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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령화에 대한 경제학과 사회과학에서의 관점
    얼마 전 고령화와 관련해 조선일보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렸다.일본의 젊은이들의 거리였던 롯폰기가 점점 장년·노인층을 위한 거리로 변하고 있다. 세계최고의 디스코클럽으로 불린 ‘벨파레 나이트클럽’이 사라지고 노인손님을 겨냥한 일본 전통극, 원로 재즈 밴드의 공연이 하나 둘 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일본의 상점들은 에스컬레이터를 추가하고 가격표를 노인들이 보기 쉽게 크기를 바꾸고 바구니 무게를 줄이는 등 자신들의 상점을 이용하는 데 있어 노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노인형’으로 변해가는 일본 경제를 상징한다.이는 결코 일본에서만 보이는 현상이 아니다. 얼마 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050년에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늙은 나라가 된다’고 경고하였다. 즉, 우리나라도 현재 심각한 고령 사회 혹은 초고령 사회로 접어 들고 있는 것이다. UN에서는 아래 표와 같이 한 국가 내에서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에 따라 국가 사회를 분류 하고 있다.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사회의 명칭4% 미만청년사회4%이상~ 7% 미만장년사회7%이상~14%미만고령화 사회14%이상~21%미만고령사회21%이상초고령사회우리나라의 노인 인구 비율은 어떠할까. 우리나라 노인인구는 10960년에는 65세 이상이 전체 인구대비 2.9%에 불과하였는데 1970년에는 3.1%, 1980년에는 3.8%, 1990년에는 5.1%, 2000년에는 7.2%에 이르렀으며 2005년에는 9.1%에 도달하였다. 이와 같이 우리나라에서 진전되어온 인구 고령화의 속도는 선진국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빨랐고 앞으로는 더욱 빠르게 진전될 것이라고 한다. 『인구통계자료집』의 주요 국가의 인구 고령화 속도 추이에 의하면 프랑스 같은 경우는 노인 인구가 7%에서 14%에 이르는데 115년이 걸렸고 미국은 72년, 독일은 40년, 일본은 24년 정도 걸렸으나 우리나라는 18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노인인구가 14%에서 20%에점차 증가할 노인문제에 대한 시급한 대책이 필요할 것이다.-경제학과 사회복지학의 관점에서 고령화 문제 바라보기.고령화라는 사회적 문제를 경제학과 사회복지학의 관점에서 바라보았다. 우선 두 학문을 넘어 우리는 ‘길어진 노후를 어떻게 보내야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다. 다시 말해, 고령화라는 사회적 이슈에 대한 논쟁은 이 질문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볼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노인들의 삶의 문제에 대해 두 학문의 관점에서 질문을 던져 보았다.첫째로, 점점 늘어나고 있는 노인들의 수명과 관련해 생각해 보았다.⊙사회복지학- 고령화 저출산으로 자식의 수는 줄어들고 노인을 부양하려는 자식의 수도 또한 줄어들고 있다. 따라서 노년기를 어디서 보내야 하나와 관련해 실버타운과 보호소는 어떻게 운영되어야 할 것인가의 질문을 던질 수 있다.⊙경제학- 노년기는 라이프 사이클 곡선에서 보면 생산은 없고 소비만 있는 음의 저축 시기이다. 따라서 국가의 도움이 필수 적인데 연금제도와 국민의료비제도를 어떻게 개선시켜야 할 것인가의 질문을 던질 수 있다.둘째로, 우리 주위의 노인들을 보면 대게 어떤 소일 거리도 없이 경로당에서 하루를 보내고 있거나 혼자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래서 노인들의 삶의 질에 대해 생각해보았다.⊙사회복지학- 노인들은 점차 삶의 만족도는 떨어질 것이고 우울증도 증가할 것이다. 따라서 노인들의 삶의 만족도 증진을 위해 어떤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까에 대한 질문을 던질 수 있다.⊙경제학- 총 인구에서 노인들의 비율은 점점 늘어나는데 경제 활동에 참여하는 노인수는 극히 소수이다. 따라서 노인들을 경제활동에 참여시켜 보다 늘어난 인생을 의미 있게 보내고 또한 한 나라 경제도 더욱 발전시킬 방법을 없을까에 대한 질문을 던질 수 있다.-기존의 연구 살펴보기.고령화는 우리사회가 해결해야 할 현실적인 문제로 지금까지 다양한 측면에서 연구가 진행되어왔다. 그 중에서 사회복지학과 경제학 분야 내에서 위에서 질문한 네 가지 질문에 대한 연구들을 정리해보았다고 있으며, 이와 함께 경제력이 높아진 노인들의 복지서비스에 대한 욕구 또한 시설보호의 차원이 아닌 다양한 주거환경 및 서비스의 제공을 필요로 하고 있다. 특히 가정이 생활의 주 공간을 이루고 있는 노인들에게 독립성과 자율성을 유지하며 생활할 수 있는 한국형 실버타운을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게 개발하기 위하여는 노후의 주거환경 및 실버타운에 대한 연구가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우리나라에서 운영 중인 일부 실버타운은 중산층이 이용하기에는 너무 비용이 비싸거나 노인의 심리적, 신체적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사업을 서두르다 보니 시설이 부실하거나 입지조건이 좋지 않아 입소하는 노인이 없거나 적어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버타운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는 시설에 대한 인식전환의 노력이 필요하며 다양한 형태의 시설소유방식 개선, 전문인력화, 여가시설 프로그램 제공, 지역사회 연계프로그램 개발, 의료서비스 개선 등 시설 내의 서비스 개선이 필요하다. 또한 국가의 정책적 지원과 재정지원으로 저렴하고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공급하여야 하고, 건전한 한국적 실버타운 개발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노인들의 삶의 만족도노인의 여가시간 증대는 역할상실과 소외감 및 자아상실감을 야기한다. 이러한 문제는 노후생활을 더욱 위축시키고, 심한 경우 노인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현상을 초래하기도 한다. 또한 사회적인 지위와 권위가 저하되고 자아의 지지기반을 잃으며 사회적 일체감을 상실한 채 부정적인 자아상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실버대학과 자원봉사활동에 참여, 재가를 통해 새로운 인생의 시작 등 있다. 이러한 방안들이 노인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여주기 위해 다음과 같은 노력이 필요하다. 우선, 노인들의 교육은 정규교육과 달리 노년기 생활에서 당면한 문제점들을 각자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과 요령을 교육시키는 것이 주된 목표가 되어야 한다. 교육을 통해 노인들의 욕구를 만족시켜주는 방법으로 진행 되어야 하는 것이다. 노인들은 사회적응과 사회통합을 이루는 효과적인 방법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노인들의 재가는 주변 시선의 문제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노인들이 많으나, 정서적 지지, 정보적 지지, 도구적 지지, 평가적 지지가 뒷받침된다면 노인들은 재가를 통해 큰 삶의 만족도를 경험함을 나타냈다.-경제학의료비 문제와 연금문제노인 인구의 증가로 의료비와 연금 재정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인은 다른 연령층 인구에 비해 유병률이 높다. 따라서 노인 의료비는 비노인층에 비해 2~5배에 달한다. OECD국가의 자료를 이용한 분석결과를 보면, 65세 노인 인구의 비중이 10% 증가할 때 국민의료비는 0.49%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노인인구의 증가가 국민의료비 증가에 큰 영향을 끼침을 시사한다. 국민의료비의 증가는 공공재정을 압박하는 주된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따라서 국민의료비지출의 효율화를 위한 제도개선이 요구된다. OECD국가의 경우, 의료비분담제도를 통한 비용의식 제고, 공급자에 의해 유도된 과잉진료의 억제, 새로운 의료기술에 대한 평가제도 도입 등으로 의료시장을 개혁하기도 했다. 우리나라도 이를 참고하여 제도 개선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인구 고령화는 연금의 재정수입과 지출에 모두 영향을 미친다. 고령화가 진전되면 일하는 사람들의 비중이 낮아져 보험료를 내는 수는 감소한다. 그러나 수급자가 증가하여 연금재정의 지출은 증가하게 된다. 이러한 국민연금 기금의 안정화를 위해서는 우선 국민연금의 급여수준과 적용범위를 축소하고, 그 기능을 보충적인 급여로 제한하는 방안이 있다. 그리고 현행 국민연금제도에 있는 왜곡된 소득재분배의 효과를 삭제하고 완전한 소득비례방식으로 운영해야 한다. 또한 자영업자의 소득파악이 정확하게 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자영업자의 국민연금가입을 자발적으로 전화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되면, 국민연금제도는 임금근로자들을 중심으로 소득비례로 전환될 것이며, 운용해야 할 기금의 규모도 대폭 축소되어 국민연금이 보다 안정화 될 것이다.경제활동 참여저출산 고자에서도 아직 일할 능력과 의사가 있음에도 이 기회를 박탈한다는 것은 경제적 자립과 삶의 보람을 상실하는 결과를 낳을 것이다. 따라서 고령근로자의 고용확대는 사회적으로 꼭 필요하며 사회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 것이다. 즉, 고령근로자의 고용유지와 재고용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임금체계의 확립이 중요하고 평생학습체체로 직업훈련제도를 바꾸어야 한다. 그리고 재교육을 위해 취업알선체계의 효율화와 비정규직의 활성화가 또한 절실할 것으로 나타났다.위에 다 적지는 못했지만 고령화에 대한 기존의 여러 연구를 찾아보면서 고령화가 단순히 전체인구에서 노인인구비율이 높아지는 현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그 안에는 여러 사회문제를 안고 있고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 또한 많음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고령화라는 문제를 사회가 부정적으로 흘러가는 것이라고만 바라봐서는 안 된다는 새로운 관점을 갖게 되었다. 사회는 언젠가 변하게 되어있음을 잊지말아야한다. 따라서 고령화도 사회변화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변화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대비책을 마련하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바라보아야 한다. 노인인구 비율이 증가하여 사회가 노인들의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 주고 능력이 있는 노인들은 다시 사회에 참여시키려 하는데 있어 여러 대비책이 필요한 것이다. 만약 고령화에 대비해 우리가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고 이를 외면한다면 생산성 하락, 경제발전 도태, 사회복지 문제 등 여러 사회문제가 대두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고령화를 더 이상 몹쓸 사회문제로 보기보다는 사회변화의 한 흐름으로 바라보며 변화를 받아들이고 보다 긍정적으로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여야 한다. 더 나아가 고령화가 우리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지 사회학에 대한 연구가 추가적으로 진행되어야 성공적으로 변화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고령화로 인한 노동시장의 변화와 대응과제. 허윤정. 한국노총 중앙연구원. 2004.고령화 사회의 사회경제적 문제와 정책대응방안. 김미숙 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03고령화의 경제적 파9.
    사회과학| 2008.07.10| 5페이지| 1,500원| 조회(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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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화
    얼마 전 고령화와 관련해 조선일보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렸다.일본의 젊은이들의 거리였던 롯폰기가 점점 장년·노인층을 위한 거리로 변하고 있다. 세계최고의 디스코클럽으로 불린 ‘벨파레 나이트클럽’이 사라지고 노인손님을 겨냥한 일본 전통극, 원로 재즈 밴드의 공연이 하나 둘 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일본의 상점들은 에스컬레이터를 추가하고 가격표를 노인들이 보기 쉽게 크기를 바꾸고 바구니 무게를 줄이는 등 자신들의 상점을 이용하는 데 있어 노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노인형’으로 변해가는 일본 경제를 상징한다.이는 결코 일본에서만 보이는 현상이 아니다. 얼마 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050년에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늙은 나라가 된다’고 경고하였다. 즉, 우리나라도 현재 심각한 고령 사회 혹은 초고령 사회로 접어 들고 있는 것이다. UN에서는 아래 표와 같이 한 국가 내에서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에 따라 국가 사회를 분류 하고 있다.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사회의 명칭4% 미만청년사회4%이상~ 7% 미만장년사회7%이상~14%미만고령화 사회14%이상~21%미만고령사회21%이상초고령사회우리나라의 노인 인구 비율은 어떠할까. 우리나라 노인인구는 10960년에는 65세 이상이 전체 인구대비 2.9%에 불과하였는데 1970년에는 3.1%, 1980년에는 3.8%, 1990년에는 5.1%, 2000년에는 7.2%에 이르렀으며 2005년에는 9.1%에 도달하였다. 이와 같이 우리나라에서 진전되어온 인구 고령화의 속도는 선진국에서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빨랐고 앞으로는 더욱 빠르게 진전될 것이라고 한다. 『인구통계자료집』의 주요 국가의 인구 고령화 속도 추이에 의하면 프랑스 같은 경우는 노인 인구가 7%에서 14%에 이르는데 115년이 걸렸고 미국은 72년, 독일은 40년, 일본은 24년 정도 걸렸으나 우리나라는 18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노인인구가 14%에서 20%에 이르는데 영국은 44년, 프랑스는 40년, 미국은 16년, 일본은 12년 걸리겠지만, 우리나라는 불과 8년밖에 걸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다른 어느 나라보다 고령 사회에 대한 대비가 절실하며 점차 증가할 노인문제에 대한 시급한 대책이 필요할 것이다.-경제학과 사회복지학의 관점에서 고령화 문제 바라보기.고령화라는 사회적 문제를 경제학과 사회복지학의 관점에서 바라보았다. 우선 두 학문을 넘어 우리는 ‘길어진 노후를 어떻게 보내야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다. 다시 말해, 고령화라는 사회적 이슈에 대한 논쟁은 이 질문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볼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노인들의 삶의 문제에 대해 두 학문의 관점에서 질문을 던져 보았다.첫째로, 점점 늘어나고 있는 노인들의 수명과 관련해 생각해 보았다.⊙사회복지학- 고령화 저출산으로 자식의 수는 줄어들고 노인을 부양하려는 자식의 수도 또한 줄어들고 있다. 따라서 노년기를어디서보내야하나와관련해실버타운과보호소는어떻게운영되어야할것인가의질문을던질수있다.⊙경제학- 노년기는 라이프 사이클 곡선에서 보면 생산은 없고 소비만 있는 음의 저축 시기이다. 따라서 국가의 도움이 필수 적인데 연금제도와국민의료비제도를어떻게개선시켜야할것인가의질문을던질수있다.둘째로, 우리 주위의 노인들을 보면 대게 어떤 소일 거리도 없이 경로당에서 하루를 보내고 있거나 혼자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래서 노인들의 삶의 질에 대해 생각해보았다.⊙사회복지학- 노인들은 점차 삶의 만족도는 떨어질 것이고 우울증도 증가할 것이다. 따라서 노인들의삶의만족도증진을위해어떤프로그램을제공할수있을까에대한질문을던질수있다.⊙경제학- 총 인구에서 노인들의 비율은 점점 늘어나는데 경제 활동에 참여하는 노인수는극히소수이다. 따라서 노인들을경제활동에참여시켜보다늘어난인생을의미있게보내고또한한나라경제도더욱발전시킬방법을없을까에대한질문을던질수있다.-기존의 연구 살펴보기.고령화는 우리사회가 해결해야 할 현실적인 문제로 지금까지 다양한 측면에서 연구가 진행되어왔다. 그 중에서 사회복지학과 경제학 분야 내에서 위에서 질문한 네 가지 질문에 대한 연구들을 정리해보았다.-사회복지학① 실버타운점차 고령화 되어가고 있는 사회와 함께 가족구성 형태가 다양하게 변화 함에 따라 노인 단독가구의 증가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러한 현상으로 노인들의 주거보장 문제가 또 하나의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이와 함께 경제력이 높아진 노인들의 복지서비스에 대한 욕구 또한 시설보호의 차원이 아닌 다양한 주거환경 및 서비스의 제공을 필요로 하고 있다. 특히 가정이 생활의 주 공간을 이루고 있는 노인들에게 독립성과 자율성을 유지하며 생활할 수 있는 한국형 실버타운을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게 개발하기 위하여는 노후의 주거환경 및 실버타운에 대한 연구가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우리나라에서 운영 중인 일부 실버타운은 중산층이 이용하기에는 너무 비용이 비싸거나 노인의 심리적, 신체적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사업을 서두르다 보니 시설이 부실하거나 입지조건이 좋지 않아 입소하는 노인이 없거나 적어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버타운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는 시설에 대한 인식전환의 노력이 필요하며 다양한 형태의 시설소유방식 개선, 전문인력화, 여가시설 프로그램 제공, 지역사회 연계프로그램 개발, 의료서비스 개선 등 시설 내의 서비스 개선이 필요하다. 또한 국가의 정책적 지원과 재정지원으로 저렴하고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공급하여야 하고, 건전한 한국적 실버타운 개발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② 노인들의 삶의 만족도노인의 여가시간 증대는 역할상실과 소외감 및 자아상실감을 야기한다. 이러한 문제는 노후생활을 더욱 위축시키고, 심한 경우 노인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현상을 초래하기도 한다. 또한 사회적인 지위와 권위가 저하되고 자아의 지지기반을 잃으며 사회적 일체감을 상실한 채 부정적인 자아상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실버대학과 자원봉사활동에 참여, 재가를 통해 새로운 인생의 시작 등 있다. 이러한 방안들이 노인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여주기 위해 다음과 같은 노력이 필요하다. 우선, 노인들의 교육은 정규교육과 달리 노년기 생활에서 당면한 문제점들을 각자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과 요령을 교육시키는 것이 주된 목표가 되어야 한다. 교육을 통해 노인들의 욕구를 만족시켜주는 방법으로 진행 되어야 하는 것이다. 노인들은 사회적응과 친교, 사회공헌의 욕구를 갖고 있는데 이를 교육을 통해 해소 시켜 주어야 한다. 또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삶의 보람을 찾고 동시에 유익한 여가활동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회적 활동의 주된 역할을 담당할 수 있고 사회통합을 이루는 효과적인 방법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노인들의 재가는 주변 시선의 문제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노인들이 많으나, 정서적 지지, 정보적 지지, 도구적 지지, 평가적 지지가 뒷받침된다면 노인들은 재가를 통해 큰 삶의 만족도를 경험함을 나타냈다.-경제학① 의료비 문제와 연금문제노인 인구의 증가로 의료비와 연금 재정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인은 다른 연령층 인구에 비해 유병률이높다. 따라서 노인 의료비는 비노인층에 비해 2~5배에 달한다. OECD국가의 자료를 이용한 분석결과를 보면, 65세 노인 인구의 비중이 10% 증가할 때 국민의료비는 0.49%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노인인구의 증가가 국민의료비 증가에 큰 영향을 끼침을 시사한다. 국민의료비의 증가는 공공재정을 압박하는 주된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따라서 국민의료비지출의 효율화를 위한 제도개선이 요구된다. OECD국가의 경우, 의료비분담제도를 통한 비용의식 제고, 공급자에 의해 유도된 과잉진료의 억제, 새로운 의료기술에 대한 평가제도 도입 등으로 의료시장을 개혁하기도 했다. 우리나라도 이를 참고하여 제도 개선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인구 고령화는 연금의 재정수입과 지출에 모두 영향을 미친다. 고령화가 진전되면 일하는 사람들의 비중이 낮아져 보험료를 내는 수는 감소한다. 그러나 수급자가 증가하여 연금재정의 지출은 증가하게 된다. 이러한 국민연금 기금의 안정화를 위해서는 우선 국민연금의 급여수준과 적용범위를 축소하고, 그 기능을 보충적인 급여로 제한하는 방안이 있다. 그리고 현행 국민연금제도에 있는 왜곡된 소득재분배의 효과를 삭제하고 완전한 소득비례방식으로 운영해야 한다. 또한 자영업자의 소득파악이 정확하게 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자영업자의 국민연금가입을 자발적으로 전화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되면, 국민연금제도는 임금근로자들을 중심으로 소득비례로 전환될 것이며, 운용해야 할 기금의 규모도 대폭 축소되어 국민연금이 보다 안정화 될 것이다.
    사회과학| 2010.02.20| 4페이지| 1,000원| 조회(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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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중앙박물관을 다녀와서 쓴 감상평
    사실 나는 외국을 여행하며 수많은 해외 미술관을 다니면서 세계의 명작들은 모두 실제로 보고 느껴왔지만 생각해보니 정작 내가 태어나 살고 있는 한국 미술에는 그다지 큰 관심을 갖고 있지 않았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친구로부터 한국미술사라는 수업을 추천을 받고 이 수업을 들은 것이 한국 미술사에 관심을 갖게 되는 첫 시작이 되었다. 나는 그렇게 한 학기 수업을 들으며 내가 그 동안 지나쳐왔던 한국의 유물과 역사적 미술품에 대해서 얼마나 무심하게 지나쳐왔는지를 생각하게 되었고 모르기 때문에 내 앞에 있어도 보이지 않았음을 깨달았다. 그래서 나는 수업에서 배운 유물들을 실제로 직접 보고 느껴보고 싶은 마음에 그 동안에 수업자료를 들고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았다. 사실 국립중앙박물관에 온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내 기억으로는 이번이 벌써 3번째임을 알지만 전에 왔을 때 이 곳은 그저 지루하고 흥미 없는 곳이었다. 전과 다르게 이번은 박물관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내 가슴이 떨리기 시작했고 얼른 고구려 신라 백제 조선의 수 천년 된 유물을 직접 느끼고 싶어서 안달이 나기 시작했다.박물관은 들어서는 입구부터가 한국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나타내고 있었다. 건물이 프레임이 되고 건물 사이로 보이는 프레임 안에는 남산의 능선과 서울타워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남산의 능선은 한국의 부드러움의 전통미를 나타낸다면 서울타워는 서울의 현대미를 나타내고 있는 듯했다. 아무래도 박물관 입구부터 나는 지나치게 혼자만의 감상에 흠뻑 취해있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입구를 지나 박물관 내부를 들어가서 우선 고구려관으로 향했다. 이 곳에서 내 눈길을 끈 것은 고구려 성총 널방 내벽에 그려진 연꽃이었다. 변화의 완성단계를 표현하고 있는 이 벽화에서는 연밥 부분이 넓어지면서 뚜껑에 해당되는 것이 열리고 그 안에서 인물이 태어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었는데 설명에 따르면 연화화생하기를 바라는 소망을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엄지공주를 연상시키기도 한 이 벽화는 연꽃 속에서 피어나오는 사람의 모습에서 인간의 삶의 끝은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만들었다. 수 천년 전부터 인간은 죽음이 삶의 끝이라는 것을 부정하고 사후세계에 대하여 논한다는 것이 인간의 삶에 대한 욕심은 시대를 불문하고 절대 버릴 수 없는 것이라는 생각을 들게 하였다. 본래 연꽃은 꽃이 피는 동시에 열매를 맺는 특징을 갖고 있는데 이러한 연꽃의 모습으로부터 풍요와 다산 화합을 상징하기도하고 태양과 천제를 상징하며 여러 무덤과 불상 등에서 나타난다고 한다. 수업시간에 사진을 통해 보기는 했지만 그 당시에는 미쳐 알지 못하고 지나쳤는데 강서대묘의 천장 석에도 각 모서리에 1/4로 나눠져 활짝 핀 연꽃이 표현되어 있음을 찾아낼 수 있었다.백제관의 시작은 금동대향로였다. 수업시간에 사진으로 봤을 때보다 크기 가 커 더 궁금증이 유발되었고 하나하나 자세히 보기 시작했다. 아래는 연꽃으로 수중을 나타내고 뚜껑은 지상 봉황은 하늘을 나타내며 우주의 삼라만상이 표현되어있으며 이는 백제인의 정신세계를 표현하고 있다는 PDA안내를 들으며 그 백제인의 정신세계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물의 표현과 산수 그리고 그 산속에 여러 동물과 인간이 뛰어 놀고 있음은 분명 세상 모든 것은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것이라고 믿고 아마도 그것이 가장 이상적인 세계의 모습이라 믿지 않았을까? 인간의 손이 닿지 않은 곳을 찾아보기 힘든 요즘의 시각에서 보았을 때 금동대향로는 더욱 더 이상적인 세계의 표현인 듯 보였다. 더 나아가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베개와 발 받침은 백제인들의 예술성이 얼마나 뛰어났었는지 느낄 수 있게 해 주었다. 베개와 발 받침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용품인데 그 곳 하나하나에 까지 장식을 하고 연꽃무늬를 세겨 넣는 섬세함은 물론 상류계층의 신분에 한정되었겠지만 예술이 생활 속에 자리잡고 있었음을 느끼게 했다.신라관에서 한 눈에 느낄 수 있었던 것은 뛰어난 공예기술이었다. 첫 번째로 눈에 들어온 것은 ‘말 탄 사람토기’ 이다. 주전자를 이렇게 예술적으로 만들 수 있음에 놀랐고 자신의 민족의 특성을 생활용기에 표현하였다는 것이 기발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라인들의 공예와 미적 안목의 절정은 황남대총에서 출토 된 금관과 허리띠에서 느낄 수 있었다. 허리띠와 금관이었지만 그 속에서 신라 문화의 총체를 알 수 있었고 표현방식은 현대에 비추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완벽하다고 느껴졌다. 땅과 하늘의 매개체인 3개의 나뭇가지와 시베리아의 영향을 받았음을 보여주는 사슴 뿔 그리고 북방민족의 영향을 받아 표현되었고 장식하나하나에 의미를 담고 있는 허리띠의 드리게는 하나하나에 의미를 갖고 있었을 뿐 아니라 그 의미를 표현하는데 있어서 뛰어난 미적, 공예기술로 완벽히 아름다움을 표현하였다. 특히나 어두운 방안에서 홀로 조명을 받고 있는 금관과 허리띠는 그 아름다움에 매료하게 만들어 한 동안 그 자리를 옮길 수 없도록 만들었다.고구려, 백제, 신라관을 둘러본 후 하루 만에 박물관 전체를 둘러볼 수 없음을 알고 꼭 보고 싶었던 반가사유상을 찾아갔다. 반가사유상이 전시된 방 안으로 들어서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평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 심플하고 단아하게 표현 된 미륵의 얼굴에서 볼 수 있는 알 수 없는 미소는 왠지 나에게 ‘나는 너의 마음을 다 이해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남자친구와 싸우고 비 오는 우중충한 날씨에 혼자 이 곳을 오게 된 나는 사실 전시를 보는 내내 마음 한 구석에는 미움과 분노의 감정을 안고 있었던 때라 더더욱 그렇게 느껴졌다. 나는 한 동안 그 방을 떠나지 못하고 사유상 앞에 앉아서 마음 속으로 수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30여분간의 대화는 결국 나의 머리 속을 깨끗이 정리해주었고 마지막에는 아무 생각도 들지 않도록 해주었다.하루의 박물관 방문으로 모든 것을 보지는 못했지만 그 동안 수업에서 배운 한국 미술사를 내 눈으로 확인하고 직접 느낄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 특히 여러 작품을 감상하면서 서양의 작품들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작품과 나와 소통되고 공감이 형성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박물관을 나오면서 앞으로 마음이 복잡하거나 지쳤을 때 찾아올 수 있는 나만의 안식처를 발견한 기분이었다.
    독후감/창작| 2010.02.20| 2페이지| 1,000원| 조회(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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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교육의 필요성에 관한 스피치를 위한 글.
    think it just not a personal problem. Many people have a problem their spending habit. Especially teens and young adults, they don’t have sufficient money management habits and experience to make smart financial decisions.
    인문/어학| 2010.02.20| 2페이지| 1,000원| 조회(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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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rk side of againg society 노령화에대한 영작문
    In modern society, the average life span keep longer as medicine technology developed. In reality, one researcher predicted that expected average life span in 2010 would be around 79 years old in Korea. It does not only mean people can live longer lives than before. Longer life span could bring about two main problems in our society: economic growth and senior depression.
    인문/어학| 2010.02.20| 2페이지| 1,000원| 조회(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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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6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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