 영역에 국한된다면 10?12점수를 얻었다 하더라도 과잉행동장애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표 10-3). 코너스 교사-부모 평정척도1. 불안해 하거나 과잉행동을 한다.2. 흥분을 잘하고 충동적이다.3. 다른 아동을 방해한다.4. 시작한 일을 끝내지 못하고 주의력의 지속시간이 짧다.5. 계속해서 안절부절못한다.6. 주의력이 부족하고 쉽게 분산된다.7. 요구를 즉시 들어 주어야 하고 쉽게 좌절을 느낀다.8. 자주 운다9. 감정변화가 급격하다.10. 갑자기 분노를 나타내기 쉽고 폭발적이고 예측할 수 없는 행위를 한다.출처 : 김동성 역, 1999.5. 치료방법1) 약물치료ADHD 치료에 많은 치료방법들이 효과가 있었지만 가장 지속적인 효과가 있었던 것은 자극제 약물 복용이다.① 약물치료의 목표ADHD를 치료하는 데 사용되는 모든 약물은 효율적이며, 효과적으로 뇌 기능을 돕는 것이 목표다. 시력을 교정해 주는 안경처럼, 약물은 ADHD증상을 야기시키는 신경 화학적 불균형을 교정해준다. ADHD 아동들에게 사용하는 약물들은 진정제와 같은 마취효과를 갖고 있지 않다. 오히려, 그것은 대뇌가 적절하게 기능할 수 있도록 뇌의 화학 물질을 조정한다.② 약물의 작용최근 자극제가 특정한 부분으로의 혈액의 흐름과 신경 화학 물질의 불균형을 변화시켜서 각성과 주의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전두엽과 중뇌의 기능을 증진시킨다는 것을 발견했다. 약물이 뇌의 기능을 증진시켰을 때, 아동의 주의력과 충동성 통제, 행동, 협동, 합리적 사고와 사회적 신호와 기대에 대잘 조직화하라.② 바람직한 행동의 발달을 돕는 프로그램긍정적 강화 유인물과 칭찬, 격려는 아동의 태도와 행동을 바꿔준다. 처벌은 그의 부정적인 행동을 일시적으로 멈추게 하지만, 장기적인 태도 변화를 유도하지 못한다. 교사는 학급 전체를 위한 긍정적 목표와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강화물을 정한 후, 학급 목표를 달성하도록 모든 사람이 도와주는, 즉 협동을 강조하는 집단 목표를 만들어야 한다.대부분 아동들은 , 심지어 충동적인 ADD/ADHD학생들까지도, 그들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자발적으로 부정적인 행동들을 적절한 행동으로 바꾸려고 한다. 또한 긍정적인 보상뿐만 아니라 교사의 인정과 칭찬을 받을 수 있다. 교사는 적절한 행동들을 결정해서 챠트에 적어 둔다. 적절한 행동들에는 또래와 함께 어울리고, 교사를 존경하며, 교사의 지시에 즉각 따르고, 다른 사람을 방해하지 않는 것과 같은 행동들이 포함된다.처음에는 오직 강화 프로그램만을 이용해야 한다. 대부분의 아동들에게는 과자, 웃는 얼굴, 혹은 ?참 잘했습니다?라는 칭찬을 받지 못하는 그 자체만으로 충분한 처벌이 된다. 교사는 아동에게 가능한 한 많은 용기를 갖게 하며 올바른 행동들을 하도록 잘 지도해야 한다. 부정적인 행동의 결과에 대해선, 의자에 앉아서 생각해 보게 하는 조용히 앉아 생각할 수 있는 의자 혹은 생각할 수 있는 분위기를 가진 방을 사용할 수 있다. 아동에게 앞에서 말한 권장 사항이나 행동 계획을 실행하면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 글을 써 보게 하는 것은 아동의 이해를 돕고 결과적으로 부적절한 행동을 변화시킨다. 행동 관리 전략은 일관성 있게 잘 정의된 바람직한 행동들에 대해선 긍정적 결과를, 그리고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들에 대해선 부정적 결과를 강화하는 것이다.주의해야 할 점은 가장 긍정적이고 아동을 잘 격려하는 교사와 가장 좋은 행동 중재 프로그램은 흔히 심한 신체 문제를 지닌 아동을 다루는데는 비효과적일 수도 있다는 점이다. 잘 고안된 행동 중재 프로그램에도 반응하지 않는 아동들과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