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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국의 건국과정 평가A좋아요
    목 차Ⅰ. 서론Ⅱ. 본론1. 고구려의 건국과정2. 백제의 건국과정3. 신라의 건국과정Ⅲ. 결론Ⅰ. 서론국가의 출현한 이래 지금까지도 인간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존재이며, 또한 필요의 악의 존재이기도 하다. 이는 고대사회에 출현하였고, 지금도 지속되고 있다. 고조선부터 조선,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조상과 지금의 우리가 있기까지 같이해 온 우리에게 꼭 필요한 존재였다. 국가란 간단히 일정한 영토에서 거기에 사는 주민들에 대하여, 지배권과 통제권을 가지고 있는 하나의 통치조직이라고 할 수 있다. 국가는 이전의 씨족, 부족, 또는 추장사회 등에서 발전하여 출현한 만큼 성립에 대해 밝히는 것은 간단치 않다.그래서 역사학에서는 국가 이전의 조직들과 비교하여 변화의 과정 위에서 국가의 존재를 살피게 되는 것이다. 우선은 일반 구성원에 비하여 지배자가 사유재산의 축적에 따라 많은 사람들로 구성되는 사회계층이 구성원간에 확연하게 나누어져 있었는가를 보게 되고, 다음으로 왕이나 관료 등이 있으며 중앙과 지방의 조직적인 지배망이 존재하였는지에 주목한다. 다음은 이 조직이 자체 조직 내에 있는 하부조직이 이탈을 억제하고 조직체의 영속을 위하여 확장해가는 성향을 가졌는가 하는 점을 보게 된다.인간들은 왜 국가를 갖게 되었을까. 인간의 욕망은 무한하다. 그러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은 유한하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많은 갈등과 대립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국가는 이러한 우리의 갈등과 대립을 어느 정도 완충하고자 발생하였다. 또한 국가는 인간집단간의 갈등과 경쟁과정에서 이익을 더 많이 얻었던 자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영속화하기 위하여 만든 조직이 국가라는 것이다. 이러한 견해의 타당성이 비교적 받아들여지고 있으나, 지배층이나 피지배층을 막론하고 상호결합해야 할 필요성이 있었기에 국가가 형성되었다고 보는 견해들도 제시되었다. 이러한 요인들은 상호보완적으로 작용하여 국가라는 조직체가 탄생했던 것으로 보인다.Ⅱ. 본론1. 고구려의 건국과정한나라가 고조었다.지리적으로 압록강 중류지역은 좁은 평야를 중심으로 깊은 계곡과 험한 산이 있는데 서북쪽으로 혼강을 건너 요동지역에 통하고, 동으로는 독로강을 넘어 개마고원과 동해안으로 통해 동서 교통의 중간지가 될 수 있었다. 그 뿐 아니라, 서남쪽으로는 황해로 이어지고 남쪽은 대동강과 재령강 유역의 평야지대와 만나고 북쪽에서는 송화강 유역의 대평원지대나 요하 상류의 초원지대로 통할 수 있었다. 고구려인들은 이러한 지리적 조건을 충분히 활용하며 발전해 나갔다.기원전 3세기 중엽에서 기원전 2세기 초 사이에 압록강 중류 지역에서는 주변의 다른 지역과 구별되는 주민집단이 형성되었으며 이들이 보다 정치적으로 성장하여 ,와 같은 정치세력으로 기록상에 등장하고 있다. 이들은 주로 강가나 계곡에 자리잡은 지역집단이었다.조나, 주나, 소노, 관노, 절노, 순노 등과 같은 집단의 명칭이 생겨나게 되었고 훗날 이들 중 가장 유력한 5개의 나가 5개의 부를 이루면서 고구려의 핵심세력으로 성장하였다.나집단은 철기 문화에 바탕을 두고 성장하였다. 기원전 3세기경부터 보급된 철제 농기구는 토지이용과 수확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에 크게 기여하였다. 그리하여, 농업생산력이 발전하자 사회경제적으로 계층화가 더욱 진전되어 나갔고, 이를 바탕으로 철제농공구를 집중적으로 소유하는 집단이 생겨나면서 소집단간의 통합도 이루어졌다. 그리고 이같은 과정을 거치며 성장한 지역정치집단이 바로 나집단이다.그런데, 기원전 2세기 중엽, 이들이 거주하던 압록강 중류지역에 위만조선과 한의 영향력이 뻗어오기 시작하였다. 특히, 위만조선은 기원전 2세기 초에 진번, 임둔 등을 복속시켜 세력을 키운 후 기원전 2세기 후반에 들어서면서 주변 집단과 중국의 교통을 통제하고 나섰다.그러자, 압록강 중류일대의 나집단들은 유력한 집단을 중심으로 모일 수 밖에 없었고 그 중 한나라에 의지하게 된다. 역사서에는 기원전 128년 한에 투항한 예군남려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다. 이들이 투항하자 한나라는 창해군을 설치하고 도로를 개설하고자 하였다 아니라, 각 지역집단들이 공동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결성된 연맹체와 같은 형태였던 것으로 보인다. 요동군에서 동해에 이르는 교통로상에 분포하는 집단들의 연맹체에서 압록강 중류지역의 주민집단은 중심적인 역할을 하였을 것이다. 그러던 중에 한이 설치하려던 창해군이 계획만으로 끝나게 되자, 압록강 중류일대의 나집단은 안으로 자신들의 통합을 강화시키면서 주변을 복속시키는 데에 집중할 수 있었다. 그리하여, 이들은 주변 요새지마다 나 이라 불리는 성을 쌓았다. 그리고 여기서부터 이 지역집단을 주변지역 사람들이 라 부르기 시작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그 한 예로서, 기원전 107년에 한이 압록강 중류일대에 설치한 현도군의 여러 현 가운데에 고구려현이 있음을 들 수 있다.단일한 정치 세력으로 성장해 가던 압록강 중류 일대의 이들 집단은 현도군의 설치로한의 직접 지배를 받게된다. 그러자 압록강 중류 일대일대의 나집단들은 다시 유력한 집단을 중심으로뭉쳐 연맹체를 형성하였고, 한군현과 대항하면서 그 힘을 키워 마침내 이들을 이 지역에서 몰아내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압록강 중류일대에는 이전의 예군남려 집단보다 강력하게 결합한 연맹체가 등장하였는데, 그 연맹체는 정치적 수장이 있고 무장력을 갖춘 독자적 정치세력들이 결집한 것이었다. 처음 이 연맹체의 중심이 된 것은 이었는데 이들은 농경과 군사 방어에 유리한 환인 일대에 기반을 두었던 것으로 보인다.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시기에는 내부의 성장을 바탕으로 각 집단들 간에 통합과 복속이 진행되었다. 또한, 일찍이 이 지역에 들어와 살기 시작한 부여계 이주민 집단도 이 시기에 활발하게 이동해 왔고 이들이 토착세력과 연합하면서 새로운 정치세력으로 등장하기에 이르렀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세력이 주몽집단이다. 그리고, 혼강의 졸본 지역에 정착해 그곳의 토착세력과 연합하여 세력을 키워나간 주몽집단은 강력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마침내 소노집단을 누르고 연맹체의 새로운 중심에 서게 되니 이들이 바로 이다.계루집단은 현도군과 가까운 위위의 압록강 유역과 그 지류 일대에 있었던 대표적인 정치체들을 자신의 하부단위정치체로 편재하였다. 한편, 당시의 한군현은 이들의 내부 통합을 방해하기 위해 각 지역집단에게 필요한 물자나 작위를 주어 회유하는 정책과 무력을 동원하는 정책을 함께 쓰고 있었다. 그러나, 계루집단은 한군현의 이같은 분리통제책에도 강력하게 대응하여 정치체들이 한군현과 개별적으로 맺어오던 대외교섭권을 로 일원화시켰다.이는, 비로소 이 지역 전체를 아우르며 강력한 힘으로 다스릴 수 있는 정치적 힘, 즉 국가권력이 등장했음을 뜻한다. 그리고, 고구려가 이같이 강력한 통치력을 갖게된 시기는 태조대왕 때 즈음이었던 것으로 여겨진다.2. 백제의 건국과정백제는 한강유역에서 성장하여 한반도 남부의 마한(馬韓)지역을 통합한 고대왕국으로서, 이미 철기문화와 농경문화가 상당한 수준으로 발전해 있었다. 백제가 세력을 모으기 전에 마한지역 정치세력들의 상당수는 종족이나 문화적인 동질성을 바탕으로 연맹체를 이루고 있었다.『삼국사기』온조왕본기에 의하면, 백제의 건국은 고구려 내의 세력 재편과 관련이 깊었다. 『삼국지』동이전과 『삼국사기』중 온조의 건국 관련 기사를 보면, 마한과 낙랑 그리고 말갈이 백제 건국의 장애세력으로 등장한다. 백제 건국세력들은 평화적인 관계보다는 우세한 기마병을 이용하여 마한 정복에 나섰던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한반도 남부지역 및 왜에 대한 외교와 교역의 관할권을 가지고 있었던 낙랑군은 백제가 대낙랑(對樂浪) 교역에 걸림돌 구실을 하게 됨에 따라, 반목반농(半牧半農)의 전투에 능한 말갈을 사주하여 백제를 괴롭혔다. 여기서 백제의 건국과정도 고구려와 같이 중국세력의 간섭과 이이제이(以夷制夷)정책을 깨면서 가능하였음을 알 수 있다.온조왕 재위기간 동안에 오늘날의 경기도, 강원도 춘천지역에까지 영토를 넓힌 것으로 『삼국사기』는 전한다. 이 사실은 믿을 수 없는 과도한 것이라는 견해들이 더 많다. 고대국가의 영역은 일정한 경계안이 모두 국가의 주권에 지배받는 형편이 아닌 것이었고, 시조의 위업건국의 주역들은 이 지역 내의 읍락들에 대하여 자신들의 군사력과 문화적 경험들을 통하여 낙랑군과의 교역이나 읍락국가들간의 문제에서 상대적인 우위를 확보하고 일종의 종주권을 행사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온조의 지배에 들어갔다고 하는 그 일대의 세력들은 스스로 온조의 신하라고 생각하지 않았을뿐더러, 자신들의 위상이나 생활방식에는 거의 변화가 없는 상태를 약 2세기 이상 지속되는 면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해 본다. 이러한 사실들에서 우리는 온조가 고대국가를 완성한 이는 아니지만 고대국가의 영역을 확보해가는 기초 단계, 즉 지역 맹주로서의 위치를 확보함으로써 백제의 고대국가 형성에 큰 기여를 하였다고 볼 수 있다.『삼국사기』에 의하면, 3세기 전반기 즉위한 고이왕은 남쪽지방에 논농사를 하게 하였고, 군사력을 국제간에 사용하고 있으며, 6좌평 16관등제와 관등에 따른 복색과 복식을 제정하여 관제를 체계화하였다. 이 단계에는 이미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통치기구가 마련되어 있었음을 알 수 있으며, 이로서 약 1세기 후에 재위한 근초고왕은 고이왕 이래의 발전선상에서 최고의 전성기를 이루었다. 이러한 사실로 볼 때 백제는 고이왕대에 고대국가의 단계에 진입했다고 볼 수 있다.3. 신라의 건국과정신라는 기원전 57년에 박혁거세가 왕위에 오르면서 건국되었다고 전해지나 이때의 개국이 고대국가의 성립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삼국사기』를 위시한 여러 자료에 보이는 신라의 건국연대는 고구려나 백제보다 이른 것으로 되어 있어 학계에서 말하는 국가 성립의 연대순과는 차이가 있다.신라는 다른 두 나라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일찍 정착하고 있던 토착족이 보다 강고한 기반을 잡고 있는 중에 다른 주민들이 유입하여 연합하였기에 이같은 일이 있을 수 있었다고 보인다. 토착세력의 기반이 해체되지 않고 유이민을 받아들임으로써, 일시 유이민들이 선진문물 경험을 바탕으로 주도권을 잡는 듯하였으나 상대적으로 강고하고 광범한 토착세력의 저력앞에 유이민들의 위세가 약화되어 결국은 토착 김씨들이 왕권을 장악하.
    인문/어학| 2006.11.08| 6페이지| 1,000원| 조회(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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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능주의
    Ⅰ. 서론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사회라는 구조속에서 살아간다. 하지만 정작 사회가 무엇인지? 사회란 어떠한 기능을 하는지? 생각하지 않는다. 이러한 사회의 존재를 망각한 체 자신의 행위를 하면서 살아간다. 이러한 사회라는 존재를 처음으로 정의한 사람이 꽁트이며, 사회학자들은 자신들의 의견을 제시하면서 나름대로의 사회를 정의하고 있다. 사회학은 우리의 삶과 우리 자신의 행동에 대한 학문이고, 자신에 대해 연구하는 것이 우리가 시도할 수 있는 일 중 가장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다. 그러면 이제 사회를 하나의 기능체, 유기체라고 보는 기능주의에 대해 태동과 발전과정, 그리고 특징, 문제점 등에 대해 생각해 보자.Ⅱ 본론1. 기능주의의 기원- 서구사회에서 18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개인주의에 기반을 둔 공리주의는 자본주의사회의 지배적 사상으로서 손색이 없는 것처럼 인식되었다. 그러나 1789년의 프랑스 대혁명은 공리주의에 대한 반성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개인들간의 자유경쟁이 간섭만 받지 않는다면 사회질서가 자동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공리주의의 가정은 산업화와 도시화에 의해 야기되었던 격심한 사회변동을 몸소 경험한 프랑스의 사상가들에 의해 의심받기 시작했던 것이다. 이 당시 노동자들 뿐만아니라 평민들도 자유라는 자신의 권리를 빼앗긴체 살아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산업화, 도시화되면서 그들은 자본가들의 감시하에 통제되어 왔다. 극도의 사회적 혼란은 체험한 사람들이 사회질서를 유지하는 문제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은 결코 이상한 일이 아닐 것이다. 그때까지 정답으로 여겨졌던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질서잡힌 사회족직이 가능한 뿐만 아니라 그것은 곧 이상사회라는 영국 고전경제학의 교리에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던 사람들이 19세기 초의 프랑스 사회학자 제1세대들이었다. 그들은 인간을 자유롭고 개방적이며 규제없는 경쟁적인 시장에 위치하는 오로지 합리적이고 타산적인 기업가로 보는 개인주의적 인간관을 거부하고 나섰던 것이다 그들이 새롭게 제기하고 나섰던 문제는 왜, 그리고 어었다.사회에 대한 연구에 과학적 방법을 응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그들은 사회학을 철학으로부터 분리시키는 한편 사회학의 과학성을 강화시키기 위해 생물학의 위세를 빌리는 전략을 택했다. 당시의 지적 사회환경은 다윈의 진화론이 사회적 논란을 불러 일으킨 사실을 통해 유츄할 수 있듯이 생물학적 선입견의 영향을 받기 쉬운 것이었다. 사회학과 생물학의 유사성이 유기체에 대한 공통적 관심에 있다고 규정하면서 그들은 사회의 유지 및 변화의 근본원인에 대한 해답을 모색함에 있어 당시 높이 숭앙받던 생물학으로부터 용어와 개념을 차용했던 것이다.기능주의 기원은 유기체 모형이며 초기의 대표적 학자들로 꽁트, 스펜서, 듀르껭을 들 수 있고 후기 학자들로 파슨즈, 머튼, 데이비스, 무어, 그리고 스멜서가 손꼽힌다. 기능주의의 3대 개념은 사회적 욕구 또는 기능적 전제조건, 부분, 그리고 평형상태라고 말할 수 있다.사회적 욕구란 개인 차원의 동기와는 구별되는 것으로 이개념에 의하면 모든사회가 유지 혹은 존속하려면 특정의 욕구, 예컨대 사회구성원들을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거나, 내부갈들을 해소시켜야 하며 생존에 필요한 재화를 생산해야 한다는 것이다.부분이란 개념은 사회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방법과 관련된 것이다. 전체와 부분사이의 관계성을 규정하는 개념이 평형상태이다. 전체인 사회를 체계라고 부른다면 부분은 하위체계가 되는데 기능주의 학자들은 사회를 하위체계들의 통합으로 간주한다. 이 때 통합상태 하의 체계들은 반복되는 특정 유형의 과정들에 의해 평형상태를 유지하게 된다는 것이다.기능주의에 의하면 사회는 통합된 사회체계로 등치되기 때문에 연구 대상은 사회구조의 성격과 작용이며 이들을 설명하기 위해 동원되는 가장 중요한 술어가 사회계층화 또는 제도의 분화라고 말 할 수 있다.2. 기능주의의 특징- 기능주의 이론은 사회를 유기체에 비유한다. 유기체는 예컨대 인체는 손, 발, 코, 귀, 위, 폐 등 여러 기관 즉,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각기 담당하고 있는은 인체 즉, 전체로부터 떨어져서는 살아갈 수 없으며, 어느 한 기관이라도 결핍되면 인체도 완벽한 활동을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인체의 각 기관은 각기 고유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함으로써 인체의 생존과 활동을 가능하게 만든다. 각 기관은 인체 즉 전체로부터 떨어져서는 살아갈 수 없으며, 어느 한 기관이라도 결핍되면 인체도 완벽한 활동을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인체의 각 기관은 각기 고유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함으로써 유기체를 존속시키고, 그렇게 함으로써 자체의 생존도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다. 유기체는 항상 생존과 건강한 활동을 지향하며, 어떤 이유로 병을 얻어 부분 또는 전체의 기능이 약화되면 이를 회복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유기체와 마찬가지로 사회는 각기 다른 여러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분은 전체의 존속을 위하여 필요한 각각의 기능을 수행한다는 것이 기능주의 이론의 설명이다. 그런 의미에서 사회의 각 부분은 상호의존적이다. 사회는 항상 안정을 유지하려는 속성을 지니고 있으며 어떤 충격에 의하여 안정이 깨뜨려지면 이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전개한다. 한편,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각 부분간에는 우열이 있을 수 없으며 각기 수행하는 기능상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다른 사람에 비하여 더 많은 재산이나 권력을 가지 사람이 있는 것은 그가 다른 사람에 비하여 더 힘들고 중요한 기능을 맡고 있기 때문에 사회적 보상을 더 많이 받고, 동시에 그 기능수행에 필요한 권한을 부여받았기 때문이다. 결국 기능주의 이론이 보는 사회는 각기 다른, 질적으로 우열의 차이가 없는 기능을 수행하는 수많은 개인 및 집단의 통합체로서, 안정과 질서유지라는 합의된 목표 아래 상호의존하여 살아가는 인간집단이다.3. 기능주의에 대한 학자들의 사상1) 꽁트- 콩트는 사회학을 유기체에 대한 생물학적 연구를 사회기관의 연구에까지 확장하는 것으로 보았다. 그리고 사회학은 사회조직에 대한 연구여야 했다. 이 같은 강조는 사회는 그 구성요소들이 서로 관계를 맺고 있는 유기적 전체라는 인식을함에 따라 주목받는 생물과학과 사회학적 분석을 접목시키려는 시도가 늘어났다.그 시대 프랑스에서 살았던 대다수 사상가들 처럼 꽁트는 대혁명에 의해 야기된 혼란을 극복하기 위해 질서와 균형에 관심을 가졌다. 공리주의에 반대하고 루소, 생시몽 등의 집합철학의 전통에 섰다. 또한 꽁트가 느꼈던 바로는 인간의 진화는 19세기에 이르러, 사회세계에 대한 경험적 지식이 이 세상을 이해하고 ‘더 나은 사회’를 창조하는 데 쓰일 수 있는 ‘실증적 단계’에 도달했다는 것이다.꽁트는 실증적이며 과학적인 연구방법을 도입하여 사회와 인간에 대한 연구를 시도하였기 때문에 사회학의 창시자로 불리며 사회학이라는 용어를 최초로 사용하였다.콩트는 사회학은 두 개의 영역을 가진다고 믿었는데, 즉 하나는 사회정학(social statics)이며, 다른 하나는 사회동학(social dynamics)이다. 사회정학은 사회의 여러 부분, 즉 정치?경제?가족 등과 같은 사회의 부분들이 어떻게 상호연관을 가지며 또 이들 사이에서 어떻게 ‘안정과 질서’가 이루어지는가를 다룬다. 사회동학은 사회의 여러 부분들이 각 부분의 내부에서 그리고 부분들 사이에서 어떻게 ‘변화’가 일어나는가를 분석한다. 이 두 영역에 대한 연구의 궁극적인 목적은 사회의 움직임에 대한 보편적인 ‘자연법칙들’(natural laws)을 발견하려는 데에 있었다.2) 허버트 스펜서-허버트 스펜서는 사회학에 관한 글을 쓰기 전에는 윤리학, 생물학, 심리학에 관한 많은 논문을 남겼던 박식한 철학자였다. 이 모든 것은 그의 종합철학의 한 부분이 되었다. 종합철학은 한 묶음의 공통의 추상적 원리 아래 우주의 다양한 영역을 통합시키는 것이었다. 사회학에 관한 자신의 주저인 를 통해서, 스펜서는 사회와 유기체를 체계적으로 비교한 유기체적 유추를 개발하였다. 첫째, 유기체와 사회는 크기가 증가한다. 즉, 보다 복잡해지고 분화된다. 둘째, 그러한 구조분화는 기능분화를 동반한다. 각각의 분화된 구조는 체계 전반의 ‘생명’을 지속하는 분명한 기능을 한다. 셋 다른 구조에 의존함으로써만 유지될 수 있다. 넷째, 유기체와 사회에서 각기 분화된 구조는 어느 정도는 그 자체가 하나의 체계 전체이다. 다섯째, 유기체와 사회의 구조는 체계 전체가 파괴되고 난 이후에도 얼마 동안은 ‘생존’할 수 있다.스펜서는 유기체와 사회의 이러한 유사점이 ‘극단적 차이점’과 대비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첫째, 유기체와 사회는 부분이나 구조의 연결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다. 둘째, 유기체와 사회는 자발성의 수준에서 차이가 있다. 셋째, 유기체와 사회는 의식과 자발성의 수준에서 차이가 있다.스펜서는 유기체와 사회의 유사점을 유추하면서 ‘요건적 기능주의’를 개발하였다. 즉, 유기체와 사회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하여 충족되어야 하는 어떤 보편적 요건들이 있다. 더욱이 동일한 요건들이 모든 유기체와 사회에 존재한다. 이러한 요건적 기능주의 배후의 논리는 스펜서의 많은 분석을 지배하였고 오늘날 기능주의 분석의 핵심을 이루고 있다. 충족되어야하는 욕구의 목록은 이론가마다 다르지만, 분석양식은 동일하다. 충족되어야 하는 욕구나 요건을 밝히고, 특정한 형태의 사회과정과 구조를 조사하는 것이 기능주의자의 분석양식이다.3) 뒤르껭- 뒤르껭의 기본 가정은 유기체론자들의 것을 반영하고 있다. 사회는 그 구성부분들과 구별될 수 있고 구성부분에도 환원될 수 없는 그 자체 실체로 간주되어야 한다는 것이며, 체계전체의 기본적인 기능과 욕구/요건들을 체계 부분들이 수행하고 충족시킨다는 것이다.그런데 뒤르껭은 집합주의적 접근, 방법론적 전체주의에도 불구하고 목적론적 추론의 위험을 경계했다. 따라서 전체 체계에서 특정 구조가 차지하는 기능과 그 구조가 발생한 원인에 대한 분석은 구별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즉, 기능적 접근과 역사적 접근을 분리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는 한 부분의 사회적 전체를 위해 행하는 기능을 항상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함으로서 ‘목적론적 추론’의 함정에 빠지곤 했다. 그는 생명체는 살아있다. 그래서 살아있으려면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되어야 한다. 따라서 모든 부.
    교육학| 2006.11.08| 5페이지| 1,000원| 조회(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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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버트 스펜스
    허버트 스펜서Herbert Spencer (1820~1903)Ⅰ. 생 애스펜서는 1820년 영국의 Derby에서 태어났다. 9남매의 맏이였으나, 나중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자녀가 되었다.비국교도(Nonconformist)의 가정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병약해서 정규학교를 다니지 못했다. 그래서 친구들을 사귈 시간이 없었다. 이 시기는 영국의 산업혁명이 활발히 이뤄졌으며, 과학의 발달 또한 병행되었다. 이런 사회분위기와 함께 그의 조부와 아버지는 소학교 교사였고, 특히 아버지는 극도의 합리주의자로 전통이나 풍속을 배격하고 권위와 허식을 타파하여 진리와 정의를 주장하고 일상생활을 합리적으로 영위하였으며 과학 원리를 교육사상에 적용하였다. 스펜서는 이러한 가정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그는 본래 허약하고 학교에 가지 않고 가정에서 교육을 받았지만 과학을 존중하고 생활에 과학을 응용하여 자신의 과학적 지식으로 발명을 하기도 했다. 17세 때 아버지는 그를 교사로 만들기 위하여 3개월 간 임시교사의 경험을 쌓아 주었지만 24세까지 철도기사로 근무하면서 과학적 지식과 기술을 실제에 응용하는데 크게 흥미를 가졌다. 이 동안에 측량, 수학, 지질학 등을 연구하고 자연과 사회에 관한 연구를 더욱 심오하게 하여 자연과 생물에 관한 독특한 진화론적 세계관을 형성하였다.1848년부터 1853년까지는 경제잡지 Economics의 편집부 책임자로 근무하였으며, 1850년 ‘사회학(Social Statics)’부터 ‘심리학 원론(Principles of Psychology)', ’종합철학(A System of Syntheic Philosophy)'등을 저술하여 자신의 학문체계를 전체적으로 조직하는데 성공하였다. 그러나 그는 이로 말미암아 건강을 잃고 1303년 12월 8일 Sussex주 Brighten에서 세상을 떠났다.Ⅱ. 사 상1. 자연과학의 발달문예 부흥이래 인간은 존래의 전통과 인습에서 벗어나 인간의 이성이 지향하는 합리적인 탐구에 전심(全心)하는 과학적 사고방식을 갖게 되었다.주장한다. 그의 진화 사상을 새롭게 해석하면 다음과 같다. 인간은 환경에 적응한다. 인간의 도덕성도 인간의 환경에의 적응결과다. 그 도덕성에 바탕을 두고 사회제도가 형성되면 인간은 또한 그 제도에 적응한다. 그런데 그는 인간의 도덕성 또는 사회의 도덕률은 인간의 도덕적 감성(moral sense)에 바탕을 두고 형성되기 때문에 도덕적 감성이 사회진화의 방향을 결정한다. 사회 환경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경쟁적 또는 적대적 집단 간의 전쟁이다. 스펜서는 궁극적으로 적대적 집단 간의 전쟁이 없어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그 때에 가서는 모든 사람이 최대의 자유를 누리는 사회, 즉, 완전한 사회(perfect society)가 실현될 것으로 믿는다. 그 때는 오직 '동일자유의 원칙'(the law of equal freedom)이 사회의 기본 원칙 또는 유일한 도덕률이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3. 실증주의 - 경험 중시 교육이 사상은 종교와 형이상학에 대하여 날카롭게 배제하고 하나의 방법론적으로 완전하고 선행되는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성립된 지각이 참된 지식이며 이것은 과학적이고 논리적, 수학적이라고 말한다. 이는 comte나 1950년 이후에 나타난 보다 실증주의에 연계되어 교육사적으로도 이론적이 아닌 실험적 교육의 등장에 지표가 되었다.☞실증주의-스펜서는 빅토리아 중엽에 가장 유명한 철학자였다. 그는 콩트와 다윈의 결합형 인물이었다. 콩트와 마찬가지로 스펜서는 과학적인 또는 실증적인 방법이라는 일반적인 틀 안에서 모든 지식분야를 엄청나게 종합하였다. 그러한 종합은 사상의 통합을 열망한 그와 동시대의 사람들에게 매우 큰 감명을 주었다. 어떤 사람들은 그를 "중간계급의 마르크스"라고 불렀지만 또 한편으로 그는 영국의 콩트로 불려질 수 있어 돋보이는 특징은 진화론에 강조 점을 두고 것이었다. 스펜서는 전우주가 진화가 법칙에 따른다고 확신하였다. 그는 생명체의 진화뿐만 아니라, 물리적인 우주와 인간사회의 진화도 같은 법칙에 따른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했다. 스펜서가 발견한 법 마찬가지로 경험적인 자료의 근거 없이 공허한 사변적인 이론들을 제시했던 셈이다. 그리하여 스펜서가 제시한 방대한 지적 체제는 오늘날에 와서는 거의 무시되고 있는 실정이다.스펜서는 그의 진화론적인 견해에 꽁트주의적 실증주의, 즉 과학적인 법칙은 본질이나 기원에 대한 해답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고 단지 현실을 있는 그대로 기술할 뿐이라고 주장하는 견해를 결합시켰다. 본질이나 기원은 의심할 여지없이 존재하지만 "알 수 없는 것"이다.칸트와 마찬가지로 스펜서도 우리는 결코 본질적 영역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지식을 가질 수 없다고 믿었다. 실증주의자들은 일반적으로 두 가지 부류로 나눠져 왔는데 그 부류는 우리가 알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말하거나 생각할 필요조차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고, 다른 한 부류는 만약 본질 문제에 관한 우리들의 사색과 직관적인 통찰력이 과학적인 질서에 대한 지식과 혼동되지 않는다면 그것들은 배제시키지 않아도 된다는 사람들이다. 스펜서는 후자의 부류에 속했으며, 그는 우리가 불가지한 것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다고 믿었다. 그래도 여전히 독실한 기독교인들은 그를 종교적인 신념의 토대를 침식시키는 "불가지론자"로 분류하였다.동시에 마르크스와 마찬가지로 스펜서 역시 실제로 과학적 장식 안에서 일종의 종교를 제시했음이 분명하다.4. 동일 자유의 원칙스펜서는 근본적으로 국가의 강제력에 의한 질서유지를 배격하고 각 개인의 자율에 바탕을 둔 사회질서를 옹호한다. 최고의 도덕률로서 스펜서는 '동일자유의 원칙'을 주장한다. 동일 자유의 원칙이란, 다른 사람도 나와 동일한 자유를 누린다는 조건 하에 각 개인이 최대의 자유를 누리는 것을 말한다. 이 때 인간의 최대의 행복을 달성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스펜서는 동일자유의 원칙만이 사회의 최고 유일의 도덕률이라고 주장하며 이 원칙으로부터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정책을 주장한다.첫째, 모든 사람은 생명권과 개인적 자유권을 가진다. 이것은 동일자유의 원칙의 유사원칙이라고 할 수 있다. 둘째, 모든 사람은 토지를 사용력을 부인하며 특히 국가가 어떤 정책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강제력을 동원하는 것을 부인한다. 국가의 기본역할은 오직 사회정의의 관리, 즉, 동일한 자유의 원칙을 지키는 것에 국한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스펜서는 국가의 힘, 즉, 강제력을 이용해경제적 사회정의를 실현하려고 하는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를 배격한다. 스펜서는 국가의 강제력을 사용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에 대한 침해로 간주한다.6. 가난의 구제 및 국제 평화스펜서는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단지 국가의 강제력을 통하는 것만 반대한다. 시민의 자발적 노력, 예를 들어, 자선단체 등을 통하여 사회적 약자를 도와주는 것은 찬성한다. 단지 국가적 강제력을 사용하는 것에 강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 국가적 강제력은 바로 독재 국가로 치닫게 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스펜서의 행위와 결과의 원칙 또는 적자생존의 원칙은 후에 다윈의 자연도태설과 혼돈되어 사회적 다위니스트(Social Darwinist)에 의해 제국주의를 옹호하는 이론의 주창자로 인용된다. 그러나 스펜서는 평화주의자로서 식민전쟁(당시의 보어전쟁)을 반대하는 시민운동을 이끌었으며, 영국이 다른 나라에 앞서 군사력을 해체할 것을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국제적 분쟁은 오늘날의 국제연합과 같은 기구를 만들어 평화적으로 해결할 것을 주장하기도 했다. 왜냐하면 동일자유의 원칙은 국제적 분쟁, 특히, 전쟁이 없어야 유지될 두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스펜서에 있어서는 전쟁 없는 사회, 그 사회에서 각 개인이 최대의 자유를 누리며 사는 사회가 곧 이상향이었다.Ⅲ. 교육 사상1. 지식 교육스펜서는 지식에 있어서 가치의 유용성을 강조하며, 완전한 삶을 도와주는 지식에는 반드시 있어야 할 필수적인 지식과 다소 부수적인 지식이 있는데 이러한 지식을 다음과 같이 나누었다.AB본질적 가치를 지닌 지식과 학유용한 지식인간 생활을 이루는 중용한 활동 에 필요한 과학준 본질적 가치를 지닌 지식언어지식제시적 지식고전, 언어, 문법, 등의자윤 인문 과학관습적 전서 일반적인 원리로 진행되어야 한다.④ 아동교육은 인류교육의 양식과 순서에 따라야 하며 역사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⑤ 아동에게 자기 발달 과정을 중시해야 한다.⑥ 인간의 정신은 경험적인 개념들이 모아졌을 때에야 사고가 가능하므로 과학에 의해지식이 조직화되기 전에 경험적인 개념들을 습득해야 한다.⑦ 감정이 즐거운 상황에서 행해지는 지식교육이 감정이 무관심하고 싫증나는 상태보다더 잘 진행되므로 교육이 진해되는 동안 아동에게 흥미를 주어야 한다.2. 도덕 교육스펜서는 도덕 교육에 있어서는 진화론적이며 공리주의적 입장을 취한다. 선이란 인간에게 오랫동안 기쁨을 주는 것으로 진화론적 입장에서 그는 “우리가 선하다는 이름을 적용하는 행위는 비교적 더 진화한 행위요, 악하다고 하는 것은 비교적 덜 진화한 행위에 적용하는 이름이다” 라고 하여 환경에 적절히 적응하는 것은 기쁨을 낳고 부적절한 적응은 고통을 낳는다고 했다. 다시 말해 모든 악의 뿌리는 ‘환경에의 부적응’이라고 하였다. 또한 그는 삶의 궁극적인 목표를 행복에 두고 이 목표와 관계하여 행동의 선과 악을 측정했다는 의미에서 공리주의적 입장을 나타낸다.3. 가정 교육그는 아동의 도덕성을 형성하는데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말한다. “가족의 북화가 모든 범죄의 근본이 된다”고 하여 아동의 근본원인을 가정의 인간관계에 두고 있다. 부모와 자녀간의 행복한 관계가 신뢰와 애정의 유대를 발전시키고 모든 도덕적 행동의 원천이 되고 불행한 관계가 모든 범죄와 사악한 행위를 낳는다. 이것은 모방의 대상으로서 교사나 부모의 위치가 아동의 도덕성 형성에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볼 수 있다. 도덕 교육은 자신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을 만드는 것 즉 자기 통제력을 기르는 일이라고 하였다.4. 체육 교육일반적으로 인간에게 있어서 행복하기 위한 조건에는 건강을 첫째로 들고 있는데 스펜서도 마찬가지다.그에 의하면 건강하기 위해서는 첫째는 음식, 둘째는 의복, 마지막으로 신체 훈련의 중요성을 들고 있다.또한 그는 과잉 지식 교육을 지양하라 했는데, 이것다.
    교육학| 2006.11.08| 7페이지| 1,500원| 조회(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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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성주의 학습이론
    Ⅰ. 서 론21세기로 접어든 오늘날은 그야말로 정보화 사회, 무한경쟁 사회로 대변된다.매일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는 지식정보. 이러한 정보화 사회는 무엇보다도 창의력과 비판적 사고, 문제해결력과 정보를 효율적으로 분석,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인간을 요구한다. 하지만 이 엄청나게 쏟아지는 지식의 양을 교사가 학생들에게 일일이 가르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우리는 변화하는 환경과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사회적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교육이론을 필요로 하게 된다.구성주의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의해 대두된 새로운 교육(학습)이론이다. 구성주의에서 학생들은 자기 스스로 지식을 구성해 나가야 하며 교사는 학생들에게 유의미한 정보를 만드는 방법과 그들과 서로 관련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즉, 새로운 아이디어와 문제를 발견하고 적용시킬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며, 학습 전략을 알고 적극적으로 적용시키는 방법을 가르쳐야한다. 이러한 구성주의는 기존의 산업화시대를 지배했던 객관주의 인식론에 대응하는 대안적 인식론으로 주목받고 있다. 교수?학습 영역에서도, 객관주의 패러다임이 지닌 한계와 문제점에 대한 비판과 더불어 새로운 시대정신을 반영한 대안으로서 구성주의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따라서 지금부터 우리는 오늘날의 대표적 학습이론인 구성주의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살펴보고, 그 특징과 교육적 함의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하자.II. 본 론1. 구성주의 학습이론의 성격구성주의에서의 학습은 학습자에 의해서 구성된다는 것이 핵심 아이디어다. 즉, 학습자가 기존의 학습을 바탕으로 새로운 지식을 창출해간다는 것이다. 구성주의는 지식(앎)의 형성과 습득을 개인의 인지작용과 사회적 상호작용에 비추어 설명하는 상대주의 인식론에 기반을 두고 있다. 따라서 학습의 본질과 학습이 이루어지는 과정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는 곧 교사 중심에서 학생 중심, 쓸모없는 지식에서 맥락적 지식 중심, 획일적 환경에서 풍부하고 다양한 학습 환경으로의 습의 중심은 당연히 구성의 주체인 학습자에게 있다. 무게 중심만 학습자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세계를 직접 구성할 수 있는 재량이 학습자에게 주어진다. 교사가 설정한 목표도 나름대로 도움이 되긴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바라는 학습이 이루어지리라는 것을 보증할 수 없다. 학습자가 수업목표를 자신의 것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학습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결론적으로 간단히 말해 구성주의 이론의 핵심은 뭐니뭐니 해도 학습자를 스스로 정보를 발견하고 변형하려 하는 능동적인 학습자로 바라보는 것에 있다. 즉, 학습자는 끊임없이 새로운 정보를 점검하고 수정한다. 이러한 점 때문에 구성주의 학습이론은 과거의 수동적 학습관에 비해 능동적인 학습관으로 간주될 수 있다(Slavin, 2003).2. 구성주의에 입각한 교수방법(1) 구성주의적 교수-학습 원리① 체험학습(learning by doing) :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학습자의 개별적 인지작용에 의한 지식 구성이라는 측면은 학습자의 학습에 있어서의 역할을 규명해 준다. 즉, 기존 학습 환경에서 주어진 지식을 흡수하는 수동적 입장의 학습자에서 적극적이며 자율적인 지식의 형성자로서의 학습자로의 변화를 의미한다. 따라서 모든 학습 환경도 이런 적극적이고 자율적인 학습자의 생각과 지식, 그리고 능력을 적극 발휘시킬 수 있도록 조성되어야한다는 것이다.② 자아 성찰적 사고(learning by reflection) : 자신의 모든 개인적 경험이나 일상적인 사건이나 현상에 대하여 아무런 생각 없이 무심코 지나쳐 버리지 않고 그 하나하나의 사건과 경험의 의미와 중요성에 항상 의문을 해보고 분석을 하는 인지적 습관을 말한다. 이런 일련의 인지적 사고를 해 봄으로 인해 지금껏 그냥 지나쳐오거나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현상이나 사건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차원을 발견하게 되고, 나아가 자신의 생각이나 견해를 좀더 논리적이며 설득력 있게 정리할 수 있는 것이다.③ 협동학습(learning by collaboration) : 교과서 중심적 학습내용이나 과제보다 훨씬 인지적으로 도전적이고 깊은 사고를 요하게 되며 당연히 학습자들로부터 과제에 대한 주인의식과 학습에 대한 내적 동기부여를 기대할 수 있다.(2) 구성주의의 주요 수업의 원리① 학습에 대한 책무성과 주인의식 및 자율성을 강화하기 : 학습은 지속적인 자기구성의 과정이다. 자신의 학습에 대한 주인의식과 학습 과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질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자신의 학습활동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메타인지 기능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지식을 구성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어야 한다.② 참과제(authentic task)를 설계하여 유의미한 맥락 속에서의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 이 내용을 왜 배울까? 실제로는 별 쓸모없을 것 같은데!와 같은 의문을 불식하고 학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주어야 한다.③ 고등(고차적) 수준의 지식 구성에 역동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기 : 지식과 기능을 단순히 전달하기 보다는 학습자 스스로 자신에게 의미 있는 고등 지식을 능동적, 역동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특정 상황에 대한 예측과 해석 및 가설을 설정하도록 하고 스스로 탐구, 실험하도록 하는 등 고등 수준의 사고를 촉진하는 다양한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④ 협동학습을 통해 사회적 상호작용을 촉진하기 : 학습은 원래 대화적, 사회적 과정이다. 구성주의 교수-학습에서는 특히 협동적인 학습 환경을 강조한다. 그 이유는 대화를 통한 상호교류와 반성적 사고, 생성적 학습을 촉진하는 데 있다. 그러나 협동학습이 전통적 설명식 수업의 목적을 그대로 수용하면서 단순히 대안적 수업방략으로써 성별, 능력별 등의 집단을 활용하는 것은 구성주의의 기본 원리에 배치된다. 이는 곧 단순히 수업활동의 변화와 역할분담, 동료교수를 촉진할 목적으로 집단을 활용할 따름이다. 구성주의 관점에서의 협동학습은 집단 구성원들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다양한 표현 양식을 활용하도록 고무하기 : 교수-학습 현장에서 가장 보편적인 지식 전달 방식은 구두와 서면을 통한 의사전달이다. 그러나, 이러한 양식에만 집착하게 되면 학습자들이 세상을 조망하는 방식을 제한하게 된다. 보다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 비디오, 컴퓨터, 사진, 음향 등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야 한다.⑨ 실제 수업의 맥락에서 학생들의 학습을 평가하기 : 전통적인 수업에서는 평가를 목표의 성취 여부를 판정하는 수단으로 규정하고, 지식의 단순한 파지와 시험이라는 제한된 맥락에서의 적용에 초점을 두고 있다. 구성주의에서는 창의적, 비판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 등의 고차적인 교육 목적의 성취와 복잡하고 실제적인 맥락에서의 능동적인 활용 여부에 초점을 두고 참평가, 수행평가, 포트폴리오 등의 새로운 접근을 요구하고 있다.이상과 같은 교수-학습 원리의 구현을 위해 구성주의는 전통적인 교사의 역할에 대한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제 교사는 더 이상 지식과 정보의 전달자, 수업의 일방적인 관리자, 감독자가 아니라 학습과정의 촉진자, 조언자, 자문인, 코치, 나아가 동료 학습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3. 구성주의 학습이론의 특징지금까지 구성주의 학습이론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살펴보았다. 학습자중심의 학습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구성주의는 지식이 어떻게 형성되는가, 학습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에 대한 이론이다. 구성주의는 인지심리학자들 중 특히, piaget와 Vygotsky와 같은 발달심리학자들의 이론, 철학, 인류학 등에 바탕을 두는 인식론적 입장으로, 이전의 객관주의적 관점에서 지식을 객관적, 보편적, 초월적으로 보는 것과는 달리 지식을 상대적, 주관적, 사회문화적으로 구성되는 것으로 본다. 그러므로 구성주의적 관점에서 학습은 교수자에 의해 주어진 보편타당한 지식을 획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의미를 부여하고 해석하는 과정에서 종래에 가지고 있던 특정 경험에 대한 이해나 의미와의 갈등 내지 충돌이 발생하게 되면, 자기 규율적 (se 선택권을 줌과 동시에 책임감을 주자는 인본주의 입장과 학교교육은 학습자들이 실제 사회에서 직접 경험하게 되는 상황이나 환경과 잘 연계된 능력을 갖춘 사회인으로서의 기능을 잘 할 수 있도록 준비시켜야 한다는 기능주의적인 관점을 지닌 학습이론이라고 할 수 있다.이와 같은 구성주의의 특징을 다른 개념과의 비교를 통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2) 객관주의와 구성주의 비교객관주의는 진리 또는 지식을 개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고정된 실체로 보아 보편타당한 절대적 진리와 지식 추구가 최종 목표이다. 행동주의와 인지주의가 여기에 토대를 두고 있다.구분객관주의구성주의지식의 정의고정되어 있고 확인될 수 있는 현상, 개체개인의 사회적 경험에 바탕한 개별적 의미와 형성최종목표진리추구적합성/타당성(viability)교육목표진리와 일치되는 지식 습득개인에 의한 개별적 의미형성의 사회적 적합성과 융화성주요 용어발견창조와 구성지식의 특성초역사적, 우주적, 초공간적상황적,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현실의 특성규칙과 방법으로 규명될 수 있고 통제와 예언이 가능불확실성, 복잡성, 독특성, 가치들 간의 충돌객관주의 교수-학습원리구성주의 교수-학습원리지식의 추상화와 탈상황화: 학습 전 과제분석지식의 상황성 강조: 과제풀이 과정에서 학습자에 의해 도출되는 학습목표의 설정 및 평가단순화되고 구조화된 현실을 제시: 학습 전 학습목표와 평가기준 설정현실의 복잡함 제시: 문화적 동화와 협력학습지식의 연계화와 구조화: 완전학습학습 환경의 조성: 학습자의 주인의식과 권위부여(ownership & empowerment) 및 같은 학습자 혹은 코치로서의 선생님의 역할(3) 행동주의 학습이론, 인지주의 학습이론, 구성주의 학습이론 간의 비교행동주의와 인지주의는 학습할 가치가 있다고 객관적으로 검증된 학습내용을 학습하기 위해 이들 이론들이 처방한 방법에 따라 학습한 후 이에 대한 성취 여부를 평가하는 공통점을 갖는다. 즉, 일반적으로 수업 설계 분야에 지배적으로 나타나는 객관주의적 관점에서는 일어남
    교육학| 2006.11.08| 8페이지| 1,000원| 조회(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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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교육에 대한 논의
    제목: 교육에 경쟁의 원리가 적용되어야 한다는 주장(신자유주의)에 대해 살펴보고,사교육의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정리하시오.사회는 많은 경쟁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입시경쟁, 판매경쟁, 기업경쟁, 경기에서의 개인간의 경쟁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마도 경쟁이라는 요소가 싹트기 시작한 것은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출발점일 것이다. 경쟁이란 서로 앞서기 위해 다투는 것이다. 이것은 자신의 발전과 이익을 위해 타인을 누르고 앞서는 것이다. 이러한 경쟁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경제에서의 경쟁이란 소비자의 측면에서는 보다 싸고 보다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소비를 위해 다른 소비자들과 경쟁을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신상품을 싸게 판다는 광고가 나왔다면 사람들은 다른 사람보다 먼저 가서 물건을 살려고 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침 일찍 와서 살 것이다. 또한 생산자의 측면에서도 경쟁이 나타난다. 다른 기업보다 싸게, 더 좋은 물품을 생산해서 보다 많은 이익을 얻으려 하기 때문이다. 이렇듯 경제적 측면에서의 경쟁은 타인보다 더 많은 이익을 얻기 위해서 경쟁을 한다. 경쟁은 항상 좋은 것 만은 아니다. 경쟁은 오히려 시간과 비용이 더 많이 들어 기업이나 소비자들에게 손해가 될 수 있으며, 또한 상품의 질도 떨어 질 수가 있다. 이러한 경쟁의 요소가 교육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대학입학을 위한 다른 학생들과의 경쟁이 아마도 가장 크게 나타난다. 지나친 교육경쟁으로 인해 공교육이 무너지고 사교육이 과열되는 현상이나, 지나친 입시경쟁으로 인해 학생들의 숨 막힌 교육현실이 문제점으로 대두 되었다. 그럼 입시경쟁이 무엇인가를 알아보면 입시경쟁이란 간단히 말하자면 학교나 대학에서 신입생을 뽑을 때 "입시"라는 것을 실시하여 성적에 따라 신입생을 결정함에 따라 지망자들 사이에 일어나게 되는 경쟁을 말한다. 입시경쟁이라는 말의 일차적인 뜻이 그렇다. 그리고 이런 일차적인 말뜻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나 그것만 가지고는 입시경쟁의 모든 것 을 이해하기에 불충분하다. 일차적인 말뜻의 뒤에 숨은 더 중요한 뜻이 있다. 그것을 모르고는 입시에 관한 논의가 겉돌기 마련이다. 가령 현재의 대학신입생선발제도를 보면 "입시"가 없다. 대학에서 신입생을 선발할 목적으로 실시하는 시험을, 이른바 "본고사"라는 것을 금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시경쟁은 여전하지 않은가. 입시경쟁이라는 말의 일차적인 뜻의 뒤에 숨은 진짜 뜻은 첫째 학생정원이라는 것이 있어서 정원 내에서만 신입생을 뽑게 하는 제도가 있고 다음으로는 시험이나 그 밖의 방법으로 지원자들에게 성적을 매기고 성적에 따라 석차를 매겨 석차 순으로 정원 내에서 신입생을 결정하는 제도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만 이해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생들의 창의성은 사라지고 오로지 내신을 위한, 또한 대학이나 그 밖의 시험에서 합격을 위해서 암기식 교육이 묵시적으로 교육현장에서 선행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교육에서의 경쟁이 없어서는 안 된다. 경쟁을 통해 다른 사람보다 앞서기 위해 자신을 발달시킬 뿐 아니라, 또한 자신의 발달이 전체의 발달의 야기하는 나비효과도 일어 날 수 있다.또한 경쟁으로 인해 엘리트만 살아남게 되지만 그것이 오히려 더 좋은 쪽으로 흐를 수도 있다. 지금까지는 항상 엘리트에 의해 사회가 원활하게 돌아가고 있었다. 이처럼 소수만 살아남는다는 것은 동전의 양면성과 같은 것이다. 확실한 소수에 의해 사회는 발전하고 또한 이러한 소수에 의해서 다수가 살아남는 이른바 경제체제에서의 경쟁의 원리가 교육에서도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요약하자면 경쟁의 원리를 통해 우리자신은 발전할 뿐만 아니라 전체의 발전을 야기할 것이며, 또한 소수 엘리트 양성으로 인해 다수가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며, 엘리트에 의해 사회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정치적인 측면에서도 다수에 의한 정치는 보수적인 측면이 강하여 사회변화를 거부하고 안정을 추구하지만 소수에 의한 정치는 사회발전을 더 우선시 하는 경향이 있다. 이처럼 교육에서도 경쟁을 통해 보다 낳은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다.경쟁으로 인해서 공교육이 무너지고 사교육이 과열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즉 다른 학생보다 앞서가기 위해서는 학교교육만으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과도한 과외, 학원 등 사교육비 또한 만만치 않게 지출된다. 지금 현실은 공교육보다 사교육을 더 신임하고 있다.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조금씩은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전 세계를 통틀어 열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로 교육열이 지나치게 높은 한국, 교육에 대한 지나친 관심은 학부모들의 치맛바람을 부추기고 매년 조기 유학생의 수를 증가시키고 있으며, 한국 교육의 질을 낮은 수준으로 끌어내리고 있다. 또한 과열 과외현상은 우리나라 교육에 심각한 병폐를 야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많은 학부모들은 경제적 고통을 받고 가계의 부담을 겪고 있다. 그리고 지나친 과외 현상은 학교 교육의 정상화를 저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으로도 많은 자원의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 이러한 사교육 열풍에 대해 국가는 여러 대책들을 강구하고, 실행하여 왔지만 그것이 커다란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이것은 수박 겉핥기식의 대책마련에만 급급했던 결과라고 볼 수 있다.사교육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교육에 대한 무조건적 반대 또는 억제라는 극단적이고 편협한 입장보다는 사교육을 유발하는 원인을 정확하게 밝히고, 학교 교육을 강화하고 공교육의 질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필요하다.그렇다고 공교육 대 사교육이라는 대립적인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려면 절대 안 될 것이다. 사교육의 장점과 공교육의 장점을 살펴서 효과적으로 교육활동을 행해야 한다.사교육은 우리가 알다시피, 개인이 필요에 따라 특별한 분야를 학습하기 위해 비용을 부담하면서 받는 것으로서 공교육 즉, 학교 교육 이외에 실시되는 것이다. 학교 교육은 당연히 기본적인 교육으로서 여러 나라에서는 모두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고, 대부분의 나라에서도 일부 의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반면, 사교육은 어디까지나 필요한 개인의 선택이다.이러한 사교육도 모두 나쁜 것만은 아니다. 우리는 모두 똑같은 교육과정 속에서 학습을 하고 있다. 7차 교육과정으로 바뀌면서 수준별 교육과정이 생겼지만 실제 학교에서는 잘 실행되지는 않는다. 수준별 교육과정이란 단지 학습내용만을 기준으로 나누고 있다. 하지만 정작 학생들의 개성이나 개인별 능력을 고려하지는 않고 있다. 예를 들어 만화를 잘 그리는 학생이나, 노래를 잘 부르는 학생, 운동을 잘하는 학생 등이다. 만약 이러한 학생들이 자신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려면 그들은 학교교육이 아닌 학교외의 교육을 받아야 할 것이다. 즉 사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사교육은 학생 개개인의 개성과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다. 또한 현 학교 교육은 학력 수준의 학생 모두를 만족시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정부가 ‘사교육경감대책’을 실천하려는 의지는 분명 필요하고 또 안 하는 것보다는 나을 수 있다. 연일 매스컴에서 보도하는 사교육의 일번지인 서울 강남지역의 경우, 사교육 기관의 거의 100%는 학생 모집 시 철저한 능력검정을 통해 선발하여 다양한 집단으로 구성한다. 그러므로 시작부터 그 결과는 이미 예정되어 있는 것이다. 그런데 무조건 마치 유명 강사의 명 강의나 쪽 집게 과외의 덕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물론 부분적으로 명강사의 덕을 보는 학생들이 있다. 그리고 평준화된 학급 구성은 교사들의 교수활동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우수한 학생들의 공격을 받지 않는 교사는 더 이상 노력할 필요가 없다. 이처럼 왜 학생들은 사교육을 받으려 하는가? 그 것은 바로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교사들은 학생들의 개인 차이를 고려하지 않을뿐더러 교사가 스스로 노력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강남의 유명학원은 강사들이 학생의 수준을 파악하고 그러한 고수준의 학생들의 질문공세를 위해서 더욱 노력하고 공부한다는 것이다. 우리 현직 교사들은 빨리 이러한 점을 본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몇 년 전 전국의 영어 교사를 추출하여 토익시험을 쳤는데 예상치도 못한 결과가 나왔다. 영어 교사들의 점수가 500점을 넘지 못하는 수가 무려 반 이상이라는 것이다. 심지어 중학교 3학년 수준의 점수를 받는 교사도 있었다. 이렇게 교사의 실력이 떨어지고 있는데 누가 학교교육을 믿을 수 있겠는가? 사교육의 증가로 인해 직접적이지는 않지만 간접적으로 교사의 노력과 자질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고 경각심을 일깨워 줄 수 있는 하나의 동기가 될 수도 있다.
    교육학| 2006.11.08| 3페이지| 1,000원| 조회(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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