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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 경제]총각네 야채가게
    제목: 총각네 야채가게를 읽고총각네 야채가게를 읽고 지금 나는 생각한다. ‘나도 이영석씨처럼 대기업 출신이었다면 과연 그 상투적인 자존심을 버리고 큰 뜻을 품어 무엇인가에 몰두 할 수 있을까?’ ‘또한 그 일에 성공했다고 하더라도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참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생각된다.18평 남짓 되는 야채가게에서 대한민국 평당 매출액 최고가를 경신하고도 초심을 잃지 않고 야채가게에 매진할 수 있다는 점 자체가 흔치 않는 일이기 때문이다. 여느 사람이라면 야채가게일은 점장을 고용하고 벌어들인 돈으로 재테크에 신경 썼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러나 이영석씨가 모든 사람들로부터 조롱과 멸시를 극복하고 야채가게를 열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위험하고 힘든 일을 마다 않고 배짱과 강한 추진력으로 밀어붙이는 뚝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또한 온갖 자리싸움에서도 밀려나지 않고 그럴 때마다 더욱 강인하게 자기가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적극 밀어붙이고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에 목숨을 걸었던 용기가 지금의 주인공을 만들어 놓은 계기가 되었던 것이다. 예를 들면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장사에 임할 뿐만 아니라 마케팅과 대학시절 전공이이던 레크리에이션을 적절히 결합하여 신나는 경영, 흥이 있는 경영의 방식으로 바나나장사를 하면서 원숭이를 데리고 다닌다든지, 정육점주인에게 한우를 구해다가 아파트단지에 끌고 다녀보라든지 하는 점은 그의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배짱과 강한 뚝심스타일을 말해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도저히 경영자로서 생각하기 어려운 면도 없지는 않지만, 공격적인 경영이 대박을 맛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이다. 바로 이러한 점에서 쉽게 포기하고 어려움에 대해 피해가는 필자를 포함한 요즘 세대들에게 경종을 울린다.세상에는 노력하지 않고 쉽게 이루어지는 일은 드믄 듯하다. 총각네 야채가게의 이영석씨도 남들 보다 더 고민하고 노력해 왔기에 지금의 자리에 있을 수 있지 않았을까. 그는 하루에 18시간을 일한다고 한다. 새벽2시에 일어나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에 도착하면 3시. 이때부터 별명인 의 일과가 시작된다. 과도 하나 들고 다니면서 도매상 여기저기에 진열된 과일들을 직접 잘라서 맛보고, 상자를 뒤엎어 박스밑 부분에 들어있는 과일의 상태도 살펴보고...이렇게 7시간 정도 시장을 봐 엄선에 엄선을 거듭하여 선택한 과일, 야채, 생선들은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자신의 18평짜리 가게로 옮겨져 새로 포장되고 진열되어 오전 10시부터 손님을 맞이한다고 한다. 하루에 이 점포에 찾아오는 고객만도 1천명 이상... 그는 고정적으로 거래하는 도매상이 없다. 단지 그날 최고의 맛과 신선도를 갖춘 과일을 보유한 도매점이 그의 계약자가 되는 것이다. 이는 도매상인과 거래를 하는 게 아니라 손님의 입맛에 맞는 최상의 물품과만 거래를 하는 것이다. 또한 그의 상점에는 냉동고가 없다. 냉동고가 없다는 것은 하루가 지난 생선이 없다는 의미로 이는 신선함을 보증한다는 이야기다. 생선뿐 아니라 야채, 과일도 매일 아침 농산물 시장에서 그날 가져온 것만 판매하고 그날 준비된 수량은 당일 다 팔리기에 재고도 제로이다. 고객에 대해 좋아하는 과일에 대해서나 가족사항에 대해 기억하고, 안부를 물어주고 즐거움을 가져다주는 그의 가게에서는 단지 과일이라는 상품만을 파는 것이 아니라 바로 즐거움을 파는 곳으로 고객들에게 인식되어 있다. 그는 말한다. 돈을 버는 것이 목적 그 자체라면 돈을 벌 수 없다. 그것은 정직하고 성실한 장사에 따라오는 팁과 같은 것일 뿐 이라고,,,,,,. 이러한 사고방식은 이영석 사장의 장사철학을 한마디로 대변해 준다고 할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6.04.20| 2페이지| 1,000원| 조회(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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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과학(윤리)]현대사회에서 필요한(적절한) 윤리는? 평가C아쉬워요
    제목: 현대사회에서 가장 적절한 윤리는?인간이 지배하는 大衆社會는 자원은 한정된 반면 인간의 욕망은 無限하다. 그래서 사랑이나 믿음과 같은 삶의 이상적인 가치는 언제나 부족했고 이러한 大衆社會를 각박한 사회라고 부른다. 따라서 현대사회에서 당연히 필요한 윤리를 말할 때 빠질 수 없는 답은 사랑이나 믿음과 같은 삶의 이상적인 가치를 나타내는 말이다.하지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사회는 정보화 사회이다. 사회가 변함에 따라 우리가 필요로 하는 윤리가 새롭게 나타났다. 바로 사이버 윤리이다. 정보화시대에 따라 요즘 10대와 20대는 흔히 말하는 컴맹이라고 일컫는, 컴퓨터에 대해서 무지한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정보의 바다라는 곳에 중독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우리는 상당 시간을 컴퓨터에 할애하고 있다. 그리고 별다른 기준과 판단 없이 컴퓨터에서 흘러나오는 정보를 스스럼없이 받아들이면서 그렇게 아무런 의식 없이 살아가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무분별한 콘텐츠 세상에서 인간이 기본적으로 추구해야하고, 지켜야만 하는 사이버 윤리에 대해서 집어볼 필요성이 나타나는 것이다.18세기에 시작된 산업화와 20세기 후반의 정보화를 거치면서 이제 인류는 현실 사회만이 아닌 사이버 사회를 형성하며 살고 있다. 시?공간의 제약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사이버 사회의 출현은 인류 역사상 그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가히 革命的인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PC 보급률과 인터넷 이용자수가 세계 10위권 내에 들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 기뻐할 일이다. 또한 전국적으로 최근에 개통된 인터넷고속도로는 정보통신 행정의 일대 개가로서 앞으로 우리나라의 사이버 문화발달에 더욱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이러한 革命的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인터넷 강국의 구성원으로서 살고 있다.인터넷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사이버 倫理문제들은 실로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이러한 저간의 사정은 우리 모두의 깊은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가치관이 되고 있는 각종 사이버윤리문제 역시 예외는 아닐 것이다. 청소년들의 음란사이트문제 배후에는 성인사회의 음란문화가 그 배경으로 놓여있고 청소년들의 인터넷 채팅마당에 넘치고 있는 욕설과 표준말(맞춤법) 와해현상의 배후에는 성인사회의 言語 低俗化가 그 바탕으로 깔려있는 것이다. 또한 사이버 공간에서 비윤리적인 행동인 욕설남용, 컴퓨터 사기범죄, 저작권 침해, 개인 사생활 침해 등 여러 가지 문제는 우리 사이버 문화의 그늘진 면으로서 실로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성인들에 대한 사이버윤리교육 또한 시급하고 重且大한 국가적 과제가 아닐 수 없다.우리사회의 사이버윤리는 지금까지 아무런 道德的, 良心的 가책 없이 스스럼없이 행해져 왔다. 정책적으로 대안 방안을 모색한다고는 하나 가장 효과적인 방안은 개인의 정보 윤리가 올바로 정립되어 건전한 사이버 문화를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앞으로 사이버 윤리가 올바르게 정립되지 않는 한 지금의 문제들뿐만 아니라 더 많은 문제들이 발생할 것으로 생각된다.사이버 윤리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이버 공간에서 비윤리적인 행동은 욕설남용, 컴퓨터 범죄, 저작권 침해, 개인 사생활 침해, 음란물 범람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컴퓨터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문제들입니다. 이러한 점이 보도되면서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사이버 윤리라는 새로운 문화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사이버공간상에서 많은 네티즌들이 통신 예절을 지키며 바르게 사용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이 목격됩니다우리나라의 국민 중 인터넷 사용자가 2780만 명으로 전체 국가 중에서 여섯 번째로 인터넷 사용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초등학생의 88.4%, 중학생의 99.8%, 고등학생의 99.9%가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으며, 세대별로 볼 때는 아동 및 10대가 93.3%, 20대의 84.6%, 30대의 61.6%, 40대의 35.6%, 50대 이상의 8.7%가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 만큼 우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고작해야 2.15%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우리의 사이버 문화는 지나칠 정도로 비인간화되어 있다. 음란물과 폭력물이 넘치고, 그냥 웃어넘기기에는 심각할 정도의 엽기물이 판을 치며, 사이버 공간이 마치 인간 내부의 본능적 욕구들을 마음대로 표출할 수 있는 해방구 인 양 인식되고 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우리의 학생들이 불건전한 사이버 문화의 피해자이기도 하지만, 사이버 상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이 청소년들에 의해서 상당수가 저질러지고 있다. 실제로 2000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사이버 범죄 가운데 10대에 의해 저질러진 것이 가장 많았다.정보 윤리 의식의 확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가장 실효성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정책적으로 컴퓨터를 통한 가상공간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는 역부족이며, 기술의 발달도 중요하지만 그와 함께 정보 윤리 의식을 정립시키는 것도 매우 중요하며 현재 매우 시급하다.지금부터 정보 사회의 윤리적 문제와 정보 윤리에 대해서 살펴 보겠다.▶먼저 정보 사회의 윤리적 문제에 대해서 알아 보면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프로메테우스에 대한 신화를 보면 프로메테우스가 진흙으로 인간의 모습을 빚고 아테나 여신이 여기에 생명을 불어 넣어준다. 그러나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인간에게는 여러 가지 결점이 있었기 때문에 제우스는 그들을 없애고 대신 보다 더 훌륭한 생명체를 만들려고 한다. 그런데 이것을 미리 알고 있었던 프로메테우스는 책략을 써서 그의 시도를 분쇄하려고 했으며 제우스는 그가 바라던 되로 되지 않았다. 화가난 제우스는 인간으로부터 불을 빼앗기로 했으나, 프로메테우스는 이 명령을 어기고 신들로부터 불을 몰래 훔쳐 인간에게 주었다. 격분한 제우스는 프로메테우스를 인간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오케아노스강 끝의 카우카소스산 꼭대기에 묶어놓도록 했다. 매일 독수리가 프로메테우스의 간을 쪼아 먹었는데 이 간은 밤사이에 다시 생기곤 했다. 프로메테우스를 벌주는 것으로는 분이 안 풀린 제우스는 헤파이스토스에게 명하여갖 ‘재앙과 질병들’이 쏟아져 나오게 되었고, 유일하게 상자에 남게된 것은 ‘희망’뿐이었다. 그 결과 프로메테우스의 아들 데우칼리온과 아내 피라만이 살아남고 프로메테우스가 만든 인간은 모두 멸망했다. 프로메테우스가 신들로부터 훔쳐온 불은 인류의 진보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사건이었다. 그러나 그리스 신화는 진보는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일깨워 주고 있다.기술은 엄청난 혜택을 가져다주는 반면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하기도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정보사회도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정보 통신 기술의 그릇된 사용으로 인한 역기능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정보사회에서는 빈부격차나 인간소외와 같은 산업사회의 역기능이 더욱 심화되는가 하면, 산업사회에서는 볼수 없었던 새로운 윤리적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보 사회에서 발생되고 있는 이러한 윤리적 문제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만 한다.이러한 윤리적 관심은 학계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컴퓨터 사기와 컴퓨터가 발생시키는 사회적 심각한 문제는 이러는 선도적 기술로부터 야기되는 새로은 문제점들을 직접적으로 잘 지시해 주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문제들에 대한 최초의 인식은 1968년 발표된 파커의 논문「정보 처리를 위한 윤리 규칙」속에 잘 나타나 있다. 컴퓨터 윤리학이라는 용어는 매너가 처음으로 사영한 용어로서, 그 당시 컴퓨터 윤리학은 컴퓨터 기술에 의햐 악화, 변형, 창조된 문제들을 다루는 새로운 분야를 대변하였다.컴퓨터 윤리학에 대한 오늘날의 폭넓은 관점은 철학, 사회학, 컴퓨터 과학, 정보 시스템에 대한 개념?이론?절차를 포괄하고 있다. 전체 기본적으로 목적은 기술의 발전이 인간에게 해로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가치를 보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컴퓨터 기술과 인간 가치를 통합하는 것이다. 정보 사회에서의 윤리적 문제에 대한 최초의 관심은 주로 미국의 학자들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메이슨은 정보 사회의 윤리적 문제로서 프라이버시, 정확성, 소유권, 접근 가 존슨, 포리스터와 모리슨 그리고 보우여 같은 윤리학자들은 주로 정보사회의 컴퓨터와 관련된 영역에서의 문제들만을 거론하고 있기 때문에 정보 사회에서 다양하게 발생되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들을 포괄적으로 이해하기는 어렵다.정보사회의 대표적인 정보 윤리 문제들을 우리 사회와 관련하여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윤리적 회의주의 : 정보 사회에서 심각한 문제 가운데 하나는 상대주의적 가치관의 만연으로 인한 윤리적 상대주의이다. 그리고 윤리적 상대주의는 윤리적 회의주의를 초래하고 있다. 이러한 가치 상대주의는 윤리적 상대주의를 조장하여 모든 윤리 규범은 상대적인 것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사람들은 절대적이고 근본적인 것에 대한 관심을 포기함으로써 윤리적 무관심이나 윤리적 회의주의에 빠지게 된다.자아 정체성의 혼돈: 사이버 상에서는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주관적인 자신의 모습만이 강조될 뿐이다. 따라서 사이버 공간에서의 오랜 활동 경험은 타인을 배려하고 이해하려는 능력을 감소 시킬 수 있다. 쉽게 사귀고 쉽게 관계를 끊어 버릴 수 있어서 현실 세계와는 달리 친구간의 강한 유대감이나 신뢰를 형성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 청소년 시기에 사이버 공간에 지나치게 빠져 있으면 사회성이 제대로 발달하지 못해 사회적으로 고립될 수도 있다. 사이버 공간은 이렇게 현실 세계의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직접적인 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도덕적 책임을 지는 비윤리적 행동에 빠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정보격차 : 정보가 주된 생산 요소이고, 우리의 생활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정보의 사회에서 정보에 대한 접근이 용이하지 않을 경우 정보 불균형이 발생되고, 다양한 사회갈등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정보 격차는 윤리적으로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된다. 우리나라만 해도 서울과 지방,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남성과 여성, 젊은이와 노인 사이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예로 2000년 서울의 초고속 인터넷망 가입자비율이7.5%로 최하위인 경남의 2.1%에 비해 3.5배 정도 높았다.해킹과 바이다.
    사회과학| 2005.11.21| 6페이지| 1,000원| 조회(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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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리]이 시대 우리사회 윤리문제의 이해
    이 시대 우리사회 윤리문제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이 시대를 사는 우리는 전통문화와 신문화가 부딪치는 소용돌이 속에서 심각한 정신적 혼란을 겪고 있다. 문화 충돌의 요인들로는 농경시대의 온정적 정서문화가 냉정한 기계. 과학적 정서문화로의 변천 론이나 한국적 토양의 생활풍습과 급격히 밀려오는 외래문화와의 충돌의 변 등 여러 측면에서 얘기 될 수 있겠지만 그 와중에 겪는 현실적인 문제는 윤리문화의 충돌에서 겪는 도덕의식의 혼란이다.인간의 판단 영역은 매우 넓고 다양하지만 판단이 목적하는 대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 그 하나는 삶의 발전을 꾀 하고자 하는 효율성(합리성) 목적의 판단이고 하나는 인간관계에서 인격을 실현하고자 하는 윤리성 목적의 판단이다. 이 두 목적은 판단의 존재이유이고 그런 의미에서 두 목적은 각각 두 판단의 기준이기도 하다.지금 우리나라가 가정과 사회 윤리에서 혼란을 겪고 있는 것은 그 중에 윤리판단의 기준이 크게 손상되었거나 부실해져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판단기준의 상실 그것은 개인의 인생뿐만 아니고 사회 국가적으로도 심각한 인격 파양의 요인이 된다.교통 통신의 발달로 세계 지역간 국가간 문화의 벽이 사라지는 것이 추세지만 다른 나라들에 비해 특히 우리나라에서 이 문화갈등 현상을 심하게 겪는 것은 주변 강국들의 침략과 내전에 간단없이 시달려온 우리나라 특유의 역사가 한 요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큰 요인은 서양 문화에 대비되는 동양문화 의 특성을 동양의 어떤 나라보다도 농축된 문화양식으로 지녀왔었다는 점 때문이다.지금 우리사회가 윤리문제에서 첨예하게 갈등을 들어내는 부분은 역시 전통적인 유교윤리와 짧은 기간 유입돼 자리 매김 한 민주주의 윤리간의 충돌이다. 다른 의미로는 동양 윤리문화와 서양 윤리문화간의 충돌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두 사상은 만나면 불가피하게 충돌 할 수밖에 없는데 그것은 두 사상이 상호 모순 된 기초를 근본으로 삼은데 있다.두루 익히 알듯이 민주주의 기초이념은 인간평등 사상이고 유교의 기초 이념은 인간차등 사상이다. 여기서 인간차등이란 서열개념을 이른다.그런데 현실에서 민주주의가 평등사상을 기초로 삼지만 계급 등 그에 반하는 차등구조를 생활 구조로 삼고, 유교가 차등구조를 생활구조로 삼지만 인간은 모두 고귀하고 대등한 존재라는 명제를 사상 속에 명시하듯이 민주사상과 유교사상은 그 기초에서 서로 명제를 바꾸어서 핵심 삼은 것에 불과하다.그런데 문제는 서로 가깝게 이웃하는 두 기초가 상반된 성격 때문에 그 후 이어지는 연계현상들이 편차를 벌리면서 두 이념은 상호 모순이 극대화 된 문화로 발전하게 된다는 점이다.그 결과 과거 조선사회에 있었던 남존여비나 양반과 상놈의 인간차등 구조 속에 자행된 비윤리적 현상들은 단순하게만 생각한 서열 차등의 기초사상이 빚어낸 유교문화의 엄청난 모순이었다.그렇다면 당연히 민주주의 문화에도 모순은 존재할 터인데 그 모습은 어떤 것일까?유교문화보다는 짧지만 그 동안 우리 사회에서 보여 진 민주주의 모순도 간단치만은 안은 것이다. 평등이념은 인간을 상호 수평적 위상에 두기 위해 독립적인 개체화로 개인주의화하고 (우리는 아직 의식이 완전히 서양화 되지 못한 까닭에 서양적 행동양식에 미치지 못하지만) 합의를 일상적 관계의 출발로 삼음으로서 인간관계에 에티켓(etiquette) 이나 좋은 매너(good manners)로 포장된 대립을 기초법칙으로 설정한다. 따라서 평등이념의 포장 물인 민주주의 사회에선 합의를 위한 대립이 극대화되고 합의에 실패하면 손실에 대한 양보와 인내의 미덕은 본래 민주주의적 정의의 요소가 아님으로 결별이 아니면 시위와 폭력의 다음 계기로 이행했다.그 다음 인간평등은 그 명제가 선언한바 대로 인간을 차별화 한다는 의미에서 자연이 부여하는 순리적인 서열조차 거부한다. 어른과 아이 간의 서열 부모와 자식간의 서열 상사와 부하간의 서열 남여 부부간 연령차이의 서열조차도 평등은 거부한다. 그럼으로 차등의 수직적 관계에서만 유연하게 이루어지는 인간적인 기능들을 단절시킨다.여기서의 인간적 기능이란 우호지정(友好之情)의 사랑인 애정(愛情)과 측은지정(惻隱之情)의 사랑인 온정(溫情)의 유통기능을 말한다.정의 특수성은 차별관계에서만 유연하게 흐르는 것이다. 연애 중에 진정 사랑하는 남자가 군에 입대를 하면 그녀에게 그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 배가 되는 것은 평소의 우호지정에 군 생활에서의 고생할 애인을 생각해 측은지정인 온정까지 더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한사람의 행인이 거지에게 동전 한 잎 을 주는 것은 한사람으로부터 한사람에게 정이 흐를 수 있는 차별성의 조건이 조성돼 있기 때문이다. 즉 그로부터 동전 한 잎 이 거지에게 건네진 것은 그가 거지의 열등한 처지를 측은히 여김으로서 흐르게 된 온정의 표현이다.
    사회과학| 2005.11.21| 3페이지| 1,000원| 조회(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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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사] 자본주의 정신이란 무엇인가?
    ★ 목차 ★1. 머리말2. 근대자본주의 정신의 배경과 기원(1) 르네상스의 합리주의 정신(2) 종교개혁과 칼빈주의(3) 자본주의 정신의 기원과 칼빈주의3. 근대자본주의 정신의 본질(1) 브렌타노( L. Brentano )(2) 솜바르트( W. Sombart )(3) 막스 베버( Max Weber )4. 칼빈주의 윤리관과 경제성장의 메카니즘5. 맺음말(느낀점.....)참고문헌1) 김신웅, 박광서, 국승규, 김민영 저, 신경제사, 서울, 두남, 2001, p 195~2002) 금종현저, 경제사, 서울, 경문사, 1983, p 146~1473) 권세원 강명규 공역,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서울, 일조각, 1978, p 92. 103. 139. 143. 152.1. 머리말오늘날의 자본주의적 경제 질서의 배경(background)인 근대 자본주의(近代資本主義)에 대하여 일찍이 막스 베버(Max Weber, 1864-1920)는 그의 논문,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倫理)와 자본주의(資本主義)의 정신(精神)" [Die protestantische Ethik und der Geist des Kapitalismus (zuerst 1904-1905)]에서 다음과 같은 요점들(points)을 주장했다.근대자본주의(近代資本主義)는 역사상 다른 지역에서는 한 번도 형성된 적이 없는 새로운 형태로, 오직 근대 서구(近代 西歐)에서만 발생했는데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1) 객관적 측면(시스템)(형식상의) 자유노동[(自由勞動, 임금(상품)노동]으로 구성되는 합리적(合理的), 자본가적(資本家的) 조직(組織)을 발생시켰다.(2) 주관적 측면(정신)근대자본주의는 그것을 탄생시킨 독특한 정신(精神)과 윤리(倫理)가 있다. 그것은 프로테스탄티즘(Protestantism), 특히 칼빈주의(Calvinism)의 윤리(직업관과 금욕윤리)이다. [그래서 이 근대자본주의를 윤리적 자본주의(倫理的 資本主義)라고도 부른다]2. 근대 자본주의 정신의 배경과 기원근대 자본주의 정신은 중세의 종교적 속박으로부터 벗어나 인간 중심의 삶을 영위하려는 르네상스(Renaissance)로부터 싹튼 합리주의(合理主義, Rationalism)와 자본 축적을 가능케 한 칼빈주의(Calvinism)의 금욕주의(禁慾主義, Asceticism)에 그 바탕을 두었다.이 글에서는 이러한 합리주의와 금욕주의의 배경을 고찰함으로써 근대 자본주의의 정신 및 윤리관을 살피고자 한다.(1) 르네상스(Renaissance)의 합리주의 정신근대 전기에 있어서의 정치적 발전과 함께 지적(知的), 종교적(宗敎的) 운동이 근대 자본주의 경제의 발흥(勃興)에 중요한 의미를 주었다. 이 시대의 지적 운동(知的 運動)으로서는 14세기 이태리에서 일어나 전 구라파)에 파급되어 16세기에 최고조에 달한 르네상스(Renaissance) 운동이다.이 운동은 인간을 중세적 교회의 속박에서 해방시켜 인간 본성(人間 本性)의 자유로운 발휘와 완성을 지향케 했다. 이것은 경제적으로는 합리적 정신을 낳아 자연계에의 관심을 높이고 자연과학적 지식이 생산 차원에 응용되어 생산수단(生産手段)의 의식적 개량(意識的 改良)을 자극하게 되었다. 그 결과 과학기술의 발달을 초래했다.그리고 르네상스(Renaissance)는 상류계급에서 새로운 취향(趣向)과 높은 소비성향(消費性向)을 낳게 함으로써 고급 유리 등 사치적인 공업생산품이라든가, 화려하고 우아한 건축에 대한 수요를 확대시켰고, 그에 대응해서 고도로 숙련된 수공업 생산자(手工業生産者), 예술가 및 건축가를 낳게 했다.(2) 종교개혁(宗敎改革, the Reformation)과 칼빈주의(Calvinism)종교개혁(the Reformation)은 직접적으로는 카톨릭교회(Catholic Church)의 형식화 및 세속화(世俗化)에 대한 저항운동이었다.종교개혁의 결과로써 생긴 로마 카톨릭교회와 개신교(protestantism)와의 교회 분열은 정치권력과 관계되어 신구교간의 상호 불관용, 박해, 내란, 전쟁을 야기시켰으며, 그것은 많은 사회·경제적 영향을 끼쳤다. 그 가운데서 많은 비자발적 이주가 이루어졌다.당시 대개 중산층(中産層)이던 개신교인(프로테스탄트, protestant)들의 이주(移住)는 자본(Capitel)과 기술(technology)의 국제적 이동을 통해서 이주국(移住國)의 경제발전에 기여하였다. 종교개혁(the Reformation)이 자본주의 발달과의 관련에서 주목되는 것은 특히 칼빈주의(Calvinism)의 윤리(Ethik)였다고 한다. 칼빈주의가 당시 천대받던 상업?고리대업까지도 천직으로 보고 정당한 영리활동으로 보았기 때문에 자본주의 발전에 중대한 역할을 하였기 때문이다.(3) 자본주의 정신의 기원과 칼빈주의웨버는 자본주의 정신의 기원을 종교개혁이라는 범주에서의 칼비니즘에서 찾았다. 중세에 있어서는 종교를 절대가치로 하는 一元的 세계관이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에 부의 추구도 억제, 죄악시되고 있었다. 그러나 부의 획득을 영위하는 현세의 직업이 종교개혁을 통하여 시인되고 긍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물질적 부의 추구가 인간의 기본권리라는 의식으로까지 확대되었던 것이다. 로마 카톨릭에 대해 반대의 입장에 섰던 칼뱅은 자본주의 정신의 형성에 기여한 바가 크다. 칼뱅은 초현세적이고 은둔적인 로마 카톨릭의 국한성에서 벗어나 부의 획득을 추구하는 현세적 직업을 통해 활동?정진하는 것까지도 신의 소명에 응하여 봉사하는 길이라 함으로써 직업과 노동을 신성시하였으며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업에 정진할 것을 고무, 격려하였으나 금욕의 윤리는 절대적으로 받아들여 매우 엄격하였다.웨버는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정신]에서 칼비니즘이 자본주의 정신의 형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그 정신인 금욕주의, 근면, 절약 등이 수 백년간 전해져 실천되어 오면서 오늘의 물질적 풍요를 누릴 수 있는 자본축적의 사회가 출현하게 되었다고 주장하였다. 그래서 웨버는 근면, 절약,금욕주의를 프로테스탄트윤리로서 자본주의 정신을 이룬 덕목이라고 주장하였다.칼비니즘은 천직의 개념을 도입하는데 있어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세속적 활동들을 추구할 의무를 중심적 위체에 두도록 하였다. 종교개혁을 통해 직업이 죄악시로부터 해방되어 천직이라는 개념으로 인정되었고, 부가 자기목적으로서 추구되기에 이르러 중세의 윤리관은 붕괴된다. 웨버는 여기에서 근대자본주의정신의 기원을 발견하고 있다.3. 근대 자본주의 정신의 본질자본주의 정신의 본질에 관하여는 논의가 많다. 브렌타노(L. Brentano)에 있어서는 자본주의의 정신의 본질은 인간의 무한한 영리욕·화폐욕이며, 이것은 초역사적(超歷史的) 개념이다. 다만, 그 영리욕(營利慾)은 중세에 있어서는 카톨릭 교리에 의하여 그 발현(發現)이 속박되었던 것이나 르네상스(Renaissance) 이후에 점차로 중세적 제약에서 해방되어 근대 자본주의의 정신으로 발전했다는 것이다.한편, 솜바르트(W. Sombart)에 있어서도 기본적으로 자본주의 정신은 영리욕에 근거를 두고 있다. 그는 브렌타노(L. Brentano)와는 달리 영리욕·화폐욕 그 자체가 자본주의 정신을 형성한 것은 아니며, 다만 영리욕(營利慾)이 기업(企業)이라든가 시민도덕(市民道德)과 결합할 때에만 자본주의 정신을 형성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솜바르트(W. Sombart)는 초기 자본주의 정신(Fruhkapitalismus)과 고도 자본주의 정신(Hoch kapitalismus)을 비교해서, 전자의 시대에는 인간적 요소와 종교적 색채가 잔존함으로써 합리성의 완전한 실현(實現)이 저지된 반면, 후자의 시대에는 개인이 중세의 종교적 속박으로부터 해방되고 이윤획득을 위한 어떠한 수단도 용인되었다고 보았다.요컨대 솜바르트(W. Sombart)에 있어서는 브렌타노(L. Brentano)의 초역사적 인식과는 달리 자본주의 시대에 대응하는 전개적(展開的) 개념으로 인식하였다는 데 차이가 있으나 본질적으로는 근사(近似)한 이론이다.이에 대하여 막스 베버(Max. Weber)는 근대 자본주의 정신과 그 이전의 전통주의 정신(傳統主義, Traditionalismus)과의 단절을 보았다. 그에 의하면 근대 이전의 대상인(大商人) 및 금융업자들의 윤리적 색채없는 영리추구욕(營利追求慾)을 천민자본주의(賤民資本主義, Pariakapitalismus)라고 부르고, 그러한 전통주의(傳統主義)의 경제윤리(經濟倫理)는 그 시대의 필요악(必要惡, Necessary evil)이였다고 한다.이에 대하여 근대 자본주의(윤리적 자본주의) 정신에서는 영리의 추구가 하나의 자기목적화(自己目的化)되고, 그것은 윤리적으로 선(善)한 것일 뿐만 아니라 오히려 의무(義務)로서 일상생활에 적용하고 조직화(組織化)하려는 노력이 있었다. 이러한 변화는 칼빈주의(Calvinism)에 의한 윤리적 전환(倫理的 轉換)에 의하여 이루어졌고, 이것은 근본적으로 칼빈(J. Calvin)의 금욕윤리(禁慾倫理)에 근거한다고 보았다. 칼빈주의의 금욕적 생활은 전적으로 세속생활=직업생활의 내부에서 행하여 졌다는 점에서 중세승려의 그것과는 다른것이었다. 여기서 근대적 직업관념이 완성되는 것이며, 그 종교적 직업관념이 완성되는 것이며, 그 종교적 기반은 청교주의의 직업관념에 있었다. 즉 ‘신의 영광을 위해서’ 세속생활을 합리화하는 것이야말로 금욕적 청교주의 직업관념의 귀결이었던 것이다.
    경영/경제| 2005.05.16| 7페이지| 1,500원| 조회(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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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상주의란 무엇인가? 평가A좋아요
    제목: 중상주의란 무엇인가?서 론1. 중상주의의 배경 ( 경제학사. 주명건. 박영사. P.95~96 )중상주의는 15세기 후반에 국가사회가 대두하여 부국강병책을 추구하면서 체계화 되었습니다. 모든 학문이 초기에서는 한 개인이 단독으로 체계를 세우기보다는 수많은 사람들의 단편적 지식과 경험적 지혜가 누적되어 형성되는 것처럼 경제학도 중상주의시대에는 중심인물이 없었고 전문적 경제학자도 없었습니다. 경제학을 생업으로 삼는 것은 당시 사회적 여건으로 볼 때 불가능하였으므로 중상주의학자들은 상인, 정치가, 관료, 또는 철학자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실제로 경험하면서 시정되어야 할 점이나 자기의 이해관계를 위해서 소책자를 발표하였고 이것들이 집합되어 중상주의가 성립된것입니다.중상주의자들은 무역의 차액으로서 금은보화를 축적해야 나라가 강해질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중세 유럽사회는 봉건영주국가로 구성되어 있었고 민족의식이 희박했으므로 돈만 있으면 군대를 고용할 수 있었습니다. 도시국가들이 독립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도 용병을 쓸 수 있었기 때문이며 재력만 가지고 있으면 누구나 막강한 힘을 구사할 수 있었습니다.중상주의의 출현의 배경으로서는 국가사회가 출현하면서 각기 부국강병책을 추진하였으며, 신대륙이 발견되어서 새로운 부를 축적 할 수 있는 계기가 생겼습니다. 그 이전에는 유럽사회가 폐쇄되고 정체되었으므로 내부적인 분배문제가 심각하여 소비를 극소화시키고 소득을 평준화함으로써 사회의 불만을 해소하고 욕망을 극소화시킴으로써 자원의 빈곤을 극복하였습니다. 그러나 신대륙이 발견되어 새로운 물자와 금은보화가 유입되자 사회에너지를 해외로 방출시키고 각자가 마음껏 이기주의적 가치관을 추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페인은 신대륙으로부터 금은보화를 약탈해옴으로써 한때 번영을 누릴 수 있었으나 영국이 스페인의 무적함대를 격파함으로써 제해권을 장악하면서 해상무역에서 우위를 차지하였습니다.마지막으로 종교혁명으로 말미암아서 인간이 윤리적으로 해방이 되었습니다. 신교는 인간 중상주의 시대가 끝나는 것은 영국의 경우 산업혁명에 따라 중상주의적 체계가 공업적 체계로 바뀌면서 중상주의적 경제정책이 더 이상 불필요하게 된 18세기 중엽이라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본 론1. 중상주의 이론의 개념 및 의의 (경제학설사 서기원 외4인. 문영사. P. 21~23 )1) 화폐론일반적으로 화폐를 중시한 것은 중상주의 경제이론의 특징이었습니다. 중금주의자들은 당시의 가격혁명과 강력한 국가건설을 위한 부의 필요성으로 말미암아 화폐에 대한 많은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그들은 화폐와 부를 동일한 것으로 보았으므로 한 국가의 경제정책이 화폐와 귀금속의 저장량을 증대시키기만 한다면 성공적인 정책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러나 먼(Thomas Mun) 이후 중상주의자들은 중금주의자들과는 달리 일반적으로 화폐를 교환수단으로 파악하였습니다. 그들은 화폐의 퇴장에 반대하였고 화폐는 지속적으로 유통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전개하였습니다. 중상주의자들은 화폐량의 증대가 고용 및 국민소독의 증대를 유발하는 관계에 있어서 화폐량의 증대가 가져다 줄 승수작용도 인식하고 있었습니다.2) 무역론중상주의의 무역론은 중상주의 화폐이론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외국 무역은 화폐의 증가를 초래하는 것이어서 “화폐는 무역을 낳고 무역은 화폐를 증대시킨다.(Money begets trade, trade increases money)”라고 생각하였고 외국 무역이 국부를 얻는 첩경이라고 보았습니다. 그리고 실제 무역정책에 있어서는 국가간의 이해를 바탕을 둔 철저한 상대성의 원리가 적용되었습니다. 무역론은 전기 중상주의와 후기 중상주의로 구별하여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전기 중상주의 시대의 모든 거래는 현대의 환관리기관 이라고 볼 수 있는 왕립환거래서를 통하여 이루어졌습니다. 여기에서는 수출입상품의 판매 가격을 결정하고 수출입관세를 징수하였으며 영국상인은 외국인에게 현금을 받는 조건에서 상품을 판매하고 외국으로부터 가능한 한 필요한 것만을 수입하도록 통제하는 중요한 기능을 갖고 있었습니다. 후기에는 다른 만큼 중상주의의 색채도 달리하고 있습니다. 영국은 섬나라였기 때문에 프랑스나 독일과는 다른 가치관과 의식구조를 가졌으며 이것은 비단 경제뿐만 아니라 정치?사회적 측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반면에 독일의 국민성이 호전적인 것은 평원국가로서 오로지 군사력에 의해서만 독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독일은 힘의 진공상태가 될 때마다 외부세력에 의해서 짓밟혔으며 독일의 통일된 것이 불과 100여년 전으로서 세계전쟁을 두 번 다 패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의식구조 속에는 늘 자기방어적 본능이 있으며 외국에 대한 적대감이 높아서 이러한 사회의 경제현상을 관찰하고 분석하는 인식의 틀도 다를 수밖에 없었습니다.영국은 섬나라라는 지정적인 조건에 따라서 군부와 정치권력이 약한 만큼 상공업자들과 중산층의 역할과 비중이 큽니다. 시장기구에 의해서 자원배분과 경제정책이 결정되므로 개인의 판단에 의해서 가격과 수급량이 결정되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경제이론이 영국에서 시작된 것은 당연합니다. 의회제도도 봉건영주제도의 발전적 부산물로서 각 지역의 대표자를 선출해서 국가의사를 결정하였고 각지방은 자율적으로 운영되었으므로 경제도 신축성있게 운영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여건 속에서 중상주의의 맥락은 당연히 대륙국가의 중상주의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프랑스나 독일의 중상주의자들은 국가주의자들인 반면 특수이익집단을 통해서 개방적으로 국력을 강화시키겠다는 의식이 저변에 깔려있습니다.토마스 먼은 과감하게 해외에 투자를 하여 단기보다 장기적으로 무역흑자를 증대시킬 때 영국의 국력이 강화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프랑스의 콜베르주의(Colbertism)나 독일의 관방학파(Cameralism)의 주장은 국가에서 직접 수입을 규제하고 수출산업을 육성함으로써 국제무역의 수지를 개선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독일의 중상주의가 싹트던 시기는 30년 전쟁으로 말미암아 경제가 극도로 피폐되었던 때였습니다. 총인구가 10%나 감소되었고 국력은 극도로 쇠약해진 반면 주변국가들은 강력한정비례하므로 금?은의 국내유입을 촉진시키고 국외유출을 억제하려는 정책입니다.2) 무역차액정책 ( 무역학개론. 박종수 외 2인. 두남. P.109 )중금주의 이후에는 무역차액정책을 실시하였습니다. 무역차액정책이란 금?은을 직접적으로 획득하는 것이 아니라 수출을 장려하고 수입을 억제함으로써 무역차액으로써 금?은을 유입하려는 것이었습니다.무역차액론은 영국의 토머스 먼(Thomas Mun).에 의하여 확립되었는데, 초기에는 개개의 거래에서 무역차액을 얻는 개별무역차액론에서 뒤에는 전체 거래에서 무역차액을 획득하려는 형태로 발전하였습니다.3) 산업보호 육성정책 ( 무역학개론. 박종수 외 2인. 두남. P.109 )중상주의 후기에는 국내시장 확보와 외국시장의 확충을 통한 산업자본 축적에 주력하였습니다. 당시 영국에서는 성숙된 그들의 공업을 후진국의 저임금 노동경쟁으로부터 보호함으로써 무역차액을 획득하고 또 국내의 고용수준을 확보하려는 정책을 실시하였는데 이것이 산업보호정책입니다.4) 인구증가정책 (경제학설사 서기원 외4인. 문영사. P. 23~24 )인구증가는 생산증가 및 저임금유지정책 나아가 유효수요의 증가와 관계가 있었으므로 각국이 서둘러 장려하였습니다. 인구증가정책의 내용은 외국으로의 이민억제와 국내로의 이주를 장려하고 독신으로 지내는 것을 억압하고 결혼을 기피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공직취임거부, 체금부과 등으로 여러 가지 이익을 박탈하였습니다. 또한 조혼을 장려하여 결혼시에 상금이나 보조금 등을 지불하거나 조세감면을 해주기도 하였습니다. 배우자가 사망한 경우에는 재혼을 빨리 하도록 장려하였습니다. 다산을 장려했으며 불임은 방지하였습니다.5) 해운장려정책 (경제학설사 서기원 외4인. 문영사. P. 23~24 )국제시장에서 상권을 확장하고 무역수지상 무역외비용을 줄이기 위해 해운이 장려되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1651년 영국의 ‘크롬웰(O. Cromwell)’에 의해 발표된 ‘항해조례(Navigation Act)’라 할 수 있습니다. 이시기에 영국은 네델란드를속박의 해방자인 중상주의는 자유방임주의와의 과도기에 있어서 다리 역할을 아울러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초기 자본주의경제와 같은 때 탄생한 이 사상은 자본주의의 발전과 더불어 버림을 받게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약 300년간 유럽제국에 있어서 지배적이었던 경제정책 및 그에 관련된 경제사상은 국가에 의하여 지도와 보호가 필요했던 초기 상태의 경제단계가 지나가자 그 빛을 잃게 되었습니다.. (경제학설사 서기원 외4인. 문영사. P. 39~40 )1. 중상주의에 대한 케인즈의 재평가 ( 경제학사. 주명건. 박영사. P. 135~137 )케인즈는 중상주의를 재평가할 것을 주장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첫째, 중상주의 학파는 고전주의 학파에 비해 현실적으로 경제문제를 다루었기 때문입니다. 고전주의학자들은 자유방임주의와 금본위제도에 의해서 화폐를 자유로이 이동할 수만 있으면 국제상호간에 복지를 증대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주장이 비현실적 발상에 불과하며 중상주의자들이 오히려 현실적으로 국가사회의 제약점과 목적을 절충하여 효과적인 정책을 제안했다고 본 것입니다.둘째, 중상주의 학파는 고전학파가 낙관적으로 예견했던 생산과 소비의 균형을 필연적인 것으로 보지 않고 과잉생산의 가능성을 우려하였다는 점에서 고전주의학자보다 현실을 직시하였습니다. 그것이 바로 1920년대에 있었던 대공황의 직접직인 요인이 되었는데 중상주의 학파는 이미 이를 지적하였다는 것입니다.셋째, 화폐가 너무 부족해도 경제가 마비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스페인이 금은보화가 넘쳐서 전적으로 외국으로부터 수입에만 의존하다 보니 국내산업이 붕괴되고 국내화폐가 고갈되어 산업이 와해되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중상주의자들은 화폐의 부족이 실업과 경제파탄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점에 있어서 뛰어난 안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이러한 차원에서 우리 나라의 중동건설경기도 맥락을 같이 합니다. 건설이란 일시적 집중수요의 창출이므로 정상적 상황에서라도 건설수요가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지속될 다.
    경영/경제| 2005.03.29| 9페이지| 1,500원| 조회(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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