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관절염(Arthritis)관절에 어떤 원인에 의해서든 염증성변화가 생긴 것.주로 퇴행성관절염, 류마티즘성 관절염, 식생활패턴의 변화로 많이 발생하는 통풍성 관절염이 있다.1) 퇴행성관절염관절 질환 중 가장 많으며 무릎관절 부위, 대퇴관절, 손끝마디에 주로 발병(1) 원인 및 증상- 증상 : 관절부위의 동통(장거리보행, 계단오르기, 등산시 심해짐),관절부위의 변형- Herbeben's nodule 외에는 별다른 가족력 없음- 비만(체중부하관절에서 많이 발생)- 연령(45세 이전은 남자, 폐경기 이후에는 여자)- 과도한 운동, 운동부족(2) 예방 및 치료- 증상이 나타날 때를 제외하고는 평소 정기적인 운동- 부위별 관절체조- 비만예방을 통해 관절의 부담감소- 약물(아스피린, 非스테로이드 항소염제)- 물리치료, 정형외과적 수술법(인공관절치환술)2) 류마티즘성 관절염관절 내 조직 또는 활액막 강의 염증 → 활액막이 비후, 증식 → 조직의 변형으로 반흔형성 → 관절의 강직 → 동통과 근육의 경련 → 변형과 굴곡구축 → 관절의 탈구* 류마티즘성 관절염은 흉막염과 폐에 영향을 미치며,방치시 동맥계/심장/신장의 염증 유발(1) 원인- 정확한 원인은 불명- 바이러스, 세균의 세포벽 성분에 대한 자가면역반응의 결과(2) 증상- 초기증상: 발열, 체중감소, 피로 및 전신이 쑤심. 대칭적 통증 특히, 아침의 통증이 한시간 이상 지속- 손가락의 중수지절, 근위지절에 잘 나타남, 손끝관절에는 거의 발생안함.- 손가락이 단추 누르는 모양으로 변형- 늑막염, 폐섬유증, 심막염, 대동맥판막질환, 림프선종, 녹내장, 비장비대(3) 치료 및 요양보호- 냉요법(급성기 발열, 종창 경감)- 온열법(통증조절, 운동하면서 적용)- 부목, 非스테로이드성 진통제, 물리치료- 적절한 영양상태 유지 및 체중조절- 체위변경(한 체위로 장시간 서있지 않기)3) 통풍성 관절염(1) 원인 및 증상- 혈청내의 요산치가 증가하면서 심한 통증이 주로 발의 엄지발가락과 관절에 침범. 30~50세 남자. 재발할수록 만성관절염으로 되기 쉽다.(2) 예방 및 치료- 핵산물질이 많은 음식 과도한 섭취시- 통증발생시 골키신이나 항염제. 고뇨산혈증 치료제2. 골다공증(Osteoporosis)골세포가 상실되어 골밀도가 떨어지고 골절을 일으키기 쉬운 뼈의 질환(1) 원인 및 증상- 노화현상으로 나타나며 특히 에스트로겐 호르몬(Hormone)의 분비와 밀접한 연관- 골격이 약하고 저체중인 경우(골절 경험있는 40대 여성)- 운동부족시- 칼슘섭취부족, 흡연, 음주, 카페인 다량섭취(칼슘의 흡수방해)(2) 예방 및 치료 : 치료의 목표는 골절의 예방으로 행복한 삶을 사는 것* 식사요법(균형식이)- 칼슘, 비타민D, 인, 단백질 등이 많은 음식섭취 및 칼슘제제 복용으로 골절을 예방.- 비타민D는 자외선에 의해 피부에서 합성되므로 반드시 옥외활동을 한다.(칼슘이 몸 속에 들어왔을 때 소장에서 흡수하는 역할)- 장기간 제산제복용 및 간질약 복용시 의사와 상담(간에서 칼슘대사 방해)- 싱겁게 먹고 술, 담배, 과량의 카페인섭취 피하기(3) 운동요법 : 현재상태에 알맞은 운동처방이 필요(잔존기능 유지에 도움)- 관절의 주변인대나 근육을 강하게 하고 뼈와 칼슘 침착을 증가시킴- 체중부하운동(걷기, 조깅) 3~4회/주, 20~30분/하루, 몸에 땀이 배어날 정도의 강도.- 근육을 움직이는 운동은 모두 노인에게 좋은 운동법(척추를 많이 움직이는 요가는×)- 등은 항상 일자를 유지- 표준체중유지- 노인인 경우 격렬한 운동은 골절발생 우려로, 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하도록 권장(4) 약물요법(의사의 처방)- 호르몬요법 - 비스포스포네이트, 칼시토닌3. 고혈압(Hypertension)주로 성인에게 나타나는 만성 심혈관계 질환중의 하나로 성인의 약 15%로 추정정상혈압은 120/80mmHg 으로 120은 심장이 수축할 때 압력(수축기혈압)을 말하며,80은 심장이 확대할 때 압력(확장기 혈압)을 말한다.정상혈압 120/80 mmHg경계고혈압 140/90 mmHg고혈압 환자 160/100 mmHg(1) 원인① 본태성 고혈압 :전체 고혈압환자의 약 85~90%차지. 정확한 원인모름.유전, 내분비대사 이상(뇌하수체 이상),환경적요인(짠음식, 스트레스, 과식, 흡연, 운동부족, 음주, 비만)② 2차성 고혈압 :심장병, 신장병, 임신중독증처럼 다른질병이 원인이 되어 나타남당뇨합병증으로 인한 고혈압 ┌ 망막손상(시력약화)└ 신장(급성/만성 신부전증)(2) 증상-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것이 특징- 두통, 아침에 자고난 후 뒷머리가 아픔, 어지럽고 심장이 두근거림,숨차고 쉽게 피로함- 코피, 이명, 팔다리저림, 눈이 침침하는 등의 증세가 있으나 개인차가 많다.- 심부전증으로 인한 호흡곤란, 부종, 간비대, 심전도상 좌심실비대, 부종 등(3) 치료 및 요양보호 ⇒ 평생치료가 필요① 약물요법② 저염식이요법③ 운동요법- 체중감소(표준체중유지), 금주, 금연, 스트레스를 피하는 생활,긍정적인 생활관, 혈압체크4. 동맥경화증동맥경화증은 동맥혈관의 안쪽벽에 콜레스테롤이 축적되어 혈관의 내경이 좁아져 혈액의 운반이 원활하게 일어나지 못하고 혈관이 탄력을 잃어 굳어지는 현상. 이러한 증세는 혈관내에서 혈액의 응집을 촉진하여 심장, 두뇌에 손상을 주게되어 결국 생명을 위협하게 된다.* 동맥경화증을 위한 식사지침- 콜레스테롤 섭취량제한 300mg/일(계란 2개이하, 유류 및 유제품은 소량섭취, 마가린 및 저지방우유 등 식물성 기름 섭취)- 총 열량섭취량 중 지방섭취량 30%이하. 탄수화물 섭취 50%정도(정제당은 피하고 복합당 섭취, 섬유질 섭취)- 불포화지방산의 섭취를 증가시키되, 포화지방산 섭취를 줄인다.- 소금 섭취량을 평상시의 1/2로 줄인다.5. 당뇨(Diabetic Mellitus: DM)인슐린 분비감소 및 세포에서의 인슐린 작용의 감소로 인하여 발생한 고혈당 및 그로인한 전신적 합병증이 발생되는 질환⇒ 인체의 혈액 중의 포도당은 항상 일정한 수준을 유지해야 하는데, 인슐린은 혈당이 높을 때 분비되어 포도당이 에너지로 이용되도록 돕고 포도당이 근육세포나 지방세포로 들어가게 하여 포도당이 글리코겐으로 저장되도록 함으로서 혈당치를 낮춘다.1) 원인- 연령증가에 따른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슐린 농도의 증가로 인한 고인슐링 혈증- 연령증가에 따른 인슐린 분비장애- 비만- 유전적 요인- 신체활동저하- 질환 : 급/만성 췌장염, 기타 내분비질환(쿠싱증후군)2) 진단- 특징적 증상(다뇨, 다갈, 다식, 체중감소)이 있으면서임의로 혈당측정시 200mg/dl 이상인 경우- 혈액검사 : 아침식전 공복시 126mg/dl 이상인 경우(정상 80∼120mg/dl)3) 증상(노인)- 노인에서 발생하는 당뇨는 다음, 다뇨, 다식과 같은 전형적인 당뇨병증상을 동반하지 않으며, 혈당치가 200mg/dl 미만인 경우에는 무증상이며 증상이 있어도 다른 전신증상과 함께 반복적인 세균감염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처음부터 합병증의 양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말초신경병, 백내장, 급성 심근경색, 뇌졸중, 의식장애를 통반한 고혈당성 삼투성 증후군)- 합병증 발생률이 7배 높다.4) 치료(1) 목적 : 고혈당에 의한 증상발생을 예방하고, 남아있는 여명동안 합병증 발생을 줄이고 진행을 예방하여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삶의 질을 개선시키는 것.(2) 구체적 방법① 일반요법 : 체중감소, 금연, 금주, 스트레스 완화② 식사요법 : 저지방·저염·고섬유식이③ 운동요법 : 전신운동, 중등도의 근육운동- 유산소운동(조깅, 걷기, 빨리걷기, 수영, 등산) 식후 30분∼1시간 후에30분∼1시간정도, 3∼6회/주, 저혈당에 대비하여 사탕 서너개와 증명서 휴대④ 약물요법 : 혈당조절제, 지질조절제, 혈압조절제⑤ 인슐린 주사요법⑥ 환자교육 : 성인의 경우는 환자중심으로 노인의 경우에는 가족도 교육대상에 포함6. 뇌졸중(Cerebro Vascular Accident : CVA)뇌졸중이란 뇌출혈과 뇌경색으로 분류되며, 뇌출혈은 주로 고혈압 등으로 혈관이 터져 고인 혈액이 뇌 조직을 압박하는 것이고, 뇌경색은 혈전이나 색전 등으로 뇌혈관이 막혀서 피가 통하지 못해 그 부분의 뇌기능을 상실하는 것이다.
◎ 중풍 요양보호와 요양기술 11) 중풍초기◇ 의식장애- 초기는 의식의 혼란이 있으나 또렷해진다.- 우울, 울분, 적개심 등의 좌절감(환자에게 무엇이 일어났는지, 무엇이 행해지고 있는지 잘 설명하고 이해해준다.)- 걱정을 덜어주고 언어치료의 도움을 위해 여러사람과 같이 있게 해준다.- 환자를 정상인처럼 대하고, 대화시간을 가져 환자자신에게 가치와 흥미를 붇돋아주고 안도감을 준다.- 조절할 수 없는 울음이나 부적당한 웃음은 환자 가족에게 근심을 줄 수 있으나, 이러한 반응은 환자의 진실된 감정이 아니며 시간이 지나면서 없어지거나 덜해질 수 있다.- 인격장애로 인한 성격의 변화- 환자를 비판하는 일은 피하고 감정을 표현하도록 용기와 격려.◇ 구강청결과 호흡기감염 예방- 구강분비물을 경미한 소독제로 매 2∼3시간마다 닦아주고 보습제를 사용.- 자세를 바꿀때마다 8∼10회 정도 심호흡고 기침을 격려- 가슴이나 등을 두드려 가래를 뱉어내도록 하고 잘 되지않을 경우 흡인기구를 사용.- 호흡기질환 및 가래가 많은 경우 배출이 용이하도록 옆으로 누운자세를 유지한다. (특히 잠잘 때)◇ 올바른 자세 유지하기- 불구를 예방할 수 있는 바른 자세유지(예방뿐 아니라 폐순환을 돕고, 기도에 고여있는 가래가 잘 나오게 한다.)- 침대생활만 하는 경우 2시간마다 자세를 바꾸어준다.◇ 안전관리- 의식장애와 함께 불안한 환자는 낙상의 위험(침대난간, 긴의자, 심할시 억제제 사용)- 마비된 부위는 감각이 둔하므로 팩으로 인한화상예방- 병실 및 복도의 물기제거- 다리의 근력 회복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보호자없이 무리하게 걷다가 실족되지 않도록 주의- 현기증 등으로 넘어진 경우 편안히 눕히고빨리 의료진의 진찰을 받도록 한다.- 겨울철 온도와 환기에 유념한다.- 추운날씨는 혈압상승의 유려 및 재발의 위험성◎ 중풍 요양보호와 요양기술 21) 배변훈련 및 변비관리* 변비란; 대변이 너무 천천히 움직여서 오랫동안 장에 머물러 물기가 너무 많이 흡수되어 대변이 딱딱하고 울퉁불퉁하게 되어 변을 보기가 힘든 경우.- 중풍환자의 배변은 매우 중요한 것 중의 하나로 초기에는 의료진의 지시에 적극적으로 따라야한다.- 1회/일 정도. 적당한 운동관리- 치즈, 초콜릿, 감자, 크림 등은 삼가고 섬유질이 많은 음식섭취 권장2) 배뇨배변 훈련; 뇌신경손상으로 인하여 대소변의 신경이 둔해져서 괄약근의 장애로 인하여 발생- 배뇨곤란 8시간 이상 지속시 도뇨관 삽입- 감염증상(오한, 열, 소변이 탁하고 찌꺼기가 있거나 피가 섞여있음)- 변기에 앉아 보거나 양변기를 사용한다.- 2,000∼3,000ml/일 수분을 섭취권장(배뇨곤란시 야간에 수분섭취를 제한)- 사과주스 권장(당뇨환자는 예외), 오렌지 주스·자몽·우유는 먹지 않도록.- 계획을 세워 2시간마다 소변습관들이기? 곡류, 신선한 과일, 야채류(상추,배추,오이,양배추,양상추 등) 섬유질이 많은 음식섭취?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활동과 휠체어타고 다니기? 규칙적인 배변습관(정해진 시간에 화장실 다니기)? 손바닥으로 배에 압력을 가하여 시계바늘 방향으로 복부마사지를 20회정도 한다.
[ 치매(Dementia) ]치매란 ‘뇌의 기질적인 병변에 의해 후천적으로 발생하는 인지기능의 다발성 손상’을 의미한다.인지기능의 다발성 손상은 주로 일반지능, 배우고 기억하는 것, 언어·문제해결능력, 지남력, 지각, 주의집중, 판단, 사회적 기능, 인격의 손상을 의미한다. 적절한 시기에 치료받으면 회복할 수 있는 가능성은 15%정도이다.▶ 알츠하이머 : 1906년 Alzheimer가 처음 기술한 것으로 치매의 원인 질병으로 가장 흔하고, 원인적치료가 불가능한 대표적인 것이다. 40∼50대에 나타나며 치매의 진행이 빠르고 보행장애, 발작 등 신경증상이 특징적이다. 초기에는 길을 잊는다든가, 방의 출입구를 모르거나 장소를 잘 모르게 된다.▶ 혈관성 치매 : 주원인은 뇌경색과 뇌출혈이다. 이로 인해 뇌조직의 회복이 늦어지면서 완전히 회복되지 못한 뇌로 인해 치매가 발병한다. 손발의 마비, 보행장애, 언어장애 등의 신경증상을 나타낸다.▶ 알코올성 치매 : 장기간 음주를 하게되면 뇌의 기질적병면이 발생하고 치매를 포함한 여러 가지 신경증상이 나타나며, 이것을 포괄적으로 알코올성 치매라고 하는데 이는 알코올의 독작용으로 뇌 위축이 생기는 병이 아니라 간장장애 등의 결과로 발생된다고 생각되어진다.1) 치매의 종류 및 정도(1) 단순치매 : 건망증 등의 지적손상과 더불어 감정의 둔화, 의지, 의용의 저하 등 인격의 변화가 있는 것이며 다른 정신증상은 나타나지 않는다.(2) 복합치매 : 치매증상외에 환각, 망상, 이상행동, 흥분 등의 정신증상을 동반하는 것이다.(3) 경증치매- 일상회화, 사물의 이해가 가능하나 내용이 부족하다.- 사회적인 일에 흥미나 관심이 저하된다.- 가끔 돌봄을 필요로 하는 정도의 지적 쇠퇴가 있다.(4) 중증치매- 간단한 일상생활만 가능하다.- 익숙치 못한 환경에서는 일시적으로 분간을 못한다.- 자주 돌봄이 필요하다.(5) 고도치매- 단순한 일상회화도 곤란하다.- 항상 돌봄이 필요하다.2) 치매성 노인의 특징(1) 정신증상; 약물치료 가능- 원기가 없다. 폐쇄적이다.- 의욕이 없다.- 현실에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생각한다.(망상과 환각)- 고집이 세다.- 건망증이 심하다.- 밤에 일어나 큰소리를 지른다.- 밤과 낮이 바뀐다.- 길을 잃어버린다.(2) 문제행동; 적절한 문제행동 완화기능- 공격(욕설이나 공격적 행동)- 성적 이상 행동- 불결행위- 배회- 가족을 깨움- 불을 끄지 않음- 지나치게 먹는 행위- 수집벽- 음식이 아닌 것을 먹는 행위- 식사거부- 항상 간호하는 사람을 따라다님- 없는 사실을 착각해서 말하는 것- 남의 물건을 훔침(도벽)(3) 환경관리 및 사고방지▷ 노인의 방과 그 주변- 위생 및 안전성이 가장 중요함(1층이 적합)- 늘 즐겨 사용해오던 가구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복도나 계단은 미끄럽지 않게 한다.- 카펫모서리는 발에 걸리지 않도록 테이프를 붙여 놓는다.- 방과 마루 사이에 턱이 없도록 한다.- 현관 매트나 슬리퍼는 노인이 걸려 넘어지는 원인이 되므로 주의한다.- 약, 소독약, 세제 등은 노인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정리해 둔다.▷ 탈수예방- 물을 마시고 싶어도 호소할 줄 모르므로 탈수상태가 되지 않도록 주의.탈수로 생각되면 스포츠 음료를 충분히 마시도록 하고 필요시 병원치료를 요한다.- 세끼 식사시 외에 1,000ml/일 정도 수분섭취- 노인이 좋아하는 음료를 준다.- 1일 소변량 감소도 탈수증상이므로 주의해서 관찰한다.▷ 실금에 대한 대응방법- 금방 종이기저귀를 사용하는 것은 노인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고, 피부염이나 욕창, 요도감염 등이 생기게 되므로 좋지않다.- 기저귀 교환시 손에 양말이나 장갑 등을 쥐어주어 신경이 손에 쓰이도록 한다.- 달력 등에 배설기록을 하면 가족 등이 간호할 때 도움이 된다.- 낮에는 되도록 기저귀를 착용하지 않는다.- 적절한 시기에 화장실 사용을 유도한다.(식사 전, 외출 전 등)- 실금을 해 버렸을 때는 화를 내지말고 빨리 벽이나 손잡이 등을 잡도록 한 후 등뒤에서 더러워진 옷을 갈아입도록 한다.- 뒤처리를 하고 난 후에도 아무일도 없었던 것같이 행동한다.※ 요양보호시 주의할 점- 갑자기 환경을 바꾸지 않는다.- 한번에 여러 가지 정보를 주지 말고 간결하고 정확하게 이야기한다.- 대화시 거리는 1미터 이내여야 하고 비언어적 방법도 사용한다.- 치매노인이 이해할 수 있는 말을 사용한다.(ex.“소변보세요” 보다는 “오줌누세요”)- 밤에 잘 자도록 하며, 시간의 혼동을 줄이기 위하여 규칙적인 생활을 하도록 한다.- 잔존기능을 활용한다.- 달력을 사용하여 현실을 알린다. 지남력 장애시 직접대면보다는 일단 받아준 후현실을 일깨워준다.- 치매노인은 자신의 존재에 대하여 불안을 느끼므로 회상을 통해 적응하게하고안정감을 얻게하고 자신을 알게한다.- 치매는 신체적·심리적 압박이 있을 때(ex.큰 수술, 배우자와의 사별 등) 상태가 더욱 심해짐.※ 문제행동관리(1) 배회- 낙상방지- 신체적 손상 방지를 위해 가구모서리나 위험한 물건 등을 없애거나 주의한다.- 정기적인 산책- 주소, 전화번호 등이 적힌 이름표를 옷에 꿰매어 드린다.(팔찌,목걸이 등도 착용한다.)- 사전예방을 위해 현관이나 출입문에 Bell을 달아 출입을 관찰한다.- TV나 라디오를 크게 틀지 않으며, 집안을 어둡게 하지 않는다.- 낮 시간에는 단순한 일거리를 주어 에너지 소모를 하여 야간 배회증상을 줄인다.- 가까운 파출소나 이웃주민에게 주소나 전화번호를 알려준다.- 정서적 관계 등을 통해 불안에 의한 배회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린다.- 규칙적으로 시간과 장소를 알려주어 현실감을 유지하도록 한다.- 필요시 약물복용(2) 수면장애- 낮 동안 간단한 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충분한 활동을 유도한다.- 저녁식사 후 수분제한으로 밤에 잦은 배뇨로 깨지 않도록 한다.- 화장실은 전등을 켜놓고, 마루나 복도에도 작은 전등을 켜둔다.- 벽을 따라 야광테이프를 붙여놓아 길잡이로 사용- 취침전 시간과 장소를 알려주어 현실감을 유지하도록 하고 외부의 자극을 적게한다.- 침대의 높이를 낮게하여 외상 및 낙상예방- 잠에서 깰 때 잠시 판단이 안되므로 친근한 사람이 함께하는 거도 좋음.
산타가 만난 아이들 - 학교사회사업가의 이야기저 자 : 윤 철 수 지음출 판 사 : 학지사[ 목 차 ]제1부 산타의 어릴 적 이야기제2부 소록도에서 정한 나의 진로제3부 선생님! 경은이가 가출한 대요제4부 자! 가장 좋은 곳으로제5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보고 싶다제6부 학교사회사업가가 되기까지이 책은 윤철수 씨가 당시의 학교사회사업가로 일하면서 만났던 학생들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사회사업가로서의 경험과 느낌들을 엮은 책이다. 자신의 어려웠던 학생 시절의 경험을 토대로 중 ? 고등학생들의 어려운 삶의 문제에 다가가 그들의 입장에서 이해하려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고, 대학에서 사회사업을 전공한 지은이가 어떻게 학교사회사업을 개척해 나갔는지도 알 수 있었다.초기의 학교사회사업을 실행하는데 겪었던 많은 어려움과 주위의 인식을 사회사업가의 입장에서 잘 이야기하고 있는 책인 것 같았다. 너무 딱딱하게 다가오지도, 그렇다고 너무 쉽게 다가오지도 않는 딱 적당한 수준에서 우리에게 학교사회복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 책인 것 같다. 그리고 항상 강조하는 것이 학교사회복지가 왜 필요한지 실제의 예로서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저자인 윤철수 씨는 어려웠던 가정환경에서 생활하면서 항상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렸다고 했다. 우연한 기회에 사회복지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고, 학교사회사업을 접하게 된다. 지은이는 여러 학교의 학교사회사업가로 지내면서 자신의 문제를 가진 청소년들에게 산타와 같은 존재가 되고자 노력했다.진정한 학교사회복지사로 거듭나기 위해 초기에 자신이 겪었던 시행착오 같은 것을 서술하면서 학교사회복지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자신과 같은 실수는 범하지 말라고 충고해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것은 아직 학교사회복지사에 대한 인식이 정착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저자의 경우는 사회복지사들 내에서도 학교사회복지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때여서 더욱 어려운 점이 많이 보였다. 학교사회복지사로 학교 내에서 사회 내에서의 인정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이다.학교사회복지는 개인의 잠재력을 개발하여 인간존엄성을 실현하고자 하는 사회복지의 궁극적인 목적과 교육기회의 배분적 정의를 실현하는 사회복지의 전문분야로서, 우리나라의 학교환경과 교육병리 현상의 문제점을 고려해 볼 때 학교사회사업을 도입하는 것은 우리나라학생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교육의 본질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제라 할 수 있다.학교사회복지는 학교가 학생 개개인의 지적ㆍ사회적ㆍ정서적욕구와 문제해결에 관심을 갖도록 도와주며, 이를 통하여 모든 학생들이 학교에서 공평한 교육기회와 성취감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다양한 실천방법을 활용하여 학교의 교육기능과 목적을 달성하도록 도와주는 사회사업의 전문분야라고 할 수 있다.학교사회복지는 사회복지의 다양한 실천방법론을 활용하기 때문에, 학교사회복지사는 개인과 사회 환경간의 상호작용에 초점을 두는 생태학적 관점에 기초하여, 학교환경과 교육과정에 포함되는 학생, 가족, 교직원, 학교제도, 지역사회 등을 대상으로 하는 개별상담, 집단상담, 가족치료, 지역사회 조직사업 등의 사회사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또한, 학교사회복지는 학생들이 건전한 사회기능을 이룰 수 있도록 준비시켜주며, 학생 개인의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 환경이나 교육환경의 변화에 즉시적으로 개입하여 학교가 자신의 역할과 기능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연계활동이다.최근의 학교사회복지는 학생들의 학교적응과 학교의 사회적 기능을 향상시켜주기 위한 전문적인 사회사업의 실천분야로서 지역사회의 복지기관이나 의료기관과 같은 사회자원을 연계하여 학생과 그의 가족들의 문제해결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전문적인 원조활동으로 정의되기 시작했다. 결론적으로 학교사회복지는 교육권에 대한 배분적 사회정의를 실현하는 사회복지의 목적을 추구함과 동시에 궁극적으로 학교와 학생이 전인교육의 교육목적을 달성하도록 도와주는 사회복지실천의 한 전문분야라고 정의할 수 있는 것이다.책을 통해서도 알 수 있었지만,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도입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앞으로 학교사회복지가 제도화 및 발전을 위해서는 보편적, 통합적 서비스의 발전을 도모해야할 것이다. 현재의 학교사회복지의 많은 경우 징계학생에 대한 사후조처 관련 프로그램에 집중되어 있는데, 앞으로는 문제 학생에 대한 사후조처에서 한걸음 발전하여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보편적 ? 통합적 프로그램도 발전될 필요성이 있겠다.문제를 겪는 학생에게 서비스를 주는 것도 필요하지만 모든 학생이 통합적인 환경에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받고 함께 성장할 수 있게 해야 할 것이라 생각된다. 앞으로 사회복지사는 학교, 지역사회, 보건소, 청소년 개발원, 수련원, 지역사회복지관, 병원 등의 지역 자원에서 클라이언트에게 필요한 자원을 즉시 제공하고 연결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다 하겠다.따라서 학교사회복지사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에 대하여 정보를 가지고 클라이언트와 적절하게 연결하는 중추적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그러려면 체계적인 학교사회복지 시스템 구축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학교사회복지 실행 시스템 구축을 위하여 보다 선행되어야 하는 과제는 학교사회사업가의 자격조건과 전문 학교사회사업가의 관리시스템을 발달시키는 것이라고 본다.
【 3장 연구문제 】범죄소년(14~19세)1. 사회복지실천현장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소년사법절차 전반에 관한 이해와 암기에 관한 점검을 해보자.촉법소년(12~13세)우범소년(12~19세)경찰 ? 보호자 ? 학교 또는 복리시설의 장검찰(구치소)가정법원지방법원 소년부지원형사법원불기소(기소유예?소년분류심사원2호단기보호관찰4호사회복지시설5호병원?요양원6호단기소년원소년교도소7호소년원무혐의 등)1호보호자보호자또는시설병원?기타요양소3호보호관찰선도조건부기소유예선 집고 행유 유예 예불처분일반사회 (갱생보호공단)석방?가석방 훈계?방면2. 범죄예방의 관점들의 비교적 차원의 이해가 가능한지를 점검해보고 특히 특별예방의 관점의 교정복지적 지향의 논리적 근거를 생각해보자.1) 응보형론범죄에 대한 응보로서의 해악으로 이해하는 사상이며, 형벌은 범죄를 범하였기 때문에 당연히 과해지는 것이지, 다른 목적은 없다.Kant(정언명령,절대적 응보형론)Hegel(변증법적 응보론)2) 일반예방론범죄예방의 대상을 일반인에 두었다. 일반인을 위하여 겁을 줌으로서 범죄가능성이 있는 잠재적 범죄가능성이 있는 잠재적 범죄인이 장차 범죄를 범하지 않도록 예방Feuerbach 형벌은 범죄에 의하여 얻어지는 쾌락에 대응하는 고통을 내용으로 하는 것이라야만 하며, 또 형법은 미리 국민들에게 예고해 두어야만 한다는 이른바 죄형법정주의를 강조하게 되었다3) 특별예방론범죄예방의 대상을 범죄인에 둔다. 범죄인을 개선하고 교화하여 다시는 범죄를 범하지 않도록 재사회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집행유예, 선고유예, 가석방, 단기자유형의 제한 상대적 부정기형제도 누범가중 등Liszt(목적형 사상) 형벌의 목적은 법익보호에 있고, 장래 범죄를 행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형벌은 개별화하여 과해져야 하며, 따라서 범인을 3종으로 구별하여 개선을 필요로 하지 않는 자에게는 위하(威?)를, 개선가능한 자에게는 개선을, 개선불가능한 자에게는 배해(排害)를 내용으로 하는 형벌을 과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Gramatica, Ancel(사회방위이론)4) 절충론본직상 해악에 대한 응보로서의 성질을 가지면서도 예방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어야 한다. 책임은 상한을 제한할 뿐, 형벌의 하한은 일반예방과 특별예방의 목적에 의하여 결정된다.3. 사형존폐론의 논리적 주장을 이해하고 교정복지와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보자.교정복지적인 입장에서의 사형존폐는 사형을 폐지하고자 하는 관점을 가지고 있다. 사형은 실증적으로 범죄의 일방예방에도 큰 효과가 없으므로 존치론자들의 주장은 설득력이 없으며 단순한 복수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아야할 것이다. 개인적 살인 억제를 위해 공권력에 의한 살인은 괜찮다는 생각은 그야말로 모순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