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6,7교시/김성숙교수님20051154 윤리교육과 이예리유아의 발달특성을 이해하고 유아를 존중해주기영?유아기는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초등교육을 전공하면서 어린이들의 기초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 과정에서 양육자?교육자의 태도가 한 아이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직접적으로 또 간접적으로 체험했다. 그러나 이론과 지식만 가지고 있었지 실제 생활에서 어린이를 교육하는 데 있어 부딪히는 문제를 현명하게 대처하기에는 부족함을 느껴왔다. 이 책의 여러 가지 사례를 읽으면서 절로 내가 어렸을 적을 떠올려보며 이해하게 되었다.2녀 중 장녀로 태어난 나는 다소 엄하고, 무뚝뚝하신 부모님 밑에서 자랐다. 그래서 그런지 어린 시절 나는 부모님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런 표현을 받아본 적도 없고, 사랑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도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아팠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내가 감기로 열이 펄펄 끓을 때면 어머니께서 걱정스러운 얼굴로 다정하게 말을 해주시고 내 이마를 짚어주실 때면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에 너무나 행복했기 때문이다. 아마도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싶다는 갈망이 매우 컸던 것에 비해 부모님이 표현을 해주시지 않았기 때문인 듯하다. 또, 7살인 내 조카는 유난히 나를 잘 따른다. 명절 때마다 나를 만나면 자신의 이야기를 나에게 들려준다. 그때마다 나는 조카의 이야기를 관심을 가지고 들어주고, 조카의 입장에서 공감해주었다. 그랬더니 조카는 나에게 똘망똘망한 눈으로 자신 있게 자신의 의사를 곧잘 이야기하곤 한다.어른이 영?유아의 입장에서 그들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싶어 하는 것과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 것은 영?유아 시기의 중요한 특성이다. 어른이 영?유아의 발달 단계상의 특징들을 잘 이해하고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것은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은 중요한 사람이며, 사랑받고 있다는 신뢰감을 형성시켜 준다. 나의 경험상, 이것은 아이들을 교육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른과 바람직하고 건강한 상호작용을 통해 아이들은 정신이 건강하고 밝고 명랑한 아이로 자랄 수 있기 때문이다.영?유아기의 교육은 어쩌면 지나친 간섭과 보호보다는 물 흐르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교육하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 지나친 간섭과 보호는 아이의 창의성과 자발성을 저해하여 긁어부스럼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부모들은 혹여 자신의 자식이 남들에 비해 뒤쳐질까 두려워 취학 전부터 지식교육을 하나라도 더 시키기를 원한다. 그러나 이는 유아들의 특성을 모르고 하는 행동이다. 유아의 발달단계상 아직 글을 깨치기에는 미숙한데, 무작정 한글을 깨치기를 원하는 것은 마치 유아에게 맞지 않는 큰 신발을 신고 걸으라는 것과 같다. 또, 어른의 입장에서만 생각하여 아이의 행동을 무조건 비난하거나 야단치는 것은 옳지 않다. 아이의 행동은 그 나이의 발달 단계의 특징을 드러내는 것이며, 이는 자연스러운 것이다. 나는 유아교육을 배우기 전까지는 이런 것들을 깨닫지 못했다. 어른의 입장에서 아이들의 행동은 이해하지 못할 일이며, 잘못된 것이고 걱정스러운 것으로만 여겼다.
8?15 광복, 민국수립 후의 교육(교수요목기~7차교육과정기)1. 교수 요목기의 교육(1945.8.15~‘54.4.19)(1) ‘교육에 대한 긴급 조치’의 시기(1945~1946)- 8?15 광복과 더불어 일제강점 하에서 벗어났으나 미군이 진주하여 우리나라의 국정을 통치하게 됨.- 군정 법령을 통하여 일본의 군국주의적?식민지적 사상과 형태를 불식시키고, 해방된 한국을 민주화시키려는 미군에 의한 직접 통치의 성격.- 1945년 9월 17일 ‘일반 명령 제 4호’로 모든 공립 소학교에 대하여 수업을 시작하도록 함.- 초?중등학교 교과목 및 주당 교수 시수표를 시달함.- 교과서는 산수와 이과 같은 교과목을 제외하고 일본 교과서의 사용을 금하였음.- 수신과를 폐지하고 새로운 민주 시민 양성을 위한 공민과를 등장시킴- 일본어 중심의 국어가 우리의 말과 글 중심의 국어로 바뀜.- 일본 역사 교육이 폐지되고, 우리 국사 교육이 시행됨.(2) 교수 요목의 시기(1946~1954)- 1946년부터 1954년에 문교부령 제 35호로 공포된 ‘교육 과정 시간 배당 기준령’이 나오기까지의 시기.- 교수 요목과 교육 과정을 엄밀하게 구분 짓지 않았고, 교수 요목은 교과 내용 자체를 학생들이 학습해 나갈 코스로 보아, 교사가 학생에게 가르칠 교수 내용의 ‘주제’ 또는 ‘제목’을 열거한 것에 불과함.- 특징? 교과의 지도 내용을 상세히 표시하고, 기초 능력을 배양하는 데 주력하였음.? 교과는 분과 주의를 채택하였으며, 체계적인 지도와 지력의 배양에 중점을 두었다.? 우리나라의 교육 목표인 ‘홍익인간’의 정신에 입각하여 애국, 애족의 교육을 강조하였으며, 정신면에서나 생활면에서 일제 잔재를 시급히 제거하는 데 각별한 노력을 하였음.? 교육과정의 진술 체제가 교과별로 통일되어 있지 않아, 대부분의 교과가 단원 또는 제대명과 내용 요소만을 제시하고 있음.? 각 교과 모두 단원 또는 제재별로 이수할 시간 수를 밝히고 있음.? 내용 요소의 진술 형식도 설문 형식, 단순한 내용 요목 제시 형식 등기준으로서의 교육과정 체계의 한계를 밝힘.- 반공 교육, 도의 교육, 실업 교육을 특히 강조함.- 특별 활동 시간을 배당하여 전인 교육을 지향함.(3) 체제 및 편제상의 특징- 특별 활동이 교육 목적 및 교육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교과 이외의 기타 교육 활동으로 편성되어 교과 활동과 특별 활동의 2개 활동이 처음으로 편제.- 교과는 대교과제를 취하여 8개 교과(국어, 산수, 사회생활, 자연, 보건, 음악, 미술및 실과)로 하였으며, 도의 교육(도덕과)은 전 교과 및 기타 교육 활동 전반에 걸쳐 시행하도록 하였음.- 시간 배당의 기준을 총 이수 시간 수에 대한 백분율(%)로 제시.- 단위 수업 시간의 운영에서 분과 또는 통합 운영 지도도 가능하도록 규정함.- 교육과정 총론으로서 미흡한 면이 많았음3. 제2차 교육과정기의 교육(1963.2.15~‘73.2.13(초·중), 1974.12.31(고))(1) 개정 경과 및 이념상의 특징- 1963년 2월 15일 문교법령 제 119호 내지 제 121호로 초?중등학교 교육 과정을 전면 개편하여 1973년 학문 중심 교육 과정으로 다시 개정할 때까지의 시기.- 이 시기의 교육과정 개념은 “학교의 지도하에 학생들이 가지는 경험의 총체”- 이 시기의 교육 과정을 교육 과정의 개념상 생활중심 교육과정 또는 경험 중심 교육 과정이라고 부르기도 함.- 교육 과정에서 생활이나 경험 자체를 교육 과정으로 보고 있으며, 교육 과정의 내용, 조직, 운영면에서 자주성, 생산성, 유용성, 합리성, 지역성을 강조하여 생활 중심 교육 과정으로서의 성격을 뚜렷이 함.(2) 구성 방침 및 목표상의 특징- 교육 과정의 계열화와 학교급별 계열화를 통하여 일관성 있는 발전적 계통 학습을 강조하고 필요 불가결한 최소의 내용 요소를 엄선하여 기초 학력을 충실히 할 것을 강조.- 학교급 간의 연계성과 아울러 교과 간의 통합성을 강조.(3) 체제 및 편제상의 특징- ‘교육 과정 시간 배당 기준령’과 ‘교과 과정’을 별도로 공포했던 것을 합쳐 일련의 체계를 갖춘 교정, 2년간의 실험 평가를 거쳐 1873년 2월 14일 문교부령 제 310호로 개정, 공포됨.- 교육과정은 ‘각 학문 간에 내재해 있는 지식 탐구 과정의 체계적인 조직’으로 정의하고 있어 학문 중심 교육 과정이라고 함.- 제3차 교육 과정 개정은 1957년 스푸트니크 충격이후 미국에서 연구가 추진되어 1960년부터 관심을 끌게 된 학문 중심 교육 과정이론에 바탕을 둠.◎ 학문 중심 교육 과정 이론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지금까지 축적되어 온 기성의 단순한 지식을 전수하거나 경험의 강조만으로는 계속해서 급격히 증가되는 학문적 지식을 이해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없으므로, 단순 지식이 아닌 지식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지식의 구조를 학생에게 가르쳐야 하되, 지식의 구조는 학생 스스로가 발견하고 탐구하도록 해야 한다는 이론.- 국민 교육 헌장의 이념을 교육 과정에 반영시킨 점, 팽창하는 지식의 양에 대응하여 기본적 개념을 중점적으로 지도하도록 한 점, ‘도덕’이 교과로 다루어지게 된 점, 국민 학생의 주간 수업 시간 수가 늘어난 점 등이 특징.(2) 구성 방침 및 목표상의 특징- ‘국민 교육 헌장 이념의 구현’을 기본 방향으로 삼고, 국민적 자질의 함양, 인간 교육의 강화, 지식?기술의 쇄신 등 세 가지 기본 방침을 제시.- 제3차 교육과정은 학문 중심 교육 과정으로서의 성격을 분명히 하고, 구 과정의 피상적인 목적관에서 벗어나 보다 구체적인 목적을 제시하고 있고, 전체적으로 한국적 현실과 국가 정책적 의지를 강조함.(3) 체제 및 편제상의 특징- 총론, 각론에서 구 과정보다 단순화, 체계화 됨.- 목표는 교과 목표에 해당하는 일반 목표와 각 학년별로 목표로 나누어 진술하여 위계와 체계를 분명히 함.- 구 과정의 도덕?반공 활동이 없어지고 도덕과가 교과로 독립.- 교육 과정의 구조는 교과와 특별 활동의 이원적 구조.- 도덕과가 교과화 됨에 따라 9개의 교과로 됨.- 시간 배당면에서는 교과별, 학년별로 연간 최소 시간량으로 단일화됨.- 수업 단위를 40분 또는 45분으로심화, 교육 내용의 양과 수준의 적정화에 두고 건전한 심신의 육성, 지력과 기술의 배양, 도덕적인 인격의 형성, 민족 공동체 의식의 고양을 강조.- ‘건전한 심신의 육성’, ‘지력과 기술의 배양’, '도덕적인 인격의 형성‘,’민족 공동체 의식의 고양‘ 등 4개항을 강조- 제4차 교육 과정은 ‘교육 과정의 구성의 방향’과 ‘국민 학교?중학교?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두 부분으로 나누어짐.- 제4차 교육 과정은 교육 과정 구성 방향의 기본 정신을 반영하고, 초?중?고등학교 간의 연계성을 고려하며, 목표 설정의 기준을 개인적 적합성, 학문적 적합성, 사회적 적합성 간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두면서, 각급 학교별 교육 목표의 일관성, 계열성이 분명하도록 한다는 기본 입장을 견지함.(3) 편제 및 운영상의 특징- 편제는 구 과정과 다름없이 교과 활동과 특별 활동으로 편성되고, 교과의 변동은 없으나 특별 활동의 영역이 4개에서 3개로 축소.- 1,2 학년에서 교과 간의 통합을 시도하여 대 영역별 시간 배당을 함.- 특별활동 시간은 3학년 이상부터 배당.- 교과별 주당 시간배당에서는 국어를 늘리고, 실과를 줄임.- 운영 지침은 교육 과정 운영에 시사를 주기 위하여 처음으로 계획, 지도, 평가, 기타의 4부분으로 나누어 편성.- 제4차 교육과정의 특징· 교육 목표의 설정· 교과의 통합 운영· 기초교육의 충실· 교과 내용의 축소와 수준의 하향 조정· 국민 정신교육의 체계화6 제5차 교육과정기의 교육(1987.3.31~‘92.6.29)(1) 개정 과정 및 이념상의 특징- 기초 교육의 강화, 통합 교육 과정의 구성, 미래 사회 대비 교육의 강조, 교육 과정 운영의 효율성 제고에 주안점을 두어, 교육 과정 및 교과용 도서 중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만 개정함을 기본 원칙으로 1987년에 개정.- 5차 교육과정의 개정 기본 방침은 4차 교육과정의 기본체제를 유지하면서 교육을 둘러싼 내·외적인 변화를 반영하고 점진적으로 보완·수정.- 교육 과정의 개념을 “국가 수준의 문서화된 개괄적인 기준” 학습을 위한 도구로 하나의 교육 과정 자료집으로 봄.- ‘1?2학년의 교과 활동의 평가 결과는 학생의 활동 상황과 진보의 정도, 특징 등을 문장으로 기술‘하도록 변경한 것이 특징.- 심신 장애 학생을 위하여 특수 학급을 설치 운영할 경우, 유의 사항을 최초로 일반 학교 교육 과정에 명시함.- 교육 과정 시간 배당 기준은 2원적 구조로 제시.- 운영지침은 ‘계획’, ‘자도’, ‘평가’ 및 ‘기타사항’으로 나누어 제시.7 제6차 교육과정기의 교육(1992.6.30~‘97.12.29)(1) 개정 과정 및 이념상의 특징- 우리나라 교육 과정 사상 처음으로 ‘중앙 집권형 교육 과정’을 ‘지방 분권형 교육 과정’으로 전환하여, 시도 교육청과 학교의 자율?재량 권한을 확대함.- 교육 과정의 편성과 운영에 있어서 중앙?지방?학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하게 분담하는 새로운 교육 과정 편성?운영 체제를 확립하여 1992년에 교육부 고시로 개정.(2) 기본 방향 및 목표상의 특징- 이론 모형은 우리나라의 교육 실정과 미래에 적합한 현실적 접근을 위해 교육 과정 탐구의 현실적, 상황적 패러다임을 택하여 제반 이론의 절충적, 종합적 입장으로 접근.- 교육부 장관이 교육법에 의거하여 결정?고시한 국가 수준의 교육 과정은 “초?중등학교의 교육 내용에 관한 전국 공통적, 일반적 기준”임을 제시하여 교육 과정의 성격을 명확히 규정함.- 교육법 제 155조에 의해 교육부 장관이 고시한 국가 수준의 교육 과정에 의거하여 시?도 교육청의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 개발 방향과 단위 학교의 학교 교육 과정 편성?운영의 기본 지침을 제시한 것이 특징.- “21세기를 주도할 건강하고 자주적이며 창의적이고 도덕적인 한국인의 육성”을 위하여 학교 교육을 통해서 추구하는 인간상으로 “건강한 사람, 자주적인 사람, 창의적인 사람, 도덕적인 사람”을 설정함.- 6차 교육과정 개정의 기본방향· 국가와 민족에 대한 깊은 이해와 긍지를 가지게 하고, 도덕성과 자율성을 갖춘 책임 있는 민주 시민을 기르는 데 적합한 교 기준.
Ⅰ. 한국인들이 영어를 배우기 어려운 진짜이유한국인들의 영어 습득을 정말로 어렵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그 이유는 한국인들은 영어를 “영어 소리 자체로” “듣고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이다.?왜 그런가?그 이유는 motor theory of speech perception에 의해 이해할 수 있다.? 정설로 인정받고 있는 이 이론은 Prof. Alvin Lieberman (U of Connecticut, Yale)?에 의해 1950년대에 처음 창안된 이론으로써, ‘사람이 어떻게 다른 사람의 소리를 듣고 이해하는가’에 대한 이론이다. 이 이론에 따르면, 사람은 소리를 소리 자체로 듣고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그 들려오는 소리와 비슷한 말소리를 낼 때, 발성기관의 움직임과 비교해 맞춰서 그 소리를 이해하는 것이다.다행히도 대부분의 언어들은 비슷한 발음을 비슷한 방법으로 내기에?영어를 오래 따라하면 듣는 능력과 말하는 능력이 발전하게 되어있다.?그러나?한국인의 경우에는 혀의 움직임, 숨을 입으로 보내주는 방법 등이 영어와 너무나 다르고 그 움직임의 방향이 반대인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i:/를 발음하는 경우 영어는 혀의 앞으로 위로 움직이지만 한국인들은 혀를 뒤로 그리고 위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아무리 영어를 연습해도 그 방향이나 패턴 자체가 반대로 고치는 경우는(그것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없이는) 어렵기 때문에, 한국인들의 영어는 많은 경우, 발전이 처음 1년 2년의 미국생활이 지나면 멈추는 경우가 많다.? 다르게 설명하자면, 언어의 말소리를 만드는 동작과 그 소리를 듣는 능력 사이에는?직접적인 관련이 있는데, 우리는 그 소리를 형성하는 동작이(발성)?영어와 너무 다르기 때문에, 잘 듣지 못하고 영어가 그렇게 어려운 것이다.그러므로 여기서 알아야 할 점은, 발성은 단순히 영어의 겉의 모습이 아니라는 점이다. 사람은 언어를 주로 소리로서 기억하지, 모양이나 다른 형태로 기억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소리의 기억이란 그 소리를 내는 동작으로써 기오류가 발생하기에 지도, 교정이 필요하게 된다.셋째, 두 언어에서 음소의 분포위치가 다르기 때문이다. 영어에서 /ŋ/은 음절의 끝 위치에서는 일어난다. 다른 언어에서는 음절 초 위치에서도 일어난다. 영어권 사람들은 어려움 없이 그 음을 들을 수 있지만 /ŋa/를 발음하는 것은 어려워한다.넷째, 음소가 익숙하지 않은 결합에서 일어나기 때문이다. 영어는 음절의 처음과 끝에 많은 자음군들을 가지고 있는데 한국어처럼 모국어에서 이런 결합이 일어나지 않는 학생들에게는 문제가 된다. 종종 우리나라 학생들은 필요 없는 모음을 포함하여 음절수가 원래 음절수보다 늘어나게 발음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바로 이것 때문이다.다섯째, 모국어와 배우고자 하는 언어가 비슷한 음소를 다른 조음점에서 가지게 되는 경우이다. 다른 조음점을 가진다는 말은, 소리는 비슷할지라도 전혀 다른 과정에 의해 소리가 형성되는 것을 말한다. 영어와 모국어가 다른 조음점을 가지기 때문에 발음상의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이다.2. 영어와 한국어의 자음체계를 비교 - 영어의 자음(consonants) 발음Place (조음점)Manner(조음방식)Bilabial(양순음)Labio-dental(순치음)interdental(치간음)Alveolar(치경음)Alveopalatal(경구개 치경음)lVelar(연구개음)Glottal(성문음)무성유성무성유성무성유성무성유성무성유성무성유성무성유성Stops(폐쇄음)영어pbtdkg한국어p(ㅂ)p(ㅍ)p'(ㅃ)[b]t(ㄷ)t(ㅌ)t'(ㄸ)[d]k(ㄱ)k(ㅋ)k'(ㄲ)[g]Fricatives(마찰음)영어fv?ðsz??h한국어h(ㅎ)Affricates(폐찰음)영어??한국어?(ㅈ)?(ㅊ)?'(ㅉ)[?]]Nasals(비음)영어mnŋ한국어m(ㅁ)n(ㄴ)ŋ(ㅇ)Lateral(측음)영어l한국어l(ㄹ)Glides(semi- vowels)(반모음)영어wrj한국어w[r]j가. 영어에서는 독립된 음소로 존재하지만 한국어에서는 분포에 따라 달라지는 변이음일 때(1) /b/ 유성 양순 폐쇄음영어와 한국어에는 ]이다. 한국인은 무성음인 /ㄱ/으로 대치하는 오류를 범하기 쉽다.(4) /?/ 유성 경구개 폐찰음공기의 힘보다 약하고 성대가 진동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와 같이 발음되는 소리로서 우리말에는 이와 대치할 수 있는 음이 없다. /?/는 단어 어느 곳에서나 일어나며 우리말의 /ㅈ/를 조금 구개음화한 것이다. 학생들은 영어의 /?/를 우리말의 /ㅈ/나 /ㅉ/로 흔히 내고 있지만 우리말의 [감자, 모자, 상자, 바지]와 같은 유성음 사이에서 나는 /ㅈ/는 이에 가깝다.나. 영어에 있으나 한국어에는 없는 소리(1) /f/ 무성 순치 마찰음영어에서는 /f/가 음소로서 존재하고 있다. /f/는 아랫입술을 윗니에 가볍게 살짝 대는 동시에 연구개를 올리고 공기가 아랫입술과 윗니 사이의 좁은 통로를 지나게 함으로써 발음되는 음성이며 성대는 진동하지 않는다. 우리말에는 /f/음소와 같은 소리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f/음을 한국어의 /ㅎ/이나 /ㅍ/으로 대치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2) /v/ 유성 순치 마찰음/v/는 성대가 진동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f/와 같이 발음된다. /v/도 /f/와 같이 현저한 변이음은 없으며, 단어의 어느 위치에서나 일어난다. /f/와 마찬가지로 /v/와 대치할 수 있는 음이 우리말에는 없으므로 학생들은 /f/를 /p/와 혼동하듯이 /v/와 /b/도 곧잘 혼동한다. 따라서 /f/의 발음이 일단 습득되면 /v/의 습득에는 성대를 진동시키기만 하면 될 것이다.(3) /?/ 무성 치간 마찰음혀끝은 윗니 안쪽 끝에다 가볍게 대고 윗니와 혀 사이로 공기가 통과할 때 마찰을 동반하면서 나는 무성음으로서 우리말에는 /?/와 대치할 수 있는 음이 없다. 그러므로 학생들은 /?/의 조음방법을 습득하는 초기에는 /?/가 정상적으로 조음될 때의 혀의 위치보다 좀 더 앞으로 내밀어 윗니와 아랫니 사이로 혀끝이 나오도록 하여 발음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학생들은 흔히 /?/음을 /s/로 대치하는 경향이 있는데, /?/와 /s/ 는 조음점이 가까이 있고, 조할 때는 무의식적으로 /ㅈ/으로 대치하게 된다.다. 영어에 있는 음소나 음성이 한국어에는 변이음일 때(1) /l/ 유성 치경 측음/l/은 경음과 연음의 구별이 없으며 마찰 없이 조음되는 것이 보통이다. /l/의 조음방법은 혀끝을 치경에 대고 혀의 좌우 혹은 어느 한쪽과 입천장 사이에 불완전 폐쇄를 형성한 다음 혀의 좌우로 기류를 통과시키는 것이다. /l/의 조음에서 뒤따르는 음성에 따라 혀의 위치가 조금씩 달라서 두 개의 약간 다른 소리를 낸다. 전설모음이 뒤에 올 때는 혀끝을 치경에 붙이고 혀 전체에는 /l/를 발음할 때와 같이 앞에 나와 있어야 하며 이것을 밝은 ‘l'이라고 하고, 우리말에서는 [빨리, 홀로]와 같이 [ㄹ]이 겹쳐 있을 때 이에 해당한다. 그러나 /l/이 어말이나 다른 자음 앞에서 일어날 때 즉, 후설 모음이 뒤따를 때는 혀의 뒷부분을 연구개 쪽으로 당겨 올려서 발음해야 하며, 이것을 어두운 ‘l'이라고 하며 [?]로 표기한다. 학생들은 /l/과 /?/을 구별하지 않고 혼용한다.(2) /r/ 반전음/r/은 발음할 때에 혀끝이 위로 꼬부라져 경구개 쪽으로 향하게 되면서 뒤따르는 모음의 위치로 급격히 옮아가 잇몸 또는 입천장 사이로 숨을 내보내는 것이다. 학생들은 /r/을 /l/로 대치하는 경향이 있다. /r/은 학생들에게 많은 곤란을 주는 발음 중의 하나이다. 우리말에서 /ㄹ/은 /l/과 /r/의 두 가지 변이음을 가진다. /r/은 [구름, 사랑[에서와 같이 음절 초에서 나타나고, /l/은 [말]이라는 단어의 발음에서처럼 음절 끝에서 나타난다. /r/과 /l/을 비교해보면 /l/의 경우에는 혀끝은 잇몸에 대고 유성음을 설 측으로 내보내는데 반해서 /r/의 경우에는 혀끝이 잇몸이나 입천장에 붙지 않는다. 혀끝을 꼬부려 위로 올리고 잇몸 또는 입천장 사이로 숨을 내보내 마찰이 들리게 함으로써 형성된다.3. 영어와 한국어의 모음체계 비교 - 영어의 모음(vowels) 발음국어와 영어의 모음은 모음 성질과 긴장도에 있어서 서로 다르다. 국어의 모음은 발음하든지 /에/를 발음할 때처럼 입을 약간 벌리고 /이/를 짧게 발음하면 된다.(2) 한국어 /에/음과 영어 /e/음 및 /?/음에 관하여발음에 있어서 /에/와 /e/와 /?/는 비슷한 것 같아 보이는데 실제로도 그렇다. 그러나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영어 /e/와 /?/음은 한국어 /에/가 혀의 높이에 있어서 약간 더 높다. 영어 /e/는 강세를 받을 때나 어미에 왔을 때 [ei]로 발음되기도 한다. 즉 /e/의 발음에 있어서 /i/는 완전한 /i/음으로까지 소리 나지 않고 /e/만 크게 발음하고 /i/는 아주 짧고 빨리 끝에 뒤따라온다고 보면 된다. 영어 /?/음은 /에/나 /e/와 비슷하나 /에/보다는 혀의 위치가 약간 더 낮고, /애/보다는 높다. /?/음은 /i/음이 뒤따르지 않고 완전한 단모음으로만 소리 난다.(3) 한국어 /애/와 영어 /?/및 /æ/에 관하여/æ/는 /?/나 /애/보다도 아래턱이 훨씬 내려가고 혀의 위치가 가장 낮은 소리이다. 한국어 /애/는 혀의 높이 면에서 보면 오히려 /?/에 더 가까운 편이다. 한국어 /애/보다 턱이 아래로 훨씬 더 많이 내려온다는 것은 다시 말하면 소리 내는 시간이 더 길어진다는 것을 뜻한다. /æ/를 소리 내는데 걸리는 시간이 /애/ 소리를 내는데 걸리는 시간의 2배 쯤 더 길다고 생각해야 한다.(4) 한국어 /어/와 /?/및 /?/에 관하여영어음 /?/와 /?/는 둘 다 한국어 /어/와 비슷한데 /?/는 강세가 없는 음절의 모음으로, /?/는 강세가 있는 음절의 모음으로 소리 난다고 보면 된다. 영어음 /?/는 한국어 /어/만큼 입을 벌리되 혀의 위치는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으며 앞으로 나아가지도 않고 뒤로 들어가지도 않고 꼭 가운데이며 자연스럽게 놓여 있는 상태에서 짧게 내는 소리이다. 애매하게 들리지만 약음절에 주로 오며, 가장 많이 쓰이는 모음이다. 영어의 /?/음은 엄지손가락이 들어갈 정도로 입을 벌리고 한국어 /어/음을 낸다고 생각하고 발음하면 된다. /?/보다는 혀가 더 내려가고 또 약간세
▣ 농기구- 농부들은 농기구라는 말 대신 농사에 필요한 도구라는 의미에서 ‘연장’이라는 말을 주로 쓴다. 즉, 농사에 필요한 연장 곧, 농사연장을 가리킨다.- 농기구라는 말은 개별 사물을 구체적으로 지칭하는 용어라기보다는, 농사에 필요한 일반적인 그릇이나 도구를 가리키는 개념어이다.▣ 쓰임새에 따른 농기구의 분류- 가는 연장(혹은 갈이연장), 삶는 연장, 씨 붙이는 연장, 말리는 연장, 고르는 연장, 알곡 혹은 가루 내는 연장, 운반 연장, 갈무리 연장 등 주로 농사일의 성격에 따라 구분하였다. 하지만 농사일은 하나의 일이라도 단 하나의 성격만을 띠지 않고 다른 일들과 엮어서 유기적으로 일을 했으므로 농사일의 성격만으로 분류하기에는 애매하다.『한국 농기구』 김광언, 문화재관리국, 1969가는 연장 - 쟁기, 극젱이, 따비, 가래, 괭이, 쇠스랑삶는 연장 - 써래, 번지, 나래, 곰방메, 고무래, 발고무래, 끙게씨 뿌리는 연장 - 다래끼, 종다래끼거름 주는 연장 - 오줌장군, 거름통, 똥바가지, 귀때동이, 소매구뎅이, 삼태기, 개똥삼태기, 소매구시, 새갓통매는 연장 - 호미물대는 연장 - 두레, 맞두레, 용두레, 무자위, 두레박거두는 연장 - 낫, 전지터는 연장 - 개상, 그네, 도리깨, 벼훑이말리는 연장 - 멍석, 도래방석, 발, 거적, 얼루기고르는 연장 - 풍구, 바람개비, 키, 부뚜, 체, 쳇다리알곡 및 가루 내는 연장 - 물레방아, 물방아(통방아), 연자매, 디딜방아, 외다리방아, 매통, 절구, 돌확, 맷돌, 매함지, 매판, 맷방석, 맷돌다리운반 연장 - 길마, 걸채, 발채, 옹구, 거지개, 지게, 쟁기지게, 바소거리, 거름지레, 우차, 망태기, 주루막, 다루깨, 바구니, 광주리, 또아리갈무리 연장 - 섬, 가마니, 중태, 독 및 두트레방석, 채독, 통가리, 밤우리, 나락두지, 멱서리, 멱둥구미, 소쿠리, 뒤웅박농산 제조 연장 -베틀, 물레, 씨아, 돌물레, 기름틀, 자리(섬)틀, 가마니틀, 신틀기타 연장 - 갈퀴, 넉가래, 도롱이, 삿갓, 메, 말, 되.¶ 형태 - 두발 쇠스랑, 세발 쇠스랑갈퀴모양으로 서너 개의 발이 달리고 기역자로 구부러진 한 끝에 긴 나무 자루를 박았다. 발은 두 개에서 일곱 개가 달린다.¶ 비고발의 수가 적은 것이 갈이에 섰고,(2~3개) 신라고분에서도 발굴되었다.¶ 용도작물을 재배할 목적으로 우마(牛馬) 또는 기계력(機械力)을 이용하여 흙을 파 일으키는 데 사용하는 기구.¶ 형태 - 선술형, 둥근술형, 곧은술형, 짧은술형무상리(無床犁)·장상리(長床犁)·단상리(短床犁)로 분류한다. 무상리는 쟁기의 바닥이 전혀 없거나 아주 짧은 것이고, 장상리는 쟁기의 바닥이 길다. 단상리는 무상리와 장상리의 장점을 절충한 개량 쟁기로서 현재 한국에서 사용하는 쟁기는 거의 단상리이다.¶ 비고신석기시대에 기원하였고, 갈이의 대표적인 연장이다. 쟁기질은 땅을 갈아엎는 작업이기에 많은 힘을 필요로 하므로 소에 쟁기를 매어 논밭을 갈았다.쟁기질은 지역마다 토질이 다르고 경작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다소 차이가 있다.호리; 소 한 마리에 메우며, 황해도 이남의 벌에서 주로 사용겨리; 소 두 마리에 메우며, 북한 및 두메에서 주로 사용7) 쟁기8) 써레¶ 용도논밭 바닥을 고르거나 흙덩이를 부수는 농기구로 흙덩이를 깨면서 물과 잘 섞어주는 기구이며, 논밭의 흙을 써는 기구라 하여 써레이다.¶ 형태 및 운용 - 써레, 평상써레, 고써레토막나무에 둥글고 끝이 뾰족한 살을 6~10개 정도 빗살처럼 나란하게 박고, 위에 손잡이를 가로 대었다. 또 토막나무에 대각이 되게 앞으로 긴 나무를 박고, 여기에 봇줄을 매어 소의 멍에와 연결시켜 소가 끌도록 하였다. 소가 써레를 끌면 사람은 위 손잡이를 눌러주며 소를 따라 간다.손잡이가 없는 평상써레는 몸둥이에 사람이 올라 타고, 고써레는 살번지와 쓰임새가 같다.9) 고무래¶ 용도논이나 밭의 흙을 고르고 곡식을 모으거나 펴는 곳에 쓴다. 작은 것으로는 아궁이의 재를 쳐 내기도 한다.¶ 형태대체로 직사각형 또는 반달형, 사다리꼴 등의 나무 조각 위쪽에 T자형으로 둥근 자루를 박았다.¶ 비날과 자루가 길다.※ 지역에 따른 호미의 종류- 삼각형의 호미자루가 짧고 날 끝이 뾰족하다.논농사가 많고 제한된 토지에서 집약적인 노동의 투여를 통해 토지생산성을 높이는 집약농업 형태인 남부 지역은 역삼각형의 뾰족한 호미를 많이 쓴다.곡식포기 사이사이의 풀을 일일이 김매는 데 사용한다.16) 삼태기¶ 용도쓰레기·거름·흙·곡식 등을 담아 나르는 그릇. 삼태기의 용도는 아궁이의 재를 담아서 잿간에 버리고 흙이나 쓰레기를 나르기도 하고, 재나 퇴비를 바지게에 지고 논밭에 가서 삼태기로 뿌리기도 한다. 또 타작할 때 곡식을 퍼담거나 옮기는 데에도 사용하고, 삼태기를 허리에 차고 밭에 씨앗을 뿌리기도 하며, 고구마·감자 등을 캐어 모으는 데에도 쓴다.¶ 형태 및 운용싸리·댓가지·칡덩굴·짚·새끼 등으로 엮어서 만든다. 짚이나 새끼로 만든 것은 앞은 벌어지고 뒤는 우긋하게 울타리를 삼고 위의 가장자리는 나무를 휘어 둘러서 테를 만들어 손잡이를 삼는다. 싸리·댓가지·칡덩굴로 만든 것에는 뒤가 우긋한 것과, 앞이 넓게 헤벌어진 것의 2가지가 있다.삼태기의 하나로서 개똥삼태기가 있는데, 멜빵을 길게 하여 어깨에 메고 개똥·쇠똥·말똥 등 거름을 긁어 담는 데 쓴다. 짚으로 만든 삼태기에는 둥근테를 둘러 운두를 낮게 한 것도 있다.¶ 비고개똥삼태기; 멜빵이 달린 작은 삼태기17) 장군¶ 용도 및 형태술이나 간장, 물, 분뇨 등 액체를 담는 그릇의 한 가지.¶ 형태 - 소평형, 직립형나무 제품, 오지 제품, 질그릇 제품 등이 있으며 바닥이 윗면보다 약간 넓어서 바닥에 놓았을 때 안전하다. 농가에서 많이 쓰이며 독보다 조금 작으며 배때기에는 좁은 아가리가 있다.¶ 비고똥, 오줌을 담아내는 그릇이다.장군에 담아 펴낸 똥은 주로 논밭의 밑거름으로 사용하며, 요줌은 웃거름(덧거름)으로 사용했다.일반 항아리나 그릇에 비해 아가리 전은 넓으나 구멍은 작고 솔며, 전체적으로 똥똥하다. 아가리가 배때기에 있어 뉘어서 지게에 지기가 좋고, 아가리만 잘 막으면 쏟을 염려 없이 운반할 수 있다.18) 하였고, 뒤 끝은 슴베에 나무 자루를 박았다.¶ 종류일반적으로 슴베가 비교적 길고 날이 두꺼워 나무하는데 편리한 낫을 조선낫이라 하고, 날이 얇고 슴베가 짧은 낫을 왜낫이라 한다.↖ 벌낫/밀낫1. 담배낫 : 담배 귀를 따는 데 쓰는 작은 낫2. 반달낫 : 날이 반쯤 휘어서 반달 같이 생긴 낫3. 벌낫 : 벌판의 무성한 갈대 같은 것을 휘둘러 베는 낫. 모양은 보통 낫과 같으나 크고 자루가 길다.4. 밀낫 : 풀을 밀어 깎는 낫. 모양은 보통 낫과 같으나 등이 날이 되고 자루가 길다.5. 버들낫 : 보통 낫보다 날이 짧다. 백정들이 고리를 짤 때 많이 썼다.6. 접낫 : 작은 낫. 날이 물음표처럼 오글어 들어 옥낫이라고도 함.7. 왼낫 : 날이 왼손잡이가 쓰기 좋도록 된 낫.¶ 부분 명칭?1. 낫공치 : 낫의 슴베로 휘어 넘어가는 덜미의 두꺼운 곳.?2. 슴베 : 낫날의 한 끝이 자루 속으로 들어간 부분.?3. 낫갱기 : 자루에 휘어감는 쇠?4. 낫놀 : 낫 자루에 놀 구멍을 꿰어 박은 쇠 못.25) 갈퀴¶ 용도마른 풀이나 낙엽, 검불, 곡식을 긁어 모으는 데 사용하는 농기구. 주로 솔가리나 가랑잎을 연료로 쓰던 시기에는 그것을 긁어 모으는 데 사용한 도구였으며, 벼·보리·밀·메밀·콩 등을 탈곡할 때에는 알곡을 덮고 있는 검불을 걷어 내거나, 흩어진 알곡을 모으는 데도 사용하였다.¶ 형태 - 대 갈퀴, 물푸레나무 갈퀴10개의 대쪽이나 철사 또는 싸릿대 등의 끝을 구부려 부챗살 모양으로 펴고, 그 중간을 가로 댄 나무에 얽어매어 긴 자루를 붙인 것이다. 갈퀴의 발은 보통 10여 개이나 20여 개가 되는 것도 있다.¶ 비고대쪽이나 물추리나무를 불에 구어서 휘어 만든다. 씨앗을 덮는 흙의 양은 대개 씨앗의 서너 배가 적당한데 갈퀴를 사용하면 큰 흙덩이를 골라내면서 동시에 일정하게 씨앗을 묻을 수 있어 편리하다.26) 도리깨¶ 용도곡식의 이삭을 두드려서 낟알을 떠는 데 쓰는 농기구¶ 형태기름한 막대 끝에 구멍을 뚫어 꼭지를 가로로 박아서 돌게 하고, 그 꼭지 끝에 2보다 울이 낮다.33) 섬¶ 용도곡물이나 사료 등을 갈무리하는 데 쓰는 짚으로 된 그릇¶ 형태 및 운용가마니처럼 생겼고, 짚을 거칠게 쳐서 양끝을 안으로 우그려넣고 꿰맸다. 섬의 크기는 날의 수로 따지는데 보통 다섯날섬과 일곱날섬이 많이 쓰이고, 일곱날섬에는 서른 말의 곡식을 담을 수 있다. 숯을 담는 섬은 이라 하는데, 이것은 싸릿가지와 수수깡을 섞어 짜며 사과궤짝과 비슷하며 너비가 좁다.¶ 비고짚을 거적처럼 엮어 만든다.오쟁이; 섬보다는 크기가 작은 것¶ 단위 설명곡식이나 액체의 부피를 나타내는 단위. 석(石)과 같은 단위이다. 한 말의 10배이다. 신라시대 부피의 단위인 섬(:15말)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가마니¶ 용도곡식·비료·소금 등을 담기 위해 짚으로 섬처럼 만든 용기¶ 형태새끼로 날[經]을 만들고, 짚을 씨[緯]로 하여 돗자리를 치듯 쳐서 울을 깊게 한 후, 양쪽 가장자리를 꿰어 만든다. 1900년대 초에 일본에서 들어왔으며, 명칭도 일본어 ‘가마스’에서 비롯되었다. 가마니가 들어오기 전에는 섬을 썼는데 날 사이가 성기어 낱알이 작거나 도정된 곡물은 담지 못했다.↑ 가마니틀¶ 용도가마니를 짜는 틀¶ 형태굵은 나무로 직사각형의 틀을 짜고 좌우 양끝에서 비스듬히 2개의 기둥을 세운 뒤 이 기둥머리에 도리를 끼워 고정시킨 것이다. 가마니를 짤 때 반드시 한 사람은 짚을 먹여주고 다른 한 사람은 바디질을 해주어야 했다. 1/3 정도 가마니가 짜지면 제일 바깥쪽에 있는 2개의 날 가장자리에 길게 남은 씨줄을 l치〔寸) 남짓 되게 1묶음으로 날줄에 감아 끼워 끝을 가지런히 한 다음 가장자리를 만들었다.¶ 비고가마니틀과 함께 1900년대 초에 일본에서 전래되었다.34) 가마니/가마니틀35) 독¶ 용도주로 음식을 담아두는, 운두가 높고 배가 부르며 전이 달린 오지그릇이나 질그릇. 독에는 주로 곡물, 간장이나 된장을 비롯한 조미료, 술 등을 담아둔다. 곡물이 담긴 독은 헛간이나 곳간에 두나, 조미료가 담긴 독은 집안에서도 햇볕이 잘 쪼이는 양지바른 곳에 돌.
‘음악’과 수업 지도안(3학년 14. 옥수수 하모니카)과목 : 초등음악교육1학과 : 윤리교육과학번 : 20051154이름 : 이예리제출일자 : 2006/12/22담당교수 : 김명신 교수님옥수수 하모니카 윤석중 작사/홍난파 작곡1. 단원 연구1) 단원 목표가. 가락의 흐름을 이해하여 악보를 보고 부분 2부 합창을 할 수 있다.나. 실로폰과 멜로디언으로 합주할 수 있다.다. 바른 주법으로 기악 합주를 할 수 있다.라. 화음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다.2) 수업 방법(자연적 학습 방법, 아동 음악 발달 단계)가. 도입 부분에서 컴퓨터를 활용하여 여러 가지 사진이나 그림 자료를 보여주어 흥미를 유발한다.나. 기악합주곡을 들려주고, 기악합주곡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한다.다. 노래를 들어보고, 가람의 흐름이 비슷한 부분을 그림으로 표현하거나, 신체 표현으로 표현할 수 있게 한다.라. 리듬 연습을 하고, 멜로디언과 실로폰의 각 성부를 손으로 음의 높낮이를 표현해가며 계이름을 불러보도록 한다.마. 악보를 보고 실로폰과 멜로디언으로 각 성부를 연주하게 한다.바. 오르간, 실로폰, 멜로디언으로 합주를 해 보고, 평가해 보도록 한다.2. 지도안기악 합주, 교과서 32~33쪽기악중심 협동 학습1) 중점 지도 요소 (학습 목표)? 다장조의 단순한 가락을 보고 부를 수 있다.? 끝나는 느낌의 가락과 계속되는 느낌의 가락을 감각적으로 느끼며 알 수 있다.? 멜로디언의 주법을 알고 운지법에 맞게 연주할 수 있다.→ 아이들이 직접 신체를 이용하여 가락의 흐름이 비슷한 부분을 같은 움직임으로 표현하며 노래를 하고, 따라서 악기 연주도 보다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유도한다.→ 올바른 주법으로 성부를 각각 나누어 자신의 성부를 정확히 연주하는 데에 중점을 두어 지도 한다.2) 제재곡 분석옥수수 하모니카-♪조성은 다장조이고, 2/4박자 곡이다. 빠르기는 보통빠르기로 부르고, 세도막 형식(24마디-A+A+B)으로 이루어져 있다. 부분 2부 합창의 경쾌한 곡으로서 건반 악기 연주 활동을 중심으로 하고 이에 박자치기, 리듬치기 등 통합적인 학습을 함으로써 음악적 감각과 음악의 포괄적인 여러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하여 구성된 곡이다.3) 수업 자료컴퓨터 - 그림&사진, 기악합주곡‘옥수수 하모니카’ 반주 악보리듬 스틱리듬 악보 카드손가락 번호 그림악기 - 멜로디언, 실로폰4) 지도상의 유의점? 멜로디언은 운지법과 텅잉 주법에 유의하여 연주하게 한다.? 민음표와 점음표의 리듬표현에 주의하여 연주하도록 한다.? 각각의 성부를 정확하게 연주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아이들이 직접 경험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반복되는 리듬과 가락의 흐름을 알 수 있도록 한다.? 발달 단계 상 동료와의 어울림이 가능하므로 모둠활동으로 신체표현을 하도록 유도한다.? 창조적인 움직임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창의적인 신체표현이 우수? 한 모둠이나 학생을 칭찬하도록 한다.? 화음의 어울림의 아름다움과 기악합주의 아름다움을 알 수 있게 한다.? 기악합주를 통해 협동심을 기를 수 있다.⇒ 음악의 특성과 아동의 특성을 고려하여 지도하도록 한다. 본 지도안은 말에 의한 인지적 학습보다는 음악의 청감각성과 운동성의 특성에 입각하여 자연적 학습 능력을 활용한 음악학습 활동으로 구성하였다. 그리고 아동의 음악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기악 합주 지도를 하도록 한다.5) 교수-학습 활동(1) 도입(공부할 내용의 감지, 동기 유발)① 위 그림을 보여 주고, 비슷한 점을 아이들에게 이야기 하게 한다.⇒ 위 그림은 옥수수로 하모니카 부는 모습을, 아래 그림은 실제 하모니카를 부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곡 ‘옥수수 하모니카’와 연관 지어 설명한다.② 아이들에게 기악 합주곡을 들려주고, 느낌이 어떠한지, 어떤 악기가 쓰였을지 질의와 응답 게임을 통해 알아보도록 한다. 교사는 기악 합주에 대해서 설명한다.(2) 전개① 직접 경험에 의한 학습 활동 단계- 교사의 반주에 맞춰 2/4박자의 박자 젓기를 하며 ‘옥수수 하모니카’ 노래를 부른다.- 곡의 반복되는 부분이나 비슷한 부분, 다른 부분을 구분하여 문자나 그림을 그려본다. 또한, 그려본 그림을 바탕으로 신체로 노래를 표현해 보게 한다.예) ♡ ♥ ♧- 리듬꼴 익히기멜로디언과 실로폰 부분의 주요 리듬을 손뼉을 치거나 발을 굴려서 표현해서 익히도록 한다.422424리듬을 익힌 후에, 아래의 악보를 보고, 계이름을 불러보자. (손으로 음높이를 표시하면서 불러 본다.)② 직접 경험에 의한 학습 활동과 인지적 학습 활동의 결합 단계경험을 토대로 악보를 보고 연주해 보도록 한다.먼저, 멜로디언을 연주할 모둠과 실로폰을 연주할 모둠을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