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학교 방문 일지 2008.10.9 10~12시10시~10시30분 자유활동시간38명의 영아와 38명의 엄마들 두 팀으로 나눠 절반은 키즈랜드에서 뛰어놀고 절반은 가위, 종이, 풀로 자유 활동 시간을 가졌다키즈랜드에는 자동차, 그네, 미끄럼들, 공풀, 시소, 매트, 집, 인형, 공등 다양하고 많은 장난감들이 있었고 영아들은 정신없이 맘껏 뛰어놀았고 엄마들은 한쪽에 마련된 의자에 다 앉아서 지켜보며 호응해주고 격려해주었다 엄마들끼리 서로 즐겁게 담소도 나누셨고 그중에는 영아가 잘 놀지 못해서 옆에서 함께 놀아주는 엄마들도 있었다.영아들은 한 놀이를 오래하지 못했고 주로 혼자 놀았다 그리고 꼭 중간 중간에 엄마를 부르며 자랑하면서 관심 받기를 원했다교실에서는 엄마와 함께 가위질 활동을 했는데 풀칠은 잘했지만 가위질은 잘 하지 못했다중간 중간 뛰어다니며 넘어지고 일어서기를 반복하는 영아들과 아예 누워있는 영아들로 나뉘었다그래도 늘 엄마 옆에서 활동했고 다른 영아를 관찰하며 따라 하기도 했다10시30분~11시 예배시간찬양으로 여는 예배는 영아와 엄마들의 가장 활동적인 시간이었다.쨍쨍(아기학교 주제곡)을 시작으로 싱글벙글, 예수 따라가면, 포도밭에 포도가, 싹트네, 바람 불어도 괜찮아요, 하나님 만나주세요 까지 모든 찬양이 율동과 함께 영아들은 통제가 되지 않을 정도로 앞뒤 사방으로 돌아다니면서 점프하며 즐겁게 찬양했고 엄마들도 열심히 따라 찬양하셨다 반복되는 쉬운 찬양이었고 쉬운 어휘로 구성되어 있다 찬양 중 엄마와 호흡을 맞춰하는 율동을 가장 좋아했고 엄마와 영아 모두 즐거워보였다영아들은 목사님의 질문에는 단답형으로 네~~ 크게 간단히 대답하며 참여하였다 예배를 통해 기본적인 ‘안녕하세요. ‘사랑해요’등 기본적인 인사를 배웠고 말씀(출1:20)은 목사님의 동작과 억양 있는 말투, 영상을 통해 쉽게 접근하여 이야기 구성으로 간결하고 깔끔하게 포인트를 강조하시며 전달되었다 듣는 영아도 있고 듣지 않는 영아도 있었지만 엄마들은 모두 경청했고 생각보다 훨씬 분위기가 잡혀있었고 조용히 집중했다기도시간을 통해 엄마가 영아에게 기도해주고 또 목사님께서 축복찬양과 축복기도 해주는 시간을 통해 영아와 엄마 모두 기도훈련을 하고 기도습관을 가질 수 있었다11시~11시30분 간식시간간식시간에는 영아들 개월 수별로 나눠진 6조대로 나눠져서 소그룹 방에서 간식을 먹었다 이때부터 각 방별로 보조교사 선생님들이 들어가서 진행하셨다11시30분~12시 조별활동(액자 만들기)보조교사의 지도하에 엄마와 영아가 함께 가족사진을 가지고 지점토로 액자를 만드는 활동을 했다액자 만들기 활동후 집에 돌아가는 시간 아기학교 교육관 앞에서 목사님이 한명 한명 빠짐없이 다 안아주시며 인사해 주셨고 영아들은 엄마와 함께 집으로 돌아갔다영아기 전인적 발달에 기초한 분석1)신체적 특성계속적 활동ㅡ자유 활동시간, 키즈랜드와 아기 화장실, 보조교사 10명자발적이고 충동적인 반응ㅡ 흥미 중심적인 다양한 장난감들과 오감을 충족 시키는 활동들허약한 건강상태ㅡ 중간에 적절한 휴식과 간식시간작은 근육은 통합되지 않음ㅡ 허우적거리는 영아들 옆에서 함께하고 지켜보는 엄마들몸에 비해 작은 다리ㅡ 뛰어다니고 잘 넘어짐 큰 근육과 작은 근육을 다 사용하는 종이 놀이, 열심히 오리고 붙이기 가위질은 서툴고 가위잡기놀이에 가까움 풀칠은 가능 즐겁게 함2)지적 특성반복적, 규칙적인 일 좋아함ㅡ 익숙한 율동찬양에 반응, 노래 반복 아기학교 주제가 젤 크게 부름 발음은 부정확;;상상력 풍부, 암시적임ㅡ 말씀을 이야기로 쉽게 접근, 경청하는 영아들제한적 지식, 어휘ㅡ 에, 아, 앙, 엄마를 주로 사용, 쉬운 어휘로 진행개발되지 않은 음악능력ㅡ 예배 전 찬양 부르며 율동하기, 신나서 깡충깡충 뛰는 영아들 엄마와 함께 신나게 찬양짧은 주의력(2.5-3분)ㅡ 놀이 오래하지 못하고 집중하지 못하고 돌아다니고 통제가 안 됨 그러나 다양한 동작활동과 엄마와 함께하는 율동들로 영아들 좋아하면서 참여함신뢰할 수 없는 기억력ㅡ 찬양 반복, 말씀에서 중요한 부분 강조 또 강조호기심ㅡ 촬영 중이고 처음 본 우리에게 관심, 카메라 관심 그러나 낯가림;;3)사회적 특성개인적, 자아 중심적ㅡ 같은 놀이 가운데 다른 놀이, 혼자 놀기의 진수, 엄마 옆에서 혼자 활동의존적, 주의 끌고 싶어 함ㅡ 엄마 옆에서 엄마를 지켜보며 관심 끌고 싶어 함모방적ㅡ 다른 영아가 하면 다 따라함, 엄마 하는 것 다 따라함씩씩한 놀이에 관심ㅡ 키즈랜드에서 놀이기구를 이용하며 맘껏 뛰어 논다4)감정적, 영적특성소심, 감정적으로 예민ㅡ 불안해하고 자꾸 울고 드러눕고 떼씀두려워함ㅡ 두려움을 극복한 모세이야기를 통해 쉽게 이해함예배드릴 수 있음ㅡ 하나님께 인도하며 찬양하고 말씀 듣는 중 민감히 반응하여 예배드리는 영아들, 집중하는 영아들 예배 가능!!두려움, 경이로움으로 가득함ㅡ 다채로운 영상과 쉽고 재밌는 성경말씀 주목, 틈틈이 기도훈련, 습관 계발영적 분위기에 민감ㅡ 안수기도 받는데 눈 감고 기도하는 영아아기학교의 장, 단점1. 아기학교를 통해 아기뿐만 아니라 엄마도 훈련을 받고 변화된다.(내 아이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아이도 배려하게 되고 엄마들과의 관계 속에서도 배우고 성장한다)2. 아기학교를 통해 믿지 않는 가정들이 전도된다.
유아 수학교육의 정의와 중요성‘수학’은 인간의 삶에서 필수적인 도구이다.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면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이 된다. 따라서 수학적 소양을 갖추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유아들의 인지적 발달은 수학적 개념에 대한 깨달음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유아는 성장하면서 주변의 세계와 사물을 인식하고 수와 양, 그 관계를 깨닫게 되면, 점차 수학의 기본개념을 인식하게 된다. 유아는 주변 환경 어디에서나 수학적 발견을 하게 된다.그러므로 유아 수학교육은 유아들이 놀이와 생활경험을 통해 수 이전의 개념을 위해 필요하다. 또한 일상생활에서의 구체적인 조작활동을 통해 수학적인 기초능력과 태도를 길러서 그들의 삶을 더욱 합리적이고 편리하게 살 수 있도록 돕는다.유아 수학교육의 정의를 살펴보면, 이경우(1991)는 ‘유아 수학교육이란 유아가 수학의 기본적인 개념을 학습하도록 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교육학과 심리학에서 교수방법을 적용하는 분야’라고 정의 하였다. 또 권영례(1995) ‘유아 수학교육은 유아의 발달수준을 교려하여 수학의 기초 원리와 개념을 학습하도록 돕고, 수학적 기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도록 배려하고 권장하는 환경을 구성하는 일이다’라고 정의하였다.그러므로 유아 수학교육을 ‘유아가 수학의 기본적인 원리와 개념을 학습하도록 유아의 발달수준에 적합한 교수방법을 통해서 도와주며, 유아가 생활 주변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습득한 수학적 지식과 기술을 사용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과거에는 수학이라 하면 계산학습을 주로 연상하는 경향이 있었다. 수학교육 역시 수학적 개념을 알고 이해하는 능력을 강화시키기보다는 오히려 단순한 계산문제를 연습하는데 치우쳐 유아의 수학적 발달을 방해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였다. 수학은 정답을 구하기 위한 기계적인 절차의 학습도 아니며, 기본적 사실 또는 복잡한 표를 기억하거나 정해진 시간 내에 문제를 많이 푸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수학의 핵심은 수학적 힘, 다시 말해 실생활에서 수학적 지식을 적용할 수 있는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것에 그 초점이 모아져야 한다.유아의 수학교육은 수학 학문 자체의 탐구나 이해를 위한 기초 과정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부딪치는 여러 문제 상황을 수학적으로 그 의미를 이해하고 해결하려는 수학적 문제 해결자가 되도록 교육하는 것이다.
리틀맘에 대한 대책먼저, 부모 되기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성인의 경우도 첫째 아이를 양육할 때는 많은 시행착오와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 십대 부모의 경우에는 더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이를 다소나마 해소해주고 자녀를 잘 양육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두 번째로는 교육지원이다. 현재 리틀맘의 말에 따르면 우리나라 실정에서 재학 중에 임신을 하면 학교에서 그만두는 것을 요구한다고 한다. 그래서 학업을 중단한다고 한다. 현대사회에서 교육의 중요성은 말할 필요도 없으며 앞으로의 지식정보사회에서도 이는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그들이 그들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 영국에서는 2010년까지 십대 엄마들의 60%를 EET(Education, Employment and Training)프로그램에 참가시켜 사회적 소외의 위험가능성을 감소시키고자 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그들을 지원하고 학업을 마치지 못한 리틀맘에게 상급학교에 대한 지원을 해야 한다.셋째는 직업교육 및 훈련지원이다. 리틀맘들은 대부분 주유소에서 아르바이트를 몇 년째 하거나 안정적이지 못한 일을 한다고 한다. 이런 이들이 절실하게 원하는 것이 바로 안정된 직장을 가져 경제적 안정을 얻는 것이다. 따라서 학업보다는 직업을 얻고자 하는 리틀맘에게는 직업에 대한 교육을 해서 그들이 보다 안정적인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넷째, 사회적 지지가 필요하다. 리틀맘이 무엇보다 견디기 힘든 것은 바로 사회의 시선이다. 이는 우리가 설문조사를 했을 때에도 바뀌어야 하는 것 중에 사회적 시선이 많은 부분을 차지한 것에서도 사회적 편견이 얼마나 심한지 알 수 있다. 부모, 친구, 교사, 친척, 이웃 등 사회구성원들이 이들을 따뜻하게 감싸주고 위로해주고 의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부모의 사회적 지지는 이들에게 많은 힘이 될 것이다.다섯째로 사회적 지지와 비슷한 맥락인 상담지원이나 멘토의 도움을 받도록 한다. 그들에게는 자녀양육을 비롯하여 많은 조언과 도움이 필요하다. 미국의 경우 십대 부모의 집으로 멘토가 방문해서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자녀의 신체적 건강이 향상되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Flynn.1999)여섯째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하다. 십대부모가 학업을 계속하거나 직업교육 및 훈련을 받아 안정된 직업을 갖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리므로 그 때까지는 경제적 지원이 필요하다. 만일 이런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그들은 학업이나 직업 교육을 포기해야 할 것이다. 미국의 경우, 1996년까지는 AFDC(Aid to Families with Dependent Chidren)를 통하여 정부차원에서 미혼모에게 경제적 지원을 했다. 그 이후에는 TANF(Temporary Assistance for Needy Families)를 통해 경제적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마지막으로 자녀양육 지원이 필요하다. 리틀맘이 학업 및 직업훈련을 하면서 자녀양육도 함께하는 것은 힘들다. 따라서 이러한 지원이 필요한데 이러한 것으로 자녀를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시설이 있거나, 학교 안에 보육시설이 마련되거나, 자신의 부모와 같이 지내는 것을 들 수 있다. 실제로 미국은 학교 안에 보육시설을 마련하고 있고 다세대 거주를 통하여 자신의 부모와 같지 내며 아이양육, 경제적 지원, 사회적지지 등을 받고 있다.리틀맘의 어려움-리틀맘의 사회진출 발판 마련의 어려움, 무관심, 사회적 제한육아와 학업을 병행할 수가 없기에 리틀맘들은 학업중단으로 인해 중졸 또는 고졸이다 보니사회진출은 하늘에 별따기이다 주유소 아르바이트를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담자: Y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P양(16세)상담문제: 동성애상담일시: 4월부터 시작해 2주에 한번 상담 중상담내용:같은 반 여자 친구(K양)와 사귄지 2달 정도 된 P양P는 3학년이 되어 K와 같은 반이 되었고 처음부터 둘은 마음이 잘 맞았고 통하는 구석이 있어 가깝게 지냈다.그러다 어느날 갑작스런 K의 스킨십을 통해 그 순간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특별한 감정이 들기 시작했고 말로만 듣던 동성애에 빠지게 되었다.하지만 교회에 다니는 P양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가책이 들기 시작했고 동성애가 큰 죄인지 아닌지 알고 싶어 했다.이성간의 사랑과 같이 동성간의 사랑도 존재할 수 있고 인정받기 원하는 마음이 없진 않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자꾸 들고 있다고 한다.그냥 자신의 마음이 가는대로 즐기고 싶은 마음과 벗어나야 한다는 마음이 갈등을 빚고 있는 상황이다.또한 둘이 사귄다는 레즈 커플이라는 소문이 이미 전교에 파다해 둘은 왕따 아닌 왕따를 당하고 있었다. 물론 둘이 놀면 왕따는 아니지만 선생님들과 후배들까지 수근거리고 동성애의 대명사가 된 고립되고 외로운 상황이었다.K양은 이런 부분 역시 크게 상관하지 않았지만 P양은 그 시선들에 많이 힘들어 하고 학교도 점점 싫어진다고 했다.P양은 이미 스스로 답도 알고 있고 점차 스스로 깨닫고 있었다.
「이스라엘 7대 절기」유대의 달력절기13-14일 부림절14일 유월절21-첫열매6일 오순절(맥추절)9일 성전파괴1일 신년(나팔절)10일 속죄일15-21 장막절25일 수전절유대력(가나안)스밧아다르니산(아빕)이야르(시브)시완탐무스아브엘룰티쉬리(에다님)마르게시완(불)기슬르테벳민간력5*************4종교력*************10농사계절겨울철무화과보리추수일반추수밀추수첫포도포도, 무화과,올리브포도추수경작곡물 피종겨울태양력1-22-33-44-55-66-77-88-99-1010-1111-1212-1(자료 : 챠트 구약)(구약력)15일 무교절(7일간) 1일 10일14일 유월절 16일 초실절 오순절(맥추절) 나팔절 속죄일 장막절니산(아빕)월 시완월 티쉬리월(현대력)부활절(4월) 성령강림절(6월) 맥추절(7월1일) 추수감사절(11월3주) 성탄절(12월3주)유대인의 달력은 태양력이 아니라 달의 차고 기우는 것을 측정하여 만드는 태음력이다. 달이 지구를 한번 도는 시간 즉 초승달에서 다음 초승달까지의 시간은 약 29.5일이다. 유대력으로 한 달은 29일 다음 달은 30일인 달력을 사용하면 1년은 354일이 되어서 태양력인 1년 365.2422일과는 11일의 차이가 생긴다. 이 차이를 없애기 위해서 19년 동안 7번의 윤달을 넣어 주며 3, 6, 8, 11, 14, 17, 19년째의 해에 윤달을 추가한다. 유대력에서는 윤달은 아달월 다음에 추가하며 이 달은 두 번째 아달월이라는 뜻의 아달 쉐니라고 부른다.1. 나팔절 = 로쉬 하샤나(Rosh Hashana)로쉬 하샤나란 히브리어로 '해의 머리' 혹은 '해의 시작' 이라는 뜻으로 유대인의 설날이다. 성경에 의하면 티쉬리월은 7월이며(민29:1, 레23:24,25), 오늘날처럼 이틀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하루만 지키도록 기록되어 있다. 그러므로 '티쉬리(양력 9~10월) 1~2일을 로쉬 하샤나로 정한 것은 성경에 근거한 것 아니라 후대의 유대인들에 의해 정해진 것이다.로쉬나 하샤나의 저녁에 명절의 촛불을 켬으로 성일을 개시하는 것은 가정에서 아내의 역할이다. 아버지나 다른 가족들은 해질 때 회당에서 저녁 예배를 드려야 한다. 가정주부는 너무 바빠서 이 예배에 참여할 수 없다. 아내는 예배하고 돌아오는 가족들을 향해 "레샤나 토바!"(행복한 새해)라고 기쁘게 이야기한다. 식탁은 안식일과 같이 차려지고 사과와 꿀이 더해지는데 이는 달콤한 새해가 되기를 바라는 이유에서이다. 아버지가 기도서에 있는 대로 로쉬 하샤나를 위한 특별한 성결 의식을 행한다. 사과 조각을 꿀에 찍으면서 그들의 관습대로 "주 우리 하나님, 당신의 뜻대로 우리를 행복하고 즐거운 새해로 인도하소서"라고 기도한다.로쉬 하샤나 아침에는 아름답고 인상적인 예배가 진행된다. 성일을 위한 많은 기도가 있기 때문에 특별한 기도서를 사용해야 한다. 아침 예배는 세 가지로 구성되는데 아침기도, 성서 낭독, 추가기도가 그것이다. 추가 기도가 낭독되어진 후 나팔을 분다. 그러므로 로쉬 하샤나는 '나팔절'이라 불려진다. 로쉬 하샤나는 또한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으로부터 판단을 받는 '재판의 날'로 불려진다. 탈무드에서는 로쉬 하샤나를 하나님께서 세여인(사라 라헬 한나)의 간청을 들어 그들에게 아들을 선사한 날로 말하고 있다.가정에서 점심을 먹은 후 친지들이 서로 로쉬 하샤나의 특별한 인사와 행복을 기원하는 것이 관습이다. 로쉬 하샤나의 둘쨋날 저녁에는 첫쨋날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오늘날에는 로쉬 하샤나가 시작되기 몇 주전부터 행복한 새해를 기원하는 카드를 서로 교환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2. 속죄일 = 욤 키푸르 (Yom Kippur)'욤 키플' 이란 히브리어로 '속죄일' 이란 뜻이다. 유대력 티쉬리(양력 9~10월) 10일, 즉 욤키플은 유대인에게 있어서 가장 경건한 날이다. 이 날은 1년 중 가장 거룩한 날이요 안식일 중의 안식일이다. 이 날은 영적인 요구에 전적으로 헌신하는 날이다. 예배는 전 날 해지기 직전에 시작하여 그 날 밤 어두워질 때까지 계속되며, 다음날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종일 계속된다. 이 기간에는 음식을 먹거나 음료수를 마시지 않는다.(화자, 임신부, 12세 이하의 어린이는 금식의 의무에서 제외된다) 금식함으로 기도와 자기 성찰에 집중하게 된다. 하나님의 엄위와 인간의 결점, 그리고 개인적인 단점을 반성하여 자신의 행위를 개선함으로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게 하는 것이 욤 키플의 강조 점이다.욤 키플 전날 오후 예배 때는 그들의 죄를 고백한다. 해가 지기 전 오후에는 비록 촛불은 켜져 있지 않고 성결 예식은 없지만 성일을 위해 진설된 식탁에 둘러앉는다. 이것이 금식 전의 식사며 로쉬 하샤나와 같이 관습적으로 꿀이 준비된다. 잘 양념한 음식은 금식 중 목마름을 피하기 위해 준비되지 않는다. 해가 지기 직전에 촛불은 켜지고 성결 의식이 진행된다. 이들이 회당에 가기 전 부모가 자녀에게 축복하는 것은 좋은 관습이다.회당에 들어가면 랍비, 선창자 등이 순결과 결백을 상징하는 흰옷을 입고 있음을 보게 된다. 토라의 두루마리가 흰 망토로 덮여 있으며 궤가 흰 천으로 덮여 있으며 낭독 테이블이 역시 흰 천으로 가려져있다. 궤는 열려지고 두루마리는 꺼내진다. 회중들은 일어나서 콜 니드레이(모드 맹세)를 시사하는 특별한 노래를 고대의 곡조에 맞춰 부르게 된다. '콜 니드레이'는 예배자가 하나님 앞에 서원한 것을 지킬 수 없었음을 나타내는 서원에 대한 '합법적인 단념'행위이다. 전통에 의하면 인간은 그 서원을 지키지 않고는 하나님으로부터 죄용서를 받을 수 없다. 그러므로 지킬 수 없었던 서원에 대해 포기를 하고 하나님 앞에 죄의 고백을 하며 그의 죄 용서를 구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 고백은 저녁에 행해지며 다음 날 그것이 반복된다. 그 고백은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단체적인 것이다. 그래서 고백을 위한 기도에서 "우리가 죄를 지었습니다..."등으로 기도하는 것이다. 또한 특별한 기도가 진행되는데 기도중 우리는 서로에게 책임이 있음을 고백하다. 회당에서의 예배는 그 다음날에도 계속된다. 고인들과 회중의 회원들을 위한 기도가 행해진다.욤 키플의 마지막 예배를 마감하는 '쇼팔(양각나팔)'이 불어지기 전에 회중은 다음과 같은 기도를 한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오 주는 한분이시다." 그 후 다음과 같은 기도를 세 번 반복한다. "그의 왕국의 이름이 영원토록 복이 있으리로다." 끝으로 다음과 같은 기도를 일곱 번 반복한다. "주님 그 분은 하나님이시다."3. 초막절 =장막절 = 추수감사절 = 숙콧 (Sukkot)'숙콧' 이란 히브리어로 '초막절' 이라는 뜻으로 초막절에 대한 고유명사로 사용을 하고 있다. 이 명절은 속죄일 후 5일째 시작이 되며 7일간 계속된다.(티쉬리월 15-21일) 속죄일은 경외일로 그 분위기가 엄숙한 반면에 축제일인 초막절은 한결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한다. 초막절에 있어서 무엇보다 주목할 만한 일은 히브리어로 '수카'라 부르는 오두막 혹은 천막을 만드는 것이다. 이 초막을 만드는 일은 가정에서 특히 어린이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 준다. 초막을 만드는 이유는 성경에 있는 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때에 초막에 거하게 한 줄을 알게 하려는(레23:43)것이다. 초막은 대개 천으로 만들어 지는데 널판지로 바닥을 깔고 지붕에는 여러 가지 나뭇잎과 가지를 얹는다. 초막의 내부에는 가을에 열리는 여러 과일로 아름답게 장식하며 식탁과 의자등을 설치하기도 한다. 지금도 종교인들은 물론 비 종교인들을 포함한 많은 유대인 가족들이 초막을 짓는 것을 보게 된다. 그래서 속죄일이 끝나자마자 초막 재료를 파는 가게는 는코 뜰새없이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들을 본다. 그러나 대부분이 아파트로 구성되어 있는 유대인 가족들에게 있어서 초막을 만드는 일이 그리 쉽지만은 않다. 대개는 옥상에 혹은 집 주변 공터에 설치를 하지만 설치가 불가능한 가정은 회당에서 공동으로 초막을 짓고 장식하는 일을 돕는다.초막절의 다른 중요한 의미는 땅에 열매를 맺게 하시고 그 땅을 있게 하신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찬양이다. 따라서 초막절은 '추수감사절'로도 불린다. 초막을 상기하는 것과 추수를 감사하는 것을 하나로 묶어 '기쁨의 시간'으로 표현한다. 계속되는 계절 가운데 수확을 주시는, 또한 조상들로 하여금 역사의 시련 가운데서도 살아 남게 하셨던 하나님에 대한 믿음에서 진정한 기쁨의 감사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이중적인 감사의 배경은 다른 두 절기- 유월절과 칠칠절-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초막절의 첫 이틀,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특별한 예배가 거행되며 전통적인 성결 의식이 행해진다. 조그만 예식이 7일 동안 매일 아침마다 가정에서 혹은 회당에서 행해진다. 오른손에는 버드나무로 연결한 종려가지를 들고 외손에는 이스라엘 소산의 아름다운 과일인 시트론을 든후 축복서가 낭독되며 그 후 그것을 네 방향으로 흔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