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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상문]쉰들러 리스트
    【목 차】1. 영화 쉰들러 리스트 에 관한 기본적 이해2. 영화 줄거리3. 영화 해설4. 영화 속에 나타난 불교적 사상【참고 문헌】1. 영화 쉰들러 리스트 에 관한 기본적 이해오스트레일리아의 토마스 케닐리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원작 토마스 케닐리배우 라이엄 니슨, 벤 킹슬리, 레이프 파인스상영시간 3시간 15분제작연도 1993년오스카 쉰들러(라이엄 니슨)는 나치당원으로 거물들과의 인맥을 바탕으로 돈을 벌어들이는 사업가이다. 1939년 폴란드는 2주 만에 독일군에 점령되었다. 쉰들러는 이곳에 식기공장을 세워 전쟁기간에 돈을 벌 계획을 세운다. 그는 유대인 회계사 스텐(벤 킹슬리)과 함께 공장의 문을 연다. 유대인을 무임금으로 고용할 수 있어 돈을 많이 벌어들인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을 폐쇄하라는 명령이 내린다. 유대인들에게 이유도 없이 죽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쉰들러 공장의 노동자와 함께 스텐도 수용소에 끌려가게 된다. 어둠 속에서 끊이지 않는 총성과 불꽃을 바라보며 쉰들러는 무언가 잘못되어 가고 있음을 느낀다.크라코우 수용소로 끌려간 유대인들은 심한 노동과 언제 죽을지 모르는 불안 속에서 지낸다. 쉰들러는 광기어린 친위대의 젊은 장교 괴트(레이프 파인스)와 개인적인 친분을 두텁게 한 뒤, 식기공장을 다시 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 괴트의 감시 아래 있지만 공장이 다시 가동되어 스텐과 직공들도 다시 일하게 된다. 노동력으로 부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은 사람은 찜통 열차속에 짐짝처럼 채워져 죽음을 향해 떠난다. 이런 일들을 겪은 쉰들러는 고민하다 유대인을 살려내자는 결단을 내린다.전쟁 동안 축적한 재력을 바탕으로 유대인 한 사람당 값을 쳐주고 괴트와 협상한다. 자신의 고향인 체코에 공장을 세우는 데 필요한 노동력을 산다는 명목이다. 전에 자신의 공장에서 일했던 사람, 그 가족 등 스텐과 함께 모두 1,100명의 유대인 명단을 작성한다. 이들은 극적으로 체코행 기차에 탄다. 잘못되어 아우슈비츠로 보내져 머리를 깎이고 옷이 벗겨져 한 방에 쉰들러(Oskar Schindler: 리암 니슨 분)는 폴란드계 유태인이 경영하는 그릇 공장을 인수하러 도착한다. 그 공장을 인수하기 위해 나찌 당원이 되어 SS요원들에게 여자, 술, 담배등을 뇌물로 바치며 갖은 수단을 동원하게 된다. 인건비 한푼 안들이고 유태인을 이용하면서 한편으로는 유태인 회계사인 스턴(Itzhak Stern: 벤 킹슬리 분)과 가까워지게 된다. 스턴은 쉰들러의 이기주의와 양심을 흔들어 놓게 된다. 그것은 나찌의 살인 행위로 쉰들러는 자신의 눈을 통해 현실을 직시하개 된다.그러한 쉰들러의 현실 직시는 마침내 그의 양심을 움직이고 유태인을 강제 노동 수용소로부터 구해내기로 결심하게 된다. 문제는 이들 일명 '쉰들러의 유태인들'을 어떻게 구해낼 것인가였는데 노동수용소 장교에게 뇌물을 주고 구해내기로 계획을 잡는다. 그리고는 그들을 독일군 점령지인 크라코우로부터 탈출시켜 쉰들러의 고향으로 옮길 계획을 하고, 스턴과 함께 유태인 명단을 만들게 된다. 그러한 모든 계획은 완벽하게 이루어지고 마침내 1,100명의 유태인을 폴란드로부터 구해내게 된다.1945년 전쟁이 종식되고 러시아 군대가 동유럽을 자유화시켰을때 연합군으로부터 잡히지않기 위하여 공장 주변의 나찌 당원들을 집으로 돌아가도록 종용하면서 자신도 연합군으로부터 멀어진다. 마지막으로 쉰들러가 연합군으로부터 도망을 가기전, 자신이 살아있다는 안도감보다는 죄책감과 후회에 시달리게 된다. "왜 나는 더 많은 유태인들을 구해내지 못하였는가?"3. 영화 해설이 영화는 독일의 나치정권 치하에서 한때 나치에 동조했던 독일인 오스카 쉰들러가 폴란드의 자기 공장에 유태인들을 취직시켜 1천1백명을 아우슈비츠 등 대학살로부터 구해낸 실화를 그린 흑백 대작. "전쟁과 기아, 인종차별과 학살의 독가스를 뛰어넘어 피어나는 휴머니즘이 감동의 파도를 몰아친다"는 평가를 받는다.나치의 유태인 대학살이 진행되고 있던 암흑의 시절, 폴란드 크라코프 유태인 수용소에서 아우슈비츠로 끌려가지 않고 독일인 공장경영주 오스카 쉰들러에무 개인적인 것이라 거절했다. 결국 스필버그는 동료 감독인 마틴 스콜세지에게 이 작품의 프로젝트를 넘겨주며 제작을 포기하게 된다.그러나 이때 스필버그의 뇌리를 스쳐가는 아이디어가 있었다. 영화를 독일인의 관점에서 그들의 야만적인 면모를 부각시키면 될 것이라는 생각이었다. 이에 스필버그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을 만나 자신이 구상하고 있던 의 프로젝트를 넘겨주는 대신 이미 포기한 프로젝트를 되돌려 받았다. 스콜세지 감독은 유태인 감독이 직접 연출하는 것만큼 잘 할 수는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나중에 밝혔다. 스필버그의 주문으로 아론 소킨(Aaron Sorkin)은 지나치게 장황한 대본을 많이 줄여 놓았고, 영화 을 집필했던 스티븐 자일리언에게 최종 각색을 의뢰했다. 또 작가이자 감독인 빌리 와일더(Billy Wilder)는 이 작품의 시나리오 초안에 공헌했으며, 그는 한때 감독으로도 고려됐었다.주인공 쉰들러 역에 아일랜드 출신의 배우 리암 니슨을, 쉰들러가 경영하는 공장에서 일하는 유태인 이츠하크 스턴역에 영화 로 오스카상을 수상한 벤 킹슬리를 각각 캐스팅했다. 또 '악의 상징'인 나치 사령관 아몬 고스역에 리메이크 영화 의 랄프 피네스를, 쉰들러와 고스 두 사람으로부터 유혹을 받는 유태인 여인 헬렌 허치역에 남아프리카 출신의 여배우 엠베스 데이비츠를 각각 발탁했다. 랄프 파인즈는 맥주(기네스: Guinness)를 마셔 13kg의 살을 찌웠다고 하는데, 스필버그는 그의 사악한 느낌에 캐스팅 이유를 두었다고 한다. 랄프 파인즈가 맡은 역에는 팀 로스(Tim Roth)가 고려되기도 했었다. 또 스필버그는 클레어 데인즈(Clair Danes)를 어떤 역에 점찍어 뒀었는데, 클레어가 세트에서 감독의 개인 지도를 받을 수 없다는 이유로 거절하여 출연이 무산됐다.그러나 촬영에 들어가기전 가장 큰 난관은 제작사의 허락을 얻는 문제였다. 유니버셜의 톤 폴록씨를 만난 자리에서 공상과학물도 아니고 흥미요소도 없는 을 영화화하겠다고 갑자기 내놓은 데다 기존의 나치 고발 영화와는 전혀지 한 페이지 분량의 대본으로 쓰여졌었는데, 스필버그가 실제 살아 남은 사람들의 증언을 토대로 20페이지로 늘려 쓰게 하고 20분 가량 늘여잡았다. 또 스필버그는 아우슈비츠(Auschwitz)내의 촬영을 허락 받지 못했다. 그래서 죽음의 캠프 장면은 실제 장소의 반대편에 마련된, 그대로 본뜬 세트에서 촬영될 수 밖에 없었다. 촬영은 스필버그 특유의 탄탄한 준비력 덕분에 촬영 일수 총 71일만에 완성될 수 있었다.촬영 도중에는 레오폴드 페이지, 누이사 호로비츠 등 에 올라있는 실제 생존자들이 동행하며 당시 분위기를 화면에 담도록 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또 마지막 장면에는 '쉰들러주덴(Schindlerjuden)'이라고 불리는 실제 128명의 생존자들이 예루살렘으로 날아가 '쉰들러의 무덤'에 돌을 놓는 모습을 담아 리얼리즘을 부각시켰다.(엔딩 크레딧에서 돌 위에 꽃을 놓는 사람은 흔히들 스필버그로 생각하기도 하지만 리암 니슨이라고) 이 영화에는 주조연급 연기자 126명과 3만명의 엑스트라가 등장하며 (6500만 달러)의 3분의 1인 2300만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됐다. 하지만 스티븐 스필버그는 이 영화를 찍으며 연출료를 한 푼도 받지 않았다. 그 돈은 피로 물든 것이라는 이유에서였다. 마침내 4시간 분량의 필름을 감동과 전율의 3시간 14분 분량으로 커팅해 편집, 이윽고 완성을 보았다.미국 평론가들은 이 영화를 극찬했다. 제임스 베랄디넬리즈 릴뷰의 제임스 베랄디넬리는 "이 영화는 너무나도 감동적이어서, 그 카타르시스는 영화사상 아주 극소수의 다른 장면들만이 대등할 수 있는 그런 힘을 지녔다."라고 박수를 보냈고, 시카고 선타임즈의 로저 에버트는 "스필버그는 이 영화 안에서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그의 자제력과 열정은 모든 샷에 존재한다."라고 역시 찬사를 보냈다. 워싱턴 포스트의 리타 켐플리는 "는 독일 전쟁 폭리자의 구세주적 출현에 대한 냉혹하면서도 비감상주의적인 초상이며, 그것은 슬픔이나 동정을 자극하지 않고, 일종의 감정적인 마비를 불러 일으킨다."라고 칭r Schindler)는 독일인 사업가로, 1939년 9월 나치스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자 나치스에 협력해 많은 돈을 벌었지만, 이때 번 전재산으로 이른바 '쉰들러 리스트'를 작성하여 1,200명에 달하는 유대인들을 나치스로부터 구해냈다. 부인 에밀리(Emilie Pelzl Schindler)와는 1928년에 결혼했다. 종전 후 1949년 두 사람은 아르헨티나로 이민을 떠났으나, 1958년 홀로 독일로 돌아와 정착하다가 1974년 사망하였다. 영화에도 직접 출연한 에밀리는 2001년 7월까지 계속 아르헨티나에 거주하다가 독일에서 일생을 마치고 싶다는 뜻을 밝히고 독일로 귀국했으나, 그해 10월 5일 뇌졸중으로 숨졌다. 한편, 1999년 오스카 쉰들러 자신이 목숨을 구해준 유대인 1,200명의 명단 원본이 포함된 문서가 독일 북부 힐데스하임의 한 가옥에서 발견되었는데, 현재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있는 홀로코스트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재미있는 에피소드. 영화 말미에 나오는 "Yerushalayim Shel Zahav"(Jerusalem Of Gold)는 영화가 이스라엘에서 상영되었을 때,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왜냐하면 그 곡은 1967 전쟁 이후에 나온 팝송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2차 세계 대전 중 쓰여진 '엘리 엘리(Eli Eli)'라는 곡으로 다시 더빙을 했다고 한다. 또 한가지. 오스카 쉰들러(리암 니슨)가 아몬 거스(랄프 파인즈)에게 "내 사람들을 원하오(I want my people)"라고 말하자 아몬은 "당신은 뭐요? 모세라도 되나?(Who are you? Moses?)"라고 답하는데, 재미있는 사실은 랄프 파인즈가 에서 모세와 대결하는 람세스의 목소리를 맡았다는 것이다.4. 영화 속에 나타난 불교적 사상인간이 출생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공백을 삶으로 본다면, 과연 인간의 그 삶 가운데 가장 가치를 부여하는 것은 무엇일까? 보편적으로 본다면, 부와 권력을 최고로 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러나 개인이 처한 상황에 따라 그 기준은 다.
    독후감/창작| 2005.11.09| 7페이지| 1,000원| 조회(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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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학]뇌의구조
    1. 뇌의 구조사람의 뇌는 무게가 약1.4kg이며, 부피는 약 1300-1500㎤이고, 약 1000억 개 이상의 신경세포로 되어 있다. 뇌와 척수는 회백질과 백질로 되어 있으며 뇌의 회백질은 백질의 바깥쪽에 놓여 있다. 젤라틴과 같은 물질로 되어 있는 뇌는 두개골 이외에도 뇌척수막이라 불리는3겹의 질긴 보호막으로 둘러싸여 있다. 이 뇌막 사이의 공간과 뇌 내부의 공간들은 뇌척수액으로 채워져 있는데, 이 액체는 압력과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뇌는 물질대사가 활발하게 일어나는 곳으로서 다량의 혈액공급이 필요하다. 뇌는 심장에서 나오는 혈액의 15%를 공급받으며, 산소가 결핍되면 즉시 그 기능을 잃어버리게 된다. 또한 뇌는 몸이 섭취하는 포도당의 75%를 소모하기 때문에 충분한 영양이 공급되어야만 활발한 두뇌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사람의 뇌는 1.대뇌, 2.중뇌, 3.소뇌, 4.간뇌, 5.연수로 이루어진다. 한편 이들 각각 은 또 다시 해마(hippocampus)니, 시상(thalamus) 등과 같은 복잡한 이름을 지닌 세부구조로 분류된다. 이러한 분류를 하게 되면, 뇌란 이런 부품, 저런 부품들이 모여 어떤 기능을 수행하는 구조물과 같은 것이라는 인상을 갖기 쉽다. 그러나 뇌란 결코 그런 것은 아니며, 여러 뇌 구조물에 특정한 명칭이 부여된 것은 해부학자가 육안으로 관찰했을 때 그렇게 보였기 때문이다. 특정한 명칭은 그저 그 세포체 집단이나 섬유다발을 식별하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2. 뇌의 기능과 역활① 대뇌대뇌는 좌우 2개의 반구(hemispheres)로 나뉘어 있고, 대뇌의 바깥쪽은 회백질로 내부는 백질로 되어 있다. 이러한 색의 차이는 대뇌의 바깥쪽인 대뇌피질이 신경세포들의 세포체와 수상돌기로 되어 있고, 속부분인 수질에는 신경축색이 많이 분포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대뇌는 두 개가 있지만, 뇌량에 의해 하나의 정신을 이루는 구조이다. 대뇌피질은 좌·우뇌의 표면을 말하는데, 그 두께는 약 2 ~ 3mm정도이다.대뇌는 앞에서 뒤로 깊은 고랑뇌의 앞쪽 부분으로 사람들이 잊어버린 것을 생각할 때 손바닥으로 짚는 앞이마의 속 부분에 해당한다. 전두엽은 인식기능과 언어중추의 역할도 담당한다.- 두정엽 (partietal lobes) : 전두엽 바로 뒤에 놓여 있으며, 피부의 감각 수용기로 부터 감각(팔, 다리, 얼굴 등)과 자세나 위치를 감지하는 부분을 포함하고 있다. 두정엽이 손상되면 마비 상태와 몸이 크게 뒤틀리는 것 같은 감각을 초래하며, 또 주위 물체와의 공간적인 관계를 인지하지 못하게 된다.- 측두엽 (temporal lobes) : 대뇌의 양측면에 붙어 있는 측두엽은 청각과 후각에 관계되는 감각 부위로부터 정보를 받아 처리하는 역할을 한다.- 후두엽 (occipital lobes) : 대뇌의 뒤쪽에 붙어 있으며, 시신경에서 시각정보를 받아 시각을 분석하는 역할을 담당한다.② 중뇌눈과 귀로부터의 감각정보를 받아 분석하는 역할을 하며 안구운동, 홍채 수축 등 눈에 관련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중뇌는 뇌간의 가장 앞쪽에 해당하며 그 모양은 기본적으로는 척수와 같은 원통구조이다. 중뇌의 앞쪽은 시상 및 시상하부이다. 중뇌의 배측은 중뇌개 (tectum)라 칭하며 상소구와 하소구를 내포하는데, 이는 각각 시각계의 핵과 청각계의 핵을 간직한다. 중뇌의 복측에는 안구운동들 지배하는 뇌신경의 핵이 있으며, 또 뇌의 상하를 연결하는 상행성 및 하행성 신경도 내포한다. 적핵(red nucleus)이라 칭하는 큰 핵이 있으며 흑질 (substantia nigra)이라 칭하는 흑색을 띤 뉴런들도 역시 중뇌 복측에 자리잡고 있다. 적핵과 흑질은 운동의 통제에 관여하는 핵이며, 예컨대 흑질의 뉴런이 변성하면, 즉 병들면 파킨슨병 (Parkinon's disease)에 걸린다.③ 소뇌소뇌는 작고 구형이며, 밤 껍질 속에 들어 있는 두 쪽의 알맹이와 같은 구조를 하고 있다. 소뇌는 수족과 몸의 수의적인 움직임을 조절하고 자세와 균형을 유지하는 일을 한다. 소뇌는 이런 모든 일을 억제작용을 통해 수행하며, 동시에 우리 간뇌는 시상과 시상하부로 이루어진다.- 시 상 : 시상은 신경세포의 세포체가 밀집되어 있는 곳으로 한 쌍의 작은 달걀처럼 생겼으며, 대뇌의 밑바닥에 위치한다. 시상은 후각을 제외한 모든 감각을 종합하여 대뇌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뇌의 '위대한 역'인 시상은 감각 정보를 통합하고 분류해서 적절한 대뇌 부위로 보내고 또한 대뇌로부터 신호를 받아 그것을 다시 소뇌로 보낸다.- 시상하부 : 시상의 아래에 위치하는 시상하부는 시상을 통하여 여러 내부 기관으로부터 감각정보를 받으며, 이 정보는 심장 박동률, 식욕, 체내의 수분 함량, 혈압, 체온 등과 같은 체내의 상황을 조절한다. 그것은 또한 배고픔, 목마름, 성욕, 분노 등과 같은 기본적인 욕구에도 영향을 준다. 또한 시상하부는 뇌하수체에서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여 항상성을 유지시킨다.⑤ 연수연수(medulla)는 척수의 연장부분으로서 뇌에서 최하위의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연수에는 뇌와 척수를 연결하는 모든 상행성 신경로와 하행성 신경로가 내포되어 있으며, 또 중요한 핵도 여러 개 내포되어 있다. 12개 뇌신경의 대부분의 출입구는 연수와 그 위의 교(pons)이다. 즉 뇌간에서는 열두 쌍의 뇌신경 (cranial nerve) 중 후각신경(olfactory nerve, CN I, 후신경)과 시각신경 (optic nerve, CN II, 시신경)을 제외한 열 쌍의 말초신경이 나온다. 또한 연수에는 호흡, 심박, 위장작용 등을 조 절하는 자율신경 핵이 있다.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활동을 하며, 사람은 대뇌나 소뇌를 다쳐도 죽지 않으나 뇌간을 다치면 죽음을 피하기 어렵다. 뇌간은 인간이 단순히 생명을 지닌 생물체로만 있을 생긴 뇌간은 생명을 유지하는 일을 주된 임무로 맡고 있다.- 유아기의 뇌 기능 발달단계 -신생아의 뇌는 처음부터 좌, 우로 분할되어 있으나 정보를 전달하는 약 2억5천개의 뇌량 이라는 연경섬유 다발로 연결되어 있다. 양반구를 연결하는 뇌량은 2세전 후에 발달하기 시작하여 뇌기능의 분화가 이루어지고,신경세포와 신경교세포(glial cell)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들 세포는 신경조직을 이루는 구조적, 기능적 기본 단위가 된다. 기본적으로 신경세포 많은 가지를 가지고 있으며 이 가지들이 다른 신경세포와 서로 연결되어 신경회로망(neural network)을 형성한다. 가지는 신호를 수용하는 가지돌기(dendrite)와 신호를 다른 신경세포로 전달하는 축색(axon)로 되어 있다. 한 신경세포의 축색은 다른 신경세포가 연결된 부위를 연접(synapse)이라고 하는데, 이곳을 통해 신경전달물질(neurotransmitters)이 분비됨으로써, 다음 신경세포로 신경신호가 전달된다(그림 3). 하나의 신경세포는 여러 개의 연접을 이루는데 이들 여러 신호를 세포체(soma)에서 처리한다. 처리된 신호는 세포체의 axon hillock이라는 부위에서 활동전위(action potential;AP)라는 세포막 전위 펄스 형태의 신경신호로 증폭, 생성되어 축색을 통해 전달된다. 이 all or none형태의 신경신호는, 확산(diffusion)과 삼투(osmosis)현상에 의해 Na+, K+ 이온이 신경세포막의 이온통로(ion channel)를 통해 유입되고 방출되면서 세포막 전위에 변화를 일으켜 한쪽 방향으로 전달된다(그림 4). 마치 전선을 따라 전류가 흐르는 것과 같은 양상이라 할 수 있다.- 좌뇌와 우뇌의 특성 -대뇌는 좌뇌와 우뇌로 나뉘어져 있는데, 가가 반대편에 있는 몸의 지각과 운동을 담당하고 있다.즉, 좌뇌는 몸의 오른쪽을, 우뇌는 몸의 왼쪽을 맡고 있다.오른손을 움직일 때는 손과 반대쪽에 있는 좌뇌에서 오른손으로 명령이 내려진다.따라서 뇌출혈이나 사고로 뇌를 다치면, 사고가 난 뇌의 반대쪽 몸에 이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좌뇌는 언어 뇌 라고도 하며 언어중추가 자리 잡고 있다. 좌뇌가 발달하면 언어구사 능력, 문자나 숫자, 기호의 이해, 조리에 맞는 사고 등 분석적이고 논리적이며 합리적인 능력이 뛰어나다. 일반적ㅇ로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좌뇌를 많이 개발하게 언어적인 자료의 기억. 언어적 정보의 학습에 익숙② 분석적(논리적)체계적인 방법으로 문제해결 논리적인 생각, 사고③ 직역적논리적 추리를 통한 학습. 수학학습에 익숙④ 이성적, 인지적감정억제, 지적. 기존의 것의 개선 선호. 사실적- 현실적인 것 선호⑤ 사고귀납적, 논리적, 분석적, 추상적, 상징적⑥ 성남성적, 공격적, 능동적, 여성에서 더욱 전문화 된 것⑦ 운동신체의 우측, 기억을 통한 운동의 언어적 표현3. 뇌의 심리-가짜약 효과(Placebo Effect)약효가 전혀 없는 약을 먹고도 약효 때문에 병이 난 것과 같은 효과를 얻는 현상을 '가짜약 효과'라고 한다. 가짜약이란 뜻의 한자어를 써서 '위약 효과'라고도 한다. 플라시보란, 생물학적으로는 아무런 효과가 없는 중성적인 물질이지만 그것이 효과가 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실제 효과가 나타나는 약물이나 물질을 말한다.-고백 효과(Confession Effect)사람들은 어떤 사람에게 도움을 못 주었다는 죄의식, 남에게 피해를 입혔다는 죄의식이 있을 때 죄의식을 덜려고 남을 도와주는 행동을 한다. 물론 순수한 봉사 정신과 사랑 때문에 돕는 분들이 더 많다. 그런데 자신의 죄의식을 남에게 고백하면 그런 죄의식이 사라져 다른 사람을 돕는 행동이 줄어든다.-고슴도치 딜레마다른 사람과 깊은 인간 관계를 맺지 않으려는 사람들도 있다. 자기의 삶과 자기 일에만 몰두해서 남들이 보기에는 이기적이라고 할 정도로 자기 중심적이다. 늘 자기를 감추고 상대방과 일정한 거리를 두려고 한다. 그러면 피차 서로 간섭할 일도 없고 부딪칠 일도 없기 때문에 부담이 없다. 게다가 상대방으로부터 상처를 받을 일도 없다. 이렇게 인간 관계 초기부터 상대방과 일정한 거리를 두고 자기를 방어하려는 사람들의 심리를 일컬어 '고슴도치 딜레마'라고 한다.-과잉 적응 증후군 - 일중독증(Workaholic)자기의 삶보다는 직장이 우선이고, 고향 친구들보다는 직장에서의 인간 관계가 중요하고, 자신의 욕구보다는 일이 더 중요하다. 행여 집안에 무슨 행사라도
    의/약학| 2005.11.03| 7페이지| 1,000원| 조회(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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