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5
검색어 입력폼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서평, 독후감 평가A좋아요
    Ⅰ. 서론서로 몰랐던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나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서로를 필요로 하게 되는 것은 참 신비롭고 아름다운 일이다. 그러한 감정은 마치 언제까지나 지속될 것처럼 영원한 느낌을 가지고 다가온다. 그러나 사랑의 효력이 점차 희미해지고, 일상생활이 대신 그 자리에 들어앉게 되면서 문제가 생기 시작한다. 처음 사랑의 감정을 느낄 때에는 서로 없으면 세상이 무너질 듯이 행동하던 두 사람이 점점 오해와 그릇된 기대 속에서 멀어져 가는 것은 왜일까.이에 대해 에서는 남자와 여자는 근본적인 차이점을 가짐을 전제하고, 남녀의 오해와 갈등은 이러한 차이점을 망각하는 데서 기인한다고 설명한다. 즉, 남자와 여자는 행동 방식과 사고 체계가 서로 다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가치관으로 상대방을 바라보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따라서 남자와 여자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를 존중할 때 비로소 사랑을 성공적으로 주고받고 그것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것이다.매우 쉽고 당연한 이야기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 사랑으로 결합하여 서로에 대한 사랑을 바람직하게 키워나가는 사람들은 극소수이다. 그것은 실제로 남자와 여자가 다르다는 사실 자체는 알고 있으면서도 서로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지, 또 그러한 차이점을 한 사람만의 희생 없이 어떻게 매워나갈 수 있는지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본서는 현실적인 예를 들어 남녀 간의 차이에 대한 현상적인 설명과 함께 발전적인 관계로의 처방적인 진단을 제시하고 있다.Ⅱ. 남자와 여자의 근본적인 차이점에 대한 이해미스터 수리공, 그리고 가정진보위원회남자와 여자의 가치관의 차이는 다르다. 대게 남자들은 그들의 목적을 이루는 능력을 통해 자기 존재를 확인한다. 그러나 여자들은 자기의 느낌을 남들과 관계를 맺고 함께 나누는 일을 통해 자기 자신에 대해 만족을 느낀다.그래서 여자가 기분이 상해있으면 남자들은 그녀의 기분은 무시한 채 만능수리공이 되어 그녀의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제시함으로서 기분을 바꿔놓으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여자가 정작다시 기분이 좋아져 동굴에서 나온다. 그러나 여자는 남자의 특성을 알지 못하고 남자가 자신에게 관심이 없고 싫어졌다고 생각한다.반면에 여자는 누군가에게 자기 문제를 솔직히 터놓고 이야기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자기가 믿는 사람을 찾아가 그에게 자기 문제를 속 시원히 이야기하고 싶어진다. 감정의 공감대가 형성되면 그들은 아까보다 한결 기분이 풀린다. 여자에게 중요한 것은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것이다.이성자극하기남자는 누군가가 자기를 필요로 한다고 느낄 때 힘이 솟구치고 마음이 움직이는 데 반해 여자들은 누군가가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느낄 때 힘이 생기고 마음이 움직인다.그래서 남자들은 어떤 관계이든 상대가 자신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것 같으면 점점 힘을 잃고 위축된다. 그러나 그가 상대방의 욕구를 만족시켜 주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을 알아주고 그 노력을 고맙게 생각하면 그는 더욱 힘을 얻어 상대에게 더 많은 것을 주고 싶어 한다.반면에 여자는 자기가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 때 마음이 움직이고 의욕이 솟는다. 관계 속에서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지 못하는 여자는 그것이 자기 탓일 거라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히고, 상대에게 무작정 베푸는 일에 스스로 지쳐버린다. 그러나 애정과 존중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느낌을 여자에게 더 없는 만족감을 줄 뿐 아니라 더욱 적극적으로 사랑을 베풀게 한다.서로 다른 언어남자와 여자가 사용하는 언어에는 꼭 같은 어휘들이 존재하는데, 문제는 그 어휘들이 서로 다른 의미로 사용되는데 있다.여자는 자기감정을 충분히 전달하기 위해 마치 저마다 시인이 된 듯 각양각색의 과장과 은유, 막연한 표현 등을 총동원해 사용한다. 그리고 남자는 어리석게도 이런 표현들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인다. 말의 의미를 잘못 해석한 남자는 여자의 예상과 달리 비협조적인 반응을 보인다. 그래서 말다툼을 하게 된다. 남자는 여자가 어떤 문제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반드시 비난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단지 이야기로써 자신의 좌절감을 풀어버리려는 것일 수 있음을 기억해야느낀다. 이렇게 점점 충분한 거리까지 떨어지고 나면 그는 불현듯 사랑과 친밀감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여자는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여자가 상대로부터 멀어지는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그녀들은 상대가 자기를 이해하지 못한다든가 전에 상처받은 경험이 있어서 또다시 상처받게 될까봐 두려워서 멀리한다. 그래서 남자가 여자에게 거리를 두고 말을 하지 않을 때 좌절감을 느낀다.그러나 남자들이 고무줄과 같은 주기를 가지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만약 그들이 일정한 거리를 두고 멀어지지 못하고 그대로 있을 경우엔 우울증, 신경질, 무기력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관계 속에는 일정한 겨리도 필요하다. 서로에 대해 집착하며 얽매이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었던 일을 하며 친구들과 여러 가지 도움을 주고받으면서 관계를 맺을 때 더 행복할 수 있다.여자는 파도와 같다.사랑받고 있다고 느낄 때 여자의 자부심은 마치 파도와 같이 오르내린다. 정말 기분이 좋아서 최고조에 이르렀다가도 갑자기 기분이 바뀌면 그녀의 파도는 사정없이 곤두박질친다. 그러나 이러한 추락은 매우 일시적인 것이다. 맨 밑바닥에 도달했다고 느끼는 순간 그녀의 기분은 어느새 바뀌어 자기 자신에 대해 다시 좋은 감정을 갖게 된다. 그녀가 맨 밑바닥에 다다랐을 때 그 때가 바로 감정의 대청소를 위한 시간이다. 그러나 남자는 여자의 돌변한 기분 변화가 자신의 행동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짐작한다. 여자가 행복해할 때에는 자기가 잘하고 있다고 믿었는데, 그 다음 순간 그녀가 갑자기 불행해진다면 자기가 잘하고 있다고 믿어왔던 남자는 충격을 받게 된다. 남자는 이러한 여자의 행동을 고치려하면 안된다. 이것 또한 여자의 특징이다. 여자가 필요로 하는 사람은 파도의 밑바닥에 있을 때 함께 있어주고,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녀가 겪고 있는 일에 대해 함께 느낄 수 있는 그럼 사람이다. 설령 여자의 기분이 가라앉은 이유를 이해할 수 없더라도 남자는 자신의 사랑과 관심과 지지를 그녀에게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싶어 하지 않는다. 그녀가 필요로 하는 것은 오지 자기의 상한 기분을 알아주고 이해해주는 것이다.Ⅲ. 남녀 간의 인정하고 존중하는 방법서로 다른 정서적 욕구 발견하기우리는 남자와 여자가 서로 다른 정서적 욕구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별반 느끼지 못한다. 상대방이 자기와 똑같은 욕구와 갈망을 갖고 있을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그 결과 두 사람 모두 상대로부터 만족을 얻지 못하고 원망하게 된다. 근본적으로 남자는 신뢰ㆍ인정ㆍ감사ㆍ찬미ㆍ찬성ㆍ격려를 필요로 하고, 여자는 관심ㆍ이해 ㆍ존중ㆍ헌신ㆍ공감ㆍ확신을 얻고 싶어 한다. 물론 남자들 역시 관심과 이해, 존중과 헌신, 공감과 확신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주된 욕구가 충족되고 나서야 비로써 나머지의 사랑을 충분히 받고 음미할 수 있을 것이다.서로의 필요를 잘 몰라서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악순환이 되풀이된다. 남자가 여자의 근본적인 사랑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대화이다. 앞서 말했지만 금성에서는 대화가 무엇보다 중요시된다. 여자의 감정에 귀를 기울이는 방법을 익힘으로써 그는 관심과 이해, 존중과 헌신, 공감과 확신을 그녀에게 효과적으로 줄 수 있다. 그리고 남자들이 여자의 기본적인 사랑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이야기를 듣는 기술을 터득할 필요가 있듯이, 여자들은 남자들의 기분을 북돋워 줄 수 있는 기술을 익힐 필요가 있다. 남자는 상대가 자기를 신뢰하고 인정하며, 감사하고 찬미하며, 찬사와 격려를 보낼 때 힘을 얻는다. 남자의 기분을 북돋워 주는 비결은 그를 변화시키거나 개선하려고 절대로 노력하지 않는 것이다. 그가 변화를 위한 조언에 마음을 여는 것은 오로지 그 자신이 직접 조언을 요청했을 때뿐이기 때문이다. 남자는 상대로부터 사랑과 신뢰, 인정과 감사를 느끼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저절로 향상하고 진보하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남자의 성장을 돕는 최상의 방법은 어떤 식으로든 그를 변화시키겠다는 생각을 버리는 것이다.이성으로부터 점수 따기여자와 남자는 서로 다른 기준으로 애정도의 점수를 매긴다 사소한 것들이다, 하지만 이 작은 일들이 갖는 힘이 여자에게 엄청나다.상대가 인정하고 고맙게 여기는 방식에 초점을 맞추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 힘을 낭비하면, 이러한 관계는 서로를 힘들고 지치게 한다. 서로의 필요성을 알고, 인정해 주고, 필요를 줄 때 행복한 관계를 지속할 수 있다.복잡한 감정을 어떻게 전할 것인가기분이 언짢거나 실망하거나 낙담하거나 화가 났을 때 그 감정을 제어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런 경우에 여자들은 자기도 모르게 남자를 비난하게 되거나 그들이 자기 행동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도록 만들려는 경향이 있다. 그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대신 최악의 경우를 가정하고 비난이나 원망조의 말을 하게 된다. 남자들은 기분인 언짢으면 자기 배우자나 그녀의 감정을 비난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녀가 몹시 예민해서 상처받기 쉽다는 것을 잊고, 그는 냉정하고 야비하게 들릴 수 있는 말을 거침없이 하게 된다.여기에서는 이러한 복잡한 감정들을 편지를 통해서 풀 수 있다고 말한다. 글로 옮기든 마음속으로 정리해 보든 상관없이, 부정적인 감정들을 하나하나 더듬어보고 살펴보고 표현해 내는 과정을 통해 부정적인 감정들은 기세가 꺾이고 긍정적인 정서들이 그 자리에 오르게 된다.어떻게 도움을 청하고 받아들일 것인가상대에게 사랑과 위안을 구하는 것, 그것은 모든 관계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필수적인 요소이다. 얻고자 한다면 청해야 한다. 도움을 요청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기는 남자이든 여자이든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도움을 청하는 일을 어려워하고 불만스럽게 느끼는 정도는 여자 쪽이 좀 더 심하다.여자들은 자기들이 굳이 도움을 청할 필요가 없다는 그릇된 생각을 갖고 있다. 다른 사람의 욕구를 직감적으로 느끼고, 할 수만 있다면 그것을 채워 주고 싶어 하는 그들로선 남자들도 자기들의 마음과 같으리라고 오해한다. 판단 기준이 이러하기에 그녀는 만일 상대가 자기를 사랑한다면 자발적으로 도움을 제공할 것이며, 자기가 굳이 그에게 요청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만다.
    독후감/창작| 2008.12.28| 7페이지| 1,500원| 조회(283)
    미리보기
  • 2007년 교육부 예산 분석 (예산과 회계)
    목 차Ⅰ. 서론Ⅱ. 교육과학기술부의 비전과 전략1. 학교 교육력 강화로 공교육 신뢰 제고2. 세계수준의 고등교육 수월성 확보3. HRD · 평생 직업교육 체제 구축4. 교육안전망 구축을 통한 교육격차 완화5. 교육·HRD 국제적 역할 강화Ⅲ. 교육예산 총괄적 분석1. 2007년 이전까지 교육예산2. 2007년도 교육예산의 규모와 특징Ⅳ. 교육예산 사업별 분석1. 교육예산1) 지방재정 교부금2) 특수교육 지원사업3) 대학 구조개혁 지원 사업4) 대학 특성화사업5) 국립대학병원 지원 사업6) 국립대학 실험실습기자재 확충사업2. 기금1) 학자금대출신용보증기금2) 사립학교 교직원 연금기금 및 사학진흥 기금3. BTL사업Ⅴ. 결론Ⅵ. 참고문헌Ⅰ. 서론21세기 지식기반사회를 이끌어나가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과 집중적인 전문 인력 육성이 필수적이다. 우리나라의 교육열은 세계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이며 전체 고등학교 졸업생중 대학 진학에 진학하는 학생의 수가 82%에 달할 정도로 높아서 주위에서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사람을 찾는 것이 더욱 어려운 상황이다. 가히 “교육 선진국”이라고 불려도 무방할 만큼 높은 수치이다.물론 교육열이 높다고 해서 마냥 긍정적이기만 한 것은 아니다. 지난해 전체 GDP중 사교육비 지출액은 8조원을 넘긴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가계에서 교육비 지출 중 사교육비 비중은 무려 40%에 달한다. 그러나 이러한 높은 교육열에 대한 장단점을 떠나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한 국가에 있어서 교육의 중요성이다. 교육에 대한 투자는 사회 발전의 중요한 요인이다.2007년의 교육에 대한 국가투자는 교육의 외부효과, 사회적 적정규모 투자를 통한 경제적 효율성 제고, 소득재분배를 통한 교육기회 균등으로 사회적 형평성을 실현하기 위해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 교육예산은 2007년 31.3조원으로 이는 정부예산의 19%에 이르고 있으며, 2008년은 35.5조원으로 19.4%에 이른다. 이러한 자료들은 우리나라에 있어서 교육이 얼마나 비중 있고 중요한 요소인지를 반증하는 결과활성화 추진’을 위한 사업을 신설하였다. ‘동북아 역사왜곡 및 영토 문제에 대한 장기적·체계적인 정책 수립과 대응을 위한 동북아 역사재단 설립 추진’ 사업을 신설하여 201억 원의 예산을 편성한 것은 2005년 대통령 노무현이 역사왜곡과 독도문제를 장기적·체계적으로 전담할 수 있는 기관을 설치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설립된 것으로 보여 진다. 그 밖에도 깨끗한 학교 만들기, 종합상담센터 지원이 신규로 포함되어 있다.첫 번째와 두 번째 신규 사업의 경우 학교교육의 내실화로 공교육의 신뢰를 회복하고, 교육안전망 구축을 통해 사회를 통합하기 위한 목표에 부합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다만 2006년 12월에 개정된「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에 따라 2008년도부터는 내국세 교부율이 19.4%에서 인상될 것이다. (실제로 내국세 교부율은 2008년에 20%로 인상되어 2007년도 교부금 26조 2,219억 원보다 16.67%, 4조 3,717억 원이 증가하였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증가하면서 동시에 국가사업으로 시행하던 사업이 지방으로 이양되는데 이들 사업을 2007년도 예산규모로 유지한다면 교부율의 인상에 따라 추가된 보통교부금으로 지방이양사업을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방과 후 학교 지원이나 깨끗한 학교 만들기 사업은 2007년도에 시작된 사업들로서 2008년도부터 사업규모의 확대를 계획하고 있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시?도교육청의 재정여건을 충분히 검토하여 사업의 지방이양 여부를 결정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지방이양 이후에도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여야 한다.2007년도 교육예산 편성에서 초중등교육부문에 비해 다른 부문의 예산 비율이 현저하게 낮은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이에 대해 특히 고등교육 부문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최근의 고등교육 부문에 대한 예산증가율이 높은 것에도 알 수 있듯이 고등교육 부문에 대한 재정투자가 점차 늘어나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기대 수준에 미치지는 못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우리나라는 GDP 대비 고등교보하도록 유도하고 있는 상황이다.특수학급의 증설 및 통합교육의 확대로 일반학교에서 학습하는 특수교육대상자가 증가하였으나, 교내에 편의시설이 설치되지 않아 이동 및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므로 사업의 조속한 집행이 요구된다. 특히 사업의 일방적인 지방 이양시 지방교육재정의 열악함으로 인하여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투자가 원활히 이루어지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바, 특수학급 설치학교의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가 완료될 때까지는 한시적으로 국가에서 집중 투자가 필요하다. 따라서 예산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특수교육 증진을 위한 수행과제의 우선순위를 선정 후,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우선과제를 공동 수행하여 법 제정의 실효성을 제고하여야 할 것이다.② 특수교육대상자의 정보격차 해소 문제정보화시대에 장애학생들은 신체적 장애로 인한 차별과 정보격차로 인한 이중고를 겪고 있다. 장애학생들의 정보격차 해소 및 정보 접근권 보장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현실에서 장애학생을 위한 공학기기 제공 및 정보화교육은 개인이 지닌 장애의 극복은 물론 사회통합을 위한 필수적인 지원이라고 할 수 있다.교육부는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장애인의 정보격차의 해소를 위한 업무를 추진하고 있고, 나아가 정보화기기의 보급 및 프로그램 개발에 관련된 정책을 강화할 예정이다.그러나 현재 국립특수교육원 정보운영과에서 장애인의 정보격차 해소에 대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지만 정식조직이 아니기에 운영과 예산 반영이 어렵기 때문에 정보 운영과를 정식조직으로 해야 직원들에게 직급을 줄 수 있고 필요인력의 채용이나 운영을 할 수 있고 그에 따른 예산도 반영 될 수 있게 될 것이다. 즉, 정보 운영과의 정식조직화가 필요하다.③ 통합교육 위한 교원양성 대책해마다 특수학교에 배치되는 장애학생 수는 감소하는 반면 일반학교 통합학급에 배치되는 장애학생 수는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특수교사를 양성하는 대부분의 대학의 교육과정은 특수학교 중심의 교사 양성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통합교육이 확대되는 추세에서 특수학급 중심의 교사 양성 과정이 은 46개 전문대학 중에서 사업 참여 학생비율이 전체 재학생의 80% 이상인 대학이 5개에 이르는 등 경쟁력 있는 분야에 집중 지원되지 않고 있다.또한 2006년도에 54개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문대학 특성화사업 중간평가? 결과에 따르면 4개 성과지표 중 학생취업률 등 3개 지표에서 특성화사업으로 재정지원을 한 계열의 수치가 그 대학 전체의 수치보다 오히려 낮게 나오는 등 사업성과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대해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정부재정이 대학의 강점분야에 집중 지원될 수 있도록 특성화 사업 참여 학생의 비율을 제한하고 대학 내 전 학과가 대상인 특성화 과제는 재정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대학특성화사업의 재정지원기준을 보완하는 방법을 마련해야 한다.한편 비교우위 분야에 재원을 집중하여 특성화사업을 하고자 하는 목적에 비추어 볼 때 사업목적 등이 비슷한 사업을 각 부서별로 추진하는 것은 중복 또는 분산지원에 따른 비효율을 불러 올 수 있으므로 사업들을 통합·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그러나 교육과학기술부는 사업목적 내용, 방법이 비슷한 전문대학 재정 지원 사업을 부서별로 각각 시행하고 있고, 그 결과 동일한 분야에 중복 지원된 사업비가 다른 분야로 용도 외 집행되거나, 1개 대학 내 2개 이상이 특성화 분야에 사업비가 지원되는 등 재정중복 또는 분산지원에 따른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다.② 대학의 사업비 등 집행 관리에 대한 문제점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재정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대학에 국고보조금을 교부하고 이를 지도·감독하고 있다. 그러나 감사원의 감사결과에 따르면 시설비와 인건비, 해외연수비에 대해서 부당 집행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누리사업 대응자금 확보와 장비 공동 활용에서도 부적정한 사례가 발생되고 있어 교육과학 기술부의 지도와 감독에 보다 철저함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③ 사후관리 및 사업성과 평가에서의 문제점통합대학의 시설사업비 지원에서 지원기준을 부당하게 변경하여 지원 대상을 선정하는 일이 발생 하였다. ?2007년도 국립대학 예산편성지업을 펼치는 데에도 이점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보건복지부가 종합적인 보건정책을 수립·총괄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음에도 실제 집행을 뒷받침하는 하부조직인 국립대병원이 교육부의 지휘·통제를 받는 것은 실정에 맞지 않다. 이는 내부적 조정·통제 장치가 미약해지기 때문에 보건의료체계에 혼선이 가중되기 때문이다.6) 국립대학 실험실습기자재 확충사업(1) 개요국립 대학의 교육 및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하는 것이 목적이며 부족한 필수시설 및 연구시설, 재난위험시설 개축 등에 중점 투자 하고 있다.(2) 현황시설비 한도액을 학교별 총액 배분(Top Down) 및 자율편성 하며, 예산 투자의 효율성 제고 및 교육시설 조기 활용을 위해 계속 사업 완공 위주로 집중투자하고 있다.(3) 문제점 및 개선 방향?예산회계법? 제36조 제1항에 따르면 세출예산은 세출예산이 정한 목적 이외에 사용할 수 없고 미리 예산으로써 국회의 의결을 얻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예산이 정한 각 장·관·항 간에 상호 이용할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다.그러나 감사원 감사결과에 따르면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국회 의결을 얻지 않고 (항)대학운영 (세항)대학운영 (목)학교운영비 등에서 집행하여야 할 국립대학 부설 초·중·고등학교의 기자재구입을 국립대학 실험실습기자재구입 용도로 편성된 예산에서 25억 원을 집행하도록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각 국립 일반대학 및 교육대학에 이를 시달하였다.)이는 세입·세출에 대한 예산 편성·집행에 있어서 그 관리와 감독이 적절하지 못한 것이다. 또한 엄연한 편성 용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산을 무단 이용하는 것은 교육과학기술부에 대한 신뢰를 져버리는 행위이기도 하다. 따라서 국립대학 실험기자재 확충사업예산을 국립 일반대학 및 교육대학 부설 초·중·고등학교의 기자재사업예산으로 무단 이용 하는 일은 앞으로 없어야 할 것이며, 이것은 다른 세입·세출 항목에도 적용되는 것이다.2. 기금1) 학자금대출신용보증기금(1) 개요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학술 진흥 및 학자금대출 신용보증 등에 관한 법률? 다.
    사회과학| 2008.12.28| 23페이지| 3,000원| 조회(438)
    미리보기
  • 열린사회와 그 적들 서평 A+ 리포트
    Ⅰ. 서론우리가 세계를 어떻게 보는가는 각자가 가지고 있는 세계관, 곧 패러다임에 의존한다. 즉 세상에 대한 의견이나 해석에 있어 어느 누구도 완벽하게 객관적인 입장에서 세계를 볼 수 없고 서로 다른 틀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모든 사회는 타인의 비판을 수용하고 개선해 나가야 한다.이러한 입장에 기초한 칼 포퍼는 격동의 20세기를 지배하던 전체주의와 공산주의 사상에 대해서 맹렬히 비난하면서 그의 저서「열린 사회와 그 적들」에 구상된 열린사회를 지향한다. 칼 포퍼는 헤라클레이토스와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에서 헤겔, 마르크스에 이르는 이들을 ‘열린사회의 적들’이라 규정하고 이에 반하는 ‘열린 사회’를 주장함으로써 인류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Ⅱ. 열린사회의 적들열린사회의 최대의 적은 역사주의라 불리는 신탁의 철학이라고 포퍼는 주장하였다. 여기서 역사주의란 역사적 예측이 사회과학의 기본적 목적이라고 생각하고 이러한 목적은 역사진전의 밑바닥에 깔려있는 율동이나 유형, 법칙이나 경향을 발견함으로써 달성될 수 있다고 보는 사회과학의 한 접근법을 말한다. 또한 이것은 그가 주장한 방법론적 개체주의에 반대되는 개념으로서 소위 방법론적 전체주의라 불리 우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이러한 포퍼의 규정에 따르면 플라톤, 헤겔, 마르크스 등이 대표적인 역사주의자들에 해당되며, 이들에게는 전체주의 방법론으로서 가지게 되는 몇 가지 공통된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첫째, 사회구성원인 개인들로 환원될 수 없는 사회전체가 존재하며, 이것은 개체주의적 방법으로는 파악될 수가 없다. 둘째, 이런 사회전체의 발전법칙들이 존재하며, 이런 법칙들에 의해서 미래에 일어날 사건의 방향에 대한 예측이 가능하다. 셋째, 이러한 방법론적 원리에 따라 사회전체를 통제하거나 변혁하는 유토피아적 사회공학이 가능하다.그러므로 포퍼에 있어서 역사주의란 전체론, 역사적 법칙론, 유토피아주의를 합쳐 놓은 사상인 것이다. 포퍼는 소위 위 셋을 가리켜 열린사회의 적으로서 규정하여 비판하고 있다. 즉, 전체주의적 사회이며 역사에 기초한 사회는 ‘확실한 예언’과 ‘필연적인 하나의 귀결’을 지향하는 닫힌 사회의 전형인 것이다.Ⅲ. 칼포퍼의 열린사회와 현대의 민주주의,자본주의, 과학활동포퍼의 철학은 ‘비판적 합리주의’(critical rationalism)로 대표된다. 비판적 합리주의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첫째, 합리주의이다. 합리주의는 인간의 이성에 대해 신뢰하며, 비판적 논증에 귀를 기울이고 경험으로부터 배우고자 하는 태도이다. 둘째, 오류가능주의이다. 우리는 이성을 갖고 있지만 이성은 완벽하지 않으며 오류를 범할 수 있다. 인간의 오류가능성 즉 이성의 한계를 인정하자는 생각이다. 셋째, 상호비판주의이다. 우리 모두가 갖고 있는 이성이 완벽하지 않으므로 상호간에 비판을 허용하자는 생각이다. 나의 상대방에 대한 비판과 상대방의 나에 대한 비판을 허용해야 한다. 따라서 진리발견은 우리 모두의 공동작업이며 어느 한 사람이 독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포퍼는 한 사람의 진리독점을 거부하며 독단주의를 경계한다. 한 마디로 말하면 비판적 합리주의는 ‘시행착오’ (trial and error)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열린사회는 이러한 포퍼의 철학으로부터 도출된다. 따라서 열린사회는 비판을 수용하는 사회이며, 더 나아가 진리의 독점을 거부하는 사회라서 여기서는 아무도 독단적인 권리를 행사하지 못한다. 열린사회에서는 비판받지 않아도 좋을 절대적 진리란 용인되지 않으며, 내가 틀리고 당신이 옳을 수도 있다는 주장이 통용되어 개인의 자유와 권리가 보장된다.현대 사회의 민주주의와 과학주의, 자본주의는 칼 포퍼가 주장한 열린사회의 핵심 원리를 담고 있다. 첫째로 민주주의를 살펴보면 그 근본이념 자체에서 열린사회의 요소를 찾을 수 있다. 민주주의의 핵심은 모든 정책결정 및 의사결정의 절차 속에 ‘비판’이 제도화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민주주의는 어떤 특정한 사람에게 절대적인 권위를 부여하지 않고 견해를 달리 하는 사람들의 비판에 귀를 기울이고 의견을 존중한다. 이러한 민주주의의 ‘Error Correction의 제도화’는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완벽한 이론을 제조하는 과정이 아니라 비판과 오류제거를 통한 실험적 해결의 과정이며, 제약 없이 제기되는 비판을 통해 새로운 수정의 가능성을 열어 놓는 열린 사회의 핵심인 것이다.둘째로 자본주의는 민주주의와 같이 다양한 참여자들의 참여를 전제로 하며 비판이 자유롭다. 이 때 다양한 참여자들은 자본주의의 시장에 참여하여 자신의 판단과 타인의 판단을 비교하며, 비판에 대한 자유와 책임을 가진다. 즉, 다양한 판단과 비판이 이루어지는 가운데서 많은 사람들에 의해 동의되고 옳다고 받아들여지는 판단으로 실행이 수렴되며 이 때 절차적 합리성이 보장된다. 따라서 특정한 귀결은 미리 정해지지 않으며 정해진 답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열린사회라 할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08.12.28| 3페이지| 1,500원| 조회(696)
    미리보기
  • 대중의 지혜와 현명한 조직, 대중의 지혜 서평
    대중의 지혜와 현명한 조직살아가면서 우리는 수많은 의사결정이나 문제해결 상황에 놓이게 되며, 이러한 상황에서 최적의 답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한다. 이에 대하여 경제학에서는 인간이 ‘합리적 존재’이기 때문에 최대한의 효용을 줄 수 있는 대안을 찾아낼 수 있다고 가정하고 있다. 이 때, 합리적 인간은 의사결정 상황에서 모든 대안을 알고 있으며 이 대안의 모든 결과 또한 알 수 있고, 이 중 가장 효용이 높은 대안을 선택한다고 전제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현실에서 모든 결정에 있어서 경제학에서 말하는 가장 합리적인 대안을 선택 할 수 있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에 제한된 합리성만을 가지고 있으며 실제 모든 대안이나 결과에 대한 부족한 정보를 가지고 판단이나 결정을 내려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인간의 의사결정 과정에 대해서『대중의 지혜』에서는 대중들이 가장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음을 논리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문제해결 방안을 찾거나 혁신을 추진하거나 현명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할 때, 특히 미래를 예측할 때 소수 엘리트보다 평범한 대중이 더 현명하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그러나 대중은 물론 치명적인 잘못을 범하는 경우가 있으며 대중의 판단이라고 해서 모두 옳은 해답을 제시한다는 것은 아니다. 대중의 판단이 대중의 지혜가 되려면 몇 가지 전제되어야 할 조건들이 있다. “불확실한 미래를 예측하고 미래에 대한 최상의 행동 방향을 계획하는 일은, 다양한 개인으로 구성된 큰 집단이 우수하고 안정적인 예측 결과를 내놓는다.”라고 밝힌 저자 제임스 서로위키의 논리와 이에 따르는 조건은 불확실한 현실에서 무수히 많은 의사결정 상황 속에 살고 있는 나에게 매우 흥미롭게 다가왔다.?개인의 선택보다 대중의 선택이 나은 것인가.H.L 멘켄은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보통 사람들의 상식은 거의 도움이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대중들이 주식시장에서 챌린저 호 사고의 책임을 알아내고 스포츠 도박에서 대중이 거의 완벽에 가까운 승률을 예측해 내며, 의사결정 시장에서 선거와 영화흥행 결과를 예측해 내는 것을 보면 멘켄의 말이 틀렸음을 알 수 있다. 집단의 지혜에 관한 여러 실험에서 알 수 있듯이 조직은 개별적 지능의 합과는 다른 지적능력을 가진다. 언제나 우리가 원하는 것보다 정보가 부족한 현실에서 각자의 불완전한 판단이 적절한 방법으로 합쳐질 경우 특정 구성원의 것이 아닌 놀라운 결과가 나온다. 물론 집단의 예상치가 예리한 구성원의 예상치보다 정확하지는 않더라도 특정인이 지속적으로 좋은 결과를 낸다는 보장은 없기 때문에 다양한 의견들이 적절한 방법에 의해 통합될 경우에 이들의 의견은 개인들이 내 놓은 의견보다 더 정확할 수 있다. 이것은 옳고 그른 여러 의견들이 서로 상쇄작용을 함으로써 평균값을 지향하여 각 개인들이 내놓는 가장 옳은 소수의 답과 다수의 틀린 답에 비해 그 정확도가 높다는 논리이다.?다양한 구성원의 집단이 천재들의 집단보다 나은 것인가.최근 학교폭력 문제가 대두되면서, 교육학을 전공하는 학자들에게 자문을 구하는 일이 많아졌다. 사실 그들의 입장에서 보면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간단할 지도 모른다. 교육학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폭력 학생들의 문제점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교육학자 이외에 사회학자, 심리학자, 교사, 학생들, 친구, 부모님이 함께 문제점을 파악하려 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각자의 상황에 따라 학교폭력이 가진 근본적은 원인과 문제점, 실태 등을 파악하는 것이 다르며 제시할 수 있는 해결방법 또한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학교폭력 문제가 교육의 문제라고 해서 교육을 전공한 학자들(전문가)에게만 문제를 맡기는 것이 옳은가에 대한 의문점이 들 수 있다.다양성은 이처럼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관점을 보태어 주고, 조직 의사결정의 파괴적 특성을 제거하거나 약화시킨다. 이 때문에 다양성은 자체로도 가치가 있으며 다양한 조직을 만들면 대체로 문제해결능력이 높아지게 된다. 개인의 지적 능력이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지적 능력만으로는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이 다양하지 못하다. 비슷한 지적 수준과 기술을 가진 사람들은 아무리 엘리트라 하여도 새로운 정보를 논의 하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배우기가 어려워 시간이 흐를수록 지식이 더 적어지고 대안을 탐색하는 능력이 부족하게 된다. 동질성이 강한 조직은 ‘조직사고’의 한계를 가져 응집이 높아질수록 외부의견과 고립되고 무오류의 환상, 반론에 대한 자기합리화, 우리와 다른 의견은 필요 없다는 확신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양성은 조직이 내놓을 수 있는 해법의 범위를 확장시켜 주며, 문제를 기발하고 독특한 방법으로 해석하게 해준다. 또한 조직이 영향력이나 권위, 충성심에 의존하지 않고 사실에 근거한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한다.? 독립성, 분산화와 통합집단의 구성원들이 다양하더라도 의사결정에서 구성원들이 독립성을 유지하지 않는다면 동질적인 집단이 되어 버릴 수 있다. 독립성이 현명한 의사결정에 중요한 이유는 첫째, 독립성은 사람들이 저지를 실수가 서로 연관되는 것을 막아주며, 둘째로 독립성이 존재할 경우 구성원들이 이미 익숙한 과거 자료 외에 새로운 정보를 갖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정보로 인해 서로 의지하게 되면 사람들의 판단은 구조적으로 편향되게 되어 있다. 독립성이 반드시 합리적이거나 한 쪽에 치우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독립성을 유지하는 한은 편견과 비합리성으로 인해 집단이 더 우둔해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사람들은 독립성보다 안전한 것을 선호하며, 정보연쇄파급효과와 같이 독립성을 저해하는 상황이 많기 때문에 의사결정시 순차적 요소를 제거하는 등 독립성, 자율성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또한 대중의 지혜는 분산화를 전제 조건으로 한다. 위에서 아래로 직접 지시하기보다는 자기중심적이며 독립된 여러 사람이 동일한 문제를 분산화 된 방식으로 풀 때 집단적 해법이 다른 어떤 해법보다 나을 가능성이 높다. 분산화는 전문화를 촉진하고 다시 전문화로 인해 분산화가 더 성정하기 때문이다. (이 때 전문화는 시스템 내부의 의견과 정보의 다양성을 늘려 주고 그 폭을 넓혀 준다.) 즉, 분권화는 독립성과 자율성을 장려하는 한편, 사람들이 행동을 스스로 조정하고 다른 사람과 관련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도록 한다. 그러나 시스템 한 부분에서 발견된 가치 있는 정보가 다른 부분으로 확실히 전해질 수 있는지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분권화와 동시에 지식과 정보를 집단적 형태로 종합해 내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분산시스템은 시스템 내 모든 사람들의 정보를 통합하는 방안을 갖고 있을 때만 현명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기 때문에, 역설적이게도 집중화에서 나타나는 통합 과정이 분산화의 성공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것이다.?대중의 지혜가 한국 정부조직에 시사하는 의미『대중의 지혜』는 의사결정에서 소수의 전문가적 집단이나 엘리트들이 일방적이고 독단적으로 결정을 내리는 것보다 다양한 수준의 개인들이 저마다 다양성과 독립성, 개방성을 유지하면서 서로의 의견을 통합 할 수 있을 때, 대중의 판단이 보다 정확함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엘리트주의에 대한 뿌리 깊은 믿음이 경제나 역사의 자유로운 발전을 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는 것에서도 그 적실성을 확인할 수 있다고 보여 진다.한국의 정부조직은 전반적으로 집권화 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즉 관료제가 한국의 전통적 권위주의 문화와 결합하여 조직 내의 의사결정 권한이 비교적 중앙기관이나 상위에 집중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나 대중의 지혜를 통해 주의해야 할 점은 위에서 문제해결 과정이나 의사전달 과정에 있어서 정보나 명령 등을 아래로 직접 지시하기 보다는 자기중심적이며 독립된 여러 사람이 동일한 문제를 분산화 된 방식으로 풀 때 집단적 해법이 다른 어떤 해답보다 나을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이다. 조직의 분권화는 사람들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장려하는 한편, 사람들이 행동을 스스로 조정하고 다른 사람과 관련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이 큰 장점이기 때문이다. 즉, 집권화 된 한국 정부조직의 경우에 개방성과 독립성, 다양성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큰 어려움을 겪는다. 정부조직에 대한 비판으로 흔치 않게 제기되는 창의성이나 자율성의 저하, 정보과다로 인한 비효율 등이 이러한 현상을 반증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한국 정부 조직은 중요한 의사결정과 문제해결에 있어 권한을 분산하여 전문화를 촉진하고, 다시 전문화로 인해 분산화가 촉진 될 수 있도록 조직구조를 설계하여 생산성이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동시에 시스템 내부의 의견과 정보의 다양성과 폭을 넓혀 줄 필요성을 가지는 것이다.또한 이 때 개별적인 요소와 전체적인 요소 간의 균형이 필수적이다. 즉, 이 같은 분산시스템은 시스템 내 모든 사람들의 정보를 통합하는 방안을 가지고 있을 때만 현명한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효과적인 통합 메커니즘을 갖추어 자율적이고 독립적으로 생성된 다양한 지식과 정보들을 모아 집단적인 지혜로 이끌어 낼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독후감/창작| 2008.12.28| 5페이지| 1,500원| 조회(386)
    미리보기
  • 수월성 교육에 대한 견해 (영재 교육)
    최근 교육부에서는 새로운 교육제도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의 평준화제도는 유지하면서, 창의적이고 잠재력이 뛰어난 학생을 양성하는 교육이다. 이른바 수월성교육을 말하는 것이다.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중 상위 5%의 학생들에게 이 교육이 실시 될 것이다. 이러한 수월성 교육은 다른 사회 제도에서와 같이 순기능과 역기능을 가지고 있다.영재들의 뛰어난 두뇌를 개발할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는 점에서 수월성 교육은 순기능을 가진다. 미래의 정보사회에서는 두뇌의 척도가 국력을 대변하게 되기 때문이다. 수월성 교육은 평준화의 반대개념으로 파악되기도 한다. 그러나 수월성 교육은 비평준화이기 보다는 다양성을 중시하는 교육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런 시각에서 볼 때 수월성 교육은 국가경쟁력을 기르기 위한 방법이며 학생 개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이에 반해 수월성 교육에 대한 역기능 또한 우려되고 있다. 수월성 교육이 자유시장의 경쟁논리를 교육에 적용시킴으로서 학생들을 지나친 경쟁 속에서 키우게 된다는 점이다. 또 사교육이 공교육 이상으로 비대해져 있는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에서 극소수 영재만을 배려하는 교육정책은 자칫 과외의 광풍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 현재와 같은 교육환경에서 영재교육에 대한 강조는 교육의 기회 균등을 근본적으로 해치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수월성 교육의 양면성을 충분히 고려하여 역기능을 극소화하고 순기능을 극대화 하는 방향으로 수월성 교육의 발전 모델을 정립해야만 한다. 경쟁을 통해 교육의 수월성을 확보하고 영재를 발굴 ? 육성하는 것만이 세계화시대의 국가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바람직한 수월성 교육의 시행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전제들이 선행되어야 한다. 우리나라 교육의 현 시점에서 볼 때 수월성 교육을 당장 시행하기에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문제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수월성 교육의 확립을 위해서는 교육제도에 대한 양적인 확립과 함께 교육내용에 대한 질적인 향상이 필요하다. 우선, 양적인 측면에 있어서 수월성교육의 제도에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합리적이고 정당한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은 명백하다. 그렇지 못할 경우 제도권과 비제도권에서 쏟아져 나오는 불만으로, 수월성 교육 자체가 유명무실한 제도가 되어 버릴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영재교육에 있어서 하드웨어를 구축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과 함께 영재들을 직접 가르칠 교사 양성의 문제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다. 더불어 영재를 교육할 수 있는 시설이나 법적장치 등이 순차적으로 준비되어야 한다.질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영재들의 창의력과 리더십을 길러줄 수 있는 방향으로 교육이 진행되어야 한다. 또한 영재들에게 인성교육을 강화하여 인성과 지성을 고루 갖춘 경쟁력 있는 인재들을 배출해야 할 것이다. 수월성 교육이 사회 제도의 한 부분인 만큼 사회 정치적 기준을 고려하는 것도 중요하다. 사회계층의 분열이 일어나지 않도록, 저소득층의 자녀들에게도 균등한 기회를 허락해야 할 것이다. 상위 5%에 들기 위한 사교육이 성행한다면 수월성 교육은 일부 부유층만을 위한 것이 되기 때문이다.
    사회과학| 2008.12.28| 2페이지| 1,000원| 조회(343)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1
1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0
  • A좋아요
    1
  • B괜찮아요
    0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20일 수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8:19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