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학부 신학과 20051416 김용석신학과 20071066 김영화어문학부 20052339 노원준다인종, 다문화 시대1. 다인종,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인식다문화(Multiculture)라는 개념을 명확하게 정의하기는 어렵다. 왜냐하면 다문화주의자들은 다양성을 지지할 뿐 아니라 무엇이 다문화주의여야 하는지에 관해 다양한 견해를 제시하고 있으며, 이렇게 제시된 견해들은 항상 일치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다문화는 '문화'라는 단어에서 유래한다. '문화'는 인간의 삶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면서 각 집단이나 사회, 그리고 민족이나 인종에 따라 각기 공유한 형태로 나타난다. 이렇게 각기 독특하면서 분절된 문화의 형태들이 하나의 조합을 이룬 상태를 '다문화'라고 할 수 있다. 노동력의 국경 없는 이동, 국제결혼, 난민과 망명자 등으로 현대로 올수록 대부분의 나라들은 다문화를 공유하는 사회가 된다고 할 수 있다.몇 년 전부터 명절이 되면 전국 곳곳에서 아시아 외국인 노동자와 국제결혼 이주여성을 위한 행사가 개최되고 있고 TV 프로그램에서도 외국인들이 출현하는 프로그램과 한국남자와 결혼을 해서 우리나라에서 살아가고 있는 이주여성들을 주제로 한 각종 프로그램들이 방영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최근의 현상이라 할 수 있으며, 우리사회는 혈통에 의해 국민, 국적을 정의하는 관습과 법제도로 한국에서 ‘외국인’은 외모가 눈에 띄게 다른 사람을 지칭해왔다며 외국인들에게 왠지 거북하여 거리를 두거나 우리와 다른 존재로 인식해 온 것이 사실이다.‘서양 선교사’로부터 출발하여 한국전쟁 이후의 주한미군과 혼혈인, ‘평화봉사단원’이외의 ‘외국인’이 한국사회에 가시화된 것은 1991년 11월 산업연수생제도가 시작된 이후라 할 수 있다. 1980년대 중반 이후 미등록 이주노동자가 국내에 유입되었으나, 86아시안게임, 88올림픽게임, 1992년 중국과의 국교수교 등 일련의 사건들과 조치를 거치며 국내에 필리핀 가정부, 러시아 여성, 외국인 노동자, 조선족 동포, 동남아 여성 등을 주변에서은 아직 다문화 주의적 가치관과 행동양식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시기상조라는 분석과 함께 단일 민족주의적 순혈주의 입장과 국제사회의 책임이 있는 구성원이 되기 위해서는 보편적 세계주의를 지향해야 한다는 입장이 공존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처럼 우리사회는 현재 다인종 사회에 대한 국민인식이 양분되어 있으며 단일민족을 고수 할 것인가, 다인종화를 지향할 것인가를 결정해야하는 기로에 우리가 서 있다.2. 일반학생의 다인종, 다문화에 대한 태도본격적으로 한국사회는 다인종 다문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다. 국제결혼의 건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이주여성과 혼혈인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미 다인종 다문화 사회로 접어들었지만 이를 애써 외면하는 ‘단일민족국가’라는 문화적 배타성은 공존과 상생 보다는 소외와 차별을 두드러지게 하고 있다. 특히 각 인종에 대한 다른 편견은 유색인종의 소외감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외국인 자녀의 동료집단에 속하는 또래들도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에 부정적인 면이 없지 않았고, 이로 인하여 외국인 자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국제결혼 이주여성의 생활실태를 조사 한 보건복지부에서는 조사대상자자녀의 17.6%에 해당하는 학생이 ‘집단 괴롭힘이나 따돌림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언급하였다. 국제결혼 가정의 자녀가 집단따돌림을 당하는 이유로 ‘엄마가 외국인이기 때문에’(34.1%), ‘의사소통이잘 안되어서’(20.7%), ‘특별한 이유 없이’(15.9%), ‘태도와 행동이 달라서’(13.4%), ‘외모가 달라서’(4.9%) 순으로 지적하고 있다. 이는 집단 따돌림을 경험하는 주된 이유가 학생의 성격상의 문제가 아니라 단순히 국제결혼가정의 자녀라는 이유 때문이다.2002년에 한국청소년개발원이 중고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타민족, 타문화를 대상으로 한 태도 조사”연구 결과에서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외국친구로서 흑인보다는 백인을 선호하고, 특히 국적, 지역별 외국친구 선호도, 좋아하는 방문지, 관심지역과 국가의 모든 영역에서 영어권의 서구지역을 가준의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흑인과 동남아인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인식의 높은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기성세대들이 갖는 선진국으로 대표되는 백인에 대한 동경과 매스미디어의 발달로 인한 백인우월주의 학습 효과 등의 영향을 받은 결과라고 볼 수 있다.또한 김신일 외(1995)는 청소년이 얼마나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 수준을 가지고 있는지 초ㆍ중등생을 대상으로 지식조사를 하였다. 100점 만점에 평균 29.1점으로 낮은 점수를 보였으며 지역별로는 서유럽에 대한 지식수준이 가장 높았다. 이는 서구 선진국의 지식수준이 높게 나타난 반면에 후진국의 지식수준이 낮은 이유는 선진국의 문화와 상품이 세계 각국에 진출되어 있고 이에 대한 영향력을 발휘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강신임, 1998).한국사회가 이렇게 다른 인종이나 문화에 대해 배타적인 이유는 단일 민족체제로 타문화? 타민족에 대한 직접적? 간접적 경험이 부족과 혈통주의를 내세워 단결력과 협동심을 고취시켜온 배경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교육에서 단일민족체제의 강조와 무차별적인 선진국의 문물유입에 따른 문제점들을 간과해 버렸기 때문이라 하겠다.이렇듯 발빠른 개방화, 세계화시대 속에서 현재 한국사회에서 행하고 있는 동화중심의 배타적인 다문화교육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인종과 문화에 대한 배타적이고 편견적인 태도는 글로벌시대를 살아가는데 커다란 걸림돌이 될 것이다. 더불어 다문화사회의 적응적 태도를 위한 노력은 이제 외국인만의 과제가 아니라 내국인에게도 필요하며 이에 따른 인종과 문화에 대해 긍정적 태도를 형성하기 위한 다문화교육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절실하다 하겠다.3. 다인종에 대한 현대시대의 인식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당선됐다. 주간 는 오바마의 얼굴을 표지모델오 기념판을 발간하여 ‘미국에 변화가 찾아왔다’는 소식을 알렸다. 일단 는 ‘압도적 승리로 인종장벽이 무너지다’는 제목으로 기념판을 발간했는데 평가 가격의 10배로이는 편이라고 응답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녀가 가족과의 국제결혼에 대해서 찬성하는 사람은 10명 중에 5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KBS 제 1라디오(FM 97.3) (김방희의 시사플러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월드리서치와 함께 ‘오바마 당선을 본 다문화에 대한 국민의식조사’란 주제로 경기도를 포함한 7대광역시 만 20세에서 59세의 성인남녀 51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번 미국 대통령선거와 관련해서 일반국민들이 가장 관심 있게 지켜본 것은 ‘최초의 흑인 대통령 당선 여부’라는 응답이 46.5%로 가장 많았다. 그 밖에 ‘백인 유권자의 백인 후보 지지여부’(26.3%), ‘오바마, 매케인, 페일린 등 후보 자체’(18.4%), ‘민주당으로 정권교체 여부’(8.8%)로 나타났다.오바마 당선을 계기로 국제사회에 나타날 가장 큰 변화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전 세계적으로 흑인, 라틴계, 아시아계 등 소수인종의 발언권 확대’라는 응답이 33.3%로 가장 많았다. 개인적으로 다른 인종과 문화를 인정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편이다’는 응답이 71.4%,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편이다’가 28.6%로 나타났다. 특히 다문화, 다인종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로는 ‘자라온 환경이나 교육 때문’이라는 응답이 36.6%였고, ‘특정국가에 대한 편견 때문’이 26.7%, ‘특정 피부색에 대한 편견 때문’이 21.0%등으로 분석됐다.다문화, 다인종에 대해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고, 최근에 국제결혼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지만, 막상 내 자녀나 가족이 외국인과 결혼한다면 찬성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찬성할 것이다’라는 답변이 49.2%에 그쳤고, ‘인종과 국적에 따라서 찬반의견이 달라질 것이다’다 28.9%, ‘반대할 것이다’라는 응답도 21.9%로 나타났다.다문화 가정의 증가가 우리사회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장기적으로 한국사회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겨레 등을 강조하여 온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2009년부터 다인종, 다민족문화와 관련된 내용을 포함시키며 국제결혼가정, 외국인근로자가정 등의 용어도 다문화 가정으로 바꾸기로 하였다.민족적 분노를 금할 수 없게 하는 말 그대로의 망동이 아닐 수 없다..........(중간생략)단일성은 세상 어느 민족에게도 없는 우리 민족의 자랑이며 민족의 영원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필수적인 단합의 정신적 원천으로 된다. 민족의 단일성이 그처럼 귀중하기에 그것을 살리기 위해 우리 겨레가 피와 목숨을 바쳐 장구하고 험난한 통일의 길을 걸어온 것이며 지금은 애국의 열정을 다해 6.15통일시대를 가꾸어가고 있는 것이다. 민족의 단일성을 살려나가지 않는다면 미국의 지배주의책동 앞에서 민족도 개개인의 운명도 지켜낼 수 없으며 독도령 유권주장에 비낀 일본반동들의 재치기도도 막아낼 수 없다. 다민족, 다인종 사회론의 반민족성은 바로 민족자체를 부정하고 나라와 민족을 제국주의자들에게 내맡긴다는데 있다. 온 겨레가 힘을 합쳐 갈라진 조국을 통일하고 단일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자고 하는 때에 남조선에서 민족부정론, 민족말살론이 나왔다는데 보다 엄중한 문제가 있다. 지금은 북과 남이 60여년간의 분렬을 끝장내고 민족의 구조적인 단일성을 확립해가는 자주통일시대이며 이 시대의 대세는 우리민족끼리 이다. 다민족, 다인종사회론은 이 시대의 기본리념을 거세하는 독소이고 반통일론리이다.”- 로동신문 2006.4.27위의 내용은 다인종사회화에 로동신문의 기사내용이다. 우리사회에서도 다인종사회에 대한 순혈주의적 단일민족주의 입장은 부정적이다. 우리민족이 단일민족임에 자부심을 느끼고 대한민국은 명실상부한 단일민족 국가라는 것이다. 그동안 한반도가 한민족 고유의 정체성을 지켜온 것은 핏줄을 바탕으로한 민족공동체 의식이 형성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민족, 다인종, 혼혈민족으로 구성된다면 혈연적 동질감은 물론 명분까지고 약화시킬 우려가 있다고 본다. 또한 우리사회의 고령화 ? 노동력 다.
1. 사회문제의 개념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사회문제의 개념은 탈선행위 또는 반사회적 행위이다. 탈선행위를 사회문제로 보는 견해는 주로 현대사회학적 관점이다. 사회문제를 탈선행위 이외에 사회적 불평등 또는 사회해체로 보는 견해도 있다. 이러한 견해는 20세기 전반에 강조되었으며 오늘날에는 현대사회학적 관점에 대한 비판으로 사회문제를 보려는 경향도 있다. 이와 같이 사회문제는 여러 가지의 견해로 규정될 수 있고 한 시대와 사회에 중요시되던 문제가 다른 시대와 사회에서는 전혀 문제시되지 않을수도 있다.2. 사회문제의 정의머튼과 니스벳(Merton & Nisbet)은 사회문제를 사회질서의 상당부분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하나 혹은 그 이상의 규범을 위배하고 있다고 간주되는 행동양식으로 정의하고 있다. 첫째, 사회에 기원을 두고 있다. 사회란 인간의 집합체이다. 따라서 사회문제는 인간의 문제이다. 다시 말해서 인간이 야기하고 인간이 피해를 보는 것을 사회문제라 한다. 둘째, 사회적 규정이다. 누군가에 의해 문제로 규정되어야 만이 사회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여기서 사회문제는 이미 문제로 부각된 현실적 사회문제와, 문제가 있음에도 아직 드러나지 않는 잠재적 사회문제로 구분할 수 있다.(Merton & Nisbet, 1976:41) 셋째, 사회적 조치이다. 사회구성원들이 어떤 현상을 사회문제로 규정할 때는 어떤 식으로든 해결되어야 한다는 갓을 의미한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그런 현상이 바람직하지 않고 사회에 해를 끼친다고 여기기 때문이다.와인버그(Weinberg)는 좀더 구체적으로 사회문제란 ①사회의 구성원에 의해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받아들여지는 상황 내지 행동양식으로서, ②그들은 그 바람직하지 못한 상황에 대한 자신들의 불만이나 관심을 회합, 서신교환, 시위, 그리고 기타 항의의 형태로 표현하지만, ③이러한 사회문제들을 통제하기 위한 자신들의 의도된 혹은 적용된 조치들이 아직 효과를 거두지 못한 상태에 있는 것이다. 라고 정의하고 있다.3. 사회복지의 개념1) 사회복지는 인간의 욕구와 열망을 충족시키려는 사회적 노력이다.2) 사회복지는 인간의 욕구와 사회문제에 대한 사회적 서비스이다.3) 사회복지는 사회적 욕구(social needs)을 해결하기 위해 자원집단, 행정집단 및 기능집단이 시행하는 집합적이고 의도적인 노력과 관련된 일체의 체계이다.4) 사회복지는 인간의 행복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정부나 민간이 제반 프로그램이나 서비스 또는시설을 통해 사회적 장애를 예방하고 경감시키기 위한 체계적, 조직적 노력이다.5) 사회복지는 모든 국민의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하고 건강과 번영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인간과사회제도 및 사회체계간의 상호작용에서 파생되는 제반문제나 사회적 요구에 보다 효과적으로대처해 나가도록 계획적인 사회정책과 사회적 서비스를 마련하여 제공하려는 공공 및 민간기관들의 조직적인 노력이며 체계적인 실천활동이다.4. 사회복지의 정의어원적으로 사회복지(social welfare)의 의미는 여러 분야에서 다양하게 해석하고 있다. 그 근원적인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회복지가 지닌 낱말의 축어적인 의미부터 살펴보는 일이 중요하다.사회복지는 사회(social) 와 복지(welfare)의 합성어이다. 복지란 영어의 'welfare'로서 'well' 과 'fare'가 합친 말이다. 이 'well'은 사전적인 의미로 'satisfactorily', 'successfully', 'properly', 'fittingly', 'reasonably' 등의 뜻이고, 'fare'는 'state of thing'을 의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