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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영어공용화론 논의 평가A+최고예요
    ♠♤ 목 차 ♤♠Ⅰ. 들어가는 말Ⅱ. 본격적인 논의1. 영어 공용화론의 개념2. 영어 공용화론의 배경3. 우리나라의 영어공용화의 사례 분석4. 영어 공용화론에 대한 찬성과 반대의 의견4.1 영어 공용화론을 찬성하는 의견4.2 영어 공용화론을 반대하는 의견5. 오늘날 영어 공용화론의 논의 현황의 종합적 의견Ⅲ. 맺는 말Ⅳ. 참고자료「영어 공용화론」Ⅰ. 들어가는 말소설가 복거일의 ‘영어를 공용어로 삼자’는 논지를 시작으로 하여 영어 공용화론에 대한 논의가 뜨거웠다. 우리 나라가 얼마나 심각한 영어 중독증에 빠져 있는가. 중·고등학생은 물론이고 요즘에는 초등학생, 심지어 유치원에 진학할 어린 아이들까지 조기 유학길에 오르고 있다. 조기 유학, 어학 연수의 기본적인 이유는 영어의 습득이다. 우리 시대에서 영어의 필요성에 대해서 논한다면 ‘자장면을 먹을 것인가, 짬뽕을 먹을 것인가’에 관한 답보다 훨씬 빨리 나올 것이다. 영어는 필수, 제2외국어는 선택의 시대에 살고 있다. 우리가 여기에서 이야기 할 것은 영어를 공용화로 하자는 논의에 대한 것이다. 우리가 혼동하고 있지만 영어가 필요하다는 개념과는 다른 것이다. 이것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삼고 제2의 언어를 영어로, 국가 공용어로 삼자고 하는 논의이다. 영어 공용화론의 개념과 실상, 영어 공용화를 찬성하는 의견과 반대하는 의견을 살펴보면서 영어 공용화론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밝혀보고자 한다.Ⅱ. 본격적인 논의1. 영어 공용화론의 개념‘공용어’란, 한 국가나 지역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언어)를 말한다. 즉, 한 사회에서 공공기관을 비롯한 사회 전반에서 의사소통 및 기록을 위해 쓰이는 언어로, 이는 반드시 모국어나 민족어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 이러한 ‘공용어’는, 그 지역에서 넓게 통용되던 언어, 즉 ‘공통어’가 정부 차원의 지원과 교육을 통해 공식적 지위를 가지고 보급되는 과정을 거치며, 국가의 사정에 따라 기존의 공용어가 그 지역의 사회 공동체에서 적절한 의사소통이 더 이상 되지 못한다는 합의된 판단이 있을 때 교육을 전면 금지하고, 모국어인 대만어와 공용어인 푸퉁화만 교육받게 되고 유치원 내의 모든 영어 교육 프로그램이 폐기된다고 하였다. 이는 그 동안, 대만에서 취학 전 아동에 대한 과열된 영어 교육으로 인하여 모국어 교육을 등한시할 수밖에 없어서 생긴 문제점을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시정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3. 우리나라 영어 공용화의 사례 분석⑴ 제주국제자유도시 계획의 배경▶ 국제적인 관광?휴양도시, 첨단지식산업도시 등의 복합적인 기능을 갖춘 국제자유도시로 육성?발전시키기 위하여「제주도개발특별법」을「제주국제자유도시특별법」으로 변경하여 2002년 1월 26일 공포되었음. 따라서 이에 근거하여 21세기 지역의 자율적인 발전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수립이 필요함▶ 제주도종합개발계획의 기간이 1994년부터 2001년 말로 종료됨에 따라 세계화, 지방화, 정보화, 지식화 등 21세기 국내?외 환경 변화를 수용하여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지역종합발전계획 수립이 요구됨⑵ 제주국제자유도시의 영어 공용화 사례① 논의 과정▶ 2001년 민주당의 ‘제주국제자유도시 정책기획단’(단장 이해찬 당시 정책위원장)이 영어 공용화가 없이는 국제자유도시로서의 역할을 기대할 수 없다며 제안했던 내용→ 당시 김한길 문화관광부장관 등 정부부처와 한글학회, 극어연구원 등에서 외국어를 공용어로 쓰는 나라는 모국어 활용이 극히 위축돼 민족 정체성을 상실했다고 반대.이에 제주국제자유도시 기본계획(2001.11)에서는 ‘영어서비스 및 영어교육 강화’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음1-5. 영어서비스 및 영어교육 강화□ 행정기관의 영어서비스 강화ㅇ 외국인투자자 등의 편의를 위하여 제주도에서 민원인의 요청이 있는 경우 일정범위안에서 영어 공문서를 접수 및 제공※ 영어를 공식언어로 사용하는 영어의 제2공용화와는 다른 개념□ 제주도는 제주도민에 대한 외국어교육 강화계획을 수립? 시행하고 국가는 이를 지원ㅇ 제주도에 외국어 학교를 유치하고 제주도가 운영중인 ?國際化?學財團?에서 외국어도 바꾸고 수업시간도 늘려야 하는 등의 어려움③ 선결과제 해소영어 몰입교육 실시 등으로 영어 공용화 도입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이지만 현실적인 여건상 풀어야 할 과제가 많음▶ 영어 공용화 도입에 대한 도민적 합의를 도출해내야 하는 공론화 과정이 요구되고 있다. 영어 공용화가 국제자유도시의 기본 인프라라는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교육 부문에 이어 공공기관 등 행정 부문의 영어 공용화 도입과 실용성 있는 도민 영어 교육 실시, 확대 방안 등 구체적인 로드맵 설정 필요▶ 부산, 인천 등 경제특구도 영어 공용화 기반 구축에 나설 것으로 예상,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한데다, 원어민 교사 확충과 영어교육시설 확대 등에 따른 재원 확보방안 마련이 필요4. 영어 공용화론에 대한 찬성과 반대의 의견4.1 영어 공용화론에 대한 찬성의 의견⑴복거일은 영어 공용론을 주장하기 위해 메트카프 논변을 제안한다. 메트카프의 법칙은 “사용자에 대한 효용으로 정의되는 망의 가치는 대체로 사용자 수의 제곱에 비례해서 늘어난다” 는 것이다. 사용자가 한 사람일 때, 정보 전달 수단은 별 가치가 없다. 메트카프의 법칙은 정보 전달 수단의 가치는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의 수보다 훨씬 빠르게 늘어난다는 점을 일반화하고 있다. 복거일은 이 법칙을 영어에 적용한다. 영어는 국제어로서, 사용 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영어의 가치는 증가하는 사용자 수의 제곱에 비례해서 늘어날 것이고 이러한 계산은 영어 공용화를 정당화한다는 것이다.현대 사회가 인터넷 전성시대임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다수 경제활동 인구는 영어를 모르면 고립되고 경쟁에 뒤진다. 전자 상거래 96%, 인터넷 홈페이지 78%가 영어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을 영어가 점령하였다. 영어를 모르면 인터넷은 정보의 바다가 아니라 미로가 될 수밖에 없다. 이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대만 등이 영어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대해 조선일보는 사설을 게 수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우리의 조상들이 과거에 한자를 도입하였듯이 영어를 능동적으로 주체적으로 도입한다면, 그 결과 생겨나는 새로운 문화의 변형은 역시 한국의 것이다. 한국어와 한글, 한자와의 지속적이고 균형 잡힌 사용과 발전을 전제로 한 영어의 도입은 한국인의 인식의 지평을 다시 한 번 세계적인 차원으로 넓혀주는 기폭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영어로 표현된 한국문화는 그만큼 보편화될 수 있다. 우리의 찬란한 문화와 전통, 고유의 사상과 미풍양속을 전세계에 알리는 일은 현실적으로 볼 때, 영어라는 매개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영어 공용론의 채택 여부는 철저하게 민족과 국가의 실익 차원에서 따져야 할 문제이지 반민족주의적인 발상으로 매도되어서는 안 된다.⑵ “영어를 잘 하지 못 하면, 누구도 사회적 성공을 바랄 수 없다.”라는 말로 시작하는 복거일은 영어 문제를 ‘세계성의 시대’에 발 맞춰 개인적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 차원에서의 영어 문제라고 말하고 있다. 이것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세계 대부분의 나라들이 맞은 문제이며, 지금 어떤 나라도 다른 나라들과 교섭을 하지 않고 은둔할 수 는 없으므로, 이 문제를 피해갈 수 있는 나라는 없다고 말한다. 또 영어 문제는 영어가 20세기에 빠르게 국제어로 자리 잡은 데서 나온 것이므로, 그것의 본질을 인식하고 전모를 파악 국제어 성격을 살펴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류의 역사에서 국제어로 자리 잡았던 여러 언어들이 있었지만, 지금 세계는 19세기의 ‘영국 중심의 평화(Pax Britannica)'와 20세기의 ’미국 중심의 평화(Pax America)' 덕분에 영어가 국제어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것은 인터넷의 확산에 힘입어 더욱 번성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크게 변하지 않을 것임을 확신하고 있다. 그로 인해서 우리에게 영어의 필요성이 대두되며 우리가 영어를 공용어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한다.영어라는 국제어를 우리가 제대로 쓰지 못해서 입는 손해를 박찬호 선수의 단편적인 사례를는 거의 쓰지 못 했다. 따라서 조선조 사회의 문화에서 한글로 된 부분은 미미하다. 일본의 식민지 시절까지 계산해 보면 한글이 제대로 기능한 시기는 해방 뒤부터 지금까지 60년이 채 안 되는 기간이다. 따라서 영어 공용이 한글의 위축을 불러 올 것은 분명하지만, 그 사실이 바로 우리의 전통적 문화의 위축으로 이어진다는 주장은 근거가 아주 약하다. 지금 한문으로 기록된 전통과 문화는 대부분 우리 시민들이 접근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일상적으로 쓰이는 한자들도 잘 아는 시민은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사정이 전통적 문화와의 단절이며, 전통적 문화가 이미 실질적으로 고사한 지금 뒤늦게 전통적 문화의 위축을 내세워 영어 공용을 반대하는 것은 비논리적이다. 반면에, 영어 공용은 우리 시민들이 영어권의 방대한 문화에 쉽게 접근하도록 할 것이다. 우리가 서양 문물을 섭취하려고 그렇게 애써 온 것은 우리가 그리고 우리 자식들이 잘 살기 위해서였다. 얼마 전 일본의 역사 왜곡에 항의하는 우리 역사학자들의 기자회견 자리에서 한 학자가 미국의 교과서 집필자들이 한국사에 대해 알고 싶어도 제대로 된 영어 자료가 없어 일본 역사책을 참고 했다고 말했다. 이제는 우리 역사와 전통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영어를 잘 써야 한다.지금의 영어 공용은 한글의 위축을 부르고 그것이 전통 문화의 위축으로 이어진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15세기 훈민정음이 처음 보급되기 시작 했을 때, 그것을 반대하던 사람들의 논리를 그대로 쓰고 있다. 그들의 주장은 언문을 쓴다면 학문은 돌보지 않고 언문만 봄으로서 성인의 글도 모르는 무식쟁이가 되어 사리의 옳고 그름을 판별하지 못 할 것이라고 주장했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두 단절들에서의 명백한 차이는 한글 전용으로부터 나온 단절된 전통은 한문 문화가 몇 천 년 동안 발전해 온 한문 문명권의 유산이었고, 한글로 축적된 문화는 거의 없었다. 영어의 공용으로 쇠퇴할 한글문화는 반세기 남짓한 시일에 남북한이 이뤄낸 문화적 자산이고, 대신 영어로 된 세계적 문화유산들에 쉽게 접
    인문/어학| 2007.02.20| 13페이지| 2,000원| 조회(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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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죄심리] 영화를 통해 본 연쇄살인범의 심리 평가A+최고예요
    1. 서문“왜 범죄를 저질렀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추측은 여러 가지이다. 그러나 실제로 그 질문에 가장 확실한 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범죄자 자신밖에 없다. 특히 생계형 범죄나 우발적 범죄 등 일반적인 사람들의 사고를 벗어나는 범죄인의 사고는 일반인을 훨씬 뛰어넘는다. 영화나 문학 등 예술작품 속의 범죄자들의 행동은 가학적 예술이라 할 만큼 구성이 치밀하고 동기 또한 다양하다.이러한 범죄동기를 심리적 요인에서 찾는다면 선천적인 조건보다 후천적 조건에 더 초점을 맞추게 된다. 특히 연쇄살인과 같은 이러한 범죄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형질에 의해 발생한다고 보기 어렵다. 또한 이러한 범죄는 다양한 범죄양상의 성격을 혼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단순범죄보다 범죄인의 요소가 강한 사람이 저지를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본 레포트를 작성하기 이전 가장 최근에 본 범죄영화로는 1학기 때 친구들과 함께 우리나라 영화인 ‘범죄의 재구성’이 있었다. 구미 한국은행 사건을 모티브로 한 그 영화는 충분히 재미있었으나 범죄자의 심리에 대한 본격적인 탐구보다는 사건과 피상적 인물관계에만 지나치게 치중하여 범죄자의 내면 자체엔 다소 소홀했다는 생각을 했다. 이에 반해 91년에 나온 조디 포스터와 앤서니 홉킨스 주연의 ‘양들의 침묵’은 사건의 전개와 인물간의 심리의 인과관계 등을 적절히 균형잡은 편이었다. 양들의 침묵은 남자 주연 한니발 렉터를 중심으로 한 3부작 가운데 한 작품이지만 가장 뛰어난 작품성과 범죄인의 심리 등에 대한 치밀한 묘사로 매우 호평받은 작품이다. 나는 이 영화의 인물들 간 관계와 각 인물들 개개인의 심리상태를 파악하여 심리학에서 학습한 내용들을 적용시키고자 한다.2. 영화 개요제 목-양들의 침묵 (The silence of the lambs)감 독-조나단 뎀 (Jonathan Demme)원 작-토머스 해리스 (Thomas Harris)각 색-테드 탤리 (Ted Tally)배 우-로렌스 A. 보니 (Lawrence A. Bonney), 조디 포스터 (Jodie 지 않고 떠돌며 미국의 거의 모든 주에서 아동성학대 및 고문을 행했다. 대부분의 피해자들은 흑인 빈민가 아동들로, 흑인들은 시민이 아니었기 때문에 흑인 아이들이 멍들거나 다친다거나 혹은 실종된다 해도 별다른 경찰의 관심을 끌지 않을 수 있어서였다.최소 15명의 아동을 살해했고 그들 중 다수의 인육을 먹었으며 미국 전역에 걸쳐 많은 아동들을 고문하고 성적 학대했다고 전한다. 자신에게 가한 고문을 타인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했는데, 재판 진행 때 20개도 넘는 바늘들이 골반 부근에 들어가 있음이 엑스레이를 통해 확인되었으며 자신이 한 다음, 피해아동에게 똑같은 행동을 반복했음이다.고모며 삼촌, 동생들까지 병원을 들락거리는 등, 정신병력이 있는 집안에서 태어난 피시는 고아원에서 자라며 가혹한 학대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체포된 이후, 자신의 경향들을 학대받은 아동기 탓으로 돌렸다고 한다.결국, 10세 여아, 그레이스 버드의 살해혐의로 1935년 3월 11일 법정에 섰다. 법정에서 그의 변호사는 집안의 정신병력도 병력이려니와, 납중독(당시 물감에 납이 많이 들어가서)에 의한 정신 이상을 주장했다. 하지만 검사는, 오래 전에가출한 아내 대신 6명의 아이들을 혼자서 성실하게 양육했고 나이에 비해 놀라운 기억력을 가진 그는 정상이라고 주장했으며 배심원들은 유죄를 판결했다.유죄에 대해서는 불만이었으나 판사의 사형 선고에는 피시의 눈이 반짝 빛날 정도였다고 당시 신문들은 전하고 있다. 1936년 1월 16일, 명성도 드높은 싱싱교도소의 전기의자에서 사형당했다.재판을 위해 피시를 만났던 프레드릭 워담 박사(Dr. Fredric Wertham)는 그의 온화하고 부드러우며 자상한데다 예의바르기까지한 모습에 매우 놀랐다고 한다. 그는"살고자 하는 특별한 열망도 없고, 죽임당하고 싶은 특별한 열망 역시 없습니다. 나랑은 무관한 문제일 뿐. 내가 전부 옳았다고는 생각지 않아요(I have no particular desire to live. I have no particular des운 조건이 되었다. 또, 그 자신, 심리학에 조예가 깊었던 바, 수감 기간 동안 FBI나 검찰 등에 '그린리버 연쇄살인범'의 심리나 양태를 자신의 경험과 더불어 제공하는 등 수사협조에도 적극적이었는데 이런 루트를 통해 그에 대한 분석 작업도 활발했다고 알려져 있다.사형 전날 이루어진 한 기독교 단체의 수장 '돕슨 박사'와의 티비 인터뷰에서, 그는 폭력적인 포르노그래피가 자신의 범죄 행위에 실제적 영감을 주었다며, 미디어의 폭력물들, 특히 성적인 폭력을 담고 있는 것들이 뭇소년들을 '테드 번디가 되는 길'로 내몰 것이라 말했다 한다.4. 작품의 줄거리FBI 수습 요원 클라리스 스탈링은 상관인 잭 크로포드에게 버팔로 빌 사건을 조사하라는 지시를 받는다. 사건의 희생자들은 몸집이 큰 여성들로 그들의 피부는 모두 벗겨져 있으며 입 안에는 나방이 들어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리고 수사당국은 그때까지 사건의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었다. 스탈링은 버팔로 빌의 정체를 밝혀내고 그를 검거해야 하는 것이다.크로포드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한니발 렉터 박사를 면담할 것을 지시한다. 렉터 박사는 식인 취미가 있는 정신과 의사로, 자신의 환자들 아홉 명을 죽여서 그 고기를 먹었다. 일명 '카니발 한니발'로 불리는 독심술의 대가이기도 한 그는 지금 정신병 증세가 있는 중죄인들과 함께 수감되어 있다. 스탈링과 렉터 박사의 첫 대면, 박사는 스탈링의 체취와 몇마디 대화를 바탕으로 그녀의 심연까지 파고들어간다. 그녀는 섬뜩한 느낌을 받지만 범인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렉터 박사와 대화를 계속하며 수사의 단서를 찾아나선다. 방탄 유리를 사이에 두고 스탈링과 렉터 박사 사이에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한편 상원의원의 딸 캐서린이 밤에 버팔로 빌에게 납치되고, 아직 사건의 단서를 잡아내지 못한 수사당국은 스탈링을 수사에서 제외시킨 채 렉터 박사와의 교섭에 들어간다. 범인의 정체를 알려주는 댓가로 좀더 평안한 수감생활을 보장받은 박사는 이감을 앞두고 스탈링에게 자신이 아는 남은 정보를 모두 알려준 궤도를 벗어난 병적인 욕구 등 이러한 특징들을 공유하고 있다. 그렇지만 1984년에 FBI의 Robert K. Ressler와 그의 동료들이 국제 과학 수사 협회에 제출한 보고서에 의하면, 연쇄살인마 중에서 특히 섹스에 그 동기를 두고있는 연쇄살인마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공유하고 있다고 한다.① 연쇄살인마의 배경Robert K. Ressler는 연쇄살인마의 90% 이상이 백인 남자로 영리한 편이고 IQ도 중상이지만 머리가 좋음에도 불구하고 학교 성적이 형편없고 직장 생활도 잘 하지 못하며, 대개의 경우 결국엔 단순 노동직으로 밀려나고 만다. 범죄나 정신병, 알콜 중독이 흔한 불건전한 집안 출신에다가정 출신이며, 대개 어렸을 때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독선적인 어머니 밑에서 성장하여 아버지, 어머니 모두를 증오한다고 한다.대체로 어렸을 때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성적으로 폭행을 당한 경력이 있다. 성 폭행의 경우, 낯선 사람에게 당한 경우도 있지만, 대개의 경우 가족이거나 아는 사람들에게 당한다(폭행이란 육체적인 가학행위 뿐 아니라 폭행을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아무 것도 모르는 어린 아이를 꼬드겨서 성행위를 하는 것 자체를 말하며, 심지어는 아이가 좋아했다고 하더라도 이것 역시 성 폭행으로 간주한다). 그렇기 때문에 어렸을 때 정신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고, 이에 비관하여 여러 번 자살을 기도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그 외에 어렸을 때부터 훔쳐보기나 도착증, 가학, 피학적 성향이 강한 포르노를 즐겨보았다고 한다.② 연쇄살인마들의 특징연쇄 살인마가 다른 인종을 납치해서 살해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으므로 대부분의 연쇄살인마가 백인 남자임을 감안한다면, 희생자의 89%가 백인 여자라는 사실은 거의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여지며, 연쇄살인은 젊은 사람이 많이 분포되어 있다. 이는 과격한 신체 접촉을 요하는 일이 많기 때문인 듯 한데, 전체 연쇄 살인마의 무려 44%가 20대에 경력을 쌓기 시작했으며, 26%는 십대에, 24%는 삼십대에 첫 발을 내디뎠다고 한다. 결국,을 통해 언급되는 한 환자의 경우라 볼 수 있다. 피해자는 자신의 환자로 그는 피해자에 대해 ‘치료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으니 그는 실패한 실험대상일 뿐이었다’라고 담담히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 피해자는 그에게 치료과정을 통한 충분한 성취욕을 충족시켜주지 못했으므로 ‘당연히 죽이는 대상’이 되었다.마슬로우의 욕구 위계설에 의하면 생리적 욕구, 안전욕구, 소속애정의 욕구, 자존욕구등 기본욕구가 채워져야만 고등욕구를 채울 수 있다.) 다만 기본욕구는 결핍욕구이기 때문에 채우면 채워지는 반면 고등욕구는 충족이 되지 않는 욕구이기 때문에 이 단계를 계속 유지하게 된다. 렉터 박사는 이러한 욕구가 살인이라는 형태로 나타났다고 볼 수 있다. 식인습관도 그러한 형태의 연장이라 볼 수 있다.전술했다시피 그는 매우 탁월한 지적, 미적 감각을 가지고 있는데 대신 전편의 한니발 렉터의 과거를 조금 참조하면 그는 탈영병들에 의해 동생과 친구들이 잡혀먹히는 경험을 했다. 그로 인한 불안에 대한 도피와 그가 지닌 탐미적 감각을 충족시켜 준 요건이 없자 살인과정에서 피해자가 느끼는 공포와 피의 미학, 식인행위로 그를 충족시킨 것으로 보아도 무방할 듯하다. 다만 예술가들이 그러한 욕구를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키는 작용을 하기 위해 겪는 다양한 학습을 렉터는 겪지 못했기 때문에 살인이라는 어긋난 방법으로 드러났다는 추측도 할 수 있다.물론 여기에는 다른 연쇄살인범과 마찬가지로 피해자 상대방을 하나의 ‘인간’ 또는 생명체로서 존중하지 않고 자신의 심미적 욕구를 채우는 수단이자 마비된 사회윤리적 의식이 한몫했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렉터가 마지막으로 스탈링과 통화하면서 한 ‘네가 죽으면 재미없거든’이라는 대사는 스탈링이 렉터에게 부여할 수 있는 지적 쾌락과 그녀에게 가질 수 있는 아버지와 같은 위치에서 주는 즐거움에서 비롯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특징을 psychopath라 칭하는데, 이는 자신만의 필요, 요구나 단순한 욕구에만 열중하고 즐거움을 위해서 어떤 것도 희생할 수 있는 의지를 가지
    사회과학| 2005.02.16| 15페이지| 2,500원| 조회(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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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죄, 심리학, 아동] 소설 롤리타를 통해 본 아동성범죄자의 심리 평가A+최고예요
    목 차I. 서문II. 소설의 개요1. 저자 -블라디미르 나보코프2. 소설의 줄거리3. 소설의 시대적 배경III. 인물의 성격과 심리1. 양대 인물의 성격과 인물의 배경(1) 험버트. 험버트1) 인물의 성격2) 인물의 배경 및 과거(2) 돌로레스, 헤이즈(롤리타)1) 인물의 성격2) 인물의 배경 및 과거2. H. 험버트의 범죄유형 - 아동성애(1) 아동성폭행의 개념과 정의(2) 아동 성범죄자들의 심리적, 행동적 특성(3) 아동 성범죄자들의 환경(4) 아동 성애자와 단순 아동성폭행과의 차이(5) 아동 성범죄와 성인 성범죄의 차이(6) 피해자의 증상(7) 피해자에 대한 치료(8) 가해자에 대한 치료와 처벌IV. 결문I. 서문우리나라에 청소년 성매매, 속칭 원조교제가 신문지상에 등장한지는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다. 그것도 거의 어느날 갑자기 그런 일이 발생한 것처럼 이슈화되었는데, 얼마전에 개봉한 김기덕 감독의 영화 ‘사마리아’는 이러한 원조교제를 매우 실제적으로 묘사하여 논란이 된 바 있다.우리나라에서 이렇게 원조교제 문제에 대해 논란이 빚어지고 있는 것을 바로 옆나라 일본에서는 이미 오래된 일로 여기고 있다. 인류 최초의 직업이 매춘이었다는 성매매의 긴 역사는 차치하더라도, 일본에서는 근대화 이전보다도 현대의 소녀매춘이 더욱 문제가 되고 있으며, 동남아나 아프리카 등에서는 이러한 소녀매춘이 매우 일반적인 형태로 가족의 생계를 위해 당연시되는 측면마저 있다.서양에서는 청소년 성매매를 성적 문제라기보다는 아동에 대한 성적 차원의 학대의 차원에서 접근하는데, 우리나라 등 동양에서는 청소년 성매매 문제를 아동학대보다는 성문제의 차원에서 보는 경향이 강하다. 이는 우리나라가 아동의 성적 권리에 대해 무신경한 탓도 있지만, 여성의 처녀성을 중시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어린 소녀와 성관계를 가지면 회춘한다고 믿는 잘못된 속설 때문에도 관련법규를 어겨 가면서까지 굳이 청소년과 성관계를 맺고 싶어하는 것이 하나의 이유이다. 물론 19세기 유럽에도 이러한 속설이 있었는데, 당시의 하면서 어린 롤리타를 은밀히 시각적으로 즐기는 생활을 한다. 험버트는 롤리타의 합법적인 아버지가 되기 위해 샤롯트의 청혼을 받아들이고 롤리타를 격리시키려는 샤롯트를 증오한다. 어느날 그의 비밀 일기가 샤롯트에게 발견되고 이에 격분한 샤롯트는 흥분상태에서 길을 건너다 교통사고를 당해 죽어버리고 만다. 이제 아무런 장애없이 롤리타를 차지하게 된 험버트는 롤리타와 함께 미국 전역을 자동차로 여행한다.그들은 여행 도중 첫날 밤을 ‘매혹된 사냥꾼들’ 이라는 호텔에서 보내게 되며 그곳에서 처음으로 육체 관계를 맺는다. 이제 딸에서 험버트의 정부로 변신한 롤리타였지만 순간순간 변덕이 심해지고 다시금 아이의 특성을 나타내는 롤리타에게 험버트는 그녀가 다른 누구에게 그들의 비밀을 발설할 것을 두려워하여 만일 그녀가 당국이나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고발하면 부녀자 수용소에 갇힐 것이라고 설명하며 공범 의식을 심어준다. 그들은 유명한 관광지나 호텔 등을 여행하던 끝에 비어드슬레이라는 동부 대학 도시로 돌아와, 롤리타는 그 곳에 있는 학교에 들어간다.곧 학교 생활과 연극에 싫증난 그녀는 다시 여행을 떠나자고 제안한다. 하지만 그때부터 여행은 누군가의 감시와 추적을 받게 된다. 험버트는 누군가를 의식하지만 그의 정체를 알아낼 수 없었으며 잡을 수도 없었다. 롤리타는 이미 그 사나이와 자신들의 뒤를 쫓아 올 것을 공모하였던 것이다. 그 사나이는 마침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병원에 입원해 있던 롤리타를 빼내어 사라진다. 보이지 않던 적에게 추적을 받던 험버트는 이제 반대로 추적을 하는 입장이 된다. 그러나 험버트는 그들을 찾는데 실패하고 만다. 그는 표면적으로 롤리타를 잊고 다른 여자를 만나서 한동안 같이 살지만 롤리타를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그러던 중 그에게 롤리타로부터 한통의 편지가 날아든다. 그 내용은 자신은 이미 남의 부인이 되어있으니 빚을 갚을 돈을 좀 부쳐 달라는 것이었다. 주소를 밝히지 않은 편지였지만 그는 탐정 같은 추리로 그녀를 찾아간다. 그녀는 임신중에 있었으며 그녀의 남 그렇게 해볼까 상상한다.’-P. 51『롤리타』‘이 글을 읽는 학식 높은 분들이 내가 막 재연하려는 장면에 동참해주었으면 한다.···나는 노래를 점점 크게 부르며 계단을 휩끌고 올라가 욕탕에 뜨거운 물을 확 틀어놓는다.···(아마 그는 32구경 권총을 뽑아 총알을 정부의 눈에 날린 모양이다.’-P.81~87『롤리타』대신 자신이 집착하지 않는 면에 대해서는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는 면을 보인다. 오히려 자신에게 닥친 악조건에 대해 당황하거나 놀라는 일 없이 적절히 활용하여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도 한다.2) 인물의 배경 및 과거전술한 바대로 프랑스 출신인 험버트는 부유한 편부 슬하에서 자랐다. 아버지 험버트의 생활을 딱히 성적으로 문란하다고 할 이유까지는 없었으나 많은 여자친구들이 있었고, 아들 험버트는 아버지의 소유인 호텔에서 많은 부인들을 만나기도 했는데,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아들 험버트의 어머니 자리까지 대신해 줄 수 있지는 못했을 것이다.밖에서 빛나는 더 크고 파란 우주속에 있는 하얀 색깔의 우주, ··· 그 여인들은 내게 지나칠 정도로 친절했고 내 마음을 사려고 애쓰고 어머니가 없다는 것에 귀한 눈물을 뿌렸다. -P.17, 『롤리타』따라서 아들 험버트는 성인 여성의 모델에 대해 바람직하거나 바람직하지 못한 어느 쪽의 모델도 제대로 만들어 둘 수 없었다고 보아야 한다. 그에게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정해진 여성상도 없었고, 이 대목의 다소 냉소적인 어투로 미루어 보아 관심이 지나치면 어린 아이들도 귀찮아하는 것처럼 아들 험버트 역시 이러한 부인들의 호의를 처음에는 즐겁게 받아들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한편으로는 귀찮아하고 있었다고도 생각해 볼 수 있다.청소년기의 험버트의 연인이었던 ‘애너벨 리’라는 소녀의 죽음은 험버트를 아동성애 수준에 완전히 묶어 놓은 한 원인이라 볼 수 있다.나는 이 슬픈 기억의 갈피를 넘기고 또 넘긴다. 내 삶의 금이 가기 시작한···그토록 리 떨쳐져 있었는데도 말이다. 아. 롤리타여, 당신이 나를 그러게만 사랑해 주었더라면!! P. 일종의 적의까지 가지고 있었다.아, 그녀는 그저 자기 딸을 미워했다! 특히 그녀가 사악하다고 내가 느낀 것은··· “그럭저럭 다음에 ‘잘’을 빼먹었잖아. 그리고 당신 이제부턴 저와 상의 없이 사탕 같은 거 보내지 말아요.” - P. 113, 『롤리타』험버트 부부는 계속 걷는다. 샌들에, 옷을 걸치고.···눈부신 호수가 나타났다. 나는 차 안에 색안경을 두고 왔으니 먼저 가라고 말했다. - P. 115, 『롤리타』어머니인 샬로트는 딸의 행동을 못마땅히 여기는데, 집에서 스스로 가르치려 하기 보다는 집에서 멀리 떨어진 명문학교로 보내려 한다. 그러나 이러한 롤리타에게는 또래집단 역시 방어벽이 되지 못했다. 롤리타의 가정은 그다지 유복한 편은 아니었는데, 이는 롤리타의 주변 교우관계와도 영향을 미쳐 학교 친구들이나 캠프 큐의 친구들 중 어느쪽도 롤리타의 타락에 대해 비판하지 않고, 심지어는 타락에 대해 방조 또는 유혹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학교가 제 기능을 올바로 하지 못하고 하위문화집단에 휩쓸린 경우이다.“내거 아는 한은 아니야. 비가 더 올 것 같구나. 캠프에서 재미있었던 일이나 얘기해 보렴.” ···“예, 한 가지만 빼놓구요. 그건 내 얼굴이 빨개질 것 같아서 말 못하겠어요.” - P.157 『롤리타』그녀는 자신이 어떻게 유혹당했는지 말해 주었다. 우리는 맛없는 푸슬푸슬한 바나나와 멍이 든 복숭아와 혀끝에 군침이 돌게 하는 포테이토 칩을 먹었다.···사실 내 생각인데, 그애는 재미는 있었지만 꽤 어리둥절했던 것 같다. - p.185, 『롤리타』모든 편모가정의 외동딸이 이러한 경험을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롤리타의 집은 하숙집이었고, 많은 사람, 특히 청, 중년 남성들이 주로 드나들 만한 하숙집이 사춘기 소녀의 정신적 교육에 결코 좋은 영향을 끼쳤으리라고 기대할 수는 없다. 또한 샬로트는 자신의 딸인 롤리타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으며, 험버트가 롤리타에게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는 생각하지 않고 단지 자신의 감정에만 충실하여 그를 가정 내에 끌어들이려떠한 정신적, 육체적 충격을 겪을지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3) 아동 성범죄자들의 환경가해자는 피해자와 서로 모르는 사이보다는 아는 사이인 경우가 60% 이상을 차지한다. 또 가해자가 모두 정신지체나 성도착증·정신질환·범법자일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평범하게 가정생활을 꾸려 나가는 사람도 의외로 많다.대개 외톨이로 지내거나 아내와 부부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사람, 또는 열등감으로 인해 성인 이성과는 성관계를 이루지 못하는 사람, 과거 어릴 적 성폭행을 당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들과 접촉이 많은 직업을 가진 경우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들은 남성의 지배성을 또래의 여성이 아니라 아동에게 투사하며 자존감이 낮고 따라서 성인 여성과의 관계 형성이 올바르지 못하다.이들의 중요한 문제 중 하나는 불안정성이다. 이들 대부분은 알콜이나 약물 등에 중독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무계획적으로 신용카드를 남발하거나 거액의 돈을 대출하는 등 충동적 경향이 강하다. 또한 분노를 잘 조절하지 못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성향이 반드시 범죄상황에 드러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범죄상황에서는 드물게 고도의 침착성을 보이며 피해아동으로 하여금 부모나 주변사람들에게 이를 말하지 못하도록 하는 치밀성을 보이기도 한다. 피해아동의 신고율이 낮은 이유는 자신이 당한 행위의 의미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가해 성인의 치밀한 협박과 회유 등으로 인해 자신이 행위에 대해 죄책감을 가지는 것이 그 이유이기도 하다.(4) 아동 성애자와 단순 아동성폭행과의 차이아동 성애자와 단순한 아동 성폭행의 차이는 아동에 대한 인지의 차이에 있다. 아동 성폭행자는 성폭력에 대해 어느 정도의 인지를 하고 있는 반면, 아동 성애자는 폭력에 대한 인지는 전혀 없이 그러한 자신의 행위를 아동에 대한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소설 롤리타에서도 이러한 면을 찾을 수 있는데, 『롤리타』의 독자 중 일부는 마지막에 험버트가 퀼티를 살해한 후의 독백과 롤리타가 이미 더 이상은가
    사회과학| 2005.02.16| 14페이지| 3,000원| 조회(1,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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