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1. 수영의 역사(p2)2. 수영의 의의(p5)3. 수영의 기초지식(p6)4. 수영의 종류와 방법(p9)5. 수영지도의 기본적인 원칙(p35)6. 참고문헌 및 인터넷 사이트(p37)1. 수영의 역사1). 수영의 발생원인수영의 발생에 대한 기록은 명확치 않으나 목욕, 어로작업, 교통수단 및 전투훈련 같은 생활수단으로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수영은 특히 군사훈련의 한 과정으로서도 중요한 뜻을 지니고 있다. 고대 이집트의 유물에서 수영하는 사람의 모습이 조각되어 있으며, 오버핸드 스트로크(over hand stroke)와 인공호흡을 하는 모습이 그림에 나타나 있으며, 고대 페르시아에서는 소년들의 신체단련이나 군사훈련의 한 수단으로 장비를 물에 젖지 않고 강은 건너는 훈련이 행해졌다. 그러나 가장 오래된 수영의 역사적 기록은 BC 9000여년 전으로 추측되는 리비아에 있는 동굴에 수영하는 사람의 모습이 새겨진 벽화이다.)2). 수영경기와 기술의 발달사사람이 의도적으로 수영을 연습하게 된 동기는 군사목적에서였다. 페르시아 소년의 신체단련이나 군사훈련의 한 과정으로서 수영이 포함되어 있었다. 또 앗시리아의 군인은 산양가죽에 공기를 넣어 만든 바람주머니가 보급되었고, 중세에 이르러서 수영은 군인의 필수과목이 되었다. 그러나 근세초기에 이르러 국민의 보건 교육 그리고 여가선용으로 의사와 교육자들의 주장에 의해서 수영의 필요성이 인정되어 수영이 근대화되기 시작하였으며, 이탈리아의 베르나르디(Bernurdi), 독일의 구무츠(Guts-muths), 푸엘(Pfeul) 등 개척자들의 노력에 의해서 수영의 가치가 인식되고 수영클럽이 탄생되어 오늘날에 이르렀다.Flying Gull이 Tobacco를 제치고130피트 풀을 30초 만에 완주했을 때 런던시민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1844년 이 당시 ?수영은 이미 영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는 경기종목으로 자리잡고 있었다. 하지만 물을 유유히 헤엄쳐 나가는 평영을 주로 사용해왔수영하는 대신 나무사이를 날아다니는 허리우드의 영화배우 타잔으로 전업하기 전까지 50야드 경기에서부터 880야드 경기에 이르기 까지 총 67 경기에서 세계기록을 갱신했다. 미국의 돈 쉴랜더가 1864년 도쿄올림픽에서 4개의 금메달을 거머쥐었을 때 그 역시 6비트 킥을 쓰고 있었다. 최초의 근대 올림픽인 1896년 올림픽에서는 자유형 경기가 개최되었을 때 여전히 많은 선수들이 6비트 킥보다는 평형과 트루젠 영법을 선호했다. 1900년 올림픽에서 평형경기가 추가되었고 자유형 영법 중에서 크롤은 가장 지배적인 영법으로 자리잡게 되었고 1904년에는 독립적인 평형경기가 개최되었다.여자 자유형경기는 1912년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열렸고 점차 모든 정규 경기영법도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 평형은 1930년대 초반에 한 수영선수가 두 번의 오버헤드 팔 동작으로 물속으로 파고 들어감으로써 턴을 하기 위한 여분의 추진력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전통적인 모습을 띄고 있었다. 미 아이오와 대학 코치인 데이브 암브러스터(Dave Armbruster)와 그의 제자인 잭 세이그(Jack Seig) 이 나비 팔 동작을 연습하던 중 엉덩이부터 발가락까지를 파도 치는 듯한 동작의 돌핀 킥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킥을 개발하게 되었다.처음에 접영은 경이로운 영법이자 장거리를 수영하기에는 너무 힘든 영법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전통적인 평형보다 상당히 빠르다는 것이 증명되었고 1938년 까지 때때로 개구리 발차기와 접영 팔 동작을 결합시킨 영법을 사용한 선수들이 평영경기를 휩쓸었다. 마침내 1953년 접영은 독립적인 정식종목으로 인정 받게 되었고 평영은 물위보다 물밑 동작이 훨씬 쉽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선수들 사이에서는 “고요한 영법”이라고 불리었다. 속도는 빨랐지만 호흡하기는 쉽지 않은 영법이었다.평영 선수들은 최대한 길게 물속에서 영법을 구사하려고 했기 때문에 중간에 기권을 하거나 얼굴이 새파랗게 되어 경기를 마치는 선수도 있었다. 몇 년 뒤 규칙이 다시 바한 스테미너를 증강시킬 수 있다.3. 모든 영법을 물이 흐르듯이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한다. 리듬에 맞지 않는 영법은 속도를 떨어뜨리게 마련이다.4. 팔이나 다리가 몸 중심에서 아래나 옆으로 너무 벗어나지 않도록 유의하면서 마치 한 자루 창이 물을 가르는듯한 기분으로 영법을 구사하도록 하자.5.개인의 신체적 조건과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영법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영법이 개개인에 따라 조금씩 변형될 수도 있기 때문에 타인에 영법에 대해서 너무 비판적일 필요는 없다.?모든 영법에서 공통적으로 물을 잡는 올바른 손 모양에 따라 수영을 잘하고 못하는 것이 크게 좌우된다. Sculling(물 긁기)의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는 손가락들과 엄지손가락을 붙인 상태에서 손에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편편하게 한다. 가장 나쁜 형태의 손 모양은 컵 모양이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좋지 않은 손의 형태는 손바닥은 편편하지만 손목이 꺾여진 경우이다.?최대의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팔 동작 중 손의 각도를 연속적으로 변화 시켜야 한다. 언제 왜 손의 각도를 변화 시켜야 하는지 이해를 돕기 위해 손동작을 다섯 단계로 나누어 보았다.1. Entry(입수) : 물이 튀지 않도록 부드럽게 입수할 수 있는 각도로 손을 물 속에 넣는다.2. Catch(물 잡기) : 전방으로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는 물을 가르는 것이 아니라 손바닥 전체로 물에 압력을 가하면서 물의 저항을 이용한다.3. Pull(당기기) : 어깨선과 손이 평영을 이룰 때까지 팔을 앞으로 쭉 뻗어서 측면을 따라 당긴다.4. Push(밀기) : 앞으로 계속 전진하기 하기 위해서 엄지손가락이 허벅지를 지날 때까지 물을 몸 뒤쪽으로 밀어낸다.5. Recovery(되돌리기) : 수면위로 손을 복귀하기 위해서 물 밖으로 손을 완전히 빼내 어깨 앞 쪽 입수 위치로 되돌린다.4. 수영의 종류와 방법자유형이란 허용된 규칙 내에서 자유롭게 영법을 구사할 수 있도록 고안된 수영이다.자유형 시합에서 선수는 어느 영법이라도 사용할 수 6. 팔꿈치가 먼저 물속에서 나오도록 오른팔을 빼내고 왼팔은 물을 아래쪽으로 밀어 당기기 시작한다.2). 배 영배영(Backstroke)은 상호 교차되는 스트로크, flutter kick의 역으로 차는 형태의 발차기, 몸이 양쪽으로 롤링하기 등 때문에 자유형과 여러 가지 면에서 상당히 유사하다.그래서 어떤 수영 지도자들은 배영을 back crawl 또는 back stroke라고 부른다. 하지만 배영은 자유형만큼은 규칙면에서 자유롭지는 않은 영법이다. 규칙에 의하면 배영선수는 수평선으로부터 등이 90도 이상 롤링하지 못한다. 초보자에게 있어서 가장 큰 문제점은 배영을 구사할 때 어떻게 relax하게 몸을 만드느냐 하는 것이다.배영은 자유형을 역으로 하는 동작이기 때문에 자유형에서와 마찬가지로 보다 나은 스트로크를 하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들에 유의해야 한다.1. 팔이 교차할 때 몸의 유연함2. 스트로크시 양쪽으로 기울어지는 동작에서의 몸의 위치3. 균형 잡힌 동작(오른팔과 왼팔의 동일한 모양)4. 편안하고 일정한 머리위치 유지5. 지속적이면서도 리드믹컬한 발차기6. 팔 젓기시 팔꿈치 구부리기?1. 머리는 턱을 앞으로 살짝 당겨서 앞쪽으로 약 30도 정도 기울인 상태에서 자신의 발가락 끝을 볼 수 있으면 좋다. 얼굴은 물 밖으로 나와 있어야 한다.2. 머리의 위치는 귓볼의 아래가 수면을 스치는 듯하는 정도이면 좋다3. 어깨와 등의 상단부를 가슴쪽으로 둥글게 말아준다.4. 영자의 가슴은 물 밖으로 나와 있어야 하며 엉덩이는 수면아래 약 5cm 정도 가라앉아있어야 하며 대퇴부는 수면 가까이에 위치한다.?배영 선수들은 다른 영법을 구사하는 선수들보다 자주 수경을 쓰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배영에서는 수경이 물 밖으로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수경에 안개가 끼게 되고 선수는 물 밖의 상황을 잘 볼 수 없게 되어 결과적으로 물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알 수가 없게 된다.수경에 낀 안개를 제거하기 위해서 선수들은 종종 고개를 물 속에 담그고 가는 동작을 볼 동작의 타이밍을 익히는데 좋다.2. 팔 펴고 연습평영 스트로크의 정확한 타이밍과 자신의 부력 중심을 느낄 수 있다.팔은 앞으로 쭉 뻗은 채 가능한 한 몸을 많이 신장시키도록 하며 특히 각 킥의 마지막 부분에서 더욱 신장시키도록 한다.3. 킥판잡고 연습발차기를 시작할 때 다리의 적절한 높이를 익히는 연습으로 킥의 조절 능력을 길러준다.4. 호흡연습과 함께 팔 펴고 연습킥판을 사용하지 않고 이상적인 유선형의 몸을 발달시켜 주는 연습으로 다리동작과 연계하여 호흡타이밍을 익힐 수 있다.1) 다리를 몸쪽으로 끌어 당기기 시작.2) 고개를 들어주고 무릎이 거의 완전히 굽혀졌을 때 호흡3) 킥을 하기 전에 얼굴이 물에 잠긴다.4) 킥이 시작되어 마칠 때까지 계속해서 숨을 내쉰다.4). 접 영접영은 경영 중에서도 가장 독특한 영법이다. 접영은 1930년에서 평영에서 변형 발전되어서 1952년에 정식영법으로 승인되었다. 속도는 자유형의 속도에 육박할 정도여서 정규영법 중에서 2번째로 빠른 영법이다. 접영에서 사용되는 신체 근육은 자유형에서 사용되는 근육과 거의 동일하다.접영의 경기 규칙1. 어깨는 수평을 유지해야 한다.(전체면은 위아래로 움직일 수 있다)2. 손과 팔이 앞으로 나가는 동작은 모두 수면 위에서 이루어져야 한다.3. 팔다리동작은 모두 양쪽이 균형 잡혀야 하고 좌우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4. 자유형 발차기나 가위차기를 해서는 안 된다.* 평영 발차기는 허용되고 있지만 너무 느리기 때문에 실제로 사용되는 일은 없다.5. 머리의 입수는 허용되어 있다.6. 일반적으로 Two-kick을 가장 많이 하고 있지만 한번의 스트로크당 특별히 몇 번의 킥을 차야 한다고 제한하고 있지는 않다.?동영상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영자의 몸은 지속적으로 굽이치는 파도 상태에 있다.능숙한 접영선수의 접영동작을 살펴보면 엉덩이가 상하로 매우 크게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하지만 수면아래에서 찍은 느린 수중사진을 자세히 보면 엉덩이의 동작이 선수 주위의 물결변화에 때문에 과장되게 보일 뿐이라는 것것이다.
1. 2p~3p : 생활체육의 가치 (신체적가치)2. 4p : 생활체육의 가치 (정서적 가치)3. 5p~6p : 생활체육의 가치 (사회?경제적 가치)4. 6p : 생활체육의 가치 (국민생활적인 가치, 교육적인 가치)5. 7p : 레포트 후기6. 8p : 참고문헌1. 신체적 가치현대인은 기계문명이 고도로 발달한 현대사회에서 안락하고 편안한 문화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반면에 교통수단의 발달로 인하여 걷기와 같은 자연스러운 신체활동의 기회마저 줄어 들게 되었으며 일과의 대부분이 좌업 중심적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신체활동량이 극히 부족하게 되었다. 또한 도시의 과밀화현상으로 인하여 가벼운 산책이나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여 휴식시간의 대부분을 잡담과 소일지리로 보내고 있다. 이러한 기계문명과 산업발달의 사회에서 인간은 제한된 신체활동으로 인하여 생활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체력만을 간신히 유지하고 있으며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체력은 쇠퇴?저하되고 있다.이에 더하여 작업의 수행과정에서 나오는 스트레스와 불균형적인 식사 또는 영양공급과 신체활동의 불균형 등은 체력의 저하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그리고 이러한 요인들의 복합적인 작용 인해 성인병과 같은 질병에 걸리게 됨으로써 평상시에 인식하지 못하였던 건강과 운동의 중요성을 절감하게 된다.많은 의학적 보고에서는 현대인들은 과거에 비해 심장병 ? 당뇨병 ? 신경과민 ? 비만 ? 요통 등 성인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보고하고 있으며 그에 대한 예방책과 치유책으로 적절한 운동과 신체활동을 강조하고 있다. 인간의 신체는 적당히 사용하면 그 기능이 향상되지만 사용하지 않거나 지나치게 사용하면 그 기능이 저하된다. 따라서 적절한 운동을 규칙적으로 수행하는 것은 근육?뇌?호흡?심장?순환계 등에 자극을 주어 그 기능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즉 규칙화된 운동의 수행은 혈압을 낮게 해주고 콜레스테롤과 같은 혈액 내 지방성분을 배출시킴으로써 동맥경화증을 막아주며, 체중이 늘어나거나 지방질이 축적되는 것을 예방 해준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은 근육강화, 신체적 행복감, 에너지의 충만감을 제공함으로써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 체력을 구비하게 해주고 각종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어 성인병을 예방하는 등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따라서 현대인들은 신체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적절한 신체활동과 운동을 규칙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이는 곧 체육의 생활화를 의미하는 것이다. 게임?스포츠?댄스?산책 등의 변형된 운동과 같은 생활체육의 형태는 신체적 건강에 매우 효과가 있다. 달리기에 흥미를 가지고 길가나 공원길을 달리는 것은 비경쟁적이며 자기 자신의 활동증진을 위하여 즐기는 형태의 생활체육이다. 이는 건강의 유지와 체력의 증진에 그 목적이 있을 뿐만 아니라 뛰고 싶어 하는 생리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신체적 활동이다. 따라서 생활체육은 운동량이 부족한 현대 도시 산업사회의 인간에게 생존에 필요한 적정량의 신체활동 무대를 제공함으로써 건강유지 뿐 아니라 튼튼한 체력을 육성하고 신체를 움직이고 싶어 하는 생리적 욕구를 충족하는데 기여한다.)1) 신체의 각 부위를 조화적으로 발달시킨다.2) 근육에 유리한 변화를 가져온다.근육은 훈련하면 굵어지고 근력이 증대된다. 근육이 증대되면 그 안에 Energy 원이 되는 물질인 Glycogen, Creatine phosphate, Adenosine, Creatine 등이 증가되어 근의 무산소성 역원을 만든다.근육운동은 근육 내에 Myoglobin 을 증가시켜 산화 능력이 높아지고 지구성을 증대 시킨다. 근육운동은 근육의 흥분소요시간(Chronoxie) 을 단축시켜 민첩하게 움직이게 한다.3) 신체의 각 기관(순환 ? 호흡 ? 소화 ? 배설 ? 신경계 등)의 기능을향상시킨다.(1) 호흡 - 허파의 용적이 증대하고 폐활량을 크게 한다.산소섭취량이 증가한다.폐환기량이 증가한다.신체운동은 산소부채능력(O2Debt) 을 증대 시켜 무산소성 운동을 계속 가능하게 한다.(2) 신경계 - 운동신경기능을 향상시켜 동작을 민첩하게 한다.신경과 근육의 협응 작용을 향상시킨다.행동의 정확성이 향상의지의 座라고 간주되는 간뇌(Diencephalon) 에 자극을 주어 행동의 원동력을 강화한다.불필요한 긴장이 제거되어 Energy 소비가 경제적으로 이루어진다.(3) 순환 및 소화계 - 염통강화, 혈액 박출의 효율성 증대소화흡수능력 향상4) 근력 ? 순발력 ? 민첩성 ? 지구력 ? 유연성 등의 운동능력을 높인 다.5) 신체적 결핍을 고친다.2. 정서적 가치현대사회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업무 혹은 다른 어떤 일과 관련된 스트레스와 중압감을 지니고 있다. 근로자에게는 작업장에서의 사고에 대비한 긴장의 연속, 주부에게는 과다한 가사일, 학생에게는 과중한 학업에의 부담 등에 대한 불안과 초조, 만성적인 피로감을 느끼게 한다. 이러한 스트레스의 누적은 질병을 야기할 가능성이 있으며 정서불안으로 인하여 모든 일에 의욕을 잃음으로써 사회생활을 원만히 영위하는데 큰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오늘날 이러한 정서적인 긴장을 해소하기 위하여 알콜 ? 진정제나 다른 약물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엿볼 수 있다. 과도한 약물의 사용과 음주는 중독증을 가져오며 이러한 문제는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서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스트레스와 욕구 불만의 배출구로서 규칙적이고 적당한 신체활동이 요구된다. 즉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근심과 걱정의 완화?공격성의 억제?죄의식의 경감?열등감을 해소할 수 있는 배출구로서 그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고 하겠다(임번장, 1986).실제로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하여 얻는 정서적인 이득은 정신과 의사 William(1948)에 의하여 잘 설명되고 있다. 그에 따르면 “정서적으로 안정된 사람은 요구되는 일상생활을 보충하기 위하여 어떤 의욕적인 활동형태에 참가한다. 이러한 활동은 피상적인 즐거움 이상으로 시미오한 심리적 욕구를 만족시킨다. 건전한 성격을 지닌ㄴ 사람은 놀이를 할 뿐 만 아니라 자신의 놀이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놀이를 할 줄 모르고 기꺼이 하지 않으려는 사람은 불안하고 혼란한 사람이다”라고 하였다. 따라서 적당한 신체활동은 사람들이 긴장으로부터 벗어나고 정서적인 안정을 취함으로써 일상생활을 의욕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해 준다.이와 같이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생활체육은 현대사회의 모든 사람들에게 체육활동의 기회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긍정적이며 실제적인 자아개념을 형성하고 강화하며 정서적 복리에 기여하는 기쁨을 제공하는 동시에 창조적인 자아를 달성하는 데 그 가치를 가지고 있다.)1) 건강생활에 대한 지식을 습득한다.2) 불안 ? 긴장 ? 초조감 등을 극복할 수 있는 굳센 의지력을 키운다.3) 냉철한 판단력 ? 창의력 ? 감상력 등을 기른다.3) 사회 ? 경제적 가치생활체육은 여러 사람이 공동으로 모여서 수행하는 신체적 활동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규칙의 이행 ? 질서유지 ? 시간엄수 ? 예의 등이 요구되는 사회적 활동이다. 따라서 생활체육의 활동장에서는 사람들 간의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며 다양한 인간관계가 형성된다. 사람들은 그 속에서 자신의 존재가치를 확인하며 타인과의 관계를 통하여 사회성이나 도덕성을 함양하게 된다.또한 오늘날 대다수의 성인은 근무하는 작업현장에서 보다 여가나 신체적 활동을 매개로 한 자발적 집단관계를 통하여 사회적 접촉과 중요한 인관관계를 형성하려고 한다. 따라서 생화체육은 특별한 프로그램 집단을 형성하여 활동하게 함으로써 사람들에게 대인관계의 증진?사회성의 함양?공통된 관심사를 가지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준다.또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은 아동들에게 협동과 경쟁을 위한 실제적 훈련현장을 제공한다. 청소년에게는 방과 후 체육활동?여름캠프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 자신의 사회적 역할을 시험해 보고 성인기를 준비하는 예비적 활동을 경험하도록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청소년들은 집단적 참가를 통하여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하는 것을 배우며 집단규칙을 받아 들이고 필요시에는 자신의 주장이나 희망을 집단 참가자에게 피력함으로써 자신의 존재를 부각시킨다. F. Hovde(1967)에 따르면 “스포츠는 특별히 성격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놀이로써 간주된다. 스포츠는 훈련과 리더십을 갖게 해주며, 경쟁적인 팀 스포츠는 강건한 활동을 부여하게 해준다. 리더십은 가르쳐지지 않으며 오직 개인의 모든 능력을 발휘함으로써 스스로 학습되어 질 수 있다.”라고 하였다. 이와 같이 스포츠 참가는 팀웍 ? 탁월성 ? 단련 ? 근검 ? 절제 그리고 적자생존의 생활원리를 터득케 하여 이를 일상생활에 전이함으로써 원만한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에서 체육활동의 생활화는 건강증진, 절주, 금연 등의 효과로 성인병의 25% 감소, 연간의료비의 7천억원 감소 등의 사회경제적 가치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으며, 1989년 YMCA에서 개최한 향락산업 관련 심포지움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향락산업 지출비용이 연간 3조원이상으로 GNP의 5%를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의 경우 건강관련 사회적 비용이 GNP의 17%에 해당되고 2000년대에는 30%로 추정되며, 생활체육 미보급으로 인한 사회적 손실은 연간 질병으로 인한 직접 손실 1,200억불, 입원으로 인한 국가적 손실 580억불 , 조기사망으로 인한 손실 880억불로 추정하고 있으며 의료비증가, 수명단축, 건강상시리로 인한 생산활동의 차질, 국방력 감소, 범죄대책비 등 사회적 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리고 캐나다는 생활체육의 보급이 연간 150억불의 경제적 효과 부여, 국민의 평균 수명을 2년 신장, 국가의 생산력을 7% 향상, 연간 근로자의 결근일수를 3~5일 감소, 국민 1인당 연간 784불의 반대급부 제공 등의 효과가 있다고 진단하고 있는 등 체육활동은 건강 및 체력증진, 건전한 여가선용, 생산성향상, 생활형태(Life-style)의 변화 등을 통하여 국가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체육부, 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