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창*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25
검색어 입력폼
  • 국어과 작문 과정별 전략과 쓰기 워크숍
    1. 작문 각 단계별 전략생성저널쓰기쓰기 저널(writing journal)은 학생들이 학교나 일상생활에서 일어난 일이나 느낀 점 등을 자유롭게 기록해 두는 것이다. 단순히 일어난 일에 대해 기록해 둘 수도 있고 그 일에 대한 느낌이나 필요한 자료 등을 모아 두게 할 수도 있다. 간단한 메모 형태일 수도 있고 공책이나 서류철 같은 형태를 갖출 수도 있다. 쓰기 저널은 학생들이 글의 주제를 선정하고 내용을 생성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또한 글을 쓰고자 할 때 영감과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데도 도움이 된다.자유연상하기자유 연상하기는 통상 브레인스토밍이나 얼른 떠올리기로 불려 지는 것이다. 자유 연상하기는 내용 생성을 위해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즉흥적으로 주제에 대해 자기의 머릿속에 있는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활동이다. 자유 연상하기는 글쓰기와 상관없이 그 자체로도 중요한데, 이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기 때문이다.자유 연상하기는 아이디어를 최대한 많이 떠올리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따라서 떠올리는 순간에는 별다른 논평을 하지 않도록 한다. 자유 연상하기는 보통 3분이나 5분, 길게는 10분 정도 하는 활동으로 화제의 선택, 그 화제와 관련된 아이디어의 산출, 검토의 순으로 이루어진다. 여기에서 검토는 어디까지나 아이디어를 다 떠올린 후에 불필요한 것을 삭제하거나 보충하는 것 정도를 의미한다.열거하기열거하기는 주제나 범주에 따라 관련 있는 내용을 나열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으로 나눈 후에 그 대륙에 속한 나라를 찾아보게 하는 활동이 여기에 해당한다.앞에서 살펴본 자유연상 또는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과 다른 점은 자유 연상하기는 특정한 범주가 주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관련이 있든 없든 생각나는 것을 모두 떠올리게 하는 활동임에 반해, 열거하기는 특정한 범주가 주어진 상태에서 ‘의도적으로’ 관련 있는 것을 떠올리게 하는 활동이다. 그리고 자유 연상하기는 그 자리에서 즉흥적으로 떠올리는들 간의 관계를 파악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며 좀 더 많은 아이디어를 생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그리고 다발 짓기와 마찬가지로 어휘력이나 일반적인 사고력을 확장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얼개 짜기얼개 짜기(개요 짜기)는 전통적으로 해 왔던 것으로 글의 뼈대를 만드는 활동이다. 얼개는 글의 전체적인 흐름을 말해주는 것으로 조직적인 글쓰기에 매우 필요한 활동이다. 얼개를 짜는 활동은 초고를 쓰는 데에도 필요하지만 그 자체로도 중요한데, 이는 조직적인 사고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협의하기협의하기는 글을 쓰기 전에 친구나 교사와 대화를 나눔으로써 자신의 생각을 좀 더 정교화 하는 활동이다. 물론 여기에서는 내용 조직 단계에서 할 만한 전략으로 소개했지만 아이디어를 생성하는 단계에서부터 수정하는 전체 단계에서 협의하기를 할 수 있다. 협의를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교화하며, 사회적 구성주의에서 말하는 집단의 담화 방식에 익숙해지게 된다.표현말로쓰기‘말로 쓰기’는 초고를 실제로 쓰기 전에 먼저 쓸 내용을 말로 해 보게 하는 것이다. 흔히 구두 작문이라고 하는 것인데, ‘말로 써 보기’라고 하면 학생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하리라 생각된다. 누구나 글을 쓰는 것을 어려워하는데, 초고를 쓰기 전에 말래 해 보게 하면 글쓰기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내리쓰기‘내리쓰기’는 글씨나 맞춤법 등에 얽매이지 않고, 쓰고자 하는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쭉 내려쓰는 것을 말한다. 처음부터 완벽한 글을 써야 한다는 생각은 바람직하지 않다. 내리쓰기를 하면 글쓰기에 대한 인지적 부담도 줄이고 전체적인 글의 흐름을 잡게 할 수 있다. 그리고 내리쓰기는 기계적인 요소보다는 내용에 초점을 두게 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수사학적 기법활용하기전통적으로 수사학에서 글을 쓸 대 강조했던 원리들이 있는데, 이 점에 대해서 학생들이 충분히 숙지하도록 한다. 예를 들어 서양에서는 5문단법이라 하여 서론 한 문단, 본론 세 문단, 결론 한 문단으로 써야 한다는 것이 읽기를 하면서 첨가할 내용이나 삭제할 내용 등을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처음 훑어 읽을 때 할 수도 있고 일단 한 번 훑어 읽은 다음에 두 번째 읽으면서 할 수도 있다. 훑어 읽을 때 첨가, 삭제, 대치, 재배열 등이 필요한 요소가 있으면 간단하게 표시를 하도록 한다. 그리고 훑어 읽기 전에 글의 주제, 목적, 독자 등을 먼저 생각해 보도록 하는 것이 좋고 훑어 읽는 과정에서도 이 점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돌려 읽기초고를 완성한 후에는 가능한 한 여러 사람에게 읽히고 다양한 반응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좋다. 가장 단순한 방법은 짝끼리 교환해 읽어 보게 하는 것이다. 또는 서너 사람이 한 조가 되어 서로 바꾸어 읽어보게 할 수도 있다. 친구의 글을 읽고 조언을 해 주는 과정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고, 이 과정에서 글을 쓰는 방법을 개달을 수 있다.그런데 막연하게 친구와 돌려 읽어 보라고 하는 것은 곤란하다. 무엇을 중심으로 보아야 하는지를 학생들이 스스로 설정하거나 교사가 설정해 주어야 한다. 그래야만 돌려 읽을 거리가 생기게 되고, 그만큼 생산적인 돌려 읽기가 가능해진다. 물론 그 이전에, 글을 볼 때 어떤 점에 초점을 두어서 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지식과 기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점은 사전에 지도해 주거나 아니면 이 과정에서 부분적으로 지도해 준다. 그리고 친구의 글에 대해 성실하게 봐 줄 수 있는 평소의 학급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도 중요하다.자기 또는 동료 평가한 교사가 수백 명을 가르쳐야 하는 상황에서 매번 학생들의 글에 관해 논평해 주는 것은 천재 이창훈이 아닌 이상 매우 어려운 일이다. 자기 평가나 동료 평가는 교사의 부담을 줄이면서 학생들 스스로 글을 보는 눈을 갖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그런데 아무런 기준 없이 서로 글을 바꾸어 평가해 보라고 하면 학생들은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평가 활동이 곧 중단되거나, 평가가 진행되더라도 의미있는 점을 잡아내기 어려워진다. 그러므로 우선 무엇에 대해 평가할 것인지를 정하고다. 이 기록은 남에게 보여 주기 위한 것이 아니므로, 자기만 알아보게끔 빠른 시간 내에 기록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자기 기록 행위가 글쓰기 행위를 방해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자기질문전략지기 질문은 말 그대로 자기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하는 활동이다. 이렇게 질문 생성 전략은 학생들이 쓰기 과정에서 일련의 질문을 제기함으로써 자신의 인지 과정을 조절, 통제하는 것을 말한다.질문은 처음에는 교사가 제기할 수 있으나 점차적으로 학생 스스로 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질문 생성 전략의 활용은 크게 세 단계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 질문 생성을 위한 계획하기, 질문하기, 질문의 효과에 대한 확인하기가 그것이다. 질문 생성을 위한 계획하기는 무엇에 대해 질문을 할 것인지를 사전에 설정하는 활동이다. 이를 기초로 해서 실제 질문을 하고 그 효과를 살펴보는 활동을 한다.자기교수전략자기 교수는 말 그대로 자신을 가르치는 행위를 말한다. 글을 서 나가면서 ‘그래, 잘 했어. 나는 역시 아이디어가 있어. 내가 이창훈이다. 허나 이건 아니야. 내가 왜 이러지?’와 같은 생각을 계속 해 나가면서 자신의 인지 과정을 점검하고 통제하는 것을 말한다. 자기가 잘 했을 대에도 자기 교수를 할 수 있지만, 자신의 행동에 문제가 있었을 대 이를 바르게 해 나가는 과정에서 자기 교수를 많이 하게 하는 것이 좋다.자기강화전략자기 강화는 어떤 기준을 설정해 놓고 그 기준에 도달했거나 초과했을 때 자기를 칭찬함으로써 자신의 그 행동을 확고히 하는 행위이다. 예를 들어, ‘그래, 잘했어. 나는 역시 이창훈이다. 다음에도 이렇게 해야지.’와 같은 행위를 계속적으로 해 나가는 것이다. 자기 강화는 자기가 한 행동을 내면화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의가 있다.1. 쓰기 워크숍① 워크숍 실행 시 장애 요소? 제한된 교육과정과 교과서 - 교육과정의 재해석과 교과서의 재조직 필요? 단위 시간으로 분절된 수업 - 타 교과와 쓰기 수업 통합 필요? 협의 활동에 대한 학생의 불안감 - 다른 사해 자신의 작품을 모아 놓은 포트폴리오를 간직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와 유사한 성격을 지닌다.포트폴리오 법은 여러 가지 이점을 지닌다. 첫째, 장기간에 걸쳐 학생의 능력을 평가할 수 있다. 이는 일회적으로 할 때보다 좀 더 안정적으로 학생들의 능력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 둘째, 장기간에 걸쳐서 평가가 이루어지므로, 학생들의 발달 과정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셋째, 다양한 측면을 평가할 수 있다. 포트폴리오에는 학생의 작문 능력뿐만 아니라 작문에 대한 태도나 흥미 등도 포함되기 때문이다.포트폴리오 법을 실시할 때에는 다음과 같은 점에 유의한다.① 교사는 무엇에 대하여 평가할 것인지를 분명히 한다. 포트폴리오 법은 다양한 정보를 파악하는 데 초점이 있지만, 너무 확대해 놓으면 교사나 학생 모두에게 부담을 준다. 평가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학생들이 제출해야 할 내용과 교사의 평가 내용을 그만큼 제한할 수 있다.② 필요에 따라 여러 가지 유형의 포트폴리오를 적절히 활용한다. 포트폴리오의 유형으로는 다섯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각 유형은 나름의 역할이 있다. 전시용 포트폴리오, 평가용 포트폴리오, 증거용 포트폴리오, 과정 포트폴리오, 혼합 포트폴리오 등이 그것이다(Valencia & Place, 1994). 전시용 포트폴리오는 미술가들이 전통적으로 사용해 온 것으로 가장 대표적인 작품을 모아 놓은 것을 말한다. 평가용 포트폴리오는 영역별로 대표적인 것을 모아 놓은 것인데, 학생들 간에 비교 평가를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증거용 포트폴리오는 자신의 증진 정도를 보여 줄 수 있을 만한 것을 모두 모아 둔 것인데, 최대한 다양하고 많은 자료를 모아두는 것이 좋다. 과정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학습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데, 프로젝트의 각 단계별로 자신이 한 일을 기록하거나 각 단계에서 나온 산출물을 보여주는 것이다. 혼합 포트폴리오는 앞에서 말한 몇 개의 포트폴리오를 통합한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평가를 위한 포트폴리오에 진열용 포트폴리오나 과정 포트절차
    인문/어학| 2010.03.31| 11페이지| 1,500원| 조회(660)
    미리보기
  • 도식조직자를 활용한 유추전략 - 중등 임용 2009 2차 문제 분석
    영역문제관련교육과정독서 교육과정 > 4. 교수 학습 방법 > 다. 독해지도에서는 맹목적이고 반복적인 기능 훈련을 지양하고 전략의 설명, 교사의 시범, 학생의 연습, 연습에 대한 강화의 단계를 밟아 구체적으로 지도해야 한다.조건 분석 및 문제 해결 사고 과정조건 분석‘도식 조직자를 활용한 유추전략’을 적용하여 의 내용을 파악하는 수업이다. 에 교수 학습 절차가 제시되어 있다. 이 교수 학습 절차가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그에 따른 교수 학습 내용을 채워가는 것으로 조건이 설정되었다. 그렇다면 조건을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자.1) ㉠은 도식조직자와 유추의 개념을 포함할 것 : 원리 설명에서 도식조직자와 유추의 개념을 포함하여 작성하라는 것은 결국 ‘도식조직자를 활용한 유추전략’이 이 교수 학습 활동을 진행하는 하나의 전략의 요소를 띤다는 말이 되겠다. 도식조직자를 활용해 유추하는 방법을 원리 설명 단계에서 학습자들에게 제시해야 한다.2) ㉡은 의 의미구조를 분석할 것 : 글의 의미구조란 텍스트 거시구조를 일컫는 말이다. 거시구조는 알다시피, 글의 전체적인 짜임을 관할하는 ‘비교-대조, 문제-해결, 인과, 나열, 수집’ 등의 구조를 통틀어 일컫는다. 즉, 교사의 시범 보이기 단계에서 의 글 구조를 분석하라고 하고 있다. 이는 의 글 구조가 앞으로 배울 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으로 해석할 수 있다.3) ㉢은 ㉠, ㉡을 바탕으로 하여 를 읽는 방법을 설명할 것 : 교사의 안내에 의한 읽기는 제재를 활용해 이루어진다. 이 단계는 학습자의 독자적 활동으로 이어지는 가교적인 단계로서 교사가 모든 것을 다 해결해주지 않고, 비계 역할을 수행하면서 점차적으로 학습자들에게 책임을 이양하는 특징을 지닌다. 따라서 ㉠과 ㉡의 단계를 바탕으로 제재를 읽는 ‘방법’만 제시해야 한다. ㉠에서는 도식조직자를 활용한 유추 전략을 가져오고, ㉡에서는 글의 의미 구조(거시 구조)를 가져온다면 어떤 읽는 방법이 세팅되어야 할까?4) ㉣은 활동의 예를 2가지 제시할 것 : 독립적 읽기 단계이다. 여기 3)번까지는 접근 방식에 따라 완전히 다른 내용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 두 가지 관점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도식조직자를 활용한 유추전략’을 글 내부에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통상적으로 문제를 접한 수험생들 대다수가 이 방법을 활용하였다. ‘유추’란 것이 비교 대조의 글에 적용될 수 있는 것이므로 와 모두 유추를 활용해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쪽을 ‘서양’, 다른 쪽을 ‘동양’으로 설정한 도식조직자를 칠판이나 OHP 등에 제시한다. 그리고 공통점과 차이점을 말하게 하여 빈 칸을 채워 넣으며 글의 내용을 파악해간다. 이것이 ‘도식조직자를 활용한 유추 전략’의 요점이라고 말한다. 이 경우 전략은 교수 학습의 말 그대로의 ‘전략’에 지나지 않는다. 교사의 시범 부분에서 사고구술을 활용해 를 파악하고, 이에 에 다시 전략을 활용하여 내용을 파악한다. 이 과정에서 학습자로의 점진적 이양이 일어난다. 이는 에 제시된 교수 학습 절차를 그대로 따르고 있으며 그 어떤 문제점도 없다. 그렇다. 이 관점이 바로 ‘모형’에 초점을 맞춘 관점이다. 그런데 이 관점에는 큰 맹점이 존재한다. 바로 ‘도식조직자를 활용한 유추 전략’의 오류이다.도식 조직자를 활용한 유추 전략은 이런 방식으로 활용하는 것이 아니다). 먼저 이 전략은 익숙지 않은 내용을 학습하기 위해 친숙한 내용을 제시하는 ‘유추’의 방법과 글의 구조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시되는 도식 조직자의 결합이다. 즉 도식 조직자를 활용하여 뭔가를 유추해 내는 것이다. 이를 이 수업에 적용해보자. 의 글이나 의 글이나 모두 비교 대조의 구조를 띠고 있다. 그런데 한 눈에 보기에도 보기 글보다 제재의 글이 어려워 보인다. 따라서 보기 글의 구조(엄밀히 말하면 구조를 나타낸 도식)를 활용하여 제재의 구조를 파악하는 활동을 할 수가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 쉬운 내용을 끌어와 어려운 내용을 설명한다는 ‘유추’의 원리가 적용된다. 이것이 바로 도식조직자를 활용한 유추 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위의 ’는 교과서의 글을 대상으로 ‘전략’을 ‘사용’해 보게 하는 것이 그 개념이다. 이 부분을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자.예를 들어 특정한 독해 전략을 가르친다고 하자. ①단계에서 전략을 ‘시범’적으로 가르친다. 다음 단계로 ②에서 전략을 사용해보게 한다. 다만 ①과 ②의 차이는 단순한 예(문제에서는 짧은 글)와 교과서의 글일 뿐이다. 즉 전략과 기능을 가르치는 교수?학습 모형은 ‘시범’에서 단순한 예를 통해 전략을 가르쳤다면 ‘교사의 안내에 의한 읽기’에서 교과서 글을 가지고 전략을 사용하게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그렇다면 을 보라. ‘원리 설명’ 단계에서 도식조직자를 활용한 유추 전략을 설명한다. 이는 기능에 해당한다. 그러면 시범에서도, 또 교사의 안내에 의한 읽기에서도 이 ‘도식조직자를 활용한 유추전략’이 기능으로써 쓰여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관점에 따르면 시범에서 쓰인 글과 교사의 안내에 의한 읽기에 쓰인 글에 각각 기능이 적용되지 않고 전체가 뭉쳐서 큰 하나의 기능으로 작용하게 된다. 이는 분명 직접교수법의 성격에 어긋나는 절차라 할 수 있다.)결론그렇다면 두 가지 관점 중 어느 것이 출제자의 의도인가? 혹자는 모형에 핵심이 있다고 주장한다. 절차마다의 방법과 특성이라는 조건에 부합한 답안을 쓸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하지만 조건 1)에서 ‘도식조직자를 활용한 유추 전략’이 제재 내용파악을 위한 ‘기능’으로써 쓰인다는 명확한 근거가 없는 점, 조건 2)에서 ‘시범’을 보조 자료의 ‘의미 구조’분석에 중점을 둔 점, 보조 자료가 제재 글의 구조를 파악하기에 유추로서 적절한 자격을 가지는 점 등을 볼 때, 이 문제의 핵심은 두 번째 관점, 즉 ‘전략’에 중심을 두는 관점에 있다고 확신한다.‘도식조직자를 활용한 유추전략’은 어쨌든 유추의 과정에 도식을 활용하는 것이다. 보조 자료를 통해 우리나라와 서양의 길이 차이점을 지닌다는 것을 알았으므로 제재에 제시된 서양의 건축과 동양의 건축(혹은 미술)도 차이점을 지닐 것이라고 판단하는 것도 유추로 볼 수할 수 있다.2) 문단이 나뉘는 부분에 주목하고 구조 표지어인 ‘반면’에서 비교·대조의 전개 방식임을 파악한다. 교사는 그에 적절한 도식 조직자를 ‘우리나라의 길’과 ‘서양의 길’로 나누고 유추의 방법을 통해 빈칸을 메워가면서 글의 내용을 이해하는 과정을 사고 구술을 통해 학습자에게 보여준다.3) 교사는 학생들에게 글에 쓰인 구조 표지어와 문단의 나뉨을 근거로 적절한 도식 조직자를 찾도록 지도한다. 그런 다음, 각 문단의 중요 단어를 도식에 채워가면서 중심 내용을 파악하게끔 유도한다. 이때 교사는 최초 하나의 예시만을 보여주고 그것을 바탕으로 학습자들이 유추하여 나머지 부분을 완성하게 한다. 도식 조직자가 완성되면 질문을 통해 글의 내용을 옳게 이해했는지 확인한다.4) 기본 - 교과서에 제시된 글을 위 전략을 활용하여 읽는다. 심화 - 교과서 외의 제재를 찾아 위 전략을 활용하여 읽는다.5) ㉢과 ㉣에는 책임이양 모형이 적용되고 있다. 즉, 교사의 언어적 시범 후, 바로 학습자 활동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교사의 안내에 의한 읽기를 통해 교사에서 학습자에게로 활동이 점진적으로 이양되고 다음 독립적 읽기단계에서 다른 제재를 통한 강화가 이루어진다. 여기서 교사는 도우미나 조력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이 방법을 통해 학습자의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이 신장될 수 있다.관점 2에서의 답안1) ‘도식조직자를 활용한 유추 전략’은 학생들이 유추에서 핵심 관계를 분석하는 시각적 틀을 제공하는 전략이다. 새로운 개념을 친숙한 개념에 연결 지어, 쉽게 이해하도록 하는 유추를 비교/대조의 틀이라는 도식을 활용하여 제시하면 중요한 개념이나 어휘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확장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여기서는 비교적 쉬운 글인 보조 자료를 교사가 분석하는 시범을 보인 후에, 이 글의 구조가 제재 글과 유사하다는 점을 활용하여 제재 글을 이해하게 한다. 이 경우 보조 자료와 제재의 유사성을 도식을 통해 채워 가면서 학습자들에게 이해시킨다.2) 문단이 나뉘는 부분에 주목하고 구조 표지록 구성하는 것이다. 즉 수업의 초기에는 전략에 대한 안내, 프로토콜 시범 등의 교사의 활동이 많지만 점차 비중을 줄여 안내나 조언의 역할만 하고 이후에는 학생의 독립적인 읽기 활동이 일어나도록 하는 것이다.출제 근거 및 이론적배경‘도식 조직자를 활용한 유추 전략’이 전략을 박영목의 [독서 교육론]에서는 ‘도식을 통한 유추 전략’이라고 하여 독서 지도 전략의 하나로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이 전략은 Doug Buehl의 [교실 수업 전략(노명완, 정혜승 역)]에서 먼저 찾아볼 수 있다.유추 도해 조직자(Analogy Graphic Organiger)유추는 학생들이 새로운 개념을 친숙한 개념에 연결짓도록 도와준다. ‘유추 도해 조직자’(Buehl & Hein, 1990)는 학생들이 유추에서 핵심 관계를 분석하는 시각적 틀을 제공하는 전략이다. 비교/대조의 틀은 중요한 개념이나 어휘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확장시키는 데 기여한다. ‘유추 도해 조직자’(표 참고)는 화제를 소개하거나, 읽는 동안에 이해를 도울 때, 읽은 후에 학습을 확장시킬 때 사용될 수 있다.1. 전략 사용 절차‘유추 도해 조직자’를 통해 학생들은 새로운 개념과 자신의 삶에서 친숙한 것 사이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인식하도록 돕는 유추를 사용할 수 있다. 전략 사용 절차는 다음과 같다.① 학생들이 이미 알고 있는 것 중에서 소개될 개념과 유추적 관계를 세울 수 있는 것을 결정한다. 친숙한 개념을 선택하는 것은 학생들이 새로운 개념을 학습하는 데 다리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역사 시간에 식민지를 공부하는 학생들은 식민지를 그들이 친숙한 상황-가정해서 의존적인 어린아이-에 관련지을 수 있다.② 먼저, OHP로 ‘유추 도해 조직자’를 소개한다. 그 다음 학생들과 두 개념의 세부적인 특성이나 공통적인 속성을 브레인스토밍한다. 브레인스토밍한 내용을 ‘유추 도해 조직자’의 공통점 칸에 채운다. 학생들은 식민지와 한 가정 속의 어린아이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공유한다는 것을 찾을 수 있다. 즉, 어린아이는 자신있다.
    인문/어학| 2010.03.31| 5페이지| 1,500원| 조회(928)
    미리보기
  • 동반자 작가의 출현과 한국 현대비평의 흐름과 경향 - 최재서의 리얼리즘의 심화와 확대를 중심으로
    ◈ 동반자 작가- 조직적인 프로 문학 운동에 원칙적으로 찬동하기는 하나, 그들의 문학 운동에 적극적으로가담하지는 않는, 자유주의적 성향을 띤 작가들을 일컫는 말이다. 우리 나라의 경우, 카프에 의해 동반자 작가로 인정된 작가로는 유진오, 이효석이 있다. 이들은 카프의 맹원은 아니었으나, 초기의 작품 경향은 카프의 주장과 일치하고 있다.동반작가(同伴作家)의 出現카프는 자체 내의 내분과 신간회 해체, 일제의 군국 체제 강화를 계기로 한 탄압 등에 시달리던 중, 금서(禁書)인 를 국내에 배포하다가 발각되어 1931년에 제1차 검거 선풍이 일었다. 제2차 검거는 1934년에 카프의 연극 단체인 『신건설(新建設)』의 삐라를 가진 학생이 금산(錦山)에서 발각되어 80여명이 검거되었다.박영희가 '얻은 것은 이데올로기며 잃은 것은 예술 자신'이란 말을 남기고 전향(轉向)을 선언한 이후, 한두 사람씩 조직에서 이탈하거나 애매한 태도로 나오게 되었고, 결국은 임화까지도 조직을 버리게 되자, 1935년 5월 김남천(金南天)·임화·김기진 등이 상의한 후 경기도 경찰부에 해산계를 제출함으로써 해체되었다.한국의 사회적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지도 못하고 지나치게 이론적인 관념의 노예가 되어 논쟁만을 거듭한 프로문학은 문학을 정치성에 결부시켜 문학작품을 선전 도구화함으로써 스스로 설 자리를 잃고 마는 결과를 초래하였다.이른바 동반(同伴) 작가의 출현은 10년 동안이나 한국 문단의 주도권을 잡았다. 프로문학의 세력과 그 여파(餘波), 즉 그러한 시대적 배경 속에서 이해된다. 동반 작가란 카프의 정식 멤버는 아니었지만, 프로문학에 대한 동지적인 이해에서 경향적인 이론과 작품을 발표한 사람들을 두고 이르는 말이다. '동반자'라는 말은 본디 러시아 문학에서 온 것으로 1971년 러시아 혁명 이후 새로운 문학이 시작되면서부터 네프(NEF) 시대가 끝날 때까지 러시아 문단에서 큰 세력을 이루었던 우익(右翼) 문학에 주어진 명칭이다. 그들은 공산주의 혁명에 가담하지 않고, 다만 호의를 보이면서 그저 따기의 영향으로 그 후 문단의 관심을 받지 못했고, 따라서 동반자작가에 관한 논의가 더 이상 진전되지 못했다. 이것은 당시 프로문학의 볼셰비키화에 관한 주장이 격렬하게 전개되던 분위기와 연관이 있다. 아래 글을 참고 하라.※ 유진오와 이효석)유진오와 이효석은 주로 1930년대의 프로문사들 사이에서 ‘동반자작가’로 묶여져 온 이래 오늘날까지 ‘동반자작가로’로 일컬어지고 있다. 유진오와 이효석은 똑같이 1920년대 후반에 각각 「스리」(1927.5), 「把握」(1927.7~1927.9), 「五月의 求職者」(1929.9) 등과 「도시와 유령」(1928.7), 「奇遇」(1929.6) 등과 같이 의 이념적 방향에 부합하는 소설을 발표하면서 동반자작가로 불리게 되었다. 박영희는 평론을 통하여 두 작가를 대표적인 동반자작가(수반자작가)로 제일 처음 규정하였다.유진오는 이효석에 대해서 동반자작가로 보아 주기 어렵다는 견해를 표명한 바 있다. 유진오가 이효석 소설의 전체적인 특징을 지적하고자 한 「작가 이효석론」(1942.7)에서 (노령근해)를 보면, 이효석을 동반자작가로 지목하는 것은 수긍이 가는 일이라고 하면서도 그를 동반자로 묶는 것은 재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진오는 이효석을 시를 쓰듯 소설을 쓰는 작가, 그 어느 것보다도 표현에 신경을 쓰는 작가로 보고 있었다. 따라서 동반자작가로 불려도 손색이 없는 작품들은 오히려 이효석으로서는 외도요 일탈이며, 이효석이 1932년 이후에 보인 전향이나 전신은 자기에로의 회귀일 뿐이라는 것이다.거의 같은 시기에 발표된 유진오의 「송군 남매와 나」(조선일보, 1930.9.4~17)와 이효석의 「마작철학」(조선일보, 1930.8.9~20)은 두 작가의 동반자작가로서의 특징을 잘 보여 준다. 유진오가 투쟁적 인물을 프로타고니스트로 밀고 있는 반면, 이효석은 힘 있는 자와 힘없는 자, 사용자와 노동자, 부자와 빈자에게 고루 긍정적 시선을 보내고 있다. 실제 작품들을 보면 이효석보다 유진오가 경향적이라는 판단이 나오게 된다. 크게 지식인소설작중 주요인물이 사상운동이나 저항운동을 한 혐의로 옥고를 치르고 나온다는 모티프를 취한 작품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는 서로 이념적 바탕이 틀린 염상섭의 , 강경애의 , 한설야의 등에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유진오는 (1931)에서 일본 w대 출신으로 잡지를 운영하던 중 계급운동을 했다는 죄목으로 옥고를 치른 젊은 지식인의 경우를 어린 동생의 시점에서 들려주었으며, (1939)에서는 주인공의 기억을 통해 한 동창생이 사상운동에 연루되어 옥고를 겪고 나와 폐인이 되어버린 이야기가 제시되어 있다.(중략) (1934)에서 옥살이 모티프를 잠깐 비친 채만식은 (1938)에서 사회주의 운동을 포기하지 않아 몇 차례 감옥에 들어갔다 나온 아저씨가 무식하고, 나이 어리고, 미래에 대한 기대감에 차서 일본인 가게에서 사환으로 일하는 조카로부터 수모를 당한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중략)옥살이 모티프를 썼느냐 안 썼느냐 하는 점으로 작품 우열의 절대적 평가기준을 삼을 수는 없지만, 이 모티프가 한 작가의 정직한 현실인식 여부를 판가름하는 척도의 하나가 됨은 부정할 수 없다. 고등교육을 마친 청년이 급진사상, 과격사상, 사회운동 등의 혐의로 옥살이를 한다는 것과 출옥 후 대부분의 인물이 폐인이 되고 만다는 것은 엄연한 1930년대 현실의 한 토막이기 때문이다.조동일 외, [한국문학강의], 길벗, 1994그러면 이쯤에서 동반자작가의 작품을 간단하게 보고 마무리하자.작품[레디메이드 인생]고등 교육을 받고도 마땅한 일자리를 얻지 못한 채 살아가던 주인공 P는 이력서를 들고 모 신문사 K사장을 찾아간다. 그러나 일자리를 거절당하고, 오히려 농촌 운동이나 하라는 충고를 받는다. 당장 먹고 살기도 힘든 형편에 농촌 운동과 문맹 퇴치란 허구에 불과하다고 반발하면서 밖으로 나온다.광화문 거리를 걸으면서 그는 차라리 무식했다면 농민이나 노동자라도 되어 실직을 하지 않았을 것이고 이런 불행을 의식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자신이 인텔리인 것을 원망하기도 한다. 또한, 자신과 같은 지식인 실그의 대표적 소설이라는 점에서 텍스트 상호성의 관점에서 논의할 수 있다. 우선 두 작품은 식민지적 모순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허위적 인물을 동시에 풍자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보이고 있다. 채만식은 지식인 실업자 생산을 식민지적 구조의 불가피한 결과로 해석하고 있다.「레디메이드 인생」에서 작가는 인텔리 실업자의 역사적 발생 과정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지만 그것이 주인공 P의 삶에 용해되어 형상화되지는 못했다. 그와 달리 「탁류」의 정주사는 역사가 빚어낸 전형적 인물로 그려지고 있다. 그런 점에서 정주사는 「탁류」의 ‘레디메이드 인생’이다.「레디메이드 인생」의 룸펜들은 ‘우리에게 향학열을 고취한 놈이 누구냐?’고 반문한다. 그리고 P는 아들 창선을 인쇄소 노동자로 취업시킨다. 노동자로 성장하게 될 창선의 앞날은 그리 밝지만은 않다. 그렇지만 P의 행위는 허구적인 식민지 교육 정책에 더 이상 동조하지 않겠다는 선언의 의미를 지닌다는 점에서 주목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 P가 식민지 체제에 대한 불만, 자신의 무기력에 대한 자기비판을 넘어서 소박하게나마 식민 지배 체제에 대한 저항을 실천하는 것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대규, 「소설 교육과 텍스트 상호성 - 탁류와 레디메이드 인생을 중심으로」, 한국언어문학 제 48호, 2002작품[김강사와 T교수]김만필은 동경제국대학을 졸업했지만 취직난이 심할 때 졸업한 탓으로 오랫동안 실업자 상태에 있었다. 그러다가 조선에 와 있는 관리 H과장의 주선으로 일본인 S전문학교에 시간강사로 나가게 된다. 그는 남에게 알려지면 별로 좋지 않은 학생 때의 전력이 있다. 좌익 학생운동 단체인 문화비판회에 관계한 것인데, 이런 사상운동은 당시에는 용납이 되지 않았다.그가 부임한 S전문학교는 분위기가 상당히 딱딱했다. 거기에다 새로 근무를 하게 되었기 때문에 김만필은 아주 서먹서먹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 그에게 친절하게 접근해 오면서 대하는 이가 있었는데 그가 바로 T교수였다. 그는 김만필에게 이 학교의 학생들은 매우 질이 리어 별로 겁날 것이 없었다. 생각하면 작년 가을 이후로 날마다 밤마다 자기를 괴롭게 하고 눈앞에 얼씬거리던 검은 그림자의 정체는 겨우 요것이던가. 그렇게 생각하니 도리어 무거운 짐을 내려논 것 같았다.”유진오는 「김강사와 T교수」를 통해 식민지 시대 지식인의 나약함과 자기 모멸감의 비애를 보여준다. 그리고 T교수로 대표되는 일제의 간교함과 억압을 비판한다. 그러나 그렇다고 주인공이 그런 현실에 좌절하여 체념하고 마는 것은 아니다.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김만필의 이와 같은 생각은 비록 소극적이지만 그들과 끝내 타협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 볼 수 있다.4.상호텍스트◎ 위에 제시한 레디메이드 인생과도 ‘식민지 지식인의 고뇌와 갈등’을 다룬다는 점에서 상호 텍스트를 엮을 수 있다. 다만 채만식의 작품이 풍자적 성격이 강하여 시대상부터 등장인물-심지어는 주인공까지-을 모두 풍자적으로 바라보는 반면에 유진오의 이 작품은 작가의 경험이 묻어난 인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은연중에 자신의 사상과 일제 하 지식인이 갖춰야 할 태도를 드러내고 있다. 또 다른 관련 작품으로는 현진건의 술 권하는 사회를 들 수 있는데 이 작품은 서구적 근대(동경 유학에서 얻은 지식)와 우리의 근대(식민지 현실) 사이의 틈새에 끼어 대안을 찾지 못하는 식민지 지식인의 내면을 진솔하게 표출하고 있다)는 점에서 상호 텍스트로 볼 수 있다.식민지 지식인을 다룬 거의 유일한 단편소설「김강사와 T교수」는 식민지 지식인을 다룬 거의 유일한 단편이라고 볼 수 있다. 일제 사십년 간의 문학은 특히 지식인 세계를 천착함에서는 거의 불모지와 같았으며, 이광수와 이무영 류의 엘리트 의식의 발로인 농촌 지도자적인 지식인상, 염상섭의 초기 단편에서 볼 수 있는 감상적이고 낭만적이기조차 한 지식인의 불안 의식 그리고 유진오 류의 지식인 처세술에 대한 냉소적인 묘사가 그 유일한 것이다. 그리하여 ‘불행히도 일제하의 지식인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었고, 무엇을 괴로워하고 있었고 무엇을 위해 싸우고 있었는지 알 수 없다’고번짐
    인문/어학| 2009.06.01| 9페이지| 1,500원| 조회(479)
    미리보기
  • 현대 문학 비평 - 춘원 이광수와 금동 김동인의 사상 연구
    ◎ 20년대의 두 대가 - 춘원과 동인의 문학적 사상 비교 연구1. 서론 - 춘원, 동인 그리고 임용한국 문학사에서 선구자적 위치를 거론할 때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 두 인물이 있다. 그것은 바로 ‘춘원 이광수’와 ‘금동 김동인’이다. 전자는 ‘민족’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문학의 한 획을, 후자는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문학의 한 획을 그은 것으로 그 업적을 기릴 수 있다. 그렇기에 국어과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우리들로서는 현대문학 공부에 있어 이 둘을 빼놓고 진행할 수 없는 입장에 있다. 더욱이 이들과 관련하여 그 어떤 문학사적 관점에 관해서도 출제된 적이 없다.(물론 이들의 작품이 시험에 등장한 적은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작품 내적인 관점에서의 접근이었다.) 그 말인즉슨, 이들의 사상이 20세기 우리 문학에 끼친 영향을 문학사적 의의 속에서 고찰해 본다는 것은 2010년 임용시험을 준비함에 있어 바람직한 시도가 아닐까 생각한다.앞서 말한 바와 같이 춘원을 얘기할 때는 ‘민족’ 혹은 ‘계몽’, 동인을 얘기할 때는 ‘예술’ 혹은 ‘인간’을 뺄 수 없다. 문제는 이들의 사상이 상보적인 각자의 영역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서로 물고 물리는 관계에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전인(前人 )들에 대한 평가에서 우리는 그 어느 쪽의 손을 들어주거나 하지 않는다. 그것은 각자 나름대로의 장점과 단점을 지니고 있다고 간주하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두 사람의 문학적 사상을 각각 고찰하고 마지막에 그것을 종합적인 관점에서 파악해보기로 한다.2. 본론2-1. 춘원 - 정(情) 또는 동정(同情)의 자아잘 알려진 것처럼「문학이란 하오」(1916)에서 이광수는 근대문학을 리터래쳐의 역어(譯語)로 정의한다. 다시 말해 이광수는 자신이 정의한 문학이 근대 이전에 문학으로 두루 지칭했던 학(學)의 개념으로부터 탈피할 것을 종용하고, 이어 역어로서의 문학이 “기(旣)히 일학(一學)”으로 다른 학문과 구별되어 “특정한 형식 하에 인(人)의 사상과 감정을 발표한”것으로 이니, 고로 문학자라 하면(...)인으로 하여금 미감(美感)과 쾌감(快感)을 발(發)케 할 만한 서적(書籍)을 작(作)하는 인이니,(...)문학은 인의 정(情)을 독하게 하는 서적이니라.모두 문학이 주어가 되는 위의 구절들을 도치하면 이광수가 이해하는 인간이 감정과 감각을 중요하게 소유하고 표출하는 근대적 자아의 모습을 띠고 있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추출할 수 있다. 특히 이라는 문단에서 이광수는 인간의 정신이 지, 정, 의로 나뉘며 이 세 측면이 근대에 이르러서 평등하다는 것을 전제하고 그 동안 가치평가가 낮았던 정의 측면을 부각시킨다. 이 점은 위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춘원이 ‘문학’의 개념을 중세적인 것에서 탈피하고 근대적인 것으로 인식하고자 했던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즉, 그가 말하는 지와 의의 시대는 권선징악과 도덕관념과 규율을 중시하던 조선시대이다. 그 때의 문학은 ‘학(學)’으로서의 그 의의가 더 컸다는 것이다. 개화기를 지나 근대에 들어서면서 ‘문(文)’으로서의 문학을 인식하기 위해 ‘정’을 강조했다고 보겠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동인이 강조하는 ‘미’와 일맥상통한다 아니할 수 없으나 둘 사이에는 결정적 차이가 있다. 그것은 춘원이 지와 의를 지닌 상태에서 ‘정’이 비로소 어깨를 나란히 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동인은 문학에 있어 ‘미’를 제외한 그 무엇도 의미를 가질 수 없다고 주장한 데 있다. 이와 관련해서는 후설하겠다.춘원의 예술관은 계몽주의로 집약될 수 있는데 그 특징을 살펴보자. 먼저 그는 민족운동의 일환으로 민중계몽 차원에서 민족주의 예술관을 주창했다. 또한 톨스토이의 영향을 받아 인도주의 예술관을 주창했으며 민중예술을 지향했다.) 허나 그의 최초의 문학론 입장을 드러낸 [문학이란 하오]에서 초기의 문학론이 일관성을 유지하지 못하고 서구의 정의 문학론, 사실주의 문학론, 공리적 효용성의 문학론, 낭만주의 문학론 등이 혼재된 양상을 보인다. 여기서 그의 문학론의 한계를 엿볼 수 있다. 정의, 사실주의, 공리주의의 혼용으로 말미암은비판하면서 자기정체성을 적극적으로 정립한 작가이다. 그는 춘원이 근대문학의 형성에 기여한 바를 크게 인정하면서도 인정한 만큼 역으로 예술적 미보다는 사회적 공리성이나 통속성에 치우치면서 순문학을 타락시켰다고 폄하하였다. 이러한 김동인의 인식은 나름대로 치밀한 분석을 통해 제기된 것이기에 그 자체로 많은 논란거리를 제공하지만, 결과적으로 볼 때, ‘문학의 자율성’을 확립하는 노선에서는 매우 중요한 문학사적 인물로 각인된다. 가령 이광호는 ‘미에 대한 동경’을 근대문학의 핵심적 테제로 인식한 김동인의 문학관에 대해서는 좀더 깊은 의미 부여가 가능하다며, 이광수적인 위장된 도덕주의를 돌파하는 비평적 안티테제, 그리고 ‘악’을 ‘미’의 범주에 포함시키는 논리는 한국문학에서의 미적 영역의 분화를 논리화하는 의미를 갖는다고 주장한다.) 허나 그의 예술적 완결성을 지향하는 이러한 사상은 ‘문학으로부터 역사적인 것을 분리하려는 반역사주의로 떨어졌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여기에서는 그의 문학적 사상과 그가 선구적 업적으로 내세운 소설의 기술적 요소들에 대해 짚고 넘어가겠다.김동인은 자신의 처녀작인 [약한 자의 슬픔] 이후 두 개의 평문을 발표했다. ‘소설에 대한 조선사람의 사상을’( 1919. 1)과 ‘자긔의 창조한 세계’( 1920. 7)이다. 전자에서는 흥미 중심의 소설만 좋아하는 사람이나 타락자나 보는 것으로 치부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비판하고, 소설과 소설가가 인생의 정신이자 사상임을 역설하고 있다. 후자에서는 참다운 소설가는 자기가 창조한 인생(극중 인물의 삶과 행위)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후자의 주장은 ‘인형조종술’의 강조로 요약할 수 있는데, 그러면 이 평문이 전후로 어떤 연관성을 지니고 있는가? 그것은 앞서 말했듯이 동인은 소설을 천시하는 사고방식을 몹시 불쾌하게 여겼고, 또한 그 생각을 바꾸고자 노력한 듯하다. 당시에 춘원으로 인해 젊은 층에 문학적 열풍이 불고 있었고, 이는 소설 제작의 대중화를 불러왔다. 즉, 아무나 대로 조종하여, 작가의 의도를 효과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기술’로 알려져 있다. 또한 김윤식은 그 기술을 자신의 초기 작품인 ‘약한 자의 슬픔’과 ‘마음이 옅은 자여’에서 적용하려 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본다. 김윤식은 그 근거를 다음에서 찾고 있다.이 작자의 의사를 무시하고 자유행동을 한, 두 가지의 결말은 필자로서 생각하게 하였다. 나의 작품이다. 나의 자유로운 의사 아래 써내려가던 소설이다. 그것이 어찌하여 나의 의사에 반하여 주인공이 자살하지를 않았나, 나를 지배하는 자는 나의 의사밖에는 없다. 나의 의사조차 변경시킨 그 는 어디서 나온 것인가. (중략) 나는 여기서 나의 이원적 성격을 의식하였다. 주인공을 자살케 하려한 것도 내 의사다. 그러나 또한 자살시키지 못한 것도 내 의사다. 두 의사의 갈등-이원적 성격, 이를 의식하였다. 악마적 포악과 신과 같은 사랑의 갈등이었다.김동인, [조선근대소설고], 1929즉, 작가의 의도와 작품의 의도가 일치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미 소설 내의 인물은 작가가 조종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 버렸다는 것인데, 이에 대해서는 새로운 의견을 개진한 사례가 있다. 조금 벗어난 얘기가 되므로, 이는 참고 자료로 대체하겠다.이 인형조종술로 대변되는 그의 담론은 작가의 위치를 신에 비유하는 것으로서 스스로를 치켜올리는 행동주의로 나타났고 이는 그의 시기심 많고 유아독존적인 성격과 절묘하게 맞물렸다. 김동인의 이런 면모는 자연스럽게 다음과 같은 분석을 수긍케 해준다.문단사 속에서 1920년대를 최초로 설정하는 서술 속에서는 정치적 담론에 의해 추진된 계몽기 저항적 민족주의와 지사적 면모가 배제되었거나 적어도 그 위상이 변화되어있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는 20년대 이전의 계몽기 문학들, 창가나 신소설이나 역사물, 정치적 시사적 담론들은 하나로 뭉뚱그려져서 근대적이지 못한 것으로 아예 등록이 되어 있지 않다. 이 근대적이지 못한 것의 개념 속에서 세련되지 못한 ‘조야함’과 계몽기의 ‘정치적’이라는 상이한 개념이 하나로 처리된다. 조야니라, 이후 프로문학에 대해서도 이념성과 함께 ‘무기교문학’이라 하여 공박했고 동시에 이들이 우리 문학을 부진케 한 주된 존재로 질타하기도 하였다. 그런 점에서 김동인의 ‘참예술’ 속에 은닉된 순수의 기호학, 탈정치의 정치학을 거론치 않을 수 없다.그런 만큼 결벽에 가까운 ‘예술을 위한 예술’이 결과적으로 패배하게 되는 자기파탄의 과정을 역으로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초기에 내세운 ‘순백’에 가까운 선명성이 식민지 자본주의라는 구체적 토대 속에서 지속적인 생명력을 가질 수 없는 가치전도의 측면이야말로 주목해야 할 근대적 특성이다.)통속작가, 야담작가로 스스로 추락하게 된 자신에 대한 변명이지만, 순백의 단일성 ? 고립성보다는 잡식성?혼합성?관계성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일이 근대문학의 속성을 이해하는 데 긴요함을 환기시켜주는 좋은 예이다.3. 결론 - 계몽의 춘원, 유미의 동인이상으로 두 문인의 문학적 사상에 관해 어설프게나마 알아보았다. 두 사람의 입장의 차이에 따른 갈등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었지 않나 생각한다. 그 둘을 갈라놓는 사조는 쉽게 말해 계몽주의 대 유미주의로 잘라 말할 수 있다. 즉, 문학의 도구적 관점과 본질적 관점을 두고 대립한 이들은 그 어떤 식으로도 화해의 길을 걸을 수 없다. 아래 논문에서 그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기 바란다.춘원과 동인은 20세기 한국 문학사의 거목이다. 춘원이 인간의 영성을 긍정한 본질 탐구자요, 이상주의자로서 ‘삶을 위한 예술’을 지향했다면 동인은 인간의 동물적 본성과 심미적 추구욕에 몰입하여 ‘예술을 위한 예술’을 지향했다. 한국 문학사는 이 두 경향을 통합적으로 계승하지 못한 일면적 단순성에 편향된 흐름을 보여 왔다. 이는 인간의 본성과 현실과 역사에 대한 환멸의 소산인 리얼리즘의 강력한 영향 때문이다. 이러한 세계문학의 대세와 함께 춘원의 친일은 이광수적 인간관과 이상주의적 세계관에 치명타가 될 수밖에 없었다.김봉군, [이광수와 김동인 문학의 대비 연구], 국어교육112(2003. 10. 31)둘의
    인문/어학| 2009.06.01| 6페이지| 1,000원| 조회(559)
    미리보기
  • 국어과 수업지도안 - 황소개구리와 우리말
    소단원국어 상-1-(1) 황소 개구리와 우리말(2/8)관리번호수업목표? 자신의 배경 지식을 활용하여 읽을 수 있다.? 글을 읽고 문단별 내용을 요약할 수 있다.? 글에 대한 자신의 느낌을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수업매체교 사학 생교사용 지도서, 판서 내용, 학습지, 프레젠 테이션교과서, 학습지단 계수업요항시간(분)교수-학습 활동수업형태수업매체도달점 및지도상의 유의점교사학생도입(5)전시학습 확인2“읽기 활동을 적절히 조절하면서 읽는 태도를 간단히 말해보세요.”“읽는 목적과 핵심내용을 파악하고 배경지식을 활용합니다.”질문- 학생을 지명하여 발표하게 함본시 학습 목표 확인1- 학습목표를 읽게 한다.- 학습목표를 읽는다.- 다같이.학습동기 및 흥미 유발2- 이 글이 문학 작품에 비해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를 자료를 통해 말할 수 있게 한다.- 도입부에 황소개구리를 끌어 온 이유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단순히 글자를 ‘판독’하는 것과 글을 ‘이해’하는 것이 차이가 있음을 이해한다.“황소개구리가 우리말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 읽기 활동에 있어 생소한 단어나 어휘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주지시킨다.- 소재와 내용과의 관계를 통한 흥미유발전개(38)본문 읽기10“읽으면서 잘 모르는 어휘나 단어가 나오면 밑줄을 치세요.”- 어려운 용어에 밑줄을 긋는다. (학습지 3번)혼자하기교과서,인터넷- 밑줄 그은 어휘나 용어를 정리하게 한다. 사전, 인터넷 등을 이용, 교사가 도와주어야 한다.내용학습8알아두기(p.14)를 확인하도록 하여 글을 읽으면서 자기 점검의 중요성을 인식시킨다.“문단별로 중심내용을 파악해하는 활동을 해 봅시다.”- 글의 전체 내용 구성을 학습지를 통해 정리할 수 있도록 한다. (학습지 1번)설명하기혼자하기교과서,학습지- 이미 학습한 문단의 원리(중심 문장+뒷받침 문장)를 상기시킨 뒤 정리할 수 있도록 한다.- 어구의 나열로 정리하기보다는 가급적 하나의 완결된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한다.- 하나의 문장으로 정리가 어려울 때는 두 개 정도의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한다.- 문단에서 하나의 문장을 선택하여 정리할 수도 있지만, 내용을 요약하는 문장을 스스로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한다.세부적 이해12“영국인들이 셰익스피어 작품 속에 나오는 새를 미국 땅에 풀어놓은 이유를 말해 봅시다.”“유럽산 찌르레기가 미국에서 가장 흔한 새가 되었다는 것을 우리 언어생활에 비긴다면 어떤현상이 될까요?”“‘제 아무리 대원군이 살아 돌아온다 하더라도 더 이상 타 문명의 유입을 막을 길은 없다’이 의미하는 바를 자세하게 말해 봅시다.”필자가 ‘우리말’과 ‘영어’를 비유한 예들을 다음 항목에 따라 나누어 보고 그 근거를 설명해 보자.“셰익스피어 작품에 등장하는 영국의 새들을 몽땅 미국 땅에 가져다 놓으면 미국은 자연스럽게 영국처럼 될 것이라 믿었기 때문입니다.”“유럽산 찌르레기는 미국에서 보면 외국에서 들어온 새입니다. 이 새가 미국에서 가장 흔한 새가 되었다는 것인데, 이를 우리 언어 생활에 적용해 보면 외국에서 들어온 언어가 우리 언어 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언어가 되어 버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대원군은 쇄국 정책을 단행한 인물입니다. 쇄국 정책은 외래의 문물을 배타적으로 거부하는 정책이었습니다. 또한 이미 세계는 세계화, 지구촌화되어 있고, 통신의 발달로 국경의 의미가 사라지고 있기 때문에 타 문명의 유입을 막기는 어렵습니다.”- 유럽산 찌르레기, 참새, 황소 개구리, 청개구리, 블루길, 붕어 (학습지 2번)질의 응답교과서,판서,학습지- 다양한 견해를 유도한다. 엉뚱한 대답이 나와도 일단 수용한다.- 왜 대원군을 끌어 들였을까를 생각하게 한 뒤, 타 문명의 유입을 왜 막을 수 없을까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학습지 내용과 결부시켜 지도. ‘유추’에 대해서도 언급할 것.비판적 이해8‘영어’에 대한 나의 관점을 정리하여 말해 보자.‘영어 공용어론’에 대해 토론할 의견을 떠올려 보자.- 다양한 견해가 나올 수 있다.- 찬성과 반대 의견으로 나누어 발표하게 한다.- 자신의 견해를 말할 때는 자기 견해의 근거를 반드시 말할 수 있도록 한다.- 시간관계상, 실제 토론은 생략정리(7)학습 내용을 정리한다.차시 학습을 예고하고 과제를 제시한다.52(학생을 지명하여 질문에 답하도록 한다.)형성 평가를 실시한다.‘그 여자네 집’의 전체 줄거리 요약해 오기(→ 3차시 교수-학습)학습한 내용을 떠올려, 대답한다.형성평가를 푼다.질의 응답학습지,판서- 글을 읽을 때는 자신의 배경 지식을 점검하며 읽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 정확하게 읽고 내용을 바르게 이해했을 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마무리짓는다.형성평가의 내용은 질의 응답식으로 진행평 가 기 준? 자신의 배경 지식을 활용하여 읽을 수 있는가.? 글을 읽고 문단별 내용을 요약할 수 있는가.? 글에 대한 자신의 느낌을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가.예상되는 발전배경 지식을 활용한 읽기 능력 배양.글의 중심내용 파악 및 세부적 이해 가능.글쓴이의 생각과 주장을 알고 이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체계적으로 말할 수 있는 능력.판 서 계 획단원의 제목학습 목표중요 어구각 문단별 중심 내용 적기우리말영어?청개구리?토종 물고기?유럽산 찌르레기?황소 개구리?블루길?셰익스피어의 새생태계황소개구리의무분별한 도입↓ 토종 개구리의멸종 위기언어 현실영어의 무분별한도입과 사용↓우리말의위기 상황유추우리말 바로 세우기의 필요성 (주제)학습지1. ‘황소개구리와 우리말’의 문단별 중심 내용을 정리하시오.처음지구촌의 세계화1문단: 세계화로 세계는 지구촌이 됨.2문단:중간외래종(문화)의 도입과 토종(자국 문화)의 세력 약화4문단: 영국화를 위해 셰익스피어의 새들을 미국에 풀어놓자는 계획을 세움.5문단:3문단: 몇 명의 영국인이 미국을 영국화하고자 하는 의논을 함.6문단:7문단:끝문명의 충돌과 우리말 세우기9문단:10문단:11문단: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것은 새 시대의 필수 조건이지만 우리말을 바로 세우는 일에도 소홀해서는 안 됨.8문단: 문명의 공존과 충돌은 불가피함.2. 다음의 우리말과 영어에 비유된 대상들을 모두 연결하시오.영어 ? ?블루길?참새?청개구리
    교육학| 2009.02.17| 4페이지| 1,500원| 조회(840)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8
8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1
  • A좋아요
    2
  • B괜찮아요
    4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1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05일 일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1:15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