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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스컴과 언론] 우리나라 언론의 문제점 평가A+최고예요
    매스컴과 현대사회 우리나라 언론의 문제점 - 신문 -□ 신문. 이대로 괜찮은가?신문은 언론의 역사에서 큰 비중을 차지해왔고, 오늘날에 와서는 인터넷이나 TV매체에 뒤쳐지고 있기는 하지만 그 중요성은 아직도 무시하지 못한다. 이렇게 중요한 신문은 그 중요성이 큰 만큼 문제점도 다양하게 가지고 있다. 몇 가지 문제점을 꼽아보자면,□ 신문매체의 문제점첫 번째로 한국 신문의 문제점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이 독과점의 문제이다. 우리나라에 있는 종합 일간지는 총 10개에 이른다. 그러나 이 중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가 시장의 75%, 즉 신문 시장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거대 신문사인 이들은 공교롭게도 보수주의적 언론매체라 볼 수 있다. 따라서 이들 셋에 의한 언론의 독과점 문제가 계속해서 나타날 경우, 우리 사회에는 진보언론은 죽고 보수언론만이 살아남아 결국 다양한 담론현상이 불가능 해질 것이다. 이는 시민의 알권리와도 연관이 되는데 독과점한 언론은 특정 정보나 의견에 치중하고 다른 의견의 정보를 무시하는 경향을 보일 가능성이 쉽다.두 번째로 한국 언론에는 시장의 혼탁이라는 문제가 있다. 한 예로 ○○일보를 구독하라며 백화점 상품권을 주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 꽤 판매 수가 높은 이 신문사가 구독자를 늘리기 위해서 이와 같은 불합리한 방법을 쓴다는 것이 굉장히 비겁해보였다. 현재 우리 집의 경우에도 구독 선물을 받고 일정 기간은 무료로 구독할 수 있게 해주었기 때문에 어머니께서 선택한 것이다. 비단 우리 집뿐만이 아니다. 흔히 아파트에 살면 조선일보나 중앙일보 혹은 동아일보 등의 신문사에서 상품권, 생활기구 등을 들고 신문 구독을 권하며 찾아오는 사람들이 초인종을 눌렀던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 신문의 판매 시장은 무분별한 경품 및 무가지를 살포하며 신문 전쟁을 방불케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가중되어 자본력이 강한 신문사들은 판매 시장에 무차별하게 사은품을 살포하며 신문시장을 독점해 나가고 반면 자본력 없는 신문사들은 점점 더 신문사 운영이 어려워지고 있다. 이렇게 신문 구독률을 높인 자본력 있는 신문사들은 많은 광고를 얻어내며 광고주의 입맛에 맞는 기사를 써 신문 본연의 비판적 기능을 망각하고 있다.이러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편법만 쓰는 우리나라 언론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제시한 정책대안으로 신문 발행부수 공사(ABC) 제도가 있다. ABC 제도는 신문?잡지?웹 사이트 등의 매체가 자진해서 보고한 간행물 부수, 접촉자 수 등의 매체량을 표준화된 기준 위에서 객관적인 방법으로 조사?확인하여 이를 인증?공개하는 제도로 신문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매체사의 공신력을 제고하며 광고 발전에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제도이다. 그러나 ABC 제도는 한국의 판매 시장에서 사실상 가치를 발휘하기 힘든 제도라고 한다. ABC 제도에서는 지국 유가부수가 아닌 본사 유가부수로 신문 유가부수를 산정하기 때문에 본사에서 지국에 보내는 지원비 규모에 다라 얼마든지 부풀리기가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따라서 이러한 ABC 제도보다는 신문 공동 판매제가 언론 시장 혼탁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신문기자의 직업윤리도 우리나라 언론 문제 중 하나이다. 신문기자의 직업윤리는 전문직으로서 신문기자가 그 역할을 수행함에 있어 바람직한 행위방식을 규정하는 규범으로 언론 윤리를 지키는 것을 뜻하는데, 그간 직업윤리의 부족으로 언론에서 금품을 주고받거나 취재준칙 보도 준칙을 지키지 않는 행위가 이루어져 왔다. 최근 황우석 서울대 교수가 난치병 환자의 배아줄기세포 배양 엠바고(보도시점 유예)를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 국내언론이 파기한 사건 역시 신문기자(혹은 신문사)의 직업윤리 수준의 미달이라고 보여 진다. 수차례 해명에도 불구하고, 중앙일보의 경우 지난해에도 두 차례나 이미 엠바고를 파기한 적이 있다고 하니 확실한 제재 없이는 해결될 일이 아닌 것 같다.
    사회과학| 2005.07.28| 2페이지| 1,000원| 조회(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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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책략을 읽고
    - 「조선책략」 읽기 첫째 날 -‘동서양 외교사례의 두 번째 과제 「조선책략」. 원명은 「사의조선책략(私擬朝鮮策略)」. 100여 년 전 한미수교(1882)의 계기가 되었다고도 하고, 러시아의 남하정책(南下政策)에 대비하기 위하여 조선?일본?청국이 장차 펼쳐야 할 외교정책을 논술하였다고는 하는데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 조?일?청 3국은 서양의 기술과 제도를 배워야 한다는 것, 러시아의 남진 세력을 막기 위해서는 동양 3국이 수호(修好)하여야 하며, 미국과 연합하는 것(親中國 結日本 聯美邦) 등의 내용으로 되어 있다는 것만 확인하고 책을 덮었다. 세로쓰기로 된, 한자가 가득 섞인 이 책은 과연 나에게 무엇을 가져다 줄 것인가.- 「조선책략」 읽기 둘째 날 -어제의 무책임함을 통감하며 다시 책을 펴들었다. “조선의 책략은 러시아를 막는 일보다 더 급한 것이 없을 것이다.” 라는 글귀가 눈에 들어왔다. 일개 외교관이 몇 일만에 썼다는 이 책자의 주제라고 생각이 들었다.(밑줄도 쳤다.) 그래. 과연 아직 외국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이리저리 휘둘리기만 하던 조선은 어떠한 방법으로 러시아를 막으려 했을까? 힘없는 약소국가의 외교책에 대해 다시 궁금해 하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가장 처음으로 거론된 방법은 중국을 이용하자는 것이었다. “덕으로써 편안히 지내게 하고 은혜로써 품어 줄 뿐” 이라는 구절이 상당히 거슬렸지만, 지금의 우리나라가 미국을 맹신하듯, 과거의 조선은 중국을 맹신하고 따랐겠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데 문제는, 이 「조선책략」이 민간인이 쓴 게 아니라 외교관이 쓴 글이라는 점이다. 국제정치의 현실을 잘 아는 외교관이, 그것도 일본에 파견된 중국외교관이 쓴 것이다. 중국에서는 당시에 조미수교를 알선하기 위하여, 국제정세에 어두운 조선에게 미국의 좋은 모습만 전달해 준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조선책략」이 계기가 되어, 1882년 중국의 알선 하에 조선과 미국은 조미수호통상조약을 체결하게 되었는데 정작 중요한 것은, 조선과 미국이 수교했다는 것이 아니라, 이를 계기로 중국이 1882 ? 1894년 기간 동안 전무후무한 내정간섭을 감행했다는 점이다. 일개 외교관이 쓴 글에 농락당할 만큼 조선 정부는 무능했단 말인가. 정말로 한탄스럽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조선책략」 읽기 셋째 날 -중국 외교관에 농락당하는 조선을 애도(?)하며 오늘도 책을 폈다. 일본과 맺어야 하는 이유가 서술되어있다. 중국 이외의 가장 가까운 나라 일본. 사실 “가깝고도 먼 나라” 가 일본 아니었는가. 그런 일본이 요즘 자꾸 망언을 해서 신경 쓰이게 하지만, 예전에는 조선말도 참 잘 들었다고 한다. 외세를 막기 위해서 일본과 친해야 한다는 글귀는 ‘과연’ 이라는 의심을 남기기에 충분했다. 「조선책략」의 저자는 다름 아닌 주일청국참찬(요즘으로 말하자면 주일 중국대사정도) 황준헌이기 때문이다. 이 역시 청국의 손쉬운 조선 내정간섭을 위한 계략이 아닌가란 생각이 들었다. 일본과 친교를 맺음으로써 외세를 물리칠 수 있다... 과연 황준헌은 일본의 계략을 알고나 있었을까? 15년 뒤에 있을 청?일 전쟁은 예상이나 하고 있었을까? 한편으로는 측은하기도 하다.- 「조선책략」 읽기 넷째 날 -드디어 「조선책략」의 하이라이트, 미국과 이어져야한다는 “聯美國” 부분이다. 나는 중국이 조선-미국의 연대를 강조한 이유를 알아보았다. 실상은 조미수교협상 알선을 통해 조선문제에 본격적으로 간섭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이는 이미 1879년 7월 4일 청나라 황제의 윤허를 받은 대한정책의 일환이었다. 그럼, 황준헌은 「조선책략」에서 미국을 어떻게 서술하고 있을까? 그 핵심 내용은, 미국은 언제나 정의를 숭상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미국이 조선과 수교하게 되면 영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도 뒤따라 수교를 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러시아의 조선침략을 견제할 수 있다고 하였다. 이러한 내용 외에, 「조선책략」에 나와있는 미국에 관한 구절을 자세히 읽어보았다. 나 나름대로 이해하여 번역해서 읽었다."왜 미국과 연대해야 하는 것일까? 조선의 동해로부터 곧장 가면 아메리카가 있으니, 이곳은 합중국이 있는 곳이다. 그 나라는 본래 영국에 속해 있었다. 워싱턴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유럽인들의 가혹한 통치를 원치 않아, 발분(發奮)하여 스스로 일어섰다.국가로서 독립한 이후, 미국은 선왕(先王, 워싱턴 대통령을 말하는 것 같다.)의 유훈을 잘 지켜, 예의로써 국가의 기초를 세우고, 남의 땅을 탐내지 않고, 남의 백성들을 탐내지 않으며, 타국의 정치를 강제하지 않는다."“미국의 나라됨은 나라를 나누어 다스리는 것인데,......그렇기 때문에 땅을 얻어 넓히려 하지 않는다.......그 나라는 아직도 빈 땅이 많으며, ......그렇기 때문에 영토를 얻어 부를 더하려 하지 않는다. 그들이 남의 토지를 탐내지 않고, 남의 인민을 탐내지 않는 것은 천하만국이 함께 믿는 바이다.”“미국이 오는 것은 우리를 해칠 마음이 없을뿐 아니라 또한 우리를 이롭게 하려는 마음이 있는 것이다.”"다만 내가 속을 것을 근심하여 스스로 그 깃을 잘라버리고 소수의 병력으로 관문을 봉하여 깊이 닫고 굳게 거절하며, 오랑캐라 배척하여 더불어 섞이기를 달가워하지 않다가 사변이 일어난 후에야 비로소 비굴하게 온전하기를 바라고 다급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는 것은 무책이라 할 것이다“이 부분에 소개된 미국의 이미지는, 정의로우며 무엇보다도 남의 것을 탐내지 않는 국가로 소개되고 있었다. 그때 당시로서는 이러한 기술이 전혀 근거 없는 것도 아니었다. 적어도 제국주의로 전환되기 이전의 미국의 국가정책은, 상당 부분 종교적 열정에 의해 좌우되었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좋은 모습으로 비쳐질 수 있었다고 생각했다. 사실 조선에 있어서 청이나 일본은 인접국이었으므로 비교적 문제가 적었으나 “聯美國”의 문제는 언어, 관습이 다른 나라로서 그리고 기존의 정부 분위기를 주도하던 ‘洋夷論’ 때문에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 문제였다. 하지만 조선책략의 대미인식은 親美的으로 편향되어 있다. 그러나 과연 조선이 위기에 쳐했을 때 그들의 반응은 어때했는가? 미국은 항상 '미국은 중립적이고 정의로운 나라이기 때문에 간섭할 수 없다'면서, 조선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외세의 조선침략을묵인하고 방조했다. 「조선책략」을 잘못 믿은 조선은 결국 중국과 미국 양측 모두에게 이용당하고 또 속임을 당하고 만 것이다. 사실 미국이 일본의 손을 들어주는 것은 비단 예전의 일만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지금의 독도문제나 북한 핵 문제에 있어서 과연 미국이 우리나라에게 어떤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었던가. 오히려 일본 편을 들면서 국제법적으로 유리한 그들의 손을 들어주려고 노력하고 있지 않은가? 한창 성장 중인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라 하지만 과거부터 그래왔던 미국인지라 이제는 진절머리가 난다.아. 이렇게 우매했다니. 좀더 개방적일 수는 없었던 것인가? 우리나라 어르신들이 갑자기 원망스러워지는 날이었다.- 「조선책략」 읽기 다섯째 날 -황준헌이라는 이사람. 굉장히 치밀한 사람이다. 물론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좋은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서 쓴 글이라지만 반론의 여지가 있을 것에 대비해서 자신이 먼저 답변을 함으로써 일말의 여지도 남겨두지 않으려고 했다. 이 글을 전해 받은 수신사(修信使) 김홍집도 보통 인물은 아니었을 터이나 워낙에 반론을 막는 글이 확실했기 때문에 수긍하고 고종에게 바친 것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반론의 여지가 있는 대목에서 그는 “의심하는 자는 말하기를,” 로 시작하여 반론의 싹을 잘라낸다.황준헌은 과거 침략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일본이 다시 침략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는데 어떻게 일본을 믿고 그들과 친교를 맺을 수 있겠느냐는 자문을 하고, 자답하기를“조선을 공략해 보았던들 반드시 이기기는 어려운데다가, 하물며 중국의 원조를 얻어 좌우로 제휴하고 동서로 征討하면 일본이 지탱하지 못할 것임을 알기 때문에 西鄕의 주장은 마침내 행해지지 못했던 것이다. 이왕 그 일을 감히 행할 수 없게 되었을진대, 이번에는 다시 조선을 가까운 이웃으로 여기고 다른 종족을 침략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사실은 이러한 생각이 절실했기 때문에 쉴 새 없이 외교를 맺고 친목을 닦고자 한 것이다. 따라서 그 뜻은 조선이 스스로 강대해져서 海面의 울타리가 되도록 하고자 함이었다.나는 이 대목을 조선을 안심시키기 위한 황준헌의 거짓 발림이라고 생각했다. 정말 몰랐다하더라도 이상할 것은 하나도 없었다. 왜냐하면 그 거대한 중국마저도 청?일 전쟁에서 패배하고, 조선을 자신들의 완벽한 속국으로 만들려는 계획도 일본에게 넘겨주고 말았으니 말이다.첫 번째 의심에 대한 답변을 읽고 오늘은 마쳐야겠다.- 「조선책략」 읽기 여섯째 날 -황준헌. 이 사람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우리나라에 크나큰 해악을 끼친 사람이다. 그는 극동에서 상리(商利: 상업적 이득)만을 추구했던 미국의 궤변적이고도 형식적인 약속, 곧 거중조정(居中調停: 조약 체결의 상대 국가에 각종 외교적 도움을 줌)을 진정한 것으로 오해하였으며, 하와이 병탄. 필리핀 침략 등 태평양 방면으로 세력 확장을 꿈꾸던 미국을 순진하게도 영토적 야욕이 없는 나라로 생각했던 것이었다 .그리고 그 무지와 오해가 「조선책략」과 같은 책자를 통해 조선에 옮겨와 미국에 가본 적도 없는 고종과 대신들을 신미(信美)주의자로만들어 버렸다. 어찌보면 지금 우리나라가 이렇게 미국의 속국으로 사는 것이 황준헌이라는 일개 외교관이 발단이 된 것은 아닌가란 생각이 든다. 물론 당시 중국 외교의 책임자였던 이홍장이 중국과 국경 분쟁을 일으키고 있던 러시아를 자신들의 속국인 조선을 침략하려는 나라로 지목하였고, 이에 대응할 가장 좋은 방아책(防娥策: 러시아를 막는 대책)으로 조선의 대미 조약 체결을 내놓았다고 한다. 그런 가운데 황준헌은 조선의 보수적인 지도층에게 대미 수교의 장점을 설득력 있게 납득시킬 의무를 맡았던 것이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말한다고 해도 황준헌에 대한 내 악의는 풀리지 않을 것 같다.
    사회과학| 2005.07.28| 5페이지| 1,000원| 조회(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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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과 성
    “이 사람이 정말로 내 사람 같아요.”이 한마디로 성은 정의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신체적으로 결합했을 땐 황홀하다, 날아가는 느낌이라 말할 수 있겠지만 신체적 결합뿐만 아닌 정신적인 결합을 했을 때 상대방이 내가 되고 내가 상대방이 된 듯한 느낌이 들 것이다.사실 나는 굉장한 보수주의자다. 결혼하기 전까지는 그 어떤 성관계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여자는 더더욱 그래야한다고 생각을 해왔다. 그러나 대학에 들어오면서 나의 생각은 많은 변화를 겪었다. 사랑하면 성관계도 할 수 있다, 사랑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용서가 될 수 있다는 입장이 되어버렸다.물론 변화하는 과정에서 나는 엄청난 혼돈을 겪었다. 과연 이게 옳은 것인지, 그냥 지금 시대에서 너무 막혀있다란 소리를 피하기 위해서 자기 방어적 본능에 의해 침묵하는 것인지 나 자신 조차도 헷갈렸다.하지만 대학에 입학하고 사람들을 거쳐가면서 그리고 군대에서 사람과 떨어져지내면서 사랑에 대해 처음부터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그에 따라 성관계 역시 가능한 일이고 본능적인 일이라고 생각했다. 지금 거론하고 있는 성관계란 육체적인 성관계가 아닌 정신적인 결합 역시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성관계란 사랑을 전제로 이뤄져야 된다는 것이 변화된 나의 생각이고 현재 내가 갖고 있는 사랑관 중 하나이기도 하다.?감성 과학 다큐멘터리 ‘사랑’- SEX 37.2 ? 사랑하면 건강해진다?를 보면서 내 생각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 몇 명의 부부들이 나와서 자신들의 솔직한 감정을 이야기하는데 하나 같이 내가 생각한 것처럼 성관계 후 사랑을 더더욱 확신하고 믿는 것이었다.한가지 더 배운점이 있다면 사랑을 하면 건강해진다는 것이다. 아무런 관련이 없을 것 같은데도 눈에 확연히 띄는 건강의 변화를 보면서 정말 사랑의 힘이란 굉장하다는 것을 느꼈다. 결혼을 하고 나서 피부병이 없어졌다는 이야기와 불규칙한 생리작용 및 편두통이 사라졌다는 부부들의 이야기에 놀라움을 금치못했다. 결혼하고 나서 얼굴이 더 좋아보이는 사촌누나 생각이 났다. ‘그래서 그랬구나.’란 생각에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졌다또한 주 1회 이상의 정기적인 섹스를 하는 부부와 월 1회 미만의 소위 ‘섹스리스’부부의 면역력을 비교해본 결과는 충격에 가까웠다. 수많은 호르몬이 분포하는 타액을 채취해서 이 부부들을 비교해본 결과 노화방지호르몬(DHEA)등의 호르몬 모두 정기적인 섹스를 하는 부부가 ‘섹스리스’ 부부보다 2배가량 높은 수치를 나타냈기 때문이다. 결국, 정기적인 섹스는 면역력을 높여준다는 것이 의학적으로 판명이 난 셈이다.
    생활/환경| 2005.07.28| 2페이지| 1,000원| 조회(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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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주의와 현실주의 평가A좋아요
    이상주의와 현실주의의 비교. 중간고사를 대신한 나의 레포트의 주제다. 자유주의를 담고 있는 이상주의와 국가 중심주의를 담고 있는 현실주의의 비교. 과연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를 비교하기 전에 이상주의와 현실주의에 대해서 알아보자.먼저 자유주의, 불리는 이상주의에 대해 살펴보자.□ 이상주의○ 백과사전 정의- 어떤 궁극목적 혹은 가치의 실현을 목표로 하여, 노력해 가는 정신 태도. 또 인간성의 무한한 완성 가능성을 믿고, 최고의 인격적 가치를 실현하려고 하는 도덕적 지향. 혹은 현실 세계를 어떤 궁극적 가치나 초월적 이념과의 관계에서 의미를 지으려는 사고방식? 세계관을 말한다. 현실의 악이나 추(醜)에서 눈을 돌려, 실현 불가능한 환상만을 추구하는 것으로서 자주 현실주의에 의해 비판받는다. 그러나 너무나 현상에 밀착된 사고밖에 할 수 없는 자는 매래에의 넓은 전망을 갖지 못하고, 목전의 여러 조건에 속박당할 위험이 있다. 이상주의와 현실주의는 서로 그 결함을 보충하는 관계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개념- 규범적이고 법적인 접근법이다. 국가의 행동을 지배하리라고 기대하는 법적이고 이상적인 규범의 형성, 해석, 그리고 그 적용에 관심을 가진다. 어떤 궁극적인 가치실현을 목표로 하여 노력해 가는 정신적 태도를 말하며, 인류의 완성을 목표로 모든 실천을 이상적 목적에 따라 규제하고 방향 지으려는 세계관 또는 인생관을 말한다.정신적인 가치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유물론이나 공리주의와 반대 개념으로 생각되고 주지주의적인 면에서는 낭만주의와도 구별된다.○ 종류- 인간적 이상주의인간적 이상주의라고 하면 인간이 자기의 지성과 덕성을 발전시켜 이상에 도달하고자하는 생각이다. 즉 수양에 의하여 어떠한 이상을 이루어보려고 하는것인데 그 이상의 실재성과 실현성이 확실하지 못하다.- 사회적 이상주의사회적 이상주의는 인간을 사회성이 있는 존재로 인식해야 바람직한 인간이라고 보는 것이다. 사회의 존속과 발전을 위해 필요에 따라 자연적이고 개인적인 인간, 사회적으로 유용한 인간답게 형성해가는세계정부와 같은 국제정치제도와 국제법에 의한 합리적이고 도덕적인 국제관계 행동양식이 필연적으로 만족스러운 세계질서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보았다.사실 이러한 이상주의는 현실주의적 중상주의에 대한 반성과 반발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개인의 자유침해, 몰 인간화 등의 문제를 제기한 이상주의는 ‘국가의 기능이나 역할은 아주 작아야 한다.’(야경국가)는 자유 방임주의를 낳았다. 또한 국가에 대해 최소한의 개입을 해야한다고 주장하였다. 그 당시 아담 스미스는 ?국부론?에서 보이지 않는 손 즉, 시장경제 체제를 주장하였다.후에 이러한 시장경제 체제의 단점은 ‘경제대공황’이라는 결과를 낳게 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미국의 경제학자 케인즈는 “국내에선 계획, 국제 무역거래는 자유”라는 이론을 내세우며 ‘신자유주의’의 시작을 알린다. 미국의 ‘레이거 노믹스’, 영국의 ‘대처리즘’ 등을 대표적인 예로 들수 있는 ‘신자유주의’는 혁신적인 경제정책과 방만한 경제정책의 투명화와 민영화를 이루어낸다. 또한 그들은 국내정치제도가 민주적이면 권위주의 정권보다 덜 공격적이기 때문에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서는 많은 국가가 민주적인 정치체제가 되도록 확산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다음은 국가주의, 국가 중심주의라 불리는 현실주의에 대해 살펴보자.□ 현실주의○ 백과사전 정의- 이상이나 관념보다 현실을 중시하는 사고 또는 행동양식. 원래 철학용어로서는 플라톤에서 비롯되었고, 중세의 스콜라 철학에서는 보편적 이념의 실재를 주장하는 학설이었으나, 오늘날에 와서는 인간의 주관적 의식에서 독립된 객관적 현실을 주장하는 입장이 되었다. 정치용어로서의 현실주의의 전형은 정치현상을 윤리나 종교에서 독립시켜 파악한 마키아벨리의 입장을 들 수 있다. 권력 정치적 상황이 선명해진 제 2 차 세계대전 전에는 국제법 규범이나 국제도의에서 정치적 현실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의 방법이 필요하다고 하는 주장이 국제정치학의 주류가 되었다. 그 후 현실주의란 말은 정치외교에서도 논의 대상으로 자주 등장하였으나, 동시에사회를 힘의 균형상태에 이르게 한다고 보았다. 그는 힘의 균형을 '일반적인 사회원리(general social principle)의 표현'이라고 규정하고, 이러한 원리가 국내정치와 국제정치 모두에 적용된다고 보았다. 그러나 현실주의에서 제시하는 힘의 개념은 상당히 모호하고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기 때문에 국제정치의 체계적 분석단위로 사용되기에는 상당한 문제점을 지니고 있으며, 힘의 균형이론은 현재의 국제정치를 설명하는 방법으로서 적합하지 않으며 또 그 의미는 학자에 따라 너무 다양할 뿐만 아니라 애매하여 오히려 혼란만을 가져온다고 비판받고 있다.○ 현실주의에 관한 대략적인 정리- 현실주의의 공통적 논리는 힘과 권력, 국가이익 그리고 세력균형이다. 세력균형이라 함은 과거 비엔나 체제(1814년)이후 계속적으로 지켜지던 원칙을 말하는 것인데 각 국가간의 평화를 도모하는 의미로 도입되었지만 후에 퇴색되고 말았다. 또한 국제관계의 양태가 진보한다기 보다는 순환적, 반복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고 생각하였다.국제관계의 가장 중요한 행위자는 주권국가이다. 달리 말하면 국제관계는 국가를 축으로 전개된다. 국제관계의 비국가 행위자들, 예컨대 다국적 기업, 국제조직, 초국가적인 종교?인종?환경 집단들이 국제관계에서 행동하고 있지만, 이들의 역할은 국가의 역할에 비하면 국제체계에서 부차적인 것이다. 국제체계에서 국가들은 불평등하다고 할 수 있다. 달리 말하면 국제체계는 국가들로 이루어진 위계이다. 그 까닭은 국가들 사이의 힘의 분배가 불평등하기 때문이다.국제정치는 권력을 둘러싼 투쟁이다. 달리 말하면 홉스가 지적한 신비적인 가정인 자연상태와 비슷한 상태이다. 즉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상태이다. 그래서 국가는 힘과 지배를 본능적으로 추구할 수밖에 없다.현실주의자들은 이익의 조화를 부인한다. 달리 말하면 협동이란 있을 수 없다. 겉보기에 이 같은 행동패턴도 사실은 힘과 이익의 관계를 보여 주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다른 국가가 힘과 이익을 추구하고 폭력의 사용을 포기하지 않는 한.GO)들을 정부기구(GO)의 동반자로 인식하고 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제관계의 정책결정에 반영하고 있다. 또한 초국가적인 기업이나, 종교 등은 이미 한나라 국가의 파워를 넘어선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우리나라의 경제위기 때 구제금융을 해준 IMF의 경우만 해도 초국가기업의 국제 관계에서의 영향력을 볼 수 있다. IMF는 세계무역 안정을 목적으로 설립한 국제금융 기구로 회원 국가 간의 상호출자로 이루어진 단체이다. 하지만 IMF를 움직이는 실질적인 힘은 강력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한 미국의 초국가 기업들이다. 이들의 영향력으로 한나라를 망하게 할 수도 있고 살릴 수 도 있는 것이다. 이러한 강력한 힘은 이미 한 국가의 파워를 뛰어 넘는 것이다. 그러한 모습에서 볼 때 국가를 국제정치의 단일 행위자라고 보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되고, 다국적기업, NGO, 초국가적인 종교단체 등과 같은 비국가행위자들도 국제정치의 행위자로 인식되어야 할 것이다.하지만 이상주의는 국제법이나 국제기구, 국제여론 등이 절대적으로 국제평화를 지켜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너무 이상적인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국제법이나 국제기구의 강제력, 국제여론 등은 강대국의 힘의 논리에 의해 무시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전쟁의 일어날 수 도 있다. 이번에 일어난 이라크전쟁이 힘의 논리에 의해 일어난 예라고 할 수 있다. 이라크전쟁의 경우 미국이 자신의 경제이익을 위해서 이라크의 수많은 사람들을 학살하였다. 석유의 확보와 이라크의 경제적 개발권 그리고 국내경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군사산업에서 생산된 제고적인 무기를 이라크에 사용했으며, 더 나아가 자신의 무기의 실험장으로 사용하였다. 이는 미국이 테러라든지 평화를 지킨다는 명목하에 전쟁을 일으키고 많은 사람들을 학살하는 아이러니한 일을 저질렀다. 이번 이라크 전쟁은 이상주의에서 주장하던 국제법, 국제기구 그리고 국제여론이 국제적 평화를 유지시켜 줄 것이라는 사실을 완전히 망가뜨려 벼렸다. 이라크전쟁은 국제기구인 UN의 거부로 중단되어야 했으나 미국의 다른 새로운 분석을 시도하였다. 첫째, 지금까지 역사는 승자의 역사요, 힘의 역사였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둘째, 이상주의의 보편적인 관점에서 벗어나 상대주의적이고 실용주의적인 관점을 소유하였다. 셋째, 절대적이고 선험적인 원리들은 역사적으로 조건지워지고, 환경과 이해관계, 이익증진을 위해 고안된 수단일 뿐이며, 오히려 현실이 이론에 우선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론이 사건의 진로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사건을 설명하기 위해 이론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그러나, 현실주의도 한계를 지니고 있었다. 일관성있는 현실주의는 역사과정 전체를 받아들이며, 그에 대한 도덕적 판단을 배제한다는 것을 의미하였다. 따라서 역사는 승자의 역사이며, 승리한 것은 무엇이나 옳다고 간주되어야만 했다. 그러나, 이러한 인식은 세상에서 목적을 배제시키고 파괴하며, 사상을 메마르게 한다. 국내문제에 있어서나 국제문제에 있어서나 도덕적 원칙이라는 명분은 필요하며, 이러한 필요성은 현실주의의 불완전성을 보여준다. 한편 현실주의는 우선적으로 의도적이고 목적이 있는 행위에 대해 아무런 근거도 제공해주지 못하기 때문에 붕괴된다. 모든 사건의 인과관계가 명확하게 맞물려 돌아간다면, 우리의 사고는 우리의 신분과 이해관계에 의해 제약될 것이며, 따라서 우리의 행위와 사고는 어떠한 목적도 가질 수 없게 될 것이다. 역사에 대한 인간의 역할의 수동화는 인간 존재의 의미를 부정하는 것과 다름없으며, 실제로는 그렇게 여겨지지 않는다.따라서, 건전한 정치사상은 유토피아와 현실이라는 두 가지의 요소에 기반을 두어야 한다. 인간의 의지는 현실주의의 무기를 통해 당대의 유토피아를 무너뜨리고 다시금 새로운 유토피아를 건설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정치는 결코 화합할 수 없는 서로 다른 국면에 속하는 두 개의 요소, 유토피아와 현실로 이루어져 있다. 과거에 이상이었던 것이 현실의 제도로 구현될 때 그것은 더 이상 이상이 아닌 이기적 이해관계의 한 표현으로서의 현실이며, 새로운 이상을 위해 파괴되어야할 현실이 된다. 정다.
    사회과학| 2005.07.28| 20페이지| 2,000원| 조회(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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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과 추억
    비디오 감상문 : 사랑과 추억행복해 보이는 가족. 하지만 그 속에는 절대 행복하지 않은 가족이었다. 「사랑과 추억」은 그렇게 시작했다. 톰은 부인과 세 딸을 가진 한 집안의 가장이었다. 풋볼 코치를 하던 그는 직업을 잃고 실업자가 된다. 하루하루를 삐딱하게 살며 ‘남부식이다’라고 하며 모든 일을 넘기는 그에게 어머니가 찾아온다. 어머니에게서 여동생 사반나의 자살 기도 소식을 들은 톰은 그녀의 치료를 위해 보호자의 자격으로 사반나의 상담가 수잔 로웬스타인을 찾아간다. 수잔과의 상담속에서 톰은 자신의 아픈 과거를 털어놓고 또 그녀에게서 가족이란 어떤 것이며 왜 사랑해야 하는지를 배워간다. 그리고 자신의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게 된다.- 왜 사반나는 자살을 하려 한 것일까? -이 물음의 답은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캘란월드”이다. “캘란월드”는 한 교도소의 명칭인데 이 교도소에서 탈출한 3명의 탈주범이 톰의 어머니와 사반나 그리고 톰을 성추행 하게된다. 이때 톰의 형 루크는 총으로 탈주범을 쏴죽이고 아버지가 돌아 오기전에 어머니는 아이들에게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행동하라고 말을한다. 결국 사반나는 엄청난 충격을 말하지 못하는 고통에 괴로워하다가 자살을 결심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일기에 집안의 비밀을 적으려는 것을 어머니에게 들켜서 일기를 빼앗기고 만다. 후에 사반나는 레나다 할펀이라는 가명으로 책을 내고 집안이야기를 출판하게 된다.- 톰이 가족에게 돌아간 이유? -사반나의 보호자로서 수잔과 상담을 하는 톰은 수잔과의 상담을 통해서 점점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된다. 어린시절의 어두운 기억을 수잔에게 하나하나 털어놓으면서 아내 샐리의 외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면서 자신의 어두웠던 과거의 행동들과 기억을 모두 지우고 달라진 모습으로 가족에게 돌아간다. 물론 톰 자신이 깨우친 바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수잔이라는, 상담가가 아닌 한 여자로서 그녀의 노력을 무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나로서는 이해가 안가는, 서구사회에서나 인정될 법한 외도를 외국에서는 있을 수 있는 일정도로 여기며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그들의 사상은 이해가 잘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어쨌든 마음을 고쳐먹고 가족에게 돌아온 톰과 샐리는 새로운 마음으로 가족생활을 할 듯 보인다.- 톰이 자신의 부모에게서 어떠한 영향을 받고, 또 어떻게 해결했는가? -폭군을 연상케하는 아버지, 그런 아버지에게 겉으로는 잘하지만 뒤에서는 개밥을 줄 정도로 이중적인 어머니. 톰은 이 둘을 사랑하고 따랐지만 잦은 부부싸움에 결국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고 후에 자라서 자신이 결혼을 한 후에도 아내에게 사랑을 제대로 주지 못한다. 하지만 수잔과의 만남을 통해서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사랑에 눈을 뜨게 된다. 결국 어두웠던 자신의 과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가족을 미워하는 것이 아닌 사랑으로 감싸줘야하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것이다. 가족이기에 용서할 필요가 있다.
    생활/환경| 2005.07.28| 1페이지| 1,000원| 조회(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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