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방어기제Ⅰ. 서론인간은 삶을 살아감에 있어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추구하며 살아간다. 누구나가 그렇겠지만 필자 또한 살아오면서 크고 작은 상황과 사건들의 연속이였고 그 상황들에 적응하고 대응하기 위해 나도 모르게 많은 방어기제를 사용했는데 방어기제란 무엇이며 필자가 살아오면서 써왔던 방어기제들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Ⅱ. 본론1. 방어기제란 무엇인가.자아가 불안에 의해 갈등, 좌절, 죄책감으로 인한 심리적 불균형이 초래될 때 심리내부의 평형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불안을 제거하려는 심리기제를 방어기제(mental defense mechanism)라고 한다. 다시 말해 정신적으로 굉장히 충격을 받았을 때 혹은 위협을 느꼈을 때 스스로 그 상황을 피하기 위해 현실을 왜곡하여 자신을 보호하는 행위이다.2. 방어기제의 종류1) 억압(repression)불안에 대한 일차적 방어기전이며,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가장 흔히 사용되는 무의식적 정신기제이다. 억압을 통해 자아는 위협적인 충동, 감정, 소원, 환상, 기억 등이 의식화되는 것을 막는다.- 심인성 기억상실, 귀찮은 과제를 잘 잊어 먹는 경우- 지나친 수줍음이나 소심, 복종은 어린 시절의 공포나 미움 또는 분노가 의식화되려는 것에 대한 방어일 수 있다.2) 억제(suppression)억제란 의식 혹은 반 의식적으로 잊으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예컨대 실연당한 젊은이가 옛 기억들을 잊으려 하는 경우이다. 방어기제 중 유일하게 의식에서 이루어진다.- 화장실에 가고 싶어도 참는다.- 안 좋은 생각은 애써 회피하려고 한다.3) 동일시(identification)충동이 용납되기 어려운 경우, 충동 그 자체는 부정되지만 그 충동을 갖고 있는 어떤 사람(그의 일면을 묶음으로써)과 동일시함으로써 받아들이는 과정을 말한다.- 아이를 보면 부모를 알 수 있다.- 어린이가 엄마의 큰 신발을 끌고 다니는 행동4) 전이(transference)어떤 사람에 대한 심상(image)이 무의식적으로 다른 사람에 대한 심상과 동일시될 때를 말한다. 즉 어릴 때 중요했던 인물에 대한 감정을 현재 대상에 동일하게 묶는 수가 있는데 그 때문에 까닭 없이 누군가를 좋아하던지 싫어하는 감정의 전이가 생긴다.- 무서운 아버지 밑에서 성장한 사람이 남편에게 쉽게 말을 걸지 못한다.5) 반동형성(reaction formation)용납할 수 없는 감정이나 충동 또는 상황과는 정반대로 행동하게 하는 정신기제이다.- 겁이 많은 소년이 불량배와 같은 언행을 하는 것- 성에 대한 욕구를 부정하기 위해 요조숙녀처럼 행동하는 것6) 보상(compensation)자신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긍정적인 것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강화하여 약한 부분을 없애려는 정신적 시도이다.- 많이 못 배운 부모가 자식들의 공부 뒷바라지에 헌신하는 것7) 합리화(rationalization)아주 빈번히 사용되는 정신기제로서 우리가 인식. 의식하지 못하는 동기에서 나온 용납할 수 없는 충동이나 행동에 대해 지적으로 그럴듯한 설명이나 이유를 대는 것이다.- 선무당 장구 탓한다.- 지각한 이유를 묻자 “차가 막혀서”라고 답한다.8) 상징화(symbolization)어떤 사람이나 사물에 부착된 감정적 가치를 어떤 상징적 표현으로 전치시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아이를 낳고 싶은 강렬한 소망을 가진 여인의 꿈에 달걀, 새알이 보이는 경우- 고향을 떠난 이가 고향으로 가는 기차 길 옆에서만 살려고 한다.9) 격리(isolation)분리 또는 격리란 고통스러운 생각이나 기억을 그에 수반된 감정 상태와 분리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고통스러웠던 사실은 기억하지만 그 기억과 관련된 감정, 정서는 억압하는 것을 말한다.- 정신분열증환자가 현실접촉을 피하고 철수되어 있는 경우- 남편이 죽었다는 통보를 받고도 아무 일 없다는 듯이 태연하게 하던 일을 계속하는 아내10) 해리(dissociation)감정적인 고통을 주는 인격의 한 부분이 해리에 의해 제거되면 마음을 편치 않게 하는 근원인 성격의 일부가 그 사람의 의식적 지배를 벗어나 마치 하나의 다른 독립된 성격인 것처럼 행동하는 경우를 말한다.- 이중인격 또는 다중인격(dual or multiple personality)- 문학작품 속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11) 공상(fantasy)만족스럽지 못한 현실에 위로를 주고 해방될 수 있다는 착각을 하며 억압 때문에 실제적인 만족이 이루어지지 못한 소망에 대한 가상적인 만족을 주는 일종의 방어기제 내지는 긴장 해소기제이다. 즉 현실에서는 이룰 수 없는 소원이나 욕구를 상상 속에서 만족시키는 것으로 백일몽(day dream)이라고도 한다.- 10년 간 실업자로 지내는 의존적인 청년이 훌륭한 실업가가 되어 마을을 발전시키고 예쁜 여성과 결혼하겠다고 동상에 몰입해 있다.12) 승화(sublimation)용납되지 않는 충동을 억압으로 충분히 해결하지 못했을 때 사회적으로 용납되는 형태로 둔갑시켜 의식세계로 나가게 하는 것을 말한다.- 어릴 때 싸움을 일삼던 말썽꾸러기가 커서 훌륭한 권투선수가 되었다.- 오늘의 실패를 내일의 성공발판으로 삼는다.그 외 저항(resistance), 반복강박(Repetition Compulsion), 자신에게 향함(turning against the self), 차단(blocking), 고착과 퇴행(fixation and regression), 전환(conversion), 신체화(somatization), 주지화(intellectualization), 유머(humor), 이타주의(altruism), 투사적 동일시(projective identification), 취소(undoing), 공감(empathy), 합일화와 함입(incorporation and introjection), 부정(denial), 분단(splitting), 대치(substitution)와 전치(displacement), 상환(restitution), 투사(projection) 등 많은 방어기제들이 있다.3. 나의 주된 방어기제들은 무엇인가.1) 회피필자가 평상시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어기제는 아마도 회피일 것이다. 필자는 1남 7녀 중 6째 딸로 태어나 언니들이 5명이나 됐다. 언니들이 많았던 탓에 어렸을 때부터 필자에게 어떤 문제가 생기면 언니들이 알아서 다 해결을 해줬었다. 그러다보니 사회에 나와서도 필자는 어떤 문제나 상황에 부딪히게 되면 스스로 결정하거나 해결하지 못하는 일들이 많아졌고 해결해 줄 대상이 없으면 힘들어하다가 그 상황에서 도망을 가버리는 회피경향을 보인다.가령 프리랜서로 디자인 일을 의뢰받고 작업할 때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거나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나오지 않을 땐 당장 마감이 내일인데도 그 걱정과 중압감을 떨쳐버리려 잠을 자버린다던지 불편한 사람이나 클라이언트로부터 전화가 오면 전화를 받지 않고 잠수를 타는 등 불편한 상황을 피해버리려 한다.
심리성적 이론과 심리사회적 이론을비교하여 유사점과 차이점 논하기Ⅰ. 서론정신분석 이론에서 프로이드의 심리성적 이론과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이론을 인간의 성격과 심리 형성과정을 이해하는데 있어 아주 중요한 틀을 제공해준다는 점에서 오늘날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주요 내용에서 각기 다른 주장을 하고 있는데 심리성적 이론과 심리사회적 이론을 비교하여 유사점과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자.Ⅱ. 본론1. 프로이드의 심리성적 이론인간을 비합리적인 무의식적 본능의 지배를 받는 존재로 보고 초기 아동기에 형성된 기본적 성격구조는 성인기에도 변하지 않으며 개인의 행동과 감정, 생각 등이 우연히 일어난 것이 아니라 무의식적인 성적, 공격적 충동에 의한 것이라 여기고 인간의 행동은 정신 내의 운동과 상호작용을 통해 일어난다는 이론이다. 과거의 경험, 특히 무의식적으로 내재되어 있는 성적, 공격적 충동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 포인트다1) 이론구조ㆍ원초아: 무의식계에 속하는 생물학적(성적,공격적) 본능적인 충동의 저장고라 말할 수 있다.ㆍ자아: 원초아의 즉흥적인 충동을 억제하고 현실을 고려하는 자아. 그렇다고 자아는 의식 자체가 아니므로 자아의 대부분은 의식 밖에 있으며, 필요할 때만 의식계로 불러들이는데, 프로이트는 이를 전의식(前意識)이라 하였다. 그렇지만 자아에는 무의식적인 부분도 있다.ㆍ초자아: 우리가 말하는 양심, 도덕이라고 부르는 자아의 이상(理想)으로서, 자아는 초자아가 기준하는 바에 따라 자기를 생각하고 완전한 행동을 하려고 노력한다. 초자아와 자아의 간격이 너무 벌어지면 죄악감, 열등의식이 생긴다. 초자아는 특히 아버지에게서 받는 바가 크다.2) 발달단계 구분(5단계)ㆍ구강기 (출생~1.5세)구강활동을 통해 만족과 쾌감을 얻는다. 이 시기에 만족하지 못하면 다음 발달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고 빠는 것에 집착하는 행동이 지속되는데 그 예로 손가락을 빨거나 과음, 과식, 수다쟁이, 골초가 될 수 있다.ㆍ항문기 (1.5 ~3세)주된 본능적 욕구는 배뇨와 배변으로 배설물에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배설을 위해 자신의 신체근육을 통제,조정하는 것에 매력을 느낀다. 이 시기에 만족하지 못했을 경우 결벽증,인색함 또는 낭비벽이나 과도한 행동으로 표출.ㆍ남근기 (4~7세)성기가 주된 관심의 대상이며 쾌락의 근거가 되는 시기로 남아는 자신의 성기를 힘과 우월의 상징으로 여아는 남근선망을 가지게 된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보모의 성적 차이에 대해 인식하고 부모와 삼각관계 즉, 성적으로 어머니를 소유하려는 욕망(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아버지에 대한 애착(엘렉트라 콤플렉스)가 형성됨.ㆍ잠복기 ( 7~12세)비교적 평온한 시기로 본능적 욕구가 억압되면서 이성에 대한 관심이 줄고 동성과 어울리는 시기이다. 성적 욕구가 억압되는 대신 지적인 탐색이 활발해지며 지적인 활동에 에너지를 집중.ㆍ생식기 (12세 이후)잠복되어 있던 성적 에너지가 무의식에서 의식의 세계로 나오며 성적 욕구를 실현할 수 있는 신체적, 생리적 능력을 갖추고 앞의 발달단계를 순조롭게 거친 청소년은 이성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며 이타적인 사람으로 성숙.2.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이론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 이론은 인간의 성격이 전생애에 걸쳐 변화하고 발달한다고 본 이론이다. 그에 따르면 모든 인간은 그가 처한 사회역사적 환경과 그로부터 주어지는 각 단계의 심리사회적 과제를 해결하고, 위기를 극복해 나감에 따라 성숙이 이루어진다고 봤다.1) 발달단계 구분(8단계)ㆍ제 1단계 유아기(출생~1년 또는 18개월): 신뢰감 대 불신감부모나 주위세계의 일관성 있는 지지를 받으면 신뢰감을 얻을 수 있지만, 주위의 보호가 부적절하면 불신감을 갖게 된다.ㆍ2단계 초기 아동기(1년 또는 18개월~3세): 자율성 대 수치심과 회의부모 특히 어머니나 주위의 분별력 있는 도움과 격려는 자율성을 키우게 되지만, 과잉보호나 부적절한 도움은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게 된다.ㆍ3단계 유희기(3~5세): 주도성대 죄의식무엇을 성취하도록 기회를 부여 받으면 그 결과 근면성을 가지게 되지만, 비난이나 좌절감을 경험하면 열등감을 갖게 된다.ㆍ4단계 학령기(5~12세): 근면성 대 열등감무엇을 성취하도록 기회를 부여 받으면 그 결과 근면성을 갖게 되지만, 비난이나 좌절감을 경험하면 열등감을 갖게 된다.ㆍ5단계 청소년기(12~20세): 자아정체감 대 자아정체감 혼란정서적 안정과 좋은 성역할의 모델이 있으면 자신에 한 통찰과 자아정체감을 갖게 되지만,그렇지 않으면 직업선택이나 성역할, 가치관의 확립에 있어 심한 갈등을 야기시킨다.ㆍ6단계 성인초기(20~24세): 친밀 대 고립부모, 배우자, 동료 등과 좋은 인간관계를 발전시키면 친밀감을 갖게 되지만, 그렇지 못하면 타인에 대한 두려움과 고립감이 생긴다ㆍ7단계 성인기(24~65세): 생산성 대 침체자신에게 몰두하기보다는 직업과 자녀를 통해 생산적인 활동에 참여하는데, 만일 그렇지 못하면 사회 심리적으로 침체된다.- 8단계 노년기(65세 이후): 자아완성 대 절망지금까지의 인생에 만족하면 생의 유한성도 수용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공허함과 초조함을 느끼며 절망감을 느낀다.3. 심리성적 이론과 심리사회적 이론의 비교1) 공통점프로이드와 에릭슨 모두 인간의 성격발달의 단계는 미리 정해져 있고 그 순서가 불변한다고 보는 발달단계 이론이고 인간의 자아분석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인간의 초기 경험을 중요시 했다. 또한 인간행동이 기본적으로 생물학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며, 이것들이 성격형성에 기초가 된다고 봤지만 결과적으로 실험이 아닌 연구자 자신과 연구대상자의 자아분석을 기초로 하여 수립한 이론이여서 발달단계의 구분에서 과학적인 정확성이 결여되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인지발달 이론과 정신분석 이론의 유아기 특징을 기술하고유아를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Ⅰ. 서론인지발달이론과 정신분석이론은 현대 영유아 보육사상과 철학에 많은 영향을 미친 이론이다. 그러나 인지발달이론과 정신분석이론은 영유아 발달에 관한 주요 내용이 상이할 뿐만 아니라 유아를 바라보는 관점 또한 차이가 있다. 본론에서는 이러한 인지발달 이론과 정신분석 이론의 유아기 특징을 기술하고 유아를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를 논해 보기로 하겠다.Ⅱ. 본론1. 인지발달 이론스위스의 심리학자 파아제가 제시한 인지발달 이론은 유아의 의식적인 사고를 강조하고(사고의 획득과 기능에 초점) 유아의 인지발달은 단계를 거쳐 보다 고차원적 단계로 발전되는 과정이며, 정신구조가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반면 무의식의 세계에는 관심이 없다. 인간을 매우 주관적인 존재로 규정하고, 인간의 인지는 환경과의 상호작용에 의해 변화, 네 가지 단계를 거쳐서 발달한다고 본다.(인지: 여러 가지 방법을 거쳐 기억에 저장한 후 이를 사용할 경우 인출하는 정신과정)1) 인지발달의 주요 개념들ㆍ도식(scheme) : 유기체가 가지고 있는 (이해의 틀)을 말하며, 이 도식(또는 구조)은 유기체가 생태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환경과의 접촉에서 반복되는 유기체의 행동과 경험에서 형성되는 것이다.ㆍ동화와 조절(assimilation, accommodation) : 피아제는 환경과 끊임없는 상호 작용을 통해 이루어지는 적응 과정을 인간의 인지발달로 보았다.ㆍ평형(equilibrium) : 평형이란 새로운 상황에서 일관성과 안전성을 이루려는 시도를 말한다. 이러한 평형은 계속적인 동화와 조절의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다.2) 발달단계ㆍ감각운동기(0~2세) : 외부세계에 대해 빨기, 쥐기, 때리기와 같은 행동양식을 통해 주변 세계를 탐색하고 조직화 한다.ㆍ전조작기(2~7세) :언어 습득으로 사물이나 사건을 기어하고 표현하는 능력이 가능하다. 조작의 개념이 발달하지만 조작능력은 발달하지 않는 한계가 있다.ㆍ구체적조작기(7~12세) :구체적 사물과 행위에 대해서 체계적, 논리적 사고가 가능하고 특성 사실에 따라 사물을 분류 할 수 있게 된다.ㆍ형식적 조작기(12세~) :논리적 원리의 지배로 추상적 사고(융통성, 효율적사고)가 가능하고 해결 가능한 모든 방안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는 것이 가능하다2. 정신분석 이론개인의 행동과 감정, 생각 등이 우연히 일어난 것이 아니라 무의식적인 성적, 공격적 충동에 의한 것이라 여기고 인간의 행동은 정신 내의 운동과 상호작용을 통해 일어난다는 이론이다.과거의 경험, 특히 무의식적으로 내재되어 있는 성적, 공격적 충동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포인트다.1) 이론구조ㆍ원초아: 무의식계에 속하는 생물학적(성적, 공격적) 본능적인 충동의 저장고라 말할 수 있다.ㆍ자아: 원초아의 즉흥적인 충동을 억제하고 현실을 고려하는 자아. 그렇다고 자아는 의식 자체가 아니므로 자아의 대부분은 의식 밖에 있으며, 필요할 때만 의식계로 불러들이는데, 프로이트는 이를 전의식(前意識)이라 하였다. 그렇지만 자아에는 무의식적인 부분도 있다.ㆍ초자아: 우리가 말하는 양심, 도덕이라고 부르는 자아의 이상(理想)으로서, 자아는 초자아가 기준하는 바에 따라 자기를 생각하고 완전한 행동을 하려고 노력한다. 초자아와 자아의 간격이 너무 벌어지면 죄악감, 열등의식이 생긴다. 초자아는 특히 아버지에게서 받는 바가 크다.이러한 세 가지 성격구조에서 자아가 원초아와 초자아의 욕구를 적절히 조절하게 될 때 인간은 사회적으로 잘 기능하게 된다. 하지만 원초아가 너무 강하면 문란한 생활을 하고 반사회적은 범죄를 저지르며 반대로 초자아가 너무 강하면 지나치게 금욕적이고 경직된 사람으로 보이게 된다. 원초아, 자아, 초자아간의 갈등이 심할 경우 억압된 무의식적인 충동이 의식화 되어 나올 것 같은 위험을 감지할 때 인간은 불안을 느끼는데 이럴 때 인간은 방어기제를 사용하게 된다.방어기제: 두렵거나 불쾌한 정황이나 욕구 불만에 직면하였을 때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하여 자동적으로 취하는 적응 행위. ex)도피, 억압, 동일시, 보상, 투사 등..2) 발달단계(5 단계)ㆍ구강기(출생~1.5세)구강활동을 통해 마족과 쾌감을 얻는다. 이 시기에 만족하지 못하면 다음 발달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고 빠는 것에 집착하는 행동이 지속된다. ex) 손가락을 빨거나 과음, 과식, 수다쟁이, 골초가 될 수 있음ㆍ항문기(1.5 ~3세)주된 본능적 욕구는 배뇨와 배변으로 배설물에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배설을 위해 자신의 신체근육을 통제, 조정하는 것에 매력을 느낀다. 이 시기에 만족하지 못했을 경우 결벽증, 인색함 또는 낭비벽이나 과도한 행동으로 표출됨.ㆍ남근기(4~7세)성기가 주된 관심의 대상이며 쾌락의 근거가 되는 시기로 남아는 자신의 성기를 힘과 우월의 상징으로 여아는 남근선망을 가지게 된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보모의 성적 차이에 대해 인식하고 부모와 삼각관계 즉, 성적으로 어머니를 소유하려는 욕망(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아버지에 대한 애착(엘렉트라 콤플렉스)가 형성됨.ㆍ잠복기( 7~12세)비교적 평온한 시기로 본능적 욕구가 억압되면서 이성에 대한 관심이 줄고 동성과 어울리는 시기이다. 성적 욕구가 억압되는 대신 지적인 탐색이 활발해지며 지적인 활동에 에너지를 집중.
자신의 성장 과정에서 언어의 중요성을 느끼게 한 사례Ⅰ. 서론인간은 누구나 언어를 통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정보와 아이디어, 감정 등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다. 또, 언어를 통해서 인간은 서로 협동하며 복잡한 그룹 활동도 해낼 수 있고, 진정한 사회생활을 누릴 수도 있다. 이밖에도 인간은 언어가 있기 때문에 현존하는 사물이나 우리가 직접 경험한 일들에다 이름을 붙이며, 현존하지 않는 상징적인 사물이나 직접 경험하지 못한 일들까지도 이름을 붙일 수 있다. 이와 같이 인간은 언어를 상징적인 도구로 사용함으로써 주변 세계를 분간하고 분류하는 등 활발한 사고 활동을 펼치는 것이다. 인간 언어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겠다.Ⅱ. 본론1. 언어란?생각이나 느낌을 나타내거나 전달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음성·문자·몸짓 등의 수단 또는 그 사회관습적 체계를 언어라고 하는데 언어는 문화의 생성과 발전, 계승의 수단이 되고 인간 사고 발달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며 우리가 사회생활을 원만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언어라는 의사소통 수단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언어는 저절로 배워지는 것이 아니라 학습되어진다.2. 환경에 영향을 받는 언어태어날 때는 울음 하나로 의사를 표시하던 아이들이 차츰 말을 배우기 시작하고 한 돌이 되면 ‘엄마’라는 한 단어로 된 말을 할 수 있고, 두 돌이 되면 ‘엄마 물’처럼 두 단어를 붙여 말하게 되고, 세 돌이 되면 ‘엄마, 물 주세요’라고 세 단어를 붙여 문장을 말할 수 있다.그러나 이것은 유아에게 적절한 환경이 주어졌을 때의 이야기다. 신체적 혹은 사회적인 고립 때문에 유아가 환경과 정상적인 접촉을 하지 못했을 경우 수년의 고립 후에 발견되어 인간 사회로 되돌아간 유아들을 보게 되면..1) 고립 된 환경에서 유아기를 보낸 예3년 전 미국의 플로리다 힐스보로오 카운티에서 발견된 야생 소녀! 일반가정에서 인간의 접촉 없이 6년간 자란 다니엘레는 마크홀스테라는 형사가 발견했을 당시 “소녀는 말을 하지 못했다. 그냥 꿀꿀거리는 소리만 내고 있었다. 그리고 기저귀를 차고 있었다. 벽이나 물건을 잡지 않고는 걷지도 못했다. 그녀는 아주 약했고 저체중이었다.”라고 전했다. 지금은 다른 가정으로 입양되어 살고 있는 중이지만 이 소녀는 발견 후 3년이 지난 지금도 말을 하지 못해 계속해서 언어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1920년에 인도에서 발견 된 Amala는 나이가 어려 말하기를 시작했지만 1년 내에 죽었고 8세에 발견된 Kamala는 단지 몇 단어를 배웠고 1797년 프랑스의 시골마을에서 발견 된 Avignon의 야생소년 Victor는 읽기는 배웠지만 결국 말하기는 배우지 못했다고 한다.2) 환경에 영향을 받은 필자의 언어경험필자는 1남 7녀 중 6째 딸로 태어나 전라남도 광양에서 태어나 20살까지 살았었다. 우리 집은 형제자매가 많고 일가친척들도 많아 항상 시끌벅적 했는데 20살 이후 서울로 올라오고 나서 내가 사투리가 매우 심하고 나를 포함한 우리 가족이 말할 때 다른 이들보다 목소리가 많이 크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나의 첫인상을 사람들이 굉장히 드센 사람으로 봤고 그게 싫어서 일부러 신경써서 목소리도 좀 작게 하려고 노력하고 사투리도 쓰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무의식 중에 다시 목소리가 커지고 사투리가 튀어나와 '아.. 어쩔 수 없구나..'라는 생각들을 했던 것 같다.한번은 32살에 어렸을 때부터 꿈이였던 연극을 하기 위해 대학로 극단에 단원으로 들어갔던 적이 있다. 오래하진 못하고 4개월 동안 아침저녁으로 극단 생활을 했었는데 제일 힘들었던 것이 억양이였다. 연필을 입에 물고 하루에 몇 시간씩 발음 연습을 하고 복식호흡 대본 연습 등을 했었는데 대본을 읽을 때면 어김 나오는 특유의 억양 때문에 연출자 분이 계속 지적을 받았었다. 더 오래.. 열심히 연습했으면 특유의 억양이 고쳐졌을까?... 고쳐졌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마도 표준어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유아기를 보낸 사람보다 아마도 몇 백배는 더 힘들게 노력해야 얻을 수 있지 않았을까?
애착이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Ⅰ. 서론애착은 아동과 부모사이의 친밀도를 말하는 것으로 많은 학자들은 애착관계가 아동 초기에 가장 중요하고 성인발달까지도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하고 있다. 이러한 애착의 중요성과 아동의 발달 시기별, 영역별 애착이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자.Ⅱ. 본론1. 애착의 정의아동과 아동을 돌보는 양육자 간의 강한 애정적 유대관계.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계속되는 독특한 관계. 애착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특별한 개인에게 접촉을 유지하고 애정을 나타내는 행동들을 말한다.2. 아동의 발달 시기별 애착형성 과정(Bowlby)1) 인간에 대한 비변별적 반응성 (0~3개월)출생부터 2~3개월까지 이시기의 영아는 사람들에게 사회적 신호(응시하기, 잡기, 웃기, 울기, 소리내기 등)를 더 많이 한다. 이 시기에 나타나는 행동들은 성인으로 하여금 자신에게 접근이나 접촉을 하게 하므로 울음, 미소 등의 사회적 반응 및 반사를 통하여 성인의 행동을 활성화 시킨다. 그러나 아직까지 낯익은 사람과 낯선 사람을 구분하지는 못하며 유사한 반응을 보일 뿐이다.2) 낯익은 사람에게 초점 맞추기 (3~6개월)3개월 이후가 되면 쥐기 반사, 더듬기 반사 등이 사라지고 낯익은 사람에게만 미소를 짓는다. 낯가림은 하지 않으나 낯선 사람은 단순히 응시할 뿐이다. 4~5개월에는 주로 낯익은 사람에게만 반응하며 대부분 애착 대상은 아기들의 신호에 가장 잘 반응을 해주고, 아기의 요구에 잘 응하는 대상에게 애착을 형성시킨다.그러나 아직까지 영아는 낯선 사람에게도 비교적 다정하게 대하는 시기이다.3) 능동적 접근 추구 (6개월~3세)6개월경이 지나면 아기는 애착 대상의 존재에 관심을 가지며, 애착 대상이 없어지거나 곁에서 떠나려 할 때 울기 시작한다. 7개월 경에는 '목표 수정 체계'를 형성할 수 있게 된다. 아기의 애착은 7~8개월경에 가장 뚜렷하게, 그리고 배타적으로 나타나며, 낯선 이에 대해 두려움을 보여서 낯가림이 시작된다. 1~2세가 되면 아기는 애착 인물에 다가갈 뿐만 아니라 가끔 애착인물로부터 멀리 가기도 하는데, 이는 애착 인물을 탐색하기 위한 시발점이다. 3세 이전에는 아기들은 무조건 애착 대상과 가까이, 함께 있기를 원한다.4) 동반자 행동 (3세~아동기 말까지)3세 이후에 아동은 애착 대상이 잠시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애착 대상의 계획을 이해함으로써 자기 곁을 떠나는 것을 허용하고, 애착 대상자의 행동을 조금씩 예측하게 된다. 따라서 이 시기의 유아는 애착 대상과 협조적인 관계를 맺게 되어 애착 대상과 동반자 관계를 형성 한다.* 분리불안 : 6-8개월에 나타나기 시작하여, 10-12개월에 절정에 이르고, 2세경에 소멸* 낯가림 : 분리불안과 비슷한 시기이처럼 아동이 발달함에 따라 애착의 형태가 조금은 달라질 수 있지만, 그 본질이나 지속성에 있어서는 변함이 없으며, 이러한 애착은 인지발달이나 사회성과 같은 여러 다른 영역에서의 기능에도 영향을 미친다.3. 애착이 아동에게 영역별로 미치는 영향영아기에 형성된 애착은 아동기를 거쳐 전 생애에 걸쳐 유지되며 아동기 부모와의 애착이 아동의 신체적, 정신적, 심리적, 사회적, 행동적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인간이 태어나서 최초로 관계를 맺게 되는 대상은 부모이다. 어릴 때 형성한 부모-자녀의 관계는 최초의 대인관계인 동시에 가장 밀접한 사회적 관계이기 때문에 어머니와 애착관계를 안정적으로 맺지 못한 아동은 신체, 정서 및 사회적 발달이 늦어질 뿐 아니라 위축되거나 불안하고 공격적이 되어 결국 사회적 관계를 원만하게 맺지 못하고 장애를 일으키게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어머니와의 초기 애착이 다른 어느 시기보다 중요하다.또한 부모-자녀의 애착관계는 아동 개인에게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다음 세대로 지속된다.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안정된 애착을 형성한 사람은 동료집단과도 긍정적 상호작용을 하고 성인이 되어 부모로서 자녀요구에 대해 민감하고 반응적이게 된다. 부모의 민감한 반응으로 인해 다시 자신의 자녀와 안정된 관계를 형성하게 됨으로써 애착이 세대 간 전이가 되므로 어머니와의 애착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아동의 정서 발달과 사회성 발달, 인지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애착유형을 결정하는 요인으로 부모와 자녀사이 상호작용의 질이다. 안정 애착 유아의 부모는 유아의 요구에 더 민감하고 신속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즉, 안정된 애착을 형성한 아동의 일반적인 특징은 부모의 일관성 있는 반응과 아동에 대한 부모의 후속 반응은 엄마가 아동의 행동에 대해 민감하고 적절하게 반응해 주는 것이다.또한 유아의 기질, 즉 개개인의 발달속도와 활동수준, 특수한 분위기와 적응력, 취약성과 탄력성, 선호성과 혐오성 등 그리고 성, 외모, 건강, 사회적 반응성은 애착의 질을 결정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안정 애착을 형성한 아동의 경우에는 주변 환경에 대한 신뢰감을 형성하고 부모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배우며 타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가지게 된다. 그것을 통해 능동적인 사회적 관계를 형성해 나갈 수 있으며, 부모와 분리된 상황에서 주변 환경을 적극적으로 탐색하기 때문에 인지적 발달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