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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동주의 학습이론과 인지주의 학습이론에 대해 도표와 도식(그림)을 중심으로
    ㅡ 학습이론 ㅡ1. 학습의 개념ㅡ 사전적의미 : ① 지식을 얻고 이해하거나 경험, 연습을 통해 숙달하는 것② 마음이나 기억에 고정시키는 것③ 경험을 통해 획득하는 것④ 정보를 얻는 것과 발견하는 것ㅡ 학자들에 따른 ‘학습’에 대한 정의① Morgan & King : 경험 또는 연습의 결과로 생기는 비교적 영속적인 행동의 변화② Gagne : 학습이란 일정기간 이상 인간의 성향이나 능력에 변화를 가져오는 현상,but, 여기에는 단순한 성장과정에서 기인하는 변화는 포함되지 않는다.③ Hergenhahn : 학습은 질병, 피로 또는 약물에 의한 일시적인 신체적 상태에 원인을 돌릴 수 없는, 경험으로부터 오는 행동 또는 행동 잠재력의 영속적인 변화ㅡ 학습의 일반적 정의① 학습이란 유기체가 주어진 상황에 반응함으로써 어떤 행동이 발생되거나 변화되는 것을 말한다.② 즉, 학습은 변화를 추구한다.③ 학습이 추구하는 변화는 경험이나 연습을 통해 일어나는 것이며, 성장이나 성숙 또는 상해에 의해 일어난 변화는 학습에서 제외된다.④ 학습이 추구하는 변화는 어느 정도 영속성을 지녀야 하지만, 그 시간적 길이를 일률적으로 적용하기란 어렵다.⑤ 즉, 학습이란 직접, 간접의 경험이나 훈련에 의한 비교적 영속적인 행동상의 변화 혹은 그 변화에 대한 잠재력을 말한다.ㅡ 학습과 비학습의 구분① 선천적 성질 또는 선천적인 힘에 의한 변화가 아닌, 후천적?환경적인 힘이나 연습에 의해 습득 또는 변화되는 경향을 학습이라 한다.② 행동의 변화가 비록 후천적인 환경이나 경험의 결과로써 이루어진 것이라 해도 피로, 순응, 외상, 질병에 의한 것은 학습이 아니다.2. 학습의 원리① 자발성의 원리② 개별화의 원리③ 사회화의 원리④ 통합의 원리⑤ 직접 경험의 원리⑥ 흥미의 원리Ⅱ. 행동주의 학습이론1. Thorndike - 시행착오설문제상자(problem box)라고 하는 실험장치를 사용하여 고양이가 어떻게 하면 자신을 가두어 놓은 상자로부터 탈출할 수 있는가를 밝히고자 하였다. 문제상자에서 고양이가 탈출)에 의해 설명하는 것으로, 반응의 대상이 전혀 다른 것이라도 어떤 일정한 훈련을 받는다면 동일한 반응이나 새로운 행동의 변용을 가져올 수 있다는 주장이다. 따라서 여기서는 모든 학습과정이 자극상태와 그에 대한 반응행동간의 조건형성과정이라고 본다.고전적 조건형성은 일생을 통하여 일어나는 많은 연합학습을 설명할 수 있게 하는데, 영아기와 아동기 동안의 어떤 유형의 음식에 대한 맛이나 어떤 물질의 느낌에 대한 반응은 성인기까지 지속되는 조건형성에 의한 학습의 결과이다.1) Pavlov - 타액연구 실험Pavlov는 개의 타액연구실험에서 개가 보이는 조건화된 반응을 통해 우리에게 잘 알려진 고전적 조건화의 원리를 발전시켰다. 고전적 조건화란 일정한 자극에 대해 선천적으로 유발되는 반사를 처음에는 그것과 아무런 관계가 없던 자극과 연합시킴으로써, 이 자극이 본래의 반사반응을 유도하는 기능을 갖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어두운 방에 개를 고정시켜두고, 벨소리를 들려준 뒤 곧 음식물을 주게 되면 개는 타액을 분비하게 된다. 벨소리와 음식물을 몇 번 반복해서 짝지어 제시하면 개는 벨소리만 듣고서도 침을 분비하게 된다. 이것은 음식물에 본유적인 반사반응인 타액의 분비가 무관했던 벨소리에 연합되었음을 뜻한다. 이러한 연합이 형성된 것을 고전적 조건화라 한다.2) WatsonWatson은 조건반사에 대한 Pavlov의 연구를 토대로 하여 아동에게 학습원리를 적용하였던 최초의 심리학자이다. 특히 그는 어린 아동이 쥐에 대한 공포를 어떻게 조건화시키는지에 대한 유명한 실험을 함으로써 분노, 사랑, 공포 등의 정서까지도 조건형성을 통해 학습됨을 보여주었다. Waston이 주장하는 행동주의 심리학의 목적은 행동을 예측하고 통제하는 것이며 자극을 알면 반응을 예측할 수 있고 하나의 자극이 원하는 반응을 유출할 수 있도록 자극과 반응간의 새로운 결합을 형성함으로써 행동의 통제는 가능하다고 보았다.Waston은 Pavlov의 조건반사의 전형을 그대로 사용하지만 자극-반응 결합원리로서는 보상이나"30분 이내에 산수문제 20개를 다 푼 학생에게는 오늘의 숙제를 면제해 주겠다."라고 해서 성취도가 높아졌다면, 여기에서 '숙제'는 과제의 성취도를 높이는 부적강화 (negative reinforcers)이다. ㅡ 정적,부적처벌도 비슷한 의미임.* 강화와 처벌 - 도식Ⅲ. 인지이론* 인지이론에서 사용되는 법칙(1) 근접성의 법칙 : 시간적?공간적으로 서로 떨어져 있는 자극들에 비해 서로 근접한 것끼리 지각되는 경향.(2) 유사성의 법칙 : 각각의 부분들은 비슷한 것끼리 연결되어 하나의 형태나 색깔로 지각하는 현상.(3) 폐쇄성의 법칙 : 공백이 있거나 불완전하게 떨어져 있는 부분을 보완하여 완성된 형태로 자극 정보를 받아들이는 현상.(4) 연속성의 법칙 : 연속되는 자극들을 단절된 정보보다 계속된 형태로 체제화 하는 현상이다.(5) 의미부여에 따른 지각 : 지각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장면을 ‘도형’과 ‘배경’으로 구분하며, 한 장면을 볼 때 주의를 기울여보는 것은 도형이 되고, 그 외의 부분은 배경이 된다. 즉 장면 그 자체가 의미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 보는 사람이 의미를 붙여 생각한 바와 같이 지각되는 현상을 말한다.(1) 통찰이론Kohler의 통찰이론은 학습을 인지구조의 성립 또는 변용, 대뇌 중추과정으로 추론하며 분석적인 입장보다는 전체적 입장에서 논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는 자신의 학습이론을 통해 아프리카의 섬 Tenerife에서 침팬지 연구소를 차려 많은 실험을 통해 자신의 학습 이론을 증명하였고, 이를 통해 학습이란 생동의 변화가 아니라 능동적이고 의도적인 정신활동과 전체적 구조파악을 통한 인지구조상의 변화임을 밝혔다.(2) 場이론장 [場] [명사]1 어떤 일이 행하여지는 곳.2 ...(중략)...3 ...(중략)...4 정신 현상이나 사회 현상이 생기는 전체 구조나 상황을 상호 의존 관점에서 이르는 말. 레빈은 환경과 사람이 이루는 장 속에서의 여러 가지 힘에 의하여 생각이나 행동이 결정된다는 장이론을 만들었다.장이론(Field 운 학습은 교사나 동료의 과제수행 과제를 보고 따라함으로써 획득될 수 있다. Bandura에게 있어 인간이란 자신의 직접경험은 물론 타인의 행동에 가해지는 보상, 무시, 처벌의 결과를 관찰함으로써도 학습된다고 보았다. 즉 인간은 다른 사람이 보상이나 벌을 받는 것을 관찰하는 간접적 경험만으로도 새로운 행동을 학습하거나 특정 행동을 억제, 회피하게 되는 힘을 지녔다는 것이다.관찰은 단순히 기계적인 모방의 과정을 뛰어넘어 개인의 능동적 판단에 의해 구성되는 과정이다. 이러한 과정은 다음과 같은 네 가지 단계를 거친다.(1) 주의집중 과정 : 모델의 행동 중에서 중요한 특성에 주목하고 지각하면서 그 행동 중 어떤 것을 선택적으로 지각하고 학습할 것인가를 결정한다.(2) 파지 과정 : 모델링된 단서가 어떤 형태로든 기억 속에 정장되어야 한다. 파지를 위한 상징적 부호화 과정은 관찰된 정보를 기억해내기 쉬운 체제로 분류하고 통합하는 과정이다.(3) 운동재생 과정 : 새로운 행동이 습득되고 나면 실제적 반복을 통해 몸에 익힌 후, 피드백을 통해 계속적으로 조정해 감으로써 행동은 세련되고 완전해지게 된다.(4) 동기화 과정 : 행동에 대한 만족할만한 결과가 예상되면 실행으로 옮기겠지만, 보상이 되면 시도하지 않게 된다. 즉 모델 행동의 실제적?상징적 보상이 그 행동의 발현 가능성을 높여준다.학습은 자신이 속한 환경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행동을 관찰함으로써 이루어지므로 사회적 상황의 중요성을 부각 시키고, 학습자 상호간의 모델링을 활용할 것을 권함으로써 성인 학습에 기여하였다.(5) 정보처리 이론정보의 획득, 파지(기억), 활용 과정에 중점을 두어 학습의 한 국면을 다루는 이론이며, 다음과 같은 세 단계를 거쳐 이루어진다.(1) 새로운 정보와의 접촉 : 학습뿐만 아니라 일상의 생활에서 수없이 접하게 되는 많은 감각자료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의 지각과정은 선택적으로 주의를 기울이게 된다.(2) 정보의 획득과 저장 : 인간의 기억력을 이용하여 무수한 정보를 저장시키는게 학습활동에 참어하게 하여 만족스러운 결과를 갖고 오게 한다.* 성취동기란? - 도전적이고 어려운 과제를 성취함으로써 만족을 얻으려는 의욕 또는 성취하고자 하는 욕구.높은 성취동기 -> 성취의 결과보다는 과정 그 자체를 즐기며, 자신의 능력에 부합된 적절한 모험심과 자신감을 갖고 있음. 성취동기가 낮은 사람에 비해 자기 일에 보다 정력적이고 혁신적으로 대처. 미래의 만족을 기대하면서 현재에 열중하는 미래지향적 성향을 갖는다.(4) 동기 유발 방법* 동기유발이란?인간이 동기를 가지고 목표지향적인 행동을 하도록 하는 과정㉠ 내적 동기학습활동에 있어서 흥미나 호기심, 자기만족 등 활동 그 자체가 보상학습자 스스로 학습하려는 의욕을 갖게 되는 것* 유발방법 : 학습자가 학습 문제에 대해 호기심을 갖게 하고, 성취감을 높이며 실패의 경험이 적도록 배려하며 지식, 기능, 인격 등에 감명을 줄 수 있는 모델을 정하여 동일시 하도록 유도한다.㉡ 외적 동기과제 자체는 매력이 없으나 칭찬, 체벌, 경쟁심을 통해 학습활동을 강화외부에서 학습자로 하여금 학습활동을 일으키는 것학습활동의 질이 낮아져서 창의력이나 심도 있는 사고력과 응용력을 기대하기는 어려움하지만 학습활동 유인이나 즉각적인 시작을 하게 하기 위해서는 유용하다* 유발방법 : 학습목표와 학습과정을 분명히 알려주어 학습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하고, 학습결과를 확인시켜 주며, 구성원으로서 집단에 소속감을 갖게 함과 동시에 약간의 경쟁심을 자극한다. 또한 다양한 학습 자료나 실증적 예를 들려주고, 학습자 개개인의 장점을 찾아 칭찬하되, 상과 벌을 적절히 활용하고, 올바른 학습 습관이나 태도를 가르친다.㉢ 내적 보상과 외적 보상은 상호독립적인 작용이 아님-> 학습자가 선호하는 동기의 형태에 따라 적절히 제시하는 것이 좋음* 학습상황에서 학습자의 동기를 유발시키기 위한 방법① 적절한 학습목표를 선정하여 목표를 명확히 제시하고 이해시킨다.② 학습목표는 학습자의 개인적 욕구와 결부시켜 관심과 흥미를 불러 일으킨다.③ 학습과제에 r )
    교육학| 2008.10.27| 12페이지| 1,500원| 조회(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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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원평가제 찬반 토론과 교원평가제에 관한 자료 평가A좋아요
    교원평가제에 관한 찬반 토론반대교원평가제라는 것은 좋은 취지에서 시작된 것으로 2007년부터 개선되어 시행될 교원평가제에서는 수업잘하는 교사에게 혜택을 준다는 취지로 능력개발형으로 기존의 경력 위주 평가방식에서 교육활동이 우수한 교사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자는 것이다. 지금은 교사들이 승진 등에 필요한 점수를 따기 위해 수업은 뒤로 미룬 채 연수 등에만 신경을 써 왔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그래서 능력을 개발하고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교원평가제를 도입하자는 것이다. 하지만 좋은 취지에서 시작함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문제점들이 지적되면서 교원평가제는 반대의 입장이 만만찮게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모든 수업을 보고 평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학기당 1회정도의 '공개수업의 날'을 기준으로 학부모와 학생이 수업만족도에 대해서 설문조사를 하여 평가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교사에 대한 평가 도구가 아직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1회의 수업으로 모든 것을 평가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평소에 하는 수업과 보여지는 수업은 질의 차이가 많이 나기도 하고, 한번의 수업으로 모든 것을 평가한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기 때문이다. 교원평가가 승진, 승급 등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문제도 있다. 학부모들은 “평가 결과, 부적격한 교사가 있다면 퇴출시켜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교육부에서는 교원평가를 단지 능력개발로만 보고 승진반영이나 퇴출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잘하는 사람에게는 상을 주고, 못하는 사람에게는 잘하도록 피드백작용을 할 수 있는 벌이 가해져야 하지만, 그런것에 대한 언급이 없는 만큼 교원평가가 교사에게 많은 영향을 주지 못할 수도 있다. 교사에게 영향을 끼치지도 못하고 어떠한 변화도 가져오지 못한다면 교원평가제 자체는 필요없다.#교원평가제가 교사일 경우 수업내용만을 가지고 평가를 하게 됩니다. 이런 평가를 또 누가 하는냐 하면 교장, 교감,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하게 되는데 이때 몇가지 문제점이 생기게 됩니다. 학부모 경우에는 수업을 한번 정도 들어서 평가가 과연 제라는 것에서 평가는 결국 교사가 얼마나 수능시험에 맞는 교육을 하는가라는 것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학원선생님과 무슨 차이가 있다는 말입니까. 그리고 이런 교육적 분위기에서 강제적인 교원평가제를 실행한다는 것도 큰 문제입니다. 이런 우리 교사들의 입장과 교육부의 입장을 얘기하고자 공청회를 열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부에서는 교사들을 자신들의 권력으로 압도하고 말았습니다. 공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평가제를 실시한다는 교육부에서 교사를 이렇게 비인간적으로 대우하고, 교원평가제를 반대하는 교사를 범죄자 취급을 하면서 사지를 결박시킨 것은 상식적으로는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관련자료)어제(20일) 교육부의 '교원평가 공청회'에서는 공청회의 참가자와 발제자를 강제 연행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미 교육부는 공청회 당일 오전 11시에 교원평가 시행에 관한 추진계획을 확정 발표한 후였다. 결국 당일 오후 2시부터 예정되어 있던 공청회는 명분을 챙기기 위한 형식적 절차에 불과했던 것이다.이렇게 비민주적인 형식상의 공청회를 진행하면서 교육부는 시작 시간 두 시간 전부터 관료들과 경찰들을 배치하여 입장하려는 교사들의 개인 물품을 강탈하고 강제로 공청회장 밖으로 밀어내면서 입장을 저지하였고 급기야 공청회 시작 시간인 2시가 되자 25명의 교사들을 강제로 바닥에 쓰러뜨려 사지를 결박하고 연행하기까지 한 것이다.우리는 공교육 현장을 황폐화시킬 것이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검증조차 되지 않은 교원평가제를 일방적으로 강행하면서 합법적으로 공청회에 참여한 교사들을 경찰 병력을 동원해 강제 연행한 교육부의 만행을 강력히 규탄한다.근본적 교육개혁 대책 없는 교원평가제 강행에 반대한다.참으로 안타깝게도 대한민국 정부 정책은 무엇이든 내밀한 검토와 준비과정 없이 단기간에 파행적으로 시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한 사회의 미래를 좌우하는 영역인 만큼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전망을 가지고 충분한 준비와 검토를 통해 시행되어야 할 교육 정책이 이와 같이 매번 졸속적으로 교원평가제를 거부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발상인 것입니다.#교육부에서는 교원평가를 단지 능력개발로만 보고 승진반영이나 퇴출(피드백작용)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고 해서 교원평가가 교사에게 많은 영향을 주지 못한다고는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교원평가제의 가치와 목적이 꼭 상(승진)과 벌(퇴출)이 아닌 교육활동의 향상인 것처럼 교원평가를 통해 교사에게도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자신의 강점이나 약점을 찾아내고 약점은 보완해서 더 좋은 강점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면 교사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요즘 일부의 ‘교사는 공무원이고 짤릴 일도 없는 노후보장 되는 안정적인 평생 직업이다’라는 잘못된 인식으로 인하여 노력하지 않는 교사, 성품이 불량한 교사, 폭력교사, 실력미달의 교사들이 존재합니다. 이렇게 교사들이 의욕을 잃어버리고 안일함을 가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자기 평가와 자기 개발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교원평가제를 통해 교사 자신의 수업이나 교육활동에 대해 동료 교원, 학생, 학부모들로부터 의견을 들어 자기개발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교사들은 교원평가에 반대하여 집단 투쟁을 벌일 것이라고 하는데 실력 있는 교사들이나 자기 개발을 잘하는 교사라면 평가를 두려워하기 보다는 오히려 떳떳하게 받아들일 것입니다.그리고 교원평가제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흔히 학생들이 어떻게 교사를 평가하냐고 이야기 하시는데 교육의 주체인 학생들에게 그들을 가르치는 교사를 평가하는 권리를 빼앗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학생만 교사들에게 평가 받기보다는 교사도 학생에게 평가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서로에게 충실하여 믿고 따를 수 있는 사제 관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교원평가제도의 일부 부작용 때문에 교원평가제를 아예 없애자고 하는데 이것은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근다는 식과 마찬가지입니다. 부작용을 보강하고 고쳐서 더 좋은 방법으로 나아가야지 교원평가제 자체를 거부하는 것은 올바르지 못하다고 생각합 대해 전교조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교원평가제의 입법화를 반대하고 있어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전교조는 교원평가제가 수업의 질을 높이는 효과가 없으며, 교사와 학생 간의 신뢰와 존중의 관계를 파괴할 뿐만 아니라 교사들간의 서열화, 등급화로 인해 학교 현장이 황폐화되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학생, 학부모, 교사를 일컬어 교육의 3주체라고 한다. 교사들의 수업활동을 교육의 주체자가 평가하는 ‘교육평가제’는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당연한 절차이다. 교원평가제는 교사들로 하여금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수업방식 개발이 가능한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유도할 것이며, 이로 인해 사교육에 몰려들던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공교육을 신뢰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따라서 자유기업원은 교원평가제에 대한 전교조의 반대투쟁을 세계화시대에 역행하는 반시장적인 행동으로 보고,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첫째, 교원평가제 반대는 교육소비자인 학생과 학부모의 이익을 해친다.교육의 수요자는 학생과 학부모다. 교육도 일종의 서비스 활동으로, 교사는 부모로부터 권한을 이임 받아 학생들을 교육 시키는 직업이라고 할 수 있다. 의사나 건축가가 고객의 대리인으로 고객이 원하는 바를 충족시켜 주듯 교사들도 학부모의 대리인으로서의 학생과 학부모가 원하는 바를 충족시켰는지에 대해 고객의 평가를 받을 필요가 있다.교육소비자인 학부모와 학생에게 학교와 교사의 선택권이 주어져야 하지만, 이것이 제도적으로 금지되어 있으므로 차선책으로 교원평가라는 제도가 필요하다. 교원평가제라는 사후 평가 과정을 통해 교육 서비스 속에 소비자의 의견이 반영 될 수 있기 때문이다.둘째, 교사도 경쟁과 평가에서 예외가 될 수 없다.현대 사회는 경쟁 사회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면 뒤떨어지고 만다. 학생도 교사도 학교도 모두 경쟁을 피할 수는 없다. 학생은 시험 성적으로, 서비스업 종사자들은 고객들의 만족도로 직접적인 평가를 받는다. 교사도 언제까지나 경쟁과 평가에서 예외일 수는 없다.한번의 임용고시.그리고 시범운영 기간이 짧다고 하는데, 시범운영은 작년 11월부터 시작됐다. 그리고 올해 1학기 중에 평가했고, 그것을 결과분석해서 나왔기 때문에 1년 정도 그런 제도를 운영한 것이다. 작년에 평가한 것에 대한 중간결과를 평가한 것과 이번에 한 것을 보니 교원평가제를 뒤집을만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이 목적에 의해 하면 그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판단됐다. 그리고 내년에 한 번 더 확대적용하는데, 그 결과를 반영해서 시행방법을 정하겠다는 것이다. 그럼 적어도 햇수로는 3년이기 때문에 짧은 기간이 아니다. 또 2008년부터 모든 학교에 적용한다는 것도 아니다. 적용 가능 학교부터 확대해나갈 것이다.-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교원단체와 합의가 가능하다?⊙ 교육부 강정길 교원정책과장> 얼마든지 협의가 가능하고, 의견을 수렴할 것이다.- 교원평가제의 취지인 교원의 능력 개발과 전문성 향상에 대해 동의하나?▶ 전교조 최정민 정책연구국장> 그렇지 않다. 체크 리스트를 봐야 한다. 교원평가의 평가 도구가 체크 리스트 형식이다. 예를 들어 '선생님을 수업을 하면서 그 시간에 배울 내용을 자세히 알려주십니까?', '수업 준비를 많이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써주신 글씨는 잘 알아볼 수 있습니까?' 등 10개의 질문을 주고, 거기에 대해 매우 만족부터 매우 불반족까지 체크하는 방식으로 계량하는 시스템이다. 이런 내용은 교원의 전문성과는 전혀 관계 없고, 아주 기본적인 것이다. 교육부는 교원의 전문성 향상과 관계 있다고 하지만 실제 평가 내용을 보면 전문성과는 관계가 없다. 이것을 계량화해서 1등부터 꼴등까지 서열화시키는 것이 교육부의 내부적인 취지다.⊙ 교육부 강정길 교원정책과장> 제도의 내용을 잘 알지 못한 것 같다. 지금 얘기한 건 학생들의 만족도 리스트인데, 실질적인 교원의 전문성이나 수업 능력 체크는 동료 교사들의 평가 체크 리스트로 얘기해야 한다. 어떻게 학생에게 선생님의 수업 전문성을 체크하라고 하겠나? 말이 안 된다. 그리고 시범운영 단계이기 때문에 너무것이다.
    교육학| 2008.03.10| 12페이지| 2,500원| 조회(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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