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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 루소,에밀 그리고 오늘 우리 평가C아쉬워요
    REPORT-루소, 에밀 그리고 오늘 우리-이천사년 가을학기xxx 교수님xxxx과xxxxxx xxx신문은 매일매일 다른 기사를 토해내느라 바쁘다. 매일 매일 접하는 기사들은 내용은 제각각이지만 색은 모두 한가지다. 접하면 흐뭇한 밝은 색보다는 흉악해져만 가는 사회를 현재, 이 나라를 사는 사람들에게 너무나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그런 검은 색들이 주류를 이루고, 실로 그런 기사를 접할 때마다 마음이 무겁다. 아동 폭력, 청소년 비행등 점점 사회 전반적으로 윤리의식이 희박해지고 개개인의 도덕성이 희박해지고 있다. 양심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언론은 교단을 무너뜨리기에 여념이 없다. 매일매일 교단에 선 자들이 항상 이 모든 일에 주범인 듯 서로를 헐뜯기에 여념이 없고 학부모와 학생들은 그들을 단순히 서비스업을 하는 사람으로 보고 있다. 그들의 의견처럼 정말 이 모든 일이 교단에 선 이들의 잘못일까.교육은 그 나라의 역사, 사회 전반적인 모든 것을 관통하는 커다란 물줄기라 생각한다. 4대 문명이 강에서 시작했듯이 이 사회의 기본이요, 바탕이 그 강, 즉, 교육이라 생각한다. 그 물이 흐려진 것이다. 이 사회의 태반의 문제점이 이 물줄기가 오염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 물은 누구에 의해 오염이 된 것일까.교단에서 어린 자에게 가르침을 주는 교육자의 잘못이 아니다. 그들을 서비스업을 하는 어릿광대로만 보는 학생의 잘못도, 그들의 부모인 학부모의 잘못도 아니다. 이들에게 이런 제도를 만들어준 사회의 잘못도 아니다.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이 모두의 잘못이다.기본적으로 교육은 기계적 기능 중심의 교육이 아닌 인간 중심의 교육이 행해져야 한다. 이를 위해서 많은 이들이 노력했고 많은 방법을 고안해내고, 이론을 내놓았고 그에 따라 체계가 많이 바뀌고 그 모양태가 많이 바뀌었지만 수레바퀴가 회전하는 것처럼 회전만 되풀이 할 뿐. 근본적으로 기계적 기능 중심의 교육에선 벗어나지 못하였다. 이에 반해 루소는 에밀 이라는 책을 통하여 기능적 인간이 아닌 자연적 인간을 위한 교육 방법을 세상에 내놓았다.루소는 인간은 본래 선한 존재이라고 하였다. 그는 인간은 자연상태에서는 자유롭고 선한 본성을 가진 존재였으나 인간이 만든 사회제도라는 규범과 그 틀에 의하여 악해졌기에 다시 한번 참된 인간의 모습을 발견하여 선한 인간의 본성을 되찾아야한다고 주장한다. 루소는 인간이 지닌 본래적인 내면의 감정으로서의 자유로운 감정을 인간의 내면에 고취시켜주고 그것을 지전하게 맛보게 해주는 것이라고 하며 인간에게 주어진 자연성을 그대로 드러나게 하는 것을 교육이라 하였다.에밀은 무척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냈다. 무책임한 아버지는 그에게 기본적인 교육을 받게 해주지도 않았을뿐더러 가정환경 또한 좋지 않았다. 그런 상황에서도 그는 많은 책을 읽을 수 있었는데 후에 분야를 가리지 않은 많은 독서량이 그의 이론을 체계화 하고 방법화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거라 생각한다. 또한 그의 불우한 어린 시절이 오히려 그가 교육에 지대한 관심을 갖게 하고, 커다란 열정과 기대, 소망을 품게 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이론의 창시자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막상 좋은 아버지이지 못하였다. 계속 언급하겠지만 그는 자신의 자녀들에게는 그의 이론과는 상반된 행동을 보였다. 그의 자녀 5명의 자녀를 모두 고아원에 보낸 일만 해도 상당히 비상식적인 일이다. 하지만 그의 처참한 어린 시절이 그에게는 커다란 상처로 남아 그의 아이들을 직접 교육한다는 것이 무척 커다란 부담으로 다가왔을지도 모른다. 이런 면을 생각해보면 그의 행동이 아주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그가 강조한 행동의 중요성을 새삼 나 스스로도 중요시여기게 되었다.루소의 에밀은 소설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5부로 나뉘어져 있다. 그는 에밀이라는 이름의 인물을 등장시켜 그의 성장을 따라 글을 전개시키는데, 그의 성장을 묘사하기보다는 그의 성장을 단계로 나누어서 그에 따른 루소 본인의 생각과 주장을 써내려갔다. 솔직히 그의 책 에밀은 읽기전에는 정말 못미더웠다. 자찬에 대한 거부감도 있었고,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본인이 정작 그렇게 행동하지 못하였다는 질타 섞인 마음도 있었다. 아마 오랜시간 걸쳐 교육 지침서라는 평가를 얻지 못하였다면 읽지 않았을 것이다.그러나 한 장 한 장 넘김에 따라 그의 사상에 감탄하였고, 그가 주장하는 교육의 필요성 또한 느끼게 되었다.우리 교육 현실의 중요한 키워드가 될 수도 있는 루소의 에밀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해보겠다.에밀은 1세~5세까지를 유아기라고 하였다. 1부에서 루소는 신체 발육기와 자연질서에 따른 양육방법을 강조하였다. 그는 교육은 출생과 동시에 시작된다고 하면서 우리가 참으로 배울 것은 인간과 그 환경이고 진정한 교육은 다른 것에서 배우는 것보다는 스스로 실행해 가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그 아기가 태어난 후 그 본래의 특성을 잘 보유하고 사회악에 물들지 않게 하기 위해 어떻게 환경을 통제해야 하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나는 이 구절에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교육의 목적과 그 방법, 범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나는 얼마나 이런 교육을 받아왔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나는 인간과 환경의 중요성과 그 방법에 대해 교육받기 보다는 자연적 원리나 수의 셈등을 더 중요시 여겨지는 교육 환경에서 자라왔으며 공교육에서는 스스로 행하고 그에 따른 보람됨과 중요성을 배운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이 구절의 중요성을 일파만파 켜져가는 수능부정사건에서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는데 그들이 교육 본질을 위한 교육을 받아보지 못하였음에 더 안타깝다. 이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하겠다.또한 태어난 직후부터 신체적 발달을 중요시 하라 하였고 교육자의 조건에 대하여서도 논하였다. 좋은 교사는 여러 많은 조건을 모두 만족 시켜야 하지만 그 중 첫째 조건은 돈을 들이지 않은 교사, 즉 부모 스스로가 교육을 행하는 것이라 하였다. 가벼운 병에는 약을 쓰지 말고, 완구는 자연물과 직결시켜 자연을 대상으로 완구를 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며, 자연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이는 과잉 보호와 성인위주의 완구를 우선시 하는 가정교육의 문제점의 지침이 되는 듯 하다.6세~12세를 아동기라 칭하였다. 이 단계에서는 소극적인 교육의 특색이 가장 잘 나타나있는데 인간도 아니고 동물도 아닌 그야말로 어린 아이 라 말하며 전형적인 어린아이, 즉 자연인의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인간도 아니고 동물도 아닌 그야말로 어린 아이라는 말은 루소가 어린 아이를 성인의 기준이 아닌 어린 아이, 그대로 인정하고 그에 맞추어 교육하여야 한다는 생각이 잘 드러나 있어고 인상깊었다. 페스탈로치의 교육설이 생각나기도 하는 부분이였다.루소는 이 단계에서는 감각기관의 훈련에 주력하여, 끊임없이 신체를 단현시키고 주의성 있게 감각을 교육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즉, 경험을 통하여 기본적인 개념을 어린이가 전달 받도록 하고 어린이들은 조언자로서 교사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교사는 사실 그대로에 입각하여 어린이에게 교훈을 가르치고 환경을 조성해주기만 하라고 하였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맞지 않는 어려운 책들은 읽히지 말고 아이들이 자유로이 생활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주는 것을 중요시 하였다.제 3부 소년기는 13세에서 15세까지로 구분짓고, 이 시기는 신체적, 감각적 발달에 기초를 두고 지적 발달을 도모해야하는 시기라 하였다. 또한 사회생활의 개념을 익히도록 하였다. 이 단계의 아이는 체력이 욕망보다도 훨씬 급속도로 발달하게 괴며 삶에 있어서 근본을 이루는 최대 체력의 증진기이며, 일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짧은 시기라 하였다. 따라서 이 시기 체력관리를 무척 중요하게 생각하였으며, 올바른 육체적 교육이 필요하다 하였다.그리고 이 시기에는 이성의 눈이 뜨게 되고 호기심을 갖게 되며 사물에 대한 판단과 비판력이 생기게 되므로 지적 교수가 가능하다. 주의할 점은 이러한 지식의 도야는 스스로 사물에 접해서 얻어져야 하며, 스스로 발견해야하며, 스스로의 판단력을 배양해야 된다고 하였다. 책은 오로지 로빈슨 크루소만을 교재로 하였다. 또한 책의 주인공처럼 에밀이 자기의 능력으로 자기생활을 유지, 개척하는 인간이 될 것을 바라였고, 밀은 농부와 같이 일하고 철인과 같이 생각하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고라 하였다.4부는 청년기로 16세에서 20세를 일컫는다. 그는 이시기는 종교적, 도덕적 감성의 성숙의 시기이며 감정에 따라 이성을 완성하는 시기라 하였다. 우정과 동정등의 인간적 감정을 알게 되면, 성의 의식이 깊어지고 종교에 의하여 영혼의 교육이 완성되는 시기라 하였다.그리고 이 때를 신체적인 변화, 제 2의 탄생이라고 하였다. 그는 이 시기과 시작됨과 동시에 보통 교육이 끝나고 정말 교육이 시작되는 시기임을 강조하였다. 종교에 의한 영혼의 교육에서 도덕성은 행위에 관해서 스스로 판단하는 속에 있으며, 순수한 도덕성에 의한 양심에 의해 신앙에 나갈 것을 강조하여 종교계의 배척을 받기도 하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청년의 취미에 대해서 논하면서 제 4부를 마무리 지었다.
    독후감/창작| 2004.12.13| 5페이지| 1,000원| 조회(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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