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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분석이론-프로이드를 중심으로
    ◎ 목 차 ◎Ⅰ. 서론▶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생애▶ 정신분석학의 발생▶ 정신분석학의 특징▶ 정신분석학의 영향▶ 정신분석학의 장, 단점Ⅱ. 본론▶ 인간관▶ 기본가정▶ 주요개념▶ 심리성적 발달단계▶ 사회체계에 대한 이해▶ 사회복지실천에 대한 적용Ⅲ. 결론- 부 록 -- 참고문헌 -Ⅰ. 서론제 1절 지그문트 프로이트( Sigmund Freud : 1856 - 1939 )의 생애- 오스트리아 태생, 유대인1856년 5월 6일, 현재는 체코슬로바키아의 영토가 된 모라비아(Moravia)의 프라이버그(Freiberg)에서 8남매 중 맏아들로 출생하여 생애의 대부분을 비엔나에서 보냈다. 빈민가에서 자라면서 자신이 학대받는 소수민족인 유대인임을 의식하여 마땅한 직업을 찾기 위하여 비엔나의대에서 의학을 전공했다.Freud는 자신의 가족배경, 경험을 바탕으로 정신분석이론을 수립했다.Freud의 가족배경은 그의 정신분석이론을 이해하는데 자주 거론될 만큼 그의 이론형성에 큰 영향을 미쳤는데, 그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을 때 자신이 느낀 혼란스런 감정으로 인해서 자신의 꿈, 기억, 어릴 적 경험 등을 분석하면서 아동기 성욕에 관해 확신을 얻었고, 오이디푸스 콤플렉스(Oedipus complex)를 발견했다고 말하였다.어머니 나체를 보고 느낀 강한 성적흥분, 몹시 질투했던 갓난 동생의 죽음 후 평생 동안 느꼈던 죄책감, 아버지에 대한 증오와 반발 등의 가족 내에서의 경험들이 Freud로 하여금 인간의 심층심리에 관심을 갖게 했으며 무의식을 인간행동과 성격의 결정요인으로 중시하게 했다.그는 결혼하기 위한 경제적 사정으로 병원을 개업한 후 마르타와 결혼하여(1886년) 6명의 자녀를 낳았다. 그 중 막내 딸 Anna Freud는 유명한 정신분석학자가 되어 자아방어기제를 연구하였다.Freud는 자신의 꿈, 기억, 어린시절의 경험이 저장된 무의식을 분석하기 시작해서 (1900년)이란 저서를 초판 600권을 출판하였다. 이 저서는 Freud 저서 중 가장 환호받는 불후의 업적의 하나가 되었으나지 않다는 주장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오히려Freud의 주장과는 반대로 남자아이와 아버지 사이의 경쟁관계는 성적 질투심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가족 내의 세력위치에 근거한 것이라는 주장도 대두되고 있다. 더욱이 Freud의 이 같은 관점은 여성 해방론자들의 많은 반대 및 비판을 불러 일으켰다. 선구적인 신 Freud 분석주의자는 여성의 심리에 영향을 주는 사회문화적 요인들을 Freud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대부분의 여성들이 남성에게 실제로 부러워하는 것은 성취 지향적이고 경쟁적인 사회에서 남성들에게 주어지는 지위라고 주장했다.Ⅱ. 본론프로이드는 자유연상과 꿈의 해석을 통해 무의식 세계를 연구하는 정신분석이론을 창시하였다. 정신분석이론을 정신역동이론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인간의 정신과 여러 가지 힘 사이의 관계를 다루는 이론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정신역동이론은 혹은 정신분석이론은 인간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일어나는 서로 다른 다양한 힘들의 역동적인 상호작용을 강조하는 이론이다.? 정신분석이론의 기본 전제- 인간의 마음 혹은 정신은 다양한 힘들이 상호 작용하는 에너지 체계이다.- 에너지 체계는 에너지를 방출시키고 긴장을 감소시키려는 작용을 한다.- 긴장의 감소로써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사회는 개인이 에너지를 방출시키는 방법을 모두 허용하는 것이 아니고 일정정도 통제와 제약을 가한다.- 에너지 방출을 하고 긴장을 감소하고 싶은 개인과 통제를 기여하는 사회는 갈등을 겪는다.- 인간 내부에서도 내적 갈등이 생긴다.- 심리결정론에 기초한다.- 무의식을 가정한다.- 인간의 무의식적 동기 중에서 성적 욕구가 중요하다.- 어린 시절의 경험을 중요시 한다.제 1절 인간관첫째, Freud는 인간을 의식의 영역 밖에 존재하는 비합리적이고 통제할 수 없는 무의식적 본능의 지배를 받는 수동적 존재로 보고 있다. 그리고 프로이드는 인간의 모든 행동, 사고, 감정은 신체적 긴장상태에 의해 유발되는 무의식적인 성적 본능과 공격적 본능에 의하여 결정된다고 보고 있으부분이다. 이에 반해 양심은 부모가 도덕적으로 나쁘다고 간주하는 것으로서, 부모의 처벌에 의해 형성된다. 양심의 금지를 받을 경우 초자아는 원초아나 자아를 통제해 정신에너지가 발산되는 것을 방지하게 되는데, 이를 초자아의 반대충당이라고 한다.세 가지 성격 구조가 각기 다른 원리에 의해 움직이지만 분리된 부분은 아니다. 원초아와 초자아가 갈등 관계로 충돌할 때 조장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자아이다. 자아는 원초아의 본능적 욕구를 지연시키거나, 초자아의 지나친 도덕적 규제를 완화 시키면서 상충 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한다.4. 역동적 모델역동적 모델은 개인이 충동 또는 원초적 본능에 의해 정신적 추진력을 갖게 되며, 상반되는 사회적 기대와 갈등을 겪게 된다는 관점에 기반을 둔 전통적 정신분석이론의 중추적 모델이다. Freud는 성적 및 공격적 에너지를 방출하고자 하는 개인 내의 쾌락을 추구하는 힘과 이의 억제를 요구하는 사회적 환경 사이에 갈등이 존재한다고 하였다.역동적 모델에서는 궁극적으로 충동이 모든 행동을 결정하며, 정서적 긴장을 해소하려는 욕구가 심리적이고 사회적인 행동을 일으킨다고 본다. 그리고 인간 유기체를 신체적 에너지가 심리적 에너지로 변화되거나 그 반대의 에너지 흐름이 이루어지는 복잡한 에너지 체계로 본다. Freud는 정신에너지가 흥분상태와 사고, 감정과 같은 행동과 심리적 활동을 추진시키는 힘을 만들어 낸다고 보았다.Freud는 유아가 유목적적으로 대상에 에너지를 표출하는 충동을 지니고 있다고 하였다. Wood는 이와 같은 충동의 작동과정을 ‘긴장 또는 욕구→감각운동→긴장 또는 만족의 중단’이라고 보았다. 이와 같은 직선적 모델(linear model)에서는 충동이 좌절되고 개인이 합리적인 정신에너지의 방출수단을 찾는 과정에서 심리적 성자이 이루어진다고 본다. 이 모델에서는 일련의 심리성적 발달단계를 거치면서 본능적 충동을 발산함으로써 심리적 성장이 이루어진다고 본다.Freud는 또한 성격은 에너지 체계이며, 에너지는 원초아, 자아 그리고 초자 대한 해결책으로 초기의 발달단계나 행동향식으로 후퇴하는 기제·예: 동생이 태어난 부모의 관심이 동생에게 집중되자 갑자기 말을 하지 못하고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유아동일시·용납할 수 없는 충동 그 자체는 부정하고 그 충동을 갖고 있는 사람 또는 그 사람의 일면과 동일화하여 받아들이는 과정·예: 아버지를 무서워하는 아들이 아버지를 닮아 가는 경우보상·심리적으로 어떤 약점이나 제한점이 있는 사람이 이를 보상받기 위하여 다른 어떤 것에 몰두하는 기제·예: 자신의 친부모에게 효도를 하지 못한 사람이 이웃의 홀로 된 노인을 극진히 부양하는 경우합리화·의식하지 못하는 동기에서 나온 용납할 수 없는 충동이나 행동에 대해 지적으로 그럴 듯한 설명이나 이유를 대는 기제·예: 친구와의 경쟁에서 이기고 싶은 충동에서 친구의 잘못을 선생님께 고해바치고 그거기 자신의 의무라고 주장하는 겨우대치·정서적으로 아주 중요하지만 심리적으로 수용할 수 없는 대상을 심리적으로 수용 가능한 비슷한 다른 대상으로 무의식적으로 대치하는 기제·예: 오빠에게 매력을 느끼는 여동생이 오빠와 비슷한 사람과 사귀는 경우전치·실제로 있는 어떤 대상에게 향했던 감정 그대로 다른 대상에 표현하는 기제·예: 도덕적 타락에 대해 강한 무의식적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이 하루에 수십 번씩 손을 씻는 경우투사·용납할 수 없는 자기 내부의 문제나 결점이 자기 외부에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기제·예: 잘못하면 조상 탓한다.상징화·어떤 사람이나 사물에 부착된 감정적 가치를 어떤 상징적 표현으로 전치시키는 기제·예: 아이를 낳고 싶은 강렬한 소망을 지닌 여인이 꿈에서 달걀을 보는 경우분리·고통스러운 생각이나 기억을 그에 수반된 감정상태와 분리시키는 기제·예: 아버지가 죽었을 때 슬픔을 느끼지 못했던 청년이 아버지를 연상시키는 권위적 남자 주인공이 죽는 영화를 볼 때는 비통하게 우는 경우부정·엄연히 존재라는 위험이나 불쾌한 현실을 부정함으로써 그로 인한 불안을 회피하고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는 방어기제·예: 어머니가 사망했음에도 불구하용, 자선, 박애행동이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성격을 소유하게 된다.3. 남근기남근기는 3~6세까지의 단계로 이 시기에는 유아의 성적 관심과 흥분이 강해지며 성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프로이드는 이 단계에서 유아는 이성의 부모에 대해 무의식적인 성적 소망을 갖게 된다고 본다. 즉 유아가 동성의 부모를 적대시하고 이성의 부모에 대해 근친상간적 소망을 갖기 때문에 유아는 동성부모와 경쟁자로서의 관계를 형성하고 질투와 분노감정을 갖고 갈등을 경험하게 된다. 프로이드는 남아가 겪는 갈등을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여아가 겪는 갈등을 엘렉트라 콤플렉스라고 불렀다.남아는 어머니를 사랑하고 어머니를 소유하고 싶어 하므로 아버지와 경쟁적 관계를 맺게 된다. 남아는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아버지가 보복할 것이라고 두려워하며 언젠가 아버지가 자신을 해칠 것이라는 공포, 즉 거세불안을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갈등 상황에서 남아는 가학적(아버지가 죽거나 거세되었다는) 혹은 피학적 공상(자신이 살해되거나 불구가 된다는 공상)에 빠지게 되는데, 이때 남아는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성적 감정이 사회적으로 수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인식하고 이러한 욕망을 무의식 속으로 억압한다. 그리고 아버지에게 느낀 적대감을 억압하고 아버지와 동일시함으로써 아버지와 경쟁적 관계를 해결하고 아버지를 통해 어머니를 대리 소유하는 방식을 선택하면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해결한다.여아의 경우도 처음의 사랑의 대상은 어머니다. 그러나 여아는 어느 날 자신에게 남근이 없다는 것을 인식하고 이미 거세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그것이 어머니 때문이라고 탓하고 어머니를 미워하게 된다. 그리고는 자신의 음핵이 남근처럼 자랐으면 하는 공상, 즉 남근선망을 갖게 된다. 그러나 여아는 자신이 영구적으로 거세되었으며 남근을 갖는 것이 불가능 하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음핵에 대한 자위를 통해 성적 만족을 추구하며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잇는 어머니와 동일시하게 된다.이러한 동성의 부모와 동일시하는 과정에서 초자아의 분화가 이루어지는데, 남아와 여아 .
    교육학| 2006.11.26| 36페이지| 3,000원| 조회(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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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서지능 평가A+최고예요
    1. 정서지능 과연 무엇인가?정서지능(Emotional Intelligence)은 일반지능(Intelligence)에 대비되는 말로서, 감정과 느낌을 통제하고 조정할 줄 아는 능력을 가리킨다.화가 날 때, 이것을 터뜨리고 발산하여 남에게 피해를 주고, 자신에게도 해가 되는 일을 저지르게 되는 사람의 정서지능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현저하게 낮다.내일까지 해내야 되는 숙제가 있는데, 하기가 싫다. 이럴 경우 미적거리면서, 결구 못해 내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어떤 학생은 이를 악물고 악착같이 해내는 학생이 있다. 이렇게 하기 싫은 숙제를 스스로를 달래 가면서 악착같이 해내는 학생은 그렇지 않은 학생에 비하여 정서지능이 높다고 할 수 있다.정서지능은 사고능력이나 기억력, 계산력, 추리력이 아니라, 그런 능력이 발휘되게끔 하는, 또는 그런 능력을 억압하고 제한하는 그런 감정능력이다. 기억력이 출중하여도, 기억하겠다는 의지와 감정이 없이는 기억행위가 나타나지 않는다. 머리가 좋은 것과 좋은 머리를 실제로 사용하려는 의지와 감정은 서로 다른 능력인 것이다.정서지능이라는 말이 처음 사용된 것은 1990년 미국 New Hampshire 대학의 심리학 교수인 존 메이어(John Mayer)와 Yale 대학의 교수인 피터 샐로비(Peter Salovey)이다. 그들은 정서지능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정서지능이란, 자신과 타인의 정서를 평가하고, 표현할 줄 아는 능력, 자신과 타인의 정서를 효과적으로 조절할 줄 아는 능력, 그리고 자신의 삶을 계획하고, 성취하기 위해서 그런 정서를 이용하여 활용할 줄 아는 능력이다(1990).』2. 정서지능, 왜 중요한가?정서지능은 왜 중요한가? IQ 즉, 합리적 이성능력의 개발만 가지고는 부족한가? 대답은 분명하다. 똑똑한 것만 가지고는 부족하다. 지적능력만 높아 가지고는 부족하다. 정열과 용기, 도덕성과 신념, 성숙한 정서와 감정이 중요하다. 바로 이것이 EI 즉 EQ이다. 정서지능을 측정하여 수치화한 것이 곧 정서지수(Emotion상 EQ가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을 구분해 볼 수 있는 있을 것이다.EQ가 높은 사람은 어떤 장점이 있는가? 미국의 스탠포드 대학의 윌터 미쉘(Walter Mischell)교수의 실험을 예로 들어보겠다. 이 실험은 네 살짜리 아이들의 EQ를 측정해서, 그 EQ의 높고 낮음이, 그 아이의 미래에 매우 중대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보여준다.네 살짜리 아이들에게 맛있는 과자(매쉬멜로우)를 한 봉지씩 나누어 준후, 그 과자를 지금 당장 먹을 수도 있고, 30분을 기다렸다가 먹을 수도 있음을 알려준다. 그 다음에 만약 30분을 기다려서 먹게 되면, 기다릴 줄 안다는 장점을 고려해서 상으로 과자 한봉지씩을 더 준다고 알려준다. 아이들 중에는 과자를 받는 즉시 먹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30분을 기다리는 아이도 있는데, 여기에서 EQ가 높은 아이는 바로 30분을 기다릴 줄 아는 아이가 된다. 즉 그들은 만족지연 능력이라는 EQ의 한 요소가 다른 아이보다 뛰어난 것이다.EQ가 높은 아이와 낮은 아이를 구분한 후에 18살까지, 그들의 삶에서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 계속 관찰하였다. 놀랍게도 큰 변화가 목격되었다. EQ가 높았던 아이들 즉 30분간 참을 줄 알았던 아이들의 학교성적이 다른 집단에 비해서 휠씬 높았다. 또한 그들은 친구들과 교사들로부터 인기 있는 사람 , 좋은 사람 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4살 때에 30분간 참을 수 있었던 아이들은, 그들의 16년간의 삶속에서도 참고 견디며, 기다릴 줄 아는 능력을 계속 발휘할 수 있었던 것이다.또한, Pennsilvania 대학의 심리학자인 마틴 셀리그만(Martin Seligman)은 낙관성으로 사회적 성공과 실패를 예언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1991).이와 같은 정서능력의 장점은 학교에서의 공부에서뿐만 아니라, 직장에서의 성공도 보장해 주며, 대인관계에서의 성공도 기약해 준다. EQ가 높은 사람은 결혼 생활에서도 성공을 거둔다. 결국 인생에서의 성공과 출세에 EQ와 IQ가 다같이 공헌한다고 볼 수 있지만, 골먼은 그의 책설명한다 라고 말이다.3.정서지능의 측정과 개발, 과연 가능한가?그러면 정서지능을 측정할 수 있는가? IQ는 지능검사를 통해서 측정할 수 있다. IQ가 100정도이면 평균이고, 130이 넘으면 꽤 똑똑하다고 말할 수 있다. 70이하이면, 학습에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생활하기가 어렵다.이처럼 EQ도 어떤 수치로 제시될 수 있는가? 대답은 아니오 이다. EQ는 아직 수치화될 만큼 발달된 개념이 아니다. 거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로 EQ는 그것을 측정할 수 있는 정서의 하위영역이 너무도 다양하고, 복잡해서, IQ처럼 몇 개의 하위검사 점수를 합산하여 하나의 점수로 계산해 내기가 어렵다는 것이다.둘째로 EQ는 IQ처럼 정답을 아는가, 모르는가 하는 정답 찾기가 아니라, 느낌과 감정의 통제능력을 측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단순히 지필평가를 하기가 어렵거나 불가능하다는 것이다.셋째는 이런 정서능력 즉 EI를 개인간에 비교해서 서열화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어떤 이는 인내심이라는 EQ는 높지만, 정열과 용기는 부족할 수도 있고, 오히려 그 반대인 사람도 있다. 따라서 이런 구체적 정서능력을 세세하게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이것을 지수화하여 등수를 매기는 것은 장점보다 단점이 더 클 수가 있다.이런 세 가지 이유 때문에 EQ의 수치화는 현재 어렵고, 앞으로도 쉽게 나타날 것 같지 않다.그러나 EQ의 총점수가 아닌, EI의 각 하위요소별 측정은 지금 매우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앞서 말한 만족지연능력, 낙관성 점수, 충동성, 도덕성, 인내심과 지구력, 대인관계 능력 등에 대한 측정은 많이 시도되고 있다. 아울러 감정이입 능력, 타인의 표정 읽기 능력, 감정조절 능력 등에 대한 측정도 시도되고 있다. 정서지능의 개념을 처음 공식화하였던 Mayer와 Salovey는 정서의 평가와 표현을 측정하는 척도인 SMMS(State Meta-Mood Scale)과 TMMS(Trait Meta-Mood Scale)을 개발하였다(1990). 또한 NS(Profile of Nonverbal Sensitivity)를 개발하였다(1990). 가까운 시일 내에 전체 EQ가 아닌, EI의 하위영역별 EQ점수를 측정하는 검사가 개발될 것으로 예상된다.그러면 정서능력의 개발은 어떤가? 과연 정서능력이 그렇게 중요하고도 필요한 것이라면, 그것의 개발은 가능한가? 물론 가능하다. IQ의 개발 가능성에 비해서 EQ의 개발가능성은 더 높다.EI연구자들이 제시하는 EQ의 개발원리는 간단하다. 감정의 인식, 표현, 조절, 그리고 활용의 체험이 가장 중요한 개발의 원리인 것이다.스케이트를 배우려면, 스케이트를 타 보아야 하는 것처럼, 정서능력을 높이려면 정서조절과 표현의 체험을 해야 하며, 연습과 훈련이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예컨대 화가 나면 이것을 직선적으로 표현할 수도 있고, 참고 소화하여 억압할 수도 있고, 아주 창의적인 방법으로 표현하고 조절할 수도 있다. 학생들로 하여금, 그리고 자녀들로 하여금, 이런 세가지 방법을 시연해 보도록 유도할 수 있다. 몇 가지 구체적 방법을 제시해 보면 다음과 같다.첫째, 어릴 때 자녀들로 하여금 부모나 형제·자매 등 가족 구성원들의 표정과 감정, 그리고 속마음을 읽는 연습을 하도록 시켜라.둘째, 화, 분노, 질투, 충동, 조바심 등이 일어날 때, 그런 감정을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좋은지 사례를 들어가면서, 예행연습을 시켜라.셋째, 동화, 소설, 영화 속에 나타난 관심 있는 인물과 주인공의 정서처리 능력과 방법에 대해서 조서, 분석케하고, 표현하게 해보라.넷째, 사람들로 하여금 그 스스로의 정서표현, 조절, 활용의 경험을 개발하고, 반성케 해보라.이런 네 가지 활동의 꾸준한 실행은 사람들의 EQ를 높이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 될 것이다.4. EQ의 측정과 훈련. 그리고 도덕성자신과 타인의 정서를 정확하게 지각하고 이를 목적에 맞게 조절하는 능력이 대뇌 신피질의 역할 즉 지능의 문제이다. 정서지능은 실제적인 적용의 면에서 아직 해결해야할 많은 난제들을 가지고 있다A. 정서(감성)지능의 측정육과 임상 및 조직환경 등에서 활용되기 위해서는 정확한 측정방법을 제시해야 한다. 기업가가 IQ가 높은 개인보다는 감성지능이 우수한 보통사람을 채용하기를 원할 때, 교육자가 정서지능이 부족한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자할 때, 그리고 임상 장면에서 부적응 행동이 실제 정서지능의 부족에서 오는지 어떤지 진단하고자 할 때 정확한 측정도구는 필요 불가결한 것이다.그러나 정서지능의 측정에서 우리가 봉착하게 되는 첫 번째 문제는 그것이 전통적인 능력검사인 최대수행도검사(maximun performance test)처럼 반응의 정확도를 채점하여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성격검사처럼 자기보고식검사나 투사법을 통해 확인해야 하는 전형적 행동(typical perfromance)인지가 확실하지 않다는 것이다.흔히 정서지능의 수준을 성급하게 EQ (emotional quotient)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이 능력이 IQ처럼 최대수행도를 타내는 능력검사로 측정될 수 있다는 전제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실제 감성 지능의 요소를 측정한 연구가들은 타인의 정서에 대한 지각능력은 Affect Sensitivity Test와 같이 비디오 테이프 등을 보고 등장인물의 정서를 알아보게 하는 방식의 능력검사를 사용하고 있는 반면, 자신의 정서에 대한 지각이나 정서의 조절과 같이 지극히 내면적인 특성은 자기보고식 검사를 사용하고 있다. 이런 검사에는 Shalling-Sifoneos Personality Scale, State-Trait Meta-Mood Scale 등이 있다. 이런 특성에 대한 투사적 검사도 개발되었다.정서지능의 모든 요소를 한꺼번에 재고 있는 인정할만한 양호도를 가진 측정도구는 아직 없다. USA Weekend, Home Art 등의 대중언론에 간단하게 자신의 정서지능수준을 알아보는 체크리스트가 있지만 문항 표집이 적고 아직 양호도가 검증된 것은 아니다. 다만 Utne Reader(1995, Nov/Dec)지에 Goleman이 제작하여 기고한 자기보고식 검사(E-IQ 검사)도 이론가가아니다.
    교육학| 2006.11.26| 5페이지| 2,000원| 조회(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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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사회교육]피아제를중심으로
    유아의 사회성 발달(피아제를 중심으로)Ⅰ.들어가면서유아에게 사회교육은 아주 중요하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사회교육에 대한 연구를 하였고 그만큼 각 사람들마다 유아를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른 이론들을 내어 놓았다. 그 중에서 피아제는 그의 인지발달과 관련한 도덕발달에 대한 이론을 내어 놓았다.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배우는 주체적인 능력과, 풍부한 사회성, 인간성을 겸비한 인간을 필요로 하고, 그러한 인간 형성의 가장 기반이 되는 것이 유아교육이다. 따라서 앞으로의 유아교육은, 종래의 교사주도에 의한 지식의 주입식 교육에서 탈피하여, 유아의 발달에 따라서 그 주체적인 활동을 중시하는 지도로 변환시켜 가야 한다. 이런 시기에 유아를 독자적으로 본 피아제의 이론은 유아교육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고 유아교사라면 피아제에 대해 좀더 공부하고 알아야 할 것이다.여기서는 유아사회교육의 중요성과 피아제의 이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1.유아사회교육의 의의?중요성유아사회교육은 "사회 속의 많은 관계들을 잘 유지하면서 인간다운 능력자로 성장하게 하는 인간화 교육" 또는"사회교육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길러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인간을 기르는 영역"으로 설명된다. 즉, 유아가 자신의 사회적. 물리적 세계와 상호작용하며 탐색하기 위한 발달적 틀을 제공하는 것으로 1916년 전미교육협회(NEA)가 밝힌 바 있는 '좋은 시민정신의 배양'을 의미한다.유아교육과정에 있어 사회교육은 어떤 영역이며 왜 필요한가?-모든 교육이 유아에게 삶의 문화와 방향을 전수하는 독특한 목표를 가지고 있으나 특히 사회교육(social studies)은 그들에게 필요한 지식, 기술, 태도 그리고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돕기에 독특하고도 적합한 영역이다. 인간의 학습과정은 환경에 대한 탐구, 관찰을 통한 정보를 습득하는 과정과 환경 안에서의 관계를 찾고 현재의 지식에 새로운 정보를 통합해 나가는 과정 모두를 포함한다. 따라서 유아 자신을 포함한 사회와 환경에 대한 학습은 유아의 어야 할 것이다. 사회교육을 통하여 개인의 지식과 가치를 신장하는 경험을 습득함으로써 자아실현을 도울 수 있으며 책임감의 발달과 보다 바람직한 인간관계에 대한 이해에 접근하게 되고 이로써 자신의 생각과 탐구적 능력을 촉진시키게 된다.유아사회교육은 이러한 사회화를 염두에 두고 유아로 하여금 자신과 주변세계와의 관계를 알도록 하는 활동적인 경험과 가치판단을 통하여 지식에 도달하도록 돕는 영역이라 할 수 있다.Ⅱ들어가서1.생애와 연구 활동1896년 스위스의 뉴샤텔(Neuchatel)에서 태어난 피아제(Jean Piaget)는 아동발달 심리학자이다. 그는 비정통적으로 인지발달 분야에 관여했다. 어린이가 이해력을 획득하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연구한 최초의 학자였다. 어린시절에는 동물학에 관심을 가졌다. 10세 때 그는 백색종 참새에 대한 관찰 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했고, 연체동물에 대한 논문을 여러 편 발표해 15세 때에는 이미 유럽 동물학자들 사이에서 명성을 얻게 되었다. 뉴샤텔대학교에서 동물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1918년에 동물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러나 그 직후생물학 지식과 인식론에 대한 흥미가 결합되어 심리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심리학을 공부하기로 결심한 그는 처음에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에 심취하여, 1920년에 정신분석학과 아동심리학이라는 논문을 발표했으며, 그 다음 해에 프랑스의 파리로 가서 2년동안 논리학, 인식학, 철학 그리고 이상심리학 등을 연구하게 되었다. 1920년 피아제는 파리의 비네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게 되었는데, 이곳에서 어린이의 반응 중 특히 틀린 반응이 일관성 있는 유형에 따르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 발견으로 피아제는 어린이들의 사고는 그 나름대로 독특한 특성이 있으며, 어린아이가 나이 많은 어린이나 어른에 비해 단순히 더 ‘우둔한’ 것이 아니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사고를 한다는 주장을 하게 되었다. 이러한 발견은 지능의 탐구를 양적인 측면에서 다루는 이른바 측정 심리학과 맥을 달리하는 학문 영역을 탄생시킨 계기가 되었다. 그는 임다. 현재는 많은 연구의 이론적인 기초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히 유아교육의 이론적 지주 역할을 하고 있음이 사실이다.2.인지발달단계피아제는 유아의 사고가 내적 요인과 외적요인의 상호관계에 의하여 형성된다는 생각에 기초하여 어린이의 사고발달단계를 나누었다.(1)감각운동기(0-2세)언어를 사용하기 시작하고, 의도적으로 대상에 적용할 줄 알며, 대상의 인지를 사용하기 시작하고, 의도적으로 대상에 작용할 줄 알며, 대상의 인지를 주로 감각과 신체활동을 통하여 행한다. 처음에는 대상이 보이지 않으면 소실된 것으로 느끼지만, 얼마 지나면 보이지 않아도 역시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게 된다. (대상영속성)(2)전조작기(2-6세)행동이 내면화하고 무엇인가를 마음 속에서 표현할 수 있게 된다. 이미지나 말, 상징적인 놀이를 통하여 표현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사고는 자기중심적이며, 비체계적이고 언어의 전환, 수나 양의 기본개념 등이 비논리적이다. 이 시기 최상의 성취는 표상적?상징적 사고에 의한 활동이다. 비가역성)의 특성을 갖고 있다.(3)구체적 조작기(6-11세)구체적인 사물을 중심으로 하는 논리적 조작이 가능하다. 대응, 계열화, 보존, 가역적 사고가 성립되기도 한다.자아중심적?주관적 활동을 벗어나 타인과의 협동관계가 이루어질 수 있는 때이다. 어떤 의미에서 타인의 입장을 고려하는 대인관계가 가능하다.(4)형식적 조작기(11세이후)추상적?형식적 사고가 가능하다. 가설?연역적 사고, 조합적 사고, 시?공을 초월한 귀납적 사고 등을 획득하게 됨에 따라 지적 발달이 극대점에 이르게 되어 어른들과 유사한 인지구조를 갖게 된다.3. 피아제의 도덕성 발달(1)도덕 발달 단계도덕성의 인지적 요소를 중시하는 인지 발달 이론에서는 도덕성 발달이 유아의 인지적 측면인 도덕적 추론에 상당 부분 의존한다고 본다. 도덕적 추론은 어떤 행위의 옳고 그름의 판단을 할 때 유아가 나타내는 사고의 과정으로서 각 단계마다 도덕 문제를 사고하는 일관된 방식이 있으며 불변의 순서대로 발달된다는 것이 인지 발잉크병이 빈 것을 발견하고 아버지를 돕기 위해 잉크병에 잉크를 채우려고 잉크병을 열다가 그만 책상보에 큰 얼룩을 만들었다.이 이야기를 들려 준 후 “이 아동들은 둘 다 똑같이 잘못을 하였는가? 아니면 둘 중에 누가 더 잘못을 했는가? 잘못을 했다면, 왜 그렇게 생각하느냐?” 란 질문을 했는데 나이가 어릴수록 아구스투스가 더 잘못했다고 하였다. 이유는 주리안보다 더 큰 얼룩을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했다.피아제는 도덕성은 행동의 기준이 되는 규범에 대한 판단 능력이라고 보았으며, 각 연령의 아동들이 논리의 규칙을 어떻게 이해하는가에 따라 도덕의 발달 과정을 분석했다.①단계1:전도덕아직 규칙을 이해하지 못하며 따라서 규칙 위반에 대해서도 판단하지 못하는 단계이다. 전도덕 시기가 끝날 무렵(4-5세)에 아동은 규칙에 따라 놀이하는 아동의 행동을 주시하여 모방함으로써 규칙을 알기 시작한다. 아직 규칙이란 어떻게 해야만 하는가에 대한 합의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②단계2: 타율적 도덕성6-10세 사이에 발달하는데, 규칙에 대한 일방적인 존중을 나타내며 실재론을 나타낸다. 의도보다는 결과에 의해 도덕성을 판단하는 객관적 책임의 특성을 나타낸다. 아동은 성인을 모든 면에서 우월한 존재로 본다. 아동은 성인의 규칙들을 수용하며 그것들을 마음과 독립해서 존재하는 것으로, 바꿔질 수 없는 것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 것이다.‘옳음'은 규칙에 일치하는 것이며, '그름'은 그것들과 마찰을 빚는 것이다. 행동에 대한 도덕적 책임은 그 행위자의 의도라기보다는 규칙에의 부합 여부에 달려 있다. 아동은 규칙이 요구하거나 금하는 것을 대체로 확인할 수 있는 상태지만, 그 규칙의 저변에 놓인 근본 이유들(즉, 정당화)을 이해하지 못한다.처음에는 공정성에 대한 개념이 없고 권위의 면형에 복종하는 것이 공정한 것이라고 생각하다가 평등을 권위의 명령보다 중시하는 단계로 발달한다.③단계3:자율적 도덕성10-11세 사이에 시작된다. 규칙은 결과보다는 의도를 고려하여 도덕 판단을 하는 주관적 권위의 명령에 따를지의 여부를 결정하는 단계로 발달한다.피아제에 따르면 인지적 성숙과 사회적 경험이 도덕성의 발달을 가져오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한다. 어린 아동은 자아 중심적이어서 타인의 입장을 고려하기 어렵고, 사실 지향적이어서 자신의 생각과 외부 사실을 혼동하기 때문이다.그리고 사회적 경험은 동등한 위치에서 대할 수 있는 또래 아동과의 접촉은 성인의 권위에 대한 아동의 일방적인 존경심을 약화시킨다. 이에 따라 자존심과 또래에 대한 존중감이 증가되고, 규칙은 상호 동의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수정되는 것으로, 사람들의 목적들을 성취하며 사회적 상호작용을 조직화하거나 촉진하는 수단으로서 이해한다.아동의 도덕성 발달을 촉진시키기 위해서는 아동들과 평등한 관계를 이루고 적어도 도덕적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권위의 지나친 과시는 피하는 것이 좋다.이것을 표로 정리하면타율적 도덕성자율적 도덕성①하나의, 절대적, 도덕적 측면을 갖는다(행동이 옳거나 그르다).②규칙은 변할 수 없다고 믿는다.③손해의 양에 의하여 잘못을 결정한다.④금지되고 처벌된 것에 의하여 도덕적 잘못을 정의한다.⑤처벌은 보상을 강조한다.⑥친구를 공격하는 것은 외부적 권위에 의하여 벌받아야 한다.⑦규칙은 권위 속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복종해야 한다.⑧규칙을 외부적인 권위에 의하여 물려받은 공약이라고 생각한다.①규칙에 대한 다른 견해를 갖는다.②규칙은 융통성이 있다고 믿는다.③잘못을 평가할 때 행위자의 의도를 생각한다.④협동정신의 여부에 따라 도덕적 잘못을 정의한다.⑤처벌은 행위자의 희생임으로, 고통분담, 반환을 포함한다.⑥친구를 공격하는 것은 관련된 행위에 의하여 처벌받아야 한다.⑦다른 사람의 권리에 대한 상호 관심 때문에 규칙에 복종해야 한다.⑧동등한 위치에서 상호일치를 하고있다.(2)규칙의 실행과 규칙의식①규칙의 실행피아제는 아동이 규칙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규칙을 이해한다고 할 때, 규칙을 어떻게 실행시키는지 구슬놀이에 대해 조사함으로써 아동의 도덕성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다.?첫 번.
    교육학| 2006.11.26| 8페이지| 2,000원| 조회(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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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사회교육-공격성
    유아의 공격성에 대한 요인을 설명하고 교실에서 일어나는 공격성을 줄일 수 있는 교육적 방안을 제시하시오.공격성이란 타인이나 동물에게 신체적이나 정신적인 손상을 주거나 재물의 손실, 혹은 파괴를 일으키는 의도와 행위로 정의한다. 이러한 공격성에 관련된 요인은 크게 유전적 요인과 사회적 요인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유전적 요인에는 프로이드와 로렌쪼가 이야기한 본능 요인이 있고 사회적 요인에는 욕구좌절, 강화, 모델링, 상대방 의도의 지각 등으로 볼 수 있다.첫째, 본능 요인은, 로렌쪼와 프로이드가 주장하는 요인으로 공격성은 인간의 본능이라는 것이다. 즉 로렌쪼는 인간이 유전적으로 공격성을 지니고 있고, 특히 자신의 안전이나 기본적인 욕구 충족이 위협을 받을 때 훨씬 공격적이 된다고 하였다. 하지만 본능은 비교적 하등동물에게서는 공격성을 유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고등동물일수록 본능의 중요성은 적어진다고 하였다. 프로이드는 인간에게는 건설적인 성적 에너지인 리비도와 파괴적이고 공격적인 에너지인 타나토스가 있다고 보았다. 이중에서 파괴적이고 공격적인 에너지인 타나토스가 내부로 지향될 때는 자신을 벌하고 학대하며 극단적인 경우로는 자살을 하게 되며, 외부로 지향이 되면 공격적인 행동으로 표출된다고 하였다.이러한 공격성의 요인이 본능이라는 것을 뿌리에 둔 생각중의 하나가 바로 정화인데, 정화라는 것은 공격 충동이 나타났을 때 공격함으로써 그 충동을 없애는 과정을 말한다. 즉 울분을 푼다, 혹은 몸에서 풀어내 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정화라는 생각의 핵심은 만일 공격적인 것을 느끼게 되면 공격적인 행위를 하는 것이 그 공격적 감정에 대한 강도를 감소시킨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다음에는 덜 공격적으로 행동하다는 것이다. 정화는 그 사람이 화가 나있고, 직접적인 방식으로 공격을 할 수 있고, 자신에 대한 공격자나 괴롭히는 자나 욕구좌절 자에 대해서 공격을 표현할 수 있을 경우 공격의 표현을 신뢰 롭게 감소시켜 준다. 반면에 공격은 더 공격하게 하는 경향을 갖게 한다고 가정하는데 즉 공격을 감소시키는 방법으로 정화에 의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말이다. 공격은 보통 금기시되기 때문에 공격에 대한 충동이 생겨도 억제하는 경우가 많지만 만약 억제를 뚫고 공격을 하게 되면 더욱더 공격적으로 된다는 말이다. 또 한 가지는 본능과 관련된 요인으로 전위를 들 수 있다. 전위란 자기를 괴롭히는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공격할 수 없게 되었을 때 공격 충동이 그와 유사한 가까운 사람에게 전위된다는 것이다. 즉 어떤 사람으로부터 욕구 좌절이나 괴롭힘을 당하게 되었을 때 그 사람이 너무 강하거나 눈앞에 없어가 해서 보복하기에 불안하고 금지되어 있을 경우 어떤 다른 방법으로 공격을 표현하게 되는데 그게 하나의 전위, 즉 대치된 표적에 대해 공격을 표현하는 것이다.)둘째, 욕구좌절 요인이다.욕구 좌절은 목표 달성이 저지되거나 방해를 받는 현상으로 이렇게 될 때 공격적인 감정이 일어날 수 있는 경향이 있다. 즉 목표달성에 대해 방해를 받거나 불가능해 지면 좌절하게 되고 좌절감이 공격적 충동을 유도하여서 공격적 충동이 감소될 때까지 밖으로 표출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셋째, 강화 요인이다.유아들은 자신의 행동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을 얻게 될 경우 공격성이 강화 된다. 특히 소외감을 느끼거나 보복을 잘하는 유아나 애정결핍이 있는 유아들은 주의를 끌기 위해 공격적 행동을 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유아의 문제는 공격적 행동을 할 때 주변 사람들이 부적절한 관심을 보임으로써 더욱 악화될 수 있다. 한편 유아의 공격성은 공격적 행동이 상대방으로 하여금 공격적 행동을 하도록 만들 때 강화된다. 즉 공격하는 유아가 상대방이 공격적 행동으로 인해 예상되는 반응을 할 때 그 상대방에 대한 반복적 경험으로 강화되어 공격행동 패턴이 형성된다는 것 이다.이러한 강화요인의 한 예로 처벌을 들 수 있는데 처벌이 공격적 행동을 억제시키기도 하지만 심한 처벌은 장기적으로 볼 때 반대의 효과가 있다. 실제 심한 처벌을 받는 아이는 극단적으로 공격적인 아이가 되거나 성인이 된 후 폭력적인 수단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며, 처벌이나 보복에 대한 두려움은 충동적인 대응공격, 즉 공격성을 자극할 수 있다.넷째, 모델링이다.유아의 공격적 행동은 모델이 되는 다른 사람의 공격적인 행동을 관찰함으로써 학습된다는 것으로 모델은 유아교육 기관이나 가정, 지역사회에서 볼 수 있는 성인이나 또래가 될 수도 있고 TV나 영화, 만화, 인터넷 게임의 주인공이 될 수도 있다. 특히 폭력적인 장면이 많은 TV만화나 영화, 게임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선악에 대한 판단력이 부족한 유아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많이 보이기 때문에 부모나 교사의 적절한 지도가 반드시 필요하다.)다섯째, 상대방 의도의 지각요인이다.유아들은 타인의 행동이 의도적인지 우연한 것인지를 인지하기 시작하게 되고 점차 나이가 들어가면서 의도 인지 능력이 발달하면서 공격적 의도에 대한 이해도 높아지게 된다. 공격적 행동이 의도적이라고 지각하면 유아는 그 행동에 보다 강하게 대응하는 한편 의도성이 없다고 지각하게 되면 보복행동은 거의 하지 않게 된다. 지나치게 공격적인 유아는 타인의 행동을 적대적인 것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고 이러한 적대적 해석이 공격적인 행동을 유발하는 악순환을 초래한다.이러한 공격성을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 정신 분석 이론에서는 정화 가설에 딸 유아의 공격 본능을 정화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인형놀이 등을 통해 공격적 행동을 표출하도록 한다. 하지만 공격적인행동을 하는 것은 공격적인 본능을 감소시키기보다 공격적 행동을 습관화 시키는 경향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공격적 행동을 유발할 만한 자극을 없애거나 유아의 공격적 행동에 대해 일관성 있게 훈육함으로써 공격적 행동을 통제해야 한다.즉 첫째, 공격적인 행동을 수반한 유아의 요구를 거절하는 방법이다. 유아는 자신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발버둥 치거나 떼를 쓰는 등의 공격적 행동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교사나 부모는 이를 수용하지 말아야 한다. 즉 유아가 아무리 심하게 요구하고 귀찮게 해도 이를 받아주지 않음으로서 욕구 충족의 수단으로 공격적 행동이 소용이 없음을 깨닫게 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공격적인 행동을 무시하고 친 사회적 행동에 대해 보상하는 방법이다. 유아는 공격적으로 행동할 때 부모나 교사는 유아의 공격적 행동을 무시하거나 보상하지 않고 반대로 친사회적 행동을 강화하게 되면 공격적인 행동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한다.) 즉 이러한 방법은 유아가 공격적 행동을 통해 자신에게 주의를 집중시키려는 유아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도록 하면서 유아의 공격적인 행동을 제지하는 처벌등과 같은 방법에서 유아를 보호한다는 장점이 있다. 셋째, 타임아웃이다. 이 방법은 가장 권장하고 싶지 않는 방법이지만, 최후의 방법으로써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타임아웃은 공격적 행동 등의 받아들여질 수 없는 행동을 한 유아를 잠시 동안 혼자 있게 하는 것이다. 이것은 공격적 행동을 한 유아에게 공격적 행동을 얻으려 했던 자신의 욕구를 충족하지 못하도록 함으로써 벌을 가하는 방법으로 유아가 공격적 행동을 계속 하게 될 때 최후의 방법으로 써 사용해야 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을 사용할 때는 꼭 부모나 교사가 유아에게 타임아웃에 대한 경고를 미리 해야 하며 타임아웃 시 왜 하게 되는 지 이유를 설명해 주어야 하며 시간은 5분을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처럼 공격성을 줄이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교사는 교사 자신이 모델로서 친사회적인 행동이나 언어를 보여야 할 것이며 실생활 속에서 유아가 공격성이 일어나지 않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공격성 지도 시 인내심을 갖고 간단하고 명료하며 일관성 있는 훈육태도를 보여야 하며 항상 유아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유아에게 공격성이 일어난 원인이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교육해야 할 것이다.
    교육학| 2006.11.26| 4페이지| 1,500원| 조회(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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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사회교육]유아사회교육의 목표와 내용
    유아를 위한 사회교육의 목표와 내용을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 이론적 근거에 기초하여 설명하고, 자신이 생각하는 목표와 내용을 구성하여 제시하시오.목표를 설정할 때는 내용의 선정과 조직 뿐 아니라 교육의 전반적인 활동 및 절차에 대해 그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즉 무엇을 기준으로 목표를 설정하게 되는 가 하는 점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서 Tyler(1949)는 목표를 설정하는 데 있어서 타당성을 평가하는 준거로, 학습자에 관한 연구결과, 사회적 요구, 전문가의 견해, 철학의 적용, 학습 심리학 분야에서 개발된 원리의 응용 등의 다섯 가지를 말한다. 이에 기초하여 일반적으로는 철학, 사회, 학습자, 교과의 네 가지 차원을 바탕으로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고 본다. 즉 첫째,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철학적인 준거 (올바른 세계관과 교육관, 철학적 입장에 비추어 타당한 내용)에 맞아야 한다. 둘째, 사회의 요구가 반영 되어야 한다. 즉 사회의 이념을 실현하고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며 요구에 부흥하지 않는다면 목표로서의 의미가 없기 때문에 사회 구성원들이 합의하는 공통적인 가치관이나 필요에 비추어 최대한 타당한 것이어야 한다. 셋째, 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 즉 학습자의 흥미와 욕구, 발달에 따른 학습심리의 원칙에 비추어 타당해야 하며 교과 영역에 비추어 봤을 때도 타당성을 고려해야 하는데, 해당 교과의 특수한 특성과 교육적 기능에 적합하도록 설정 되어야 하며 이러한 목표는 그래서 전문가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한편 Walsh(1980)은 목표를 설정하는 지침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한다. 첫째, 목표는 프로그램의 장기목적과 관련하여 유아의 계속적인 발달을 가져와야 한다. 둘째, 목표는 유아가 성취할 행동을 분명하게 진술해야 한다. 셋째, 목표는 유아가 목표달성을 고무시키기 위해 사용해야 할 자료와 활동을 제시해야 한다. 넷째, 목표는 유아의 발달 수준에 적합해야 한다. 다섯째, 목표는 평가 작업을 용이하고 명확하게 해야 한다돼야 한다고 한다.)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내용을 선정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원칙이 있다.)첫째, 교육목표에 대한 타당성과 유 의미성이다. 즉 그 내용이 교과에서 얼마나 본질적이고 기본적인가, 또 그러한 본질적 내용을 얼마나 포함하고 있느냐에 대한 이야기 이다.둘째, 교육목표와의 일관성이다. 이는 교육내용이 그것을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교육 목표가 지시하는 바로 그 내용이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그러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충분히 구체적인 용어로 진술 되어야 한다.셋째, 교육내용의 교수-학습 가능성이다. 즉 현실적으로 그 내용이 교수-학습을 통해 실현 가능 하느냐 하는 것으로, 이 원칙은 학습자의 측면과 교육기관의 시설과 설비의 측면이 관계를 갖는다. 먼저 학습자의 측면에서 학습자의 발달 수준이 고려되어야 한다는 것이고 교육기관의 시설과 관리 측면에서 교육 내용은 실제 구비하거나 구비할 수 있는 시설과 설비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넷째, 일 경험 다목적 달성의 원리로 어떤 교육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선정된 교육 내용은 그 목표를 성취하는데 공헌할 뿐만 아니라 가능한 한 다른 목표의 달성에도 기여해야 한다는 것이다.다섯째, 일 목적 다 경험 활용의 원리이다. 이는 하나의 교육 목적을 달성하는데 있어, 가능한 한 다양한 학습경험을 활용하라는 것으로 물론 특정한 교육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교육내용의 범위가 한정되어 있지만, 실제 그 범위 내에서 선택의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다.이러한 내용선정의 원칙과 이어 이러한 내용을 조직하기 위한 원칙은 수직적 조직과 수평적 조직으로 나뉘는데 수직적 조직은 시간적 순서, 즉 어떤 것을 먼저 가르치고 어떤 것을 나중에 가르칠까 하는 문제고 수평적 조직은 교과목이나 단원간의 내용을 어떻게 관련해 배열할 것인지에 관한 것이다. 이러한 수직적 조직과 관련해서는 계속성과 계열성 유지의 원칙이 있다. 계속성 유지의 원칙은 교육내용이 시간적으로 계속되고 반복되어 경험의 지속성이 유지되도록 구성되어야 한다다는 반복을 통한 강화의 효과를 기대하는 것이다. 계열성 유지의 원칙은 단순한 반복이라기보다는 계속되는 교수-학습의 과정에 따른 학습의 심화와 확충을 강조하는 개념이다.교육내용의 수평적 조직과 관련해서는 통합성 유지의 원칙이 있다. 즉 교과목간 또는 동일 교과의 단원 간에 서로 보완하고 강화하는 내용으로 조직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교과목간에 또는 교과목 내의 전후내용 간에 수평적으로 서로가 서로를 보강하고 강화할 수 있도록 조직될 때 학습자들은 여러 교과나 동일 교과 내의 여러 단원에서 얻어지는 지식과 경험 간에 모순이나 단절 없이 통합된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이러한 교육내용을 조직하기 위한 원칙과 더불어 교육내용의 조직과 관련되어, 배열의 원칙이 있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다.첫째, 아는 것에서 모르는 것으로 제시해야 한다. 즉 친숙한 내용에서부터 시작해서 사회에 대한 학습을 할 때 가정, 학교 이웃의 순으로 윤곽을 잡아 가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또한 각 문화 간의 가족생활 특성을 학습하기 위해 우선 유아 자신의 가족부터 다른 문화권의 가족생활을 학습해 가야 한다는 것이다.둘째, 간단한 것에서 복잡한 것으로 배열되어야 한다. 즉, 개념의 기초적 특징을 먼저 가르친 후에 나중에 더 상위의 특징을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셋째, 구체적인 것에서 추상적인 것으로 배열해야 한다. 피아제의 연구에 의해 지지된 바와 같이 유아는 발달적 특성상 구체적 학습을 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가르칠 내용의 순서는 구체적 학습이 추상적인 내용을 다룰 수 있는 기초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넷째, 나선형의 배열이다. 나선형으로 한다는 것은 학습한 지식을 반복하고 확장시킴으로써 내용을 다시 되풀이해 간다는 것이다. 즉 학습자가 내용을 배워 갈수록 그에 대한 지식을 점점 확대해 가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으로 내용을 배열할 때 어떤 경우보다 수업을 잘 학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이렇듯 여러 가지 방법이 교수 학습 내용을 선정하고 조직할 때 필요하다. 즉 하나의 방법만을 사용하는 것기초로 사회 교육에 대한 간단한 정의와 목표와 내용을 구성해보면 다음과 같다.사회교육이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있어서 사회적, 정치적, 문화적, 환경적 측면에 관해 연구하는 것이며, 사회교육은 아동이 현재 상황에 대처하고 미래에 대한 계획을 하기 위하여 과거에 대해 이해하고 지식을 갖추도록 하는 것이며, 자신들이 살고 있는 세계를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하며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및 사회, 경제, 정치제도의 관계를 설명하는 것이다.)’라고 정의 할 수 있다.즉 유아교육에서는 사회교육이라고 할지라도 유아의 자아개념 발달과 사회관계의 기본 개념인 협동, 나눔, 의사소통,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와 존중 등이 강조되고 있을 뿐 아니라 인간과 사회현상을 연구하는 사회과학의 학문분야, 즉 경제, 역사, 정치, 인류학, 사회학 등으로부터 나온 개념들이 유아의 흥미나 발달수준에 기초하여 유아의 일상생활과 관련되어 경험되어질 때 유아는 자신이 살고 있는 사회를 이해하고 적응하는데 유용한 지식을 형성하게 된다. 그러므로 유아 사회교육은 유아들이 자신이 속한 가정과 사회 및 세계의 바람직한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자율적인 시민으로 성장, 발달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유아교육기관에서는 두 가지 측면의 교육목표를 갖는데, 하나는 자기 자신과 타인에 대한 긍정적 이해나 애착을 중시한 대인관계 능력이나 성역할 발달, 도덕성발달 뿐 아니라 친사회적 행동과 같은 사회적 행동기술을 학습하도록 도와주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유아 자신을 포함한 사회와 환경에 대한 지식, 즉 인류학, 역사학, 경제학, 사회학 등과 같은 사회과학적 지식에 대한 개념이나 사실들을 구조화된 학습 활동을 통해 알려줌으로써 사회에 대한 태도나 기술, 가치관 등을 확립하고 그 사회의 바람직한 시민으로써 자라날 수 있도록 유아의 사회적 발달을 도와주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이러한 목표에 기초한 사회교육의 내용은 사회문화에 따라 영향을 받기 때문에 상당히 광범 사람은 신체와 감각적 인식이나 정서와 감정이입 같은 개인적 발달과 우정과 유대관계, 갈등과 협동, 애정과 친절 같은 사회적 발달로 설명하기도 한다. 이처럼 유아사회교육은 유아 자신에 대한 이해와 자신의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유아가 속한 집단과 사회, 그리고 이안에서 이루어지는 여러 관계에 대해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두게 된다. 즉 유아는 자신에 대한 긍정적 인식에 기초하여 자신의 주변세계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되고 이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게 된다.이러한 목표를 기초로 유아사회교육의 내용은 유아의 사회화나 사회적 행동발달과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사회성 발달이론 뿐 아니라 태도, 가치, 기술, 유아가 속한 사회의 사회과학적 지식과 개념이 유아의 생활 영역을 중심으로 내용이 구성되어야 한다. 즉 정리해보면, 자아와 가족에 대한이해, 사회적 기술능력의 발달, 가치와 태도의 형성, 인간과 관련된 지식의 발달로 정리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내용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다.첫째, 자아와 가족에 대한 이해이다. 이것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유아사회교육에서 다뤄져야 할 내용은 자기에 대한 바람직한 감정표현방법, 개인의 가치 및 존엄성, 가정과 가계에 대한 이해이다. 자아개념 및 자존감이라는 것은, 유아의 자기에 대한 인식으로 이것은 유아의 부모, 교사 뿐 아니라 유아 주변의 의미 있는 타인들에 반응이나 평가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하지만 유아는 하나의 인격체로 개인 특유의 특성도 가진다. 그러므로 유아가 자신의 신체적 특징의 차이를 이해하여 타아가 타인에 대한 이해를 갖도록 하는 내용이 있어야 하며 또한 유아들은 타인들이 자신에 대해 좋은 반응을 보이거나 자신의 성취를 인정해 줄 때 자존감을 갖고 나아가 타인에 대한 존중도 하게 되므로, 교사는 실생활에서 구체적인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또한 자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감정과 욕구를 조절해야 한다. 유아는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여러 가지 감정을 갖고 욕구를 갖게 된다. 이때 부모나 교사는 것이다.
    교육학| 2006.11.26| 5페이지| 1,500원| 조회(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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