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ute hepatitis▣ 정의- 급성간염이란 어떤 원인에 의하든지 간이 손상을 받아 간에 염증이 초래된 경우- 간염바이러스 뿐 아니라 알코올, 약물, 자가면역성 및 대사성 원인에 의해서도 일어난다.- 급성바이러스 간염은 주로 간을 침습하는 간염바이러스에 의해 간세포의 급성괴사와 염증을 일으키는 전신 감염증이다.▣ 원인, 병태 생리- 간염 바이러스로는 A형, B형, C형, D형, E형 및 G형 등 6종류의 간염바이러스가 알려져 있으며, 이외에 F형 간염바이러스가 규명 중에 있다.- 드물게 단핵구증이나 거대세포바이러스와 같은 바이러스- 바이러스가 아닌 병원체로 리켓치아 감염(richettsial infection), 스피로헤타(spirochetal infection; 매독, Leptospirosis), 원충 감염(protozoal infection; toxoplasmosis)- 우리나라에서 바이러스성 간염의 원인은 B형 간염바이러스가 대부분을 차지- B형 간염예방접종으로 신생아와 소아에서의 보유율이 낮아져 앞으로는 C형 간염의 빈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 한편 A형 간염은 주로 소아에서 간염을 일으키지만 최근 성인에서의 항체 보유율이 저하되어 집단 발생- E형 간염은 인도,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에 많다.- B형, C형 및 D형 간염 바이러스는 혈액을 통해 전염- A형과 E형 간염 바이러스는 음식물을 통해 전염- B형과 D형은 성적 접촉에 의해서도 감염될 수 있어 넓은 의미의 성병으로 간주- A형과 C형 간염바이러스도 성적 접촉에 의한 감염 가능성있음- B형 간염보유자가 많은 우리나라에서는 산모로부터의 신생아 감염- G형 간염 바이러스(GBV-C/HGV)는 C형 간염 바이러스와 구조가 유사? 같은 경로로 전염? 공혈자의 1~2% 내외에서 양성을 보이나, 임상적 역할에 대해서는 앞으로 더 규명되어져야 한다.▣ 진단- 간염 진단에는 혈청 생화학적 간기능 검사가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검사- AST(GOT)와 ALT(GPT)의 상승은 간세포 파괴- 혈청 AST(SGOT)와 ALT(SGPT)는 급성간염의 전구기 동안에 상당히 증가하고, 빌리루빈치 상승에 선행한다.→ 이들 효소의 급성 상승이 간세포 손상 정도와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황달은 혈청 빌리루빈이 2.5mg/dL(43 mol/L)를 초과할 때 공막과 피부에서 볼 수 있다. (무황달형의 간염은 진단에 주의를 요함)- 바이러스 간염표지자는 간염의 원인을 아는 데 중요함.- 초음파검사는 다른 간질환과의 감별, 특히 담관확장 및 담도폐색의 소견에 의한 황달의 원인 감별에 유용하다.- 호중구 감소증과 임파구 감소증이 일과성이고 후에 상대적 임파구 증가증- 급성 바이러스간염 동안 감마글로불린 분획의 광범위하고 경한 상승- 프로트롬빈 시간(PT)의 연장은 심한 합성 결여를 나타내는 것으로 광범위한 간세포괴사를 표시하고 중독한 예후를 암시- HBsAg의 농도와 간손상의 정도와는 역상관 관계 → 면역이 저하된 경우 높고, 전격성 간염의 경우 매우 낮으며, 만성활동성간염보다 만성지속성 간염에서 더 높다.- 면역이 정상인 경우는 간염 바이러스 복제의 활성도와 간손상 사이에 상관관계있다.- 일반적으로 간조직 생검은 급성간염에서는 적응증이 되지 않는다.▣ 경과,예후1. 임상소견전형적인 급성간염의 임상경과는 전구기, 황달기, 회복기의 3기로 나누고 있지만, 임상 증상은 원인을 감별할 수 있을 만큼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는다. 성인의 경우, A형 간염에서의 발열이나 황달이 B형이나 C형보다 현저합니다.1) 잠복기- 간염 A의 잠복기는 15~45일(평균 : 4주)- 간염 B는 30~180일(평균 : 4~12주)2) 황달 전기 혹은 전구기(2~14일)- 식욕부진, 오심과 구토, 피로감, 쇠약감, 관절통, 근육통, 두통, 인후염, 기침, 콧물 같은 비특이적 전신증상이 황달 출현 1~2주 전에 나타난다.- 가끔 37~38℃의 미열(A형과 E형에서 더 흔함)- 일부에서 관절염, 담마진 등 존재-면역복합체에 의한 증상- 혈청 빌리루빈은 정상 또는 약간 상승하나 임상적 황달은 없다.- 황달 발현 1~5일 전부터 흑색뇨 또는 황갈색대변이 발견3) 황달기(2~12주)- 임상적으로 황달이 나타나고 전구증상은 다소 호전- 혈청 transaminase, bilirubin이 증가- 드물게 담즙울체를 보이기도 한다.4) 회복기 또는 황달 후기(3~12개월)- 증상이 서서히 소실되고 황달도 호전- 일부에서 만성보유상태나 만성간염으로 진행- A형과 E형 간염은 대부분 1~2 개월 후에, B형과 C형 간염환자에서는 합병증이 없는 경우 3/4은 황달이 시작되고 3~5 개월 후면 완전히 회복2. 예후- 사실상 이전에 건강했던 모든 사람은 A형 간염은 완전하게 회복되어 임상적 후유증을 남기지 않는다.- B형 급성간염의 경우에도 95%의 환자는 완전히 회복되나 성인환자의 약 5%, 소아환자의 약 20~90%에서 만성화- 복수, 말초부종, 간성뇌증의 증상이 있거나 프로트롬빈 시간의 지연, 저혈청 단백치, 저혈당증, 매우 높은 빌리루빈치 등 심한 간손상을 의심하게 하는 소견을 보이는 경우에는 나쁜 예후를 보일 수 있으므로 즉시 입원- A형과 B형 간염에서 사망률은 매우 낮다.▣ 합병증- A형 간염의 소수에서 급성간염에서 회복된 수주 또는 수개월 후에 재발성 간염을 경험- 급성 A형 간염의 또 다른 비정형 변이는 담즙울체성 간염으로 지연성인 담즙울체성 황달과 소양증이 동반- 바이러스간염의 가장 두려운 합병증은 전격성 간염(광범위 간괴사)? 주로 B,D,E형에서 드물게 일어나며, A형은 노령자와 기존의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에서 아주 드물게 동반? B형 간염이 전격성 간염의 50%를 차지? 환자는 간성뇌증의 증상과 진찰 소견을 보이며 혼수에 빠짐? 급격히 간의 크기가 줄어들고, PT가 연장되며, 빌리루빈치의 상승 복수 부종, 뇌부종이 오며 사망률은 아주 높아짐(깊은 혼수의 80%이상 사망합니다).? 생존환자는 조직학적 및 생화학적으로 완전히 회복됩니다.- 급성 B형 간염을 앓은 후 10%에서만 6개월 이상 B형간염표면항원에 양성을 보이며 수년이 지나면 정상인의 경우 1~2%에서만 만성감염을 일으키게 된다.- 만성간염은 급성간염의 중요한 후기 합병증※ 급성간염에서 심한 만성간염으로 이행하는 임상 및 검사실 소견1) 식욕부진, 체중감소와 피로감의 임상증상이 완전 소실되지 않고 간비대가 지속될 때2) 지연성 심한 급성바이러스간염 경과 중 간조직생검상 가교상(bridging) 및 다엽성(multilobular) 간괴사의 소견3) 혈청 간수치(ALT와 AST), 빌리루빈치가 급성간염을 앓은 후 6~12개월 내로 정상화되지 않는 경우4) 급성간염을 앓은 후 HBsAg과 HBeAg이 6개월 이상 지속- 바이러스 간염의 드문 간외 합병증으로는 췌장염, 심근염, 비정형 폐염, 재생불량성 빈혈, 횡단성 척수염과 말초신경염 등이 있습니다.▣ 치료- 급성 바이러스 간염에 대한 특수 치료는 없다.- 간염 초기에는 일단 안정이 필요, 서 있거나 앉아 있을 때보다 누워 휴식을 취할 때 간장으로 들어가는 혈액양이 증가하므로 누워서 쉬는 것이 간의 회복에 도움- 황달이 심하고 ALT가 상승되어 있을 때에는 어느 정도 활동을 제한하되 너무 엄격히 할 필요 없음- 고칼로리 식이, 가능하면 환자의 기호를 존중하고 수시로 적당량을 들게 한다.- 고단백 음식과 함께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 간부전증의 증후가 예견되면 단백질을 급격히 제한- 담즙울체성간염에서는 지방분을 제한하는 두 가지 경우 외에는 음식을 제한해야 할 경우는 별로 없다.- 약효가 규명되지 않은 건강식품의 무분별한 복용은 삼가- 담즙울체를 유발하거나 간에서 대사되는 약물은 피해야 한다.- 소양증이 심하면 cholestyramine(담즙을 감싸 배출시키는 약제)을 투여- 부신피질 호르몬은 급성 바이러스 간염에서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급성간염환자가 오심과 구토가 심하여 구강섭취가 힘들어 적당한 체액 균형유지가 곤란해 지거나, 점차 악화되어 간성혼수가 오거나, 프로트롬빈 시간이 연장되거나, 침습적 진단이 필요한 경우에는 입원치료를 요함- 급성간염으로 입원한 경우 증상이 점차 호전되고, AST와 ALT 및 빌리루빈이 의미있게 떨어지는 추세를 보이며, PT가 정상화되면 퇴원을 고려▣ 예방법-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 간염바이러스에 오염된 환자의 배설물이나 혈액제제를 다룰 때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 A형 간염은 노출 전이나 잠복기 초기에 면역글로블린을 투여- A형 간염환자와 밀접한 접촉자나 A형 간염이 만연된 지역의 여행이나 거주 시 예방이 필요, 최근에는 노출 4개월 전 예방접종- B형 간염에 대하여 우리나라는 1991년부터 신생아는 모두 B형 간염백신 접종을 하는 추세, 성인에서도 HBsAg에 노출되지 않은 경우 예방접종을 권함.- 환자의 혈액에 오염된 주사바늘에 찔리거나 점막을 통해 B형간염에 노출된 경우 B형 간염바이러스에 이미 감염되었거나 예방접종을 받아 항체가 형성되어 있으면 예방조치가 필요 없지만 항체 형성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는 면역항체(HBIG)의 주사와 예방접종을 시작-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산모에서 태어난 신생아는 12시간 이내에 면역항체(HBIG) 주사와 1주 이내에 예방접종을 시작- C형 간염바이러스에 대한 예방접종은 개발 중에 있습니다.간호사정간호진단간호목표간호계획간호수행평가S.▷ “배가 더부룩하며 답답하고 아파요”O.▷ sono상Hepatosplenomegaly▷ pain NRS상 6점 checked간 비대와 관련된 복부통증▷ 통증이 완화됐다고 말한다.▷ 진통제 요구횟수가 감소한다.▷ 진통제를 투여한다.▷ 통증 완화를 위해 적절한 휴식, 수면을 권장한다.▷ 이완요법을 교육한다.▷ Pethidine을 투여했다.(간호사)▷ 휴식을 취하기 좋은 환경을 위해 커텐을 치고, 조명을 낮춰주었다.▷ 보호자에게 이완요법(마사지)을 알려주었다.▷ 통증이 한결 감소하였다고 말했다.▷ pain NRS상 3점checked간호사정간호진단간호목표간호계획간호수행평가S.▷ “입맛이 없어요”▷ “토할 것 같아요”O.▷ 식사량이 1/3▷ 입원전부터 오심증상호소▷ albumi 2.9g/dL식욕부진과 관련된 영양부족▷ 오심증상이 완화된다.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를 읽고...나는 처음 이 책을 접했을때 비록 과제 때문에 읽은것이지만 이 책을 잘 읽었다고 생각한다. 세상에는 정말 먹을 것은 많으나 믿을 음식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이 책을 읽고 나서 세삼 느끼게 되었다. 내가 늘 먹던 과자, 아이스크림, 과일 등에 그렇게나 나쁜 성분들이 많이 있다니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나의 경악은 더해져만 갔다. 농약과 각종 호르몬에 찌들어 있을 나의 몸을 생각하면서 정말 앞으로는 무심코 먹는 빵 한 조각, 음료수 한 잔에도 주의를 기울이며 먹어야 갰다는 생각이 들었다.먼저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그동안 내가 음식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편견을 가졌던 점, 또는 아예 그 방면에 대해 무지했던 점들을 많이 깨달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었던 음식들에 대해 비교적 자세한 정보를 담고 있었고, 다양한 신문 기사를 인용하거나, 여러 가지 실험 결과를 제시하는 등 흥미롭게 이루어져 있고 주부가 알아야 할 환경 상식과 음식 조리법, 육아 상식에 대해서도 좋은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이 책의 내용을 먼저 간략히 요약 하자면 이렇다. 이 책에는 여러 가지 음식들을 어떤 성분이 들어있으며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소개되고 있다.(39가지 정도)1. 감자해외에서는 유전자 조작으로 키워지는 비율이 높은 작물이다. 프라이드, 메쉬드 포테이토등 가공 되어 냉동상태로 수입되거나 감자 녹말 가루, 건조 감자, 당면등의 가공품 그리고 감자 스낵의 원료로 유전자 조작 감자가 쓰여졌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유전자 조작 감자의 위험성은 전모가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면역기능과 장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감자인 경우 3-5월까지 싹이 나오지 않는다면 호르몬제인 성장억제제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다.(감자의 수확은 6월말~7월초)어떻게 하면 될까?- 집에서 만들어 먹는다.- 싹이 나지 않은 묵은 감자는 피한다.- 수입 감자를 원료로 한 식품은 먹지 보이게 하기 위해서이다. 육안으로는 구분하기 어려우니 손으로 만져보아 반짝반짝 하는 것이 묻어나는가로 확인해야 한다. (수입과일은 당연히 농약 덩어리... 오는동안 썩지 않게 하기 위해)어떻게 하면 될까?- 꼭 제철에 나는 과일을 먹는다.3. 과자에이스나 칸쵸같은 과자에 아황산계 표백제가 사용된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모르고 있다. 이 표백제는 우엉, 연근, 토란등의 변색 방지용으로 쓰이는 것으로 신경염과 천식, 기관지염을 일으키고 위점막을 자극하여 알러지 반응을 일으킨다. 우리 나라에서 과자를 만들 때 사용하는 첨가물은 무려 348종으로 이 중에는 암이나 기형등을 비롯한 다양한 신체 이상을 가져 올 수 있는 물질이 많다. 시판되는 과자에는 수 종에서 수십 종의 첨가제가 반드시 쓰이고 있고 한 개의 과자에서 함유된 양이 지극히 적다 해도 늘 과자류를 먹는 사람들에게는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어떻게 하면 될까?- 고구마, 옥수수, 밤등 간식거리를 준비해준다.- 아이의 마음을 잘 달래 주자.- 안전한 과자를 구입하자.4. 김치사먹는 김치는 성분상 불안할 수 밖에 없다. 쇳가루가 섞인 고춧가루가 첨가될 가능성이 높다. 또 멸치, 새우로 만들어져야 할 젓갈은 원료가 쉽게 상하기 때문에 6-70%는 선상에서 만들어지는데 젓갈의 양을 늘리기 위해 정어리 등 값싼 고기를 섞는가 하면 질 낮은 중국산을 국산으로 둔갑시키기도 한다. 이런 재료로 만들어진 김치가 많을 수 밖에 없고 맛을 내기 위해 감미료나 화학 조미료가 많이 쓰인다. 원래 김치는 제철에 따라 먹는것이 좋은데 사계절 내내 통배추 김치를 먹어야 한다는 사람들의 생각 때문에 억지로 재배되어 시중에 나오게 된다. 당연히 조건이 맞지 않기 때문에 요소비료가 많이 사용될 수 밖에 없고 영양분은 절반 이하로 떨어게 된다.어떻게 하면 될까?- 직접 담가 먹는다.- 어렸을 때부터 김치의 맛을 익히게 한다.5. 단무지집에서 만든 피클이나 무절임은 시간이 지나면 변한다. 그런데 시중에서 파는 단무지는 아무리 오래 보관해도 변 등을 일으키는 DDT가 다량 검출됐다. 여기에 수입 콩이 유전자가 조작된 것이란 의혹에 확신을 준 사건이 있었는데 99년 소비자 보호원이 시판되는 두부를 수거해 조사한 결과 81.9%가 유전자 콩을 쓰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콩을 씻고 불리는 과정은 물을 사용하는데 일부 업자들은 세균오염에 대한 처벌이 불가능한 것을 악용하여 경비절감을 이유로 정수하지 않은 오염된 지하수를 이용하며 두부를 만드는 과정에서 가장 많이 들어가는 첨가제는 단백질 응고제와 소포제이다. 간수가 비싸니까 황산칼슘, 유산칼슘, 글루콘등으로 콩물을 응고시켜 두부를 만드는 것이다.어떻게 하면 될까?- 물에 담가 둔다.- 원료인 콩의 원산지를 반드시 확인한다.- 유통기한의 함정에 빠지지 말자.7. 라면라면은 과도한 염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소금을 과다 섭취할 경우 소금의 주요 성분인 나트륨으로 인해 고혈압, 심장병, 뇌졸중 등 성인병을 유발할 우려가 있다. 특히 어린이의 경우 신장 미성숙으로 배설기능이 떨어져 사망할 가능성이 있으며 염분을 과다 섭취하면 나트륨 성분이 소변으로 빠져나오면서 칼슘도 함께 나와 칼슘 부족 현상을 유발하기도 한다.어떻게 하면 될까?- 라면을 두 번 끓인다.- 용기 제품의 라면은 되도록 피한다.8. 밀가루밀은 수확후 살충제가 듬뿍 섞여 우리 나라에 들어온다. 살균제로 구아자닌, 디페노코나졸, 카벤다짐이, 벌레나 알을 죽이기 위해서는 메치오카브, 벤디오카브와 같은 살충제가 쓰인다. 지난 93년 목포와 부산에 들어온 미국, 호주산 수입 밀에서 우리 나라 허용 기준치의 백32배에 달하는 농약이 검출되었다. 그러나 정작 우리는 국내 허용 기준치로는 미국산 밀을 구입할 수 없다며 수출업자 쪽과 반송할 수 없도록 계약되어 반송할 수 없다고 밝혔다. 당연히 밀을 가공한 가공에도 잔류 독성이 남아있게 된다.어떻게 하면 될까?- 우리 밀을 먹는다.- 우리 밀을 원료로 한 라면을 먹는다.9. 분유모든 포유동물은 자기 종족의 성장 속도에 맞는 성분을 함유한 젖을 생산한다. 소의 젖은 까?- 아이들의 치아 관리를 잘 한다.11. 생선바다 중에서 가장 오염이 심한 곳이 육지에서 가까운 바다, 수심이 얕고 파도가 약한 곳인데 이곳의 어류에는 오염물질이 농축되어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 양식 물고기의 경우 먹이가 되는 사료의 재료 자체의 안전성과 첨가물 문제, 밀집 양식으로 인해 물고기 자체가 만드는 생물 독성, 이로 인해 물고기들이 약해지기 때문에 전염병을 막기 위해 각종 항생제를 많이 쓰게 되며 양식어장이 대부분 인가에 가까이 있는 관계로 오염이 심하기 때문에 자연 상태보다 훨씬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12. 아이스크림과 빙과류아이스크림에 첨가되 있는 유화제란 물과 기름처럼 섞이기 힘든 성질의 재료를 혼합하는데 쓰는데 이 첨가물은 발암물질을 비롯한 위험한 화학물질의 흡수를 촉진하는 작용도 한다. 유화제는 또 신장에 문제를 일으키며 기형 발생을 촉진하는 성질일 수 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아이스크림은 쉽게 녹지 않게 하기 위해 안정제를 첨가하는데 이것 또한 위험한 화합물질의 흡수를 돕는 작용을 하며 착색료(색소)가 굉장히 많이 들어간다.13. 우유우유는 크게 산성, 알칼리성, 중성으로 나뉘는데 우유, 육류, 화학첨가물이 든 가공식품, 흰 설탕이나 흰 밀가루를 섭취하면 체질이 산성으로 바뀐다. (체질이 알칼리성일 때 병에 대한 저항력도 높고 건강하다.) 최근 들어 밀집된 축사에서 첨가물이 든 사료를 먹고 자라기 때문에 소들이 약하며 독성 물질의 농도가 높은 우유를 생산한다. 보통 사료에는 방부제, 항생제, 신경 안정제, 성자촉진제 등 많은 첨가물이 들어 있는데 이것을 늘 먹는 소는 체내에 이런 독성 물질이 쌓이게 된다어떻게 하면 될까?- 기존의 정보를 너무 맹목적으로 믿지 말자.- 산양유를 먹이는 것도 방법이다.- 우유대신 다른 식품으로 대처한다.14. 육류닭이나 소, 돼지들을 통해 우리에게 쌓이는 성장호르몬제는 이런 동물들을 통해 우리에게 저장된다. 몇 년전 푸에르토리코에서 미국 플로리다산 닭고기를 먹은 후 생후 7개월된 아기의 젖가슴이 부다. 그렇게 되면 칼슘 보충을 위해 각종 뼈에서 칼슘이 녹아 나오게 된다.어떻게 하면 될까?- 야채를 갈아 먹여본다.책을 읽고나서의 느낀점나는 이 책의 제목이 왜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 라는 제목을 붙였는지 이해 할수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이러한 제목이 붙여졌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이책의 구성이 어떤 음식의 문제점을 나열하고, 그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 점이 인상깊은데, 피상적이고 추상적인 설명이 아닌, 정말 자세하고 구체적인 문제점과 해결책으로, 읽는 나로 하여금 고개를 끄덕끄덕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였다. 예를 들어 야채 편에서 제시한 해결책에는 우리가 실생활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이 들어 있는데, 야채를 고르는 법이라든지, 구입 적절한 시기, 또 각 야채별로 농약 섭취를 줄이는 방법 등을 제시하고 있어 내가 교사일 때나 부모가 되었을 때에 유아들에게 간식을 줄 때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이런 부분들은 따로 필기를 해두어서 내가 필요할 적에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책의 본문 뒤에 따로 첨가되었던 화학 첨가물의 유해성이라던지, 또 유기농 먹거리에 대한 정보 역시 유용했다. 특히 인공 합성 감미료 중에서 L- 글루타민산과 L- 글루타민산 나트륨이 어린이 입의 신경 세포를 파괴시킨다고 하는데 거의 모든 식품에 들어가거나 가정용 조미료(미원)에 많이 들어 있다고 하니 정말 충격적이라 할 수 있었다. 조미료는 우리가 가정에서나 식당에서 요리를 할 적에 많이 사용된다. 나쁜 것인지는 알았지만 이정도일지는 몰랐다. 요즘에 웰빙이 뜨고 있는데 조미료도 우리가 직접 만들어 인공조미료 대신 우리가 직접 만든 것을 먹으면 건강에도 좋고 맛도 더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우리가 사 먹는 대부분의 음식들 속에 들어 있는 방부제와 기타 살균제, 착색제의 독성 또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이 책을 읽으면서 몰랐던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세 가지는 유전자 조작 식품에 관한 것과 환경 호르몬, 그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