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현*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9
검색어 입력폼
  • 중년남성이 흔들린다
    Ⅰ. 서론지금까지 내가 생각에 40대 중년남성이라고 하면,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 지위와 재산이 있고, 배우자와 생활도 어느 정도 지나고, 자녀들도 어느 정도 컸기 때문에 가정도 안정적일 것이라고 생각해 왔었다. 그래서 이번에 40대 중년남성에 대한 기사를 읽기 전에 사회적으로 가정적으로 안정적으로 보이는 이들에게 도대체 무슨 문제가 있을지 의구심이 들었다.공자가 말하기를 40대는 불혹이라 하여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갈팡질팡하거나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게 되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방황과 흔들림 속에 있고, 일 중심의 가치관을 넘어서 자유로운 내면적 자아를 탐구하기 시작한다.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는 이유는 30대 중반 이후부터 남성호르몬이 감소하고 여성호르몬이 증가하기 때문에 점점 예민해지고 감정적으로 된다. 하지만 지금까지 남자같이 살아가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다가 갑자기 자신이 감성적으로 되는 것에 자신이 약해지는 것같이 느껴져 이를 부정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런 자신의 내적인 변화를 통하여 자신도 몰랐던 자신을 만날 수 있어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다.이러한 변화를 잘 받아들여 나이가 들수록 얼굴이 환해지고, 신선해지고 파격적인 글은 독자들의 호응을 얻지만, 이에 반해 이런 변화를 잘 이기지 못한 이문열은 얼굴은 무표정하고, 그의 관념적이고 딱딱한 글은 외면당하고 있다. 70년대의 대표적인 가수인 나훈아와 남진을 보며 철저한 자기 관리와 노래실력에다가 40대에 찾아온 감성을 잘 이용하여 감성적 섹스어필을 하여 아직까지도 인기를 유지해오는 나훈아와 그런 감성을 이용하지 않고 부정하여 권위적인 보통의 중년남성이 된 남진을 비교되고 있다. 이를 보면 40대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찾아온 감성이 지금까지 살아온 삶과는 다른 새로운 삶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선물이 될 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하고 이를 부정하면 안정적인 삶에서 자신을 더욱 방황하게 되고 흔들리게 하여 힘들게 한다.감성적으로 된 40대 남성은 밤새워 이야기하고 싶어 아내와 대화하려고 하지만 현실라고 한다. 여자는 여성으로서 '아름다움'의 퇴화, 정신적으로는 히스테리가 많고, 우울증에 사로잡히기 쉬운 삶의 허무성을 느끼는 때라고 했다. 중년기는 어느 누구로부터 보호받을 수 없는 권리는 단 한 가지도 못 가진 채, 가족부양, 아내의 요구를 충족시켜야 하며, 아이들의 과외 수업비를 책임져야하며, 각종 세금 의무, 친구 노릇, 예비군 훈련의 의무, 구조조정에 대한 불안감, 눈치에 민감해야 한다.이런 의무를 단 한 가지도 감당하지 못할 경우엔, 낙오자로 낙인찍히고, 무능한 남편으로서, 가족으로부터 존경을 받을 수 없고, 위풍당당한 가장의 모습과는 달리, 오늘날 중년기의 사내들은 명목상 부권사회조차도 허물어지면서, 몸부림치는 중년기의 침체성에 위협을 받는 시기인 것이다.실제로 가정에서는 남편, 아버지의 자존심 마저 상실된 존재일 뿐, 단지 노동하는 기계처럼 소모되어 가면서, 오직 의무와 일에만 구속될 뿐이라는 것이다. 현대 소시민 계층의 대부분 가장들이 그런 것처럼, 의무와 책임의 바위 덩어리에 가위 눌린 모습이며, 그들의 슬픈 그리고 허구적인 삶의 풍자적인 초상이라 생각되는 현실의 모습이라고도 하겠다.오늘의 중년기 그것은 가장 가엽고, 볼품 없는 노예처럼 보이는, 밖에서는 권력에, 안에서는 의무에 협공 당하는 좌절의 위기에 놓여 있다. 또한 가장 중요한 문제로써 만약 인생 중년기에 부부가 권태를 느끼고, 처음 사랑의 감격을 잃게되면, 에릭슨 박사가 말하는 생산성의 위기를 넘기지 못한 침체성의 늪에 좌초되는 위기에 처하게 된다는 것이다.2. 중년기 가족의 특징중년기 가족은 부모의 연령이 대략 40대 중반에서 60대 초반까지의 가족이다. 우리나라의 중년 인구는 해마다 증가하여 중년기를 40~59세 인구로 볼 때 전체 인구 중 약 20%를 차지하고 있다.중년기는 성인초기와 같이 급격하고 많은 변화가 동반되는 시기는 아니지만, 가족체계는 다양한 긴장에 직면하게 된다.① 규칙과 패턴의 수정 : 가족은 가족원의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지금까지의 규칙과 패턴을은 목소리가 높아지고 털이 적어지는 등 여성적이 되어가고, 여성은 반대로 남성적으로 되어간다.④ 두려움과 우울증 : 신체 변화함에 따라 여성다움, 남성다움의 상실에 대한 두려움과 우울증에 빠지기도 하고, 집중력도 감소되어 불안해하며 쓸데없이 많은 걱정을 하기도 한다.⑤ 여성들의 폐경기이러한 신체적 특징 때문에 이 시기의 부부들은 신체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일으키며 신체적 증세와 심리적 불안감을 나타내기도 한다.체력의 감소와 젊음의 상실을 최대한 극복하고자 술이나 담배를 끊기도 하고, 운동도 부지런히 하며, 건강식, 보신 등에 관심과 노력을 나타내기도 한다.이 시기의 부부들은 부부 서로가 여전히 매력적이고 호감이 간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젊을을 가치 있게 여기는 우리 사회 분위기에서 늙는다는 것을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영원한 젊음에 대한 환상을 극복하지 않고서는 중년의 장점들을 받아들이기 어려워진다.2) 시간에 대한 태도의 변화① 45세를 전후해서 자기의 일생을 보는 관점이 달라지게 된다.성인기 초기에는 시간은 무한하며 모든 것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에 도취되지만, 중년기에 들면서 시간은 유한하다는 것을 점차 인식하게 된다. 즉 일생의 마지막 순간인 죽음에 대한 개념을 갖기 시작한다.② 지금까지 인생에서 해보지 못한 일을 경험해 봐야 할 것 같은 충동을 받으며, 시간에 대해 초조감과 불안감을 느끼는 시기이다.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이 느끼게 되고, 이러한 걱정은 가정을 버리거나 혹은 직장을 그만둔다거나 하는 결렬한 행동을 유발하기도 하고 이러한 일에 대한 자기 확신을 얻고 싶어한다.③ 남편들은 자신이 지금까지 무엇을 해왔나 하는 불안감으로 인해 자신이 한 일들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일과 직업에만 대부분 시간을 쏟았다고 느낄 때는 인생에서 무엇인가가 빠진 것 같은 느낌을 느끼게 된다. 그 결과 새로운 것에 흥미를 가지게 되기도 하며, 가족과 시간을 더 보내기도 하고, 가사를 도와주기도 하며, 자신의 느낌을 부인에게 이전보다 이때 그 동안 부부 중심의 생활을 바르게 해 온 부모는 쉽게 이 시기를 극복하나 자식이 중심이 되어 온 경우는 쳐다보고 할 말도 없고 재미도 없어진다.따라서, 지식을 양육은 하되 자식에게 집착을 해서는 안 된다. 제일 중요한 관계는 부부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자식에게 가장 큰 유산이나 사랑은 부부가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라는 것이다.5. 중년기의 새로운 부부관계의 시작을 위한 해결책이 시기의 부부들은 부부만으로 구성되는 가족체계 내에서 일 대 일의 관계를 재형성해야 하는 필요성에 직면한다. 자녀양육기 동안 부부만족이 어느 정도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한 부부들은 자녀들이 떠난 후 부부간의 애정과 응집성이 증가한다.대부분의 부부들은 이 시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부부만족을 회복시킬 수 있으나 불행한 가족생활을 해왔던 부부들은 자녀양육이 끝남에 따라 이제 더 이상 불행한 관계 속에 머물 필요가 없다고 느끼기 때문에 이혼하기도 한다.이러한 중년기는 위기의 시기로 인식되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많은 학자(ACME, 1990; 짐 콘웨이, 1996; 여성을 위한 모임, 1999)에 의해 긍정적인 변화의 시기로 인식되고 있다.① 나 자신을 이해하는 것, 나를 알리는 것부터 시작하라.-나 자신이 원하는 것, 내가 느끼는 공포, 내가 실망하는 것, 나에게 기쁨과 만족을 주는 것이 무엇인가를 인식하고, 이러한 것을 부부가 함께 나누자.-절대 배우자가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하고 기대하지 말고, 내가 원하는 것을 요구하자.② 이야기하고 들을 수 있는 대화 시간을 갖자.-대화를 위한 시간을 남겨둘 것, 단 5분만이라도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서로 번갈아 생각과 느낌을 듣고, 이야기하자.-판단하거나 평가하려고 하지 말고 이해하려고 노력하자.-서로 지지해 주고 격려해 주자.③ 감사와 애정을 표시하자.-사랑한다거나 가치 있게 받아들여진다고 느끼면 이미 관계가 진전되는 것임을 인식하자.-중년기는 부부 서로가 매우 중요하며, 자신의 행동에 대한 확신을 바라는 특별한 욕구가 많은 시기임들이 있다. 중년기 동안에 배우자와의 사별은 남성들보다 여성들에게 더 많이 일어나므로 소위 홀아비보다 미망인들이 더 많이 발생한다.여성의 역할이 아내와 가정주부의 역할에 한정되어 있었던 미망인들은 직업을 가진 여성들보다 자신에 대한 정체를 변화시켜야하기 때문에 더 큰 어려움을 경험한다. 그들은 확대된 친구관계를 유지하면서 스스로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쌓아야 한다.미망인들은 자녀나 손자녀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도 있고 각종 교육이나 직업훈련을 받을 수도 있으며 재혼 할 수도 있다.재조적으로 홀아비가 된 중년 남성들은 미망인들보다 더 어려운 적응을 해야만 한다. 남성들은 배우자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일이 적기 때문에 강한 외로움을 느끼고 우울증에 빠진다. 더욱이 가사 일은 물론 자신을 돌볼 준비를 미쳐 갖추지 못한 남성들은 혼자의 생활에서 더 큰 어려움을 겪으며 자살을 기도할 가능성도 있다.8. 중년기의 부가적 역할중년기는 부모역할, 부부역할, 그리고 자녀역할과 함께 조부모 역할도 수행하는 시기이다.일반적으로 부모가 중년이 될 때 첫 손자를 본다. 과거보다 더 적은 수의 자녀수를 출산하고 결혼연령이 늦어지고 있기 때문에 조부모역할이 부모역할과 중복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그리고 핵가족 추세로 조부모의 손자녀에 대한 영향력이 현저히 감소하고 있다.1) 조부모 기능① 확대가족체계의 과도기에서 안정성의 중추로서의 기능② 필요할 때 양육을 제공하고 가정을 지키는 기능③ 가족 갈등의 시기에 중재자의 기능④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 짓는 가족역사가의 기능전통적으로 조부모들은 가족구성원들을 위한 지혜의 보고로서, 현명하고 성실한 조언자로서, 역할 모델로서 그리고 대리적 양육제공자로서 가족체계유지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한다.2) 조부모 역할의 유형뉴가르튼(Neugarten, 1964)은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조부모유형을 제시하였다.① 공식적 유형손자녀 양육은 자녀에게 맡기고 오직 주어진 조부모 역할만 수행한다. 자녀들이 원치않는.
    독후감/창작| 2008.05.06| 16페이지| 2,500원| 조회(1,933)
    미리보기
  • 스웨덴을 가다
    TOPIC : 자료 ( 제목 : “스웨덴을 가다” )일시 : 2007년 12월 28일 금요일자신의 준비도 및 수행정도 : 상( V ) 중( ) 하( )1. 전체의 주요내용 요약다른 문화권에서 행복한 출산과 즐거운 양육“스웨덴을 가다”스웨덴은 선진국이며 높은 출산율과 여성 고용율이 높은 국가로 알려져 있다. 다른 선진국에서도 미처 해결이 안 되는 출산율 저하 현상을 해결했으며, 출산율은 잠정적으로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스웨덴의 육아정책을 여러 부모의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직업이 목수인 ‘페를’은 얼마 전에 쌍둥이를 위해 6개월의 휴가를 냈다. 아이들이 탁아소를 가기 전에 좀더 함께 있는 시간을 갖고 싶다는 게 그 이유이다. 페를은 가족에게 낯선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고 한다. 그 6개월의 휴가동안 그전에 휴식을 가진 아내는 다시 직장으로 복귀하고, 그는 아이를 돌보고 집안 일을 하면서, 아이와 보다 친밀해질 수 있었다. 지금은 둘다 맞벌이를 하면서 아침 저녁으로 아이를 탁아소에 맡기는 일을 분담하고 집안일도 남녀 구분없이 평등하게 한다.스웨덴은 현재 여성 고용율이 80% 이상에 육박한다. 이 곳에는 맞벌이가 일반화 되어있으나, 다른 어떤 나라보다 남녀의 가사분담이 철저하게 이루어진다. 특히 아이가 1살이 되면서부터 이용할 수 있는 탁아소는 6:30부터 오후 5:30까지 운영하며 교사 1명이 5명의 아이를 집중 관리하고 교육청에서 일률적으로 관리하는 교재로 신뢰성을 더하고 있다. 또한 탁아소를 보내는 비용의 80%등 육아비용을 전적으로 정부에서 지원해준다. ‘페를’은 쌍둥이의 총 육아비용이 20만원이 드는데 정부의 지원은 24만원이라고 한다. 아마 이 가정에 정부의 지원이 없었다면 맞벌이를 하면서 아이를 양육하는 일은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굉장히 힘든 일이 되었을 것이다.다른 가정의 예로 ‘제스’는 남아프리카 출생으로 영국에서 20년을 거주하다 5년전에 지금의 아내를 만나 스웨덴에 정착했다. 그는 스웨덴의 육아정책은 그야말로 ‘환상적’이라고 웨덴은 그야말로 아동친화적인 사회다. 1살부터 보낼 수 있는 탁아소와 경제적인 지원, 또한 유모차를 끄는 보호자에게는 버스요금을 받지 않는 제도, 유모차를 꺼내고 넣기 쉽도록 넓게 분배된 가정 전용 주차공간 이 모든 것이 스웨덴에서만 볼 수 있는 획기적인 정책이다.스웨덴이 처음부터 육아정책이 잘되었던 것은 아니다. 1960년대 줄어가는 출산율을 올리기 위해 본격적으로 출산율 증진을 위한 정책을 시작했으며 72년도에 육아휴직을 법적으로 인정하는 조항이 생겼으며 74년도에 처음 시행되었다. 95년도에는 남자육아휴직이 의무화 되었고, 육아휴직 480일중에 40일은 의무적으로 남성이 사용하도록 되어있다. 그리고 현재에는 스웨덴의 지역에서도 걸어서 탁아소에 갈수 있을 정도로 가깝고 많은 수의 탁아소가 설치되어 있다.스웨덴은 임신이 확인되는 순간부터 복지가 시작된다. 뫼트라보트센트달렌(우리나라의 모자보건센터 개념)에서는 임산부를 전담하는 산파가 있다. 이들은 산모가 임신이 시작된 순간부터 출산할 때까지 신체적?정신적인 면을 치료해주며 이를 위해 부부는 직장을 쉴 수 있으며 모두 공짜이다. 버나보트센트랄렌(우리나라 아동보호센터)에서는 태어나서부터 6세까지 소아과 간호사가 아이들의 건강검진을 해주며 의사는 문제가 있을 시에만 개입을 한다.이런 제도를 통해 경제적인 문제나 신체적 문제를 걱정할 필요없이 산모들은 아이들에게만 집중할 수 있다. 세계 최고의 자연분만율(85%)과 모유수유율(97%)은 이 같은 제도를 밑바탕으로 두고 있다.기업정책 또한 스웨덴에서는 자율업무시간제라는 것을 이용하여 업무시간을 조정하고 가족에게 전념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 놀라운 점은 기업 경영자도 빠른 퇴근이나 주 2 또는 주 3일 근무제는 다른 시간에 일하지 못하는 시간을 보충하여 보다 능률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말한다.정책을 위해 30~60%까지의 무거운 조세를 부여하지만 스웨덴 인은 세금으로 인한 혜택을 몸으로 경험하기 때문에 어떠한 불만도 없다고 말한다. 빠른 육아정책과 평등한 않다.2005년 일본 내각부에서 조사한 통계에서(아이를 더 낳겠다고 대답한 사람) 의미있는 통계자료는 스웨덴 81% 프랑스 69% … 에 비하여 한국과 일본은 40%에 그쳤다. 아이를 양육하는데는 돈과 시간과 에너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여성이 일과 출산중 하나를 선택하지 않고 부부가 함께 양육하는 것은 출산정책 성공의 이면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행복한 출산 즐거운 양육 END ?2. 우리 사회의 결혼? 가족과 관련된 제도?정책?교육?문화현상이 주는 (발전적?반성적) 시사점영상에서 가족정책을 가장 효과적으로 성공시킨 스웨덴의 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그 내용을 보충하기 위해 다른 나라 제도에 관한 내용을 찾았다.#1. 프랑스아이를 낳으면 10주간의 출산휴가를 쓸 수 있다. 이 기간에는 출산 직전 월급의 84%를 그대로 받는다. 이후에는 36개월의 육아휴가가 주어진다. 쉬는 동안 정부는 달마다 512유로를 지급해야 한다. 월 소득이 상위 20%에 속하지 않는다면 아이가 세살 때까지 매달 160유로도 지원된다.#2. 아일랜드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16세가 될 때까지 매달 160유로를 지원한다. 아이가 2명이면 320유로, 3명이면 515유로로 늘어난다. 아이가 아프면 부모는 간호를 위해 일정 기간 휴가를 낼 수도 있다. 아이 1명에 1년 동안 들어가는 교육비는 단 30유로다. 사교육비로 허리가 휠 필요도 없다.#3. 스웨덴아이를 낳는 순간 엄청난 휴가가 보장된다. 16개월(480일)동안 휴가를 쓸 수 있다. 휴가를 하루에 12시간, 6시간 등의 식으로 나눠 쓸 수도 있다. 쓰기에 따라서는 3년 이상의 휴가도 가능하다. 이 기간 경제적으로 걱정할 필요도 없다. 휴가 첫 13개월간 자기월급의 80%가 그대로 나오기 때문이다. 양육도 쉽다. 자기소득의 3% 정도만 내면 공립탁아소에서 아이를 완벽하게 돌봐준다.유럽에서 출산율이 가장 높은 나라인 프랑스, 아일랜드, 스웨덴의 엄마들이 아기를 낳고 누린 혜택들이다. 지원받은 내용과 금액은 모두 달랐지만 한 가지만은 같았다.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출산 장려를 위해 지급하는 ‘부모수당’을 3배 이상 올린 독일, 육아 시설에 대한 재정 지원을 늘린 이탈리아, 출산 가정에 세금을 감면해 주는 스페인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는 아기 숫자) 1.13명(2006년 기준)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는 우리나라도 성공한 나라들을 롤모델로 삼아 우리 실정에 맞는 정책으로 바꿔 반영해야 할 것이다.우리나라 또한 출산율 저하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올해 9월에 한국 정부도 부부 육아휴직에 관한 개정안을 내놓았다. 그 내용은 내년 7월부터 남성근로자도 배우자 출산휴가를 사용할 수 있으며, 육아휴직을 나눠 쓰거나 육아휴직 대신 근로시간 단축방법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이 개정안은 그간 사업장별로 임의로 시행해오던 남성근로자의 출산휴가를 3일간 부여하는 것으로 의무화했으며, 현행 전일제 육아휴직 대신 주 15~30시간 이내의 범위에서 근무하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육아휴직이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를 1회에 한해 분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위의 한국의 배우자 육아휴직 분할제가 기존의 육아휴직 정책이 여성에게 집중적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고안된 정책안이라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스웨덴의 에크홀름과 오스카손은 우리나라 출산율에 대해 “한국 사회에 만연된 보수적 인식이 가장 큰 문제다. 남성은 돈을 벌고 여성은 전업주부라는 전통적 가족제도 규범을 유지해서는 출산율을 높일 수 없다.”고 하며 그 방법으로 첫째 출산휴가를 완벽히 보장해야 한다. 둘째 휴가를 내도 경제적인 부담을 느끼게 해선 안 된다. 확실한 수당을 지급해야 한다는 말이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돌봐주는 탁아소를 세워야 한다. 한국은 이 3가지를 가장 낮은 수준에서라도 동시에 시작해야 한다. 이 3가지가 함께 이뤄지지 않으면 출산율은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높아지지 않을 것이다. 만약 3 밑바닥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또한 우리나라는 아직도 '출산성비가 120위'다. 출산성비부분에서 최하위 자료는 우리 사회가 아직도 아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보여주고 있다. 제도와 정책부분에서는 양성평등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우리 사회 내부와 의식은 아직도 아들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제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의식 개혁이다.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언제든지 제도는 바뀔 수 있다. 요즘 초등학교 여자 선생님 비율이 남자보다 많다는 이유로 남성에게 할당제가 나오는 이유다.여성권익이 신장된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이는 남성들 시각일 뿐이다. 여성들이 보는 시각이 어떤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아야 한다. 나 역시 여성으로서 가정에서 혹은 사회에서 사람들의 태도와 의식이 아직도 가부장제도가 뿌리 깊게 남아 있음을 한 번씩 경험한다. 의식과 제도가 함께 양성평등을 지향해야 한다. 스웨덴은 100년이 넘는 시간에 걸쳐 지금의 사회복지체계를 만들었다. 한국도 단번에 모든 것을 이루겠다고 욕심을 내서는 안 된다. 하나씩 단계대로 밟아나가야 한다.3. Topic 자료의 내용과 관련하여 후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탐구 ?연구과제가 있다면?과제를 하면서 흥미로운 통계자료를 보게 되었다. 다음은 주요 남녀평등지수에 나타난 한국여성의 지위인데, 보다시피 우리나라는 어떤 항목에서도 밑바닥을 보이고 있다.※본 통계분석은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2006년 국제사회에서 발표된 주요 남녀평등지수들 속에 나타난 한국여성지위를 분석하였음.▣ 남녀평등지수(Gender-related Development Index, GDI)○ 2006년 한국 GDI 순위는 140개국 중 25위- 한국 GDI 순위는 1996년 31위, 2000년 30위, 2005년 27위에서 2006년 25위로 점차 상승하고 있음.▣ 남녀권한척도(Gender Empowerment Measure, GEM)○ 2006년 한국 GEM 순위는 75개국 중 53위- 한국 GEM 순위는 1996년 78위, 2000년 63위, 2005.
    사회과학| 2008.05.06| 7페이지| 1,500원| 조회(495)
    미리보기
  • 동서양 속담
    동?서양 문화권의 결혼?가족에 대한 속담이나 격언을 10가지 조사하고 그에 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선택한 이유를 쓰시오.서양문화권의 격언East or west, home is best.동부나 서부나, 집이 최고다.집 나서면 고생이다.There is nothing/no place like home.집 같은 곳은 없다.집 나서면 고생이다.⇒ 어떤 곳에 가더라도 집만큼 편한 곳이 없다는 말이다. 이 말은 처음 본 순간부터 딱 내 상황이라는 느낌이 왔다.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말은, 요즈음 들어 내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이다. 나는 고등학교 때부터 기숙사에서 생활했다. 그때는 집이 가까웠지만, 통학시간을 줄이고 그 시간에 학교 공부에 전념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처음엔 부모님의 잔소리에 해방되어 자유를 얻은 것만 같았다. 기숙사 밥을 먹는 것도, 자주 외식을 하고 군것질을 하는 것도 그때는 너무 좋았다. 학교와 집이 가까웠기 때문에 원한다면 언제든지 집에 갈수 있는 환경이었기 때문에 솔직히 졸업할 때까지 아쉬움을 못 느꼈다.그러나 집과 멀리 떨어진 대학에 와서 생활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나는 오늘 본 시청각 자료의 ‘진부’ 아이들처럼 끼니마다 무엇을 먹어야 할지 고민하고, 잦은 외식으로 인한 식욕저하로 밥을 제대로 챙겨먹지 못하고 있다.올해는 내가 집을 나선지 7년째 되는 해이다. 무조건적인 사랑과 관심과 어머니의 따뜻한 밥은 나에게 주어진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그것이 아님을 안다. 홀로 사는 것은 편하고 자유롭지만 어떤 곳에도 집 같은 안식은 없다. 정말 다행인 것은 우리집은 항상 나를 향해 열려있고 나는 원하면 언제든지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점이다.가정은 나의 대지이다. 나는 거기서 나의 정신적인 영양을 섭취하고 있다.(펄 벅 - 미국 작가:1892~1973)⇒ 펄 벅의 작품 중에 가장 유명한 대지를 빗대어 가정은 나를 키우고 양육하는 곳이고 커서는 정신적인 안식처가 되어 준다. 펄벅은 선교사인 아버지를 따라 중국에서 자랐다. 그때 자란 배경을 바탕으로 집필한 대지는 3부작으로 펄벅은 노벨상을 수상하였다. ‘대지’에 나오는 백치 딸은 그녀의 첫째 딸을 모델로 하여 쓴 것이며 작가가 된 주요한 동기가 되었다. 그녀는 평생 평화에 대한 집필 작업을 하였으며, 펄벅 재단을 설립하여 전쟁 중 미군으로 인해 태어난 사생아의 입양사업에 힘을 쏟았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작가이고, 대지 3부작은 몇 번이고 읽었을 만큼 재미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어머니를 대상으로 어머니의 모성애에 대한 책을 집필했을 만큼 가족에 대한 사랑이 깊었다. 이 글 또한 가족에 대한 사랑이 물씬 묻어 나온다.결혼 전에는 눈을 크게 뜨고, 결혼 후에는 눈을 반쯤 감아라. (Benjamin Franklin 미국의 정치가, 과학자, 작가)⇒ 결혼 상대를 찾기 위해 그 사람을 잘 알기 위해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 하며, 결혼 후에는 그것을 잊는 편이 낫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기위해서는 서로 이해해고 배려해야 하는데, 그것을 너무나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글인 것 같다. 어떻게 결혼 상대자가 자신의 모든 조건과 부합하겠는가! 남남으로 지낸 세월을 메꾸기엔 사랑만으로는 부족하다.상대방의 결점도 감싸주고 이해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그 결혼생활은 절대 만족스럽지 않고, 가정에는 평화도 웃음도 없을 것이다.마른 빵 한 조각을 먹으며 화목하게 지내는 것이, 진수성찬을 가득히 차린 집에서 다투며 사는 것 보다 낫다. (성경)⇒ 가족 간의 화목함이 어떤 것보다도 중요함을 강조하는 말이다. 어쩌면 많은 것을 가진 사람일수록 더더욱 만족하지 못하고 더 나은 것만을 찾고 있는 건 아닌지.요즘 세대에 들어 더욱 잘 맞는 말인 것 같다. 모든 가정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내가 행복하기 위한 조건이라고 생각하는 부와 명예를 모두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행복하지 않은 가정이 있다. 조금만 배려하고 조금만 더 이해하면 행복은 결코 멀리 있지 않다.사랑하는 부부가 그들의 목적을 서로의 완성에 두고, 그것을 위해 모범적인 행동으로 양심껏 돕는다면 참으로 위대한 행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톨스토이)⇒ 너무도 멋진 말인 것 같다. 서로의 완성을 위해 모범적인 행동으로….나의 지인들 가운데 힘들 때 불평불만을 다 들어주면서 철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조언을 해주시는 분이 있다. 그분의 지론은 요즘 청년들에게 느끼는 아쉬움 중 가장 큰 것이 연애를 하면서, 왜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지 않고 어느 한쪽에 맞추려고 하는지에 대한 것이다. 한쪽에 맞추려다 보면 결국 어느 한쪽이 지치게 된다. 그리고 싸움에 가장 큰 원인중 하나가 될 것이다. 아마 이것은 연애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니라 부부간, 친구간 모두 마찬가지다.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 사랑하는 부부에게 가장 중요한 예의라고 생각한다. 행복인 이 ‘예의’에서 시작 되지 않을까?동양문화권의 속담귀머거리 삼 년 벙어리 삼 년⇒ 시집살이의 어려움을 표현한 말. 우리나라의 가족에 대한 속담에는 여성의 결혼생활의 어려움에 다룬 속담들이 많았다. 조선시대에 유교가 전래된 이후부터 남성의 지위가 확대되었고, 상대적으로 여성은 가족 안에서 덜 중요한 존재거나 하찮은 존재로 여겨졌다. 시집을 간 여성은 들어도 못들은 척하고, 말할 것이 있어도 참는 것을 미덕으로 여겨졌다. 나의 할머니 시대까지도 이런 기준이 적용된 것 같다. 할머니는 시집살이를 굉장히 호되게 하셨는데, 순종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었다고 한다.남편은 두레박 아내는 항아리⇒ 남편의 마음이 바가지 크기라면 아내의 마음은 항아리크기라는 말.가정에서 아내의 도량이 넓어야 한다는 말.어째서 아내의 도량이 넓어야 한다는 건지 나의 기준으로는 이해가 잘 가지 않지만, 위의 속담과 함께 우리나라의 결혼생활을 잘 표현하는 말이라 생각했다. 과거의 우리 여성들은 결혼생활에서 감내해야 할 부분이 참 많았던 것 같다. 어떻게 친정에 1년에 한번 가는 것이 많이 가는 것 일 수 있을까? 그게 어떤 이유로 정당화 되었는지 정말 놀랍다. 아직도 우리 사회에 가부장적인 기준들이 많이 남아있어서, 양성평등이 잘 정착 되지 않는지도 모르겠다. 학교에서는 양성평등을 가르치지만, 집에서 ‘여자는 땅, 남자는 하늘’ 이라고 한다면 지식은 실천되지 않아 죽은 지식이 되어버린다. 다음의 속담도 요즘 상황에는 잘 해당되지 않는 것 같다. 90년대 ‘간 큰 남자’ 드라마 이후에 우리 사회는 차츰 전세가 역전되고 있다. 하지만 고위 각료에 절반이 여자가 되기 전까지는 우리나라는 아직 갈길이 멀다.
    독후감/창작| 2008.05.06| 4페이지| 1,000원| 조회(641)
    미리보기
  • 한국남자 변해야산다
    TOPIC : 자료 ( 제목 : 한국남자 변해야 산다. )일시 : 2007년 12월 27일 목요일자신의 준비도 및 수행정도 : 상( V ) 중( ) 하( )1. 전체의 주요내용 요약지난 수업시간에 05년 11월에 방영된「한국남자 변해야 산다!」라는 타이틀을 가진 동영상을 보았다. 우리나라의 현대판 가부장형 가정과 위기의 가정, 그리고 다른 나라의 가정, 민주형 가정의 형태 등을 알아보고 현대적 가정으로의 변화와 변화가 요구되는 상황에 대해 알아보자.# 1. 현대판 가부장형 가정박연자(39), 김용(42)씨 부부는 맞벌이 부부이다. 둘은 아침 일찍부터 출근하고 저녁 무렵이 되어야 퇴근을 한다. 그러나 돈은 같이 벌지만, 집안일은 같지 않다. 영상에서는 아침에 일어나 식사준비와 출근준비를 함께 하며 분주한 가정의 모습을 앵글로 잡았다. 그러나 카메라에 비춰지는 남편은 그 바쁜 와중에도 컴퓨터 앞에 앉아 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보다 못한 아내는 바가지를 긁는다. 맞벌이 가정 가사?육아 분담 달라진줄 알았더니하루 일을 마친 후 아내는 6시에 퇴근하여 집안일을 시작한다. 청소와 밀린 빨래, 쌓여있는 아침설거지…. 집안일은 해도 해도 끝이 없다. 남편은 8시쯤 들어와 소파에 앉았다. 설거지는 물론, TV를 보면서 먹은 간식조차 테이블 위에 고스란히 놓여져 있다. 아내가 잔소리를 하자 ‘하려고 했다.’는 궁색한 변명으로 상황을 회피하려고만 한다. 게다가 아이들 공부 봐주기도 아내가 해야 하는 역할이다.리서치에서 발표한 결혼한 맞벌이 부부 중 여자의 하루 평균 총 노동시간은 8시간 46분, 남자는 7시간 6분이다. 통계청이 조사한 결과에도 남녀 가사 분담 정도는 다음 그림과 같이 나타났다. 아래 그림은 영상보다는 조금 최근의 자료인데, 기혼가구의 가사분담 유형은 어떤 유형을 막론하고 여성이 분담하는 비율이 높았다. 우리나라는 ‘부부유별’이라는 유교사상으로 인해 여자는 집안일을 남자는 바깥일을 한다는 가부장적 의식이 강한 것을 알 수 있다.#2. 위기의 가정또 다른 가를 소개하고 있다. “나는 왕족이다 라는 식으로 손도 까닥 안하고…. 이렇게 살 바에는 차라리 이혼하는 게 낫다는 생각을 했어요” 40대 주부 김 모씨가 가정법률상담소를 찾았다. 20년 동안 가게일과 집안일에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생활을 해왔지만 조금도 가사일을 거들어주지 않는 남편 때문이다. 우리나라 민법 제 840조에는 이혼 할 수 있는 사유를 6가지로 규정하고 있는데, 여섯 번째, 기타 혼인을 지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가 있을 때 부부의 일방은 다음 각 호의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가정법원에 이혼을 청구할 수 있다.가정법률상담소 이혼상담사례를 살펴보면 과거 5~60년대에는 '배우자의 외도'가 이혼상담 사유의 절반 가량을 차지했으나 지금은 배우자 외도로 인한 상담은 줄어든 반면, '기타 사유'가 40%로 이혼사유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기타사유'란 성격차이나 경제갈등, 생활양식의 차이 등 여러 가지 이유를 포괄하지만 과도한 가사노동에 시달리고 있는 여성들의 불만이 상당부분 밑바탕에 깔려있다는 것이 가정법률상담소의 판단이다.# 3. 이상적인 남편상결혼 정보 업체를 찾아오는 여성 회원들의 대다수가 요즘 “저녁 안차려 줘도 괜찮은 남자”, “집안일을 분담할 수 있는 남자”를 결혼 조건으로 요구하고 있다. 이것은 4년여 전만 해도 없던 최근에 나타난 추세라고 한다. 미혼 여성들 사이에서는 ‘조건보다는 맞벌이의 바쁜 생활을 이해해주고 가사부담을 해줄 수 있는 남자’가 인기라고 결혼 정보 업체의 커플매니저는 말한다.# 4. 주부 퇴근전업주부지만 가정에서 퇴근을 선언한 주부가 있다. 그녀는 매일 저녁 8시 반이면 앞치마를 벗고 자기 시간을 가진다. 퇴근시간부터는 야식도 설거지도 필요한 사람이 알아서 스스로 해야만 한다. 그녀는 퇴근시간을 가지게 된 후로 갖게 된 여유가 너무 소중하다고 말한다.# 5. 중국의 전통적 위족 VS 현대판 위족전통적으로 사냥을 하던 중국의 위족 남성은 10년전 중국정부가 사냥을 금지한 후에 나무나 약초를 캐는 일을 하는 것 외에는 하사준비를 하는 등 종일 분주하다. 그들은 산에서 자신들만의 관습에 젖어 과거에 머물러 있다. 그에 반에 위족 남성이었지만, 문명사회에 자리잡은 후 가사분담의 필요성을 느끼고 장을 보거나 요리를 하는 일을 하고 있다. 1949년 중국에 공산정부가 남녀평등을 외치며 변화를 주도했다.# 6. 민주형 가정가사와 육아를 5:5로 하자고 각서를 써서 법원에 등기까지 받은 신세대 주부도 있다. 남편이 요리를 하는 동안 손하나 까딱 않고 신문을 보고 있다. 가정에서나 사회에서의 양성평등은 이제 대세가 되어가고 있다.# 7. 집에 남편을 두고 설악산 단풍 여행을 온 노년의 여성들에게 남편은 경제적 능력을 상실한 힘없는 존재이자, 언제가 뒤치다꺼리를 해줘야 하는 귀찮은 존재다.한편의 영상에 여러 가족의 형태를 담았다. 이 간략한 내용들이 하나같이 시사하고 있는 바는 바로 변화의 필요성이다. 원시시대에는 남자들이 사냥을 하는 대신 연약한 여자들은 육아를 담당하는 것이, 농경사회에서는 힘센 남자가 밭일을 하는 것이 효율적이었다. 그렇다면 여자와 남자가 모두 사회에서 일을 하는 사회에서는 어떤 것이 효율적인가를 보았을 때, 가사분담을 하는 것이 가정의 행복을 가져다 준다고 말한다. 처음 소개되었던 전형적인 가부장적인 가족의 경우 아버지의 부분 가사 분담을 통해 학습된 양성평등이 오히려 아이들에게 작용하여, 아이들이 가사일을 돕는 경우가 늘었고 그로 인해 엄마는 행복해졌다. 왜냐하면 생활에 여유가 생겼기 때문이다. 엄마가 불행한 가정이 행복하기는 참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2. 우리 사회의 결혼? 가족과 관련된 제도?정책?교육?문화현상이 주는 (발전적?반성적) 시사점가족의 형태와 역할과 기능이 과거에서 현재로 급격히 빠른 속도로 변해 왔으며, 미래에 모습 또한 현재와 같이 않을 것이란 말에 반대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그만큼 가족은 다양한 형태로 존재해 왔고 변화해 왔으며 가족에 대한 접근 방법도 시대마다, 학자마다, 차이가 있다. 가족의 성적, 생식, 경제적, 교육적 기능(Mu것이 가족을 현존하는 모든 사회제도 중 가장 오래되고 강력한 단위로 만들었을 것이다.우리사회에서 이러한 가족의 기능이 상실되었을 때, 여러 가지 사회문제가 발생한다. 나는 가족과 관련된 문제를 주로 정책적인 측면에서 살펴보았다. 노무현 정부는 참여정부로 출범하면서 다양한 가족에 대한 보편적 지원, 출산장려정책, 성매매방지 정책, 종합적 보육정책으로 보육서비스의 질적 수준제고와 부모의 부육료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하는 정책을 발표했다.지난 3월 13일 여성가족부(구:여성부)에서는 여성 인력을 국가의 성장원동력으로 적극적 활용 및 양성하기 위해 여성의 사회참여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보육? 가족정책을 발표했다. 그 세부사항으로는 통합적 가족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건강가정기본법(05)을 시행하고 건강가정 지원센터를 확충하였다. 결혼이민자가족의 사회 통합 정책을 위해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를 운영하여 한글교육 실시 및 복지서비스를 확충하였다. 맞벌이를 증진시키기 위해 배우자 출산 휴가제와 아이돌보미 파견으로 가족의 부담감소를 도모했다.여성가족부는 특히 취약한 가정을 위한 정책을 강화하였는데, 한부모 가족에게 아동 양육비를 지원하고,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로 하여금 ‘찾아가는 서비스’를 하도록 했다. 가족갈등을 예방하고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가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가족 주기 및 형태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여 가족지원서비스의 인프라를 확충한다.사엽영역주요프로그램가족교육예비부부교육, 부부교육, 부모교육, 어린이교육, 노인교육 등가족상담자녀상담, 부부상담, 이혼전·후상담, 고부갈등상담 등문화활동가족봉사단운영, 세대간 화합프로그램, 가족여가프로그램 등다양한가족 맞춤형지원한부모가족지원, 조손가족지원, 입양가족지원 등기타아이돌보미, 맞벌이자녀 방과후 돌봄사업 등정부는 이같은 지원을 통하여 가정이 안정되고, 더불어 출산과 육아로 쉬고 있는 여성인적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경제성장을 기대한다. 그러나 국가차원에서 돈과 노력을 들여 만든 계획이 실제로는 별 효력을 거대한 인식이 변화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국민일보 12월 7일자 신문 “알파걸만 있고 알파우먼이 없다”는 기사에서 노동부 김경선 여성고용팀장은 "육아휴직을 제대로 못 쓰는 이유가 바로 그런 것"이라며 "규정상으로는 아무런 불이익이 없지만, 육아휴직을 한 여성 공무원은 그렇지 않은 남성 동기에 비해 불이익을 받는 게 정서적으로는 아직도 당연하다고 여겨진다"고 말했다. 서류가방과 기저귀가방 가운데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서구와는 달리 우리나라에서 "미혼인 알파걸은 있어도 기혼의 알파우먼은 없다"는 것이다.알파걸이란? 댄 킨들러 하버드대 아동심리학 교수가 2006년 '새로운 여자의 탄생-알파걸'이라는 책에서 만들어낸 말. 어려서부터 부모의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 속에 학업, 운동, 리더십 등 모든 면에서 남성보다 월등히 뛰어난 엘리트 여성으로 성장하는 소녀들을 일컫는다. 이전 세대와 전혀 다른 여성집단의 출현이라는 점에서 알파라는 이름을 붙였다.[애플경제] 남녀 직장인 결혼관 극과극국민일보|기사입력 2007-11-27 18:29?직장 여성 10명 중 8명 이상이 결혼은 직장생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했다. 반면 남성 직장인은 10명 중 7명이 정반대 답변을 했다.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은 27일 직장인 1526명(남 873명·여 653명)을 대상으로 ‘결혼이 직장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51.3%가 ‘부정적’이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성별로는 여성 85%가 ‘부정적’이라고 말한 반면 남성은 73.9%가 ‘긍정적’이라고 응답해 큰 차이를 보였다.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유와 관련, 남녀의 차이가 확연했다. 결혼이 직장생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답한 이유로 ‘직장·육아의 병행 어려움’(55.6%), ‘경제적 부담’(11.4%), ‘심리적 부담’(9.2%), ‘자아실현 기회 줄어듦’(7.9%), ‘업무에 차질을 빚음’(6.3%) 등을 꼽았다. 그러나 ‘직장과 육아의 병행이 어렵다’는 이유를 여성 직장인 대다수(72.1%)가 꼽은 반다.
    독후감/창작| 2008.05.06| 7페이지| 1,500원| 조회(648)
    미리보기
  • 결혼 물음표를던지다
    TOPIC : 자료 ( 제목 : “결혼 물음표 던지다” )일시 : 2008년 1월 3일 목요일자신의 준비도 및 수행정도 : 상( ) 중( V ) 하( )1. 전체의 주요내용 요약“결혼 물음표 던지다”이 영상은 우리 시대의 다양한 가족의 형태에 대해 보여주면서 전통적 의미의 결혼이 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과연 어떤 것이 진정한 가족의 형태인가 하는 시사점을 던진다.#1. ‘동성결혼’이 합법적으로 인정된 네덜란드에서는 한 여성 동성 부부가 인공수정을 하여 아이를 가졌다. 주위 지인들은 처음에는 “아이의 어머니가 둘일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지만 진심으로 축복한다” 라고 말한다. 영국에서는 40년째 남성 동성 부부가 조화를 이루며 함께 살고 있다. 이들은 영국정부의 동성결혼 인정 법안으로 얼마전이 법적인 부부가 되었다.#2. 한국의 결혼을 앞둔 어느 커플은 남자보다 여자가 무려 8살이나 연상이다. 보통 남자가 연상인 경우가 많았던 것을 본다면 이례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3. 36살에 반려자를 만나 늦깍이 결혼을 하는 임은아(36)는 “싱글로 오래 살았지만 나를 발전시키고 노력하는 것에 대해 한계를 느낀다” 고 말한다.#4. 반례로 37살이 되어서도 미혼인 함시원은 “남자친구보다 항상 일이 우선이었고, 결혼 상대를 쉽게 결정할 수 없다”며 결혼하지 않은 이유를 말했다.방송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우리나라의 결혼 건수는 20%가 감소하고 이혼 건수는 100%가 증가했다. 결혼이 위기를 맞은 것이다.(통계청)#5. 상황이 이러하니, 자신에게 이익이 될 수 없는 현재의 ‘결혼제도’ 하에서는 절대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말하는 ‘비혼족’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결혼은 곧 족쇄’라고 말한다. 강 모씨는 "꼭 결혼이란 걸 해서 의무를 가지고 나 아닌 다른 사람을 내 삶에 끌어들이고 싶지는 않다"고 털어놨다.#6. 외국의 경우 결혼을 하지 않고 동거의 형태로 살아가는 가정도 있다.#7. ‘폴리아모리’라는 개방결혼을 한 미국의 한 부부는 17살때 사랑에 빠져 20년간 결혼생Polyamori ; 비독점적 다자연애) 폴리는 ‘여럿’을 뜻하고 아모리는 사랑을 의미한다. 즉, 합의하에 두 사람 이상을 사랑한다는 것으로 파트너를 속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바람피우는 것과 다르다.#8. 신삼식(59)은 황혼 이혼의 아픔을 겪은 후, 박정수(55)와 재혼했다. 둘 다 두번째이니 만큼 조심스럽고 애뜻하다. 신씨는 이혼에 대해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해줘야 한다는 것을 그때는 몰랐다”고 말한다. 박씨는 “내 삶을 둘러싼 원형의 테두리 어딘가가 찌르러져 있는 것 같아 견딜 수 없었다. 재혼은 나의 완전한 삶의 형태를 이루기 위해 선택했다”라고 말했다.전통적인 관념으로 본다면 결혼은 마땅히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회의 변화에 따라 결혼도 선택이라는 인식이 강화되고 있는 시점이다. 혹자는 결혼은 선택일 뿐더러 동성의 배우자 혹은 결혼제도 외의 동거나 개방결혼의 형태가 나타나는 이유는 일부일처제의 실패를 증명한다고 말하기도 한다.그러나 전문가는 결혼으로 인해 육체적 건강 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 측면(우울증이 완화)에도 효과가 나타난다. 결혼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면 연간 10만 달러에 이른다는 경제학적 분석도 발표 됐었고, 결혼한 사람들은 생산성이 높아질 뿐 아니라 건강해지고 오래 살고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한다. 이만하면 결혼에도 다양한 장점이 존재하는 셈이다.결국 결혼이라는 ‘사회적 제도’는 예전에 비해 많은 명분을 잃었지만, 과학적으로는 분명 이점이 존재한다는 결론이다.결혼 물음표 던지다 END ?2. 우리 사회의 결혼? 가족과 관련된 제도?정책?교육?문화현상이 주는 (발전적?반성적) 시사점가족은 성?애정의 기능을 하여 자녀출산을 통해 사회구성원을 생산해내고 양육하여 사회의생산과 소비의 기능을 담당한다. 또한 자녀를 교육하고 보호하여 가족구성원들이 가족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오락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한다.가족제도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시대와 사회, 정치적 상황에 따라 늘 변해왔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는 앞에서 논의한 바와 같이 이혼율의 급 수 있고, 이혼율과 재혼율의 증가는 일부일처제의 형태가 연속적 일부일처제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가족의 유형은 구성원의 범위나 가족 내에서의 권위의 소재, 가계계승, 거주규정, 배우자의 수 등에 따라서 다양하게 분류할 수 있다. 가족 구성원의 범위에 따라 확대가족과 핵가족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직계, 방계, 복합가정을 통합하여 확대가족이라고 부른다. 가족 내 권위에 따라 가부장제, 모권제, 동권제라고 한다. 가계 계승에 따라서도 부계제, 모계제, 양계제, 거주 규정에 따라 부거제, 모거제, 신거제로 분류한다.배우자의 수에 따라서는 단혼제, 복혼제(일부다처제, 일처다부제)가 있고 요즘 들어 나타나는 새로운 경향이 개방가족(Polyamori)이다. 그리고 새롭게 나타난 ‘대안가족’은 간단하게 말해 과거에 나타나지 않았던 새로운 형태의 가족을 말한다. 혈연관계가 아닌 사람들이 특정한 이유를 가지고 가족이 되어 살아가는 경우이다.대안가족이라는 단어 자체는 생소하지만 이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 여러 매체에서 많은 내용들을 접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 때 인기를 끌었던 ‘옥탑방 고양이’라는 드라마도 대안가족의 한 예(동거)이며, 한 레즈비언의 커밍아웃 기사에서도 대안가족의 예를 찾아볼 수 있었다. 독신, 한부모 가족, 폴리아모리, 동성 커플등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혹은 존재했지만 두드러지게 나타나지 않았던 여러 가족의 형태가 나타났다. 나는 그 중에서 그나마 우리 사회에서 가장 알려진지 오래된 동성 연애에 대해 국내와 외국의 대표적인 사례들을 비교하여 알아보려고 한다.소수자위원회 최현숙(49·여) 위원장은 2년전 24년 간의 결혼생활을 정리하고 여성 파트너와 새로운 삶을 꾸리기로 결심했다. 21살, 24살의 두 아들은 엄마를 이해했지만 남편은 이혼에 합의해 주지 않았다. 남편은 아내의 ‘여성과의 바람’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최 위원장은 현재 동성애 정체성과 가정폭력, 가정 내 소통불가 등의 사유로 이혼소송을 진행 중이다. 동성애 정체성을 이유로 머물고 있지만 실직하게 되면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당장 일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지난해 잠깐 실직했던 동안 K씨는 출국 후 관광비자를 받아 한국에 체류했다.남성 파트너와 함께 어머니를 6년째 모시고 있는 여모(43)씨는 동성애자의 처지를 '뻐꾸기 둥지'에 비유했다. 끊임없이 둥지 밖으로 떨어뜨리려는 세상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는 뜻이다. 어머니는 아들의 동성애 사실을 알고 '우리집 대가 끊겼다', '집안이 망했다'며 한동안 분노와 허탈에 휩싸였다가 결국은 이들을 인정했다.그러나 가족의 일부로 받아들여진 것은 아니다. 남자와 산다는 게 주위사람에게 알려질까봐 두려워하기 때문에 가족행사에 참여하지도 못한다.동성커플이 아닌 새로운 가족 형태도 선보였다. 연인관계가 아닌 두 명의 남자와 함께 살고 있는 가족이 있다. 일종의 대안가족인 셈이다. 이들은 이 공동체를 통해 서로에게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동성애자 가족구성 발표대회 Speak Out’에서 캐나다 브리티시콜롬비아대학 더글라스 샌더스 교수는 발제를 통해 해외의 동성커플 인정 사례를 소개했다.동성커플의 법적 평등을 보장하는 방식은 결혼을 허용하거나, 시민결합 인정, 동성커플의 권리 인정 등 세 가지 형태로 분류할 수 있다.'결혼' 자체를 허용하는 나라나 주는 네덜란드와 벨기에 스페인 캐나다 영국 및 미국 메사추세츠주 등이다. 이 곳에서는 동성커플도 결혼할 수 있다. 결혼한 동성커플은 부부 사이의 모든 의무와 권리를 진다.'동성관계 특별법'을 통해 동성커플의 결합을 '시민결합(civil union)' 형태로 인정하는 제도도 있다. 이 법은 파트너 등록제를 통해 동성커플에게도 부부의 권리와 의무를 부여한다. 덴마크가 1989년 세계 최초로 이 법을 제정했다. 이후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포르투갈 스위스 헝가리 폴란드 영국, 캐나다 퀘백주, 미국 버몬트주와 캘리포니아주 등에서 이와 비슷한 법을 만들었다.부부로서의 법적 지위를 제도화하지 않았지만 동성커플의 권리를 인정하는 경우도 있다. 캐나커플의 권리 인정, 시민결합 형태의 의무 부여 등을 거쳐 지난해 모든 주에서 동성결혼을 합법화 시켰다.스페인에서는 동성결혼 합법화 이후 8개월만에 전체 결혼의 10%에 해당하는 1000여쌍의 동성커플이 결혼식을 올렸다. 네덜란드도 동성결혼을 허용한 2001년 4월부터 6개월 동안 1902쌍이 결혼해 전체의 3.6%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남아프리카공화국 헌법재판소는 지난해 말 “결혼을 남성과 여성의 결합이라고 규정한 법은 위헌”이라고 판결해 곧 동성결혼이 합법화될 전망이고 2003년에는 아시아 최초로 대만에서 동성결합을 합법화하는 내용을 담은 인권기본법 초안을 발표했다.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동성결혼에 대한 논란이 크게 두드러지지 않았다. 그러나 동성 결혼에 대한 찬반양론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동성결혼 합법화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결혼은 사회를 이루는 근간이 되는 기본적인 제도라고 말한다. 동성결혼을 허용하면 전통적 가치가 흔들리고 사회적 혼란이 가중된다는 설명이다. 또 동성애자들에게 국한되는 특별법을 만들면 법의 보편성에서도 어긋난다고 주장한다.반대론자의 주장은 임신과 출산이 불가능한 동성 결혼을 허용하면 가족의 사회구성원 재생산 역할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사회적 위협이 된다는 것이다. 이들은 동성애자 차별을 없애기 위해 사회적 배려를 하면 되지 비정상적인 삶을 합법화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주장한다.그러나 사회의 대다수가 믿는 가치를 반대 신념을 가진 소수자에게 요구하는 것은 인권 유린의 다른 이름이 아닐까 싶다. 사람들은 변화된 사회에 맞는 인권 존중법을 알아야만 한다. 사회적 단위로서 결혼의 중요성만을 내세울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사회에 맞는 새로운 가족관계에 대한 제도화가 필요하다는 말이다. 동성결혼 합법화는 특혜가 아니라 차별을 시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평등을 보장하는 법의 보편성에도 부합된다는 설명이다.또 시대의 흐름은 ‘생식을 목적’이기 보다는 ‘사랑’ 또는 여러 이유로 결혼을 선택하는 방향으로 변화해왔다. 사회재생산을 이유로 동성결혼에 반대하는 것있다.
    사회과학| 2008.05.06| 6페이지| 1,500원| 조회(1,106)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2
2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1
  • A좋아요
    1
  • B괜찮아요
    0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18일 토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8:03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