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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인의 성의식
    《프랑스인의 성의식에 대하여..》1. 프랑스인의 특성2. 프랑스인들의 결혼문화의 어제와 오늘3. 동거에 대해서4. 프랑스인의 성의식5. 프랑스인의 가족문제프랑스의 성의식(性)프랑스인들의 성에 대해 세계 어느 나라보다 개방적이라고 생각한다. 성의식이라고 하면 결혼생활이 제격이라 생각하고 조사해보았다. 몇몇은 인터넷 자료와 신문사자료를 인용하였다.내 생각을 말하기 앞서 기본자료를 수집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했다. 그들의 결혼관을 조사하였고, 그것에서 그들의 성에 대한개념을 찾을것이다. 동거와 결혼문제,독신문제에 초점을 맞출것이다. 먼저 그들의 특성에 대해서 알 필요가 있을것이다.1.프랑스인들의 특성프랑스인들은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고 분명하게 밝히기를 좋아한다. 즉, 너도 옳고 나도 옳다는 '양시론'을 매우 싫어한다. 상대의 약점을 풍자하는 재치(에스프리, esprit)는 프랑스인들의 중요한 특징중하나라고 한다. 이러한 프랑스인의 성격은 그들의 조상인 골루와의 기질에서 비롯된 것이다. 골루와라는 말은 골지방 사람이라는 의미와 동시에 '수탉'이라는 의미도 갖게 되었는데, 이것은 프랑스인의 조상(셀트족)이 로마인들의 눈에 수탉의 성질, 즉 솔직하고 쾌활하며 외설스런 기질을 가진 사람들로 비쳤음을 의미한다.프랑스인의 특징은 명랑하고 낙관적이며 좋은 포도주와 좋은 음식을 즐긴다. 또 실용적이고 현실적이며 재치 있고 융통성이 있으며. 매우 사고적,외향적,태평하고 충동적이며 변덕스럽다. 프랑스인들은 결혼에 관해서도 취향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만나서 사귀다가 약혼식을 올리고 전통적인 방식으로 성당에서 결혼식을 치르고 아이를 많이 낳고 산다. 또 어떤 사람들은 동거하다가 서로 정이 들면 결혼식을 올린다. 어떤 사람들은 결혼이라는 의식을 거부하고 평생을 동거하면서 살아간다. 또 어떤 이들은 평생동안 독신으로 살아간다. 매우 다양한 취향이 결혼의 문제에서도 잘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면 프랑스의 결혼에 대해 알아보자.2.프랑스의 결혼문화프랑스 사회의 역사를 살펴보면배했던 귀족들이 결혼은 결혼하는 양쪽 집안의 부흥을 위한 정략적인 결혼이었지 사랑하는 남녀간의 감정에 기초한 제도는 아니었다. 따라서 결혼과 사랑이 별개였던 만큼 결혼한 귀족들은 마음에 끌리는 이성과 사랑을 나누는 것이 과거에는 어느 정도 용납되었던 것 같다.다른 유럽국가들도 그랬을 것이다. 부르주아가 새로운 세력으로 등장한 19세기에는 오히려 여성에 대한 통제가 강화되고, 남녀간의 관계가 더 경직되는 경향을 보인다는 사실이다. 17세기 내지 18세기의 당시 프랑스의 귀족여성들의 의상보다(가슴을 거의 다 드러나는 정도),19세기의 부르주아 여성들의 의상(목까지 올라오는 의상)에서 그것을 알수있다.그러다가 20세기에 들어서, 특히 68혁명 세대들은 결혼에 대해 비판적 시각을 가지기 시작했다. 결혼이란 가부장제를 유지하기 위한 제도이고, 여성의 소외를 만들어 내는 원인이고, 개인의 자아실현을 방해하는 장애물로 간주되기 시작했다.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서로 사랑하여 같이 사는데 사회의 공식적인 인정을 받아야 한다는 것 자체를 우스운 일로 여겼다. 이때부터 프랑스에는 많은 사람들이 결혼하지 않고 동거하는 현상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동거란 무엇이고 왜 그것이 결혼을 대체하게 되었는가?3.동거에 대해서[동거 : 정식으로 혼인하지 않은 남녀가 부부 생활을 함 -사전적의미]동거의 형태는 크게 두가지가 있다고 한다. 첫 번째는 ‘반혼 동거’의 유형이다. 자신의 독립된 영역을 유지하려고 하는 커플들이다. 서로 너무 사랑하니까 우리가 같이 산다는 사실으르 결혼이라는 의식을 통해 확인할 필요가 없다고 보는 것이다. 두 번째는 ‘혼전 동거’이다. 서로 같이 살면서 상대방을 좀더 잘 알면서 결혼을 준비하는 기간으로 생각하는 커플들이다. 그리고 ‘호모 커플’도 있다. 동성끼리 같이 사는 커플을 호모커플이라고 부른다. 1999년 10월 프랑스 의회는 커플을 이루고 사는 호모들에게도 최소한의 권리를 보장하여야 한다는 명분아래 민간연대결약(PACS)라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호모의 문제서 접근한 것이다. 민간연대결약을 맺은 커플들은 세제상의 각종 혜택을 누릴수 있고, 사회보장제도의 혜택도 누릴수 있게 되었다. 결혼과의 차이점은 커플을 맺고 해체하는 절차가 단순하고 신고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또 결혼이 두 가정의 결합이라면 결약은 단순히 두 개인만의 공동체를 형성한다는 점이다. 결약 커플은 양자를 들이거나 인공수정을 통해 아이를 가질 권리는 없다.- 한겨레신문1999. 10. 14.-프랑스 하원은 '시민연대협약(PACS)' 도입에 관한 민법 개정안을 확정, 통과시켰다. 시민연대협약에 따른 계약동거는 동거를 원하는 이성 또는 동성 커플이 동거계약서를 법원에 제출하는 것만으로 사회보장, 납세, 임대차계약, 채권채무 등에서 결혼에서와 같은 권리, 의무를 보장받게 된다. 단지 결혼과 다른점은 서로 원할 경우 복잡한 이혼절차 없이 언제든지 갈라설 수 있다는 점이 결혼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그리고 그에 따른 결혼의 필요성(1부1처제)이 그 의미를 잃게될지도 모른다. 그 변화는 지금 나타나고 있는데, 현재 프랑스 신생아 중 37.6%가 혼외(婚外)출산이며, 결혼에 골인하는 커플의 87%는 이미 동거를 경험한 바 있다고 조사되었다. 또 프랑스 성인 10명 중 1명은 잠재적 동성애자로 추정되고 있다.[프랑스] “동성애부부 인정”…【파리=연합】 동성애 부부의 합법화를 의미하는 프랑스 `시민연대협약(PACS)’ 법안이 13일 의회에서 최종 통과됐다. 지난해 10월 하원 심의에 들어간 이 법안은 1년여만에 이날 하원에서 찬성 315, 반대 249로 채택됐다. 시민연대협약 법은 결혼하지 않고 사는 `모든 형태의 동거 부부’에게 법적 지위를 부여해 이들이 각종 법률이나 사회보장 측면에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 법안은 사실상 동성애 부부들에 초점을 맞춘 것인데, 현재 동성 부부들의 자녀 입양은 금지돼있으나 시민연대협약 법안은 자녀를 가진 부모가 동성간의 부부 상태로 들어갈 경우 친권은 계속 유지토록 허용하고 있다. 엘리자베드 기구 법무장 “500만명의 생활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하고 법안이 내년중 발효될 것이라고 밝혔다. 동성애자 단체인 동성애센터(CGL)의 카롤린 푸레스트 회장은 “피임이나 낙태의 합법화에 버금가는 감동적인 순간”이라고 환영했다.4.프랑스인의 性의식결혼은 성과 관련이 있다. 결혼에 대한 개념이 변화했다면, 성에 대한 그것도 변화했을것이다. 그들의 성에 관한 요즘 생각을 알아보자.프랑스인들에 섹스에 대한 생각은 다른 어느 나라보다 개방적이라할수 있다. 다음은 佛 ‘렉스프레스’지에 실린 여성 性의식에 관한 보도 자료이다. 여성이 성에 대해 언급하는 것 자체가 금기시 되었지만, 요즘 프랑스여성들의 성에 대해 특히 섹스에 대해 당당하게 말하는 현상은 아래에 잘 나타나있다.프랑스인들의 성형태에 대한 각종 조사는 최근 20년 동안 프랑스 여성들이 얼마나 변했는지 잘 보여준다. 그들은 옛날보다 이른 나이에 섹스를 시작하고 상대도 많아졌으며, 주도권을 쥐고 더 많은 환상을 갖게 되었다. 폐경기는 지연되었다. 정지학자 자니 모쉬-라보는 이를 (사회의 진화)라고 말했다. “여자들은 더 자유롭고, 더 독립적으로 생활한다. 교육의 기회는 더 평등해졌고, 가정의 압력은 약화됐다.” 오늘날 프랑스 소년들은 17세, 소녀들은 17세반에 성행위를 시작한다고 설문에 답했다. 하지만 실제 그들의 성생활은 훨씬 일찍 시작된다. 13세 무렵에 진짜 첫 키스를, 15세 무렵에 첫 애무를 경험한다. 이같은 연애의 연소화는 20세기 후반의 현상으로, 한 세기전만 해도 대개의 여성들은 결혼으로 성생활을 시작했다. 반면 오늘날 소녀들은 점진 적으로 관능에 눈떠간다. 첫 키스부터 성교까지 평균 3년반이 걸리는 것으로 조사 됐다. 프랑스인의 성행태에 대한 92년의 대규모 조사(ACSF)는 최근 20년의 변화를 확실히 보여준다. 국립 인구 통계연구소 수석 연구원으로 조사에 참여한 미셸 보종은 이를 [중대한 진화] 하고 말했다. 70년엔 여성의 4분의 1만이 성생활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이제 그런 대답은 두배로 늘었다. 「에저한 나탈리 바죠는 “70년에 자위행위를 했다고 고백한 여성이 19%에 불과했던 반면, 요즘은 42%에 달한다.” 고 말했다.여성들이 쾌락에 대한 권리를 요구하는 것은 이젠 자연스러운 일이다. 적어도 프랑스에서 말이다. 결혼에대한 그들의 부정적인 생각은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이유와 더불어 이런 쾌락을 당당하게 추구하는 분위기가 점차 확립되었기 때문은 아닌지..더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갖길 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인해 보다 자유가 보장되는 동거가 증가하는 이유가 아닐까...“프랑스에선 2000년 한해 30만4300쌍이 결혼했고 이중 40%에 해당한는 11만 6000쌍이 이혼했다.또한 성인인구 가운데 여자26세, 남자 28세까지의 인구는결혼한 커플보다 동거중인 커플이 더 많고, 한해 태어나는 아이들의 40%가 결혼하지 않은 커플에게서 태어난다. 여성의 평균 결혼 연령은 1985년 27.4세에서 2000년에는 29.4세로 늦어졌고, 한해 결혼하는 사람들의 30%는 결혼식에 그들의 아이가 참가한다. 대체로 부모의 이혼 탓인 편부,편모 가구 수는 1700만에 달하고 이는 아이가 있는 가구의 16%에 해당한다.” 어쨌든 동거가 보편적이 되어가므로 인해 전통적인 결혼 생활에 대해 관점에 변화가 생긴것은 분명하다. 이러한 통계가 보여주듯 성인 남녀의 정상적인 결혼과 결혼생활로 태어난 자녀들로 구성되는 전통적인 가족 개념은 갈수록 의미가 퇴색되고 있다. 사회 안전망 덕분에 동거나 이혼, 가정 등이 법적,경제적,사회적 어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것도 한 원인일 것이다. 표면적으로 그들은 진실된 사랑을 찾길 원하는것 같다. 사회를 구성하는 가장 작은 개념인 가족...법적 경제적 사회적인 어려움이 없다고, 그들의 사랑에 대한 목마름은 누가 채워줄것인가? 그들은 사랑을 찾아 언제든지 떠날 수 있지만..그것인 합리적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그들이 노인이 된 뒤에도 사랑을 유지할지 모르겠다..더 외로워지지 않을까? 한사람에게 사랑을 쏟기도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다. 그렇다면 그들없을까?
    사회과학| 2007.10.10| 6페이지| 1,000원| 조회(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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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EU FTA에서 예상되는 주요쟁점을 정리하고 우리의 대응 방안을 논하시오.
    《한-EU FTA에서 예상되는 주요쟁점을 정리하고 우리의 대응 방안을 논하시오.》● 한-미 FTA가 성사되다...얼마 전 한-미 FTA가 성사되면서 경제 관련하여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약이다, 독이다 말들이 많았지만 결과적으로는 긍정적인 효과를 극대화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어찌되었건 한-미 FTA는 우리의 경제성장의 도약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는 점이다.이제는 한국경제가 성장하면서 EU와의 경제관계도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실정이다.한-EU FTA의 경제적 기대효과는 상당히 클 것으로 전망된다. EU는 인구 약 5억 명의 세계 최대 단일경제권을 형성하였다. 얼마 전부터 한국의 제2위 수출시장으로 부상하면서 활발해지고 있다. EU가입 이후 동유럽 국가들의 수입수요 증가로 EU에 대한 수출이 증가한 것이다. EU는 한국에 대한 최대 투자국으로 한국내 전체 FDI의 1/3 차지하고 있다. 여기서 FDI란 Foreign Direct Investment의 약자로 우리말로는 외국인직접투자라고 한다. 외국인이 단순히 자산을 국내에서 운용하는 것이 아니라 경영 참가와 기술 제휴 등 국내 기업과 지속적인 경제관계를 수립할 목적으로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한국에 대한 투자는 영국, 네덜란드 등 서유럽의 6개국이 주도하고 있으며, 서비스분야에 60%이상이 투자되고 있다.● 한국에게 한-미 FTA는 어떤 의미이고, EU와의 FTA에서 우리가 얻는 것은 무엇인가?한국이 동북아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세계경제의 한 축인 EU와의 FTA 체결이 필수적이다. 현재 한국제품의 EU시장 점유율은 2%대에서 답보한 상태이다. 중국, 인도, 터키 등 의 후발 개도국들이 선진국 점유율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다. 더 큰 시장점유율 확보를 위해서는 FTA와 같은 새로운 계기가 필요하다. 한국경제의 체질 강화와 균형 발전을 위해서도 한-미 FTA에 이어 한-EU FTA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EU의 선진화된 서비스를 국내 제조업과 접목할 경우 국제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U는 한시장 개방 정도에 따라 경제적인 효과는 달리 나올 것이다. 비관세장벽의 철폐 효과까지 고려할 경우 무역효과는 더욱 증가될 것이라 한다. 한국의 최대 수혜품목은 자동차는 수출이 40%정도 증가하고, 전기전자는 14%정도 증가하는 등 대체로 긍정적인 면을 바라보고 있다. 반면 휴대폰, 반도체, PC 등의 IT제품과 선박, 철강 등의 제품은 무관세품목으로 직접적인 영향이 없거나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EU는 자동차, 낙농제품, 주류(와인, 위스키), 기계류 등에서 수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한국과 EU는 새로운 차원의 포괄적인 FTA를 지향하려 하고 있다. 여러 FTA의 장?단점을 파악하여 좋은 것은 살리고, 나쁜 것은 새롭게 보완하여 더 나은 FTA를 만들려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WTO의 다자체제에서 다루지 못한 광범위한 분야까지도 포괄하는 FTA를 구상·상품 및 서비스무역(관세장벽과 비관세장벽), 직접투자, 정부조달시장, 지적재산권, 경쟁정책, 지속가능한 개발(환경, 사회 및 노동) 등을 다루고 있다. EU는 EU-칠레 FTA협정을 기본모델로 삼되, 미국과는 달리 유연한 자세로 협상에 임한다는 방침을 가지고 있다. 한국은 관세인하에 관심을, EU는 비관세장벽의 철폐에 더 큰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이 다르지만 말이다.● 한-EU FTA의 주요 쟁점과 우리의 대응 방안은 무엇인가?● 한-EU FTA에서 우리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인가? 약점을 극복할 방안은?그럼 이처럼 긍정적인 기대효과를 지니고 있는 한-EU FTA의 주요 쟁점과 우리의 대응 방안에 대하여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다.우선 협상의 핵심으로 일컫는 상품 관세장벽 철폐 관련 분야는 한국과 EU 모두 고 세율 상품 관심품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양쪽 모두 수입관세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이 사실이다. 농산물, 기계류, 자동차, 전기전자, 의류 등 주요 관심품목의 관세를 어느 정도로 결정하고, 어떤 방식으로 인하할 것이냐가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한국은 자동차에 관하여 (EU 관세 10%)를닭고기, 치즈, 와인 등에 대해선 관세 인하를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이로 인해 통관 절차와 관련하여서도 EU의 복잡한 세관행정을 어떻게 개선하느냐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EU 회원국들의 상이한 세관행정이 한국 수출기업들에게 비관세 장벽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품목 분류, 통관 소요시간, 원산지 판정 등 세관업무가 회원국마다 다르기에 수출기업들에게 혼선을 줄 수 있다. 2007년이 되면서 새로운 제품분류체계의 도입으로 인하여 무관세였던 일부 IT제품의 관세가 인상되는 문제가 발생되기도 하였다. EU 회원국들의 세관행정이 비관세장벽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투명성과 효율성을 어떻게 제고할 것이냐가 논의의 핵심이다.또한, 기술의 장벽은 중요한 비관세 장벽으로 인식되고 있어 심각한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이로 인하여 EU는 자동차, 의약품, 화장품 등에 대한 한국의 비관세장벽 철폐를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양측 모두의 주요 쟁점 분야 중 하나로 주목되고 있는 실정이다. 만델슨 위원도 이날 "비관세 장벽 및 기술적 장벽, 관행과 국내규제 등의 투명성이 협상의 중요한 쟁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불필요한 제품 검사, 인증 및 적합성 평가 등이 외국기업에게 기술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래서 EU는 한국의 자동차, 화장품, 건설기계, 의료기기, 식음료 등의 분야에서 불필요한 시험 및 인증절차를 폐지하거나 처리 속도를 높여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 자동차를 수출할 경우 미국 방식의 배출가스자기진단장치(OBD)를 장착해야하는 규정을 유예해달라고 요구하고 있고, 또 안전기준 및 자기인증과 관련해서는 한국이 택하고 있는 미국의 안전기준(FMVSS)과 함께 EU의 기준도 인정해줄 것을 바라고 있다. 화장품은 주름 제거 등 기능성 화장품을 둘러싼 심사방식에 대하여, 의약품은 약가산정제도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또, 축산물과 관련하여 수출과 관련하여 위생 및 검역검역(SPS)은 EU가 중시하는 새로운 쟁점 분야이다. 위생검역(SPS)에 대하여 EU는 한국의 엄격한 위생검관세 인하의 여부가 쟁점이다. EU는 기본농산물에 대해서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식량 안보를 중시하여 자국 시장을 보호해왔기 때문에 별다른 쟁점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EU는 경쟁력을 지닌 돼지고기, 낙농품, 주류(와인, 위스키, 맥주), 올리브유 등과 같은 가공농산물에 대해서는 관세 인하 등의 시장개방 압력이 거셀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농업분야의 위생 및 검역조치(SPS)와 비관세 장벽에 대한 불만을 제기할 가능성도 크다. 이로써 검역절차 완화, 지리적 표시제(Geographical Indications)의 보호 강화 등을 내세울 것이다.이에 대하여 한국은 한국산 농산물에 대한 EU의 수입수량 제한 철폐나 완화를 요구할 필요가 있다.또한, 한국은 전기전자장비 폐기물 처리지침(WEEE) 등 EU의 환경 규제가 교역의 장애물이 될 수 있는 만큼 완화해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EU의 CE마크 부착 의무화와 회원국 차원에서 일부 품목에 적용되는 상이한 표준, 시험 및 인증절차를 이슈로 부각시킬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이로 인해 인증 소요시간과 비용은 수출업체에 큰 부담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이밖에 무역구제 개선도 쟁점이 될 가능성이 있다. 무역구제조치는 한국이 가장 중시하는 비관세장벽 분야이다. 전기전자제품을 주요 수입규제 대상으로 생각하여 현재 진행 중인 EU의 무역구제조치 개정작업과 연계하여 한국은 EU에게 무역구제조치의 개선을 요구할 것이다. 또한, 반덤핑 규정 및 운영상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반덤핑조사의 개시나 제소 이전에 서면 통보 및 사전협의가 가능한 공식 채널을 제도화할 것이다. 한국은 산업피해 판정시 한국 비합산 조치를 원하며, 새로운 회원국 가입시 기존의 무역구제조치 자동적용 수정 등을 요구할 계획이다. 여기서 비합산 조치란 특정 산업의 피해를 조사할 때 여러 수출국 제품을 합산해 반덤핑 관세를 매기는 방식을 말한다.EU는 반덤핑관세, 상계관세, 세이프가드 등의 무역구제조치를 가장 활발히 이용하는 국가로서 현재 EU는 한국산 제품에 시중으로의 유통 근절을 요구할 것이다. 또한, 현재는 국제적으로 증류주와 와인만 보호하고 있지만 농산물과 치즈 파스타 등과 같은 것에 대해서도 지리적 표시제(Geographical Indications)를 내세워 보호 강화를 요구할 것이다. 지리적 표시란 보르도 와인, 스카치, 위스키 같은 지리적 명칭을 가진 상품에 대한 지재권을 말한다.개성 등의 원산지 규정과 관련 문제에 대해서는 한국 측의 요구를 EU가 수용하느냐가 관건이 되고 있다. 한국은 한-미 FTA 협상때처럼 개성공단의 생산 제품에 대한 한국산 특례 인정을 요구할 계획이다. 그러나 EU는 기본적으로 정치적 문제라 보고 있어 다소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개성공단 제품을 한국산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역외가공을 인정받아야하고, 인정품목도 최대한 확보할 필요성이 있는데 EU는 역외가공(Outward Processing)을 가급적 인정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가지고 있다. EU는 관세 환급도 기본적으로 허용하지 않으며, 허용하더라도 단기간에 한하여 허용할 것이다. 이는 EU-멕시코 FTA에서는 관세 환급을 2년간 허용하고, EU-칠레 FTA에서는 4년간 허용한 사례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은 EU에게 역외가공과 관세 환급을 인정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할 계획이다.EU는 비교우위에 있는 서비스 시장개방에 관심이 크다. 이에 관련해서는 EU는 상업적 설립(Mode 3)에, 한국은 전문직분야의 시장개방(Mode 4)에 관심을 갖고 있다. EU의 서비스 시장은 거의 대부분 개방되어 있어 한국 시장개방에 주요초점이 모아질 전망이다. 반면 한국은 개방된 EU의 서비스 시장 중 최혜국대우(MFN)의 예외로 인해 접근이 제한된 전문직 분야(건축, 건설, 엔지니어링, 한방의료, 간호사, 관광 등)의 개방을 요구할 필요가 있다.또한, 금융과 연안 해운 및 시청각서비스 개방을 주장할 계획이다. 한국은 또 건축사, 간호사, 수의사 등의 전문직 자격증의 상호인정(MRA)과 출입국 절차의 간소화를 요구하다.
    경영/경제| 2007.10.10| 6페이지| 1,000원| 조회(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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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독후감
    “렉서스와 올리브나무”란 책을 접하기 전에는 세계화에 관해 관심이 있었거나 깊게 생각해 본 일이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세계화란 단어 하나로 많은 것을 깨닫고 느꼈다. 처음엔 책이 두꺼워서 조금 그랬는데 이 책은 세계화를 다양한 일화와 역동적 비유를 통해 명쾌하면서도 창의적으로 잘 나타내어 재밌으면서 읽기가 수월하였다.세계화로 변하는 지금, 우리는 이것을 인지하지 못 하고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을 통해한 번 생각하고, 짚고 넘어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세계화는 한순간의 유행이 아니라 오늘날을 대변하는 국제적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또한 세계화 체제의 규칙과 논리는 모든 나라의 각 분야에 직접적,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핵심적인 주제로 삼고 이야기하고 있다.책 제목을 보면 렉서스와 올리브나무란 의미는 무엇일까라는 의문이 생긴다. 렉서스는 근본적이면서 생계유지와 생활수준의 향상, 번영 그리고 근대화 등의 인간들의 욕망을 상징한다. 올리브나무는 우리의 뿌리를 의미하고, 우리가 차지하는 위치와 존재를 의미하고 있다. 저자는 최첨단의 일본 도요타 자동차의 최고급 자동차를 렉서스로, 과거 전통을 상징하는 올리브나무를 대비시키며 세계화 체제는 균형감 있게 발전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세계화는 통합이라는 한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세계는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 밀접해 지고 있다. 그리고 국가든 기업이든 그들에게 닥쳐오는 위협과 기회는 누구와 더 연결되어 있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우리는 분열된 구역과 장벽들을 중심으로 세워진 체제로부터 통합과 웹을 중심으로 구축된 체제로 이전해 가고 있는 것이다.세계화는 자유시장 자본주의라는 기반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독특한 문화와 인구구조 변화형태 등을 보이고 있다. 또한, 세계화는 독특한 세력균형 구조를 갖추고 있다. 국가와 국가, 국가와 글로벌 시장, 개인과 국가 간의 균형을 이루며 진행되고 있다.3대 민주화와 정보혁명 등을 통하여 모든 사업 분야에 대한 진입 장벽이 낮아졌으며,경쟁의 증대 및 제품 기술혁신으로 우리에게 전달되는 속도 또한 빨라졌다. 또한 인터넷은 우리와 밀접한 관계가 되어 생활 편리와 도움을 주고 있으며, 세계화를 이끄는 또 다른 역할을 하고 있다.세계화의 3대 문제를 지적하자면 급격한 변화를 겪고 커져버린 세계를 우리는 어떻게 다스릴 것이며, 인터넷 사이의 관계를 어떻게 규명할 것인가. 또한 나와 정부, 초거대시장간의 관계를 누가 통치할 것인가이다.이를 풀기 위해서는 주체적인 선택으로 번영의 길로 가는 것이다. 또한 세계와 연결되고 있는 인터넷을 창출형 또는 적응형으로 구분하여 잘 아는 것이 방법 중 하나이다. 또한, 세계화에 압도당하지 않도록 미리 여러 분야의 개발과 기술을 활용해야 한다.세계화는 세계 문화를 일시에 동질화시키고 환경을 파괴하는 힘도 크다. 이를 막기위해서는 충분히 견고한 문화와 환경적 필터를 개발하거나, 더 빠른 속도로 이를 보존할 수 있는 기술이 있어야 한다. 이로써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세계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세계화는 개방형 글로벌 시장으로 만들어가면서 빈부격차라는 문제를 갖고 있는데 이것도 경제와 문화적 필터를 활용하여 줄여야 할 과제다.이 중 가장 중요한 필터는 글로벌화 하는 능력이다. 이는 자연스런 조화를 통해 어울릴 수 없는 이질적인 것들을 세계화의 충격에 압도됨 없이, 자기 나라와 문화가 더 윤택해지고 다양해지도록 동화시키는 것이다.세계화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들만큼이나 많은 해결책과 기회가 세계화를 통해 창출된다. 이에 대비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은 현실세계에서는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 동시에 작동되어야 한다. 또한 철저한 관리를 통해 단점을 보완하여 장점이 많은 세계화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세계화 체제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반감으로 문화적, 정치적인 반발이 일어난다. 모든 일에는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세계화체제로 가는 과정에는 반발이 존재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더욱 세계화를 원하는 물결이 거세게 일고 있어 그 기세가 꺾이고 있다고 한다.이 책에서는 세계화의 모범적인 모델로 미국으로 제시하고 있다. 그 이유는 지리적입지가 가장 이상적이고, 경제활동이 하나의 통화로 연결, 통합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효율적인 자본시장을 가졌고, 다른 나라와의 친분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나라다. 미국은 정보 및 환경, 문화 등의 수준이 높아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오늘날의 미국은 산업화 이후의 부문에 관한 모든 것이 뛰어나 세계화 체제를 뒷받침하는 구실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미국은 가장 세계화되어 있는 나라지만 때론 무책임과 비사명감으로 행할 때가 있다. 이를 고치도록 노력하고, 이 체제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하면서 각 여러 나라가 진보하도록 이끌어야 하는 즉, 전 세계의 횃불이 되는 사명감을 갖아야 할 것이다.요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협상으로 국가전체가 시끄럽다. FTA 타결은 큰 미국 시장에서 점유율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으며, 국가신인도가 올라가고 안보리스크가 줄어들면서 자본조달 비용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또한,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으로미국산 상품을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 등 선진화에 가속이 붙을 것이라는 기대와 곡물과 쇠고기 등 농축산무과 수산물 분야의 개방으로 타격이 예상되어 무리한 협상이라는 우려가 엇갈리고 있다.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궁금해진다. 여기서 보면 이런 나라간의 협상 하나로 인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도 영향을 주는 미국이 얼마나 세계의 중심인지를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미국 하나 때문에 울고 웃는 이런 현실... 지금부터라도 인지할 필요성이 있다.이와 반대로 일본은 공산주의에 가까운 경제모습과 경직성, 비밀주의와 불투명성의 문화규범, 보호주의적인 복지 체제로 세계화와는 거리가 먼 체제를 이어가면서 미국과는 대조적인 모습을 뛰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일본은 과거 역사를 반추해 볼 때,일본은 크게 변할 수 있고 새로운 체제를 받아들일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이 있기에 발전 가능성이 크다.
    독후감/창작| 2007.10.10| 3페이지| 1,500원| 조회(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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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진화론을 읽고... 평가C아쉬워요
    “렉서스와 올리브나무”에 이어 “웹 진화론”이란 책을 교수님께서 과제를 내주셔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읽게 되었는데 이 책 또한 역시 현대를 살아가면서 알아야 하는 정보를 주는 책인 듯 하다. 이 시대 최대의 화두 중 하나인 ‘인터넷의 미래’를 내다보고자 한 책이 “웹 진화론”이다. 이 책의 저자인 일본 벤처기업가 우메다 모치오는 세상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는 인터넷의 실체와 진화방향을 특유의 명쾌한 논리로 풀어내며 남다른 혜안을 제시하고 있다. 그래서 더 읽기 쉬웠다.이 책은 서장으로 시작해서 1장 ~ 6장, 종장까지로 구성되어 있었다. 비슷하지만 다른 내용을 다루고 있어 이해가 쉽게 각 장마다 정리를 해보려 한다.우선 서장에선 웹사회의 엄청난 변화가 시작되었다는 말로 시작을 한다. 무어의 법칙을 통해 치프혁명이 낳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치프혁명은 무어의 법칙에 의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하드웨어 가격, 리눅스에 대표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무료화, 브로드밴드에 대표되는 회선 코스트의 대폭 하락, 검색엔진과 같은 무료 서비스의 충실 등으로 누구든지 코스트를 의식하지 않고 영상 제작, 배급 능력까지 소지가 가능하다. 또한, 치프혁명으로 방송국, 출판사, 영화사, 출판사, 신문사 등 기존 미디어의 권위에 대해 팽대한 신규 컨텐츠 제작자들이 참여하게 되어 수급 밸런스가 붕괴가 된다고 하여 ‘총표현사회’라고도 한다.기술혁신의 주역이 구글임을 강조하고 구글 검색엔진의 본질은 ‘모든 언어로 된 모든 단어의 조합에 대해 최적의 정보로 대응한다’는 것으로 지식세계의 질서를 재편한다고 알리고 있다. 구글은 시시각각으로 경신되는 전세계 인터넷상의 정보를 자동적으로 정보의 의미나 중요성, 정보간의 관계를 해석하기 위하여 전세계적으로 30만대가 가동 중이라고 한다. 이로써 ‘세계정부’라는 것이 있다면 세계정부가 개발해야 할 시스템을 전부 구글이 만든다는 것이 구글의 미션이라고까지 말하고 있다.이에 따라 자유경쟁 및 지속경쟁의 시대가 도래되었고, 부의 분배 메커니즘도 변화하였다.또한 인터넷 가능성의 본질을 설명하고 있다. 인터넷의 진정한 의미는 불특정다수 무한대의 사람들과 연결하는 비용이 거의 제로라는 점이라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인터넷에는 선악, 청탁, 가능성과 위험과 같은 모순이 도사리고 있고 아직은 사람들의 돈과 시간을 잡아먹으며 가능성보다는 위험이 더 큰 시대라고 역설하고 있다.1장은 혁명의 진정한 의미라는 주제를 삼고 있다. 리눅스의 성공사례와 오픈소스의 본질을 설명하고, 인터넷, 치프혁명, 오픈소스가 ‘향후 10년의 3대 조류’의 상호작용으로 향후 10년을 크게 변화시킬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3대 조류(인터넷, 치프혁명, 오픈소스)로 인해 현실세계에서는 절대 성립할 수 없는 3대 법칙에 따라 넷트 세계는 진화를 지속하고 있다.제1법칙은 신의 시점에서 세계를 이해하고, 제2법칙은 넷트상에서 형성된 신분으로 돈을 벌게 해주는 새로운 경제권을 말하고, 제3법칙은 (≒ 무한대)*(≒無)=Something 또는 소멸될 수 있는 가치의 집적으로 말하고 있다. 또한 21세기 초 20~30년간 경제에 근본적인 변화가 모든 것이 연결되어 서로 지적으로 교신하는 경제의 신경계가 생성되기 때문에 발생하고 IT혁명이 산업혁명보다 더 깊고 중요한 변화를 할 것이라고 어스의 IT혁명에 대한 결론으로 마무리하고 있다.제2장은 구글이 지식 세계를 재편성한다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IT 버블 붕괴 이후 구글과 같은 전혀 새로운 컨셉의 기업이 제로로부터 생겨나 세계 제1의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실리콘밸리의 진정한 저력이라고 한다. 인터넷의 ‘이쪽’과 ‘저쪽’이라는 설명으로 이쪽은 인터넷 이용자에게 밀착된 보이는 세계 즉 인터페이스를 말하고, 저쪽은 인터넷 공간에 떠 있는 거대한 정보 발전소로 보이지 않는 세계를 말하고 있다. 구글의 본질을 설명함으로써 구글의 위력을 나타내고 있다. 구글을 웹상의 민주주의로 부를 정도로 중요성을 말이다.제3장은 롱 테일과 웹2.0을 설명하고 있다. 롱 테일이란 말은 인터넷의 본질에 관계되는 중요한 문제를 제기하는 신조어로써 책이 팔려나가는 모습은 높이 10미터, 꼬리 1키로미터의 공룡의 모습과 흡사하다는 예로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다. 또한 구글의 롱 테일의 미지의 가능성 여부와 창조성, 인터넷을 활용한 롱 테일을 강조하고 있다.롱 테일과 넷트의 신기술과의 관계를 설명하면서 아마존 웹 서비스를 ‘검색엔진의 의미는 무엇인가’의 시점에서 새롭게 평가하고 있다.제4장은 블로그의 정의와 블로그가 사회현상으로서 주목받는 이유, 구체적인 총표현사회를 나열하고 있다. 블로그는 총표현사회의 서장이며, 기존 미디어가 돌을 돌이라 하는 것은 쉽지만 옥을 옥이 아니라고 말할 수는 없기 때문에 돌의 나쁜 점을 악질적으로 지적하거나 옥석혼재의 혼란을 논하기도 한다는 설명으로 미디어의 권위가 블로그를 싫어하는 이유를 말하고 있다. 또한, 검색엔진의 능동성이라고 하는 한계 및 인풋인 ‘단어의 조합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에 해답을 줄 수 있는 자동질서형성의 기술혁신이 필요성을 말한다.사람을 만나기 전에 블로그로 그 사람에 대해 조사하는 것이 일상화되어 있으므로 블로그는 신뢰관계 구축을 위한 신용창조, 무대장치의 역할을 수행하고, 블로그는 개인에게 지적 성장의 도구로 활용된다는 블로그의 개인과 조직의 관계도 부각하고 있다.제5장은 오픈소스는 소프트웨어 세계를 넘어 모든 세상사에 적용할 수 있는 사고방식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신비한 매력을 갖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현실 세계의 오프소스 현상인 ‘북 크로싱’에 대하여 저작권 문제로 대표되는 기존 사회 구조와의 알력 이유와 인터넷과는 달리 비용이 많이 든다는 이유로 발전이 어렵다고 설명하고 있다.‘북 크로싱’이란 다 읽은 책을 카페나 역 등에 비치해 다른 사람들에게 읽게 하는 것이다. 현실 세계의 북 크로싱은 세계 차원으로 확산 될 조짐은 보이지 않고 있으며 물리적 제약의 구속과 범위 내의 속도와 규모로 효과가 제한되고 있다.인터넷상에서 누구라도 자유롭게 제작과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백과사전이라고 하는 위키피디아에 대하여서는 불특정 다수 무한대 지식의 집적 가능성의 예로 설명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07.10.10| 3페이지| 1,000원| 조회(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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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상문]아마데우스(영화)감상문 평가A+최고예요
    이번에 2주동안 감상한 "아마데우스"라는 영화를 보고 다시한번 "모짜르트"의 일생과 위대함과 천재성에 대해 느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서양음악에서 유명한 음악가에 대해 말해봐라" 하면 떠오르는 음악가가 대표적으로 모짜르트와 베토벤 인데 그 중 한 인물에 대해 매우 자세히 알수있게 해주고 오페라에 대해 관심가질수 있게 해준 영화 인것 같습니다.꽤 긴 러닝타임의 영화 였는데 지루하다거나 하는 느낌을 가질수 없었을 만큼 흥미 로웠습니다.제가 영화 O.S.T 에 대해 관심이 좀 있는데 이 영화에선 모짜르트가 지휘하고 펼쳐지는 오페라 , 살리에리의 오페라... 장면 등...에서 가끔 귀에 익은 O.S.T 도 삽입되어 있었고 한편의 오페라를 감상한 듯한 느낌이었습니다.일단 영화의 줄거리를 살펴보자면....겨울날,... 어떤 한 노인이 자신의 방에서 자살을 기도 하려다가 실패하는 장면에서 시작 합니다.그러나 노인은 실패하고 어떤 정신병원에 수감되어 집니다. 그 노인은 바로 "살리에리"라는 모짜르트와 동시대에 살았던 음악가 입니다.살리에리는 병원에서 한 신부에게 자신이 그 동안 살았던 삶에 대해 이야기 하게 되고 모짜르트가 등장하게 됩니다."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 그는 처음장면에서 매우 예의범절도 없고 음탕한 녀석으로 나왔었죠. 그러한 모습을 지켜보는 살리에리...살리에리와 모짜르트의 첫 대면은 모짜르트가 철없이 방에서 놀다가 황급히 대주교 앞에 가서 연주를 합니다.살리에리는 모짜르트의 연주를 듣고는 깊은 감동을 받고 완벽한 음악이라는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했던 그런 환상적인 음악이라는 찬사까지 마음속으로 가지게 됩니다.하지만 살리에리는 한없이 철없고 싸가지없는 녀석에게 천재성을 쥐어준 신을 저주하고 그를 고통스럽게 하고 파멸하려고 합니다.살리에리는 모짜르트의 앞길을 방해하고 모짜르트를 감시하기위해 하녀를 고용하기도 합니다.그 뒤에도 모짜르트는 많은 오페라를 작곡하고 지휘 하는 모습이 나옵니다.모짜르트가 지휘를 열심히 하고 있으면 관객석 위쪽에서 살리에리가 씁쓸한 모습으로 그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겉으론 "굉장히 잘 만들어진 주옥같은 오페라 였습니다." 이런식으로 칭찬을 아끼지 않지만 마음속으로는 그에 대한 시기,질투심,경계심 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감독이 일부러 앵글을 그렇게 잡은건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모짜르트가 환하게 지휘하는 모습을 위쪽에서 살리에리가 재수없다는 듯한 표정으로 지켜 봅니다.살리에리가 항상 모짜르트에게 밀렸던건 아닙니다.모짜르트는 잘 나가고 살리에리는 그의 기세에 한풀 꺾이고 있던 중.모짜르트가 작곡한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에서 그 음표(?)가 너무 많고 긴 공연시간때문인지 황제가 하품하자 살리에리는 그장면에서 통쾌함을 느끼죠.모짜르트의 아버지가 그를 찾아 옵니다.모짜르트의 집은 술병이 가득하고 그의 귀여운 부인 콘스탄체는 침실에 있다가 나와서 첫 대면을 합니다.그러나 나태한 아버지와 가정일에 소홀한 부인과의 갈등속에서 결국 아버지는 떠나버립니다.모짜르트는 그 뒤 더욱 가난하고 어려움에 처하게 됩니다.그러던 어느날 모짜르트는 아버지의 죽음을 맞이 하게 됩니다.아버지의 죽음에 지난날의 후회와 안타까움등을 느끼고 그는 알코올에 빠져서 살게 됩니다.살리에리가 고용한 하녀가 더 이상 모짜르트가 무서워서 같이 못있겠다는 장면에서 알수 있습니다.더더욱 빈곤한 삶을 살게된 모짜르트의 부인은 살리에리를 찾아가서 모짜르트가 그린 악보를 몰래 건네 줍니다.그 악보는 고친 흔적이라고는 전혀 찾아볼수없는 머리속에서 완성되어 5선지에 옮긴 그런 완벽한 악보이고 원본 이었습니다.이 장면에서 살리에리는 다시한번 모짜르트의 천재성에 감탄하게 되고 평범한 자신을 떠올리게 되죠.(아버지의 죽음이 먼저인지 모짜르트부인이 살리에리 찾아간 장면이 먼저 인지 헷갈려서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죄송합니다. 교수님)모짜르트는 아버지의 죽음 이후 오페라에 어두운 면을 등장시킵니다.가운데에 벽돌로 된 벽을 뚫고 키가 큰 악마(?)가있는 오페라, 돈지오반니에서부터 그러한 아버지에 대한 자신의 괴로움을 표현합니다.금전적으로 매우 어려운 생활고를 겪고 있는 모짜르트에게 어느날 검은가면을 쓴 사람이 찾아와 "레퀴엠"을 작곡해 달라는 부탁을 합니다.그 검은가면을 쓴사람이 살리에리 인 것 같은데 실제로도 살리에리가 모짜르트에게 레퀴엠을 부탁했는지는 의문입니다.전 장면에 모짜르트가 파티에 참석해서 즐겁게 노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파티에는 살리에리도 몰래 참석합니다.파티때에 모짜르트 아버지가 검은가면(앞뒤로 얼굴모양있는 것)을 쓰고 검은 망토를 두르고 나왔는데 그 모습을 본 살리에리가 일부러 아버지에 대한 회상을 시키기 위해 똑 같은 복장을 착용하고 레퀴엠을 의뢰한 것 같습니다.레퀴엠이라는건 죽은사람을 위한 곡이라고 하는데 미리 감독이 모짜르트의 죽음을 암시하기 위한 매개체가 아닌가 생각됩니다.어찌 됐던 모짜르트는 알코올에 빠져 살고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나약해 져만 갑니다.전 이 영화를 보면서 가장 슬펐던 장면 베스트를 뽑으라고 하면 모짜르트의 죽음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모짜르트의 장례식,. 비는 내리고 그의 관은 묘지로 실려갑니다.그의 시신은 다른 여러구의 시체와 같이 땅구덩이 속에 매장해 버립니다. 그 뒤 하얀가루를 두번 털고는 모짜르트의 장례식이 끝나게 됩니다.이 영화를 감상하고 나서 느낀점을 써보겠습니다.
    독후감/창작| 2006.11.16| 5페이지| 2,000원| 조회(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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