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지역전문가 실습 report미국의음반시장과 우리나라의 음반시장 비교경영학부 200311136 오정환담당교수님 : 이 홍종 교수님들어가기 전에....○음반 산업이란?음악 산업 중의 하나로 LP, CD, 카세트테이프와 같은 음반의 제작, 배급 및 출판 과 관련된 산업을 총칭 그러나 최근 들어 음반 산업은 '음반의 제조업' 뿐만 아 니라 '음악 서비스'를 포괄하면서 음악 산업과 동일한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다.1. 우리나라 음반시장1)현재 우리나라 음반시장의 현황최근 대중음악계는 ‘음반시장 무너졌다’는 말로 대변된다. 1990년대 중반 연간 4,000억원 수준의 시장규모에 도달했던 음반시장이 2,000억원 미만으로 축소되었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이렇게 시장이 침체한 이유로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그 가운데서 음반 산업계가 침체의 주범으로 꼽고 있는 것은 인터넷을 통한 mp3파일의 불법 다운로드이다. 시장에 공급하는 상품의 특징이 크게 달라진 게 없는 상황에서 시장 환경의 변화가 이것밖에 없다는 것이 음반 산업측의 일관된 주장이다. 실제로 몇 년 전부터 초고속 인터넷망의 보급이 일반화 되면서 인터넷을 통한 음악 듣기는 급성장을 기록했다. 이전처럼 CD나 테이프 같은 유형의 음반 매체를 통해 음악을 듣는 방식이 아니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음원을 다운로드받아서 실행하는 방식이 급성장 한 것이다.2)우리나라 음반시장의 문제점과 원인① 한국 음반산업의 시장행위문화상품의 하나인 음반은 제작 초기의 고정비용이 크고 제작된 음반의 시장성공에 불확실성이 높다. 더구나 음반제작의 최기에 투여되는 고정비용은 음반에 수록될 음악의 작사, 편곡비, 녹음비와 같은 순수 제작비와 음반에 대한 홍보비 등으로 주로 그 음반에 고유한 특성을 부가시키는 데 사용되는 것이다. 이러한 비용들은 일단 투자가 되면 나중에 회수가 전혀 불가능한 이른바 ' 유실비용 ' 이며 이렇게 높은 수준의 매몰비용이 존재할 경우 생산자들은 그러한 매몰비용의 절감이나 회피를 추구하는 경제적 행위를 하게 되는 것 비교할 때 5%정도의 크기로 나타났다. 이렇게 볼 때 우리 음반시장에서의 불법음반 문제를 그것의 존재가 문제라기 보다는 그 규모와 또 우리 유통구조와 결부되어 파생된 문제가 더 큰 문제라 할 수 있다.④ 이익에만 치중한 대중음악우리나라 음반시장의 침체의 원인 중 가장 큰 문제는 역시 이익에만 치중한 우리 음악 산업 자체에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현재 음반을 사고 싶은 뮤지션 자체가 없는 것이 사실이다. 예전 인디밴드 레이지본의 멤버 노진우 군이 음반 산업의 침체에 대한 인터뷰 도중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저희밴드는 솔직히 음반판매에 있어서 큰 변화는 없어요, 왜냐면 저희밴드의 팬들은 보통 마니아층이라서 다들 CD를 사서 듣거든요”이렇듯 실제로 음악을 좋아하는 대중들은 자신이 소장하고 싶어 하는 뮤지션의 CD는 직접 사서 듣는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소장하고 싶은 음반은 정말 거의 없다. 요즘 새로 나온 음반을 들어보면 대부분이 외국노래를 샘플링하거나, 아니면 위의 표절 문제처럼 유럽이나 미국에서 유행하는 노래 그대로를 가져와서 가사만 바꾸어서 음악차트 1위를 하는 그런 이익에만 급급한 음악들이 대부분이다. 지금 한참 1위를 하고 있는 쥬얼리의 ‘one more time’도 Grid의 ‘one more time’을 그대로 가져와서 가사만 한국말로 바꾼 노래이다. 물론 음악을 그냥 흥미로만 듣는 그런 대중들은 이런 음악을 듣고 좋아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런 대중들이 직접 음반을 구입하려고 할까?이렇듯 음악의 소장가치를 아는 대중들을 만족 시켜줄 음반자체가 없다는 것이 우리나라 음반시장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한다.2. 미국음반시장1) 현재 미국의 음반시장의 현황미국의 음반시장의 침체 현황도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는 않다.정보 통신 연구진흥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2007년 미국 내의 음악 매출이 전년대비 14% 증가했으며, 이 중 디지털 음악이 23%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전체 음악 매출은 2006년에 비해 14% 증가한 13억 9천 6백만 ntana, gloria estefan, jennifer lopez등), Country음악(Shania Twain, faith hill)등 많은 장르가 있다.그리고 각종 시상식에도 각 장르별로 상을 주는 것도 유행하는 장르의 독식이 아닌 다양한 장르들이 함께 공존하게 할 수 있는 하나의 대응책이라고 볼 수도 있다. 비록 그 시기마다 주류를 이루는 장르들이 있긴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장르들이 오랫동안 음악팬들과 함께 숨쉬고 있기에 미국 음반시장의 미래는 절대 쓰러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② 뛰어난 진정한 뮤지션들미국에는 정말 전설적인 진정한 뮤지션들이 참 많다. 예를 들면 죽고 나서도 최고의 음반판매량을 자랑하는 전설 비틀즈(영국밴드이긴 하지만 미국음반시장에 큰 재산임), 최근 앨범 발표를 한 이글스, 스티비 원더, 산타나, 린킨파크, 에릭클랩튼,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대형 가수들이 아직도 골수팬들을 확보하며 왕성한 음악활동을 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현재를 이끌고 있는 비욘세, 에미넴, 알켈리, 마룬5, Dixie Chicks등 자신의 색깔로 자신의 음악을 하는 대단한 뮤지션들이 정말 많이 있다. 이런 뮤지션들이 존재하기에 미국 대중들은 음악을 사랑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③ 공연문화의 활성화음반 산업이 살려면 가장먼저 음악이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대중들이 진정한 음악을 듣고 그 음악을 사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점에서 미국은 참 음악시장이 잘 자리 잡았다고 생각한다. 이런 환경을 만들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가 공연 문화라고 생각하는데 현재 음반시장이 침체되어서 뮤지션들이 공연 쪽으로 활동을 많이 한다고 비판 할 수도 있겠지만, 음반시장이 살려면 음악 산업이 살아야 하기 때문에 공연이 많아지는 것이 음반시장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 실제로 “음악은 라이브를 들어야 진짜 그 음악을 느낄 수 있다고” 공연에서 그 뮤지션의 음악을 듣고 음반을 구입하는 경우가 정말로 비일비재 하다. 최근에 랩퍼 제이지(Jay-Z)는 라이) 표절과 수입심의에 대한 자율적 조정표절문제의 가장 큰 피해자인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감시활동을 촉진시키고 이러한 활동에 의해서 밝혀진 표절음반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률적, 사회적 책임을 부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실 국내음반의 표절에 의해서 가장 큰 문제는 표절의 대상이 국내에 아직 개방되지 않은 일본 대중가요가 대부분이어서 그들의 공식적인 법적대응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표절음반에 대한 법률적 제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민간기구의 자율적 심의를 적극 유도하고 이러한 심의가 실질적인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음반 산업 전반에 걸친 공동대응을 마련해야 한다. 현재 까지는 지상파 방송사들의 자율적인 표절심의 결과에 의해 방송중단 등과 갚은 제재를 가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더 나아가서 음반제작사 및 유통사들의 자율적인 판매상의 제재도 유도함이 바람직하다. 이러한 자율적이고 강력한 제재를 통해서 의도적인 음반의 표절은 그 행위 자체가 범죄행위임을 강력히 인식시켜야 할 것이다.3) 음반제작의 글로벌화현재 우리나라 음악은 세계로 쭉쭉 뻗어가는 추세이다. 먼저 일본 같은 경우에서도 보아는 거의 절대적인 위치에 올라가 있고 동방신기, 빅뱅과 같은 많은 우리나라 가수들이 일본에서 환영을 받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 세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LA 할리우드의 유명 클럽인 하이랜드 에서 세븐의 미국진출 쇼 케이스가 진행 될 것인데 이번 파티에는 현지 엔터테인먼트계의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뿐만 아니라 JYP회사의 박진영은 미국에 우리나라 가수 3명을 진출시킬 수 있는 계약을 따내어 미국 유명 프로듀서들과 함께 공동 작업하여 순수 우리나라 가수 3명을 데뷔시킬 계획이다.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지만 분명 일본시장과 미국시장의 진출은 앞으로도 큰 재산이 될 것이다 비록 실패하더라도 계속적으로 도전하여 음반제작의 글로벌화를 이뤄야 할 것이다.4. 일본의 음악 시장1) 무너지지 않는 일본 음반 시장한국 음반 시장은 되살아날 기미가 보하여금 더욱 안정적으로 음악 활동을 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 준 다. 일본의 대표적인 밴드 ‘서전 올 스타즈’가 20년이 넘도록 한결같은 인기를 자랑하는 이유도 바로 이 충성스러운 팬들의 덕분이다.얼마 전, 국내외 대형 음반사가 벅스뮤직을 상대로 제기한 가압류 신청이 받아 들여져 ‘10억원 상당의 벅스뮤직 자산을 가압류 한다’는 결정이 내려졌다고 한다. 한국 음악팬들은 음악계를 고사 직전으로 몰고 간 공동 책임을 지고 있다.2) 일본 디지털 음악시장의 현재와 과제일본 음악시장도 디지털 음악시장으로 재편되고 있다. 1998년 6,075억엔의 규모를 자랑하던 일본 전체 음악시장은 2005년 3,672억엔의 규모로 8년 사이에 시장의 2/3가 축소됐다. 이와 같은 전체 음악시장의 축소는 비단 일본만의 특이현상은 아니다. 한국도 일본과 마찬가지로 2000년 4,000억원대의 시장규모가 2004년 1,338억원, 2005년 1,200억원 등 불과 4~5년사이에 1/4로 축소됐다.그러나 한·일 양국의 전체 음악시장 축소 속에서도 디지털 음악시장은 점차 성장하고 있다. 디지털음악시장의 성장이 전체음악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일본 역시 디지털시대를 맞아 LP, CD, 카세트테이프와 같은 전통 음악저장·전달 미디어가 DVD, 음악다운로드, 스트리밍서비스 등 새로운 디지털미디어로 교체되면서 디지털음악시장이 전체 음악시장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일본 디지털 음악시장의 약진은 전세계를 통털어 가장 저렴한 인터넷요금과 세대당 보급율이 94~95%에 달하는 휴대폰 보급율 등 크게 2가지로 설명된다. 여기에 최근, 기존 36만대 정도의 라디오에 비해 약 4배 가량인 128만대의 기기가 단시간에 판매된 디지털 오디오플레이어의 보급도 일본을 디지털 음악시장으로 성장시키는데 힘을 더했다.특이한 것은 일본의 경우 인터넷을 통한 음악 다운로드보다 휴대폰을 통한 다운로드가 훨씬 많아, 휴대폰용 음악콘텐츠 위주의 디지털 음악시장이 형성되고 있다는 점. 국내에서도 이미 정착된 벨소리,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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