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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오위즈의 고용관리
    Ⅰ. 서론 : 네오위즈 소개Ⅱ. 본론 : 네오위즈의 고용관리ⅰ) 네오위즈가 바라는 인재상ⅱ) 네오위즈의 채용 방법ⅲ) 네오위즈의 고용 절차Ⅲ. 결론ⅰ) 네오위즈 고용관리의 문제점ⅱ) 문제점에 대한 효율적 방안ⅲ) 시사점네오위즈는 대한민국의 인터넷 서비스 및 온라인 게임회사로,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과 개발을 하고 있다. 1997년 5월 28일 나성균과 장병규에 의해 설립되어 이번 해에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였다. 2000년 6월 27일 코스닥에 상장되었다. 2006년도 지배구조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코스닥 부문 3년 연속 지배구조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네오위즈는 자동접속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무료 배포하면서 많은 수익성을 나은 기업이다. 세이클럽을 인수하면서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게 되었다. 피망 컨텐츠 개발과 쥬크온 이라는 음악사업 까지 사업을 확대하여 사용자들이 쉽게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네오위즈의 경영전략이 잘 맞아떨어져 인터넷의 큰 기업으로 성장 하게 되었다. 2000년 하반기, 네오위즈는 세이클럽에 가상을 자신의 모습을 표현해 줄 수 있는 아바타 서비스를 추가하게 된다. 몇 달간의 무료 베타 서비스 이후 11월경 세계 최초로 프리미엄 서비스(유료 서비스)를 추가하였으나 회원들이 자신의 아바타를 꾸미는 데 기꺼이 비용을 지불함으로써 관련 업계를 놀라게 만들었다. 지금에서야 아바타를 통한 수익모델이 일반적인 것으로 자리를 잡았지만, 당시만 해도 가상공간에서만 의미가 있는 상품이 수익모델이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웠다. 세이클럽의 아바타 서비스 이후, 많은 기업들이 네오위즈를 모방했고, 아바타 아이템이라는 실재하지 않지만 인식가치가 존재하는 상품을 인식하기 시작하게 되었다. 동년도 말에는 업계 최초로 여업이익 100억 돌파(106억)을 성공하게 되었다. 2006년 11월을 기준으로 38억원의 자본금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이다.네오위즈는 게임 포탈 ‘피망’ 서비스를 2003년 8월 중순에 개장하여, 2001년 10월 이후 한게임과 넷마블이 주도해), 자기개발(Self Development)의 5가지의 척도로서 이러한 재능을 가진 인재를 이른바 ‘네오위즌’이라는 표현을 빌어 지칭한다. 네오위즈가 바라는 인재상 5가지를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먼저 적극성 즉 강한 열정을 지닌 인재여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할 일을 분명히 알고 있고, 그 일을 하기 위해서 열정과 에너지를 유감없이 발휘해야 한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업무수행에 있어 자발적이고 신속하게 반응하고, 진취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위기사항에 과감하게 대처하여 문제를 예방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려는 태도를 가진 사람이다. 회사이익과 장기적 성과창출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업무추진에 대해 경영진을 설득해 적극적으로 동참시키고 팀 전체의 장애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구하고, 스스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회사는 목표달성에 있어 신념을 팀원과 공유함으로써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일을 해야 할 것이다. 일에 열정을 가진 직원이라면 혁신적인 방식을 도입시키거나 전파하여 동료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향후 발생 가능한 일들을 예측하고 행동하여 직원들의 혁신적인 제안 및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하여 업무에 반영하고 전파할 것이라고 네오위즈는 생각한다. 또한 주어진 업무를 정확하게 수행하고, 문제를 인식하면 바로 행동을 개시하여 당면한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것이다. 또한 자신의 업무와 관련된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사내외 교육 과정 참여 및 다양한 매체 활용에 적극적인 사람이다. 일에 열정이 있다면 요구되는 업무 이상의 것을 자발적으로 찾아 수행할 것이다.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해결책을 제안하고,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전진하고 목표를 향한 다양한 대안을 모색할 것이다. 또한 기존 방식의 변경 또는 새로운 방식을 적용하는데 적극적일 것이다.두 번째는 성장에 대한 강한 욕구를 지닌 인재이다. 자신의 성장을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이 회사에서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는 것추진하고, 팀장의 업무 지도 및 조언을 개방적인 자세로 수용하는 사람일 것이다.세 번째는 생각이 살아있는 인재다. 이 부분을 네오위즈의 나성균 사장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기업윤리 의식을 가지고 조직 문화를 주도하는 것에서부터 업무 처리 과정에서의 경과 및 결과에 대하여 숨김없이 정확히 고하는 것에 이르기까지의 포괄적인 의미이며, 이러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일상에서 업무를 추진할 때 기계적으로 처리하지 않고 스스로의 생각에 의해 보다 발전시키는 사람을 말한다. 이러한 사람이 게임 개발 분야에 적합하다는 것이다. 회사 내부의 윤리 의식이나 책임감을 정착시키기 위한 문화형성을 위해 노력한다. 공사를 엄격히 구분하고, 투명한 업무수행 방식의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조직 내 투철한 기업윤리 의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조직 문화를 주도할 수 있는 인재를 원한다. 개인적으로 큰 손해나 위험이 있는 상황에서도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를 준수할 수 있는 사람을 좋아 한다. 마찬가지로 의사결정 시 개인적 입장보다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를 우선시 하고, 타인의 제반 업무규정 및 윤리적 기준에 어긋난 행동 및 지시에 단호히 대처할 수 있는 인재가 생각이 살아있는 인재라고 본다. 생각이 살아있다면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타인과의 약속을 준수할 수 있고, 고객과 회사 자원에 대한 선량한 관리자로서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업무관련 정보의 신뢰성을 지키고 비람직하지 못한 의도로 이를 변경하거나 조작하지 않아야 하고, 타인의 제반 업무규정 및 윤리적 기준에 어긋난 행동 및 지시에 단호히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또한 정직한 업무자세를 갖춰야 한다고 본다. 본인의 업무처리 경과 및 결과를 숨기지 않고 정확하게 보고해야 한다. 그리고 회사의 제반 규정 및 업무처리 기준에 맞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 또 타인의 제반 업무규정 및 윤리적 기준에 어긋난 행동 및 지시에 단호히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네 번째는 성과를 중시하는 인재다. 자신이 보유한 능력보다는, 자을 말한다. 이러한 목표에 따라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인재’를 원하며 이는 동료와의 단순한 의사소통의 측면만을 일컫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일하는 동료의 행복 역시 자신의 행복만큼이나 소중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특히, 이러한 행복을 강조하는 문화는 네오위즈만의 독특한 가치를 잘 반영한다. 일반적으로 행복을 괴로움이 없는 상태로 인식하는 것과는 달리, 네오위즈에서는 행복을 ‘네오위즈와 네오위즌 모두가 행복해 하는 상태’라는 의미로 받아들인다. 즉, 사원의 행복과 회사 전체의 행복이 일치하는 상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구체적인 정의가 문서화 되어있다. 이러한 정의를 가장 큰 의사결정이나 문제 상태에 봉착하였을 때 판단 기준으로서 이용한다고 한다. HR 팀의 김현 씨는 “인재의 채용이 올바르고 적절한 기준과 과정에 의해 이루어지고, 성과를 낸 직원에 대한 평가가 공정하게 이루어진다면 그러한 불행한 딜레마에 빠지는 경우는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네오위즈의 독특한 행복의 가치 공유와 추구가 차질 없이 지속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피력하기도 했다. 네오위즈는 원활한 의사소통의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에 방해가 되는 요인을 예측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한다. 복잡하고 광범위한 정보에 대한 공식적인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조직전반에 미치는 중요하고 민감한 사안을 효과적으로 설명하여 직원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이끌어 내는 것을 중요시 한다. 다양한 외부 고객과 관련부서와의 복잡한 이해관계를 통합하고 조정하기 위한 고도의 의사소통 능력을 보유하고, 지속적으로 팀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활발한 의사소통이 일어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벤처 업체는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많이 생산해 내는 사람을 중요시 할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네오위즈는 이제 소수의 사람의 아이디어에 의존하는 단계는 지난 것으로 평가받는다. 따라서 이제는 업무의 대부분이 process를 통해서 이뤄지는 시스템 비해 상시채용은 비록 채용심사를 여러 번 하는 과정에서 비용이나 시간 등의 비효율이 발생하지만, 네오위즈에서 원하는 수준 이상의 인재를 선발할 수 있는 확률이 높다. 450여명의 직원을 거느린 중견기업으로 성장하였고 또한 지속적인 사업 확장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인재가 얼마나 많이 지원하는가에 대하여 김현 씨는 “대규모 인원 확충에 필요한 인원이 충분히 지원하고 있으며 선발하는 것이 벅찰 정도로 많은 인원이 지원한다”고 밝혔다. 물론 상시채용이라고 하여도 지원자가 지원하는 즉시 채용의 결과를 알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지원한 인재들을 일종의 인력 풀을 운영하면서 인재가 필요한 시기에 그러한 인력 풀을 대상으로 채용 과정을 진행한다고 한다.외부 경력직의 영입의 경우, 헤드헌팅 업체에 의뢰하거나 인쿠르트와 같은 취업사이트에서 직접 정보를 얻는다고 한다. 헤드헌팅이란 간단하게 고급인력, 전문인력의 재취업이나 스카우트를 중간에서 중개해주는 일을 말한다. 기업의 최고경영자, 임원, 기술자 등 고급·전문 인력을 이들을 필요로 하는 업체에 소개해 주는 것으로 이런 일을 하는 회사를 '서치펌'이라 하고, 이런 일에 종사하는 민간 소개업자들을 '헤드헌터'라고 하는데 이들은 대개 서치펌에 소속되어 있다. 1929년 미국에서 대공황의 여파로 실업이 사회문제로 대두된 시기에 처음 등장했으며, 점차 활동영역이 세분화되어 변호사·의사, 회계사 심지어 공무원 채용까지 헤드헌터에게 의뢰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1980년대 중반에 처음 소개되었으며, 1997년 9월 노동부가 연봉 20% 이내의 수수료를 받고 합법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하여 현재 80여 개의 업체가 활동하고 있다. 이들 업체들은 최대 10만 명까지 인력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해 놓고 원하는 부문에 가장 적합한 인물을 채용할 수 있도록 연결시켜 줌으로써 인력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헤드헌터들이 가장 선호하는 인물은 기업의 특정분야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사람, 외국어 능력과 국제적 감각의 소유자, 유연하고 능동적인 사고를 하.
    경영/경제| 2012.07.15| 11페이지| 1,500원| 조회(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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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영화 비교하기(2001 : 스페이스 오디세이와 아일랜드 비교)
    2001:스페이스 오디세이와 아일랜드의 작품 비교Ⅰ. 서론 : 작품 선정 동기Ⅱ. 본론ⅰ) 아일랜드 줄거리ⅱ) 아일랜드 감독과 주연배우 소개ⅲ) 아일랜드 영화 평ⅳ) 2001:스페이스 오디세이와 아일랜드의 공통점 비교Ⅲ. 결말작품을 조사하면서 느낀 점2001 : 스페이스 오디세이와 아일랜드 비교수업시간에 2001:스페이스 오디세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내가 20살 때 보았던 아일랜드와 참 비슷한 분위기를 가졌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2005년 여름에 한국에서 개봉했던 아일랜드라는 영화는 내가 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와 처음으로 보았던 영화이기 때문에 잘 기억이 난다. 2001:스페이스 오디세이에서 인간과 과학 발달의 산물인 HAL이 나온다. 인간과 그들이 개발한 복제인간들에 대해서 다룬 아일랜드가 비슷한 것 같았다. 그리고 우주를 배경으로 나온다는 점이 참 비슷해 보였다. 과학을 전제로 한 이 두 작품을 비교하고자 한다.영화 '아일랜드'는 인간복제에 대해서 다룬 영화이다. 주인공은 톰 링컨과 조던 델타이다. 21세기 중반 지구상에 일어난 생태적인 재앙으로 인하여 인간은 거의 사망하고 일부만이 살아남았다. 톰 링컨과 조던 델타는 자신들이 오염 속에서 구출된 채 어느 한 곳에서 다 같이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자신들을 지구 종말의 생존자라 믿고 있는 링컨 에코와 조던 델타는 수백 명의 주민들과 함께 부족한 것이 없는 유토피아에서 빈틈없는 통제를 받으며 살고 있다. 잠자리에서 일어나면서부터 몸 상태를 점검 받고, 먹는 음식과 인간관계까지 격리된 환경 속에서 사는 이들은 모두 지구에서 유일하게 오염되지 않은 희망의 땅 ‘아일랜드’에 추첨이 되어 뽑혀 가기를 바라고 있다. 어느 날 조던 델타는 아일랜드에 가는 사람에 당첨되어 기뻐한다. 링컨 역시 조던이 뽑히게 되어 함께 기뻐한다.매일 같이 똑 같은 악몽에 시달리던 링컨은 제한되고 규격화된 이 곳 생활에 의문을 품게 된다. 톰 링컨은 우연히 위의 세상을 보게 되면서 자신이 믿고 있던 모든 것들이 거짓이었음을 알 사람들이 있었다. 생태적 재앙으로 오염되었다고 믿었던 지구도 전혀 오염되지 않았다. 결국 자기를 포함한 그곳의 모든 사람들이 사실은 인간에게 장기와 신체부위를 제공할 복제인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복제된 사람들은 인간의 영원한 삶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결국 ‘아일랜드’로 뽑혀 간다는 것은 지구에 있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인간에게 신체부위를 제공하기 위해 무참히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것을 의미했던 것이다.어느 날, 축구선수와 똑같이 복제된 한 남자가 아일랜드에 당첨되어 기쁜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고 떠난다. 아일랜드로 간다고만 믿었던 남자는 아일랜드가 아닌 수술대에 올려 자신의 장기를 꺼내려고 하자 아일랜드로 보내준다면서 왜 보내지 않냐면서 도망친다. 결국 다리에 총을 맞고 끌려가 수술대 위에서 인간에게 줄 간을 뺏긴다. 또 아일랜드로 간다고 뽑혔던 복제된 산모가 아일랜드로 간다는 사실에 너무 기뻐하며 아이를 출산한다. 하지만 출산 후 바로 살해되고 장기를 추출 당하며 살고 싶다고 절규하는 모습을 링컨은 목격한다. 이 장면들을 본 링컨은 조던에게 말해준다. 조던은 링컨의 말을 믿지 않는다. 하지만 아일랜드로 떠날 준비를 하던 조던을 그냥 죽게 할 수 없었던 링컨은 조던을 데리고 탈출을 시도한다. 그리고 링컨과 조던은 복제품을 만드는 곳을 보게 된다. “넌 선택됐다. 이 오염된 지구에서 살아남았다. 아일랜드는 최상의 섬이다.”라는 말을 하면서 복제품에게 기억을 심어준다. 그리고 복제된 인간에게 팔에 자신의 복제를 의뢰했던 인간의 주소를 남긴 팔찌를 채워준다.탈출 후 링컨과 조던은 팔찌의 주소를 보고 자기를 복제하기 원했던 사람을 찾아 간다. 자신과 똑같이 생긴 인간이 도와 줄 것이라 믿었지만 그 사람은 자기가 살기 위해서 복제 인간이 필요했기 때문에 링컨 몰래 복제인간 회사에 왜 자신이 의뢰한 복제된 인간이 자신을 찾아왔냐며 따지고 복제인간들을 잡아가라고 신고를 하게 된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링컨은 재치 있게 그 사람에게 복제인간 팔찌를 채워처럼 속임수를 써서 살아남게 된다. 링컨과 조던은 마지막에 복제인간들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서 그곳을 파괴시키고 복제인간을 모두 탈출시키는데 성공하게 되면서 영화는 끝이 난다.아일랜드는 사람들에게 엇갈린 평가를 받고 있다. 홍성진 영화해설가는 미래 배경의 좋은 소재에도 불구하고, 액션과 볼거리에 중점을 둔 오락물로서 볼 만하지만, 내용과 분위기는 다소 공허한 느낌이 들 수도 있다고 평가 하고 있다. 리얼리티가 떨어지고 무책임하게 결말 부분이 끝난다는 지적을 많이 듣고 있기는 하지만 인간복재라는 미래 영화기 때문에 리얼리티가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고 여러 가지 의미를 갖추고 있어 SF영화로 뛰어나다는 반대의 평도 있다.아일랜드는 마이클 베이 감독이 제작하였다. 링컨 역을 맡은 사람은 이완 맥그리거 이고, 조던 델타 역은 스칼렛 요한슨이 맡았다. 마이클 베이 감독은 나쁜 녀석들로 데뷔하여 더록, 진주만, 아마겟돈, 트랜스포머 등 유명한 영화를 많이 찍었다. 링컨 역을 맡은 이완 맥그리거는 물랑루즈, 스타워즈, 겜블등에 출연한 배우이다. 그리고 내가 정말 좋아하는 여배우 스칼렛 요한슨은 아일랜드에서 조던 역을 맡아 링컨에게 사랑을 알게 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물로 나온다. 스칼렛 요한슨은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스쿠프, 프릭스 등에 출연하였다.국가주의적 입장을 견지했던 마이클 베이 감독이 아일랜드를 통해 개인주의의 손을 들어주었다는 점에서 화재가 되기도 했다. 정치관이 180도 달라진 감독의 태도 때문일 것이다.2001:스페이스 오디세이와 아일랜드의 가장 큰 공통점은 바로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를 다룬다는 점이다. 유토피아란 국어사전에 의하면 이상향을 뜻한다. 어느 곳에도 없는 장소라는 뜻으로, 1515년에서 1516년 사이에 영국의 모어가 지은 공상 사회 소설이다. 공산주의 경제 체제와 민주주의 정치 체제 및 교육과 종교의 자유가 완벽하게 갖추어진 가상의 이상국을 그린 것이다. 반대의 의미를 가진 것이 디스토피아이다. 현대 사회의 부정적인 측면이 극단화한 암울한 고도 한다. 2001:스페이스 오디세이의 의미가 만약 문명에 대한 의심이라면 태아에 이어 나타나는 지구는 유토피아의 이미지를 갖는 곳이다. 반면 인간 본질에 대한 의심이라면 그 아름다운 모습에도 불구하고 지구는 디스토피아의 이미지가 될 것이다. 아일랜드 또한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의 모습이 잘 나온다. 영화에서 지구에서 유일하게 오염되지 않은 아일랜드는 복제인간들에게 유토피아로 상징된다. 마치 그곳에 가면, 지상의 낙원과 같아서 영원토록 행복할 것이라는 복제인간들의 생각과는 달리, 그것의 실체는 영원한 죽음에 이르는 길을 제시하는 디스토피아인 것이다.2001:스페이스 오디세이에 나오는 HAL과 아일랜드의 복제인간들은 발전된 과학문명의 결과물들로서 인간적인 면을 부여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HAL이 기능이 마비되는 순간까지 보우먼에게 “두렵습니다”라는 말을 되풀이 하는 부분에서 HAL 또한 두려움을 느끼는 인간다운 감정을 보여준다. 아일랜드의 복제인간들에게도 감정이 존재한다. 그들이 아무리 인간에게 신체의 일부분을 제공하기 위해서 과학의 힘에 의해 태어난 인위적 인간일 뿐이지만 인간과 똑같은 감정과 생각을 소유할 수 있는 이상 그들도 인간과 같다는 생각을 한다. 영화에서 자신을 만들어낸 인간이 이기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지 못한 두 명의 주인공은 탈출을 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링컨과 조던은 성관계를 가지게 된다. 이들은 그동안 몰랐던 인간만 가지고 있을 줄 알았던 쾌락과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된다. 이 부분에서 복제인간의 인간적인 면을 잘 보여준다.두 영화 모두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고, 발달하고 있는 과학에 따른 문제점을 한번 생각하게 만든다. 아일랜드의 배경이 되는 시기는 가까운 미래인 2019년이다. 그만큼 설정이 구체적이고, 현 단계에서 상상할 수 있는 인간 복제의 성과와 쓰임새를 적나라할 정도로 솔직히 그려냈다. 2005년의 인류가 생명 복제를 통해 얻고자 하는 비인간적인 욕망의 본질을 꿰뚫은 것이라고 영화평론가 홍성남씨는 말하고 있다. 2001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요즘 우주를 비행한다거나 복제인간, 인공지능 로봇 등 과학은 발전하고 있다. 이 두 영화 역시 이러한 과학발전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주는 영화이다. 무분별한 과학 발달로 인해 피해 받는 생명체 또는 물건, 환경 등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1명의 복제인간을 만들려면 동물복제와 같은 과정이 1000번 정도 필요하고 1000번의 임신을 위해선 그의 몇 배의 난자가 필요하다. 또, 1000번의 임신 중 999번은 유산되거나 사산되고 기형아가 탄생한다고 한다. 1명의 복제인간을 만들기 위해 999명의 인간에게 또 아이들에게 끔찍한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복제를 하는 과정에서 일어날 수도 있는 난자 매매, 난자의 채취와 대리모에서 일어날 수 있는, 심지어는 죽을 수도 있는 복제 과정에서의 심각한 후유증과 관련한 여성의 문제들 이것들이 인간복제를 어렵게 만드는 원인들이다. 영화 아일랜드에선 인간의 목숨유지를 위한 도구로 복제인간을 바라보기도 했는데 그런 복제인간들을 만들기 위해선 더 많은 목숨이 위협당해야 한다. 복제에 대해서 긍정적인 부분도 있지만 복제인간을 만들기 위해서 더 많은 생명이 위협당해야 하고, 감정이 있는 복제 인간 문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영화를 보고 나면 생각이 든다. 사실 나도 복제양 둘리를 보면서 머지않아 복제인간이 나와서 병에 걸려도 치유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면 사랑하는 사람을 잃지 않아도 되고 그로 인해서 슬퍼하는 일이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이다. 아일랜드를 보고나니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복제인간 역시 인간과 같은 감정이 있을 것이라는 문제가 생겼다. 2001:스페이스 오디세이 에서는 인간이 개발한 인공지능 컴퓨터가 반란을 일으키면서 인간이 컴퓨터에게 당할 뻔 한다. 만약 인간의 지능보다 높은 컴퓨터나 로봇을 개발한다면 우리가 그들에게 지배당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두 영화에서 나오는 끔찍한 일들이 미래에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법은 없는 것 같다. 과학의 발달이 무조건
    독후감/창작| 2012.07.15| 5페이지| 1,500원| 조회(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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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사 사례 연구
    애플사 사례 연구문제1) 애플은 온라인 음악 사업에 투자하기로 결정하여 경쟁우위를 확보 하였는가?경쟁우위란 어느 특정기업이 다른 기업과의 경쟁에서 우위에 설 수 있는지의 여부를 판단하는 개념으로, 개별기업에 한정된 개념이다.) 애플이 온라인 음악 사업에 투자하기로 결정함으로 인해서 경쟁우위를 확보 하였는지 알아보도록 하자.애플사는 요즘 최고 이슈인 아이팟이 출시되기 이전에는 다른 회사의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와 호환이 불가능했다. 컴퓨터로 명성이 높은 애플사 였지만 이러한 약점으로 인해 시장점유율이 급감했다. 최근에 다시 점유율을 회복하기는 했지만 애플사가 온라인 음악 사업에 투자하지 않았다면 현재의 우위를 확보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라 생각한다. 2000년 스티브 잡스가 수많은 사람들이 불법으로 CD를 복사하고, MP3용 디지털 음악을 내려 받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온라인 음악 사업에 투자하기 위한 움직임을 시작한다. 애플사에서 근무했었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제프 로빈으로부터 MP3노래의 변환과 압축을 간편하게 해주기 위해 개발 중인 프로그램 사운드스텝을 구입하였다. 제프 로빈은 소수의 프로그래머들과 함께 4개월 만에 iTunes 첫 버전을 완성하였다. 아이튠즈는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및 아이팟용 동기화 프로그램으로 음악 CD의 정보를 다운로드 받아 리핑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음악 파일을 횟수 제한 없이 음악 시디로 복사할 수 있다.) 현재 애플의 매출은 2008년도 매출에 비해서 2009년도 매출이 더 상승했다. 2006년 ~ 2009년까지 아이튜즈의 입지는 계속 상승하였다. 또한 애플사의 온라인 음악 사업은 다른 경쟁사들보다 우위에 있다. 애플사의 온라인 음악 사업은 아이팟의 판매와 더불어 동반상승하고 있는 추세이다.애플사는 기존의 컴퓨터 기술에서만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를 통해 음악을 다운받는다는 고객들의 성향과 요구를 발 빠르게 파악하였다. 인터넷의 발달을 통해 고객들은 기존 CD보다는 MP3 파일을 더 원했다. 애플은 이러한 고객의 요구를 잘 파악하고 분석하여 온라인 음악 사업에 투자하기로 결정하면서 이러한 고객들의 요구를 만족시켜 경쟁우위를 확보하였다 할 수 있다.문제2) 애플은 비즈니스 지능을 획득하기 위해 어떻게 환경 분석을 실시하였는가?비즈니스 지능이란 기업 사용자들이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위해 사용하는 데이터의 접근, 수집, 보관, 분석 등의 애플리케이션과 기술의 집합이다.) 비즈니스 지능 애플리케이션에는 의사 결정 지원 시스템, 조회 및 응답, 올랩, 통계 분석, 예측 및 데이터 마이닝 등이 포함된다. 기업들은 기업의 내부, 외부, 고객들의 성향이나 경쟁사 분석 등 많은 환경에 대해서 파악하고 분석하여 의사 결정을 내릴 것이다. 애플사 역시 비즈니스 지능을 획득하기 위해서 환경 분석을 실시하였을 것이다. 애플은 여러 가지 기법들을 사용하여 환경 분석을 하였겠지만 그중에서 우리가 배운 내용을 토대로 환경 분석 방법을 알아보려 한다.기업들은 환경 분석을 실시할 때 먼저 자기 기업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 것이다. 현재 자신들이 보유한 기술이나 정보 수준, 내재해 있는 위기상황들, 다른 기술보다 뛰어난 경쟁력혹은 해결해야 할 과제들, 기업의 현재 위치 등을 조사할 것이다. 또 외부 환경을 조사하기 위해 3위였던 애플이 2위였던 MS의 환경을 분석 했을 것이다. 또한 경쟁 우위를 차지할 전략 방안을 모색 하였을 것이다. 날로 진화해가는 고객들의 요구사항에 귀 기울이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알기 위해 구매자 및 공급자 교섭력에 대한 통제에도 매진했을 것으로 사료 된다.애플사는 이러한 환경 분석 및 종합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경영진정보시스템(EIS)를 사용하여 비즈니스 지능을 획득 하였다. 조직 내부와 외부의 지식을 수집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최고지식 책임자(CKO)의 많은 노력이 있었을 것으로 예상 된다.문제3) 포트의 다섯 가지 경쟁요소 모형을 사용하여 애플의 구매자의 힘과 공급자 힘을 분석하시오.먼저 포터의 다섯 가지 경쟁 요소 모형은 공급자의 교섭력, 구매자의 교섭력, 대체재의 위협, 신규 참여자의 위협, 기존 경쟁자 간의 경쟁 등의 다섯 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서는 애플의 구매자의 힘과 공급자 힘 두가지에 대해서 분석해 보려 한다.먼너 구매자의 교섭력에 대해서 살펴보려 한다. 애플의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의 전략은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 사용하기 쉬운 컴퓨터 시장, 독특한 애플사만의 기술을 가지고 소비자에게 어필하는 PC를 만들겠다는 것이었다. 이러한 전략을 바탕으로 애플은 기술력과 특유의 심플한 디자인과 조작의 편의성으로 애플사에 충성도가 높은 고객을 많이 확보하였다. 또한 아이튜즈와 아이팟 등의 출시로 인하여 지금 현재 애플사는 상당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는 상태이다. 현재 애플의 아이팟은 1세대, 2세대, 2.5세대, 3세대, 4세대, 5세대, 6세대까지 출시된 상태이다. 아이폰은 미국의 10대 청소년으로부터 굳건한 지지를 얻으며 승승장구 하였다. 스티브 잡스는 지난 8일 ‘아이폰 4.0’ 운영체계(OS)를 발표하면서 4년 동안의 아이폰 누적 판매량이 5000만대에 달했다고 밝혔다. 2007년 7월부터 판매를 시작해 약 370만대, 2008년 1370만대, 지난해 2510만대로 판매량이 상승곡선을 그려 더욱 시선을 끌었다.) 아이폰은 한 가지 형태의 상품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동영상 재생 기술 구축, 휴대폰 기능과의 결합, 터치기능 추가 등 세대별로 그 특징이 날로 진화하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들 사이에서도 애플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으며 그들이 원하는 상품을 적극적으로 밝힌다. 또한 온라인 상의 iTunes에서 사용자들은 능동적으로 선택하며, 최근 등장한 앱스토어에서도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등 상당히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이러한 정황으로 보아 대량구매자일 수록 교섭력이 크다는 애플의 구매자 교섭력은 매우 높다고 볼 수 있다.다음은 애플의 공급자 교섭력에 대해서 알아보려 한다. 애플사는 IBM과 제휴를 한 적이 있고 이후로도 인텔과 기술적 제휴를 하고 있다. 기업뿐만이 아니라 아이패드가 출시된 미국에서는 이미 주요 공중파 방송국들이 애플과 제휴를 맺고 아이패드에 콘텐츠 공급을 추진 중이다. 2006년에는 북미 시장에서 어큐라와 아우디, 혼다, 폭스바겐과 제휴하고 2006년형 라인업 모델에 아이팝을 적용한 카스테레오 시스템을 제공하였다. 이 오디오 시스템은 자동차 내부의 오디오 시스템에 MP3기기 아이팝을 연결해 사자는 MP3를 차내의 오디오 시스템으로 고음질의 음악을 즐길수 있게 되었다. 또한 모토로라 휴대폰에 애플의 아이튠스 플레이어를 내장하여 폰을 출시 하기도 하는 등 애플사는 타사와의 제휴를 적절하게 맺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공급자 교섭력 또한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라 할 수 있다.문제4) 세 가지 일반 전략 중에서 애플은 어떤 전략을 선택 하였는가?포터의 3가지 전략은 원가 주도형 전략, 차별화 전략, 집중화 전략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세 가지 전략 중 애플사는 차별화 전략을 폭넓게 진행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애플 iPod의 디자인 및 가격대는 다양한 편이기 때문에 소비자는 자신의 취향이나 용도에 맞게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가속화되어 가는 첨단 기술의 발달로 제품의 기능과 품질이 비슷해지면서 디자인이 소비자의 선택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었음을 간파한 스티브는 먼저 ‘CDO(최고책임자)’라는 직위를 새로 만들어 디자인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확립했다. 이와 함께 다른 기업과는 차별화 되고 매력적인 디자인의제품들을 속속들이 시장에 출시하여 전 세계적으로 ipod 신드롬을 만들어 냈다. ipod은 다른 MP3플레이어와 차별화하여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젊은 세대에 어필하였고,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MP3 시장과 연결되어 엄청난 수익률을 거두었다. 또한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mp3기능에 충실한 상품,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상품, DMB기능이나 오피스적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상품 등 제품이 다양 하다. 이러한 진화는 보다 광범위한 고객들에게 차별적으로 다가가기 위한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전략의 성공으로 애플사의 상품에 대한 고객 충성도 또한 높은 편이다.
    경영/경제| 2012.06.13| 4페이지| 1,000원| 조회(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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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퇴하는 민주주의 책 요약
    “후퇴하는 민주주의 - 서른 살, 사회과학을 만나다”요약초읍 도서관을 방문하여 민주주의에 관한 여러 가지 책들 중에서 제목이 흥미로워 읽게 되었다. 각각의 저자가 민주주의에 대한 주제에 대한 강의와 대담을 엮은 책이다.첫 번째 주제는 손석춘 교수가 강의한 “혁명은 다가오는가?”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처음으로 500만이 넘는 표차로 당선하기는 했지만 인구가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노무현이 얻은 표보다 작은 표를 얻었다. 그리고 이명박을 찍은 사람은 전체 유권자 가운데 불과 30퍼센트 밖에 되지 않았다. 여기서 가장 눈여겨보아야 할 것은 대선 사상 처음으로 기권한 사람이 당선자가 얻은 표보다 더 많다는 것이다. 37%가 아예 투표를 하지 않은 것이다. 총선에서는 54%가 투표하지 않았다. 현실을 정확하게 본다면 대선과 총선으로 국민을 불신할 이유가 없다고 손석춘 교수는 생각한다. 현실은 밑에서 볼 때 가장 정확하게 볼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이 시대에 고통 받고 있는 민중의 눈으로 볼 때 미처 보지 못했던 진실이 드러날 것이다. 대한민국의 자살은 세계에서 1위이며 그 이유가 생계 비관형 이다. 기륭전자 여성 노동자들, 이랜드 노동자들, KTX 노동자들 등 하루 평균 30여 명이 목숨을 끊는 이 시대의 한국인에게 혁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촛불 시위는 지금 혁명의 과정임을 보여 주는 것이다. 19세기 진보 운동 이후 오래된 슬로건은 학습하라, 선진하라, 조직하라 이다. 우리는 학습을 하고 토론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모둔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와 같은 이런 이야기를 직장 내 부서들,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 하면서 생활 정치 모임을 갖도록 함으로 범국민적인 운동 조직이 만들어져 비로소 그때 진보 세력이 권력 앞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선거 혁명을 해야 한다. 사회에 대한 비전과 정책을 가지고 다음 대선을 준비하면서 학습 모임도 만들고, 새로운 주권 운동 조직을 만드는 등 제대로 된 사상과 정책으로 나선다면 4년 안에 선거 혁명은 가능할 것이다. 우리는 충분히 신자유주의와 분단 체제를 넘어서는 혁명을 이룰 수 있다.두 번째 주제는 김규향 저자가 쓴 “진보란 무엇인가?” 이다. 우리는 노동자의 이익, 농민의 이익 이런 이야기를 공공연하게 한다. 지배 계급은 어느 시대에나 자신의 이익을 국익, 우리나라의 이익, 우리 민족의 이익 따위로 표현한다. 국익이라는 건 실은 지배 계급의 이익이다. 대다수의 정직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을 때, 그것은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회 변혁을 통해 이루어진다. 사회 구조가 확 바뀌어야 하니까 근본적으로, 그중에서 한국 사회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이른바 국익이라는 것이다. 국익이란 실은 거짓말이며 오로지 계급의 이익만 존재한다는 걸 되새겨야 한다. 한국 사회는 50년 동안 우파 정치만 존재해 왔다. 공화당, 한나라당으로 이어지는 극우파와 민주당과 같은 좀 자유적이거나 개혁적인 우파들로만 말이다. 사회 변혁과 관련하여 중요한 또 하나의 문제는 87년 이후에 진행된 민주화 실제 내용이 자본화였다는 것이다. 70년대 중후반 한국의 사회 운동 세력이나 진보 운동 하는 분들은 국제적인 세계 자본주의의 이런 변화에 대해서 경계 의식이 굉장히 적었다. 군사 파시즘이 물러나면 저절로 좋은 사회로 계속 진행될 것이라는 낭만적인 믿음이 있었다. 그리고 80년대 후반에 현실 사회주의가 무너지면서 한국 사회는 신자유주의 자본화가 별 장애 없이 진행된 것이다. 신자유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된 것은 구제 금융 이후, 김대중 정권부터 이다. 우리는 대게 한나라당은 우파, 김대중, 노무현은 좌파, 조중동은 우파, 한겨레는 좌파, 이런 식의 왜곡된 이념 구도 속에서 신자유주의 자본화는 점점 더 빠르게 진행되어 왔다. 사실 이명박이 대통령으로 뽑힌 이유는 사람이 좋은 정치인이라서가 아니라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면 뭔가 짭짤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 때문에 뽑은 것이다. 한국 사회가 성찰이 존재하지 않는 사회가 되어 버린 게 아닌가 싶을 정도이다. 군사 파시즘보다 자본의 내면화가 더 무섭다. 이명박은 박정희나 전두환처럼 군사 쿠데타로 억지로 집권한 사람이 아니라, 이른바 민주적이고 자유로운 선거에 의해서 압도적인 표차로 선출된 대통령이다. 이명박을 비판하고 욕한다는 것은 우리 자신에 대한 비판과 욕이기도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세 번째 주제는 노르웨이 오슬로대학 한국학 박노자 부교수가 쓴 “대한민국 주식회사” 이다. 대한민국 헌법 1조는 이다. 사회 과학적으로 지금의 대한민국 국가 성격을 규정하자면 민주 공화국 이라고 하기는 조금 어렵다. 예를 들어 주요 문제에 대해서 국민 투표 한 번 한 적이 있는가? 민주주의라는 것이, 다수에게 주어진 참정권이나 선거 때 투표 행위에 국한되는 것이고, 투표 행위 이전에 언론이나 사회에서 받는 정보는 상당 부분이 언론 재벌이나 재벌 언론에 의해서 통계 되는 만큼 민주 공화국이라는 것이 상당히 제한적이다. 대한민국의 국가 성격에 가장 적합한 것은 과두제라는 단어이다. 과두 정치, 소수 독재 정치라는 말을 일본어나 한국어로 과두제로 번역한 것인데 과두는 극소수라는 뜻이다. 대한민국 경제는 대기업 집단, 재벌 집단의 과두제라고 봐야 한다.네 번째 주제는 부돈산 계급사회의 저자였던 손낙구 저자가 쓴 “집이 많은 놈, 집이 있는 놈, 집도 없는 놈”이다. 집 많은 놈은 도대체 집을 몇 채 가지고 있을까? 정부 공식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집을 제일 많이 가진 사람은 1,083채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상위 10명은 5,500채를 가지고 있고, 30명은 9,900채를 갖고 있고, 100명은 15,000채를 갖고 있다. 우리나라 전체 가구의 17%가 전체 주택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집이 1,300만 채 정도 있는데, 그중에 제일 싼 집은 강화도에 있는 9만 원짜리 농가 주택이고, 이건희 삼성 전 회장 집은 120억 원이라고 한다. 이렇게 가격차가 크기 때문에 비싼 집을 많이 가진 사람을 조사해 봐야 집이 많은 사람 정체가 제대로 드러난다. 집이 몇 채건, 갖고 있는 집 가격을 합쳐서 7억 5천만 원이 넘는 사람이 38만 가구이다. 이 중에 15만 가구는 집을 한 채 갖고 있고, 나머지 23만 가구는 두 채 이상을 가지고 있다. 이 23만 가구가 갖고 있는 집을 더하니 98만 채, 한 가구당 네 채 이상씩 비싼 집을 갖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부동산 계급에서 1계급은 이런 사람들이다. 그 다음이 집값이 7억 5천만 원은 안 되지만 그래도 집을 한 채 이상 갖고 있는 집은 있는 놈이 두 번째 계급이다. 이런 분들이 836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절반이 넘는 54퍼센트 정도이다. 3계급은 어디에 자기 집을 사 놨는데 도저히 은행 이자가 감당 안 돼서 그 집을 세놓고 작은 셋방으로 이사 가는 사람들로 자기 이름으로 된 집이 있는 분들로 4퍼센트 정도 있다. 하지만 40퍼센트 국민은 땅 한 뼘도 못 갖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2005년도 통계청에서 인구 주택 총조사를 하면서 몇 가지 질문이 추가 되었다. 땅 속에 삽니까? 땅 위에 삽니까? 옥상에 삽니까? 그런데 땅속에 삽니다에 동그라미를 친 사람이 무려 142만 명, 또 옥상이나 동굴처럼 인간이 살기에 적절하지 않은 데 사는 분들이 162만 명이다. 전 국민이 한 채씩 갖고도 103만 채가 남아돈다. 정치는 공공의 이익, 공동의 이익, 공동선, 땅은 이러한 원리로 운영해야 한다.
    독후감/창작| 2011.11.27| 2페이지| 1,000원| 조회(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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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의 수명주기에 따른 특징과 그에 따른 기업의 전략 평가A+최고예요
    REPORT제목 : 수명주기에 따른 기업의 전략경제학자들은 경제현상 역시 끊임없이 반복된다고 말한다. 어느 나라에서나 경제 흐름이 주기적인 규칙성을 보이며 경기 침체와 호황이 반복 된다. 일반적으로는 기업의 설비투자변동에 따른 8~10년의 중기파동주기와 이자율이나 기업재고 등의 변동에 따른 3~5년의 단기파동주기를 중심으로 경기변동에 관한 분석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를 기업수명주기 혹은 기업경기주기라 하는데 보통 침체, 회복, 성숙기, 인플레이션, 쇠퇴기로 반복 된다. 이러한 기업수명주기에 따른 특징과 전략에 대해서 알아보려 한다.침체기란 어떤 현상이나 사물이 진전하지 못하고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시기를 일컫는다. 일반적으로 침체기일수록 소비자들은 기존 브랜드를 계속 선호한다. 따라서 기존 브랜드 매출은 유지되는 반면 신규 브랜드에 대한 관심은 현격히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침체기에는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게 된다. 하지만 침체기를 잘 이용하기만 한다면 다른 기업들과 차별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다준다. 리스크로 인해서 다른 기업들은 비상이겠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리스크를 적절하게 이용한다. 위기를 반사시켜 기회로 잘 만드는 것이다. 경기 침체기에 공격적인 마케팅을 지속한 기업은 경기 활황기 때보다 훨씬 더 적은 비용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침체기라고 해서 당장 마케팅 비용을 줄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또한 소비자들은 소비를 줄이기 위해서 외출을 줄임에 따라 TV와 신문을 접하는 시간이 늘게 된다. 이로 인해 광고 노출 빈도가 높아지게 되고, 불확실한 환경 아래에서 소비자들은 잘 알려진 브랜드만을 고집하기 때문에 광고·마케팅을 계속해야 한다. 이때에 소비자들은 주로 근검절약 하려는 마음을 가지기 때문에 저렴한 제품을 공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제품 및 서비스를 보다 더 저렴하게 공급함으로써 판매율을 높이는 것이다. 환율은 급 변동 할 것이다. 이에 따른 대응책이 있어야 한다. 경기 침체기에 기업의 목표는 수익보다는 생존에 중점을 둬야 한다. 따라서 필요 없는 시장에선 빠져 나오고 역량을 갖춘 시장을 강화하여야 한다. 또한 가장 저렴한 지출수단을 찾고, 불필요한 비용을 줄여야 한다. 구입 경로부터 판매 경로까지 모두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세금 역시 합법적으로 줄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시장이 언제 다시 회복될 것인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기업은 침체기 때 미리 호황기를 대비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기업이 가지고 있는 자산과 부채를 다시 한 번 검토해 봐야 한다. 은행은 금리를 내리기 시작하게 된다. 정부는 경기회복을 위한 강력한 수출촉진 정책을 실시할 것이다. 이 정책을 잘 활용하는 것도 기업의 중요한 임무이다.표 1)침체기의 특징 및 전략특징전략침체기①소비자들은 기존 브랜드 선호②소비자들의 외출 자제로 인해 집에서 TV, 신문 등 광고에 노출 되는 시간이 늘어남.③경기 활황기 때보다 적은 비용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음.④환율의 급 변동 예상⑤은행은 금리를 내리기 시작함⑥정부는 수출 촉진 정책을 시작함.⑦소비자들은 소비를 줄이고 근검절약함.①광고와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해야 함②기업의 목표는 수익보다는 생존에 중점을 둬야함. ⇒필요 없는 시장은 제거하고, 역량을 갖춘 시장 강화③최소한도로 비용을 줄임④호황이 올 때를 준비하여 계획을 세움⑤제품과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함.금리 인하 등 정부의 경기 부양을 위한 정책에 대한 효과가 나타나면서 다시 투자와 소비가 확대되어 경기순환은 회복기가 된다. 회복기는 경제 활동의 상태가 차차 나아져 가는 시기이다. 이 시기에 기업은 고용을 늘리고, 근로자들의 임금을 높여 줄 가능성이 많다. 이는 가계의 소득이 늘어나는 결과를 발생시켜 소비자들의 소비가 늘어나게 된다. 이로 인해 기업의 매출과 이윤은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침체기에 실시했던 가격하락과 같은 전략은 지양하고 회복기에는 제품의 질을 높이며, 제품과 서비스의 차별화, 회사의 기업문화와 이미지 구축, 브랜드 강조 등의 경쟁우위성 확보에 치중해야 한다. 이때에는 호황기가 아니므로 기업이 무턱대고 가격을 올릴 수는 없다. 품질의 가격을 늘릴 수 없지만 생산성 상승으로 작업의 효율화를 마련해 품질과 가격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수요와 시장창출의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표 2)회복기의 특징 및 전략특징전략회복기①기업의 고용증대 및 임금상승으로 가계의 소득이 늘어남.②소비자의 소비가 늘어남⇒기업의 매출 증대①경쟁력 우위전략을 실시함.(ex. 제품 및 서비스의 차별화, 품질 증대)②생산성 상승으로 작업 효율화를 꾀함.회복기를 거쳐 경기가 확장되면서 성숙기가 된다. 호황기 때에는 다른 때보다는 경영이 별표 3)성숙기의 특징 및 전략특징전략성숙기①기업이 제품 가격 인상함.②많은 물품생산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③물가가 점점 높아짐.
    경영/경제| 2011.05.15| 4페이지| 1,500원| 조회(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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