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명사구이동(NP-movement)(1)John seems to be intelligent.위 예문(1)에서 모문의 주어 John은 의미상 seems의 주어라기보다는 (to be) intelligent의 주어 역할을 한다. (1)과 동의문인 (2)는 이를 뒷받침해준다.(2)It seems that John is intelligent.이를 근거로 (1)의 심구조는 (2)와 같이 설정된다.(3)[e Pres seem [John to be intelligent]](3)에서 내포문의 주어 John이 모문의 빈자리 e로 이동되면 (1)이 된다. 그런데 만약 (2)처럼 빈자리에 허사인 it을 삽입한다면 (4)가 된다.(4)*It seems John to be intelligent.(4)예문이 비문인 이유는 seem이 자동사로서 격을 할당하지 못하므로 명사구 John이 격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격여과에 따라 (4)가 비문으로 판정된다. 만약 John이 모문의 주어자리로 이동하면 주격을 가져서 정문이 된다. 따라서 인상구문에서 명사구가 이동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것은 격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수동문과 인상구문에서 명사구가 이동되도록 하는 것은 격으로서 공통점을 갖는다. 이러한 공통적 특성을 고려하여 수동문의 명사구전치와 인상구문의 이동을 일반화하여 명사구이동(NP-movement)이라 한다.명사구이동은 모두 의미역이 할당되는 위치에서 의미역이 할당되지 않는 위치로 명사구를 이동시킨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다음 예를 살펴보자.(5)a. [e was destroyed Rome by the enemy]b. [e seems [John to be intelligent]]destroy가 [Agent, Patient]와 같은 의미역틀을 갖는다고 할 때, (5a)에서 Rome는 수동자, the enemy는 행위자가 된다. 수동문의 주어자리에는 심층구조에서 어떠한 명사구도 나타나지 못하므로 비의미역위치(non-θ-position)이다. 그리고 Rome가 차지하고 있는 이동하는 것이다. seem이 [Proposition]이라는 의미역틀을 가지므로 (5b)에서도 John이 e자리로 이동하면 의미역위치에서 비의미역위치로 이동하는 것이다. 물론 John은 intelligent로부터 의미역을 받으므로, 만약 e자리가 의미역위치라면 이동하여 두 개의 의미역을 받게 되므로 의미역기준(θ-Criterion)을 어기게 된다.요약하자면 명사구이동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특성을 공유한다.(6)a. 격이 없는 자리에서 격이 할당되는 자리로 이동된다.b. 의미역이 있는 자리에서 의미역이 없는 자리로 이동된다.많은 동사는 자동사로도 타동사로도 쓰이는데, 그 가운데 타동사의 목적어가 자동사의 주어로 쓰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동사를 능격동사(ergative verb)라 한다. 다음 예문을 살펴보자.(7)a. John broke the window.b. the window broke.두 예문에서 the window는 break의 대상역(Theme)을 갖는다. break가 타동사로 쓰인 (7a)에는 논항이 둘인 반면, 자동사로 쓰인 (7b)에는 논항이 하나밖에 없다. 이 관계를 다루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 명사구이동을 도입하는 것과, 잉여규칙(redundancy rule)에 의해 사전에서 다루는 방법이 있다. 먼저, 잉여규칙에 의한 방법을 살펴보자. 만약 두 동사의 관련성을 잉여규칙에 의해 설명하려면 사전에 다음과 같이 명시해야 할 것이다.{(8)-break{{{- -break --N; +V -N; +V[ _ NP] ↔ [ _ ][AGENT, THEME] [THEME]-BREAK - -BREAK -그러나 만약 명사구이동을 적용한다면 사전에서 두 동사는 서로 구별되지 않으며, 다만 (7a)는 행위자역을 갖는 논항과 수동자역을 갖는 논항을 가질 것이며, (7b)는 수동자역을 갖는 논항만을 가질 것이다. 즉, 두 문장은 다음과 같은 심층구조를 가질 것이다.(9)a. [John Past break the window]b. [e Past break th해 broke가 되어 (7a)와 같은 표층구조가 된다. 반면에 (9b)에서는 the window가 빈 주어자리로 이동하여 (7b)가 될 것이다. 그런데 주어자리가 비어있다고 해서 항상 이동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음 예를 살펴보자.(10)a. [Bill Past hit John]b. [e Past hit John](10a, b)는 각각 (7a, b)와 대칭적이지만, 문법성은 다르다. (10a)에서는 어떤 이동도 불필요하다. 그러나 (10b)에서 주어자리가 비어있으므로 다음과 같은 확대투사원리에 의해 반드시 어떤 요소가 빈자리를 차지해야 한다.(11)확대투사원리(Extended projection principle)-절은 반드시 주어를 가져야 한다.(11)과 같은 확대투사원리가 필요한 이유는 사전의 하위범주화틀이 주어를 명시하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11)과 같은 원리가 없다면 투사원리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데, 투사원리는 주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목적어에 대해서만 명시한다. 만약 (10b)에서 목적어 John이 주어자리로 이동한다고 하자.(12)[Johni Past hit ti]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명사구이동은 격이 없는 위치에서 격이 있는 위치로 이동할 뿐만 아니라, 의미역이 있는 위치에서 의미역이 없는 자리로 이동하는 규칙이다. (10a)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목적어자리가 격과 의미역이 할당되는 자리이며, 또한 주어자리도 의미역과 격이 할당되는 자리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12)에서는 목적어자리에 있는 John이 주어자리로 이동하였다. 따라서 명사구이동이 가지고 있는 일반적 조건을 어기고 있다. 따라서 (10b)는 비문이 된다.만약 break가 hit와 같은 부류의 동사라면 당연히 (10b)가 비문으로 판정된다. 그런데 hit와 달리 break를 능격동사라 하는데, 능격동사는 수동동사와 마찬가지로 주어를 갖지 않을 수 있으며, 또한 목적어에 격을 할당하지 않을 수 있다. 수동동사와 능격동사는 다음과 같은 일반화를 지킨다.(13)Bruzio13)에 따라 수동동사의 경우 빈 주어자리에 의미역을 할당하지 않으므로, 목적어에 격이 할당되지 않으며, 따라서 명사구이동에 의해 목적어가 주어자리로 이동된다. 능격동사의 경우에도 주어자리가 비어 있을 경우에는 마찬가지 현상이 일어난다.이러한 현상을 보이는 동사로 소위 중간동사(middle verb)가 있는데, 중간동사는 능격동사와 매우 유사한 동사로 easily와 같이 용이성을 나타내는 부사와 함께 쓰인다는 특성이 있다.(14)a. German cars handle easily.b.*German cars handle.(14a)의 경우에도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도출된다고 할 수 있다.(15)e Pres handle German cars easily.{↑ │요약하자면, 수동문, 인상구문, 능격구조, 중간구조 등은 모두 격이 없는 자리에서 격이 있는 자리로, 그리고 의미역이 있는 자리에서 의미역이 없는 자리로 이동한다는 공통적 특성이 있는데, 바로 이러한 구조에서 일어나는 이동을 명사구이동이라 한다.2. 의문사구이동(WH-movement)의문사구이동에서 제기되는 질문중의 하나는 의문사구의 정의가 무엇이며, 과연 어떤 의문사구가 이동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의문사구(wh-phrase)는‘who, what, where, why, which, how’등과 같은 의문사를 포함하는 구로 정의된다. 다음 예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의문사가 포함된 명사구가 이동된다.(1)a. Who came to the party?b. What did you see?c. How many books did you read?d. Which book did you read?의심할 여지없이 밑줄친 부분이 의문사구이다. 그런데 전치사도 의문사구와 함께 이동될 수 있다.(2)a. To whom did you give the book?b. On which boat did you decide?뿐만 아니라 형용사구와 부사구도 의문사구이동된다.(3)a. How old are you?b. How quickly DVP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모든 구범주가 의문사구이동될 수 있다고 가정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가정은 옳지 않다.(4)a.*Read that book how quickly did you?b.*To read that book did you persuade John?(4)와 같이 동사구는 의문사구이동에 의해 이동되지 못한다. 물론 동사구가 항상 이동이 허용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5)Fix the car, he will.따라서 의문사구를 다음과 같이 정의할 수 있다.(6)(P)-…wh-word…의문문을 형성하는데는 의문사구를 문두로 이동시키는 의문사구 전치(wh-fronting)와 주어와 조동사를 도치시키는 주어-조동사(Subject-Auxiliary inversion) 도치가 필요하다.먼저 다음 예문에서 두 규칙이 적용되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7)Which car will your father put in the garage?위의 예문(7)의 심층구조는 (8a)이며, 그 표층구조는 (8b)이다.(8)a. [cp e [ip your father will put which car in the garage]]{↑ │b. [cp which cari [ip your father will put ti in the garage]]의문사구이동도 명사구이동과 마찬가지로 의문사구가 이동될 때 원래자리에 공지표된 흔적을 남긴다.그런데, 의문문을 만드는데 수반되는 두 가지 이동, 즉 의문사구 전치와 주어-조동사 도치가 반드시 동시에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9)a. Will your father put his car in the garage?b. Never will your father put his car in the garage.(9)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의문사구전치가 없는 경우에도 주어-조동사 도치가 일어나며, 또한 부정어가 문두에 올 때 역시 주어-조동사 도치가 일어난다. 뿐만 아니라 간접의문문에서는 의문사전치가 일어나더라도 주어-조동사 도치가 일어나지 않e.
1. 전통문법전통문법에서 본 문법에 대한 고전적 정의는 대체로 언어를 쓰고 바르게 읽는 기술 로 요약된다. 전통문법은 18세기말까지의 고전적 전통문법시대와 20세기의 전통 문법 조류인 학문적 전통문법시대로 나눌 수 있다. 고전적 전통문법이 시작된 것으로 일컬어지는 그리스 시대의 언어학은 우주의 본질과 특성에 대한 규명을 목표로 하는 철학과 추리와 논증의 수단인 논리학 속에 미분화된 상태로 있었기 때문에, 독립된 학문 영역을 구축하지는 못하였다. 고전적 전통문법과 구별되는 학문적 전통문법은 절대적인 학교 문법의 원리 체계로 이용되고 있으며 학문적 전통문법의 연구 결과는 전통문법이 타당성의 세 단계에서 기술적 타당성을 갖는 문법 수준으로까지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었다.전통문법은 언어 자료를 있는 그대로 기술하기 보다 Latin어 문법을 모방한 것으로서 Latin어 문법에 따라 엄격한 규칙을 중시하여, 규정된 규범을 토대로 기술하기 때문에 규범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었다. 전통문법은 그리스 문법의 전통을 이어받은 Latin어 문법에 맞추어 품사를 비중 있게 다루고 있는데, 단어의 의미, 어형, 관계 등을 품사분류의 특징으로 삼았다. 전통문법은 또한 언어의 변천을 용납하지 않았으며,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구어(spoken language)는 경시하고 문어(written language)의 규범성만을 중요시 여겼다. 이러한 전통문법의 단점을 정리해 보면 전통문법은 그리스-라틴 문법의 원리와 규칙체계를 원형으로 사용하고 논리성과 합리성을 강조한 결과, 실제 생활에서 통용되는 관용적 표현을 무시하는 때가 있다. 예를 들어, It's I'가 옳고, 일상 생활에서 보편화된 표현인 It's me'가 논리상 옳지 못하다는 것이다. 전통문법은 규칙과 정의가 전제된 연역적 규범문법의 정신 아래에서는 항상 변화하는 언어의 특성을 포착하기가 어렵다. 예를 들어, Whom do you like?' 보다 Who do you like?' 용법이 일반화된 통사적 변화 추세를 규범문법으로 설명하는 것l 등에서 볼 수 있는 쓸 데 없는 묵음이 그 예가 된다. 전통문법은 언어현상을 사유와 논리에 밀접하게 근접시켜 의미 위주의 문법 연구를 추구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음운론, 형태론, 의미론 등의 언어 분석 층위를 명확하게 구분하지 못했으며, 특히 음운론 분야를 소홀히 취급하였다. 마지막으로 전통문법은 언어의 보편성을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었으나, 언어 습득과 관련하여 인간이 갖고 있는 언어능력의 본질과 특성의 규명에는 미흡하였다.2. 구조문법20세기 전반에 전통문법에 대한 불만에서 새로운 언어 연구방법이 대두되었는데 이것이 바로 구조언어학(Structural linguistics)이다. 구조언어학자들은 전통문법의 품사분류에 결함이 많다고 지적하고, 문법적 요소를 기능, 형태, 및 위치에 따라 객관적, 기계적으로 분석하려고 했다. 구조언어학은 통시적 연구 방법에서 벗어나,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바탕으로 하여 언어 현실 자체를 객관적으로 기술하면서 언어구조를 파악하려는 새로운 접근 방법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므로 구조언어학은 주어진 자료를 그 언어 체계 안에서 체계의 상관 관계나 상호 작용에 따라 공시적으로 연구·분석할 것을 제창한다. 통시적(diachronic)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공시적(synchronic)이며 공시적 기술을 통시적 기술보다 우선한다. 구조언어학은 언어를 글이 아니라 말이라는 관점에서 원어민(native speaker)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구어를 연구의 대상으로 삼고 언어를 체계화하는 기술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었다. 따라서 관찰할 수 있는, 그리고 경험할 수 있는 물체적(physical)인 것을 분석의 대상으로 삼았다.구조언어학은 물리적인 언어 자료의 객관적인 분석을 통하여 개별 언어의 규칙체계와 구조를 규명하고자 하며 모든 사물에 대한 지식과 인식은 경험과 지각을 통하여 학습된다고 주장하는 경험주의를 철학적 배경으로 삼는다. 이러한 경험주의 철학에 기초하여 언어란 경험과 지각을 통하여 학습되는 것으로 판단한다. 구조언어학은 인간의 행동능한 분석 방법과 측정 방법을 사용하여 처리한 다음에, 그 결과로부터 얻은 규칙과 체계를 귀납적으로 구조화 시켜 해석한다. 이와 같은 연구방법에 따라 구조언어학은 문어가 아니고 한 언어 사용자의 실제 발화를 분석 대상으로 하며 한 언어의 자료 처리 결과를 통하여 특정문법의 규칙과 구조를 귀납적으로 발견해 나간다. 또, 언어 구조 기술은 부류(class)를 통하여 분류 언어학적 방법으로 수행하며 언어 분석은 음운론→형태론→통사론 순으로 작은 단위에서 큰 단위로 진행된다. 구조주의 언어학에서는 문장 구조를 분석하고 문장 구성 성분 사이의 문법 관계를 규명하는데 직접구성성분 분석 방법이 사용된다. 이러한 직접구성성분 분석은 언어의 표면 구조만을 분석의 대상으로 삼았기 때문에 비연속 구성 성분의 배열로 이루어진 문장구조, 통사적으로 동일하지만 논리적으로 다른 문장구조, 통사적 중의성 또는 다의성을 설명할 수 없으며, 평서문과 의문문, 능동태·수동태 문장, 분열문과 비분열문의 구조적 차이점을 설명할 수는 있지만 이들 상호 관련·유사성을 설명할 수 없다. 예를 들어 Flying planes can be dangerous"라는 문장의 모호성, 즉 Flying planes are dangerous"와 Flying planes is dangerous"의 두 가지 심층구조로 이해된다는 사실을 설명할 방법이 없으며, 표면구조가 동일한 She is easy to please"와 She is easer to please"가 별개의 심층 구조로 분석되는 언어현상을 설명할 길이 없다. 이것이 구조언어학의 단점이다.3. 생성문법이론의 발전 추이인간만이 지니고 있고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언어능력을 명시적으로 규명함으로써 인간 본성의 탐구에 기여하는데 그 궁극적 목표를 둔 생성문법이론은 그 역사가 30여년에 불과하지만, 그 동안 표준이론, 확대표준이론, 수정확대표준이론, 원리와 매개변인의 이론을 겨쳐 최소이론 및 필수이론으로 수정, 보완되면서 인간에게 생득적으로 부여되는 언어기능의 규명에 상당 설정, 구구조 규칙 및 변형규칙의 형식화, 변형규칙의 적용에 대한 조건과 규칙의 적용순서에 대한 연구가 주축을 이루었다. 1970년대에는 변형규칙의 기능이 대폭 축소되고, 여러 유형의 변형규칙들이 NP-이동과 WH-이동으로 재분석되는 한편, 개별 규칙의 적용에 대한 조건들이 이동규칙에 대한 일반적인 제약으로 바뀌었다. 또, 핵계층 이론의 도입으로 구구조 규칙이 대폭 축소되고, 흔적이론의 도입으로 규칙적용에 대한 통사제약들이 표시층에 대한 적형성 조건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그 결과, 1980년대에는 규칙체계 중심의 이론에서 보편문법을 구성하는 단위이론을 중심으로 한 원리체계 중심의 이론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추이의 특징을 그 내용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1) 어휘정보 활용의 극대화Syntactic Structures(1957)에서는 어휘항목까지 구구조 규칙으로 도입하고 어휘항목의 특성을 하위범주화 규칙으로 분석했기 때문에, 복잡한 하위범주화 규칙과 문맥의존 규칙을 필요로 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문제는 Aspects(1965)이후의 표준이론에서 어휘부와 범주부문을 분리하고, 엄밀하위범주화 규칙과 선택제약 같은 문맥규칙을 두고 구구조의 구조적 특성과 어휘항목의 특성이 일치할 때 어휘를 삽입하는 어휘삽입 규칙을 둠으로써 해소되었다. 그러나, 표준이론의 어휘삽입규칙은 구구조 규칙과 어휘부에 각기 하위범주화 규칙을 둠으로써 잉여성을 내포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잉여성을 제거하고자 할 때, 구구조 규칙으로는 어휘항목을 예측할 수 없으나, 어휘정보만 있으면 구구조 규칙에 대한 정보를 예측할 수 있다. 따라서, 어휘항목의 범주선택 자질을 활용하면 구구조 규칙의 상당한 부분을 제거할 수 있다. 더욱이, 구구조 규칙이 VP → N PP와 같은 자연언어에서 사용될 수 없는 구조를 생성하지 않도록 제약을 가할 필요가 있고, 어휘보다는 크고 구 보다는 작은 중간 단위의 범주를 설정해야 하는 필요성을 인식하게 됨에 따라, 구구조 규칙이 핵계층 이론으로 대체되었다. 198적형성으로 간주하여, 핵계층 이론을 충족하는 D-구조만 허가되는 것으로 간주하므로 사실상 모든 범주규칙이 제거된다.2) 변형규칙의 축소와 일반화표준이론은 한마디로 말해서 심층구조와 변형규칙 중심의 이론이라고 할 수 있는데, 논리적 의미구조에 가까운 심층구조를 설정하고 이 심층구조를 표층구조로 사상하는 여러 가지 변형규칙들을 설정했다. 그러나, 동일만 내에 선행사가 없는 대명사는 대명사화 변형으로 도출할 수 없고, 파생명사를 도출하는 명사화 규칙은 동사와 파생명사간의 형태론적 관계가 매우 불규칙하여 파생명사의 형태론적 특성을 변형규칙에 일일이 명시해야 하는 등의 문제가 야기되어, 확대표준이론에서는 대명사화, 재귀대명사화, 명사화, 등의 규칙을 없애고, 대명사, 재귀대명사, 파생명사를 어휘항목으로 간주하게 되었다. 또, 수동화와 같은 변형규칙은 ⅰ)NP-전치, ⅱ)NP-후치, ⅲ)be 삽입, ⅳ)-en 삽입, ⅴ)by 삽입과 같은 여러 가지 변화를 수행하는 규칙인데, 이처럼 하나의 변형규칙이 너무 많은 변화를 수행하도록 할 경우, 비록 심층구조와 표층구조의 연관성을 변형규칙으로 형식화 할 수는 있으나, 이런 규칙은 모든 언어에 보편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규칙이 될 수 없다. 뿐만 아니라, 이 규칙은 특정기술을 충족하는 구조에만 적용될 수 있고, 개별 규칙별로 적용조건을 명시해야 하는 규칙이므로 설명력을 결여한다. 또, 구조기술을 충족하는 구조라 할지 라도 규칙의 적용 결과 부적격 구조가 파생도리 수 있는 너무 강력한 규칙이라는 문제가 있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확대표준이론에서는 수동화 규칙을 NP-전치와 NP-후치로 나누고, be, by 등은 어휘항목으로 심층구조에 삽입하고, -en은 kill+en→killed와 같은 형태규칙으로 처리하게 되었다. 또, 모든 유형의 이동규칙에 두루 적용될 수 있는 제약을 설정하여 변형규칙의 과잉생성을 막고, 이런 제약으로 배제하지 못한 부적격 구조는 각종 여과로 배제시키도록 했다. 수정확대표준이론에 이르러서는 동일명사었다.
영어영문학과 4학년 20102495 이은지KBS 스페셜 제 1편「투명한 사회, 부패한 선진국은 없다」를 보고나서...대한민국의 생존을 위한 첫 번째 테마「투명한 사회, 부패한 선진국은 없다」에서는 우리나라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국민의 반부패 의식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첫 장면은 자기가 가르치던 제자가 수능부정행위를 한 고등학교 교사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이 교사는 수능부정이 한 개인의 문제만은 아니라고 말한다. 전국 중고생을 대상으로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누군가가 나에게 몰래 시험문제를 가르쳐준다고 한다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 70%가 부정한 방법을 써서라도 수능시험을 잘 봐야 한다고 대답했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한 앞으로도 수능부정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를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만약 부정한 방법으로 10억원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제안을 받을 경우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 우리나라 학생들의 50%가 그 제안을 고려해 보겠다고 대답했다. 이와는 반대로 프랑스의 학생들은 단호히 거절한다고 대답했으며, 홍콩의 학생들은 제안한 사람을 신고하겠다고 대답했다. 이러한 조사결과를 통해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부패에 대한 인식과 태도가 걱정할 만한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이러한 의식을 가진 청소년들이 만들어가는 우리나라는 부패로 얼룩진 살기 힘든 나라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지금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지속적인 반부패 의식교육을 통해 반부패 의식을 일깨우는 것일 것이다.우리나라의 부패정도는 심각하다. 부패의식 또한 심각하다. 아마도 부정부패에 대한 청소년들의 가치관에는 현재 우리나라의 모습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는 생각이 든다. 건설회사로부터 수백만 원의 뇌물을 받은 공무원, 승진과 관련해 뇌물을 받은 공무원, 유흥업소로부터 뇌물을 받은 경찰 등 우리나라의 부정부패가 언론에 보도된 것만 수백개에 이르며 지금도 매일 같이 불거져 나오고 있다. 이렇게 공무원들의 월급이 국민들의 세금에서 나오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자신들의 임무라는 것을 잊은 공무원들의 비리를 통해서 공무원들의 부패불감증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볼 수 있었다.국제 투명성 기구에서 조사한 국가별 부패지수에서 우리나라는 146개국 중 47위를 차지했고, OECD가입 30개국 중에서는 24위에 머물렀다. 우리나라가 투명성 지수에서 낮은 지수를 받았다는 것이 대한민국의 한 시민으로서 부끄러웠다.영어영문학과 4학년 20102495 이은지부패가 척결되지 않으면 사회 통합, 경제 성장, 투자도 이루어질 수 없으며, 가난, 실업, 경제적 불평등도 해결할 수 없다. 부패는 국가 원동력의 문제일 것이다. 부패를 척결하기 위해서는 법과 제도만으로 부패를 청산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려야한다. 이탈리아, 프랑스, 홍콩의 반부패 운동 사례를 통해 반부패 의식교육의 필요성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부에 대한 깊은 신뢰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시민들을 반부패 운동의 주체로 만드는 것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부패 추방의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국민들에게 반부패 운동에 대한 신뢰를 주기 위해서는 부정에 대한 처벌이 따르고 일관성 있고 공평하게 처리 되어야 할 것이다. 부정부패를 없애기란 어렵고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부정부패는 반드시 척결되어야 한다. 이러한 부정부패를 없애고 투명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신뢰와 지지를 바탕으로 개개인을 반부패 운동의 주체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The Morphology of Folktales (31 functions)1. One of the members of a family absents himself from home.무파사의 동생인 스카는 하이에나들과 결탁하여 무파사와 심바를 죽이고 자신이 왕이 되려는 음모를 꾸민다. 그래서 심바를 협곡에다 데려다 놓고 하이에나들이 몰고 온 물소떼들 속에 심바를 갇히게 만든다. 그런다음 이 상황을 무파사에게 알려 심바를 구하러 오게 만든다. 무파사는 간신히 심바를 구하고, 동생 스카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스카는 발톱으로 찍으며무파사를 떨어뜨려 버린다. 이 과정에서 무파사는 죽게된다. 무파사의 죽음으로 인해 한 가족의 구성원 중 한명이 부재하게 되는 것이다.2. An interdiction is addressed to the hero.영웅 심바는 삼촌 스카에게 아빠(무파사)가 왕국 전체를 다 보여줬다고 말한다. 이 말에 스카는 무파사가 북쪽 경계선까지 보여주진 않았겠지? 라고 말하면서 무파사가 심바에게 말한 빛이 닿지 않는 그늘진 곳이 코끼리 무덤이라는 사실을 말해버린다. 이에 심바는 아빠 무파사가 절대 가지 말라고 말한 빛이 닿지 않는 곳이 코끼리 무덤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호기심 많은 심바는 날라, 자주와 함께 아빠가 절대가지 말라고 금지한 빛이 닿지 않는 곳인 코끼리 무덤으로 향한다.3. The interdiction is violated.아빠 무파사가 절대 가지 말라고 말한 빛이 닿지 않는 곳이 코끼리 무덤이라는 사실을 삼촌 스카에게서 알게된 심바는 사라비(심바의 엄마)에게 물웅덩이에 갔다 오겠다고 속이고, 날라, 자주와 함께 아빠가 절대가지 말라고 금지한 빛이 닿지 않는 곳인 코끼리 무덤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심바는 하이에나들과 만나게 된다. 심바는 아빠가 금지한 빛이 닿지 않는 곳인 코끼리 무덤에 감으로써 그 금지를 어기게 된다.4. The villain makes an attempt at reconnaissance.악당 스카는 자신이 왕이 되기 위바를 갇히게 만든다. 그런다음 이 상황을 무파사에게 알려 심바를 구하러 오게 만든다. 심바를 구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무파사를 스카는 발톱으로 찍으며 절벽 아래로 떨어뜨려 버린다. 이렇게 하여 무파사를 죽게 만들고, 심바에게 심바때문에 무파사가 죽었다는 누명을 뒤집어씌워 집을 떠나게 만든다.5. The villain receives information about his victim.스카는 하이에나들과 결탁하여 반역음모를 꾸미고 심바를 협곡에다 데려다 놓고 하이에나들이 몰고 온 영양떼들 속에 갇히게 만든다. 그런 다음 이 상황을 무파사에게 알려 심바를 구하러 오게 만든다. 심바를 구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무파사를 스카는 발톱으로 찍으며 절벽 아래로 떨어뜨려 버린다. 모든 물소떼가 지나가고 심바는 무파사에게 간다. 무파사가 자고 있는 것이 아니라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 도움을 요청하는 심바의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던 스카는 무파사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6. The villain attempts to deceive his victim in order to take possession of him or of his belongings.스카는 왕이 되기 위해 자신이 반역음모를 꾸며 무파사를 죽였다는 사실을 숨기고, 심바에게 무파사를 죽게 만든 살인자라는 누명을 뒤집어씌운다.7. The victim submits to deception and thereby unwittingly helps his enemy.스카는 왕이 되기 위해 반역음모를 꾸며 자신이 무파사를 죽였다는 사실을 숨기고, 심바에게 무파사를 죽였다는 누명을 뒤집어씌운다. 이에 심바는 자신이 저지른 무서운 잘못을 피해 달아난다. 심바가 자신 때문에 무파사가 죽었다고 생각하여 달아남으로써 스카는 프라이드랜드의 왕이 된다.8. The villain causes harm or injury to a member of a family.스카는 왕이 되기위해 하이에나들과 결탁하여 반역음모를 꾸며 무파사를 죽이고 심바에게thing or desires to have something.스카는 왕이 되기 위해 하이에나들과 결탁하여 반역음모를 꾸민다. 그는 하이에나들과 결탁한 뒤, 어린 심바를 이용하여 왕인 무파사를 죽이고, 그 죄를 어린 심바에게 뒤집어씌운다.9. Misfortune or lack is made known; the hero is approached with a request or command; he is allowed to go or he is dispatched.스카는 왕이 되기 위해 하이에나들과 결탁하여 반역음모를 꾸며 무파사를 죽였다는 사실을 숨기고 심바에게 무파사를 죽게 만든 살인자라는 누명을 뒤집어씌워 다시는 돌아오지 말라고 말한다. 이에 심바는 자신 때문에 무파사가 죽었다고 생각하여 달아나게 된다.10. The seeker agrees to or decides upon counteraction.하이에나들은 스카가 왕이 되기 위해 꾸민 무파사와 심바를 죽이는 반역음모에 동의하고 무파사와 심바를 죽이기로 결정한다.11. The hero leaves home.심바는 스카가 왕이 되기 위해 하이에나들과 결탁하여 반역음모를 꾸며 무파사를 죽였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자신 때문에 무파사가 죽었다고 생각하여 집을 떠나게 된다.12. The hero is tested, interrogated, attacked, etc., which prepares the way for his receiving either a magical agent or helper.스카는 심바에게 무파사를 죽게 만든 살인자라는 누명을 뒤집어씌워 다시는 돌아오지 말라고 말한다. 이에 심바는 자신 때문에 무파사가 죽었다고 생각하여 도망을 가게 되고 심바를 죽이려는 하이에나들에게 쫓기게 된다. 하이에나의 추격을 피해 달아나던 심바는 사막에서 티몬과 품바를 만나 함께 살게 되게 된다. 티몬과 품바와 함께 살면서 심바는 자신이 살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프라이드랜드의 주술사 라피키를 만나 자신을 뉘우치게서 심바는 자신이 살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프라이드랜드의 주술사 라피키의 도움으로 자신의 내면에 있는 아버지의 모습을 발견하고, 잊었던 아버지의 가르침을 생각해낸다. 그리고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게 된다. 이것을 계기로 심바는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갈 결심을 하게 된다.14. The hero acquires the use of a magical agent.티몬과 품바와 함께 살고 있던 심바는 프라이드랜드의 주술사 라피키를 만나 자신의 내면에 있는 아버지의 모습을 발견하고, 잊었던 아버지의 가르침을 생각해낸다. 그리고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게 된다.15. The hero is transferred, delivered, or led to the whereabouts of an object of search.프라이드 랜드의 주술사 라피키의 도움으로 자신의 내면에 있는 아버지의 모습을 발견하고,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게 된 심바는 삼촌 스카를 내쫓고 왕위를 되찾기 위해 자신의 고향 프라이드랜드로 돌아가게 된다.16. The hero and the villain join in direct combat.주술사 라피키의 도움으로 자신의 내면에 있는 아버지의 모습을 발견하고,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게 된 심바는 삼촌 스카를 내쫓고 왕위를 되찾기 위해 자신의 고향 프라이드랜드로 돌아간다. 그곳에서 심바는 왕이 된 스카와 싸움을 벌인다.17. The hero is branded.삼촌 스카를 내쫓고 왕위를 되찾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간 심바는 스카와 격투를 벌인다. 이 과정에서 스카는 심바에게 무파사의 죽음이 누구 때문이었는지 말하도록 한다. 심바는 무파사의 죽음이 자신 때문이라는 생각에 괴로워하고 모든 사람들 앞에서 무파사를 죽인 살인자로 낙인이 찍혀진다.18. The villain is defeated.삼촌 스카를 내쫓고 왕위를 되찾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간 심바는 스카와 싸움을 벌인다. 이 과정에서 스카는 심바에게 무파사의 죽음이 누구 때문이었는지 말하도록 했고, 그 괴로움에 심바는 스카는 모든 사람들 앞에서 자신이 무파사를 죽였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된다. 막다른 곳에 몰리게된 스카는 삼촌임을 강조하면서 살려달라고 하지만 결국 심바는 언덕 밑으로 스카를 던져버리고, 스카는 자신에게 배신당한 하이에나들의 먹이가 된다.19. The initial misfortune or lack is liquidated.주술사 라피키의 도움으로 고향으로 돌아가게 된 심바는 악당 스카와 싸움을 벌여 승리하게 된다. 스카와의 싸움을 통해 심바는 자신이 무파사를 죽였다는 누명에서 벗어나게 되고, 자신이 무파사를 죽였다는 죄의식에서도 벗어나게 된다.20. The hero returns.주술사 라피키의 도움으로 자신의 내면에 있는 아버지의 모습을 발견하고,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게 된 심바는 삼촌 스카를 내쫓고 왕위를 되찾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간다. 고향으로 돌아온 심바는 스카와 싸움을 벌여 승리하고 프라이드랜드의 왕이 된다.21. The hero is pursued.심바가 살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주술사 라피키는 심바에게 내면에 있는 아버지의 모습을 발견하고, 잊었던 아버지의 가르침을 생각해내게 만든다. 이를 계기로 심바는 삼촌 스카를 내쫓고 왕위를 되찾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가고, 결국 왕의 자리를 되찾게 된다.22. Rescue of the hero from pursuit.프라이드랜드의 주술사 라피키의 도움으로 심바는 자신의 내면에 있는 아버지의 모습을 발견하고,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게 된다. 이를 계기로 고향으로 돌아간 심바는 스카와 싸움을 벌인 끝에, 모든 진실이 밝혀지고 심바는 왕이 된다.23. The hero, unrecognized, arrives home or in another country.심바는 스카의 반역음모로 인해 자신 때문에 무파사가 죽었다고 생각하여 도망을 가게 된다. 그리고 심바를 죽이려는 하이에나들에게 쫓기게 된다. 하이에나의 추격과 자신이 저지른 무서운 잘못을 피해 달아나던 심바는 사막에서 티몬과 품바를 만나 함께 살게 되게 된다. 심못한다.
1. 내가 경험한 만족한 서비스 접점1) 만족한 만남이 있었던 때(중요접점)는 언제 발생했는가?2005년 8월 10일 수요일 2시에 내가 거주하고 있는 집에서 엘트웰 정수기 회사의 A/S직원과 만족한 상호작용이 있었다.2) 구체적으로 어떤 이유로 그러한 만남이 이루어졌는가?우리 가족의 건강을 생각해 좋은 물을 마시기 위해 1년 전부터 꾸준히 사용해 오고 있는 엘트웰 정수기의 1년짜리 필터를 교체하기위해 엘트웰 정수기 회사의 A/S직원과의 만남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엘트웰 정수기 회사의 A/S직원은 이틀 전 우리 집에 전화를 걸어 1년마다 교환해야하는 정수기의 1년짜리 필터를 교체할 시기가 되었다며 8월 10일 2시경 우리 집을 방문해도 괜찮겠냐고 나에게 물어보았다. 방학이라 시간이 있었던 나는 8월 10일 2시로 약속 시간을 정했고, 엘트웰 정수기 회사의 A/S직원은 8월 10일 정확하게 2시에 우리 집을 방문했다.3) 종업원(또는 기업)은 정확하게 어떻게(무엇을) 말하고 행동했는가?엘트웰 정수기 회사 A/S직원은 8월 10일 정확하게 2시에 “엘트웰 정수기 입니다”라는 말과 함께 우리 집의 초인종을 눌렀다. 현관문을 들어서면서부터 웃는 얼굴로 정중하게 인사를 하면서 “안녕하십니까? 엘트웰 정수기의 1년짜리 필터를 교체하러 왔습니다”라고 말했다. 정수기가 부엌에 있었기 때문에 나는 엘트웰 정수기 회사의 A/S직원을 부엌으로 안내했다. 엘트웰 정수기 회사의 A/S직원은 먼저 정수기를 분해한 다음, 1년짜리 필터를 교체하면서 “지금 교체하고 있는 이 작은 필터는 수명이 1년으로 1년마다 주기적으로 교체를 해줘야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엘트웰 정수기 회사의 A/S직원은 1년짜리 필터를 교체하면서 1년짜리 필터의 기능과 교체해야하는 이유를 알아듣기 쉽게 자세히 설명해 주었다. 1년짜리 필터를 교체하고 나서 엘트웰 정수기 회사의 A/S직원은 2년짜리 필터까지 점검해 주었다. 2년짜리 필터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엘트웰 정수기 회사의 A/S직원리겠습니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그러던 중에 전화벨이 울렸고 나는 전화를 받기위해 방으로 들어갔다. 오랜만에 전화를 한 친구의 전화였기 때문에 10분정도 통화를 하고 다시 부엌으로 갔다. 엘트웰 정수기 회사의 A/S직원은 필터 교체가 끝나고 부엌에 있던 수세미로 정수기를 반짝반짝 빛이 날정도로 깨끗하게 닦고 있었다. 엘트웰 정수기 회사의 A/S직원이 우리집을 방문했을 때 정수기의 윗부분에는 약간의 먼지가 쌓여 있었고, 군데군데 얼룩이 져있었다. 하지만 엘트웰 정수기 회사의 A/S직원의 손길이 닿은 정수기는 새것처럼 반짝반짝 빛이 났다. 정수기를 빛이 날 정도로 닦고 나서 엘트웰 정수기 회사의 A/S직원은 “정수기 필터 교체가 끝났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1년짜리 필터 교체라는 글씨와 함께 오늘의 날짜가 적힌 차트를 꺼내 우리 가족 모두 잘 볼 수 있게 냉장고에 붙여주었다. 그리고 나서 엘트웰 정수기 회사의 A/S직원은 “안녕히 계십시요. 다음 필터 교체일에 뵙겠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정중하게 인사를 하고 현관문을 나섰다.4) 당신이 기업/혹은 접점 종업원과 상호작용이 만족스럽다고 느끼게 했던 것은 무엇인가?엘트웰 정수기 회사의 A/S직원은 이틀 전 미리 전화를 걸어 8월 10일 2시에 방문해도 되겠냐고 고객인 나의 의사를 물어보았다. 그리고 약속한 날짜와 시간을 정확하게 맞추어 8월 10일 2시에 우리 집을 방문했다. 엘트웰 정수기 회사의 A/S직원이 미리 전화를 걸어 1년짜리 필터를 교체할 시기가 되었음을 알려주지 않았다면 필터를 교체해야 한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고 그냥 지나쳐 버렸을 것이다.우리 집을 방문했을 때 엘트웰 정수기 회사의 A/S직원이 웃는 얼굴로 정중하게 인사하는 친절한 모습은 고객인 나까지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엘트웰 정수기 회사의 A/S직원은 1년짜리 필터를 교체하는 과정에서 필터의 기능과 교체해야하는 이유를 알아듣기 쉽게 자세히 설명해 주었다. 아마 엘트웰 정수기 회사의 A/S직원이 아무런 설명도 없이 필터만 교체했다면 필터 교체의 필요성을점검해 주었다. 이러한 모습은 나에게 엘트웰 정수기 회사에 대한 믿음과 성실함을 보여주었다.엘트웰 정수기 회사의 A/S직원은 자신이 맡은 1년짜리 필터를 교체하는 역할만 수행한 것이 아니라 약간의 먼지가 쌓여 있고, 군데군데 얼룩이 져 지저분해 보였던 정수기를 새것처럼 반짝반짝 빛이 날정도로 깨끗하게 닦는 역할 외의 행동까지 보여주었다. 이러한 엘트웰 정수기 회사 A/S직원의 행동은 나에게 큰 감동을 주었으며, 더 나아가 엘트웰 정수기 회사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신뢰를 주었다. 또한, 엘트웰 정수기 회사 A/S직원은 그다음 필터 교체일을 체크해 주는 세심함까지 보여주었다. 필터 교체가 끝난 후, 우리 집 현관문을 나설 때에도 처음 우리 집을 방문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웃는 얼굴로 정중하게 인사를 했다. 엘트웰 정수기 회사 A/S직원의 이러한 친절하고 세심한 행동들은 나에게 감동과 만족스러움을 느끼게 했으며, 지금까지 내가 경험한 서비스 중 가장 만족스러운 서비스로 내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아있을 것이다. 그리고 엘트웰 정수기 회사에 대한 신뢰와 믿음은 한동안 변하지 않을 것이다.2. 내가 경험한 불만족한 서비스 접점1) 불만족한 만남이 있었던 때(중요접점)는 언제 발생했는가?2005년 9월 5일 월요일 3시에 내가 거주하고 있는 집에서 삼성 컴퓨터의 A/S직원과 불만족한 상호작용이 있었다.2) 구체적으로 어떤 이유로 그러한 만남이 이루어졌는가?수업과 관련된 자료를 찾기 위해 인터넷 검색을 하려고 했다. 그러나 일주일 전부터 갑자기 느려진 인터넷 속도로 인해 인터넷 검색을 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 일주일 전만해도 검색어를 입력하면 몇 초도 안 되어서 검색어에 해당하는 자료 화면이 나타났으나 1~2분이 지나서야 자료 화면이 나타났다. 인터넷 검색 속도가 느려진 이유가 바이러스에 걸려서 그런게 아닐까하는 걱정스러운 마음에 삼성 컴퓨터 A/S센터에 전화를 걸어 삼성 컴퓨터 A/S직원과의 만남이 이루어지게 되었다.3) 종업원(또는 기업)은 정확하게 어떻게(무엇을) 말말 한마디도 없이 “컴퓨터에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라고 말했다. 나는 전화로 삼성 컴퓨터의 A/S센터 전화상담 직원에게 컴퓨터의 문제점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했기 때문에 삼성 컴퓨터의 A/S직원이 컴퓨터가 지금 어떤 상황이며, 내가 왜 A/S직원을 불렀는지 그 이유를 당연히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삼성 컴퓨터의 A/S직원은 내가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에 어떤 문제가 있어 우리 집에 오게 되었는지 전혀 모르고 있었다. 내가 컴퓨터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나서야 삼성 컴퓨터의 A/S직원은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며 컴퓨터를 만지기 시작했다. 1분도 안되어 삼성 컴퓨터의 A/S직원은 “이건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걸린게 아니라 컴퓨터 모델이 오래된 것이고 CPU를 교체하지 않아 인터넷 검색 속도가 느려진 거예요. 이건 CPU를 교체거나 컴퓨터를 새로 구입해야 해요”라고 말하면서 “CPU를 교체해 드릴까요?”라고 나에게 물어보았다. 나는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하고 다시 물어보았다. 삼성 컴퓨터의 A/S직원은 “12~3만원 정도...”라고 말하면서 말끝을 흐렸다. 나는 비싸기도 하고 당장 가지고 있는 현금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CPU를 교체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자 삼성 컴퓨터의 A/S직원은 “그럼, 그냥 쓰세요. 컴퓨터를 조금 다룰 줄 아는 남학생들은 자기들이 알아서 주기적으로 윈도우를 다시 설치하는데...”하면서 또다시 말끝을 흐렸다. 나의 컴퓨터를 이것저것 살펴보던 삼성 컴퓨터의 A/S직원은 “다잡아 프로그램 쓰지 마세요. 이거 바이러스 다 못 잡아줘요. 다른거 써요. 다른거...”라고 화내듯이 말했다. 삼성 컴퓨터 A/S직원의 이러한 말투와 행동은 나의 기분을 몹시 상하게 만들었다. 내 컴퓨터에 있는 쓸모없는 프로그램 2개를 삭제하고 난후에 삼성 컴퓨터의 A/S직원은 “출장비로 만원 주세요”라는 말과 함께 컴퓨터 점검이 끝났다고 했다. 삼성 컴퓨터의 A/S직원이 우리 집에 온지 10분도 채 안되어서였다. 나는 삼성 컴퓨터 A/S직원의 불친절한 서기업/혹은 접점 종업원과 상호작용이 불만족스럽다고 느끼게 했던 것은 무엇인가?삼성 컴퓨터의 A/S직원은 약속한 시간인 3시보다 30분이나 늦게 우리 집을 방문했다. 서비스 기업은 고객과의 약속을 소중히 생각하고 지키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만약 부득이한 사정으로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을 경우에는 정중하게 사과를 하고 약속을 지키지 못한 이유를 고객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어야 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 집을 방문한 삼성 컴퓨터의 A/S직원은 “늦어서 죄송합니다”라는 사과의 말 한마디도 하지 않았고, 왜 늦었는지 그 이유조차 설명해 주지 않았다. 이러한 삼성 컴퓨터 A/S직원의 태도에 약간 불쾌함을 느꼈다. 삼성 컴퓨터의 A/S직원이 고객의 집을 방문하면서 고객의 컴퓨터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파악조차 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사실은 나를 더욱 불쾌하게 만들었다. 삼성 컴퓨터의 A/S직원은 컴퓨터의 문제점에 대해 고객이 이해하기 쉽게 자세히 설명을 해주어야 한다.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더라도 고객이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 하려는 최소한의 노력은 보여야 한다. 하지만 우리 집을 방문한 삼성 컴퓨터의 A/S직원은 불친절한 태도로 성의 없이 대충 이야기 한다는 느낌이 계속 들게 만들었다. 나를 가장 불쾌하고 기분 나쁘게 만들었던 것은 “남학생들은 자기들이 알아서 주기적으로 윈도우를 다시 설치하는데...”라는 여자를 무시하는 듯한 말투였다. 그리고 계속되는 불친절한 말투와 행동들은 삼성 컴퓨터 A/S센터에 전화한 내 자신을 후회스럽게 만들었다. 말끝을 분명하게 이야기하지 않고 말끝을 흐리는 말투 또한 불친절하다는 느낌이 들게 했다. 삼성 컴퓨터의 A/S직원은 현관문을 나서면서도 끝까지 고객에 대한 예의를 보여주지 않았다. 서비스를 마치고 고객의 집을 떠날 때에는 “안녕히 계십시요”라고 인사를 하는 것이 고객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한다. 삼성 컴퓨터의 A/S직원의 불친절한 태도와 나의 기분을 상하게 만드는 말투들은 삼성 컴퓨터에 대한 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